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7

유·불·선을 합친 ‘성덕도’를 아세요?:뉴스쉐어 NewsShare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유·불·선을 합친 ‘성덕도’를 아세요?:뉴스쉐어 NewsShare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박정미 기자 ㅣ 기사입력 2017/03/28 [16:06]

유·불·선을 합친 ‘성덕도’를 아세요?
1952년 김옥재 도학수가 창시한 종교






▲ 성덕도 서울교화원 ©박정미 기자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안동에는 5대 종교기관이 모여 있는 ‘종교타운’이 있다. 종교 간 화합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이곳에는 기독교·불교·천주교·유교·성덕도가 서로 이웃하고 있다. 지난달 안동시는 이들 종교가 수십 년 간 잡음 없이 동거해 온 데 주목해 준공식을 했다. 종교타운은 안동 옛 도심의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는데 맨 먼저 보이는 것이 ‘성덕도’ 안동교화원이다.


◆‘성덕도’의 도주, 김옥재와 도학수


성덕도는 1952년 김옥재와 도학수가 만든 종교다. 인간의 천성을 회복하기 위해 도덕 사회를 건설하려는 목적으로 창시됐다. 천성을 회복하기 위해 ‘자성 반성’을 실천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성덕도에서 ‘성’은 ‘유(儒)’, ‘덕’은 ‘불(佛)’, ‘도’는 ‘선(仙)’을 의미한다. 즉 성덕도는 한국의 전통 사상인 유·불·선을 독립된 별개의 사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파악하고 이를 체득하는 것을 교리의 근본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성반성, 미신타파, 문맹퇴치, 도덕정신의 함양을 4대 강령으로 삼고 있다.



홍광연 성덕도 서울 교구장은 󰡒유(儒)는 우리 몸 자체를 의미하고 몸으로 삼강오륜을 실천하는 것이고, 불(佛)은 심령을 의미하고 자신의 성품에 있는 부처를 찾는 것이며, 선(仙)은 마음이 착한 길로 가야 하는데 착한 길로 가기 위해 나쁜 것을 고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국전쟁 이후 해이해진 도덕심…도덕으로 하나되길 염원


성덕도에 따르면 성덕도가 설립된 1952년 전후 인류 세계는 인종차별과 사상대립으로 인한 끊임없는 전쟁의 발발로 대량 살상무기가 동원돼 많은 생명이 희생됐다. 사람들은 질병, 빈곤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불신, 이기심 등으로 사회 기강과 도덕심 해이가 만연된 상황이었다. 특히 한국 사회는 동족상잔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창도주 김옥재와 도학수는 우주 대자연의 이치가 오직 사람의 지각 중심에 있음으로 본성인 청정심을 찾아 자신과 사해동포와 삼라만상이 도덕으로 하나가 되기를 염원했다.


이들은 도덕문명을 진보시켜야 물질문화가 발달되고 풍부할 것이며 물질문화를 앞세우면 도덕문화가 퇴보된다는 철저한 도덕적 가치관을 정립했다. 과거 물질문명을 앞세우던 시대를 벗어나 내가 할 일을 내가 하면 빈곤하지 않고 다 잘 살 수 있다는 도를 펼쳤다.


◆전국 12개 교구, 109개 교화원


1960년 성덕도 교화원으로 시작, 1967년 성덕도로 개칭했다. 1992년에는 성덕 학원을 설립, 성덕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 6월 본원을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평천리 산1번지로 옮겼다. 성덕도는 전국적으로 12개 교구가 있으며 109개의 교화원과 자치원이 있다.


제성일(齊誠日)인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자성 신앙 시간을 가지고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수양 시간을 가진다. 주로 ‘자성반성 성덕명심도덕경’을 가지고 수양한다.


자성신앙에 대해 홍광연 성덕도 서울 교구장은 “자성신앙은 인간 자신의 성품에 내재한 순수 자연의 선성(善性)을 바탕으로 하여 살아감이 삶의 본래적인 모습이라 믿고 이를 실천하는 신앙의 형태”라고 했다.


이어 󰡒사람의 마음에는 8개의 착한 마음과 8개의 악한 마음이 있다. 8개의 착한 마음을 가지면 항상 마음이 즐겁다. 그것이 천당 극락의 마음이다. 8가지 악한 마음을 가지면 근심 지옥의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Kang-nam Oh - 세 종교 – 천도교, 원불교, 성덕도

Kang-nam Oh - 세 종교 – 천도교, 원불교, 성덕도 얼마전 어디에서 강연을 했는데, 강연 끝나고 질의 시간... | Facebook


Kang-nam Oh
25 m  · 
세 종교 – 천도교, 원불교, 성덕도

얼마전 어디에서 강연을 했는데, 강연 끝나고 질의 시간 어느 분이 저에게 여러 종교를 섭렵한 분으로 어느 종교가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어느 종교가 가장 훌륭하다고 꼭 집어서 말하기는 곤란하고 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노장사상과 선불교라고 얼버무렸습니다. 
비교종교학은 종교들을 비교 연구하는 것을 주 연구과제로 삼을 뿐 어느 종교가 더 좋다 나쁘다를 따지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비교종교는 Comparative Religion이지 우열을 따져 경쟁시키는 Competitive Reigion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제가 아는 여러 종교 중 특히 세계인들에게 내놓을 수 있는 종교 셋을 지적하라고 한다면, 천도교(동학), 원불교, 성덕도를 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 종교 모두 한국에서 자생한 민족 종교들입니다. 저는 K-pop, K-drama, K-movie, K-food, K-music, K-classic 등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데, 아직 K-religion 혹은 K-thought는 세계화에 미흡한 형편이라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라건데 이 세 종교가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져 그들의 영적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 종교의 공통점은 첫째, 유불선과 기독교까지를 섭렵한 후에 독립적으로 생겨난 한국의 자생종교라는 것입니다.  둘째, 기독교나 불교 등 재래 종교에서 발견되는 미신적 요소랄까 독소조항이랄까 하는 것이 걸러졌습니다.  셋째, 세계 여러 종교 심층에서 발견되는 긍정적 요소들을 많이 품고 있습니다. 넷째, 구시대의 패러다임에 입각한 초자연적 존재 찾거나 거기에 의지하려 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로 이 세 종교들의 핵심적 가르침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천도교(天道敎):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내 안에 하늘을 모시고 있다고 하는 시천주(侍天主), 내 안의 그 하늘이 바로 나라로 하는 인내천(人乃天),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내 이웃도 마찬가지이므로 이웃 섬기기를 하늘을 섬기듯 하라는 사인여천(事人如天))은 심층 종교의 진수를 요약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오늘 같이 환경파괴와 기후위기의 시대에 경천, 경인, 경물의 삼경(三敬)이라 하여 하늘과 사람뿐 아니라 물질세계도 공경해야 한다는 거시안적 통찰은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이 사상은 어느 면에서 ‘생명경외’를 강조한 슈바이쳐 박사의 생각보다 한 발 더 나간 사상이라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원불교(圓佛敎): 

“만유가 한 체성이요, 만법이 한 근원”이라는 깨달음을 근본으로 시작된 원불교는 법신불 일원상(○)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고 하여 새 시대에 새로운 정신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깨달음을 강조하는데, “다른 종교들과 달리 원불교는 교주의 탄생일이 아닌 깨달은 날을 경축한다. 인간은 그가 남자이거나 여자이거나 많이 배웠거나 덜 배웠거나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할 것 없이 모두가 깨달을 수 있다.”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곳곳이 부처님이시니 일마다 불공하세. 언제나 마음공부 어디나 선방(處處佛像 事事佛供 無時禪 無處禪)이라는 가르침이나 하느님이나 불보살의 은혜가 아니라, 천지, 부모, 동포, 법률의 은혜를 강조하는 사은(四恩)의 가르침, 수양과 연구와 취사의 삼학(三學)을 강조하는 것 등은 생활 종교의 전형적 가르침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덕도(聖德道): 

1952년에 생긴 성덕도의 경전인 <자성반성 성덕명심도덕경>에 보면 놀라운 가르침들이 있습니다.  신이 아니라 사람이 천지지간 만물의 영장이니 사람이 우주만상물을 지배하고 조정할 수 있으니 초월적인 존재에 명복과 소원성취를 비는 것은 사리사욕에 이끌리는 것으로 미신이니 그런 미신은 타파해야 한다고 합니다.  천당 극락 지옥은 어디 있는가. 각자 마음 속에 있기에 심전(心田)을 청정정심하면 그것이 곧 천당 극락이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 하지만 천은(天恩)과 지혜(地惠)가 일반이니 남녀는 평등하다고 합니다. 성덕도는 유불선 삼교 교합법이라 이웃 종교의 가르침 중 중요한 요소를 취합했다고 합니다.  기복사상 배격, 천당 극락 지옥은 내 마음속에 있으니 마음을 깨끗하게 하라는 것, 남녀평등 강조 등 대형 종교의 독소조항이 말끔이 가신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다석 류영모나 함석헌 사상도 K-thougt로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

천도교(동학)에 대해서는 저의 책 <세계종교 둘러보기>(2013) 329~338쪽에 언급되고, 원불교와 성덕도에 대해서는 <오강남의 생각>(2022) 173~186쪽에 간략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부기: 이 글은 제가 스페인 여행을 떠나기 전에 쓴 것인데, 올리지 못하고 떠났었습니다. 혹시 다른 종교인들에게 오해 살 소지가 있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페인을 주무대로 쓴 Dan Brown의 소설 <오리진>을 다시 읽고, 바르셀로나의 성 가족(Sagrada Familia)성당을 방문하면서 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돌아오자마자 용기를 가지고 올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리지>에 대해서는 다음에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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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김경란
저는 거의 모태신앙으로서 성덕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면서 살고자 하는 성남 성덕도 도생인데요. 두 종교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진, 어쩌면 오히려 젊은 사람들, 성덕도 도생 2세들의 외면이나 무심함으로 점점 축소되는 듯한 현실이 안타까운데 교수님 덕분에 널리 성덕도를 알리는 계기가 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최소한 교수님의 글을 읽는 분들은 성덕도가 사이비종교인가? 하는 오해는 안 하실 것 같아서요. 매번 좋은 글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eaders Eat Last: Why Some Teams Pull Together and Others Don't : Sinek, Simon: Amazon.com.au: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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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 Eat Last: Why Some Teams Pull Together and Others Don't Paperback – 25 May 2017
by Simon Sinek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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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a world where almost everyone wakes up inspired to go to work. This is not a crazy, idealised notion. In many successful organisations, great leaders are creating environments in which teams trust each other so deeply that they would put their lives on the line for each other.

Yet other teams, no matter what incentives were offered, are doomed to infighting, fragmentation and failure. Why?

Today's workplaces tend to be full of cynicism, paranoia and self-interest. But the best organisations foster trust and cooperation because their leaders build what Sinek calls a Circle of Safety. It separates the security inside the team from the challenges outside. Everyone feels they belong and all energies are devoted to facing the common enemy and seizing big opportunities.

As in Start with Why, Sinek illustrates his ideas with fascinating true stories, from the military to manufacturing, from government to investment banking. He shows that leaders who are willing to eat last are rewarded with deeply loyal colleagues who will stop at nothing to advance their vision. It's amazing how well it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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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ss and anxiety at work have less to do with the work we do and more to do with weak management and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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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Publisher




Leaders Eat Last

Imagine a world where almost everyone wakes up inspired to go to work, feels trusted and valued during the day, then returns home feeling fulfilled.

This is not a crazy, idealized notion.

Today, in many successful organizations, great leaders are creating environments in which people naturally work together to do remarkable things. In Leaders Eat Last, Simon Sinek, internationally bestselling author of Start With Why, investigates these great leaders from Marine Corps Officers, who don't just sacrifice their place at the table but often their own comfort and even their lives for those in their care, to the heads of big business and government - each putting aside their own interests to protect their teams.

