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4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 천부경, 인류원형문화를 열다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 천부경, 인류원형문화를 열다


환단고기 콘서트 영상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 천부경, 인류원형문화를 열다
글로벌대한 천부경2 0 349 2019.06.03 19:38
14 https://www.youtube.com/watch?v=vzL6vb8h73s10 https://www.youtube.com/watch?v=Lrp2_Lc6IUs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 천부경, 인류원형문화를 열다


천부경은 인류 제일의 진리 원전, 우주 조화사상의 원류
道紀 148. 5. 31(목), 세계환단학회,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
결론은 동북아 역사문화 주도권 대전쟁이고 인류의 시원 창세 역사, 원형문화를 복원하는 새로운 전쟁입니다. 이것을 동력원으로 하여 앞으로 남북 통일시대를 넘어 지구촌 동서 통일 문명권 시대, 즉 개벽시대를 맞이합니다.

오늘 살펴볼 「천부경」은 ‘우주 수학의 원전’이고, ‘우주 신학의 원전’이며 동서의 종교, 과학, 철학사상의 ‘인류 문화 원전’입니다. 우리 인간과 우주의 존재 근원, 그 진리의 근원을 밝혀주는 말씀을 기록한 경전이고 하늘의 영원한 이법을 드러내는 경전이며, 이 하늘과 땅을 노래한 진리 원전입니다. 「천부경」을 보통 상경上經, 중경中經, 하경下經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경 내용 중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석삼극무진본析三極無盡本’은 우주 창조의 근본 본체인 ‘하나’는 시작인데 그것은 창조의 시원 본체인 ‘무’에서 비롯된 하나다. 그리고 하나가 갈라져서 우주의 현실적인 3대 궁극자인 ‘삼극三極’, 곧 하늘과 땅과 인간이 나타났는데 그렇게 나눠져 있는 삼극의 바탕은 다함이 없다는 우주 생명의 영원성, 항존성을 나타냅니다.

그 다음에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인일삼人一三’은 하늘과 땅과 인간의 존재 정신을 정의하는 것인데, 하늘은 양의 근원으로서 일이요, 어머니 땅은 음의 근원으로서 이이며, 사람은 천지와 합일 되어서 우주의 꿈을 완성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삼입니다. 이 삼극의 변화 모습이 ‘일적십거一積十鉅 무궤화삼無櫃化三’인데, 하나의 기운 ‘일’이 축적되고 쌓이는 선천 변화를 거쳐서 ‘십’으로 커지고 열리는 후천 변화를 한다는 겁니다.

중경에서 ‘천이삼天二三 지이삼地二三 인이삼人二三’은 삼대 궁극자에 대한 정의로서 하늘도 땅도 인간도 음양운동(二) 3수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대삼합육大三合六 생칠팔구生七八九’는 우주의 궁극자 하늘과 땅과 인간이 삼합을 하면, 육이 되고, 이 ‘육’을 근본으로 해서 ‘칠팔구’가 생한다는 것입니다. ‘운삼사運三四 성환오칠成環五七’은 ‘하늘과 땅과 인간이 삼과 사의 구성원리로 운행되는데, 그 순환운동에 대한 수가 ‘오칠’이라는 것입니다. 크게 보면 이것은 오행과 칠성으로 우주의 순환 체계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하경에서 ‘일묘연一玅衍 만왕만래萬往萬來 용변부동본用變不動本’은 이 ‘하나’가 현상세계에서 오묘히 확장되고 발전해서 수없이 오고가도 작용이 변해서 부동의 근본, 우주의 진리 본체 세계로 화해 버린다는 겁니다. ‘본심본태양本心本太陽 앙명昻明’은 근본은 마음인데 태양의 광명에 근본해서 앙명, 한없이 밝다는 것이고,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은 사람이 천지의 중심을 관통해서, 천지를 꿰뚫어서 궁극의 하나가 되는 것인데 이게 태일이에요. 마지막 구절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은, 하나는 마침이며 그 하나는 무에서 끝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상경은 ‘삼극’이 핵심이고, 중경은 ‘삼합’이 핵심인데, 이 ‘삼극’이라는 게 천일 지일 태일입니다. 그리고 하경에서 말하는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이 우주의 새로운 탄생이 ‘용변부동본用變不動本’입니다.

