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9

[오츠 히데이치]의 죽을 때 처음 알아차리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

Amazon.co.jp: 死ぬときにはじめて気づく人生で大切なこと33 (幻冬舎単行本) eBook : 大津秀一: Kindleスト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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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 히데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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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처음 알아차리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 33 (환동사 단행본) Kindle판
오쓰 슈이치 (지은이)  형식: 킨들 에디션
4.3 5성급 중 4.3    235개의 평가
4권 (총 5권): "죽음"에 대비하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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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 있던 것을 버렸을 때, 슬픔과 애절함은 사라지고 집착으로부터 해방된다――.
30만부 돌파 『죽을 때 후회하는 것 25』의 저자가 도착한 정말 행복한 삶의 방식.

눈치채면, 우리는 다양한 것에 힘차게 되어 살아 있습니다. 해야 하는 일상의 일이나 가사, 공부나, 내려야 하는 판단, 그것을 앞으로 하고 고민하는 것 등에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누군가나 뭔가를 잃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살아 있고 자주 방문합니다. 하지만 묶여 있던 것을 놓아야 할 때가 없을 때, 슬픔과 애절함과 동시에, 과잉의 집착이나 집심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가 되었다」라고 느끼는 것은 없을까요. 어디서나 자유를 시작해 보지 않겠습니까?

1. 운에 마주한다 2. 아무것도 남기지 않아도 좋다 3. 경쟁에만 달리지 않는다 4. 쇠퇴를 받아들인다 5. SNS의 주박으로부터 피한다 6. 미디어와 거리를 두는 의 슬픔을 뿌린다 9. 건강만을 쫓지 않는다 10. 지위를 던진다 11. 돈만을 요구하지 않는다 12. 집에 붙들지 않는다 13. 꿈을 꾸지 않는다 14. 폐를 끼치는 의식을 버린다 15. 힘들지 않다 16. 자신을 안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7. 성욕을 끊는다 18. 이상에서 해방된다 19. 비교를 그만둔다 20. 진지한 껍질을 깰다 21. 질투심을 없애는다 22. 죽음의 공포를 없애라 23. 살아가는 의미에서 벗어난다 24. 올바른 대답을 놓는다 25. 사람의 욕을 말하지 않는다 26. 아이를 멀리서 바라본다 27. 부모의 기대를 뺀다 28. 누군가의 생각에 얽매이지 않는다 29. 사랑을 고집하지 않는다 30. 싫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31. 의무를 물리친다 32. 부부의 역할을 발한다 33. 부부의 사랑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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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 5권) 책
「죽음」에 대비하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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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비하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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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별 5개 중).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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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죽을 때 그렇게 오래 살고 싶습니까?
히사카베 양
4.2 (별 5개 중).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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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보이는 죽음에 죽음을 의식한 사람이야말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환동사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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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오쓰/히데이치
이바라키현 출신. 기후 대학 의학부 졸업. 완화 의료 의사. 토호 대학 의료 센터 오모리 병원 완화 케어 센터장. 일본 완화 의료 학회 완화 의료 전문의, 노년병 전문의, 일본 내 과학회 종합 내과 전문의, 일본 소화기 병학회 전문의, 암 치료 인정의. 일본 최연소의 호스피스의(당시)의 1명으로서 교토시 사쿄구의 일본 침례 병원 호스피스에 근무한 후, 2008년부터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입원 설비가 있는 왕진 클리닉(재택 요양 지원 진료소)에 근무. 입원·재택(왕진) 쌍방에서 암 환자·비암 환자를 불문하는 종말기 의료를 실천, 2010년 6월부터 현직(본 데이터는 이 서적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이 텍스트는 tankobon_hardcover 버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묶여 있던 것을 버렸을 때, 슬픔과 애절함은 사라지고 집착으로부터 해방된다. 『죽을 때 후회하는 것 25』의 저자가 붙은 정말 행복한 삶의 방식. --이 텍스트는 tankobon_hardcover 버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저자 정보
이바라키현 출신. 기후 대학 의학부 졸업. 완화 의료 의사. 토호 대학 의료 센터 오모리 병원 완화 케어 센터장. 일본 완화 의료 학회 완화 의료 전문의, 노년병 전문의, 일본 내 과학회 종합 내과 전문의, 일본 소화기 병학회 전문의, 암 치료 인정의. 일본 최연소의 호스피스의(당시)의 1명으로서 교토시 사쿄구의 일본 침례 병원 호스피스에 근무한 후, 2008년부터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입원 설비가 있는 왕진 클리닉(재택 요양 지원 진료소)에 근무. 입원·재택(왕진) 쌍방에서 암 환자·비암 환자를 불문하는 종말기 의료를 실천, 2010년 6월부터 현직. 다수의 종말기 환자의 진료에 종사하는 한편, 저술·강연 활동을 통해서 완화 의료나 사생관의 문제등에 대해서 널리 일반적으로 질문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에 『죽을 때 후회하는 것 25』(신시오 분고), 『죽을 때까지 결정해 두고 싶은 것 20』(KADOKAWA), 『「좋은 인생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10개의 습관』(청춘 출판사) 등이 있다. --이 텍스트는 tankobon_hardcover 버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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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정보
ASIN : B0716RZ3HZ
출판사 ‏ : ‎환동사
발매일 ‏ ‎ ‎ 2017/5/24
언어 ‏ : ‎일본어
파일 크기 ‏ ‎ ‎ 1061 KB
Text-to-Speech(텍스트 읽기 기능) ‏ ‎有効
X- Ray
Word Wise ‏ : ‎활성화되지
스티커 메모 ‏ : ‎Kindle Scribe에서
책의 길이 ‏ ‎ ‎ 15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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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 히데이치
1976년생. 이바라키현 출신. 기후 대학 의학부 졸업. 완화 의료 의사. 일본 소화기 병학회 전문의, 일본 내 과학회 인정 내과 의사, 일본 존엄사 협회 리빙 윌 (LW) 수용 협력 의사, 2006년도 사사가와 의학 의료 연구 재단 호스피스 완화 케어 터 양성 코스 수료. 내과 전문 연수 후, 일본 최연소의 호스피스 의사(당시)의 한 사람으로서 교토시 사쿄구의 일본 침례 병원 호스피스에 근무한 후, 2008년부터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입원 설비가 있는 왕진 클리닉(재택 요양 지원 진료소)에 근무해, 입원·재택(왕진) 쌍방에서 암 환자·비암 환자를 불문하는 종말기 의료를 실천, 2010년 6월부터 토호 대학 의료 센터 오모리 병원 완화 케어 센터에 소속해, 완화 케어 팀을 운영하고 있다. 당시에 게재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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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하는 자신 소중한 살아있는 후회 죽다 살다 에피소드 다른 사람 다양한 집착 인내심 있는 무료 대답 그래도 소중한 행복 내일 죽음 삶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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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아저씨
5성급 중 5.0 자신의 삶을 살다
2023년 5월 2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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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죽을 때가 되어, 「자신의 인생은 행복했다, 아무 후회도 없다.

타인의 평가를 필요 이상으로 신경쓰고, 불평만으로 살아왔다. 다만, 일정한 나이에 이르러 생각하는 것, 그것은 타인은 크게 자신에게 관심 등 가지고 있지 않다는 현실.

더 자신의 정신 블록을 제거하고, 하고 싶은 것에 도전해 가고 싶은, 아내를 더 소중히 하자, 독후에 그런 감상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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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5성급 중 5.0 인생을 바라보는 책
2023년 5월 21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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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를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정기적으로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48세 남자
5성급 중 5.0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5월 1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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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불만스러운 나에게는 좋은 교과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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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앨리스
5성급 중 5.0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28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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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여러 단어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는 1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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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
5성급 중 1.0 사기를 맞은 환자의 이야기만
2023년 4월 17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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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자신의 이야기의 전개를 원했다.
몇 페이지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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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스바루
5성급 중 3.0 책 제목
2022년 4월 20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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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여진 내용 그 자체는 저자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감동, 공감했습니다. 그것만이라면 ★ 5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책의 제목만 보면 죽음과 마주하고 있는 분으로부터 하면 자극적입니다. 제목이 대상자에게 다가가지 않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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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마사타카
5성급 중 4.0 삶의 선배들의 소중한 에피소드
2020년 11월 1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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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둘 때 우리는 무엇을 후회하고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이 책을 읽으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말기 암 환자의 사람들은 자신의 거의 확실한 죽음을 앞두고 그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다양한 후회와 고민을 전하지만, 운 좋게도 이윽고 그 생각 를 흔들어 자신의 마음의 자유를 얻고 이 세상을 떠나간다.

그 에피소드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그 대답은 사람 각각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라면, 「집착을 놓는다」라고 하는 것일까.

우리는 인생을 살고 있으면 다양한 갈등에 휩쓸린다. 인간관계에서 태어나는 고민과 질투, 금전과 물건에 대한 욕망, 가족과 일상의 고민, 그리고 자신의 건강 문제나 장래에 대한 불안 등이다.

그러나 그 갈등이 왜 존재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면 보이는 것이 있다. 그것은 그 갈등의 원인에 대한 집착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살아가는 것은 죽을 준비를 하는 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일에 자신이 죽는다고는 상상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일이 되면 우리는 확실히 한 걸음 죽음에 가깝다. 그리고 현재의 우리가 실은 얼마나 죽음에 접근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죽음을 눈앞에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그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그러한 현실에 직면한 인생의 선배들이 각자의 죽음 사이에 훌륭하게 그 집착을 놓고 자유를 되찾고 이 세상을 떠나간다는 에피소드를 정리한 것이다. 꼭, 손에 들고 읽어 보고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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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타쿠
5성급 중 4.0 흠흠
2019년 12월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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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여러가지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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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ぬときにはじめて気づく人生で大切なこと33 (幻冬舎単行本) Kindle版
大津秀一 (著) 形式: Kindle版


4.3 5つ星のうち4.3 235個の評価

第 4 巻 (全 5 冊): 「死」に備える心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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縛られていたものを捨てたとき、悲しみや切なさは消え、執着から解放される――。
30万部突破『死ぬときに後悔すること25』の著者がたどり着いた、本当に幸せな生き方。

気がつけば、私たちは様々なものにがんじがらめになって生きています。やらねばならない日々の仕事や家事、勉強や、下さなくてはならない判断、それを前にして悩むことなどにも多くの時間を費やしています。誰かや何かを失うことがあります。それは、生きていると頻繁に訪れます。けれども、縛られていたものを手放さざるを得なくなったとき、悲しみや切なさと同時に、過剰な執着や執心から解き放たれて、「自由になった」と感じ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か。どこからか、自由を始めてみませんか。

1.運に向き合う 2.何も残さなくていい 3.競争のみに走らない 4.衰えを受け止める 5.SNSの呪縛から逃れる 6.メディアと距離を置く 7.仕事に固執しすぎない 8.別れの悲しみをふり切る 9.健康のみを追わない 10.地位を投げる 11.お金だけを求めない 12.家にしがみつかない 13.夢を抱かない 14.迷惑をかける意識を捨てる 15.自分が一番大変ではない 16.自分をダメだと思わない 17.性欲を断ち切る 18.理想から解放される 19.比較をやめる 20.まじめの殻を破る 21.嫉妬心を取り除く 22.死の恐怖を消す 23.生きる意味から離れる 24.正しい答えを手放す 25.人の悪口を言わない 26.子供を遠くから眺める 27.親の期待を踏み外す 28.誰かの考えにとらわれない 29.愛にこだわらない 30.嫌われることを恐れない 31.義務を退ける 32.夫婦の役割を放つ 33.夫婦の愛を超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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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全 5 冊) 番目の本

「死」に備える心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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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に備える心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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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思い通りの死に方 (幻冬舎新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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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日本人の死に時 そんなに長生きしたいですか
久坂部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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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光の見える死に方 死を意識した人こそ幸せに生きられる (幻冬舎単行本)
3.3 (星5つ中)。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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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の説明

