2023/03/07

만민중앙교회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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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

최근 수정 시각: 
만민중앙교회
萬民中央敎會
Manmin Central Church
만민중앙교회 로고
분류
설립일
1982년 7월 25일 (개척 예배)
1982년 10월 10일 (창립 예배)
소속국가
소속교단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혼동주의]
교주
직무대행
교세
교회: 약 50여 개[4]
재적: 약 14만 명(만민중앙교회 주장)[5]
위치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2길 73 (신대방동)[6]
링크
홈페이지 아이콘

1. 개요2. 한국교회 주요교단의 이단 및 사이비 결의 내용3. 부설기관4. 역사
4.1. 1980~90년대4.2. 2000년대4.3. 2010년대 이후
4.3.1. 이재록 구속 이후
5. 교리
5.1. 믿음의 분량론, 천국 계층론5.2. 지옥 및 귀신론5.3. 신유론5.4. 종말론5.5. 무안단물과 무안단물어항
6. 국내 지교회 및 성전
6.1. 지교회6.2. 지성전
7. 해외 지교회
7.1. 아시아7.2. 유럽7.3. 아프리카7.4. 북아메리카7.5. 남아메리카
8. 사건사고
8.1만민중앙교회 MBC 습격 사건8.2. 2010년 에스토니아 집회 사건8.3. 이재록 성폭행 사건8.4.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9. 기타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1982년 이재록이 설립한 개신교계열의 이단이자, 사이비 종교만민중앙교회 MBC 습격 사건무안단물로 유명하다. 교주가 자신을 신격화하고 기성 종교들의 교리를 왜곡하여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다는 점에서 한국판 옴진리교라고 할 수 있는 사이비 집단이다.

2. 한국교회 주요교단의 이단 및 사이비 결의 내용[편집]

이재록 - 만민중앙교회 출처
교단명
연도/회기
결의
결의내용
1990/69
이단
1999/84
이단
신론, 구원론, 인간론, 성령론, 교회론, 종말(내세)론
2000/85
참석금지
2009/59
이단
2014/31
예의주시
1999
이단
그 외 사항은 개신교/이단사이비교단결의 문서로.

3. 부설기관[편집]

  • 연합성결신학교
  • 만민국제신학교
  • 만민기도원
  • 우림북
  • 만민선교원
  • 만민복지타운
  • GCN방송
  •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4. 역사[편집]

4.1. 1980~90년대[편집]

1982년 이재록 전도사(당시 성결신학교[7] 4학년 재학)가 당시 예수교대한성결교회(연합)[8] 산하의 지교회로 개척하였다. 개척 전에도 신비주의 논란으로 소속 신학교에서 징계를 받을 뻔한 적이 있다. 신유 은사를 넘어 신비주의 수준의 집회와 직통계시를 내세워 교회를 급성장시켰고 이후 이단 논란에 부딪혔으며,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교단은 조사를 거쳐 1990년, 만민중앙교회를 제명하고 이재록 씨를 목사직에서 파직시킨다.[9] 이에 이재록 씨는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약칭 '예성연합')'라는 새로운 교단을 만들어 자신이 총회장으로 취임하고, 목사 행세를 계속 이어간다. 예성교단에서 파직 및 제명[10]된 이후에도 90년대 중반까지 그는 주류 교계와 교류하며 교계 인사로 활발히 활동했다.[11][12]

그러나 자신이 피갈음을 하여 죄가 없다고 주장한다든지, 하나님이 친히 자신의 교회에만 임재한다든지, 이재록 자신이 하나님 보좌 좌편에 앉아 있다며[13] 그렇기에 해와 달 속에 하나님이 자신의 모습을 넣어 주셨다든지 하는 위험수위의 설교를 하기 시작했다. 결국 1998년부터 당시 대언자(직통계시를 대신 받아 말해주는 자)였던 H씨를 비롯한 몇몇 교역자들이 문제제기를 하기 시작했고, 여신도들을 과천의 한 아파트로 불러 집단 성관계를 한 의혹, 라스베이거스 원정 도박 의혹[14]까지 폭로되었다. 결국 이것이 MBC에 제보되어 PD수첩에 방영이 확정되었고, 교회 측은 방영금지가처분신청을 하여 성추문 사실에 대한 부분은 방송에서 빠지게 된다.[15] 그러나 방송 당일, 선동된 교인들이 몰려가 방송국을 점거하고 방송 역사상 유례없는 방송 중단 사태를 일으키고 만다. 이때서야 한기총은 공식적으로 만민중앙교회에 대해 이단 판정을 내린다. 이에 만민중앙교회는 직격탄을 맞고 교세가 꽤 많이 꺾이게 된다.

4.2. 2000년대[편집]

2000년에 들어서면서 이단 판정 등으로 대한민국에서는 활동에 어려움을 겪자, 해외로 눈을 돌려 해외에서 각종 집회를 열게 된다. 우간다,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인도, 온두라스, 페루, 미국,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등에서 집회를 열었으며, 많은 인파를 모으기도 했다. 이 당시 만민중앙교회 내부에서는 90년대 말에 극성을 부렸던 이재록 신격화를 어느 정도 완화하는 시늉을 했다.[16]. 이 당시 사이비 종교의 틀을 벗고 싶었던 것인지, 정통과 이단에서 이단성이 없다는 글이 나오자 바로 책을 들여놓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기사 위주로 예배시간에 홍보하는 등 열심이었다. 2004년에는 GCN방송을 개국해 방송선교를 시작하였다.[17]

4.3. 2010년대 이후[편집]

2009년, 자체적으로 곡을 쓴 '만민찬양'이 나오게 된다.[18] 이재록은 이 곡들을 '하나님이 친히 내려준 곡'으로 소개하며 '기존의 찬양이 너무나 오염되었기에 깨끗한 곡을 부르라고 주셨다'라고 대대적으로 말하기 시작했다.[19] 문제는 이 곡들의 대다수에 '목자'라는 말이 들어가는 등, 이재록을 노골적으로 찬양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시기부터 다시 대놓고 신격화를 시작한 것이다. 이 '만민찬양'을 받았다는 사람이 2000년대부터 대언자 역할을 하던 J 목사였는데, 쌍둥이 S 목사와 함께 이 시기부터 교회 요직을 하나씩 접수하기 시작한다.

2010년 초부터 갑자기 성도들의 음란하고 악한 죄가 너무 많다며 매주 죄를 지적하는 설교를 하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교회 분위기가 성경과 교리를 중요시하고 기도와 예배를 늘렸으며 헌금과 예물을 이전보다 더욱 강조하는 등 신도들을 노골적으로 옭아매기 시작하였다. 급기야 그 해 12월 25일에는 자신이 하나님께 대신 중보해서 자신이 죄사함의 권세를 받아 성도들이 죄사함을 받았다는 발언을 하였다.[20] 그러면서 자신이 성도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가느라 위장장애, 코피, 피부병 등이 생겼으며, 그렇기에 성도들이 얼른 죄를 버려야 한다며 악어의눈물을 쏟으며 탄식했다.[21] 이 시기부터 건강에 문제가 생겼던 것인지, 매 주일 설교를 하지 않고[22] 큰 절기가 있을 때에만 내려와 설교를 하게 된다. 이 시기에 뒤에 설명할 믿음의 분량 쪽지 같은 것들이 등장하게 된다. 신격화 발언의 수위는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2017년 정도에 접어들면 자신의 기도처에 하나님이 임재하기로 했다며 성도 대표들을 초대하여 약 20년만에 '임재쇼'를 재현하기도 하였으며, 소위 '영안'이 열려 환상을 본다는 이들이 '아버님(이재록)께서 하늘에 계실 때 이런 일이 있었다'는 식의 글을 올리고, '죄가 관영했기에 성령의 본체가 온 것이다'라는 말을 하는 등 대놓고 이재록을 성령이라고 부르게 된다. 그러나 2018년, 여러 명의 피해자가 이재록 교주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하였고, 이 씨는 징역 16년을 선고받고 구속•수감되었다.

