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7

다카하시 신지 (종교가) - Wikipedia 高橋信次

다카하시 신지 (종교가) - Wikipedia

다카하시 신지(종교가)

출처: 무료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

다카하시 신지 (타카하시 신지, 1927년 < 쇼와 2년 > 9월 21일 -1976 년 <쇼  51년> 6월 25일 )는 일본 종교가로 종교 단체 GLA 의 창립자 [1] . 하드웨어 엔지니어 로서 회사를 설립하여 경영자를 맡았다 [2] .

인간은 그 안쪽에 차원 이 다른 마음 과 영혼 의 세계가 있고 [3] , 그 중심에 불성 , 신성을 가지고 있다 [4] 로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맹목적인 삶에서 수행을 통해 풍요로운 하나님의 마음을 완성시키는 것과 동시에 지상에 유토피아의 실현을 뜻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조화시켜 나가는 것 가 사명이다 [5] . 또한 자연에서 안정된 환경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대자비이며[ 6] , 인격적인 면을 가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설교한다.

약력 편집 ]

1927년, 나가노현 미나미 사쿠군 히라가무라 (현재의 사쿠시 )의 농가 에 남자 3명·여 7명의 10명 형제 의 차남 으로서 태어났다 [7] .

1938년, 10세가 끝날 무렵부터 원인 불명의 병에 걸려, 몇번이나 사선을 넘는다고 하는 체험을 했다 [8] . 몇 번이나 호흡이 멈추는 상태가 이어져 갔을 때, 이윽고 「다른 한 명의 나」가 되고 있는 자신을 깨달았다고 한다. 자신의 육체를 벗어나고 있는 동안은 육체의 자신을 보거나, 이 세상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세계에서 놀거나 할 때가 있었다고 적고 있다. 그리고, 이 병을 계기로, 「다른 사람의 나」라는 것은 누구일까 하는 의문을 안게 되어 갔다고 한다[9 ] .

1940년 초등학교 에서 중학교 로 진행한다. 1941년, 중학교를 중퇴 해, 육군 유년학교 에 진학 [10] . 1944년, 육군사관학교 에 진학, 실전훈련으로서 외국 에 출정 했다고 한다 [11] [12] . 1946년에 복원 . 복원 때 받은 2천300엔을 들고, 패전 의 충격 속 , 폐허가 된 도쿄 에 상경한다 [13] . 다시 한번 공부를 하고 고학에서 대학 입학 자격 검정 시험을 통과한다. 일본 대학 공학부에서는 스스로의 의문 추궁에 필요했던 자연과학과 이과계  배움을 한다 [14] .

1952년 25세 때 작은 공장을 빌려 자동 제어장치를 개발하기 위한 일을 하게 된다. 경영 이라는 것은 처음이었다. 5, 6명의 종업원 과 함께 독립 자영 의 첫걸음이 된다 [15] . 대학은 일이 여가일 때 가지만, 신불을 추궁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우 사이에서는 떠 있었다고 한다.

1954년, 27세에 결혼해 새로운 생활에 나섰다. 사업 에 실패해 무일문이 된다. 이 무렵부터 이상한 현상이 시작 되게 되었다고 한다. 예언 이 거의 적중하고, 상담에 오는 사람이 많아졌다 [16] . 1962년, 35세 때 개인 경영 으로 타카하시 전공을 설립 [17] .

경제력이 없으면 사람을 구할 수도 없다고 생각하게 되어 이익추구형의 경영 을 하게 되었다 [18] . 1964년, 고전공업 주식회사 를 설립 [17] . 전자기기의 설계 제조에 착수해 사업은 순조롭게 성장해 가고, 가나가와와 나가노에 생산 공장을 설치했다. 그러나 회사내를 비롯해 가정내도 혼란하게 되었다 [18] .