著者略歴 (「BOOK著者紹介情報」より)
大津/秀一
茨城県出身。岐阜大学医学部卒業。緩和医療医。東邦大学医療センター大森病院緩和ケアセンター長。日本緩和医療学会緩和医療専門医、老年病専門医、日本内科学会総合内科専門医、日本消化器病学会専門医、がん治療認定医。日本最年少のホスピス医(当時)の一人として京都市左京区の日本バプテスト病院ホスピスに勤務したのち、2008年より東京都世田谷区の入院設備のある往診クリニック(在宅療養支援診療所)に勤務。入院・在宅(往診)双方でがん患者・非がん患者を問わない終末期医療を実践、2010年6月から現職(本データはこの書籍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このテキストは、tankobon_hardcover版に関連付けられています。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縛られていたものを捨てたとき、悲しみや切なさは消え、執着から解放される。『死ぬときに後悔すること25』の著者がたどりついた、本当に幸せな生き方。 --このテキストは、tankobon_hardcover版に関連付けられています。

著者について
茨城県出身。岐阜大学医学部卒業。緩和医療医。東邦大学医療センター大森病院緩和ケアセンター長。日本緩和医療学会緩和医療専門医、老年病専門医、日本内科学会総合内科専門医、日本消化器病学会専門医、がん治療認定医。日本最年少のホスピス医(当時)の一人として京都市左京区の日本バプテスト病院ホスピスに勤務したのち、2008年より東京都世田谷区の入院設備のある往診クリニック(在宅療養支援診療所)に勤務。入院・在宅(往診)双方でがん患者・非がん患者を問わない終末期医療を実践、2010年6月から現職。多数の終末期患者の診療に携わる一方、著述・講演活動を通じて緩和医療や死生観の問題等について広く一般に問いかけを続けている。著書に『死ぬときに後悔すること25』(新潮文庫)、『死ぬまでに決断しておきたいこと20』(KADOKAWA)、『「いい人生だった」と言える10の習慣』(青春出版社)などがある。 --このテキストは、tankobon_hardcover版に関連付けら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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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録情報
ASIN ‏ : ‎ B0716RZ3HZ
出版社 ‏ : ‎ 幻冬舎 (2017/5/24)
発売日 ‏ : ‎ 2017/5/24
言語 ‏ : ‎ 日本語
ファイルサイズ ‏ : ‎ 1061 KB
Text-to-Speech(テキスト読み上げ機能) ‏ : ‎ 有効
X-Ray ‏ : ‎ 有効
Word Wise ‏ : ‎ 有効にされていません
付箋メモ ‏ : ‎ Kindle Scribeで
本の長さ ‏ : ‎ 157ページAmazon 売れ筋ランキング: - 70,439位Kindleストア (Kindleストアの売れ筋ランキングを見る)- 3,126位歴史・地理 (Kindleストア)
- 14,215位ノンフィクション (本)カスタマー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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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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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津 秀一



1976年生まれ。茨城県出身。岐阜大学医学部卒業。緩和医療医。日本消化器病学会専門医、日本内科学会認定内科医、日本尊厳死協会リビングウィル (LW)受容協力医師、2006年度笹川医学医療研究財団ホスピス緩和ケアドクター養成コース修了。内科専門研修後、日本最年少のホスピス医(当時)の一 人として京都市左京区の日本バプテスト病院ホスピスに勤務したのち、2008年より東京都世田谷区の入院設備のある往診クリニック(在宅療養支援診療所) に勤務し、入院・在宅(往診)双方でがん患者・非がん患者を問わない終末期医療を実践、2010年6月から東邦大学医療センター大森病院緩和ケアセンター に所属し、緩和ケアチームを運営している(「BOOK著者紹介情報」より:本データは『死ぬときに人はどうなる10の質問―あなたは考えたことがありますか?』(ISBN-10:4884748999)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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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宿のおじさん

5つ星のうち5.0 自分の人生を生きる2023年5月2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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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が死ぬ間際になって、「自分の人生は幸せだった、何の後悔もない。」
そう言って終われる人生を今日から目指したいと強く思わせてくれる一冊。

他人の評価を必要以上に気にして、忖度ばかりして生きてきた。ただ、一定の年齢に達して思うこと、それは他人は大して自分に関心など持っていないという現実。

もっと自分のメンタルブロックを外して、やりたいことにチャレンジしていきたい、妻をもっと大切にしよう、読後にそんな感想を抱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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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つ星のうち5.0 人生を見つめ直せる本2023年5月2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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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とは?を改めて考えさせられました。定期的に読み返そう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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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歳男

5つ星のうち5.0 考えさせられました。2023年5月1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常に不満ばかりの私には良い教科書と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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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リス

5つ星のうち5.0 教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2023年1月2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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魂の言葉の数々を聞か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心にしみる1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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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

5つ星のうち1.0 死期を迎えた患者の話だけ2023年4月17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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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独自の話の展開が欲しかった。
数頁で投げた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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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ばる

5つ星のうち3.0 本のタイトル2022年4月2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書かれていた内容そのものは、著者のエピソードを基にされていて感動、共感しました。それだけであれば★5としたいです。が、本のタイトルだけを見ると、死と向き合っている方からすると刺激的すぎます。タイトルが対象者に寄り添っていないように感じ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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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taka

5つ星のうち4.0 人生の先輩たちの貴重なエピソード2020年11月1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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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を前にしたとき、私たちは何を後悔し、何を恐れるか。この本を読めば多くのことが分かると思う。

この本に登場する、末期のガン患者の人々は、自らのほぼ確実な死を前にして、その自らの人生を振り返り、様々な後悔や悩みを伝えるが、幸運なことに、やがてそれらの思いを振り解き、自分なりの心の自由を得てこの世を去っていく。

それらのエピソードから私たちは何を学びとるべきか。その答えは人それぞれだと思うが、私であれば、「執着を手放す」ということだろうか。

私たちは人生を生きていれば、様々な葛藤に見舞われる。人間関係から生まれる悩みや嫉妬、金銭や物に対する欲望、家族や仕事上の悩み、そして自らの健康の問題や将来に対する不安などである。

しかし、それらの葛藤がなぜ存在するか、ということに焦点をあてれば見えてくるものがある。それは、それらの葛藤の原因に対する執着が存在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る。

「生きることは、死ぬ準備をすること」という言葉を聞いたことがある。私を含めて殆どの人々は明日に自分が死ぬなどとは想像していない。しかし、明日になれば私たちは確実に一歩、死に近いている。そして、現在の私たちが実はどれほど死に近づいているのかを正確に知ることは難しい。ある日、突然に自分が死を目の前にしていることを知る、ということもあるだろう。そのときどうするか。

この本は、そのような現実に直面した人生の先輩たちが、それぞれの死の間際に、見事にその執着を手放し、自由を取り戻してこの世を去って行くというエピソードをまとめたものである。是非、手に取って読んでみて頂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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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タク

5つ星のうち4.0 ふむふむ2019年12月9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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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っといろいろ学びたい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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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혁명적 인체 변화는 신경계를 뚫는 것이다. 그것이 핵심 과제다.간단한 내용이다. 너무나 간단 명
료한 이야기다.
1만여년 동안 몰랐던 우리의 지난 이야기
신경계는 중추신경계CNS와 말초신경계PNS로 연결 되어 있다.
자기 맞춤 정좌자세로 단丹에서 하(단전)호흡을 하여 결합하고 >> 응집해서 >> 융합하여 >> 폭발하는
氣가 척추를 뚫고 관통하고 뇌 까지 뚫고 관통하게 되어 돌게된다.
반드시 척추솎의 척수를 뚫어야 관통해야 된다.
나만 미래를 살아야하는 딸은 아들은 ?
소주천小周天은 척추속의 척수를 뚫고 관통하는 氣를 정확히 뚫어야 그것이 진성 소주천이다.
CNS를 뚫고 관통하는 것을 인류가 그토록 고군분투 해서 뚫는 노력을 했지만 어디 빙법을 제대로 몰라
너무나 어려웠다.
그리고 너무나 헤메며 찾아 다녔고 그것을 뚫는
방법을 정확히 잘 몰라서 또 가르쳐줘도 딴짓하고 가르치는 사람조차도 모르거나 잘못 배워 개념이 없이
틀리게 가르쳐 왔으니 지금도 역시 너무나 많은 이들이 잘 모른다.인류가 그만큼 오랜기간 헤멨다.
나 역시 대주천 최상급에서도 확실히 그 의미를 몰랐다. 28살에 완벽히 소주천(척추속의 척수와 뇌)를 뚫
었다. 그리고 대주천 최상급을 관통하게 되었다.
대주천 최상급을 이루고 나서도 23여년 동안 하(단전)호흡에 미쳐서 깨달았다.2016년 부터 제대로 깨우
치고 알리는데 노력 하고 있다.
아주 아주 쉬운 방법으로 가르치는데
그건 배우는 분들의 복이다
종교단체 수련 수행단체들이 CNS를 뚫어 주는
방법을 몰랐거나 못배워 못 가르쳐 줬다.
대단단추가 간단하고 명료하게 쉬운 법을
내 놓아도 많이들 굳어 있다.
우리는 갤럭시 노트20 폰이 나오는 시대에 살면서 아직도 유선 전화기 만을 쓰겠다고 고집하는 것과 같
으니 말이다.
기공과 명상
안타깝지만 예전에 나도 그랬다.
유투브나 각종 매체에는 지나간 1만여전 ~ 몇천년 전의 우주와 세계관에 의존하고 있다.
아직도 그 몇천년 지나간 과거 방법으로 인간에게 도道 깨달음 해탈 선정 열반 구원 부활 천국을 말하고
있으며 인구도 몇 안되었던 지난 과거는 우리의 뇌에 가슴에 견고하게 살아 움직이는 공룡 괴물이 되어
굳어져서 새로운 것을 아무것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눈과 귀를 가린다.
몇 천년전의 인간의 진화 방식으로...
아직도 그렇게
지금은 80억 인간이 지구를 파먹고 있고
우주는 수십억개의 은하가 있는 우주가 수십억 개나 있다고 과학계에서 말하고 있다
매트릭스 영화에는 인간을 지구 기생충이라고 인간을 모두 말살 하려는 것이 무리가 아니다.
인간의 혁명적 진화는 9단계로 나누어서 가능하다. 지금까지 인류는 2단계 까지만 이루어도 대단했다.2
단계(대주천최상급)에만 성공해도 대단한데 3계제 4계제는 생각조차 하기 싫지 않은가?
뇌와 척수 척추(중추신경계CNS)와 PNS 말초신경계
인체는 척추를 기준으로 해서 좌와 우를 반으로 기氣로써 갈라 놓는 작업. 그 작업을 하고
그리하여 에너지 MOM이 되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80억 인구는 온난화로인한 재앙들
환경이 썩고 음식은 인체내부에서 독기 까스 이산화 일산화 탄소 고지혈 뇌혈관 막힘
미세 먼지 황사 미세 플라스틱 바이러스 ᆢ
약으로 해결이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향후 5년 이후 10년 사이 인간은 엄청난 문제에. 다시 지구 자연으
로 부터 공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을 이기고 극복하는 인간의 MOM으로 가장 쉽게 뚫는 도구가 자기자세와 하(단전)호흡이고
가장 쉽게 氣를 만들어 중추신경계를 뚫는 법이다.
그것이 핵심 Key이다.진화 인간혁명 그외 셀수 없이 많은 인류의 가치들은 미사여구이다.
그것이면 모두 풀수 있기에 그 밖의 것은 시간
낭비이다. 그것이 완전히 온전히 되면 그저 자연自然 스스로 그렇게 풀려 나간다.
대단 단추는 1만여년의 인류의 그 고단한 노력들
그것을 간단 명료하게 쉽게풀어 알려주고 있다.
왜 그렇게 긴 세월의 역사동안 힘들었을까?
반으로 갈라 놓는 뚫는 작업 그 작업이 고서古書 에 옛날 전문 용어로 소주천小周天소주천 이라고 불렀
다. 그외 각종교 수련 단체들은
수없이 많은 상징적 용어로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른 말로 직접 간접 또는 경전을 통해 터득하고 싶으나 그 방법이 너무 오래된 몇천년전 방식이다.
주문법 밀교등도 역시 이제는 안되는데 아직도
기공과 명상
그러한 방법에 산속에서 혹은 각 종교나 향을 피워놓고 절을 하는 셀수 없이 많은 분들. 수련 수행 단체
들 역시 피나는 노력들을 하고 있다.
비서秘書에 은유로 숨겨 놓았지만 몇천년전 방법들이 이어져 온것들이 사실상 너무나 CNS를 뚫기 어렵
다.이 인류가 해결하고 풀고 깨우친 1만여년의 비법 비밀들을 대단단추는 너무나 쉬운 공식과 방법으로
풀었고 인류최초로 9계제 9단계를 다 마스터 하고 비밀을 푸는 key가
1.단
2.자기에게 맞는 정좌맞춤자세
3.하단전호흡법
4.ㅇㅇ
5.ㅇㅇㅇ 이라는 명백한 비법을 찾아 내게됐다.
누구나 9계제(9단계)에 들 수 있는 비법을 보여준다. 현재 대단단추에는 5명이 9단계 완성을 이루었다.
그렇다면 다른 회원들은 불가할까? 가능하다.
따라 해보면 된다. 함께 있어 보면 된다.
그렇게 성공했고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이니까
인류는 이것을 풀기 위해 피나는 갖은 각고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주로 종교나 수련 수행 단체에서 해 왔
는데요. 물론 개인적으로 하는이도 참으로 많습니다.
저마다의 무엇인가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핵심 내용과 Key는 그것을 풀면 깨달았다. 등등 여러가지 말들이 오고 갑니다.
동양 한국 중국 일본 인도가 공통적으로 풀어야하는 숙제가 바로 소주천 대주천大周天을 뚫는것입니다.
중추신경계를 이루는 바로 뇌와 척수 이야기입니다.
깊이 깊이 들어가서 다 헤쳐 파면 각 종교들 수련 단체와 수행 단체들의 공통적인 과제가 바로 이것입니
다. 이것을 풀기위해 기독교 이슬람도 역시 같은 과제지만 풀어내는 방법이 몇천년전에는 기도나 묵상등
다양한 방법도 있었지요
이것이 인간의 종교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철학 과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데요
고대古代에는 제정일치 사회에는 모든 권력들이 제사장이 정치를 같이 하는 시대에 인류는 절대적인 것
이죠
전세계 인류가 0,1~1%이내의 극소수만 몸으로 뚫고 전해 왔지만 여기를 뚫어 소통하고 통신하는 법을
터득해아 우주의 탄생과 고차원 세계에 대해 풀리게 되고 이것을 풀기위해 각각의 셀수 없는 많은 종교
들 수련과 수행자들이 성경 경전 주문법 기도등 셀수 없이 많은 경전들 ..
자연이 극도의 무서운 미래의 재앙에 ᆢ
호모 사피엔스는 CNS를 뚫어야 ..
즉 진화를 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우주의 氣 전기 고차원정신세계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법을 터득해야 하는 시기이다. 즉 진화
호모 사피엔스는 보다 더 강한 인종으로 진화 해야










