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5

列島祝祭論 2019 安藤 礼二 (著)



列島祝祭論 単行本 – 2019/10/21
安藤 礼二 (著)
4.2 5つ星のうち4.2 13個の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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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皇制の起源に遡り、神道・道教・修験・天台・真言・後醍醐など、天皇を軸として習合・展開されてきた日本的霊性の原型を根源的に探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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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5성급 중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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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개의 평가, 리뷰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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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魯山庵人
5성급 중 3.0 안도 레지씨라는 이름에 끌려 읊었지만, 스와 신사가 또 하나였다.
2020년 3월 27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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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메이
5성급 중 5.0 "제3의 길"을 시사해 준다
2021년 1월 4일에 확인됨
 《와야 할 축제학이 주제로 하는 '빙의'를 중심으로 한 사회의 탐구는 이른바 샤마니즘 문화권 전역을 그 대상에 포함한다. >>(17p) 이 한 문장에 상징되는 이 책의 깊이와 넓이를 생각해, 마음이 약하면서 그 세계를 들여다보았다.

 갈대 진희의 말이 떠오른다. 
《하느님의 신의 계시로 일대사를 결심하는 것이 고신도였다. 하지만 나라 헤이안의 무렵부터 점점 그것이 부족해져, 근세에는 그것이 없어졌다고 하면, 고신도의 본질은, 이미 10세기 전에 죽어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의 의지대로 믿고 그 믿음으로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 신도가 아닌가. 그런데 하나님의 매달림 등은 없는 것으로 결정하고, 신전에서는, 인지만에 의해서 사상을 계속해, 단지 인간의 측으로부터 신들에 대해 일방통행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하면, 그것은, 단지 혼자서의 합리적 인간주의 그래서, 본래의 신도는 아니다. 》(갈대진 카즈히코「고신도와 근세 국학신도」「신국의 백성의 마음」 

이른바 '국가신도'화에 의해 종교로서의 신도의 핵심에 자리매김하는 '신빙'은 금지되었고 동시에 신불습합적인 요소를 짙게 갖고 있던 민간 예능도 금지됐다. 게다가 그들 종교로 연예를 맡고 있던 수험의 학생들도 강제적으로 해산되었다. 신관은 세습이 아니라 국가로부터 임명되게 되었다. 근대 국민국가의 주권자로 여겨진 '천황'의 일족을 유일한 예외로 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모두 '종교'에서 배제되어 버렸다. >>(23p)

 시대가 내려가면서 신사(제사)로부터 그 핵심이 뼈 빼앗겨가는 모습이 이미지된다. 단지 일본에 있어서, 적어도 「천황」에 있어서는, 진심의 「기도(하느님과의 만남)」가 맥들과 지금에 전해지고 있지만 고맙다. 거기에 빛을 비친 것이 오리구치 노부오, 《오리구치 고대학은 오구마 제론(「嫗籠の話」)으로 시작해, 오가마 제론(「오가마 축제의 본의」)로서 하나의 완성을 맞이한다. 대조제라고 하는 축제에 있어서, 신과 사람과는, 거의 합일한다(「대조제에 있어서의 신과 사람과의 경계는, 사이 한발을 용납할 수 없을 정도」), 혹은,···절구의 표현을 이용하면, 「신인교감」하는 것이다. 》(34p)

 천황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제사(신사)인 거짓말 축제, 그 배경에는, 민레벨의 「기도·신인 교감」의 넓고 깊은 기층이 있다. 절구의 말,《「일본에는, 국가 의식의 아직 확정하지 않을 정도의 옛날부터 계속되어, 많은 신인 단체가 표류해 있었습니다. 일종의 종교적 저력을 가지고 제국을 유행해, 그 힘으로 마을을 행복하게 만들고 저주도 한 후의 산복 단체처럼, 그들은 시대의 색조를 받아 당세의 종교에 가까워 갔기 때문에 다소의 변화는 보여 하지만, 본래의 정신은
 , 거의 변하지 않고, 꽤나 뒤까지도, 예능과 저주를 가지고, 여행을 계속해 있었던 것입니다.」, 야마후시에 의한 「수험도」는, 기도·신인교감의 「행」을 「업」으로 한다. 그 '장'으로서의 데바 미야마, 특히 대일 여래의 체현으로 여겨지는 유덴산으로 눈을 돌린다. 이하의 문장, 유덴야마에 가본 적이 있는 분은 실감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생명을 가진 돌, 생명이며 비생명인 것과 동시에, 생명과 비생명을 동시에 낳는 「물」. ··· 그 살아있는 돌이야말로 만다라의 중심에 위치한 대일 여래··· 우주의 중심에 위치해, 우주 그 자체를 낳는, 생명을 가진 거대한 돌로서의 태아. ・・・ 만다라로서의 「산」의 중심에는, 무구한 태아로서의 「대일」은, 대지의 바닥으로부터, 불과 물이 하나에 융합한 「탕」을 뿜어 올려 모리라 만상 모든 물건의 생명을 낳고, 생명을 갱신하고 있다. 무한한 빛을 발하는 태양이며 무한한 생명을 발생시키는 샘이다. >>(189-190p)

 저자에게 있어서의 유덴야마 체험의 의미가 계속된다.