4.3.1. 이재록 구속 이후[편집]

이재록 구속 이후 그 동안 물밑에서 계속되어왔던 이재록의 삼녀 L목사 측과 대언자 쌍둥이 J,S 목사 측 사이의 싸움이 본격화된다[23]. 이재록의 구속실질심사 전에 J 목사가 계시 말씀을 받았는데, 그 동안 계시를 정해진 사람만 듣게 하던 것을 이 날은 모두에게 들려주었다. 그 내용은 '검찰이나 경찰은 너를 절대로 건드리지도 못할 것이다.', '이 사건을 통해 아직도 나쁜 맘을 먹고 있는 잔당들이 일망타진되고 너의 폭발적인 사역이 시작된다' 등의 말이었는데, 이 말과는 반대로 이재록이 구속되어 버린 것. 결국 계시자가 틀렸음을 인정하는 L목사 측과, '우리 교회는 계시를 통해 존재한다는 당회장의 말씀을 잊었는가?'라고 반문하는 쌍둥이 목사 측이 본격적으로 충돌하기 시작한다. 이 상황에서 구속된 이재록이 L씨를 당회장 권한 대행으로 지명하자 L목사는 쌍둥이 목사의 직무를 정지시켰으며 이에 반발한 쌍둥이파 측은 등촌동에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을 세워 분리해 나간다.[24]

사택파가 이끄는 만민중앙교회 잔류파가 신격화 흔적을 조금씩 지우려 하는 것과는 다르게, 쌍둥이파가 갈라져 나와 이끄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은 여전히 이재록을 노골적으로 찬양한다. 강단 옆에 이재록의 등신대를 세우고 예배드리며, 설날 모임에서는 그 등신대에 절을 올리기도 하는 모습이 보였다. 자신들에게 만민의 역사가 옮겨왔다고 주장하면서 '만민찬양' 후속인 '만국찬양'을 계속 만들고 있다. 이곳은 굉장히 폐쇄적인데, 한동안 옮겨오는 인원도 가려서 받았으며[25],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예배가 진행되는 중에도 핸드폰 인증번호를 받은 사람만 예배링크에 접속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잠깐 동안 홈페이지를 열고 ANTV라며 각종 프로그램을 올리기도 했으나 이재록 측이 자신의 설교를 무단 도용하지 말라며 고소했고, 이내 폐쇄적 운영으로 되돌아갔다. 지금은 관악구 신사동의 일반 교회 건물을 통째로 매입하여 이전하였다.#

이렇게 삼녀로의 승계가 자연스럽게 마무리되어 가는가 싶었으나, 2000년대 후반 만민중앙교회를 떠났던 그녀를 어릴 때부터 알았던 S 전직 전도사가 과거 자신이 L씨와 연인 관계였으며 이 과정에서 L씨가 임신했었고, 낙태까지 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하게 된다. 이것은 매우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는데, 이재록은 항상 '설교자는 깨끗해야 한다. 그래서 남자 한 번 안 만나본 L목사를 세우는 것이다.' 등의 발언을 해 왔으며, 후술하겠지만 교회에서 이성간의 만남을 엄격히 통제해 왔기 때문이었다. 결국 L씨는 모든 사실을 인정한 후 사직서를 제출하였으나, 자신은 아버지에게 용서를 받았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세웠고, 결국 3개월 후 부친의 지시로 복귀하게 된다.

현재 만민중앙교회는 이재록의 구속 이후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교세가 많이 줄어들었다. 여기에 L씨의 과거 폭로와 이재록의 조카 J목사와 L씨간의 갈등으로 그야말로 개판 5분 전인 상황이다.

2021년 10월 25일 부로 구로디지털단지 내에 있던 기존 교회당은 대륭종합건설에 매각되어 철거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완전히 철거되었다. 이 자리에는 대륭포스트타워 8차가 건설 중이며,[26] 교회는 신대방동에 위치한 연합성결신학교 자리에 온라인 예배를 위한 임시스튜디오와 사무실을 이주하였으며 새 교회당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5. 교리[편집]

일단 이재록을 성령으로 믿는다.[27]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르는 상황이 오면 '아버지, 주님, 목자님'이라고 부른다. 실제로 만민중앙교회(구로동) 교회 서점에 가면 이재록의 사진을 다양한 사이즈로 액자에 끼워 팔고 있다. 또한 이재록이 하나님께 특별한 능력을 받았기에 못 고치는 병이 없고, 기도만 하면 허리케인이 물러가며, 날씨가 바뀌고, 태아의 성별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안 되면 신앙심이 부족한 탓이라고 다그친다.

환부에 이재록이 기도한 손수건만 얹어도 병이 낫는다고 말하며, 이 손수건을 들고 부교역자들이 국내와 해외로 '손수건 집회'를 나가기도 한다. 무안단물도 비슷한 기능을 하였으나 이제는 폐쇄 조치로 옛 말이 되었다. 그렇기에 이씨의 구속은 죄 없이 고난 받는 예수님의 고난과 같은 것이며, 감옥에서 나오는 것은 부활과 같은 것이고, 나온 이후에는 기존 기독교계와 모든 세계가 만민중앙교회를 주목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5.1. 믿음의 분량론, 천국 계층론[편집]

하나님을 믿는 것에 1~5단계의 단계가 있다고 주장하며 천국을 낙원, 1천층, 2천층, 3천층, 새예루살렘으로 구분하여 단계에 따라 각각의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한다. 2010년대로 들어오면서는 이 교리가 더 디테일해졌는데, %로 나누어 수치를 정량적으로 계산한 쪽지를 주기 시작하였다.[28] 3단계 60% 이상은 믿음의 반석에 선 것이며, 4단계로 들어오면 영, 4단계 80%는 준온영, 5단계는 온영이라고 칭하기 시작했다. 이재록은 '온영'에 들어오면 하나님 앞에서 어떤 흠도 없는 단계가 된다고 주장했다. 이 쪽지 때문에 대규모 지각변동이 생겼는데, 단계 서열에 따라 각 부서의 회장, 교구장 등을 배치하기 시작한 것. 이에 기존에 자리를 지키던 사람들이 우르르 밀려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결국 성도들은 쪽지를 받기 위해 말씀을 받는다는 대언자 J씨에게 거액의 예물을 바치며 자신의 얼굴을 새기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J씨는 자신이 그 사람을 놓고 기도를 해야 하나님이 알고 말씀을 내려주신다는 식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이재록 구속 후 쌍둥이파가 분리되어 나가자, 만민중앙교회 측에서는 이 쪽지 사건을 쌍둥이의 독자행보로 몰아가며 언급을 자제한다. 하지만 지금 수뇌부에 있는 사람들도 그 쪽지의 혜택으로 올라간 사람들이 적지 않다.