참된 명상(瞑想)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참된 명상(瞑想)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참된 명상(瞑想)작성자오비최이락|작성시간20.08.21|조회수19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 부산 금련사 주지 법상 스님 "

“여기 이 자리에서,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명상입니다”

명상하는 이유는 분별하던 것을
분별 이전으로 돌려놓기 위함이다.

법상 스님은 “우리는 생각과 개념, 식으로써 안다고 하지만 그것은 분별망상 이다”
“모든 분별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 때 비로소 실상을 확인할 수 있다”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허용해주는 것
마치 거울과 같습니다.
거울은 어떤 대상이 앞에 오더라도,
좋은 대상이 오든 나쁜 대상이 오든,
좋은 사람이 오든 나쁜 사람이 오든
전혀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비출 뿐이다.

“명상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있는 그대로 보라.” 우리가 명상할 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 때문에 있는 그대로를 보지 않고 자기 생각, 기억, 판단, 해석으로 걸러서 본다.

일상생활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개념을 짓고,
시비분별을 할 때는 다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되, 명상할 때는 그냥 지금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허용해주는 것입니다.

許容(허용)해준다고 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개입을 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눈앞에 드러나는 모든 것, 다시 말하면 경험의 대상들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있고, 귀에 들리는 소리가 있고, 코로 냄새 맡아지는 것도 있으며,
맛보아지는 것도 있으며, 감각되는 것도 있으며,
또 이렇게 생각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일체(一切)’, 즉 모든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불교에서 일체는 12처(十二處)입니다.
눈, 귀, 코, 혀, 몸, 뜻에서 색, 성, 향, 미, 촉, 법으로 경험되어지는 모든 것들을 말합니다.

12처는 ‘반야심경’에서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12처에 대해 ‘나의 눈이 바깥의 죽비를 본다.’ 이렇게 여깁니다. 내 안에 눈, 귀, 코, 혀, 몸, 생각이 있고, 바깥 경계로 색, 성, 향, 미, 촉, 법이 있어서 내 눈이 바깥의 대상을 본다, 이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모든 것’입니다.

사실 초기불교에서 12처를 설명한 이유는
‘무아(無我)’를 증명하기 위해서입니다.
비실체성, 즉, 눈, 귀, 코, 혀, 몸, 생각이라는 것이 없다, 색, 성, 향, 미, 촉, 법이라는 것이 따로 없다는 것을 논증하기 위해서 12처라는 교리를 설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 12처는 연기법(緣起法)의 다른 설명이고, 이 12처는 진짜 있는 것이 아니라
다만 연기되어서 있을 뿐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연기법을 조금 더 세부적으로 풀이하면
삼법인으로 무상(無常), 고(苦), 무아(無我) 입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항상 하지 않고,
항상 하다고 여기면 괴로울 뿐이고,
실제 있는 것이 아닌 무아라는 것이죠.

이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초기불교 교리에서는
계속해서 12처가 무상, 고, 무아다, 연기된 것일 뿐이다, 실체가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나의 눈으로 바깥에 있는 죽비를, 다른 사람을, 이 세상 모든 것을 본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생각은 너무나도 고질적인 오래된 생각이어서 한 번도 멈추어 본 적이 없습니다.
‘나의 눈이 죽비를 본다’하는 이 경험이 진실일까요?

이런 질문은 한 번도 자기 자신에게 던져본 적이 없습니다. ‘나의 눈이 저 죽비를 본다’,
이렇게만 생각하면서 나이만큼의 세월동안
그 생각이 맞는 것으로 믿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실이 아니라 머리로 배워서 안 것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어린 아기일 때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볼 뿐이었습니다. 보고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좋다, 나쁘다 하지 않고 전체로 보았습니다. 이름도 붙이지 않고 개념도 붙이지 않습니다.그냥 보고 들을 뿐이었습니다.
아무런 개념이 개입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나이가 조금씩 들면 부모가 아이를 가르치게 되고, 아이는 배워서 아는 지식을 늘려가게 됩니다.안다고 여길 때부터 우리의 가장 큰 오류가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카드의 한쪽에는 비행기의 그림이 있고, 다른 쪽에는 ‘비행기’라는 글씨를 써 놓은 카드를 아이에게 앞, 뒷장을 번갈아 보여주며 “비행기”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이 모양을 비행기라고 입력하게 됩니다. 나중에 엄마가 아이에게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고,아이가 “비행기”라고 답을 하면 박수를 보냅니다.
이 아이는 비행기라는 이름을 알았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비행기를 안다고 여깁니다.

불교용어로 식(識)이 생겨난 것이지요.
그런데 그것이 진짜 아는 것일까요?
어떻게 ‘비행기’라는 이름만으로 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허망한 분별망상입니다.육식(六識)과 십팔계(十八界) 가 공(空)하다는 것이 이것을 뜻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명상이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기 생각, 개념, 식(識), 알음알이로 ‘죽비’라고 해놓고 이것을 ‘안다’고 여깁니다.

죽비 소리가 들릴 때 ‘내가 죽비 소리를 듣는다’, 이것이 진실입니까? 이렇게 물어볼 때 여러분들은, ‘아, 12처는 공하다고 했으니까
나의 육근이 육경을 보는 것은 다 공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또 다른 알음알이로 교리를 이해한 것입니다. 아는 것이 하나 더 생긴 것뿐입니다.아는 것은 참된 진리에 가까이 가는 것을 막습니다.말을 이해하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경험으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금 내가 죽비를 보았다, 죽비 소리를 들었다.’ 이것은 생각입니다. 생각을 빼고, (죽비를 들고) 이것이 무엇입니까? (죽비를 치며) 이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죽비를 보았다.’라는 것은
벌써 내가 여기 있고, 죽비는 저 바깥에 있어서 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나와 나 아닌 것을 분별해놓고 거기에 이름을 붙이고 모양을 붙입니다. 비행기를 그리고 비행기라는 글자를 써서 “비행기”라 부르면 그것을 알았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듣는 내가 있고 듣는 소리가 있다, 이렇게 생각으로 둘로 나누는 것은 곧 판단이고 분별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회에서 부모님이 가르쳐준 대로 기억하고 생각해 온 방식입니다.
정말 있는 그대로 보고 경험한 것이 아닙니다. 정견(正見)이 아니지요. 만약 배가 고프다고 합시다.“진수성찬, 진수성찬”이라고 백 번, 천 번 부른다고 해서 배가 부릅니까?

진수성찬이라는 그 말은 실제 앞에 있는 밥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말은 백 번, 천 번 들어도 밥 한번 먹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밥이라는 소리와 밥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진짜는 바로 소리 그 자체입니다.생각 없이, 판단 없이, 분별없이, 지금까지 하던 의식적 습관 다 내려놓고, 그냥 지금 눈앞에 있는 검증 가능한 경험 가능한 실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지금 이것은 무엇일까요? (죽비를 치며) 가만히 이 소리를 들을 때 생각을 다 내려놓으면,
듣는 나와 바깥의 소리로 나누어지지 않고 그냥 이것만 있습니다. (죽비를 치며) 이것만 경험됩니다.

이것이 명상이고 알아차림입니다.
기존 생각으로 ‘내가 저 소리를 들어.’ ‘이것은 무엇이고, 저것은 무엇’ 이렇게 생각으로 자동 해석하는 것을 잠시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불이법(不二法), 즉 하나입니다.
내가 저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고, 저절로 ‘들림’이 경험될 뿐입니다. 들으려고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저절로 들리지 않습니까?
‘내가’를 붙일 필요 없이 저절로 들립니다.
그냥 들린다는 경험이 알아 차려질 뿐입니다.

집에서 가만히 있을 때, 책을 보다가,
TV를 보다가, 무엇을 하는 중이라도 좋습니다. 잠깐 멈추어서 지금 이순간과 같이 있어 보십시오.지금 이 순간 무엇이 알아차려 집니까?
미세한 전자음이 알아차려 집니까?
미세하다는 말도 빼고, 전자음이라는 말도 빼고, 그냥 이것이 경험됩니다.

여기에 시계의 초침 소리라고 이름을 붙이면 오염되어 버립니다.그냥 모를 뿐입니다. 그냥 알아 차려질 뿐입니다.죽비소리라는 알음알이도 내려놓고,그냥 들릴 뿐입니다. 지금 이 경험뿐입니다.

저절로 보이는 경험이 일어났다 사라집니다. 소리도 일어났다 사라집니다.모든 것은 이처럼 인연 따라 생겼다가 인연 따라 사라집니다.

