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0

心身医学 - Wikipedia Psychosomatic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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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의학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

심신의학 (심신학, 영어 : psychosomatic medicine ) 또는 심요 내과학 은 환자 의 신체면뿐만 아니라 심리·사회면을 포함하여 인간 을 통합적으로 진찰하려고 하는 전인적 의료를 목표로 하는 의학 의 한 분야이다. 심신의학을 실천하고 있는 진료과가 심요내과 (신료 없는가)이다.

개요 편집 ]

심신의학은 원래 독일 에서 탄생한 의학이다. 그 후 미국 에 걸쳐 정신과 의사를 중심으로 발전해 갔다. 외국에서는 정신의학 의 한 분야라고 하는 인식이며,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정신 증상이 있는 시점에서 정신과 의 진찰이 된다. 1940년대 부터 1960년대 까지는 프로이트파 의 정신분석 이나 역동정신의학 등을 배운 사람이 취급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었지만, 최근의 조류는 행동의학으로 시프트하고 있다[1 ] . 현재의 독일에서는 리에존 정신의학 으로서, 전의학생 에게 심신의학의 교육이 의무화되어 있고, 국가 시험에도 필수적인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2] .

한편, 일본의 심신의학은 질병의 발병이나 진행에 심리적 요인이 크게 관련되는 기질성 질환을 중심으로 취급하는 분야로서 주로 내과학으로부터 발전해 갔다. 초기에는 "정신 신체 의학"이라고 불렸다 [3] .

심신의학의 주요 대상은 심신병 이다. 내과질환을 주된 대상으로 하는 경우는 「심요내과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심리면을 포함한 신체 질환의 치료에 해당하는 것이 심신 의학의 전문의이지만, 최근의 의료 기술의 진보에 의해, 신체과의 전문의와의 제휴 없이는 치료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도 많고, 그 경우, 컨설테이션・리에종 정신의학과의 명확한 구별은 할 수 없다 [1] .

심신증의 진단에는 「명백한 신체질환이다」 「부하가 되는 환경변화에 의해 신체증상이 악화된다」의 2개의 조건이 불가결하고, 그 밖에는 「사회 적응은 비교적 양호하다」 「 신체 치료를 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재연을 반복한다” 등의 특징이 있는 경우가 많다 [1] .

심요내과 편집 ]

심요내과는 주로 심신증 이나 스트레스 에서 오는 신체 증상을 다룬다. 최초로 심요내과가 탄생한 것은 규슈대학병원 에서 현재 심요내과 강좌·진료과를 가진 의과대학 은 규슈대학 , 도쿄대학 , 동방대학 간사이 의과 대학 , 가고시마 대학의 5개 대학뿐이다. [2] . 그 외에 진료과를 가지는 의과대학으로서는 긴키대학 , 일본대학 , 도호쿠 대학 , 도쿄의과 치과대학(치학부) 등이 있다 [4] .

심요내과와 정신과 편집 ]

「심요내과」라는 명칭은 일본에만 존재한다(독일에서는 「심신의학과」라는 명칭의 진료과가 된다 [2] ). 여기서 「심요」란 「심리요법」의 생략이며, 「심을 치료한다」라고 하는 의미는 아니다(「물요내과」가 「물리요법」의 생략인 것과 동일 ) . 그러나 실제로는, 심신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심요내과는, 정신과 와 다소의 경쟁 분야가 되고 있다 [1] .

현재는 일반적으로 정신과와 심요내과의 구별은 모호하고, 심신의학의 전문의나 심요내과의가, 신체 증상을 가지는 신경증성 장애나 경증 우울증 등의 진찰에 해당하는 것은 드물지 않게 되었지만 , 전문성에 관해서는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고 [1] , 심요내과의가 최신의 정신의학을 습득하고 있는지는 개인차가 있다고 한다 [5] .

일본에 있어서는 1996년 에 「심요내과」가 후생성 에 표방과로서 인정되어 이후, 정신과를 포함한 많은 의료기관에서 「심요내과」의 표방을 내걸게 되어, 심신증의 치료가 받기 쉽고 되었다. 환자측에 정신과통원에 대한 편견이 있는 경우 정신과가 아니라 심요내과의 진찰을 희망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그러한 환자에서도 실제로 심요내과에서 진찰해야 할 심신증인 것은 적다고 한다 [6] .

덧붙여 심요내과의가 개업하고 있는 경우 「심요내과・내과」, 정신과의가 개업 하고 있는 경우는 「심요내과・정신과・신경과」등이라고 표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종합병원 등에 정신과가 없고 심요 내과만이 존재하고 있는 경우 등에서는 정신과 의사가 진찰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

후생노동성의 2008년 통계에 의하면, 국내의 심요내과의사(내과의를 제외한다)의 수는 883명으로, 정신과의의 수는 13,534명이다[7 ] .

동방대학 의학부 부속 오모리병원 심요내과에서는 “심요내과는 순수한 심신증만을 보지 말아야 한다 요출전 ] .

심장 내과에서 다루는 질병 편집 ]

정신 심리 상태와 신체의 상호 작용 편집 ]

심리 상태가 신체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실증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1995년 전후에 웃음 과 스트레스 가 NK세포 의 활성도를 비롯한 면역상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발표가 이루어졌다. 암의 경우에는 말기 암 환자에게 상담 치료를 실시한 경우와 실시하지 않은 경우에서 평균 생존기간과 생활의 질(QOL)에 큰 차이가 생긴 것이 1978  미국 컬 · 사이먼턴 에 의해 보고되었다.

암 심리 치료 편집 ]

 의 경우에, 환자의 정신면의 상담 등을 실시하여 치유의 촉진을 도모하는 요법이 있다. 1970년대 미국 칼 사이먼턴 에 의해 시작된 사이먼턴 요법이 있다 정신 종양학 , 정신 신경 면역학 에 기초. 일본에는 1999년 에 도입되어 인정 치료사 에 의한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모리타 요법 에 근거한 생명요법 의 실천이 1980년대 부터 계속되고 있다.

각주 편집 ]

  1. ↑ e 노무라 소이치로·히구치 테츠히코·오자키 기오 “표준 정신 의학 제4판” 의학 서원, 2009년, p.13, pp.164-165, p.221
  2. ↑ c 간사이 의과대학 심요내과학 강좌 「심요내과란? 심신증이란?」
  3. ↑ 큐슈대학병원 심요내과의 소개
  4. ↑ 일본심신의학회 연선
  5. ^ 사이토 에이지 「마음의 병―정신병・우울증・심신증・스트레스…」서동사, 2000년
  6. b 카시와세 히로타카 『심요내과와 정신과』 2011년 1월
  7. ↑ 후생노동성 「의사・치과 의사・약제사 조사의 개황」2008년

관련 문헌 편집 ]

  • 마스다 아키노 (Musuka Mizuru) 외 "건강 성인 남성의 NK 세포 활성과 심리 및 행동 특성, 스트레스 대처 행동, 만성 피로의 관계에 관한"심신 의학, 35 (5) 383-390, 1995.
  • "Getting Well Again" O. Carl Simonton, MD, Stephanie Mathews-Simonton, James L. Creighton, 1981.

