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3

알라딘: 내 안의 나 조셉 베너 2000

알라딘: 내 안의 나


내 안의 나 
조셉 베너 (엮은이),유영일 (옮긴이)정신세계사2000-06-30




Sales Point :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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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판 확인일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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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쪽
저자 및 역자소개
조셉 베너 (Joseph Benner) (엮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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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가 가장 사랑했던 작가로서 The Way Out을 비롯해 Impersonal Life, The Way To Kingdom, Brotherhood 등을 썼다. 하지만 책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자신을 조금도 내세우지 않고 개성을 초월한 삶을 몸소 보여줘 생전 그의 책들은 모두 저자가 밝혀지지 않았고 사후에서야 조셉 배너의 이름이 밝혀졌을 뿐이다. 2015년이 지난 후에야 그가 많은 회사의 소유주와 임원이었다는 그의 삶 일부가 밝혀졌다. 자신이 주창한 이론처럼 풍요를 누리면서도 개성을 초월한 겸손함의 본보기가 되었다.

최근작 : <웨이아웃>,<내 안의 나>,<영혼의 출구> … 총 31종 (모두보기)

유영일 (옮긴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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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명상을 통해 내면의 큰 울림을 체험하고, 저마다 자기 안에 배태되어 있는 ‘신성의 씨앗’을 발아시키고 꽃을 피우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라고 믿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 『내 안의 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인피니트 웨이』,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당신』, 『보이지 않는 공급자』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백일 감사: 백일만 하면 행복이 춤춘다』, 『마하무스 이야기』(우화), 『말할 수 없는 위안』(공저, 잠언 시집) 등이 있다.

최근작 : <백일 감사>,<당신 안의 그리스도>,<말할 수 없는 위안> … 총 56종 (모두보기)


출판사 소개
정신세계사
도서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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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인간이라는 기계에 관하여>,<몸의 정령 헨리>,<침묵을 짊어진 사람들>등 총 118종
대표분야 : 심리학/정신분석학 13위 (브랜드 지수 89,922점), 성공 18위 (브랜드 지수 245,526점), 철학 일반 21위 (브랜드 지수 23,5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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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던져넣고 내가 누군지 관하라



책을 추천하는 일이란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사람들 취향이 각각이기 때문이다.

재미위주의 소설이면 훨씬 더 추천하기가 쉬울테지만, 자신의 삶과 진리, 그리고 생명에 대한 의문으로 가득찬 수행자들에게 그 기대를 충족시킬 책을 소개하는 것은 참 조심스러운 것이다. 요즘은 그야말로 정보의 홍수시대라서 그런지 명상과 종교분야의 책들도 온갖 희귀한 이야기들로 가득차있다. 호기심으로 시간과 돈을 소모할 사람들에게는 기쁨이 크겠지만 정작 진지한 수행자들에게 시간과 돈을 아껴주고, 마음의 에너지를 불타오르게 만들어주는 명저는 드물다.

오늘 말하고 싶은 책은 왠만한 사람들이라면 벌써 사서 보았을...것이라 생각되는 조셉베너의 <내안의 나>란 책이다. 이책의 저자는 <내안의 나>이다. ^^ 내안에 있는 '진짜 나'가 헤매고 있는 나를 위해 글을 남긴것이다. 저자인 조셉베너를 통해서 말이다.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다면.... 그냥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이책은 채널링이나 영계통신과는 다르다. <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류의 책과도 다르다. 물론 어투나 책의 구성은 약간 <신과 나눈 이야기>시리즈와 비슷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것과도 다른 무엇이있다. 진정한 무엇이... ^^

