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7

Venerable Yongsu(Ngawang Ludrup) Sunim - 국제포교사회 International Dharma Instructors Association

제 92차 월례법회(MDT 92) 공지 - 법회부 / MDT - 국제포교사회 International Dharma Instructors Association

▪ Dharma Teacher: Venerable Yongsu(Ngawang Ludrup) Sunim
▪ Topic: Living by our True Nature

▪ Abstract:

Practice is about learning to live by our true nature. This means to live by our heart not our head.

Our head is full of thoughts which are deceptive, negative, self-centered, and delusional.

Meditation is to become free from such thoughts and get used to our true nature, which is pure awareness.

This awareness is endowed with wisdom and compassion. It is infinitely peaceful, powerful, loving and wise.

We have to learn how to abide in our true nature and live by our true nature. If we can do so, our lives will

become so rich, joyful, carefree, and meaningful.
======

▪ Biography:

- Venerable Yongsoo Sunim was born in Korea and immigrated
to the United States at the age of nine in 1978.
- Sunim completed undergraduate courses in the Department of
Jounalism and Broadcasting at the University of Utah in 1997.
- In America, Sunim met His Holiness the Dalai Lama in his home
state of Utah.

- Thereafter, Sunim studied Buddhism intensively and in 2001 became
a Buddhist monk in the Nyingma tradition of Tibetan Buddhism.
- Following, Sunim did a four-year intensive meditation retreat in France.
Now he teaches Tibetan buddhist meditation in Korea.






- Sunim has also brought many great Tibetan teachers to Korea including his holiness Sakya Trizin.
- Sunim gave lectur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Wonkwang University, Seoul University of Buddhism, Buddhist Broadcasting System and so on.



법회부 / MDT앱으로보기


제 92차 월례법회(MDT 92) 공지작성자대성 이홍열 22기|작성시간19.07.10|조회수163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제92차 월례법회(MDT) 공지











일시: 2019년 7월 20(토) 오후 4:00~6:00

장소: 전법회관 지하 선운당



초청 법사: Yongsu(Ngawang Ludrup) Sunim(용수스님)

법문 제목: Living by our True Nature



7월 월례법회에 용수스님(Shechen Korea, 세첸명상센터)을 모셨습니다.

이번 법회는 영어로 진행되니 두루 참석하시어 좋은 법문을 함께 듣고 나누었으면 합니다.



월례법회 참석은 국제포교사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소속감을 드높이는 지름길입니다.

국제포교사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라며, 주변의 관심 있는 분들께 홍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법회부장

대성 이홍열 합장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안내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Invitation to the




92nd MONTHLY DHARMA TALK






▪ Date & Time: Saturday, 20 July 2019, 16:00–18:00




▪ Venue: 전법회관 지하1층 선운당 (Jeonbeobhoegwan B1 , directions below)




▪Dharma Teacher: Venerable Yongsu(Ngawang Ludrup) Sunim




(Abbot of Shechen Meditation Center, Korea)




▪ Topic: Living by our True Nature




▪ Language: English




The International Dharma Instructors Association (IDIA) is a non-profit organization under the support and

supervision of the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대한불교조계종). Our mission is to help people find

inner peace and true happiness by sharing Buddha’s teachings. MONTHLY DHARMA TALKS are given by

eminent Seon(Zen) masters and venerable Buddhist Sunims. Anyone interested in Buddhism is welcome

to join!















프레시안 김지하를 추도하며 [1-11]

관점    김지하를 추도하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

==

황석영 [김지하를 추도하며] 여기까지 다들 애썼다!

[김지하를 추도하며] 여기까지 다들 애썼다!

[김지하를 추도하며] 여기까지 다들 애썼다!

[김지하를 추도하며] 6

황석영 소설가  |  기사입력 2022.06.22.

이제 우리 나이 팔십이 되었지만 나는 몇 년 전부터 주위의 경조사에 참례하지 않게 되었다. 수년 동안 서울을 떠나 지방에서 글 쓰며 은거했고, 칠십대 중반쯤에 부모님 유해를 납골당에 모시고 제사도 폐하면서 저절로 남의 장례식장에도 발길을 끊게 되어버렸다. 옛사람들도 늙은이가 되면 인편으로 부조나 보내면서 바람결에 지인들을 떠나보내던 것이다.

아난다여, 나는 피곤하다. 눕고 싶구나.

석가모니의 마지막 장면이다. 깨달음을 얻었을 때 마셨던 우유 한 잔과 죽음의 원인이었던 버섯 몇 개는 똑같은 타인의 공양물이었다.

죽음은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의 '저 모퉁이'에 숨어서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길의 끝이 아니라 모든 것이 그러하듯 나의 변화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청년 김영일을 만난 것은 그의 외삼촌 정일성이며 조동일 등이 연출을 하고 나의 고교 동창 친구들 몇이 배우가 되어 연극을 하던 무렵이었을 것이다. 그는 마치 유진 오닐의 연극에 나오는 등장인물처럼 결핵성 미열을 가진 문예반 청년이었다. 나는 남도를 떠돌다 베트남 전쟁을 거쳐 다시 글쓰기로 돌아왔고, 그는 조태일이 꾸려가던 시인지를 거쳐 김지하 시인이 되어 있었다. 시대는 마침 박정희의 유신시대였고 우리는 한없이 목마르고 거칠었다. 이용악, 백석이 그랬듯이 김지하는 모던에서 토박이로 차림새를 갖춘다. 이는 이미 우리가 60년대에 6.3 투쟁을 통과하며 습득한 문화체험의 결과이기도 했다. '오적'과 '비어'를 거치며 그는 수년간 우리 곁을 떠나있게 된다. 도피 시절 간간히 만나면서 그는 나에게 후배들과 더불어 현장문화운동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고, 나는 그 약속을 지켰다.