Sinek argues that this is what it means to be a true leader and shows the benefits such leadership brings to businesses and society, and reveals how and why we must all apsire to this gold standard.



Simon Sinek

Simon Sinek is the bestselling author of Start with Why, Leaders Eat Last, Together is Better and The Infinite Game which have helped organizations around the world inspire their people to reach new heights. He has presented his ideas to Fortune 100 companies and small start-ups; to non-profit organizations and members of Congress; to foreign ambassadors and the highest levels of the US military, among many others. His TED talk based on Start with Why is the third most popular video of all time on TED.com, with more than 35 million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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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refreshingly simple and easy to follow as it is thought-provoking ― Management Today
Book Description
The highly anticipated follow up to Simon Sinek's global bestseller Start with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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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N ‏ : ‎ 0670923176
Publisher ‏ : ‎ Penguin (General UK); 1st edition (25 May 2017)
Language ‏ : ‎ English
Paperback ‏ : ‎ 36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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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y J M

5.0 out of 5 stars Very relatableReviewed in Australia 🇦🇺 on 27 April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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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is one of my favourite speaker. This book for me is very relatable and something that you I can easily practice for personal and professional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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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a barbosa

5.0 out of 5 stars Simon Sinek at it againReviewed in Australia 🇦🇺 on 11 Dec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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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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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rit Gmel

3.0 out of 5 stars There is a lot of good stuff in here, but it’s about 2-3 times longer than it needs to beReviewed in Australia 🇦🇺 on 29 Octo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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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many truths in here, and as is the usual for Simon Sinek, it’s all very well written. There are 2 major flaws however that keep this book from deserving another star: 1) it’s way too long. 2) some of the explanations, especially on the neuroscience side, are shaky at best.
He simplifies things to make a point, he makes assertions that should be opinions to make a point. It’s fine to do this in conversation, but not so much in a book that attempts to educate. It’s also not necessary: the points he’s making don’t need artifice to reso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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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 Wow, Wow, Wow.Reviewed in Australia 🇦🇺 on 14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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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prepare to retire after 24 years of taking a startup to a semi sccessful multi million dollar company, I can see where my successes came from and what caused my failures. I wish I had read this 20 years ago. As manager of an affiliate of a world wide group of companies, I see so much of what we need to do to go forward and be successful on the world stage - and its not all about the numbers.

With so much disharmony between our countries, our governments, our companies, our departments, our families - there are lessons to be learnt from this book at every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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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Devour

5.0 out of 5 stars On PointReviewed in Australia 🇦🇺 on 1 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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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amples & references used to articulate the points raised are well researched. Simon has managed to breakdown the dilemmas that can ensue within large corporations & what leaders need to consider & adopt to bring out the best in their workforce.

There is a lot that is worth consid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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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R

5.0 out of 5 stars Great read.Reviewed in Australia 🇦🇺 on 27 Dec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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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enjoyed this book and recently purchased it for a friend. Quick delivery and good pack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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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Rowley

3.0 out of 5 stars A guide for successful business leadership.Reviewed in Australia 🇦🇺 on 25 March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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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business leader seeking to establish a winning corporate culture should read th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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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Hoadley

4.0 out of 5 stars Humility and serviceReviewed in Australia 🇦🇺 on 18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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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book on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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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e Taddia
5.0 out of 5 stars Il top!Reviewed in Italy 🇮🇹 on 12 Jun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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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fantas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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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5.0 out of 5 stars Must haveReviewed in Spain 🇪🇸 on 13 Nov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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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ELL BIRD
4.0 out of 5 stars Common senseReviewed in Japan 🇯🇵 on 20 Jun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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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think any deep findings that none of us know, but a good attempt to help us refocus on the issues that we should be focusing but the KPIs that drive the organization often make us lose sight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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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sandro
5.0 out of 5 stars Enlightening readReviewed in Italy 🇮🇹 on 19 Februar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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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ier B
4.0 out of 5 stars JavBerReviewed in Spain 🇪🇸 on 2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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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well written and pretty clear. Interesting explanations about thé biological roots of affiliation, fear and other emotions and resulting behaviours. Us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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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ortance Of Happiness Chemicals In The Body | nib

The Importance Of Happiness Chemicals In The Body | nib



The importance of happiness chemicals in the body
Dr Michela Sorensen


Happiness chemicals have a huge impact on how we feel
13 November 20203 minute read




There are few things we value in life as highly as happiness – it’s a force that drives many of our behaviours. According to the United Nations World Happiness Report 2022, Australia was the twelfth happiest nation in the world.

We often think positive events will make us happy – a new romantic relationship or getting a promotion, for example – but the happiness effect doesn’t last.

 Instead, science shows it’s the little things we do every day that build happiness over time.

One way to build happiness day-to-day is to focus on brain chemistry.

Research shows that increasing happiness chemicals in the brain can improve your mood, so we asked GP Dr Michela Sorensen to help us better understand these mood-enhancing neurotransmitters.
 
Happiness chemicals – what are they and how do they work?

The four main happiness chemicals are serotonin, dopamine, endorphins and oxytocin. Each one has an impact on happiness, with effects ranging from boosting pleasure and satisfaction to controlling stress and anxiety.
 
1. Serotonin

Serotonin is one of the key hormones linked to our emotions and mood, says Michela. It’s associated with satisfaction and optimism, and also has a role in our physical health.

“It works across many different parts of the brain as a modulator to tweak a wide range of physical, emotional, cognitive and metabolic functions.”

The presence of serotonin in the body influences everything from the quality of our sleep to our appetite, says Michela. “Low serotonin has been linked to reduced immune system function as well as a wide range of mental illness such as depression, anxiety and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OCD).”


2. Dopamine

Dopamine was once described as “the Kim Kardashian of molecules” because it’s the neurotransmitter we’re most likely to have heard of.

“Dopamine is often known as the reward or pleasure chemical,” says Michela, revealing that the brain releases this chemical during activities that are considered pleasurable, such as exercise or eating, rewarding us with a hit of happiness.

“It acts across several areas of the brain and therefore, can affect many different functions such as memory, learning, behaviour and movement.”

3. Endorphins

Endorphins are considered natural pain relievers and mood boosters, says Michela. They’re released during laughter, continuous exercise, listening to music, having sex and eating chocolate.

“They act directly on the brain’s opioid receptors and thereby reduce the feeling of pain,” she explains. “When released, endorphins result in an energised, euphoric feeling.”


Endorphins act directly on the brain’s opioid receptors and thereby reduce the feeling of pain

4. Oxytocin


The happiness chemical that helps us feel loved and connected to others is oxytocin.

“Oxytocin is known as the love chemical as it’s released during human-to-human contact such as hugging and kissing,” explains Michela.

Oxytocin also plays an essential role in reproduction. Studies have found it can trigger labour contractions and the flow of breast milk in women, and the movement of sperm in men.

How to boost our levels of happiness chemicals

Luckily for us, there are a number of ways we can encourage the release of these happiness chemicals in the brain.

“Exercise will help produce a release of endorphins,” advises Michela. “Relaxation techniques such as yoga and meditation also have the same effect. Eating a well-balanced, healthy and nutritious diet will also boost dopamine and serotonin.”

And, says Michela, if you want high levels of oxytocin, focus on maintaining connections with your loved ones, friends and family.

It’s normal for your levels of these chemicals to ebb and flow from day to day, points out Michela.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ensure we try to incorporate those natural mood-boosting activities into our day-to-day lives – exercising regularly, eating a well-balanced diet, maintaining social connections and also having a good sleep routine,” she advises. 

“We know these things are not only imperative for our physical health, 
but they are crucial in supporting good mental health and overall happiness.”

Looking for ways to boost your overall mental wellbeing? Experts say building resilience can enhance our relationships, help us navigate life changes, approach new situations with confidence and improve our mental health. Check out our article 1 month to mental strength: What is resilience and how do I build it? for more.

Please note: The tips throughout this article serve as broad information and should not replace any advice you have been given by your medical practitioner.

“종합비타민 효능 없다”…제약업계 반발 | KBS 뉴스

“종합비타민 효능 없다”…제약업계 반발 | KBS 뉴스

“종합비타민 효능 없다”…제약업계 반발입력 2013.12.22 (07:22)수정 2013.12.22 (07:44)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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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에서 종합비타민을 먹더라도 암이나 심장질환, 치매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됐습니다.

과일,채소를 먹거나 운동하는 것이 비타민 복용보다 낫다는 결론인데, 제약업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유원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종합비타민 광고.

특히 미국에선 2명 중 한 명 이상이 종합비타민을 먹는다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노화 방지 효과까지 더해졌다는 종합비타민은 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급속하게 판매가 늘어 시장규모는 31조원대에 이릅니다.

그러나 기대하는 질병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먼저 노인의 인지능력.

하버드대 공공보건대학원은 65세이상 노인 6천 명을 대상으로 종합비타민과 가짜 약을 12년동안 섭취하게 한뒤 기억력 시험을 한 결과 두 실험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종합비타민이 심장질환과 암 발생을 낮추는데 효과가 없다는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의 연구결과 발표에 이은 것입니다.

질병예방특별위원회는 베타카로틴이나 비타민 E의 섭취는 오히려 폐암 위험군의 암 발생률을 높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존스홉킨스대학 연구진도 종합비타민이 심장마비와 심근경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안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종합비타민과 가짜 약을 5년 동안 먹은 실험군을 비교한 결과 심장마비와 뇌졸중 확률, 사망률이 다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에드거 밀러 박사(존스홉킨스 의대) :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비타민에) 돈을 낭비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연구진은 과일과 채소, 견과류 등을 먹고, 운동하는 게 더 나은 소비라는 입장.

이에 대해 제약업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 연구가 사람들의 실제 식생활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제약업계는 현대인들이 균형잡힌 식사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이 필요한 데 이런 점은 간과 됐다는 겁니다.

국내 의학계도 비타민 보충제가 자연의 채소와 과일을 대신하긴 어렵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오히려 영양제에만 의존하다간 건강을 소홀히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이덕철(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 "적당히 잘 드시고 너무 과식하지 않고 비만이 되는 것을 주의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영양이 부족하기 쉬운 노약자나 임신부,만성질환자 소화기계통의 질환이 있는 사람 등은 비타민 보충제 섭취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우리 국민 중엔 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이 많아서 식품이나 영양제로 보충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BS 뉴스 유원중입니다.

장내 미생물 검사로 조기 알츠하이머병 진단 가능할까

장내 미생물 검사로 조기 알츠하이머병 진단 가능할까


장내 미생물 검사로 조기 알츠하이머병 진단 가능할까한지혁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2 


▲ 알츠하이머병 고위험군은 증상 발현보다 한참 이전부터 특징적인 장내미생물군 프로파일이 관찰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한지혁 기자] 알츠하이머병 고위험군은 증상 발현보다 한참 이전부터 특징적인 장내미생물군(Gut microbiota) 프로파일이 관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병 고위험군은 증상 발현보다 한참 이전부터 특징적인 장내미생물군 프로파일이 관찰된다는 연구 결과가 ‘사이언스 중개 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실렸다.

전문가들은 일부 장내미생물이 생산하는 짧은사슬지방산이 혈액을 따라 뇌로 전달되면 알츠하이머병 병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논리에 따라 그들은 항생제를 조합하여 장내미생물군에 변화를 주면 알츠하이머병 병리를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그들은 알츠하이머병 초기부터 장내미생물군의 비정상성이 발견되므로 장내미생물군의 불균형이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것인지,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변화인지 미지수라고 전했다.



이어 그들은 장내미생물군이 뇌 내 신경아교세포 활성화와 신경염증 반응과 연관이 있다고 더붙였다.

