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3

알라딘: 노자(老子),최재목 (옮긴이)을유문화사2006

알라딘: 노자(老子)



노자(老子)  | 을유세계사상고전
노자 (지은이),최재목 (옮긴이)을유문화사2006-12-15
















































Sales Point : 1,714

9.1 100자평(4)리뷰(3)
324쪽
책소개
현존하는 최고(最古) 판본 곽점초묘죽간본(郭店楚墓竹簡本) <노자>의 완역서. 관점초묘죽간본 <노자>는 1993년에 중국 초나라 시기의 무덤에서 죽간의 형태로 출토된 것이다. 초기 노자 및 그 학파의 생생한 목소리를 발견해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후 판본에서 보이는 각 장(章) 배열의 순서나 문장 해석상의 여러 의문점을 풀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다.

고전의 현대적 접근을 표방하여 기획된 <을유세계사상고전시리즈> 중 한 권으로 출간된 이 책에는 초간본 <노자>의 원형을 보여주는 도판과 그 원문이 실려 있고, 노자와 <노자>에 대한 종래의 연구 성과가 직접 비교 정리되어 있다.

또한 각 경문에 대한 음독과 해석, 각 장의 해설뿐만 아니라 초나라 시대 한자와 현대의 상용한자를 함께 수록하고 그 형성 과정과 의미 등을 1,000개가 넘는 주석을 통해 풀이하고 있어 노자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노자와 <노자>, 그리고 초간본 <노자>에 대하여

갑본(甲本)
초간본 <노자> 갑본 도판
제1장 지모를 끊고 괴변을 버리면
제2장 강과 바다가 수많은 골짜기의 왕이 되는 까닭은
제3장 죄는 욕심 부리는 것보다 더 무거운 것이 없다
제4장 도로써 군주를 보좌하는 사람은
제5장 먼 옛날 훌륭히 일을 잘 해내는 사람
제6장 일삼아 하려고 하면 실패하고
제7장 도는 항상 무위이다
제8장 함이 없음을 한다
제9장 천하 사람들이 모두가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은] 추한 것이다
제10장 도는 언제나 이름이 없다
제11장 무언가가 있었는데 하나로 이루어져 있었다
제12장 하늘과 땅 사이는 풀무와 같은 것이 아닌가
제13장 텅 빔을 이루는 것이 지극하고
제14장 형세가 안정되었을 때는 유지하기 쉽고
제15장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제16장 정당함으로써 나라를 다스리고
제17장 덕을 품음이 두터운 사람은
제18장 이름(명칭)과 몸(생명), 어는 것이 절실한가?
제19장 반대되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다
제20장 지속해서 채우려는 것은

을본(乙本)
초간본 <노자> 을본 도판
제1장 백성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데는 아낌만한 것이 없다
제2장 배우는 사람은 [배울 것이] 나날이 늘어나고
제3장 학문을 끊으면 근심이 없다
제4장 사람들이 총애와 수모에 어지러워지는 것처럼
제5장 높은 경지의 사람은 도를 들으면
제6장 문을 닫고, 구멍을 막으면
제7장 크게 담은 것은 비운 것과 같다
제8장 잘 심은 것은 뽑히지 아니하고

병본(丙本)
초간본 <노자> 병본 도판
제1장 최선의 통치자는 아래에서 [백성들이] 그가 있다는 사실만을 알고
제2장 지대한 형상을 잡게 되면
제3장 군자는 평상시에 왼쪽을 높이고

부록_ 관점초묘죽간본 <노자> 교정문(校定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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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은 땅을 본받았으며
땅은 하늘을 본받았으며
하늘은 도를 본받았으며
도는 자연을 본받은 것이다.

- 본문 11장 '무언가가 있었는데 하나로 이루어져 있었다' 중에서


추천글

냉혹한 현실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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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노자 (老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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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시대에 도가사상(道家思想)을 창시한 철학자이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노자의 생몰연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지만 사마천의 『사기』 중 「노자열전」에 따르면, 기원전 6세기경에 초나라의 고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춘추시대 말기에 주나라의 장서실(藏書室, 오늘날의 국립도서관)을 관리하던 수장실사(守藏室史)로 활동했다.
일설에 의하면, 공자가 젊었을 때 노자를 찾아가 예(禮)에 관한 가르침을 받았다고도 한다. 주나라가 쇠퇴하자 노자는 은둔하기로 결심하고 서방(西方)으로 떠나는 도... 더보기


최근작 : <도덕경의 빗장을 풀다>,<노자 도덕경>,<노자 도덕경(老子 道德經)> … 총 117종 (모두보기)

최재목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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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문학과 철학에 관심이 많은 청년기를 보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현재까지 시를 꾸준히 써 오고 있다. 영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던 도중 일본으로 건너가 츠쿠바 대학원 철학사상연구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방문학자·객원 연구원으로서 하버드 대학, 도쿄 대학, 레이던 대학, 베이징 대학에서 연구했다. 현재 영남대에서 철학을 가르치며 그림도 그리고, 여행도 하고, 농사도 지으며, 대충 제멋대로 별 재미없이 살아가고 있다. 닉네임은 돌구乭九, 돌돌乭乭, 목이木耳 등을 쓴다. 한국양명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전공은 동양철학 중에서 양명학과 동아시아사상사이다. 동양 밖에서 동양을 바라보는, 보다 객관적인 눈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2011년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으로 가서 연구년을 보냈다. 이때 틈틈이 유럽 각국을 돌아다니며 보고 느끼고 사색한 것들을 기록하여 [교수신문]에 2년간 연재했는데, 『동양철학자, 유럽을 거닐다』는 그 원고 내용을 다듬고 보완한 것이다. 유럽 곳곳을 유랑하며 얻은 영감, 인문적 아이디어와 상상 속에서 여러 철학자, 문학가, 예술가의 글과 작품들이 서로 대화하며 다채롭게 얼굴을 드러낸다. 여기에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 틈틈이 그린 그림, 딱 100자로 된 시들이 어우러지며 시각적인 즐거움과 깊은 사유의 여운을 전해준다.

저서로 『동아시아의 양명학』, 『나의 유교 읽기』, 『멀고도 낯선 동양』, 『쉽게 읽는 퇴계의 성학십도』, 『내 마음이 등불이다―왕양명의 삶과 사상』, 『늪―글쓰기와 상상력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노자』, 『퇴계심학과 왕양명』, 『東亞陽明學的展開』, 『사이間에서 놀다遊』 ,『시를 그리고 그림을 쓰다』, 『잠들지 마라 잊혀져간다』, 『동양철학자, 유럽을 거닐다』, 『언덕의 시학』, 『상상의 불교학』, 『톨스토이가 번역한 노자 도덕경』 등이 있고, 공역서로 『왕양명선생실기』, 『미의 법문』, 『근대라는 아포리아』 등이 있다. 시집 『점에서 만난 타인들』, 『기다리는 꿈』, 『나는 폐차가 되고 싶다』, 『길은 가끔 산으로도 접어든다』, 『가슴에서 뜨거웠다면 모두 희망이다』, 『잠들지 마라 잊혀져 간다』, 『해피만다라』, 『나는 나대로 살았다 어쩔래』 등이 있다 접기


최근작 : <울릉도·독도로 건너간 거문도·초도 사람들>,<스무 살, 나답게 산다는 것>,<융합력, 정보의 주인되기> … 총 62종 (모두보기)



평점 분포

9.1





일단은 한자에 음이 달려 있어서 따로 한자를 찾는 불편은 없어 편하고, 뒷부분에 해설도 있어 읽는데 도움이 되네요~
2012-11-06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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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알던 도덕경과는 좀 다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주석이 매우 자세하다
책수집가 2014-11-15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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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이 진짜 굉장히 상세하다. 놀랐을 정도. 다만 본문보다 해설이 길다는 느낌은 강함
히버드 2020-05-08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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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죽간본이라 그런지 내용이 좀...





