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9
「이즈쓰 도시히코 전집」
「이통 슌히코 전집」의 최신 목차 정보를 기록한 브로셔를 준비했습니다
「이통 슌히코 전집」의 내용 견본은 이쪽
공지
2016년 8월, 전권이 간행되었습니다!
코스모스와 안티 코스모스 1985년 ― 1989년(강연 음성 CD 첨부) 이츠쓰 슌히코 강연 음성 CD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통 슌히코 입문」・・・「이통 슌히코」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웹사이트는 이쪽
「이통 슌히코 영문 저작 번역 컬렉션」・・・특설 사이트는 이쪽
2013년은 이통 슌히코의 학 후 20년에 해당하며, 2014년에는 탄생 100년을 맞이합니다. 이 고비의 해에, 이츠쓰 슌히코가 일본어로 집필해 간행한 모든 저작을, 집필·발표 연순에 전 12권·별권으로 간행합니다.
30개가 넘는 언어를 자유자재로 체험한 이통 슌히코는 그 천재적인 언어 능력을 종횡무진하게 구사하여 그리스 철학, 이슬람 철학, 중세 유대 철학, 인도 철학, 노장 사상, 불교, 선까지도 포함한 인류의 지혜를 시공을 넘은 유기적 통일체로서 읽어내, 동양 철학과 서양 철학의 「대화」를 목표로 했습니다.
가마쿠라의 서재에서
본 전집은, 그 이통철학의 전체상을 밝혀, 사색의 원점으로부터 구축에의 경로를 추적하는 것입니다. 이통 슌히코의 언어 철학 사상은 21세기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관점이며, 널리 공유되기를 바란다.
2013년 6월
편집 고문
스즈키 타카오 토리이 야스히코 마츠바라 히데이치
편집 위원
이와미 타카시 가마타 시게 사카가미 히로 사와이 요시지 노모토 신
편집 담당
키노시타 유스케 와카마츠 에이스케
(50음순)
1914년~ 1967년~
1914년 5월 4일, 도쿄시 요츠야구에 태어난다.
니시와키 준사부로의 초현실주의 시론에서 영감을 얻은 이츠키 슌히코는 게이오 기주쿠 대학에서 니시와키에 사사하고 언어 학자로 출발, 「언어학 개론」을 비롯한 그 신선한 강의는 대교실에서 사람이 넘칠 정도로 인기 를 박았다. 그 외, 「그리스 신비 사상사」, 「러시아 문학」등의 강의를 실시한다.
1941년, 처녀저작 『아라비아 사상사』, 49년, 『신비철학』 등 초기 대표 저작을 발표.
1956년~
1956년에 발표한 영문 저작 'Language and Magic'은
러시아 포르마리스트의 로만 야콥슨의 눈에 띄어 그의 추천을 얻어 록펠러 재단 펠로우로 레바논, 이집트, 시리아, 독일, 파리 등 중 근동·구미에서의 연구생활에 들어간다(1959-61년).
이를 계기로 일본에서 세계로 활약의 장소를 넓혀 마길 대학과 이란 왕립 철학 아카데미에서 이슬람학 연구와 집필 활동에 종사했다. 1961년 마길 대학 객원 교수, 69년 동 대학 이슬람학 연구소 테헤란 지부 교수, 75년 이란 왕립 철학 아카데미 교수. 이슬람 사상이나 동양 철학에 관한 영문 저작·번역을 다수 간행한다.
1967년, 20세기의 심리학, 종교학의 세계를 대표하는 칼 구스타프 융과 밀차 에리아노데 등의 참가하는 '엘라노스 회의'(1933년 스위스 아스코나에서 창시)에 초빙되었다. 인간의 정신성을 탐구하는 것을 이념으로 한 '엘라노스 회의'는 매년 여름, 100명 정도의 청중을 앞두고, 10명 전후의 종교학자, 철학자, 과학자, 예술가들이 각각 전문 영역에 있어서의 새로운 생각을 발표한다는 학제적인 정신 운동으로, 이통은 스즈키 오오토리에 이은 두 번째 일본인 정식 강의로서, 이후 15년에 걸쳐 거의 매일, 노장 사상이나 선, 유교 등 동양 철학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다.
1979년 이란 혁명 격화를 위해 테헤란보다 일본으로 귀국. 오랜 연구 성과에 의한 독자적인 철학을 일본어로 저술하는 것을 결의, 「의식과 본질」(1980-82년), 「의미의 깊이에」(1985년), 「초월의 말」(1991년) ), 절필이 된 『의식의 형이상학』(1993년) 등의 저작을 발표했다.
1982년 일본학사원 회원. 같은 해 매일 출판 문화상, 아사히상 수상. 1993년 가마쿠라의 자택에서 서거(78세). 가마쿠라시 엔가쿠지에 잠들어 있다.
엘라노스 회의 원탁(table rounde)
전 세계에서 모인 1급 학자들이
마조레 호수 기슭의 원탁을 둘러싸고 서로 이야기했다.
존재와 언어를 둘러싼 광대무변한 사상 코스모스
수록
1. 이통 슌히코의 영문 저작·번역을 엿볼 수 있는 모든 일본어 저작을, 집필·발표 연순에 수록한 최초의 본격적 전집.
2. 『세계 문학 사전』수록의 40이상에 이르는 집필 항목, 만년의 주옥의 에세이 「풍경」, 「지금, 왜, 니시다 철학인가」등, 단행본 미수록의 귀중한 저작도 망라.
3. 제12권에 「아랍어 입문」이나 여러 언어에 관한 논문을 수록(횡조).
4. 미발표 작품, 저작목록, 연보, 총 색인을 별권에 수록.
5. 저자가 취한 모든 서문, 후서, 해설 등도 수록.
바닥책 6.
원칙적으로 저자 생전의 최종판을 저본에 채용. 한층 더 복수의 판본을 대조해 교정을 행해, 정밀함을 극했다.
해제 7.
각 저작의 기본적인 서지 정보, 개정 내용, 집필 배경 등을 상세하게 해설. (키노시타 유스케 집필)
연보 8. 세계에서의 연구 활동을 포함한 이통 슌히코의 행보를 별권에 수록. (와카마츠 에이스케 집필)
부록 9. 제9권에 강연 「코스모스와 안티 코스모스――동양 철학의 입장으로부터」(천리대학 주최 「천리 국제 심포지엄'86」)의 음성 CD를 붙인다.
각 권월보 10.
이츠키 슌히코의 작품・인품을 말하는 국내외의 다채로운 집필진.
