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가 있고 영적 세계가 있다고 오해해서는 안된다.
영적 세계가 우선이고, 이것을 그 옛날 영능력자들이 현세의 단어로 표현한 것이 종교이다.
* 본인 스스로가 안테나의 역활을 하면 되는 것이지 신전 따위는 필요 없다.
* 우리들이 가장 소중히 해야 할 것은 영혼의 성장이며, 이것이야말로 우리 인생 목적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물질계는 영혼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배움의 교재로 가득 차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막다른 길에 놓이는 것은, 반드시 거기에도 배워야 할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며 모든 것은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이다.
* 인생지도를 갖기 위한 여덟 가지 법칙
영적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생이 여행과도 같음을 이해할 수 있다.
우리들의 영혼은 영적 세계인 고향을 떠나왔으며 결국에는 영적 세계로 돌아간다.
1. 영혼의 법칙 (인간은 영적 존재이다)
모든 인간은 영적존재다. 이것이 영혼의 법칙이다. 우리들은 육체와 영혼이 공존하는 상태로 이 물질세
계를 살아가고 있다. 영혼이야 말로 우리들의 본질이며 육체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만 빌리고 있는
교통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탄생과 함께 육체에 머문 우리들의 영혼은 죽음과 동시에 육체를 떠나 영적
존재로서 영원히 살아간다.
저 세계(영계)야말로 진정한 세계이며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물질계는 가짜 세계이다.
저 세상이 빛이라면 이 세상은 그림자이다. 따라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매미가 허물을 벗고
날아다니는 것처럼 인간도 죽음과 동시에 육체를 벗어나서 영계라는 친숙한 고향으로 돌아가므로.
인간이 생각하는 불행이란 자신이 처한 상황이 좋지 않을 때 느끼는 것일 뿐이며, 영적 시점을 갖고
긴 눈으로 보면 불행마저도 영혼이 배움을 얻는 기회이며 성장하는 밑거름이다. 불행이라고 생각되는 많
은 일들이 후일 준비되어 있는 보다 큰 행복을 위한 고난이었음으로 깨닫기도 한다.
2. 계층의 법칙 (영혼은 정화, 향상에 뜻을 두고 있다)
영적세계는 무수한 계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사후에는 각자의 영혼에 수준에 맞는 경지로 간다는 것이 계
층의 법칙이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물질계에서는 각자가 육체를 갖고 따로 존재하지만, 영적 세계에서는
사람과 책
영혼을 리드하는 인생지도 - 에하라 히로유키
하늘
2018. 10. 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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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9. 21. 오전 8:29 영혼을 리드하는 인생지도 - 에하라 히로유키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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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는 하나의 덩어리로 존재한다. 그 덩어리의 중심에 있는 것이 대령大靈, GreatSpirit
즉, 신이다. 신은 최고의 영적 에너지이다.
모든 영혼은 신을 중심으로 하여 언젠가 통합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영혼에 더러움이나 어두움이
있을수록 중심과의 거리가 멀어진다. 그래서 보다 순수한 에너지가 되도록, 스스로의 더러움을 조금이라
도 깨끗이 하고(정화), 보다 높은 경지에 갈 수 있기를(향상)지향하고 있다.
감동이 많은 인생에서 영혼은 크게 정화,향상한다. 반대로 경험이 부족한 인생, 감동이 적은 인생을 보낸
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시간은 무의미하며 헛되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많은 경험과 감동을 느끼고 보
다 순수하고, 투명한 맑고 밝은 영혼이 되어 저 세상으 돌아가는 것이야 말로 우리들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영혼의 연령과 육체의 연령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이 세상에는 영혼이 어른인 아이도 있는가 하
면 아이의 영혼을 가진 어른도 있다. 화가 날 때는 상대방의 겉보기 연령에 넘어가지 말고 아이로
상상하면 된다. 아이에게 맞거나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해서 화를 내는 어른은 없다. 만약 있다고 한다면
정말 영혼이 어린 사람이다.
3. 파장의 법칙 (상념이 만남을 결정한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이 파장의 법칙이다. 인간이 마음에 가지는 모든 생각은 상념이라는
영적인 에너지를 낳는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같은 수준의 상념의 파장을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
가까이 한다. 자신이 파장이라는 중요한 에너지를 내 보내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자신의 파장을 높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매일매일 만나는 사람이나 사건을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항상 의식하고, 거기에서 배움을 얻
는 것이 파장의 법칙을 충분히 활용하는 삶이다.
4. 수호의 법칙 (수호령은 영혼의 부모)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항상 붙어서 우리를 지켜주는 영적존재가 있다는 것이 수호의 법칙이다. 현
세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는 수호령이 붙어 있어 우리가 인생에 절망을 느낄 때도 깊은 고독이
나 고민에 빠져 있을 때도 한 시도 떨어지지 않고 큰 사랑으로 지켜준다. 수호령은 우리들의 영혼을 성장
시키고 빛내는데 진력하며, 이를 위해 우리들이 인생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우리들을 이끌어 준
다.