그들은 향후 연구를 통해 간단한 장내미생물군 분석만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미 진행 중인 알츠하이머병을 장내미생물군을 변화시키는 치료로 극복할 수 있을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장내미생물군가 알츠하이머병 병리 사이의 연관성이 입증되면 기존의 비싸고 불편한 뇌 스캔이나 척수 천자 대신 간단한 미생물 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기자(hanjh3438@mdtoday.co.kr)

“장내 미생물군, 노화와 장수에도 영향” – Sciencetimes

“장내 미생물군, 노화와 장수에도 영향” – Sciencetimes


“장내 미생물군, 노화와 장수에도 영향”

9000명 자료 분석해 명백한 특징 확인
2021.02.24 09:05 김병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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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군(gut microbiome)은 인체를 구성하는 필수 요소로, 최근 그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장내 미생물군이 노화 과정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는 그동안 불명확했다.

미국 시애틀 시스템 생물학 연구소(ISB)가 이끄는 공동연구팀이 건강하거나 반대로 건강하지 못한 노화 경로와 관련한 장내 미생물군의 뚜렷한 특징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노인들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를 내놨다.

대사 관련 저널 ‘네이처 메타볼리즘(Nature Metabolism)’ 18일 자에 발표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세 개의 독립적인 집단(cohorts)에 속한 18세에서 101세 사이의 연구 대상자 9000명 이상의 장내 미생물군 표현형(phenotype)과 임상데이터를 분석했다.


노화 경로와 관련한 장내 미생물군의 뚜렷한 특징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노인들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 ISB

연구팀은 특히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78~98세 사이의 고령자 900명 이상의 종단 데이터에 초점을 맞춰 이들의 건강과 생존 결과를 추적했다.

장내 미생물군, 나이 들수록 독특해져

데이터 분석 결과, 장내 미생물군은 개인들이 중년에서 말년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다른 사람들과 구분이 되면서 점차 고유성을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람들 간에 공유되는 경향이 있는 핵심 박테리아 속(genera)의 풍부성이 점차 감소한다는 사실과 일치하는 것이다.

놀라운 점은, 건강하게 노화하는 개인들의 장내 미생물군은 점차 독특해졌으나, 이 미생물군이 수행하는 대사 기능은 공통된 특성을 공유한다는 사실이었다.


건강하게 노화하는 개인들의 장내 미생물군은 점차 고유성을 띠도록 발달했으나, 이 미생물군이 수행하는 대사 기능은 공통된 특성을 공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게티이미지뱅크

이런 고유한 특성은 이전에 실험 쥐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밝혀진 트립토판 유래 인돌(indole)을 포함해, 혈장에 있는 여러 미생물 유래 대사물질(metabolite)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른 대사물질인 페닐아세틸글루타민의 혈중 농도가 이런 고유성과 가장 강한 연관성을 보였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이 대사물질은 실제로 100세 장수자의 피에서 크게 상승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내 미생물군, 노화에 따른 건강에 직접 기여

이번 연구를 주도한 ISB의 연구 과학자 토마스 윌만스키(Tomasz Wilmanski) 박사는 “이 고유한 특성을 통해 향후 수십 년 동안 환자의 생존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80세가량 된 노인들 중에서 건강한 사람들은 장내 미생물군이 고유한 상태를 향해 계속 이동해 가는 모습을 보였으나,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에게서는 이런 이동이 보이지 않았다.


결장 내강에서 트립토판이 인돌 및 인돌 유도체로 대사 되는 것을 보여주는 도해. © WikiCommons / “Microbial metabolism of dietary components to bioactive metabolites: opportunities for new therapeutic interventions”. Genome Med 8 (1) / Slashme, Zhang LS, Davies SS

윌만스키 박사는 “흥미롭게도 이런 고유성 패턴은 40~50세의 중년에서 시작되고, 명백한 혈액 대사체적 특징(blood metabolomic signature)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장내 미생물군 변화는 건강한 노화 여부를 진단하는 것뿐 아니라 노화에 따른 건강에 직접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인돌은 장의 염증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만성 염증은 노화 관련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촉발자로 생각되고 있다.

건강하면 나이 들면서 장내 미생물군도 계속 발달

논문 공동 교신저자이자 장내 미생물군 전문가인 션 기본스(Sean Gibbons) 박사는 “장내 미생물군과 노화와의 관련성을 탐구한 이전 연구들을 보면, 어떤 것들은 100세 인구층에서 장내 핵심 미생물 속이 감소한다고 나와 있고, 다른 연구들은 노화와 관련해 건강이 약화되기 시작할 때까지는 장내 미생물군이 상대적인 안정성을 유지한다고 얘기하는 등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기본스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는 건강과 생존에 관한 상세한 분석들을 처음으로 통합해 이런 불일치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사 저널 ‘네이처 메타볼리즘’ 18일 자에 발표된 논문. © Springer Nature / Nature Metabolism

그는 “이번 연구에서 특히 두 개의 뚜렷한 노화 경로를 보여주었다”며, “첫 번째는 건강하게 늙는 개인들에게서는 핵심 미생물들이 줄어드는 대신 장내 미생물군의 고유성이 증가하는데, 이는 이전의 지역사회 100세 인구층에 대한 연구와 일치하고, 두 번째 경로는 덜 건강한 개인들에게서는 핵심 미생물들이 유지된다는 점”이라고 요약했다.

이번 분석은 건강한 성인들의 장내 미생물군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계속 발달하지만, 건강하지 못한 개인들에게서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초·중기 성인 때의 건강 관련 미생물군 구성이 말년의 건강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논문 공동 교신저자인 ISB의 네이선 프라이스(Nathan Price) 교수는 “이번 연구는 사람들이 일생을 통해 장내 미생물군을 모니터링하고 수정하는데 중요한 임상적 영향을 미치는 흥미로운 작업”이라고 평가했다.

장내 미생물, 뇌 건강에도 영향준다:후생신보

장내 미생물, 뇌 건강에도 영향준다:후생신보



장내 미생물, 뇌 건강에도 영향준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1/16 


장내 미생물이 뇌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장내 미생물이 비타민을 합성하고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면역체계를 조절하는 등 여러 가지 유익한 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가 있었으며 워싱턴대학 의대에서 장내 미생물이 뇌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쥐 실험에서 장내 미생물군의 변화를 통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한 뇌 손상과 인지장애를 발생시켰을 때 APOE 돌연변이와 타우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발현되고 생후 9개월에 뉴런이 손상되고 뇌가 위축됐으며 APOE 돌연변이와 타우 단백질의 돌연변이를 지닌 쥐를 무균실에서 장내 미생물이 없는 상태로 성장시키면 생후 40주에 뇌 손상이 훨씬 덜했다.



정상적인 환경에서 성장한 APOE 돌연변이와 타우 단백질의 돌연변이를 지닌 쥐에게 항생제를 투여했을 때 장내 미생물 구성에 영구적인 변화가 생겼고 수컷 쥐는 생후 40주에 뇌 손상이 감소하고 APOE3 유전자를 지닌 쥐는 APOE4 유전자를 지닌 쥐보다 뇌 손상이 더 많이 감소했으며 암컷 쥐는 항생제를 투여해도 뇌 손상이 감소하지 않았다.



뇌 발달과 뇌종양에 관한 연구를 통해 남녀 간에 면역세포 반응에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으며 항생제를 투여해서 장내 미생물 구성에 변화가 생긴 쥐는 뇌 손상과 관련한 3가지 단쇄지방산이 결핍됐고 장내 미생물이 없는 쥐는 뇌 손상과 관련한 3가지 단쇄지방산이 없었다.



3가지 단쇄지방산이 혈류 중에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신경변성을 초래하고 그에 따라 뇌 안에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뇌 조직이 손상될 수 있으며 장내 미생물이 없는 중년기의 쥐에게 3가지 단쇄지방산을 투여하면 뇌 안에 면역세포가 더 활성화되고 타우와 관련한 뇌 손상의 징후가 증가했다.



장내미생물군

장내미생물군

장내미생물군

Gut microbiota ]

소장 내의 미생물은 채취하기가 어려워 주로 장내미생물 연구는 분변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대장 속의 미생물을 관찰하는 것으로 여겨진다1). 장내미생물군은 1000종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고 비슷한 숫자의 바이러스도 보고되고 있다2)세균과 바이러스 숫자보다는 훨씬 적지만 곰팡이와 고균도 존재한다. 장내미생물의 구성은 민족 간에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이를 통해 유전적인 영향과 식이 차이에 따른 영향이 있음이 알려져 있다 3)4). 모든 장내미생물의 숫자는 사람 세포 숫자보다 1.3배 더 많은 약 39조 개에 달하고 사람의 유전자보다 20배 더 많은 유전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무게로는 1.5 kg 정도의 양에 달한다5)6).

장내미생물군에서 가장 잘 알려진 세균인 대장균 (출처)

목차

잊혀진 장기

최근 비만/당뇨/크론병/대장암/류마티스/자폐증을 가진 사람들의 장내미생물이 건강한 일반인과는 다르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장내미생물을 ‘잊혀진 장기’라고 부르기도 한다7). 장내미생물은 인체가 갖고 있지 않은 대사과정을 더하여 지녔다고 하여 ‘확장된 유전체(extended genomes)'이라고도 불리우며8) 따라서 인체는 인간의 몸과 장내미생물 전체를 아우르는 ‘Superorganism’ 으로 간주하기도 한다9).

한국인/미국인/일본인 장내미생물군 비교 연구 (출처)


장내 미생물은 병원성 세균의 침범 억제, 장 표피세포의 손상 방지, 지방 축적 조절, 인간 스스로 소화하지 못하는 영양분을 분해하여 흡수 가능한 형태로 전환, 비타민 K의 생산과 철분 흡수, 장 점막의 면역 증강 및 담즙산 대사 등 인체의 전반적인 대사 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인간과 주고받고 있다10).

구성

장내 미생물 중 90 % 이상은 70 여개의 세균 문(Phylum) 중 단 2개의 문인 퍼미큐츠 (Firmicutes) 와 박테리오이디테스(Bacteroidetes)에 속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하지만, 임산부와 갓난아이, 대사증후근 환자 및 대장암 환자 등 정상적이지 않은 염증을 보유한 사람의 경우 Proteobacteria 문이 일시적으로 늘어나기도 한다11).