 《그 '물건' 위에 서 있을 때, 여래장으로서의 인간은 여래장으로서의 만다라와 일체화한다. 즉 '합일'을 이루는 것이다. 그 때 도대체 어떤 사태가 생기는가. 생명과 그것을 둘러싼 환경, 인간과 행, 정신과 물질, '나'의 안쪽과 바깥쪽, '대지'의 안쪽과 바깥쪽 등의 구별은 일체 소멸해 버린다. '나' 안쪽에 있는 것은 바깥쪽으로 넘쳐나고 '나' 바깥쪽에 있는 것은 안쪽으로 쇄도한다. 유덴산의 '돌'이 체현하고 있는 것처럼, 생명과 비생명의 구별마저 소멸해 버린다. 그러한 체험을 수험도의 행자들은 '신의 열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신 열쇠'란 '나'와 그것을 둘러싼 '자연'의 구별이 소멸하고 모든 것이 신적인 것으로 변용해 버리는 체험, 신 즉자연으로 하고 자연 즉신의 체험으로 있다. 그 순간, 생명과 비생명의 양자를 관철해 흐르는 「힘」이 해방된다. 그 「힘」은 모든 것에 생명을 부여해 독자적인 형태를 주는 것과 동시에, 모든 생명의 형태를 붕괴시켜, 변용시켜 버린다(「죽음」이란 변용이 취하는 하나의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그 '힘', 과거와 미래를 관철하여 흐르고 모든 것에 모양을 주는 것과 동시에 그 형태를 멸망시키는 '힘'을 수험도의 행자들은 '영'('영혼')이라고 명명했다. / 「신 열쇠」는 「영혼」을 해방한다. >>(190p) 

「영혼의 해방」이라고 하는 시점을 가지고 다시 이 저 전체를 재독해 보고 싶다.

그런데, 서두 인용의 문장으로부터, 문제로 하고 싶은 또 하나. 「샤마니즘 문화권 전역」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이 문장 바로 앞에 
《자신의 영혼을 자신의 신체의 '밖', 즉 그분의 세계로 보내고, 또 그분의 세계에서 이방의 세계로 영혼과 함께 귀환한다. 그러한 영혼의 기술자를, 열도 일본의 북쪽에 퍼지는 세계, 북방의 빙원을 사는 툭구스계의 사람들은, 「샤만」이라고 부르고 익숙해지고 있었다. 툭구스계 사람들이 사는 것은 시베리아의 빙원에 한정되지 않는다. 그들, 그녀들, 빙원의 사냥 채집민은, 아무르강을 넘어, 만주의의 평원, 몽골의 초원까지 퍼지고 있다」(17p).

 「툰구스계」란 「툰구스계 언어」를 말하는,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제민족 전반. 혈액형 유전자 연구로부터, 일본인의 원류가 바이칼 호수 주변에 있었던 것이 밝혀지고, 러시아 연방 북부 툰드라 지대의 사모에이드어를 개입시켜, 일본어의 헝가리어·핀란드어와의 친근성이 주목받고 있다 하는 것으로, 동은 일본에서 서쪽은 헝가리, 핀란드까지 유라시아 전역에 분포하는 제민족. 그 문화권에 공통되는 샤마니즘. 일본인에게 있어서의 「축제」의 원형을 탐구하는 것으로, 관심은 샤마니즘으로 향해, 한층 더 그 시야는 유라시아 전역에 이른다. 이 저에서는 더 이상의 언급은 없지만, 전전, 일세를 풍미했다고 하는 「투란 동맹론」이 저자의 시야에는 있는 것은 아닐까.
 아리아 민족에 대치되는 '투란 민족'은 '툰구스계'와 거의 동의, 널리 일본 민족도 포함된다. 그 배경에는 언어 분류론이 있다. 언어를 형태적으로, 교착어(우랄·알타이어족=투란계), 굴절어(인도·유럽어족==아리아계), 고립어(중국어가 전형적)의 3종으로 유형화, 구미 아리아계에 대한 대항 의식을 가지고 말한 '투란 동맹론'.


 '투란 동맹론'은 그 주창자 중 한 명인 이마오카 주이치로는 그것을 '황도'라고 한다. 미유럽적 '서양패도'는 물론, 손문이 말하는 유교적 '동양왕도'와도 일선을 이루는 제3의 길이며, 그 기층에 있는 것이 샤마니즘, 즉 '신의 열정'이며 '신들과 의 교감」. 그것은 그대로 갈대 진희가 말하는 곳의 '고신도'이며 '열도 축제론' 하는 곳의 ''빙의'를 핵심으로 삼은 사회'라고 말해도 좋다.

 코로나연도 있어 미국에서 중국으로의 패권의 이동이 드디어 현실성을 띠어 왔다. 그 흐름 속에서 일본은 미국 의존에서 중국 의존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가지 않을 수 있을까. 끊임없는 생각이었던 가운데, 이 저는 「제3의 길」이 있는 것을 시사해 주었다. 그 길은 일본인의 심성의 '원형'에 다니는 자연스러운 길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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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たるべき祝祭学が主題とする「憑依」を中核に据えた社会の探求は、いわゆるシャマニズム文化圏全域を、その対象に含む。》(17p)この一文に象徴されるこの書の深さと広さを思い、心躍らせつつその世界を覗き込んだ。