관련 항목 편집 ]

외부 링크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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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心身医学(しんしんいがく、英語psychosomatic medicine)または心療内科学は、患者の身体面だけではなく心理・社会面を含めて、人間を統合的に診ていこうとする全人的医療を目指す医学の一分野である。心身医学を実践している診療科が心療内科(しんりょうないか)である。

概要[編集]

心身医学は元来ドイツで誕生した医学である。その後アメリカ合衆国にわたり、精神科医を中心に発展していった。諸外国では精神医学の一分野という認識であり、大半の国では精神症状がある時点で精神科の受診となる。1940年代から1960年代までは、フロイト派の精神分析力動精神医学などを学んだ者が扱うものと考えられていたが、近年の潮流は行動医学へとシフトしている[1]。現在のドイツではリエゾン精神医学として、全医学生に心身医学の教育が義務づけられており、国家試験にも必須の問題が出題されている[2]

一方、日本の心身医学は、病気の発症や進行に心理的要因が大きく関わる器質性疾患を中心に扱う分野として主に内科学から発展していった。初期の頃は「精神身体医学」と称されていた[3]

心身医学の主な対象は心身症である。内科疾患を主な対象とする場合は「心療内科学」と呼ぶこともある。心理面を含めた身体疾患の治療にあたるのが心身医学の専門医であるが、近年の医療技術の進歩によって、身体科の専門医との連携なしでは治療を進め得ないことも多く、その場合、コンサルテーション・リエゾン精神医学との明確な区別はできない[1]

心身症の診断には「明らかな身体疾患である」「負荷となる環境変化により身体症状が増悪する」の2つの条件が不可欠であり、他には「社会適応は比較的良好である」「身体治療をしても症状が改善しない、あるいは再燃を繰り返す」などの特徴があることが多い[1]

心療内科[編集]

心療内科は主に心身症ストレスからくる身体症状を扱う。最初に心療内科が誕生したのは、九州大学病院で、現在心療内科の講座・診療科を持つ医科大学は、九州大学東京大学東邦大学関西医科大学鹿児島大学の5大学のみである[2]。他に診療科を持つ医科大学としては近畿大学日本大学東北大学東京医科歯科大学(歯学部)などがある[4]

心療内科と精神科[編集]

「心療内科」という名称は日本にしか存在しない(ドイツでは「心身医学科」という名称の診療科になる[2])。ここで「心療」とは「心理療法」の省略であり、「心を治療する」という意味ではない(「物療内科」が「物理療法」の省略であるのと同様)。しかし実際は、心身医学を専門とする心療内科は、精神科と多少の競合分野となっている[1]

現在では一般的に精神科と心療内科の区別は曖昧であり、心身医学の専門医や心療内科医が、身体症状を有する神経症性障害や軽症うつ病などの診察にあたることは珍しくなくなったが、専門性に関しては議論の対象となっており[1]、心療内科医が最新の精神医学を修得しているかは個人差があるといわれる[5]

日本においては1996年に「心療内科」が厚生省に標榜科として認められて以降、精神科を含む多くの医療機関で「心療内科」の標榜が掲げられるようになり、心身症の治療が受けやすくなった。患者側に精神科通院に対する偏見がある場合、精神科ではなく心療内科の受診を希望することも多い。しかし、そのような患者でも実際に心療内科で診るべき心身症であることは少ないという[6]

なお心療内科医が開業している場合「心療内科・内科」、精神科医が開業している場合は「心療内科・精神科・神経科」などと標榜している場合が多い。総合病院などに精神科がなく心療内科のみが存在しているケースなどでは、精神科医が診察を行っていることもある[6]

厚生労働省の2008年統計によると、国内の心療内科医(内科医を除く)の数は883人で、精神科医の数は13,534人である[7]

東邦大学医学部附属大森病院心療内科では、「心療内科は純粋な心身症だけを見るべきではない。本来の心身症の患者は、心療内科受診者の15%にすぎない」とコメントしている[要出典]

心療内科で扱う病気[編集]

精神心理状態と身体の相互作用[編集]

心理状態が身体の状態に影響を与えるという実証的な研究が進んでいる。日本では1995年前後に、笑いストレスNK細胞の活性度をはじめとする免疫状態に影響を与えるという発表が行われた。癌の場合には、末期がんの患者にカウンセリング治療を行った場合と行わなかった場合とで、平均生存期間や生活の質 (QOL) に大きな違いが生じたことが1978年に米国のカール・サイモントンによって報告された。

癌の心理療法[編集]

の場合に、患者の精神面のカウンセリングなどを行って治癒の促進を図る療法がある。同じような病状の患者に同じ治療を施しても、患者の心理状態によって治療結果が大きく変わるとして、1970年代に米国のカール・サイモントンによって始められたサイモントン療法がある。精神腫瘍学精神神経免疫学に基づく。日本へは1999年に導入され、認定セラピストによる治療が行われている。

日本では、森田療法に基づく生きがい療法の実践が、1980年代から続けられている。

脚注[編集]

  1. a b c d e 野村総一郎・樋口輝彦・尾崎紀夫『標準精神医学 第4版』医学書院、2009年、p.13、pp.164-165、p.221
  2. a b c 関西医科大学 心療内科学講座「心療内科とは?心身症とは?」
  3. ^ 九州大学病院 心療内科の紹介
  4. ^ 日本心身医学会 沿線
  5. ^ 齋藤英二『心の病気―精神病・うつ病・心身症・ストレス…』西東社、2000年
  6. a b 柏瀬宏隆 『心療内科と精神科』 2011年1月
  7. ^ 厚生労働省『医師・歯科医師・薬剤師調査の概況』2008年

関連文献[編集]

  • 増田彰則他「健常成人男性におけるNK細胞活性と心理・行動特性、ストレス対処行動、慢性疲労の関係について」心身医学、35 (5) 383-390, 1995.
  • "Getting Well Again" O. Carl Simonton, MD, Stephanie Mathews-Simonton, James L. Creighton, 1981.(日本語訳「がんのセルフコントロール」)

関連項目[編集]

外部リンク[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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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somatic medicine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Psychosomatic medicine is an interdisciplinary medical field exploring the relationships among social, psychological, behavioral factors on bodily processes and quality of life in humans and animals.[1]

The academic forebear of the modern field of behavioral medicine and a part of the practice of consultation-liaison psychiatry, psychosomatic medicine integrates interdisciplinary evaluation and management involving diverse specialties including psychiatrypsychologyneurologypsychoanalysisinternal medicinepediatricssurgeryallergydermatology, and psychoneuroimmunology. Clinical situations where mental processes act as a major factor affecting medical outcomes are areas where psychosomatic medicine has competence.[2]

Psychosomatic disorders[edit]

Some physical diseases are believed to have a mental component derived from stresses and strains of everyday living. This has been suggested, for example, of lower back pain and high blood pressure, which some researchers have suggested may be related to stresses in everyday life.[3] The psychosomatic framework additionally sees mental and emotional states as capable of significantly influencing the course of any physical illness. Psychiatry traditionally distinguishes between psychosomatic disorders, disorders in which mental factors play a significant role in the development, expression, or resolution of a physical illness, and somatoform disorders, disorders in which mental factors are the sole cause of a physical illness.

