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3

Amazon.co.jp: いつでも死ねる: 帯津良一: Japanese Books

 いつでも死ねる (幻冬舎単行本) eBook : 帯津良一: Japanese Books 

언제든지 죽는다 (환동사 단행본) Kindle Edition
오츠 료이치 (작가) 형식: 킨들 에디션


별 5개 중 3.8개 37 등급

”상식의 두근두근”에 얽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조심하지 않는」 것. 암 치료의 명의가 진행하는 인생의 극의.

【제1장】좌절을 아는 사람일수록, 오와의 꽃을 피우는 ◎좌절은 보물. 사람의 고통을 아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 그 외 
【제2장】 포기하지 않는, 고집하지 않는다◎ 「언제라도 죽는다」각오가, 살 수 있는 힘을 강하게 한다. 그 외 
【제3장】날마다, 설레게 사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이나 주위의 상황이 바뀌어 온다. 그 외 
【제4장】 능숙하게 사랑하는 「멋진 사람」◎모든 곤란은, 자신의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하기 위해서 일어난다. 그 외 
【제5장】린으로서 늙은◎ 때에는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으로, 인생이 잘 되기도 한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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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좌절해도 좋다. 불안정하고 좋다. 무섭고 좋다. 그래도 사람은 린으로서 살아갈 수 있다. 

50 년 이상 암 치료의 최전선에서 "생명"과 마주 온 명의 가 전수 하는 , 살아가는 것이 훨씬 편해지는 삶의 극의 !
저자 정보
의학 박사. 오오츠 산케이 병원 명예 원장. 1936년 사이타마현 출생. 도쿄 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동대 병원 제3 외과, 도립 고마고메 병원 외과 등으로 암을 치료. 1982년, 카와고에시에 오오츠 산케이 병원을 개설. --This text refers to the tankobon_hardcover edition.

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오오츠 / 료이치
의학 박사. 오오츠 산케이 병원 명예 원장. 일본 홀리스틱 의학 협회 회장. 일본 동종 요법 의학회 이사장 등을 겸무. 홀리스틱 의학의 첫 번째 사람. 1936년 사이타마현 출생. 도쿄 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동대 병원 제3 외과, 도립 고마고메 병원 외과 등으로, 암을 치료. 1982년에 한방과 침구, 기공 등의 중국 의학도 도입한 치료를 하기 위해 향리·가와고에시에 오오츠 산케이 병원을 개설. TV의 건강 프로그램, 전국에서의 강연, 강의, 집필에서도 정력적으로 활약. 저서 다수 (본 데이터는 이 책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된 것입니다) --This text refers to the tankobon_hardcover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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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세부 정보
ASIN : B073WV8C3H
Publisher ‏ : ‎환동사 (July 25, 2017)
발행일 : 2017년 07월 25일

인쇄 길이 : 151 페이지Amazon Bestseller: Kindle Store에서 #75,924 ( Kindle Store에서 상위 100위 참조 )삶의 이론 449위
철학 부문 1,490위 (Kindle Store)고객 리뷰:
별 5개 중 3.8개 37 등급



겐 엄마

별 5개 중 5.0개 나를 구해준 책! !작성일: 2022년 12월 10일 일본
확인된 구매

굉장히 우울해 괴로웠을 때, 아무렇지도 않게 제목에 끌려(이 제목에 끌린 자신의 정신 상태는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에서 빌린 것입니다. 도서관 쪽이 내밀렸을 때, 역시 빌리는 것을 그만둘까 헤매었습니다. 그런데 목차를 보면 긍정적인 것뿐. . 문장도 읽기 쉽고 무엇보다 저자의 따뜻함이 전해져 왔습니다. 울의 약을 마셔도 개선되지 않았던 내 마음을 구해준 책입니다. 이번에, 고민하고 있는 지인이 조금이라도 건강해져 주셨으면 하고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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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별 5개 중 3.0개 메인 테마는 자기 긍정작성일: 2020년 11월 3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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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에서는 철학적인 내용을 연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읽어 보면 인생에 대한 부드럽게 낙관적인 사고가 계속되고 있는 지남서였습니다. 쉬운 문장으로 단번에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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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별 5개 중 4.0개 언제든지 죽는 각오로, 날마다 힘껏 살아간다는 것일까.작성일: 2018년 8월 8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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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영적이지만 매우 자유롭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날마다, 생과 죽음을 의식해 살고 있다고 굉장하네요. 저도 그런 식으로 살아가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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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남성

별 5개 중 5.0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작성일: 2019년 10월 25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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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읽기 쉽고, 그래서 마음에 울리는 것이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금을 설레고 살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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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

별 5개 중 5.0개 제목보다 부드러운 내용2018년 7월 30일 일본에서 검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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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죽음과 마주해 왔기 때문에 쓸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단지 저자의 업무, 건에 특화하고 있거나, 개인적 생각에 치우친 곳도 있을까라고 느꼈다고 본문에 비해 후기가 어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긍정적인 소중한 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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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남편

별 5개 중 5.0개 삶의 팁2017년 8월 5일 일본에서 검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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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건강 진단 결과가 나쁘고, 앞으로 의사에게 가기 전에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자신의 삶이 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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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별 5개 중 1.0개 저자 처지에서 설득력을 느끼지 않는다2017년 8월 19일 일본에서 검토됨

오오츠 씨는 다른 책에서도 일부이지만 같은 내용을 쓰고 있습니다. 읽고 나서 구입해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돈, 지위, 명예, 인간 관계의 거의 모든 것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양질의 식사, 의료를 언제든지 받는다. 그렇게 매우 축복받은 분이 언제든지 죽으면 조언받아도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오오츠씨의 병원은 건 전체에서 보면 매우 소수입니다. 요 전날 죽은 의사, 히노하라 씨는 죽어가는 분들의 전문 병원을 만들었습니다. 죽음에 대해 설득력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타치바나 타카시씨는 죽음을
과학적으로, 다각적, 본질적으로 저서로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 옵션에서 자신의 머리로 생각을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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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기와 엔트로피 Atsushi Tsuchida and Obitsu Ryoichi

알라딘: 기와 엔트로피


기와 엔트로피 - 물리학자와 외과의사의 대답 생명과 지구환경을 말한다 
쓰치다 아쓰시 (지은이),김두한 (옮긴이)심산2004-01-05

원제 : 氣とエントロピ



Sales Point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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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품절센터 의뢰
- 품절 확인일 : 2017-07-25                       
215쪽   

책소개
이 책은 암치료를 위해 서양의학과 중국의학의 결합을 실천하고 있는 한 외과의사와, 엔트로피론으로 생명과 지구환경 등에 관한 논의를 펴고 있는 한 물리학자가 그 접점인 ‘기(氣)’와 ‘건강’ 등에 대해서 나눈 대담을 정리한 것이다.