우메하라 맹 철학자
일본의 철학자가 거의 연구하지 않는 이슬람 철학을 파헤쳐, 그것에 의해 니시다 기타로가 행한 동서 철학의 통합을 시도한 이통 슌히코씨의 사상적 모험은, 경탄할 만하다. 씨의 저작 속에 전후 일본의 가장 깊은 철학적 사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야마오리 테츠오 종교학자
고전적인 철학 사상을, 단순한 해석이나 주석의 영역에서 풀어내고 보다 고차의 비교와 공존의 레벨에 전속하기 위해서는, 언어의 벽을 부수어야 한다. 그렇게 바람 구멍을 뚫고 새로운 생명의 에너지를 장악해야 한다. 그 대일을 겨냥한 두 사람이 이 일본 열도에는 있었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이 선달로서의 스즈키 오오키, 두 번째가 이번 탄생 100년을 기념해 전집이 나오는 이츠키 슌히코이다. 하지만 그 둘에게 후속하는 인간은 이 나라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왜 나타나지 않았는지, 그 비밀을 밝히는 열쇠가, 이통씨의 문장의 각처에 풍부하게 박혀있음에 틀림없다. 이통씨의 고독한 일장인 서재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세계 각지에서 행해진 국제 회의의 장소에, 땅 계속으로 연결되어 있었다고 생각한다.
라칸파의 정신분석가를 도쿄에 초대해 열린 심포지엄의 석상, 라칸은 동양의 나한에 통한다면, 웃음을 지켜 가고 있던 이통씨의 동얼굴을 잊을 수 없는 것이다.
나카무라 히로지로 이슬람 학자
지의 거인·이통 슌히코의 궤적은 넓고 깊다. 언어 철학, 러시아인론, 고전 그리스의 신비 철학에서 꾸란, 이슬람 신학·철학의 연구를 통해 이슬람 신비주의, 한층 더 그것과 통저하는 불교, 인도 철학, 노장 사상, 유대교에 이르는 신비 사상을 넓게 동양 철학으로 파악하고 비교 철학적으로 그 깊은 의식의 다층적인 공시적 구조와 거기에서의 언어의 의미 분절 작용의 해명에 이른다. 일찍부터 그 성과를 널리 해외에서 소개해, 만년에는 고국 일본에서 정력적으로 집필 활동을 계속해 글로벌화 속에서 일본의 독자에게 동양인으로서의 실존적 자각을 촉구해 왔다.
지금 여기에, 일본어에 한정된 것이지만, 그 학문적 실적과 그것을 배후에서 지지한 사상적 영위의 궤적, 이츠쓰 슌히코의 전 텍스트가 연대순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 전집에는 곳곳에, 해설, 서, 후기, 에세이 등의 형태로, 저자 자신의 마음의 내면을 토로한 문장이 끼워져 있어, 독자의 독해를 도와줄 것이다. 일독을 강하게 추천하고 싶다.
요시마사 고조 시인
안도 레지 문예 비평가
이통 슌히코는 20세기 일본이 태어날 수 있었던 가장 크고 최고의 사상가이다. 사색의 대상으로 한 장르와 지역의 다양성에 있어서도, 그 이해의 깊이에 있어서도, 다른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다. 야나기타 쿠니오의 민속학과 오리구치 노부오의 고대학 나아가서 니시와키 준사부로의 시학을 하나로 종합해, 니시다 기타로의 철학과 스즈키 오오키의 종교학에 다리 했다.
'꾸란'의 독해에 의해 종교의 기원을 사막의 샤머니즘에 탐구하고, '신비 철학'의 구축에 의해 철학의 기원을 무도신 디오니소스의 빙의에 찾았다. 그리고 유라시아 대륙의 극서에 태어난 신비주의 사상과 유라시아 대륙의 극동에 도달한 신비주의 사상을 하나로 묶었다. 동양이라는 시점에서 일본, 아시아, 세계를 통일적으로 논하는 길을 개척했다. 그 때 더 이상 학문적인 연구와 시적 표현 사이의 차이는 사라집니다. 세계적인 것과 현지인의 차이 또한. 이통 슌히코를 다시 읽는 것부터, 다음 100년의 사상과 표현이 시작된다.
※ 녹색 의 문자=『저작집』미수록 작품/ 청색 의 문자=신자료(단행본 미수록)
제1권
아라비아 철학 1935년 - 1948년 【2013년 9월 간행】
피로소피아하이코온 - philosophia haikon
마츠바라 히데
지
씨
의 연구
자마후샤리의 윤리관?―『황금의 목 장식』의 연구
아라비아 문화의 성격―아라비아인의 눈
『아라비아 사상사』
자서 장)
동인도에 있어서의 회교법제(개설) 회교 신비주의
철학자 이브누 르 아라비의 존재론
터키어
아랍어 힌드 스타
니어
타밀어 러시아의 내면 생활 - 19 세기 문학의 정신 역사적 전망 아라비아 철학 - 회교 철학
엘라노스 회의에서 강연 풍경
(1979년 여름)
――아아 나도 수평선이 보인다. 하지만 나는 바다가 그리워. 오타라타. 타라타.
(피로소피아하이코온)
제2권
신비철학 1949년 - 1951년 【2013년 10월 간행】
시와 종교적 실존 - 크로오델론 신비
철학(저본은 1978년판)
『아랍어 입문』서문
――언제 불보급! 그것이 신비가의 우리에 대한 마지막 말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체험의 내실이 철학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인간적 로고스가 사유가 되어 언어가 되어 발동하는 곳, 거기에 딴 철학은 성립하기 때문에.
(『신비철학』)
제3권
러시아적 인간 1951년 - 1953년 【2014년 1월 간행】
노서 아문학
마호메트
톨스토이에 대한 의식의 모순에 대해
러시아적 인간-근대 러시아 문학사 크로
델의 시적 존재론
――인류 전체의 종교적 구제라는 것을 궁극의 염원으로 하는 도스토예프스키에게 있어서는 신비가이든 간질 환자라도, 「영원한 지금」의 직시를 허락된 극히 소수의 특수한 사람들만이 구원 되더라도 그러한 체험을 얻을 수 없는 다른 수천만 대중이 그대로 뒤로 남겨진다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러시아적 인간』)
제4권
이슬람 사상사 1954년 - 1975년 【2014년 3월 간행】
『연구사 세계 문학 사전』 집필 항목(아라비아 문학・터키 문학・페르시아 문학) 『 사랑 의
로고스 와
파토스
』 하룻밤 이야기 레바논에서 베이루트에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보스턴에서 '꾸란' 개역의 서 개역 ' 꾸란 ' 후기 철학적 의미론 출판의 기회에 선에서의 언어적 의미의 문제 이슬람 사상사-신학·신비주의·철학
――비잔틴적 기독교의 신학이, 고대 그리스적 철학 정신이, 조로아스타교적 이원론이, 시리아의 철저한 이성이, 헬레니즘적 그노시스와 신비주의가, 눈도 아야에 착량하면서 새로운 사상을 짜다 꺼내 간다. 게다가 한편, 사막정신을 대표하는 꾸란은 한자 한구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엄연히 그 사상조류 앞에 서는 것이다.