It is difficult to establish for certain whether an illness has a psychosomatic component. A psychosomatic component is often inferred when there are some aspects of the patient's presentation that are unaccounted for by biological factors, or some cases where there is no biological explanation at all. For instance, Helicobacter pylori causes 80% of peptic ulcers. However, most people living with Helicobacter pylori do not develop ulcers, and 20% of patients with ulcers have no H. pylori infection. Therefore, in these cases, psychological factors could still play some role.[4] Similarly, in irritable bowel syndrome (IBS), there are abnormalities in the behavior of the gut. However, there are no actual structural changes in the gut, so stress and emotions might still play a role.[5]

The strongest perspective on psychosomatic disorders is that attempting to distinguish between purely physical and mixed psychosomatic disorders is obsolete as almost all physical illness have mental factors that determine their onset, presentation, maintenance, susceptibility to treatment, and resolution.[6][7] According to this view, even the course of serious illnesses, such as cancer, can potentially be influenced by a person's thoughts, feelings and general state of mental health.

Addressing such factors is the remit of the applied field of behavioral medicine. In modern society, psychosomatic aspects of illness are often attributed to stress[8] making the remediation of stress one important factor in the development, treatment, and prevention of psychosomatic illness.

Connotations of the term "psychosomatic illness"[edit]

The term psychosomatic disease was most likely first used by Paul D. MacLean in his 1949 seminal paper ‘Psychosomatic disease and the “visceral brain”; recent developments bearing on the Papez theory of emotions.’[9] In the field of psychosomatic medicine, the phrase "psychosomatic illness" is used more narrowly than it is within the general population. For example, in lay language, the term often encompasses illnesses with no physical basis at all, and even illnesses that are faked (malingering). In contrast, in contemporary psychosomatic medicine, the term is normally restricted to those illnesses that do have a clear physical basis, but where it is believed that psychological and mental factors also play a role. Some researchers within the field believe that this overly broad interpretation of the term may have caused the discipline to fall into disrepute clinically.[10] For this reason, among others, the field of behavioral medicine has taken over much of the remit of psychosomatic medicine in practice and there exist large areas of overlap in the scientific research.

Criticism[edit]

Studies have yielded mixed evidence regarding the impact of psychosomatic factors in illnesses. Early evidence suggested that patients with advanced-stage cancer may be able to survive longer if provided with psychotherapy to improve their social support and outlook.[11][12][13] However, a major review published in 2007, which evaluated the evidence for these benefits, concluded that no studies meeting the minimum quality standards required in this field have demonstrated such a benefit.[14] The review further argues that unsubstantiated claims that "positive outlook" or "fighting spirit" can help slow cancer may be harmful to the patients themselves if they come to believe that their poor progress results from "not having the right attitude".

In her book Authors of Our Own Misfortune, Angela Kennedy argues that psychogenic explanations for physical illnesses are rooted in faulty logic and moralistic belief systems which situate patients with medically unexplained symptoms as deviant, bad and malingering. The diagnosis of a psychogenic disorder often has detrimental consequences for these patients as they are stigmatised and denied adequate support because of the contested nature of their condition and the value judgements attached to it.[15]

On the other hand, psychosomatic medicine criticizes the current approach of medical doctors disregarding psychodynamic ideas in their daily practice. For example, it questions the broad acceptance of self-proclaimed diseases such as gluten-intolerance, chronic Lyme disease and Fibromyalgia as a gain of illness for patients to avoid the underlying intra-psychic conflicts eliciting the disease, while at the same time, challenging the reasons for this neglect in the doctors’ own avoidance of their emotional intra-psychic conflict.[16][unreliable source?]

Treatment[edit]

While in the U.S., psychosomatic medicine is considered a subspecialty of the fields of psychiatry and neurology, in Germany and other European countries it is considered a subspecialty of internal medicine. Thure von Uexküll and contemporary physicians following his thoughts regard the psychosomatic approach as a core attitude of medical doctors, thereby declaring it not as a subspecialty, but rather an integrated part of every specialty.[17] Medical treatments and psychotherapy are used to treat illnesses believed to have a psychosomatic component.[18]

History[edit]

In the medieval Islamic world the Persian psychologist-physicians Ahmed ibn Sahl al-Balkhi (d. 934) and Haly Abbas (d. 994) developed an early model of illness that emphasized the interaction of the mind and the body. He proposed that a patient's physiology and psychology can influence one another.[19]

Contrary to Hippocrates and GalenAhmed ibn Sahl al-Balkhi did not believe that mere regulation and modulation of the body tempers and medication would remedy mental disorders because words play a vital and necessary role in emotional regulation. To change such behaviors, he used techniques, such as belief altering, regular musing, rehearsals of experiences, and imagination.[20]

In the beginnings of the 20th century, there was a renewed interest in psychosomatic concepts. Psychoanalyst Franz Alexander had a deep interest in understanding the dynamic interrelation between mind and body.[21] Sigmund Freud pursued a deep interest in psychosomatic illnesses following his correspondence with Georg Groddeck who was, at the time, researching the possibility of treating physical disorders through psychological processes.[22] Hélène Michel-Wolfromm applied psychosomatic medicine to the field of gynecology and sexual problems experienced by women.[23]

In the 1970s, Thure von Uexküll and his colleagues in Germany and elsewhere proposed a biosemiotic theory (the umwelt concept) that was widely influential as a theoretical framework for conceptualizing mind-body relations.[24] This model shows that life is a meaning or functional system. Farzad Goli further explains in Biosemiotic Medicine (2016),[25] how signs in the form of matter (e.g., atoms, molecules, cells), energy (e.g., electrical signals in nervous system), symbols (e.g., words, images, machine codes), and reflections (e.g., mindful moments, metacognition) can be interpreted and translated into each other.[26]

Henri Laborit, one of the founders of modern neuropsychopharmacology, carried out experiments in the 1970s that showed that illness quickly occurred when there was inhibition of action in rats. Rats in exactly the same stressful situations but whom were not inhibited in their behavior (those who could flee or fight—even if fighting is completely ineffective) had no negative health consequences.[27] He proposed that psychosomatic illnesses in humans largely have their source in the constraints that society puts on individuals in order to maintain hierarchical structures of dominance. The film My American Uncle, directed by Alain Resnais and influenced by Laborit,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 and society and the effects of the inhibition of action.

In February 2005, the Boston Syndromic Surveillance System detected an increase in young men seeking medical treatment for stroke. Most of them did not actually experience a stroke, but the largest number presented a day after Tedy Bruschi, a local sports figure, was hospitalized for a stroke. Presumably they began misinterpreting their own harmless symptoms, a group phenomenon now known as Tedy Bruschi syndrome.[28]

Robert Adler is credited with coining the term Psychoneuroimmunology (PNI) to categorize a new field of study also known as mind-body medicine. The principles of mind-body medicine suggest that our mind and the emotional thoughts we produce have an incredible impact on our physiology, either positive or negative.