오늘 말씀을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우주의 진리의 주제, 도통과 기도, 깨달음과 역사의 근본 주제는 하늘과 땅, 그리고 바로 그 꿈의 주인공 우리 인간에 대해서 깨닫는 ‘삼극’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삼극은 ‘삼합’을 통해서 영원히, 새롭게 존재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의 인생 공부, 수도, 기도 공부, 진리 공부라는 것은 삼합입니다. 천지부모와 내가 진짜 삼합이 되어 가고 있는가? 이것이 진정한 서양의 삼위일체 문화의 원형사상인 것입니다.

우주와 나의 문제를 성찰하기 시작한 것이 ‘다시 개벽’을 외친 근현대사 출발점 동학입니다. 이 ‘다시 개벽’을 참동학 증산도에서 후천개벽 사상으로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 「천부경」이 ‘제일의 인류 시원문화 원전’인데, ‘일적십거’에서 궁극적으로는 우주의 성부 아버지가 오십니다. 동학에서 말하는 천주를 만나고 천주를 모심으로써, 우주의 열매 진리가 나옵니다. 그 책이 바로 지난 백 년 역사에 걸쳐서 나온 『도전道典』입니다. 『도전』은 ‘가을 우주의 제일 경전’입니다.

「천부경」은 ‘우주의 조화사상 원류’이고, ‘동서의 정치 또는 역사문화 원형문화의 원전’입니다. 또 ‘유·불·선 모든 종교사상의 제1의 원전’이고, ‘우주의 지존자, 우주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의 계시록’입니다. 또한 앞으로 십무극 시대, 대우주 조화 인존시대가 열린다는 미래 경전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지구촌 동서문화 시원사상 경전


오늘 주중에 하루 종일, 잃어버린 우리 시원 역사 문화정신을 복원하는 데 함께해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소중한 연구 결과를 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감동하고 새로운 문제의식으로 우리의 역사 전적들을 다시 한 번 깨어나서 꼼꼼히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동서고금의 역사, 문화, 철학, 소중한 성자들의 말씀, 종교, 그 속에 담겨 있는 창조관, 인간관, 세계관 이런 모든 가르침의 원본, 문화의 원본이 『환단고기』입니다. 『환단고기』는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여러 가지의 문화 원전 의미가 복합돼 있다고 봅니다.

오늘 준비한 것은 많지만, 그 골수만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결론은 역사전쟁입니다. 동북아 역사문화 주도권 대전쟁입니다. 인류의 시원 창세 역사, 원형문화를 복원하는 새로운 전쟁입니다. 이것을 동력원으로 하여 앞으로 남북 통일시대를 넘어 지구촌 동서 통일 문명권 시대, 즉 개벽시대를 맞이합니다.

공공철학公共哲學을 전공하신 충북대학교 김태창金泰昌(1934~ ) 명예교수님이 「어느 철학자의 부끄러운 이야기」라는 글에서, 자신이 국내는 물론 해외를 다니면서 학문 활동을 해보면 철학의 빈곤을 아주 뼈저리게 절감하고, 참담한 심정에 빠질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유명한 서울대 철학과 박종홍朴鍾鴻(1903~1976) 교수가 독일의 실존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1889~1976)의 초청을 받았을 때 있었던 일화를, 어떤 신부님의 회고담에서 읽었다면서 소개했습니다.