 葦津珍彦の言葉が思い起こされる。
《神懸りの神の啓示によって、一大事を決するのが古神道だった。だが奈良平安のころから段々とそれが乏しくなり、近世にはそれがなくなったとすれば、古神道の本質は、すでに十世紀も前に亡び去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神の意思のままに信じ、その信によって大事を決するのが神道ではないか。それなのに、神懸りなどはないものと決めて、神前では、人知のみによって思想しつづけ、ただ人間の側から神々に対して一方通行で祈っているとすれば、それは、ただ独りよがりの合理的人間主義で、本来の神道ではあるまい。》(葦津和彦「古神道と近世国学神道」『神国の民の心』 島津書房 昭61所収)

 これに照応するのが次の箇所、《明治維新とその後に続いた神道の道徳化、いわゆる「国家神道」化によって、宗教としての神道の中核に位置づけられる「神憑り」は禁止され、同時に神仏習合的な要素を色濃くもっていた民間の芸能も禁止された。さらにはそれら、宗教にして芸能を担っていた修験の徒たちも強制的に解散させられた。神官は世襲ではなく、国家から任命されることとなった。近代国民国家の主権者とされた「天皇」の一族を唯一の例外として、神に仕える者たちはすべて「宗教」から排除されてしまった。》(23p)

 時代が下るにつれ、神事(祭事)からその中核が骨抜きされていく様がイメージされる。ただ日本にとって、少なくとも「天皇」においては、本気の「祈り(神との通い合い)」が脈々と今に伝えられているがありがたい。そこに光を当てたのが折口信夫、《折口古代学は大嘗祭論(「髯籠の話」)としてはじまり、大嘗祭論(「大嘗祭の本義」)として一つの完成を迎える。大嘗祭という祝祭において、神と人とは、ほとんど合一する(「大嘗祭に於ける神と人との境は、間一髪を容れない程」)、あるいは、・・・折口の表現を用いれば、「神人交感」するのである。》(34p)

 天皇としての最重要祭事(神事)たる大嘗祭、その背景には、民レベルの「祈り・神人交感」の広く深い基層がある。折口の言葉、《「日本には、国家意識のまだ確定しないほどの大昔から続いて、沢山の神人団体が漂浪して居ました。一種の宗教的呪力を持って諸国を遊行し、其力で村々を幸福にもし、呪いもした、後の山伏団体の様なもので、彼等は時代々々の色合を受け、当世の宗教に近づいて行った為に、多少の変化は見せて居ますが、本来の精神は、殆んど変らないで、かなりの後までも、芸能と呪力を持って、旅を続けて居たのです。」》(44p)

 民レベルの基層のひとつ、山伏による「修験道」は、祈り・神人交感の「行」を「業」とする。その「場」としての出羽三山、とりわけ大日如来の体現とされる湯殿山に目が向けられる。以下の文、湯殿山に行かれたことのある方は実感として受けとめることができるにちがいない。
 《生命をもった石、生命であり非生命であるとともに、生命と非生命を同時に生み出す「もの」。・・・その生きた石こそが、曼荼羅の中心に位置する大日如来・・・宇宙の中心に位置し、宇宙そのものを生み出す、生命をもった巨大な石としての胎児。・・・曼荼羅としての「山」の中心には、無垢なる胎児としての「大日」は、大地の底から、火と水が一つに融け合った「湯」を噴き上げ、森羅万象あらゆるものの生命を生み出し、生命を更新している。無限の光を発出する太陽であり、無限の生命を発生させる泉である。》(189-190p)

 著者にとっての湯殿山体験の意味付けがつづく。
 《その「もの」の上に立ったとき、如来蔵としての人間は、如来蔵としての曼荼羅と一体化する。つまりは「合一」を遂げるのである。そのとき、いったいどのような事態が生起するのか。生命とそれを取り巻く環境、人間と行、精神と物質、「私」の内側と外側、「大地」の内側と外側といった区別は一切消滅してしまう。「私」の内側にあるものは外側にあふれ出し、「私」の外側にあるものは内側に殺到する。湯殿山の「石」が体現しているように、生命と非生命の区別さえ消滅してしまう。そうした体験を、修験道の行者たちは「神懸かり」(憑依)と名づけた。「神懸かり」とは、「私」とそれを取り巻く「自然」の区別が消滅し、すべてが神的なものへと変容してしまうような体験、神即自然にして自然即神の体験である。その瞬間、生命と非生命の両者を貫いて流れる「力」が解放される。その「力」はあらゆるものに生命を賦与して独自の形態を与えるとともに、あらゆる生命の形態を崩壊させ、変容させてしまう(「死」とは変容のとる一つの過程に過ぎない)。その「力」、過去と未来を貫いて流れ、すべてのものに形を与えるとともにその形を滅ぼす「力」を、修験道の行者たちは「霊」(「霊魂」)と名づけた。/「神懸かり」は「霊魂」を解放する。》(190p)「霊魂の解放」という視点をもってあらためてこの著全体を再読してみたい。

さて、冒頭引用の文章から、問題にしたいもうひとつ。「シャマニズム文化圏全域」とは何を指すか。この文のすぐ前、《自らの霊魂を自らの身体の「外」、すなわち彼方の世界へ送り、また彼方の世界から此方の世界へ霊魂とともに帰還する。そうした霊魂の技術者を、列島日本の北に広がる世界、北方の氷原を生きるツングース系の人々は、「シャマン」と呼び慣わしていた。ツングース系の人々が生きるのはシベリアの氷原に限らない。彼ら、彼女ら、氷原の狩猟採集民は、アムール河を越えて、満州の平原、モンゴルの草原にまで広がっている》(17p)。

