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조현 이남곡 인터뷰 12


공자사상 핵심 자기를 이긴다는 것의 의미는

조현TV휴심정
조회수 350회  202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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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선생님께서 평생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분 또 철학 사상 종교는
뭐 뭐였습니까? 아, 내 불교에서
시작했어요. 불교 시작했고
어, 불교에서 시작한 것도 어, 아마
이게 아마
내 기억에서 멀리 사라지려고 한
거지만은
청년 시절에음
어떤 모임에서 만난 분인데음
저로이 농촌 근대화 쪽이야.
운동을 왜냐면 옛날에 내가 젊었을
때는
우리나라가
정말로 농업 국가였습니다.
인구에 80%가 농민이었어. 지금은
인구에 몇 % 나더라? 그죠?
8%나 되는 몰라.이 농민수가 어
그 80%가는 거 그래서 내가 그때
혁명을 생각할 때도 농촌을 중심으로
생각했다니까. 지금 생각하면 좀
대단히 어리석은 생각이지만은 당신은
그렇게 생각했죠. 음.
그런데
그때 그 모임에서 만난 분의
양정주라는
분이 계셔요. 나보다 20살
연상이에. 현상인데 내 주례를 했어.
결혼식 주례를 한
분이.
근데 이분이 그렇게 이름이 남부는
아니지.
이름이 그렇게
어 이분이 그 원불교
네. 원불교 어에서 견성을 했던
분이야.
그걸 아는 사람 별로 없어요. 나는
상당히 그때도 이미 나는 그 그런
면에서 끌림이 있었어. 그래서 그 그
세계를 이양번 나한테 이야기를 다
해서 알지분 이분 돌아가셨을 때
그 가족들하고 그 옆에 많이 나보다
훨씬 오랫동안 자긴 사람들이 있는데
모르더라고. 양 선생에 대해서.
내가 그래서 저걸 썼어. 초초도 초도
사람.
실제로이 양반도 다른 사람한테는 자기
이야기를 별로 안 했던 거 같아.
그런 이야기. 아
자기의 어떤 깨달음의 세계라든지
자기의 어떤 그런 정신적인 세계에
대해서 나하고는 이야기를 했는데
내가 영향을 받았어요. 그분을 그
당시로 말하면 이분이에
해방 공간에서 20대 청년이었는데
해방 공간에서 어
해방 될 때가 뭐 20살이였거든. 나
저 나하고 24 사이니까
이양반이 그때 그 저 굉장히 양호라는
이름으로
굉장한 활동을 했어. 역사이 안
나와. 아
어 그 그걸 들어서 알고 있고
그다음에
원불교에서 청년 시절에 전성을 했어.
깨달았어요.
깨달았는데
나는 이제 그런 세계를 경험을 못 해
봤죠. 우리 조선생은 깨달음 세계를
경험해 봤잖아.
아니 해봤잖아. 막 근데 그 세계가
나는이 경험 오티바서 보는데이 양반은
경험 경험하고 나는데
그때 자기 이야기를 해.
세상이 손바닥처럼 보이더라는 거야.
우주가. 그까 그 그런 세계가 있나
봐. 아, 나는 그 그런 건 경험 안
그 경험 안게 나 잘했다고 생각해.
경험하는데 이게 딱 하루 만에
끊기더라는 거야.
아하.
딱 다쳐 버리더라는 거. 그래서
나중에 이제 그 저 자기 저 스승한테
가서 이야기했겠지. 하는 말이
그러면 바로 나한테 와야지.
그 보림이라든가 그거 그거를
유지하는 거예요.
아니 그니까 이게 교만이 들어가.
교만.
흠. 그만 막 그 다 이게 막 자기
저 발 아래로 보이고 막 이게 하니까
딱끔 기더라. 그래서 그 이야기를
내가 들었다 아는데 그 그 뭐냐면
이양반이
그 세계에서 상당히 깊이 있게 들어간
사람인데
아 대체로 그 정치적 입장은 어
사회주의에 가까웠어요. 그래서 나는
그때 어떻게 보면
붙이자면 불교 사회주의 이적인 사고
방식을
청년 시절에
그분으로부터 이렇게 영향을 받았다고
이게 알게 모르게
나의 근제에 있던 생각이에 예 근데
실제로 내가 이렇게 사회적 활동을
하다 보니까 불교는 숨어 버리고
사회주의만 드러났는데이 사회주의에
대해서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이제 그
모순이라 라든지 현실 부족합성 이런게
보이면서
어이
사라진 걸로 생각했던 불교 부분 요런
부분들이 조금 이렇게 깨워지더라고.
