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8

対本宗訓 - Wikipedia 츠시모토 소군

対本宗訓 - Wikipedia


対本宗訓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対本 宗訓つしもと そうくん1954年 - )は日本の臨済宗師家(道号:璞翁、室号:峨雲軒)。医師(内科医)。元臨済宗佛通寺派管長。医療法人健永会大館記念病院名誉院長。 医療法人北桜会弘前メディカルセンター理事長・院長。

経歴[編集]

1954年に愛媛県に生まれる。1979年に京都大学文学部哲学科を卒業。天龍寺僧堂にて修行。臨済宗天龍寺派前管長平田精耕老師に嗣法。

1993年に僅か38歳で臨済宗佛通寺派の管長・僧堂師家に就任。開創六百年遠諱事業を契機として宗門の近代化に努める。2000年、帝京大学医学部医学科に入学し、同年に管長・師家を辞任。

2006年に医学部を卒業後、帝京大学医学部附属溝口病院にて初期臨床研修。 2010年には、伝統医学補完代替医療への関心から、現代西洋医学との統合医療の研鑽のため、東京財団研究員としてイギリスに渡る。

Royal London Hospital for Integrated Medicine、College of Practical Homeopathyなどで臨床研究。2013年には Goldsmiths College, University of London 大学院修士課程(医療人類学)を修了。

2014年に帰国し、都内にリンデンクリニックを開院。2016年から2022年、医療法人健永会大館記念病院理事長・院長として病院経営再建と地域医療に従事。2022年、大館記念病院名誉院長 および 医療法人北桜会弘前メディカルセンター理事長・院長に就任。

現在、「僧医」として活動中。

僧医としての活動とメッセージ[編集]

1.僧医

宗教の原点は「個」であり、今の宗門は個別的で絶対的な生老病死の現場に向き合う力を失ってしまったと指摘する対本がめざすものは「行動する仏教」であり、「医療と宗教に霊性を回復すること」を呼びかけている。[1] その自らの行動理念を一言で託す言葉として「僧医」を選んだという。身体を診る医師と心を説く僧侶。これら二つの立場を止揚したところに、僧医という存在がある、と著書の中で述べている。[2] また、僧籍を有している医師が必ずしも僧医なのではなく、医師が得度したから僧医ということでもない。医療の場において、魂の導き手となれるだけの宗教者としての研鑽を積んでいるかどうかが重要だとして、患者さんに安心(あんじん)を与える「無畏(むい)の誓願」を強調している。[3]

2.祈りと癒し

2011年3月11日、東日本大震災が起こったとき、対本は臨床研究のため英国に住んでいた。遠く離れた異国の地にいて何もできない無力感の中で、対本はSNSを使い「一日一回、毎正時の祈り」を9か国語で発信し、全世界に祈りの結集を呼びかけた。そして急遽書き上げたのが『祈る力―人が生み出す〈癒し〉のエネルギー』である。その序章で、「祈りは無力だと思える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祈りが無力なのではありません。祈ることを忘れた心が無力なのです。祈るだけでは何も解決しないと思えるかもしれません。そうではなくて、祈りを欠いた行動が何の解決ももたらせないのです。」と、祈りをもって行動することの重要性を説いた。さらに続く章では〈祈り〉と〈癒し〉について考察したうえで、統合医療の場で活用されている瞑想やヒーリングに科学的根拠づけを試みている。[4]

3.周死期学

対本は臨床で出産に立ち会った経験から、生れ出る巧妙な仕組みが備わっているなら、平安に死に行く絶妙な仕組みも人体には備わっているはずだと直感し、周産期 perinatal period の対極として「周死期」という概念を提起して、死の臨床的プロセスを明らかにしようとしている。[5]

周死期学とは、人が亡くなっていく臨床的なプロセスを、身体と心と魂のレベルで記述していくことであり、死後への問いも排除しない。[6] 対本はその方法論については人類学のエスノグラフィー ethnography の手法、とくに参与観察 participation observation がふさわしいとしている。[7] 周死期学研究では、「臨死体験 near-death experiences」や「お迎え現象 deathbed visions」などの知見も大いに参考になると考えている。[8]

4.霊性の医療

対本の僧医としての行動理念は「医療と宗教の統合」であるが、それはシステムとしての医療に宗教を持ち込むことではない。医療を行うのも〈人〉であり、宗教に生きるのも〈人〉であるが、その〈人〉を存在論的にどう理解するかが重要であり、行為の主体もしくは対象としての〈人〉による統合なのである。[9] ちなみに、ここで言う宗教とは、個別の教団宗教のことではなく、むしろ宗教性の謂であろう。

対本は「霊性については語るが、霊については語らない」と述べ、医師として宗教者としての基本的な姿勢を明らかにしている。[10] それによると、「霊 spirit」は本体論的な捉え方であり、一つの説明モデルと言わざるを得ない。それに対して、「霊性 spirituality」とは “はたらき” であり、日常生活の中で自覚したり語ったりすることができるとする。[11]

また対本は人体の存在論的理解の一つとして、physical、mental/emotional、spiritual という階層的な身体-生命モデルを提示している。これらは本来不可分で互いに境界はないが、便宜上、三層に分けて考えるのであって、霊性はこれらの全体性の中にある。伝統医療や補完医療でいう生命エネルギーの概念や治癒のプロセスもこのモデルで理解される。[12]

医療の場におけるスピリチュアルケアに関しては、「身体性を離れて霊性はなく、霊性を欠いた身体性もまたありえない」として、身心一如(しんじんいちにょ)という全体性のさらに奥を探求する姿勢を示している。[13]

霊性の医療とは、人間は肉体(物質的身体)だけの存在ではないことを前提に、階層的身体-生命モデルに基づいたアプローチを行う医療であり、現代医学から伝統医学や自然医学までを含む統合医療の手法と重なる。人は生老病死を経験しその意味を理解することで人生の生き方の転換が起こるともしている。[14] ちなみに、周死期学は霊性を描く作業に他ならないと対本は言っている。[15]

著書[編集]

単著[編集]

  • 『坐禅 〈いま・ここ・自分〉を生きる』(春秋社1999年 → 2006年
  • 『禅僧が医師をめざす理由』(春秋社、2001年
  • 『僧医として生きる』(春秋社、2008年
  • 『〈枯れて死ぬ仕組み〉を知れば心穏やかに生きられる』(河出書房新書、2010年)
  • 『人生の最期に求めるものは』(佼成出版、2011年)
  • 『祈る力 — 人が生み出す〈癒し〉のエネルギー』(角川新書、2011年)
  • 『霊性の医療をひらく』(春秋社、2016年)

共著[編集]

  • 『禅の逆襲 - 生老病死のなかの仏教』(有馬頼底との共著、春秋社、2010年)
  • 『いのち問答 - 最後の頼みは医療か、宗教か?』香山リカとの共著、角川oneテーマ21、2011年)
  • 『闘う仏教 - 現代宗教論』(河野太通との共著、春秋社、2011年)

参照[編集]

[1] 『禅僧が医師をめざす理由』p182. 『祈る力 — 人が生み出す〈癒し〉のエネルギー』p19.

[2][3] 『僧医として生きる』p14-19.

[4] 『人生の最期に求めるものは』i-viii. 『祈る力 — 人が生み出す〈癒し〉のエネルギー』.

[5] 『枯れて死ぬ仕組みを知れば心穏やかに生きられる』p36-79.

   『人生の最期に求めるものは』p18-54.

[6] 『霊性の医療をひらく』p151-155.

[7]  同書 p145-167.

[8]  同書 p155-162.

  対本宗訓(2010).「希求される周死期学」『日本医事新報』. No.4490, 2010年5月15日号, p1, 日本医事新報社.

  対本宗訓(2013).「周死期学からの視座」『JIM(総合診療)』 第23巻, 第10号, p878-880, 医学書院.

  対本宗訓(2013).「周死期学」10月12日・19日, 東京新聞・中日新聞 朝刊掲載.

