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6

영양실조로 실명하게 된 임상 선교사 , 조수아의 그 향기 20151113


영양실조로 실명하게 된 임상 선교사 , 조수아의 그 향기 20151113https://www.youtube.com ›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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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는 공간 속에서 진솔한 삶의 간증을 통해인생의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는 감성토크[조수아의 그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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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장애가 판 할 때부터 시각장애 셨어요 아니면 간도의 장애를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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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신 거예요 제가 9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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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사업을 하시다가 4 갑작스레 부두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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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산이 몰락 되고 갑자기 못 살게 되다 보니까 예 1 3년 좀 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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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정말 그지 처럼 살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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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눈이 갑자기 안 보였어요 때문에 가니깐 핸드가 그런 고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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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원인은 영양 영양 실조 뭐 신규 웅가로 뭐 여러가지 그런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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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9 셀 수율 도살 때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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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두 살 때가 어디 정도 3월 들을 파와 딴 기억들은 있으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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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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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날라다 면서도 보고 4 바다에 흠뻑 물결이 반짝이는 것도 보고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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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감성이 좀 풍부한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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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혀 가 보이지 않습니다 많은 예 그 때 실명을 했는데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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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시력이 0.2 라 시 저 남아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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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듀오 교정시 되기 전 안나왔어요 음 그래서 학교 순간을 잘 적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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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고 예 가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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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에서 자주 이렇게 가출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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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을 눈도 잘 안 보여 때문에 거예요 그리고 집에 강북을 거 없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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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학습이 진행이 안되고 요즘은 그렇지 않지만 그 당시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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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서야 봉사하고 놀리고 그래서 어느 곳을 가든지 마음 자갈 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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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이게 너무 너무 힘든 거예요 제가 부산에 사는데 20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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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게 되고 서로 올라가니까 계기는 상황에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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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 무 담가 중하 부담 가치로 혼자 살아요 몇 살 때 제가 1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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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갈 때 학교 졸업하고 예 서울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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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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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서울역 주변으로 해서 20 8일 구도 딱히 식당 일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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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약간의 시력 밖에 없으니까 예 그 시력을 가지고 올바른 일을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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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안 보인다는 이것을 말 하게 되면 1부 터져 안 써 주기 때문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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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은 피하고 갔는데 항상 3일만 지나면 다 톨 통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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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을 많이 했었어요 주소 공표가 안보이니까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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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되고 수문 팔에도 사람 표정이 않을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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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수분 주문을 한 사람을 찾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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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3년정도 객지 생활을 하다가 너무 배고프고 그래서 길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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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나 이렇게 훔쳐서 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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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게 되고 어청수 는 상담을 통해서 적어 안지 집으로 강제적으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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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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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tv 를 3년 반의 브라우저의 우리 생활 형편이 좀 좋아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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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을텐데 가정 3 관련글 별로 안좋았어요 그때 통해 아예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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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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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에 들어가서 사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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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충격이었죠 왜냐면 머리 어머니는 절도 나를 안 버릴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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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원을 들어가서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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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죽어야 되겠구나 괴롭 와서 좋겠다는 것 보다는 누군가에겐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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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다 버림받았다 질내 버림받고 나는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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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나름 들고 심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그곳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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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각이 관저에 도 함께 계시는 역사가 나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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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기가 있었어요 후보 3 는 시각장애 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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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것이 있죠 순교 샀는데 오셔서 세운 과 온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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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태양 에서도 사람들 마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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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계시다 음 생명 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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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나이 카우스 라는 곳이에요 빛이 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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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보이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 건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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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참 궁금했는데 근데 그 시각장애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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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 하고 바꾸다 보약 오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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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생활 시작 2 예배 시작 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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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래서 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 저에게 말씀해 주는 것이 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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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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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를 벌고 세상에 나를 힘들게 해도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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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아니하시고 떠나지 않겠다는 그 음성을 저게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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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 극의 감동을 했고 그곳에서 그는 복음을 접하게 되신 거예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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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예수님을 늦게 되고 제생각이 환전이 전환점을 가져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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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뽑은 우지 기능 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