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명 : 김종군
직위 :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
세부전공 : 한국고전서사문학
연구실 : 문과대학 연구동 611호연락처 : 02-450-3328이메일 : k870010@hanmail.net홈페이지 : -
논문 / 저서
1. 저서
김종군(공저),『분단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고통의 공감과 연대』, 한국문화사, 2016.
김종군(공저),『생명·평화·치유의 DMZ 디지털 스토리텔링 : 인문학적 통일 패러다임』, 한국문화사, 2016.
김종군(공저), 『새로운 산합혁력모델 인문브릿지 통일문화콘텐츠 희스토리』, (주)박이정, 2016.
김종군, 『탈북청소년의 한국살이 이야기』, 경진출판, 2015.
김종군(공저),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 패러다임, 2015.
김종군(공저), 『우리가 몰랐던 북녘의 옛이야기』, (주)박이정, 2015.
김종군(공저), 『분단체제를 넘어선 치유의 통합서사』, 선인, 2015.
김종군(공저), 『청소년을 위한 통일인문학』, 알렙, 2015.
김종군(공저), 『탈북민의 적응과 치유 이야기』, 경진출판, 2015.
김종군(공저), 『구술로 본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 선인, 2015.
김종군(공저), 『식민/이산/분단/전쟁의 역사와 코리언의 트라우마』, 선인, 2015.
김종군(공저), 『고전문학을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고전시가)』, (주)박이정, 2015.
김종군(공저), 『민족공통성과 통일의 길』, 경진출판, 2015.
김종군(공저), 『분단 트라우마와 치유의 길』, 경진출판, 2015.
김종군(공저), 『새로 풀어쓴 해동명장전』, 도서출판 박이정, 2014.
김종군(공저), 『시집살이 이야기 집성』(전 10권), 도서출판 박이정, 2013.
김종군(공저), 『시집살이 이야기 연구』, 도서출판 박이정, 2012.
김종군(공저), 『코리언의 분단 통일의식』, 도서출판 선인, 2012.
김종군(공저), 『코리언의 생활문화』, 도서출판 선인, 2012.
김종군(공저),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 도서출판 선인, 2012.
김종군(공저), 『코리언의 민족정체성』, 도서출판 선인, 2012.
김종군(공저), 『고전문학을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고전산문2)』, 도서출판 박이정, 2012.
김종군(공저), 『조선신가유편』, 도서출판 박이정, 2012.
김종군(공저), 『고난의 행군시기 탈북자 이야기』, 도서출판 박이정, 2012.
김종군(공저), 『고전문학을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고전산문1)』, 도서출판 박이정, 2011.
2. 논문
"A Research on North Korea's Modern Way of Accepting the Tale Chinegaksi", 『S/N Korean Humanities』 2, The Institute of Humanities for Unification, 2016.
｢<강도몽유록>을 통한 고통의 연대와통합서사의 사회적 담론화 모형｣, 『문학치료연구』 40, 한국문학치료학회, 2016.
｢북한의 현대 이야기문학 창작 원리연구-금수산기념궁전 전설집(1~5권)을 중심으로-｣, 『통일인문학』 65집, 인문학연구원, 2016.
｢탈북민 구술을 통해 본 북한 민속의례의 변화와 계승｣, 『한국민속학』 62, 한국민속학회, 2015.
｢코리언의 혼례 전통 계승과 현대적 변용｣, 『통일인문학』 63집, 인문학연구원, 2015.
"Division Trauma of Koreans and Oral Narrative Healing", S/N Korea Humanities 1(2), The Institute of Humanities for Unification, 2015.
｢분단체제 속 통합서사 확산을 통한 사회통합 방안｣, 『한국민족문화』 56,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2015.
｢통합서사의 개념과 통합을 위한문화사적 장치｣, 『통일인문학』 61집, 인문학연구원, 2015.
｢분단체제 속 사회주의 활동 집안의 가족사와 트라우마｣, 『통일인문학』 60집, 인문학연구원, 2014.
｢북한지역의 상장례(喪葬禮) 변화 연구 — 1960년대 민속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온지논총』 39, 온지학회, 2014.
「전쟁체험 재구성 방식과 구술 치유 문제」, 『통일인문학논총』 56집,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3.
「한국전쟁 체험담 구술에서 찾는 분단 트라우마 극복 방안」, 『문학치료연구』 27집, 한국문학치료학회, 2013.
「구술생애담 담론화를 통한 구술 치유 방안: 고난의 행군시기 탈북자 이야기를 중심으로」, 『문학치료연구』26집, 한국문학치료학회, 2013.
「북한의 민족전통 계승의 실제와 의미」, 『동방학』 22집,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2012.
「<진주낭군>의 전승 양상과 서사의 의미」, 『온지논총』 29집, 온지학회, 2011.
「가족사 서사로서 시집살이담의 성격과 의미: 박정애 화자를 중심으로」, 『구비문학연구』 32집, 한국구비문학회, 2011.
「구술을 통해 본 분단 트라우마의 실체」, 『인문학논총』 51집,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1.
「<만파식적>설화의 다시읽기를 통한 통합의 의미 탐색」, 『온지논총』 27집, 온지학회, 2011.
「북한의 구전설화에 대한 인식 고찰」, 『국문학연구』 22집, 국문학회, 2010.
「북한의 고전문학 자료 현황과 연구동향」, 『온지논총』 25집, 온지학회, 2010.
교수명 : 박영균
We tend to avoid difficult emotions, which can later manifest as physical problems.
Using mindfulness on trauma can be unbearable for some, rendering it counter-productive.
“…Your whole mind, brain and sense of self is changed in response to trauma.”
The Vagus nerve facilitates the feelings we experience in our bodies, like butterfl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