집필

배진우/경희대학교

감수

김봉수/한림대학교

참고문헌

1. Saxena, R.; Sharma, V.K (2016). 'A Metagenomic Insight Into the Human MicrobiomeIts Implications in Health and Disease'. In D. Kumar; S. Antonarakis. Medical and Health Genomics. Elsevier Science. p. 117. ISBN 978-0-12-799922-7 . doi: 10.1016/B978-0-12-420196-5.00009-5.
2. Sherwood, Linda; Willey, Joanne; Woolverton, Christopher (2013). Prescott's Microbiology (9th ed.). New YorkMcGraw Hill. pp. 713–721. ISBN 9780073402406 . OCLC 886600661.
3. . Quigley EM (2013). 'Gut bacteria in health and disease'. Gastroenterol Hepatol (N Y). 9: 560–9. PMC 3983973 Freely accessible. PMID 24729765 .
4. Shen S, Wong CH (2016). 'Bugging inflammationrole of the gut microbiota'. Clin Transl Immunology (Review). 5 (4): e72. PMC 4855262 Freely accessible. PMID 27195115 . 
5. American Academy of Microbiology FAQHuman Microbiome January 2014
6. Judah L. Rosner for Microbe Magazine, Feb 2014. Ten Times More Microbial Cells than Body Cells in Humans?
7. O'Hara AM, Shanahan F. The gut flora as a forgotten organ. EMBO Rep 2006; 7: 688-93.
8. Lederberg J: Infectious history. Science. 2000, 288: 287-293. 10.1126/science.288.5464.287.
9. Dethlefsen L, McFall-Ngai M, Relman DAAn ecological and evolutionary perspective on human-microbe mutualism and disease. Nature. 2007, 449: 811-818. 10.1038/nature06245.
10. Wang Y, Kasper LH (2014). 'The role of microbiome in central nervous system disorders'. Brain Behav Immun. 38: 1–12. PMC 4062078 Freely accessible. PMID 24370461 . doi: 10.1016/j.bbi.2013.12.015.
11. Na-Ri Shin, Tae Woong Whon, Jin-Woo Bae (2015) Proteobacteriamicrobial signature of dysbiosis in gut microbiota. Trends in biotechnology. 33(9)496-503

동의어

Gut microbiota, 장내미생물군, gut microbiota

출처

제공처 정보

  • 제공처 한국미생물학회  http://www.msk.or.kr

    1959년에 설립된 한국미생물학회는 현재 2,200 여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미생물 관련 학문분야의 연구와 교육 및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봄에는 정기 국제학술대회를, 가을에는 한국미생물학회연합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며, 기초 미생물학 분야의 대표적 SCIE 영문학술지인 "Journal of Microbiology"를 비롯하여, SCOPUS 등재 국문학술지인 "미생물학회지"와 웹진인 "미생물과 산업"을 발행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장내미생물군 [Gut microbiota] (미생물학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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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 알 수 있다! 장내 세균총~ 건강과 질병을 담당하는 “다른 장기” (실험의학별책 더 잘 알 수 있다! 시리즈) 단행본
후쿠다 신지 (편집자)
4.4 5성급 중 4.4    19개의 평가


【목차】
제I부 장내 세균의 기초 지식
1장 장내 세균 연구 시작
2장 장내 세균과 건강 ・장애
3장 생체 배리어와 장내 세균총
제II부 장 내세균총과 인간의 질환, 그 제어 4장 장내세균의 작용 5장 장내세균총의 밸런스를
변화 시키는 요인 6
장 어떻게 제어하는가? 제III부 장내 세균을 "찾는" 기술과 "시각" 기술 8 장 장내 세균을 "찾는" 방법 세균총 연구의 실용화의 시도 10장 장내 세균총을 표적으로 한 의약품 개발 11장 장내 환경에 기초한 층별화 의료·창약·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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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갈색 보석이 세계를 구한다! 당뇨병, 암, 동맥 경화, 염증성 장 질환, 자폐증… 모든 질환을 장내 세균으로 말하는 시대가 눈앞에.

저자 정보
게이오 대학 첨단 생명 과학 연구소 특임 교수 주식회사 메타젠 대표 이사 사장 CEO. 1977년생. 2006년, 메이지 대학 대학원 농학 연구과 박사 과정 수료. 1997 년 경영 대학교 첨단 생명 과학 연구소 특임 준 교수. '19 년부터 특임 교수. 2015 년 과학 기술 및 학술 정책 연구소 (Science Technology 2015)에 선정되었습니다. 같은 해, 비즈니스 계획 "편에서 생산하는 건강 사회"에서 바이오 사이언스 그랑프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메타젠을 설립했습니다. 같은 해 대표 이사 사장 CEO로 취임. 전문은 장내 환경 제어학, 통합 오믹스 과학

출판사 : Yangtushe (2019/9/15)
발매일 ‏ ‎ ‎ 2019/9/15
언어 ‏ : ‎일본어
단행본 ‏ ‎ ‎ 14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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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 microbiomeの意味・使い方|英辞郎 on the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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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 microbiome
《生物》腸内[腸管]微生物叢、腸管内菌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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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미생물군 - 위키백과, 장내 세균

장내미생물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장내미생물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장내미생물군(gut microbiota, probiotics), 소화관, 소화관 미생물 또는 위장 미생물은 곤충을 비롯한 인간 및 다른 동물의 소화관에 사는 복잡한 미생물 군집이다. 내장 소화역학은 소화관 마이크로 비오타(microbiota)의 모든 게놈의 집합체이다. 위장(위와 창자)[1]은 인간의 미생물이 살고 있는 중요한 기관이다.[2]

개요[편집]

사람의 경우, 내장의 미생물무리(microbiota)는 신체의 다른 부위와 비교하여 가장 많은 수의 박테리아와 가장 많은 수의 종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인간에서는 출생 후 1 ~ 2년 후에 창자 생물군이 형성되며, 그때까지 창자 상피와 창자 점막 장벽이 공동으로 개발하여 장 세균군상에 관여하고 심지어는 어떤 측면에서는 지지 작용을 한다. 장의 박테리아는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대한 방어막 기능인 건강한 장벽을 제공할 수 있다.

상세 기능[편집]

일부 소화관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단지 공생 (비 유해한 공존)이 아니라 오히려 상호적인 관계이다. 일부 인간 내장 미생물은 식이 섬유를 짧은 사슬 지방산 (SCFA), 예를 들어 아세트산 및 부티르산을 포함하며, 이들은 장박테리아에 의해서 숙주에 의해 흡수가 용이한 상태로 바뀐다. 장내 박테리아는 또한 비타민 B와 비타민 K의 합성뿐만 아니라 담즙산스테롤 및 생체 이물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내 세균들이 생산하는 SCFAs와 다른 화합물의 체계적인 중요성은 호르몬과 같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어떤 장내 세균군(균총) 자체는 내분비 기관처럼 기능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장 세균 군의 조절 장애는 다양한 염증 및 자가 면역 상태와 관련되어있다고 보고있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경쟁[편집]

유익균(A)과 유해균(B)의 경쟁관계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인체(C)에 유익한 방향성을 제공할 수 있다.

(1) A만할 수 있는 A 본연의 기능을 수행한다.
(2) A와 B가 서로 억제하는 직접적인 경쟁을 한다.
(3) A가 C를 확보함으로서 B가 C에 접근하기 어렵도록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우리말샘)위장(胃腸)-위(胃)와 창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Saxena, R.; Sharma, V.K (2016). 〈A Metagenomic Insight Into the Human Microbiome: Its Implications in Health and Disease〉. D. Kumar; S. Antonarakis. 《Medical and Health Genomics》. Elsevier Science. 117쪽. doi:10.1016/B978-0-12-420196-5.00009-5ISBN 978-0-12-799922-7.
(Journal of Naturopathy Vol. 8(1):1-10 https://doi.org/10.33562/JN.2019.8.1.1,Effects of the Proliferation of Beneficial and Harmful Enteric Bacteria after Intake of Soybean Fermentation (Zen) Produced by a Mixture of Lactobacilli and Saccharomyces - Ryu Seo Won1 · Hyung H. Lee2)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Hyung_Lee12/publication/337276448_Effects_of_the_Proliferation_of_Beneficial_and_Harmful_Enteric_Bacteria_after_Intake_of_Soybean_Fermentation_Zen_Produced_by_a_Mixture_of_Lactobacilli_and_Saccharomyces_Lactobacilliwa_Saccharomyces_ho/links/5dce8afb92851c382f3e7d19/Effects-of-the-Proliferation-of-Beneficial-and-Harmful-Enteric-Bacteria-after-Intake-of-Soybean-Fermentation-Zen-Produced-by-a-Mixture-of-Lactobacilli-and-Saccharomyces-Lactobacilliwa-Saccharomyces-h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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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세균  [일어]

출처: 무료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

장내 세균 (조금의 사이킨)이란, 인간 이나 동물 의 장의 내부에 서식하고 있는 세균을 말한다. 인간에서는 종류는 500~1000 [1] [2] 모두 약 3만 [3] 이라고도 한다. 개수에 대해서도 대장 40조· 소장 1조 [1] , 100조 [4] [2] , 1000조 [3] 로 여러 설이 있다. 총중량은 1.5kg-2kg로 추정된다 [3] .

이들 박테리아는 전체적으로 장내 박테리아  (장내 플로라, 심비오시스)로 총칭된다 [1] [2] . 각 세균은 상호 및 숙주 인 인간과의 대사물의 교환 등을 통해 복잡한 생태계를 갖고, 인간의 생리나 질병의 발생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1] . 이 때문에, 장내에 있는 각 세균이 인간의 건강에 유해한가 어떤가를 기준으로 「선옥균」 「악옥균」이라고 그 이외[2](이른바 「히와미균」)로 불리기도 한다 . 장내 세균총은 개인차가 있는 것 외에, 국제적인 비교 연구에 의해 식생활이나 거주국에 의한 차이도 큰 것이 밝혀지고 있다[2][ ] .

개요 편집 ]

인간을 비롯한 포유동물 은 어머니의 태내 에 있는 동안은 기본적으로 다른 미생물 이 존재하지 않는 무균 상태에 있지만 출산 후 외부 환경에 있는 미생물과 접촉하여 일부는 상재  로 정착한다 [1] . 생후 3-4시간 후에는, 어떤 것은 식이를 통해, 어떤 것은 어머니 등의 근친자와의 접촉으로, 어떤 것은 출산시에 산도로 감염하는 것에 의해, 다양한 경로로 미생물  감염  , 그 미생물의 일부는 체표면, 구강 내,  을 포함한 소화 관내 , 비강 내, 비뇨 생식기계 등으로, 각각의 부위에 있어서의 상재성의 미생물이 된다. 일부 원생동물 이나 고세균을 제외하고, 그 대부분은 진정세균 이며, 일반적으로 상재세균 이라고 총칭되는 경우가 많다. 이 중 소화관의 하부에 해당하는 장관 내의 상재 세균이 장내 세균 이다. 장의 내면을 넓히면 테니스 코트 1면분에도 상당하면서 꽃밭처럼 세균류가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장내 플로라」라고도 불린다. 플로라는 "꽃밭 "을 의미한다 [3] [ 신뢰성 요 검증 ] . 1960년경까지는 장내에는 대장균 밖에 인식되지 않았지만, 오늘은 이러한 생각이 일반화되었다.

장내 환경은 혐기성이며 , 장내 세균의 99% 이상이 혐기성 생물인 편성 혐기성균에 속하고 있다. 이러한 장내 박테리아의 대사 반응은 환원 반응이 주체이며 다양한 분해 반응이 특징이다 [6] . 혐기 호흡 의 종류에는, 혐기적 해당, 질산염 호흡, 황산염 호흡, 탄산염 호흡 등이 있어, 기질을 환원함으로써 대사에 필요한 전자를 얻고 있어, 예를 들면, 질산염 으로부터 아질산염  , 황산염 으로부터 황화수소를 탄산 으로부터 메탄  생성하는 예가 있다.

장내의 세균총을 구성하는 장내 세균은, 서로 공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숙주인 인간이나 동물과도 공생 관계에 있다. 숙주가 섭취한 식이에 포함된 영양분을 주된 영양원으로 발효함으로써 증식 하고, 동시에 다양한 대사물을 생산한다. 장내 세균이 발효에 의해 만들어낸 가스나 악취 성분이 방귀 의 일부가 된다. 장내 세균은 초식 동물 이나 인간과 같은 잡식 동물 에서 식이 섬유를 구성하는 난 분해성 다당류를 단쇄 지방산 으로 전환하여 숙주에 에너지 원을 공급하거나 외부에서 침입 한 병원 세균이 장 내에서 증식하는 것을 방지하는 감염 방어의 역할을 하는 등 숙주의 항상성 유지에 도움이 된다 . 그러나 장관 이외의 장소에 감염된 경우나 항생제 의 사용에 의해 장내 세균총의 밸런스가 무너진 경우에는 질병의 원인이 된다. 또, 후술하는 바와 같은 생리 작용이 있기 때문에, 장내 세균간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면 인간의 뇌를 비롯해, 심장, 관절 등 일견장과는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부위의  으로 발전 할  있습니다 성을 가지고 있으며 수명 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3] .