평생을 ‘존재Sein’를 화두로 해서 인류의 밝은 정신의 빛을 복원하려 한 하이데거가 그때 박종홍 교수에게 뭐라고 했는가? ‘나는 중국철학도 좀 들어봤고 일본철학도 들어봤다. 그런데 한국철학은 근원철학radical philosophy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면서 ‘그것을 가장 잘 표현한 문서가 「천부경」이라 하더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천부경」을 직접 내놓고 ‘이것을 좀 해석해 달라’고 했는데, 박종홍 교수는 서양철학만 공부하고 한국의 시원 역사와 철학 공부를 제대로 안 했기 때문에 해석해 주지 못해서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인구에 회자하는데, 하이데거가 과연 「천부경」을 읽었는가? 저 유명한 20세기의 대표적인 하이데거 대철인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자신의 무사상無思想을 실제로 「천부경」에서 가져왔습니다. 「천부경」은 이미 20세기 초엽에 서양에 건너가서 유럽문화 정신사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 것입니다.



「천부경」은 우주 진리 경전


그러면 「천부경」은 어떤 경전인지, 세 가지로 간단히 정리를 해 봤는데요.

첫째로 「천부경」은 ‘우주 수학 원전’입니다. 인간과 우주의 수수께끼를 수로써 정의한 거예요. 1에서 10까지 열 개의 숫자를 가지고 진리를 정의한단 말입니다. 이 얼마나 신나고 놀랍고, 진리를 탐구하는 우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가? 열 개의 숫자로써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진리의 근본 명제, 새로운 희망의 세계를 향하는 근대사의 진리 중심 주제 ‘개벽’에 대해서 이미 약 1만 년 전에 인류문화 원전 「천부경」에서 놀랍게 정의를 한 것입니다. 대개 한 글자 내지 두 글자, 많아야 네 글자로 너무도 간명하게 되어 있는데, 우리가 암송을 하면서 어느 날 「천부경」의 그 진리 맛을 제대로 알면 나름대로 크게 느끼는 정서가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우주 신학 원전’입니다.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란 어떤 존재인가? 이 신을 삼신이라 한 것은, 신에 대한 가장 근본적이고 철학적이며, 종교적이고 구도적이며, 신의 실상에 어울리는 명쾌한 정의라고 봅니다. 여기서 삼신을 우주관의 언어로, 삼극사상三極思想으로 전개하는데, 이건 정말로 놀라운 거예요.

셋째로 「천부경」은 동서의 종교, 과학, 철학사상의 ‘인류 문화 원전’입니다.

「천부경」의 전수 내력


「천부경」은 일찍이 동서 문화의 고향인 환국에서부터 입을 통해서 전해 내려왔다는 말이 있습니다. ‘환국구전지서桓國口傳之書’라 했으니, 그때도 어떤 형태이든 언어가 있었을 겁니다. 아마 환국의 시원언어를, 그 당시 살던 인류의 조상들이 천상에 다 있으니까 앞으로 채널링 같은 것으로 그 조상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복원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후에 환국 문명이 동서 문명으로 분화되던 6천 년 전에 커발환 시조 환웅께서 동방 태백산에 오셨는데, 그때 역사를 기록하는 문자 담당 사관 신지神誌 혁덕赫德이 사슴 발자국을 보고 만들었다는 문자, 녹도문鹿圖文으로 이것을 기록했습니다. 그 뒤 신라 때 최고운崔孤雲(857~?)이 이것을 찾아서 한문으로 기록을 했어요. 묘향산 바위에 새겨진 것을, 20세기 초엽에 운초雲樵 계연수桂延壽(1864~1920) 선생이 약초 캐러 산에 들어가서 기적적으로 발견하여 탁본을 떴다고 합니다. 그 사연을 적은 편지 내용이 있어요.

그리고 단군조선 시대 때 제왕들이 봄가을에 천지의 원 주인이신 아버지 천주님에게, 『환단고기』에서는 삼신상제님이라 하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에게 천제를 올리고 나서 온 백성들과 더불어서 술 마시고 노래했는데, 그때 11세 도해道奚 단군이 ‘논경연고論經演誥’ 즉 「천부경」을 논하고 「삼일신고三一神誥」를 강론하셨다는 기록이 『단군세기』에 있습니다.