5.2. 지옥 및 귀신론[편집]

천국만 나눈 것이 아니라 지옥도 나눈다.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이나 믿더라도 제대로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은 먼저 '아랫음부'에 가서 죄의 경중에 따라 1~4단계로 나누어 벌을 받게 되며[29], 백보좌 대심판이 끝나면 1,2단계는 불못, 3,4단계는 유황못에 던져진다고 말한다. 이것보다 더 깊은 곳에 무저갱이 있는데, 이곳에는 마귀, 사탄과 같이 변형된 타락한 천사들, 그리고 그들의 우두머리인 루시퍼가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귀신을 자살하거나, 악마에게 영혼을 팔거나 했던 사람들 중 일부가 다시 이 땅으로 나온 것이라고 본다.[30] 귀신에게 이 구천은 마치 시베리아 벌판과 같은 곳이기에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사람 몸으로 들어오는 것이며, 그렇기에 귀신을 쫓아내려 하면 귀신이 벌벌 떤다고 본다. 수련회와 같은 행사에서는 축귀 퍼포먼스를 자주 선보이는데, 이는 쌍둥이 목사가 주로 담당했다. 귀신들린(?) 사람의 안에 들어간 귀신의 내력을 쭉 읊더니, 귀신이 그에 대해 답하고, 찬양부르고 기도하다 보면 귀신이 소리지르고 나가는 게 주 스토리. 참고로 귀신 들린 사람도 중요한 잘못을 했기에 귀신이 들어갔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귀신이 들어가게 되면 자신의 과거를 (실제로는 없었던 일도 만들어내가며) 모조리 폭로당한다.

5.3. 신유론[편집]

만민중앙교회에서는 사도행전 19:11~12에 지나가듯 언급된 한 장면[31]을 차용하여 이재록 교주가 기도한 손수건을 믿음으로 환자에게 갖다 대면 병이 낫는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교회 내에서 이재록을 제외한 부목사들은 모두가 안수기도 시에 손수건을 이용한다.[32][33]

또한 세간에도 많이 알려진 무안단물은 이재록 고향인 무안에 위치한 지교회인 무안만민교회가 위치상 섬을 매립한 곳에 있어서 수도가 공급되지 않고 우물이 있기는 하나 본래 식수로는 쓰일수 없는 물이어서 파이프를 인근 마을까지 연결해 식수를 공급받고 있었는데 겨울이면 얼어서 물이 끊기는 일이 부지기수여서 고심 끝에 지교회 담임전도사였던 김 모 씨가 이재록에게 기도를 부탁했고 그 기도 끝에 식수로는 불가능 한 물이 식수로 변했고, 이 물을 믿음으로 마시고 환부에 뿌리고 하면 모든 질병이 떠나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2020년도에는 식수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결국 무안지교회 측에서 자진 폐공(폐쇄)하였다.

5.4. 종말론[편집]

이재록은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주님이 재림하실 것이고, 우리는 산 채로 주님을 맞을 것이다'라는 발언을 자주 한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재림의 날이 언제인지 알려주셨다면서,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아래에 있는 교역자들도 그러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 그러나 그 재림의 날이 자꾸 늦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이재록이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해 줄 것을 간청하기에 시간을 늦추시는 것 뿐이라고 한다. 종말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결혼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34]

실제로 만민중앙교회 내에서는 연애 등 이성 간 접촉이 금기시되는 성향이 강하다. 교회 안에서도 남녀 분리를 철저하게 적용해서, 청년부 업무 같은 공적인 일로도 남녀가 카톡을 하거나 전화통화를 할 수 없다. 전달해야 할 메시지가 있다면 부모님이나 성별 다른 형제를 통한다.[35]

특히 예배 시 찬양을 하거나 무용을 하는 '예능위원회'의 경우 이를 더 엄격하게 적용하는데, '예능위원회'의 메이저급 팀에 들어갈 경우 '서원'이라는 것을 반드시 해야 한다. 자신은 평생 결혼하지 않고 하나님만 보며 가겠다는 것인데, 서원을 하기 위해서는 이재록 씨에게 서원기도를 받아야 하며 거액의 헌금(예물) 또한 강요된다. 이렇게 들어가서 연애를 하다가 적발되면 단칼에 퇴출당하게 된다. 이는 남성 신도에게 더욱 엄격하게 적용된다. 남성 예능위원회 단원이 연루된 연애사건 하나가 터지자 아예 팀 두 개를 날려버리고 새로 만드는 수준으로 물갈이가 진행되었는데, 이재록이 '남자들이 다들 깨끗하지 않아서 단에 세울 수가 없다'고 질타한 바 있다.

이렇듯 극단적인 종말론을 바탕으로 교회 성도들의 이성교제에 과민한 반응을 보였지만[36] 정작 이재록 본인은 여성 예능위원회 1군 팀에 속한 인원들 중 다수에게 성폭력을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5.5. 무안단물과 무안단물어항[편집]

마라의 쓴물을 패러디한 패러디물. 이재록이 본인의 고향인 무안주변의 간척지에서 우물을 발견하고 여기에 축복을 내려 쓴물이 단물로 변화했다고 하면서 기적을 일으킨다고 하고 있음. 전남 무안지역은 매립으로 인한 간척이 수차례 이루어졌는데, 기존의 해저지형쪽 기반쪽에서 지하수가 이동하는 자리에서 우물을 팠던것이며, 지하수 수맥의 지류에서 우물을 파다보니, 지하수인 민물과 기존의 염분이 잔류하면서 짠물에서 이온들이 일부 이동하면서 (ion mobility 때문에 일부 이온들이 쓸려나가면서 만들어진) 쓴물로, 쓴물에서 단물로 변화하는 과정상에서 약간 찝질한 물맛을 느끼게 하는 물이 만들어짐. 이를 갖고 종교적 위약효과를 누리며 사람의 병을 고친다고 하면서 스프레이 형식으로 판매 또는 배포를 하고 있음(100mL 짜리 스프레이에 500원 또는 1000원 정도에 판매). 만민중앙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만병통치약처럼 사용하고 있음. 이에 더 나아가, 무안단물어항이라고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본당 1층에 대형어항이 있는데, 여기에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를 섞어서 키우고 있으며, 이 어항에 사는 물고기들은 죄다 광염성 어류 (euryhaline fish)임. 노아의 방주 시절, 민물과 바닷물이 동시에 섞였을것이라고 성경학자들이 추정하고 있는데, 여기에 발맞추어 이재록이 축복한 그 우물물을 이용하여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를 동시에 키우고 있음. 문제는 앞에 서술한바와 같이 물속에서 사는 생물(수생생물)의 경우 염분의 변화에 못견디는 협염성(pycnohanline), 염분의 변화에 잘 견디는 광염성(euryhaline) 생물로 나뉘는데, 여기에 서식하는 생물들은 염분의 변화에 강한 생물들인 광염성생물임. 즉, 하구언의 생태와 같이 태풍, 파랑, 조석등의 영향으로 인하여, 경우에 따라서 민물이 침습하고, 경우에 따라서 바닷물이 침습하는 지역의 생태계처럼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을 뿐, 죽지않는 생톄계를 구현한 어항이 바로 그 무안단물 어항인데, 이를 창세기 대홍수를 끌고와서 설명하고 있으며, 문제는 해양생물학자나 양식학자들이 볼때는 속임수라는것. 단적인 예로, 대게를 잡아오면 해감을 하기위해 입을 칼로 쪼개 구멍을 크게 내고 수돗물에 한시간이상 담궈놓은후 찌기 직전 대게의 배를 한번 꾹 눌러서 찌는데, 대게는 해양심층에 사는 생물인데, 이를 염분이 없는 수돗물에서 해감을 하는것임. 즉 염분의 변화에 버티는 능력이 존재하기때문에 수돗물로 해감하는것인데, 무안단물의 염분은 약 10~20 psu정도로 바닷물과 민물의 중간 어디쯤에 속한 물을 집어넣어 광염성생물이 버티는 그쯤 을 찾아 그 한어항에 동시에 키우는 것임. 이것을 비전공자들이 보면 어메이징한 사실이 되겠지만, 바닷가출신 촌사람들이나 해양생물학전공자들이 보면 알고보면 속임수임.