그 인연 따라 생기고 인연 따라 사라지는 것은 저절로 알아 집니다.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것들이 저절로 드러납니다.그런데 우리는 드러나는 이 모든 것을 지장 탱화, 인등, 연등, 사람들, 신중단 이렇게 보자마자 해석을 합니다.
그런 해석을 따라가지 않으면 그냥 볼 뿐입니다.
저는 이것을 ‘첫 번째 자리’라고 표현합니다.
첫 번째 자리에서는 ‘내가 저것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볼 뿐입니다.

연기법과 십이처라는 교리는 이것을 이렇게 표현합니다.이것(안근=눈=보는 나)이 있을 때 저것(색경=대상=죽비)이 있고,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습니다. 소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주와 객, 보는 것과 보는 대상은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고, 저것이 없으면 이것도 없습니다.이것이 인연생 할 때 저것이 동시생 한 것입니다. 이것과 저것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연기법은 ‘존재는 하나’를 뜻합니다. 곧 불이법입니다. 연기법의 자리, 첫 번째 자리, 분별 이전의 자리에서는,이 모든 것을 그저 하나로 볼 뿐이지 둘로 나누어서 보지 않습니다.

좋은 것이 보이든 나쁜 것이 보이든,잘난 사람이 보이든 못난 사람이 보이든 그냥 볼 뿐입니다. 좋다,나쁘다 하는 분별은 두 번째 자리에 떨어진 나의 해석, 분별입니다.

나라는 아상, 에고, 거짓된 나라는 것이 생겨서
이렇게 보고, 저렇게 보고, 좋은 대상으로 보고,
나쁜 대상으로 분별해서 봅니다. 봄의 자리,
첫 번째 자리, 그냥 저절로 보임,볼 뿐 하는 이 자리는 전체가 둘이 아닙니다.

명상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주객으로 나누어지던 분별을 분별 이전으로 돌려놓기 위함입니다. 명상할 때, 소리가 나면 그냥 그 소리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소리를 듣는다.’라는 분별된 생각 없이
그냥 그것과 같이 있어 보십시오.소리가 들리는 것을 분별없이 경험해준다, 허용해준다,
있는 그대로 본다 이렇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초기불교에서는 위빠사나라고 하여 “분별하지 말고 알아차리라”고 하고, 선불교에서는 “(죽비를 치며)이것뿐”이라고 합니다. 교리에서는 ‘정견(正見)’,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보라고 설명합니다.

또 다른 말로, “지금 경험되는 모든 것들을 그냥 허용하라,판단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라.”
다른 이야기 같지만 결국 같은 것입니다.

이 가운데 어느 것에서든 ‘탁’ 하고 본인에게 받아들여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디에서 회광반조(回光返照)되어서 전환될지 알 수 없다 보니까 대승, 초기불교, 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방편으로 이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진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중도(中道)’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의 실천은 모두 중도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모든 불교 수행법의 본질을 보면, ‘불이중도’라는 하나의 가르침입니다. 위빠사나, 선, 받아들임, 내맡김, 모든 수행법이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전혀 어긋나지 않습니다. 하나의 부처님 가르침입니다.

지금까지 남자로 혹은 여자로 어느 지역에서 누구 부모님 밑에서 어떻게 태어나서
어떠어떠한 삶을 살아왔다는 것은 나의 생각이고 해석이고 판단이고 분별망상일 뿐입니다.그런 나라는 것은 애초에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었습니다.

너와 내가 주객으로 나누어지지 않고 그저 알아차릴 뿐, 선에서 말하는 공적영지(空寂靈知), 공하여 아무것도 없지만, 신령스럽게 저절로 알아 차려질 뿐인, 그러나 알아 차려지는 내용이 무엇인지는 ‘모를뿐’인, 이것이 참된 명상입니다.
지금 있는 이대로 여기 일어나는 모든 것을 난생처음 경험하는 것처럼 그저 이 경험과 함께 존재하기만 하면 됩니다.

시간 날 때마다 3분이든 5분이든 어디에서든 잠시 문득 돌이켜서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허용해주는 참된 명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치료 진찰방법의 구별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기치료 진찰방법의 구별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기치료 진찰방법의 구별작성자이뭣고|작성시간16.08.19|조회수27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기치료 진찰 방법의 구별

특의의 진병 방법은 동, 서의와 완전히 구별된다.

여기서 특의의 진병방법을 4개 차원으로 나눈다.

1) 수감, 수진, 체감, 면감, 족감 진찰 ;
수감 진찰은 환자를 접촉하지 않은 정황하에서 손으로 상대방의 병의상태을 감응할 수 있으며, 체감은 진찰할 때 신체의 생물계기를 통해 환자의 병리신호를 접수한 후 결론을 내리며, 수진은 환자의 병 부위가 손의 일정한 부위에 반응하여 나타난다.

이후 이렇게 나타난 반응점에 근거하여 상대방의 병 부위를 감응할 수 있다.

면진(面診), 이진(耳診), 족진(足診)의 원리는 수진의 원리와 완전히 같으며 다만 신호를 접수한 후 감응하는 부위의 반응이 다를 뿐이다. 특의의 수진(手診), 면진(面診), 이진(耳診), 족진(足診)은 모두 요진의 방법과 범위에 속한다.

즉 상대방의 신체를 접촉하지 않았거나 심지어 직접 눈으로 상대방을 보지 못하는 정황하에서도 충분히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참조 : 동의의 망진과 절진(切診)과는 이러한 이유로 특의와는 다른점이 있다.)

2) 중급차원의 방법: 주로 투시, 빛보기(기보기), 요시(요진)등의 방법인데 이러한 특의 수단으로 환자의 상태를 감응하여 이해할 수 있다.

3) 고급차원의 방법 : 이 진병의 수단은 질병의 원인과 근원을 추안해 올 수 있음을 말한다. 여기에서 가히 미래의 추세를 예측하거나 판지할 수 있는데 이는 중공의 혜안공 차원에 속한다.

4) 특급(초고급)차원의 방법 : 이는 특의의 차원에서 제일 높은 방법인데 진병수단의 응용은 바로 명심견성, 수구공 등이다.

이 방법은 수감, 수진 혹은 투시, 요시 등을 이용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 환자를 얼핏 보거나 혹은 환자의 이름을 듣거나 혹은 상대방에게 신호만 약간 주면 순간적으로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이는 바로 심층의식의 상태에서 병을 검사하고 진찰할 뿐만 아니라 가히 이전에 발생했던 일, 이후에 발생할 모든 일들을 조사해 낼 수 있는 초고급 방법이다.

위에서 상술한 네가지 차원의 진병방법은 모두 인체의
제일 정밀한 생물계기로 환자의 질병을 감응하는 것이며
화학실험을 하거나 인체의 오관(五觀)과 사지(四肢)로 보거나, 묻거나, 만져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네 가지 진병 방법은
명확히 동, 서의보다 차원이 높다.

그러나 이 특의공능으로 상대방의 병세를 감지할 시 오진되는 폐단이 나타나는데, 이는 바로 진단한 사람의 생물계기의 운행정황이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예 : 휴식을 잘하지 못하여 정신적으로 피로하며, 신체가 불편하거나 마음이 긴장하든지, 혹은 어떤 사람이 어떤 일로 자극을 주었거나 하는 등의 정황하에서는 오진 가능성이 있으며, 이때는 현대 동, 서의의 진병수단보다 정밀하지 못하다.

그러나 장점은 가히 환자의 병세와 발전 추세 및 잠재해 있는 질병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특의와 동, 서의의 진병방법을 비교해 볼 때 그들은 각기 나름대로 추천할만한 부분이 있는 것이다.

http://band.us/@8875
열린기사랑센터
중화양생익지공
www.koreagigong.com


氣와 건강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氣와 건강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氣와 건강

작성자이뭣고|작성시간16.08.12|조회수72목록댓글 0

인간은 동물과 달리 영적인 존재다

생물학적으로만 접근하는 양의학과 달리 한의학에서는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그 무엇도 있기때문에 건강이 유지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서양의학이 쪼게고 쪼개서 나노 입자 까지 볼 수 있는 기술로 의학을 이끌어 왔지만 한계를 보이는 것을 한의학에서는 그 못하는 부분을 다룬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氣가 존재하고 있다

사람은 물론 동물 광물 식물 심지어는 기계에 까지도 氣는 존재 한다. 氣는 한방에서는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생명활동은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물질이라고 정의 해놓고 있는데 강한 활력과 끊임없이 운동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氣가 막히면 죽을 수도 있고 병이 됨으로 반드시 뚫어 주어야 병이 낳는다

氣가 막힌다는 말은 참 무서운 말이고 氣 죽인다고 하는 말도 하면 안되는 것이다.
氣는 '선천적인 氣'와 '후천적인 氣'가 있으며 '양의 부위에 있으면 陽氣' '음의 부위에 있으면 陰氣'라고 한다. 氣의 성질은 병든 사람에게도 투입을 시켜주어 부족한 氣를 보충해 줄수도 있으며
일정시간이 흘러도 氣가 유지되는 보존성, 즐거운 분위기에서는 즐거워지지만 우울한 곳에서는 자신도 우울 해지는 동조성, 氣工 수련가들이 보여 주는 것처럼 사물에 대한 영향력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활동성 등이 있다.

氣는 부모로 부터 받은 原氣가 있고 호흡이나 섭생을 통해 받는 後氣가 있다
그래서 원기가 부족해지면 보약이라는 것을 섭취하여 氣를 보충해주는 것이다.
氣는 전신의 일체기관과 조직의 생리활동을 추진케하는 營氣가 있는데 내 몸안에서 혹은 밖에서 나를 감싸고 있는 氣運을 말하기도 한다.氣가 쎈 사람은 근처만 가도 중압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무당들이 흔히 조상 귀신이 붙었다고 공갈치는 것들이나, 수호신이라고 해서 보이지 않지만 나를 보호하는 존재들을 설명하려면 氣라는 것으로 설명해도 될 것이다.

사람이 가까이 갈 수있는 氣가 통하는 사람이 있고, 가까이 가면 거부감이 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눈은 뒤에 없어도 뒤에서 누군가가 접근을 하면 알수 있는 것은 氣의 활동성 영역이다.

일란성 쌍둥이는 아무리 외모가 비슷해도 어머니나 배우자는 금방 알수가 있는데 이는 외모로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氣로 즉시 알게 되는 것 같다

사람이 살았을 때는 氣가 있지만 죽었을 대는 氣가 빠져 나갔기 때문에 무서워 지는 것이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죽은 사람을 옆에 끼고 있는 사람을 보게 되면 그것 조차도 무서운 것이 되는 것이다. 사람에 氣가 없으면 고기 덩어리에 불과 한 것이기 때문이다.

곡기라는 것도 있다
사람이 곡기를 끊으면 죽는다고 하지않는가?
후천적인 氣는 곡기를 먹을 때 정기가 생기고 그것이 우리 몸안에서 氣를 공급하고 혈과 진액을 관장하기 때문에 氣가 생기는 음식을 잘 먹어 둬야 하는 것이다.

식물중에서 가장 氣가 센 것은 단연 산삼을 꼽을 수 있다. 산삼의 氣를 설명하면 사이비라고 놀릴 까봐 줄이고 심마니들에게 물어 보면 왜 산삼이 영물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산삼은 그 약성을 과학적으로 똑같이 만들어 냈지만 그 氣는 복제 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또 기계에도 氣가 존재한다
일본의 어느 기업은 기계에 염력을 불어 넣었더니 생산성이 높아 졌다는 얘기를 듣고 내가 아는 어느 만두공장 사장님은 기계에다가 '사랑 한다'를 써 붙혀 놓고 매일 말로 고백을 하였더니 불량율이 데어터상에서 보여줄 수 있을 만큼 줄었다는 경험담을 들려 주었다

집도 사람이 氣를 불어 넣어 주지 않으면 무너져 폐가가 되는 것은 우리는 종종 보게 된다

인체의 건강을 우주의 섭리와 연결하는 것도 있다
1년은 12달 365일이다
인체의 경락은 12개 이고 경혈은 365개인데 이 맥을 잘 집어서 자극하면 氣가 통해서 질병이 낳는 것을 보게 된다.
해부학적으로 정상인의 뼈마디는 전부 365개인 것도 재미 있다.