(『이슬람 사상사』)
제5권
존재현현의 형이상학 1978년 ― 1980년 【2014년 5월 간행】
『이슬람 고전 叢書 』감수자의 말씀
동서의 철학〔이젠 도우신과의 대담〕 『신비철학 』 신판전서 대화와 비대화―선문답 에 대한 일 고찰 추억 단장 국제회의· 학제 회의 길 경경 국제 심포지엄 소감
게이오 국제 심포지엄
“지구 사회에의 전망”에서
(1979년 12월)
――「지구사회화」에 대한 현대의 우리의 생각 속에, 「자기」를 둘러싼 동양 철학적 시야를 도입하는 것은… 하기 위한 매우 효과적이고 의미있는 길이 아닐까 나는 생각합니다.
(인간 존재의 현대적 상황과 동양 철학)
제6권
의식과 본질 1980년 ― 1981년 【2014년 7월 간행】
의식과 본질 '의식과 본질
-정신적 동양을
가르쳐'
의 차원을 넘어 이슬람이라는 종교·문화의 정신을 파악하기 위한 방도를 전하는 전변
을 거듭해
1급의 국제인
이념」]
「미스즈」독서 앙케이트(1980년)에의 응답
이슬람 문명의 현대적 의의[이토 슌타로와의 대담]
――신의 코토바――보다 정확하게는, 신인 코토바……
(의식과 본질)
제7권
이슬람 문화 1981년 - 1983년 【2014년 9월 간행】
이슬람 문화 - 그 근본적인 것 『 미스즈 』독서 앙케이트 ( 1981
년)에 대한 답변 무사 '읽기'와 '쓰기' 꾸란 읽기
――코토바는 투명한 유리가 아니다. 본래적으로 불투명한 코토바가, 스스로의 창조력으로 리얼리티를 그려내는, 단지 그것만. 이러한 방식으로 코토바의 전개가 즉 존재의 자기 형성이다.
('읽기'와 '쓰기')
제8권
의미의 깊이에 1983년 ― 1985년 【2014년 12월 간행】
융 심리학과 동양 사상 〔J・힐만, 가와이 하야오와의 고담〕니시와키 선생님
과 언어학과 나
데리다의 「유대인 」 파 이슬람 문화와 언어 아라야식 「쓰기」―데리다의 에크리튤론에 의한 단수・복수의식 슈피즘 과 언어 철학 [엔도 주작과의 대담] 「중앙 공론」과 나 의미 분절 이론과 공해 언어 철학으로서의 진언 「의미의 깊이에」후
――인간의 코토바를 말하는 신, 코토바를 통해 인간의 언어적 실존의 중심부에 가까이 밟아 오는 신. 거기에 셈적 인격신의 비정상적인 인간성이 성립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학과 사상의 심층)
제9권
코스모스와 안티 코스모스 1985년 - 1989년(강연 음성 CD 첨부 )
사사무리·리리무리-존재해체 뒤
미타시대-사르트르 철학과의 만남
'지치의 받침대' 머리말
창조 불단-동양적 시간 의식의 원형
이스마일파 '암살단'
에어리어 데 애도-'인도 체험 」를 둘러싸고
「열린 정신」의 사상가〔『프로티노스 전집』에의 추천
문
〕 의 답변
코스모스와 안티 코스모스 【강연의 음성 CD 첨부】
풍경
「도서」 「내 세 권」에의 답변
지금, 왜 「니시다 철학」인가
중세 유대 철학사에 있어서의 계시와 이성
시모무라 선생님의 「주저」〔 『시모무라 토요로 저작집』에의 추천문】 선적
의식의 필드 구조
『마호메트』『학술문고』판 머리글
『코스모스와 안티코스모스』 후기
――「유」가 궁극에 있어서는 「무」이고, 경험 세계에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이, 실은 「무」를 안에 품는 존재자(「무」적 「유」)이며, 요컨대 절대 무분절자가 그대로 의미적으로 분절된 것임을 우리가 깨달을 때, 거기에 자유에의 「열기」를 할 수 있다.
(코스모스와 안티 코스모스)
제10권
의식의 형이상학 1987년 - 1993년 【2015년 5월 간행】
언어 현상으로서의 「계시」 아비 센나
가더리 아벨로에스 「붕괴」논쟁 사상 과 예술 [ 야스오
카 쇼타로와의 대담 ] ASI ( 한도는 그 나름) 텍스트 「 읽기」의 시대 마크 테일러 「방황」추천문 「저작집」간행에 있어서 「 20 세기 일본의 독서편력」에의 답변 의식의 형이상학―『대승기신론』의 철학 대담]
―― 요컨대, 존재에는 뒷면이 있다는 것이다. 존재의 뒷면, 존재의 심층 영역. 거기에 존재의 비밀이 있다.
(『엘라노스 총서』의 발간에 있어서)
제11권
의미의 구조 1992년 【2015년 7월 간행】
의미의 구조
부록·마키노 신야에 의한 해설
――『꾸란』의 여러 개념을 『꾸란』 자신에 의해 다른 어떠한 텍스트에도 의거하지 않고 해석한다는 것. 말하자면 '꾸란'을 구성하는 열쇠 개념을 '꾸란' 자신에게 밝혀 주는 것이다.
(『의미의 구조』)
제12권
아랍어 입문 【2016년 3월 간행】
아랍어 입문
힌드스타니어
아랍어 외
――아랍어…
(『아랍어 입문』)
별권
이통 슌히코 전집 별권(강연 음성 CD 첨부) [2016년 8월 간행]
미발표 작품
저작 목록
이통 슌히코 전집 전십이권・별권/사육판・상제함입
장갑자 나카지마 카호루
제1권
『아라비아 철학 1935년 ― 1948년』
ISBN978-4-7664-2071-5
본체 6,000엔+세금
목차・자세한 것은 이쪽
이통 철학 “모에아”의 시대의 저작. 첫 권.
▼이통의 시에의 젊은 열정이 느껴지는 「피로소피아하이코온」, 고전 언어론, 러시아인론, 그리고 초기 대표 저작 「아라비아 철학」등, 이통 사상의 원석이 정리된 1권.