그 뒤 고구려 때 「천부경」의 핵심 사상이 들어 있는 ‘다물흥방지가多勿興邦之歌’를 불렀고, 대진大震 소위 발해라는 나라에서 4세 문황제文皇帝가 태학太學을 세워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가르치게 하셨어요. 신라 때 박제상朴堤上(363~419) 은 『징심록澄心錄』에서 「천부경」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고려 말에 이색李穡(1328~1396)과 범세동范世東(1342~1396)이 각기 「천부경」 주해서를 썼어요. 또 최영崔瑩(1316~1388) 장군이 행촌杏村 이암李嵒(1297~1364)에게 ‘천부와 인’이 무엇인지 물었다는 내용이 『태백진훈太白眞訓』에 있는데, 이암이 무인시대를 종결시킨 류경柳璥(1211~1289)이라는 분의 가장구전家臟舊傳을 인용하면서 천부와 인을 설명했어요. 여기서 「천부경」에 대해 정의한 대목이 아주 재미가 있습니다.




조선시대로 넘어오면 정조正祖(1752~1800) 임금이 천제를 올릴 때 이 「천부경」을 언급합니다. 또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에 비견되는 세기적인 영능력자로 유명한 남사고南師古(1435~1493)도 「천부경」을 진경眞經이라고 했어요. ‘진리 자체를 담고 있는, 진리의 원형 경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김시습金時習(1435~1493)은 ‘천부지리天符之理’, ‘천부지법天符之法’이라는 말을 쓰기도 했습니다.

조선 후반으로 넘어와서 『환단고기』를 책으로 묶는 준비를 하면서 운초 계연수가 「천부경」에 대한 주해서를 내고, 20세기 넘어와서 여러 분들이 여기에 대한 연구를 했습니다. 하이데거는 「천부경」을 가지고 자기 사상의 근본 주제, 무사상無思想을 심화시켰습니다. 이 우주의 진리 원액, 우주 진리의 바다에서 대우주의 존재의 근원을 추구한 무사상을 가져왔어요. 1920년대에는 「천부경」을 세계화한 조선의 인물이 있었습니다. 1907년, 50세 때 중국에 망명한 저 유명한 전병훈全秉薰(1857~1927)이라는 도인입니다. 이분은 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 벼슬을 지냈는데, 중국에서 원세개袁世凱, 여원홍黎元洪 총통이 성인으로 추앙했어요. 원세개의 아들 원극정元克定도 ‘조선에 이런 거유巨儒가 있었나?’ 하고 찬탄했습니다.

전병훈은 광동성 나부산羅浮山에 있는 아주 유명한 신비의 도인 고공섬古空蟾을 찾아가서 가르침을 받고, 『도장道藏』 2천 권을 가지고 산에 들어가서 공부하면서 수행을 했습니다. 신선 공부를 하며 한 소식을 듣고 나와서 『도진수언道眞粹言』(1919) 열 권을 짓고, 「천부경」이 발굴됐다는 말을 들었어요. 아마 계연수 선생의 『환단고기』를 전병훈이라는 철인, 도인이 직접, 간접으로 접한 것도 같은데, 당시 『정신철학통편精神哲學通編』(1920)을 인쇄할 것을 중단하고 「천부경」을 책 서두에다 넣었어요. 전병훈은 이 책을 29개국 150개 대학에 보냈습니다. 『정신철학통편』은 시원 사상을 담은 「천부경」을 머리에다 놓고 유·불·선뿐만 아니라 서양 철학사상사까지 정리한 책입니다.