양의학에서 한의학을 부러워 하는 것은 죽은 것만 다루는 양의학에 비해서 한의학은 살아 있는 것을 볼 수있기 때문이다

氣 죽이지 말고 氣살려서 건강하게 살아가자

氣를 살려 주려면 명상을 하고 氣를 만드는데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하며 칭찬이라는 말로 氣를 살려 주어야 한다.

한신건강연구원
건강지도사 瑞浩 임영환 올림

기 수련의 목적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기 수련의 목적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기 수련의 목적작성자이뭣고|작성시간16.08.11|조회수21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기 공부를 하는 목적》

기 공부는 병 치료, 예언, 격벽 투시 같은 초능력 양성에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나 조사들도 초능력을 보잘것없는 하찮은 짓거리다 즉 말변지사라고 해서 엄격히 금했습니다 . 구도자가 기 공부 중에 자기도 모르게 초능력이 생기면 그것은 수행상 어려움을 타개하라는 데 이용하라는 것이지 그것을 남의 병을 고쳐 주든가 바람이나 비를 부르고 격벽투시 하는데 이용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기공부를 하는 구도자는 기 공부에 아무 관심이 없는 구도자 보다 똑같은 시간동안 참선을 해도 훨씬 피로를 덜 느끼게 됩니다 . 그리고 거의 질병에 걸리는 일이 없습니다. 만약에 수행이 진전되어 소주천, 수승화강, 대주천 피부호흡이 된다면 여름에는 더위를 타지 않고 겨울에는 추위를 타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머리는 항상 맑고 상쾌하여 두통이라는 것을 통 모르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연정화기를 성취하게 되면 성 에너지를 수행 에너지로 바꿀 수 있어 성욕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그의 수행은 비약적으로 향상 될 것입니다 .

바로 이때부터 수행은 탄탄한 궤도에 진입하게 됩니다. 관이 잡히고 화두가 잡히게 됩니다. 수행은 파죽지세요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마침내 견성을 하게 될 것입니다.

신문에 보니까 조계종의 송암 종정이 말하기를 불교는 마음공부라고 말한 것은 무슨 뜻입니까 ?
우리가 관이나 화두를 통해서 마음의 정체를 깨달으면 누구나 실상을 보게 되니까 그렇게 말하는 것이죠. 바로 이 이기심과 집착으로 구성된 마음이 장막이 되어 진리의 정체를 덮고 있으므로 그 마음을 실상을 깨닫게 되면 이것이 단지 진리를 가리키고 있는 한갖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바로 성통이요 견성입니다.
생사, 선악, 유무는 마음을 장난임으로 그 마음의 실상을 깨닫는 것은 마음을 장막을 걸어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미 그곳에는 생사도, 선악도, 유무도 사라지게 됩니다. 이것을 보고 마음을 여윈다고 합니다 . 그러므로 마음을 여의는 것이 곧 진리를 깨닫는 겁니다.


삼공선도

올바른 수행법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올바른 수행법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올바른 수행법
오비최이락 20.08.26 59
올바른 수행법
천지와 상통하는 생명의 중심축을
"충맥(衝脈)" 이라 한다.
충맥은 선천 맥인 '독맥(督脈)' 과
후천 맥인 '임맥(任脈)' 을 상하로 엮으면서
모든 경맥의 기혈을 조절하므로
경맥지해(經脈之海)라 한다.
충맥에는 수행의 관문을 여는 에너지의 3대 축으로, 내 몸의 모든 힘, 지혜, 생명, 정기가 발동되는 자리
인 정단(精丹=精水),
기단(氣丹=意土), 신단(神丹=神火) 이 있다.
< 精丹•氣丹•神丹 >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바른 자세로 앉아
모든 생각과 감정을 끊고 (지감止感)
호흡을 고르게 조절하여 (조식感息)
기공과 명상 앱으로보기
일체의 감각적인 접촉이 끊어지면 (금촉禁燭)
'우주의 순수의식' 에 들어간다.
이때 배꼽 아래 하단전에서
생명의 원동력인 정수(精水)가 동하게 된다.
예로부터 이를 '두 신장(腎臟) 사이에서 인체 생명 활동의 동력원으로 발동하는 기'라 하여
"신간동기(腎間動氣)" 라 불렀다.
두 신장 사이에서 동한 정수가 충맥을 타고 기화되면 만물의 순수 감성과 신성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눈
과 귀가 열리기 시작한다.
이 정기가 머리 위로 올라와 명화되면
신단이 열리면서 몸과 마음이 대자연과 하나되는 황홀경의 일심경계(忘形忘在)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로써 눈으로는 대광명의 신도 세계를 보고
귀로는 생명의 조화 세계에서 들려오는
만물의 내면의 소리를 듣게 된다.
다시 말해서 영적인 '시각화'와 '청각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이것이 '귀 밝을 총(聰)' '눈 밝을 명(明)' "총
명도통(聰明道通)" 이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두 가지 방식으로 잠을 자야 한다. 눈을 감고 누워서 자는 생리적인 잠과
일어나 앉아서 모든 생각을 끊고 영혼의 눈을 뜬 채 천지와 하나 되어 깨어서 완전히 쉬는 잠!
인간은 자연(無爲)과 인위(有爲), 두 가지의 수승화강이 이루어져야 천지와 하나 되는 중도(中道) 의식으
로 들어가 건강하고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왜 수행이 필요한가?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왜 수행이 필요한가?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왜 수행이 필요한가?

작성자오비최이락|작성시간20.07.13|조회수82목록댓글 0

- 왜 수행이 필요한가?

정기신(精氣神)을 신교(神敎)의 삼신 문화에서는 '성명정(性命精)' 이라 합니다.

성(性)은 하나님의 신성(神性), 신(神)이고,
명(命)은 현실적으로 기(氣)로 작용합니다.

인간의 본래 마음인 성(性)을
‘심체(心體)’ , 또는 ‘도심(道心)’,
‘천심(天心)’이라 하고, 불교에서는 법신(法身)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원신(元神) 입니다.

원신은 우리의 머리 중심, 송과선(松果腺, pineal gland) 근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사물을 접하기 전에 가져온
진일지기(眞一之氣)의 본성이 바로
인간의 본래 마음, 성(性)입니다.

천부경(天符經)의 ‘일시(一始)’ 입니다.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이 바로
진일지기(眞一之氣)입니다.

명(命)은 가슴을 중심으로 작동하며,
기가 동력화되는 힘의 근원입니다.

사람이, 기가 충만하면
그 자체로 신이 되는 것입니다.
용기백배하여 겁나는 것이 없어집니다.

서양 사람들이 말하는 하트 차크라(heart chakra) 곧 만물의 순수성, 생명성을 느끼고 들을 수 있는 귀와 눈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반면 기(氣)가 허하면 정신도 몽롱해지고,
무엇을 생각했다가도 금방 잊어버리고,
담대하지 못하고, 곧 죽을 것 같이
생(生)의 의욕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성(性)은 명(命)을 통해서 실현됩니다.
또 성을 닦아야 명줄이 늘어납니다.

마음을 닦지 않고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정의 평안, 자기 몸의 건강, 출세 등
아무것도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 닦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정(精)은 신(神)과 기(氣)의 기반이 됩니다.
우주 조화의 모든 생명이 우리 몸의 생명수,
정(精)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정을 잘 간직하고 축적해야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정신(精神)’이라 할 때의 정(精)은
우리 생명의 동력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을 소모하면서 활동하고
생명을 유지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자꾸 고갈되어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가을 고목이 말라붙는 것처럼 피부가 건조하고 검어지고
주름살이 깊어지는 것입니다.

정이 고갈되면 크고 작은 모든 병과
정신적, 정서적 문제가 일어납니다.

일체의 생각을 내려놓고 고요히 앉아 수행을 해보면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수행(修行)은 우리 몸과 마음을 바로 세웁니다.
궁극으로는 나를 바로 세웁니다.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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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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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학의 한 축, 심신의학의 세계 - 대체의학 - 오비 세상속으로

미래의학의 한 축, 심신의학의 세계 - 대체의학 - 오비 세상속으로


미래의학의 한 축, 심신의학의 세계
작성자반야행|
작성시간10.08.20|
조회수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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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학의 한 축, 심신의학의 세계



최근 국제보건기구(WHO)는 참 건강을 육체적으로(physically), 정신적으로(mentally), 사회적으로

(socially), 그리고 영적으로(spiritually) 건강한 상태를 말한다’고 정의했다.

이전에는 없던 ‘영적’이란 개념이 추가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전세계적으로 ‘심신의학’의 연구열이

드높아지고 있다. 옛부터 몸의 질병은 마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몸과 마음을 함께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하던 동양의학의 개념을 빌린 심신의학에 대해 살펴보자.

모든 병의 근원, 내 마음에 있다

심신의학(body-mind medicine)이란 건강의 개선을 위해 마음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질병치료에 적극 도입하는 치료법을 말한다. 아직 뚜렷하게 제도권 의료에서 학문으로 공인된 용어는 아니지만 많은 대체의학자들에 의해 쓰이고 있는 말이다.
이 심신의학이란 용어가 나오게 된 배경은 서양의학이 가진 특성을 살펴보면 찾을 수 있다. 지금까지 서양의학은 사람의 몸을 하나의 대상으로 보고 병의 증상에 대한 치료법만을 찾아왔다. 이를테면 머리가 아프면 두통약을, 감기에 걸리면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약을 주고, 심장이나 신장이 아프면 그 부위의 증세를 해결하는 데에만 주의를 기울인 것이다. 즉, 신체가 나타내는 생화학적 현상에만 관심을 기울인 셈이다.

실제로 이전에는 많은 의사들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손에 느껴지거나, 냄새가 나거나, 객관적인 검사 결과(혈액 검사, 소변검사, X선, 심전도)만을 놓고 환자의 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하곤 했다. 혹시 환자들이 생리학적 근거가 없고 측정도 불가능한 증상을 호소해 오면 이런 증상들은 ‘마음 속에만 있고’, ‘실제로는 아프지 않은’ 것으로 생각해 정신과 치료를 권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신체 장애와 정신적 스트레스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사람들이 ‘공포감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두려움을 느낄 때는 심장이 뛰고, 혈압이 오르며, 입이 마르고, 진땀이 흐르며, 심지어는 대소변도 조절할 수 없다. 이런 사실들로 미루어 볼 때 정신과 신체는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하나라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인체의 정신 작용과 신체 기능을 조정하는 역할은 면역계가 맡고 있는데, 면역계는 감염, 암, 심장병, 뇌졸중 등 거의 모든 질병의 치료는 물론이고 노화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와 관련된 각종 화학물질, 혈구, 호르몬 등의 기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고 측정할 수 까지 있게 되었다. 면역계에 대한 성과는 곧바로 마음과 신체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사이코뉴로이뮤놀로지’(psychoneuroimmunology)이라는 새로운 학문이 생겨난 것이다.

마음의 병이 곧 몸의 병을 가져온다
사람의 몸을 대상화, 분절화, 신체의 생화학적 작용에만 중점을 두어 질병치료하던 서양의학과는 달리 사람의 신념, 의지, 감정 등이 건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결과들이 증명하고 있다. 동양의 문화와 종교들은 이미 수천년 전부터 정신과 신체는 한가지라는 개념을 알고 여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개발해 왔다. 기, 기공, 참선, 요가와 같은 수행법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현대에 와서는 많은 대체의학자들이 동양의학이나 수행법에서 쓰인 원리를 응용해 치료방법을 개발했다. 현재 의사들이 쓰고 있는 심신요법은 바이오 피드백, 유도 영상법, 명상, 최면, 향기요법, 아유르베다법 들이 있다.