▼기본적인 서지 정보에 가세해, 이통과 전전부터 전후라고 하는 시대와의 관계를 정리한 「해제」, 다방면에 걸친 내용을 커버하는 상세한 「인덱스」 첨부.
제2권
『신비철학 1949년 - 1951년』
ISBN978-4-7664-2072-2
본체 6,800엔+세금
목차・자세한 것은 이쪽
▼초기 대표 저작의 「신비 철학」을 수록. 그 외, 초기의 사상 형성기에 특징적인 「시와 철학」에의 고찰을 정면에서 논한 에세이 등, 이통의 신비주의의 이해를 깊게 하는데 필독의 저작군을 수록.
▼해제로는, 각 저작의 기본적인 서지 정보에 가세해, 「신비 철학」초판과 인문서원판, 저작집판 사이의 중요한 교이를 수록.
▼월보에서는, 안도 레지, 타카하시 아키라, 납부 신류 등 호화로운 집필진이 다각적으로 『신비 철학』을 논한다.
▼충실한 색인 첨부.
제3권
『러시아적 인간 1951년 - 1953년』
ISBN978-4-7664-2073-9
본체 6,800엔+세금
목차・자세한 것은 이쪽
이통의 젊은 패토스 넘치는 러시아 문학론.
▼초기 대표 저작의 「노서 아문학」 「러시아적 인간」을 수록. 그 외, 초기의 사상 형성기에 특징적인 「시와 철학」의 관계를 논한 에세이나, 이통의 「러시아」에의 젊은 시대의 파토스에 흘러넘친 저작군을 수록.
▼해제로는, 각 저작의 기본적인 서지 정보에 가세해, 「러시아적 인간」초판과 저본(저작집판)의 사이의 중요한 교이를 수록.
▼山城むつみ(누마미 미츠미), 누마노 미츠요시(沼野充義), 타니스미(平嶽)씨 등 호화 집필진에 의한 월보 첨부.
제4권
『이슬람 사상사 1954년 ― 1975년』
ISBN978-4-7664-2074-6
본체 6,800엔+세금
목차・자세한 것은 이쪽
일본에서 세계로 이통 슌히코의 제2기가 시작된다.
▼저작집, 단행본 미수록의 「연구사 세계 문학 사전」에의 집필 항목 「아라비아 문학」 「터키 문학」 「페르시아 문학」으로 시작해, 레바논이나 캐나다, 보스턴에서 일본에 향한 소식 등 독특한 저작, 그리고 대표 저작 「이슬람 사상사」를 수록.
▼각 저작의 기본적인 서지 정보에 가세해, 「이슬람 사상사」의 각판의 중요한 교이를 기재.
▼瀬戸内寂聴씨, 고스기 야스시씨 등 호화로운 월보 집필진에 가세해, 본권에서 이츠쓰 슌히코의 수많은 저작을 담당한 전 이와나미 서점 편집자 합정 히로시씨의 연재를 개시, 이통과의 나날, 그 옆모습 말한다.
제5권
『존재현현의 형이상학 1978년 ― 1980년』
ISBN978-4-7664-2075-3
본체 6,800엔+세금
목차・자세한 것은 이쪽
세계에서 일본으로, 이통철학 제3기가 시작된다
이란으로부터 귀국해, 오랜 세월에 걸친 해외에서의 사색이 일본어 저작으로서 결실하는 저작군(1978년-1980년)을, 발표 연월일순으로 수록했습니다.
이마도 토모노부와의 대담이나, 이슬람 철학, 선불교를 논하는 저작으로부터, 스승이나 토모토모를 말하는 에세이까지, 일본어로 스스로의 사상을 되찾으려고 한 제3기 초동의 권.
이케자와 나츠키, 야마우치 시로, 합정 히로시 각씨의 호화로운 집필진에 의한 월보 첨부
제6권
『의식과 본질 1980년—1981년』
ISBN978-4-7664-2076-0
본체 6,000엔+세금
목차・자세한 것은 이쪽
이통 슌히코의 최고 걸작, 드디어 등장!
▼해외에서의 20년에 걸친 활동을 통해, 「동양 사상」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려고 한 주저 「의식과 본질」을 수록.
또, 해제에서는 수록 작품의 기본적인 서지 정보에 가세해 「의식과 본질」각판의 중요한 교이를 기록한다.
▼저작집, 단행본 미수록의 「전변을 거듭해」에서는 이통의 의외의 일면이 말해진다.
▼월보는 미우라 마사시, 나카네 치에다, 합정 반각씨가 기고, 이통상을 다각적으로 말한다.
제7권
『이슬람 문화 1981년 - 1983년』
ISBN978-4-7664-2077-7
본체 7,800엔+세금
목차・자세한 것은 이쪽
이슬람이라는 종교, 문화를 아는 최적의 책.
▼1981년~1983년의 사색이 성숙하고 있는 시기에 쓰여진 저작군을 발표 연월일순으로 수록.
▼저작집·단행본 미수록의 “이란·이슬람의 묵시록”은, 이란에서의 생활이나 호메이니 혁명에 대해 말하는 귀중한 일품. 구 친구나 스승을 센티멘탈에 말하는 에세이도 수록.
▼월보 집필은, 이통과 지키인 헤르만 랜들트씨, 유카와 토요, 가와이 슌오 각 씨.
제8권
『의미의 깊이에 1983년 ― 1985년』
ISBN978-4-7664-2078-4
본체 6,000엔+세금
목차・자세한 것은 이쪽
동양 철학과 현대 사상을 다루는 한 권.
▼1983년~1985년의 사색의 성숙기에 쓰여진 저작군을 발표 연월일순으로 게재.
▼단행본・저작집 미수록의 「『중앙공론』과 나」를 수록.
▼「데리다론」등의 현대 사상을 전개하고, 거기에서 동양 철학을 읽어내려는 야심적인 내용.
▼월보집필은, 현유종구(소설가), 시마토진(종교학자), 노무라 기와오(시인) 각씨.
제9권
『코스모스와 안티 코스모스 1985년 ― 1989년(강연 음성 CD 첨부)』
ISBN978-4-7664-2079-1
본체 7,000엔+세금
목차・자세한 것은 이쪽
코토바와 존재의 심층 영역에――.
▼1985년~1989년의, 이통 원숙기에 쓰여진 저작군을, 발표 연월일순으로 게재.
▼단행본・저작집 미수록의 「니시다 기타로 전집」추천문, 「풍경」등을 수록.
▼귀중한 강연 음성 CD 「코스모스와 안티・코스모스 ― 동양 철학의 입장으로부터」 첨부.