6. 국내 지교회 및 성전[편집]

일부 교회의 경우 올네이션스OO교회 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는데, 이는 이재록의 수감 이후 일부 신도들이 교회 파를 이탈하여 세운 단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

6.1. 지교회[편집]

지교회는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지교회이다.
  • 중부지방회
    • 춘천만민성결교회
    • 원주만민성결교회
    • 속초만민성결교회
    • 대전만민교회
    • 천안만민성결교회
    • 아산만민교회
    • 서산만민성결교회
    • 공주만민교회
    • 사랑만민교회
    • 청주만민교회
    • 충주만민교회
  • 영남지방회
    • 부산만민교회
    • 김해만민성결교회
    • 마산만민성결교회
    • 밀양만민교회
    • 구미만민교회
    • 남포항만민교회
  • 호남지방회
    • 광주만민교회
    • 목포만민교회
    • 무안만민교회
    • 순천만민교회
    • 순천만민성결교회
    • 여수만민교회
    • 전주만민교회
    • 익산만민교회
    • 제주만민교회

6.2. 지성전[편집]

지성전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있는 곳으로 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곳이다.
  • 강동 지성전
  • 인천 지성전
  • 부평 지성전
  • 영종도 지성전
  • 안산 지성전
  • 수원 지성전
  • 분당 지성전
  • 검단 지성전
  • 일산 지성전
  • 북부 지성전
  • 의정부 지성전
  • 구리 지성전
  • 이천 지성전

7. 해외 지교회[편집]

7.1. 아시아[편집]

  • 일본
    • 동경타바타만민교회
    • 나고야만민교회
    • 아사히가와만민교회
    • 오카야마만민교회
  • 몽골 울란바토르만민교회
  • 대만만민교회
  • 필리핀
    • 까비떼 다스마리냐스만민교회
    • 다바오만민교회
    • 이무스만민교회
    • 세부만민교
  • 인도네시아
    • 땅그랑만민교회
    • 파푸아만민교회
  • 말레이시아 페낭만민농아교회
  • 인도 델리만민교회

7.2. 유럽[편집]

  • 영국 런던만민교회
  • 프랑스만민교회
  • 몰도바만민교회

7.3. 아프리카[편집]

  • 아프리카만민선교센터, 케냐나이로비만민교회
  • 콩고
    • 킨샤사만민교회
    •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단
    • 중앙아프리카 오순절 교단

7.4. 북아메리카[편집]

  • 미국
    • 버지니아만민교회
    • 뉴욕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 만민교회
  • 캐나다 토론토만민교회

7.5. 남아메리카[편집]

  • 콜롬비아 페루만민교회
  •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만민교회

8. 사건사고[편집]

8.1. 만민중앙교회 MBC 습격 사건[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만민중앙교회 MBC 습격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8.2. 2010년 에스토니아 집회 사건[편집]

'한국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신청해 놓고 실제로는 만민중앙교회의 홍보 활동과 집회를 열었던 사건. 해당 기사

한국을 알리는 문화행사인 척 하면서 초청장을 뿌리고, 실제로는 자신들의 교리를 전달하는 전형적인 사이비 종교의 수법이었다 할 수 있다.

8.3. 이재록 성폭행 사건[편집]

이재록/사건 사고 및 논란 항목으로. 결국 징역 16년을 최종적으로 선고받고 수감되었다. 형기가 끝나면 90대인데, 과연 살아서 출소할 수 있을지는 불명.

8.4.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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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와 더불어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발병사태에도 현장예배를 강행한 교회 중 하나였다. 심지어 정부 지침을 따른다며 온라인 예배를 하는 과정에서도 온라인 예배 준비라는 핑계로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기까지 했다. 결국 신도가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교회가 폐쇄되기에 이르렀다.
CC-white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48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9. 기타[편집]

  • 구로동 소재 당시 교회 근처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들 중 3곳이 이 교회의 이름을 가져다 사용하였다. 각각 17-63717-12617-127 정류장들인데, 이 정류장에 이름이 매겨지던 당시에는 주변에 공장 건물들뿐이라 이 교회의 이름을 붙인 듯 하다. 사실 버스 정류장에 교회 명칭을 적는 것이 이상할 일은 아니지만... 교회가 이전되면서 현재는 모두 변경되었다.
  • 구로에 있던 교회 자리는 원래 공장 부지라 종교 시설이 들어서면 절대 안 되는 곳이다. 20년이 넘게 이행강제금을 물면서 버텼으나, 이재록의 구속과 코로나 19 등으로 인한 교세 감소를 버티기 어려웠는지 최근 교회 부지를 1,500억 원이 넘는 금액에 매각했다고 한다. 2021년 중으로 교회를 이전하겠다고 건물을 알아보는 중. 2022년 현재 교회는 철거되고 지식산업센터가 건설 중이다. 여담으로, 바로 앞에 넷마블과 코웨이 본사가 입주한 G타워가 있다.
  • 전국에 지교회를 두고 있으며, 이 교회들은 XX만민교회(앞에는 보통 지역 이름이 들어간다.)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다. 앞에서 이야기했던 쌍둥이 목사 중 S목사가 지교회 총괄 담당이었는데, 이 영향으로 쌍둥이파였던 지교회들이 또 갈라져 나왔다. 이들은 '올네이션스 XX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중.
  • 한국을 알리는 문화행사인 척 하면서 초청장을 뿌리고, 실제로는 자신들의 교리를 전달하는 전형적인 사이비 종교의 수법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현재까지도 유사하게 이어져, 인도네시아 최대의 교단 및 여기저기에 세력을 뻗치고, 인도네시아 오순절 교단, 마와르 사론 교단, 오순절 개정 교단, 베델 인도네시아 교단 등 인도네시아에서 국내의 예장통합예장합동 등 정통 기성 개신교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접촉 및 협력하고 있는 교단들에게 조차 한국초청행사를 여는 등, 인도네시아의 선교 현장과 밀접하게 이단과 정통의 중복을 유도하고 있다. 초청인원은 한두명 수준이 아니라 인도네시아 한나라만 130여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기사.
  • 해외의 유력 정치인들에게 손을 뻗치고 있는 것이 유사한 맥락이며, 2006년 당시 페루 전직 부통령, 현직 페루 부통령 등등의 해외 셀럽들에게 깊게 공들이고 있으며, 부통령 인맥을 토대로 페루 현지에서 페루 정치가들과 직접 환담을 거친 바 있다. 또한 페루에서 매년 방문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도 한국문화축제의 또 다른 패턴으로 해외 셀럽을 계속 초청해오는 등의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매년마다 여름, 8월 초중순에 만민중앙교회에서는 무주리조트에서 하계 집회를 여는데, 이 곳에 해외셀럽을 꼭 초대해왔고 무조건 빠지지 않는 사람이 2006년 당시의 페루 전직 부통령과 현직 부통령이었다. 이로 인하여 만민중앙교회가 인도네시아와 페루의 연결고리가 존재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예장합동, 예장통합 출신 선교사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교단인 오순절계열 교단들(인도네시아 최대의 개신교 교단)에게 손을 뻗치는 것은 인도네시아 현지 한국 선교사 사회에서는 충격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문제이다. 인도네시아 현지의 예장통합, 예장합동을 나온 선교사에게 이 상황을 설명해 주니 깜짝 놀라는 상황이다.
  •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을 적절히 조합한 버스 디자인 때문에 버스 동호인들에게도 인상이 깊은 교회이다. 또한 무려 2017년에도 기아 AM928을 현역으로 굴리던 교회였다. #

