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9

알라딘: 알렉산더 알버트 피터스 목사 박준서 (지은이)

알라딘: 알렉산더 알버트 피터스 목사

알렉산더 알버트 피터스 목사 
박준서 (지은이)
대한기독교서회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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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책소개
의 한초글 구약성경을 번역한 피터스 목사는 큰 업적을 이루었음에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잊혀진 한국교회의 은인' 피터스 목사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한국교회 성도들이 그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피터스목사기념사업회'가 조직되었다. 이 책은 사업회 활동의 일환으로 저술된 피터스 목사의 일생과 공헌을 다루는 약사(略史) 전기이다.


목차


책을 내면서 / 7

제1부 | 초기 생애와 한국에서의 초기 사역

출생과 가정환경 / 17
권서가 되어 한국에 오다 / 27
『시편촬요』 출간 / 33
맥코믹신학교 유학, 목사안수와 결혼 / 45
국적 문제와 필리핀 선교사역 / 48

제2부 | 구약성경 번역과 개역 작업 그리고 선교활동

'구역' 구약성경 번역 / 55
첫 아내 엘리자베스 캠벨의 죽음 / 61
에바 필드와 재혼 / 65
첫 번째 안식년 / 68
황해도 재령에서의 선교활동 / 70
두 번째 안식년 / 72
선천에서의 선교활동 / 75
두 아들(르우벤과 리처드)의 대학 입학 / 78
구약성경개역자회 평생위원으로 선임 / 81
피터스의 건강 문제 / 88
에바 필드의 갑작스런 죽음 / 92
세 번째 안식년과 앤 쿠퍼 / 96
구약성경 개역 작업 완료 / 101
피터스 목사와 한영사전 / 109
한센병자 마을 봉사활동 / 113
유대인 피터스 목사 / 118
설교자 피터스 목사 / 122


제3부 | 은퇴와 서거

1941년 은퇴와 그 이후 / 129
피터스 목사 묘소를 찾아서 / 135
피터스 목사 기념동판 제막식 / 138

제4부 | 기타 자료

최초의(한국어 성경) 번역들 / 143
알렉산더 피터스 목사를 추모하며 / 145
에바 필드를 추모하며 / 148
르우벤 필드 피터스 목사를 추모하며 / 151

연대표 | 알렉산더 알버트 피터스 목사의 연혁 / 155

화보 | 사진으로 만나는 피터스 목사의 생애 / 161

영문초록 /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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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박준서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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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중·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 미국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 (M.Div.)
- 미국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Ph.D., 구약학)

주요 경력
- 연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신과대학장, 연합신학대학원장
- 연세대학교 연구처장, 대학원장, 교학부총장
-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미국 풀러신학교 방문연구교수
- 한국구약학회 회장,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 (현) 연세대학교 구약... 더보기


최근작 : <알렉산더 알버트 피터스 목사>,<시편촬요 (영인본)>,<십계명 새로보기> … 총 18종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우리가 고대 원어가 아닌 한글로 쓰인 성경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성경을 한국어로 번역해주신 분들의 노고 덕분이다. 그런데 최초의 한글 구약성경을 번역한 분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분은 바로 알렉산더 피터스 목사[한국명 피득(彼得)]이다. 그는 시편 150편 중에 62편을 한글로 번역하여 1898년에 『시편촬요』라는 이름으로 출간했다. 이로써 우리 민족은 역사상 처음으로 구약성경의 말씀을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피터스 목사는 큰 업적을 이루었음에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잊혀진 한국교회의 은인' 피터스 목사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한국교회 성도들이 그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피터스목사기념사업회'가 조직되었다. 이 책은 사업회 활동의 일환으로 저술된 피터스 목사의 일생과 공헌을 다루는 약사(略史) 전기이다.

1895년 5월 서울에 파송한 피터즈 군의 활동

(5) Facebook


한국에 계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 안에서 평안하심을 빕니다. 일본 요코하마에 소재한 미국성서공회 총무로 일하는 헨리 루미스 목사입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 옆에는 한글 성서도 인쇄하는 횡빈복음인쇄회사 건물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이수정의 마가복음서 번역을 통해서 저를 약간 알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1884년 이수정이 요코하마에 왔을 때 4월에 세례를 받은 후, 제가 그를 고용하여 4복음서 현토한한성서 번역에 이어, 1885년에는 마가복음언해를 출판해서, 마침 그때 요코하마에 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4월에 한국에 갈 때 짐 속에 그 한글 마가복음을 가지고 간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제 얼굴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여기 한 장 올립니다.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제가 1895년 5월 서울에 파송한 권서 피터즈 군의 활동입니다. 그는 러시아 국적의 23세 유대인 청년으로 1895년 4월 나가사키에서 개종하고 세례를 받은 후, 제가 바로 한국에 권서(성서판매원)로 서울에 파견했습니다. 그는 열정이 넘치는 신실한 청년으로 영적인 동시에 사업 머리가 밝아보여서 적임자로 판단하고 고용했습니다.
 
저는 서울에 돌아간 이수정이 1885년에 병사한 후, 서울을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서울에는 대개 미국 선교사들이 파송되었기 때문에, 저는 미국성서공회 사업을 착수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고, 여러 선교사들과 친분을 유지했습니다. 따라서 청일전쟁이 일본의 승리로 끝난 시점이 바로 성서공회 사업을 시작할 떄라고 판단하고, 피터즈 군을 파송한 것입니다.
-----
* 그가 지난 몇 년 동안 어떻게 일했는지는 아래 옥성득 교수가 정리한 <대한성서공회사 2> (1994), 229-231쪽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첨부합니다.)
---
그는 1896년 동학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고난의 땅 전라도에 가서 성서를 팔고 전도했습니다. 그는 충청도와 강원도에도 가서 전도했습니다. 선교사가 들어가지 않은 여러 마을에서 처음으로 전도한 곳이 매우 많습니다. 그는 여러번 동학도를 만났고 '동학란' 중에 파괴된 마을들의 참상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가 어릴 때 러시아에서 보았던 파괴된 유대인 정착존의 모습도 비슷했습니다. (* 여러 분은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그런 모습을 잘 보고 계시겠지요.)

 한국의 1890년대는 도처에 그렇게 비참한 마을이 많았고 '불한당'이 많아 가난한 아이들은 각설이패가 되었고 농민들은 전답을 버리고 화전민이 되었습니다.
1897년에도 다시 전라도에 가서 전도했습니다. 목포-나주-보성-낙안-순천-광양-구례-국성-남원-함양을 거쳐 경상도로 가서 마산-부산에서 성경을 팔며 전도했습니다. 그게 다 걸어다니면서 한 일이니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일부 전라도 지역은 피터즈가 처음 복음의 씨를 뿌렸습니다.
 
* 그래서 최근 그 지역 교회사가들이 피터즈의 보고서가 실린 <대한성서공회 자료집 1>을 열심히 보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1898년까지 말씀드렸습니다. 한 가지 특이한 것은 피터즈 군이 한국어를 빨리 익히고 유창하게 되어서, 선교사들이 시편을 발췌하여 번역하자고 제안한 것입니다. 그는 1897년 여름 휴가 기간을 이용하여 번역에 착수했습니다. 예배 교독문으로 사용할 시편은 운율이 맞아야 하고 암송하기 쉬워야 하는데, 유대인으로서 히브리어에 능하고 운문 번역을 잘하기 때문에, 그가 번역한 <시편촬요>(광무 2년 1898)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들었습니다. 詩篇撮要는 시편 150편 가운데 축복 편에 속하는 62편만 번역한 것입니다. 나는 권서 일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번역에 반대했지만, 선교사들의 요구가 매우 강해서 결국 그는 시편을 발췌해서 번역했고, 언더우드가 손질을 조금 해서 발간되었는데, 유려한 번역으로 인해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 일로 그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피터즈는 영국성서공회 권서 겸 부총무로 채용되었다고 하는군요. 나는 그를 통해 미국성서공회 한국 지부를 설립하려고 했으나 일이 틀어졌습니다.
피터즈는 단순한 성서판매원이 아니라 이제 번역자까지 되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수정의 마가복음에 이어 피터즈의 시편촬요까지 한국에 선물하는 후원자가 되었으니, 저의 공도 조금은 기억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수정의 마가복음은 폐기되었으나, 피터즈의 시편은 살아 있습니다. (*1938년 피터즈가 완성한 개역 성경전서에까지 살아서 오랫 동안 여러분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긴 글을 읽어주신 여러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의 평안을 빕니다. 삶이 고단하고,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오늘과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나도, 피터즈 청년에게 일어난 일들을 보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씨를 뿌리면 거둘 때가 있을 것입니다. 주의 인도와 위로가 넘치기를 빕니다.
1898년 어느 날
요코하마에서 루미스 목사 올림











27You, Paul Dongwon Goh and 25 others


Challenging the New Orientalism by M. Shahid Alam - Ebook | Scribd

Challenging the New Orientalism by M. Shahid Alam - Ebook | Scribd





https://www.scribd.com/book/340219439/Challenging-the-New-Orientalism-Dissenting-Essays-On-The-War-Against-Islam



Challenging the New Orientalism: Dissenting Essays on the "War Against Islam" Paperback – January 1, 2007
by M. Shahid Alam (Author)
5.0 out of 5 stars 2 ratings

Kindlefrom AUD 11.24
Paperbac AUD 10.54

Over the past few decades, a new form of Orientalism has been developing. As exemplified by Elie Kedourie and Bernard Lewis, it points to Islam as the West's archenemy. The rise of political Islam and its opposition to Western domination of the Islamic world are seen as evidence of a deep, abiding hatred of all things Western. 
Accordingly, the new Orientalists call for thorough reforms, among them regime changes, wars, and the imposition of 'democracy' on Islamic societies. 

They warn that if the West shrinks from this challenge, the Islamists will surely gain power and destroy the West. 

The essays in this book 'written after 9-11' dispute the new Orientalist presumption of an unchanging Islam, opposed to "Western" values and incapable of adapting to the modern world. 

The not-so-hidden objective of the new Orientalism is to promote acceptance of the US and Israel's imperialist push into the Islamic world as both a security imperative and a civilizing mission. 

Alam argues that the new Orientalist's claim of a categorical split between Islam and the West is based on a biased, inaccurate interpretation of history. While recognizing the political and economic failings of the Islamic world, Alam shows that they are legacies of two centuries of Western imperialism and are shared by all regions at the periphery of the prevailing global capitalism. 

  • If the Islamic world lags behind China and India, it is because of two factors that have given a new edge to Western involvement in West Asia and North Africa: oil and Zionism. 
  • In Alam's view, Israel is a powerful destabilizing force in the region, whose survival depends upon turning the Western-Islamic conflict into a hot war. 

Not surprisingly, many of the new Orientalists are strong partisans of Israel.
===

Print length
272 pages

Editorial Reviews

Review

M. Shahid Alam's enterprise of forcing "the legacies of history" into "the daylight of consciousness" in the West is informed by deep understanding of the cultural and economic history of Islamic and European societies, and of influential contemporary scholarship and debate. The analysis is careful and serious, and will be of considerable value to anyone concerned with the crucial and timely issues that Alam addresses, whether they come to agree with his conclusions or not. --Noam Chomsky, Professor of Linguistics, MIT, USA

In this original work, Shahid Alam confronts the problem of power with exceptional candor and courage. His is an eminently sane voice that is moral without being squeamish, pragmatic without being defeatist, and Islamic without relinquishing the reins of history. A highly cogent, enlightening and liberating vision of contemporary politics and morality! --S. Parvez Manzoor, eminent Muslim critic, Sweden

In the face of race-baiting, bigotry and official hysteria, M. Shahid Alam offers reason, analysis and genuine compassion for those who have been steamrolled by the imperial machine as it rampages across the globe. This urgent collection of essays proves that clear and courageous writing can still be a powerful force for change. --Jeffrey St. Clair, coeditor CounterPunch.Org


About the Author
M. Shahid Alam is Professor of Economics at Northeastern University, Boston. His previous books include Poverty from the Wealth of Nations (Macmillan, 2000) and Governments and Markets in Economic Development Strategies (Praeger,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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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back ‏ : ‎ 27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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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reviews from the United States


Farseem Mohammedy

5.0 out of 5 stars A timely collection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January 2, 2008

This is a timely collection of some retrospection why islam and muslims had suddenly become the villain in the mind of the west. The author painstakinly dissected the current arguments and shows that its actually same orientalist veiwpoint that was once obscured all the intellectual thinkings in nineteenth century and before. After the cold war since US needed a new enemy, islam served as a potential candidate thanks to the zionist lobby. After reading Bernard Lewis's "what went wrong" and not being satisfied by his answers, I personally was looking for an explanation of what really went wrong. Dr. Alam explains that in a lucid way how various historico-socio-economic conditions led the demise of the once powerful islamic empire from Cordova to Indonesia. No wonder Dr. ALam is so villified in the media for having the courage to say and unveil the naked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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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 LaRock Jr.

