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0

법화경, 법구경, 한글 반야심경 등 불교경전 부처님 말씀 ① : 마음 다스리기 명언 : 네이버 포스트

법화경, 법구경, 한글 반야심경 등 불교경전 부처님 말씀 ① : 마음 다스리기 명언 : 네이버 포스트


시리즈짧고 좋은 글귀


법화경, 법구경, 한글 반야심경 등 불교경전 부처님 말씀 ① : 마음 다스리기 명언




자기의 이유로 살아라



2022.01.05. 18:316,880 읽음










불교경전, 불경(佛經, 영어: Buddhist texts)은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의 가르침을 모아놓은,
불교의 경전인데요.



불경(佛經)은 '8만 4천 가르침'이라고
비유될 정도로 엄청나게 방대하며
상당히 철학적이고 심오한데요.



불경 대부분은
석가모니가 제자들에게는
직접 말로써 가르침을 전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 대부분인데요.



좁은 의미의 불경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기록한
경장(經藏, Sutra)만을 가리키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경장뿐 아니라
계율을 기록한 율장(律藏, Vinaya),
경전에 대한 주석서인 논장(論藏, Abhidharma)
까지 포함한 삼장(三藏, Tripitaka)을
모두 불경의 범주로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삼장을 비롯한
불교 관련 문헌 전체를 집대성한 것을
대장경(大藏經)이라고 합니다.













석가모니의 죽음이후,
제자들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생전의 가르침과 언행을 모으기로 결심하고
석가모니의 직계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언행을 '결집' 정리하는데요



어쨌든 이런 전승 때문에
대부분 불경은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如是我聞)."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이후 석가가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
누구와 같이 있었고,
청중이 얼마나 있었는지에 대한
언급이 나온 후 불경이 시작하곤 합니다.


“사리불이여,
여래께서 설하셨을 때
그것을 믿도록 하여라.



위대한 성인(聖人)인 여래께서는
잘못된 것을 설하지 아니하시며
오랫동안 최고의 진리를 설하고 계신다.”



그래서 이런 표현들이
불경에서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인도, 중국, 티베트, 한국을 거치면서
같은 경전이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현재 일본의 신수대장경이
가장 체계적인 정리이므로
불교 연구에서 대장경의 표준이라고 합니다.



불교 경전은 상좌부 불교 계통인
아함경 등 상좌부 경전,
대승불교의 대승경전,
티베트 불교의 금강승 계통의 경전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대승삼부경(大乘三部經) 에는
화엄경, 금강경, 법화경
3권이 있구요.



오부대승경(五部大乘經) 은
천태종에서 중시하는 다섯 경전으로,
화엄경, 대집경, 대반야경,
법화경, 열반경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 에는
법화경, 무량의경(無量義經)
관보현경(觀普賢經)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에는
무량수경(無量壽經)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아미타경(阿彌陀經)



기타 주요 불경으로는
법구경, 반야심경, 지장경,
부모은중경, 숫타니파타,
금강반야바라밀경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법화경, 법구경, 반야심경
3개 주요 불교경전의 좋은 말씀들을
리뷰해보려 합니다.



https://youtu.be/hCHUC_01N_Y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17회] 천도재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이 궁금합니다
#아내의죽음 #반야심경 #천도재하나는 내 사랑하는 사람이 2년 전에 죽었습니다죽고 나니까요 다른 사람들도 말하기를 '천도재를 지내주면 좋다. 극락 간다.' 이래서 오늘 그것도 물어보고 싶고요또 하나는 반야심경에 대해서 궁금한 게 뭐냐면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이라는 구절이 나오더라고...
youtu.be


불교경전

저자 불교경전편찬위원회

출판 우리출판사

발매 2010.03.17.

불경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발매일 2015.11.26.

























<법화경(法華經)>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으로도
불리우는 법화경,



<법화경>은
석가가 말년에 설법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그만큼 부처가 세상에 전한 메시지 중
가장 완벽한 지혜의 정수가 담긴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왜 인생은 항상 고통스러운가?
그 고통은 어디서 오는가?
또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삶의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해
2천 5백 년 전 부처가 깨닫고
전파한 진리들을 담고 있습니다.








<법화경 좋은 말씀>



실연과 파산은
슬픈 일이지만
두려운 일은 아니다.



당신은 여전히 살아 있고,
당신의 육신과 영혼은
건재하다.



생각해 보라.
애인이 떠나고 재산이 사라졌다면
애초 그건 당신의 것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원래
당신 것이 아니었으므로
잃어도 상관없다.



중요한 건 멈추어 서서
가만히 생각해 보는 것이다.
정말로 당신 것이었다면
떠나지도 않고 잃어버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세상에서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는 건
바로 당신 자신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세상의 득실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도
자신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어떤 것이 될 수는 없지만, 부처가 될 수는 있다.



이것은 부처가 세상에 전한
위대한 메시지다.
어떤 중생이든 부처가 될 수 있다.
그들이 원래 부처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될 수 있으므로
모든 중생은 사실 다 같다.



상불경보살의 눈에는
모든 중생이 다 부처로 보였기 때문에
누구를 만나든 “그대는 부처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다.








혀의 근본이 맑고 깨끗하면
무슨 말을 하든 시비와는 무관해진다.
우리는 매일 말의 바다에 파묻혀 살고 있다.



불필요한 말, 상투적인 말,
계산하는 말, 다투는 말 등등
말의 미궁 속을 헤매고 있다.



혀의 근본이
맑고 깨끗하면
큰소리로 말할 필요가 없다.



평화롭고 작은 소리로 말해도
듣는 사람의 마음이 평온해지고
사방에 저절로 기쁨이 넘치게 된다.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대하든,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당신이 그걸 바꿀 수 없다면
굳이 성낼 필요도, 집착할 필요도 없지 않은가?




내려놓으라.