 「ツングース系」とは「ツングース系言語」を話す、東北アジアを中心に分布する諸民族全般。血液型遺伝子研究から、日本人の源流がバイカル湖周辺にあ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ロシア連邦北部ツンドラ地帯のサモエード語を介して、日本語のハンガリー語・フィンランド語との親近性が注目されたりすることで、東は日本から西はハンガリー、フィンランドまでユーラシア全域に分布する諸民族。その文化圏に共通するシャマニズム。日本人にとっての「祭り」の原型を探ることで、関心はシャマニズムへと向かい、さらにその視野はユーラシア全域に及ぶ。この著ではこれ以上の言及はないが、戦前、一世を風靡したという「ツラン同盟論」が著者の視野にはあるのではないか。

 アーリア民族に対置される「ツラン民族」は「ツングース系」とほぼ同義、広く日本民族も含まれる。その背景には言語分類論がある。言語を形態的に、膠着語(ウラル・アルタイ語族=ツラン系)、屈折語(インド・ヨーロッパ語族==アーリア系)、孤立語(シナ語が典型)の三種に類型化、欧米アーリア系に対する対抗意識をもって語られた「ツラン同盟論」。

 「ツラン同盟論」は、その主唱者のひとり今岡十一郎はそれを「皇道」と言う。米欧的「西洋覇道」はもちろん、孫文の言う儒教的「東洋王道」とも一線を画す第三の道であり、その基層に在るのがシャマニズム、すなわち「神懸かり」であり「神々との交感」。それはそのまま、葦津珍彦が言うところの「古神道」であり、『列島祝祭論』言うところの「『憑依』を中核に据えた社会」と言っていい。

 コロナ禍もあってアメリカから中国への覇権の移動がいよいよ現実性を帯びてきた。その流れの中で日本は、アメリカ依存から中国依存へと重心を移してゆかざるをえないのだろうか。割り切れぬ思いでいた中で、この著は「第三の道」があることを示唆してくれた。その道は、日本人の心性の「原型」に通ずる自然な道のように思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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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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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dqn
5성급 중 2.0 주의점 같은 것
2021년 6월 7일에 확인됨
신 강하가 「진혼」이 되고 있지만, 「초혼」.
아마테루가 여신으로서 확립된 것은 에도 중기.

여천황이나 의대로서의 여자등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만, 황태자 아이코까지 미묘한 시절에, 그것은 피해야 했을까.
도약도 있기 때문에, 조금 타의를 느끼는군요.

불교 관계에 들어가고 나서는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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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side
5성급 중 5.0 축제, 영혼, 빙의의 민속학!
2020년 1월 2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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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열도축제론은 영혼, 빙의, 진혼의 행방을 묻는 여행이다. 야나기다 국남의 민속학은 민간 전승을 조사해 조상의 신에 도달했다. 오리구치 노부오의 민속학 연구는 문헌에 근거한 내방신을 규명했다. 저자의 민속학 연구는 야나기타와 오리구치의 연구를 통합한다. 노에 보이는 백악과 흑귀의 순환에 가장자리를 발하고, 축제의 기원을 물어본 저자는, 동북과 오키나와에 뿌리를 찾아, 축제가, 영혼의 진혼, 빙의, 참치의 의미를 규명하고, 내방신(희귀)=선조의 신, 이즈모타이샤, 스와타이샤에 전해지는 의식의 유래를 찾아, 천황의 즉위식의 루트를 규명한다. 신→인간, 인간→신으로의 순환은, 내방신으로서의 천손 강림을 설명한다. 본서를 읽으면 일본에서 왜 일신교가 태어나지 않았는지 잘 이해할 수 있다. 각국에 전해지는 축제의 의식으로부터 뿌리로 여겨진 의식이 각지로 전승되어 갔다. 자연의 순환 사상이야말로 초월자가 일본에서 태어나지 않은 이유이다. 노의 백악과 흑귀의 면의 바뀌는 뿌리는 자연의 순환 사상이다. 그리고 야나기타와 오리구치의 신이 융합하는 것도 이 생각에서다.
정말 도움이 되었다. 개별적인 구체적인 예시는 논증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추천 한 권이다.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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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リチュアルズ 「わたし」の謎 | 橘 玲

スピリチュアルズ 「わたし」の謎 (幻冬舎文庫 た 20-10) | 橘 玲 |本 | 通販 | Amazon






스피리츄얼스 「나」의 수수께끼 (환동사 문고 20-10 )
타치바나 아키라 (저)
4.3 5성급 중 4.3
  927개의 평가


인간의 성격·자질은,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스피리츄얼즈)」이 결정해, 단 8개의 요소로 구성된다. 그것은 
①밝은/어두운,
 ②낙관적/비관적, 
③동조성이 높다/낮음, 
④상대에게 공감하기 쉽다/냉담, 
⑤신뢰할 수 있는/맞추지 않는, 
⑥재미있는/시끄러운, 
⑦지능이 높다/낮음, 
⑧ 외모가 매력적/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 조합으로밖에 없다. 놀랍게도 인간 이해가 진행되는 획기적인 한 권!

저자 정보
1959년생. 작가.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 졸업. 2002년, 소설 「머니 론더링」으로 데뷔. 06년, 소설 『영원의 여행자』가 제19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작이 된다. 다른 저서에 '탁스 헤이븐' '아구몽 박사의 경제 입문' '말하지 말아라' '상급 국민/하급 국민' '여자와 남자 왜 알 수 없는지' '뒷길을 가라' '바보와 무지' 등 있다.