바이오피드백은 외부의 통제를 받지 않고 스스로 기능하는 정상 생리적 반응을 다스리거나 조절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자신의 의지 만으로 근육긴장, 맥박, 혈압, 피부온도, 감정까지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방법은 1960년 닐 밀러라는 심리학자에 의해 개발됐고 현재는 정통의학이나 대체의학 모두에서 쓰이고 있는 치료법이다. 바이오피드백의 가장 큰 효과는 이완과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이다.

이 치료법으로 다스릴 수 있는 질병은 레이노드병, 천식, 고혈압, 간질, 주의력결핍장애, 편두통, 긴장성두통, 만성불면증, 요실금, 만성변비, 과민성장증후군, 멀미, 신경근육 장애, 관절염에 의한 통증, 불안증, 우울증 등이다.

유도영상법은 최면과 바이오피드백의 중간쯤에 있는 심신기법으로 크게 암시의 힘에 의지한다. 이 기법은 불안을 줄여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치료하는 사람은 환자에게 특정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고 거기에 온 정신을 집중시켜, 무의식을 통해 마치 그것이 실제인 것처럼 느끼도록 유도한다. 칼 사이먼튼이라는 의사는 암에 걸린 사람에게 자신의 암이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는 연습을 하게 한다. 또 죽음 예행연습을 통해 죽음의 공포를 없애고 생사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지우게 한다. 이 방법은 환자들이 스트레스와 통증을 더 잘 이겨낼 수 있게 한다.

마음의 안정과 정신집중을 목적으로 하는 명상은 우리에게는 낯선 것이 아니다. 명상에 대한 효과는 하바드 대학의 허버트 벤슨이 25년간 연구를 통해 밝혀낸 연구결과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난다. 벤슨은 ‘명상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혈중 코티졸치를 떨어뜨리고, 불안을 덜어주며, 만성통증을 완화시켜주고,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린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최면요법은 1700년대 말, 프란츠 메스머란 독일 의사가 처음 도입했고 현재는 대체의학자들이나 정통의료 쪽에서도 각종 신체나 정서 장애를 치료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최면에 걸린 사람들은 잠이 들었거나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뇌파 검사를 해보면 잠잘 때와는 달리 깊은 이완상태에 빠졌음을 알 수 있다. 최면에 걸린 사람들은 이런 이완상태에서 최면술사가 요구하는 것에 전념할 수 있다. 최면에 걸린 사람은 강한 자기 암시에 빠져서 자신의 자율신경을 조절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통증, 스트레스, 공포증, 나쁜 습관, 두통, 알레르기, 천식, 피부질환 등에 최면요법이 상당한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기요법을 건강관리에 처음 도입한 것은 1920년대였다. 향수산업에 종사하던 프랑스의 한 화학자가 손에 심한 화상을 입고 라벤더 오일에 손을 담갔더니 화상이 깨끗하게 나은 것을 보고 다른 오일들을 실험해 본 결과 오일이 피부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믿게 되었다. 그후 일부 의사들은 불면증 같은 질환에 향유를 처방했고 현재는 수면, 행동, 관절염, 스트레스 등에 향기요법을 적용하는 의사들이 늘고 있다. 향기요법의 이론에 따르면 특정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해 심리적으로 기분을 좋게하고 생리적으로 맥박, 혈압 등에 일정한 자극을 미친다고 한다.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한다
아유르베다의학은 인도의 전통 의술이다. 아유(ayu)는 ‘생명’을 베다(beda)는 ‘어떤 것에 대한 지식’을 뜻하는데 기원전 1500년경 인도에서 시작된 이 의학은 인도 국민 80% 정도의 질병치료를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아유르베다의학의 기본 개념은 자연치유력에 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모든 생명체의 생존과 건강을 결정하는 자연법칙은 인간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 의학의 목적은 인간과 주위 환경과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데 있는데, 이는 모든 동양철학의 근본이념이자 동양 의학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유르베다에서는 영혼을 죽음과 함께 신체를 떠나는 생명 에너지로 보고 있다. 이 또한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동양의학의 기와 비슷한 개념으로 볼 수 있겠다. 플로리다의 하녹 팔머라는 의사는 아유르베다 의학의 개념을 이용해 아바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지금의 인류 대부분은 ‘몸이 곧 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 죽으면 나도 죽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팔머는 몸이란 내 의식이 지어낸 영상에 불과하고 나는 의식 저너머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암환자나 만성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고통을 줄여주고 질병치료를 도와주는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밖에 동양의료권 내에서 행해지고 있는 한방 치료의 개념과 기, 기공, 참선 등도 마음과 몸은 결코 이원적인 대상이 아니라 합일의 개념으로 보고 있다. 광주한방병원·자애병원 전홍준 박사는 “기, 기공, 참선을 심신의학의 한 분야로 볼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더 많은 논의를 거쳐야 하지만 마음과 몸을 함께 다스리고 치유해 나가야 한다는 기본 개념은 심신의학의 원리와 가까우며, 많은 연구결과들이 이미 그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서양에 심신의학을 적용시켜서 발전시켜야
심신의학은 마음과 몸을 떨어뜨려서 생각할 수 없는 전체로 본다는 의미에서 전체성 의학, 전일 의학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는 모든 대체의학의 기본개념과 뜻을 같이 하는데, 학자들에 따라서는 서양의학을 대체한다는 뜻보다는 보완하고 같이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미에서 보완의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홍준 박사는 서양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의학적으로 여러 성과를 거뒀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대체의학이나 심신요법을 이용한 치료법을 찾는 이유를 서양의학이 지닌 한계에서 찾고 있다.

“종래의 서양의학적 치료법은 사람의 몸을 어떤 대상으로만 보고 그 치료법을 찾았습니다. 게다가 병증을 찾아내는 데는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암이나 성인병은 오히려 더 늘어나고 환자들이 느끼는 소외감이 크다는 것 때문에 동양의학이나 새로운 치료법을 찾는 환자들을 더 많이 만들고 있는 거지요.”
그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대체의학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치료법을 환자들의 치료에 적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말이다. 그렇다고 모든 환자들에게 심신의학만을 적용시켜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서양의학은 여전히 뛰어난 효과를 가진 의학이기 때문이다. 전홍준 박사는 이제 의학은 새로운 가치체계를 가지고 인류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 서양에서는 동양사상의 한 줄기로만 이해했던 ‘영적’인 개념이 인간의 질병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해할 뿐만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고 질병을 치유하는데 적용하려고 많은 연구를 하고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는 참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의학의 한 축을 담당해온 한방이 이미 충분히 발달된 상태니까요. 서로 많은 장점을 가진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이 서로 힘을 합해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는 협진체제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모든 병의 근원이 내 마음에 있다는 심신의학을 같이 적용시켜 나간다면 새로운 의학의 장을 열게 될 것입니다.

수기(手氣)요법의 종류 - 대체의학 - 오비 세상속으로

수기(手氣)요법의 종류 - 대체의학 - 오비 세상속으로



수기(手氣)요법의 종류작성자이뭣고|작성시간10.08.26|조회수192목록댓글 1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수기(手氣)요법의 종류



수기요법은 그 종류만도 수십 가지가 된다.

따라서 인체 중 어느 부위를 대상으로 하느냐에 따라 수기요법의 명칭과 효과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수기치료의 효과는 가벼운 피로회복으로부터 난치성 질병인 암 치료까지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인체는 해부생리학적으로 정신과 육체로 구분되고,

육체는 다시 경락, 피부, 근육, 림프, 혈관, 신경, 인대, 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신과 육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氣라고 할 수 있다.

인체의 각 조직은 정신으로부터 세포까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다.

따라서 다양한 수기요법이 발전되어 왔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수기요법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인체의 에너지장과 氣 대상 : 인체의 에너지장과 氣를 대상으로 하는 마사지는 중국의 각종 수련공법에서

시술하는 기치료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분야에는 기공 및 기치료, 접촉치유, 레이키, 퀀텀터치, 프라닉힐링 등이 있다.



(1) 기공 및 기치유 : 중국의 기치유는 대부분 기공수련공법에서 파생된 것이다.

중국에는 약 2000여개의 기공수련단체가 있으며 그중에서 700여단체가 활성화되어 있다고 한다

대부분 불가기공, 도가기공에서 유래되었다.

대표적인 수련법은 태극권, 장홍보의 중화양생익지공, 류소번의 천주기공, 진림봉의 혜령공,

허덕천의 밀종공, 류상림의 장밀공, 엄신기공, 곽림신기공 등이다.



이들 수련공법 속에는 기치료가 포함되어 있다.

기치료의 주요수법에는 인체의 독소를 제거하는 거사법, 기를 주입하는 포기법, 의념력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염력법, 경혈을 자극하여 치유하는 경혈운기법등이 있다



기 치료의 대상은 인체에 흐르는 경락과 에너지장이다.

질병이 있는 곳에는 사기(邪氣)와 탁기(濁氣)가 있으므로 사기와 탁기를 뽑아내고,

수련자의 노궁에서 나오는 기 에너지를 주입하여 막힌 경락을 뚫어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기공사에서 발생하는 외기는 적외선, 감마선등 수종의 에너지가 나오며 질병을 직접 치료하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암세포까지 소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대부분의 난치성 질환은 기치료의 형태로 시술되며, 또한 기치료시 중요한 것은 호흡과

의념력(意念力) 활용이라고 보고되었다



국내에는 국선도(고경명, 1993), 단월드(이승헌, 1987), 초능기공(고정환, 2005) 등 1000여개의

기공수련단체가 있는데, 대부분의 기공수련은 하단전(下丹田)에 氣에너지를 축기(縮氣)하여

전신경락을 뚫어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자가 기 치유 형태라고 볼 수가 있다.



(2) 접촉(接觸)치유(Therapeutic touch : TT) : Kunz & Krieser (1970)에 의해서 창안되어 힐링터치(Healing Touch)로 발전되었으며 1980년대 초에 간호사 재교육과정으로 정립되어 미국의 홀리스틱 간호사협회를 통해 힐링터치 교육이 제공되고 있다.



(3) 레이키요법(Reiki) : 일본의 Usui(1926)에 의해 정립된 氣치료법으로 티벳의 밀교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레이키란 우주의 생명력을 의미하며 영기(靈氣)요법이라고 불린다.

레이키요법은 우주의 특별한 부호나 진언으로 우주와 공명을 통해 우주의 무한한 에너지를

환자의 몸에 흘려 치유한다는 치료법이다.



(4) 퀀텀터치(Quantum touch) : Gorden(2006)에 의해 양자이론을 적용한 에너지치유법으로 접촉치료와

비슷하나 호흡이 추가되어 보다 진보된 에너지 치유법이라고 할 수가 있다.



(5) 프라닉 힐링(Pranic healing) : Choa kok sui(2002)에 의해 개발된 에너지 치유법으로 인체의 질병은

차크라의 이상에서 발생된다고 보고 에너지를 차크라에 주입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기공치료법이다.



(6) 안수(按手)치료 : 안수치료는 주로 교회에서 특별히 성령으로부터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들에 의해

시술되고 있는 치료법으로 대부분의 교회에는 한두 사람씩 치유의 은사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나

목사들에 의해 일반적으로 치유활동이 행하여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안수치료라고 하는데 기공치료와 형태가 비슷하다.

안수치료는 성경에 나타난 수많은 성령치료사례에 근거한다.

특히 예수가 난치성환자들에게 손을 만지자 치유되었다는 성경의 기록은 목사나 치유은사들의

치유에 대한 믿음을 주고 있다





2) 척추와 뇌를 대상 : 두개골천골요법(CST: Craniosacral therapy)과 카이로프랙틱 등이 여기에 속한다.