내려놓지 못하면
세상은 당신의 적이 될 것이고,
내려놓으면 세상이 당신의 일부가 될 것이다.








아주 길 것 같았던 인생에
갑자기 정지 신호가 켜지면
모든 게 무의미하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때
비로소 그 인생이
의미를 갖게 된다.




죽음이 멀리 있다는 생각에
나중으로 미루기만 하다가는
평생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지 못할 수도 있다.



커다란 비극이 아닌가?



내 친구와 그 노인은
큰 병에 걸린 후
오히려 자신이 바라는 삶을 찾았다.



죽음이 닥친 그 순간에
자기 자신으로
돌아간 것이다.








부처가 되는 것은
대단히 심오하거나 현묘한 일이 아니라
우리 마음가짐이 변화되는 것이다.



외부의 것은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다.
자기 마음이 깨끗해지기만 하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세상을 느끼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https://youtu.be/YhK7Ug34RUc

지금 이대로 완전한 열반, 법화경의 핵심 가르침, 제법실상, 삶의 문제, 점보기, 사주, 날마다 좋은날, 법화경 사구게-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 BBS 불교방송의 영상포교를 후원하는 만공회 후원 문자메시지로서, 법상스님께서 매일 아침 써내려 가는 새로운 글, 법문과 수필 및 동영상 법문과 각종 공지 및 소식 등을 매일 아침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는 '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 유료(월4,400원) 문자서비스 가입하...
youtu.be







법화경

저자 석도림

출판 불사리탑

발매 2020.08.10.

법화경 마음 공부

저자 페이융

출판 유노북스

발매 2019.05.07.



























<법구경(法句經)>



《법구경》은
불교의 수행자가 지녀야할
덕목에 대한 경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폭력, 애욕 등을 멀리하고
삼보에 귀의하여 선한 행위로 덕을 쌓고
깨달음을 얻으라는 것인데요.



법구경은 304가지 이야기 속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생기는
다양한 사건들에 대한 부처님 가르침과
그것을 시로 표현한 423편의 게송들을
주제에 따라 26장으로 나누어 놓은 경전입니다.









<법구경 좋은 말씀>




인색함은 정신을 마비시켜
가장 중요한 현재를 놓치게 만들고,
가장 중요한 사람과 원수 관계를 만들며,



가장 중요한 일인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게 만들어
아집의 덩어리만 점점 살찌운다.



인색함에 눈이 먼 사람은
결코 행복을 성취할 수 없는 것이다.



행복해지고 싶은
모든 이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단 하나의 행복도 인색함에서
나오는 것은 없다.







탐하지 말고
다투는 것을 좋아하지 말며
재미로 탐욕을 즐기지 말라.



생각하는 마음이
방일하지 않으면
큰 안락을 얻을 수 있다.



만일 방일함을
스스로 금하여 물리친다면
그것이 현명함이다.



이미 지혜의 높은 집에 올라
위험을 버리고 편안함을 얻게 되고
밝은 지혜로 어리석은 사람을 바라봄이
마치 산에서 평지를 내려다보는 것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이
스스로 어리석다 한다면
이는 오히려 슬기로운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이
스스로 슬기롭다 한다면
이야말로 더없이 어리석은 것이다.

중생들은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고통의 원인에 집착하여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원수처럼 부숴버린다.






남의 목적은 천금의 가치가 있고
자신의 목적은 동전 한 닢의 가치 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의 목적을 잃지 말아야 한다.








작은 행복을 버림으로써
큰 행복을 얻는다면
현자는 큰 행복을 위해
작은 행복을 버려야 한다.






수천 명의 적과 혼자 싸워
이기는 것보다
하나의 자기를 이기는 것이
싸움 중의 으뜸이다.



자기를 이기는 것이
가장 현명하며 그 때문에
그를 뛰어난 사람이라고 부른다.



뜻을 가누고 몸을 보호하며
끝까지 자기를 다루도록 하라.



비록 높은 하늘이거나
신과 악마, 범(梵)과 제석(帝釋)이라도
모두 자기를 이기는 사람을 이기지는 못한다.







나의 삶은 이미 편안하여
원망 속에서도 성내지 않는다.



사람들마다 원망이 있지만
내가 가는 길에는 원망이 없다.



나의 삶은 이미 편안하여 병든 속에서도
병을 앓지 않는다.



사람들마다 병이 있지만
내가 가는 길에는 병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빠지지 말라.
미운 사람도 만들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해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그러므로 사랑을 만들어 가지지 말라.



사랑은 미움의 원인이다.
이미 번뇌를 제거한 사람은
사랑도 없고 미움도 없다.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 잘하는 것만 일컫지 않는다.



겁먹지 않고 두려움 없이 선(善)을
지킬 줄 알아야 지혜로운 사람이다.



이른바 법을 받드는 사람이란
말을 많이 하는 것만 일컫지 않는다.



비록 들은 것이 적다 하더라도
몸소 법대로 닦아 행해서
도를 잘 지켜 잊지 않아야
법을 받든다고 할 수 있다.







고운 꽃은 향기가 없듯이
잘 설해진 말도 몸으로 행하지 않으면
그 열매를 맺지 못한다.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




https://youtu.be/ArqMTBXOl7s

자기 전에 듣는 한글 불경 법구경. #법구경 #부처님말씀 #법구경 #부처님이야기
#법구경 #부처님말씀 #부처님명언 #부처님이야기 #명상의말씀 #불교명언그는 나를 비난했다. 그는 나를 때렸다. 그는 나를 이겼다. 그는 나를 유린했다.이와같은 생각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증오심이 사라지지 않는다.증오심은 증오심으로써 진정되지 않는다.증오심은 사랑에 의해서만 진정될...
youtu.be


법구경

저자 법구

출판 홍익

발매 2021.02.23.

법구경 하루를 살더라도

저자 오원탁

출판 불교시대사

발매 2020.11.30.

