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

알라딘: 가가와 도요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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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 도요히코 - 일본 협동조합의 아버지 

오사키 테이조 (지은이),후지이 고오 (그림),홍이표 (옮긴이)다행2013-05-18







가가와 도요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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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반양장본232쪽148*210mm (A5)400gISBN : 978899699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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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일본 협동조합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가가와 도요히코의 일생을 알기 쉽게 만화로 극화하여 엮은 책이다. 가가와 도요히코는 지방 토호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조실부모하고 어렵게 성장했다. 폐결핵을 앓으며 고베신학교에 다니던 1909년, 가가와 도요히코는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기로 결심하고 고베의 빈민가에 들어가 살기 시작한다.



그는 가난과 병과 살해위협 등의 폭력 속에서도 빈민가를 떠나지 않았다. 버려진 아이들을 키우고, 무료급식과 무상교육 등 다양한 구제 사업을 벌였다. 점차 많은 이들이 감화를 받아 봉사단체가 세워졌고,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현장의 악순환 속에서 가난은 끝나지 않았다.



가가와 도요히코는 가난을 구제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찾아낸 것이 바로 협동조합이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한 한 사람의 헌신과 사랑이 불씨가 되어 협동조합이라는 큰 불을 지필 수 있었던 것이다.

목차

● 머리말·4

● 역자의 말·7

● Prologue·9

● 1장. 빈민가에서 더불어 살다·12

● 2장. 노동자를 구하라!·68

● 3장. 조용한 혁명·98

● 4장. 사회를 디자인하다·128

● 5장. 서로 돕는 마음·160

● 6장. 세계에 평화를!· 190

● Epilogue·220

● 부록·222

저자 및 역자소개

오사키 테이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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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가가와현 출생. 와세다 대학 교육학부 졸업 후, 프리랜서 구성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쇼와시대 베이비붐』 등이 있다.

최근작 : <가가와 도요히코>

후지이 고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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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현 출생. 30년 넘게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도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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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서 신학과 법학을 전공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를, 교토대학(京都大學)에서 문학석사(M.L.)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교토대 박사과정(사상문화학 전공)을 수료하였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신학박사(Ph.D.) 학위를 받은 뒤, 메이지가쿠인대학 그리스도교연구소 협력연구원, 교토대학 강사 등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감리교 선교사로 도일한 후, 가가와 목사의 고향이자 첫 활동의 무대였던 일본기독교단 효고교구를 거쳐 교토교구 탄고미야즈교회(丹後宮津敎會) 주임목사로 활동했다.

최근작 : … 총 8종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세계적 협동조합 코프고베의 설립자 가가와 도요히코의 일생

“빈민가에서 시작된 협동조합의 불씨”



일본 협동조합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가가와 도요히코의 일생을 알기 쉽게 만화로 극화하여 엮은 책이다. 가가와 도요히코는 지방 토호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조실부모하고 어렵게 성장했다. 폐결핵을 앓으며 고베신학교에 다니던 1909년, 가가와 도요히코는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기로 결심하고 고베의 빈민가에 들어가 살기 시작한다. 그는 가난과 병과 살해위협 등의 폭력 속에서도 빈민가를 떠나지 않았다. 버려진 아이들을 키우고, 무료급식과 무상교육 등 다양한 구제 사업을 벌였다. 점차 많은 이들이 감화를 받아 봉사단체가 세워졌고,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현장의 악순환 속에서 가난은 끝나지 않았다. 가가와 도요히코는 가난을 구제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찾아낸 것이 바로 협동조합이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한 한 사람의 헌신과 사랑이 불씨가 되어 협동조합이라는 큰 불을 지필 수 있었던 것이다.



일본의 행동하는 믿음, 가가와 도요히코의 신앙

“말씀대로 행하는 삶을 목도하다!”