5.0 out of 5 stars A debunking of myths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May 17, 2007

Challenging New Orientalism is more than a mere collection of "dissenting essays." No, this compendium is a lantern, illuminating the truths behind many of the Orientalist myths that have distorted Western perceptions of Islamicate societies. One such claim is that Islam and democracy are mutually exclusive. Armed with a deep understanding of the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Alam uses economics, political science, theology, philosophy, and history to combat the arguments made by so many for so long, including such highly-regarded Orientalists as Bernard Lewis, Samuel Huntington, and Thomas Friedman. Meticulously researched and carefully crafted, Alam takes time to first deconstruct popular arguments and pervasive themes, before offering his own, fact-based explanation for how history has shaped the current dialectic between Islam and the West using poetic prose that is easy to follow and difficult to put down. In the end, while the reader may not adopt Alam's view on the current situation, one would hope the reader no longer blindly accepts the view of the Orientalist.

12 people found this helpful

The Buddhist Philosophy of the Middle by David Seyfort Ruegg, Tom J. F. Tillemans - Ebook | Scribd

The Buddhist Philosophy of the Middle by David Seyfort Ruegg, Tom J. F. Tillemans - Ebook | Scribd



The Buddhist Philosophy of the Middle: Essays on Indian and Tibetan Madhyamaka (Studies in Indian and Tibetan Buddhism) Kindle Edition
by David Seyfort Ruegg (Author), Tom J. F. Tillemans (Foreword) Format: Kindle Edition


4.0 out of 5 stars 1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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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Read with Our Free App
Paperback
$60.61
4 New from $60.61

Madhyamaka, the "philosophy of the middle," systematized the Buddha's fundamental teaching on no-self with its profound non-essentialist reading of reality. Founded in India by Nagarjuna in about the second century CE, Madhyamaka philosophy went on to become the dominant strain of Buddhist thought in Tibet and exerted a profound influence on all the cultures of East Asia. Within the extensive Western scholarship inspired by this school of thought, David Seyfort Ruegg's work is unparalleled in its incisiveness, diligence, and scope. The Buddhist Philosophy of the Middle brings together Ruegg's greatest essays on Madhyamaka, expert writings which have and will continue to contribute to our progressing understanding of this rich tradition.

Print length

474 pages
Language

English
Publisher

Wisdom Publications
Publication date

10 Apri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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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scription

Review
In a scholarly career spanning more than fifty years, David Seyfort Ruegg has produced seminal studies on a remarkable range of figures, texts, and issues in Indian and Tibetan thought. His essays on Madhyamaka-many of them classics in the field-are gathered together here for the first time, reminding us of Professor Ruegg's enduring contributions to the field of Buddhist studies.--Donald S. Lopez, University of Michigan

Since the nineteenth century, Indo-Tibetan Madhyamaka philosophy has held a special fascination for many in the West-for those who work in the fields of Buddhist studies and comparative philosophy as well as for Buddhist practitioners. Madhyamaka analysis probes essential issues in the philosophy of language, the philosophy of mind (how we think about the world), ontology (how we think the world is constituted), and epistemology (how we know the world). D. Seyfort Ruegg's multiple incursions into this subtle mode of thinking have been path-breaking and, I dare say, of unique importance to anyone investigating Madhyamaka ideas.--Leonard van der Kuijp, Harvard University

Throughout his scholarly life, Professor David Seyfort Ruegg has returned time and again to the Madhyamaka tradition of Buddhism, an apex in the intellectual culture of India and Tibet. The meticulous and lucid analysis in his pioneering studies has contributed substantially to the progress of our understanding of Madhyamaka--its history, philology, literature, philosophy, and cultural influence. Without a doubt, his articles collected here, written between 1963 and 2006, will greatly advance this philosophical tradition finding its rightful place as one of the treasures of human thought and reflection.--Ernst Steinkellner, University of Vienna --This text refers to the paperback edition.



About the Author
David Seyfort Ruegg was born in 1931 in New York. His university education was primarily in Paris, where he studied Indology under Jean Filliozat and Louis Renou and Tibetology under Marcelle Lalou and Rolf Stein. Seyfort Ruegg's work has ranged over most aspects of Indian and Tibetan Studies. However two interests come back repeatedly: the philosophy of the buddha nature (tathagatagarbha) and the philosophy of the middle (madhyamaka). Seyfort Ruegg has held professorial positions in several major universities-Leiden, Seattle, Hamburg, and now the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of the University of London. A Sanskritist and a Tibetologist, he has at one time or another held chairs in Indian Philosophy, Buddhist Studies, and Tibetan. --This text refers to the paperback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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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 : ‎ Wisdom Publications (10 April 2010)

The Confucian Mind: A Historical and In-Depth Look at Asian Culture and Psyche - Kindle edition by Wang, Daniel. Religion & Spirituality Kindle eBooks @ Amazon.com.

The Confucian Mind: A Historical and In-Depth Look at Asian Culture and Psyche
By Daniel Wang

59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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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Publication Date: July 2006

The Confucian civilization is thoroughly examined and explained in this volume, historically, philosophically and psychologically, by its two most prominant examples (Chinese and Japanese cultures), after a multi-year research effort, with ground breaking findings and analyses not available elsewhere.

Historically Asian civilizations followed a dramatically different path than that of the West from the very beginning, adopting in ancient times a distinct social structure that has never appeared at any point in Western history. Asian values grown out of that social structure (subservience) diametrically contradict core Western values of freedom and justice, and Asian societies have their own distinct internal dynamic.

This book attempts to give the reader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East Asians through a detailed analysis of the nature, historical roots and evolution of their uncompromising doctrine (Confucianism), which still dominates East Asia including China today. The author takes a bold and honest approach, ignoring cultural taboos, to reveal the inner workings of the Asian mind. This is not a typical history book, though all major historical periods up until the present are analyzed and explained; nor is it a typical philosophy book, though all major schools of thought in this tradition are analyzed and explained; nor is it a typical psychology book, though the defining aspects of Asian psyche are analyzed and explained. It is an ambitious and unprecedented attempt to take stock of the entire civilization, its breadth, its scope, and its essence. It traverses the evolution of the Asian mind through the centuries, explains the how and why of Asian cultural and historical dynamic, and presents a clear trajectory of Asian history and future. (also available on amazon.com, barnsandno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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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Wang
Daniel Wang is a historian and freelance writer. He has also written The Confucian Mind.


The Confucian Mind: A Historical and In-Depth Look at Asian Culture and Psyche - Kindle edition by Wang, Daniel. Religion & Spirituality Kindle eBooks @ Amazon.com.

The Confucian Mind: A Historical and In-Depth Look at Asian Culture and Psyche Kindle Edition
by Daniel Wang  (Author)  Format: Kindl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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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July 2006


The Confucian civilization is thoroughly examined and explained in this volume, historically, philosophically and psychologically, by its two most prominant examples (Chinese and Japanese cultures), after a multi-year research effort, with ground breaking findings and analyses not available elsewhere.



Historically Asian civilizations followed a dramatically different path than that of the West from the very beginning, adopting in ancient times a distinct social structure that has never appeared at any point in Western history. Asian values grown out of that social structure (subservience) diametrically contradict core Western values of freedom and justice, and Asian societies have their own distinct internal dynamic.



This book attempts to give the reader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East Asians through a detailed analysis of the nature, historical roots and evolution of their uncompromising doctrine (Confucianism), which still dominates East Asia including China today. The author takes a bold and honest approach, ignoring cultural taboos, to reveal the inner workings of the Asian mind. This is not a typical history book, though all major historical periods up until the present are analyzed and explained; nor is it a typical philosophy book, though all major schools of thought in this tradition are analyzed and explained; nor is it a typical psychology book, though the defining aspects of Asian psyche are analyzed and explained. It is an ambitious and unprecedented attempt to take stock of the entire civilization, its breadth, its scope, and its essence. It traverses the evolution of the Asian mind through the centuries, explains the how and why of Asian cultural and historical dynamic, and presents a clear trajectory of Asian history and future. (also available on amazon.com, barnsandno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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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pages
Language
English
Publisher
Xlibris US
Publication date
July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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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5.0 out of 5 stars AMAZING MUST READ! Best book on the Topic I've read.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August 28, 2014
This is an absolutely amazingly insightful and detailed study of the Asian psyche (focused on China and Japan), which for the lack of a better description is labeled "Confucian". It is actually, as the book explains, a combination of daoism, legalism, confucianism and buddhism, molded by the particular historical and cultural development of the Chinese and Japanese cultures. I've read a number of books on Chinese and Japanese culture and history, and this is hands down the most insightful and thoughtful critical analysis. Moreover, it is definitely NOT PC (i.e., a double-speak for censorship, really) and WILL offend people b/c it pulls no punches, but in my opinion comes closer to the truth than any other book on the topic that I've read. For that reason, I believe that this book, self-published by the author, is unfortunately under-recognized, but in reality will likely never gain much wide-spread acceptance b/c it is not PC, but for those who wish to understand the dysfunction of the Asian psyche, this book is essential reading (btw, every culture has dysfunction ... the only difference is what kind of dysfunction).

Specifically, the author thesis is that Asian cultural development arose out of a slave culture that was the product of the particular historical and geographic condition of the northern China plains in pre-history, where tribalism and kingship was supplanted by an imperial system where everyone, other than the emperor, is a slave. In other words, there is no concept of a free man with his own property besides the sovereign. As a result, the ideological and philosophical development of Chinese culture "counter evolved" (to use a term that the author uses frequently) to vindicate increasing servility. Confucianism creates a hierarchical social structure in service of the emperor, whose authority emanates from the "Heavens". Daoism provides philosophical escapism for an inhumane social condition. When Buddhism is introduced, it creates an metaphysical justification of acceptance of the hierarchy. When transplanted to Japan, given the unique conditions in Japan, Legalism flourished in a pre-moral society to create a uniquely rigid and merciless hierarchical system. This summary, however, does not give justice to the nuanced and detailed study in this book.

While I was reading the book, I repeatedly (ever few pages) stopped myself to contemplate the new insights and understandings I got from this book. The book goes through a LOT of history (the other commentator who said this book merely presents a psychological portrait and not the historical basis for Confucianism did NOT read the book, but merely an excerpt on Xlibris, which is of the chapter of parent-child development). The book shows how the ideology was transformed over the course of different dynasties as philosophers struggled how to create a social philosophy that works in the particular social context of the times. But b/c the social context was a slave state, the philosophy that was created was a philosophy for slaves, and of enslavement, not one of freedom.

I now have a framework for understanding all the peculiar and idiosyncratic aspects of Chinese and Japanese culture. For example, why is it culturally the case that Chinese obsess about food to the exclusion of all other pleasures (or at least other pleasures are publicly frowned upon), whereas the Japanese in contrast have a cultural affinity for public drunkeness and frequenting pleasure quarters (considered scandalous in Chinese culture and very much disapproved of)? Why is bullying so prevalent in Japanese schools? Why does Chinese culture celebrate effete scholars whereas Japanese culture revolves around the idea of the samurai warrior? Why is Chinese Buddhism and Japanese Zen Buddhism so starkly different from one another? It's all explained in this book.

Now it will seem "unfair" to indict Chinese and Japanese culture as "slave" cultures, which may superficially appear unfavorable in comparison to Western culture (starting in classical Greece) based on the rights (and duties) of free men who are property-owning stakeholders in their societies. But the author repeatedly acknowledges individuals in Confucian cultures, like everyone else, wish to be free, as freedom is a natural human condition (as opposed to bondage and servitude). However, just like being stuck in Plato's cave, someone who cannot see outside their own culture cannot tell they are in bondage (or in a cave, so to speak), and, particularly if there is no good option to escape that culture, will aggressively defend that culture as the person is now defined by the culture that shaped him. So it is very natural that this book will NOT be well received by many of Asian cultural background, and those Asian cultural apologists in academia. But that does not mean the book is wrong or inaccurate in any way. Nor does the author insinuate that Western culture is superior, as the author does not spend a lot of time analyzing Western culture. What the author does do is to make the assertion that the cultural basis of Asian society is premised on a slave society, which he substantiates very well, and that it creates an internal contradiction insofar as the natural human inclination towards personal freedom, resulting in hypocrisy and cynicism in China and fanaticism and stunted emotional development in Japan.

in response, I would put out my own view (not the author's). I personally believe that Asian culture suffers from these internal contradictions that can never be resolved on its own, and the only solution, which is ultimately a quandry of morality, can not be solved philosophically, but rather can only be solved by faith in Jesus Christ and the Gospel found in the Holy Bible. Many will respond to this by saying that what I would mean is that Western culture should be imposed on Asia. But no, that is not what I mean, nor what Christianity would do to Asia. We must remember that the West was a culture that existed before the Christian Gospel overtook in in the last two millennium. What the Gospel did was to transform that culture entirely. Some would say the foundations of Western culture are with Greece, but I would argue it is in the Gospel primarily (not the Catholic Church ... that is entirely different from the Gospel). The Gospel creates a basis for real human freedom and social morality. What is intriguing is the rapid spread of Christianity in China (particularly the House Church movement) as opposed to the absence of revival in Japan. Based on this author's work, I can now understand that China is already conditioned to accept the Gospel b/c its culture already embraces the concept of servitude to a master with the hope that the master will act morally. In the human world, such hope of moral behavior is always a disappointment, as all humans are self-interested and fallen creatures. Moreover, Chinese history clearly shows to the average Chinese person that no emperor or Communist Party official is truly virtuous and deserving of true servitude. But what about God, through Jesus Christ? Is God not perfect? Moreover, God's mercy is shown by sending his one true Son to die on the Cross for your sins, and to set you free from the bondage of sin and Satan. Therefore Jesus Christ is moreso deserving of "Confucian" style servitude (or worship) b/c of the free gift of Grace given (of inestimable value). Moreover, through Jesus Christ, we can become a friend of God. One can imagine the revolutionary impact of the Gospel on the Chinese mind that has grown cynical through all the failed promises and premises of Confucianism, now fully fulfilled through the Gospel of Christ.