읽기만 해도 신심 나는 법구경 이야기

저자 원빈

출판 이층버스

발매 2016.03.15.




























<반야심경 般若心經>



반야심경은 600권에 달하는
‘반야바라밀경’의 핵심을
단 260자로 응축해 놓은 경전으로,



가장 짧으면서도
부처의 심오한 지혜를 있는 그대로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반야심경은 불교에서 가장 많이 독송되며
깨달음에 이르는 지혜의 핵심이 담겨 있는
대표적인 경전입니다.



260자도 안 되는 짧은 경전이지만
불교의 모든 가르침과
팔만대장경의 모든 심오한 가르침이
이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깨달음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삶에 부처의 가르침을
어떻게 적용해 갈 것인지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불경입니다.









<반야심경 속 좋은 말씀>




중도란 갈 길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도리어 무수히 많은 길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도리어 복잡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것이다.








좋은 마음도
조건에 의해서 일어나고,



싫은 마음도
조건에 의해서 일어나므로
거기에 끌려갈 필요가 하나도없는 것이다.








인간의 세계는 탐욕의 세계를 상징한다.
짐승은 배부르면 더 이상 욕심내지 않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먹고 남는 것이 창고에 가득해도
남이야 굶든 말든
개의치 않는 것이 인간이다.



혼자 자는 잠자리로
한두 평이면 족한데도
수십, 수백 평씩 차지해야
잘 사는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은 곳이
인간세계이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므로 저것이 일어난다.
이것이 없으므로 저것이 없고
이것이 멸하므로 저것이 멸한다.










진정으로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행복에 대한 어리석은 망상이자
행복의 비결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이다.



행복이라는 단어는
인생을 성공과 실패로 나누고,
성공만을 받아들이고 실패를 버리라고
우리에게 요구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지금 겪고 있는 모든 상황을
온전한 인생으로 받아들이고 누려야 한다.



맑은 날에는 햇볕을 누리고,
비 오는 날에는 비바람을 누린다면
불행함도 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닥치든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스스로 짊어지고 천천히 해결하면 된다.



남에게 책임을 미뤄서는
문제를 영영 해결할 수 없다.
그저 계속 원망만 할 뿐이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주문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주문이란 인간의 원초적인 언어로
인간이 아닌 바깥의 존재와 소통하는 것이다.



이것은 은밀한 정보이자
비밀스러운 연결이다.



반야심경 속 이 주문은
부처가 우리에게 알려 주는 깨달음이자
모든 고통을 없애 주는 진실한 말이다.










보시 바라밀: 욕심 부리지 말고 베풀어라.
지계 바라밀: 낭비하지 말고 검소하라.
인욕 바라밀: 성내지 말고 봉사하라.
정진 바라밀: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하라.
선정 바라밀: 산란하지 말고 고요하라.
지혜 바라밀: 어리석지 말고 지혜로워라.










즐거운 사람은
인생을 경치 감상으로 생각하며
차분하게 생활한다.



반면 우울한 사람은
인생을 장거리 경주로 생각하고
오로지 앞으로 달리는 데만 집착한다.



인생의 모든 것이 풍경이라고 여기면
자아를 내세우지 않고
자신이 경험하는 모든 것들을



꽃이 피었다가 떨어지고
해가 떴다가 지고 바람이 불고
기러기가 날아가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애욕의 즐거움에서 걱정이 생기고
애욕의 즐거움에서 두려움이 생긴다네.



애욕의 즐거움 없는데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랴.



즐거움을 좋아하여 걱정이 생기고
즐거움을 좋아하여 두려움이 생긴다네.



즐거움을 좋아함이 없는데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랴.



탐욕에서 걱정이 생기고
탐욕에서 두려움이 생긴다네.



해탈하여 탐욕이 없는데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랴.



법을 탐하고 계율을 성취하며
정성을 다하고 부끄러움을 알며
몸으로 행하고 도에 가까워지면
사람들이 사랑하게 된다네.



욕망이 일어나지 않고
생각이 바르고 말도 바르며
마음에 탐욕과 애욕이 없으면
반드시 윤회의 흐름을 끊고 제도 된다네



https://youtu.be/hKg-hnpfGdg

뜻도 모르고 읽었던 반야심경 전격해부 완벽총정리-원순스님[무상사일요초청법회]
#원순스님 #반야심경 #불교공부최다 불교콘텐츠 집합소!!▣채널안내- 좀더 빠르고 다양하게 보실수 있습니다~~*IPTV-KTolleh:233,SK B TV:305, LGU+ TV:275, (전국공통)*SKYLIFE:181(전국공통)*지역케이블:케이블가입자경우 BTN채널번호가 지역별로...
youtu.be


한글 반야심경

저자 편집실

출판 우리출판사

발매 2014.03.28.

반야심경 마음공부

저자 페이융

출판 유노북스

발매 2021.05.07.

반야심경

저자 야마나 테츠시

출판 불광출판사

발매 2020.04.17.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저자 법상

출판 무한

발매 2017.04.28.

[법구경] (이종기/운주사)

〈법구경〉 < 출판 < 뉴스 < 기사본문 - 금강신문

〈법구경〉
기자명 조용주 기자
입력 2020.05.27 

원문과 함께 읽는 ‘법구경’ 해설서

이종기 옮김/운주사/18,000원


〈법구경〉은 오랫동안 불자는 물론이고 비불자들에게도 사랑받아온 불교 경전이다. 〈법구경〉의 빨리어 원제목은 ‘담마파다’인데, 이는 ‘진리의 말씀’ㆍ‘진리의 언어’라는 뜻이다.

〈법구경〉은 동과 서를 뛰어넘고, 지역을 뛰어넘고, 세대와 시대와 민족과 인종을 뛰어넘은 진리를 담고 있다. 주로 출가수행자에게 주는 가르침이지만 일반인들도 마음으로 새기고 삶의 지침으로 삼기에 충분하다.