책 앞부분 70페이지가 노자(사람 및 책)와 시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 읽고 나니 왜 그런 이야기가 있는지 이해가 됩니다. 동시에 죽간본을 선택한 게 실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본문을 펼치자 먼저 기가 죽었습니다.

고대 한자가 현대 한자와 다른 게 많더군요. 게다가 당시에 한자의 수가 지금에 비해 엄청나게 부족한 터라 빌려 쓴 글자도 많고. 그래서 읽어도 해석이 안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기가 죽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상당히 짧습니다. 다른 노자(이른바 도덕경)는 5천여 자에 이르는데 이 죽간본은 초기 것이라 그런지 2천여 자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 읽은 [성경 왜곡의 역사]라는 책이 생각 났습니다. 널리 알려진 백서본은 내용이 뒤죽박죽이라고 하는데 이는 고래에 있던 책을 옮겨 적는 과정에서 늘어나고 또 순서가 엉켜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죽간의 상태가 너무 좋아 보이는 것과 너무 최근(1993년)에 발견되었다고 하는 것이 좀 찜찜합니다. 물론 탄소를 이용한 연대 측정을 했었겠지만, 이것 저것을 함께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발굴된 곳이 중국이고 얼마전 일본에선가 유명한 고고학자에 의한 가짜 고대 유물 사건도 있었고요.

중국 고대 사상에 관한 책으로는 처음 읽는 셈이라서 잘못 판단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것들을 읽다 보면 이 리뷰를 고쳐써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2008년 6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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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2009-05-25 공감(3)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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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21 동양고전강좌/地下의 노자와 紙上의 노자





위나라의 학자였던 왕필(王弼, 226-249)은 중세 중국의 관념론적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인물이다. 그가 쓴 [노자주(老子註)]와 [주역주(周易註)]는 수ㆍ당 대에 성행했고,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다.







우리가 읽는 대부분의 [노자]는 왕필의 [노자]다. 왕필이라는 천재적인 학자가 주를 달고 정리한 그 [노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어떤 정치적 목적에서 공자의 유학에 노자와 장자의 철학을 끌어들였다는 데 있다. 그러다보니 본래의 뜻과는 상관없는, 혹은 본래의 뜻과는 상반된 의미로 왜곡이 되기도 했다는 사실.







굳이 원본 [노자]면 어떻고 왕필의 [노자]면 어떤가. 내 삶에 지침이 되고 활력이 된다면 상관없다는 식의 생각도 가능하지 않을 건 없다. 어떤 텍스트 건 읽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 재해석이 되기는 마찬가지일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지금 읽고 있는 [노자]가 원래의 [노자]는 아니라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중요하다. 텍스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여러 사람의 욕망이 투영되었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도 중요하다. 알아야 맹신에 빠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老子, 마이너스 철학으로 리더를 꿈꾸다>라는 제목으로 동양 사상 강좌 후반기를 이끌어갈 강사는 이승률 교수다. 첫날 강의의 제목은 “地下의 노자와 紙上의 노자”.







왕필의 [노자]는 ‘紙上의 노자’다. 3세기의 학자가 정리한 [노자]인 것이다. 그러다가 1973년 제후급 무덤인 마왕퇴에서 비단에 쓴 [노자]가 출토되었다. 이름하여 ‘마왕퇴백서(帛書)’라고 불리는 이 판본에 의하면 글자 수는 현행본과 거의 비슷한데, 갑/을 2종의 판본이 존재한다. 한대(漢代)의 예서체로 서사되어 있다. 쓰인 시기를 살펴보면 갑본은 B.C. 206~180년 경, 을본은 B.C. 180~157년 경으로 추정한다. ‘地下의 노자’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1993년 곽점이라는 곳에서 출토된 곽점초간(郭店 楚簡)은 학계에 엄청난 충격을 준 모양이다. 연대적으로 가장 오래 된 텍스트가 발굴된 것이다. B.C. 4~3세기로 추정되는 전국시대 초나라 문자로 쓰여진 이 죽간(竹簡)은 현행본 [노자]의 81장 중 1/5 정도에 해당하는 2046字로 되어 있다. 학계에서는 곽점본을 [노자]의 원형에 가장 가까운 텍스트로 본다.







老子라는 인물은 전설처럼 베일에 쌓여 있다. 사마천의 [史記] <노자한비열전>에는 “노자는 초나라 고현 여향 곡인리 출신으로, 성은 李씨고, 이름은 耳, 자는 耼이다. 주나라 왕실 장서실의 사관이었다.”라고 밝히면서 노담이라는 인물이 노자라는 것을 사실화, 역사화하려 하고 있지만, 사마천은 “世莫知其然否”이라고 하여 노자가 누구인지 확신이 없음을 밝혔다. 사마천이 [史記]를 쓸 때 참고한 자료도 결국 [莊子]였을 것이라고 본다면 원래의 [노자]를 알기란 쉽지 않다.







이승률 교수는 우리가 [노자]라는 텍스트를 현 상황과 관련된 선입견을 바탕으로 읽으면 원래의 메시지를 볼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곽점초간(郭店 楚簡)에 권위 있는 학자인 그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노자의 원래 모습을 좀 더 알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역사의 흐름과 맞물려 원래의 [노자]가 지금의 [노자]가 되는 과정을 살펴보는 것도 흥미진진할 것 같다.







[참고 도서]



[노자] 최재목, 을유문화사, 2006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최진석, 소나무, 2001



[김충열 교수의 노자강의] 김충열, 예문서원, 2004



[노자 삶의 기술, 늙은이의 노래] 김홍경, 들녘, 2003



[백서 노자 백서본과 곽점본ㆍ왕필본의 텍스트 비교와 해석] 이석명, 청계출판사, 2003



[老子] 池田知久, 2006



[老子註譯及評介] 陳鼓應, 1987


http://blog.naver.com/ythsun2

www.renai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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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oo86 2011-10-25 공감(3)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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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최고(最古) 판본




노자의 최고(最古) 판본인 곽점초묘죽간본(郭店楚墓竹簡本)이 1993년 중국 초나라 시기의 무덤에서 죽간 형태로 출토되었다. 그 덕분에 그 이후 판본에서의 오류와 오역을 바로잡아 노자의 사상에 보다 정확하게 다가서게 되었다고 한다. 내가 본 노자는 그 의미와 깊이가 한이없게 느껴졌을만큼 감동적이었다. 이러한 노자의 사상을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접할 수 있으니 이 책의 출판을 위해 노력한 연구자 와 출판사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바이다.