그런데 유명한 독일 선교사 리하르트 빌헬름Richard Wilhelm(1873~1930)이 당시대에 중국에 와 있었는데, 중국어에 정통해서 주역을 번역했어요. 이 번역이 아주 잘됐고 책이 영어로도 나왔습니다. 또 여동빈呂洞賓 신선의 책 『태을금화종지太乙金華宗旨』도 아주 잘 번역했는데, 칼 융Carl Gustav Jung(1875~1961)이 해설한 내용을 자기 나름대로 요약해서 이 책 뒤에 붙였어요. 리하르트 빌헬름은 귀국했다가 1920년대에 다시 북경에 와서 『정신철학통편』 속의 「천부경」과 놀라운 내용을 읽고 독일 정신철학계와 지인들에게 전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칼 융이라든지 하이데거 이런 사람들이 젊은 시절에 「천부경」을 분명히 접했을 것으로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이데거 대철인이 박종홍 교수에게 「천부경」을 내놓고, ‘당신이 한국의 유명한 철인이라 하시니 이걸 좀 해석해 주세요’라는 말을 했던 겁니다.



「천부경」 연구 현황


지금 우리 학계에서 「천부경」을 연구한 결과로 단행본이 130여 종 나왔고, 학술논문이 한 2백 편 나왔어요. 그리고 석박사 논문은 한 80편 정도 됩니다.

중국이나 일본 이런 해외에서도 여러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어요. 실제 제가 뉴욕에서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끝내고서 나오니까, 거기서 영어로 밥 먹고 사는 사람과, 「천부경」을 가지고 책자를 세 권 쓴 분이 왔길래 책을 선물로 주니 아주 좋아했어요. 「천부경」을 숨겨놓거나 가슴 속에다 깊이 새기면서 공부하는 이들이 사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봅니다.

우리 한국 역사학계가 시원 역사를 싹 부정하기 때문에, 「천부경」의 출처가 잘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동서양의 대철인들이 ‘나는 「천부경」에서 큰 영감을 얻었다’고 지금 이 순간도 자랑스럽게, 떳떳하게 학계에 말하지 못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천부경」은 어떤 경전인가


「천부경」은 실제 어떤 경전인가? 작년 올해, 우리 연구소에서 원어민들과 함께 「천부경」을 해독하고 제가 강독하면서 번역을 주관해서 오늘 나눠 드렸어요. 나눠 드린 카탈로그 가지고 계시죠? 「천부경」을 ‘The Scripture of Heavenly Code’라고 번역했어요. 천부天符는 하늘 천天, 부적이라는 부符 자를 썼는데, ‘부’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인간 세상에서 쓰지 않는 마치 암호 같은 부호sign language입니다. 이 「천부경」은 우리 인간과 우주의 존재 근원, 그 진리의 근원을 밝혀주는 말씀을 기록한 경전입니다.

주위에리朱越利(1944~ ) 중국 사천대학교 교수가 천부의 뜻을 한 열 가지로 정리했어요. 「천부경」에서 ‘천부’는 ‘제왕의 명령 또는 실제 천상에 있는 천주님, 천주 아버지, 우주 절대자의 명령’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또 ‘천도天道, 천의天意’라는 기막힌 뜻이 있고, ‘천성天性’ 즉 하늘의 본성, 하늘의 본래 마음이라는 뜻도 있어요.

그래서 「천부경」은 하늘의 법칙, 하늘의 영원한 이법을 드러내는 경전입니다. 「천부경」은 그냥 순수한 진리의 마음이 되고, 진리의 정서에 동화되고, 하늘과 땅과 하나가 되는, 이 하늘과 땅을 노래한 진리 원전입니다. 「천부경」을 보통 상경上經, 중경中經, 하경下經으로 나누는데, 어떤 이들은 천경天經, 지경地經, 인경人經이라고 합니다.

다음 내용 보기>>
천부경에 상경-중경-하경의 핵심
http://koreanskorea.com/main/bbs/board.php?bo_table=kgreat2&wr_id=702&sca=%EC%B2%9C%EB%B6%80%EA%B2%BD2&page=3



천부경 세밀하게 살펴보기
http://koreanskorea.com/main/bbs/board.php?bo_table=kgreat2&wr_id=703&sca=%EC%B2%9C%EB%B6%80%EA%B2%B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