그 속에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고, 인생의 교훈이 담겨 있고, 삶을 살아가는 지남(指南)이 제시돼 있다. 끊임없이 정신을 일깨워주는 경책이 담겨 있고, 마음을 고요하게 이끄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 궁극으로는 몸과 마음을 다스려 열반의 세계,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적절한 현대어 선택과 운율을 고려한 번역이다. 또 한문 원문을 함께 보기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원문 및 한글음을 번역과 나란히 배치해 이 둘을 비교하면서 볼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법구경〉은 경전인 만큼 다양한 불교 용어와 개념이 등장하는데, 이에 익숙하지 않거나 또는 정확한 의미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상세한 각주를 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옮긴이 이종기 씨는 “〈법구경〉을 늘 옆에 두고 경구처럼 읽고 되뇌면서 삶과 수행의 지남으로 삼는다면 자신의 일상과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며 “자기 자신과 인간을 되돌아보고 성찰하게 하며, 나아가 내 삶과 인생을 여유 있고 풍요롭고 평화롭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종기(1913~1987) 씨는 원각회와 대원정사 창립 등에 참여했다. 저서로 유고집인 〈법구경〉·〈법화경〉·〈유마경〉 등이 있다.
===

책소개

법구경의 팔리어 원제목은 ‘담마파다’인데, 이는 ‘진리의 말씀’, ‘진리의 언어’라는 뜻이다. 그래서일까? 『법구경』(담마파다)은 동과 서를 뛰어넘고, 지역을 뛰어넘고, 세대와 시대와 민족과 인종을 뛰어넘은 진리를 담고 있다. 주로 출가수행자에게 주는 가르침이지만 일반인들도 마음으로 새기고 삶의 지침으로 삼기에 충분하다.

 

그 속에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고, 인생의 교훈이 담겨 있고, 삶을 살아가는 지남이 제시되어 있다. 끊임없이 정신을 일깨워주는 경책이 담겨 있고, 마음을 고요하게 이끄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 그리하여 궁극으로는 몸과 마음을 다스려 열반의 세계,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이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이종기

경주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한학에 매진했으며 전남방직주식회사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1953년 총 2천여 권의 도서로 경주 읍립도서관 설립에 기여한 3인 중 1인이며, 이후 경주 시립도서관(1963년) 승격 후에도 많은 도서와 기자재 등을 기여한 공로 외에 전국 마을문고 설립에 앞장선 공로로 진흥회 공로상과 정부 공로상 등을 받았다.

그리고 원각회와 대원정사 창립 등에 관계했다.

 ====
법구경 (이종기/운주사)

18,000원
양장본360쪽
---
책소개

법구경의 팔리어 원제목은 ‘담마파다’인데, 이는 ‘진리의 말씀’, ‘진리의 언어’라는 뜻이다. 그래서일까? 『법구경』(담마파다)은 동과 서를 뛰어넘고, 지역을 뛰어넘고, 세대와 시대와 민족과 인종을 뛰어넘은 진리를 담고 있다. 주로 출가수행자에게 주는 가르침이지만 일반인들도 마음으로 새기고 삶의 지침으로 삼기에 충분하다.

그 속에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고, 인생의 교훈이 담겨 있고, 삶을 살아가는 지남이 제시되어 있다. 끊임없이 정신을 일깨워주는 경책이 담겨 있고, 마음을 고요하게 이끄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 그리하여 궁극으로는 몸과 마음을 다스려 열반의 세계,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이 담겨 있는 책이다.

목차


머리말·5
법구경에 대한 간략한 배경과 특징·10

1. 무상품無常品 19
2. 교학품敎學品 30
3. 다문품多聞品 45
4. 독신품篤信品 55
5. 계신품誡愼品 64
6. 유념품惟念品 73
7. 자인품慈仁品 81
8. 언어품言語品 90
9. 쌍요품雙要品 96
10. 방일품放逸品 107
11. 심의품心意品 118
12. 화향품華香品 124
13. 우암품愚闇品 132
14. 명철품明哲品 142
15. 나한품羅漢品 151
16. 술천품述千品 157
17. 악행품惡行品 165
18. 도장품刀杖品 175
19. 노모품老耗品 182
20. 애신품愛身品 189
21. 세속품世俗品 196
22. 술불품述佛品 204
23. 안녕품安寧品 214
24. 호희품好喜品 221
25. 분노품忿怒品 227
26. 진구품塵垢品 239
27. 봉지품奉持品 249
28. 도행품道行品 258
29. 광연품廣衍品 272
30. 지옥품地獄品 280
31. 상유품象喩品 289
32. 애욕품愛欲品 298
33. 이양품利養品 313
34. 사문품沙門品 323
35. 범지품梵志品 339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이종기 (옮긴이) 

경주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한학에 매진했으며 전남방직주식회사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1953년 총 2천여 권의 도서로 경주 읍립도서관 설립에 기여한 3인 중 1인이며, 이후 경주 시립도서관(1963년) 승격 후에도 많은 도서와 기자재 등을 기여한 공로 외에 전국 마을문고 설립에 앞장선 공로로 진흥회 공로상과 정부 공로상 등을 받았다.
그리고 원각회와 대원정사 창립 등에 관계했다.
저서로는 유고집인 『법구경』, 『법화경』, 『유마경』 등이 있다.