인문고전을 읽기로 다짐하지 아니하였다면 나는 이 책을 만나지 못해 노자의 사상을 접할 기회를 갖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노자의 사상을 모른다는 것은 혼란한 세상 속에서 기준을 세우지 못한다는 의미와 함께 자신의 삶에서 부실한 면을 보완하지 못하여 모자란 삶을 살 수 밖에 없음 의미하기도 하리라. 그만큼 <노자>는 나에게 크고 깊은 도전을 주었다!

생각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인간의 됨됨이의 궁극은? 나는 누구나 그 끝을 꿈꾸고 도달하기 바라는 것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길에는 지도가 없으며 그 도달 방법이 규정되어 있지도 않다. 하지만 그 여정에는 멘토가 있으리라. 나는 그 멘토가 사람이거나 아니면 사람이 남긴 글이라고 확신한다. 땅 속 깊은 곳에 놓여진 죽간(竹簡)이라면 멘토로 삼음이 불가능하겠지만 오늘날엔 이렇게 가까운 곳에 노자(Old Master)가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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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imm 2013-06-19 공감(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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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노자(老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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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세무사 2017-03-27

노자: 노자(老子)


노자(老子) - 10점
노자 지음, 최재목 옮김/을유문화사



머리말

일러두기


노자와 <노자>, 그리고 초간본 <노자>에 대하여


갑본(甲本)

초간본 <노자> 갑본 도판

제1장 지모를 끊고 괴변을 버리면

제2장 강과 바다가 수많은 골짜기의 왕이 되는 까닭은

제3장 죄는 욕심 부리는 것보다 더 무거운 것이 없다

제4장 도로써 군주를 보좌하는 사람은

제5장 먼 옛날 훌륭히 일을 잘 해내는 사람

제6장 일삼아 하려고 하면 실패하고

제7장 도는 항상 무위이다

제8장 함이 없음을 한다

제9장 천하 사람들이 모두가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은] 추한 것이다

제10장 도는 언제나 이름이 없다

제11장 무언가가 있었는데 하나로 이루어져 있었다

제12장 하늘과 땅 사이는 풀무와 같은 것이 아닌가

제13장 텅 빔을 이루는 것이 지극하고

제14장 형세가 안정되었을 때는 유지하기 쉽고

제15장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제16장 정당함으로써 나라를 다스리고

제17장 덕을 품음이 두터운 사람은

제18장 이름(명칭)과 몸(생명), 어는 것이 절실한가?

제19장 반대되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다

제20장 지속해서 채우려는 것은


을본(乙本)

초간본 <노자> 을본 도판

제1장 백성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데는 아낌만한 것이 없다

제2장 배우는 사람은 [배울 것이] 나날이 늘어나고

제3장 학문을 끊으면 근심이 없다

제4장 사람들이 총애와 수모에 어지러워지는 것처럼

제5장 높은 경지의 사람은 도를 들으면

제6장 문을 닫고, 구멍을 막으면

제7장 크게 담은 것은 비운 것과 같다

제8장 잘 심은 것은 뽑히지 아니하고


병본(丙本)

초간본 <노자> 병본 도판

제1장 최선의 통치자는 아래에서 [백성들이] 그가 있다는 사실만을 알고

제2장 지대한 형상을 잡게 되면

제3장 군자는 평상시에 왼쪽을 높이고


부록_ 관점초묘죽간본 <노자> 교정문(校定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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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5 다시 말하면 <노자>라는 책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예컨대 초간본·백서본·왕필본 등등처럼 여러 종류가 있으며, 주해본·해설서 또한 근대 이전 그리고 이후에 중국·한국·일본 등지에서 수없이 출간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들 중 어느 한둘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종합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나온다. 


6 이런 저런 고민 끝에 나는 이제까지 발견된 〈노자〉 가운데 가장 오래된 판본인 〈곽점초묘죽간본(郭店楚墓竹簡本) 노자(老子)〉 이하 초간본 〈노자〉를 우리말로 풀이하고 문자고증을 포함하여 상세히 주해하기로 한 것이다. 초간본 〈노자〉는 중국 초(楚)나라 때의 무덤 (지금으로부터 약 2300년 전으로추정)에서 출토된 죽간(竹簡)의 형태로 된 것이다. 초간본 〈노자〉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 운운하는 현행본 〈노자〉 훨씬 이전에 성립한 가장 원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판본이다. 따라서 초기 노자 혹은 노자학파의 생생한 목소리를 발견해 낼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이후 판본에서 보이는 각 장(章) 배열의 순서나 문장 해석상의 여러 의문점을 풀수 있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대단히 귀중한 자료라고 생각된다.


12 기타 종래의 연구 가운데 이 책에서 비교적 많이 참고한 책들은 다음과 같다.

• 팽호(彭浩), 〈곽점초간 《노자》 교독(郭店楚簡《老子》校讀)〉(武漢: 湖北人民出版社, 2001).

• 윤진환(尹振環), 〈초간노자변석(楚簡老子辨析)〉(北京 : 中華書局, 2001).

• 료명춘(廖名春), 〈곽점초간노자교석(郭店楚簡老子校釋)〉(北京: 淸華大出版社, 2003).

• 곽기(郭折),  〈곽점죽간여선진학술사상(郭店竹簡與先秦學術思想)〉(上海: 上海敎育出版社, 1999).

• 진고응(陳鼓應), 〈노자금주금역급평가(老子今託今譯及評價)〉 (臺北: 臺灣商務印書館, 2000(3차 수정본)).


이들 저서 가운데 진고응의 〈노자금주금역급평가〉는 이미 언급한대로 최재목·박종연이 〈진고응이 풀이한 노자〉라는 제목으로 번역하였다. 책 속에서 '진고옹, ~쪽'으로 표시한 것은 모두 이 번역본의 것을 말한다.


13 이어서, 국내의 많은 〈노자〉 관련 역•저서 가운데 비교적 많이 참고한 것은 다음과 같다. 

• 최진석,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서울 : 들녘, 2003)

• 김홍경, 〈삶의 기술 늙은이의 노래 : 노자〉 (서울 : 소나무, 2001).

• 양방웅, 〈초간노자〉(서울 : 예경, 2003).

• 이석명, 〈백서노자- 백서본과 곽점본 • 왕필본의 텍스트 비교와 해석〉(서울 : 청계 , 2003).

• 김충렬, 〈김충렬 교수의 노자 강의〉 (서울 : 예문서원, 2004).


14 책에서 자주 쓰는 '진본(眞本)', '고본(古本)', '금본(今本)', '개작본(改作本)', '통행본(通行本)', 현행본(現行本)'을 개념적으로 구별해 두고자 한다.

• '진본(眞本)'은 고본을 가능하게 한 가장 원초(시초)의 편집을 말한다. 따라서 이것을 '조본(祖本)' 혹은 '원본'이라고도한다.

• '고본(古本)'은 초간본 〈노자〉를 말한다. 만일 초간본 〈노자〉보다 더 원본에 해당하는 것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금본에 대해서는 이것을 고본이라고 부른다.

