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江原 啓之

江原 啓之
トラウマ あなたが生まれてきた理由 2009
by 江原 啓之 (Author)
4.4 out of 5 stars (191)
江原啓之がすべての人に送る「癒しの言霊」
ふとつらくなった時、すべてが嫌になった時、この本を開こう。「こころの傷」を治す言葉が並んでいるはずだ。大人気スピリチュアルカウンセラーがあなたを癒す。
何のために、私は生まれてきたの?
自分の前世や生まれてきた理由を知る鍵は、トラウマに潜んでいる
挫折や失敗でついた考え方のくせ。その思いぐせが、本書でいうトラウマ。
トラウマと感じるほど気にしてしまうわけを探ると、
「生まれてきた理由」や前世とのかかわりがみえてくる。
いつもそばに置き、迷ったとき、つまずいたときに開けば、
トラウマを乗り越えるヒントを与えてくれる、“常備薬”のような書。
==江原 啓之
スピリチュアル・カウンセラー、オペラ歌手。89年にスピリチュアリズム研究所を設立。出版、講演活動等を行うほか、CD『愛の詩』『幸せのみつけかた』などクラシック、ポップスの枠を超えた作品を発表し、スピリチュアル・アーティストとしても活躍中(「BOOK著者紹介情報」より:本データは『幸せの赤い糸を結ぶために―スピリチュアル・ストーリーズ』(ISBN-10:4103057548)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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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余白
5.0 out of 5 stars 雨降りの後、青い空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6, 2024
熊が見上げるのは透き通った青い空。
きっと、それは雨があったから、埃を洗いより美しい空だろう。
「あなたが生まれてきた理由」とある。それは自分自身を知るため、というのが一つの答えであろうと思う。その「自分自身」とは人間としての構成を魂から考えた時、前世も含めて示される。
前世とは、今の自分自身の元である。前世の延長が今の自分であり、そこに差異はない。
だから、前世と今が不可分であることから、トラウマ、として現れる「今」「前世」を知ると、双方共に癒されるのだ。トラウマが癒される、とはそういった霊的な構成を考えた上での視点であり、それが「悟り」と比較されるのは、論点の飛んだ話ではない。
雨降りの只中、苦難の只中で読むのもよし、雨上がりの青空の下、自身の成長を感じる中、読むのもよし。
幾度も読める本であり、幾度も読んで、初めて味わいが分かる本でもある。それは、人生について書かれた本だからだ。
宮沢賢治の言葉で、「我が索むるはまことの言葉。雨の中なる真言なり」というものがある。雨の中、真実はあり、苦難にまことは示されるのである。その意味で、雨とは晴れ、晴れとは雨に等しい。
この扉絵の熊は、雨を大変だったと思いながらも、雨を嫌わず、慈しみすら思っているはずだ。
そう、トラウマが示すのは魂の来た道、苦難と栄光の織り成す、錦絵なのである。
よく、注意して読んでほしい。闇を得たのは、光を知るためである。個々の苦しみは様々であるが、その様々な苦しみに対応して、様々な光があるはずである。
その個々の苦しみの例に自分のものがピッタリ当てはまらずとも、その法則性を知れば、自ずと自分の生まれた理由が、己のトラウマによって、はっきりと浮かび上がるはずだ。
人生とは生きるに値するものである。
「江原の本を読んで幸せになった人なんかいない」というレビューをいつだったか読んだ気がする。それは幸せの定義が物質的に過ぎる人だったのだろう。
幸せとは、魂の成長。そして、それを感じること。
この本はその道標であり、あなたの歩みをきっと肯ってくれると思う。
少なくとも、真摯に生きる人には、キラキラときらめく、美しい処方箋ともいえる本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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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5.0 out of 5 stars 自分のことが好きになる本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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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ほど思い悩んでいるような状態ではない時に、何の気なしに読んでみると良い本です。どうしても、マイナス思考の蔓延する昨今では、思わなくてもいいのに、まるでそれが自分のトラウマであるかのように思い込んでしまう事があります。この本を読んで、そんな事で悩む人がいるのか、へえ〜、と思えるならば、それは自分のものでは無かったのです。そして本当の意味でのトラウマを理解すれば、それは悩むべき事ではなく、かえって自分への課題であると思える。こんな風に、自分自身を内観することに繋がりました。むしろ、なんのこともない自分の癖や性質に気がつくようになり、注意するべきことを確認できると思います。気持ちが楽しくなる本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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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キレスの踵
5.0 out of 5 stars 一般の宗教者に江原さんを批判する資格はない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5, 2025