등록정보
출판사
발매일 ‏ : ‎2023/8/4
언어 ‏ : ‎일본어
문고 ‏ : ‎ 432 페이지
ISBN-10 ‏ ‎ ‎ 4344433122
ISBN-13 ‏ ‎ ‎ 978-4344433120
크기 ‏ : ‎ 15.1 x 10 x 1.75 cmAmazon 판매자 순위: - 161위 책 ( 책 판매자 순위 보기 )- 1위 외국 에세이·수필
- 2위 환상사 문고
- 59위 논픽션 (책)고객 리뷰:
4.3 5성급 중 4.3 927개의 평가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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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레이


2002년 국제금융소설 '머니 론더링'으로 데뷔. 같은 해, 「신세기의 자본론」이라고 평가받은 「부자가 될 수 있는 황금의 날개를 줍는 방법」이 30만부를 넘는 베스트셀러에. 2006년 『영원의 여행자』가 제19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 『말하지 말아야 잔인한 진실』로 2017 신서 대상 수상. 다치바나 레이 공식 사이트 http://www.tachibana-aki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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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hiking

5성급 중 5.0 제목이, 응? 그래서 피했지만 역시 재미있었습니다.2023년 9월 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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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응? 그래서 피했지만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2023.09.10)



유용한보고서

네덜란드

5성급 중 5.0 해설도 좋았다.2023년 8월 6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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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판에 추가된 해설도 좋았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Amazon 고객

5성급 중 5.0 사회와 과학을 융합시킨 분석책2023년 7월 15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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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에서 본 논점을 심리학으로 해설하고 어떻게 살 수 있는지를 분석한 책.

영적이라고 쓰고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전혀 다른 인상을 가질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스스로를 분석해 가는데 있어서 알기 쉬운 것이 되었다.



유용한보고서

다나카 후이이치로/스나

5성급 중 3.0 심리학 좋아해2023년 7월 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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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인류사상 최대의 수수께끼에 도전한다(그 중략) 그것을 한마디로 말하면 '나도 당신도 단지 '8개의 요소'로 되어 있다'에 되는 "2021년 발간의 본서는 심리학의 빅 파이브를 확장해, 자기를 이해하는 보조선이 되는 1권.

개인적으로는 독서회의 참가자에게 추천되어 손에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본서는 투자나 경제에 관한 픽션·논픽션의 양쪽을 다루어 온 저자가, 이번은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한 2016년의 미국 대통령선을 계기로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서 얻었다 지견을 정리했다】 한 권으로.

1990년대에 심리학자인 루이스 골드버그가 제창한 【인간이 가지는 다양한 성격은 5가지 요소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비관적' '협조성' '견실성' '경험에 대한 개방성'을 기반으로 '협조성'은 '동조성'과 '공감력'으로 나누어 또 '외모' '지능'을 더 그리고 총 8 가지 요인으로. 풍부한 심리 실험을 소개하면서 퍼스널리티의 해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SNS에서 유출한 개인정보가 대통령 선외, 심리프로필링과 행동타겟팅에 이용된 내막화는 2023년 채팅GPT 다른 오픈AI 이야기에서도 계속 주의해야 하는 이야기라는 것도 있어 매우 흥미있었다.

한편, 나 자신이 원래 자기 분석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것도 이유인가. 풍부하게 소개되는 심리학 실험의 사례가 너무 많아. 도중에 조금 식상 기미가 되어 버린 독후감.

자기 분석이나 심리학에 흥미있는 분. SNS나 WEB마케팅에 관여하고 있는 분에게도 추천.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하마 카와

5성급 중 5.0 "나"는 사람의 평가의 덩어리입니다.2023년 7월 20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의 평가를 모르는 사람. 8개의 요소로 평가된 덩어리가 '나'인 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타인을 평가하고 있겠지요.
과연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은, 자신의 곳에 어울리는 것일까요…

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kanchan33

5성급 중 5.0 전작에 이어 대단한2023년 6월 18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잘 공부하고 있고, 철학, 심리학, 의학을 종합적으로 부감하고 있는 것이 대단하다.

외국인에게도 이런 사람은 없는 것 같다.

2개만 신경이 쓰인 점.

1:뇌간을 절단했다고 하는 기재가 있습니다만, 뇌빔의 실수입니다. 뇌간을 절단하면 즉사입니다. 뇌빔은 오른쪽 대뇌 반구와 왼쪽 대뇌 반구를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뇌빔 절단에 의한 정신병 치료는 꽤 오래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2:스노덴이 말하는, 미국 정부에 의한 넷 감시가 망상이라고 하는 점. 이것에 관해서는 이미 성서가 나오고 있어 진실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거미줄 모양의 그물 구조이며, 그들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모든 넷 데이터를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 난해한 책(나는 뇌신경에 상세한 의사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만), 별을 5개 투구하고 있는 사람 상당히 있는데 재밌었습니다.