• '금본(今本)'은 마왕퇴(馬王堆) 한묘(漢墓) 출토의 백서 〈노자(老子)〉 갑본·을본(이하, 백서본 〈노자〉 갑본·을본), 왕필본(王弼本) 〈노자〉하상공본(河上公本) 〈노자〉부혁본(傅奕本) 〈노자〉 등을 말한다. 금본에는 고본에 없는 내용이 약 60% 이상 추가 되어 있다.

• '개작본(改作本)'은 고본을 개작한 것(예컨대, 태사담의 〈노자〉나 백서본 〈노자〉처럼)만이 아니라, 개작된 금본을 다시 개작한 것(왕필본 〈노자〉 등)까지 포괄한다. 그래서 개작본은 가끔 금본과 동일하게 불리는 수도 있다.

• '통행본(通行本)'은 백서본 〈노자〉와 체제를 달리하며, 내용상 현재까지 통용되는 판본들이며, 그 기준이 되는 판본은 왕필본〈노자〉이다. 따라서 근·현대의 학자들이 교정 ·주석한 판본(즉 '현행본(現行本)')과는 구별하여 사용한다.

• '현행본(現行本)'은 근 · 현대의 학자들에 의해 간행되어 통용되는 판본을 말한다. 위의 통행본과 구별된다. 물론 현행본은 왕필본〈노자〉를 표본으로 하면서도 백서본<노자>, 나아가서 최근에는 초간본〈노자〉까지도 종합적으로 참고하여 원문을 교정(校定)한 것이 나오고 있다.


주석 중에서 말하는 '가차자(假借字)'는 당시에 글자가 없어서 서로 상통하는 글자를 임시로 빌려서 쓴 것을 말하고, '이체자(異體字)'는 다른 모양(=형태)의 글자를 말하며, '착오자(錯誤字)'는 잘못 옮겨 적음[誤寫]으로써 생긴 오자(誤字)를 말한다.


노자와 <노자>, 그리고 초간본 <노자>에 대하여

30 한편, 노자는 중국의 종교•정치 등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즉 노자는 도교(道敎)의 신(神)으로서 존숭되고, 신선(神仙)의 상징적 존재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노자의 성명(姓名)이 '이이(李耳)'라는 것에서 같은 이(李)씨 성이었던 당(唐) 왕조(고조 이연(李淵))에서는 그를 더욱 신격화하고, 〈노자〉를 〈도덕경〉으로 존숭하기까지 하였다. 

심지어는 노자가 인도(印度)에 가서 석가(釋迦)에게 가르침을 베풀었다든가, 석가는 원래 노자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신(=노자의 변화신)이라는 '노자화호설(老子化胡說 또는 호화설(胡化說)이라고도 함)'과 같은 전설도 생겨나게 된다.


31 우리가 읽고 있는 통행본 〈노자〉는 글자 수가 5천여 자이며 상•하 2편으로 되어 있다. 상편은 37장, 하편은 44 장, 합계 81장으로 보는 것이 통례이다. 또 상편은 '도(道)'를 이야기하고 하편은 '덕(德)'을 이야기하기에 상•하편을 각각 '도경(道經)', '덕경(德經)'이라 부르고 양자를 합해서 〈도덕경(道德經)〉이라 부르는 것도 관례화되어 있다. 그런데, 뒤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왕필본 〈노자〉에 훨씬 앞서는 백서본 〈노자〉는 통행본 〈노자〉와 비교할 때 상•하편이 뒤바뀌어 있기에 〈덕도경(德道經)〉이라 불러야 마땅하다. 〈노자〉에 왜 상•하편의 분명한 구별이 생겨났는지, 그리고 상•하 2편, 81장의 배열 순서가 왜 구체적으로 그렇게 되었는지도 의문시되는 점들이 있다. 통행본〈노자〉는 같은 취지의 글을 치밀한 기획 아래 체계적으로 한 곳에 모았다는 그런 편찬의식은 느낄 수 없고, 단편적인 말을 잡다하게 집성한 책이라 보일뿐이다.


33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노자〉(혹은 〈도덕경〉)는 '본래 그대로의 어떤 것(조본 혹은 진본. 금본에 대해서는 고본이라 부름)' 다시 말해서 '노자(老子)리는 인물 혹은 그 동조자나 후계자의 격언집 그대로'가 아니고, 여러 인물들의 개작작업(개작본 과정)을 거쳐서(이것은 고본에 대해서 금본이라 부름)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판본(통행본)'으로 틀이 잡힌 뒤, 다시 시간이 지나면서 정비 작업이 가해져서 완비된 형태의 현재의 판본(현행본)이 이루어진 것이다.


50 왕필본(王弼本) 〈노자〉

그냥 왕본(王本)이라고도 한다. 위(魏)나라의 천재 사상가로 위진현학(魏晉玄學)을 대표하며 24세로 요절한 왕필(王弼 226-249)이라는 인물이 '18세 (243)'에 주석을 단 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것은 왕필이 그 당시까지 내려오던 여러 텍스트를 자신의 일관된 틀 속에서 정비•재구성하여 탁월하게 주석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현행본〈노자(老子)〉 혹은 〈도덕경(道德經)〉은 이것을 모범으로 삼은 것이다. 그만큼 왕필본〈노자〉는 현재까지도 가장 훌륭한 판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51 하상공본(河上公本) 〈노자〉

(노자 도덕경) 〈하상공장구(河上公章句)〉라고도 부른다. 한(漢)나라 문제(文帝)때 하상(河上)에 살았던 은둔한 선비(=하상공(河上公)혹은 하상장인(河上丈人)이라고도 함)의 것이라 전해지나 작자는 분명하지 않다. 이 책이 만들어진 연대에 대해서는 동한(東漢)•서한(西漢)•위진(魏晉) 등 여러 설이 있다.


54 백서본 〈노자〉의 등장

1973년 12월 중국 호남성(湖南省) 장사(長沙) 마왕퇴(馬王堆) 한묘(漢墓)에서 백서 〈노자〉가 발굴되었다. 시기적으로는 기원전 168년경이다. 백서란 '백, 즉 비단에 글을 쓴 책[書]'(=비단으로 된 책)이다. 이에 대한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는 경우(대륙 쪽의 학자들)도 있었으나 별 대수롭지 않다는 평가(대만 학자들)도 만만치 않았다. 다시 말해서 백서 〈노자〉에 대한 학계의 반향은 그리 크지 않았다. 백서본 〈노자〉에는 갑본(甲本) • 을본(乙本) 2종이 있는데, 여기에는 가차자(假借字, 빌린 글자)가 많다. 이것은 선진 및 한대 초기만 해도 널리 쓰이는 글자가 많지 않았던 탓인데, 당시 학습•상용하던 글자가 3,300자 정도에 불과했다고 한다. 백서본 〈노자〉 갑본은 진대(秦代)의 판본이고, 을본은 한대(漢代)의 판본으로 보인다. 을본은 갑본을 토대로 다듬어진 것이다.