江原さんのスピリチュアル本はたくさん読みましたが、その中でも一番影響を受けたのが、スピリチュアル色の薄い本書です。スピリチュアルの味つけも多少ありますが、世間一般の常識からも充分納得できる内容なので、誰にでも薦められると思います。
あなたの現状は偶然もたらされたものではなく、人生に必要なテーマだから自ら招き寄せたものです。それをクリアしない限り、たとえ現状から逃げたとしても、同じ課題が何度でも突きつけられます。こういう指摘は厳しいものですが、わたし自身思い当たるフシがあり、しぶしぶだが納得できました。
江原さんには根強い批判が向けられていて、宗教者からの批判も目にします。江原さんの霊能力がどこまで本物なのか、わたしにはわかりません。しかし江原さんが犯罪被害者の遺族を訪ねる番組を見たことがあります。姉妹を殺害された両親が奈良に住んでいて、その家を訪問した江原さんはこう言うのです。「お母さん、犯人の刑が確定したら、娘さんたちの後を追おうと思っていますね。」
わたしが驚いたのは、その両親が何のサポートも受けないで放っておかれていることです。そして後追い自殺まで考えているのです。奈良には有名仏教寺院が数多くあり、キリスト教団体もあります。彼らは宗教法人として免税されるなど優遇措置を受けていながら、いったい何をや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少なくとも江原さんは遺族を慰めているのだから、使命を立派に果たしていると思います。拝観料や葬式代を取るだけで何もしないビジネス宗教者たちに、江原さんを批判する資格があるのでしょうか。これだけ江原さんの本が読まれるのは、既存の宗教が無力だからに他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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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ゆ
3.0 out of 5 stars 期待よりは。。。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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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々の例を上げていましたが、逆に言うと、自分に当てはまるものは??
300ページ以上あっても、読むべきところはあまりありませんでした。
そういう意味では、今までの江原さんの本より、期待はずれ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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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ンムスビ
5.0 out of 5 stars とても興味深い書籍です。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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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書は人間が誰でも抱えているであろうトラウマを、今生だけでなく前世をも視野に入れて分析しています。
そして読者は、その分析に触発されて自分自身の心の中を見つめ、問題点を分析し紐解いていくことで、自らが答えを導きだせるようになると思います。
そしてその土台として霊的真理があるのです。
霊的真理を学ぶことで、冷静に自己分析ができるようにな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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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つお
4.0 out of 5 stars 悩んでいる人にオススメです
Reviewed in Japan on June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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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の中で、自分が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こだわっていたことがなぜなのか、いろいろなトラウマについて書かれてあり、読むとスッキリします。タイプごとに書いてあるので、わかりやす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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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5.0 out of 5 stars 良い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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詳しく書いてあって為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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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ンダホー