이우경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논문으로 「한중록」, 「동명일기」, 「구운몽」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 산문의 형식과 실제』, 『삼국사기 열전 새로 읽기』 외 『삼국사기』 편역과 산문집 등이 있다.
최근작 : <삼국사기 열전 새로 읽기>,<새로운 삼국사기 1>,<새로운 삼국사기 2> … 총 10종 (모두보기)
===

출판사 제공 책소개
1.
『법구경』은 오랫동안 불자는 물론이고 비불자들에게도 사랑받아온,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불교 경전이다. 불교 경전이면서도 누군가에게는 위대한 성인의 말씀으로, 누군가에게는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잠언으로, 누군가에게는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도덕적 가르침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법구경의 팔리어 원제목은 ‘담마파다’인데, 이는 ‘진리의 말씀’, ‘진리의 언어’라는 뜻이다. 그래서일까? 『법구경』(담마파다)은 동과 서를 뛰어넘고, 지역을 뛰어넘고, 세대와 시대와 민족과 인종을 뛰어넘은 진리를 담고 있다. 주로 출가수행자에게 주는 가르침이지만 일반인들도 마음으로 새기고 삶의 지침으로 삼기에 충분하다.
그 속에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고, 인생의 교훈이 담겨 있고, 삶을 살아가는 지남이 제시되어 있다. 끊임없이 정신을 일깨워주는 경책이 담겨 있고, 마음을 고요하게 이끄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 그리하여 궁극으로는 몸과 마음을 다스려 열반의 세계,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이 담겨 있는 책이다.

2.
이 책이 이렇게 세상에 나오기까지 30년 이상의 세월이 필요하였다. 고인이 된 아버지의 유고 원고를, 당시 교정을 보아달라는 아버지의 부탁을 30년 동안 가슴에 담고 있다가 이제야 교정을 보아 출간하였기 때문이다. 그만큼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제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되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암송되어 구전되었는데, 이를 위해서는 운율을 갖춘 시의 형태가 적격이었다. 따라서 대부분의 초기 경전은 시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법구경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게송은 그 압축성과 함축성으로 인해 때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의 장점이 드러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적절한 현대어 선택과 운율을 고려한 번역이다. 물론 원 번역자인 아버지의 원고를 바탕으로 하였지만, 국문학자인 교정자의 전공이 십분 발휘된 대목이다.
또한 한문 원문을 함께 보기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원문 및 한글음을 번역과 나란히 배치해서 이 둘을 비교하면서 볼 수 있게 하였다.
한편, 법구경은 경전인 만큼 다양한 불교 용어와 개념이 등장하는데, 이에 익숙하지 않거나 또는 정확한 의미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고 상세한 각주를 붙여 이해를 돕고 있다.

3.
『법구경』은 부처님의 원음을 비교적 온전히 전하고 있는 초기 경전으로, 정치한 이론이나 복잡 난해한 사상으로 치장하고 있지 않다. 비교적 쉽고도 직접적이며, 간결하고 소박하며 평이한 언어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그 의미마저 소박한 것은 아니다. 그 속에는 붓다의 핵심 가르침이 녹아 있고, 존재의 본질을 꿰뚫는 성찰과 영원한 행복으로 이끄는 가르침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늘 옆에 두고 경구처럼 읽고 되뇌면서 삶과 수행의 지남으로 삼는다면 자신의 일상과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욕망과 무절제, 속도를 향해 치닫고 있는 현대문명과 현대인들에게 자기 자신과 인간을 되돌아보고 성찰하게 하며, 나아가 내 삶과 인생을 여유 있고 풍요롭고 평화롭게 만들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접기


불교경전모음집1 (화엄경, 법화경, 금강경, 승만경, 원각경, 법구경, 능엄경, 열반경, 반야바라밀다심경) ▶ 부록 - 불교역사, 불교경전약식설명 - YES24

불교경전모음집1 (화엄경, 법화경, 금강경, 승만경, 원각경, 법구경, 능엄경, 열반경, 반야바라밀다심경) ▶ 부록 - 불교역사, 불교경전약식설명 - YES24




eBook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불교경전모음집1 (화엄경, 법화경, 금강경, 승만경, 원각경, 법구경, 능엄경, 열반경, 반야바라밀다심경) ▶ 부록 - 불교역사, 불교경전약식설명 [ EPUB ]법구, 구나발타라, 불타다라, 현장 외 미상 저 | 논객넷 출판사 | 2017년 06월 14일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정가 11,000원
판매가 11,000원





법련 11월호(2022년)

화광신문사 출판국 법련부編 저

1,500원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법륜 저

14,000원





금강경 ; 원문과 해설 (금강반야바라밀경)

작자미상 저

1,000원





불교와 양자역학

빅 맨스필드 저/이중표 역

14,000원





깨달음으로 가는 위빠사나 명상_근원에서 전체를 통째로 보라

해공 저

10,000원더보기이동

이 분야 신상품





불교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마성 저

13,650원





반야심경의 비밀

관음 저

9,800원





바로 지금, 바로 여기, 바로 이것

심성일 저

13,160원





청년 붓다

고미숙 저

14,000원





한국의 산사 세계의 유산

주수완 저

11,900원더보기이동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6월 14일

2022년 10월 01일 ~ 2022년 12월 01일
펼쳐보기

소개
불교경전모음집 (화엄경, 법화경, 금강경, 승만경, 원각경, 법구경, 능엄경, 열반경, 반야바라밀다심경)입니다.
하나의 책으로 많이 접하는 불교경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화엄경 - 미상
◆ 법화경 - 법구(法救)
◆ 금강경 - 미상
◆ 승만경 - 구나발타라 (求那跋陀羅 )
◆ 원각경 - 불타다라(佛陀多羅) 한역
◆ 법구경 - 미상
◆ 능엄경 - 미상
◆ 열반경 - 미상
◆ 반야바라밀다심경 - 현장 (玄?)