그가 김수영을 비판한 적이 있으나 그것은 김수영의 일상을 간과했던 탓이다. 김수영의 일상은 소시민적 모양새였지만, 그것은 '살아 돌아온 자'의 치열한 일상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누군들 일상을 견디는 장사가 있으랴. 

팔십년 광주를 거쳐 신군부가 들어서면서 그는 석방되었고, 감호처분자의 신세로 바깥 세상에 던져졌다. 김지하는 사상가로 성장하여 돌아왔으나 일상을 여전히 간과했던 듯하다. 이는 지식인들의 일종의 투옥 후유증일 수도 있었다.

그의 생명사상이나 수운 해월의 가르침들은 김지하의 때와 장소에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했다. 김지하는 김영일의 무거운 짐이었다. 시인은 누구나 자기 시대와 불화할 권리가 있으나 또한 그 불운을 견디어내야만 한다.

그가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우라'고 호통을 치고 나서 분노한 민심의 표적이 되었을 무렵에 나는 마침 평양에 있었다. 나는 젊은이들의 연이은 자살투쟁을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북의 소설가 홍석중은 그 소식을 보며 내게 조심스럽게 말했다.

"저 말의 뜻은 옳지만, 차라리 침묵하느니만 못하다." 

내가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홍석중이 말했다. 

"김지하니까." 

김지하는 투옥되어 있던 나에게 면회도 왔고, 내가 세상에 나왔을 때에는 일산에 살고 있었다. 만날 적마다 그는 뭔가 스스로를 해설하려고 애썼다. 그의 담론은 어느 부분 번쩍였지만 늘 비약의 연속이었다. 미디어와 출판사들은 뭔가 얻어가려고 끊임없이 그의 주위를 맴돌았다. 말이 미끄러진다고 했던가. 그의 말과 현실은 그래서 어긋나고는 했다.

"시시데기는 령 넘어가고 새침데기는 골로 빠진다." 

라는 옛말이 있지만 그의 외로움은 깊어갔다. 그의 비약적인 담론을 참을 수가 없다고 누군가 불평하면, 시인 최민은 간단하게 타일렀다. 

"그냥 진지하게 들어주면 되잖아." 

나도 같은 생각이었다. 

잠자코 들어주면 김지하의 격앙된 정서는 가라앉았다. 

어느 무렵부터인가 그의 잠적이 시작되었다. 그의 아내 김영주에게서 내게 급박한 전화가 왔다. 그가 열흘 이상 연락이 없어 어디 갔는지 못 찾겠다고 했다. 사방에 수소문하여 그가 백양사에 있다고 알려주면서야 그가 행려자처럼 이곳저곳 떠돌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오래 전에 그는 심한 환각증에 시달린 뒤에 치료를 받고 술을 끊었다. 물론 그는 술을 마시지는 않았다. 그냥 허전해서 떠돌았을 것이다. 

어느 해 대선 시기에 박근혜에서 비롯된 풍파 역시 그 나름대로의 해원의 뜻이 있었으리라 짐작된다. 매체들이나 또는 강연회장의 청중들은 내게 김지하를 어찌 생각하는가 벼르듯이 묻곤 했다. 그때마다 나는 김지하는 아픈 사람이라고, 그가 나을 때까지 기다려 보자고, 말하곤 했다. 

스승이 젊은 소리꾼에게 물었다. 

"소리도 좋고 기량도 좋고 재간도 뛰어난데 그것만 좋은 놈을 머라고 하는지 아냐?" 

"그것만 좋다뇨?" 

"소리든 머든 다 사람이 하는 거 아녀?" 

하고 나서 스승은 말했다. 

"소리에 그늘이 있어야 한다고. 그늘이 없는 재간꾼을 노랑목이라구 그러지." 

"그늘이 무엇인데요?" 

"그게 살아가면서 아프게 곡절을 겪다보면 생기는 거지." 

스승이 막걸리 한 잔을 주욱 들이키고 나서 다시 말했다. 

"헌데 그늘이 너무 짙어지고 바닥까지 갈아 앉으면 소리가 넘어갔다구 그런다. 소리가 넘어가 버리면 쓰잘데기 없는 소리가 되어버려. 할 필요두 없구 들을 필요두 없는 소리가 되지." 

"그럼 어떻게 해야 되나요?" 

"흰 그늘이 되어야 쓰지." 

"흰 그늘이란 무엇인가요?" 

"그건 그믐밤에 널린 흰 빨래 같은 것이니라."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칠흑같이 캄캄한 달도 없는 그믐밤에 흰 이불 홑청이 널려 있다.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그것은 어둠 속에서 희부연 하게만 느껴질 정도일 것이다. 누군가를 저 세상으로 떠나보내고 깊은 슬픔에 겨워 몇 날 몇 밤을 실컷 울고 나서 피시식 하고 저절로 나오는 희미한 웃음 같은 것. 그리고 그 웃음의 시초는 차츰 서슴지 않게 되고, 까짓 거 다시 살아내자 하는 신명을 타고 일상으로 자신을 끌어내어 줄 것이다." 

"흰 그늘이 소리의 끝인가요?" 

젊은 소리꾼이 물었더니 스승은 머리를 흔들었다. 

"더 있지. 남을 여, 소리 향, 여향이라는 게 있다네." 

"여향은 또 어떤 것입니까? 

"먼 산사에서 범종을 칠 때 마지막으로 당목을 때리고 나서 그치면 뎅 하는 소리가 울리고 잔음이 길게 여운을 끌며 퍼져 나간다. 데에에엥 하며 소리의 여운은 길게 아주 천천히 사라져 간다. 그리고 어느 결에 사방은 고요한 정적에 이른다. 그 고요한 정적이 여향이니라." 

소리꾼은 모든 소리가 그친 정적이 어째서 소리의 최고 경지가 되는가를 묻지 못했다. 스승도 여향이 무엇인지 똑똑히 설명해 주지는 않았던 것 같다. 

세상은 아주 조금씩만 나아져 간다. 그래서 세월이 답답하고, 지난 자취는 흔적도 없이 잊혀 가고, 먼지 같은 개인은 늙고 시들고 사라져 간다. 