나도 조셉베너가 어떤사람인지는 잘모르지만 책을 읽고 나니 정말 신실하고 충실한 믿음의 사람이란 것은 알 것 같다. <내안의 나>라는 제목을 그냥 지나쳐갈 수행자는 별로 없을것이다. 책표지도 사람의 마음을 잡아 끈다. 책이 처음나왔을때 사서 보았으나 그때는 큰 감동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다시 읽을 때에는 감동의 전율로 너무도 기쁘게 읽었다. 많은 독자들이 나와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사두고 한번만 읽어도 되는책이 있고 두고두고 읽어야 하는 책이 있는데 이책은 두고두고 읽을 책이다. 흥미롭게 시작되는 초반부를 지나면 약간 지루한 부분이 나온다. 이부분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서구인들에게 왜 <내안의 나>란 존재가 참나이며 왜 전체가 하나인지를 설득? 또는 이해시키기 위해 긴 말씀을 하는 부분인데....이부분만 지나면 ( 읽다보면 알겠지만) 다시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힘들고 지칠때... 내가 진정 무엇인가하는 생각이 들때, 이 책을 한번 펼쳐서 그부분을 읽어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진리속에서 생활하는 날을 기원하면서 짧은 추천을 마친다.

마음같아서는 책을 필사하여 올리고 싶지만 ^^; 여러 한계상 다음 부분만을 옮겨본다.

-----------------------------------------------------

사랑하는 아이야, 아직 이 모든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그대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구나.

내일의 양식을 어디에 가서 구해야 할지 막막해하고, 다음 주에 지불할 집세를 걱정하고 있구나.

오래전에 그대에게 주어졌던 "산상설교"를 다시 되풀이하노니, 잘 들어라.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가 걱정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않느냐?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제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옷걱정을 하느냐, 들의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꽃 하나만큼 차려 입지 못하였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입히시거늘, 하물며

너희들을 입히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은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하나님의 의식)와 그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의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다. "

" 오 나의 아이여, 그대는 아직 알아차리지 못했는가? 돈이나 집이나 의복이나 의식이나 그 모든 소유물들은 단지 부차적인 것들이어서, 그대의 '진정한 생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그대가 '나'를 한쪽으로 치워놓고는, 그것들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이 진짜처럼 되어버린 것뿐이란 것을."

" 나의 작은 자여, 알라. 그대 또한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야 한다. 그대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의사인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겨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그대 안에 있는 '전능한 생명'이기 때문이다.'나'는 그대의 '건강'이요, 그대의 '힘'이요, 그대의 '활력'이다. 그대가 내면에서 '나'를 느낄 수 있을때, '나'야말로 그대에게 이 모든 것임을 알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진정하고도 영원한 '건강'이 그대의 것이 되리라.

-- 자,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그대가 곧 .....임을 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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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되다 2005-03-12 공감(1)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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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서 나에게로

내안의 나' 라는 책은 단지 활자화 된 서적으로서 이몸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은 내면의 스승으로서 아니, 주인으로서 가슴을 채우고있다. 운명의 늪에서 허덕이는 인간의 삶이 하나의 꿈속 영상이라는 수많은 가르침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제는 조금 밝아지는 듯하다. 무엇보다도 이글을 쓰는 이 순간 이행위가 바로 `나로서의 신'의 섭리임을 느낄수 있으니, 이름없는 두려움하나가 스러진다.아침 햇살되비추며 사라지는 영롱한 이슬처럼.......

아! 운명의 짐이 얼마나 무거웠던가. 영원한 굴레라는 어두운 믿음에 얼마나 몸서리 쳤던가.내가 이 ,내가 몸도아니고 ,생각도아니고,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는 하느님이라니.... 아직도 어둠이 모두 가신것은 아니나 ,이제는 삶이 굴욕적인 노예의 그것이 아니라 ,신의 사랑이 충만한 아름다운 노래요,역동적인 춤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겄같다.`내안의나'는 이작은 가슴 안에서 온 누리의 주인으로 빛나고있다. 책안의 활자들이 진언이되어 안 밖이 공명한다...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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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1-05-20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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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

종종 한 번 읽고 나면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 있다. '내 안의 나'가 바로 그런 류의 책이다. 종교인으로서 나의 삶에 있어 신이란 존재는 늘 삶에 우선순위에 있다. 그러나 진실로 신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다. 어떤이들은 무작정 믿으라고 다그친다.하지만 이러한 사람들을 대할 때 마다 존 쉘비 스퐁이 쓴 '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책에 가장 큰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말이 떠오른다. '머리가 이해하지 않는 것은 결코 가슴이 예배할 수 없다'.