가가와 도요히코의 협동조합 정신은 기독교 정신에 근거한다. 가가와 도요히코는 자신의 가문에 흐르고 있는 죄의 유전을 끊기로 작심하고 기독교인이 되었고, 평생 빈민 목회에 헌신했던 나가오 목사에게 감화를 받아 빈민촌에 들어갔다. 그렇게 시작한 가가와 도요히코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이었다. 병약한 몸으로 평생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약자들과 현장을 떠나지 않았고, 전시체제하에 비폭력 평화주의 활동을 펼쳐 옥고를 치르기도 했으며, 인세로 벌어들인 10억 엔의 수입을 비롯해 자신의 소유를 아낌없이 사회사업에 기부했다. 전후 일본 민주주의의 기틀을 조성했으나 정치적인 모든 기득권을 거부했으며, 사회운동가로 활동하면서도 백만인 구령운동 등을 통해 전도자로서의 사명에 충실했다. 이런 가가와 도요히코의 정신은 ‘교회를 지켜주소서, 일본을 구원해주소서, 세계에 평화를 허락하소서’라는 그의 유언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한 사람의 위대한 사회개혁가이자 신실한 크리스천으로서 살았던 그의 삶은 오늘날 삶과 일치하지 못하다는 비판에 직면한 한국 교회에 큰 울림이 될 것이다.



한 세기 전에 일어난 협동조합 설립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다

“한국 사회에 부는 새로운 바람 협동조합, 그 의미를 이해하는 길잡이!”



가가와 도요히코의 일생은 기독교 사회주의 운동과 함께 빈민 구제와 노동 운동, 협동조합 설립 운동이 주를 이룬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상당히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가가와 도요히코가 시작한 사회운동들의 현재 어떻게 발전했는지 도표를 통해 정리하여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의 운동의 특징은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이었다는 점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협동조합운동으로 구체화되었으며, 약자들의 연대를 통해 거대한 사회적 악에 대응하게 되었다. 이런 점에서 가가와 도요히코의 운동은 백여 년의 간극을 두고 있지만 오늘날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협동조합운동과 일맥상통한다. 군국주의와 대공황 앞에서 그가 외친 ‘한 사람은 만인을 위해, 만인은 한 사람을 위해!’라는 협동조합의 구호는 사람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신자유주의 시대의 한국에 꼭 필요한 정신이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지금 함께 있는 한 사람의 가치’를 깨닫는 것이 협동조합의 첫 걸음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될 것이다.



가가와 도요히코(賀川豊彦, 1888~1960)

가가와 도요히코(賀川豊彦, 1888~1960)는 사회운동가이자 세계 최대의 서민복지생협 ‘코프고베’의 설립자이다. 일본 장로교 목사인 그는 100만 인 구령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우치무라 간조와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기독교인이다. 한국 강점에 대해 가장 먼저 공개 사과한 일본인으로서 두 차례 노벨평화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기독교 선교 뿐만 아니라 일본 농민운동, 프롤레타리아 정당운동, 생활협동조합운동, 일본농민조합 창설 등 활발한 기독교 사회주의운동을 전개했다. 일본 고베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서 병약하고 가난했으나 기독교인이 되면서 삶의 전환을 맞이했다. 고베신학교를 졸업한 후 빈민가에 들어가 일했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귀국 후 고베의 빈민가에서 그리스도교 전도활동과 함께 노동운동을 펼쳐갔다. 의회주의를 신봉한 그는 노동운동계가 좌경화함에 따라 농민조합운동으로 전환하였으며, 1925년부터 협동조합운동에 주력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반전운동 혐의로 헌병대에 감금되는 등의 탄압을 받았다. 저서로 자전적 소설 『사선을 넘어서』와 『새벽이 오기 전에』, 『한 알의 밀』, 『빈민 심리 연구』, 『우애의 경제학Brotherhood Economics』 등 다수가 있다.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10억 엔의 인세 소득을 사회운동을 위해 모두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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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이 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요12:24)

- 가가와 도요히코의 삶



하나님! 교회를 건강하게 해주소서!

일본에 구원을, 세계에 평화를 허락하소서! 아멘.

- 가가와 도요히코의 기도



참 삶의 스승을 만났다.  구매

파스칼 2017-10-25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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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말한 가가와 도요히코. 새창으로 보기 구매

"가가와 도요히코" 를 읽고



일본에 이런 분이 있다니? 올 초 이 분의 책 ‘우애의 경제학’을 읽고 기독교 정신을 가미한 협동조합 국가론을 들으며 이 분의 삶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가가와 도요히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을 구매하면서의 에피소드는 “이 책은 만화책이다.” 인터넷으로 책을 구매하기에, 구매시 전혀 책 표지 등에 만화책이라는 말이 없었다.책을 받고서야 알았다. 만화책임을^^



만화책이기에 빠르게 책을 읽어 내려갈 수 있고, 이 분의 삶이 어떠하였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가가와 도요히코 그는 어떤 사람인가? 크게 5가지로 이야기 하면 이렇다.