1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soccer

5성급 중 5.0 사는 용기를 받을 수 있습니다.2023년 6월 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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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신은 소심자로 쿠요쿠요 해 버리는지 등, 자신의 퍼스널리티를 결점으로서 파악해 버리는 것이 많았습니다만, 이 책을 읽어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모든 퍼스널리티는 인간의 진화 속에서 다양성을 가지고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 그래서 소심자이거나 커뮤니케이션이거나 하는 것도 다양성의 하나로 받아들여 자신에게 있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생이라고 용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퍼스널리티의 절반은 유전으로 정해지는 것 같으니까, 가지고 있는 것으로 살아가는 각오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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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4.0 "인격 분석의 새로운 관점"을 가르쳐주는 책2023년 1월 1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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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유스피리츄얼과는 다른 내용이 쓰여져 있지만,
인격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이 되어 있어 보통 재미있었다.
인간관계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태어난 성격의 패를
파악한 뒤 그 패에 맞는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하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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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h
5성급 중 4.0 심리학 특성 "빅 파이브"의 입문서. 이해하기 쉽고 읽기 쉽습니다.
2023년 7월 2일에 확인됨
심리학적인 분류법 "빅파이브"를 필자 독자적으로 다시 분류하여 "빅에이트"로 하고, 그 각 항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다만, 설명에 사용되는 심리실험의 대부분은 유명한 것뿐으로 특히 참신함은 없고, 이 새로운 분류도 근본적으로는 종래의 것과 바뀌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필자의 광범위한 지식이나 장마다의 흐름이나 실험의 소개 방법이 명쾌하고 알기 쉽기 때문에 읽기 쉬운 책으로 완성되고 있다.
학급의 학생으로부터 보면, 전혀 신선미가 없겠지만, 나 같은 문외한에게는 나름대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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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고객
5성급 중 3.0 다치바나 레이 오리지널 심리학
2023년 7월 28일에 확인됨
영적이라는 제목이지만, 주로 "무의식으로 의사 결정 = 버릇"이나 인지 바이어스에 대해서, 또 big 5라는 심리학에서의 성격 경향의 이론을 바탕으로 저자 독자적인 시점을 덧붙인 big 8이라는 저자 오리지널 " 영성에 대해 쓰여진 한 권 영적이라는

말이 본래 의미할 영성이나 신비성 등에 대한 언급은 없고, 어느 쪽이라든지 그들에게 부정적인 내용이며, 왜 이 타이틀로 한 것은 의문

인 뇌기능이나 인지 심리학에 대한 연구나 고찰은 재미 있지만, big 5 이론을 포함한 가설 수준의 연구가 마치 과학적으로 증명된 전제로 말해지는 곳에는 위화감을 느끼는 big 5의 성격 인자

5 요소에 저자가 마음대로 붙인 새로운 요소 3개를 가지고 빅 8이라는 독자적인 이론을 전개하고 있지만, 객관적 데이터나 진정한 이론이라기 보다는 저자의 추억으로도 볼 수 있는 예를 들면 오리지널 big 5의 인자

의 하나인 "협조성"을 "공감성과 동조성"의 2개로 마음대로 나누고 있지만, 본가의 이론에서는 협조성에 "성실성"이라는 다른 인자가 영향을 받고 성실성이 높다 경우에 공감성이 올라가고 성실성이 낮은 경우에는 동조성이 올라가는 것처럼, 인자 각각이 독립적인 성격 경향을 가진다고 하는 것보다 각각의 인자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성격이 오는 것이며, 저자의 나누기 분은 오리지널과 멀어져 버리고 있는 그 밖에도

외향성과 내향성의 차이를 자극에 대한 감수성으로 결정하고 있지만, 내향적으로도 자극이 강한 것(예를 들면 폭력성이 강한 영화나 게임 등)을 좋아하는 사람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굴이 파탄하고 ​​있어 저자의 소망이 강하게 반영된 독자 이론이 많은 것처럼 보인다.i=6> 요즘 약물을 기억하고 이키리 시작한 젊은이와 같은 환각제에 대한 맹푸시도 얇게 추워 동정이 섹스의 장점을 말하는 위화감이 있다



사이키델릭의 효과에는 상당히 개인차가 있어, 마치 만능약인 것 같은 저자의 쓰는 방법은 오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있고, 흥미로운 내용도 매우 많은 예를 들면 사이키델릭에 의해 자기는 사라져도 의식


남는다 , 그 때문에 세계와의 일체감을 느낀다는 이굴은 말해 보면 납득은 유전적으로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여성은 옥시토신의 작용이 강하고, 그 차이가 많은 분야에서 남녀간의 성차를 낳는다고

고찰 도 합리적이고 납득할 수 있는

성별이나 지능지수나 유전이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 더욱 성격까지도 강하게 유전적 영향을 받고 있는 것도 재차 확인되었다

그 밖에도 뇌과학, 인지기능, 심리학, 뇌내 호르몬 연구 등 흥미로운 내용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 보기, 차별적으로 들리는 내용도 많지만, 진화론과 과학적 시점을 바탕으로 비교적 중립적

으로 쓰여져 있고 사람의 상호 이해에 도움이되는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었던 것은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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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t
5성급 중 1.0 오래된 책입니까?
2023년 9월 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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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붙어 있었을 것의 표지도 배표지도, 벗겨 졌는지? 도서관 책에서도 훔쳐 왔는지
고객 이미지고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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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성급 중 3.0 저자의 가설장은 받을 수 없지만.
2022년 7월 28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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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표현하면 재미있다.

매우 풍부한 데이터군을 끌어들여 논술을 하지만, 저자 자신의 가설장에서는, 그 채용 데이터가 의도적이고 억지로 느껴지는 면이 있다.

데이터는 잘라내는 방법으로, 표리를 바꾸기 때문에 자기를 지켜 읽어 주었으면 한다.