PNI integrates the mental/psychological, nervous, and immune system, and these systems are further linked together by ligands, which are hormones, neurotransmitters and peptides. PNI studies how every single cell in our body is in constant communication—how they are literally having a conversation and are responsible for 98% of all data transferred between the body and the brain.[29]

Dr. Candace Pert, a professor and neuroscientist who discovered the opiate receptor, called this communication between our cells the ‘Molecules of Emotion' because they produce the feelings of bliss, hunger, anger, relaxation, or satiety. Dr. Pert maintains that our body is our subconscious mind, so what is going on in the subconscious mind is being played out by our body.[30]

See also[edit]

References[edit]

  1. ^ von Uexküll T, ed. (1997). Psychosomatic Medicine. München: Urban & Schwarzenberg.
  2. ^ Levenson JL (2006). Essentials of Psychosomatic Medicine. American Psychiatric Press Inc. ISBN 978-1-58562-246-7.
  3. ^ Sarno J (2006). The Divided Mind. ReganBooks. ISBN 978-0-06-085178-1.
  4. ^ Fink G (February 2011). "Stress controversies: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hippocampal volume, gastroduodenal ulceration*". Journal of Neuroendocrinology23 (2): 107–117. doi:10.1111/j.1365-2826.2010.02089.xPMID 20973838S2CID 30231594.
  5. ^ Melmed RN (2001). Mind, Body and Medicine: An Integrative Text. Oxford University Press Inc, USA. pp. 191–192. ISBN 978-0-19-513164-2.
  6. ^ Skumin VA (24 January 1991). "[Borderline mental disorders in chronic diseases of the digestive system in children and adolescents]"Zhurnal Nevropatologii I Psikhiatrii Imeni S.S. Korsakova91 (8): 81–84. PMID 166152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March 2016. Retrieved 2 March 2012.
  7. ^ Skumin VA (1982). "[Nonpsychotic mental disorders in patients with acquired heart defects before and after surgery (review)]" Непсихотические нарушения психики у больных с приобретёнными пороками сердца до и после операции (обзор) [Nonpsychotic mental disorders in patients with acquired heart defects before and after surgery (review)]. Zhurnal Nevropatologii I Psikhiatrii Imeni S.S. Korsakova (in Russian). 82 (11): 130–135. PMID 6758444.
  8. ^ Treasaden IH, Puri BK, Laking PJ (2002). Textbook of Psychiatry. Churchill Livingstone. p. 7. ISBN 978-0-443-07016-7.
  9. ^ Maclean PD (1949). "Psychosomatic disease and the visceral brain; recent developments bearing on the Papez theory of emotion". Psychosomatic Medicine11 (6): 338–53. doi:10.1097/00006842-194911000-00003PMID 15410445S2CID 12779897.
  10. ^ Greco M (1998). Illness as a Work of Thought: Foucauldian Perspective on Psychosomatics. Routledge. pp. 1–3, 112–116. ISBN 978-0-415-17849-5.
  11. ^ Stierlin HGrossarth-Maticek R (2006). Krebsrisiken – Überlebenschancen: Wie Körper, Seele und soziale Umwelt zusammenwirken (3rd ed.). Heidelberg: Carl-Auer-Verlag. ISBN 978-3896705341..
  12. ^ Fawzy FI, Fawzy NW, Hyun CS, Elashoff R, Guthrie D, Fahey JL, Morton DL (September 1993). "Malignant melanoma. Effects of an early structured psychiatric intervention, coping, and affective state on recurrence and survival 6 years later".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50 (9): 681–689. doi:10.1001/archpsyc.1993.01820210015002PMID 8357293.
  13. ^ Spiegel D, Bloom JR, Kraemer HC, Gottheil E (October 1989). "Effect of psychosocial treatment on survival of patients with metastatic breast cancer". Lancet2 (8668): 888–891. doi:10.1016/s0140-6736(89)91551-1PMID 2571815S2CID 8445427.
  14. ^ Coyne JC, Stefanek M, Palmer SC (May 2007). "Psychotherapy and survival in cancer: the conflict between hope and evidence". Psychological Bulletin133 (3): 367–394. doi:10.1037/0033-2909.133.3.367PMID 17469983.
  15. ^ Troke S (2017-07-03). "Authors of our own misfortune? The problems with psychogenic explanations for physical illnesses"Disability & Society32 (6): 931–933. doi:10.1080/09687599.2017.1321239ISSN 0968-7599.
  16. ^ Rueckert KK (15 December 2017). "The Nameless Disease"in-training. Retrieved 5 February 2018.
  17. ^ von Uexküll T (2017). Psychosomatische Medizin. pp. 245–246. ISBN 978-3-437-21833-0.
  18. ^ Wise TN (March 2008). "Update on consultation-liaison psychiatry (psychosomatic medicine)". Current Opinion in Psychiatry21 (2): 196–200. doi:10.1097/YCO.0b013e3282f393aePMID 18332670S2CID 40136135.
  19. ^ Nurdeen D, Mansor AT (2005). "Mental health in Islamic medical tradition". The International Medical Journal4 (2): 76–79.
  20. ^ Goli F, Zanjani HA (2020), Fritzsche K, McDaniel SH, Wirsching M (eds.), "Development of Psychosomatic Medicine in Iran"Psychosomatic Medicine, Cham: Springer International Publishing, pp. 315–322, doi:10.1007/978-3-030-27080-3_24ISBN 978-3-030-27079-7S2CID 214208574, retrieved 2023-01-31
  21. ^ Asaad G (1996). Psychosomatic Disorders: Theoretical and Clinical Aspects. Brunner-Mazel. pp. X, 129–130. ISBN 978-0-87630-803-5.
  22. ^ Erwin E (2002). The Freud Encyclopedia: Theory, Therapy and Culture. Routledge. pp. 245–246. ISBN 978-0-415-93677-4.
  23. ^ Michel-Wolfromm H (1964). Gynecologie psychosomatique (in French). Paris VI: Masson et Cie. OCLC 1024703426.
  24. ^ Kull K, Hoffmeyer J (2005-12-31). "Thure von Uexküll 1908–2004"Sign Systems Studies33 (2): 487–494. doi:10.12697/SSS.2005.33.2.13ISSN 1736-7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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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Pert P. "Explorer of the Brain, Bodymind & Beyond"Candace Pert, PhD. Retrieved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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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 -전주에 생명사상연구소 설립되다

이병철 - -생명사상연구소 설립되다.| Facebook
20220709

이병철
·
-생명사상연구소 설립되다./


오늘 전주에서 생명사상연구소가 '감응, 전환, 실험'을 키워드로 설립하였다.
70년대 무위당, 김지하를 중심으로한 원주선언을 그 출발로 하면 40여 년만에 이를 잇는 생명사상연구소가 비로소 출범하게 된 것이다.
인류문명의 대전환의 시대, 지금 지구촌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전환과 생명'이다.
앞으로 이 연구소를 책임지고 꾸려갈 사발 주요섭 소장과 주선생과 호흡을 함께할 여러 벗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나도 마음을 함께 한다.
온, 오프로 진행된 오늘 설립 행사에서 여는 말씀을 부탁받아 생명운동의 지난 걸음들을 돌아보며, 이 연구소 설립의 의미와 축하와 기대를 이야기하고 왔다. 덕분에 오랫만에 여러 벗들을 만날 수 있었다. 마침 행사장이 전주한옥마을과 가까운 곳이라 모처럼 한옥마을 구경도 함께 할 수 있었다. 앞으로 이 연구소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
뜻깊은 하루였다.