초월적 유신론에 사로 잡힌 종교내에서 신은 언제나 나와는 별천지에 있는 존재였다. 나와 신은 전적으로 타자의 관계로 여겨졌다. 그런데 '내 안의 나'는 내 속에 있는 신을 말한다. 그 신이 바로 나고, 내가 바로 그 신이다. '고요하라. 그대가 신임을 알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나에게 던져준다. 이는 신을 우숩게 여기거나 신의 정체성과 나의 정체성을 혼동하는 이단사설이 아니다. 나의 본질에 대한 깊은 충동이다. 나는 신성한 존재요, 나와 신은 하나다(예수의 가르침이기도 하다). 그리고 너에게 내가 있고, 너도 신이다. 즉 나와 자연 그리고 우주는 하나다. '언제나 하나였다'(p.193).

'내 안의 나'를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 특히, 종교인이라면 - 저주스런 존재, 죄에 물든 존재로 전락시킬 것이냐, 거룩하고 긍정적인 존재로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내 안의 나'를 읽으면서 우리는 우리의 육체를 거부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을까 염려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히 이 책을 이끄는 신이 밝히듯이, '영혼은 육체를 통하여 진화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신의 상대적 존재로서의 우리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긍정하게 만들어 주고, 신과 교감하는 용기 있는 삶으로 우리를 안내하리라 믿는다. '내 안의 나'를 가까이 접하게 될 당신은 소중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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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리 2003-02-12 공감(0) 댓글(1)

An Act of Faith: - Transmissions from the Pleiades : King, Jani: Amazon.com.au: Books

An Act of Faith: P'Taah Tapes - Transmissions from the Pleiades : King, Jani: Amazon.com.au: Books








An Act of Faith: P'Taah Tapes - Transmissions from the Pleiades Paperback – 1 January 1994
by Jani King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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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back
from $120.00
2 Used from $120.003 New from $165.00

















Assistance for humanity at this grand time of transformation for all of humanity and the earth is the message here. As you read P'taah's words, you will feel and experience that which you have always known - you are a Perfect, Eternal Expression of th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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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 length

255 pages
Language

English
Publisher

Triad Publishers Pty.Ltd
Publication date

1 January 1994
Dimensions

14.61 x 1.27 x 20.96 cm
ISBN-10

064607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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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Publisher ‏ : ‎ Triad Publishers Pty.Ltd (1 January 1994)
Language ‏ : ‎ English
Paperback ‏ : ‎ 255 pages
ISBN-10 ‏ : ‎ 0646074695
ISBN-13 ‏ : ‎ 978-0646074696
Dimensions ‏ : ‎ 14.61 x 1.27 x 20.96 cmBest Sellers Rank: 1,114,197 in Books (See Top 100 in Books)1,579 in E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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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Clark
5.0 out of 5 stars I enjoyed it very muchReviewed in the United Kingdom 🇬🇧 on 4 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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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ery enlightening book, I enjoyed it very much.

One person found this helpfulReport


Udish
5.0 out of 5 stars Sagesse ExtraterrestreReviewed in France 🇫🇷 on 13 Nov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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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ême appréciation que pour les livres précédents ( " Transformation of the species " , "Guide for the journey home" ," The Gift " ) . Par l'intermédiaire de son " Channel" Jani King, P'Taah , un être venu d'une autre planète plus évoluée Matériellement, Scientifiquement, Psychologiquement, et Spirituellement partage sa Vision et sa Sagesse .
A conseiller vivement pour toute personne en reche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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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Customer
5.0 out of 5 stars Five StarsReviewed in Canada 🇨🇦 on 14 Jul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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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sfied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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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BCR
5.0 out of 5 stars Great books, keep one focused on what is truly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 on 11 March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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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long the similar lines as the Saint Germain books but yet different. One should read them to access one's own belief. I do believe more in the Saint Germain books that speak of different dimensions as well and our 'god' selves - for if we are children of God then we have 'god' in us. That some (because of free will) do outright evil is their choice. But we are all co-creators of this world/universe and that being said, should realize that we are responsible for our own lives, etc. Great books, keep one focused on what is truly important.