‘기’란 무엇인가? 이 책에서 쓰치다 아쓰시는 ‘기’를 생명의 잠재능력, 또는 감춰진 근원적 요소라고 이해한다. 그래서 이 ‘잠재요소’가 생명활동이 되고, 마지막에는 엔트로피가 되어서 버려진다는 것이다. 또 이 흐름이 흐트러지면 병이 생기는 것이고.

따라서 질병에 대한 치료법 역시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방법으로 전환해야한다는 결론을 맺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책머리에

1. 엔트로피와의 만남
2. 기와 엔트로피
3. 건강이란, 질병이란, 자연치유력이란
4. 암치료와 기력
5. 인간을 통째로 본다는 것
6. 연구자의 조건

글을 마치며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및 역자소개
쓰치다 아쓰시 (槌田 敦)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1933년 도쿄 출생으로 도쿄 도립대학 이학부 화학과를 졸업했다. 동경대 대학원 물리과정 수료 후 동경대 이화학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1994년부터 메이죠대(名城大) 상학부 교수(환경경제학)로 재직했으며, 2006년 은퇴하여 현재는 환경과 엔트로피 이론에 대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원물리학입문], [환경보호운동의 오류], [이산화탄소 온난화설의 오류] 등이 있다.

최근작 : <1%만을 위한 경제성장, 부자들의 경제학은 버려라>,<기와 엔트로피> … 총 9종 (모두보기)

김두한 (옮긴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제주에서 태어났다. 민주언론운동협의회에서 사회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크리스찬 아카데미 사회교육원에서 1년간 <시민을 위한 작은 책>편집을 담당하였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 에너지과학 연구과에서 에너지정책을 공부했고 2004년 현재 제주도청에서 도지사 환경특보로 일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는<사회조사의 덫>등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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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대한 이해가 부족한듯



이런 글은 대부분 한의사나 그런분들이 관심이 가지 싶은데요. 일부의 물리학자나 일반인들이랑요.

이 책은 기를 일본식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인체는 전체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막상 기라는 부분은 동양의서의 아주 일부분만 본 편협된 시각으로 논하고 있어서 참 아이러니 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七情을 氣라고 말하며, 이것은 한의학이 주장하는 氣보다 좀 상위개념이라고 말하는건 음... 기초부족이라고 느껴지더군요.(책에서는 한의학이 아니라 중국의학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七情이라는 것은 七氣와 같은 개념으로 氣의 큰 범주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동의보감의 氣門이나, 기와 관련된 처방몇개만 좀 찬찬히 살펴보았더라도 충분히 그런 일본의 전통에 기초한 편협된 시각은 쉽게 벗어날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음이라는 부분은 강조하면서도 神(일종의 정신작용)이라는 한의학 특유의 생각은 무시하고 오히려 한의학에는 정신적인게 없다면서 그러는것이. 진짜 기초부족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헌과 방에 의해서 쓴 글이 아니라 중국의 지금 행해지는 의학만 보고 말하는 거 같았습니다.(중국에서는 공산주의 이후로 유물론 지상주의-유신론은 철저하게 탄압당했죠-가 되어 한의학도 서양식으로 진단하고 약만 대충 맞춰서 주는 거기 때문에 지금 중국에서 행해지는 의학은 엄밀하게는 한의학으로 보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절름발이라고 할까?)

단, 엔트로피라는 개념에서 물리학자가 말하는 여러가지 말은 아주 가치있어 보였고(물론, 모든 말에 동의했다는건 아님) '장'이라는 개념은 좀 더 알아보고 싶었음. 하지만 다른 엔트로피 관련 서적을 좀 보신 분이라면, 이부분도 그렇게 새롭게 느껴지시진 않지 싶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알찬 책이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다른 책 먼저 보시고 보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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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공보 2004-10-07 공감(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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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f tile entropy (Korean Edition) Paperback – January 15, 2004
by Co-author of Atsushi Tsuchida and Obitsu Ryoichi (Author), Kim Doohan Station (Author)



Roof tile entropy
This book is a series of discussions between physicists and surgeons about What is Gi? And Entropyron as a way to increase the natural healing power of the human body. When a number of material cycles in the body regenerate and restore the state of the body by discarding the extra entropy, the body does the same thing again. This is a way for life to maintain its own health. If any of the various physical cycles in the body stagnate, some of the extra entropy generated in the body cannot be discharged and it is accumulated in the body and becomes a disease. will be. It tells us how to regain health by throwing away the extra "entropy" and the role it plays in the roots of the life potential of the flag.

Taechang Kim |帯津 良一 obitsu ryoichi

Taechang Kim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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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itsu ryoichi
直接会って対話を交わして見て気持ちの良い人.
日本一のホリステイック医学の大家. 1936年生まれだから自分より2歳年下. 
数多い著書の中でも本書の魅力は同世代的感覚に共鳴するところが多いからである. 特に、次の三つの文言は自分自身の想いと殆ど一致する. また
"あれはだめ、これはだと窮屈に生きるより、
やりたいことをやるのが、すてきな年の重ね方." ( p. 162 )
その直後に続く一言.
"あれこれとらわれず、もっと自由に". ( p. 163)
そして
"理想を持って、死ぬまで進み続けて、志半ばで倒れるのが、かっこいい." (p.167)
90代老年期の粋な生き方の真髄である.