첫째, 그는 첩의 아들로 태어나 4살때 부모님을 모두 병사하여 고아로 자랐다! 사랑을 갈급했던 시절 그는 선교사를 통해 하늘에 계신 분의 사랑을 깨닫는다!

불의한 환경속에서도 그것을 극복한 사람들은 역시 불만과 원망이 없다! 진짜 인성의 DNA가 달라서일까?가가와 도요히코도 그런 사람인 듯 싶다.





둘째, 가가와 도요히코는 책을 가까이 한 사람이였다.16살에 회심하여 선교사를 통해 세례를 받은 후 그는 신학교에 입학하여 메이지가쿠인의 도서관 서가에 꽃혀 있는 모든 책을 독파할 정도로 책의 사람이였다. 그리고 그가 간 곳은 학교가 아닌 빈민가였다.(p37) 지식을 쌓았으면 그것을 가지고 바로 학문의 길로 간 것이 아니라 바로 힘들고 나약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빈민가로 간 것은 아이러니하다.그의 나이 21살에 그런 일을 하였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세째, 그는 사회를 변혁시키는 일에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한 사람이였다. 25살에 미국 유학으로 다시 신학교를 졸업한 후 그가 다시 뛰어든 곳은 노동운동이였다.(p68) 미국 뉴욕에서 본 데모활동을 보면서 그는 일본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뛰어들었다. 그 이후 협동조합운동,의료/보험 공제조합운동 등 자신이 해야 하겠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추진해 나아갔다. 가가와 도요히코는 실행자였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그대로 실천에 옮기는 일! 이것처럼 사회를 개혁하는 일은 어려운 일일텐데 그는 그런 일들을 통하여 일본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평등과 평화정신으로 시민들을 이끌었다.







네째, 그는 무엇보다도 협동조합을 통한 사회 변혁을 추진한 사람이였다. 일본 패전이후 수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정치적으로도 인정받은 인물(p203)이였으나 가가오는 정치적인 관심보다는 협동조합을 통한 사회 개혁을 꾀한 듯 싶다. 그래서 그는 1945년 일본 협동조합동맹 회장으로 취임하고 결국 1948년7월 소비생활 협동조합법을 제정되는데 큰 힘을 다하였다.







다섯째, 1939년 발간된 미국 잡지에서 세계 3대성인으로 알버트 슈바이처,마하트마 간디,가가와 도요히코를 선발했다. 그만큼 가가와 도요히코의 영향력은 대단했다. 또한 그가 노벨평화상 후보였다는 것은 참으로 놀랍다. 그가 생전에 했던 일들은 보육교육,주민구제사업,의료사업,금융보험공제,사회운동(금주운동,보통선거운동),노동운동,농민운동,협동조합운동,기독교 선교 등 사회 운동가로써의 모든 일들에 힘을 다하였다.(p226)







알고 있는 지식을 실천으로 옮기고 사람들의 마음을 선한 길로 옮기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것은 투철하고 굳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모든 책의 인세를 사회에 환원하고, 사회를 위해 힘쓴 가가오 도요히코의 노력은 패전국 일본의 재건에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을 잃어서는 안될 듯 싶다… 보이는 것이 전부일까? 보이지 않는 일본의 그 이면에서는 가가와 도요히코 라는 멋진 분이 있었기에 일본이 그리 빨리 재건된 것은 아닐까 싶다..







일본! 우리는 잃어버린 일본을 생각하며 일본을 무시할 수 있을지 모르나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이 잃어버린 20년으로 향하고 있다. 높은 집값과 높은 물가로 사회는 더 냉냉하고 타인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만을 바라보게 한다. 이런 사회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정신개조! 근면정신,절약정신이 아닐까?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임대 소득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이 시대앞에 샘플한 정신으로 새로 무장해야 되지 않을까?



희년의 정신! 청지기 정신, 나에게 주신 것은 나에게 허락하신 것이 아니라 나누고 또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가가와 도요히코 선생님의 생각을 더욱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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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온1세 2017-04-03 공감(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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