[9] 『霊性の医療をひらく』 p187-188.

[10] 同書 p145.

[11] 同書 p184.

[12] 同書 p29-36.

[13] 同書 はじめに iii.

[14] 同書 p182-184.

[15] 同書 p147.

   対本宗訓(2015).「霊性の医療をひらく」6月26日・7月3日, 東京新聞・中日新聞 朝刊掲載.   

外部リンク[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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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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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료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
대본 종훈 (츠시모토 소군, 1954년 -)은 일본의 임제종 의 사가 (도호:璞翁, 무로호:아운운채). 의사 (내과 의사). 전 임제종불통사 파관장 . 의료법인 건영회 대관 기념 병원 명예원장. 의료법인 기타사쿠라회 히로사키 메디컬 센터 이사장·원장.

경력 
1954년에 에히메현 에서 태어난다. 1979년 교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 텐 류지 승당 에서 수행. 임제종천룡사파 전 관장 히라 타 세이코 노사에게 嗣法.

1993년에 불과 38세로 임제종불통사파의 관장 승당사가로 취임. 개창 6백년 원망사업을 계기로 종문의 근대화에 노력한다. 2000년, 제쿄대학 의학부 의학과에 입학해, 같은 해에 관장·사가를 사임.

2006년에 의학부를 졸업 후, 테이쿄 대학 의학부 부속 미조구치 병원에서 초기 임상 연수. 2010년에는 전통의학 이나 보완대체의료 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현대서양의학과의 통합의료 연루를 위해 도쿄재단 연구원으로서 영국 에 건너간다.

Royal London Hospital for Integrated Medicine, College of Practical Homeopathy 등에서 임상 연구. 2013년에는 Goldsmiths College, University of London 대학원 석사과정(의료인류학)을 수료.

2014년에 귀국해, 도내에 린덴 클리닉을 개원. 2016년부터 2022년, 의료법인 건영회 대관 기념 병원 이사장·원장으로서 병원 경영 재건과 지역 의료에 종사. 2022년 오다테 기념병원 명예원장 및 의료법인 기타사쿠라회 히로사키 메디컬센터 이사장, 원장으로 취임.

현재 '승의'로 활동 중.

스님의 활동과 메시지 
1. 승려

종교의 원점은 「개」이며, 지금의 종문은 개별적이고 절대적인 생로병사의 현장에 마주하는 힘을 잃어 버렸다고 지적하는 대본이 목표로 하는 것은 「행동하는 불교」이며, 「의료와 종교에게 영성을 회복하는 것”을 호소하고 있다. [1] 그 자신의 행동이념을 한마디로 맡기는 말로 '승의'를 선택했다고 한다. 신체를 진찰하는 의사와 마음을 전하는 스님. 이 두 입장을 지양한 곳에 승의라는 존재가 있다고 저서에서 말했다. [2] 또한, 승적을 갖고 있는 의사가 반드시 스님이 아니라 의사가 득도했기 때문에 스님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다. 의료의 장에 있어서, 영혼의 인도자가 될 수 있을 뿐의 종교자로서의 연루를 쌓고 있는지 어떤지가 중요하다고 하여, 환자분에게 안심(안진)을 주는 「무기(맹)의 서원」을 강조하고 있다 . [3]

2. 기도와 치유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대본은 임상 연구를 위해 영국에 살고 있었다. 멀리 떨어진 이국 땅에 있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 속에서 대본은 SNS를 사용하여 '하루 한 번 매시기도'를 9개국어로 발신해 전세계에 기도결집을 호소했다. 그리고 급히 썼던 것이 『기도하는 힘―사람이 낳는 <치유>의 에너지』이다. 그 서장에서 “기도는 무력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기도가 무력한 것은 아닙니다. 기도하는 것을 잊은 마음이 무력한 것입니다. 하지만 기도가 부족한 행동이 아무런 해결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라고 기도로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게다가 계속되는 장에서는 <기도>와 <치유>에 대해 고찰한 데다 통합 의료의 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명상이나 힐링에 과학적 근거를 시도하고 있다. [4]

삼. 순환 과학

대본은 임상에서 출산을 만난 경험에서, 태어나는 교묘한 구조가 갖추어져 있다면, 평안에 죽어가는 절묘한 구조도 인체에는 갖춰져 있을 것이라고 직감해, 주산기 perinatal period의 대극 로 '주사기'라는 개념을 제기하고 죽음의 임상적 과정을 밝히려 하고 있다. [5]

주사기학이란, 사람이 죽어가는 임상적인 프로세스를, 신체와 마음과 영혼의 레벨로 기술해 가는 것이며, 사후에의 질문도 배제하지 않는다. [6] 대본은 그 방법론에 대해서는 인류학의 에스노그래피 ethnography의 수법, 특히 참여 관찰 participation observation이 합당하다고 한다. [7] 주사기학연구에서는 ‘임사체험 near-death experiences’나 ‘ 픽업 현상 deathbed visions’ 등의 지견도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8]

4. 영성의 의료

대본의 스님으로서의 행동이념은 「의료와 종교의 통합」이지만, 그것은 시스템으로서의 의료에 종교를 반입하는 것이 아니다. 의료를 실시하는 것도 <사람>이며, 종교에 사는 것도 <사람>이지만, 그 <사람>을 존재론적으로 어떻게 이해하는지가 중요하며, 행위의 주체 또는 대상으로서의 <사람> >에 의한 통합인 것이다. [9]  덧붙여서, 여기서 말하는 종교란, 개별의 교단 종교가 아니고, 오히려 종교성의 우체일 것이다.

대본은 “영성에 대해서는 말하지만 영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의사로서 종교자로서의 기본적인 자세를 밝히고 있다. [10] 그것에 의하면, 「영 spirit」는 본체론적인 포착 방법이며, 하나의 설명 모델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에 대해, 「영성 spirituality」란 “작동”이며, 일상생활 속에서 자각하거나 말하거나 할 수 있다고 한다. [11]

또한 대본은 인체의 존재론적 이해의 하나로서 physical, mental/emotional, spiritual이라는 계층적인 신체-생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은 본래 불가분이고 서로 경계는 없지만, 편의상, 3층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며, 영성은 이러한 전체성 속에 있다. 전통의료나 보완의료라고 하는 생명 에너지의 개념이나 치유의 과정도 이 모델로 이해된다. [12]

의료의 장에서의 영적 케어에 관해서는, 「신체성을 떠나 영성은 없고, 영성이 부족한 신체성도 또 있을 수 없다」로서, 신심 일여(신진이치뉴)라고 하는 전체성의 한층 더 안쪽을 탐구한다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13]

영성의 의료란, 인간은 육체(물질적 신체)만의 존재가 아닌 것을 전제로, 계층적 신체-생명 모델에 근거한 어프로치를 실시하는 의료이며, 현대 의학으로부터 전통 의학이나 자연 의학까지 를 포함한 통합 의료 기술과 겹칩니다. 사람은 생로병사를 경험하고 그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인생의 삶의 방식이 전환된다고 한다. [14] 덧붙여서, 주사기학은 영성을 그리는 작업에 다름없다고 대본은 말하고 있다. [15]

저서 
단저 
『좌선 〈지금・여기・자신〉을 살다』(춘추사 , 1999년 → 2006년)
『선승이 의사를 목표로 하는 이유』(춘추사, 2001년 )
『승의사로서 살다』(춘추사, 2008년 )
“<시들어 죽는 구조>를 알면 마음 온화하게 살 수 있다”( 가와데 서방 신서 , 2010년)
『인생의 최후에 요구하는 것은』(佼成出版, 2011년)
『기도하는 힘—사람이 낳는 <치유>의 에너지』( 카도카와 신서 , 2011년)
『영성의 의료를 열다』(춘추사, 2016년)

공동저자 
『선의 역습 - 생로병사 속의 불교 』
『생명문답 - 마지막 부탁은 의료인가, 종교인가? 』( 카야마 리카 와의 공저, 카도카와 one 테마 21 , 2011년)
『싸우는 불교-현대 종교론』( 고노 태통과 의 공저, 춘추사, 2011년)

찾아보기 
[1] '선승이 의사를 목표로 하는 이유' p182. '기도하는 힘—사람이 낳는 <치유>의 에너지' p19.