10. 관련 문서[편집]

[혼동주의] 예수교대한성결교회와는 완전히 다른 교단이며, 기성교단에서 제명당한 뒤 이재록 목사가 자체적으로 세운 교단이다.[2] 교회 주보상, 공식 명칭 '위임목사 이재록', 실질적 명칭 '당회장 이재록 목사', 내부적으로는 '목자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도록 강권한다.[3] 교주 이재록의 삼녀.[4] 지교회가 30여 개, 지성전이 20여 개이다.[5] 그러나 14만 명보다 현저히 낮을 것이라는 것이 개신교계의 정설이다. 성범죄 및 코로나19 집단 감염사태로 많은 신도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추정. 현재 주일 예배를 하러 매주 대성전에 출석하는 교인 수는 5,000명 수준이라고 한다.[6] 2021년 이전 주소지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235-3였으나, 기존 성전 부지는 매각 되었고 현재는 자체 신학교인 건물로 임시 이전하여 새로운 성전을 찾아나가는 중이다.[7] 현재의 성결대학교와는 다르며,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교단이 연합 측과 안양 측으로 분리되었을 시절 연합 측의 신학교였다[8] 이후 (안양)측과 통합하여 현재의 예성교단이 된다. 총회장은 손택구였고 '혁신'측이라고도 불린다.[9] 98년 PD수첩에서도 잠시 나왔고 이재록 본인의 회고록이나 자서전에도 나오듯 면직이 아니라 파직이 맞다.[10] 파직은 쉽게 말해 목사로써의 자격이 없다는 목사 사형선고와 같고 제명은 세상 단체에서의 제명과 같다. 이재록 개인 차원이 아니라 만민중앙회도 소속 지방회에서 출교처리 된다.[11] 당시 기독교방송, 극동방송 등에 이 씨의 설교가 계속 나갔으며, 희년대성회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말씀봉독이나 기도를 맡기도 했고 명예직책(실무회장 등)을 맡기도 했다. 또한 이 교회의 닛시 오케스트라 같은 음악 유관단체가 연주 등으로 참여하기도 했었다.[12] 조용기 목사, 김삼환 목사, 이동원 목사 등 지금도 개신교계에서 널리 알려진 목회자와 이재록이 한 자리에 앉아있었던 시절도 있었다.[13] 성경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는 예수님이 앉아 계신다고 말한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보좌 좌편에 누군가가 앉아있다는 혹은 그렇게 암시되는 구절은 없다. 어찌 되었든 하나님 좌편에 앉아 계신다는 존재를 자신으로 칭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예수에 준하는 존재로 신격화시킨 것이나 다름 없으므로 그 자체로 문제라고 밖에 볼 수 없다.[14] 이에 대해 이재록이 직원회를 열어 해명을 했는데, "내가 재정 좀 해결해야겠다, 그래서 갔습니다!"라는 황당한 내용이었다. 기가 막히게도 신도들은 '저희가 당회장님을 어찌 정죄하겠느냐'며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15] 성추문에 대한 부분은 20년 뒤에야 PD수첩에서 다룰 수 있었다.[16] 겉으로만 티를 내지 않았을 뿐, 학생부 모임에서 담당 전도사가 대놓고 '누가 당회장님이 성령님이란 걸 깨달았다고 했다. 아주 중요한 걸 안 거다'라고 말하는 등 여전히 교리는 건재했다.[17] 정통교회인 온누리교회의 CGNTV와는 영어 뜻이 같을 뿐 전혀 다른 매체이다.[18] 그 전까지는 그냥 일반적인 CCM을 불렀다.[19] 대언자 J 목사가 노래를 흥얼흥얼거리면 교회 반주자가 그것을 옮겨 적는 형태였는데, 코드 진행이나 곡조를 살펴 보면 어디서 들어본 듯한 곡조가 꽤 많았다. 몇몇 곡은 외국의 회사에 의뢰해 곡을 몰래 받아오기도 하였다.[20] 정통 기독교에서 죄사함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에게 있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에게는 당연히 그 권세가 따른다. 만민교회에서는 이재록을 예수의 위치로 끌어올린 것이다.[21] 폭로자에 따르면, 위장장애가 있다는 사람이 술, 탄산음료, 고기를 그렇게 잘 먹었다고 한다(...).[22] 교회 내부에서는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한 산상기도공의를 쌓기 위한 기간 등으로 포장하였다.[23] 만민교회 내부 신도들은 각각을 사택파, 쌍둥이파로 칭했다.[24] 물론 기존 만민중앙교회 측에서는 이들은 괴뢰집단이라며 비난한다.[25] 우리가 다시 돌아갈 것이니 기다리라는 것이 명분이었는데, 실제로는 돈 안 되고 능력 없는 사람들을 걸러내는 작업이었다[26] 남부순환로 시흥IC 인근에 있으며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는 도보 1km 정도다. 바로 앞에는 서울 버스 금천07이 지나간다.[27] 구속 이후에는 이재록을 신격화했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성폭행 혐의 판결에서 '위계에 의한 간음'의 중요한 근거로 작용했기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28] 헌금이나 예물을 많이 내면 수치가 올라가고 단계가 높아진다.[29] 단, 이재록을 욕하거나 판단한 사람은 성령 훼방 거역 모독으로 바로 4단계 직행이라고 한다.[30] 김기동의 귀신론과 비슷해 보이지만 김기동의 귀신론은 비신자가 사망한 후에 이 땅에 남아 귀신이 된다는 내용이다.[31] 바울을 찾는 사람은 많은데 바울의 몸은 한 개 뿐이라 여기저기를 갈 수 없다는 것을 아쉬워한 사람들이 바울에게 기도 요청한 손수건이라도 들고 아쉬운 대로 바울이 안수한 것처럼 안수했더니 병이 낫더라는 이야기이다.[32] 이재록은 손수건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안수한다.[33] 물론 정상적인 교회에서도 안수를 하기도 하고 이 안수를 통해 질병이 떠나갔다고 간증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절대로 만민중앙교회처럼 손수건을 이용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담임목사만이 권능이 있다고 주장하지도 않는다.[34] 2017년경에는 이재록이 대놓고 결혼하는 것이 죄라고 설교했다.[35] 여기에서 자연스러운 감시가 가능하다. 제대로 된 소통 자체가 불가능하고 중간에서 검열을 하거나 아예 차단하는 것이 용이하다.[36] 남성 신도 중에는 이성 문제로 인해 깊이 고민하다가 극약 처방을 택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How Emotions Are Made: The Secret Life of the Brain : Barrett PhD, Prof Lisa Feldman, Campbell, Cassandra: Amazon.com.au: Books