One person found this helpfulReport

Michael Mitchell
5.0 out of 5 stars important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 on 14 Jul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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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is book , i went to buy another for a friend an i got a completely different book! shame because this book is amazing.

One person found this helpfulReport

알라딘: 포톤벨트, 버지니아 에신,쉘든 나이들 (지은이),홍준희 (옮긴이)1996

버지니아 에신,쉘든 나이들 (지은이),홍준희 (옮긴이)대원기획출판199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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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절 확인일 : 2017-03-09

398쪽

목차


발간의 글
옮긴이의 글

1장. 처음에
2장. 광자대(光子帶)
3장. 광자대에 관한 질의응답
4장. 인체에 미치는 광자대의 영향
5장. 지구의 잊혀진 역사
6장. 아틀란티스에서 대홍수까지
7장. 대홍수 이후
8장. 신(최고창조력)과 보호자의 임무
9장. 은하인간문명
10장. 거문고자리.시리우스의 문화와 인간의 운명
11장. 은하연합



저자 및 역자소개
버지니아 에신 (지은이)
2002년 현재, 다섯 권의 영적인 뉴에이지 책들의 지은이로서, 전세계에 걸쳐 강의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그의 책들은 많은 외국어로 번역되었다.
최근작 : <포톤벨트>

쉘든 나이들 (Sheldon Nidle) (지은이)

미국의 저명한 UFO 메신저이자 채널러이다. 1964년 뉴욕에서 태어나 오하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형태로 UFO 접촉 경험을 시작했으며, 2005년 현재 다가오는 외계문명과 인류와의 접촉시대를 대비하여 <행성활성화조직(PAO)>을 이끌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빛의 그룹들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려고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lt;You are Becoming a Galatic Humangt; 등이 있다.

최근작 : <은하연합 우주함대로 부터 온 메시지들>,<포톤벨트> … 총 5종 (모두보기)

홍준희 (옮긴이)

1931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교양학부 강사, 수원 장안전문대 영어과 교수, 한국심령과학연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옮긴 책에 <잠자는 예언자>, <미완성 교향곡>, <로저 아크로이드의 살해>, <포톤 벨트> 등이 있다.

최근작 : <와방샤방 영숙어>,<와방샤방 영단어 완성편>,<와방샤방 영단어 기초편> … 총 6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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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톤벨트



모든 유에프오의 서적 한가운데는 포톤벨트라는 책이 지명이 되어있었다.

렙토이드(파충류)휴머노이드(인간형) 크게 나눈 아 두가지 타잎의 외계인은 지구에서 원래 살았다고 전해지고, DNA 를 변형시켜서 인류가 여기까지 오게된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아니면 그 유명한 코스모스의 저자가 지적한 베가성에서 인류가 왔다고 한다.

난 이책을 읽은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다윈의진화론을 뒤집을 만한 그 단서가 한가지라도 있나고 해서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류가 해상동물에서 육지로 올라왔다는것은 아무리 진화론이라 할지라도, 쉽게 납득이 가지 않기때문이다. 진화론을 뒤집을만한 논문이 아직도 없지 않은가?

난 이책을 보면서 버지니아 예신이라는 저자가 과연 어떤 사람인지, 책을 읽는 도중에도 이것이 과연 유에프를 타고온 외계인이 텔레파시나, 아니면 직접대화로, 아니면 녹음을 어떤 수단과방법을 통원을 하더라도 모든 인류의발생진화, 역사적사실, 지구의지리학,생태학,표본학, 역사학까지 꽤 뚫고 있는 한외계인과의 일대일 대화형식의 문체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범위여서 이 책의저자가 과연 어떤 사람인지, 이 사람 도대체 누구야? 정체가 뭐야?라고 책의 맨앞장의 100자에 가까운 짧은 그의이름과소개가 전부였다. 

어디에서 태어난 장소도 없으며, 그가 이책의 서평을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번역자가 적은 글인데..