여러분은 수호령이 보호해 주고 있다는 믿음을 가슴에 안고, 사랑을 하나하나 배우면서 세상을 힘차게
살면 된다. 여러분이 친절함과 위로의 마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수호령은 눈부시게 빛나는 태
양과 같이 여러분을 비추어 줄 것이며, 재능을 개화시키고 깨달음도 줄 것이며, 곤란함에 직면했을 때도
절묘하게 도움을 줄 것이다.
5. 유혼(類魂)의 법칙 (유혼은 영혼의 가족)
영적세계에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영호느이 가족인 존재가 있는데 그것이 유혼이다. 모든 사람
에게는 반드시 영계에, 현세의 가족이상으로 깊은 인연으로 연결된 영혼의 가족이 존재한다는 것이 유혼
이 법칙이다. 이 세상에서 영혼을 갈고 닦다가 죽으면 고향인 유혼 곁으로 다시 돌아간다. 여러분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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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곧 유혼의 성장이 된다. 궁극의 목표는 완벽하게 무색투명한 영혼이 되는 것이며 그렇게 되었을 때 신
(神)과 하나가 된다. 모든 유혼이 그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6. 인과의 법칙 (생각,말,행위의 모두가 카르마)
인과(因果)란 문자 그대로 원인과 결과로, 카르마(업, 윤회, 인과응보)라고도 한다. 지금 처한 상황은 모
두 자신이 원인이 되어 나타난 결과라는 것이 인과의 법칙이다.
이 세상에는 기적도 우연도 없다. 모든 것은 인과의 법칙이라는 자연의 섭리에 기초한 이른바 필연이다.
여러분의 카르마는 여러분의 국가의 카르마가 되고, 나아가 지구의 카르마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구
의 카르마는 각 국가의 카르마가 되고 개개인의 카르마가 된다. 지구의 카르마, 국가의 카르마를 다할 대
우리들의 행복도 논할 수 있을 것이다. 먼 나라에서 일어나는 참사도, 지구환경의 파괴도 자신의 책임이
라 여기고, 자신의 아픔이라고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
7. 운명의 법칙 (운명과 숙명은 별개)
운명은 결코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다. 파장의 법칙, 인과의 법칙에서 알수 있듯이 인생의 흐름은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이 운명의 법칙이다. 만약 운명이라는 것이 이미 정해져 있다면 현세
에 태어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지금 여러분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은 바로 스스로가 만들어낸 현실
일 뿐이며 앞으로 만들어 가는것도 모두 여러분의 자유의지 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항상 파장을 높게
유지하고, 좋은 카르마를 많이 뿌리면 된다.
숙명은 바꿀수도 없으며, 태어 났을 때부터 정해져 있다. 여성 혹은 남성, 가지고 태어난 체질이나 용모,
지금의 가족, 국가 등 지금 이 시간부터 이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어떠한 인생을 걸어갈 것인가는 전적으
로 여러분에게 달렸다. 정해진 숙명 안에서 최고의 인생을 살려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숙명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첫 걸음이다.
8. 행복의 법칙 (영적 법칙은 진정한 행복으로 인도한다)
때로는 고난에 부딪치고 시련을 극복하면서 사랑을 배우고, 자신의 탁한 영혼을 깨끗이 정화하는 것이야
말로 영혼의 진정한 행복이며 신(神)에게 가까워지는 유일한 길이다.
* 영적 진리를 깨닫고 사랑과 배려를 주위 사람들에게 배풀자.
* 남이 해주었기 때문에 나도 해주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본인이 먼저 사랑과 봉사의 마음을 주위에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애정을 원하면 솔선해서 애정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행복을 원하면 누구보다 앞서 행복을 줄 수 있
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타산적인 기분이 있어서는 안된다. 타산도 부정적인 에너지이다.
세상에 만연해 있는 살인, 폭동, 전쟁, 자연파괴 등 지구상이 저급한 영들의 소굴로 변해 가고 있다. 한시
라도 빨리 모두가 높이고, 좋은 씨를 뿌리지 않고서는 더 이상 손을 쓸수 없는 지경에 까지 와 있다고 생
각한다.
*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의 부정적인 사회현상도 깨달음이 없는 집단적인 저급한 영혼
들에 의한 부정적인 에너지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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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는 원래 한 덩어리로 되어 있던 유혼이며 함께 신을 지향하여 향상해가는 동료하는 단 하나의
예지를 깨닫는 것이 세계를 구하는 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 모두가 구세주라는 것을 확실히 자각하는 것이 제일 시급한 과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