[2] [3] '교사로 살아라'p14-19.

[4] '인생의 마지막에 요구하는 것은' i-viii. '기도하는 힘—사람이 낳는 <치유>의 에너지'.

[5] '시들고 죽는 메커니즘을 알면 온화하게 살 수 있습니다'p36-79.

   "인생의 마지막에 요구하는 것은"p18-54.

[6] '영성의 의료를 일으킨다'p151-155.

[7] 동서 p145-167.

[8] 동서 p155-162.

  대본 종훈 (2010). 「희구되는 주사기학」 「일본 의사 신보」. No.4490, 2010 년 5 월 15 일호, p1, 일본 의사 신보사.

  대본종훈(2013).「주사기학으로부터의 시좌」「JIM(종합진료)」 제23권, 제10호, p878-880, 의학서원.

  대본 종훈 (2013). "주사기학"10 월 12 일 · 19 일, 도쿄 신문 · 주니치 신문 조간 게재.

[9] '영성의 의료를 일으킨다' p187-188.

[10] 동서 p145.

[11] 동서 p184.

[12] 동서 p29-36.

[13] 동서 소개 iii.

[14] 동서 p182-184.

[15] 동서 p147.

   대본 종훈 (2015). 「영성의 의료를 열다」6 월 26 일 · 7 월 3 일, 도쿄 신문 · 주니치 신문 조간 게재.   

외부 링크 
오다테 기념 병원
히로사키 메디컬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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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果



僧医として生きる
対本 宗訓 | 200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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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の最期に求めるものは―僧衣と白衣の狭間で見えてきた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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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れて死ぬ仕組み」を知れば心穏やかに生きられる---やみくもに死を恐れず“いい人生”を送る方法 (KAWADE夢新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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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僧医・対本宗訓さんと考える「生と死」

외오카 히데토시의 「코로나 21세기의 물음」

外岡秀俊の「コロナ 21世紀の問い」(31)僧医・対本宗訓さんと考える「生と死」
외오카 히데토시의 「코로나 21세기의 질문」
2021년 1월 23일

   코로나연에 의한 세계의 사망자 수는 일본 시간인 2021년 1월 16일 오전 200만명을 넘었다. 일본 사망자도 15일 현재 4433명. 전쟁이나 거대 재해를 제외하면 세계 사람들이 이렇게 가까이에 '죽음'의 그림자를 의식하는 사건은 없었던 것 같다.

   스님으로서 의사로서, 사람의 「생과 죽음」을 계속 응시해 온 「승의」의 (츠시모토・소군)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만화:야마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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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いのち問答」香山リカ・対本宗訓 [서평]

パオパオだより 「いのち問答」香山リカ・対本宗訓

「생명 문답」카야마 리카·대본 무네훈[서평]
이미지(320x253), 확대이미지(640x506)


◎기이쿠니야 서점 Book Web에서

생명의문답-마지막부탁은의료인가,종교인가?

카야마 리카 대본 무네훈【저】
가도카와 쇼텐 가도카와 그룹 퍼블리싱 [발매] (2011/03/10 출판)

172p / 18cm
ISBN: 9784047102781
NDC 분류: 490.15

가격 : ¥760 (부가세 포함)


상세
죽으면 어떻게 돼?서양의학 대표 정신과 의사와 종교인으로 사는 승려가 생명의 행방을 철저히 

문답.

서장 승의라는 존재
제1장 생명의 현장으로
제2장 미리 준비되어 있는 '죽음의 구조'
제3장 죽음은 점이 아니라 과정이다
제4장 자신의 '죽음'을 어디까지 디자인할 수 있는가?
제5장 생로병사는 바꿀 수 없다
제6장 매달리는 마음, 원하는 마음
제7장 죽음은 끝이 아니다


저자 소개
카야마리카[카야마리카]
정신과 의사. 릿쿄대학 현대심리학부 교수.1960년 홋카이도 출생.도쿄 의과대학 졸업.임상경험을 살려 각 미디어에서 사회비평, 문화비평, 서평 등 폭넓게 활약하며 현대인의 "마음의 병"에 대한 통찰을 계속한다.전문은 정신병리학이지만 서브컬처에도 조예가 깊다

大本宗勳 [츠시모토 소우쿤]
승의. 1954년 에히메현 출생.교토대학 문학부 철학과 졸업, 교토 사가텐류지 승당에서 수행승으로 지내며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선지도에도 종사한다.93년 임제종 불통사파 관장 취임.2000년 테이쿄 대학 의학부에 입학, 같은 해 불통사파 관장직을 사임.동 대학 의학부 졸업 후에는, 마음이나 영혼에 의지하는 승려와 신체를 과학적 시점에서 보는 의사를 겸한 「승의」로서 활약(본 데이터는 이 서적이 간행되었을 당시에 게재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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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블로그에 서평 카테고리를 만들 때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쓰려고 했다.
 그런데 7월에도 몇 권의 책을 이리저리 읽어.이것은 나의 나쁜 버릇이며 동시에 몇 권을 병행해서 읽는다.이렇게 하면 좀처럼 한 권이 다 읽히지 않는다.그리고 읽다가 방치된 책들이 쌓여간다.
 맞아, 이 나쁜 패턴을 어떻게든 무너뜨리려고 「서평」 카테고리를 마련한 것이다.7월 31일은 그 중 가장 끝에 가까워졌던 생명체 문답을 집중적으로 읽었다.시골에 돌아와서 염의 방 공부책상에서 읽었기 때문에 그 후반부는 그럭저럭 머리에 들었던 것 같다.

 2004년 2월 나는 스케이트장에서 넘어져 안면을 강타했다.그 후, 염매씨의 운전으로 근처의 롯지조병원에. 그러나, 이 근처의 기억이 전혀 없다.내가 기억하는 장면은 진찰실에서 나오니 염과 마키가 싱글벙글하면서 앉아 기다려주고 있었던 것. 왠지 같이 있었을 여메씨가 없다(실제로는 있었다).
 나중에 또 기억이 난다.그렇게 머리도 당했던 모양이다.조금만 더 세게 머리를 쳤으면...

 엑스레이 검사 결과 광대뼈가 산산조각 나 있었다.입안을 벌리고 수술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교토부립병원으로 전원.2월 말에 그 수술이 이루어졌다.
 저녁 5시에 수술대에 올려지고 바로 전신 마취 링거.
 「후지이씨, 조금 차갑게 느껴집니다」의 목소리를 듣고 3초 정도면 의식이 없어졌다.

 "후지이씨, 후지이씨, 끝났어요.
 귓가에 큰 소리로 불려가 잠에서 깼다.그때 9시 반. 4시간이 넘는 수술이 드디어 끝났다.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4시간 반 동안 꿈도 꾸지 않았다.

 당시 나는 48세. 이것이 내게는 임사 체험에 가장 가까운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춘기 때 나도 일시에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다만 죽은 후의 이 세상을 볼 수 있다면 하는 조건부로.당시의 그다지 회전이 좋지 않은 내 머리로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지만, 그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났다.그래서 지금도 살아있다.

 분명히 데라야마 슈지였다고 생각하지만, 「죽음」은 살아 있는 자에게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죽은 자에게는 죽음조차 없다.이 말은 굉장히 납득이 갔다.자살자는 삶뿐만 아니라 죽음도 잃어버리는 사람이다.

 50세를 기점으로 사춘기와는 전혀 다른 죽음이 다가왔다.
 대학 때 사이가 좋았던 K군(가나자와에서 교사로 일하던)이 폐암으로 순식간에 숨졌다.사모님이 상중 엽서를 받았을 때, 「죽을 거면, 좀 더 알려줘~」라고 생각했다.그때 대학교 반회를 계획중이라 더 아쉬웠다.「K군,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다가 죽었나~」라고 신경이 쓰였다.