This then leads one to wonder how to preach the Gospel in Japan, and this book actually gives a very good framework for considering how to adapt the Gospel message to the particular aspects of Japanese culture. I would guess that part of the reason Japan is so hard for Christian missionaries to reach is in part the continued existence of the Emperor, who although not nearly as exalted as in the times of the Meiji era, continues to command a place in the Japanese mind as being (as least culturally if not literally) divine. Moreover, the history of Japan, where Shoguns usurped political power from the Emperor for many centuries while maintaining the lineage and divinity of the imperial house, suggests that Japanese are able to accept the notion of a fully divine emperor who happens to be politically impotent, unlike the Chinese who, by the course of their history, believed until the 20th century that the sign of Heaven's mandate for an emperor is political power. Therefore, psychologically, the Japanese have a complete cosmology, and to accept the Gospel would require them to upset their existing cosmology (even if they don't truly believe it in their hearts), which would particularly conflict with the cultural emphasis on group conformity in Japan (as thoroughly explained in the book). But I would argue, just as certain individual Japanese rebel against group conformity (often, ironically, in groups), as most obviously manifested in the amazing proliferation of unique sub-cultures, but also more subtly manifested in attempts at individualistic expression that often result in encyclopedic knowledge and obsessive collecting of apparel, hobbies, musical interests, etc., the prosthelytization of the Gospel in Japan should start in this manner, as something like a subculture, through which the Gospel message, and its moral components can slowly be taught to and absorbed by those persons.

In conclusion, this is a FANTASTIC book. Highly highly recommended. If this topic interests you, this is a MUST read. I sincerely hope that the author will publish additional works. His approach to the topic actually is a very useful framework for analyzing other cultures, and I would be very interested in him applying his approach to Western culture and even a study of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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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J. Webb
5.0 out of 5 stars Fascinating explanation of why Japan and China are different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November 15, 2006
The first review of the book is by someone who admits in his text that he has not seen the book!! And he said he hoped an analysis of Confucianism would be based on understanding Confucius' times and history. Well, guess what is in the book? Duh!! This book goes through Chinese and Japanese history from ancient times, starting with Shang dynasty, Zhou dynasty, Laozi, Confucius, Mencius, Zhuangzi, Mozi, Yang Fei, Han Feizi, Xunzi, and then on to Buddishim, Neo-confucianism, Zen Buddhism and then finally Mao Zedong! This book is exceptionally thought-provoking. It seeks to understand "pyramid societies" such as China and Japan which were not founded on the principle of equality, and draws a distinction between societies based on ethical systems, which he says Japan is, and moral systems, which he says China is. Even more interesting is the explanation of why and how Maoism took root in a Confucian China, and how China is attempting to more towards an ethics-based system like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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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coffee
2.0 out of 5 stars This is a lot of mumbo jumbo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November 3, 2006
I am a Chinese American who grew up in Taiwan, and I would consider myself fundamentally a Confucian follower even though I have spent all my adulthood in the U.S. I read an excerpt of this book from another site, and I really have to wonder about the author's background and motive for writing this book. He claims he is explaining the Confucian mind to the Westerners, but, (from the excerpt I read) the way he explains and describes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makes it sound almost abusive and psychotic by Western standards, and I certainly disagree with his semi-clinical style and inaccurate analysis. Of course I do appreciate someone taking the effort to write a book about the Confucian mind, but one really has to start with China's long history and the times that Confucius lived in, and I would prefer the author did not write in a manner that seemed to be dissecting and judging the Chinese/Confucian mind under a microscope. It's about relationship and sensitivity to other's feelings, what's wrong with that? I could only wish the Western mind be as sensitive, prudent and thoughtful as the Confucian mind, especially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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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Spirit, Qi, and the Multitude by Hyo-Dong Lee - Ebook | Scri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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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 Qi, and the Multitude: A Comparative Theology for the Democracy of Creation


By Hyo-Dong Lee
616 pages
17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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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We live in an increasingly global, interconnected, and interdependent world, in which various forms of systemic imbalance in power have given birth to a growing demand for genuine pluralism and democracy. As befits a world so interconnected, this book presents a comparative theological and philosophical attempt to construct new underpinnings for the idea of democracy by bringing the Western concept of spirit into dialogue with the East Asian nondualistic and nonhierarchical notion of qi.

The book follows the historical adventures of the idea of qi through some of its Confucian and Daoist textual histories in East Asia, mainly Laozi, Zhu Xi, Toegye, Nongmun, and Su-un, and compares them with analogous conceptualizations of the ultimate creative and spiritual power found in the intellectual constellations of Western and/or Christian thought—namely, Whitehead’s Creativity, Hegel’s Geist, Deleuze’s chaosmos, and Catherine Keller’s Tehom.

The book adds to the growing body of pneumatocentric (Spirit-centered), panentheistic Christian theologies that emphasize God’s liberating, equalizing, and pluralizing immanence in the cosmos. Furthermore, it injects into the theological and philosophical dialogue between the West and Confucian and Daoist East Asia, which has heretofore been dominated by the American pragmatist and process traditions, a fresh voice shaped by Hegelian, postmodern, and postcolonial thought. This enriches the ways in which the pluralistic and democratic implications of the notion of qi may be articulated. In addition, by offering a valuable introduction to some representative Korean thinkers who are largely unknown to Western scholars, the book advances the study of East Asia and Neo-Confucianism in particular.

Last but not least, the book provides a model of Asian contextual theology that draws on the religious and philosophical resources of East Asia to offer a vision of pluralism and democracy. A reader interested in the conversation between the East and West in light of the global reality of political oppression, economic exploitation, and cultural marginalization will find this book informative, engaging, and enligh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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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Fordham University Press
RELEASED:
Nov 11, 2013
ISBN:
9780823255030
FORMAT:
Book

About the author
HLHyo-Dong Lee


Hyo-Dong Lee is Assistant Professor of Comparative Theology at Drew University School of Theology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즈음한 그리스도인의 선언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즈음한 그리스도인의 선언


공공신학 아카데미
Paul Dongwon Goh · 5 9mMarfchpg3 cat o1n0au4o:3m67 ·



이 공간은 공공신학에 관한 다소 학문적 정보를 나누고 토론하는 장으로 압니다. 선거와 투표 그리고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정치 참여는 공공신학이 다루는 (다루어야 할) 중요한 주제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링크한 “복음주의자”들의 선언문을 비롯하여 여기 저기에서 기독교인들이 집단적으로 선언문의 형식으로 선거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자신의 견해와 주장을 개진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카톡 공간에서도 활발한 활동들이 있는 것으로 듣습니다)
혹시 현재 대통령 선거라는 “공공” 공간안에서 한국 기독교가 어떠한 입장과 형태로 참여하고 있는지를 공공신학적으로 분류하고 분석한 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즈음한 그리스도인의 선언
2022년 3월 5일까지 연명 701인 → 명단은 맨 아래 날짜별로 첨부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공동체의 자유와 독립, 평화로운 한반도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다. 공동체가 높은 가치와 목표를 향해 다가갈 때, 반드시 정치문화의 발전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스스로 기득권이라는 재갈을 물고 있는 언론들, 위임 권한을 제멋대로 휘둘러 약자를 억울하게 하고 힘의 향배에 혈안이 된 일부 검찰과 법조인들, 그리고 정파적 이익에 묻혀 신앙 양심을 저버리는 종교인들이 소중한 공론장을 일그러뜨리는 현실을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국민의 뜻을 위임받은 제21대 국회는 대표성에 걸맞은 시국 인식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성실한 의원 몇이 도드라질수록 뒷짐 지고 있는 다선 의원들과 심지어 훼방하고 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한 협잡꾼들에게 반드시 국민의 분노가 쏟아질 것이다.

정치란 구성원들의 자유롭고 숙고된 참여를 의미하며, 권력은 그것을 성취할 때만 정당한 힘이다. 숙고가 필요한 정책과 평화를 뒤흔드는 사안을 외마디로 내질러 갈등을 부추기는 행동은 공론장의 꽃인 선거를 힘의 탈취 절차로, 권력을 폭력으로 뒤트는 죄악이다. 우리는 선거가 코앞에 다가온 지금까지 일부 후보와 정파가 막된 언행을 반성하지 않고, 정당한 지적을 조롱하는 데 대해 노여움을 금할 수 없다. 우리는 동시대인들에게 정치뿐 아니라 사회와 경제의 발전은 정치의 본령을 왜곡하는 정치인과 정파에 의해 결코 이룩될 수 없음을 단호하게, 그리고 간곡하게 알린다.

한 후보와 그 배우자는 난데없이 무속 논란을 정치 국면에 끌어들였다. 개인의 신념과 종교는 헌법과 포용의 문화로 지켜져야 하지만, 막중한 권력을 위임받고자 하는 후보자와 그 가족의 도덕성과 판단력은 공공의 이성에 부합하는지 철저히 검증되어야 한다. 한 권력자의 육체와 정신을 요사스럽게 조종했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겪고, 이를 촛불 시민의 힘으로 물리친 지 불과 5년이 지났을 뿐인데, 또다시 그 지경으로 퇴행하는 후보가 나타났고,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다는 사실은 차마 믿고 싶지 않은 충격이다.

참된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는 무속 세계가 무서운 초월적 존재를 전제로, 두려움에 빠진 이들을 노예화하는 데 분노해 왔다(히2:15). 하나님은 사랑이시며(요일4:8)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자유로운 존재라는(창1:27) 성경의 진리는 무속 신앙과 결코 병립할 수 없다. 물론 무속인들은 나름의 도덕 체계를 가질 수 있지만, 무속 자체에는 고등 윤리가 없기에 무속인은 구원과 포용의 대상에 머물러야 한다. 그들이 나라의 최고 권력자 곁에서 공동체의 안위가 달린 의사결정에 은밀하게 개입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한국 교회의 다수교단들은 창조신앙, 동성애, 무속과 우상숭배에 대해 성경 본문에 충실한 신앙을 거룩의 지표로 선포해 왔고 사회 통합을 저해한다는 비판을 무릅쓰고 집단적 의사 표출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특정 후보의 무속 논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오히려 지지하는 행태는 교회 강단의 동일성을 의심하게 한다. 공평하지 않은 포용과 배제는 신앙과 교회를 정파의 도구로 써먹고 있다는 증거이며, 성도의 믿음을 훼방하는 중한 범죄다. 우리는 이 죄악에 깊은 연대책임을 느끼며 회개한다. 대형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 등으로 이미 사회의 걱정거리, 조롱거리가 된 한국 교회는 선거 개입보다는 스스로의 존립 위기를 감지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봉건제와 일제의 식민 통치 그리고 군부독재를 타파하고 세운 자랑스러운 민주공화국이다. 그러나 민주시민 더구나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볼 때 아직도 갈 길은 멀기만 하다. 우리는 이 땅에 사랑, 공평과 정의를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서(렘 9:24) 생명과 평화가 넘치는 세계를 꿈꾸며 실천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보다 정교한 정책 경쟁을 선거 때마다 거듭함으로써 아름답고 견고한 공동체로 발전되어 가야 한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사이비 정치에 권력을 탈취당할 수 있는 허약함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정의로운 체제가 한번 정복하는 고지가 아니라, 동시대인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보존되고 성숙되어야 하는 생명체임을 절감한다.

동시대인들이여, 이번 선거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목숨을 버려가며 우리를 이 자리에 보낸 앞 세대를 보람있게 하고, 반평화의 현실을 극복할 역량이 넉넉하고, 다음 세기에도 칭송받을 체제를 저작(著作)해야 할 것이 아닌가.

동시대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의 정파 행동은 우리 신앙에 부합하는가.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이 우상과 이단을 그토록 배격하다가 어느 날 돌변하여 싸고돈다면 그를 인격체라고 말할 수 있는가, 그 강단이 감히 주님의 임재를 말할 수 있는가. 자유와 평등을 이 땅에 들여 새로운 세기를 열어젖힌 선진들의 눈물과 희생을 기억하는가. 공동체를 살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교회를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한 정치관을 보일 때가 아닌가.