우리가 김지하를 그냥 보내지 못하고 이렇게 기억을 더듬는 것은 아직도 시절이 마뜩치 않고 남은 안타까움이 많아서다.

이것이 남루하지만 숙연한 오늘의 우리 모습이다. 

[정동칼럼] 존엄한, 의식적이고 자발적인 결정 - 경향신문

[정동칼럼] 존엄한, 의식적이고 자발적인 결정 - 경향신문

정동칼럼
존엄한, 의식적이고 자발적인 결정
입력 : 2022.06.23 03:00 수정 : 2022.06.23 03:03천정환 성균관대 교수·<숭배 애도 적대> 저자

공유하기
북마크
1
글자크기 변경
인쇄하기
어머니는 2월에 말기암 선고를 받고 11월에 돌아가셨다. 그사이에 제일 크고 ‘잘 본다’는 병원 세 군데에서 진단과 항암치료를 받았고, 고향의 한 병원에 입원하신 적도 있다. 이미 전이가 심해 수술을 할 수 없는 형편이었고, 첫 진단을 받은 병원에서는 여명이 6개월 정도라 했지만, 60대 중반의 나이였고 진단을 받기 전에는 건강한 편이었기에 환자 본인도 가족들도 ‘최선’을 찾아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치료의 방향이나 성큼성큼 다가오는 죽음에 대처하는 일은 매일 혼란일 수밖에 없었다.

천정환 성균관대 교수·<숭배 애도 적대> 저자
천정환 성균관대 교수·<숭배 애도 적대> 저자

처음에는 환자 본인에게 암 진단 사실을 알리는 것조차 어떻게 할지 몰랐다. 그리고 친지들로부터 온갖 묘방이 들려오기도 했다. 그래서 아주 용하다는 소개에 솔깃해서, ‘카드 결제는 절대 안 된다’는 당찬(?) 선언과 함께 진료를 시작하는 서울 종로구의 모 한의원에서 폐 전이에 좋다는 약을 지은 일도 있었다. 바보 같은 일이었다. 이때는 2004년.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법)도 없었다. 호스피스 병원이 뭔지도 잘 몰랐다. 뭔가 상당히 ‘미개’했지 않은가? 그때에 비하면 한국사회의 ‘죽음의 질’은 많이 나아졌을까?

장인은 뇌졸중 발병 후 10년쯤 투병하다 요양원을 거쳐 요양병원에서 2018년에 돌아가셨다. 면회 가서 본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풍경을 잊기 어렵다. 특히 경기도 신도시의 대형빌딩 10층의 크고 환한 병실에 중증뇌질환 또는 뇌수술 후 연명치료를 받는 환자들 수십명이 고요히 줄지어 누워 있던 모습과, 중·고생들 다니는 학원, 카페와 식당, 손톱·피부 미용업체 등등이 함께 입주해 있는 빌딩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시신이 옮겨지던 모습은 그야말로 ‘언어도단’이었다. 욕망과 생존경쟁의 전장에서 죽어라 뛰다, 결국 쓰러져 억지로 사는 (또는 죽는) 육신들이 병치된 광경은, ‘도시 지옥도’로서는 부족한 데가 없었다.

한국은 ‘제3세계’의 부자들뿐 아니라 버젓하게 잘 사는 외국 교포들도 ‘의료 쇼핑’을 오는 의료 선진국이며 세계 최장수 국가다. 그러나 속내는 공허하고 비통하다. 한국사람들의 상당수는 길고(고용불안과 빠른 퇴직), 외롭고(1인 가구의 급증), 아픈(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의 차이) 노년을 겪다가 쓸쓸하고 비인간적인 죽음을 맞는다.

요즘은 부고를 들으면 고인의 마지막 날들이 궁금하다. 언제, 어디서, 얼마나 투병하다 누구 앞에서 숨을 거뒀는지. 혈액 투석이나 기관지 절제는 하셨는지. 유서나 유언을 어떻게 남기셨으며, 연명의료 여부를 (가족들이) 어떻게 결정했는지. 이는 한 인간의 삶이 무엇이었는지, 또 이 사회가 어떤 덴지를 압축해서 보여준다(물론 한국에서 그것은 ‘돈’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런 문제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지 않을까. 치열한 경험과 지식의 공유와 토론이 필요한 일 아닌가.

와중에 노년자살, 고독사, 간병살인 같은 극단적 비극도 계속 벌어진다. 출생률이나 자살률과 비슷하게, 한국사회와 국가는 문제를 알면서도 고치지 못한다. 기득권과 일부 종교세력의 힘에 맥없이 진다. K연명치료와 돌봄체계의 수준은 젠더, 노동, 이주의 현실을 여실히 반영한다. 이 문제에서도 우리 중산층은 가련한 헛똑똑이다.

‘시설’에 갇혀 손발이 묶이고, 콧줄 소변줄 달고, 수백 수천만원을 쓰며 ‘벽에 ○칠하도록’ 명줄을 늘리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길게 산 진지한 노인들은 누구나 ‘자다가 조용히 죽고 싶다’ 한다. 이 소망은 애처롭고 절실하다. 그러나 개인에게나 사회에게나 실질적인 의미는 없다. 인간은 죽음을 조절할 수도, 연습할 수도 없다. ‘자다가 죽고 싶다’는 소망은 내 목숨을, 초라한 현행 연명의료법과 가진 돈의 액수에 따라 맡기고 수동적으로 요행을 바란다는 것과 다르지 않게 된다.

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조력존엄사법’을 발의했다. 상당히 진일보한 내용을 담은 법이며, 근래 급격히 변한 존엄사와 웰다잉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반영한 것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와 의사들은 존엄사법이 시기상조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돌봄 체계와 죽음문화의 수준이 엉망진창인데 존엄사법부터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리는 있다. 예컨대, 임종과정과 연명의술에 대한 가장 온건한 형태의 자발적 의사 표시인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기도 매우 어렵게 돼 있다. 필자가 사는 서울 은평구 인구는 약 48만명인데, 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는 기관은 딱 세 곳이다. 직접 가서 해야 한다.