How Emotions Are Made: The Secret Life of the Brain : Barrett PhD, Prof Lisa Feldman, Campbell, Cassandra: Amazon.com.au: Books




A new theory of how the brain constructs emotions that could revolutionize psychology, health care, law enforcement, and our understanding of the human mind.

Emotions feel automatic to us; that's why scientists have long assumed that emotions are hardwired in the body or the brain. Today, however, the science of emotion is in the midst of a revolution on par with the discovery of relativity in physics and natural selection in biology. This paradigm shift has far-reaching implications not only for psychology but also medicine, the legal system, airport security, child-rearing, and even meditation.

Leading the charge is psychologist and neuroscientist Lisa Feldman Barrett, whose theory of emotion is driving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mind and brain, and what it means to be human. Her research overturns the widely held belief that emotions are housed in different parts of the brain, and are universally expressed and recognized. Instead, emotion is constructed in the moment by core systems interacting across the whole brain, aided by a lifetime of learning.

Are emotions more than automatic reactions? Does rational thought really control emotion? How does emotion affect disease? How can you make your children more emotionally intelligent? How Emotions Are Made reveals the latest research and intriguing practical applications of the new science of emotion, mind, and brain.

---
7 March 2017
Dimensions
17.15 x 13.97 x 1.27 cm
ISBN-10
1469292084
ISBN-13
978-146929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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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scription
About the Author
Lisa Feldman Barrett, Ph.D., is a University Distinguished Professor of Psychology at Northeastern University, with appointments at Harvard Medical School and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in Psychiatry and Radiology. She received a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Director's Pioneer Award for her groundbreaking research on emotion in the brain, and is an elected member of the Royal Society of Canada. She lives in Boston.
---
Customer Reviews: 4.5 out of 5 stars    2,852 ratings

Top reviews
Top reviews from Australia
EQ Expert
5.0 out of 5 stars If you are interested in EQ this is must read
Reviewed in Australia 🇦🇺 on 13 October 2018
Verified Purchase
Book Review: 'How Emotions Are Made: The Secret Life of the Brain’
By Lisa Feldman Barrett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field of Emotional Intelligence this is a must read. While Goleman’s book popularised the subject, this book completely revolutionises one’s thinking about emotions. More importantly Lisa Feldman Barrett is an actual scientist unlike so many who write on the topic yet she has a clear, concise writing style that makes this book a pleasure to read. As someone who went to Cambridge and studied Natural Sciences may I take my hat off to the author for writing this book. I would rank it with Darwin’s On the Origin of Species.
As a writer and blogger on emotional intelligence I have already raised doubts on a number of popular beliefs. For example I believe Amygdala Hijacks are rubbish. I don’t believe separate parts of the brain are the source of emotional footprints. I have attended a lecture by Paul Ekman and paid for and did his course on micro-expressions. Yet for the life of me I totally fail to read facial emotions. At the 2016 Emotional Intelligence Congress in Oporto all the 300 papers and presentations except one used the Salovey-Meyer model of emotional intelligence. My paper did not. As a result, I considered myself to be an outsider crying in the wilderness. No more.
Feldman argues and demonstrates how many of our most basic beliefs about emotion are myths. A face does not speak for itself and our facial expressions can be misleading. Gender bias plays a crucial role in misunderstanding people women are not more emotional than men. There are not dedicated emotion circuits in the brain and the seven core emotions of Paul Ekman as used in “Inside Out” are a myth. Emotions are not already built in your brain. They are constructed by our brains as we mature.
While Feldman does allow for some emotional activity to be genetic she spends little time in this area. I believe in this she is wrong. Temperament is our genetic emotional pre-disposition. I am a strong believer in the 7MTF/Humm model of temperament that proposes our temperament depends on our position on the spectrum of seven genetic mental illnesses. I think her book is weakest when she suggests depression and autism are socially caused.
If you want to get a taste of Feldma’s work there are several good lectures on YouTube. The first I would recommend is Wired talk that lasts 17 minutes: The Three Big Myths About Emotions, Gender and Brains | Lisa Feldman Barrett. The second is a one-hour lecture that summarises her work Lisa Feldman Barrett: Emotion inside out. However, you really need to read the book to understand her theory.
Finally, Feldman graciously credits Ekman for his work in her acknowledgements. How he feels about her is open to conjecture, but her demolition of his work is pretty tho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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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n.cm.au
5.0 out of 5 stars Complex scientific evidence & simplistic Zen conclusion
Reviewed in Australia 🇦🇺 on 7 May 2021
Verified Purchase
A relatively difficult read and worth every difficulty. Lisa uses scientific evidence and gets help from philosophy, psychology and even religion ( If Bhuddism is one) to establish the hypothesis that emotions are created by us as a choice. This is sharply in contrast to popular theory of emotions being a manifestation of someone's else behaviour in us.