1968년 40세 정도일 때 아사쿠사 에서 사우나탕 과 초음파 온천을 하기 위한 빌딩 [19] 건설이 시작된다. 병행하여 전기회사의 경영과 연구소 ( 인도 과학연구소)에서의 연구를 하고 있었다 [18] . 1968년 7월부터 1개월 정도의 사이에서 인생이 180도 바뀌어 버리는 사건이 일어나[20] 찰나적인 삶에서 집착을 버린 최선을 다하는  의 방식 으로 전환 했다고 한다 . 1969년 정신 부활운동을 위해 아사쿠사에 건설중인 빌딩의 3F층을 개방하여 제공한다 [21] . 빌딩에서 제1회 집회가 열리고 이름을 '신리의 모임'으로 한다. 모인 사람 중에서 "꼭 더 많은 사람에게 이 가르침을 듣고 싶다"는 발심이 태어나, 1969년 4월, 유지에 의해 "대우주신광회"가 창설된다(GLA 창립 ) [22] [23] .

1971년 『연생의 배』(현증편)(과학편)을 출판한다. 종교적인 집단 구조는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시했다 [24] . 같은 해 도치 기현의 출류산에서 연수회가 열린다. 『연생의 배』를 읽고 정사 귀의를 모색하고 있던 오사카의 Z 회 교단 의 회장 에게 , 타카하시는 교단의 차이에 구애받지 않고 정법을 기둥 으로 신자 의 마음을 구하는 것을 돕는 것을 제의한다 . 그 후는 매월 오사카에 가서 강연을 하게 되었다 [25] .

1976년 스스로 48세의 귀천 과 청년 중에서 후계자가 출현할 것을 예언 하고 후계자를 찾기 시작한다. 같은 해, 와카야마현 시라하마 연수회를 개최해, 당시 대학생이었던 장녀의 다카하시 요코 를 법의 계승자로서 지명한다 [26] . 같은 해 6월 25일, 사망 [27] . 48세몰.

인물 편집 ]

또 하나의 자신과 진정한 하나님을 추구하는 시대 편집 ]

1938년 10세가 끝날 무렵부터 원인 불명의 질병에 걸려 몇 번이나 사선을 넘는다는 체험을 했다. [28] 이 병을 계기로, 집 근처에 있던 권현님이라고 불리는 마을의 작은 회사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 [29] 건강 기원과 '다른 사람'이란 누구일까 하는 의문을 풀기 위해 매일 아침 저녁 참배를 계속했다고 한다. 그리고 회사 안팎의 청소를 일과로 하고 있는 동안 어느새 이 회사가 자신의 집처럼 되어 공부 도구를 가져와 혼자 공부를 하는 것도 있었다고 한다. [29] 4, 5년 참배는 계속되었지만, 하나님과의 대화는 아무런 대답도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도대체 누구일까, 기도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늘어났을 뿐이었다 라고 한다. 또 다른 사람의 자신의 탐구는 그 후 30년 가까이에 이르렀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생사의 문제도 더해져 왔지만,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각도로부터 의문의 추궁을 해 나가는 성분이었다고 한다. 17세 때 패전을 경험했다. 전시하에 있어서는, 신국 일본, 충군 애국 의 길을 돌진해 왔기 때문에, 패전의 쇼크는 꽤 컸다고 말하고 있다. 이 무렵부터 신사의 신불에 대한 의문이 생겨 하나님의 존재가 있다면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그 혜택은 평등할 것이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고 한다 .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는, 화학 서나 물리학 서를 끈 때, 극미의 세계로부터, 극대의 우주로, 물질적인 연구가 진행되어 갔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의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어떻게 그러면 증명할 수 있을까에 대한 물질을 주체로 한 연구이기도 했다고 한다. [13] 그 무렵 잘 선정을 하고 명상 에 빠져 있었지만, 생활로 돌아가자마자 원래대로 돌아가 버렸다고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자연과학과 이과계  자신에게 필요한 학문(마음의 문제를 중심으로 해 해결의 계기를 잡는다)를 학습하고 있었다. 그 때문에 학우로부터는 변신자의 예언자라고 불리고 있었다. 또한 요즘 연애에 대해서도 고민했다고 한다. [30]

회사 설립과 경영 확대 시대 편집 ]

  • 1954년 결혼하여 새로운 생활에 나섰다. 사업에 실패해 무일문이 된다.