2022년 2월 13일

발의
이만열, 김세윤, 백종국, 이문식, 방인성, 박득훈, 윤환철

발의인 김세윤 교수(Fuller 신학대학원 명예교수)의 추기

"3월 9일은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신앙고백을 하는 날입니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투표로 스스로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섬기는 사람인지, 바알 신을 믿고 섬기는 사람인지를 밝히는 날입니다. 전국의 목사들이여! 입으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서 실제로는 이세벨과 아합을 위해 바알의 선지자 노릇을 하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경계합시다! (열왕기 상 18 장)"



* Required
참여하는 방법
① 본 선언 내용에 동의하여 밝혀주신 개인의 실명과 소속은 선언문 발표 시부터 하루 이틀에 한 번씩 업데이트하여 공개되며, 연락처 정보는 이 선언과 관련된 행사와 문건 제공 등 연락을 위해서만 사용하게 됩니다.(서명 이후 간혹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명이인의 구분을 위해서 이메일을 포함한 개인 연락처 1건이 필요합니다. (단체 연명은 받지 않습니다) ② 문안을 기초하고 발의한 분들이 있지만, 본 선언의 주체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며 연명하는 분들이 그 대표성을 공유합니다. ③ 본 선언의 재배포를 적극 권장하며, 이때 내용을 수정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에서만 서명을 받으며, 모바일 이용시 QR코드를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문을 복사하여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orms.gle/Lqdra4YyrGrmwQRS6
이름(반드시 개인 실명으로 1명씩 작성 바랍니다) *
성-이름은 붙여써주시고, 한 번에 한 분씩 작성해 주십시오.('홍길동'○, '홍 길동'×) 이름 이외의 단체명 등은 서명부에 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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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언에 동참을 권유할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십시오.
성명, 소속, 직함, 연락처(휴대전화, 이메일) 순으로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forms.gle/Lqdra4YyrGrmwQRS6 (본 서명 링크)를 직접 보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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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3월5일, 연명 23인(가나다 순, 누적 695인)+최초발의 6인 = 701인
강혜은(청신교회 )"정말 공감하며 기도합니다."
김광신(오타와 한인교회), "함께 기도합니다."
김기풍(일산동안교회 신도), "무속, 신천지에게 나라를 맡길 수는 없다."
김수영(토론토염광교회 행정원), "혼돈된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만이라도 깨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우상숭배와 이단과 무당을 의지하는 사람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세울 수 없음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김완수(DreamOver Church 담임목사)"하나님의 진리는 공적으로 선포되고 실행되어야 합니다."
김은석(순례길 교회 전도사), "나라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김천겸(태봉교회 성도), "하나님을 따르든지 세상을 따르든지 하나만 해야합니다."
김현화(아이비 교회 설교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강같이 흐르는 대한민국을 바라고 기도합니다 "
김형욱, "모든것의 창조자이시며 주권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부디 눈을 감은 목사들의 눈을 열어 진리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
류호준(예수사랑교화 서리집사), "빛은 어두움을 이길 수 없다."
박장수(청파교회 성도), "무속과 주술이 아니라 인자와 공의를 실천하는 겸손한 지도자를 세워주소서!"
방추성(할렐루야 교회 집사), "아멘"
배종식(밴쿠버성진교회 부목사), "동의합니다"
신광호(새로운교회 성도), "무속/신천지와 교회는 양립할 수 없습니다."
예창열(프라하 꼬빌리시 교회 한인공동체 평신도).
윤영원(가정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성도), "우리는 구원받은 빛의 자녀로서 걸어야함을 모든 그리스도인이 다시 깨닫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둠과 빛은 공존할 수 없으니까요. "
이현기(몽튼한인교회 목사), "기도하며 참여합니다."
장태환,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장현풍(대한예수교장로회 은퇴목사), "무속으로 미래를 보려는 자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전혜주(새로남교회 성도), "신천지는 떠나가라!!!"
정윤준(랄리한인장로교회 집사), "공의가 강물같이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한준수(연세대학교회), "썩은 검찰의 행패와 정치공작 근절 촉구"
2022년 2월 22~23일, 연명 10인(가나다 순, 누적 672인)
김동진(목민교회 목자, 찬양인도자), "하나님 경외하는 목회자, 교회와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김원석(IVF 간사), "적극 지지하고 동의합니다."
김주한(네이퍼빌제일장로교회 집사), "여러 가지 문제 이슈가 범람하지만 기독교인으로서 이것 하나만으로도 철저히 외면해야 합니다. 청와대에 무속과 신천지가 웬 말입니까. 이 이슈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하시는 도구로 사용될 겁니다!!!"
박연준(키치너 한인 장로교회 서리 집사), "다른 여러 무수한 의혹도 심각한 문제가 있지만, 기독인으로서 무속신앙에 심취하고 이단 신천지에 지지받는 사람이 한 나라에 대통령과 영부인이 되려는 것에 반대합니다!!"
백승철 (캐나다 에드몬톤 파송하는교회 목사), "기도합니다."
신은주(분당우리교회 권사), "선언에 동의합니다."
안형준(Good Music Ministry 대표목사), "기독인의 주체성을 가지고 동참합니다."
이갑순(광주양림교회(통합) 평신도), ""
조인수(토론토 큰빛교회 성도), "그리스도인들은 무속신앙에 반대하여 주십시요. 자신의 이익과 영달을 추구하는 자들이 무속신앙자들입니다."
황인경(세상속으로 교회 사모), "동의합니다"
2022년 2월 21일, 연명 6인(가나다 순, 누적 662인)
서은영.
성명옥(예장 통합 은퇴목사), "기독인의 주체성을 가지고 동참합니다."
이계성(유두고선교회 목사), "하나님 경외하는 목회자, 교회와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이창훈(기독교대한감리회 보라매연합교회 장로), "적극 지지하고 동의합니다."
최문선(한동대학교 강사), "여러가지 문제 잇슈가 범람하지만 기독교인으로써 이것 하나만으로도 철저히 외면해야합니다 . 청와대에 무속과 신천지가 왠 밀입니까. 이 잇슈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맏으로 경고하시는 도구로 사용될겁니다 !!!!!!"
한금섭(유두고선교회 목사), "동의합니다"
2022년 2월 20일, 연명 16인(가나다 순, 누적 656인)
김경일(통합교단 파송 선교사), "공감 적극 동참합니다!"
김우신(서울제일교회 협동목사), "다윗처럼 하나님 마음에 합한 대통령을 세워주소서. 요셉처럼 나라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는 대통령을 세워주소서."
김희숙(은계나눔교회 성도), "간절함으로동참합니댜"
박요한(합동교단 하나인교회 목사), "바른 신앙을 통한 분별있는 정치의식이 중요합니다"
박은희(포항샬롬공동체교회 공동체가족), "고맙습니다 이 선언문이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을 기도 합니다"
박종원(제자들교회 성도), "성경안의 말씀의 진리가 진정한 자유케 하는 원동력입니다. 정치적인 이득을 위하여 종교를 잉용하는 죄를 짖지 않기를 바랍니다. 동의합니다."
송재호(미주 네이퍼빌교회 장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 하나님의 간섭을 간구합니다"
유동휘(SFC 간사).
이귀숙, "무속에 대한민국을 넘길 수 없습니다"
이윤형(나들목더불어함께교회 성도), "동의합니다"
이의현(주님의보배 교회 기관목사),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차별과 배제, 혐오, 갈등을 넘어 샬롬이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춘의(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은퇴장로), "주님! 이 땅에 바알 무속신앙을 숭배하고, 공평과 정의에 벗어나고, 신도들이 자신을 사탄의 종노릇하는 우상으로 받들기를 원하는 자칭 목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을 그대로 보아 넘기지 마시옵소서."
정금모(평신도), "공의를 세워갑니다"
정진호(새생명비전교회 선교사), "한국 교회가 하늘황후와 합하여 배불리는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회개함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눈물로 기도합니다. "
조준모(한동대학교회 장로).
최정규(서로교회 목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2022년 2월 19일, 연명 14인(가나다 순, 누적 640인)
김광훈(한국기독교장로회 해외협력선교동역자), "동참합니다"
김근미(대은교회 집사), "무속신앙 반대에 동참합니다"
김종국(광교산울교회 집사), "여호와 신앙과 무속신양은 양립할수 없다"
박수진(강변교회 집사),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도자를 주시옵소서"
배은혜(서로교회 목자),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송에스더, "그리스도인들이 정치적 증오심에 눈이 멀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무속과 이단은 기독교 신앙과 양립할 수 없는 것입니다. "
신길랑(말씀이삶되는교회 목자),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가 웃으신다. 내 주님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 … 악인은 악을 잉태하여 재앙과 거짓을 낳는구나. 함정을 깊이 파지만 그가 만든 구덩이에 그가 빠진다. 살아 계시고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국민을 긍휼히 여기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지도자로, 일꾼으로 세워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어 주소서!!!"
안송자(임마누엘교회 목사).
윤재선(산천 무지개교회 목사), "선언의 숭고한 뜻에 공감하며 동의합니다. 검찰 무속 공화국을 방치할 수 없습니다."
이규원(씨앗교회 목사).
이희자(여의도침례교회 성도), "무당의 지배된자들이 이나라를 흔들어 댑니다 교만의 극치 입니다 기도의 열매로 승리합시다"
장영선(사랑의교회 집사), "동참합니다~"
제정우(신반포교회 집사), "현 상황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한신(기장 가나안교회 목사), "내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아빠가 되기 위해 작은 힘을 보탭니다."
2022년 2월 18일, 연명 32인(가나다 순, 누적 621인)
김동미(예수길벗교회 집사), "이 시대 정신이 그리스도인로부터 시작되길~~"
김선주(나들목 서로교회 성도), "동참합니다"
김인숙(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 선교사), "적극동의 동창합니다."
김채영(뉴코리아교회 권사),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한 신앙고백입니다."
박성민(서로교회 전도사), "숙고된 정책이, 성숙한 정치인을 통해, 성취되는 권력이 되어, 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공존하는 세상으로 !"
박유로(전주온누리교회 집사).
박의배(동안교회 담임목사), "대한민국의 미래는 분노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희망으로 채워야 한다"
박정기(구미신일교회 중고등부,청년부 전도사), "사람을 존중히 여기고, 공의와 공정이 실현되는 나라를 꿈 꿉니다."
백하슬기(예수길벗교회 전도사), "기도하며 동참합니다."
백형수(계산교회 성도),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손선주(밀알교회 집사), "동의합니다!!"
손용인(봉정침례교회 목사), "대한민국의 미래를 무속과 흑암의 무리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
손재현(예수길벗교회 전도사), "적극 지지하며 동의합니다."
송석호(금호제일감리교회 성도).
심문선(광주월광교회 권사),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한 정치관! 동의합니다"
안희용(예수길벗교회 없음), "성경말씀처럼 정의와 공의가 흐르는 대한민국을 이루어 갈 사람을 뽑으려는 간절함을 담습니다. 조폭같은 검찰이 나라를 휘저을텐데 그 두목같은 자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선제타격', '꼬라지' 같은 말을 함부로 입에 담으며 천박한 민낯을 부끄러워 할 줄도 모르고, 국정철학이나 민주주의의 바다같은 국민을 섬기려는 싹수도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주변에 들끓는 수구잔당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유순주.
유장춘(살롬공동체교회 대표/목사), "3월 9일 대통령 선거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떠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신앙적 고백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중요한 선거임을 인식하고 위에 적힌 선언문에 적극 찬성 하는 바입니다"
윤은경(서로교회 성도).
윤진희(엘림교회), "주님 이 나라를 살피소서"
윤혜영(새은혜교회).
이대근(양정중앙교회(부산) 담임목사), "사람을 의지하지 말자. 주술에 목매는 사람은 더더욱 의지하지 말자."
이택윤(길마재케냐가정교회 ), "정의는 행함으로 성취된다."
이희자(여의도침례교회 성도), "무당의 지배된자들이 이나라를 흔들어 댑니다 교만의 극치 입니다 기도의 열매로 승리합시다"
장석돈(나들목서로교회 성도), "동참합니다"
진영록(서로교회 성도 (운영위원장)), "동의하고, 응원합니다."
차영숙(예수길벗교회 교육목사), "선하신 주의 능력을 간구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최맹동(열린하늘문교회 장로), "하나님 사랑과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길"
한상언 (선우복지재단 전도사), "적극 지지합니다"
한상원(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 선교사), "예수그리스동디 이름으로 뜻과 행동에 참여한다."
한원희(포이에마예수교회 청년), "어찌 복음이 무속과 하나가 될 수 있겠느냐?"
황영철(춘천영광교회 목사), "올바른 정치풍토 확립을 위하여"
2022년 2월 17일, 연명 18인(가나다 순, 누적 589인)
김동신(나들목동행교회 목자), "우리 역사는 진보해야 합니다."
김용섭(명선교회 집사),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같이 흘러넘치길 기도합니다"
김주욱(참된교회 목사), "동의합니다"
박상문, "바른 선언에 함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선언과 제 마음을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박상환(현덕제일교회 목사), " 의와 평화 창조세계의 온전함이란 하나님의 꿈이란 대의에 이번 선거의 선택은 이재명이다."
박형욱(벧엘교회 안수집사), "기도하며 동참 합니다"
변준희(온누리교회 성도).
신미령(캘거리 한우리 교회 집사), "기도합니다."
심상완(창원대학교 명예교수).
유종성(가천대 교수).
이은미(낮은자리교회 집사), "그리스도인으로 이땅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구체적으로 행동하겠습니다"
이재영(버클리교회 성도).
이현진(청신교회 성도), "동참합니다"
이호준(고기교회 교인), "생명, 평화, 정의의 가치가 대한민국에서 실현되기를 "
임승호(일산호수교회 목사), "역사의 물줄기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믿으며..."
장만희 (구세군 평시노), "동참 합니다"
장만희(구세군 평신도), "동참 합니다"
황송희(나들목동행교회 성도).
2022년 2월 16일, 연명 60인(가나다 순, 누적 571인)
강영수(원천침례교회 평신도), "그리스도인이 무엇이 참되고 무엇이 그릇된 것인지를 바르게 분별하여, 부디 신앙의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강택중(침례교회 목사), "그리스도인으로 겸허히 회계합니다. 모두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탓이로소이다."
강현민(팔복교회 부목사), "무속과 신천지 연관성 의혹이 짙은 후보는 배격합니다."
경규환(어울림교회 집사), "동의하며 동참합니다"
권경혜(100주년기념교회 집사), "돈과 권력에 굽신거리는 교회를 비난하면서도, 낮고 그늘진 곳을 보라는 말씀을 애써 외면한 죄를 회개합니다.
다시 생명과 평화의 세상을 소망합니다."
권태환(서안성교회 목사), "무속이 판치는 나라를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김문석(전주예영교회 목사), "이런 사태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김성은(인천 팔복교회 사모), "무속 신천지 out"
김영우(한울누리교회 목사), " 그리스도예수께 충실하기 위해 사회적 책무로서의 이 선언에 동참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공공의 영역에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함께 일서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인실(one community church 사모).
김종현 (재일대한기독교회 나니와 교회 담임 목사), "무당숭배 검찰공화국 만들 운석열후보 절대 안됩니다"
김주열(동상교회 담임목사).
김훈(증산동 열린교회 장로), “찢어지는 간절함으로 동참합니다."
남상욱(평화상사 부장), "신천지 무당 절대안된다"
노철오(새노래명성교회 집사), "무속을 신봉하는 자가 대통령이 될 수 없다"
류상은(샘물교회 평신도), "악한 지도자는 하나님의 심판이요 선한 지도자는 하나님의 축복이라 합니다. 부디 3월 9일 대한민국이 축복받는 지도자가 세워지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박경서(한울교회 목사), "미래가 예측 가능한 사회"
박규택(희년함께 회원),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박상필(용광교회 담임목사), "피로 가꾼 나라 주술과 폭력에 맡길 수 없다"
박유미(서울남부교회 집사), "성도는 무속과 이단을 지지할 수 없습니다"
박재원 (지금교회 목사).
박찬희(성결행동), "무속의 정치개입을 반대한다."
박홍진(나들목동행교회 목사), "더 나은 삶을 위한 공론장이 되어야 할 대통령 선거가 저질 진흙탕이 되어가는 모습을 묵과할 수 없습니다."
성명옥 (예장 통합 목사),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손화철(곡강교회 집사), "한국 교회는 정파적 태도를 버리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송경진(함께하는교회 성도), "국민이 주인이다"
송운기(순천성북교회 교육목사), "하나님이시여 판단하소서!!"
송재원(백주년기념교회 집사), "무속 대권후보 절대 반대"