 임종할 때 내 인생은 잘됐다고 생각하고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헤헷!" 
 나는 그것만은 생각하지 않아.죽으면 무잖아요.이 시기에 이르러 '잘됐다'거나 '잘못했다'고 되짚어 봐도 소용없다.반대로 말하면 언제 죽어도 괜찮았다고 생각하게끔.

 저처럼 그다지 영리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알기 쉬운 심리학계 책을 남발하고 있는 카야마 리카씨와 38세(최연소)에 임제종 불통사파 관장이 되더라도 45세에 의대에 입학해 의사가 된 대본 무네훈씨.가야마 씨 1960년생, 오모토 씨 1954년생.에이 50대 이거 재미있어.

** 「死は命のプロセスのひとつ 帯津医師が「僧医」から学んだ医療の本質〈週刊朝日〉 | AERA dot. (アエラドット)

「死は命のプロセスのひとつ」 帯津医師が「僧医」から学んだ医療の本質(1/2)〈週刊朝日〉 | AERA dot. (アエラドット)


「죽음은 생명의 과정의 하나」 오비츠 의사가 「승의」로부터 배운 의료의 본질
나이스 에이징의 추천

오비츠 료이치
2022/12/26 07:00

비츠 료이치
필자:오비쓰 료이치

  • 서양의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법으로 암에 맞서 인간을 통째로 파악할 수 있는 홀리스틱 의학을 제창하는 오이츠 료이치 씨. 
  • 노화에 몸을 맡기면서 더 나이 든 '나이스 에이징'을 전한다. 
  • 이번 테마는 「가르쳐진 것」.

* * *
【가까워진다】포인트


(1)대본 종훈씨에게 가르쳐진 말이 마음에 남아 있다


(2)대본씨는 「죽음은 생명의 프로세스의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3)대본 씨는 그 후 말 그대로의 일을 실행되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86년 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것을 가르쳤습니다. 나이가 많은 분들뿐만 아니라, 연하하는 분들도 가르치는 것이 많이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본 종훈(츠시모토 소군)씨에게 가르쳐진 말은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대본씨는 이전에도 소개했습니다만(2020년 8월 14-21일호), 임제종의 관장이었을 때에, 의학부에 다시 ​​들어가 의사가 된 스님입니다. 내가 만난 것은, 대본씨가 의학부에 들어가기 전의 일로, 이제 30년 정도 전이 됩니다.


 그 무렵 나는 탄다 호흡법의 조화도 협회의 3대째의 회장을 맡고 있고, 타니나카에 있는 임제종의 명찰, 전생암에서 월에 2회 열리는 「청풍 불교 문화 강좌」의 강사도 하고 있었습니다 . 우선은 가마타 시게오 선생님 등 불교 관계 쪽이 1시간 정도 강화를 한 후, 제가 30분 정도 호흡법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으로 조화도 협회의 젊은이에 의한 실수를 실시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시간은 호흡법뿐만 아니라 의학과 의료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늘어날 수 있었다. 청중은 환자나 의료 관계자를 포함한 다양한 분들이었지만, 때때로, 한 명의 스님이 부드럽게 마지막부의 자리에 도착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대본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이야기를 마치고 본당의 입구로 향하면 대본씨가 말을 걸어 왔습니다.


“언제나 선생님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평소 말씀하고 있는 “의료의 본질은 환자와 치료자가 서로 어울리는 것”이라고 하는 것, 저도 동감입니다.단지 의사나 간호사씨가 다가가는 것은, 대부분은 몸만이 아닐까요.기껏, 마음까지입니다.생명에 다가가는 사람은, 우선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생명에 다가가다니 그때까지 생각하지 않았던 나로서는 바로 의표를 붙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럼, 생명에 끌어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고 말을 돌려주었습니다. 그러자 대본씨는 이렇게 대답한 것입니다.


“죽음을 생명의 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료자는 환자의 구명에는 전력을 다합니다만, 죽은 후에는 무관심합니다. 나는, 죽음은 생명의 프로세스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그렇게 생각해 그렇다면 죽음을 넘은 생명의 경로가 보이고 죽음을 향해 가는 환자의 목숨에 다가갈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이 대본씨의 말을 듣고, 내 속에서 「의료와는 다가가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 보다 큰 명제가 되어, 죽음을 넘는다는 것이, 홀리스틱 의학의 궁극으로서 선명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대본씨가 의학부에 입학했다고 들었습니다. 승의 그대로는 병원에 들어가지 않는 의사가 되어 죽으러 가는 사람의 생명에 다가가자고 결의한 것입니다. 말 그대로 일을 했던 것입니다.


오비츠 료이치(오비츠·료이치)/1936년생. 도쿄 대학 의학부 졸업. 오오츠 산케이 병원 명예 원장. 인간을 통째로 파악할 수 있는 홀리스틱 의학을 제창. 「패원익처 양생훈 마지막까지 사는 극의」(아사히신문 출판) 등 저서 다수. 본지 연재를 정리한 「노망없는 힌트」(쇼덴샤 황금 문고)가 발매중


※ 주간 아사히  2022년 12월 30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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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は命のプロセスのひとつ」 帯津医師が「僧医」から学んだ医療の本質
ナイス・エイジングのすすめ

帯津良一

2022/12/26 07:00


筆者:帯津良一

帯津良一(おびつ・りょういち)/帯津三敬病院名誉院長

 西洋医学だけでなく、さまざまな療法でがんに立ち向かい、人間をまるごととらえるホリスティック医学を提唱する帯津良一(おびつ・りょういち)さん。老化に身を任せながら、よりよく老いる「ナイス・エイジング」を説く。今回のテーマは「教えられたこと」。

*  *  *


【寄り添う】ポイント

(1)対本宗訓さんに教えられた言葉が心に残っている

(2)対本さんは「死は命のプロセスのひとつだ」と言った

(3)対本さんはその後、言葉通りのことを実行された

 いままで生きてきた86年の間に、多くの人から多くのことを教えられました。年上の方からだけでなく、年下の方からも教わること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そのなかでも、対本宗訓(つしもとそうくん)さんに教えられた言葉はいまでも心に残っています。対本さんは以前にも紹介しましたが(2020年8月14‐21日号)、臨済宗の管長だったときに、医学部に入り直して医者になった僧医です。私が出会ったのは、対本さんが医学部に入る以前のことで、もう30年ぐらい前になります。

 その頃私は、丹田呼吸法の調和道協会の3代目の会長を務めていて、谷中にある臨済宗の名刹、全生庵で月に2回開かれる「清風仏教文化講座」の講師もしていました。まずは鎌田茂雄先生など仏教関係の方が1時間ほど講話をした後、私が30分ほど呼吸法に関する話をして、最後に調和道協会の若手による実修を行うというものでした。私の時間は、呼吸法だけでなく医学や医療についても話が及ぶことがありました。聴衆は患者さんや医療関係者を含めた様々な方たちでしたが、時々、一人の僧侶がそっと最後部の席に着くことがありました。それが、対本さんでした。

 ある日、私が話を終えて本堂の入り口に向かうと対本さんが話しかけてきました。

「いつも先生のお話を興味深く拝聴しております。先生が日頃おっしゃっている『医療の本質は患者と治療者が寄り添い合うことである』ということ、私も同感です。ただ医師や看護師さんが寄り添うのは、多くは体だけではないでしょうか。せいぜい、心までです。命に寄り添う人は、まずいないと思うのですが、いかが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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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命に寄り添うなんて、それまで考えていなかった私としては、まさに意表をつかれた感じでした。