그래서 요즘에 그런 사이에 어떤
균형이랄까 요런게 지금 내 노년에
지금
나를게 하는 거 같아.
예.
하여튼 오늘 너무 이제 장시간 그
2천페지에 달하는 논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나왔는데 제가 혹시 질문드리지
못한 것 중에서 우리이 선생님께서
우리 시청자들한테 좀 해 주고 싶은
말씀 좀 어 한 가지 좀 해 주세요.
뭐 거의 이야기를 한 거 같습니다.
나는 그
극기 복의
현대적인 어떤
의미로 요즘 다가와요.
뭐 아마 이야기하는 과정이 나왔겠지만
극기라고 하는 거는 어
뭔가 욕망을 참는
욕망을 억제하는 세계가 아니다.
오히려 어 아집으로부터 해방되는
세계를 극기라고 했다. 이렇게 공자가
말한 뜻이 그게 그렇게 들어오고
어 극기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거는
성인입니다.
네. 극기의 세계는 성인의 길을
가는 것이지
무슨 저 욕망을 억지하고 참는
부자요한 세계가 아니다. 그다음에
봉라고 하는 거는 어 무슨 집단이나
전전체에
자기를 조화시키기 위해서 거기
들어가라 하는 그런
걸 말하는게 아니고
그 얘가
인간이 추구하는 그 가장 아름다운
질서라고 하는 걸 이야기하기 때문에
어 복내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건
대동사회입니다.
대동사회. 그래서이
극기와 복례 다시 말해서 어 성인의
길과 대동사회라고 하는 것이 따로따로
노는게 아니고
하나로
되는 그런 시대적 그런 상황에
와 있다는 거 와 있어요. 둘째로 물
지던 제도가 상당히 발전했기 때문에
근데 이게 나가지 않는게 결국은
우리 현실이지 않나 그래서
어 극히 복내의 흔대적음이라할까
이건 사실은 다른 데서 다
이야기하지요. 예.
상구보리가 극기라면 하와 중생은
복례해담 복해하는데
여기서 하화 중생
이렇게 상하 이렇게 하는 부분
어마저도 사실은 넘어야 되는 이런 게
이제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될 그런
세계가 아닌가
그래서
우리 조선생도 이제 그런 면에서
저하고 계를 같이 해서 이렇게
어 나가시는 거 같아서 어구나 아
나보다 훨씬 영향이 크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좀
더 이렇게
활발하게 그리고 지금 한참 좋을 때
아닙니까?
건강 그 저거 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극기내
이제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극기내를 비단 자기 개인뿐만
아니고 자기 종교라든가 자기
사상이라든가 자기 이념이라든가 자기
정당이라든가 자기 나라라든가 어떤
자기 성별이라든가 이런 것을 좀
넘어서는 이런게 굉장히 중요한 거
같은데 예를 들면은 뭐
그죠
깨달음을 추구하는 영성을 추구하네
이렇게 한다지만은 어떤 예를 들면은
조선 시대 어 그 동건 질서하 에서는
그냥 솔직히 모든게 권위가 있는
시대니까 딱 그것에 대해서 가르침도
교조화되고 어 그렇게 되고 또 우리
한국에 있는 사찰 뭐 수천년 된
사찰에서는 그 안에서는 전부 다 그
뭔가 그 장유서가 어 장유서 질서가
유지되고 무조건 그 겁납이 높고
직위가 높으면 무조건 존중받고 이런
데서는
실제는 극기 복내가 됐는지 알 수도
없어요. 그런 것은 장유의 본건 질서
속에서 움직이는 사이기 때문에 진짜
경나 원요처럼 화강동진 다 유니폼을
벗고 민중 속으로 들어갔을 때 승복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었을 때 진짜
그때도 좋은 사김이 이루어질 수가
있는 거야. 자연스러운 사김
자연스러운 배렴 자연스러운 인간관계가
이루어질 수 이랬을 때 극기내를
봐야지 사기 권위주의적인 질서 속에서
애하면서 뭐 극기복내 했다는 그 죽은
그렇지
죽은 관념의 세계다. 그것이야말 죽은
깨달음 죽은 영성이다. 정말 그것을
벗고 현실 속에서 이렇게 그 좋은
사김이 이루어졌을 때 진정한 극기
봉대다. 그런 것이 우리가 이제 그런
사회 대동 사회가 그렇게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 우리 이나욱 선생님 그 익산
풍요롭고 이익되는 산인 익산에서
중생을 아주 모든 사람을 유익되게
하는 좋은 말씀을 함께 나눴습니다.
어 우리 인나욱 선생님 아주
건강하시면은 건강하시면은 또 다음기에
또 뵙도록 하고 오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