Cool Way, Disease and Anxiety Birdies. "/Brainstorming" Every Day Great Tankobon Softcover – October 30, 2014
by 帯津 良一 (著)
4.2 out of 5 stars 13 ratings

その健康法は、ほんとうに健康になるのか?
病気になったら、どんな気持ちで向き合えばいいの?
人生の不安や心配事にどう対処したらいいの?
「老い」は避けるべきもの?
「死」が怖い気持ちは抑えられるの?

「常識のワク」にとらわれず、ありのままの自分で生きるのために必要なことは、「あきらめない」こと、そして「こだわらない」こと。
挫折していい。不安定でいい。怖くていい。それでも、人は凛として生きていける。
50年以上、がん治療の最前線で「いのち」と向き合ってきた名医が伝授する、生きるのがすーっと楽になる人生の極意!

■■第一章 挫折を知る人ほど、大輪の花を咲かせる
挫折は宝物。人の痛みがわかるすてきな人になれる。
エリート意識を捨てると、人と人の距離が近くなる。
不器用な人ほど、こころやいのちに敬虔な人になれる。 ほか

■■第二章 あきらめない、こだわらない
あきらめない気持ちがあるかぎり、奇跡は起こる。
「絶対に効く」治療法もなければ、「絶対に効かない」治療法もない。
気分が落ち込むと、治る病気も治らなくなる。視点を変えて、こころを切り替える。
「いつでも死ねる」覚悟が、生きる力を強くする。 ほか

■■第三章 日々、ときめいて生きる
どんなに嫌なことがあっても、一日の終わりにはすっぱりと忘れて、新しい自分と交代する。
今日が最後の一日。そうやって生きると、一瞬一瞬が輝いてくる。
まだ起こってないことを心配するのはエネルギーの無駄。
弱みをさらけ出すと、自分やまわりの状況が変わってくる。 ほか

■■第四章 上手に恋する「粋な人」
ときめきを感じるのは、仕事を終えて一息をつくとき。五分でも、ゆっくりと味わう。
最高の食事療法は、ときめきをもって食べること。
家族とは、ときどき会うほうが、「遠きが花の香り」でうれしいもの。
すべての困難は、自分の人生をドラマチックにするために起こる。 ほか

■■第五章 凛として老いる
あれはだめ、これはだめと窮屈に生きるより、やりたいことをやるのが、すてきな年の重ね方。
理想を持って、死ぬまで進み続けて、志半ばで倒れるのが、かっこいい。
ときには流れに身をゆだねることで、人生がうまくいくこともある。
悩んだときは、思いきって直観に頼る。 ほか

Taechang Kim | 立花隆が言い残した人生の意味

(9) Taechang Kim | Facebook


Taechang Kim

何回か直接会って対話を交わした間柄ではあるが、'知の巨人>とか何とか世評が騒ぎだしてから、急に距離感が生じた. 1940年生まれだから自分より6歳年下.それに2021年4月30日80歳で
亡くなった本書のカバーに書かれているから殆ど同世代人と言える. 
そういう立花隆が言い残した人生の意味に対する最終結論と紹介されているのは何だったのか?
読み終えて共感できたのは、
'やりたいことをやれ、勝ち負けで生きるな' '
하고 싶은 일을 해라. 이기려고 살지 마라 '
という表題の一文である.

"わたしは基本的に、人間なにが幸せかといえば、'やりたいことを、やりたいように、やる' という一点に尽きると思っているが、
勝ち組上位者になればなるほど、そういう生活とは遠いところにいるようだ.
勝ち組であり続けたいと思えば、いつでもトップ集団から置いてきばりにならないように努め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無限のエネルギーがあれば別だが、終わりがあるマラソンとちがって終わりがない '人生' というランニングの場合、常にトップ集団の中に居続けるなんてことはできない相談である. 
とするなら、永遠のトップ集団内自己維持願望をどこかで捨てて、あとは好き勝手に脱線することを楽しむ人生に切り替えるべきだろう. だいたい、いわゆる '勝ち組' '負け組' という分類法は間違いである. 
'社会的成功ゲームの勝ち組 負け組' と'人生の勝ち組 負け組' は一致しないどころか、実はしばしば相反する." ( p. 137 )

"저는 기본적으로 인간이 행복할까 하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한점에 다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승리조 상위자가 되면 될수록, 그러한 생활이란 먼 곳에있는 것 같습니다.
승리를 계속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최우수 집단에서 놓아 두지 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
그러나 무한한 에너지가 있다면 별개이지만 끝이있는 마라톤과는 달리 끝이없는 '인생'이라는 달리기의 경우 항상 상단 집단에 계속 머무르는 것은 불가능한 상담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최고 집단 내 자기 유지 욕망을 어딘가에서 버리고 나머지는 마음대로 탈선하는 것을 즐기는 삶으로 전환해야 할 것입니다.
대체로 소위 '승리 쌍' '패배'라는 분류법은 실수이다.
'사회적 성공 게임의 이기기 패배'와 '인생의 이기기 패배'는 일치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종종 상반된다.
===

知の巨人が遺した、今を生きる人へ贈る言葉


2021年、惜しくもこの世を去った知の巨人・立花隆。
彼が全生涯をかけて追ったテーマは、
人はどこから来てどこへ行くのか……?

人間とは何か、生死とは何か、人生とは何か?
そしてよりよい人生のためには
どう生きればよいのか?どう考えればよいのか?