이 무렵부터 이상한 현상이 시작되게 되었다고 한다. 예언이 거의 적중하고 상담에 오는 사람이 많아졌다. [16] 또 이때까지 신불의 화제가 생활 속에 나오지 않을 때는 없고 집념처럼 항상 마음속을 점령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 1964년, 고전공업 주식회사를 설립 [17] . 전자기기의 설계 제조에 착수해 사업은 순조롭게 성장해 가고, 가나가와와 나가노에 생산 공장을 건설했다. 경제력이 없으면 사람을 구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어 이익추구형 경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회사 내를 비롯해 가정 내도 혼란스러워졌다. [18]
  • 1965년, 만나는 사람의 고민이나 걱정을 순간적으로 전망하거나, 예언이 그대로가 되거나, 집을 찾아오는 사람이 뒤를 끊지 않았다고 한다. [31]

심화하는 "진짜 자신"의 자각 편집 ]

  • 1968년, 7월보다 1개월 정도의 사이에서, 인생이 180도 바뀌어 버리는 사건이 일어나, [20]찰나적인 생활 방식으로부터, 집착을 버린 최선을 다하는 생활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
  • 1968년, 삶의 방식이 바뀌어 '진짜 자신'을 자각하고 사람들에게 영혼의 진실을 설득하기 시작한 뒤에도 '따끔한 진보'라는 말을 끊임없이 입으로 삼아 더욱 진화 성장에 대한 탐구를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되었습니다. [32]

정신 부활 운동 편집 ]

  • 1969년 정신부활운동을 제창한다. 따라서 아사쿠사에 건설중인 빌딩 [19] 의 3F 층을 개방하여 제공한다. [21] 모인 사람 중에서 "꼭 더 많은 사람에게 이 가르침을 듣고 싶다"는 발심이 태어나 신리회의 발족이 구현되었다. [33]
  • 1971년 『마음의 발견』(현증편)을 출판한다. 종교적인 집단 구조는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시했다. [34]
  • 1971년 「마음의 발견」(과학편)을 출판한다. 인간의 안쪽에는 마음이나 차원이 다른 영혼의 세계가 있다고 하고 [35] 진정으로 올바른 마음의 문명을 물질 문명 위에 쌓아야 함을 명시했다. [36]

영도가 열린 것은 깨달음이 아니고, 과거세를 알았다면 더욱 현세에서도 보다 이상의 사명을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37] 을 배우고 마음과 행위의 조화를 측정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인간사회를 구축하고, 평화와 평화 로운 유토피아를 완성시키는 것이 그것이 수행 의 중요한 목적이라고 했다. [38] [39]

또 이 대 자연계 는 하나님의 자비 와 사랑 에 의해 존재하고 있다고 하며, 인간 속에도 자비와 사랑의 마음이 있는 자비를 법에 비유하면 사랑은 법의 실천행위라고 한다. 자비는 만상 만물에 무한한 빛을 주는 것으로, 사랑은 관용으로 돕고, 보충하고, 용서하는 행위라고 한다. [40]

하나님은 모든 인류 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깨닫으면 이웃에 대한 조화로 나아가고, 심지어 마을이나 마을의 조화에, 결국 한 국가, 전세계에의 조화 로 라고 발전해 가고 싶다. [41]

후계자에게 맡기는 세계 조화로의 길 편집 ]

  • 1976년, 예전부터 예언대로, 스스로가 48세에 귀천하는 것을 자주 입으로 하게 된다. [42] 또, 청년 중에서 후계자가 출현할 것을 예언하고, 지금까지의 7년간에 설해 온 자기 확립의 길을 세계 조화로 구현해 가는 후계자를 찾기 시작한다. 와카야마현 시라하마 연수회를 개최해, 당시 대학생이었던 GLA의 현재의 주재 다카하시 요시코와 영혼으로서의 邂逅을 완수한다. 그 때 인생을 인과율에 의해 넘어지는 새로운 신리에 접해 마침내 세계 조화로 향하는 후계자에게 邂逅 할 수 있었던 것을 기뻐했다고 한다. [42]
  • 1976년, 사망. 「감사와 맹세의 식」이 거행된다. 식사 속에서 2대째 주재 다카하시 요시코는 조사 타카하시 신지의 뜻인 신의 빛이 현현한 불국토 유토피아 구현의 사명을 계승해 나가는 것을 표명했다.