-생명사상연구소 설립 기념행사의 여는 말씀을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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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명사상연구소의 설립을 함께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나는 생명입니다.
이 생명이 없으면 나라고 하는 이 존재 또한 없음을 생각합니다.
생명이란 살아있음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각하고 욕망하고 추구합니다. 그것이 생명의 힘이며 활동이고 생명하는 것이라 싶습니다.
세계는 그렇게 생명하는 것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그 생명이 위기입니다. 생명이 위태롭고 불안합니다. 생명의 위기가 곧 내게는 세상의 위기인 것은 이런 까닭입니다.
생명의 위기, 생명하지 못하게 하는 것, 반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생명을 위축시키는 것,, 생명의 차별과 소외와 억압 그렇게 생명을 시들게 하는 것, 꽃피어나지 못헤게 하는 것, 생명을 그렇게 죽음으로 내몰고 가는 것일 것입니다. 그 죽임의 가운데는 생명의 상품화가 있고 생명을 대상화, 수단화 하는 이데오기와 체제와 그 운용인 정치가 또한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존 인류문명의 위기가 곧 생명위기, 지구생명계의 위기인 것은 그 본질이 반생명에 바탕하고 있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생명은 하나입니다. 생명이 있는, 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저마다의 생명이 있습니다. 생명이 깃들어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저마다 품고 있어 그 꼴은 서로 다양할지라도 살아 움직이는, 그 생명하는 것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저마다에 깃들어 있지만 서로 다르지 않는 생명, 이것을 한생명아라고 해도 좋겠습니다.
그 한생명이 곧 하늘일 것입니다. 내게는 한생명이 살아 숨쉬는 그 하느님입니다. 사람이 곧 하늘이란 말씀은 사람이 곧 한생명을 모신 존재이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사람 곧 하늘이다 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사람이라는 생각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나비라면 나비가 곧 하늘일 것이고, 돌이라고 한다면 돌멩이가 그 하늘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살이있는 모든 존재가 다 한생명을 모시고 있으니 생명하는 모든 존재가 곧 생명하는 그 하늘일 것입니다.
생명의 위기는 곧 하늘, 하느님의 위기라 하겠습니다.
지구촌의 이 절박한 생명 위기 시대에 생명이란 무엇인지, 생명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새롭게 다시 묻는 것은 문명의 전환이란 곧 생명으로의 전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생명사상 연구란 그 질문을 집요하게 하는 하는 일이라 싶습니다. 이제 오늘 출범하는 이 연구소는 생명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전환시대에 생명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전환과 생명인가'에 집중하는 연구의 산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생명이 신명난 세상, 춤추는 생명으로 충만한 세상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싶습니다.
이 생명사상연구소의 중심적 역할을 맡은 사발 주요섭선생은 오랜시간을 "왜, 어떻게 생명인가?'를 화두로 생명운동의 담론작업에 앞장 서 온 우리들의 귀한 벗입니다. 외우 사발님을 중심으로 뜻을 함께 한 도반들이 나선 이 길에 나도 기쁘게 한 마음을 보탭니다. 고맙습니다


2021. 07. 08 여류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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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공부방] 이즈쓰의 <의식과 본질> 제 10장 심층 세계에의 접근

(2) Sejin Pak - [퀘이커공부방] 이즈쓰의 <의식과 본질> 제 10장 심층 세계에의 접근 --- - 제목은 다르지만... | Facebook



Sejin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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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공부방] 이즈쓰의 <의식과 본질> 제 10장 심층 세계에의 접근
---
- 제목은 다르지만 이 장을 한마디로 요약해보려고 한다면 <심층의식적 언어철학>에 대해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불교의 만다라와 유대교이 세피로드는 두가지 케이스로 등장한다고 볼 수있다. 여기서 언어라고 말하는 것은 보통 의미으 언어만이 아니라, 상징, 또 <원형 archetype>라는 것을 포함한다. 원형적인 언어는 우선 심층의 존재를 캡쳐하는 도구이다. 그러나 원형에는 본질이 있어서 <영적인 힘>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 너무 어렵지만, 중요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간단히 요약을 하기는 힘들고, 보통 요점을 기록겸으로 사진을 한두장 올리는데, 이번에는 중요해서, 맛보기 겸, 기록 겸으로, 줄을 많이 친 페이지를 골라 7장을 올린다.
---





























+4































Dan Bida

선생님 우선 감사드려요.
책 제목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읽어보고 싶어요


Sejin Pak

Dan Bida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501195 절판이고 중고가 비싸요. 책이 무척 어려운데, 읽는다기 보다 공부를 해야해요. 일본에서는 이 책을 읽는 사람이 꽤나 되고, 일생을 걸처 여러번 읽는다고 사람이 많은 듯합니다. 대부분 처음 읽을 때는 반도 이해 못하지만, 언제인가 다시 읽는다고 합니다.




ALADIN.CO.KR
의식과 본질의식과 본질



Dan Bida

Sejin Pak 친절한 안내에 감사드려요. 저는 기독교 영성과 불교 사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진리를 깊게 탐구하고 통합한 글에 매력을 느낍니다. 이분은 처음 듣는 분이지만 눈이 번쩍 뜨일만큼 대단하다는 직감이 옵니다. 책이 절판된 것도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것도 아쉽지만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연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홀리스틱 의학의 창조의 부모 - 에드가 케이지

成人病からアンチエイジングまで完全網羅! ホリスティック医学の生みの親 エドガー・ケイシー療法のすべて4 | 光田 秀 |本 | 通販 | Amazon



성인병부터 안티 에이징까지 완전 망라! 홀리스틱 의학의 창조 부모
미츠다 히데 (작가)
4.4 5성급 중 4.4 75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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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드가 케이시 센터 회장, 미츠다 히데씨에 의한 실천형 강의 “에드거 케이시 요법의 전부” 강연록 시리즈입니다.

시리즈 4번째는 치매, 정신분열증 등의 신경질환, ALS, 파킨슨병 등 신경계의 난치병, 우울증, 자폐증 등의 정신질환에 관한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도 다루기가 어려운 이러한 신경·정신계의 병에 케이시 요법은 어떻게 임하는가? 접근법에 의한 독자적인 홀리스틱한 치료법을 상세설명. 또, 바이올렛 레이, 임피던스, 습식 셀 등의 파동·전기 기기에 의한 눈부신 치료 사례나 사용 방법도 소개합니다.