▶ 부록 - 불교역사,
▶ 부록 - 불교경전약식설명
▶ 부록 첨부 - ◈ 세계의 명언 모음집


목차
★ 불교경전모음집1 (화엄경, 법화경, 금강경, 승만경, 원각경, 법구경, 능엄경, 열반경, 반야바라밀다심경)
■ 화엄경 (華嚴經)
제 1장 세간정안품(世間淨眼品)
제 2장 노사나품(盧舍那品)
제 3장 여래명호품(如來名號品)
제 4장 사제품(四諦品)
제 5장 여래광명각품(如來光明覺品)
제 6장 보살명난품(菩薩明難品)
제 7장 정행품(淨行品)
제 8장 현수보살품(賢首菩薩品)
제 9장 불승수미정품(佛昇須彌頂品)
제 10장 보살운집묘승전상설게품(菩薩雲集妙勝殿上說偈品)
제 11장 보살십주품(菩薩十住品)
제 12장 범행품(梵行品)
제 13장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제 14장 명법품(明法品)
제 15장 불승야마천궁자재품(佛昇夜摩天宮自在品)
제 16장 야마천궁보살설게품(夜摩天宮菩薩設偈品)
제 17장 십행품(十行品)
제 18장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
제 19장 여래승도솔천궁품(如來昇兜率天宮品)
제 20장 도솔천궁보살찬불품(兜率天宮菩薩讚佛品)
제 21장 십회향품(十廻向品)
제 22장 십지품(十地品)
제 23장 십명품 (十明品)
제 24장 십인품(十忍品)
제 25장 심왕보살문아승지품 (心王菩薩問阿僧祗品)
제 26장 수명품(壽命品)
제 27장 보살주처품(菩薩住處品)
제 28장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
제 29장 여래상해품 (如來相海品)
제 30장 불소상광명공덕품(佛小相光明功德品)
제 31장 보현보살행품(普賢菩薩行品)
제 32장 여래성기품(如來性起品)
제 33장 이세간품(離世間品)
제 34장 입법계품(入法界品)
화엄경 (華嚴經) - 책 소개
■ 법화경 (法華經)
제 1장 서 품(序品)
제 2장 절묘한 방편(方便品)
제 3장 비유의 가르침(譬喩品)
제 4장 믿 음(信解品)
제 5장 약초의 비유(藥草喩品)
제 6장 성불의 예언(授記品)
제 7장 신통력으로 만든 성(化城喩品)
제 8장 오백 제자에게 수기(五白弟子授記品)
제 10장 설 법 자 (法師品)
제 11장 불탑의 출현(見寶塔品)
제 12장 제바닷타(提婆達多品)
제 13장 한결같은 노력(持品)
제 14장 안락한 삶(安樂行品)
제 15장 수많은 보살의 출현(從地涌出品)
제 16장 무량한 여래의 수명(如來壽量品)
제 17장 공덕의 차이(分別功德品)
제 18장 법문을 듣는 기쁨(隨喜功德品)
제 19장 설법자의 공덕(法師功德品)
제 20장 상불경보살의 덕화(常不輕菩薩品)
제 21장 여래의 신통력 (如來神力品)
제 22장 제자들에게 위촉(囑累品)
제 23장 약왕보살의 과거인연(藥王菩薩本事品)
제 24장 묘음보살(妙音菩薩品)
제 25장 관세음보살의 위신력(觀世音菩薩普門品)
제 26장 다라니(陀羅尼品)
제 27장 묘장엄왕의 출가(妙莊嚴王本事品)
제 28장 보현보살의 발원(普賢菩薩勸撥品)
법화경 (法華經) - 책 소개
■ 금강경 (金剛經)
01. 法會因由分
02. 善現起請分
03. 大乘正宗分
04. 妙行無住分
05. 如理實見分
06. 正信希有分
07. 無得無說分
08. 依法出生分
09. 一相無相分
10. 莊嚴淨土分
11. 無爲福勝分
12. 尊重正敎分
13.如法受持分
14.離相寂滅分
15. 持經功德分
16. 能淨業障分
17. 究竟無我分
18. 一切同觀分
19. 法界通化分
20. 離色離相分
21. 非說所說分
22. 無法可得分
23. 淨心行善分
24. 福智無比分
25. 化無所化分
26. 法身 非相分
27. 無斷無滅分
28. 不受不貪分
29. 威儀寂靜分
30. 一合理相分
31. 知見不生分
32. 應化非眞分
금강경 (金剛經) - 책 소개
■ 승만경 (勝?經)
勝?師子吼一乘大方便方廣經
1장.여래의 진실한 공덕 (如來眞實義功?章第一)
2장.열 가지 큰 서원 (十受章第二)
3장.세 가지 큰 원 (三願章第三)
4장.올바른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일 (攝受章第四)
5장.하나의 길 (一乘章第五)
6장.다함없는 진리 (無邊聖諦章第六)
7장.여래장 (如來藏章第七)
8장.법신 (法身章第八)
9장.공의 두 가지 진실한 모습 (空義隱覆眞實章第九)
10장.하나의 진리 ( 一諦章第十)
11장.하나의 의지처 (一依章第十一)
12장.전도된 견해와 올바른 견해 (?倒眞實章第十二)
13장.자성의 청정 ( 自性?淨章第十三)
14장.참된 아들 (眞子章第十四)
15장.승만 부인 (勝?章第十五)
승만경 원문 전문 (勝?師子吼一乘大方便方廣經)
승만경 (勝?經) - 책 소개
■ 원각경(圓覺經)
서장(序章)
1. 문수보살장 제일(文殊菩薩章 第一)
2. 보현보살장 제이(普賢菩薩章 第二)
3. 보안보살장 제삼(普眼菩薩章 第三)
4. 금강장보살장 제사(金剛藏菩薩章 第四)
5. 미륵보살장 제오(彌勒菩薩章 第五)
6. 청정혜보살장 제육(淸淨慧菩薩章 第六)
7. 위덕자재보살장 제칠(威德自在菩薩章 第七)
8. 변음보살장 제팔(辨音菩薩章 第八)
9. 정제업보살장 제구(淨諸業菩薩章 第九)
10. 보각보살장 제십(普覺菩薩章 第十)
11. 원각보살장 제십일(圓覺菩薩章 第十一)
12. 현선수보살장 제십이(賢善首菩薩章 第十二)
원각경(圓覺經) - 책 소개
■ 법구경 (法句經)
제 1 장 대구(상대적구절)
제 2 장 근면하라
제 3 장 마 음
제 4 장 꽃
제 5 장 바 보
제 6 장 어진 이
제 7 장 성인
제 8 장 천
제 9 장 악
제 10 장 채 찍
제 11 장 늙 음
제 12 장 자기(제몸)
제 13 장 세 속
제 14 장 부처님
제 15장 행 복
제 16 장 쾌 락
제 17 장 노여움
제 18 장 더러움
제 19 장 진리에 산다
제 20 장 길
제 21 장 여러가지 일
제 22 장 지 옥
제 23 장 코끼리
제 24 장 욕 망
제 25 장 수도승
제 26 장 바라문(성직자)
법구경 (法句經) - 책 소개
■ 능엄경 (楞嚴經)
1장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2장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몸과 마음이 평안해져서
3장 아난아! 마땅히 알아야 한다.
4장 세존께서 항상 추천하시기를
5장 세존이시여!
6장 홀연히 세간과 출세간을 초월하여
7장 네 가지 계율을 지키되
8장 부처님의 삼마지를 닦아 증득하려면
9장 오묘한 이치를 확실하게 깨달아서
10장 내가 지금 너를 위해 자세히 분별하여 설명하리라.
능엄경 (楞嚴經) - 책 소개
■ 열반경 (涅槃經)
01 영취산
1. 영취산에서
2. 쇠망하지 않는 가르침
3. 비구(승가)에 대한 가르침
4. 여로(旅路)에 오르다
5. 파탈리 마을의 신자들에게
02 발명
1. 코티 마을에서 설법 - 사성제(四聖諦)
2. 나디카 마을에서 - 죽음에 대하여
3. 상업도시 베살리에서
4. 유녀(遊女) 암바팔리와 리차비 족 사람들
5. 벨루바 마을에서 - 발병(發病)
03 악마와의 대화
1. 입멸의 예감
2. 악마와의 대화
3. 대지진이 일어난 까닭
4. 비구들에게
04 회고
1. 일생을 회고하다
2. 보가 나가라에서 설하신 네 가지 큰 지표
3. 춘다의 공양 - 발병의 결정적 원인
4. 푸쿠사와의 만남
5. 카쿠타 강에서 - 춘다를 위로하다
05 입멸
1. 입멸의 땅 - 쿠시나가라
2. 아난다의 슬픔
3. 마하스다사나왕(大善見王) 이야기
4. 쿠시나가라 사람들과의 고별
5. 스밧다의 귀의
06 다비
1. 마지막 말씀
2. 석존의 입멸
3. 석존의 다비(화장)
4. 제자들의 슬픔
5. 사리의 분배
열반경 (涅槃經) - 책 소개
■ 반야바라밀다심경 (般若波羅蜜多心經)
한문 번역
한자 음독
산스크리트어 원문
한국어 번역
반야바라밀다심경 (般若波羅蜜多心經) - 책 소개개
▶ 부록 - 불교역사 (佛敎歷史)
1 불교의 역사〔개설〕
2 불교 성립의 시대적 배경
3 아쇼카왕과 불교의 흥륭
4 부파불교 시대
5 대승불교의 흥기
6 밀교의 성립
7 인도불교의 쇠퇴
8 불교의 전파
9 원시불교의 성립
10 교단의 발달
11 부파불교의 전개
12 대승불교의 성립
13 밀교의 대두
14 아시아 제국에의 전파
15 불교의 북전(北傳)
16 중국의 불교
17 교단형식의 움직임
18 교학연구의 발달
19 유·도 양교와의 관계
20 수·당의 불교
21 말법사상의 불교
22 선종의 발달
23 밀교의 발달
24 유·불·도의 대립과 융합
25 정복왕조하의 불교
26 명·청의 불교
27 일본의 불교
▶ 부록 - 불교경전약식설명
1 삼장
2 경
3 율
4 논
5 경장
6 율장
7 논장
8 대장경
9 파리어 성전
10 산스