이책은 내가 읽은 책중 상상력의 극치이다. 이책을 한번만에 정독하고, 이해하는 사람의 수준이라면 당신은 천재가 아니라 수재다.

이책을 읽고 이책의 내용에 공감하고, 수긍한다면 글쎄? 버지니아예신보다 더 강한 상상력의 소유자가 아닐

까 생각한다. 이책을 읽는 도중 책이 상상력의 극치다라는것을 다윈의 진화론을 부정하는 대목에서 그럼 이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다윈의책을 읽었다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럼 여기 알라딘에서 외계인에게 우주왕복선으로 배달을 해주는 모양이지? 라고 생각을 했다.

필자의 생각은 먼저 이책을 논평한 독자나 별반 다르지 않다. 이책이 만일 사실이라면 버지니아예신은 거의 GOD 급에 해당하는 인류의구원자이다. 버지니아예신에 관한 정보는 거의전무하다.

책을 읽는 도중에도 상상력이 너무 지나치다. 어릴적부터 우주에 관한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 독자에게 혼란을 준다라는 느낌이 정확할것이다. 책은 재미는 있다. 상상력을 추월한다.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광자대, 아틀란티스, 뮤제국. 흠미가 가득한 주제가 가득하다.. 과연 외계인과의대화의 기록메체는 녹음기가 아니면 이렇게 완벽한 시나리오로 적을수 없다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아니면 치밀하게 어릴적부터 공상과학책을 많이 봐서 법조인보다 더해박한 논리적지식하에 책을 적은것 아니면 정말 텔레파시나 아니면 영적인 수단 아니면 외계인이 버지니아예신의 모국어로 이야기를 했다고 해도 저자의의견이나생각을 한다하더라 녹음기는 반드시 UFO로 들고가서 이책을 썼다라는 이야기를 왜 안할까?

구성은 저자가 치밀하게 쓸려고 한것이 역력하지만, (사실상 이런 알리바이가 없을것이다) 호소력과전달력 이많이 떨어진다.

그만큼 이책을 믿기에는 인간의지적수준이 너무 높은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만큼 너무나 논리적이고, 이책을 녹음기 없이 이책을 지필했다면 그의 아이큐는 아이슈타인두뇌의 10 배의 지적영감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이책을 읽는것은 글쎄? 당신의생각에 맡긴다.

알라딘: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알라딘: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장휘용 (지은이)대양2003-10-15





Sales Point : 232

6.0 100자평(0)리뷰(2)

- 절판 확인일 : 2017-03-09

231쪽

책소개
이 책의 저자는 미국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한국에 돌아와 기업의 간부로서 그리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살아온 학자이다. 모든 것을 효율과 경쟁의 원리로 판단해온 합리주의자였던 것이다.

그러던 그가 건강상의 문제로 시작한 단한수련을 계기로 많은 기(氣)적 체험을 겪고 나서 변하기 시작한다. 그는 이것을 '사물에 대한 인식이 극적으로 확장되고 정신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며, '살아난 기(氣)적인 감각을 통해 새로운 세상과 참된 세상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생각들 곧,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생명체의 에너지 장이라든가, 텔레파시를 비롯한 마음의 기, 윤회와 카르마의 원리 - 현상계의 모든 것은 연기(緣起) 관계에 있고, 각 개인이 전생에서 행한 행동이나 말이 현생을 결정하고, 현생의 행위가 다시 내세(來生)을 결정한다는 원리 - 등이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이다.

저자는 인간의 오감(五感)이란 게 얼마나 한정된 것인가를 강조하며, 오감의 한계를 벗어난 곳에서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는가?'란 질문에 답을 구할 수도 있을 거라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1부 신비의 세계로 여행을
제1장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2부 우리가 사는 세상
제2장 에너지의 세계
제3장 마음이 곧 창조주
제4장 물질의 근본
제5장 진짜 세상 엿보기
제6장 우리가 사는 세상

3부 삶의 근원 속으로
제7장 우리는 영원한 존재
제8장 깨달음을 향하여
제9장 예언
제10장 인식의 지평을 넓힌다

저자후기
참고문헌



책속에서


이 책은 우주와 인생에 관해 광범위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여러 곳에 흩어져 존재하는 진리의 단편들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기의 측면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또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다.