Adler, Zen Bhuddists and Taoist have been propanent of this belief for centuries. Really great to see modern day scientific evidence following up in year old traditional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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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z Uzun
4.0 out of 5 stars Good read, thought provoking
Reviewed in Australia 🇦🇺 on 22 Sept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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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k suggests a paradigm shift about many things we assumed about emotions, very thought provoking.
One star off for the subpar print quality, some of the illustrations in the book look like low resolution Internet print o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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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cio Santos
5.0 out of 5 stars Get ready to have your existing concepts challenged
Reviewed in Australia 🇦🇺 on 29 June 2019
Verified Purchase
It's a long book, but you can't defy concepts with few words, and don't worry the text is extremely joyful and captive, and you can always buy the audio narrative and hear on your commute. I bought thinking to improve my emotions' handling, and ended improving the wordview as w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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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ney Coombs
3.0 out of 5 stars The Theory is Better Than the Book
Reviewed in Australia 🇦🇺 on 12 February 2018
Verified Purchase
I heard Barrett interviewed on Invisibilia and her model of constructed emotions made so much sense to me personally, the traditional view never seemed right. The first few chapters are interesting and focused on the point, but then about halfway through it just repeats itself or discusses unrelated topics. Which is a shame because I think the idea is very important, it's just hidden in a mediocr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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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Adams
5.0 out of 5 stars The ONLY popular psychology book with a modern and correct brain model - essential reading.
Reviewed in Australia 🇦🇺 on 25 August 2018
This is the ONLY psychology book I've found that correctly incorporates the new brain insights from AI and neuroscience. And it calls out past psych brain models for what they are - pseudo-science. Our emotions are constructed in the neocortex in the same way we construct other components of our reality like 'chair' and the colour 'red'.
This truly is a ground-breaking psychology book, it's a shame that it loses its way a bit in the last half as another reviewer has commented but it's a six-star book, just for the first half! Highly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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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et Adams
5.0 out of 5 stars Five Stars
Reviewed in Australia 🇦🇺 on 5 December 2017
Enthralled - now to be able to navigate glitches and successfully download the rest of the book :)
One person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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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buyer
5.0 out of 5 stars Mind-blowing
Reviewed in Australia 🇦🇺 on 28 Ju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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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open your eyes to a world of research backing up the construction of emotions that occur in our culture. If you (like me, and many others) believed that there were "biological fingerprints" for any emotion, this difficult and fascinating read convinces you to change you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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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a
3.0 out of 5 stars new descartian generation
Reviewed in the United Kingdom 🇬🇧 on 1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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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generation, we are well aware of the importance of the mind, but Barret is selling this idea to the extreme.

For her, there is no reaction, no sensory channel reception, no awareness of sensory input. Everything is prediction, even an unexpected smell. It takes her to page 64 to accept less minded sensory input reception processes, and such acknowledgement bears almost no echo in her writings. She denies cause effect and fails to see that she is putting the prediction and the mind as the cause (of everything). This is the new descartian generation of Western intellectuals with little experiential sensorial training. For me, it is sort of a stretch to see sensory reception (which of course involves the nervous system, and may be tainted eventually by simulation and 'illusion') as prediction, and self-awareness as prediction.

In brief, her brain is, as she says, locked in her skull. My brain is a sensorial organism permanently in inter-relation with everything else, being changed and changing.

(on the upside, despite her bias and her crusade against Ekman tainting her reasoning, she is well acquainted with the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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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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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ven Skyrah
5.0 out of 5 stars Challenging a normal attitude to emotions
Reviewed in the United Kingdom 🇬🇧 on 2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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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to give this book 5 stars based on its audacity and ambition alone.

The author fearlessly challenges some of the fields (affective psychology/neuroscience) most revered and respected theorists and researchers, including Jack Panksap, Antonio Damassio, Joseph LeDoux, Paul Ekman and even Charles Darwin.

That's mad ballsy.

The book is a virtual slaughterhouse of sacred cows.

I have reservations about much of the authors assertions. It's hard not to, because she challenges so much of the current gospel.

That being said, I have the strong intuition that the this work represents a legitimate challenge to the old paradigm.

It will be interesting to read the inevitable push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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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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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Hodge
5.0 out of 5 stars Absolutely Fascinating
Reviewed in the United Kingdom 🇬🇧 on 18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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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roughly enjoyed this very well written book. Her writing style is quite easy to read although she is introducing some very difficult and challenging concepts. As an avid, though lay, reader of books on neuroscience, psychology and philosophy, her explanations in this book upend everything I thought I knew about the brain and the mind. There is some repetition, but personally I found this to be helpful because the book feels like the construction of a 3-D jigsaw puzzle, so having some ideas repeated helps to orient you to how things fit together.
Definitely not a one time read and then put it aside. If you are interested in this topic, then in my view, this is one of the best books available and for that reason I would wholeheartedly recommend it.
41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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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M
4.0 out of 5 stars An articulate book, very interesting but hard work. Prepare for a second read!
Reviewed in the United Kingdom 🇬🇧 on 12 Sept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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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not an easy book to read. Several times I considered giving up, but I really wanted to understand the subject so I continued. And I am glad I did, the second half of the book was not only illuminating, but also truly interesting. There were many fascinating examples of studies and case histories, a very enlightening insight into criminal law (both in the US and the UK) concerning unconscious actions, and an insight into suggestions that animals might experience emotions.

As I intimated earlier, the first half of the book was very hard work. Admittedly some of the concepts are very complex and hard to grasp. I felt that the author was determined to drive home every detail of her considerable research into the roles of prediction and prediction error in the formation of our emotions in order to thoroughly dismantle the long-held classical view of “essential” emotions generated by specific regions of the brain. This is completely understandable since developing a prediction theory of the brain’s function has clearly been a major part of her professional career.

And this book is very convincing of her theories. The author is talented, articulate and dedicated and this book is probably one of the most thorough modern analyses of how emotions are created. It is definitely worth devoting time to several rea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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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4n5 Dot Com
3.0 out of 5 stars Ho hum ...
Reviewed in the United Kingdom 🇬🇧 on 16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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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ery interesting look into how Lisa currently believes our brains create our emotions. Lisa pushes well against the tide of established beliefs and makes a fairly good case for her theories.

But, we’ll probably throw this one on the “scrap-head-of-wild-scientific-ideas-that-came-and-went” in a few years time, along with all the other thoughts that currently suit the zeitgeist.

Interesting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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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るための哲学 | 白取春彦 | 哲学・思想 | Kindleストア |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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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한 철학 Kindle 버전
시라토리 하루히코 (저자) 형식: 킨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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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나 사상이라고 불리는 것은 우리의 일상에서 멀리 떨어진 존재가 아니다.
이 일순간 한순간을 살기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

100만부를 돌파한 「초역 니체의 말」을 세상에 둔 시로토리 하루히코가, 소크라테스나 아리스토텔레스 등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부터, 불교·기독교·이슬람교 등의 종교, 파스칼, 쇼펜하우어, 니체
, 알란, 비토겐슈타인, 멜로 폰티 외 현대에 이르는 철학자까지, 고금 동서의 모든 사상을 바라보고, 그 중에서 「사는 지혜」를 잡았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사람과 관련이 있습니까? 이 책에는 살기 위해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힌트가 반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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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면
언어

2012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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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소크라테스, 부처에서 알란, 비토겐슈타인까지, 철학은 우리가 살기 위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 --이 텍스트는 tankobon_hardcover 버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저자 정보
시라토리 하루히코(시라토리·하루히코)
아오모리시 출생. 베를린 자유 대학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배운다. 철학과 종교에 관한 해설서의 명쾌함에는 정평이 있다.
편역서에 『초역 니체의 말』, 저서에 『머리가 좋아지는 사고술』 『공부학술』(이상 소사간) 『불교 ‘초’입문’(PHP 문고) 등 다수. --이 텍스트는 tankobon_hardcover 버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리뷰
나는 일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단순히 자신의 관심과 재미에서 철학 관련 책을 읽습니다.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무음의 장소에서, 혹은 재즈를 들으면서, 붉은 가죽을 치른 소파 위에서 만연하게 페이지를 거듭하는 것이다.
그러자 이윽고 굉장히 밤의 바다에 조용히 솟아나온 보트의 올 끝에 밤광충이 반짝반짝 빛나도록 머리 속에 수많은 별들이 빛난다.
그것은 일종의 인스파이어의 싹이겠지만, 그 때의 자극감각을 좋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런 문장을 만날 때 일어난다.