신동수 (기독교 대한 감리회 아멘교회 목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신은정(울산서현교회 성도), "참된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신현정(없슴), "한국정치와 교회를 제대로 보고 이렇게도 목소리를 내어주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셔서 기득권이 된 큰 교회. 올바르지 않은 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둔갑시켜 ㅂㅂ성도들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는 일을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심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순기능의. 역할을 종교가 해야 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심은정(한국기독교장로회 희년교회 목사),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합니다 ~"
안광국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임실교회 부목사), "동의합니다"
양재훈(협성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길!"
엄예선(풀러신학교 은퇴교수), "무속의 음험한 힘, 검찰독재, 정치보복으로 국민을 억압하고 사회갈등을 증폭시킴을 우리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쳐서 막아야 합니다."
오숙자(기안감리교회 사모),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동의합니다"
우규성(모은교회 목사), "반드시 이재명!"
원명재(자영업 대표), "공의로운 하나님나라를 이루어 가야한다."
윤영수 (의정부꿈이있는교회 안수집사), "무속과 사이비에 의존하는 자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
이나은(늘사랑교회 집사), "동참합니다."
이득린(함께여는교회 집사), "지옥에 이르지 않기 위해"
이병욱(손잡는교회 장로), "함께합니다"
이상목(돈암제일교회 안수집사), "양심과 상식이 공의와 정의로 이어지기를"
이승훈(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목사(은퇴)), "한국교회가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백성 되기 원합니다"
이용훈(서울중앙교회 장로), "하나님께서 이 땅을 돌아보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주현(동래장로교회 청년), "가장 가슴 아픈 건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배제되는 교회를 바라봄입니다. "일어나라 네 빛을 발하라", 가장 어두운 시기 후에 가장 환한 빛이 이르길."
이준형(원커뮤니티교회 부목사), "모든 정치인들이 하늘의 뜻을 땅에서 이루어가는 사람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철인(부산 수안교회 안수집사), "기독교 지도자들의 이런 외침이 필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하겠습니다."
이호훈(예수길벗교회 담임목사), "주의 평화와 다스림을 간절히 구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합니다."
임상혁(사명의교회 성도), "하나님의 공의가 살아 숨쉬는 이 땅이 되길."
임석규(성림역사문화문제연구소 소장), "복음과 사회가 상호할 수 있게 우리가 제대로 서야 합니다!"
장수현(산울교회 성도), "하나님이 싸우십니다~"
전성욱(원광명교회 담임목사), "한반도에 평화를"
정경원(전주 온누리교회 집사), "진리는 승리한다"
정용채 (제이카페 대표), "무속반대"
조규봉(한동대학교 교수).
천기운(장흥장동교회 담임목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최윤희(나눔의교회), "무속신앙은 기복신앙이다!"
한현실(가재울녹색교회 권사직분 받음.), "내 귀중한 한표를 성숙한 후보에게 드린다."
황성기(공주중앙장로교회 집사), "참은 거짓을 이깁니다."
2022년 2월 15일 연명한 81명(누적 511명, 가나다 순)
고용주(다드림교회 집사), 응원합니다"
구지영.
권일(제자들교회 집사),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김건호(선린교회 담임목사), 적극 동참하여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처럼 흐르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남석(한신대학교 교목), 신앙의 옥석을 가르는 선거가 되길 소망합니다."
김덕배(광명교회 장로), 무속인의 자문을 얻은 생각! 매우 위험합니다!"
김상우(국립안동대학교 교수), 동의합니다"
김성민(다드림교회 집사),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성식(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 함께하며 응원합니다. 한국교회가 각성하는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성은(Hellersdorf-Kirchegemeinde 독일 베를린 주일학교 교사), 공평과 정의, 평화의 하나님, 우리나라를 불의에서 지켜주소서!"
김성진(올재 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자유롭고 평화로운 땅으로 일구고 싶습니다."
김세윤(미국 Fuller 신학대학원 명예교수), 3월 9일은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신앙고백을 하는 날입니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투표로 스스로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섬기는 사람인지, 바알 신을 믿고 섬기는 사람인지를 밝히는 날입니다. 전국의 목사들이여! 입으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서 실제로는 이세벨과 아합을 위해 바알의 선지자 노릇을 하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경계합시다! (열왕기 상 18 장)" *발의인이므로 통계에서 제외*
김세호(다드림 교회 집사), 하나님의 공의가 이땅에 임하시길..."
김소연(다드림교회 서리집사), 하나님 나라가 이땅에!"
김순철(안성교회 담임목사), 하나님 앞에서 세상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지 않습니다"
김신기 (대한예수교 합동 개혁 목사), "
김영희(바로선 교회 사모), 적극 참여합니다."
김용(이서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같이!"
김은경(다드림교회 권사), 기도합니다"
김은녀(승전교회 목사), 기도합니다"
김인순(현재 무소속 권사), 기본 양식이 있는 후보,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김제룡(느헤미야 교회협의회 개인회원), 조금이라도 더 정의롭고 공평한 나라를 꿈꿉니다."
김제영(성덕교회(경기 양평) 장로), 하나님의 온전한 세상!"
김종홍(더온누리교회 목사), 말씀을 선포하고 전하는데 부끄럽지 않기 위해 적극 지지합니다."
김진수.
김한경(계산교회 성도),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이땅 가운데 온전히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현철(끄링 대표), "
김홍림(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목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한국과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기소서."
남웅기(바로선 교회 목사), 이번 선거는 구국운동의 결정판입니다."
맹주한(서울중앙교회 집사), 동의합니다"
문지웅(서향교회 담임목사), 공동선 추구의 리더십이 세워져 불평등을 완화,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박검섭(금호중앙교회 장로), 분별의 영이 이 땅에 임하기를"
박민정(천성교회 권사), 동참합니다."
박부영(성광교회 권사), 무속과 이단의 세력이 지지하는 후보자를 그리스도인이 지지할 수 없습니다."
박성민(사천교회 교육목사), "
박성철(정치신학연구소 교회와사회 대표), 복음주의권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선언문이 나와 기쁩니다."
박영옥(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교회 집사), 세상의 빛이 되는 그리스도인!!"
박재현.
박학균(전주양의문교회 담임목사), 공의로운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박형준 (대한매기독교 한국 침례교회 전북 지방회 남선교회 연합회 회장), 매일 언론매체에서 사이비 무속이 나오는데도 김건희씨가 김장한목사의 위로를 받았다는 국민일보의 보도를 보고 아연실색을 하지 않을수가없다 대형교회들의 어떠한 성명서나 입장표명을 볼수가없다 무속이 생활화된 자들에게서 대형교회와기독교인들로써 챙피하지 않는가? 먼가 구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혜란(실천여성회 공동대표), 정의를 구현하는 후보"
변호상(유학생 지원센터 위드유 센터장),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이땅가운데...."
서성현(함양하늘교회 목사), 아합과 이세벨 같은 자에게 결코 나라를 맡길 수 없다. 윤삭열 결사반대! 윤석열 같은 자를 대선후보로 내놓은 국민의힘은 역사적 죄인이다! 정당해산하라!"
성기영(성산교회 집사), 무속과 한국교회의 암적존재인, 신천지에 동조하고 거짓말을 늘 일삼는 후보 윤석열를 지지할순없다."
송경아, 동참합니다"
송기동(ALTAI 선교사), 4차 산업 혁명과 지구 환경 위기라는 절체 절명의 상황 가운데서 이후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외교 과학 기술 산업 등의 정책을 이끌어 가는데, 정교한 과학적 자료와 해석에 의한 결정이 내려져야 할 지도력이 필요하다.
그러함에도 중세기의 암흑한 상황을 지배하던 주술이 21세기에 국가적 중요 결정 사항을 좌우하는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어서는 안된다.
"
송의곤(독일 Hellersdorf Gemeindezentrum 평신도),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하지 멀라"
안민영(분당우리교회 서리집사), 주의이름이 이땅에 바로 세워지길"
오정섭(부산 거제교회 권사), 또다시 무속으로 나라를 망칠 수는 없습니다."
우경철 (한우리교회 서리집사), 대한민국에 우상을 섬기는 대통령과 영부인이라니.. 부끄럽지않는 나라에 살고싶습니다"
원선미(예수길벗교회 집사), 교회가 진리위에 서기를 기도합니다"
원응호(춘천성광교회 평신도),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윤선구(한국기독교장로회 창현교회 집사), 하나님의 역사가 후퇴하지 않도록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이재명이 되어야 합니다"
윤재귀 집사(광주소명교회 집사),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나의 권리를 피력할수 있게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함으로 참여"
이강숙(새벽감리교회 ), 동의합니다"
이관원(전주큰나무교회 담임목사), 동의하며 동참합니다!"
이근복 (한국기독교목회지원네트워크 원장), 귀한 선언에 감사합니다."
이상욱(그돌교회 목사), 적극 지지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두 번 다시 사교를 좇는 세력과 인물이 권력의 중심에 서지 못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승희(전주더온누리교회 권사), 함께 동참합니다~^^"
이재면(캐나다 런던한인장로교회 집사),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게 된데 대해 책임을 나누어 지는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이재문(친밀한예배공동체 목사), 기도하며 지지합니다"
이지한(대한예수교장로회경신교회(통합) 장로),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창호(나섬교회 명예장로), 주님, 이 나라에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이현권 (행복한교회 목사), 검찰이 세상을 다스리게 하고싶지 않다"
이혜라(제자광성교회 집사), 동감합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님들 앞장서서 서명해주세요~"
임남주(선한목자교회 권사), 함께 동참합니다"
임민희 (대전전민제일교회 권사),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말라는 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장기훈(정동제일교회 권사), 주님의 평화가 우리민족에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전관영 (한우리교회 협동목사), 적극 동참합니다"
전해종(뉴비전성도 ),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기 원합니다."
전현실(순천 덕신교회 집사), 동참합니다."
정병선(말씀샘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가 역사를 후퇴시키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기도하며 행동합시다."
조창훈(아울공동체 성도), 하나님 나라와 그 의가 이루어지는 대선이길 소망합니다."
조태익(천보교회 성도), 선언에 공감합니다"
최경철(전주온누리교회 장로), 그리스도인으로써 당연한 선택"
최성운(화성교회 부목사), 선언에 지지합니다."
최성훈(삶터교회 목사), 동참합니다."
최원규, 선언에 동의하고, 다양한 의견의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편을 나누려는 의도가 아님을 밝힙니다."
최정희(성덕교회 권사), 하나님께 합당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꾼을 원합니다."
최현숙 (통합(노량진교회) 집사), 동참합니다."
황승환(서울 다드림교회 집사), 주님의 공의가 이땅에 이루어지기를"
황유청 (바로선 장로교회 집사), 하나님의 공의"
2022년 2월 14일 연명한 231인과 그 메시지(가나다 순, 누적 430인)
강동주(나누고섬기는 나눔공동체 나섬교회 집사).
강석근(남양주성실교회 장로), "적극 지지합니다"
강원돈(한신대학교 은퇴교수 겸 대우교수), "이 선언이 기독교인들에게 널리 전해져서 선거를 하는 데 고려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같이합니다(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사), "주여도우소서"
고상환(사단법인 느헤미야 사무총장), "하나님나라 구현을 위하여!"
고재곤(분당우리교회 서리집사), "선언합니다"
고재필(부산사직아름다운교회 성도), "동참합니다"
공은애(열린교회 집사), "기도하겠습니다."
곽동현(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 "하나님 앞에서 교회가 다시 순수신앙으로 재건되어야 합니다!"
국산(전주향린교회 목사),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
권규헌(대한예수교장로회 덕천제일교회 담임목사), "거짓과 분열을 회책하는 자가 이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권오경(전주온누리교회 집사), "같은마음으로 동참합니다"
권오성(남산 교회 선교사), "검찰개혁이 나라가 살길. 정의와 공의가 흐르는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도록 기도합나다."
권정기(나섬교회 평신도), "정의가 강물처럼"
권진관(성공회대학교 은퇴교수), "참 잘 된 선언문입니다. 한국 교회의 교인과 지도자들에게 자성이 있기를 빕니다!"
기동서 (향린교회), "함께하며 응원합니다. "
김건상(런던풀럼우리교회 목사), "이 선언문에 동참하는 물결이 큰 파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김경엽 (오산대 교수), "무속인 의존하는 윤석렬은 사퇴하라"
김경희(주뜻교회 성고).
김경희(주뜻교회 성도).
김대준(함께여는교회 장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고자하는 후보를 지지합니다"
김동엽(선한목자교회 권사)."신 5.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잇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잇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김동훈(함께여는교회 장로), "신천지out"
김마리아(전주온누리교회 사모), "함께 동참합니다 :) "
김명기.
김명기(기독교장로회 신촌교회 집사).
김문숙(정동제일교회 집사),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동참합니다. "
김밝음(보성사랑의교회 담임목사), "20대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김범수(전주동인교회 전도사), "동의합니다. "
김상구(더불어숲평화교회 성도), "동참합니다"
김새영(전주온누리교회 집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동참합니다!!"
김선영(광주소명교회).
김성길(GMS 선교사), "신천지 아웃을 외치던 교회가 신천지 후원받으며 무속에 중독된 자를 지지하는 것은 이해할수 없습니다"
김성현(한길성결교회 담임목사),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김성호(나섬교회 담임목사), "무속정치를 반대합니다."
김성호(남가좌교회 은퇴목사), "신실한 사람,교회, 나라되게하소서"
김수련(지구촌교회 집사), "적극 동의합니다"
김승태(생명평화교회 목사), "적극 지지합니다."
김영철(인천주거복지센터 상임이사).
김용표(한신대학교 명예교수), "이번 대선을 계기로 한국 교회가 통렬하게 반성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김유희(주나교회 성도), "동참하며 기도합니다"
김은하(고창덕천제일교회 성도), "회개하며 동참합니다"
김인수(런던 청지기 교회 집사), "무속의 지배를 받는 정당과 후보를 배격한다. "
김인옥(여수석교감리교회 집사), "백성의눈에비늘을벗겨주소서"
김재설(티라나 주님의 길 교회 목사), "동의합니다."
김재우 (남도교회 안수집사).정파적 이익에 신앙의 양심을 팔지 말라!""
김정영(참좋은교회(대구) 집사), "주님의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김준호(어울림교회 목사), "동의합니다"
김중구(예장통합 문호교회 장로(은퇴)),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진리를 바로 세우기를 기도합니다."
김지영(청담동천주교회 신자), "동의합니다."
김진명(운정은혜교회 목사), "공의와 정의로운 나라되기를~"
김찬성(주뜻교회 목사),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김창운 (정읍아멘교회 안수집사), "거짓 정의를 말하는 윤가에게 속지 맙시다 "
김철진 (뉴저지 찬양교회 집사), "이 나라를 불쌍하게 여겨 주소서 "
김현경(다드림교회 장로), "사랑과 공평과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형규(전주온누리교회 장로), "적극 동의합니다."
김효삼(누리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공의가 이땅에 이루어지기를"
김효생(전주온누리교회),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고 고백하며 살아내는 계기 삼기를!!!"
김희령(대구동신교회 서리집사), "동참합니다"
김희석(평화누리 사무국장),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나두산(아름답고 은혜로운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담임목사), "무속인들이 의지하는자에게 대한민국 맡길수없어"
나선아.
남태일(어울림교회 목사), "동의하며 함께 합니다. "
남효식(동광교회 청년부리더)."나는 예장합동 교회의 청년부 새가족팀 리더로서 이단의 심각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무속심취에 이어 심각한 이단 신천지까지 끌어들여 국민을 호도하고 분열 시킨 국민의 힘 대선캠프를 규탄한다. 특히, 신천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될 수도 없고! 용납되어서도 안 된다. 이에 나는 시국 선언에 동참한다."