[시리즈 6권 모두 가지런히 하면, 에드가·케이시 요법 백과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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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1 피부 질환 (습진, 아토피, 건선 등) / 에드거 케이시의 평생 시리즈 2 암 (예방법 및 장기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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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3 성인병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과 면역 질환 (류마티스, 교원 질병 등)
시리즈 4 신경 질환 I (치매, 간질, 정신 분열증 등), 신경 질환 II (ALS, 파킨슨, 근육 근육, 다발성 경화증 등), 정신 질환 (우울증, 자폐증, 학습 장애 , 불안 신경증 등)
시리즈 5 부인과 질환 (월경 곤란증, 자궁 근종, 질염 등)
시리즈 6 미용법 (육모, 피부 미용, 호크로 · 사마귀, 비듬, 손톱, 슬리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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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화
상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시리즈 4번째는 치매, 정신분열증 등의 신경질환, ALS, 파킨슨병 등 신경계의 난치병, 우울증, 자폐증 등의 정신질환에 관한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도 대처하기 어려운 이러한 신경·정신계의 병에 케이시 요법은 어떻게 임하는가? 접근법에 의한 독자적인 홀리스틱한 치료법을 상세설명. 또, 바이올렛 레이, 임피던스, 습식 셀 등의 파동·전기 기기에 의한 눈부신 치료 사례나 사용 방법도 소개합니다.
저자 정보
미츠다 히데(미츠다·시게루)
1958년 히로시마현 출생.
NPO 법인 '일본 에드거 케이시 센터' 회장.
교토대학 공학부 졸업.
20살 무렵 에드거 케이시의 '전생의 비밀'(다마 출판)과 만나 영적 인생관에 눈을 뜬다. 이 대학원 수료 후 정부 연구기관에서 근무를 거쳐 현재 에드거 케이시를 주로 한 영적 철리의 연구·번역·집필에 전념하도록. 현재도 이어 케이시를 세상에 전파하는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 「홀리스틱 의학의 낳은 부모 에드거 케이시 요법의 전부」시리즈, 「에드가 케이시의 슈퍼 리딩」(공저·백조 철, 함께 히카란드), 또 번역서에 「영원한 에드거 케이시」 「신 의 탐구』『그리스도의 비밀』(모두 다마 출판) 등이 있다.

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미츠다/히데
1958년 히로시마현 출생. NPO 법인 '일본 에드거 케이시 센터' 회장. 교토대학 공학부 졸업. 20세 무렵 에드거 케이시의 '전생의 비밀'(다마 출판)과 만나 영적 인생관에 눈을 뜬다. 이 대학원 수료 후 정부연구기관에서 근무를 거쳐 에드거 케이시를 주로 한 영적 철리의 연구·번역·집필에 전념하도록. 현재도 계속해서, 케이시를 세상에 전파하는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본 데이터는 이 서적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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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정보
출판사 ‏ ‎‎‎히칼 랜드 (2020/7/16)
발매일 ‏ ‎ ‎ 2020/7/16
언어 ‏ : ‎일본어
단행본 ‏ : ‎ 286 페이지
ISBN-10 : 4864716129
ISBN-13 : 978-4864716123
크기 : 13.4 x 2.2 x 19.5 cmAmazon 판매 랭킹: - 5,534위 책 ( 책 판매 랭킹 보기 )- 14위 초상현상·오컬트
- 240 심리학 개론
- 255위 심리학 읽기고객 리뷰:
4.4 5성급 중 4.4 75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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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5.0 더 빨리 알고 싶었다.2023년 5월 15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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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보물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가르쳐 준 지인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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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5성급 중 3.0 민간 요법? ?2023년 3월 20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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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병의 게재가 있어 구입했습니다만, 수상한 장치가 나오거나 하기 때문에, 조금 이 책의 내용 마치는 믿어 보자,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돼지고기가 안돼, 오로지 곳곳에 나오기 때문에 왠지 유감스러운 기분입니다.
뭐든지 밸런스 좋게 먹는다고 하면 안 되는 것일까요. . . ? ?

간단하게 받아들여질 것 같은 곳만 신경이 쓰이면 시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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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니트

5성급 중 5.0 정리되어 읽기 쉽다.2022년 9월 25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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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되어 읽기 쉽다.
이것은 전체 권 원한다.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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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4.0 콘텐츠2021년 10월 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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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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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

5성급 중 5.0 주치의도 깜짝 에드거 케이시 요법의 효과2020년 8월 15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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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케이시 요법 책을 읽고 실천하고 나와 가족이 점점 건강 해지고 있습니다. 당뇨병과 발 허리 신경통의 어머니에게는 ①식이 요법 ② 해바라기 기름 찜질 ③ 오일로 마사지 ④ 식전에 이눌린을 마시는 ③ 오일 마사지 특히 어머니는 인슐린을 치고 있는데 혈당치가 상당히 높고 재입원 예정인 곳에서 상기 요법을 1개월 노력해 지금은 혈당치도 100전후로 개선해 신경통도 별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도 몹시 기뻐하고 있어 점점 건강해지네 고맙네요와 에드가 케이시 요법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모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하면 결과는 반드시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치료하고 있어도 좀처럼 낯선 숯 고생하고 계신 분은 이 책을 몇번이나 읽고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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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다 아키라

5성급 중 3.0 보통2022년 4월 8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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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에드가 신자라면 100점 만점이겠지만, 조금 모순되는 내용도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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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란

5성급 중 5.0 실지 강좌의 반액 이하로 보다 자세한 내용2020년 7월 25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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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정신 신경 질환이 될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바이올렛 레이 임피던스 습식 세포를 실제로 사용하지 않을 때까지 다이어트, 성경 및 카르마 해설만으로도 독특한 가치가 있습니다. 덧붙여 흥미로운 리딩이 다수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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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3.0 기대는 하고 싶지만. . .2020년 10월 2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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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증요법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영역의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기대는 하고 싶지만 효과가 얻어질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내용 자체는 그럴지도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증할 수 있지만 너무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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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무술과 의술 사람을 살리는 방법 고노 요시키

Amazon.co.jp: 武術と医術 人を活かすメソッド (集英社新書) eBook : 甲野善紀, 小池弘人: Kindleスト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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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과 의술 사람을 살리는 방법 (슈에이샤 신서) Kindle판
고노 요시키 (지은이), 코이케 히로토 (지은이) 형식: 킨들 에디션


4.1 5성급 중 4.1 32개의 평가

경제를 우선하는 별로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인간의 연결도 파괴하는 현대 문명에 대한 의문에서 무술의 세계에 몸을 던진 무술 연구자 고노 젠기. 한편, 서양편중의 의료계에 한계를 느끼고 대체의료를 선택지에 넣은 통합의료를 실천하는 의사, 코이케 히로토. 이 두 사람이 과학, 의료, 스포츠 등에서 일방적인 '정통성'을 회의하고 사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언한다. 특정 견해, 방법론의 저주를 떠나, 허심하게 리얼한 삶에 마주하는 일로, 자신에게 있어서의 인생의 「최선수」가 보인다. 무술과 의술의 지혜가 교차하는 스릴 넘치는 대담. 【목차】서 「타케」를 통해 나는 무엇과 싸워 왔는지 4장 미지에 열려 있다는 것 / 제5장 미의식이 결정하는 삶의 방법 / 부록 통합 의료의 현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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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길이