58 초간본 〈노자〉의 발굴과 그 의의

고고학의 혜택과 중국학의 발전

백서본 〈노자〉가 출토되고 20년 뒤인 1993년 8월 중국 호북성(湖北省) 곽점촌(郭店村)의 초(楚)나라 무덤에서 죽간(竹簡)으로 된 〈노자〉가 출토되었다. 이것은 백서본 〈노자〉보다 2세기 가까이 연대를 소급할 수 있는 것으로 학계에 대단한 충격을 주었다. 초간본 〈노자〉는 통행본〈노자〉와 비교할 때 저자 및 저작 시기가 다를 뿐 아니라 사상 내용 또한 큰 차이를 보여주었다. 물론 부분적으로는 같은 구절도 있지만 분량과 장(章)•절(節)의 순서 면에서도 크게 다르다. 이 때문에 노자라는 인물과 〈노자〉라는 책에 대한 종래의 주장을 흔들어 놓았고, 그 연구 방향을 수정하게 만들었다. 특히 초간본 〈노자〉는 중국에서 최초로 문자통일이 이루어졌던 진나라 이전의 초나라 지역에서 사용하던 문자, 즉 문자통일정책에 의한 표준 자형(字形)이 아닌 가차자(假借字)등으로 되어 있어 읽기가 쉽지 않다.


69 노자의 시상 혹은 그것이 담긴 〈노자〉라는 책의 비조(鼻祖)는 노담이며, 그는 실존인물로 보아야 될 것 같다. 이를 부정할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 한 일단 그렇게 추정해도 될 것 같다. 노자(老子)의 노(老)는 성(姓)이 아니고 존칭이며 노자(老子)는 우리가 흔히 쓰는 '노선생(老先生)', 즉 '늙은 선생 (Old Master)'을 의미한다. 


  노담은 기원전 571 년 이전에 하남성 녹읍현 출생이며, 기원전 535년에서 522년 사이 공자(17-30세)가 방문했을 때, 그에게서 예(禮) 등에 대한 조언을 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노자와 노담을 주의 깊게 사용해야 하며, 또한 노자와 〈노자〉를 분리해서 이해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그리고 기원전 384년에 함곡관에서 윤희에게 도•덕에 대한 상•하권 두 권의 5천여 언으로 된 책을 주었고, 기원전 374년에 진 헌공을 만나러 떠난 태사담은 노담과 다른 인물이며, 백서본 〈노자〉, 왕필본〈노자〉와 같은 개작본은 태사담이 개작한 〈노자〉를 근거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장자(莊子)와 한비(韓非)는 태사담이 개작한, 아마도 백서의 <덕도경(德道經)>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되는 〈노자〉(=1차 개작본)를 본 사람들이다.


  곽점에서 출토된 초간본 〈노자〉는 통행본 〈노자〉의 '성립 과정'에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으며 노담, 그 사람의 사상이 기록된(또는 그의 직계나 그의 뜻에 동조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책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을 현재 우리가 보는 완성된 〈노자〉의 '원본(즉 조본, 진본)'이라고 보기에는 아직 조심스런 부분이 있으므로 일단 '고본'으로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고본으로서 죽간본에 담겨 있는, 공자와 동시대인 노담의 말은 그저 '소박한 형태'로서 금본(또는 통행본, 개작본)에서 볼 수 있는 정치철학적 언설 및 유가(儒家)나 타학파를 비판하는 주장·체계·의식이 분명하지 않았던 시기의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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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스피노자: 신학-정치론

  32. 스피노자: 에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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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칸트: 판단력 비판

  36. 헤겔: 논리학 서론·철학백과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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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키에르케고르: 불안의 개념

  39. 키에르케고어: 공포와 전율 ━ 코펜하겐 1843년

  40. 프리드리히 엥겔스: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 철학의 종말

  41. 니체: 비극의 탄생

  42. 프리드리히 니체: 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오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

  43. 김인곤 외 옮김: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44. 루이 앙드레 도리옹: 소크라테스

  45. 남경희: 플라톤 ━ 서양철학의 기원과 토대

  46. W. D. 로스: 아리스토텔레스 그의 저술과 사상에 관한 총설

  47. F. C. 코플스턴: 중세철학사

  48. 사무엘 헨리 부처: 아리스토텔레스의 창작예술론

  49. 박승찬: 생각하고 토론하는 서양 철학 이야기 2 ━ 중세-신학과의 만남

  50. 로버트 C.솔로몬: 세상의 모든 철학

  51. 마이클 루: 형이상학 강의

  52. 니콜라이 하르트만: 독일 관념론 철학

  53. F.M 콘퍼드: 쓰여지지 않은 철학

  54. F.M.콘퍼드: 종교에서 철학으로

  55. 움베르토 에코: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1 ━ 고대 중세 편

  56. 김석수: 요청과 지양

  57. 매튜 D.커크패트릭: 쇠얀 키에르케고어 ━ 불안과 확신 사이에서

  58. 한자경: 실체의 연구 ━ 서양 형이상학의 역사

  59. 전세라: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

  60. 필립 아리에스: 죽음 앞의 인간

  61. 한자경: 칸트 철학에의 초대

  62. 하워드 A.존슨: 키르케고르 사상의 열쇠

  63. 김필영: 5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

  64. 발터슐츠: 근대 형이상학에 있어서 철학자의 신




종교

메리커닝엄: 비잔틴 제국의 신앙

G.R. 에번스: 중세의 그리스도교

헨리 채드윅: 초대교회사

M.엘리아데: 성과 속

마이클 콜린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기독교 역사

로드니 스타크: 기독교의 발흥 ━ 사회과학자의 시선으로 탐색한 초기 기독교 성장의 요인

로버트 M. 프라이스: 역사적 예수 논쟁 ━ 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다섯 가지 신학적 관점

위르겐 몰트만: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역사

키트 F.니클: 공관복음서 이해 ━ 차이점과 공통점

조안나 듀이: 이야기 마가

김진: 통째로 예수 읽기

가스펠서브: 라이프 성경사전

이블린 언더힐: 대림절 묵상

그루노브: 칼 바르트의 신학묵상

마이클 고먼: 속죄와 새 언약 ━ 메시아의 죽음과 새 언약의 탄생

존 샌더스: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 어떻게 되는가 ━ 비교신학 시리즈 3

클락 핀녹, 존 파인버그, 노면 가이슬러, 브루스 라이헨바흐: 예정과 자유의지 ━ 비교신학 시리즈 8

노먼 가이슬러, 마이클 호튼, 스티븐 하퍼, 스티븐 애슈비: 한 번 받은 구원 영원한가 ━ 비교신학 시리즈 9

존 게이블, 찰스 윌러, 앤서니 요크, 데이비드 시티노: 문학으로의 성서

E. P. 샌더스: 사도 바오로 ━ 그리스도교의 설계자 | 그리스도교를 만든 3인의 사상가

헨리 채드윅: 교부 아우구스티누스 ━ 그리스도교 신학의 아버지 l 그리스도교를 만든 3인의 사상가

스콧 H. 헨드릭스: 마르틴 루터 ━ 그리스도교 개혁의 기수 l 그리스도교를 만든 3인의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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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현: 서양 기독교 세계는 왜 분열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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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르트: 개신교신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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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완 윌리엄스: 신뢰하는 삶 ━ 그리스도교 신앙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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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 바울 논쟁 ━ 사도 바울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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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윌스: 예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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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 세속도시 ━ 현대 문명과 세속화에 대한 신학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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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뱅크스: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 어느 회심자의 평범한 일상