知の巨人の思索の旅と、読者へのメッセージを一冊に凝縮。
池上彰の解説とともに贈る「21世紀の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

生きるとは、旅すること。考えること。


立花隆の膨大な著作のなかから
厳選したテキストをダイジェストで収録。

彼が終生追い続けた
人間とは何か、死とは何かを振り返り
そこから「ではなぜ、どのように生きるか」を
学んでいく一冊となっています。

書籍の冒頭、立花隆の思索世界にいざなう解説文は
同じくジャーナリストである池上彰氏による書き下ろしです。

この本を読めば見えてくる、
限られた人生の正しく、楽しく、おもしろい生き方。


冒頭解説:池上彰

第1章 人間ってなんだろう?
・自分を知るために、人間とはなにかを知りたい
・人間は関係性のなかにある
・わたしとあなたの多様性
・人間の関係性はどうして育まれたのか?
・人間が生き延びられたのは、おそろしい本性があったから!?
・人間の基本的欲求は知識欲
・知識欲は人間だけのものなのか?
・人間と動物の考える力の差
・考えるのをやめられない人間
・人間は何を知りたいのか?
ほか

第2章 死ってなんだろう?
・死とはなにかは大事なテーマ
・死を知るには、学ばなくてはいけないことが多すぎる
・そもそも生物学は寿命のことをわかっていない
・少なくとも人間は死を避けられない
・死はやっぱり怖い
・死はどうして怖いのか?
・だれも死のことを知らないから怖い
・死の恐怖に哲学は勝てるか?
・死の恐怖に宗教は勝てるか?
・死が怖くないというのも怖い
ほか

第3章 人はなぜ生きるのか?
・自殺はいけないことなのか?
・「この世は生きる価値がない」なんてない
・生きる目的を考えた哲学者
・生きるのは生きるため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生きるのは死なないためとも言えるかもしれない
・目の前を生きる以外にない
・生きて目の前をウォッチできる喜び
・ぼく自身の生きる理由
・生きないという権利もある
・ただ問い続けるしかないのだ

第4章 人はどう生きるのか?
・精神まで老けてはいけない
・悩み続き、失敗続きでもいいじゃないか
・とはいえ失敗を避けるためには?
・ぼくの人生は悩みにあふれていた
・ぼくの人生は旅の生涯でもあった
・移動が人間を進歩させる
・空海の旅
・旅の価値、人生の価値は成り行きにある
・成り行きが有効な理由
・わからなくてもいい、がむしゃらであれ
ほか

第5章 考える技術
・基本的姿勢はソクラテスから変わらない
・ソクラテスが悩んだこと
・ソクラテスはどうしたか?
・ソクラテスが手に入れた「無知の知」
・対話には重要な「批判」がある
・科学の世界にも「批判」がある
・科学的思考とは、シンプルに考えること
・シンプルに考えるとはどういうことか?
・シンプルがカオスになり、またシンプルに戻る
・迷宮入りしない問題設定の作法
ほか

第6章 いまを生きる人たちへ
・現代を心して生きよう
・明けない夜はこれまでなかった
・人間は時代から逃げられない
・時代を甘んじて受け入れる強さを持とう
・それでも歴史を学ぶ意味
・現代はたいへんだが、でも大丈夫
・現代は知的におもしろい
・どうして現代はおもしろいのか?
・現代が戦う相手とは?
・科学も自然も味方につけて
ほか
== =  
 지의 거인이 남은, 지금을 사는 사람에게 주는 말


2021년, 아쉽게도 이 세상을 떠난 지의 거인·타치바나 타카시.
그가 전생을 걸어 쫓은 테마는,
사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인간이란 무엇인가, 생사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지의 거인의 사색의 여행과 독자에게의 메시지를 한 권으로 응축.
이케가미 아키라의 해설과 함께 주는 「21세기의 너희들은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살다고는, 여행하는 것. 생각.


타치바나 타카시의 방대한 저작 중에서
엄선한 텍스트를 다이제스트로 수록.

그가 종생 쫓아온
인간이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며
거기에서 「그럼 왜, 어떻게 살 수 있을까」를 배워 가는 한권이
되고 있습니다.

서적의 시작, 타치바나 타카시의 사색 세계에 막상하는 해설문은
마찬가지로 저널리스트인 이케가미 아키라씨에 의한 신작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보이는
제한된 삶의 정확하고 재미 있고 재미있는 삶의 방식.


서두 해설:이케 가미 아키라
 1장 인간은 무엇일까? ・자신을 알기 위해서, 인간과는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인간은 관계성 속에 있다・나와 당신의 다양성・인간의 관계성은 어째서 자란 것인가?
・인간이 살아남은 것은, 아무래도 본성이 있었으니까!? ・
인간의 기본적 욕구는 지식욕
・지식욕은 인간만의 것인가?
・인간과 동물이 생각하는 힘의 차이
・생각하는 것을 그만둘 수 없는 인간
・인간은 무엇을 알고 싶은가?
그 외

제2장 죽어 뭐일까? ・죽음 이란 무엇인가 중요한 테마 무서운 죽음은 왜 무서운가? ・아무도 죽음을 모르기 때문에 무서운・죽음의 공포에 철학은 이길까? ・죽음의 공포에 종교는 이길까? ・죽음이 무섭지 않다는 것도 무서운 것 외에 

제 3장 사람은 왜 사는 것인가? ・자살은 하지 않는 것인가? ・「이 세상은 살 가치가 없다」는 없다. 삶의 목적 을 생각한 철학자 없다 · 살아 눈앞을 워치 할 수 있는 기쁨 · 나 자신의 살 이유 · 살지 않는다는 권리도 있다

・단지 묻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제4장 사람은 어떻게 살 수 있는 것인가? ・정신까지 늙지 말아야 한다・고민 계속, 실패 계속이어도 좋지 않을까・라고 해도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는? ・나의 인생은 고민에 넘치고 있었다・나의 인생은 여행의 생애이기도 했다 ・이동이 인간을 진보시킨다 ・공해의 여행・여행의 가치, 인생의 가치는 성행에 ​​있다・몰라도 좋다, 가짜라든지 

제 5장 생각하는 기술・기본적 자세는 소크라테스로부터 변함없다・소크라테스가 고민한 것 ・소크라테스가 손에 넣은 「무지의 지」・대화에는 중요한 「비판」이 있다・과학의 세계에도 「비판」이 있다 뭐야? ・심플이 혼돈이 되어, 또 심플로 돌아온다・미궁 들어가지 않는 문제 설정의 작법 외 