▼월보집필은 야마모토 요시히사(철학자), 사와이 요시지(종교학자), 요시무라 만이(작가) 각 씨.
★이통 슌히코 강연 음성 CD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제10권
『의식의 형이상학 1987년 ― 1993년』
ISBN978-4-7664-2080-7
본체 7,800엔+세금
목차・자세한 것은 이쪽
▼井通 俊彦 전집 제10권. 1987년 - 1993년에 쓰여진 저작을 발표 연월일순으로 수록.
▼생전 단행본에 들어갈 수 없었던, 앙케이트 「그리스 비극과 나」에의 회답, 「20세기 일본의 독서 편력」수록.
▼해제에서는 각 저작의 기본적인 서지정보에 더하여 중요한 교이를 적는다.
▼다양한 내용을 커버하는 상세한 색인 첨부.
▼월보는, 거울 류지, 가마타 시게루, 고마 노기이치 각씨에 의한다. 이통상을 다각적으로 말한다.
▼시대에 준한 사진을 게재.
▼저책에는, 저자 생전의 최종판을 사용.
제11권
「의미의 구조 1992년」
ISBN978-4-7664-2081-4
본체 5,800엔+세금
목차・자세한 것은 이쪽
井通俊彦, 필독의 코란론.
▼이통의 대표적 영문 저작 The Structure of the Ethical Terms in the Koran (1959)을 바탕으로 일본용으로 개정된 1992년의 저작을 수록.
▼해제에서는 본저의 기본적인 서지 정보에 가세해 중요한 교이를 적는다.
▼다양한 내용을 커버하는 상세한 색인 첨부.
▼월보집필은 후세인 나슬(이슬람과학사가), 우노시게(정치학자), 섬다대(그림책·아동서연구가) 각 씨에 의한다. 이통상을 다각적으로 말한다.
▼시대에 준한 사진을 게재.
▼저책에는, 저자 생전의 최종판을 사용.
제12권
『아랍어 입문』
ISBN978-4-7664-2082-1
본체 7,800엔+세금
목차・자세한 것은 이쪽
이통 슌히코의 또 다른 진골정인 언어논집(1939-55).
▼이통 철학의 근저를 쌓는 언어에 대한 눈빛을 엿볼 수 있는 한 권.
▼대표작 「아랍어 입문」 외, 「아카드어」 「힌드스타니어」등을 수록.
▼월보 집필은, 우에다 한조(종교 철학자), 사이토 케이전(철학 연구자), 이케우치 에에(아랍 연구자) 각 씨.
별권
『이통 슌히코 전집 별권(강연 음성 CD 첨부)』
ISBN978-4-7664-2083-8
본체 7,200엔+세금
목차・자세한 것은 이쪽
『이통 슌히코 전집』(전 12권, 별권) 완결
▼지금까지 단행본에는 수록되는 일이 없었던 환상의 저작을 포함하는 18편을 부록으로 수록.
▼본전집 첫공개가 되는 신발견 원고, 이통 슌히코역 이븐 아라비의 『지치의 받침대』(제1장)』, 『동양철학의 행방을 생각한다』수록.
▼若松英輔씨에 의한 연보 외, 저작목록, 총 색인 등, 충실한 자료를 수록.
▼월보는, 나다르·알다란(이란인 건축가), 구로다 유로(이슬람학), 호성오(언어론·사상론) 각씨.
▼부록으로서, 고야산 대학에서의 1984년의 강연 음원 「언어 철학으로서의 진언」을 수록.
일본인에게 기독교란 무엇인가, 엔도 수샤쿠 '깊은 강'에서 생각한다. 와카마츠 에이스케
Amazon.co.jp: 霊性の哲学 : 若松 英輔:와카마츠 에이스케
内村鑑三『代表的日本人』 2016年1月 (100分 de 名著) : 若松 英輔: Japanese Books
우치무라 감조 『대표적 일본인』 2016년 1월 (100분 de 명저) Mook – December 25, 2015
by 와카마츠 에이스케 (기타)
별 5개 중 4.2개 19 등급
Customer reviews
4.2 out of 5 stars
흐린 비 맑음
별점 5점 만점에 3.0점 이마이치, 조금 인간의 영혼이 중시되어, 육체가 소홀히 되고 있다.2021년 2월 18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이 텍스트는 기독교도(무교회파)에서 교사이기도 한 우치무라 감조가 쓴 '대표적 일본인'을 다룬 것이다. 그리고 우치무라는 사이고 다카모리, 우에스기 타카야마, 니노미야 존덕, 나카에후키, 니치렌을 '대표적 일본인'으로 꼽고 그 생애를 그렸다. 나는 이것에 약간 걸린다. 「시대의 변혁의 선구자」라면 납득하지만, 「대표적 일본인」에는 걸린다. 미야모토 죠이치의 '서민의 발견'이라는 책이 있지만, 많은 서민을 말하지 않고, 이 다섯 명을 '대표적' 일본인으로 하는 것은 아무리 끔찍하다.
또한 우치무라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그러한 종교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선택하고 있다. 또 '하늘' '신'이라는 절대적인 창조주적인 것을 절대시하고 있는 것도 나에게는 걸린다. 나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 그리고 우주(지구도 인간도 포함), 자연의 섭리라든지 에너지를 근원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매크로에서 마이크로까지, 기본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다만, 인간은 개인개인이 다르고 돌연변이가 있는 것처럼 여러가지 요소,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영향을 끼치고 다양성과 유연구조라고 보고 있다.
그런데, 본문이지만, 저자도 아마 기독교인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이고 다카모리의 「경천 애인」이 적절할까, 그러한 관점에서 해설되고 있다. 그리고 함께 시대에 진지하게 직면하게 마주하고 진지하게 문제를 생각하고 임한 어떤 의미에서 순수한 사람들이다. 그 삶, 사고방식에 공감하는 사람 많거나, 우치무라도 그렇지만 하나님은 별로, 아니 그래, 다른 권위나 권력은 인정하지 않는다, 냄새와는 따르지 않는다, 또는 반항심이 강하다는 성격이 보이고, 나는 그것에 대해 자신도 그렇기 때문에 평가하지만, 잘못하면 순수해서 과격하다. 니치렌 따위는 상당, 때의 권력자로부터 연기가 나고, 상당히 거친 반항을 한다. 우치무라 감조도 천황에 대한 불경죄로 교직을 박탈당하고 있다.