(1) 두개골천골요법(CST) : Sutherland(1939)에 의해 최초로 개발된 이후 Upledger(1983)에 의해 체계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수기요법이다.

인간의 두개골과 척수 액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며 두개골과 척수 액의

움직임의 둔화나 움직임이 없는 것은 치명적인 질병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이론에서 출반한 요법으로

우울증, TMJ증후군, 만성통증, 각종 뇌성마비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 손의 치유법이란 용어로 Palmer(1910)에 의해 개발된 척추치료법이다.

카이로프랙틱은 모든 병은 척추신경의 협착이나 변형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보고 척추를 바르게 교정하여

척추신경이 원활하게 기능하도록 함으로써 치유하는 치료법이다.

현재 미국에만 17개 카이로프랙틱 대학이 있으며 4만 5천명의 카이로프랙틱 의사가 배출되었다고 한다



(3) 경락(經絡)을 대상 : 경락을 대상으로 하는 수기요법은 경락마사지, 약손요법, 지압, 안마,

활의무술이 있다.



(1) 경락마사지 : 한국식 마사지라고도 불리는 한국의 대표적인 오일 경락마사지다.

대부분의 피부 관리실에서 시술되고 있는 마사지로 인체의 12경락을 따라 경줄기를 따라 심도 있게

막힌 경락을 뚫어주는 치유마사지다. 경락마사지는 고정환(2002)의 경락마사지 15분에 의해 체계적으로

이론이 확립되어 교육되고 있다.

(2) 약손요법 : 약손요법은 민족 고유의 치유법으로 엄마 손은 약손이라는 시술법으로 종류도 수없이 많다.

약손요법을 경락이론과 접목하여 발전시킨 분들은 윤웅택의 약손요법,

기와 사랑의 약손법 저자 이동현(2002) 등이 있다.

윤웅택의 약손요법은 최초로 경락과 경혈을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약손요법을 발전시킨 것이며,

이동현의 약손요법은 약손정신, 맨손경락을 추가하여 기공식경락마사지요법으로 체계적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3) 활의무술(活醫武術) : 국내 맨손요법의 거두인 피영준(2002)이 발전시킨 난치성 수기치유법으로

일반적인 수기치료는 피로회복이나 만성병 관리에 있는 반면에 활의무술은 난치성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수기 치료법이다.

활의무술 치료법으로 미국 황제한의대학교에서 에이즈를 치료하여 수기요법의 우수함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활의무술은 맨손요법의 진수를 보여주는 수기치료의 정화라고 볼 수 있다.



(4) 추나 요법, 지압, 안마 : 추나(推拿)요법은 최근 한의과대학에서 추나학을 정식과목으로 선택한 후,

미국의 카이로프랙틱 기술을 접목하고 각종 수기요법의 장점을 살려 나름대로 한의학영역으로 제도화

되었다.

1992년 대한한의학회 내에 정식으로 추나학 분과학회가 설립되어 나름대로 발전되고 있다

지압과 안마는 손가락 힘을 이용해 주요경혈을 자극하여 신체를 편안하게 하고 건강을 도모하려는데

목적이 있는 수기요법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시각 장애인들을 중심으로 행해지고 있는 수기요법이다



4) 근육(筋肉)을 대상:근육을 대상으로 하는 수기요법은 스포츠마사지, 물리치료, 스웨덴 마사지 등이 있다.

(1) 스웨덴 마사지(sweden massage) : 스웨덴의 Ling(1839)이 체조와 생리학을 기본으로 중국, 이집트,

로마의 마사지 기술을 모두 통합하여 체계화시킨 마사지가 스웨덴 마사지다

스웨덴 마사지는 피로회복, 미용차원의 마사지로 일본의 신츄마사지와 태국의 타이마사지와 함께

3대 마사지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2) 스포츠마사지(sports massage) : 스웨덴 마사지의 원리를 적용하여 운동선수에게 적용시킨 마사지법으로

Meagher(1892)에 의해 체계화된 후 1900년 제2회 파리올림픽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었다

주로 스포츠 활동을 하는동안 발생되는 상해의 예방, 피로회복, 상해치료 등으로 사용된다.

국내에서는 피로회복 및 건강마사지로 국내마사지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수기요법이다.



(2) 물리치료(物理治療) : 물리치료는 온열치료, 광선치료, 전기치료, 수기치료, 기계 및 기구치료,

마사지기능 훈련, 교정운동 및 재활훈련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5) 림프(lymphatic)를 대상 : 림프를 대상으로 하는 수기요법은 림프마사지다.

1930년대 덴마크 생물학자이면서 마사지사인 Vodder(1936)부부에 의해 만들어졌다

림프마사지는 림프의 흐름을 원활히 하여 결체조직에 정체되어 있는 노폐물과 수분, 독소를 제거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이다.

국내의 림프마사지(lymp massage)는 피부 관리실에서 피부미용이나 건강목적으로 시술되고 있는

수기요법이다.



6) 장기(臟器)를 대상 : 태국의 만탁치아에 의해 체계화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마사지치료법으로

발전된 수기요법이다.

수기치료의 대상이 경락이나 근육이 아니라 오장육부를 간접마사지하여 장기의 막힌 경락을 뚫어주는

시술법으로 주로 질병치료에 사용되는 대체의학 분야로 발전되고 있는 수기요법이다.

국내에는 전통적으로 장부조절법이 있다.



7) 인체의 반사구를 대상 : 인체의 반사구를 대상으로 하는 수기요법은 족부반사요법으로

발마사지라고 불린다.

족부반사요법은 중국에서 개발되어 중국의 주요 수기요법으로 발전되어 전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대체의학 분야이다.

숙련된 반사요법사들은 일반적인 피로회복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치료도 탁월하게 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체의학으로 발전되고 있다



8) 뼈와 관절을 대상 : 뼈와 관절을 대상으로 하는 수기요법으로는 동방활법(東方活法) 및

타이마사지등이 있다. 동방활법은 오재환에 의해 창시되었으며 각종마비환자, 중풍, 파킨슨병 등

각종 난치성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타이마사지는 불가계통에서 수 천 년 동안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질병치료뿐만 아니라