부처님 품안 따뜻한 가정 ::::::: 대한불교 조계종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 :::::

부처님 품안 따뜻한 가정 ::::::: 대한불교 조계종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 ::::::

 

경전의 개요

 

법구경 I 아함경 I 금강경 I 반야심경 법화경 I 화엄경 I 아미타경 유마경 승만경 열반경 천수경

 

 법구경(法句經)

 

 

 법구경은 만고의 진리와 보편의 자비를 423개의 짧은 시 귀로 주옥의 문자로써 평이하게 서술하고 있다. 인간들이 경험할 수 있는 일상생활에서부터 열반의 경지에 도달하는 길 등을 가르쳐 주고 있다.

 

 아함경(阿含經)

 

《아함경》은 길고 짧은 2,000여 개의 경을  모아놓은 것으로  이 경에는 부처님은 악함과 괴로움에 찌든 사바세계에서  지혜와  사랑을 모두 갖추시고  모든 중생에게 번뇌를 벗어난 한결같은 행복의 완성을 향한 길을 제시하는 자상한 인도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다시 말하면 참다운 인간완성의 길, 곧 깨달음의 길을 향해 차근차근 적절한 단계를 밟아나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부처님 자신의 숭배보다는 어느 극단도 피한 중도행의 법을 지킬 것을 강조하셨다.

《아함경》에  설시된 법의 내용은 모두 보시, 인욕, 바른 지혜, 중생제도, 바른 도리에 대한 인식과 실천의 가르침이다.

 

 

 금강경(金剛經)

 

 이 경은 공(空)사상을 근본사상으로 하는 반야부경전의 하나로 널리 수지 독송되며, 우리나라 조계종의 소의경전이기도 하다.