그러니까 돌봄체계의 재구축과 연명의료법 개정은 상보적이며, 둘 다 시급해보인다.

조력존엄사법연명의료법 개정돌봄체계

「マインドフルネス」の効果とは?実践して気持ちに余裕のある大人になろう|マナトピ

「マインドフルネス」の効果とは?実践して気持ちに余裕のある大人になろう|マナトピ

「マインドフルネス」の効果とは?実践して気持ちに余裕のある大人になろう

日々の雑事や将来への不安にとらわれやすい現代人。自分の心の動きや身体の感覚を冷静に観察できるようになれば、気持ちに余裕のある大人でいることができます。そうした自分の状態をつくるためにお勧めしたいのが、「マインドフルネス」です。誰でも簡単に取り組めるマインドフルネスの瞑想法について、メンタル・ジャーナリストの大美賀直子さんがご紹介します。

時代の変化が速い今こそ、「余裕のある心」を育てることが大切



「あれもやっておかなければ」「これもしたほうがよいのだろうか」という思いが日々あふれ、気持ちが落ち着かない。「失敗への不安」や「将来への心配」にふいに襲われ、いてもたってもいられない気持ちになることがある……。自分自身の心が、このような状態になることはありませんか?

私たちが生きる現代では、新しい情報が毎日のように更新され、それらについていくだけでもかなりのエネルギーが消耗されます。さらに、修得した知識はあっという間に古くなり、次は何がスタンダードになるのか分からない……。こうした時代の中で不安や苛立ちが煽られていき、落ち着かない気持ちで毎日を過ごしている方は少なくないでしょう。

このように、自分の周囲に生じる事象に日々振り回されて生活していると、私たちの心は安定性を失ってしまいます。そこで時折、自分の心身の状態に目を向けながら、変化に振り回されにくい「余裕のある心」を育てていくことが必要になります。

マインドフルネスの状態になり、自分の心身の動きを観察する



「余裕のある心」を育てる取り組みの一つとして、お勧めしたいのがマインドフルネスです。マインドフルネスとは、自分の心身の変化や状態に気づいている「目覚め」の状態のこと。

主に「瞑想」の手法を使って穏やかに自分の心を見つめながら、「私は今、こんなことを思っている」「周囲の変化に身体がこう反応している」といった自分の心の動きや身体の感覚を観察していくと、マインドフルネス、つまり目覚めの状態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呼吸」という身体感覚に意識を向ける、マインドフルネス瞑想とは?



マインドフルネスには、さまざまな手法があります。なかでも、初心者でも取り組みやすいのが、「息を吸って吐く」という呼吸時の身体感覚に意識を向ける瞑想法です。

瞑想といっても、難しく考える必要はありません。要は呼吸に意識を向けることです。軽く目を閉じた状態で、自然に任せてゆったりと呼吸をしてみてください。すると、息を吸うときにはお腹がゆっくり膨らみ、吸いきったところで息を吐くとお腹がゆっくりとへこんでいきます。

このときの吸って吐くという自然なリズム、ゆっくりとしたお腹の動きに意識を向け、一往復の呼吸のたびに「ひとーつ、ふたーつ……」と数を数えていくと、「呼吸」という身体感覚に集中しやすくなります。

この呼吸を続けていくと、全身の筋肉が弛緩し、心地よいリラックス状態に導かれるでしょう。多くの方が、じわじわと気持ちよく全身の力が抜けていく感覚を覚えると思います。呼吸を数えながらそうした身体感覚に意識を向け、そのまま味わっていきましょう。

雑念から距離をとって「今、この瞬間」の呼吸に集中する



こうしたゆっくりした呼吸を続けていると、必ずと言っていいほど雑念が湧いてきたり、体の一部に違和感を覚えたりします。「今日の夜、何を食べようかな」「右の肩がコチコチだな」といった思いがふと浮かんできたりするでしょう。こうした思いは自然に発生するものであり、「なくそう」と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

「雑念が湧かないように」「無になれるように」と意識してしまうと、逆にその思いが新たな雑念となり、呼吸に集中でき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大切なのは、こうした思いが湧いたときに、それらにとらわれずに元の呼吸へと意識を戻していくことです。「今、雑念が湧いているな」「今、身体のこの位置に違和感を覚えているな」といったことを自覚しつつ、その思いはそっとそこに置きながら、再び「今、この瞬間」の呼吸に集中していくのがこの瞑想法のポイントです。

回数や頻度、時間の明確な目安はありませんが、寝る前や仕事の休憩時間などに1日10分くらいずつでも、この呼吸を毎日続けていくと、マインドフルネスの感覚をつかみやすくなるでしょう。

マインドフルネスの瞑想法で、自分の心の動きを観察できる「余裕のある大人」を目指そう



今回ご紹介したように、呼吸を通じたマインドフルネスの瞑想法を繰り返し実践していくと、普段の生活においても、雑念に意識を奪われて何かを心配し続けたりするようなことは少なくなっていきます。その時々の事象にとらわれず、今、感情や思考がどのように動いているのかを自覚し、いつでもニュートラルな自分に戻ってい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のです。

このように自分の心の動きを観察し、一時的な感情に振り回されずに生活できるようになることが、「余裕のある心」を育てるためには大切です。このマインドフルネスの瞑想法を生活に取り入れることで、自分の心の状態や身体の感覚を俯瞰できる「余裕のある大人」を目指しませんか?