5.0 out of 5 stars 前世からのトラウマがある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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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の書籍とは決定的に違うのは、この書籍を執筆している江原さんが前世なども見えるということ。長くカウンセリングをされていた経験も相まってこれほど『トラウマ』という人の傷に寄り添った本は無いと思いました。
読むほどに、自分のクセ、思い込み、今の人間関係などで他者を思う時に大変に参考になる分析出来きる本で感慨深くなります。
文庫版では新たに追加された章や、文庫化にあたってとコメントもあり、なおこの書籍の普遍性を感じます。
自分のマイノリティを知りたい方はオススメ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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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 Review
アキレスの踵
5.0 out of 5 stars 一般の宗教者に江原さんを批判する資格はない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5, 2025
江原さんのスピリチュアル本はたくさん読みましたが、その中でも一番影響を受けたのが、スピリチュアル色の薄い本書です。スピリチュアルの味つけも多少ありますが、世間一般の常識からも充分納得できる内容なので、誰にでも薦められると思います。
あなたの現状は偶然もたらされたものではなく、人生に必要なテーマだから自ら招き寄せたものです。それをクリアしない限り、たとえ現状から逃げたとしても、同じ課題が何度でも突きつけられます。こういう指摘は厳しいものですが、わたし自身思い当たるフシがあり、しぶしぶだが納得できました。
江原さんには根強い批判が向けられていて、宗教者からの批判も目にします。江原さんの霊能力がどこまで本物なのか、わたしにはわかりません。しかし江原さんが犯罪被害者の遺族を訪ねる番組を見たことがあります。姉妹を殺害された両親が奈良に住んでいて、その家を訪問した江原さんはこう言うのです。「お母さん、犯人の刑が確定したら、娘さんたちの後を追おうと思っていますね。」
わたしが驚いたのは、その両親が何のサポートも受けないで放っておかれていることです。そして後追い自殺まで考えているのです。奈良には有名仏教寺院が数多くあり、キリスト教団体もあります。彼らは宗教法人として免税されるなど優遇措置を受けていながら、いったい何をや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少なくとも江原さんは遺族を慰めているのだから、使命を立派に果たしていると思います。拝観料や葬式代を取るだけで何もしないビジネス宗教者たちに、江原さんを批判する資格があるのでしょうか。これだけ江原さんの本が読まれるのは、既存の宗教が無力だからに他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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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pan
사토 여백
5.0 out of 5 stars 비가 내린 후 푸른 하늘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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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올려다 보는 것은 투명한 푸른 하늘.
분명히 비가 있었기 때문에 먼지를 씻는 것보다 아름다운 하늘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태어난 이유"라고 있다. 그것은 자신을 알기 때문에 라는 것이 하나의 대답이라고 생각한다. 그 「자신」이란 인간으로서의 구성을 영혼으로부터 생각했을 때, 전세도 포함해 나타난다.
전세는 지금 자신의 근원이다. 전세의 연장이 지금의 자신이며, 거기에 차이는 없다.
그러니까, 전세와 지금이 불가분이기 때문에, 트라우마로서 나타나는 「지금」 「전세」를 알면, 양쪽 모두 치유되는 것이다. 트라우마가 치유된다는 그런 영적인 구성을 생각한 시점이며, 그것이 깨달음과 비교되는 것은 논점의 날아간 이야기가 아니다.
비가 내리는 중, 고난의 중에서 읽는 것도 좋고, 비가 오르는 푸른 하늘 아래, 자신의 성장을 느끼는 중, 읽는 것도 좋다.
몇번이나 읽을 수 있는 책이며, 몇번이나 읽고, 처음으로 맛을 아는 책이기도 하다. 그것은 인생에 대해 쓰여진 책이기 때문이다.
미야자와 켄지의 말로, “우리 색하는 하마코토의 말. 비 속에, 진실은 이고 고난에 진실은 보여지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비는 맑고 맑음은 비와 같습니다.
이 문화의 곰은 비를 힘들었다고 생각하면서도 비를 싫어하지 않고 자비조차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트라우마가 나타내는 것은 영혼이 온 길, 고난과 영광의 만들어내는, 금화인 것이다.
잘, 조심해서 읽는 원한다. 어둠을 얻은 것은 빛을 알기 위한 것이다. 개별 고통은 다양하지만, 그 고통에 대응하여 다양한 빛이 있어야합니다.