「じゃあ、命に寄り添うためにはどうしたらいいのでしょうか」


 と言葉を返しました。すると対本さんはこう答えたのです。

「死を命の終わりと考えるから、医療者は患者さんの救命には全力をつくしますが、死んだあとについては無関心です。私は、死は命のプロセスのひとつだと思います。そう考えれば、死を越えた命の道程が見えてきて、死に向かっていく患者さんの命に寄り添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この対本さんの言葉を聞いて、私のなかで「医療とは寄り添うこと」ということが、より大きな命題になり、死を越えるということが、ホリスティック医学の究極として鮮明になりました。

 その後、対本さんが医学部に入学したと聞きました。僧衣のままでは病院には入れない、医師になって、死に行く人の命に寄り添おうと決意したのです。言葉通りのことを実行されたのです。

帯津良一(おびつ・りょういち)/1936年生まれ。東京大学医学部卒。帯津三敬病院名誉院長。人間をまるごととらえるホリスティック医学を提唱。「貝原益軒 養生訓 最後まで生きる極意」(朝日新聞出版)など著書多数。本誌連載をまとめた「ボケないヒント」(祥伝社黄金文庫)が発売中

週刊朝日  2022年12月30日号


帯津良一

帯津良一(おびつ・りょういち)/1936年生まれ。東京大学医学部卒。帯津三敬病院名誉院長。人間をまるごととらえるホリスティック医学を提唱。「貝原益軒 養生訓 最後まで生きる極意」(朝日新聞出版)など著書多数。本誌連載をまとめた「ボケないヒント」(祥伝社黄金文庫)が発売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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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医学の対象は個物から場へ | NPO法人 日本ホリスティック医学協会

医学の対象は個物から場へ | NPO法人 日本ホリスティック医学協会



医学の対象は個物から場へ

2020/11/30
コラム > 帯津良一コラム


文・帯津良一(おびつりょういち)

ホリスティック医学の元祖

世界の通常医学をリードする西洋医学の歴史を繙いてみると、その嚆矢は古代ギリシャの医聖ヒポクラテスである。それまでのシャーマンの医学を超えて、身心をしっかりと見つめる、いわゆる経験医学を打ち立て、治癒力の根源として体内に存在する「ネイチャー(Nature 自然)」なる概念を想定したのである。早くも自然治癒力の登場である。

さらにヒポクラテスはその医学哲学として、科学(Science)と良心(Conscience)とを統合した上で、魂の浄化を目指したのである。(『「サレルノ養生訓」とヒポクラテス』大槻真一郎 コスモス・ライブラリー)換言すれば体と心を統合した上で、命に焦点を合わせたのである。ホリスティック医学の元祖というべきではないだろうか。

一方、当時のギリシャ哲学では、人間の生命の原理として「プネウマ(Pneuma)」なる概念を想定していた。生命現象の根底には、物理・化学の法則だけでは説明できない独特な生命の原理(活力)があるという、いわゆる「生気論(Vitalism)」である。中国医学の「気」に該当する概念と考えてよいだろう。このプネウマの存在が、ヒポクラテスのネイチャーに色濃く影を落としていたことは否めないことである。

このヒポクラテスの考えを継承したのが、ローマ時代の名医ガレノスである。ただし彼は人体を詳細に観察した上で、解剖学と生理学の基礎を築いた。それまでの直観の医学から分析の医学への移行である。ガレノスこそ近代西洋医学の祖とみなされている。それでもガレノスの医学でも、プネウマは重要な位置を保っていた。
また彼がヒポクラテスのネイチャーの概念を継承していたことも言うまでもない。彼が提唱した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が「自然治癒力」は「vis medicatrix naturae」というが、これはラテン語である。ラテン語といえばローマ時代、彼の周囲からこの名称が起こったと考えてもさして無理ではないだろう。

こうして自然治癒力なる概念は西洋医学の歴史とともに時を刻むが、1628年、イギリスの生理学者ウィリアム・ハーヴェイの『血液循環の原理』(岩波文庫)なる著書の登場によって、医学の表舞台からいったん姿を消すことになる。ハーヴェイは心臓から出た血液が全身を巡ることによって生命を維持していることを示し、プネウマや生命精気のような概念は「無知を隠す陳腐なごまかし」にすぎないとして、これを斥けたのである。
やがて、プネウマとともに自然治癒力はいったん医学の表舞台から姿を消すが、決して葬り去られたわけではない。それは誰もが掠り傷が特別な治療をしなくても、自然に治ることを知っているからである。

そして、自然治癒力の復活に手を貸したのが、外科手術の進歩である。胃の手術の道を開いたのが、ドイツの外科医A・C・ビルロード(1829-1894)なら、乳腺の手術の道を開いたのが、アメリカの外科でジョンズ・ホプキンズ大学教授のW・S・ハルステッド(1852-1922 )。2人ともに腸管吻合術を数多く手がけている。腸管と腸管とを縫合した傷が癒えて、内容がもれなくなるのは、縫合糸の力でもなければ外科医の技術でもない、それは自然治癒力のおかげであることは2人とも熟知していたはずだ。

人間まるごとをとらえるのは直観である

こうしていったん斥けられた自然治癒力が再び開花していく一方、ガレノスに端を発した分析的医学は19世紀の後半、フランスの細菌学者L・パスツール(1822-1895)によって大輪の花を咲かせることになる。いよいよ近代西洋医学の登場である。

しかし、この流れに異を唱えたのがH・ベルクソン(1859-1941)である。「分析だけしていても人間まるごとをとらえることはできない。人間まるごとをとらえるのは直観である」というのである。ここで医学の対象が「個物」から「場」に向かうことになる。ホリスティック医学の誕生である。
命とは内なる生命場のエネルギー。心とは刻々と変化する生命場の状態が、脳細胞を通して外部に表現されたもの。体とは場に生じた淀みのようなものと考えるならば、人間まるごとは個物と場とから成り立っていて、その本体は場ということになる。

西洋医学が個物を対象に一大体系を築きつつあるなかで、まず心の医学の誕生であり、ここで初めて場が登場する。しかし、まだ脳細胞という大きな個物を含んでいる。次いでさらなる場の医学である免疫学の登場である。リンパ球や樹状細胞と個物が小さくなった分、場が大きく立ちはだかる。多田富雄先生によれば、免疫系というのは「自己」という場への適応である。「自己」に適応し、「自己」に言及しながら、新たな「自己」というシステムを作り出すという。まさしく場の医学である。

そして、これから向かうのは一切の個物を含まない純粋な場の医学である。そして、その中心に在るのは自然治癒力である。内なる生命場のエネルギーが何らかの原因で低下したとき、それを回復すべく生命場に本来的に備わった能力が、自然治癒力だからである。
さらに、場は小は素粒子から大は虚空まで階層をなしており、上の場は下の場を超えて含むとなれば、人間という場を対象とするためには、素粒子から虚空までのすべての場を対象とすることになる。また、対本宗訓先生が述べているように、「死は命の終わりではなく、命のプロセスの1つである」とすると、対象はこの世だけではなく、あの世まで広がることになる。まさしく霊性の医学である。

かくして、医学の対象は個物から場へ。仏教の唯識学説によれば、五官の世界から意識、末那識を超えて阿頼耶識へと向かおうとしているのである。私たちのこれからの仕事は「霊性の医学」、そして「阿頼耶識の医学」ということになる。

『HOLISTIC News LetterVol.108』より



帯津 良一 (おびつりょういち)
帯津三敬病院名誉院長、帯津三敬塾クリニック主宰。1936年生まれ。東京大学医学部卒業。医学博士。東大病院第三外科医局長、都立駒込病院外科医長を経て、82年埼玉県川越市にて開業。西洋医学に中国医学、気功、代替療法などを取り入れ、人間をまるごととらえるホリスティック医療を実践している。日本ホリスティック医学協会名誉会長。著書『死を思い、よりよく生きる』(廣済堂出版)、『ホリスティック医学入門』(角川書店)、『代替療法はなぜ効くのか』(春秋社)、『後悔しない逝き方』(東京堂出版)他多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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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츠 료이치 - 홀리스틱 의학의 차례이다

Key words:
  • 홀리스틱 의학
  • 양생 養生  , 의료와 양생의 통합
  • 면역력, 자연치유력
  • 기공. 기양양생, 기
  • 백은선사의 호흡법
  • 생명, 생명의 약동, 생명의 장, 증, 생명장의 에너지, 의학 대상이 '개인'에서 '장'으로
  • 영혼의 정화, 영성의 의학, 아뢰야식의 의학


** 生きる勇気、死ぬ元気 | 帯津 良一, 五木 寛之 |本 | 通販 | Amazon

生きる勇気、死ぬ元気 | 帯津 良一, 五木 寛之 |本 | 通販 | Amazon       

사는 용기, 죽는 건강 
단행본 – 2009/5/26
오오츠 료이치 (저), 이츠키 히로유키 (저)
4.6 5성급 중 4.6    13개의 평가
==
생명 있는 것은 예외없이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다면 죽음을 즐겁게 맞이할 수 있는 인생을 보낼 수 없을까?