또 그 가르침에 대해 순수한 고, 극단적인 사상에 달린 것도 많다. 키타 카즈키나 이시하라 마네가 그렇다. 모두 우수 다다, 독단 전행으로 지극히 과격하고 위험성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해설에는 그런 것은 쓰지 않고, 풍부한 열매인 인생을 보내기 위한 인생론적 쓰는 방법으로, 모범으로 해야 할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청탁을 아울러 가지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탁이나 무서운 면도 제대로 써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많은 사람이 생각하고, 그런 의미에서는 매우 중요한 내용을 포함한 것이 되어 있다. 다만, 쓰는 법이 조금 희망의 철수라고 하는지, 그 때문에 돌려 잡혀있는 느낌이 들지 않아도 되었다.
70년대 남성
별 5개 만점에 5.0 진짜보다 훨씬 좋다2016년 7월 2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확인된 구매
우치무라 감삼 저 「대표적인 일본인」(스즈키 노부히사)를 읽은 후, 이 와카마츠 에이스케씨의 NHK100분 de 명저의 책을 읽었지만, 전자보다 내용이 정중하게 설명되어 있어 매우 좋다고 생각해 했다. 전자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깊은 곳까지 해설이 닿아 있고, 전자의 보다 깊은 이해에는 필수라고 생각했다.
5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야마40
별 5개 만점에 5.0 와카마츠 에이스케씨가 우치무라 감조의 경애를 망라하고 있는 것 같다2016년 3월 24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확인된 구매
《와카마츠 에이스케 저 『100분 de명 저 우치무라 감삼
'대표적 일본인'』을 읽는다》
2016년 1월 1일 발행
여하튼. 성실한 삶은 후세로 이어질 것으로 내치무라 감조는 5명의 인물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사이고 다카모리
우에스기
타카야마 니노미야 존덕
나카에토 수일
연꽃
의 5명이다.
우치무라 감조는 1861년생의 바로 막부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 그 성인의 시기를 메이지에 살았던 사람이다. 그리고 '무협회'라는 입장을 잡으면서 '기독신도의 나구사메'라는 제목의 책을 쓰고 이 기독교는 책이 사상가내촌 감삼의 탄생을 말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나중에 'How I Became a Christian'(여는 어떻게 그리스도 신도가 되어 乎(?))를 영어로 저술하고, 자신에게 있어서의 기독교는, 서양에서 가져온 외래의 종교가 아니고, 일본 사람의 마음의 요구로서 결실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책(100분 de 명저)을 읽고 있고, 세세한 것을 말하지 않고, 이 젊은 비평가 와카마츠 에이스케씨가 앞서 ‘우치무라 감삼이란 누군가’에 망라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내가 서적 리뷰를 등록하고 있는 사이트에, 인용을 등록하기 위해서, 원하는 곳을 주웠더니, 무엇과 최초의 저자의 서면 부분의 「우치무라 감삼은 누군가」의 부분으로부터만이 되어 버렸다. 그만큼 와카마츠씨가 잘 묶어 버렸다는 것이다. 왠지 우치무라 감삼을 읽는 것보다, 와카마츠 에이스케씨의 우치무라에 관한 저작을 읽는 편이, 어쩌면 손쉽게 일지도 모른다.
우치무라가 말한 「우리에게 있다고 하는 경향이 있는 무비판이나 충성심이나 피나쁜 애국심과는 다른 것」 이것을 우치무라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독자 여러분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후세 으로 계승된다고 한 우치무라의 성실한 삶은 어떻게 계승되고 있는지, 없는가. 검증해 보는 것도 매우 의의가 있는 것이다. 누군가 꼭 우치무라의 사상을 계승해 주었으면 한다.
멈추지 않고 입원의 아쉬움을 보았으므로 방송을 놓쳤다. 퇴원하면 꼭 온디맨드로 시청할 생각이지만, 보고 싶은 것만으로 곤란했다.
그래도 역시 진짜는 읽어야 한다.
8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Amazon 고객
별 5개 중 4.0개 메이지 시대에 영어로 쓰여진 일본인 소개 책2016년 1월 29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확인된 구매
메이지 시대에, 영어로 쓰여진, 일본인 소개의 본
그리스도인의 우치무라 감삼이, 다룬 5명의 일본인이
사이고 다카모리, 우에스기 타카야마, 니노미야 존덕, 나카에토, 니치렌, 라고 약간 다색의 일본 사람이다.
일본인에 대한 이해의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4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디 사령관
별 5개 만점에 5.0 지금해야 할 팁 모음2016년 2월 6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확인된 구매
이른바 NHK 프로그램의 텍스트책이지만, 그 내용은 매우 기지가 풍부한 것이었다. 우치무라 감조에게 대표적인 일본인에 흥미가 있겠지만, 지금 자신은 어떠해야 하는가? 을 느낀 사람이 읽는 가장 비용 성능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4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도쿄 헤이와
별 5개 중 4.0개 오랜만에 읽은 책2016년 2월 14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확인된 구매
비평가 와카마츠씨의 우치무라 평이 좋았다. 텔레비전을 병행해 내용도 평이하고 새로운 우치무라상으로 흥미롭게 읽었다.
4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파스토~루
TOP 1000 리뷰어
별 5개 만점에 5.0 다시 한번 '진지'에 살아보자.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중요한 것을 믿고 살아 보자.2016년 2월 5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확인된 구매
우치무라 칸조에게 「대표적 일본인」이란, 자신을 넘은 큰 존재와 연결되어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존재는 하늘, 초월, 영원한 것, 신, 지혜라고도 불린다. NHK의 프로그램에 덧붙여 쓰여진 와카마츠 에이스케씨의 이 무크는, 우치무라의 「대표적 일본인」을 이 관점에서 밝혀낸 것입니다.
「대표적 일본인」의 주격은 그러한 사람들보다 「인간을 넘은 힘의 주체인 하늘」(p.21)이라고 와카마츠씨는 지적하고 있습니다만, 이 무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말할 수 있습니다. 우치무라는 에머슨의 '대표적 인간상'에 따라 '대표적 인간'을 적었다고 합니다만, 인간을 들으면서 거기에 일하는 지혜를 그리는 방법은, 와카마츠씨에게도 계승되어, 회상하면, 「사는 철학 「영성의 철학」과 같이 장마다 다른 사람명을 씌운 저작에도, 혹은 「이통 슌히코――지치의 철학」「요시만 요시히코――시와 천사의 형이상학」「예수전」과 같이 에 한명을 서명한 것에도, 영원한 것을 알면서 많은 사람들의 삶이 다루어져, 그들이 카펫의 실처럼 접혀, 그 두께 속에 지혜가 예감된 것이었습니다 .