関連講座
「メンタルトレーニング講座」のページへ講座資料請求(無料)





関連講座
「はじめてのヨガ&ピラティス講座」のページへ講座資料請求(無料)



執筆者プロフィール
大美賀直子(おおみかなおこ)さん
メンタル・ジャーナリスト。精神保健福祉士、産業カウンセラー、キャリアコンサルタントの資格を持ち、カウンセラー、研修講師としても活動する。現代人を悩ませるストレスに関する基礎知識と対処法を解説。ストレスやメンタルコントロールに関する著書・監修多数。
===

いっさいの思い込み、執着を捨てる「放下着(ほうげじゃく)」の教え | キナリノ

いっさいの思い込み、執着を捨てる「放下着(ほうげじゃく)」の教え | キナリノ
トップ
ライフスタイル
暮らし
言葉
いっさいの思い込み、執着を捨てる「放下着(ほうげじゃく)」の教え


いっさいの思い込み、執着を捨てる「放下着(ほうげじゃく)」の教え

心穏やかにすごしたいのに、思うようにいかない。あるべき姿や、やるべきことに縛られて、毎日が息苦しい。それはもしかしたら、思い込みや決めつけ、執着があなたを窮屈にし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そんなときは「放下着(ほうげじゃく)」という禅のことばに触れてみましょう。いっさいの思慮分別を捨て去れば、心の重荷から解放され、穏やかになれるという教えです。2020年02月25日作成
カテゴリ:ライフスタイルキーワード暮らし言葉思考法断捨離禅
お気に入り


ブログで紹介
お気に入り数2810

心の重荷を抱えていませんか

出典:unsplash.com
心の重荷を解くには、その正体が何なのかを知ることです。思い込みや決めつけ、執着、こだわり――それらに気付くことで初めて、心の重荷を解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
禅のことば、「放下着」は、いっさいの執着を捨て去ることの大切さを教えてくれます。

目次
「放下着」の教え
思い込みや執着に気付こう
暮らしのなかで実践したい「放下着」

「放下着」の教え

出典:unsplash.com
わたしたち人間は「欲」というものがあり、手放す、捨てるという行為が苦手です。それは、物質的なものだけでなく、思考や過去の記憶といった形のないものも同じ。捨てたくても捨てきれず、悩むのです。
そんなときは「放下着」という禅のことばに触れてみましょう。

いっさいの執着を捨て去る

出典:unsplash.com
「放下着」とは、「いっさいの執着を捨て去りなさい」という意味です。所有している物だけでなく、過去の経歴や成功体験、思い込みや決めつけといった思慮分別をも捨て去る。もう捨てるものがない、もはや捨てきったという自負までも捨てなさい、という意味が込められています。

執着が心を曇らせている

出典:unsplash.com
欲の象徴である所有物、しがみついている過去のキャリア、依存している人間関係、必死に保ち続けているプライド、肩書、正しいと思っていること……。これらは人生を窮屈にする執着に他なりません。
あなたの心を曇らせている執着の正体は何でしょうか。

捨て去ると生きることが楽になる

出典:unsplash.com
自分には不要なもの、邪魔なものであっても、捨て去ることは難しいものです。しかし、その山を越えれば、生きることが今よりもぐんと楽になります。

物を捨てると、本当に必要なものが見えてきます。
過去の栄光を捨てると、新しい道が見えてきます。
執着にしがみつかなくても、わたしたちは生きていけるのです。

思い込みや執着に気付こう

出典:unsplash.com
「べき思考」に固執したり、当たり前と信じて疑わないことを守り続けたり、世間の常識を鵜呑みにしたり……。無意識に自分を縛っていることはありませんか。
まずは、無意識の思い込みや執着、こだわりに気付くところから始めましょう。

「べき思考」で自分を窮屈にしている

出典:unsplash.com
「こうするべき」「ねばならない」「これが正しい」という思い込みにとらわれていないでしょうか。良かれと思っていることでも、こういった「べき思考」は手間や負担を増やすだけです。「良い○○(妻、母といった役割)であるべき」「こうするのが当たり前」というのも同じで、あなたの心を窮屈にしてしまいます。

当たり前と信じて疑わないことを、守り続けている

出典:unsplash.com
育った環境で学んだことが全てで、それが当たり前と思っていることは多いものです。「洗濯物は昼間の外に干すもの」「食事は三食必ず手作りするもの」というように、信じて疑わないことはないでしょうか。「自分は仕事をしているのに、専業主婦の母親をロールモデルにしていて、葛藤から抜け出せない」といったことも同様です。

“常識”をアップデートできていない

出典:unsplash.com
生活スタイルは千差万別で、世間の常識がそっくりそのまま自分の常識だとは限らないものです。「あると便利なもの」と世間では認知されているけれど、わが家には邪魔なものかもしれません。まとめてやるのが効率的なことが、実は自分には合っていないかもしれません。こういったアップデートできていない“常識”はないでしょうか。

暮らしのなかで実践したい「放下着」

出典:unsplash.com
暮らしのなかにため込んでいるもの、不要なもの、役に立たないもの……。これらを捨て去る「放下着」を実践するには、具体的に何をすればよいのでしょうか。
物質的なものだけでなく、家事や仕事、人間関係などの面からも、あなたを苦しめる執着を手放していきましょう。

物の「放下着」

出典:unsplash.com
高かったもの、もらいもの、思い出ものなど、捨てようと思っても躊躇してしまうものですよね。そういったものは、既に役割を終えていると考えてみましょう。
高かったものは、とうに旬が過ぎています。もらったものは、気持ちを受け取った時点で役目を終えています。思い出のものは、形がなくなっても心の中に生き続けています。

物は使ってこそ意義のあるもの、使わないものは執着の塊でしかないのです。

家事の「放下着」

出典:unsplash.com
当たり前だから、正しいと思っているからという理由で、やり続けている家事はありませんか。
掃除の手間を増やす、マット類やラック類をなくしてみる。煮沸消毒が面倒なふきん類を、使い捨てのウエスに変えてみる。洗濯物をたたむ作業をやめて、吊るす&丸める収納に変えてみる。

「こ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もできない」という罪悪感そのものも、きれいに捨て去りましょう。