대변 ​​중 약 절반이 장내 박테리아 또는 그 시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숙주인 인간이나 동물이 섭취한 영양분의 일부를 이용하여 활동하고, 다른 종류의 장내 세균과의 사이에 수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일종의 생태계(장내 세균총 , 장내 상재 미생물총, 장내 플로라)를 형성하고 있다. 장내 세균류가 「줄줄기」를 주장하고, 침입해 온 새로운 균에 대해서는 장내 플로라를 형성하고 있는 세균류가 공격을 가한다. 이 때문에 병원균 등은 통상 구축되어  이나 노화로부터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3] . 장내 세균의 종류와 수는, 동물종이나 개체차, 소화관의 부위, 연령, 식사의 내용이나 컨디션에 의해 차이가 보이지만, 그 대부분은 편성 혐기성  이며 장구균 등 배양 가능 한 종류는 전체의 일부이며, VNC 의 종류도 다수 존재한다. 덧붙여 그 명칭으로부터 장내 세균의 대표와 같이 생각되고 있는 대장균 은 전체의 0.1%에도 못 미친다.

인간 장내 박테리아의 수 편집 ]

메타게놈 해석 등 분석 기술의 진보에 따라 [1] 장내에서의 서식이 판명된 균의 종류는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장내 세균은 다수의 잡다한 균종으로 구성되어 한 사람의 장 안에는 100종에서 3000종의 세균이 100조개에서 1000조개의 장내 세균이 길이 약 10m의 장내에 서식하고 있어 중량으로 하면 약 1.5-2kg에 상당한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세포수는 60-70조개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세포의 수에서는 그 16배에 필적할 만한 장내 세균이 존재하게 된다[3 ] . 단, 세균의 세포는 인간의 세포에 비해 훨씬 작기 때문에 개체 전체에 차지하는 중량비가 숙주를 웃도는 것은 없다. 장관 내용물을 보면 내용물 1g에 100억개에서 1,000억개(10 10 -10 11 개)의 장내 세균이 존재하고 있으며, 대변의 약 절반은 장내 세균이거나 그 시체에 의해 구성된다.

인간의 장내 세균총의 구성 편집 ]

인간 대장에서 자주 발견되는 박테리아 [7]
발견률 (%)
박테로이데스 문 Bacteroides fragilis100
박테로이데스 문 Bacteroides melaninogenicus100
박테로이데스 문 Bacteroides oralis100
필믹테스 문 Enterococcus faecalis100
프로테오박테리아 문 대장균100
프로테오박테리아 문 엔테로박터속 sp.40-80
프로테오박테리아 문 크렙시에라속 sp.40-80
방선균문 Bifidobacterium bifidum ( 비피더스균 )30-70
필믹테스 문 황색 포도상 구균30-50
필믹테스 문 락토 바실러스속 (유산균)20-60
필믹테스 문 웰시 25-35
프로테오박테리아 문 Proteus mirabilis5-55
필믹테스 문 Clostridium tetani1-35
필믹테스 문 Clostridium septicum5-25
프로테오박테리아 문 녹농균3-11
프로테오박테리아 문 Salmonella enteritidis3-7
필믹테스 문 Faecalibacterium prausnitzii?공통(일반)
Filmictes 문 Peptostreptococcus sp.?공통(일반)
Filmictes 문 Peptococcus sp.?공통(일반)

인간과 동물의 장은 섭취한 식이를 분해하고 흡수하기 위한 기관이기 때문에, 생물이 생육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이 풍부한 환경이다. 이 때문에, 체표면이나 비뇨 생식기 등과 비교하여, 장내는 종류와 수의 양쪽으로, 가장 상재 세균이 많은 부위이다. 이 다양한 세균군은 소화관 내부에서 생존경쟁을 펼치고 서로 배제하거나 공생관계를 구축하면서 일정한 밸런스가 유지된 균형상태에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이와 같이 하여 만들어진 생태계를 장내 세균총 이라고 한다. 또한, 이 계에는 세균뿐만 아니라 표피 상재균·환경 상재 균 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광의 효모 등의 균류나, 세균에 감염하는 파지 등도 혼재하여 밸런스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 장 내상재 미생물총, 장내 플로라, 장내 마이크로플로라 등의 용어가 보다 엄밀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이들 세균 이외의 미생물도 포함하여 장내 세균총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인간이나 동물이 섭취한 식이는 입, 식도 , 위를 거쳐 십이지장 등의 소장 상부에 도달하고, 그 후 숙주에 영양분을 흡수되면서 대장, 직장으로 송출된다. 따라서 소화관의 위치에 따라 내용물에 포함 된 영양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소화관에 보내지는 산소 농도가 원래 높지 않은 것에 더하여, 장관 상부에 서식하는 장내 세균이 호흡하는 것으로 산소를 소비하기 때문에, 하부로 진행할수록 장관 내의 산소 농도는 저하되어 , 대장 에 이르는 무렵에는 거의 완전히 혐기성의 환경이 된다. 이와 같이 동일한 숙주의 장관 내에서도 그 부위에 따라 영양이나 산소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장내 세균총을 구성하는 세균의 종류와 비율은 그 부위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소장의 상부에서는 장내 세균의 수는 적고, 호흡과 발효를 모두 실시하는 통성 혐기성 균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지만, 하부를 향함에 따라 세균수가 증가하고, 동시에 산소가 없는 환경에 특 화된 편성 혐기성균이 주류가 된다.

한편, 담즙산은 지질이나 지용성 비타민을 유화해 소화 흡수를 보조하지만 세균의 세포막을 용해하는 작용도 갖기 때문에 [ 8 ] 소장 내나 담관 에서  장내 세균총의 형성을 방해하고 있다. 매일 총 20-30g의 담즙산이 장내로 분비되고, 분비되는 담즙산의 약 95%가 회장에서 능동 수송되고 재흡수되어 재이용되며, 장관에서 간과 담낭으로 접합 담즙산 이 이동 하는 것을 장간 순환 이라고 부릅니다. 살균 작용이 있는 담즙산이 회장에서 거의 흡수되기 때문에, 장내 세균은 회장 이후의 대장을 주된 활동 장소로 하고 있다.

인간 배설물 균총의 나이에 따른 변화 : 배설물 1g에서 균의 조성을 나타냈다. 대변 ​​균총의 조성은 대장 하부의 장내 세균총의 조성을 반영한다. 「장내 세균과 외」에 포함되는 것의 일부를 제외하고, 그 대부분이 편성 혐기성균 이다. 대장균은 장내 세균과에 포함되며, 그 균수는 대변 1g 당 100만개 전후.

위장관 부위의 차이로 인한 인간 장내 박테리아의 수 (내용물 1g 당)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균수는 영양분, 산소 농도, 위산에 대한 내성, 담즙산에 대한 내성, 장의 면역 시스템에 의해 배제되지 않는 것, 장벽에의 부착력,의 요소가 생각된다 [9 ] . 대변으로 배출되는 균의 조성은 대장과 유사합니다.

  • 소장 상부: 내용물 1g당 약 1만(10 4 )개. 유산균 ( Lactobacillus 속), 렌사구균 ( Streptococcus 속), Veionella 속, 효모 [10] 등. 호기성, 통성 혐기성의 것도 많다.
  • 소장 하부: 1g 당 10만-1,000만(10 5 -10 7 )개. 소장 상부의 세균에 대장 유래의 편성 혐기성균이 혼재.
  • 대장: 1g 당 100억-1,000억(10 10 -10 11 )개. 대부분 박테로이데스속 ( Bacteroides ), 유박테리움 (Eubacterium) , 비피더스균 ( Bifidobacterium ), 클로스트리듐속 ( Clostridium ) 등의 편성혐기성균. 소장 상부 유래의 균은 10 5 -10 7 개 정도.
일반 성인의 장내 세균 구성의 예 [11]
박테로이데스50%
비피더스균15%
혐기성 구균15%
유우박테리움10%
크로스트리듐10%

이들 장내 세균의 조성에는 개인차가 크고, 인간은 각각 자신만의 세균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단, 그 조성은 불변이 아니고, 식이 내용이나 노화 등, 숙주인 인간의 다양한 변화에 의해 세균총의 조성도 또한 변화한다.

예를 들어 모유 로 자란 유아와 인공 우유로 자란 유아에서는 전자에서는 비피더스균 등의 Bifidobacterium속의 세균이 최우세이며 다른 균이 지극히 적게 되어 있는 반면 , 후자에서는 비피더스균 이외의 균도 많이 볼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인공 영양아가 모유 영양아에 비해 세균 감염이나 소화 불량을 일으키기 쉬운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되고 있다.

신생아에서는 락토바실러스속이 가장 많아진다. 유아의 장내 세균의 우점종은 락토바실러스속 과 필믹테스 문의 근연종이 된다. 생후 1개월이 지나면 태변이라는 검은 점질편이 나오고, 생후 3개월간은 필믹테스 문이 우세해진다 [12] .

유아가 성장하여 이유식을 취하게 되면, 박테로이데스속 ( Bacteroides ) 이나 유박테리움속 ( Eubacterium ) 등 성인에게도 나타나는 혐기성의 장내 세균군이 증가하고, 비피더스균 등은 감소한다.

야채를 포함한 식사를 취하게 되면 박테로이데스속이 전체의 30% 정도를 차지하게 된다 [12] .

나이가 들수록 노인이 되면 비피도박테 리움 속 ( Bifidobacterium )의 수는 점점 감소하고, 대신에 락토 바실러스 속 ( Lactobacillus )이나 장내세균 과의 세균, 웰시균 ( Clostridium perfringens ) 등이 증가한다 .

일본인을 포함한 12개국의 인간의 장내 세균 26종의 구성을 조사한 바, 일본인에게는 다른 국민에 비해 방선균문 비피더스균(Bifidobacterium), 필믹테스문 크로스트 리듐 밧줄 브라우 티아 ( Blautia ) , 방선균문 Collinsella , 필믹테스 문 바실러스 땀똥 구균 ( Streptococcus ), 미분류의 클로스트리듐 줄기의 균(Unclassified Clostridiales )이 가장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또한 일본인의 장내 세균은 탄수화물 이나 해조류 의 식이섬유 의 대사능력이 높고, 생산되는 수소 를 메탄 생산보다 아세트산 생산에 이용하는 경향이 강했다 [13] [5] .

인체에서 장내 세균의 작용 편집 ]

인간의 경우 장내 세균에는 주로 5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3] .

선옥균과 악옥균 편집 ]

장내 환경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예로서 「선옥균」 과 「악옥균」 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선옥균」은 숙주의 건강 유지에 공헌하고, 「악옥균」은 해를 끼친다고 한다.

이 생각은 19세기 말에 일리야 메티니코프가 발표한 '자가중독설'에 끝을 내고 있다. 소장내에서 독성을 발휘하는 화합물이 생산된 것이 발견되어, 그것이 장으로부터 체내로 흡수되는 것이 다양한 질환이나 노화의 원인이라고 생각 했다 . 장내 부패는 수명을 단축한다는 가설을 세우고 장내 부패를 예방하면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유럽 ​​각지를 유설 중에 장수국이었던 불가리아에서 요구르트가 섭식 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거기로부터 분리한 「선옥균」인 유산균(불가리아균)을 섭취함으로써, 장내의 부패 물질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 후의 연구에 의해, 장내 세균과 숙주인 인간의 공생 관계가 서서히 밝혀지고, 또 장내 세균총의 밸런스의 변화가 감염증이나 설사증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 밝혀 졌다 그래서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변화시킴으로써 인간의 건강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이 다시 지지되게 되었다. 그리고  , 심장병 , 알레르기 , 치매 와 같은 질병과의 관련성도 높다고 지적되고 있다 [14] .

장내 세균의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선옥균이라고 불리는 것에는 비피더스균으로 대표되는 비피도박테리움속(Bifidobacterium)이나, 유산 간균 이라고 불리는 락토 바실러스 속 ( Lactobacillus ) 의 세균 등 젖산 이나 부티르산 등 유기산을 만드는 것이 많다.

