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9

알라딘: 노자상이주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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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상이주역주 - 노자의 양생윤리 
정우진 (지은이)문사철2014-12-25






정가
15,000원
Sales Point : 92
218쪽
책소개
노자도덕경 주석서인 노자상이주를 해제, 번역하고 주석을 달은 역주집이다. 노자상이주는 노자주석서이자 최초의 교단도교라고 할 수 있는 오두미도의 소의경전이다. 현재 남아있는 부분은 도경뿐으로 덕경의 존재는 보고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는 도가와 도교를 엄격히 구분하는 편이다.

그러나 이런 태도를 취할 경우 도가는 거의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한 왜소한 사상으로 평가될 처지에 놓인다. 겨우 미학의 작은 구멍으로 숨을 쉬는 것은 도가의 바른 면모가 아니다. 국내의 도가연구는 도교를 포함함으로써, 그 풍부한 자양분을 현재와 미래의 토양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상이주 해제
상이주 역주
참고문헌




저자 및 역자소개
정우진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고려대학교 철학과와 한국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2010년 경희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사천대학교와 대만 대중과기대에서 방문학자로 도교를 연구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철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한의철학, 도가도교 및 동양과학 분야를 연구해 왔으며, 주요 저ㆍ역서로 <양생>, <몸의 신전: 황정경 역주>, <감응의 철학>, <몸의 노래(공역)>, <노자상이주역주>, <한의학의 봄> 등이 있다. 현재는 도가도교와 불교의 수행철학적 성취 그리고 정신의학과 인지과학... 더보기

최근작 : <몸의 연대기>,<양생>,<몸의 신전> … 총 7종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 책은 노자도덕경 주석서인 노자상이주를 해제, 번역하고 주석을 달은 역주집이다.


노자상이주는 노자주석서이자 최초의 교단도교라고 할 수 있는 오두미도의 소의경전이다. 현재 남아있는 부분은 도경뿐으로 덕경의 존재는 보고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는 도가와 도교를 엄격히 구분하는 편이다. 그러나 이런 태도를 취할 경우 도가는 거의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한 왜소한 사상으로 평가될 처지에 놓인다. 
겨우 미학의 작은 구멍으로 숨을 쉬는 것은 도가의 바른 면모가 아니다. 국내의 도가연구는 도교를 포함함으로써, 그 풍부한 자양분을 현재와 미래의 토양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노자상이주는 도가와 도교 사이에 있다. 태평경과 함께 최초의 도교경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문헌은 맹아기 도교의 모습을 적실하게 보여준다. 

노자상이주에서는 양생을 선악개념과 연결지음으로써, 도교적 윤리의 토대를 닦았다. 
이 문헌에는 당시에 유행했던 호흡술과 방중술 등의 다양한 양생술이 등장한다.
 이런 양생술들은 양생윤리의 근간을 뒷받침하는 심신동반적 수양론의 특성을 드러낸다. 
이 문헌은 노자도덕경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종교화된 노자도덕경의 신면모를, 
동양 생명사상의 다양한 전개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는 생명사상이 종교 및 윤리와 결합하는 양상을 드러내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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