저서의 내용 전부를 우울하게 하면 비참한 인생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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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시치스스키
5성급 중 5.0 영적이며 영적이 아니다.
2022년 11월 25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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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스피리츄얼"이라는 말의 인상은 푹신푹신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 책의 「스피리츄얼」은 진드기입니다. 키치 리, 괜찮습니다. 점쟁이와 소위 영적을 일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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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5성급 중 5.0 오카다 토시오 선생님의 동영상에서
2022년 10월 24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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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斗司夫 님의 리뷰 동영상에서 신경이 쓰여 구입했습니다.
마케팅 관련 일이지만 읽기 쉽고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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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ople developer
VINE 회원
5성급 중 4.0 사람의 성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려는 시도에 박수.
2021년 7월 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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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라면 영적 말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습니다만, 저자가 다치바나 레이 씨가 되면 이야기는 다릅니다. 이 저자는 소설, 경제서, 진화 생물학, 남녀론 등 다방면에 걸친 책을 쓰고 있습니다만, 근저에 있는 것은 인간의 본질을 추구하려고 하는 자세로, 언제나 참신한 시점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입니다. 이번에도 아마 해외 문헌도 포함하여 방대한 원전에 해당했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얻은 지견을 일반인에게 알기 쉽게 해설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람의 성격을 단지 8가지 요소로부터 읽어내려고 한다. 베이스가 되는 것은 심리학의 「빅 파이브」로, 그것을 저자 나름으로 8개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향적/외교적'에서는 태어난 자극에 대한 민감성이 있으며, 자극에 둔감한 사람은 각성도를 높이려고 강한 자극을 요구 외교적이 되어, 자극에 민감한 사람 는 각성도를 낮추려고 강한 자극을 피하고 내향적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사람의 수만 변수가 있는 것이 훨씬 복잡한 것입니다만, 이론적으로는 실로 간단합니다. 또한 저자가 추가한 3가지 요소 중 2개가 '지능'과 '외모'라는 아카데미아에서는 금기로 되어 온 요소인 것이 저자다운 곳. 지능이 높을수록 외모가 매력적일수록 자존심은 높아지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들이 자주 언급하고 있는 「퍼스널리티는 인생의 무대상의 캐릭터로, 그것은 관객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다」라고 하는 지적은 실로 말할 수 있어 이상합니다.

다만, 띠에 「이것은 사건이다 놀라, 그리고 눈을 뜨자!」라고 자극적인 말이 늘어서는 것 외에, 저자도 「처음에」로 흥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만, 읽어내도 근저의 연장선상에서, 거기 까지의 참신함과 흥분은 전해지지 않았다는 것이 솔직한 곳. 오히려 AI를 사용하면 더 깊은 인간의 성격 분석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나는 거기까지 자존심이 높고 낮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선천적인 요소로 여기까지 인생이 바뀐다는 사실을 찔러, 다소 어두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자신다운 무대와 캐릭터를 찾아라라고 하는 것일까요. 어쨌든 사람의 퍼스널리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려고 하는 시도에는 박수를 주고, 읽고 좋았던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조속히 아내에게도 읽어 서로의 빅 에이트 분석을 하거나, 육아에도 활용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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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2.0 무의식 등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2022년 10월 23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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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책을 쓰는 사람은 작가이기 때문에 망상력이나 상상력은 있지만 심리학 실험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문헌의 인용만이되고 있습니다. 무의식 등은 없는 것은 「마음은 이렇게 만들어지는 「즉흥하는 뇌」의 심리학(코단샤 선서 메티에)」라고 하는 책을 읽어 보세요. 도움이 됩니다. 심리학을 진지하게 배우고 싶은 사람은, 본직의 심리학자가 쓴 문헌을 읽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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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
5성급 중 5.0 "거짓말로 굳힌 세상"에 냉수를 바샤아
2021년 7월 1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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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작가. 저서 『말하지 말아야 한다』 등의 미도 뚜껑도 없다(그러나 중요&신효성이 있는) 저서를 많이 쓰고 있다. 이 책에서도 "타치바나 테이스트"가 육즙처럼 삼나무 튀어 나오고 맛 깊다.

『스피리츄얼스』라는 타이틀을 보면, 「오컬트적인 내용의 책?」이라고 오해할 것 같지만, 과학적 데이터에 충실한 양서이다.

본서의 내용을 한마디로 말하면 「인격(퍼스널리티)은 8개의 요소로 설명할 수 있다」. 8 요소는 구체적으로 다음을 의미합니다.
1. 내향적 vs. 외향적
2. 낙관 vs. 비관
3. 동조성
4. 공감력
5. 견실성(=신뢰성의 유무
) 경험에의 개방성의 유무(=재미있는가, 지루한가)
7. 외모가 좋고 나쁘다
8. 지능의 고저

저자의 말투는 (비교적) 상냥하지만, 이 책은 고도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 등장하는 주제는 뇌과학, 심리학, 유전학 등 다방면에 걸친다. 들을 수 없는 과학 용어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특히 본서의 후반부는 숙독해야 했다.