장내 세균의 전체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악옥균에는 웰슈균으로 대표되는 클로스트리듐속(Clostridium)이나 대장균(병원성) 등, 악취의 근원이 되는 이른바 부패 물질 을 생산 하는 것을 가리킨다 종종. 악옥균은 2차 담즙산 이나 니트로소아민 과 같은 발암성이 있는 물질을 만든다. 위막성 대장염 의 원인이 되는 클로스트리듐속 디피실 이나 병원성을 나타내는 박테로이데스속 플라길리스 등도 들 수 있다 [15] . 악옥균은 유기산이 많은 환경에서는 생육하기 어려운 것도 많다.

선옥균이나 악옥균에 반드시 분류되지 않고, 다른 균의 영향을 받아 작용이 변화하는 것을 히화미균이라고 부르며 나머지 70%를 차지한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미지의 부분이 많다. 히와미균은 전체의 7할을 차지하고, 프로테오박테리아 문장 내 세균과 대장균(비병원성), 전체의 4할을 차지하는 박테로이데스 문 박테로이데스속 ( 비병원성), 필미크테스 문의 유박 테 리움속 , 루미노코커스 속 , 클로스트리듐속 (비병원성) 등을 들 수 있다 [15] .

톡호에 인가된 식품에는 연구에 의해 혈압 이나 혈청 콜레스테롤의 저하가 확인된 제품이 있다. 화분증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경감된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16] .  의 예방 효과를 구한 건강 식품 까지 볼 수 있다(약기법 위반). 정장과 관련된 암이나 알레르기 등 다양한 질환을 억제하는 작용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17] . 그 밖에 살아 있는 채로 장내에 도달 가능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이나, 장내의 선옥균이 영양원에 이용할 수 있지만 악옥균은 이용할 수 없는 물질(올리고당 등, 프리바이오틱스)  ,  제나 기능성 식품으로서 이용하는 것이 고안되어, 많은 제품이 개발·실용화되고 있다.

선옥균은 인지능력 향상 등의 건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선옥균 편집 ]

악옥균 편집 ]

히와미 균 편집 ]

프로바이오틱과 프리바이오틱 편집 ]

바람직한 장내 세균총 (선옥균 우위의 장내 환경)을 유도하는 수단으로서 선옥균을 직접 섭취하는 방법(프로바이오틱스)과, 선옥균의 증식을 촉진하는 식재료를 섭취하는 방법(프리 바이오 틱스 ) )가 있다.

숙주와의 관계 편집 ]

숙주와의 공생 편집 ]

모유 영양으로 인한 유아 사망률 감소 편집 ]

사망한 유아(신생아 제외)를 대상으로 한 도쿄도 의 조사 결과(1957년)에 의하면, 모유 영양 , 혼합 영양, 인공 영양의 각 영양법에 의한 사망률비는, 성숙아에 대해서는, 거의 1 :2:3, 미숙아에 대해서는, 거의 1:2:4의 값을 나타내고 있었다 [19] . 특히 비피더스균은 모유영양의 대변 에 많이 존재한다. 정상적인 모유 영양아의 플로라는 비피더스균이 매우 우세하다. 장내의 비피더스균을 왕성하게 하기 위해 모유에 많이 포함되는 유당 이나 올리고당 등이 유효하다 [19] . 비피더스균 은 유당 이나 올리고당 등을 분해하여 젖산이나 아세트산을 생산 하여 장내의 pH 를 현저하게 저하시켜 [20] , 선옥균으로서 장내의 환경을 정돈하는 것 외에 화분증 등 알레르기 증상의 완화 에도 공헌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21] . 영유아에게 많은 로타 바이러스 에 의한 감염성 장염의 억제를 할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다 [22] . 락토페린 은 모유 _눈물 ,  , 타액 등  외분비액 중에 포함되는 철 결합성 당 단백질 이다. 락토페린은 강력한 항균 활성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람 양성 · 그람 음성 에 관계없이 많은 세균은, 성장에 철이 필요하다. 트랜스페린 과 마찬가지로 락토페린은 철분을 빼앗아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한다 [23] [24] [25] . 모유 중에서도 특히 출산 후 며칠 동안 분비되는 초유 에는 락토페린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수유 에 의해 면역글로불린 이나 락토퍼옥시다아제 등과 함께 모체로부터 락토페린이 신생아 에 도입된다. 락토페린은 이들 요인과 공동으로 면역계가 미숙한 신생아 를 외적으로부터 방어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 등의 장내 세균은, 생육의 철 요구성이 낮고, 락토페린은 항균 활성을 나타내지 않거나, 오히려 증식을 촉진한다[24][ 25 ] .

단쇄 지방산의 합성 편집 ]

인간의 소화관은 자력으로는 전분 이나 글리코겐 이외의 식이섬유 인 많은 다당류를 소화할 수 없지만, 대장내의 장내 세균이 혐기 발효함으로써, 일부 가 아세트산 , 부티르산이나 프로피온산 과 같은 단쇄 지방산 으로 변환되어 에너지원으로 흡수된다. 건강한 사람에서는 이들 3종류가 단쇄 지방산의 97%를 차지하고, 궤양성 대장염 이환 환자에서는 이환 부위가 퍼질 때마다 단쇄 지방산 중 젖산이 차지하는 비율 이 커진다 . 건강한 사람의 경우, 대장에서 젖산이 생성되면 장내 세균에 의해 신속하게 아세트산, 부티르산, 프로피온산, 탄산 가스, 수소, 메탄 등으로 대사된다 [26 ] . 식이섬유의 대부분이 셀룰로오스이며, 인간의 셀룰로오스 이용 능력은 의외로 높고, 분말로 한 셀룰로오스라면 장내 세균을 통해 거의 100% 분해 이용된다고도 알려져 있다. 전분은 약 4kcal / g의 에너지를 생산하지만 식이 섬유는 장내 박테리아에 의한 발효 분해에 의해 에너지를 생산하며 그 값은 일정하지 않지만 유효 에너지는 0-2kcal / g로 간주됩니다. . 또한 식이섬유의 바람직한 섭취량은 성인 남성에서 19g/일 이상, 성인 여성에서 17g/일 이상이다 [27]식이섬유는 대장내에서 장내 세균에 의해 인간이 흡수할 수 있는 분해물로 전환되기 때문에, 식후 장시간을 거쳐 체내에 에너지로서 흡수되는 특징을 가지고, 에너지 흡수의 평준화에 기여하고 있다.

소장에서는 영양소를 흡수해도 소장 조직의 대사에 유용하지 않고 즉시 문맥에 의해 운반되고, 소장 자체의 조직은 동맥혈에 의해 공급되는 영양소에 의해 양육된다. 그러나, 대장 조직의 대사에는 이 발효로 생성되어 흡수된 단쇄 지방산이 주요 에너지원으로서 직접 이용되고, 또한 잉여부분이 전신 조직의 에너지원으로서 이용된다.

말 등의 초식동물에서는 이 대장에서 생성된 단쇄지방산이 주요 에너지원이 되고 있지만, 인간에서도 저칼로리로 식이섬유의 풍부한 식생활을 보내고 있는 경우에는 이 대장에서  발효 에서 생성된 단쇄 지방산이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인간의 결장 , 특히 결장 후반의 점막 은 부티르산을 생산하는 장내 세균이 만드는 부티르산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고 있다 [26] . 대장에서 생산 된 부티르산은 결장 세포에 우선적으로 에너지 원으로 사용됩니다 [28] . 부티르산은 대장 영양 에너지의 70-90%를 차지한다 [29] .

부티르산을 생성하는 대표적인 부티르산균 인 클로스트리듐 부틸리컴 은 편성 혐기성 모포 형성 그람 양성 간균 이다. 클로스트리듐속의 타입 종이 기도 하다. 아포의 형태로 환경에 널리 존재하지만, 특히 동물의 위장관 내 상재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궁입균 이라고 불리는 균주가 부티르산균의 유용균주로서 유명하고, 아포를 제제화하여 정장제로서 이용되고 있다 [30] [31] . 클로스트리듐 속의 일부 박테리아는 부티르산 박테리아로 알려져 있으며 절임 의 부티르산 냄새를 유발합니다 [32] .

부티르산은 장관 성장 인자로 작용하며 항 염증 효과를 가지며 상해 장관 수복에도 관여합니다 [33] . 장내 세균이 생산한 부티르산이, 히스톤 의 아세틸화를 촉진하고, p21 유전자를 자극해, 세포 사이클을 G1기로 두는 단백질인 p21이 대장암을 G1기에 두어 대장암  억제 하는 것 가 지적되고 있다 [34] [35] . 부티르산 생성능이 높은 Butyrivibrio fibrisolvens를 마우스에 투여한 바, 부티르산 생성량이 증가하고, 발암 물질로 유발한 대장전암 병변의 형성이 억제되어 대장암을 예방, 억제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36] . 대장암 환자의 대변을 건강한 사람과 비교하면 유기산 농도가 낮고, 특히 n-부티르산의 농도가 특히 낮은 값인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37 ] .

비타민 합성 편집 ]

비타민 K 는 음식으로부터의 섭취와 함께 여러 종류에 속하는 여러 장내 세균에 의해서도 공급된다. 비타민 K는 혈액응고작용(지혈)에도 관계하고, 이것이 부족하면 각종 내출혈과 같은 결핍증이 발생한다. 인간 성인에서는 보통 장내 세균에 의한 공급만으로도 충분한 필요량을 충분하지만, 갓 태어난 인간 신생아에서는 아직 충분히 장내 세균총이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충분히 생산할 수 있습니다 . 없는 것으로부터, 장내 출혈( 혈변 ) 등의 이상이 발생하기 쉽다. 이에 더해 태아 나 신생아에서는 출산 시  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P450 에 의해 뼈의 칼슘 정착에도 관련된 비타민 K를 체내에서 분해하고 있다는 설도 있다 [38] . 또한 성인에서도 항생제의 투여로 장내 세균총이 손상되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결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오틴 (비타민 B7)의 하루의 기준량은 성인으로 45㎍. 장내 세균총에 의해 공급되기 때문에 통상의 식생활에서는 결핍증이 발생하지 않는다 [39] . 피리독신 ( 비타민 B6 )도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공급됩니다 [40] .

식이 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장내 세균에 의한 비타민 B1 의 합성이 활발해진다 [41] .

생체 내에서, 니아신 (비타민 B3)은 트립토판 으로부터 생합성된다. 인간의 경우, 장내 세균은 트립토판으로부터 니아신 합성을 수행한다.

프로피온산 생산균은 비타민 B12  생산하는 주요균이다 [42] . 비타민 B12  특정 진정 세균 및 고세균 에 의한 원핵 생물 에 의해서만 자연적으로 생산되고 다세포 또는 단세포 진핵 생물에 의해 생산되지 않았다 [ 43] [44] . 인간 과 다른 동물의 일부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합성되지만 비타민 B12가 흡수되는 소장에서 더 원위 대장에서 비타민 B12가 생산되기 때문에 인간은 대장 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 비타민 B12 를 흡수 할 수 없지만 [45] ,  와 양과 같은 반추 동물 은 공생 세균이 위에서 증식하여 생산 된 비타민 B12를 장내에서 흡수 한다 [ 45 ] .

장내 세균은 판토텐산 (비타민 B5), 엽산 (비타민 B9), 리보플라빈, 니아신 (비타민 B3), 비오틴 (비타민 B7), 비타민 B6, 비타민 B12, 비타민 K도 생성한다 [46 ] . 또한 효모 는 비타민 B1을 합성 할 수 있습니다 [47] .