210화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경제를 우선하는 별로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인간의 연결도 파괴하는 현대 문명에 대한 의문에서 무술의 세계에 몸을 던진 무술 연구자 고노 젠기. 한편, 서양편중의 의료계에 한계를 느끼고 대체의료를 선택지에 넣은 통합의료를 실천하는 의사, 코이케 히로토. 이 두 사람이 과학, 의료, 스포츠 등에서 일방적인 '정통성'을 회의하고 사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언한다. 특정 견해, 방법론의 저주를 떠나, 허심하게 리얼한 삶에 마주하는 일로, 자신에게 있어서의 인생의 「최선수」가 보인다. 무술과 의술의 지혜가 교차하는 스릴 넘치는 대담. --이 텍스트는 paperback_shinsho 버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고노/젠키
1949년, 도쿄도 출생. 무술 연구자. 오랜 무술 연구에서 얻은 신체 기법은 폭넓은 분야에서 주목받는

코이케/히로토
1970년 도쿄도 출생. 코이케 통합 의료 클리닉 원장. 군마 대학 대학원 의학 연구과 졸업 (본 데이터는 이 책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어 있던 것입니다) -- 이 텍스트는, paperback_shinsho 판과 관련지을 수 있고 있습니다.

등록정보
ASIN : B00HFI8QCO
출판사 ‏ ‎‎슈에이샤 (2013/6/19)
발매일 ‏ ‎ ‎ 2013/6/19
언어 ‏ : ‎일본어
파일 크기 ‏ ‎ ‎ 1434 KB
Text-to-Speech(텍스트 읽기 기능) ‏ ‎有効
X-Ray ‏ ‎ ‎Enabled
Word Wise ‏ : ‎활성화되지
스티커 메모 ‏ : ‎Kindle Scribe에서
책의 길이 ‏ ‎ ‎ 210 페이지Amazon 판매자 순위 : - 283,253 위 Kindle Store ( Kindle Store 판매점 순위보기 )- 1,101위 슈에이샤 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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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도

5성급 중 4.0 코이케 선생님에게 진찰받고 싶어졌다.2016년 12월 1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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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무술이 몸 전체, 음식과 의료에도 잘 왔다. 탄수화물 제한, 트레일 런, 침구와 자신의 관심과 일치하는 책. 그런 것을 실천하면서, 몸의 실험을 하는데 있어서 코노 무술은 축이 되어 주는, 한 번, 코이케 선생님에게 진찰받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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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로닌

5성급 중 5.0 오랜만에 고노 선생님의 책입니다.2013년 6월 1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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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료라고 하는 서양의학에 대체의료를 아울러 환자 중심으로 치료하는 생각은 그다지 익숙하지 않았습니다만, 더 알고 싶었습니다.
또, 고노 선생님의 책으로서는 오랜만이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기술·이론책보다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추천 한 권입니다.

11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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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카즈오

5성급 중 5.0 무술과 의술 사람을 위 사는 방법2014년 3월 27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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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었습니다. 의술에 대해서도 여러가지로 생각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나 자신 치료 곤란한 질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참고가 되었습니다. 단지 이런 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 근처를 기재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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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

5성급 중 5.0 궁극의, 단 하나의 이상을 쫓지 않는다2015년 2월 8일에 확인됨

2013년 초판. 고노 젠키씨와 의사의 코이케 히로토씨와의 대담을 모은 책이다. 대담본은 전개의 방법에 의해 댈리테 버리는 일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아하지 않는 것이지만, 예로부터 코노씨의 책에 가끔 이름이 등장하는 코이케 의사와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지, 관심이 있었다.

결과는 의료와 음식의 관계, 대체 의료 vs 정통파? 의료 문제에서 무술의 '과학적' 분석까지 다방면으로 흥미로웠다.

'술의 세계로 밟아'를 읽고, 기억의 '호랑이 납치'의 분석이 나온 것이 매우 흥미롭고, 또한 유익했다. 손을 '호랑이 납치'로 형성하면, 어째서인지 모르는 채로, 단차를 오르는 것이 편해지고, 등으로부터 허리에 걸어의, 지금까지 의식한 일이 없는 개소에 영향을 주어, 남은 후각이 몸 트렁크에 쭉 붙어 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며, 지난 며칠 계단이나 계단을 오르내리고 있다.

「부분을 모으면 전체가 된다」라고 하는 사고가 있어, 몸은 텐세글리티 구조라고 한다. 원래는 Tensional integrity라고 하는 말이라고 하지만, 텐세글리티라고 하는 조어가 태어나, 이 6개의 막대와 하나의 끈으로 이루어진 형상은, 세포 골격과 프랙탈이 된다고 한다. 술로서의 '호랑이 납치'는 인간의 기본 구조를 본래 4개 다리로 생각하는 것으로 설명이 붙어, 또, 전통 의학에서 볼 수 있는 몸의 부분의 음양도 명확해진다.

만약 4개 다리와 인간의 기본 구조를 포착한다면 그 식성도 본래 생초식으로 있었던 것이 아닌가, 라고 추측되지만, 그것은 내가 고다요법의 생채식을 4개월 정도 실천 한 탓일까. 여기서도 인간은 니분할 사고를 하고 싶은 것이다. 다양성이 좋다면 종종 대조군으로 끌어 당겨지는 화식의 매크로 바이오 틱스도 개미입니다.

피다한과 기독교의 포교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것이 있었다. 기독교에 한하지 않고 종교를 포교하는 측이 우월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다. 기독교를 믿는 나라에서는 아직도 그 색이 진하다. 거짓말로, 미국 서해안에서 열린 기독교 종교의 회의가 공회당과 같은 큰 건물에서 열렸을 때 교제로 참석한 적이 있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은 서서,와의 발표에 서면, 일제히 박수가 일어나고, 선의로부터는 있지만 주최자 측의 우월감이 전해져 온 순간, 즐거웠던 기분은 조수가 당기듯 사라져 갔다.

포교하는 측이 인간의 삶에서 조금 앞서고 있다면, 포교되는 측은 동경을 기억하고, 양자간의 차이가 너무 크면, 반대로 동경하는 오히려, 자신들의 충실한 행복을 깨뜨린다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한정된 말로 생활을 하는 피다한에게는 기독교의 가르침은 결국 전해지지 않았다. 선진국에서는 매일 10만 어의 단위로 새로운 말이 태어난다고 20년 정도 전에 읽었지만, 말의 발달은 단순히 세상을 복잡화했을 뿐일까.