루돌프 불트만: 기독교 초대교회 형성사

서공석 역주: 디오그네투스에게 ━ 2세기 무명 교부의 신앙 해설

한국교부학연구회: 내 곳간들을 헐어 내리라 / 부자에 관한 강해 / 기근과 가뭄 때 행한 강해 / 고리대금업자 반박

한국교부학연구회: 내가 사랑한 교부들

한국교부학연구회: 어떤 부자가 구원받는가? ━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한국죽음학회: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Well-Dying Guideline

한스 큉: 믿나이다

한스 큉: 음악과 종교 ━ 모차르트 - 바그너 - 브루크너



불교

고익진: 불교의 체계적 이해

고익진: 한글 아함경

현장법사: 반야심경 ━ 불교의 가르침을 가장 압축적으로 담고 있는 260자 경전

파드마삼바바: 티베트 사자의 서 ━ 그림으로 풀어낸 삶과 죽음의 안내서


이중표: 불교란 무엇인가 ━ 초심자가 던지는 질문

이중표: 붓다가 깨달은 연기법

이중표: 정선 디가 니까야

베르나르 포르: 불교란 무엇이 아닌가 ━ 불교를 둘러싼 23가지 오해와 답변

이종철: 중국 불경의 탄생 ━ 인도 불경의 번역과 두 문화의 만남

한자경: 유식무경 ━ 유식불교에서의 인식과 존재

정준영 외: 죽음, 삶의 끝인가 새로운 시작인가

권오민: 불교학과 불교

권오민: 인도철학과 불교

다마키 고시로: 화엄경

이시다 미즈마로: 반야·유마경

마스타니 후미오: 아함경

정엄: 행복한 화엄경

다무라 요시로: 열반경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 불교입문 ━ 조계종 신도기본교육 교재 입문

이시카미 젠오: 미란타왕문경

마스타니 후미오: 불교개론

성철: 돈황본 육조단경 ━ 성철스님의

석지현, 윤창화, 일지: 왕초보, 불교 박사 되다

김영욱: 왕초보, 육조단경 박사 되다

일지 스님: 불교인문주의자의 경전읽기

지안: 경전으로 시작하는 불교

무비 스님 옮김: 유마경 ━ 대승불교운동의 선언서

석지현 옮김: 숫타니파타 ━ 불멸의 언어

석지현 옮김: 법구경

한자경: 불교의 무아론

권오민: 아비달마불교

D. J. 칼루파하나: 불교철학의 역사

한자경: 대승기신론 강해

리처드 곰브리치: 곰브리치의 불교 강의 ━ 붓다 사유의 기원과 위대한 독창성

사이토 아키라 외: 대승불교란 무엇인가 ━ 시리즈 대승불교 1

사이토 아키라: 대승불교의 탄생 ━ 시리즈 대승불교 2



역사

수요역사연구회: 곁에 두는 세계사

피터 N. 스턴스: 세계사 공부의 기초 ━ 역사가처럼 생각하기

야콥 부르크하르트: 세계 역사의 관찰

윌리엄 맥닐: 전쟁의 세계사

이영림, 주경철, 최갑수: 근대 유럽의 형성: 16~18세기

팀 마샬: 지리의 힘 ━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케네스 C. 데이비스: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

자클린 드 로미이: 왜 그리스인가

샬롯 히긴스: 한권으로 읽는 그리스 고전

도널드 케이건: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페르낭 브로델: 지중해의 기억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

프리츠 하이켈하임: 로마사

자크 르고프: 서양 중세 문명

요한 하위징아: 중세의 가을

이븐 할둔: 역사서설 - 아랍, 이슬람, 문명

콜린 존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프랑스사

프랜시스 로빈슨: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이슬람사

케네스 C. 데이비스: 말랑하고 쫀득~한 미국사 이야기

부르크하르트: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 -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2 - 르네쌍스, 매너리즘, 바로끄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3 - 로꼬꼬 고전주의 낭만주의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4 - 자연주의와 인상주의, 영화의 시대

에두아르트 푹스: 풍속의 역사 4 (부르주아의 시대)

라인하르트 코젤렉,크리스티안 마이어: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 - 진보

마크 마조워: 발칸의 역사

카를로 M. 치폴라: 대포, 범선, 제국

칼 슈미트: 땅과 바다

조르주 뒤비: 서기 1000년과 서기 2000년 그 두려움의 흔적들

에릭 홉스봄: 만들어진 전통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에릭 홉스봄: 자본의 시대

에릭 홉스봄: 제국의 시대

칼 쇼르스케: 비엔나 천재들의 붉은노을(세기말 비엔나의 개정판)

데이비드 하비: 파리, 모더니티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의 개정판)

존 엘리스: 참호에 갇힌 제1차 세계대전

도널드 케이건: 전쟁과 인간

존 키건: 전쟁과 우리가 사는 세상

E.H. 카: 20년의 위기

헤어프리트 뮌클러: 제국 ━ 평천하의 논리

오도릭: 오도릭의 동방기행

비윌슨: 포크를 생각하다 ━ 식탁의 역사

크리스토퍼 벡위드: 중앙유라시아 세계사 ━ 프랑스에서고구려까지

자크 르 고프: 연옥의 탄생

찰스 P. 킨들버거: 경제 강대국 흥망사 1500-1990

티머시 스나이더: 블랙 어스 ━ 홀로코스트, 역사이자 경고

에릭 홉스봄: 극단의 시대 ━ 20세기 역사: 상

에릭 홉스봄: 극단의 시대 ━ 20세기 역사: 하

토머스 J. 미사: 다빈치에서 인터넷까지 ━ 기술은 어떻게 사회와 역사를 변화시켜 왔는가

마이클 스콧: 기원 전후 천년사, 인간 문명의 방향을 설계하다

데이비드 프롬킨: 현대 중동의 탄생

기쿠치 요시오: 결코 사라지지 않는 로마, 신성로마제국

김태권: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1 ━ 군중십자군과 은자 피에르

김태권: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2 ━ 1차 십자군과 보에몽

김태권: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3 - 예루살렘 왕국과 멜리장드

김태권: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4 - 무슬림의 역습과 인간 살라딘

김태권: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5 - 사자심왕 리처드의 반격

대니얼 R. 헤드릭: 테크놀로지 ━ 문명을 읽는 새로운 코드

메리 보이스: 조로아스터교의 역사

야콥 부르크하르트: 세계 역사의 관찰 ━ 역사에서 되풀이되는 것, 항상 있는 것, 전형적인 것에 대하여

에릭 클라인: 고대 지중해 세계사 ━ 청동기 시대는 왜 멸망했는가?