정신세계에 대한 탐구는 직관과 합리성이 결합되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직관 없이 합리성만 추구한다면 극히 제한된 능력을 가진 두뇌에만 의존하게 되어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고, 반면 합리성을 무시한 채 직관에만 의존하게 되면 독자들이 그 주장을 냉철하게 받아들이지 어려울 것이다.

우주의 궁극적 진리는 인간의 합리성에 기초한 언어로는 표현될 수 없는 '언어도단의 경지'라고들 하지만 우리의 언어로써 비교적 잘 설명할 수 있는 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다. 나는 오랫동안 합리성과 객관성에 대한 훈련을 받아왔다. 따라서 정신세계라는 주제에 대해 쓰여진 이 책을 합리성에 바탕을 두고 서술하려고 노력했다.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장휘용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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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경남 거창 출생. 서울상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에서 일하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미네소타주립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퍼듀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메릴랜드 주립대에서 교수를 역임하고 2005년 현재 인하대학교에서 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작 : <푸른행성 지구의 진실>,<가이아 프로젝트>,<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 총 3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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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적 합리주의 측면에서 접근한 기(氣)

중세와 근현대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점인 산업혁명이후 서구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과학적인' 합리주의였다. 그 결과 어떤 현상이 이런 사고방식으로 설명이 안되면 그 현상을 우연이나 착각 등으로 치부하고 과학적이 못하다하여 인정하지 않으려 했다.

그래서 우리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모든 분야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었던 '기(氣)'라는 것도 서구의 합리주의와 과학적인 사고가 수입되면서 일개의 미개한 현상으로 치부해 버렸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서구의 새로운 개척자들에 의해 기'라는 것이 여러 실험과 사진 등 실제적으로 눈으로 볼 수 있는 자료들이 제시되면서 점차 그 존재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저자 또한 미국에서 10여년이상 생활하다 온 학자인 관계로 이런 서양식 합리주의 사고가 책의 전반에 깔려있고 기에 대한 내용도 이런 사고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해 나가고 있다. 물론 서구식 사고방식에 완전히 물들어 버린 현재에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해시키려면 서구식 사고방식, 즉 과학적인 합리주의를 통하는 방법밖에 다른 방법은 없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이 책은 보다 많은 이들이 쉽게 기의 존재를 인정하게 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런 합리주의를 통해 기의 존재를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것으로 기의 모든 현상을 설명하는 것은 조금은 억지가 있다. 즉 에너지적인 관점에서 모든 현상을 설명함으로써 기에 대해 합리적인 설명이 가능할 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곧 기의 전부란 이야기는 아니란 것이다.

물론 이 책의 대부분 내용들은 참으로 유익하고 또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알 수도 있어 좋았다. 그러나 지나치게 합리적인 사고를 유지하는 측면에서 기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뭔가 기에 대한 핵심이 빠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이다. 동양적인 그 무엇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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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인 2002-11-13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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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세상

매일매일을 보내면서 우리는 사람에 부딪기고,촉박한 시간속을 달리며 살고 있다.그러면서 우리는 우리의 정신세계나 우리가 모르는 물질의 근본들,깨달음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 보지 않는것 같다.이 책을 읽으면서 이 저자가 쓴글들이 모두 맞다고 장담할수는 없지만 참 우리가 사는 세상이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었다.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것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들은 극히 너무 한정된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이 책을 읽고 난후 나는 세상을 좀더 넓게 보고,내가 관심 갖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하게 되었다.우리는 정말 신비로운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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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2-01-08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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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장을 치유해야 육체의 병도 치료된다. | 에테르체, 아스트랄체, 천상체 |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책,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 장휘용

세상은 보이지 않는 기(氣)로 가득차있다. 기란 무엇일까? |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 장휘용


  Jan 5, 2021  #마음공부 #기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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