그 개개의 고통의 예에 자신의 것이 딱 맞지 않아도, 그 법칙성을 알면, 스스로 자신의 태어난 이유가, 자신의 트라우마에 의해, 분명히 떠오를 것이다.
인생이란 살 가치가 있다.
'강원의 책을 읽고 행복해진 사람은 없다'는 리뷰를 언제였는지 읽은 것 같다. 그것은 행복의 정의가 물질적으로 지나가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행복은 영혼의 성장. 그리고 그것을 느끼는 것.
이 책은 그 표지이며, 당신의 행보를 분명히 긍정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진지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처방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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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자신을 좋아하는 책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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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 상태가 아닐 때, 아무런 생각없이 읽어 보면 좋은 책입니다. 아무래도, 마이너스 사고의 만연하는 요즘은,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데, 마치 그것이 자신의 트라우마인 것처럼 생각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그런 일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는지, 헤에~, 라고 생각된다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의미에서 트라우마를 이해하면, 그것은 고민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에게의 과제라고 생각된다. 이런 식으로 자신을 내관하는 것에 연결되었습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없는 자신의 버릇이나 성질을 깨닫게 되어, 주의해야 할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이 즐거워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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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의 발꿈치
5.0 out of 5 stars 일반 종교자에게 강원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5, 2025
강원씨의 스피리츄얼 책은 많이 읽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제일 영향을 받은 것이, 스피리츄얼색의 얇은 본서입니다. 영적 맛도 다소 있습니다만, 세간 일반의 상식으로부터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므로,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현상은 우연히 가져온 것이 아니라 인생에 필요한 주제이기 때문에 스스로 초대한 것입니다. 그것을 클리어하지 않는 한, 현재 상황에서 도망쳐도 같은 과제가 여러 번 붙어 있습니다. 이런 지적은 엄격한 것입니다만, 저 자신 생각하는 푸시가 있어, 어쩌면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강원씨에게는 뿌리깊은 비판이 향하고 있어, 종교자로부터의 비판도 보입니다. 강원씨의 영능력이 어디까지 진짜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강원씨가 범죄 피해자의 유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자매를 살해당한 부모님이 나라에 살고 있고, 그 집을 방문한 강원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 범인의 형이 확정되면, 딸들 뒤를 쫓으려고 생각하네요.”
내가 놀란 것은, 그 부모님이 아무런 서포트도 받지 않고 내버려두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추자살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에는 유명한 불교 사원이 많이 있으며, 기독교 단체도 있습니다. 그들은 종교법인으로 면세되는 등 우대조치를 받으면서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적어도 강원씨는 유족을 위로하고 있기 때문에, 사명을 훌륭하게 완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관료나 장례비를 받는 것만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비즈니스 종교자들에게 강원씨를 비판할 자격이 있는 것일까요? 이만큼 강원씨의 책이 읽히는 것은 기존의 종교가 무력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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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
3.0 out of 5 stars 기대보다는. . .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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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적인 예를 올렸습니다만, 반대로 말하면, 자신에게 적용되는 것은? ?
300 페이지 이상 있어도, 읽어야 할 곳은별로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지금까지의 강원씨의 책보다, 기대는 어긋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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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무스비
5.0 out of 5 stars 매우 흥미로운 책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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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인간이 누구나 안고 있는 트라우마를, 지금 생뿐만 아니라 전세를도 시야에 넣어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는, 그 분석에 촉발되어 자신의 마음 속을 바라보고, 문제점을 분석해 견해해 나가는 것으로, 스스로가 대답을 도출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토대로서 영적 진리가 있습니다.