주요 저작 편집 ]

단저 편집 ]

  • 『마음의 원점 잃어버린 불지의 재발견』 삼보 출판, 1973년 9월 1일, ISBN 4879280062(1980년 10월 30일, 신장 개정판)
  • "심안을 여는 당신의 내일에 대한 지침"삼보 출판, 1974 년 7 월 8 일, ISBN 4879280097(1980년 11월 10일, 신장 개정판)
  • 『마음의 지침 고락의 원점은 마음에 있다』 三宝出版、1974年1月5日、ISBN(1980년 11월 10일, 신장 개정판)
  • 『마음의 대화 사람의 말 하늘의 말』 삼보 출판, 1976년 6월 21일, ISBN 4879280135(1981년 2월 15일, 신장 개정판)
  • 『인간·석가』
    • 1. 위대한 깨달음 산호 출판, 1973년 4월 1일, ISBN 4879280046(1980년 10월 31일, 신장 개정판)
    • 2. 모이는 인생의 제자들 산호 출판, 1974년 5월 5일, ISBN 4879280089(1980년 11월 20일, 신장 개정판)
    • 3. 부타상가의 생활 삼보출판, 1976년 11월 24일, ISBN 4879280127(1980년 12월 15일, 신장 개정판)
    • 4. 카피라 사람들의 각성 삼보 출판, 1976년 11월 24일, ISBN 4879280143(1980년 12월 15일, 신장 개정판)
  • 『악령』
    • I 당신의 마음도 노리는 삼보 출판, 1975년 3월 10일, ISBN 4879280100(1980년 10월 25일, 신장 개정판)
    • II 마음이 만드는 공포의 세계 삼보 출판, 1975년 7월 15일, ISBN 4879280119(1980년 10월 25일, 신장 개정판)
  • 『사랑은 증오를 넘어』『아귀도』개제) 삼보출판(1979년 12월 21일 개정 제1판, 1981년 2월 15일 신장판)
  • 『원설반 와카심경 내재된 지혜의 규명』 산호 출판, 1971년 12월 15일, ISBN 4879280038(1981년 1월 15일, 신장 개정판)
  • 『마음의 발견』(『연생의 배』개제)
    • (현행근거) 삼보출판, 1973년 4월 20일, ISBN 4879280054(1981년 1월 31일, 신장 개정판)
    • (과학) Sanbao Publishing, 1971년 5월 10일, ISBN 487928002X (1981년 1월 31일, 신판)
    • (영적 이론) Triple Treasure Publishing, 1971년 1월 15일, ISBN 4879280011(1982년 1월 10일, 신장 개정판)

공동저자 편집 ]

작사 편집 ]

  • 혼성 2부 합창곡 '마음의 찬송가'

각주 편집 ]