와카마츠씨는 가톨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이 무크에서도 그렇듯이, 기독교에만 진실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지치는 그 밖에도 머물고 있다, 겹쳐서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교회는 신도 감소도 있고 그 메시지를 어떻게 전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와카마츠씨의 저작은, 기독교의 틀을 넘는 것으로, 오히려, 기독교에도 포함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부조로 해 주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독교와 가르침을 기독교의 틀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 있고, 그 중에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는 감각 를 이해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영원한 것을 아는 한 소재이며, 하나의 수단이지만, 영원한 것 자체는 아닙니다. 둘을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이 무크의 페이지를 넘겨 가면, 이러한 것을 토대로 한, 매우 용기 붙일 수 있는 말과 되돌아 볼 수 있습니다.
“숯불은 떠나면 보이지 않게 된다. 나라는 인간은 바로 지금도 사라질 것 같은 숯불입니다만, 영원한 것이 불어 주는 숨에 의해, 다시 불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일하는 것은, 생활을 성립시킬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의미를 느끼고, 그것을 날마다 새롭게 하는 행위에 틀림없다고 우치무라는 말합니다」(p.65). 내가 가족을 지원하기위한 방법을 확실히 만들고 싶다면 항상 초조해 왔지만, 중요한 것은 하늘이 나를 어떤 길로 타인에게 섬기려고하는가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은, 육체와 마음뿐만이 아니라, 영에 의해 초월――하나님과 하늘과도 연결된 존재이며, 학교는 그 3개를 만나는 장소가 아니면 안 된다,라고 우치무라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p .70). 그렇다면 저는 고등학교 성경 시간이 해야 할 일이 바로 학생들이 초월과 접촉하기 위한 안내였습니다.
“인간의 생애는,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등이라고 하는 것은 모르는 채 지나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거나 좋은 것을 알 수 없을지라도, 단 한 사람에게 「아, 가마타역이라면, 이렇게 가면 됩니다」라고 전해, 「고마워」라고 말해진다, 단지 한 번의 사건 때문에, 수십 년의 나의 인생이 있다면, 그렇게 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지한"이라는 것은 품행방정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무시하지 않고 유한을 허무하게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8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알라딘: [전자책] 말의 선물 와카마쓰 에이스케
反応しない練習 あらゆる悩みが消えていくブッダの超・合理的な「考え方」 eBook : 草薙龍瞬: Kindle Store
애인/7장 -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예지(叡智)
*【叡】(밝을 예) 1. 밝다. 사리(事理)에 깊이 통함. 叡智. 叡
===
①사물을 꿰뚫어 보는 뛰어난 지혜. 예지(叡知).
②우주(宇宙)의 본체(本體)인 이성(理性).
③기억력ㆍ상상력ㆍ사고력을 써서 이론적ㆍ실천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정신 능력.
===
맹자(孟子)의 4단(四端)과 4덕(四德).
불교열반의 4덕 : 상(常, 항상), 낙(樂, 기쁨), 아(我, 나), 정(淨, 깨끗함)
책과 독서 그리고 글쓰기에 대하여
8 June 2020 — 전문적인 지식이 넓어지면 학자가 되고, 작가의 예지(叡知)가 깊어지면 사상가로 진급(進級)합니다. 학자의 저술은 다른 학자에게서 빌려오는 것이 ...
===
<룻소/프랑스 사상가 소설가>
10세 때에는 과자로 움직이고,
오꾸짱!!@mayareki229
팔로워105 팔로잉116
안녕하세요^^ 일본 아줌마입니다.
===
예지(叡智)
책과 독서 그리고 글쓰기에 대하여
흔히 독서(讀書)는 글을 통하여 빛을 발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책 속에 들어가서 별을 찾는 탐구(探究)라고 합니다. 또한 서재에서 우주와 대화를 나누는 소통이라 합니다. 이렇듯 독서는 깊은 체험을 통해 지식의 정수를 터득(攄得)하는 평생의 일입니다.
그러니 책을 읽는 것만이 풍부한 지식을 장악(掌握)하는 것이 아닙니다.
옛 문인이 말했습니다. “10년은 독서에 바치고, 10년은 여행에 바치고, 10년은 그 체험을 보존 정리하는 데 바쳤습니다.” 그러나 그 보존(保存)과 정리에 10년씩 허비하기는 너무 낭비입니다. 빠르면 몇 년이면 족합니다. 대신 독서와 여행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면 좋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그 몇 배라도 많은 시간을 바쳤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한 백년을 살아야 하니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문장은 고독이나 불행에 봉착(逢着)했을 때 비로소 걸작(傑作)이 나온다고 합니다. 심장을 파고드는 인생의 아픔을 겪지 않은 사람은 생활의 밑바닥까지 들여다보지 못합니다. 때문에 피눈물이 나도록 감동을 주는 좋은 글이 나오기 힘듭니다. 그래서 부유한 사람보다 불우한 사람의 글이 더 감화력(感化力)이 있다고 합니다.
글짓기에서 체험보다 더 좋은 스승이 없다는 말은 이와 같은 이치(理致)에서 나옵니다. 상식으로 돌아가서 진리를 논증(論證)하다보면 논리적 사고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논리를 전개하다보면 언어를 만들어야하고 그 언어를 또 설명(說明)하려면 논리가 따라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진리는 언어에 의해 모호해지고 왜곡(歪曲)되며 잘못 표현되어 진리라는 것이 죽도 밥도 안 되고 맙니다. 지금까지의 대량의 글들은 많은 시비만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조(思潮)를 만들어 내려면 또 새로운 학파가 생기게 됩니다. 여러 학파가 많이 생길수록 모순당착(矛盾撞着)의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해서 글은 사람에게 가장 가까이 있어야 할 학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 가장 멀리 떨어져나가 있으면 심지어 지식무용론(知識無用論)까지 나오게 됩니다. ‘현자(賢者)는 무언, 능자(能者)는 담화하고, 우자(愚者)는 논한다’는 말처럼 말을 많이 하면 그 사람이 경솔하고 어리석어집니다. 성현은 스스로 직접 체득한 삶을 말하고, 능자는 현자의 말을 하고, 우자는 능자(能者)의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언수궁(多言數窮)은, 말이 많으면 탈이 많다는 경구(驚句)가 생겨납니다.