이상희: 이상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

크리스토퍼 도슨: 세계사의 원동력

크리스토퍼 클라크: 몽유병자들 ━ 1914년 유럽은 어떻게 전쟁에 이르게 되었는가

펠리페 페르난데스아르메스토 외: 옥스퍼드 세계사


동아시아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 동아시아 근현대사 1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 동아시아 근현대사 2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아틀라스 한국사 - 역사읽기, 이제는 지도다!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현상윤: 현상윤의 조선사상사

황준헌: 조선책략

정만조, 정순우, 김종석 외: 도산서원과 지식의 탄생

하영휘: 양반의 사생활

박찬승: 마을로 간 한국전쟁

김진송: 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

하영선: 역사 속의 젊은 그들

이순구: 조선의 가족 천 개의 표정

박지원: 열하일기 1

박지원: 열하일기 2

박지원: 열하일기 3

조너선 D. 스펜스: 현대 중국을 찾아서 1

조너선 D. 스펜스: 현대 중국을 찾아서 2

단죠 히로시: 영락제 ━ 화이질서의 완성

미야자키 이치사다: 옹정제

레이 황: 중국 그 거대한 행보

폴 로프: 옥스퍼드 중국사 수업 ━ 세계사의 맥락에서 중국을 공부하는 법

사마천: 사기 열전 1

사마천: 사기 열전 2

사마천: 사기본기

노자: 노자(老子)

공자: 논어 ━ 미야자키 이치사다 해석

관중: 관자(管子)

한비자: 한비자 1

안핑 친: 공자 평전

H.G. 크릴 : 공자 ━ 인간과 신화

시라카와 시즈카: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세상을 바꾸리라

김충열: 중국철학사 1

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1

리쉐친: 중국 청동기의 신비

시라카와 시즈카: 문자강화 1

모택동: 실천론 모순론외

시라카와 시즈카, 우메하라 다케시: 주술의 사상

마리우스 B.잰슨: 현대 일본을 찾아서 1

마리우스 B.잰슨: 현대 일본을 찾아서 2

일본사학회: 아틀라스 일본사

야스마루 요시오: 근대 천황상의 형성

야마무로 신이치: 러일전쟁의 세기

나카츠카 아키라: 1894년, 경복궁을 점령하라

이노우에 가쓰오: 막말·유신 ━ 일본 근현대사 1

마키하라 노리오: 민권과 헌법 ━ 일본 근현대사 2

하라다 게이이치: 청일·러일전쟁 ━ 일본 근현대사 3

나리타 류이치: 다이쇼 데모크라시 ━ 일본 근현대사 4

가토 요코: 만주사변에서 중일전쟁으로 ━ 일본 근현대사 5

요시다 유타카: 아시아 태평양전쟁 ━ 일본 근현대사 6

이와나미 신서 편집부: 일본 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 일본 근현대사 10

이시카와 쇼지, 히라이 가즈오미: 끝나지 않은 20세기

윌리엄 시어도어 드 배리: 다섯 단계의 대화로 본 동아시아 문명

소공권: 중국정치사상사

미조구치 유조, 이케다 도모히사, 고지마 쓰요시 : 중국 제국을 움직인 네 가지 힘

이시다 미키노스케: 장안의 봄

류쩌화: 중국정치사상사 3 ━ 수당송원명청

류쩌화: 중국정치사상사 2 ━ 진한위진남북조

류쩌화: 중국정치사상사 1 ━ 선진

모종감: 중국 도교사 ━ 신선을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김영건: 동양철학에 관한 분석적 비판

데이비드 샴보: 중국의 미래

와다 하루키 외: 동아시아 근현대통사 ━ 화해와 협력을 위한 역사인식

김선희: 서학, 조선 유학이 만난 낯선 거울 ━ 서학의 유입과 조선 후기의 지적 변동

마르티나 도이힐러: 한국의 유교화 과정 ━ 신유학은 한국 사회를 어떻게 바꾸었나

미야자키 이치사다: 중국통사

박민희: 중국 딜레마 ━ 위대함과 위태로움 사이에서, 시진핑 시대 열전

손성욱: 사신을 따라 청나라에 가다 ━ 조선인들의 북경 체험

아사오 나오히로: 새로 쓴 일본사

이토 아비토: 일본 사회 일본 문화 ━ 동경대 특별 강좌

이해영: 전국시대 비판철학

후지타 쇼조: 이단은 어떻게 정통에 맞서왔는가 ━ 주술제의적 정통성 비판

오구라 기조: 새로 읽는 논어

오구라 기조: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 ━ 리(理)와 기(氣)로 해석한 한국 사회


인문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황금가지

이마미치 도모노부: 단테 신곡 강의

김영수: 사기를 읽다

양자오: 노자를 읽다

양자오: 종의 기원을 읽다

안동림 역주: 장자

양자오: 장자를 읽다 ━ 쓸모없음의 쓸모를 생각하는 법

양자오: 미국의 민주주의를 읽다

양자오: 논어를 읽다 ━ 공자와 그의 말을 공부하는 법

양자오: 자본론을 읽다 ━ 마르크스와 자본을 공부하는 이유

양자오: 미국 헌법을 읽다

양자오: 좌전을 읽다 ━ 중국 지식인이 읽고 배워야 했던 2천 년의 문장 교본

양자오: 시경을 읽다 ━ 고대 중국 문인의 공통핵심교양이 된 3천 년의 민가

알렝 핑켈크로트: 사유의 패배

무라카미 하루키: 언더그라운드2 - 약속된 장소에서

크리스토퍼 R. 브라우닝: 아주 평범한 사람들

버나드 맨더빌: 꿀벌의 우화

율리우스 푸치크: 교수대의 비망록

피에르 바야르: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클리프턴 패디먼: 평생독서계획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션 매커보이: 셰익스피어 깊이 읽기

에드워드 크레이그: 철학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

존 H. 아널드: 역사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

데이비드 M. 귄: 로마 공화정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4

크리스토퍼 켈리: 로마 제국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5

마이클 하워드: 제1차세계대전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6

캐빈 패스모어: 파시즘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9

잭 골드스톤: 혁명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0

피터 마셜: 종교개혁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1

사이먼 크리츨리: 유럽 대륙철학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2

토머스 딕슨: 과학과 종교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3

사미르 오카샤: 과학철학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5

레이먼드 웍스: 법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6

로버트 C. 앨런: 세계경제사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7

존 리치스: 성서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9

존 보커: 신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0

매슈 레이놀즈: 번역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1

게르하르트 L. 와인버그: 제2차세계대전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3

존 모나한, 피터 저스트: 사회문화인류학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4

카스 무데: 포퓰리즘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36

모리스 로사비: 몽골제국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40

얼 C. 엘리스: 인류세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44

엔리코 모레티: 직업의 지리학

앤드류 리즈: 도시, 문명의 꽃

앙토냉 질베르 세르티양주: 공부하는 삶

에른스트 카시러: 괴테와 플라톤

미르치아 엘리아데: 영원회귀의 신화

스티븐 그린블랫: 1417년, 근대의 탄생 ━ 르네상스와 한 책 사냥꾼 이야기

진 쿠퍼: 그림으로 보는 세계문화상징사전

로버트 파우저: 외국어 전파담 ━ 외국어는 어디에서 어디로,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졌는가