비피더스 균은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K, 기타 비타민 B 군을 생성한다 [19] . 비피더스균( B. infantis , B. breve , B. bifidum , B. longum 및 B. adolescentis 의 전부)으로 균체 내에 비타민 B1, B2, B6, B12, C, 니코틴산(B3), 엽산(B9) 및 비오틴 (B7)을 축적하고, 균체 외에는 비타민 B6, B12 및 엽산을 생산했다. 인간 (성인)의 장내 평균량의 비피더스균의 추정 비타민 생산량은 비타민 B2, B6, B12, C 및 엽산에서 소요량의 14-38%를 차지하고 무시할 수 없는 비율로 생각된다[48 ] .

유산균도 비타민 C를 미량으로 생성한다. 야채나 과일을 많이 섭취할 수 없는 유목민 은 젖산 발효된 말유주 를 하루 최소 1-3리터 정도 마시고 있다 [49] [50] . 말유주에는 비타민 C가 100ml당 8-11mg 포함되어 있다 [51] .

헴의 분해물인 빌리루빈의 대사 편집 ]

간에서 글루쿠론산 전이 효소 에 의해  의 분해물인 빌리루빈 은 글루쿠론산 접합을 받아 물에 녹는다. 접합 빌리루빈은 대부분 담즙 의 일부가되어 십이지장 으로 분비됩니다. 접합 된 ​​빌리루빈의 일부는 대장에 도달하고 장내 박테리아의 작용에 의해 환원되어 우로 빌리노겐으로 대사되고 장에서 재 흡수되어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 됩니다 . 이 순환을 장간 우로 빌리 노겐 사이클이라고합니다. 우로 빌리 노겐은 항산화 작용을 가지며, DPPH 라디칼 제거 작용은 다른 항산화 물질 ( 비타민 E , 빌리루빈 및 β- 카로틴 )보다 높은 값을 나타낸다 [52] [53] . 재흡수된 우로빌리노겐이 체내에서 산화되면 황색의 우로빌린이 되어 소변 으로부터 배설된다. 장내에 남아 있는 우로빌리노겐은 추가로 환원되어 스텔코빌리노겐이 되고, 또 다른 부위가 산화되어 결국 스텔코빌린이 된다 . 이 스텔코비린은 대변의 갈색의 원래이다. 빌리루빈이 담즙으로 분비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면 황달이 발생합니다.

수소 가스의 생산과 항산화 작용 편집 ]

난소화성인 식이섬유나 유당의 섭취  장내 세균에 의해 호기나 방귀에의 가스 의 생산과 배출이 높아진다. 생산되는 가스는 수소 와 메탄이 많지만 메탄은 개인차가 있고 메탄생산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메탄은 생산되지 않는다. 방귀와 호기의 수소량의 상관은 0.44로 높다 [54] .

α글루코시다아제 저해제 인 당뇨병 치료약의 아카르보스를 복용 하면 탄수화물  흡수가 억제되어 대장의 장내 세균에 의해 수소 등이 생산되지만, 아카르보스의 복용이 심혈관 사고를 억제할 가능성이 있으며, 원인으로서 고혈당 의 억제에 더하여, 호기 중에 수소 가스의 증가가 인정되고, 이 증가한 수소의 항산화 작용에 의해 심혈관 사고를 억제하는 메카니즘이 상정되고 있다[55 ] .

수소에 의한 항산화 작용이 각종 연구에서 보고되고 있는 곳이며, 또한 장내 세균은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콘카나발린 A를 이용하여 간염을 유도한 마우스 의 실험에서는 항생제를 사용하여 장내 세균에 의한 수소 발생을 억제한 마우스와 비교하여 통상의 장내 세균이 발생시킨 수소는 마우스 간 염증을 억제하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56] .

장내 환경 유지 편집 ]

유산균 등의 장내 세균은 장내에서 담체 로서 증가함으로써 균체가 장관 노폐물을 흡착하여 배출시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50] . 건강한 인간의 장내에는 많은 종류의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사람의 장내에서는 락토바실러스속이나 비피도박테리움속의 유산균이 검출된다. 인간 배설물 중 1g 당 균수는 비피더스균이 100억개, 비피더스균 이외의 유산균이 10-100만개라고 한다[57 ] . 이러한 유산균은 흔히 말하는 「장내의 선옥균」의 일종으로서 파악되는 경우가 많고, 장내 상재 세균총(장내 플로라)에 있어서, 이러한 세균의 비율을 늘리는 것이 건강 증진의 도움이 된다 라는 가설이 세워지고 있다. 다만, 그 유효성에 대해서는, 의의가 있다고 하는 실험 결과와 관련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는 결과가 각각 복수 얻어지고 있어 결론이 나오지 않는 것이 현상이다. 위의 " #선옥균과 악옥균 "도 참조.

 중에는 모포 를 형성하고 활동을 휴지시킨 보툴리눔균 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통상은 섭취해도 그대로 체외로 배출되지만, 유아가 가열하고 있지 않은 꿀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발아해 독소를 내, 중독 증상(유아 보툴리눔증)을 일으켜, 경우에 따라 사망하는 경우  있다 주의를 요한다. 장내 박테리아가 잘 발달 된 인간에서는 원시 꿀을 섭식해도 장내 박테리아가 모포에서 보툴리눔 균의 성장을 방해합니다 [58 ] .

장내 세균인 일부 프로바이오틱스 균주가 과민성 장 증후군 이나 만성 변비 의 증상의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다. 증상의 감소를 일으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장내 세균은, 이하와 같은 것이 내거져 있다.

혈청 요산 수치 감소에 기여 편집 ]

인간의 체내에서 하루에 생산되는 요산 은 약 700mg이며, 약 1⁄3  식사 유래이다 [62] . 요산 배설의 약 2⁄3 은 신장 을 거쳐 소변에 약 1⁄3 이 장관 에서 배설된다 [63] . 신장은 요산의 90 %를 재 흡수하고 약 10 %를 소변으로 배설한다 [64] . 장내의 푸린체는 장내 세균에 도입되어 DNA 합성에 이용되어 장관 내의 푸린체가 감소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인간에게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PA-3를 포함하는 요구르트를 연일 섭취시켰을 때 혈청 요산치의 저하가 인정되었다. 이것은 균체가 퓨린체를 흡수함으로써 인간의 체내로의 흡수 억제에 의한 것으로 추측되었다 [ 62] .

클로스트리듐 디피실 장염의 예방 가능성 편집 ]

클로스트리듐 디피실 장염 은 항생제의 투여 등으로 정상적인 장내 세균총이 교란되어 균교대증이 생기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되고 있다[65 ] . 정상 장내 세균총을 긁는 것은 C. difficile 에 증식의 기회를 주고 있을 것이다 [66] . 즉,이 질병은 항생제 관련 설사 영어판 ) 중 하나입니다 [67] . C. difficile 장염의 발생은 항생제 인 뉴 퀴놀론 , 세팔로스포린 및 클린다 마이신 의 사용과 강하게 관련되어있다 [68] . 클로스트리듐 부틸리 컴의 효능은 고병원성 균의 증식과 길항함으로써 클로스트리듐 디피실 장염의 원인균인 고병원성 클로스트리듐 디피실의 증식을 방해하는 능력에 주로 있다 [69] .

자폐증 예방 가능성 편집 ]

자폐증 아와 건강아의 장내 세균을 비교하면 클로스트리듐속의 세균이 평균 10배 정도 많은 상황이 보고되고 있다. 영유아시에 다종 다량의 항생제 를 투여하여 장내 세균의 조성이 파괴되어, 클로스트리듐속의 증식과 함께 자폐증에 이르는 예가 소개되고 있다. 어린 뇌에 데미지를 주는 클로스트리듐속의 신경독소가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70] .

병원성 클로스트리듐속균은, ( Shaw 2010 )에 의해, 자폐증을 가지는 소아의 소변보다 본속이 만들어내는 물질 3-(3-히드록시페닐)-3-히드록시프로판산(약칭:HPHPA)이 고농도로 검출 된보고가 이루어지고 곰팡이 독의 향신경 작용이 주목되었다 [71] .

핀란드 의 조사에서 장내 플로라가 자폐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다 [72] [73] .

면역 기능 편집 ]

en:Gut flora#Immunity 를 참조하십시오.

알레르기 예방 편집 ]

en:Gut flora#Preventing allergy를 참조하십시오.

철분 흡수 편집 ]

철분 은 3가의 철 이온이 자연계에 존재하고, 그것이 2가의 철 이온으로 환원되고 나서 흡수된다고 생각되고 있다. 도쿄 공과대학 응용 생물학부 등의 그룹은 장내와 같은 환경 하에서 장내 세균인 대장균, 부티르산균, 유산균, 비피더스균의 모두가, 3가의 철 이온을 2가의 철 이온 에 환원하여 미생물의 증식을 촉진한 것으로부터, 장내 세균이 철분의 흡수에 공헌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74] .

장내 세균에 의한 질병 편집 ]

리토콜산의 생산 편집 ]

리토콜 산 (Lithocholic acid)은 지질  가용성으로 하여 흡수를 높이는 계면 활성제 의 역할을 하는 담즙산 의 일종이다. 결장 내에서 미생물의 활동에 의해 1차 담즙산 인 케노데옥시콜산 으로부터 2차 담즙산 으로서 생합성된다. 이 반응은 일부 장내 세균이 갖는 담즙산-7α-데하이드록실라제 에 의해 리토콜산이 생성된다. 장내 세균의 총균수의 1 - 10% 정도의 많은 균주가 낮은 담즙산-7α-데히드록실라제 생산능을 갖는 것이 확인되어 [75] [ 신뢰성 요 검증 ] . 리토콜산은 사람이나 실험 동물에게 발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6] . 발암성을 가지는 리토콜산 등의 2차 담즙산을 만들어내는 장내 세균은 모두 크로스트리듐속에 속하는 것으로 신덴스균, 하이레몬아에균, 히라노니스균 등 6종류가 우선 발견되고 있다 [ 77 ] .

질산태 질소에서 아질산으로의 환원 편집 ]

질산태 질소를 포함하는 비료가 대량으로 시비된 결과, 지하수가 질산태 질소에 오염되거나, 잎 야채 중에 대량의 질산태 질소가 잔류하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인간을 포함한 동물이 질산태질소를 대량으로 섭취하면, 장내 세균에 의해 아질산태질소로 환원되어, 이것이 체내에 흡수되어 혈액 중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메토헤모글로빈을 생성 하여 메토 헤모글로빈 혈증 등의 산소 결핍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데다, 2급 아민 과 결합하여 발암성 물질 의 니트로 소아민을 발생시키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78] [79] . 야채류에는 주로 비료 유래의 질산염 , 아질산염이 많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시판 절임 중에는 질산염, 아질산염이 많고, 그 중에서도 엽채류  가장 높고, 이어서 근채류, 과채류 순으로 많았다는 취지의 보고가 있다 [80] . IARC 발암성 위험 목록'아시아식 야채의 절임(Pickled vegetables (traditional in Asia))'이 Group2B(인간에 대한 발암성이 의심되는(Possibly Carcinogenic) 화학물질, 혼합물, 환경)로 꼽히고 있다. 아시아식 야채의 절임이란 중국 , 한국 , 일본의 전통적인 절임을 의미하며, 저농도의 니트로소아민 등이 검출되고 있다 [81] .