죽음은 생의 종착점이 아니다. 기분 좋게 살고 기분 좋게 죽기 위해서, 두 명의 달인이 말하는, 지금까지의 건강관, 사생관을 대전환하는 인생훈.
==
226화
==
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고기/히로유키
1932년, 후쿠오카현 출생. 부모와 함께 한반도에 건너 초등학교 시대를 서울에서 보내십시오. 중학교 1년 때 평양에서 패전을 맞아 난민 생활 후 38도선을 넘어 남쪽으로 탈출, 후쿠오카로 끌어 올린다. 1952년, 와세다대학에 입학하더라도 학자가 계속되지 않고 중퇴. 르포라이터, 방송작가, 편집자 등 많은 직업을 거쳐 66년 소설 현대신인상, 67년에 나오키상을 받아 충격적인 데뷔를 펼친다.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한 장편 「청춘의 문」은, 총 발행 부수가 2200만부를 넘는 롱셀러가 되어, 문고 발행시의 초판 부수 100만부(상하권)는 현재도 출판계 최대의 기록이 되고 있다 있습니다. 비평·평론 활동도 주목을 끌어 제50회 기쿠치 관상을 받는다. 그 밖에 이즈미가미카 문학상 특별상, 불교 전도 문화상 등 수상 다수. 뉴욕에서 발매된 영문판 『TARIKI』는 큰 반향을 거듭해, 2002년도 북 오브 더 이어(스피리츄얼 부문)에 선택된 오오츠/료이치 1936년, 사이타마현

태생
. 61년 도쿄대학 의학부 졸업. 도쿄대학 의학부 제3외과, 공립 가마와라 종합병원 외과, 도립 고마자와 병원 외과 의장 등을 거쳐 82년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에 오오츠 산케이 병원을 개설하여 원장이 된다. 현재는 동명예원장. 서양 의학에 중국 의학이나 대체 요법을 도입하여 홀리스틱 의학의 확립을 목표로 한다. 현재 의료의 동서융합이라는 신기축을 바탕으로 암 환자 등의 치료에 해당하고 있다. 2000년 「양명시 건강 태극권 21세기 양생학원」을 설립, 학두가 된다. 민간 요법에 대한 조예가 깊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 외에 강연이나 대학에서의 강의 등도 실시하고 있다. 의학 박사, 일본 홀리스틱 의학 협회 회장, 일본 동종 요법 의학회 이사장, 수륜의 회 특별 고문(본 데이터는 이 책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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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平凡社(2009/5/26)
발매일 ‏ ‎ ‎ 200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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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키 히로유키
1932년 후쿠오카현 출생. 66년 '안녕 모스크바 바보 연대'에서 소설 현대 신인상, 67년 '창창한 말을 보라'에서 나오키상, 76년 '청춘의 문 치쿠호 편' 외에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 (「BOOK 저자 소개 정보」 보다:본 데이터는『사랑에 대해(ISBN-13:978-4591117514)』가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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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 료이치



매우 불만 보통 만족
고객 리뷰
5성급 중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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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리뷰
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나카시마 토시히로
5성급 중 5.0 꼭 여러분에게도 읽어 주었으면 한 권!
2014년 3월 27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환갑을 지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 죽어 가면 좋을까?
자신의 앞으로의 인생의 나침반 같은 책이었습니다.
이전부터 재진 선생님의 홀리스틱 의학에는 흥미가 있었습니다만, 이츠키 선생님과의 대담 형식으로 그 의미가 매우 알기 쉬웠다고 생각한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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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를 가다
VINE 회원
5성급 중 5.0 죽음을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살아있는 시간을 더 빛나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2009년 9월 22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태어난 한 사람은 반드시 죽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어떻습니까?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호흡만으로 생명이 유지되어도 죽음은 아니지만, 이것이 사람이 원하는 것일까요? 죽을 때에 관해서 고키 히로유키 씨와 홀리스틱 의료의 오오츠 선생님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의학의 세계에서는 사람을 물질로 보는 경향이 강하고, 영혼이나 사후의 세계를 말하는 것은 금기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죽음은 죽음이라는 의학적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의학은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사람을 물리적으로 살리려는 행동을 취합니다. 홀리스틱 의학에서는 좋은 죽음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 죽음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죽음을 하는지 조금 생각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정말 무엇입니까? 죽음의 의미는 모르겠지만, 죽음도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방문하는 것이기 때문에, 
  •  달자로 뽀쿠리, 라고 하도록 평소부터의 양생이 중요합니다. 
  • 깨끗한 죽음을 맞이하는 양생. 
  • 죽음을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살아있는 시간을 더 빛나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츠키씨는, 많은 대담집을 내고 있습니다만, 자신도 그 대담을 옆에서 듣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기억해 버립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 다시 책을 내주길 바래요.
9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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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요시코
5성급 중 5.0 이 제목으로 70 세가되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2013년 4월 8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없어졌기 때문에 살기 쉬워졌습니다. 
친구에게도 진행하고 읽어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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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짱
5성급 중 5.0 생명의 에너지에 감동
2009년 6월 14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고기 히로유키를 좋아해서 모든 책을 읽고 있습니다만, 오오츠 료이치씨와의 대담의 내용은 또 종래와 다른 측면으로부터의 지혜의 정리를 할 수 있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특히 직관과 예감의 구별, 죽음에 대해 솔직하게 맡기는 대처와, 죽기 직전의 생명의 에너지의 축적에 관해서는, 지금까지의 삶과 또 다른 길이 있는 것을 알고 읽은 후에 충실감이 남아 있습니다 했다.
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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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레드스카이
5성급 중 3.0 많은 환자를 간호해 온 의사와 여행의 삶에서 많은 사람과 이야기해 왔을 작가
2010년 8월 1일에 확인됨
많은 환자를 간취해 온 의사와, 여행의 인생에서 많은 사람과 이야기해 왔을 것이다 작가에 의한, 살아 있는 일과, 죽는 일의 대담입니다. 선인의 지혜에서 가르쳐 봅시다.
「평소,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면, 각오가 정해진다」라고.
당연하지만 어떤 사람이라도 언젠가 죽는다. 어차피 그렇다면 편안하고 깨끗하고 부드럽게 여행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대로 살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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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히로
5성급 중 5.0 이츠키 씨의 에너지를 받은 느낌
2009년 6월 26일에 확인됨
 있는 그대로 사는 생각을 좋아합니다. 메이에 상인의 「아루나베 기야 우와」에 통하는 깊은 의미가 있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슬픔이겠지만, 이츠키 선생님의 에너지는, 확실히 있는 그대로 말하고, 붓에 맡기거나 조용한 가운데 살짝 거슬리는 쾌활함을 느끼고, 사는 용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자주 말하는 “의사 싫어”로, 거의 의사라든가 병원에 ​​가는 것은 없습니다. 탈장의 수술을 2회 했습니다만, 병원 싫음을 증폭시키는 것만으로, 그 때부터 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오츠 선생님 같은 분이 가까이 보이면 꼭 갈지도 모릅니다. 치유되는 온기를 느끼는 의료에 감탄하게 됨과 동시에, 이러한 생각을 가진 의사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를 폭발시켜 죽음으로 향하는, 촛불의 불꽃의 마지막 같네요. 혼자서 건강하게 죽을 수 있도록 아직 살지 않으면 용기를 받았습니다.
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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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정의의 아군
5성급 중 5.0 삶과 죽음과 생명의 에너지와.
2009년 8월 15일에 확인됨

고기 히로유키씨와 오오츠 료이치 의사의 대담으로, 7장으로 나누어 36의 질문에 대답해 준다. 평이한 말로 이해하기 쉽고, 또 생이나 죽음에 관한 일이면서 기분이 매우 편해지는 독후감이 좋다. 