  1.  GLA」 「브리타니카 국제대백과 사전소항목사전」코트뱅크 . 2020년 7월 21일에 확인함.
  2. 고전공업 회사 안내 - 고전공업 주식회사 공식 사이트
  3. ^ 『마음의 발견』(과학편) P163-
  4. b 『마음의 발견』(과학편) P63
  5. ^ 『마음의 발견』(현증편) P33
  6.  『마음의 원점』P128
  7.  『마음의 발견 현증편』P10
  8. ^ 매일 밤 8시가 되면 정기적으로 호흡 이 멈추고 심장이 정지하는 상태가 된다. 한 시간 정도 계속되는 것이 여러 번 반복되었다. 6개월 정도 이어졌다고 한다.
  9.  『마음의 발견 현증편』P11
  10.  『마음의 발견 현증편』P22
  11. ^ 훈련 출정시에 전화가 확대해, 그대로 실천 배치된 것 같다. 「마음의 발견 현증편」P23
  12.  『진창세기 지옥편』상전사 다카하시 요시코 저 1977년 P103
  13. ↑ b 「마음의 발견 현증편」P35
  14.  『마음의 발견 현증편』P41
  15.  『마음의 발견 현증편』P42
  16. b 『마음의 발견 현증편』P48
  17. c 고전 산업의 연혁
  18. ↑ d 「마음의 발견 현증편」P49
  19. ↑ ab 야키 리버사이드 하이츠(야기 빌딩)
  20. b 『마음의 발견 현증편』 P74
  21. ↑ b 「마음의 발견 현증편」P138
  22.  웹사이트 “종교 정보 연구 센터 교단 데이터베이스 P4
  23. ↑ GLA 창립 GLA 공식 사이트
  24.  『마음의 발견 현증편』P140
  25.  『마음의 발견 현증편』 P302
  26.  1976년 GLA 잡지
  27. ↑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 GLA 공식 사이트
  28. ^ 매일 밤 8시가 되면 정기적으로 호흡이 멈추고 심장이 정지하는 상태가 된다. 한 시간 정도 계속되는 것이 여러 번 반복되었다. 6개월 정도 이어졌다고 한다. 「마음의 발견 현증편」P11
  29. b 『마음의 발견 현증편』P14
  30.  『마음의 발견 현증편』P43
  31.  『영혼의 발견』 타카하시 카코의 P219
  32.  『영혼의 모험』 타카하시 카코의 P83
  33. ^ 환영합니다 GLA에 P10
  34. ^ 신리의 모임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모인 것이었기 때문에, 누가 참가해도 좋고, 또 떠나도 좋다고 했다. 「마음의 발견 현증편」P140
  35. ^ 『마음의 발견』(과학편) P163
  36. ^ 물질경제문명의 고도성장에 의해 현대사회의 많은 사람들은 마음을 잃고 있다고 하며, 올바른 마음을 되찾고, 자아 욕심 많은 마음과 싸우고, 진정으로 올바른 마음의 문명을, 물질문명 위 에 쌓아야 한다고 했다. 「마음의 발견」(과학편) P47
  37. ^ 『마음의 발견』(과학편) P87
  38. ^ 『마음의 발견』(과학편) P71
  39. ^ 하나님께 영혼의 부모로서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태양의 열과 빛에 인간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지 않고 지구를 즉각적으로 빙결해 버리기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현저히 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보은의 행위와 감사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한다. 『마음의 원점』P18
  40.  『마음의 원점』 P308
  41.  『마음의 발견』(과학편) P240
  42. b 환영합니다 GLA에 P20

참고 문헌 편집 ]

  • 다카하시 노부지리 「마음의 원점」미호보 출판, 1973년 9월 1일, ISBN 4879280062(1980년 10월 30일, 신장 개정판)
  • 다카하시 노부지리 「마음의 발견 현증편」미호보 출판, 1973년 4월 20일, ISBN 4879280054(1981년 1월 31일, 신장 개정판)
  • 타카하시 노부지키 「마음의 발견 과학편」삼호 출판, 1971년 5월 10일, ISBN 487928002X (1981년 1월 31일, 신장 개정판)
  • 타카하시 노부지리 「마음의 발견 신리편」삼호 출판, 1971년 1월 15일, ISBN 4879280011(1982년 1월 10일, 신장 개정판)
  • 다카하시 노부지리 「마음의 지침」삼보 출판, 1974년 1월 5일, ISBN 4879280070(1980년 11월 10일, 신장 개정판)
  • 다카하시 노부지리 「심안을 열다」삼보 출판, 1974년 7월 8일, ISBN 4879280097(1980년 11월 10일, 신장 개정판)
  • 타카하시 노부지리 「인간·석가 1 위대한 깨달음」미호보 출판, 1973년, 4월 1일, ISBN 4879280046(1980년 10월 31일, 신장 개정판)
  • 타카하시 노부지리 「인간・석가 2 모이는 연생의 제자들」삼호 출판, 1974년 5월 5일, ISBN 4879280089(1980년 11월 20일, 신장 개정판)
  • 다카하시 노부지리 「원설반 와카심경 내재된 지혜의 규명」 산호 출판, 1971년 12월 15일, ISBN 4879280038(1981년 1월 15일, 신장 개정판)
  • 타카하시 노부지 「타카하시 노부지 강연집 진정한 경영자의 길」전 6권, GLA 경영자 연수회