황화수소 생산 박테리아와 궤양성 대장염 편집 ]

황화수소생산균이 생산하는 황화수소가 궤양 성 대장염 의 원인이 아닐까라는 지적이 있다 대장의 점막에 황화수소를 대사하는 효소가 존재하지만, 그 처리량 이상의 황화수소에 대장이 노출되는 것이 궤양성 대장염의 원인이 되는 것인지의 지적이 되고 있다[82 ] . 황화수소는 미토콘드리아 에 위치한 시토크롬 c 옥시다아제를 억제함으로써 독성을 발현한다. 고농도의 황화수소에 노출됨으로써 아폽토시스 관련 단백질인 카스파 제 3 의 활성화, 미토콘드리아로부터의 시토크롬 c의 유리가 보이고, 미토콘드리아를 통한 아폽토시스가 유도될 가능성이 있다[ 83 ] 신뢰성 요 검증 ] . 대장 점막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 유해 물질의 발생을 제어하기 위해 시소과를 중심으로 한 여러 식물의 추출물을 동물에게 주는 것으로 황화수소나 메탄티올의 발생을 억제 하는 것이 분명히 되었다 [84] . 영국에서 실시한 조사에서는 약 1/3의 사람이 메탄균을 보유한 메탄 생산자이다. 메탄 가스를 만들지 않는 인간에서는 수소를 이용하는 메탄균 대신에 황산 환원균이 수소나 젖산를 이용하여 황산 이온을 환원하여 황화수소를 만든다 [85] .

아노이 리나아제 생산 편집 ]

아노이리나제(= 티아미나제 )는 비타민 B1 을 분해하는 효소이다. 아노이리나아제는 일부 산채 ( 고사리 와 참깨 ), 민물 고기 ( 잉어 와 붕어 )의 내장, 참치 등에 포함된다. 또한, 가열하면 통상 이 효소는 실활한다. 아노이리나아제를 생산하는 아노이리나제균을 장내 세균으로서 보유하고 있는 인간도 수퍼센트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단, 이 균을 보균하고 있었다고 해도, 비타민 B1 결핍증인 각기 의 자각 증상, 타각 증상을 나타내는 것은 거의 없다 [86] .

비만과의 관계 편집 ]

비만의 유무 에 웰 코미크로븀문 에 속하는 아커만시아 무시니필라 ( Akermansia muciniphila )라는 장내 세균이 관여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 세균이 적은 사람일수록 BMI 값이 높다. 마른 사람에서는 이 세균이 장내 세균의 4%를 차지하고, 살찐 사람에서는 거의 제로이다. 이 박테리아는 장벽을 덮는 점액 층의 표면에 숨어 있습니다. 이 세균이 적으면 점액층이 얇아져 리포 다당류가 혈액 중에 들어가기 쉽다고 한다. 또한, 리포폴리사카라이드는 지방세포의 염증을 유발하여 새로운 지방세포의 형성 을 방해하고 기존 세포에 지방의 과도한 축적을 일으킨다. 보통 마우스의 주요 2종류의 장내 세균에 비해 비만 마우스의 장내 세균에서는 박테로이데스 문이 적고, 필믹테스  이 많았다 . 인간도 비슷한 결과였다. 무균 마우스에 보통·비만 마우스의 장내 세균을 옮겼는데 각각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비만 마우스에서는 마른 마우스에 비해 필믹테스 문에 속하는 크로스트리듐 속이 날아가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87] . 인간의 예에서는, 이탈리아 도시부의 저 식이 섬유 ·고에너지식의 아이의 편에서는 필믹테스 문이 많아, 아프리카의 고식이 섬유·저에너지식의 아이의 편에서는 박테로이데스 문이 많았다 [88] . 필믹테스 문은 지질과 단백질을 선호하고, 박테로이데스 문은 식이섬유를 선호한다. 반대로 말하면 고식물섬유·저에너지식을 계속하면 필믹테스문의 균이 줄어 살찌기 어렵게 된다 [89] . 한편, 과거의 연구를 다시 분석한 2014년의 연구에서는, 필믹테스 문과 박테로이데스 문과의 비율은 인간의 비만과 일관된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90 ] .

1950년대부터 미국 의 농가에서 약용에 못 미치는 저용량의 항생제를 가축에 투여하면 가축의 체중 증가를 대폭 빨리 하는 것이 인정되어 이를 사육에 이용되어 왔다. 또한, 실험 동물의 마우스에 항생제를 저용량 투여해도 체중 증가를 나타냈다. 생후 6 개월의 인간 유아에서도 항생제의 투여와 체중 증가가 관련을 보였다 [91] .

무균 동물 편집 ]

무균 동물이란 , 체내 및 체표에 미생물( 바이러스 나 기생충을 포함한다)이 존재하지 않는 동물(현실적으로는 검출 가능한 모든 미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동물)을 말한다. 멸균 동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과 같은 요인을 제어하기 위해 멸균 아이솔레이터 에서 사육됩니다 [92] . 멸균 동물은 맹장 의 부피가 크고 [93] , 수명이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유 섭식 환경 하에서 무균 마우스와 통상 마우스를 비교한 결과, 무균 마우스의 수명이 긴 결과가 얻어졌다[ 94] .

장내 세균에는 대형 동물에게 이익을 가져오는 면도 해를 끼치는 면도 있지만, 어느 것이 큰지에 대해서는 불명하다. 무균동물의 경우 수명이 보통 개체보다 길기 때문에 총계하면  가 많다는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현실사회에서는 인간이 무균 상태로 생활할 수는 없다.

연구사 편집 ]

네덜란드 안토니 팬 레웬훅 이 17세기 현미경 으로 대변을 관찰 하여 다수의 "작은 생물"을 발견한 것이 장내 세균 의 관찰·연구의 시작이 되었다[1 ] . 그는 " 미생물학 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미생물 자체의 발견과 같은 시기에, 1674년부터 자작의 현미경을 사용해 환경중의 다양한 것을 관찰해, 인간이나 동물의 대변에 포함 된다 나중에 장내 박테리아라고 불리는 미생물을 스케치했다.

연표 편집 ]

  • 1876년 로베르트 코흐가 탄저균  순수 배양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다양한 세균이 단리되게 되었다 . 당시의 유럽에서는 콜레라 나 장티푸스 등의 소화기 감염증이 유행하고 있어, 그 환자로부터 병원균을 분리할 때 동시에 분리되어 오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존재하는 상재균으로서, 대장균(1885  ) 등, 여러 장내 세균 과의 세균이 분리 동정되었다. 그러나 이 당시는 아직 산소를 만지면 죽어버리는 편성혐기성균의 존재에 대해서 별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배양할 수 있었던 것은 장내 세균의 10%에도 못 미쳤다. 남아 있는 대부분의 배양할 수 없는 편성 혐기성균에 대해서는 죽은 균의 잔해인 것으로 여겨졌다.
  • 1880 년대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의 부패로 인한 독성을 나타내는 화합물이 소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96] . 일리야 메티니 코프가 자가중독설로서 발전시켜, 독소가 장으로부터 흡수되어 수명을 줄인다고 가정하고, 19세기 말쯤에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97 ] .
  • 1899년 파스퇴르 연구소 의 연구원인 티시에는 모유 영양아의 대변으로부터 편성혐기성균인 비피더스균을 분리했다. 이 당시 모유와 인공유의 어느 것이 주어지는지에 따라 신생아의 발육이나 사망률 등에 차이가 있어 모유영양아가 건강상태가 좋다는 것이 알려져 있었다. 티시에는 이 차이를 밝히기 위해 대변 중에 분리되는 장내 세균에 주목하고, 당시는 아직 기술적으로 미숙했던 혐기 배양법에 의해 비피더스균의 분리에 성공하여 모유 영양  에게 이 균이 많이 보인다는 것을 밝혔다. 이 발견은 장내 세균이 숙주의 건강에 관여하고 있음을 주목하게 되었고, 또 20세기 초에 걸쳐 많은 편성혐기성균의 분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 1904년 일리야 메티니코프는 파스퇴르 연구소의 부소장으로 취임했다. 1907년에 『불로장수론』이라는 저서를 출판했다. 이것은 불가리아 에 장수자가 많기 때문에 끝을 발하는 설으로, 유산균을 섭취시켰을 때 부패 물질이 감소했기 때문에, 독소가 발생하는(자가 중독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산균을 섭취 한다 장수가 된다는 것이다. 불가리아 유산균 외에도 케피아 와 식초 절임, 소금 절임 식품에 의해 사람들은 모르는 사이에 유산균을 섭취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98 ] . 메티니코프는 1908년에 세포성 면역 을 발견하고 식세포설을 제창한 업적으로 노벨 생리학· 의학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불로장 수설은 수상과는 무관한 연구였지만 각광을 받게 되었다. [ 출처 ] . 그러나, 나중에 메티니코프가 제시한 유산균(불가리아균)은 그 대부분이 위에서 살균되어 버려, 장에는 도달하지 않는 것이 밝혀지고, 또한 동시에, 장내의 부패 물질만으로는 노화나 다양한 질환 발생을 설명할 수 없는 것도 밝혀졌기 때문에, 이 설은 하화가 되었다 요출전 ] .
  • 1918년 존 하베이 켈로그는 '자가 중독' [99] 이라는 저서를 출판하고, 자가 중독설을 바탕으로 미소화된 고기에는 독을 만들어내는 세균이 번식하고, 독에 의해 몸의 부조를 초래한다고 한다 이유로 채식을 추천했다. 또한 켈로그는 시리얼 식품을 개발하고 식이 섬유 는 장을 자극하여 독을 발생시키는 시간을 짧게함으로써 건강에 중요하다고 홍보했기 때문에 대중에게 식이 섬유의 중요성이 인지되어있다. [97 ] .
  • 1950년대~ 장내 세균의 역할에 대해 숙주와의 공생이라는 관점에서의 연구가 다시 활발해지고, 혐기 배양 기술이 크게 발전한 것도 도와, 세균총 조사법이 발전해, 그 실태 해명이 진행 되었다 . 장내 상재 미생물총이 숙주의 건강에 관여하고 있는 것도 점차 밝혀졌다. 장내 세균 밸런스에 개입함으로써 건강 유지를 도모하려는 제제, 혹은 건강 식품의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 시기에 연구를 시작한 일본의 미츠오카 지족 은 장내 세균학에 큰 공적을 남겼다 [1] .
  • 1965년 릴리 등에 의해 프로바이오틱스 로서 제창되어 [100] , 이후 유산균을 이용한 발효식품을 장내에 도달시키는 연구가 진행되어 갔다.
  • 1995년 유용한 장내 세균을 증식시키는 물질로서 프리바이오틱스 라는 개념이 제창된다 [101] . 프리바이오틱스의 대표적인 것에는 식이섬유나 올리고당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모두의 기능을 겸비한 식품은 신바이오틱스 라고 불린다.

비인간 동물의 장내 세균 편집 ]

장내 박테리아는 인간뿐만 아니라 위장관을 가진 다양한 동물에도 존재하며, 그 조성은 동물 종에 따라 다릅니다. 기본적으로는 모두 박테로이데스속(Bacteroides  ) 등의 편성혐기성균이 우세하지만, 인간, 원숭이 , 기니피그 등에서는 유산균 으로서 비피더스균의 동료가 많은 반면, 돼지 , 마우스 ,  ,  등에서는 락토바실러스( Lactobacillus )가 많다. 말, 토끼 등의 초식동물은 혐기성 세균을 저장하는 비대한 맹장과 결장  가지고 있다 . 반추동물 소의  1위에서는 셀룰로오스를 분해하여 아세트산이나 부티르산 등을 생성하는 루미노코커스 속이 많고, 50-100만의 섬모충 류도 살고 있어, 아마 동거하고 있는 세균을 식용으로 해 있다 [102] , 고양이, 토끼, 소 등에서는 어느 유산균도 적다.

조류에서 닭 에는 박테로이데스와 락토바실러스가 있다. 어류에서는 연어 , 시마스즈키 등에서 해수성 비브리오가 발견되고 있다 [102] .

흰개미 등의 하등 흰개미 류에서는 소화관 내에 사는 공생 원생 동물  효소  식물 섬유의 셀룰로오스를 분해하여 소화 흡수한다. 공생하고 있는 것은 초편모충 류나 다 편모충 류가 중심이며, 그 대부분은 흰개미의 장내에만 서식하고 있다 [103] .

출처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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