이 책의 결론은 다음 세 가지 점으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1. 인격의 대부분은 유전이나 무의식이 관여하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으로는 (대부분) 바꿀 수 없다.
2. 우선은 자신의 인격(적·부적)을 아는 것이 중요.
3.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찾아 그 안에서 노력함으로써 성공하는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좋은 의미에서) "인생은 포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분야에서 노력해도 (아마도) 성공하지 않는다―――그것은 모두가 왠지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부모와 선생님들은 그런 것을 분명히 말해주지 않는다. 실제로는 반대로 「힘내면 누구라도 〇〇을 할 수 있다」라든가 「재능은 관계없다」등의 무근거한(아마도 본인도 진심으로 믿고 있지 않는) 말이 세상에 가로막고 있다. 그런 ‘거짓말로 굳힌 세상’에 냉수를 바샤아와 얹어주는 본서는 실로 통쾌하다.

본서에는 상식에 반하는 깜짝 놀랄만한 내용이 적지 않다. 내가 중요하다고 느낀 내용은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무의식에는 지능이 있다(제1장)
・심리 프로파일링에 의해 인간을 조종할 수 있다(제2장)
・동조 압력은 시각조차 바꾸어 버린다(제5장
) 제6장)
·노력은 수명을 줄인다(제7장)

구체적인 내용은, 꼭 본서를 읽어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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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카키카킨
5성급 중 4.0 결국 자신이 모른다.
2021년 12월 6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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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적인 것으로 성격의 기원이 설명되어 알기 쉽지만, 이 책 읽어도 결국 자신이 모른다. 이면성 있는 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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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타케
5성급 중 5.0 성격 구성요소
2022년 6월 2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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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를 세세하게 분해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BIG5+지성과 외모의 각각의 파라미터로 정해지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꽤 힘들게 떨어졌습니다.
각각의 요소가 유전적인 것이라는 것은 성격을 바꾼다는 것은 꽤 어렵다고… 뭐, 각각에 장점이 있다는 것이군요
.
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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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5성급 중 4.0 좋은 내용
2021년 6월 26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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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빅 파이브를 바탕으로 사람의 성질을 분해해 나가는 내용이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판단이나 행동에 하나하나 논리를 통해 가는 것 같아 왠지 즐겁고, 이 지식이 없는 사람보다 인간에 대해서 메타적인 시점에 세우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옛 책보다 읽기 어려움이나 상쾌감이 없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타치바나 레이씨의 큰 팬입니다만, 최근의 저서는 어쩐지 실험 수법이나 이론의 유형 등에 지면이 많이 닿게 되어 ​​있다고 느껴, 그것이 읽기 어려움에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 . 아니 뭐 그것도 중요한 일입니다만, 독서의 엔터테인먼트성은 떨어지지 말고.
옛 책보다 다치바나 레이씨의 지론이나 사상과 같은 큰 이야기라고 해도 말해야 할 부분이 줄어들어, 보다 엄밀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스타일을 바꾼 것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음, 신간이 나온 것은 매우 기쁘고 기쁜 것으로 단기간에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그의 저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22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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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藤礼二 - Wikipedia 안도 레이지

安藤礼二 - Wikipedia

안도 레이지

출처: 무료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

안도 레지 (안도 레이지, 1967년 6월 15일 [1] - )는 일본 의 문예 평론가 , 타마 미술 대학 예술 인류학 연구소 소원, 미술 학부 예술 학과 교수 .

경력 편집 ]

도쿄도 출생 [2] . 와세다 대학 제일 문학부 고고학 전수 과정 졸업 후, 출판사에 근무 [3] [4] . 2002년「신들의 투쟁 절구 신부론」이 제45회 군상 신인 문학상 평론 부문의 우수작으로 선택된다 [2] [5] . 2006년 , 「신들의 투쟁 절구 신부론」에서 제56회 예술 선장 신인상 수상 [2] [4] . 나카자와 신이치 아래 다마 미술 대학 조교수. 2007년 , 동준 교수를 거쳐 교수. 2009년『빛의 만다라 일본문학론』에서 제3회 오에 켄사부로상 , 제20회 이토 정문학상 수상 [2] [5] . 2015년오리구치 노부오」에서 카도카와 재단 학예상 , 산토리 학예상 수상 [3].

저서 편집 ]

공편저 편집 ]

  • “오리구치 노부오의 청춘” 토미오카 다에코 공저(푸네우마사, 2013년)
  • 「메이지 대학 공개 문화 강좌 32 서적으로서의 우주」( 메이지 대학 인문 과학 연구소편:카자마 서방, 2014년)
  • 『이 여자를 보라 본장 유란과 숨겨진 근대 일본』에자 아키코 공편 저(푸네우마사, 2015년)

편 · 해설 편집 ]

<이통 슌히코 영문 저작 번역 컬렉션>. 감역(오노 준이치역)

각주 편집 ]

  1.  "요미우리 연감 2016년판"(요미우리 신문 도쿄 본사, 2016년) p.441
  2. d “ 오리구치 노부오라는 “수수께끼”---『오리구치 노부오』 저·안도 레이지(안도 레이지) ”. 현대 신서 | 코단샤 . 2021년 12월 23일 열람.
  3. b “ 안도 레지 “오리구치 노부오” 수상자 일람·선평 산토리 학예상 산토리 문화 재단 ”. www.suntory.co.jp . 2021년 12월 23일 열람.
  4. b “ [안녕 인터뷰] 고전에서 근대를 읽는 문예 비평가 안도 레지씨:중외일보 ” (jp). 중외일보사 . 2021년 12월 23일 열람.
  5. ↑ b “ 안도 레이지 | 저자 프로필 | 신시오샤 ”. www.shinchosha.co.jp . 2021년12월23일 열람.

외부 링크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