관련 항목 편집 ]

외부 링크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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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信次 (宗教家)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高橋 信次(たかはし しんじ、1927年昭和2年〉9月21日 - 1976年〈昭和51年〉6月25日)は、日本の宗教家で宗教団体GLAの創立者[1]ハードウェアエンジニアとして会社を設立し経営者を務めた[2]

人間はその内側に次元の異なるの世界があり[3]、その中心に仏性神性を持っている[4]とする。人間は、神の子として、盲目の人生での修行を通して、豊かな神の心を完成させることとともに、地上にユートピアの実現を志すことを目的として、人々の心と心を調和させてゆくことが使命である[5]。また、自然において安定した環境が保たれているのは神の大慈悲であり[6]、人格的な面を有する神の愛であると説く。

略歴[編集]

1927年、長野県南佐久郡平賀村(現在の佐久市)の農家に男3人・女7人の10人兄弟次男として生まれた[7]

1938年、10歳の終わり頃から原因不明の病気にかかり、幾度か死線を越えるという体験をした[8]。何回か呼吸が止まる状態が続いていったとき、やがて「もう一人の私」となっている自分に気がついたという。自分の肉体を抜け出している間は、肉体の自分を見たり、この世では想像もできない美しい世界で遊んだりするときがあったと書き記している。そして、この病気をきっかけとして、「もう一人の私」というのは誰であろうかという疑問を抱くようになっていったという[9]

1940年、小学校から中学校に進む。1941年、中学を中退し、陸軍幼年学校に進学[10]。1944年、陸軍士官学校に進学、実戦訓練として外国出征したとされている[11][12] 。1946年に復員。復員のときにもらった2千300円を持ち、敗戦ショックの中、廃墟となった東京に上京する[13]。もう一度勉学を志し、苦学にて大学入学資格検定試験を通過する。日本大学工学部では、自らの疑問追及に必要だった自然科学理科系の学びをする[14]

1952年、25歳のとき小さな工場を借りて、自動制御装置を開発する為の仕事をするようになる。経営というものは初めてであった。五、六人の従業員と共に独立自営の第一歩となる[15]。大学は仕事が暇なときに行くが、神仏のことを追及していたので、学友の間では浮いていたという。

1954年、27歳で結婚し新しい生活に踏み出した。事業に失敗して無一文になる。この頃から不思議現象が始ま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予言がほとんど的中し、相談に来る人が多くなった[16]。1962年、35歳のとき個人経営で高橋電工を設立[17] 。

経済力がなくては人を救うこともできないと考えるようになり、利益追求型の経営をするようになった[18]。1964年、高電工業株式会社を設立[17]。電子機器の設計製造に着手し、 事業は順調に伸びてゆき、神奈川と長野に生産工場を設置した。しかし、会社内をはじめ、家庭内も混乱するようになっていった[18]

1968年、40歳くらいのとき浅草サウナ風呂超音波温泉をするためのビル[19]建設が始まる。併行して電機会社の経営と、研究所人道科学研究所)での研究をしていた[18]。1968年、7月より1ヶ月くらいの間で、人生が180度変わってしまうような出来事が起こり[20]刹那的な生き方から、執着を捨てた最善を尽くす生き方に転換したとされている。1969年、精神復活運動のために、浅草に建設中のビルの3Fフロアを開放して提供する[21]。ビルにて第一回の集会が開かれ、名前を「神理の会」とする。集われた人の中より、「ぜひもっと多くの人にこの教えを聞いていただきたい」という発心が生まれ、1969年4月、有志により「大宇宙神光会」が創設される(GLA創立)[22][23]