금강경은  철저한 공사상에 의해 번뇌와 사량분별심을  끊고 반야지혜를 얻도록 설하고 있다. 특히「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즉「일체의 것에 집착함이 없이 그 마음을 쓰라」는 말과「범소유상 개시허망(凡所有相 皆是虛妄)」즉「무릇 있는 바 모든 현상은 다 허망하다」라는  말은 본경의 대표적 문구라 할 수 있다.

 

 반야심경(般若心經)

 

 반야심경은 정식 명칭은〈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각종 법회나 의식 때 빠짐 없이 독송되는 가장 친근한 경이다.

반야의 뜻은 ‘큰 지혜’ 또는 ‘완전한 지혜’로서 인간 본래의 맑고 밝은 마음을 말한다. 그리고  바라밀다는 ‘저 언덕에 도달하는 것’이란 뜻이다. 즉 이쪽 언덕의 더럽혀진 마음을 본래의 깨끗한 상태인 저 언덕으로 건너가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반야바라밀다심경〉은 저 언덕으로 건너가는 지혜로운 가르침과 실천의 핵심을 밝혀놓은 경전이며, 공(空)의 도리를 밝혀놓은 경전이다.

 

 법화경(法華經)

 

「법화경」은「묘법연화경」을 줄여서 부르는 말인데 대승경전 중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법화경의  중요사상은  부처님께서 오신  목적이  제법실상을 누구에게나 가르쳐 실상을 깨우치고, 모두 일승(一乘)  으로 돌아가게끔 한 것과  부처님의 근본인 구원본불(久遠本佛)을 중심적으로 설하고 있다. 또한 이 세계가 곧 정토(淨土)임을 말씀하셨고, 특히 제25「관세음보살보문품」에서는 관음신앙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화엄경(華嚴經)

 

「대방광불화엄경」 을 줄여서 보통 「화엄경」이라하는데,  화엄경은  불타의  자각(自覺) 내용을 개현(開顯)하는 경전으로 불교의 핵심적이면서 가장 깊은 사상을 서술하고 있다.

화엄경은 부처님께선 삼매에 들어 계시고  대부분  여러  보살들이  설법하고  있는데,  일체만법이 일심(一心)에 의하여 일어나는 원리 및 바라밀에 의한 보살의 수행 위계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입법계품」 에서는 선재동자가  53인의  선지식을 찾아 법계 (法界)에  증입(證入)하는 구도과정을 적어, 보살이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아미타경(阿彌陀經)]

 

 이 경은<무량수경>,〈관무량수경〉과 함께 정토 3부경이라 하여  정토불교의 근본경전이다. 정토 불교란 극락세계를 주관하시는 아미타불을 신앙하고 수행하며 한 마음으로 아미타불을 생각하고 부르면 10번만 불러도 극락세계에 왕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미타불은 법장 비구였을 때  48가지 원을 세워 ‘누구나 자신의 원력을 믿고 따르는 자는 반드시 구제하여  극락세계에 태어나게 하리라’ 고 다짐했다.  그리하여 오랜 세월 동안 수행을 거듭하여 아미타 부처님이 되셨고 극락세계를 건설하여 그 주인이 되었다.

 

 유마경(維摩經)

 

이 경은 재가신도인  유마힐이 선교방편으로  병들었음을 나타내어, 대승의 보살사상을 실제생활에서 실천하도록 설법한 것으로 유명한 경전이다.

유마경은  재가여인이 설법을  담은  승만경과 함께 재가보살 중심의 대승불교를 제창한 대표적인 경전이다.  유마 거사는 중생이 앓기 때문에  보살도  병을  앓는다고  말하면서,  형식을 떠난 정법(正法)에의  출가만이  진정한  출가임을 강조하고 있다.   제1품은 「불국품」에서 「마음이 맑아지면 곧 이 땅이 불국정토」임을  설하고 있으며, 보살의 정토(淨土)란 곧은 마음, 깊은 마음, 보리(菩提)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선법으로서 중생을 교화라는 곳이라고 설하고 있다.

 

 승만경(勝髮經)

 

이 경은 우칭왕의 왕후가 된 승만 부인이 부처님 앞에서 법을 설하면 부처님께서 이를 허락,  인가 하는 식으로 전개되는데, 승만 부인이 부처님 앞에서 10대 서원, 3대 서원을 세우고  다시  정법의 호지를  원하는 1대 원을 세움으로써 보살의 원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중생의 본성은 본래 청정한 진여인 여래장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열반경(涅槃經)

 

대승불교권에서 특히 「열반경」이라고 부를 때에는 「대승열반경」을 말하는데, 이 경은 부처님께서 열반하시기 직전의 마지막 설교 형식을 통해서 불신(佛身)의 상주(常住)설과 열반은 상락아정(常樂我淨)으로  무상(無常),  고(苦),  무아(無我),  부정(不淨)이라는  소극적인  입장을 초월하여 적극적인  태도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일체중생이 모두 불성(佛性)을  가지고 있음을 설하고 있다.

 

 천수경(千手經)

 

천수천안 관세음보살 광대원만무애대비심 다라니경의 줄인 이름으로 관세음보살의 대비주(大悲呪)로서 불자들에겐 친근한 경전이다.

이 경은  옛날  인도의  범어(梵語)를  그대로  우리말로  음역(音譯)하여 읽는 것이며,  정법(正法)을 두호하는 모든 보살들과 신상의 비밀명호이기 때문에 정성스런 마음으로 외워야 한다. 이 다라니는 84귀절로 되어있고  근본적인  뜻은 불보살의  비밀주문이기  때문에  정확한  번역이 불가능한 진언「다라니」이다. 본래「신묘장구 대다리니」만 외우던 것을 경문의 좋은 글과 조사 스님들의 훌륭한  글을  넣어서  참회하고  발심하고  불보살께  귀의하며,  보다  빠른  성취를 위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전송(前誦)과 후송(後誦)을 넣어서 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