仕事の「放下着」

出典:www.pexels.com
フリーランスでもない限り、自分の仕事を自由に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は難しい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裁量の範囲で不要な雑務をなくしたり、取り組み方を改善したり、環境を整えたりすることは可能です。

今のやり方に無駄はないでしょうか? もっと他のやり方はないでしょうか。デスクを整理整頓して、集中できる環境を整える。不得意な取り組み方ではなく、得意な方法で取り組んでみるなど、今すぐできることはありそうです。

人間関係の「放下着」

出典:unsplash.com
わだかまりやすれ違い、意見の食い違い、無理をしている付き合い、“いいね”しないと維持できない関係性……。自分を偽るような人間関係は、あなたも本意ではないはずです。

人間関係全てを捨て去るのではなく、小さな嘘、偽り、疑う気持ち、妬み、嫉みといった感情を捨て去りましょう。そうすれば、フラットな関係性を築けるはずです。

「放下着」の教えを胸に、心穏やかに生きる

出典:unsplash.com
いっさいの思い込み、執着を捨てる「放下着」の教えをご紹介しました。

心の重荷を解くには、その正体が何なのかを知ることです。そうすることで、自分には不要なものを捨て去ることができます。
あなたも「放下着」の教えに触れ、心の穏やかさを手にしてくださいね。

こちらの記事もおすすめ

いつもごきげんな自分でいるために。気持ちを楽にする「言葉のサプリ」
mmommon

“ネガティブ口癖”を見直そう。心軽やかに生きるための《言葉の変換術》
ronica

「シンプル」が好きな人へ。ずっと愛される名品スキンケア
キナリノ編集部

つぶやくだけでラクになる。嫌な思いをした時こそ役に立つ「言葉の力」とは?
dayasu

よりよく生きていくために。あなたの心にそっと寄り添う「禅のことば」
mmommon

イライラが清々しい気分へ変わっていく。心を穏やかにするシンプル禅思考
mmommon

もう悩み続けたくないあなたへ。シンプルに生きる「禅思考」10のヒント
mmommon

関連する情報キーワード:暮らし (241)言葉 (71)思考法 (183)断捨離 (75)禅 (12)
===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마음 온화하게 지내고 싶은데, 생각대로 가지 않는다. 있어야 할 모습과 할 일에 묶여 매일이 답답하다. 어쩌면 추측이나 결정을 내리고 집착이 당신을 비좁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때는 「방 속옷(호우게쟈쿠)」이라고 하는 선의 말을 접해 봅시다. 일체의 사려분별을 버리면 마음의 짐에서 해방되어 온화하게 될 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2020년 02월 25일 작성

카테고리:라이프 스타일키워드생활 말 사고법 단절 리선
즐겨찾기


블로그에서 소개
즐겨찾기 수
2810
마음의 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 unsplash.com
마음의 짐을 풀기 위해서는 그 정체가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 추억이나 결정, 집착, 고집――그들을 알아차리는 것으로 처음으로 마음의 짐을 풀 수 있습니다.
선의 말씀, 「방 속옷」은, 일체의 집착을 버리는 것의 소중함을 가르쳐 줍니다.
목차
「방 속옷」의 가르침
추억이나 집착을 깨닫자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싶은 「방 속옷」
「방 속옷」의 가르침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 unsplash.com
우리 인간은 '욕심'이라는 것이 있고, 놓고 버리는 행위가 약하다. 그것은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사고나 과거의 기억 같은 형태가 없는 것도 같다. 버리고 싶어도 버릴 수 없어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는 「방 속옷」이라고 하는 선의 말을 접해 봅시다.
일체의 집착을 버리다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 unsplash.com
'방 속옷'이란 '일부 집착을 버리세요'라는 뜻입니다. 소유하고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과거의 경력이나 성공 체험, 추억이나 정돈 등의 사려 분별도 버린다. 더 이상 버릴 것이 없다, 더 이상 버렸다는 자부심까지도 버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집착이 마음을 흐리게 하는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 unsplash.com
욕심의 상징인 소유물, 달라붙고 있는 과거의 경력, 의존하고 있는 인간 관계, 필사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자존심, 직함, 옳다고 생각하는 것… 이들은 삶을 비좁게 만드는 집착에 불과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흐리게 하는 집착의 정체는 무엇인가?
버리면 살기 쉬워진다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 unsplash.com
자신에게는 불필요한 것, 방해하는 것이라도, 버려 버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산을 넘으면 살아가는 것이 지금보다 훨씬 편해집니다.

