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전자책] 우리가 진실이라고 부르는 것들 1 | 고영운 | 알라딘

[전자책] 우리가 진실이라고 부르는 것들 1 | 고영운 | 알라딘

[eBook] 우리가 진실이라고 부르는 것들 1 - 신, 자아, 역사, 자본의 해부
홍승환,고영운 (지은이)유페이퍼2026-07-28




책소개
"당신이 '당연하다'고 믿어온 모든 기준은 과연 진실일까요?"

우리는 '나'라는 존재, 우리가 섬기는 '신', 그리고 시대를 지배하는 '역사'와 '자본'의 질서를 절대 불변의 사실이라 믿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개념들이 사실 특정한 시대와 사유가 만들어낸 정교한 환상이라면 어떨까요? 당연함의 이면에는 언제나 그것을 만들어낸 손길이 존재합니다.

본 도서는 우리가 진실이라 불러온 가치들의 이면을 날카롭게 해부하고, 그 기저에 흐르는 철학적·심리학적 계보를 거침없이 추적합니다.

💡 주요 장별 요약
1장 | 신과 우주의 정체

동양의 ‘이(理)·기(氣)·천(天)’과 서양의 ‘신’ 개념을 나란히 놓으며, 우주 원리와 인간 도덕성의 상호작용을 파헤칩니다.

2장 | 자아라는 환상

불교 철학의 정수인 ‘아비달마’를 통해 고정된 ‘나’라는 착각을 깨뜨리고, 우리의 경험과 마음을 이루는 미세한 단위들을 정밀 분석합니다.

3장 이후 | 문명의 민낯

종교적 교조주의에 대한 비판적 성찰, 역사가 낙인찍히는 비정한 과정, 그리고 자본의 욕망에 잠식된 현대 사회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 이 책만의 특별한 관점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2,500년 전 아비달마의 지혜가 현대 인지과학과 만나는 접점을 탐구합니다.

동양의 내재적 신성과 서양의 초월적 신성이 나누는 깊이 있는 대화를 다룹니다.

이 물음들을 따라가는 여정은 혼란스러운 시대를 건너는 강렬하고도 새로운 통찰을 제시할 것입니다.

💬 독자 여러분께
멀리 있는 정답을 구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 내면의 빛을 알아차리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따뜻하고도 명쾌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를 둘러싼 견고한 사실의 장막을 깨부수고, 그 속에 숨겨진 삶의 진정한 리듬을 찾아 나설 시간입니다.


목차


서문
목차
1. 이(理)·기(氣)·천(天)·하나님, 사유의 계보학
2. 아비달마, 영혼 없는 의식의 해부실
3. 내로남불의 형이상학을 깨부수는 망치
4. 환단고기, ‘위서’라는 이름의 지식 폭력
5. 영혼 없는 세계의 축제
맺으며


===



저자 및 역자소개
홍승환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림 신청

홍승환은 목사이자 국선도 수사다.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Boston University, National University, 서울기독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신학, 사회학, 철학, 비교종교학, 교육학을 두루 공부하며 몸과 마음, 영성의 문제를 평생 화두로 삼아왔다. 서울기독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심리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으며, 칼 융의 심리학과 국선도 수련을 바탕으로 내면의 갈등과 치유에 관한 사유를 이어오고 있다.



고영운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림 신청

고영운(Young Woon Ko)은 밴더빌트 대학에서 철학 박사 (Ph.D.)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의 주요 연구 및 강의 분야 는 비교종교학, 동양 철학과 종교, 조직신학, 그리고 종교의 역사 및 비판 이론이다. 현재 그는 미국 오하이오주 Elyria에 있는 Lorain County Community College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세계종교학」「종교학 개론」「성서의 이해」「미국 종교」「동양 철학」「종교와 과학」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