인간은 책이 있어 말을 할 수 있고 독서하는 서적이 있어 즐거움이 있습니다. 주당(酒黨)은 술이 있어 말을 할 수 있고 마시고 취해서 유쾌해 질 수 있습니다. 만일 행락객(行樂客)이 꽃과 달이 없다면 무얼 즐길 수 있을까 하고 한탄하게 됩니다. 다행히 책이 있어 독서의 즐거움이 있고, 술이 있어 취하는 흥락(興樂)이 있고, 꽃과 달이 있어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과 술과 꽃과 달을 즐기면서 노닐지 않으면 좋은 문장이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
노자 도덕경, 36장
움츠려 들려고 하는 것은
틀림없이 잠시 동안 크게 확 펼치게 되며,
쇠약해지려고 하는 것은
틀림없이 잠시 동안 드세게 강해지고,
떠나버리려고 하는 것은
틀림없이 잠시 동안 더불어 친하게 함께 지내며,
빼앗으려고 하는 것은
틀림없이 잠시 동안 베풀어 주는 것이다.
이를 일러 미묘한 움직임을 알아채는 예지(叡知)라 하는데,
부드럽고 약하면서도 억세고 강한 것을 이길 수도 있다.
그리고 물고기가 연못 밖으로 벗어날 수는 없다.
====
죽음 후의 세계(죽음 이야기) 3.-
사람은 육체와 생명 자아가 방출하고 있는 에ㅡ텔체가 유체의 중간에 위치해서 육체의 육체적, 물질적 구조를 통일적으로 유지시키고 옹호하는 작용을 하였습니다.
에ㅡ텔체가 이탈된 육체는 분해되고 마는 것으로 확증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은 육체 아닌 유체 영체 등 자아의 또 다른 자기표현의 몸을 구성하는 임무가 있습니다.
에ㅡ텔체는 타계의 거주자와 교통 연락을 할 수 있고,
영매들은 타계와 의사전달 대화도 할 수 있습니다.
육체 내부에서 서로 중첩하면서 여러 가지 다른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육체, 유체, 영체, 본체는 서로 침투하고 서로 겹쳐 있으면서 제각기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육체는 주로 욕망을, 유체는 감정을, 영체는 이성을, 본체는 예지(叡知)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에ㅡ텔체의 특징은 마음의 상태, 생각하는 것을 예민하게 반영합니다.
고정적이 아니고 유동적 입니다. 시공을 초월하되 자아가 운용하는 기관입니다.
살았을 때 육체 구석구석에 일체를 이루고 죽음에 이르러서는 그 생명핵심과 함께 육체를 벗어나 영의 세계에 살게 됩니다.
영의 세계도 우리의 현계에 침투되어 있습니다.
죽으면 영혼은 옹색하고 둔중한 육체에서 벗어나 보다 맑고 경쾌한 의식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백년 뒤엔 내 살과 피는 한 방울의 물이 되여 갈증 난 나그네 목을 적셔 주겠지 !
육체를 떠난 영혼은 자기 시체에서 150cm 정도 높이에 떠서, 보고, 듣고, 비약하고(날고), 음식을 운감 하고(먹고), 의사를 전달하는 5가지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처음은 자기가 죽었는지 ?
잘 모릅니다. 마지막 숨을 몰아 쉴 때부터 아주 편안하고 시원하고 경쾌한 기분으로 자기 시체를 바라보고 가족들이 울고 있으면 자기는 편하다고 울지 말라고 하나 산 사람은 알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예지(叡智)
책과 독서 그리고 글쓰기에 대하여
흔히 독서(讀書)는 글을 통하여 빛을 발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책 속에 들어가서 별을 찾는 탐구(探究)라고 합니다. 또한 서재에
서 우주와 대화를 나누는 소통이라 합니다. 이렇듯 독서는 깊은 체험을 통해 지식의 정수를 터득(攄得)하는 평생의 일입니다.
그러니 책을 읽는 것만이 풍부한 지식을 장악(掌握)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지의 세계를 찾는 영감을 불러와야 지고(至高)의 예지(叡智)
와 만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식이 넓고 재주가 많음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옛 문인이 말했습니다. “10년은 독서에 바치고, 10년은 여행에 바치고, 10년은 그 체험을 보존 정리하는 데 바쳤습니다.” 그러나 그 보
존(保存)과 정리에 10년씩 허비하기는 너무 낭비입니다. 빠르면 몇 년이면 족합니다. 대신 독서와 여행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면 좋습니
다. 욕심 같아서는 그 몇 배라도 많은 시간을 바쳤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한 백년을 살아야 하
니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문장은 고독이나 불행에 봉착(逢着)했을 때 비로소 걸작(傑作)이 나온다고 합니다. 심장을 파고드는 인생의 아픔을 겪지 않은 사람
은 생활의 밑바닥까지 들여다보지 못합니다. 때문에 피눈물이 나도록 감동을 주는 좋은 글이 나오기 힘듭니다. 그래서 부유한 사람보
다 불우한 사람의 글이 더 감화력(感化力)이 있다고 합니다.
글짓기에서 체험보다 더 좋은 스승이 없다는 말은 이와 같은 이치(理致)에서 나옵니다. 상식으로 돌아가서 진리를 논증(論證)하다보
면 논리적 사고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논리를 전개하다보면 언어를 만들어야하고 그 언어를 또 설명(說明)하려면 논리가 따라야 합
니다. 이렇게 해서 진리는 언어에 의해 모호해지고 왜곡(歪曲)되며 잘못 표현되어 진리라는 것이 죽도 밥도 안 되고 맙니다. 지금까지
의 대량의 글들은 많은 시비만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조(思潮)를 만들어 내려면 또 새로운 학파가 생기게 됩니다. 여러 학파
가 많이 생길수록 모순당착(矛盾撞着)의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해서 글은 사람에게 가장 가까이 있어야 할 학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 가장 멀리 떨어져나가 있으면 심지어 지식
무용론(知識無用論)까지 나오게 됩니다. ‘현자(賢者)는 무언, 능자(能者)는 담화하고, 우자(愚者)는 논한다’는 말처럼 말을 많이 하
면 그 사람이 경솔하고 어리석어집니다. 성현은 스스로 직접 체득한 삶을 말하고, 능자는 현자의 말을 하고, 우자는 능자(能者)의 말
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언수궁(多言數窮)은, 말이 많으면 탈이 많다는 경구(驚句)가 생겨납니다.
인간은 책이 있어 말을 할 수 있고 독서하는 서적이 있어 즐거움이 있습니다. 주당(酒黨)은 술이 있어 말을 할 수 있고 마시고 취해서 유
쾌해 질 수 있습니다. 만일 행락객(行樂客)이 꽃과 달이 없다면 무얼 즐길 수 있을까 하고 한탄하게 됩니다. 다행히 책이 있어 독서의 즐
거움이 있고, 술이 있어 취하는 흥락(興樂)이 있고, 꽃과 달이 있어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과 술과 꽃과 달을 즐기면
서 노닐지 않으면 좋은 문장이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無限風光在險峰
無限風光在險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