노주희(어울림교회 집사), "동의합니다"
노희창(함께여는교회 집사), "적극 동의합니다."
도윤포(계산제일교회 집사), "적극 동참입니다."
류경렬(법무법인다우 변호사), "동참합니다."
류희두(나눔과섬김교회 집사),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깨어 시대를 분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상혁(그루터기 공동체 교인), "윤 out"
문정인(원천 섬김의 교회 집사), "마땅한 그리스도인의 반응이라 생각됩니다"
박경애(사귐의 교회 성도), "다함께 행복하게 사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박근호(그루터기공동체 목사), "하나님의 교회가 회복되기를 소원합니다"
박선영, "이곳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만났습니다. "
박성진(무지개교회 목사).
박승용(인터서브 파트너), "국가대사에서의 잘못된 결과를 막기 위해 이 작은 참여가 저를 아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의미를 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정식(섬기는교회 원로목사),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바른 분별력으로 굳게 서서 평화통일과 남북공존의 길로"
박종렬 (인천주거복지센터 이사장), "뜻이 이뤄지도록 기도합니다 "
박철(샘터교회 원로목사), "아닌 것을 아나라고 말할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소서"
박충구(감신대 은퇴교수), "검찰 파쇼를 불러올 무속신앙에 경도된 사람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될 사람이다. 무교신앙, 신천지인, 극우 종교인이 합세하여 이런 자를 지지하는 현실에 깊이 우려하며 본 선언에 동참하는 바이다."
박해수(무소속 없음)."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세월호사건부터 국정농단, 촛불혁명 그리고 이번 대선...부정성을 통한 하나님 섭리의 변증법적 역동성을 깊이 느끼며 믿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박형신(학봉교회), "정의와 상식이 있는 정치를 소망합니다. "
박혜인(신부산교회 집사), "무당과 술사들이 물리쳐야한다 "
박효숙 (전주온누리교회 서리집사).
박희정(전주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양심의 소리에 반응 했을 뿐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박희진(수원소망교회 집사), "주님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방승용 (용인새순교회 담임목사), "샬롬"
방인성(기독교대선행동 상임대표), "이번대선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과거로 회기할것인가의 중요한 분깃점에 있습니다 "
배영미(실천여성회 판 공동대표), "그리스도인들의 연대와 믿음으로 주술과 무당에 의존하는 타락한 세력들을 막아냅시다."
배효영(풍경이있느교회 없음), "응원합니다"
백은경(애린교회 목사), "진리가 바로서는 날까지"
백종문 (전주온누리교회 안수집사),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위정자를 찾습니다."
백현철(전주온누리교회 서리집사), "동참합니다"
서은옥 (나섬교회 집사),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나라를 이루자."
서은지(은명감리교회 집사), "하나님의 정의가 다스리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서혜숙 (남산교회 장로)."무속사고로인해 사람들을 노예화시키는 후보에게 분노한다."
설동국(성경번역선교회/제자들교회 파송선교사), "무언가해야할것 같아 동참합니다. 내용을 더 다듬고 시대의 대안과 그리스도인으로서 원하는 정책 법안를 만들고 선거인명부까지 만들어 발표하여야 합니다"
손기천(밀알교회 교육목사).
송건(함께여는교회 장로),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 억눌린 자가 일어서기를,아픈 이의 아픔을 함께하고,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는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송무학 (손잡는교회 교우).
송진업 (IPC 믿음의교회 성도), "무속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교회는 하나님께서 이 땅을 다스리시게 힘써야 합니다. 무속은 절대 안됩니다."
송현정(부산부전교회 집사), "동의합니다"
송효은(그루터기교회 평신도), "동의하고 기도합니다."
신광은(열음터교회 담임목사), "격하게 동의합니다."
신동호(늘사랑교회 성도), "예수의 탈을 쓴 무당은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신영수(로뎀교회 집사), "기도합니다"
신현제(샤론교회 집사).
신혜정, "교계와 학계의 지도자들께서 나서주시니 진정 감사드립니다. 이만열 교수님 감사해요! 대학 때 듣던 교수님 강의 지금도 잊혀지질 않네요. 참스승이십니다. "
안성대(노스쇼어 아름다운 교회 부목사), "평화를 지향하는 분이 대통령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욱환(누가한의원 원장), "하나님의 공의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넘치시기를!"
안태상(Thimothy presbiterian church in Toronto 교인), "배우고 고백한 믿음대로…"
안태홍(명륜교회 집사), "한국 교회가 에수님을 닮아가도록 바로서는 계기기 되기 바랍니다."
양명옥( 신부산교회 권사),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애통한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양성철(함께하는교회 목사).
양재익(울산새생명교회 집사), "적극지지합니다"
양재희( 합동교단 목사).
엄경희(헤아림교회 권사), "신천지와 무속에 의존하는 자에게 권력을 맡길 수 없다"
여영운(마포은석교회 장로), "깊이 동의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오기성(열린가정교회),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오인용(강릉이음교회 목사).
오제욱.
옥종호(서울교회 집사), "무속과 신천지와 결탁한 세력이 대한민국을 통치하려는 시도를 절대 반대합니다"
유동균(다드림교회 부목사), "기도합니다"
유명종(우리들교회 목자), "공평과 정의가 구현되길"
유미열(무소속 목사), "공평과 정의를 추구합니다."
유인봉 (전주온누리교회 장로), "적극 공감하며 동참합니다"
윤병희.
윤영앵(전주온누리교회 권사), "함께 합니다."
윤인숙(지금은 교회에 출석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소리를 내고싶습니다. "
윤인영(청파교회 평신도).
은우근(광주무진교회 평신도), "하느님의 평화가 이뤄지는 대선이 되길 바랍니다. "
이경직 (이경직 입시국어 클리닉학원 학원장), "종교는 자기중심주의의 극복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본 문안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이처럼 선언에 동참합니다. "
이경진 은퇴자(기독교한국침례회 회원), "선언에 동의합니다."
이국노(청파감리교회 권사).
이규백(가정교회 성도), "이땅이 주의 복음을 갖은자들로 회복하게하소서"
이길형(KC대학교 명예교수).
이남섭(한일장신대학교 교양학과 명예교수), "전쟁없는 평화의나라, 소수 기득권층이 아니라 다수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라를 위해 적극 참여합니다"
이남섭(한일장신대학교 명예교수), "전쟁없는 평화의 나라, 소수 기득권층이 아니라 다수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나라를 위해 적극 동참합니다"
이동우(오륜교회 신도),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하셨으며 곧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는 것과 이 나라를 대놓고 귀신에 팔아 치우는 무지함이 같이 공존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사람이라면 이러한 현실에 개탄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통치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무속 정치인이 더 이상 활개쳐서는 안 됩니다. 이에 연명에 동참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이병무(베트남광림선교센터 담당목사), "동참합니다 "
이병헌(백주년기념교회 집사), "교회가 참다운 교회로 거듭나길"
이상헌(신촌교회 집사), "군림하는자 하나님께 심판 받으리라"
이선혜(Kl 중앙교회 권사).동의합니다""
이선희(인천 신기 감리 교회 권사),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무속인을 대통령으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이성민(정읍성광교회 부목사), "온전한 신앙을 가진 자라면 우상숭배는 절대 눈감아 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분연히 일어나 거룩을 향한 비느하스처럼 하나님의 질투심을 보일 때가 아닌가! 조국교회여, 일어나라! 성도여, 깨어나라!"
이성운(순천중앙교회 교육목사), "주님이 통치하시는 나라 되길"
이승열(한국기독교사회봉사연구소 소장), "기독교 신앙양심과 분별력이 절실합니다"
이승용(나섬교회 장로), "정의를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후보가 20대 대통령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연성(높은뜻씨앗이되어교회 성도), "동참합니다"
이영철(한그루교회 담임목사), "공감하며 지지합니다."
이용수(사곡교회 집사), "부끄러워 동참합니다."
이용우 (믿음의교회 장로).
이우식 (신광교회 교육목사), "하나님의 뜻대로."
이운영(기독교대한감리회 기안교회 담임목사), "동의합니다."
이원정(사단법인 하나누리 사무처장), "주여!! 이땅에 긍휼을 베푸소서"
이재권(온천교회(부산)), "조국의 민주 번영을 위하여 참된 지도자를 선출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
이재욱(기독교 장로회 신촌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참모습이 이땅에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재철(통일시대선교연구원 원장), "교회는 곧 국가의 양심이 되어야 합니다!"
이재필(기독교장로회 신촌교회 장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 입니다."
이제학(목동제일교회 집사), "정의와진실의승리"
이주연(울산새생명교회 성도).
이주헌 (김포무지개교회 목사), "하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위질 것입니다"
이지원(더온누리교회 안수집사).
이지은(대구신천제일교회 서리집사), "균형잡히고 모범이되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이 되길"
이진복(잠실중앙교회 집사), "동참합니다."
이창하(산울교회 성도), "동참합니다"
이효연(남산골 교회 신도), "동참합니다."
이효종(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선교사), "동참합니다"
이흥용(높은뜻 푸른교회 안수집사), "점술에 의존하는 정치 반대"
임성만(합동교단 고성교회 담임목사),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임완철(말씀의빛교회 담임목사), "막아야 합니다. 오만하고 무지하고 무능하고 불의하게 무속에 찌든 사람이 대통령이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
임종배 (전곡성당 평신도), "정의와평등을 실천할 대통령을 원합니다."
임철(통묵사역원 대표(1인 사역)), "무속에 취한 영부인, 검찰공화국, 끔찍합니다"
장대영(전주열린가정교회 집사), "시대를 분별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목소리를 내고 판단하는데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장서봉(온누리교회 성도), "동참합니다."
장윤용(높은뜻씨앗이되어교회 집사),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
장창수 (WEC 선교사), "선언문의 내용에 동의하고 동참합니다 "
장호철(심는교회 권사), "뜻을 같이하여 동참합니다."
전규자 (늘푸른교회 목사),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한 교회를 세우기 원합니다."
전병금 (강남교회 원로목사), "성명을 지지합니다."
전현주(전주동부교회 집사), "하나님께서 이 나라 이 백성을 긍휼히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이 땅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정두호, "동의합니다. 나라를 위한 기독교으로써 기도합니다. "
정민권((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부장), "교회가 깨어나야 나라가 깨어납니다!"
정병권(명곡교회 집사), "하나님께서 복 주신 이 나라가 무속인과 신천지의 손아귀에 놀아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정상규(교회개혁평신도연합 대표), "겦이 공감하며 선언문의 취지가 반드시 성취되길 기도합니다."
정여임(아가페드림교회 담임목사), "정의는 마침내 이깁니다!"
정연태(행복한교회 목사), "상식이 통하는 세상"
정영신(HIS 선교사), "적극 동의합니다. "
정용성(풍경이있는교회 담임목사), "적극 지지합니다"
정주영(늘사랑교회 강도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올바른 선거를 하시기 바랍니다."
정창균(기독교장로회 서울제일교회 집사)."새로운 미래로 나가기 위해 낡은 무속에 의존한 지도자는 안됩니다."
정희성.
조결(시냇가푸른나무교회 집사), "동의합니다."
조상호(대구제일교회 서리집사), "무당,도사,법사,신천지와 함께하는 자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
조석민(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초빙연구위원).
조수상 (초읍교회 안수집사), "동감합니다 "
조윤희(둔덕교회 집사), "오직 성령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는 나라가 되길 소망합니다. "
조제환(성서광주 운영위원).
조형준(풍경이있는교회 성도), "적극 지지합니다"
조혜정(온누리교회 성도), "기도하며 동참합니다. "
주민선(의의나무교회 전도사).
지강유철(<장기려 그 사람> 저자 작가), "한국교회 각성의 불씨가 되길 희망합니다."
진상열 (생명이 풍성한 교 목사), "전적으로 동의하고 적극 지지합니다"
차정운(계명성교회 담임목사), "동참합니다"
참여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다드림교회 담임), "이렇게 꼭 하고 싶었습니다 "
채수일(전 한신대학교 전 총장), "이번 대선은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인류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어야 합니다."
천서진(한성교회 목사), "기꺼이 동참합니다"
최광열(더온누리교회 장로), "동참합니다"
최미란(샤론교회 성도 집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최병학(남부산용호교회 담임목사), "상식과 가치를!"
최은상(사단법인뉴코리아 운영이사), "신앙고백과 가장 가까운정치적 선택을 하자"
최정선(전주온누리교회 권사), "동참합니다."
최진승(서울평안교회 공동체 사역자), "이 위중한 때에 분별력을 가지고 참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탁재우(신광교회 목사), "이 나라와 민족에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가 바로서길 기도합니다."
편우철(산울교회 집사), "함께갑니다. 분함을 참으며 ..기도합니다 "
표승범(함께여는교회 운영위원장), "마땅히 참여합니다."
하상호(함께걷는교회 목사).
하윤희(광교산울교회 선교사), "기도하며 동참합니다."
한기양(울산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지지하며 동참합니다."
한명이(어울림교회 집사), "동참합니다"
한순희(전주신일교회 집사), "신찬지가 교회를 넘어 정치까지 넘나들며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는것에 반대합니다 윤선열은 안됩니다"
함창국(파리 삼일 장로교회 집사), "동참합니다"
현선도(캐나다연합교회 목사).
현영석(한남대학교 명예교수), "윤석열 아웃"
홍길동(전주온누리교회 서리집사), "최소한 상식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홍웅기(전주더온누리교회 성도), "이 선언에 동참합니다."
홍주민(한국디아코니아 대표), "무속인이 이끄는 석기시대는 절대 안된다"
홍준호(생석교회 성도), "무속신앙의 꼬임에 빠지면 국가가 망합니다."
황병구(복음과상황 이사장), "이 땅에서도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를 소망합니다."
황병훈(IPC 한성교회 장로), "동의합니다."
황준 (기쁨샘교회 목사), "무당을 의존하는 자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게 할 수 없다"
2022년 2월 13일, 23:59까지 연명한 199인과 그 메시지(먼저 연명한 순서)
남기업(토지+자유연구소 소장),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한욱(우리안과 원장),
설정현(왕성교회 집사), "분별의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김건주(CUP 기획위원),
박길홍 (남산골교회 목사),
김종수(에듀컬코이노니아 소장), "제가 믿고 있는 하나님 나라 정치적인 관점으로 동의합니다."
변준희(온누리교회 성도), "동참합니다."
박정현(빛과소금교회 안수집사), "동의합니다."
정성규(예인교회 목사),
임현택(평화교회(고신) 집사), "동참합니다."
임정남(비움과 배움의 교회 목사), "동의합니다."
채정태(늘푸른교회 목자),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지도자를 반대합니다."
강민창(세인트하우스 이사장), "적극 찬동합니다."
김성희(캠퍼스청년연구소 소장, 목사),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대통령을 선출하길 원합니다."
이우송(전주희년교회 장로), "20대 대통령선거에 즈음한 그리스도인의 선언에 동참합니다."
임남옥,
이상욱(목민교회 담임목사), "적극 지지합니다."
박대승(상심리교회 안수집사), "미신타파"
심상윤(하늘교회 부사역자), "교회가 바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동근(구미순복음교회 목사),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대한민국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윤정열(전주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적극 동의합니다."
이유혁,
이영렬(좋은감리교회 권사), "한국 교회를 살리는 마지막 기회되게 하소서!!!"
최종섭(신암교회 평교인), "무당이 날뛰며 나라 운명을 쥐어 잡으려 발광하는 걸 하늘이 보고 있는데 어찌 우리가 못 본 척 하리요!"
이광하(알산은혜교회 목사), "대한인들이 아름다운 나라를 가꾸게 하소서"
김종보(남산교회 신도), "적극적으로 동참합니다. 정상적인 국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용순(청주좋은감리교회 권사), "한국교회를 살려주소서!"
조한선(참빛교회 서리집사), "진실의 힘"
기병수,
이길석(남양주 은성교회 집사), "동의합니다."
정환두(대영교회 서리집사), "동참합니다."
손원민(온누리교회 안수집사), "동참합니다."
권성호(신성교회 교육목사), "나는 대한민국 공동체의 자유와 독립, 평화로운 한반도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다."
추기훈(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열린교회 집사), "무속과 신천지에 침묵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윤상헌(포항충진교회 장로), "본인은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즈음한 그리스도인의 선언]에 뜻을 같이하여 서명합니다."