물건을 버리면 정말 필요한 것이 보입니다.
과거의 영광을 버리면 새로운 길을 볼 수 있습니다.
집착에 달라붙지 않아도 우리는 살아갈 수 있습니다.
추억이나 집착을 깨닫자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 unsplash.com
「해야 할 사고」에 고집하거나, 당연하다고 믿고 의심하지 않는 것을 계속 지키거나, 세상의 상식을 가득하게 하거나…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묶고 있지 않습니까?
우선, 무의식의 추억이나 집착, 고집을 알아차리는 곳부터 시작합시다.
'해야할 생각'으로 자신을 비좁게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 unsplash.com
“이렇게 해야 한다”, “해야 한다”, “이것이 옳다”는 추억에 사로잡혀 있지 않습니까.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에서도, 이런 「야한 사고」는 수고나 부담을 늘릴 뿐입니다. 「좋은 ○○(아내, 어머니라고 하는 역할)이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당연」이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당신의 마음을 비좁게 해 버립니다.
당연하다고 믿고 의심하지 않는 것을 계속 지키고 있다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 unsplash.com
자란 환경에서 배운 것이 전부이며,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많습니다. “세탁물은 낮 밖에 말리는 것” “식사는 삼식 반드시 손수 만든 것”이라고 하는 것처럼, 믿고 의심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까. 「자신은 일을 하고 있는데, 전업 주부의 어머니를 롤 모델로 하고 있어, 갈등으로부터 빠져 나올 수 없다」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식"을 업데이트 할 수 없습니다.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 unsplash.com
생활 스타일은 천차만별로, 세상의 상식이 똑같이 그대로 자신의 상식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있으면 편리한 것'이라고 세상에서는 인지되고 있지만, 우리 집에는 방해가 될지도 모릅니다. 정리해 주는 것이 효율적인 것이, 실은 자신에게는 맞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 않은 “상식”은 없습니까.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싶은 「방 속옷」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 unsplash.com
생활 속에 들어가는 것, 불필요한 것, 도움이 되지 않는 것… 이것들을 버리는 '방 속옷'을 실천하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가사나 일, 인간 관계 등의 면에서도, 당신을 괴롭히는 집착을 풀어 갑시다.
물건의 「방 속옷」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 unsplash.com
높았던 것, 받는 것, 추억의 것 등, 버리려고 해도 주저해 버리는 것이군요. 그런 것은 이미 역할을 마쳤다고 생각해 봅시다.
높았던 것은 마침내 제철이 지나고 있습니다. 받은 것은 감정을 받은 시점에서 역할을 끝내고 있습니다. 추억의 것은 형태가 없어져도 마음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건은 사용해야 의의가 있는 것, 사용하지 않는 것은 집착의 덩어리 밖에 없는 것입니다.
가사의 「방 속옷」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 unsplash.com
당연하기 때문에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계속하고 있는 가사는 없습니까.
청소의 수고를 늘리는, 매트류나 랙류를 없애 봅니다. 끓는 소독이 귀찮은 후킨류를 일회용 허리로 바꿔 본다. 세탁물을 접는 작업을 그만두고, 매달아 & 둥근 수납으로 바꾸어 본다.

“이렇게 해야 한다, 하지만 할 수 없다”는 죄책감 그 자체도 깨끗이 버리자.
일의 「방 속옷」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www.pexels.com
프리랜서가 아니라면 자신의 업무를 자유롭게 통제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량의 범위에서 불필요한 잡무를 없애고, 대처방법을 개선하거나, 환경을 정돈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지금의 방법에 낭비는 없을까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책상을 정리 정돈하여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정돈한다. 불의의 대처 방법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방법으로 임해 보는 등,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 관계의 "방 속옷"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 unsplash.com
혼란과 엇갈림, 의견의 엇갈림, 무리를 하고 있는 사귀, “좋아요” 하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는 관계성… 자신을 거짓하는 인간 관계는 당신도 본의가 아닐 것입니다.

모든 인간 관계를 버리는 대신 작은 거짓말, 거짓, 의심, 질투, 질투 같은 감정을 버리십시오. 그렇게 하면, 플랫한 관계성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방 속옷」의 가르침을 가슴에, 마음 온화하게 사는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출처 : unsplash.com
일체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의 가르침을 소개했습니다.

마음의 짐을 풀기 위해서는 그 정체가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에게는 불필요한 것을 버릴 수 있습니다.
당신도 "방 속옷"의 가르침을 만져 마음의 온화함을 손에 넣어주세요.
이쪽의 기사도 추천
언제나 귀찮은 스스로 있기 위해서.  기분을 편하게 하는 「말의 서프리」
언제나 귀찮은 스스로 있기 위해서. 기분을 편하게 하는 「말의 서프리」
맘몬
"네거티브 버릇"을 검토하자.  편하게 살기 위한 《말의 변환술》
"네거티브 버릇"을 검토하자. 편하게 살기 위한 《말의 변환술》
로니카
「심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계속 사랑받는 명품 스킨케어
「심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계속 사랑받는 명품 스킨케어
키나리노 편집부
중얼거리는 것만으로 편해진다.  싫은 생각을 했을 때야말로 도움이 되는 「말의 힘」이란?
중얼거리는 것만으로 편해진다. 싫은 생각을 했을 때야말로 도움이 되는 「말의 힘」이란?
다야스
더 잘 살기 위해.  당신의 마음에 부드럽게 다가가는 「선의 말」
더 잘 살기 위해. 당신의 마음에 부드럽게 다가가는 「선의 말」
맘몬
좌절이 깨끗한 기분으로 바뀌어 간다.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단순 선 사고
좌절이 깨끗한 기분으로 바뀌어 간다.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단순 선 사고
맘몬
더 이상 고민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심플하게 사는 '젠 사고' 10가지 팁
더 이상 고민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심플하게 사는 '젠 사고' 10가지 팁
맘몬
관련 정보
키워드:
생활 (241)
단어 (71)
생각 (183)
버려진 (75)
젠 (12)


===




12건


좌절이 깨끗한 기분으로 바뀌어 간다.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단순 선 사고

왠지 항상 좌절한다. 분노 같은 자신을 어떻게 하고 싶어――. 그런 당신은 매일의 바쁜 마음에서 여유를 잃고있을 수 있습니다. 상대의 약간의 언동을 용서할 수 없거나, 놓여 있는 상황에 자극하거나. 작은 불씨와 같은 분노는 부드럽게 불어내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것이 사물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선사고입니다. 지금의 생각 ...
mmommon


더 이상 고민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심플하게 사는 '젠 사고' 10가지 팁

언제나 망설임이나 고민이 있어, 싫은 것만 생각해 버린다. 시시한 것에 좌절하고, 자기 혐오에 빠진다――. 그런 당신에게는, 「선 사고」가 힌트가 될지도 모릅니다. 사물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감정을 재설정하는가. 「선 사고」를 알면, 마이너스의 감정이 뻗어 왔다고 해도, 깨끗이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끄지 않고 부드럽게 ...
mmommon


더 잘 살기 위해. 당신의 마음에 부드럽게 다가가는 「선의 말」

세카세카와 당황한 일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마음의 여유를 잃기 쉽습니다. 대인 관계로 고민하거나 일로 우울하거나 살기 자체가 괴로워지거나. 어떻게 해결할지, 어떻게 극복할지 생각할 여유도 없고, 단지 고통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 당신에게 부드럽게 붙잡아주는 것이 「선의 말」입니다. 「선의 말」에는, 안락하게, 더 ...
mmommon