제 6장 지금을 사는 사람들 에게 불가능 · 시대를 달게 받아들이는 힘을 가져라.
・그래도 역사를 배우는 의미
・현대는 어렵지만, 하지만 괜찮아
・현대는 지적으로 재미있다
・왜 현대는 재미있는 것일까?
・현대가 싸우는 상대란?
・과학도 자연도 아군에게 붙여
외 

== =
일본에서
3D 사랑
별 5개 중 3.0개 타치바나씨의 서적 입문 가이드
작성일: 2023년 3월 21일 일본
확인된 구매
어디까지나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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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별 5개 중 4.0개 질문과 가능성의 확산.
작성일: 2023년 1월 22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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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대답은 없다.
질문과의 대담.
지적 호기심에서 오는 영원한 관심.
왜? 왜? 왜? 라고 생각의 심해에 숨어 가는 듯한 감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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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5개 중 3.0개 제목의 대답이 아닙니다.
작성일: 2023년 1월 16일 일본
확인된 구매
타이틀에 매료되어 구입했지만, 내용은 그 대답이 되지 않았다. 타치바나씨가 지금까지 생각한 것을, 단지 늘어놓고 있을 뿐.
5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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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2
별 5개 중 4.0개 나름대로의 사는 의미를 묻기 위한 재료를 주는 책
작성일: 2023년 3월 21일 일본
이 책은 내가 항암제 치료로 2주간 입원하기 전에 만났습니다. 작년 가을에 폐선암의 선고를 받고, 작년 생활에는 오른쪽 폐상엽 절제 수술, 그 후, 절제한 폐의 병리 검사로 림프절에 침윤이 확인된 이후 항암제 치료중입니다. 이제 여러 번 자신의 병을 저주, 생사에 마주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을 만났습니다.

타치바나씨도 어렸을 때부터 죽음에 관한 흥미를 안고, 철학에 기울여 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힘든 독서가이기도 합니다만, 저널리즘과 마찬가지로 깊게 탐구하고 있었던 것이, 본서에서 인용되고 있는 많은 문장으로부터 이해할 수 있습니다.

타치바나 씨의 책도, 상당히 옛날에 읽었을 뿐이었습니다만, 나도 죽음에 대해서는 상당히 스스로도 마주한 분이므로, 본서를 읽어 진행할 정도로 이전보다 다이렉트에 말의 무게를 느낄 수 있었던 것처럼 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시부쿠 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사는 편이 행복한가, 빨리 삶을 끊는 것이 행복한지, 정말로 철학의 세계를, 지금도 방황하고 있는 자신에게는, 더욱 깊게 죽음을 생각하는데 필요한 책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생사에 관련된 철학은 영원한 과제일지도…

그리고, 「언젠가 반드시 죽는데 왜 너는 갈까」라고 하는 본제입니다만, 「반드시 죽기 때문에야말로, 지금을 사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 나의 대답입니다 하지만, 5년 생존율 30%를 끊는 자신은, 아직 타치바나씨의 박학에는 따라잡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철학에 빠져들려고 생각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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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tas77
별 5개 중 5.0개 사람을 두 종류로 나누어
작성일: 2022년 11월 9일 일본
사람 앞에 서서 강의나 연설을 할 수 있는 인물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면, 저자는 전자였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항상 누군가에게 말을 걸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그들 모두가 아니기 때문에 오로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와서, 무엇을 대하고, 무엇을 대사회에 제출하는지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6장 재단의 본서는 저자의 손이 되는 다양한 서적에서 추출한 「문제군」입니다. 독자도 각각의 항목에 자신 나름의 답변을 붙여 보면 좋다.

저자의 그들과는 수시로 분리 된 것 같습니다.

1. "자신을 알기 위해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 "견당식은 자신이
놓여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올바르게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것은 사람의 소망의
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두고 있는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여러분으로부터, 종교에 관한 노력의 철저가 있으면, 파악의 여러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저의 관심의 중심입니다.

2. “인간은 관계성 속에 있다” “<나> 빼고 보이는 것은
객관적 관계성뿐입니다.
음, <나>를 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객관적 관계에 근사하는 것 중에서 중요한 것은 무의식계에 퇴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동안, 때때로 표면화하고 죽을 때 불필요합니다. 이 뭔가가 기대되고 관계는 그다지 의미가 없을까

?

기존 사물의 모습 형태, 이미 출현하고 있는 것의 유지하는 활기찬 가치를 누리기 위한 인식은 본서의 각 항목에서 어떻게 조립될까요? 그것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대답할 수 있다 쪽이 누구 따뜻한 것일까요? 꼭 묻고 싶은 것입니다.
6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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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遍路군
바인 보이스
별 5개 중 5.0개 독자가 그 때 마주보고있는 것에 따라 ...
작성일: 2022년 11월 6일 일본
타치바나씨의 저서의 말을 모아 모아서 정리하고 있다...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만... 읽고 나가는 것만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인정한다는 것"에 있는 "인류사에 있어서 사회 전체가 가치관에 대해 완전한
합의를 성립시킨 실례는 없다.
사람은
자신의 가치 체계가 개인적인 것에 만족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10명의 인간을 관리하는 인물은 적어도 10가지의 가치
체계 을 시인하고 있어야 한다
... 아무래도 다양한 가치체계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여기까지
말해 온 "단독자 쪽이 안정은 하지만, (인간의) 집단욕=인간 관계욕을 요구하는 원시적 욕구가 있고, 이 갈등이 항상 있다"라고 하는 부분과 맞추면
,
여기 『시인』이란 『다양한 가치관』을 인정하기 위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알 수 있는 곳」 「접을 수 있는 곳」 「알 수
없는 곳」을 밝히면서 서로를 인정
한다 일(『다양한 가치관』이라는 말로,
관계를 포기하거나 단절하는 것이 아닌 것)의 어설프음을 전해 주는 것은 아닐까요
. 이것 역시 "그동안 죽는다는 운명에 있다" 누구나
그때까지 "Let”s everybody keep cool. Let's solve the problem."