살기, 죽음, 마지막 시간, 죽음의 장소, 사후의 세계, 양생, 생명에너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암 의료에 남겨진 무한한 가능성으로서의 홀리스틱 의학에 관심을 가져, 서양 의학과 대체 요법의 병용과, 생명 에너지를 높이고 자연 치유력을 높인다고 하는 매일의 생활이 할 수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해 있습니다.

 즉 육체는 어쩔 수 없게 버리지만, 그 만큼 내가 되는 생명의 에너지는 날마다 향상되는 것이고, 거기에 기쁨을 찾아내면 된다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걸어 선술집이나 소바집에 가면 충분하다. 그리고 생명의 에너지라는 것을 죽는 날에 최고로 가져가, 그 기세로 단번에 사후의 세계에 돌입하는, 이것이 오오츠 선생님의 가르침이다. 

자연치유력이라는 말에 매료되어 '자연치유력으로 살아난다', '홀리스틱 의학 입문'(함께 오오츠라 잇이치, 카도카와 one 테마 21)을 읽었다. 그리고 가와고에에 있는 오오츠 산케이 병원의 도장에 매주 다니며, 

기공 중 가장 간편한 '치노코'를 야마다 씨·치바씨에게 가르치고 있다. 
특히 암으로 고통받고 계신 분은 본서를 읽고, 오오츠 선생님의 저서를 읽고, 허공과 일체가 되는 오오츠 유기공을 체험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통상의 의료 외에도 역시 자연치유력, 자기면역력을 높이는 우리 자신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년에 1회 이케부쿠로에서 오오츠 선생님의 강연회가 있어, 2007년 여정, 2008년 예감과 직관, 2009년 자력과 타력 ), 내년은 처진 죽음의 유. 금년 5월에 참가했지만, 이 선생님의 이야기는 매우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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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이 치유될 때 - 기공·홀리스틱 의학·암 치료를 둘러싼 대화 오비츠 료이치

魂が癒されるとき 気功・ホリスティック医学・ガン治療をめぐる対話 | 帯津良一, 津村喬 | 医学・薬学 | Kindleストア | Amazon


영혼이 치유될 때 - 기공·홀리스틱 의학·암 치료를 둘러싼 대화 Kindle판
오비츠 료이치 (작가), 츠무라 죠 (작가)  형식: 킨들 에디션
5.0 5성급 중 5.0    1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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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을 사랑하는 두 사람이 각각의 경험을 토론하고 더 많은 사람이 기공을 즐기는 단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치료 문화」 「암 치료」 등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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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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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MARC' 데이터베이스에서)
일본 홀리스틱 의학 협회 이사를 맡는 오오츠 료이치와 간사이 기공 협회 대표의 쓰무라 참이 기공, 홀리스틱 의학, 암 치료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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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N : B00VAOQ9Z0
출판사 ‏ ‎ 창원 사 (1996/7/20)
출시일 : ‎ ‎1996/7/20
언어 ‏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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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불만 보통 만족
고객 리뷰
5성급 중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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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타로
5성급 중 5.0 태극권을 통해
2013년 1월 6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영혼이 치유되는 기공 양명시 태극권을 시작해 10년을 넘었습니다만 
기공에 대한 이해를 잇달아 얻을 수 없고, 언제나 생각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신·조식·조심에 의해 입정함으로써 몸의 질서성을 높이는 엔트로피를 낮춤으로써 암을 비롯한 기타 질병의 예방도 된다. 
우주와 자신의 홀리스틱한 생각이 涅槃静寂을 느끼게 해준다.
읽어보고 그런 것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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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を生きる。 eBook : 帯津良一: 本 2013

Amazon.co.jp: 死を生きる。 eBook : 帯津良一: 本:


죽음을 살다. Kindle 버전
오츠 료이치 (지은이)  형식: 킨들 에디션
4.4 5성급 중 4.4    5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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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에 한방이나 기공을 도입하여 
인간을 장기뿐만 아니라 마음을 포함한 전체로서 파악해야 한다는 
'홀리스틱 의학'의 제일인자인 오비츠 료이치씨의 사생관을 집대성. 
많은 암 환자와 몸 안의 죽음을 간취해 온 경험에서 
인간의 에너지를 죽을 때 최고의 상태로 가서 죽음을 향해 어떻게 여행을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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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길이
23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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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료의 제1인자가 새로 쓴 대왕생을 위한 서. 
-- 이 텍스트는 절판 책 또는 이 제목에 설정되지 않은 판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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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오오 츠 / 료이치 오비츠
쓰 산케이 병원 명예 원장. 일본 홀리스틱 의학 협회 회장. 1936년 사이타마현 출생. 61년 도쿄대학 의학부 졸업. 도쿄대학 의학부 제3외과의국장, 도립코마고메병원 외과의장 등을 거쳐 82년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에 오오츠 산케이병원을 개설하여 원장이 된다. 서양 의학뿐만 아니라 중국 의학, 동종 요법, 대체 의료 등 다양한 요법을 구사하여 암 진료에 맞서, 인간을 통째로 파악할 수 있는 홀리스틱 의학의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본 데이터는 이 책이 간행되었다 당시에 게재되었던 것입니다) --이 텍스트는, 절판 책 또는 이 타이틀에는 설정되어 있지 않은 판형에 관련지을 수 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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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정보
ASIN : B00HFJYQQS
출판사 ‏ ‎‎‎아사히 신문 출판 (2013/12/20)
발매일 ‏ ‎ ‎ 2013/12/20
언어 ‏ : ‎일본어
파일 크기 ‏ ‎ ‎ 352 KB
Text-to-Speech(텍스트 읽기 기능) ‏ ‎有効
X-Ray ‏ ‎ ‎Enabled
Word Wise ‏ : ‎활성화되지
스티커 메모 ‏ : ‎Kindle Scribe에서
책의 길이 ‏ : ‎ 23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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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4.4 5성급 중 4.4    5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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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5성급 중 4.4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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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리뷰
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카를로스
VINE 회원
5성급 중 3.0 
부드러운 느낌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가설
2016년 1월 20일에 확인됨
●사람은 죽음과 인접해 있는

 이 몇 년, 친한 사람의 죽음에 맞는 것이 많아졌다. 고령이 되어 잠자리가 되어 천천히 죽은 사람도 있지만, 급사한 사람도 있다. 
언제나 건강했는데 입원해 2개월 만에 사망한 사람. 전날까지 보통으로 갑자기 죽은 20세의 청년도 있다. 방심이야. 죽음이란 도대체 무엇일까라고 다시 생각한다.

● 저자(오오쓰 산케이 병원·원장)

 저자는 서양 의학, 중국 의학, 대체 의료 등을 구사해, 인간을 통째로 파악할 수 있는 홀리스틱 의학의 선구자. 저작도 많다. 신체, 마음, 생명의 삼자가 일체가 된 인간 통째로를 그대로 잡는 의학이다. 병이라는 것은 몸, 마음, 생명의 세 가지 모두에 관계를 가지고 있다. 몸만의 병이라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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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은…

 직업 무늬, 저자는 사람의 죽음의 최전선에 있다. 사후의 세계를 확신할 수 있다면, 죽음의 공포는 희미해져, 온화한 기분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것이 의료 현장에서의 실감이다. 사후의 세계가 있는지 여부는 누구에게도 모른다. 과학이 진보하려고 당분은 밝힐 수 없을 것이다. 모른다면, 있다고 믿는 편이 마음 편해진다.