「얼굴은, 몸의 영혼이다」(오카자와 시즈야역)
「어떤 말이라도 각각의 냄새를 가진다. 그리고, 냄새끼리의 조화, 부조화가 있도록, 말끼리도 그것이 있다」( 나카지마 요시유역) 「사람 은 별을 우리로 만들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별의 아름다움을 기뻐할 뿐이다
」(가네모리 세이야 번역)
법칙은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세잔느를 알고 있던 사람들의 증언은 그가 사건이나 경험에 가한 변용을 보지 못하고 있다」(나카야마 원역
) 은, 작은 일이 우리를 속이기 때문이다」(유키 야스역)

이러한 문장의 원어는 외국어이지만, 번역되어도 시적 표현의 아름다움이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내용 그 자체에 아름다움과 의미가 충만하다고 하는 것이다.
<중략>

이 세상에는 지칠 정도로 많은 책이 있어, 철학서도 평생 읽어도 읽을 수 있을 정도가 아닐까 우려할 정도로 많다.
그 모든 것이 놀라운 것은 아닙니다. 유명한 고전이지만,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어색한 철학서도 있다. 반대로, 작지만 멋진 철학서도 있다.
이 책은 그 안의 극히 일부를 하나의 노브만 빌려 왔고, 우리의 삶의 방식에 얽매여서 어쨌든 써본 것이다.
이제 조금 용기를 내고 말해 버리면 우리가 사는데 있어서 무언가의 도움이 되는 힌트의 씨를 묻은 것이다.
어쩌면 여기에 쓰여진 것은 보통의 생활을 하고 듣는 일도 없었던 발상이나 사고방식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적이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며, 우리 각자에게 어떤 새로운 미각의 영감과 통찰력을 줄 것입니다.
그 때문에 이 앞서를 통해 내가 독자에게 바라는 것은 단 하나의 일이다.
라고 적고, 마지막 한 줄을 쓰려고 했더니, 프라노의 재킷만 입고 있던 그 비토겐슈타인이 이미 1947년 봄에 메모하고 있었다. 그것을 대신 인용한다.
"문장은 올바른 템포로 읽을 때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 문장은 모두 천천히 읽어야합니다."(오카자와 시즈야 번역 ) 버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시라토리/하루히코
아오모리시 출생. 베를린 자유 대학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배운다. 철학과 종교에 관한 해설서의 명쾌함에는 정평이 있다(본 데이터는 이 책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어 있던 것입니다) --이 텍스트는, tankobon_hardcover판과 관련지을 수 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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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메모 ‏ : ‎Kindle Scribe에서
책의 길이 ‏ ‎ ‎ 87 페이지아마존 세일즈 랭킹: - 6,597위 Kindle 스토어 ( Kindle 스토어의 세일즈 랭킹 보기 )- 121 가지 생각
- 146위 철학·사상 (Kindle 스토어)고객 리뷰:
5성급 중 4.0 158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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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성급 중 4.0 살기에 불안한 분2022년 9월 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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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것에 불안이나 두려움을 안고 있는 분에게 추천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축이 없는 사람에게도 추천할까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축을 만들어 사는지는 자신에 달려 있습니다만 왜 축을 만드는 것으로
살기 쉬워지는지를 알기 쉽게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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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

5성급 중 5.0 철학자의 코토바를 현실에 비추어 깊은 파기2023년 1월 6일에 확인됨

여러분이 있는 환경에서,
각각의 철학자의 코토바를 바탕으로 에세이를 써 보자.
이 책은 그를 위한 재료가 되기 때문.
에세이를 쓰지 않는 것은 어쨌든, 어떤 것을 본서를 읽고 느끼는가. 1개의 코토바만으로도 잘라내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삶의 방법을 하나 세련시키는, 보다 좋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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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라이온스

5성급 중 5.0 철학은 일상적인 작업2021년 12월 24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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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무엇인가를 판별하기 위해 읽기 시작했지만, 알기 쉽게 철학의 본질을 설명하는 것으로 유효했다. 일상적인 사고와 행동은 어떤 사고방식의 방침에서 오는 것이며, 행동, 소작이 되어 나타난다. 그 사고방식의 발생과 행동을 일으키는 과정 전체가 '철학을 하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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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맨

5성급 중 5.0 신간에서는 구입할 수 없지만 ...2021년 4월 18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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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한 철학 니체[초]입문」의 일부를 더한 뒤 「인생이 잘 되는 철학적 사고술」로서 새롭게 출판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읽은 시라토리 씨의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묻는 내용입니다. 접을 때 손에 들고 싶어지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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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학력 자동차 학교

5성급 중 5.0 울다2016년 11월 18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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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에서 전자책으로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매우 좋았기 때문에, 이쪽에서 중고를 구입해, 또 읽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또 세번째를 읽고 있습니다만, 제1장부터 울어 왔습니다.
철학서를 읽고 울면서 나는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나는 계속 '사는 의미'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대답이 나오지 않는 질문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살아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의 회답 내용을 자신의 인생으로 채울 수 있다

더 이상의 행복이 어디일까?」
(제1장 『행복은 현실 속에만 존재한다』보다)

이런 나라도 살아도 돼, 살아보는데 가치가 있다.
죽는다고 말하지 말고, 내일도 살아보자.
그래서 웃을 수 있어요. 나는 이 책을 읽고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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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5성급 중 5.0 正真正銘의 철학서2013년 5월 15일에 확인됨

마찬가지로 시로토리 하루히코씨의 저서 「머리가 좋아지는 사고술」을 늦추면서 읽고 감명을 받은 나는, 시로토리씨의 다른 저작도 읽고 싶었습니다
.

그리고 이웃의 서점에 유일하게 팔고 있던 것이 이 책이었습니다.
살기 위한 철학···, 왠지 과장이구나.
이 정도의 두께와 문자량이라면 하루에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 말하고 핥았습니다.

고금 동서의 철학서, 성경을 읽어 잡은 시라토리씨에게만 이 책은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라토리 씨의 머리에 인풋 된 단지 일부가 될 것을 시로토리 씨의 새로운 해석과 함께 피로되고 있습니다.

각 장을 읽고 끝날 때마다 30분 정도는 생각에 빠졌습니다.
그만큼 인간이라는 생물은, 또 인생, 아니, 세계를 생각하게 되는 깊은 것이었습니다.

자기 계발도 아니고 영적도 아니다.
正真正銘의 현대를 살기 위한 철학서.

읽을 때까지 4일을 보냈습니다.
여가인 내가 4일간 걸린다는 것은 그렇습니다.

읽은 후 문득 "처음에"에 쓰여진 말을 떠올렸습니다.
그것은 필자가 비토겐슈타인의 책에서 인용한 말,
“문장은 올바른 템포로 읽을 때만 이해할 수 있다. 내 문장은 모두 천천히 읽어야 한다”.

꼭 천천히 맛보면서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22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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