衆生
仏教用語 衆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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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ーリ語 | satta |
サンスクリット語 | sattva |
中国語 | 有情 |
日本語 | 衆生 (ローマ字: しゅじょう) |
英語 | Sattva |
衆生(しゅじょう、梵: sattva सत्त्व、巴: satta[1])は、一切の生きとし生けるもの(生類)のこと[2]。基本的には迷いの世界にある生類を指すが、広義には仏・菩薩をも含めることがある[2]。
訳語[編集]
玄奘訳では有情(うじょう、梵: sattva[3])と表記する。「梵に薩埵(さった)という。ここに有情という。情識あがゆえに」(唯識述記)といわれ、情(心の働き)を持つもの、という意味[3]で、非精神的存在である非情(ひじょう)[4](無情(むじょう)ともいう[4])に対して、一切の生きとし生けるものを含む。多くのものが共に生存しているという意味でバフジャナ(梵: bahujana)ともいわれ、これは衆人とも訳される。
衆生・有情のほか、含識、含霊、含生、含情、群生、群萌、群類などの訳語がある[2][注釈 1]。
意味[編集]
衆生の中には、人間だけでなく動物など他の生命も含まれている。したがって、衆生や有情という言葉は広い意味に用いられる。十界(地獄、餓鬼、畜生、修羅、人間、天上、声聞、縁覚、菩薩、仏)の中でも前半の六道(地獄、餓鬼、畜生、修羅、人間、天上)ないしは五趣(地獄、餓鬼、畜生、人間、天上)のいずれかに属して生きている[5]。衆生が死ねば、また六道ないしは五趣のいずれかの中に生まれる(天人とても寿命は永遠ではなく、輪廻を離れてはいない)[5]。仏教、少なくとも阿毘達磨倶舎論においては、植物までを含まないが、ジャイナ教では植物を含む[5]。人間は、サンスクリット語でマヌシャ(manuṣya मनुष)といわれ、ヨーロッパでのマン(英: man)やメンシュ(独: Mensch)と同じく「考えるもの」という意味である。サンスクリット語のサットヴァ (sattva)、パーリ語のサッタ (satta) は、「生きているもの、存在するもの」という意味である。なお、涅槃経獅子吼菩薩品には「一切の衆生は悉く仏性を有す」とあるが、この言葉は、仏になれるのは衆生(有情)のみで、非情の存在は除外されるという意味を含む[4]。
漢語を元にした解釈[編集]
原義については、衆多の法が仮に和合して生ずるので衆生と名づける(大法鼓経)とする説や、衆多の生死を経るので衆生と名づける(大乗義章)などの説がある[4]。
脚注[編集]
注釈[編集]
出典[編集]
参考文献[編集]
- 中村元他 『岩波仏教辞典』岩波書店、1989年。ISBN 4-00-080072-8。
- 櫻部建、上山春平 『存在の分析<アビダルマ>―仏教の思想〈2〉』角川書店〈角川ソフィア文庫〉、2006年。ISBN 4-04-198502-1。(初出:『仏教の思想』第2巻 角川書店、1969年)
関連項目[編集]
중생
불교 용어 중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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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어 | satta |
산스크리트어 | sattva |
중국어 | 유정 |
일본어 | 중생 ( 로마자 : 슈조 ) |
영어 | Sattva |
중생 (슈조, 룽 : sattva सत्त्व ,巴: satta [1] )은 일체의 생생하고 생생한 것 ( 생류 ) [2] . 기본적으로는 망설임의 세계에 있는 생류를 가리키지만, 광의에는 부처 · 보살 을 포함하는 일이 있다 [2] .
번역어 [ 편집 ]
현 노역 에서는 유정 (우조,梵: sattva [3] )이라고 표기한다. 「바지 에 사츠라(사타)라고 한다. 여기에 유정이라고 한다. 정식 오가 때문에」( 유식 술기)라고 불리며, 정(마음의 일)을 가지는 것, 이라는 의미 [3] 로, 비정신적 존재 인 비정 (4) ( 무정 ) 이라고도하는 [4] )에 대해 일체의 살아 살아있는 것을 포함한다. 많은 것이 함께 생존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버프자나(梵: bahujana )라고도 하며, 이것은 중인 으로도 번역된다.
중생·유정 외에 함식 , 함령, 함생, 함정, 군생, 군모 , 군류 등 의 번역어 가 있다 [ 2 ] [ 주석 1 ] .
의미 [ 편집 ]
중생 중에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 등 다른 생명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중생이나 유정이라는 말은 넓은 의미로 사용된다.
십계 ( 지옥 , 아귀 , 축생 , 수라 , 인간 , 천상 , 성문 , 연각 , 보살 , 부처 ) 중에서도
전반의 육도 ( 지옥 , 아귀 , 축생 , 수라 , 인간 , 천상 ) 또는 오취 ( 지옥 , 아귀 , 축생 , 인간 , 천상 ) 중 하나에 속하여 살고있다 [5] .
중생이 죽으면 다시 육도아니면 오취 중 하나에 태어난다 ( 천인 매우 수명은 영원하지 않고 윤회를 떠나지 않았다) [5] .
불교 , 적어도 아비타르 마야사론 에서는 식물 까지는 포함하지 않지만, 자이나교 에서는 식물을 포함한다 [5] .
인간은 산스크리트어 로 마누샤( manuṣya मनुष )라고 불리며, 유럽에서의 맨( 영 : man )이나 멘슈( 독 : Mensch )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산스크리트어의 사트바(sattva), 파리어 의 사타(satta)는, 「살아 있는 것, 존재하는 것」이라고 하는 의미이다. 덧붙여涅槃経獅吼菩薩品에는 "일체의 중생은 깨달는 불성을 가진다"고 있지만, 이 말은 부처가 될 수 있는 것은 중생(유정)만으로, 비정의 존재는 제외된다는 의미 를 포함 [4].
한어를 바탕으로 한 해석 [ 편집 ]
원의에 대해서는, 중다의 법이 만일 화합하여 생기기 때문에 중생이라고 명명한다( 대법 고경 )로 하는 설이나, 중다의 생사 를 거치므로 중생이라고 명명한다( 대승의장 )등의 설이 있다 [4] .
각주 [ 편집 ]
주석 [ 편집 ]
출처 [ 편집 ]
참고 문헌 [ 편집 ]
- 나카무라 전 외『이와나미 불교사전』 이와나미서점, 1989년. ISBN 4-00-080072-8 .
- 사쿠라부건 , 우에야마 하루헤이『존재의 분석<아비다르마>―불교의 사상〈2〉』카도카와 서점 〈 카도카와 소피아 문고〉, 2006년. ISBN 4-04-198502-1 . (초출: 『불교의 사상』 제2권 카도카와 서점, 196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