 그 때 마주하고 있는 것에 맞추어, 독자가 필요한 것을 조립할 수 있는
구성으로 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5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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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별 5개 중 1.0개 이 책은 타치바나 타카시 씨가 기획 구성하지 않았다!
작성일: 2023년 1월 6일 일본
이 책은 타치바나 타카시씨가 영혼을 담아 기획 구성한 책이 아닙니다. 구입 검토하시는 분은
주의해 주세요.

책의 표지에는 타치바나 타카시씨가 직접, 저자로서 쓰여진 대로 레이아웃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페이지를 넘기는 서문에는 타치바나 타카시씨의 과거의 말로부터 빼내 재구축한 책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요점은 편차치 높은 분들이 책의 제목에 맞도록
편리하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것으로 타치바나 타카시 씨의 혈육처럼 고뇌와 영혼이 담겨 있습니까?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책의
구입 검토자님이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듯이) 표지에 올바르게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가령

이 책을 타치바나 타카시씨가, 마지막 책으로서 읽으면 100퍼센트 문제 없음 명저라고 말할까요.

사실, 타치바나 타카시는 이 테마로 책을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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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쓴다면 타치바나 타카시씨는, 스스로가 테마별로 철저하게 밝힌다. 과거의 단어 조각의 재구성으로 책을 쓰고, 그 안이한 발상으로 마지막 책을 내겠습니까?

타치바나 타카시씨는 전체 지식이나 모르는 것이 많이 있어, 그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모르는 것을 알게 된 것처럼 쓰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무지하다고 생각합니다.
19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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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리안
별 5개 중 1.0개 서두 해설이 이케가미 아키라 시점에서
작성일: 2023년 1월 10일 일본
어떠한 맥스가 되었으면, 다른 리뷰가 제대로 써 주셨습니다.
고립 하나타카씨의 말의 모임이라고 한다.
표지로 해 조금이야.
조금 지식인 푹 행동 하고 싶은 방향일 것이다.
5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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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온
별 5개 중 5.0개 타치바나 타카시씨는, 일본 최고의 사색가였다고 생각한다.
작성일: 2022년 11월 29일 일본
확인된 구매
타치바나 타카시가 지금까지 쓴 것, 말한 것 중에서 추출된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읽어 가면, 타치바나 씨 자신의 생각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다소, 변화하고 있는 것처럼도 느낀다. 그것은 지식욕을 구사해 자신을 점점 갱신하고 있는 증거라고도 생각한다. 생각하면 생각할 만큼 '절대적인 대답은 없다'는 진실이 보이고 확정적인 대답이 없기 때문에 가설을 세우는 힘이 중요해진다. 인간이 하는 일에는 명확한 정답 등 없는 것이다. 그것을 이해한 뒤 인류의 역사를 부감할 필요가 있다. 거기에 있는 사람의 슬픔을 받아들이는 감수성이다. 그것이 인격이라고 생각한다.
8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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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이치로
별 5개 중 5.0개 스스로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쳤다.
작성일: 2023년 1월 31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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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타카시의 관심 영역의 넓이, 그리고 그 관점의 깊이에 놀라게됩니다. 자신은 공부가라고, 타치바나는 스스로 말하지만, 바르게 그대로이다. 마지막으로 나온 '우주인이 되라'는 주장은 우주적인 규모의 발상으로부터 인류 전멸의 위기를 구한다는 타치바나 특유의 스케일의 크기로 놀라움과 함께 스스로 생각하는 것의 소중함을 가르친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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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피즘과 노장 사상-비교 철학 시론」(상·하) 이즈쓰 토시히코 井筒俊彦

https://www.tenri-u.ac.jp/topics/oyaken/q3tncs00001rj7hq-att/GT237-HP-page11.pdf 

『スーフィズムと老荘思想―比較哲学試論』(上・下).

本書は、イスラーム哲学および東洋思想の碩学として名高い井筒俊彦(1914 ~ 1993)の代表作の一つである英文著書、Sufsm and Taoism: A Comparative Study of Key Philosophical Concepts(1983)の待望の邦訳である。=

井筒俊彦とその著作.

井筒俊彦は東洋思想のみならず、西洋思想にも深く精通した思想家であった。しかしながら、彼の名は以前、イスラームの聖典『コーラン』(岩波文庫)をアラビア語原典から最初に邦訳した慶應義塾大学教授として、ごく一部の研究者たちのあいだで知られていたにすぎなかった。=

彼が長年、海外で研究生活を送り、著作の大部分も英語で著していたこともあり、彼の名
はむしろ日本よりも海外で広く知られていた。=

井筒の名が日本で広く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1979 年、イラン革命によってイラン王立哲学アカデミーを離れて、日本への帰国を余儀なくされてからであった。『意識と本質』(1983)をはじめ、日本語で出版された著書は、数多くの読者に愛読されている。=

井筒の日本語著作は、これまで「井筒俊彦著作集」(中央公論社、全 10 巻、1991 ~ 1993)によって知られてきた。近年、出版された「井筒俊彦全集」(慶應義塾大学出版会、全 12 巻+別巻、2014 ~ 2016)には、彼の論文などもすべて収録され、井筒が日本語で著した思想の全容を窺い知ることができる。しかし、井筒の日本語著作のみに触れてきた読者は、それだけでは「本当」の井筒を知らないと言えるかもしれない。=

筆者自身、海外の研究者たちとイスラーム哲学などについて議論するなかで、井筒俊彦を高く評価する人々―そして、時には熱心な井筒ファン―に幾度も出会ってきた。様々な研究分野の研究者たちにも読まれている井筒は、私たちの前に聳え立つ知の巨人である。井筒が英語で著した著書も、ようやく「井筒俊彦英文著作翻訳コレクション」(慶應義塾大学出版会)として順次邦訳され、本書の出版をもって完結した。ここに井筒思想の全貌を日本語
で読む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構成と概要.