이 책에서는 드물게 "정말 아메리칸 농담"이 등장했다. 2012년에 고노 씨가 미도리를 받았을 때, 검을 잡는 방법의 실연 후, 어느 미국인이 「칼은 양손을 들고 잡는 것이 좋다고 알았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내 거합도의 선생님 에 그것을 납득시킬 수 있을까요?」있을 수 있다! ! 이것은 일본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일본인의 경우는 전통에 달라붙는 스승에게 납득해 주자, 등이라고는 하나로부터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목숨을 걸고 칼로 싸워 온 시대의 것이 잘못되어 현대의 검도가 옳다고 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보통은 생각한다. 그러나 자신의 무술 이외의 무술과의 협조성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믿어 멈추지 않는 무술 지도자들은 한 조직에 소속된 전원이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고 (깨달아 있는지 여부를 제외하고, 사실은)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문하생이 다른 무술을 한 치 열심히 보거나 조사하면 기분이 나빠진다.

궁극의, 단 하나의 이상을 쫓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도교의 인생관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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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보고서

一甫一歩

5성급 중 3.0 제대로 된 대화2015년 2월 8일에 확인됨

무술의 탐구를 통해 인간을 탐구하는 고노씨와 그 무술의 가르침자이며 의사인 코이케씨와의 대담.
대담은 잘 맞물리고 있어, 스승인 고노씨를 세우면서도, 제대로 주장하는 코이케씨라고 하는 느낌.
서로의 신뢰감 속에서 앞으로 있어야 할 인간의 모습을 모색해 나간다.
각 장마다 제대로 주석도 있어, 대담이므로 읽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담이기 십상인, 초보적인 곳을 말하는 것만으로, 표면적으로 되어 버리는 곳도 산견되었다(다른 대담에 비해 내용은 진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또한, 종래와 같은 대체 의료에 대한 견해를 넘지 않는 것 같다.
불행히도, 대체 의료에 대한 편견이나 의지성을 불식하기에는 볼륨 부족으로, 코노씨는 스스로의 식사 체험을 말하면서도, 지금은 그것을 하고 있지 않는 등, 몇 가지 모순도 있어, 도대체 어떨까 ? 라는 의문도 남는다. 꼭 다음번은 이 이야기를 베이스로 한 뒤, 깊은 곳의 이야기도 해 주셨으면 한다.

개인적인 희망으로서는 대체의료는 수상한 것과 수상하지 않은 것이 있지만, 그 근처 엉망으로 전부 뒤집어 말하면 결국 믿거나 믿지 않거나 종교적인 이야기가 된다. 그렇지 않고, 보다 신뢰감 있는 것을 대표로 하면서 말해 주었으면 했다. 그렇지 않으면 대체 요법에 대한 편견은 언제까지 지나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리뷰를 썼습니다.
라는 것으로, 아직 과도기의 말이라는 느낌으로 개인적 평가는☆3개 정도.
통합 의료의 입문, 무술의 입문이라고 하는 평가라면☆4개~5개 정도는 될까요.
조금 매운 느낌도 썼습니다만, 사서 읽고 손해를 주는 것 같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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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보고서

바다

5성급 중 5.0 2분할 사고(과학)에서는 세계는 불과 밖에 모른다.2013년 6월 17일에 확인됨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
우에시바 모리다이라, 가시마 신류 구니이 요시야, 후타바야마, 노구치 하루야・유노, 치요 츠루시히데, 사쿠라이 쇼이치, 고다 미츠오, 에베 야스지, 백민스터 풀러, 브라질리안 주술, 피다한, 호쿠사이 만화, 지바 주작 , 대본, 히다 하루미, 송림 사마스케, 대왜수양화읍의 화추일성 등 2분할 사고가 아니라는 공통항이 있다.

이론적으로는 왜 유효한지는 전혀 모르지만 발군의 효과를 발휘하는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길항시킨 형태로 손가락을 짜고, 팔뚝을 내선과 외선이 길항하는 상태로 하면 갑자기 다리의 힘 가 강해지는 「호랑이 납치」.
엄지손가락을 강하게 다른 네 손가락에 대항하여 직각으로 구부리는 것으로, 새끼손가락의 라인에 흔들리지 않는 힘선과 같은 것이 생겨 내는 힘이 뾰족해져 힘이 일전에 집중하는 「각성」.
이처럼 손가락 모양에 따라 신체의 움직임이 극적으로 바뀌는 방법은 현대 무술에는 거의 전해지지 않았다.
이들은이 책의 키워드이기도합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생각 밖에 얽혀 있어 좋은 마무리가 되고 있다.
근대문명은 수많은 기술을 낳았지만 의학이나 영양학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그것은 빛과 그림자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바꾸려고 하면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기득권익자)의 엄청난 저항이 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멘츠 등의 감정적인 것이다.
그러나 미지는 눈앞에 열려 있다.
흥미로운 말이 있었다.
「와」와 「에」의 차이(노구치 하루야). 예를 들어 '먹지 않는다'라고 하는 금식요법의 생각으로 하면 건강에도 좋지만 바다에서 사고를 당하고 표류하고 '식에 없다' 상황이 되면 급속히 쇠퇴해 온다. '자율'이라는 일이다.
또, 자신의 일생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결정하는 것은 미의식이다. 예를 들어, 뭔가 컨디션이 이상해졌을 때라도, 「어쨌든 병원에 가서 처치해 받습니다」가 아니라 자신의 삶의 방법이 관철되도록 하는 것이 본래의 사람으로서의 삶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란 너무 복잡하고 2분할 사고로는 잘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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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키

5성급 중 4.0 이론이 아니기 때문에2013년 8월 25일에 확인됨

통합 의료라고 하는 익숙하지 않은 의료 방법에 대해서, 초보자라도 알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 그 점은 좋았습니다.

다만, 대담의 양자 모두, 어디까지나 자신의 의견이며, 사고방식이며, 그것을 타인에게 밀어붙이려고 하고 있지 않다.
해야 한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즉, "해야 할 이론"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이 호감을 가질 수있는 점이기도하고, 동시에, 서적으로서의 임팩트에 지금 하나 부족한 점이기도합니다.
본서를 읽고 끝나고,
「응? 결국, 어땠어?」라고 아쉬움을
느낀 원인이 그것일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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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3.0 물건에 강하지 않다면2013년 6월 15일에 확인됨

 전 준 간호사로, 지금 침술사입니다. 정 간호사 과정에서 간호 교육이라고 이름을 빌린 세뇌 왕따 (간호 업계 구루미로 세상에는 잘 숨겼습니다만) 때문에, 컨디션을 무너뜨렸습니다만 그 때 침구나 동종 요법, 현미 채식 등 (끝은 힐링 라든지 수상한 치료까지)를 만나 회복했습니다. 그러니까 「통합 의료」라고 말해져도 「무엇을 지금까지」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고노 선생님이 괴롭힘 문제에 대해서 곳곳에 언급되고 있었습니다만. 간호업계에서는 이굴이나 토론보다, 모두는 「힘」으로 정해집니다. 왕따는 일상 차반사입니다만, 「이녀석, 나보다 강해」라고 느끼면 들러 오지 않습니다.
 정간의 졸론으로 「고무술 개호」를 선택했습니다만, 간호 광원, 임상 지도자에 의해서 망가졌습니다. 하지만 몇 년 후, 현의 위대한 씨가 「고무술 개호의 강습회를 해라」라고 명령하면 모두 기꺼이 참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합 의료라든지 모르는 분에게는 입문서로서는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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