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전자책] 선계에 가고 싶다 (오리지날 : 체험판)
eBook] 선계에 가고 싶다 (오리지날 : 체험판)
문화영 (지은이),문화영수선재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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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어때요?
목차
프롤로그
영적인 스승님과의 만남
기공 스승님과의 만남
아버지와의 상면
다른 별 답사
기치료
죽는 시간에 대하여
하늘에 있는 명부 등
우주인 및 타 영들과의 만남
처음 만난 기 상태의 우주인
헤로도토스 우주인
헤드로포보스 우주인
아니로로다 우주인
지박령
뱀기운
물고기
빙의령
선도 스승님과의 만남
선계에 입문하는 입학시험
빙의와 제령
무당은 운명인가
기운줄
전생을 알다
지감 금촉의 이유
화장과 매장
정통 선도의 맥
인간의 타락이란
견성이란
칠성별
영과 혼이 체내에 들어가는 시기
신과 인간의 관계
단전호흡
텔레파시
우주의 역사
제사에 대하여
본성과 만나는 과정 등
에필로그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문화영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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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이자 선계수련의 안내자이다. 대한민국 국회와 대한적십자사, 한국여성개발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대문학으로 등단했고, KBS라디오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한창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 우연히 시작한 ‘호흡과 명상’을 통해 사회적 명성과는 비교가 안 되는 영원의 가치를 알게 되어 모든 것을 버리고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1998년 가르침을 청하는 제자들의 요청으로 명상학교 수선재가 만들어진 후 약 15년간 수천 명의 제자들을 지도했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한국의 선인들』, 『본성과의 대화』, 『선계이야... 더보기
최근작 : <천서 0.0001 (2권)>,<천서 0.0001 (1권)>,<선계이야기> … 총 63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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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란 영계를 넘어선 세계를 말한다.
삼공 김태영 선생님의 '선도체험기' 통해 알게된 이 책을 읽고 여러가지로 감동과 정보를 얻게 되었다. 21세기를 맞이하여 예전에 알고 있던 정보들을 뛰어넘는 깊은 영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은 바로 그것이다. 서양에서 채널링이라는 불리우는 방법으로 기술한 책들이 많은데 주로 영계에서 전해 온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영계의 윗단계에 존재한다는 선계에서 전해온 이야기로서 그동안 나온 이야기들의 미진한 부분과 좀더 진리에 다가선 내용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믿는 믿지 않는 있는것은 있는 것이므로 마음을 비우고 책을 본다면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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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중 2001-04-26 공감(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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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수련의 체험담을 문답식으로 구성!
이 책에 대한 첫 느낌은 참 특이하다는 것이었다. 흔히 말하는 엘리트 코스를 밣아온 저자가 모든 것을 버리고 선도수련을 한 것도 그렇고, 그 내용이 영적인 스승(영혼)과 본성과의 만남을 통해 수련해 나가는 것도 그렇고...거기다 책을 꼼꼼히 읽다보면 그 독특한 사고전개 및 문제나 가치관에 대한 해석법(주로 본성이나 영적인 스승이 말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은 참 신선하다는 느낌을 들게한다. 책의 내용 또한 매우 독특하다. 보통 이런 류의 책들은 주로 영적이니 신적이니 하는 측면에서만 내용을 다루거나 오행이나 한의학적인 측면에서 다루는 것이 상례이나, 여기서는 이런 것들에 추가하여 현대과학으로 불가사의한 것으로 알고 있는 우주인이니 ufo에 대한 것 까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연관되어 설명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문답식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부분부분으로는 간단한 내용이 되어 읽기 편할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좀 혼란스러운 느낌이 든다. 분명 좋은 말, 바른 글을 말하고 있지만 책 전체로 볼 땐 어떤 체계화되지 못한 허전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 하나, 여러가지 수련법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런 수련법에 대한 설명은 거의 전부 생략되어 있어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단점이라 하겠다.어쩄든 이런쪽으로 관심이 많은 이들에는 한 번정도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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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인 2001-08-01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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