本書の構成は、以下の通りである。
第1部 イブン・アラビー(全 17 章 上巻).
第2部 老子と荘子(全 12 章 下巻).
第3部 結論―比較考量(全5章 下巻).

原著タイトルの副題に “A Comparative Study of Key Philosophical Concepts” と記されているように、鍵となる哲学的概念が比較検討されている。

比較検討の対象として取り上げられているのは、イブン・アラビーによる存在一性論(イスラーム哲学)と老子と荘子の老荘思想(中国哲学)である。井筒の著書は、文献学的・思想研究的な視座にもとづき、時間と空間を越えた「超メタ・ヒストリカル歴史的・言い換えれば歴トランス・ヒストリカル史状況を越境する対話」試みている。
そこに通底する「久遠の哲学」(フォロソフィア・ペレニス)を意味論的に導き出そうとする大胆な試みである。

井筒は難解なイブン・アラビーの思想を、後代のイブン・アラビー学派の思想家であったカーシャーニーの枠組みを援用しながら分析する
イブン・アラビーの存在一性論の特徴は、通常、「アッラー」(アラビア語で「神」)を意味するものは、らかのかたちで限定された状態の絶対者でしかない。
むしろ、言語を越え、いかなるかたちでも描写できない絶対性の状態にある超越的な絶対者が想定され、その絶対存在は「ハック」(h4 aqq 絶対者)と呼ばれる。存在一性論では、この絶対者が「神」、「一者」、さらに「世界」などの存在や名前を通して顕われる過程を、自己顕現(tajallī)と呼ぶ。=

世界の創造物が存在であるかぎり、絶対者と「存在」(wujūd)のレベルでつながっているのである。さらに、イブン・アラビー思想の有名な概念のなかに、「完全人間」(al-insān al-kāmil)という語がある。この語は、神が人間のうちに、己れをもっとも完全なかたちで顕現させたことを示すものである。すなわち、人間は被造物でありながらも、同時に絶対者の顕れでもある。マクロコスモスとミクロコスモスを、一つの個体に同時に湛たたえる存在こそが人間―それゆえに完全人間―なのである。=

翻って、老荘思想において、たとえば『老子』(『老子道徳経』)と呼ばれる古典テクストを中心に宇宙を捉えなおすとき、「渾沌」こそが存在の本来的なあり方であり、存在世界の本源である。老子はこの捉えようもない「無名」の次元を「道」と呼び、その極致を探究する。「道」とは、「何かで在る」(有)も「何かで在らぬ」(無)も超えたものであり、まさしくイブン・アラビーの存在一性論における「存在」と形而上学的に対応する。
道家で用いられる「一なる者」の語は、イブン・アラビーの捉える「一なる者」、すなわち絶対的に「一なる者」(アハドの次元)と、多を内包した「一なる者」(ワーヒドの次元)のそれぞれを包摂している。その意味で、両者はともに隠された不可視界(道家における玄や、存在一性論におけるガイブ)から、それぞれを顕われを論じている。井筒はこれら隠された存在論的レベルとその顕われの仕方を、二つの思想テクストを交錯させながら読み解きつつ、厳密な意味論的分析によって議論を進めていく。=

ちなみに、諸言語に通暁した井筒の意図を読み解きつつ、翻訳を行うことはきわめて骨の折れる作業である。もちろん、本書の翻訳に際しては、アラビア語と中国語に関する知見が不可欠である。井筒の諸著作を精読し翻訳した仁子寿晴氏は、イスラーム思想研究のまさに鬼才であると言えるだろう。筆者も仁子氏が担当する大学の講義を聴講したことがあるが、講義には学外の研究者も参加していた。ときに、授業時間以上に長い授業後の「雑談」では、翻訳の試行錯誤がしばしば話題に上がっていた。「訳者あとがき」の紙幅では語り尽くせていない、訳者と編集者の5年以上に及ぶ奮闘を素直に讃えたい。

(井筒俊彦著、仁子寿晴訳、慶應義塾大学出版会、2019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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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즘과 노장 사상-비교 철학 시론」(상·하). 

본서는 이슬람 철학 및 동양 사상의 귀학으로서 유명한 이즈쓰 토시히코 (1914~1993)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영문 저서, Sufism and Taoism: A Comparative Study of Key Philosophical Concepts(1983)의 오래 기다렸던 일어 번역이다. 

이즈쓰 토시히코와 그 저작. 

이즈쓰 토시히코는 동양 사상뿐만 아니라 서양 사상에도 깊게 정통한 사상가였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이전에 이슬람의 경전 '코란'(이와나미 문고)을 아랍어 원전에서 처음으로 번역한 게이오 대학교 교수로서 극히 일부 연구자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었던 것에 불과했다. 

 그가 수년간 해외에서 연구생활을 보내고 저작의 대부분도 영어로 저명했던 적도 있었고 그의 이름은 오히려 일본보다 해외에서 널리 알려져 있었다. 이즈쓰의 이름이 일본에서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1979년 이란 혁명에 의해 이란 왕립 철학 아카데미를 떠나 일본으로의 귀국을 강요당한 이후였다. '의식과 본질'(1983)을 비롯해 일본어로 출판된 저서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애독되고 있다. 

이통의 일본어 저작은 지금까지 「이즈쓰 토시히코 저작집」(중앙공론사, 전 10권, 1991~1993)에 의해 알려져 왔다. 최근, 출판된 「이즈쓰 토시히코 전집」(게이오 기학 대학 출판회, 전 12권+별권, 2014~2016)에는, 그의 논문 등도 모두 수록되어, 이즈쓰가 일본어로 현저한 사상의 전용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이통의 일본어 저작에만 접해 온 독자는, 그것만으로는 「진짜」의 이즈쓰 토시히코를 모른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필자 자신, 해외의 연구자들과 이슬람 철학 등에 대해 논의하는 가운데, 이즈쓰 토시히코를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그리고 때로는 열심한 이즈쓰 팬―을 몇번이나 만나 왔다. 다양한 연구 분야의 연구자들에게도 읽혀지는 이즈쓰 토시히코는 우리 앞에 떠오르는 지식의 거인이다. 이즈쓰 토시히코가 영어로 저술한 저서도 드디어 ‘이즈쓰 토시히코 영문 저작 번역 컬렉션’(경기의학 대학 출판회)로 순차적으로 방역되어 본서의 출판으로 완결되었다. 여기에 이즈쓰 사상의 전모를 일본어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


구성 및 개요 

본 설명서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부 이븐 아라비(전 17장 상권). 
제2부 노자와 장자(전 12장 하권). 
제3부 결론―비교 고량(전 5장 하권).