건강관광상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상

종류

내용


에너지장

기공치료

기공사의 외기를 이용 인체의 사기/독소제거




접촉치유

에너지장의 불균형을 해소시켜 질병치유




차크라힐링

7차크라의 불균형 해소시켜 질병치유




레이키

영기와 부호를 이용 에너지 공명치유




퀀텀터치

양자이론접목 에너지장과 7차크라 치유




프라닉힐링

차크라의 불균형을 해소시켜 질병치유


척추와 뇌

두개천골요법

두개골과 척수액 장애를 해소시켜 질병치유




카이로프랙틱

척추의 이탈 조정


경락

경락마사지

막힌 경락을 소통시켜 질병치유




약손요법

경락, 기공, 사랑의 마음을 이용하여 치유




활의무술

핵심경혈과 치유사의 강한 외기 이용 치유




추나요법

관절의 불균형 해소




지압/안마

경혈의 막힘을 해소하여 치유


근육

근육,림프,관절

경락, 에너지장, 마음


림프

림프드리나쥐

림프의 흐름을 원활히 하여 치유


장기

기내장

장기를 만져서 치유




장부조절법

장기와 배를 만져서 질병치유




장기조작법

장부의 리듬을 정상화


반사요법

족부반사요법

족부 반사구를 이용해 반사치유




손반사요법

손 반사구를 이용해 질병치유


뼈와관절

동방활법

각 관절의 기능을 원활히 하여 질병치유




타이마사지

10센과 관절기능 원활히 하여 질병치유


장기,경락,척추

쾌장경락힐링

인체의장기,경락,척추,에너지종합수기치유법





피가 탁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생활요법 - 대체의학 - 오비 세상속으로

피가 탁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생활요법 - 대체의학 - 오비 세상속으로

[스크랩] 피가 탁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생활요법
이뭣고 11.10.27 50
art 2 피가 탁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생활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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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어느 한순간 탁해지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최대한 피를 맑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을 먹을 때는…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은 음식이다.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 조금만 신경을 쓰면 혈액이 탁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과식을 피한다
과식을 한다는 건 몸 속으로 들어오는 탄수화물이나 지방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몸 속에 들어온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혈액으로 유입된다. 평소
보다 더 많은, 그리고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더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은 혈액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한다.
콜레스테롤·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인다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은 것을 흔히 고지혈증이라 부른다. 고지혈증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혈액 속의 지방(기름)이 너무 많다는 의미
다. 기름기는 맑아야 할 혈액을 질척이게 한다.
지방이 많아 질척이는 혈액을 방지하는 첫 번째는 콜레스테롤·지방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특히 삼겹살, 차돌박이 등 지방을 많이 함유한 고기
부위의 섭취는 반드시 제한해야 한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린다
식이섬유는 장의 지방 흡수를 방해해 바로 배설되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평소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즐겨 먹으면 몸 속으로 흡수되는 지방의 양
이 적어 혈액을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지방이 많은 식품을 섭취할 때는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해 몸 속으로 지방이 축척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음식과 술은 최소한으로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우리 몸에 들어가 포도당으로 변하게 된다. 과잉 섭취된 포도당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든다.
알코올도 마찬가지. 알코올 성분은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 성분을 지방으로 바꾸는 성질이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지방은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그 이유는 혈액 중에 지방이 들어오면 적혈구가 세포막에 붙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적혈구끼리 서로 맞붙게 되면서 적혈구 응집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결
과 피가 탁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단 음식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당분은 유일한 뇌 에너지. 때문에 필요한 만큼 적당량만 섭취하도록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는 …
혈액이 잘 돌고, 노폐물이 잘 배출되면 혈액을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본다.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하자
평소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하면 피로를 회복하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이 촉진되면 혈전이 생기는 것이 방지되어 피를 맑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신욕을 하는 요령은 명치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이때 물의 온도는 38~40℃가 적당하다.
반신욕을 하기 힘들다면 족탕을 하는 것도 괜찮다. 족탕도 반식욕과 마찬가지로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무릎
아래쪽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깊은 잠을 자도록 한다
사람이 잠을 자는 동안에는 백혈구가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몸 안에 있는 혈전 유발 물질이나 곰팡이 종류 균, 세균들을 제거하게 된다.
따라서 잠을 푹 잘 자는 것은 피를 맑게 하는 천연의 치료제이다. 잠을 잘 때는 많은 시간을 자는 것보다 깊은 잠을 자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깊은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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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수 있는 시간대는 밤 1시에서 3시 사이.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잠을 자는 것이 잠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비결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흔히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혈액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혈
중의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 내벽에 혈소판을 침착시켜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쉽게 하거나 혈전 형성을 촉진하게 된다.
실제로 검사를 해보면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던 이의 혈액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때문에 하루종일 탁하다.
때문에 맑은 혈액을 위해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취미생활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탈
출 대책을 세우도록 한다.
가벼운 운동을 늘 하자
운동이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혈액 정화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수축되거나 확장되면서 자연적으로 체온이 올
라가게 된다.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지방과 당류를 비롯한 혈액 내의 잉여물과 노폐물의 연소가 촉진되면서 노폐물이 없어지므로 더러워진 피가 깨끗해지게 된
다.
따라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피가 깨끗해지고 그 결과 각종 병도 생기지 않게 된다.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은 수영, 달리기, 빨리 걷기, 자전
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다.
걷기를 생활화한다
걷기의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혈압과 혈당치를 낮추고, 심폐기능을 높인다. 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도 있다. 운동으로 많이 걸어야 한다고 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대신 생활 속에서 자주 걸어준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보다 계단으로 다니고, 택시보다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면 좋
다. 이런 생활 걷기가 익숙해지면 조금씩 그 시간이나 거리를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담배는 몸에 나쁘다. 특히 혈액에는 치명적이다. 담배 연기가 내 뿜는 일산화탄소는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할 수 없게 만든다. 일산화탄소는 헤모
글로빈과 결합하는 힘이 산소의 250배나 되기 때문이다. 결국 산소가 결합해야 하는 헤모글로빈에 일산화탄소가 자리를 차지하고,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된다.
각 세포들은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를 공급받고, 그 결과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로 가득 찬 혈액이 맑을 리 만무. 깨끗한 혈액을 위해서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변비를 예방한다
변비는 몸에 여러 가지 이상을 초래한다. 변비가 지속되면 혈압이 오르고, 콜레스테롤의 배출 또한 원활하지 않아 깨끗한 혈액의 적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을 고
생시키는 변비는 대장의 기능이 쇠퇴해 발생하는 기능성 변비. 이는 섬유질이나 장에 좋은 균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분 보충과 운동을 지
속적으로 해주면 개선 가능하다.
변비 해소에 좋은 식품으로는 해조류, 대두, 녹황색 채소, 요구르트 등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part 3 탁해진 피를 맑게! 더 맑게!
피가 탁한 상태라면 하루라도 빨리 피를 맑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때 음식과 기공요법은 탁한 피를 맑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탁한 피를 맑게 하는 음식과
기공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혈액을 맑게 하는 건강식품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음식이지만 혈액을 맑게 하는 데도 특효가 있다. 혈관 속에 정체되어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줄이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혈액을 맑게 하는 데 음식만한 것이 없다.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간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 중에서 철분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비타민B2.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원인으로 과산화지질이 있는데, 비타민B2는 과산화지질을 분해
하는 작용을 한다. 이로 인해 동맥경화나 세포의 노화가 억제되는 것이다. 더욱이 지질의 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액 중 콜레
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도움된다. 또한 혈액 중 불필요한 포도당을 조절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도 한다.
이만큼 드세요
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간이라면 얇게 저민 것 3∼4개만으로 충분하다. 적어도 한 달에 2∼4회 정도는 먹어주는 것이 좋다.
레몬·귤·오렌지 등의 감귤류
레몬, 귤, 오렌지, 그레이프 프루츠 등 감귤류는 모두 비타민C, 이노시톨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의 산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노
시톨은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촉진하고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대체의학
이만큼 드세요
하루에 주스 한 컵 정도가 적당하다. 과육을 직접 먹는 경우 그레이프 프루츠 반 개 혹은 오렌지 한 개 정도가 적당하다.
땅콩·아몬드·호두 등의 견과류
땅콩이나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는 황산화 비타민인 비타민E와 β-카로틴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나 혈관에 침착해 있는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 깨끗한 혈액과 건강하고 탄력 있는 혈관을 만드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이만큼 드세요
지방분이 많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안 좋다. 땅콩의 경우 20∼30개 정도, 아몬드라면 5∼8개 정도가 적당하다.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이나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특히 혈관벽을 두껍게 만드
는 원인 물질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특효가 있다.
이만큼 드세요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건 금물. 하루에 1큰술 정도 분량이 적당하다.
녹차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카테킨은 항산화 물질의 일종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녹차의 카페인은 지방을 연소
시켜 다이어트를 하는 데도 도움된다.
이만큼 드세요
카테킨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녹차를 10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때 진하게 마시는 것은 금물.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을 많이 섭
취하면 변비가 생길 위험이 있다.
당근·토마토·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
당근·토마토·호박·시금치·피망 등의 녹황색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대표적인 영양 성분은 비타민C, β-카로틴, 비타민E. 이들 성분은 뛰어난 항산화 성
분으로 깨끗한 혈액, 탄력 있고 생생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또 피망, 토마토 등에 포함된 피라진 성분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억제시킨다. 때문에 혈
전이 원인인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만큼 드세요
깨끗한 혈액을 위해서는 하루 300g 정도의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하나의 채소만 편식하기보다는 녹황색 채소를 모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대두
레시틴, 사포닌, 이소플라본 등 대두에 함유된 성분이 혈액을 깨끗이 하는 데 도움된다. 레시틴·사포닌 등이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사포닌은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함으로써 혈액 속에 불필요한 중성지방이 혈관
에 침착되는 것을 막는다.
이만큼 드세요
된장이나 두부, 두유, 콩가루 등 대두를 함유한 음식은 하루 한 번 이상 먹는 것이 좋다. 자주 된장이나 두부 등으로 반찬을 하고, 하루에 한 잔 정도의 두유를
마시도록 한다.
등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에 포함되어 있는 EPA와 DHA는 n-3계 지방산으로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줄여준다. 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주고, 혈전을 녹
이는 작용도 있다. 이들 작용은 혈액을 깨끗이 하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만큼 드세요
EPA나 DHA는 1∼2g 정도로 충분하다. 한번에 많이 섭취할 필요 없으므로 부담 갖지 말고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만 섭취하도록 한다.
딸기류
딸기, 블루베리, 로즈베리 등의 딸기류에 들어 있는 색소 성분과 비타민C 등의 항산작용으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 딸기류 중 특히 혈액에 좋은 것은 블루베리와
블랙거렌트. 이들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인토시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의 산화를 방지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대체의학
이만큼 드세요
과일 속 당분은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 섭취해야 한다. 딸기의 경우 하루 5∼6개 정도면 적당하다.
마늘
마늘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은 혈소판에 작용해 혈액이 뭉쳐 혈전이 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 스콜지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액을 맑게 한다.
이만큼 드세요
갑자기 마늘을 많이 먹게 되면 설사를 할 위험이 있다.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는 건 금물. 대신 하루 1∼2쪽이라도 장기간 먹도록 한다.
곶감·풋콩·황마 등 섬유질 식품
섬유질은 나쁜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돕고, 지방이 몸 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혈액을 맑게 한다. 섬유질이 다량 함유된 식품으로는 호밀가루·곶감·풋콩·황마·우
엉·오트밀·말린 살구·깨·무말랭이 등이 대표적이다.
이만큼 드세요
섬유질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25g. 이를 하루 세끼 식사로 나누어 섭취하도록 한다.
양파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인 야채.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황산화 작용으로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또 매운맛을
내는 유화 프로필 성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해 혈당치를 낮춰준다.
이만큼 드세요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 50g 정도의 양파를 먹어야 한다. 이는 중간 크기 양파의 4분의 1 정도에 해당한다. 이때 유화 프로필 성분은 가열을 하면 파괴
되므로 생것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어패류
오징어, 낙지, 굴, 게, 모시조개, 참치 등의 어패류에 있는 타우린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춰 혈액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심근 활동을 조
절하는 작용이 있어 부정맥이나 심부전 등의 예방 및 개선에 효과가 있다.
이만큼 드세요
콜레스테롤 걱정 때문에 섭취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타우린이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1∼2주일에 한 번 정도 반찬을 해먹도록 한다.
올리브유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또 다른 불포화지방산과 다르게 좋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는 없다. 비타민E, 폴리페놀 성
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의 피해로부터 혈액과 혈관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이만큼 드세요
몸에 좋다고 해도 기름은 기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조리용 기름을 올리브유로 대체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은행잎 추출액
은행잎의 플라보노이드와 징코라이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징코라이드는 은행잎 특유의 성분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테포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혈소판의 응고를 억제, 혈전이 생기지 않게 한다.
이만큼 드세요
하루 120㎖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효과를 보기 위해선 적어도 3개월 정도는 먹어야 한다.
청국장
청국장의 나토키나제 성분은 혈전을 녹이는 작용을 한다. 혈전은 혈액 속에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나 당이 증가하는 것이 원인. 나토키나제는 뇌경색이나 심근
경색 등 혈관이 혈전으로 막혔을 때 병원에서 사용하는 혈전 용해제와 같은 작용을 한다.
이만큼 드세요
매일 50∼100g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다. 단 병원에서 혈액 관련 약을 먹고 있는 이라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양을 결정해야 한다.
현미·보리
대체의학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섬유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현미에는 백미의 3∼4배에 달하는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E를 비롯한 셀레늄, 페놀, 스테롤 등의
항산화 성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 보리에 있는 비타민B2는 산화를 억제하는 효소작용을 돕고, B1은 당질의 대사에 관여,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만큼 드세요
흰쌀밥 대신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지어먹도록 한다.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아예 현미밥을 해먹는 것도 좋다.
혈액을 맑게 하는 기공요법
혈종기(血從氣)란 말이 있다. 혈액은 기를 쫓아간다는 말이다. 기가 맑으면 혈액 또한 맑아진다. 반대로 기가 탁하면 혈액 또한 탁해질 수밖에 없다. 평소에 시간
이 날 때마다 탁기를 배출하고, 맑은 기운을 받아들이는 기공요법을 하는 것은 혈액을 맑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공요법을 소
개한다. 참고로 각 동작에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 할 수 있는 만큼 오래, 또 자주 하면 할수록 좋다.
호흡법 혈액을 맑게 하는 호흡법은 호장흡단(呼長吸短)이라 해 "길게 내쉬고 짧게 들이마시는 것"이다. 들이마시는 것보다 내쉬는 것을 길게 하는 것은 탁한 기
운을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몇 초를 들이마시고, 몇 초를 내뱉는 공식은 없다. 다만 의식적으로 내쉬는 것을 더 길게, 천천히 하면 된다.
혈액을 맑게 하는 기공요법을 행할 때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같은 방법으로 호흡하면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도리도리 1
탁한 기운을 배출하고, 맑은 기운을 받아들이는 데 기본이 되는 동작이다. 손을 비벼주다 보면 뻑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교차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뻑뻑할
때는 탁기가 나갈 때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 때는 맑은 기운이 들어올 때다.
1 어깨 너비로 편안히 발을 벌리고 선다. 이때 허리가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손바닥을 편안히 맞붙게 한다.
3 원을 그리듯이 비벼준다.
도리도리 2
몸에 안 좋은 곳이 있다면 그곳을 문질러주면 좋다. 혈액순환이 안 돼 결린다던가 소화가 안 될 때 해당 부위에 도리도리를 해주면 통증이 사라진다. 동작을 할
때는 아픈 부위에 정신을 집중하도록 한다.
1 어깨 너비로 편안히 발을 벌리고 선다.
2 손을 십자로 교차해 겹치게 한다.
3 아픈 부위를 원을 그리듯 문질러준다. 이때 안쪽으로
원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털기
몸의 탁한 기운을 배출하는 동작으로 혈액순환에도 도움되는 동작이다. 먼지를 털어내듯 위에서 아래로 털어주면 된다. 이때 마음속으로 몸의 나쁜 기운을 다
털어버린다는 생각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어깨 너비로 편안히 발을 벌리고 선다.
2 손에 힘을 뺀 상태에서 털어준다.
3 손 털기가 끝난 후에는 팔, 다리 등 몸 구석구석을 털어 내린다.
접지
땅은 기운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피뢰침을 꽂아 땅으로 번개를 흡수시키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다. 몸 안의 탁하고 나쁜 기운을 땅 속으로 보낸다는 생각에
집중한 상태에서 동작한다.
1 정좌를 하고 앉는다.
2 손등 위에 다른 손을 포개어 십자 모양이 되게 한다.
3 겹쳐진 손을 바닥에 내려놓는다.
4 자세가 불편한 이는 식탁이나 책상 등에 손을 얹어도 된다.
의념
기는 의식을 따라 흐른다. 의념은 의식적으로 기를 순환시키는 동작이다. 맑은 기운을 받아 이를 쭉 내려 탁한 기운을 몰아낸다고 생각하고 동작하도록 한다.
1 서서 할 때는 발을 약간 벌린 상태에서 약간만 무릎을 굽히도록 한다.
2 손은 아주 큰 나무를 껴안은 듯 벌려준다.
3 정수리(백회)에서 맑은 기운을 받아 발바닥 한가운데(용천)로 쭉 내보낸다고 생각한다.
4 앉아서 해도 좋다. 이때는 정좌 자세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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