●허공

 죽어 신체가 무너지고, 영혼은 어머니 ‘허공’의 생명으로 돌아간다고 저자는 생각한다. 허공은 우주를 만들어 내고 이것을 안고 있는 에너지로 가득한 공간이다.

 암 때문에 46세에 급사한 철학자 이케다 아키코는 "이케다는 죽지만 나는 죽지 않는다"고 말했다. 육체가 죽어도 여기에 계속 존재한다. 영원한 존재가 있다. 이 존재가 영혼, 즉 허공의 생명. 허공의 생명에 시작도 끝도 없다.

●감상

 저자가 말했듯이 사후 세계를 경험 한 사람은 없습니다. 무엇을 말해도 가설의 영역을 나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의 생각을 실증할 수 없다. 믿는다·믿지 않는 수준이며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험적인 도달점인 것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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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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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문고
5성급 중 5.0 몸, 마음, 생명의 통합
2009년 3월 8일에 확인됨

 홀리스틱 의학이란, 신체·심·생명의 삼자가 일체가 된 인간 통째로를 그대로 잡는 의학이다. 그 의학협회에 저자도 참여하고 있다. 부분을 ​​보는 서양 의학에 대해서, 연결을 보는 중국 의학 기지이다. 환자의 마음에 생각을 하는 의사인 것. 그 기본은 「망진」이라고 말해, 환자의 얼굴을 보는 것, 그렇다면, 조금씩 환자의 마음 속이 보인다.

 각 사람이 각각의 사생관을 가지는 것. 죽음을 움켜잡는 종점으로 하지 않고, 죽는 날을 최고로 가져가는, 사후의 세계에 파노라마를 펼친다고 생각하는 마음도 하나.
"살아 살아가는 자, 어째서 허공으로 향한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그 하나. 어쨌든 도망 칠 수없는 숙명적인 장소에 묶여있는 우리의 작은 생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내는 사후의 세계. 진실로 수수께끼로 가득 매력있는 것 같아?
~ 마음을 담아 밝고 허공으로의 여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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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든지 죽어도 좋다. 오비츠 료이치 2017

Amazon.co.jp: いつでも死ねる (幻冬舎単行本) eBook : 帯津良一: 本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 (환동사 단행본) Kindle판
오비츠 료이치 (지은이)  형식: 킨들 에디션
3.8 5성급 중 3.8    38개의 평가
5권(총 5권): '죽음'에 대비하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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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두근두근”에 얽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조심하지 않는」 것. 
암 치료의 명의가 진행하는 인생의 극의.

【제1장】좌절을 아는 사람일수록, 오와의 꽃을 피우는 ◎좌절은 보물. 사람의 통증을 아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 그 외
【제2장】 포기하지 않는, 고집하지 않는다◎ 「언제라도 죽는다」각오가, 살 수 있는 힘을 강하게 한다. 그 외 
【제3장】날마다, 설레게 사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이나 주위의 상황이 바뀌어 온다. 그 외
 【제4장】 능숙하게 사랑하는 「멋진 사람」◎모든 곤란은, 자신의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하기 위해서 일어난다. 그 외 
【제5장】린으로서 늙은◎ 때에는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으로, 인생이 잘 되기도 한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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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비하는 마음가짐
책의 길이
15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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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오오츠 / 료이치
의학 박사. 오오츠 산케이 병원 명예 원장. 일본 홀리스틱 의학 협회 회장. 일본 동종 요법 의학회 이사장 등을 겸무. 홀리스틱 의학의 첫 번째 사람. 1936년 사이타마현 출생. 도쿄 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동대 병원 제3 외과, 도립 고마고메 병원 외과 등으로, 암을 치료. 1982년에 한방과 침구, 기공 등의 중국 의학도 도입한 치료를 하기 위해 향리·가와고에시에 오오츠 산케이 병원을 개설. TV의 건강 프로그램, 전국에서의 강연, 강의, 집필에서도 정력적으로 활약. 저서 다수(본 데이터는 이 책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어 있던 것입니다) -- 이 텍스트는, tankobon_hardcover 판과 관련지을 수 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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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좌절해도 좋다. 불안정하고 좋다. 무섭고 좋다. 그래도 사람은 린으로서 살아갈 수 있다. 50년 이상, 암 치료의 최전선에서 「생명」과 마주해 온 명의가 전수하는, 살아가는 것이 훨씬 편해지는 인생의 극의! --이 텍스트는, tankobon_hardcover판에 관련지을 수 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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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환동사
발매일 ‏ : ‎2017/7/25
언어 ‏ : ‎일본어
책의 길이 ‏ ‎ ‎ 15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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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3.8  5성급 중 3.8    38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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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겐 엄마
5성급 중 5.0 나를 구해준 책! !
2022년 12월 10일에 확인함

굉장히 우울해 괴로웠을 때, 아무렇지도 않게 제목에 끌려
(이 제목에 끌린 자신의 정신 상태는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에서 빌린 것입니다. 
도서관 쪽이 내밀렸을 때, 역시 빌리는 것을 그만둘까 헤매었습니다. 
그런데 목차를 보면 긍정적인 것뿐. . 
문장도 읽기 쉽고 무엇보다 저자의 따뜻함이 전해져 왔습니다. 
울의 약을 마셔도 개선되지 않았던 내 마음을 구해준 책입니다. 
이번에, 고민하고 있는 지인이 조금이라도 건강해져 주셨으면 하고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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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성급 중 3.0 메인 테마는 자기 긍정
2020년 11월 3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타이틀에서는 철학적인 내용을 연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읽어 보면 인생에 대한 부드럽게 낙관적인 사고가 계속되고 있는 지남서였습니다. 
쉬운 문장으로 단번에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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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성급 중 4.0 언제든지 죽는 각오로, 날마다 힘껏 살아간다는 것일까.
2018년 8월 8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매우 영적이지만 매우 자유롭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날마다, 생과 죽음을 의식해 살고 있다고 굉장하네요. 
저도 그런 식으로 살아가려고 생각했습니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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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남성
5성급 중 5.0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2019년 10월 25일에 확인됨

매우 읽기 쉽고, 그래서 마음에 울리는 것이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금을 설레고 살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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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
5성급 중 5.0 제목보다 부드러운 내용
2018년 7월 30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많은 죽음과 마주해 왔기 때문에 쓸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단지 저자의 직업, 건에 특화하고 있거나, 개인적 생각에 편향된 곳도 있을까라고 느꼈다고 
본문에 비해 후기가 어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긍정적인 소중한 책이 되었습니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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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남편
5성급 중 5.0 삶의 팁
2017년 8월 5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회사의 건강 진단 결과가 나쁘고, 앞으로 의사에게 가기 전에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자신의 삶이 보인 것 같습니다.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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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성급 중 1.0 저자 처지에서 설득력을 느끼지 않는다
2017년 8월 19일에 확인됨

오오츠 씨는 다른 책에서도 일부이지만 같은 내용을 쓰고 있습니다. 
읽고 나서 구입해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돈, 지위, 명예, 인간 관계의 거의 모든 것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양질의 식사, 의료를 언제든지 받는다. 그렇게 매우 축복받은 분이 언제든지 죽으면 조언받아도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오오츠씨의 병원은 건 전체에서 보면 매우 소수입니다. 
요 전날 죽은 의사, 히노하라 씨는 죽어가는 분들의 전문 병원을 만들었습니다. 
죽음에 대해 설득력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타치바나 타카시씨는 죽음을 과학적으로, 다각적, 본질적으로 저서로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 옵션에서 자신의 머리로 생각을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10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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