 "Key Philosophical Concepts"라고 명시된 바와 같이 핵심 철학적 개념이 비교 검토되었다.

비교 검토의 대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것은, 이븐 아라비에 의한 존재 일성론(이슬람 철학)과 노자와 장자의 노장 사상(중국 철학)이다. 이즈쓰의 저서는 문헌학적·사상연구적인 시좌에 근거해 시간과 공간을 넘은 「초메타・히스토리컬 역사적・바꾸어 말하면 역사 트랜스・히스토리컬 사 상황을 넘어서는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거기에 공통적인 기반을 갖는 '영원의 철학'(피로소피아 페레니스)을 의미론적으로 이끌어내려는 대담한 시도이다.


이즈쓰는 난해한 이븐 아라비의 사상을, 후대의 이븐 아라비 학파의 사상가였던 카셔니의 틀을 원용하면서 분석한다. 이븐 아라비의 존재 일성론의 특징은, 통상, 「알라」(아랍어로 「신」)를 의미하는 것은, 어떠한 형태로 한정된 상태의 절대자일 뿐이다. 오히려 언어를 넘어 어떠한 형태로도 묘사할 수 없는 절대성 상태에 있는 초월적인 절대자가 상정되어 그 절대 존재는 '해킹'(h4 aqq 절대자)이라고 불린다. 존재 일성론에서는, 이 절대자가 「신」, 「하나의 자 一者」, 한층 더 「세계」등의 존재나 이름을 통해서 나타나는 과정을, 자기현현(tajallī)이라고 부른다.

세계의 창조물이 존재하는 한, 절대자와 「존재」(wujūd)의 레벨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이븐 아라비 사상의 유명한 개념 속에 '완전 인간'(al-insān al-kāmil)이라는 단어가 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인간 가운데서 자신을 가장 완전한 형태로 현시시켰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인간은 피조물이면서도 동시에 절대자의 현시이기도 하다. 마크로 코스모스와 마이크로 코스모스를 하나의 개체에 동시에 찢는 존재야말로 인간—그러므로 완전 인간—인 것이다.

= 또 한편으로는, 노장 사상에 있어서, 예를 들면 「노자」(「노자 도덕경」)라고 불리는 고전 텍스트를 중심으로 우주를 다시 잡을 때, 「혼돈」이야말로 존재의 본래적인 방식이며, 존재 세계의 본원이다. 노자는 이 포착할 수 없는 '무명'의 차원을 '길'이라고 부르며 그 극치를 탐구한다. 「길」이란, 「무언가로 존재한다」(유)도 「무언가로 존재하지 않는다」(무)도 넘은 것이며, 바로 이븐 아라비의 존재 일성론에 있어서의 「존재」라고 형이상학 적으로 대응한다. 도가에서 사용되는 「하나의 자」의 말은, 이븐 아라비가 포착하는 「하나의 자」, 즉 절대적으로 「하나의 자」(아하드의 차원)와 다를 내포한 「하나의 자」( 워히드의 차원)의 각각을 포섭하고 있다. 그 의미에서 양자는 모두 숨겨진 불가시계(不可視界 - 도가에서의 현과 존재 일성론에서의 가이브)로부터 각각을 드러내는 것을 논하고 있다. 이즈쓰는 이러한 숨겨진 존재론적 수준과 그 드러나는 방식을 두 가지 사상 텍스트를 교차시키면서 읽어내면서 엄밀한 의미론적 분석에 의해 논의를 진행해 나간다.

덧붙여서, 여러 언어에 쓰여진 이즈쓰의 의도를 읽어내면서 번역을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작업이다. 물론 이 책을 번역할 때 아랍어와 중국어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이다. 이즈쓰의 여러 저작을 정독해 번역한 니코 스하루씨는 이슬람 사상 연구의 바로 귀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도 니코씨가 담당하는 대학의 강의를 청강한 적이 있지만, 강의에는 학외의 연구자도 참가하고 있었다. 때때로 수업시간 이상으로 긴 수업 후 '잡담'에서는 번역 시행착오가 자주 화제에 오르고 있었다. '역자 후기'의 종이 폭에서는 말을 다하고 있지 않은, 역자와 편집자의 5년 이상에 이르는 분투를 솔직하게 칭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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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大百科事典 第2版 「カーシャーニー」の意味・わかりやすい解説
カーシャーニー【Kāshānī】

1885ころ‐1962
イランの宗教家。イラクのシーア派の聖地で研鑽を積み,アーヤトッラーの称号をもつ。第1次世界大戦時にイラクにおける反英ジハードを体験し,以後反英・民族主義を掲げ政治活動を展開した。バーザールおよび下層中間層を組織化して〈イスラム同志会〉を結成し,イラン国王暗殺未遂事件の容疑で国外に追放された。1950年帰国,国会議員となり国民戦線(NF)と共闘,モサッデクの石油国有化案を支持した。53年国会議長,モサッデクとの対立が表面化し下野,反革命への道を開いた。

ブリタニカ国際大百科事典 小項目事典 「カーシャーニー」の意味・わかりやすい解説
カーシャーニー
al-Qāshānī, Abū al-Qāsim `Abd Allāh b. Muḥammad

[生]?
[没]1335/1336?
イラン,イル・ハン国の歴史家。カーシャーンの著名なタイル職人の家に生れる。主著『ウルジャーイトゥー史』 Tārīkh-i Uljāytūはウルジャーイトゥー・ハン (在位 1304~16) 1代の年代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