차정식(한일장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이번 대선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길 기원합니다."
이정민,
권종렬(한우리교회 담임목사), "함께 기도합니다."
이종원(전주사랑의교회 장로), "강력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김난희(느헤미야교회협의회 목사),
이상규(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
김도윤(푸른파도교회 담임목사), "동참합니다."
서한석 (칠암교회 목사),
이형운(전주온누리교회 ),
김창규(ATI(말레이시아성공회신학교) 교수),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양심 있는 행동을 촉구합니다."
이명재(덕천성결교회 담임목사), "청와대를 굿당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이은영(예장 합동 푸른숲교회 사모),
황은숙(동교동교회 교사(권사)), "사실을 잘 모르는 소위 순진한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김대균(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양교회 목사),
김현민(점암샤론교회 담임목사), "행동하는 신앙의 양심으로 동참합니다."
문상희 (가정교회 평신도지도자), "무속과 결탁한 사익 추구의 권력을 반대합니다."
신명훈(University of Tuebingen Dozent), "믿는 것과 행하는 것의 일치가 있기를"
이상일(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부교수), "무속신앙에 지배당하고 있는 윤석열(김건희)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경미,
박승현(목양교회 부목사),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이정화(연초중앙교회 집사), "애통한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김종오(그은혜교회 담임목사), "하나님 이 땅을 살피소서"
김종복(감리교 소명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인으로 침묵할 수 없기에 참여합니다."
김용만(빛된교회(안양) 전도사), "신천지와 무속을 정치에 이용하는 자에 대한 거부"
박철(새문안교회 집사),
조은주,
박용순(연초중앙교회 장립집사), "참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김남수(강릉중앙교회 집사), "동참"
정혜성(대전새희망교회 집사), "대선이 더욱 한국 정치가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장금복(하늘소리연구소 소장/목사(010-2313-0539)), "본 선언에 동의하며,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국가의 시민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때 선지자적인 선언을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탁명애 (길동 은평교회 권사),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자가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이성숙(아가페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성도), "함께 기도하며 동참합니다."
김연기(한우리교회 집사), "이 시대를 분별하는 크리스천이 더 많아지게 되길 기도합니다."
유진경(주안감리교회 평신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나부터 반성하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이 시간에도 기도하고 계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김혜경(강남교회 집사), "선언에 적극 동참합니다."
김정훈(케렌시아 예배공동체 목사), "공감 지지합니다."
이우윤(해피앤리치 대표), "한국교회는 신앙적 양심에 어긋나는 후보를 분별해 내야 합니다."
이복규(산성감리교회 장로), "적극 찬동합니다."
조명화(중앙루터교회 집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핏값을 주고 사신 정의와 자유와 평등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일에 힘써 동참하는 그리스도인이 늘어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손연국(그십자가교회 목사), "무속의 힘과 이단의 힘으로 대한민국 정치와 온 국민을 덮으려는 어둠의 힘을 강력 반대합니다."
강태동(대구 한마음교회(합신) 행정실장), "하나님의공의가 실현되는 선거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안중덕(샘터교회 담임목사), "의로운 그리스도인, 정직한 교회!"
권세광 (대사교회 담임목사), "선언에 동의합니다."
유진,
박창수(희년사회 목회신학위원), "희년 체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서명합니다."
한진만(산곡감리교회 2부성가대 지휘자 ), "대한민국을 이세벨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놔둘 수 없습니다."
강찬진(남문교회 장로),
강희승,
권창욱(다드림교회 집사),
이미혜(100주년기념교회 집사), "하나님 나라의 공의가 실현되길 기도합니다."
강대준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역사를 일탈한 무당의 행위는 중세시대에 마녀사냥을 현대시대에 부활시키려는 것이고 살아 있는 소의 가죽을 벗겼던 것처럼 중대한 범죄행위인 것이다!"
조성배(기독교한국침례회 행복한교회 담임목사), "적극 지지합니다."
최재란(기독교대한감리회 신풍교회(서울 남연회) 권사),
김병철(안산동산교회 강도사),
나경희(샬롬교회 ㅁ?ㄱ사), "공의를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
정지은,
주제현(빛트인교회 목사),
정민선(선한목자교회 선교사), "저부터 회개합니다."
박명식(평화교회 집사), "말씀대로"
이상훈,
한성식(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신도), "이 선언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유승신(벙커교회 평신도), "무속신앙이 지배하는 국가는 안 됩니다. 윤석열은 반드시 낙선시켜야 합니다."
정대웅(배곧동산교회 강도사),
김대홍(영안침례교회 서리집사), "하나님은 우상숭배에 반드시 벌하십니다."
이태욱(칠곡영신교회), "대한민국이 후퇴하는 선택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최경석(빛된교회 목사), "이단과 샤머니즘과 결탁한 권력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지어다"
김기풍(일산동안교회 신도), "무속, 주술, 사이비, 신천지 척결"
우병오(천주교 구성성당 평신도), "예수께서 분노하실 사탄을 대통령으로 뽑는 것은 배신자 유다를 교회의 수장으로 세우는 것과 같다."
윤경원 (남산골교회),
김혜란(내일교회 권사), "교회를 교회되게하소서"
신성진(서울중앙교회 집사), "교회가 회복되며 강단이 회복되어 세상이 교회의 모습을 존중하고 두려워하는 거룩한 교회가 되기를"
김혜란(내일교회 권사),
김진태(대구 명덕교회 장로), "기도합니다."
김기태(인천거룩한반석교회 성도), "동의합니다."
박준복(정관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정의롭고 평화로운 이 땅을 위해 기도합니다."
윤지숙(성경과삶이야기 울림 대표기자),
김민철(전주열린가정교회 성도),
김종대,
권요셉(더함공동체교회 담임목사),
김대중(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외래교수), "바른 지도자가 세워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재현(성북교회 기장·집사), "오직 예수"
강송원(전주예성교회(예장합동) 담임목사) “그리스도인의 선언에 동의합니다. 한국교회가 언제까지 몇몇 극우주의 자들에 의해 이 수모를 당해야 하는지요? 이 사람들은 욕망을 목적으로 삼아 예수를 파는 자들이라 더이상 간과해서는 안 되기에 참여합니다."
이신성(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목사), "그리스도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동참"
최성호,
이경진(높은뜻덕소교회 집사), "선언에 동의하며 이러한 건전한 가치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김광진(더 행복한 목양교회 교육목사), "지지합니다."
정상용(높은뜻 우신교회 집사), "참된 스리스도인"
장근대(변두리교회 성도), "이 땅 위에 성취되는 하나님 나라는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소명입니다.
그것을 왜곡, 부정하는 세력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냅시다."""
김홍철(한미교회 목사),
최은희(온누리교회 평신도), "주님의 이름을 정치와 개인의 목적으로 이용하고 그 뒷배경에 무속과 사이비가 개입하는 것에 강력히 규탄합니다. 또한 이를 개인의 영달을 위해 저지하기는커녕 지지하고 묵인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강력 규탄하며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구영록(대전예제교회 목사),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이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되기 바랍니다."
양재한(창원YMCA 이사장), "무속과 기독교는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송성호(전주순복음교회 부목사), "신앙의 가르침은 어느 상황에서도 동일해야 합니다."
김미선(높은뜻덕소교회 권사), "동참합니다."
심상난(선두(고신)교회 권사), "응원합니다."
권영신(대구동신교회 집사),
최경규(성약교회 담임목사),
최현우(취토향 교회 담임목사), "동참합니다."
문옥순(대구 내일교회 집사), "무속에 지배받는 나라가 아닌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나라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이성렬(굿쳐치 좋은교회 집사), "동참합니다."
양상호(가나안성도), "정의로운 나라를 위하여"
박치현(클리블랜드중앙장로교회 장로),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한 교회와 정치가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장만수(강남새사람교회 집사),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본질 회복"
장홍태(내일교회(대구) 집사), "무속 지배받는 대통령은 결사반대합니다."
이재구(예수길벗교회 집사), "나는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혜연(새로운교회), "신천지 반대하는 목사들이 윤석열을 지지하는가 결국 신천지와 한 몸이 되어 있었던 것이 바로 목사들이었다 ㅉㅉㅉ"
박창열,
한상일(서울영동교회 집사), "내 눈의 편견을 벗고 하나님의 마음처럼 명징하게 세상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어 회개하는 주의 백성을 버리지 마소서."
최미순(청신교회 성도), "동참합니다."
유만희 (상지대학교. 원주 제일교회 교수, 집사), "말씀에 부합하는 정치가 실현되길 기도합니다."
최공주 (GUM선교회 사모),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도 임하시옵소서!"
장윤석, "무속이 지배하는 나라는 원치 않습니다."
최문정(예원교회 집사),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이 아닌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쓰임 받을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진희(대구명덕교회 권사), "기도합니다."
이병주(서울영동교회 장로),
조은숙(튤립교회 집사), "동참합니다."
조혜경(튤립교회 집사), "우리의 머리 터럭 한 올까지 세고 계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아합과 이세벨과 하만과 에스더를 보며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이 이 세대를 그냥 넘기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아멘."
류황희(튤립교회 목사), "조선총독부가 검찰이라는 이름으로 현존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도 우습게 여기고 있는 것이겠지요. 신천지와 무당이 만들고 휘두르는 후보를 지지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교회여, 폭군 아합과 무당 이세벨을 막고 나라와 민족을 구하라.”
진수일 (예장합동 세종소망교회 담임목사),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대통령선거에 좋은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기대합니다."
안병훈(더세움교회 ),
서하나(런던 한빛 교회 집사), "기도합니다."
조은주(튤립교회 사모),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는 주의 말씀에 무속신앙에 침체되어 있는 우상숭배자를 추앙하는 것은 배교라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이 불의한 세대를 읽어내는 것이 주께서 주신 지혜임을 확신하며 동참합니다."
송영빈(이름없는교회 성도),
이종구(한국기독교장로회 송암교회 권사(아브라함회장)), "하나님이 바라시는 정의롭고 공평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참 그리스도인이 되자."
백희성 (전주 예성교회 집사),"일제 해방 후 민족주의 청산 없이 태동 된 한국의 민주주의는 수많은 혼돈과 전후 폐허를 거쳐 오늘의 선진 한국이 거져 가져옴이 아님을 다시 한번 통감 합니다. 조선 말 그 혼돈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 아래 외국인 선교사(로버트 저메인 토머스, 오스틴 마펫 그리고 언더우드 등)의 가르침을 숭고하게 받아들인 우리 선조들의 부르짖음에 마침내 응답을 주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결실을 가져다주었음을 겸허하게 감사드립니다. 오늘날의 이 나라가 어떻게 이룬 하나님의 은혜인데 어떻게 허무하게 촛불정신을 배신하고 일부 타락한 기독교인과 무속인과 결탁한 법조인 출신에게 이 나라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멋지게 이끌어 주신 모세를 뒤이어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넘어 가나안 정복을 하듯이 거듭날 이 나라를 하나님의 뜻을 받들 이로운 대통령이 이끌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전주예성교회 성도 하나님께 올림"
김윤근(익산예닮교회 담임목사), "전적으로 공감하며 동참합니다."
백승화(대한예수교 장로회 대광교회 집사), "무속이 지배하는 죄악된 자들로부터 이 나라 대한민국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최은혜(할렐루야교회 집사), "한국교회의 비성경적 태도에 애통해하며 참여합니다."
김성식(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 "동의하며 응원합니다."
민소정(대전한밭교회 서리집사),
김용범(재송제일교회 집사), "무당 박수를 신의로 인정하는 후보는 사퇴하라"
주성준(브니엘교회 집사), "동의합니다."
박광기(가감 인흥교회 담임목사),
김종식(미담교회 담임목사),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재판관들을 꾸짖은 구약 선지자들의 외침과 궤를 같이하는 위의 선언에 적극 동의합니다."
박명숙(영안교회 집사), "하나님을 바라보자"
최원용(맑은물교회 ),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아모스서5:24)
김진영(연초중앙교회 집사),
유수현(다드림교회 장로), "취지와 주장에 동의합니다."
최보배(로뎀교회 집사), "아멘"
김종진(가좌제일교회 부목사), "신앙 양심에 따라 생명을 살리는 일꾼을 대통령으로 세워야 합니다."
권오경(청신교회 ),
박동은(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생), "기복 말고 진정한 예수 정신이 이 땅 위에 구현되기를!"
이광우(전주열린문교회 담임목사), "가장 잘 준비된 정의롭고 따뜻한 분이 리더로 서기를 바랍니다."
한정미(일본복음선교회(JEM) 선교사), "본 선언에 적극 동참합니다!"
장다영(새생명교회 서리집사), "나라와 민족,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서기를 바라며 동참하는 바입니다."
김석진(열방하나교회 담임목사), "공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나라이길"
정준호(튤립교회 성도), "우리는 이미 무속과 사이비에 나라를 맡긴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한 역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무속과 우상숭배에 깊은 관여를 가진 대선 후보를 두둔하는 많은 사람을 봅니다.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고백하면서 그러한 지도자를 뽑는다는 사람들을 보며 깊은 한탄에 빠진 오늘날입니다. 그러한 와중에 보수 기독교 진영에서 깨어있는 선언을 하는 것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이 선언에 동참합니다."
기광서(반석교회 교역자), "주여, 우리를 용서하소서"
김양호(하누리교회 담임목사),
한은정(하나교회 평신도),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뤄지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속과 신천지의 기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땅에서 무너질 것을 선포합니다!"
최현향(취토향교회 사모), "오직 예수!"
최상희(대구동신교회 서리집사), "한국교회가 권력과 돈의 편이 아닌 정의와 베풂의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재훈(사단법인 제자들선교회 총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양심에 따라 본 선언에 참여하는 바입니다."
양효정(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교회 집사), "무속신앙에 빠져서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김정은 (내일교회 서리집사),"교회는 분별력을 가졌는가 기득권이 된 교회가 있어야 할 자리를 잃어버리지 않기를"
유달주(장로교 합동 목사), "미래 한국을 위해 바르게 일할 일꾼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기철(신반포중앙교회 안수집사), "무속이 정치 관여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혁진(영안교회 집사), "무속과 이단의 힘을 빌어 최고 권좌에 오르는 참람한 일을 막는 데 힘을 다해 함께합니다.“
박기철(신반포중앙교회 안수집사), "무속이 정치 관여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혁진(영안교회 집사), "무속과 이단의 힘을 빌어 최고 권좌에 오르는 참람한 일을 막는데 힘을 다해 함께합니다."
최정실(클리블랜드 중앙장로교회 집사), "무속이 지배하는 대한민국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최선희(맑은물교회 선교사),
김희섭(대한예수교장로회 진성교회 집사), "무속의 후보를 규탄합니다!"
윤병준(사랑의교회 집사), "무속과 신천지 등 사악한 무리들에게 둘러싸인 자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참담한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정경(대한 예수교 장로회 나눔의 교회 집사), "아합과 이세벨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상화(나무아래교회 담임목사), "함께 뜻을 같이합니다."