영적 진리를 배우면 냉정하게 자기분석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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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오
4.0 out of 5 stars 고민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Reviewed in Japan on June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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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속에서, 자신이 모르고 모르는 사이에, 고집하고 있던 것이 왜인지, 여러가지 트라우마에 대해서 쓰여져 있어 읽으면 깨끗이 합니다. 유형별로 쓰여 있으므로 알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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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좋은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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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쓰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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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호
5.0 out of 5 stars 전세의 외상이 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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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서적과는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이 서적을 집필하고 있는 강원씨가 전세 등도 보인다는 것. 오랫동안 상담을 하고 있던 경험도 함께 이 정도 '트라우마'라는 사람의 상처에 붙어 책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읽을 정도로, 자신의 버릇, 추억, 지금의 인간 관계 등으로 타인을 생각할 때 몹시 참고가 되는 분석 할 수 있는 책으로 감개 깊어집니다.
문고판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장이나, 문고화에 있어서 코멘트도 있어, 덧붙여 서적의 보편성을 느낍니다.
자신의 마이너리티를 알고 싶은 분은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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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ur
5.0 out of 5 stars 곰과 빨간 우산이 보이는 곳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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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전세가 있다】라는 근거를 남긴 것이 본서의 의의가 아닐까 상상했습니다.
무엇에 사람이, 겁, 공포, 불안이 되는지는, 천차만별입니다. 사람이 그런 일로? 라고 생각하는 것에 심하게 겁먹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별로 없지만, 첨단 공포증, 폐소 공포증, 남성, 여성이 무서운, 자연 재해가 무서운 등.
이번 역병에 대해서는 저는 정직하고, 신경질이 되어, 불안해져, 어째서 모두가 괜찮은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모르고 모르고 공격적이었던 것입니다. 보통 자신의 마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끈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현대의 트라우마와 전세에 대한 상상을 둘러보면 마음이 점차 풀릴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상상해, 지금과는 다른 상황에서, 어째서 이렇게 괴로울까라고 안쪽으로부터의 갈등이 태어났을 때에,
이런 배경도 있다고, 대증 요법이 아니고, 뿌리로부터의 깨달음을 촉진되는 치유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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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유키히로
5.0 out of 5 stars 「트라우마」로부터 아는 인간 관계의 극의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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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뭔가의 문제가 생겼을 때에 자신의 외측에 원인을 찾아내려고 하는 자신에게 깨달았습니다. 사람에게서 말한 한마디에 상처를 입고,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그 사람과 접하는 것이 무서워지거나, 심해지면, 사람 그 자체와의 관계에 두려움을 안고 있다고 하는 것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트라우마'라는 원인은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의 예입니다만, 나는 다리가 짧기 때문에 사람으로부터 「다리 길네요」라고 말하면 「혐미인가?」라고 불쾌해집니다. 이것은 다리가 짧은 것에 대해 열등감을 안고 있는 자신의 마음이 그 반대를 말한 것을 싫은 느낌으로 반응한 것이며, 또한 다리가 긴 것이 좋다고 하는 사람의 체형에 대한 편향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가치관도 세간의 풍조에 프린트되었다는 것을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 「인쇄된다」라고 하는 것도 결국은 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할 수 없기 때문에, 세간의 풍조에 흘러 버리고 있다 = 의존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람의 체형은 천차만별이며, 세포로부터 아무것도 정확히 같은 사람은 없기 때문에, 사람과 체형을 비교해 일희일우해 버리는 스스로의 가치관을 바꾸는 것으로, 자신의 다리의 짧음도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된다. 라는 결론에 빠졌습니다.
즉, 「트라우마」를 안는 자신의 근원을 분석, 이해하는 것이, 그 대처의 방법이 명확하게 할 수 있는 인간 관계의 극의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에는 눈에 보이는 체형이라고 하는 알기 쉬운 「트라우마」의 예입니다만, 안에는 어렸을 때부터 원인은 없는데 무서워지는 것 등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계신 분도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이해하는 힌트도 이 문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사무라이에서 사람과의 관계도 재검토되고 있는 분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서는 그것에 도움이 되는 양서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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