기분이 흐트러지면 '지금'으로 돌아가자. 선의 말과 마음을 지키는 방법

소와소와와 기분이 진정되지 않을 때, 마음은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언제까지나 회개하거나 아직 보지 못한 미래를 두려워하거나… 마치 현실에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기 쉽지만, 그 모두가 실체가 없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안정한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으로 돌아와 마음 ...
mmommon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

마음 온화하게 지내고 싶은데, 생각대로 가지 않는다. 있어야 할 모습과 할 일에 묶여 매일이 답답하다. 어쩌면 추측이나 결정을 내리고 집착이 당신을 비좁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때는 「방 속옷(호우게쟈쿠)」이라고 하는 선의 말을 접해 봅시다. 일체의 사려분별을 버리면 마음의 짐으로부터 해방되어 온화하게 될 수 있다는...
mmommon


도쿄 도내에서 「선」을 체험할 수 있는 절 12선. 지친 마음과 아타마를 가볍게하자♪

대량의 정보에 빠져 버릴 것 같은 현대 사회. 머리를 천천히 쉬는 시간은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최근 스트레스가 쌓여 오는 거기 당신, 일본의 마음가짐, <좌선>을 시도해 보지 않겠습니까? 좌선에는, 정신을 갈아 맑게 하는 것으로, 스트레스 해소로부터 집중력 업, 수면의 질 개선까지, 다양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대기업에서도 도입되는 등, 그 효과 ...
마츠나카 리호


힘든 기분에 부드럽게 다가가는 말. 「선어」에 친해 보지 않겠습니까?

마음이 부러질 것 같거나 울고 싶어질 정도로 매운 일이 있거나. 심하게 우울하거나 하는 것도, 인생에는 많이 있는 것. 그럴 때,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격려하는 것도 아니고, 부드럽게 붙잡아 주는 것이 「선의 말」입니다. 마음이 안심하고, 어깨의 힘이 푹 빠져, 이것으로 좋다고 안도 할 수 있는 「선어」를 소개합니다.
mmommon

서늘한 공기 속에서 실시하는 「아사자 선」을 시작하지 않습니까?

조용한 하루의 시작.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무엇을 할까요? 커튼을 열고 햇빛을 느끼는 사람. 라디오를 켜는 사람. 얼굴을 씻는 사람. …사람에 의해 아침 제일의 행동은 다양하네요. 추운 겨울에 제안하고 싶은 것이, 서늘한 공기 속에서 실시하는 「아사자 선」입니다. 추운 계절에 어떻게?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겨울의 추운 시기이기 때문에 아침 좌선에 의해 샤킷과 하루를 스타트...
suun

보고, 체험하고, 선을 느낀다. 교토의 절 탐방

「젠(ZEN)」이 지금, 구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해외에서 「선」을 배우고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도 적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도, 사경이나 좌선 체험 등을 통해, 「선」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도 늘어 왔습니다. 거기서, 선을 보고, 체험해, 느껴지는 교토의 절을 소개합니다.
usr_15


아빠를 모범으로. "질소 = 풍부한 생활"의 힌트를 찾을 수 없습니까?

궁극적으로 심플하게 사는, 수행 승려나 아빠의 생활. 그 중에는 우리가 모범하고 싶은 심플한 라이프 스타일과 마음 온화하게 보낼 수있는 힌트가 많이있었습니다. 질소=가난하지 않고 풍부한 것에… 이번에는 청소, 식사, 인테리어 등 일상적으로 도입하고 싶은 몇 가지 팁을 모아 소개하겠습니다.
tama55


분명 마음이 가벼워져 ♪ "선(ZEN)"의 사상에서 배우는 "심플한 삶 방법"

일상의 약간의 일에 좌절하거나, 빠지거나, 그만 마음을 흐트러 버릴 때가 있지요. 그럴 때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소 자신답게 온화하게 보내는 힌트를 가르쳐 주는 것이 젠(ZEN)의 생각입니다. 그런 선의 사상에 기울고 있던 인물로서 미국 애플 사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유명하지만, 구글, 인텔, IBM, 페이스 ...
yumei3


선(ZEN)의 철학을 접하는 여행. 가나자와의 「스즈키 오졸관」에서 마음 씻어지는 체험을

스티브 잡스 씨도 생각했다는 '젠(ZEN)'을 처음으로 해외에 널리 알린 '스즈키 오오졸'. 그 대졸의 사상을 접해 그것을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이 가나자와에 있습니다. 「스즈키 오졸관」은, 건축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바쁜 일상으로부터 떨어져 자기를 바라볼 기회를 주는 공간입니다. 세계적인 불교 철학자가 전하는 "선"의 사상을 느끼는 여행에 함께 나가지 않습니다 ...
villagea
패션
생활 잡화
인테리어
미식
미용·케어
라이프스타일
미술 문화
여행・외출

단골 기사 랭킹

분명 마음이 가벼워져 ♪ "선 (ZEN)"의 사상에서 배우는 "심플한 ...yumei3

일종의 추억, 집착을 버리는 "방 속옷 (호게 짱)"의 가르침mmommon

도쿄 도내에서 「선」을 체험할 수 있는 절 12선. 지친 마음과 아타마를 가볍게하자♪마츠나카 리호

힘든 기분에 부드럽게 다가가는 말. 「선어」에 친해 보지 않겠습니까?mmommon

기분이 흐트러지면 '지금'으로 돌아가자. 선의 말과 마음을 지키는 방법mmommon

추천 기사

「심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계속 사랑받는 명품 스킨케어키나리노 편집부

새로운 도착 기사

여름의 세련은 발밑에서. U4000엔 베트남 메쉬 샌들편집 코기시

몰 통신 6/26호 가방이 정리한다! 【소지품별 파우치】10선키나리노 상품부

세련된 직원 옷장 no.39 STRATO Bee...키나리노 상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