“윤석열 후보 등 한국 정치인들, 무속과 결별하라” : 교단/단체 : 기독일보

“윤석열 후보 등 한국 정치인들, 무속과 결별하라” : 교단/단체 : 기독일보

“윤석열 후보 등 한국 정치인들, 무속과 결별하라”
샬롬나비, 7일 논평 통해 촉구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jykim@cdaily.co.kr)

“무속 사상, 윤리·정의 없기에 법치 허용 안 해
尹, 무속에 대한 자신·부인 입장 명확히 밝혀야
보수교회 지도자들, 왜 무속에 아무 말 못하나”



샬롬나비 김영한 상임대표(숭실대 명예교수, 전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장, 기독학술원장) ©기독일보 DB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석열 후보 등 한국 정치인들은 무속과 결별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그동안 윤 후보가 내건 북핵에 대응하는 안보와 한미동맹 중요성, 자유민주체제 정체성, 시장 경제 중요성, 원전 재가동 정책 제안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최근에 불거진 그의 무속성향에 대하여 우려한다”고 했다.

이들은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인적 청산 위주의 적폐청산, 법치를 상실한 검찰개혁 등으로 국민들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기회는 불평등, 과정은 불공정, 결과는 정의롭지 못한 실정을 초래했다”며 “문 정부의 실정을 대체할만한 야권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공정과 정의를 신뢰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그에게 다가온 정치적인 박해를 견디어내었다. 이러한 공직자 윤석열의 용기에 공정과 정의의 실현을 염원하는 국민들이 그를 대선 후보로 불러낸 것이다. 이러한 그는 국민 여망에 부응하는 정치철학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윤 후보와 그의 부인 김건희 씨가 가진 무속성향은 그의 공적 신뢰성을 훼손시키고 있다”며 “기성종교든 무속이든 권력과 결합하면 비대해지는 속성이 있다. 무속 사상은 과학과 윤리를 거부하고 일에 대한 합리적인 과정을 액운과 운명과 결부시키면서 올바른 일을 왜곡시킨다”고 했다.

이들은 “정치권력과 종교의 결합은 신앙 본연의 가치를 훼손시킨다. 아합과 이세벨은 북이스라엘을 우상숭배에 빠뜨려 멸망의 길로 이끌었다”며 “국가와 정부를 운영함에 무속과 미신에 사로잡힌 사람과 이를 묵인하는 정당에 이 나라를 맡길 수 없다”고 했다.

또 “공교회의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교단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은 이러한 무속성향을 용납할 수 없다”며 “무속 사상은 운명과 우연에 결부되는 것으로 윤리와 정의가 없기 때문에 국가의 법치를 허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무속성향을 갖는 것은 윤 후보의 공정과 정의 사상과 어긋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은 기독교인과 합리적 지식인의 지지를 받고자 한다면 무속 성향과 결별해야 한다”며 “그리고 그러한 자신의 입장을 한국교회와 국민 앞에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무속신앙 논란이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침묵하고 있으면, 한국교회와 국민은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윤석열은 무속신앙에 대한 자신과 부인의 입장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밝히고 무속 성향을 분명하게 청산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윤석열 캠프가 무속 논란을 받아들이고 ‘건진법사’라고 불리우는 무속인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네트워크 본부를 선대위에서 해체시킨 것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샬롬나비는 “윤 후보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교회, 명성교회를 차례로 찾아 예배 드렸다. 그러나 이들 대형교회는 윤 후보 부부의 무속 유착 의혹에 침묵으로 일관 중”이라며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무속종교를 신봉하는 윤석열을 위해 축복 기도하는 건 한국교회에 대한 공신력을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특히 “무속의 힘에 대해서까지 아무 말도 못하는 보수교회의 지도자들은 한국교회의 공공성이 비난을 받기에 이르렀다고 이의제기하는 진보진영의 교회와 신학자들의 공동성명을 겸허하게 받아야 한다”며 “한국 개신교가 다시 성경의 정신으로 돌아가 예수 그리스도 교회다움을 회복하려면 무속신앙과 기복신앙에 대한 반성과 회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출처]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2277#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