김호경: 예수가 상상한 그리스도 / 살림지식총서 281

김미숙: 인도 불교사 ━ 붓다에서 암베드카르까지 / 살림지식총서 309

이재숙: 인도의 경전들 ━ 베다 본집에서 마누 법전까지 / 살림지식총서 311

김원명: 원효 ━ 한국불교철학의 선구적 사상가 / 살림지식총서 327

유흥태: 이란의 역사 ━ 이슬람의 유입에서 이슬람 혁명까지 / 살림지식총서 336

공일주: 이슬람 율법 ━ 살림지식총서 385

서정원: 바그너의 이해 / 살림지식총서 506

이유선: 아이러니스트의 사적인 진리 ━ 우연적 삶에 관한 문학과 철학의 대화

스티븐 그린블랫: 아담과 이브의 모든 것

이정철: 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 ━ 동서분당의 프레임에서 리더십을 생각한다

로마노 과르디니: 삶과 나이 ━ 완성된 삶을 위하여

마이클 쿠건: 구약 ━ 문헌과 비평

움베르토 에코: 궁극의 리스트 ━ 문학과 예술 속의 목록사: 호메로스에서 앤디 워홀까지

움베르토 에코: 미의 역사

조르주 장: 문자의 역사 ━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

쥘 미슐레: 바다

맬컴 불: 종말론 ━ 최후의 날에 관한 12편의 에세이

발터 옌스, 한스 큉: 문학과 종교

발터 옌스: 유다의 재판 ━ 가리옷 유다의 시복재판에 관한 보고서

브뤼노 블라셀: 책의 역사: 문자에서 텍스트로 ━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00

야콥 부르크하르트: 치체로네 : 회화편 ━ 이탈리아 미술을 즐기기 위한 안내

피터 브라운: 어거스틴 생애와 사상

슈테판 츠바이크: 도스토옙스키를 쓰다

슈테판 츠바이크: 위로하는 정신(체념과 물러섬의 대가 몽테뉴)

슈테판 츠바이크: 에라스무스 평전

사라 베이크웰: 어떻게 살 것인가

요한 하위징아: 에라스뮈스

매튜 D.커크패트릭: 디트리히 본회퍼 ━ 평화주의자와 암살자 사이에서




문학

귀스타브 플로베르: 감정 교육 1

귀스타브 플로베르: 감정 교육 2

볼테르: 미크로메가스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루크레티우스: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3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2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권

헤르만 헤세: 유리알 유희1

헤르만 헤세: 유리알 유희2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앙드레 지드: 좁은문

알베르 카뮈: 최초의 인간

알베르 카뮈: 시지프 신화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2

프란츠 카프카: 소송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조지 버나드 쇼: 인간과 초인

몰리에르: 타르튀프

에밀 졸라: 목로주점(상)

니꼴라이 체르니셰프스끼: 무엇을 할 것인가 (상)

니꼴라이 체르니셰프스끼: 무엇을 할 것인가 (하)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1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2

다니자키 준이치로: 만(卍), 시게모토 소장의 어머니

보르헤스: 칠일밤

오르한 파묵: 하얀 성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미시마 유키오: 금각사

앤드루 포터: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장 그르니에: 섬

존 버니언: 천로역정 ━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의 여정

움베르토 에코: 푸코의 진자 (리커버 에디션)

이태준: 무서록

헤르만 헤세: 황야의 이리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알레프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1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2

오르한 파묵: 새로운 인생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 - 스완 댁 쪽으로 1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2 - 스완 댁 쪽으로 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3 - 피어나는 소녀들의 그늘에서 1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4 - 피어나는 소녀들의 그늘에서 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5 - 게르망뜨 쪽 1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6 ━ 게르망뜨 쪽 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7 ━ 소돔과 고모라 1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8 ━ 소돔과 고모라 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9 ━ 갇힌 여인 1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0 ━ 갇힌 여인 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1 ━ 탈주하는 여인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2 ━ 되찾은 시절, 완결

토마스 만: 마의 산(상)

토마스 만: 마의 산(중)

토마스 만: 마의 산(하)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헤르만 헤세: 데미안

앙드레 지드: 좁은 문 / 전원교향곡 / 배덕자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갈매기 / 세 자매 / 바냐 아저씨 / 벚꽃 동산

미셸 우엘벡: 복종

막스 뮐러: 독일인의 사랑

앙투안 콩파뇽 외: 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

오선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되찾은 시간 그리고 작가의 길

프리드리히 휠덜린: 휘페리온


사회

로버트 D. 퍼트넘: 나홀로 볼링

프란츠 파농: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테리 이글턴: 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

존 산본마쓰: 탈근대 군주론

마르코스: 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찰스 테일러: 불안한 현대사회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피터 싱어: 다윈주의 좌파

퍼트리샤 스테인호프: 적군파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

칼 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 2

티머시 스나이더: 폭정 ━ 20세기의 스무 가지 교훈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유발 하라리: 호모 데우스

알베르토 알레시나, 에드워드 글레이저: 복지국가의 정치학

조지 캐리: 미국 정치사상 공부의 기초 ━ 미국의 토대를 이해하는 법

브루스 손턴: 고전학 공부의 기초 ━ 서구 문명의 뿌리를 이해하는 법

하비 맨스필드: 정치철학 공부의 기초 ━ 가장 좋은 정체를 이해하는 법

허버트 스펜서: 개인 대 국가 ━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앨런 라이언: 정치사상사 ━ 헤로도토스에서 현재까지

댄 스미스: 인문세계지도 ━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렌드 45"

알렉시스 드 토크빌: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1

알렉시스 드 토크빌: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2

마이클 하워드: 평화의 발명 ━ 전쟁과 국제 질서에 대한 성찰

사울 D. 알린스키: 급진주의자를 위한 규칙 ━ 현실적 급진주의자를 위한 실천적 입문서

앨런 와이즈먼: 인간 없는 세상

메리 로치: 인체재활용 ━ 당신이 몰랐던 사체 실험 리포트

셸던 솔로몬, 제프 그린버그,톰 피진스키: 슬픈 불멸주의자 ━ 인류 문명을 움직여온 죽음의 사회심리학

오건영: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조엘 그린블라트: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콜린 우다드: 분열하는 제국 ━ 11개의 미국, 그 라이벌들의 각축전

천준범: 초기업의 시대 ━ 그들은 어떻게 독점시장을 만드는가

김한진, 김일구, 김동환: 빅히트 ━ 새로운 기회의 파도

박정욱: 중동은 왜 싸우는가? ━ 정체성의 투쟁, 중동사 21장면

패트릭 J. 드닌: 왜 자유주의는 실패했는가 ━ 자유주의의 본질적인 모순에 대한 분석

서종한: 우리 옆집에 사이코패스가 산다

프란시스코 바렐라: 윤리적 노하우

피에르 부르디외, 로제 샤르티에: 사회학자와 역사학자


과학

피터 디어: 과학혁명

이안 로버트슨: 승자의 뇌

마이클 가자니가: 뇌로부터의 자유

최정규: 이타적 인간의 출현

칼 세이건: 에덴의 용 ━ 인간 지성의 기원을 찾아서

새뮤얼 보울스, 허버트 긴티스: 협력하는 종

홍성욱, 서민우, 현재환, 장하원: 21세기 교양 과학기술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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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뵐플린: 미술사의 기초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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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