1971年『縁生の舟』(現証篇)(科学篇)を出版する。宗教的な集団造りは望んでいないことを明示した[24]。同年、栃木県の出流山にて研修会が開かれる。『縁生の舟』を読んで正師帰依を模索していた大阪のZ会教団会長に、高橋は教団の違いにこだわらずに正法を柱として信者の心を救う手助けをすることを申し出る。その後は毎月大阪に行き講演をすることとなった[25]

1976年、自らの48歳での帰天と青年の中から後継者が出現することを予言し、後継者を探し始める。同年、和歌山県白浜研修会を開催し、当時大学生であった長女の高橋佳子を法の継承者として指名する[26]。同年6月25日、死去[27]。48歳没。

人物[編集]

もう一人の自分とほんとうの神を求める時代[編集]

1938年、10歳の終わり頃から、原因不明の病気にかかり、幾度か死線を越えるという体験をした。[28]この病気を機に、家の近くにあった権現様と呼ばれる村の小さなにお参りす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29]健康の祈願と「もう一人の私」とは誰であろうかという疑問を解くために、毎日朝夕の参拝をし続けたとされる。そして社の内外の掃除を日課としているうちに、いつの間にかこの社が自分の家のようになり、勉強道具を持ち込んで一人で勉強をするようなこともあったという。[29]4、5年お詣りは続いたけれど、神との対話は何の返事もなかったことから、神とはいったい何者だろうか、祈りとは何だろうかという疑問が増えただけだったという。また、もう一人の自分の探究は、その後30年近くに及んだという。

年を経るにしたがい、生死の問題も加わってくるようになったけれども、どのような問題についてもいろいろな角度から疑問の追及をしていく性分だったという。17歳のときに敗戦を経験した。戦時下においては、神国日本、忠君愛国の道を突っ走ってきたために、敗戦のショックはかなり大きかったことを述べている。この頃から、神社の神仏に対しての疑問が生じ、神の存在があるとしたら、地球上のすべての人類にその恩恵は平等であるはずだという考えに至ったという。大学に入学してからは、化学書や物理学書をひもとき、極微の世界から、極大の宇宙へと、物質的な研究が進んで行ったが、それは「もう一人の自分」というものをどうしたら証明できるかということについての物質を主体とした研究でもあったという。[13]そのころよく禅定をして瞑想にふけっていたが、生活にもどるとすぐに元に戻ってしまっていたとしている。学校では自然科学理科系の、自分に必要な学問(心の問題を中心にしての解決のきっかけをつかむ)を学習していた。そのため学友からは変わり者の予言者と呼ばれていた。また、このころ恋愛についても悩んだとされている。[30]

会社設立と経営拡大の時代[編集]

  • 1954年、結婚し新しい生活に踏み出した。事業に失敗して無一文になる。

この頃から不思議な現象が始ま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予言がほとんど的中し、相談に来る人が多くなった。[16]また、この時まで、神仏の話題が生活の中に出ないときは無く、執念のようにいつも心の中を占領していたと語っている。

  • 1964年、高電工業株式会社を設立[17]。電子機器の設計製造に着手し、 事業は順調に伸びてゆき、神奈川と長野に生産工場を建設した。経済力がなくては人を救うこともできないと考えるようになり、利益追求型の経営をするようになった。しかし、会社内をはじめ、家庭内も混乱するようになっていった。[18]
  • 1965年、出会う人の悩みや心配事を瞬時に見通したり、予言がその通りになったりして、家を訪ねてくる人が後を絶たなかったという。[31]

深化する「本当の自分」の自覚[編集]

  • 1968年、7月より1ヶ月くらいの間で、人生が180度変わってしまうような出来事が起こり、[20]刹那的な生き方から、執着を捨てた最善を尽くす生き方に転換したとされている。
  • 1968年、生き方が変わり、「本当の自分」を自覚し、人々に魂の真実を説き始めたあとも、「たゆみない進歩」という言葉を絶えず口にし、さらなる進化成長への探究を怠らなかったとされている。[32]

精神復活運動[編集]

  • 1969年、精神復活運動を提唱する。そのため、浅草に建設中のビル[19]の3Fフロアを開放して提供する。[21]集われた人の中より、「ぜひもっと多くの人にこの教えを聞いていただきたい」という発心が生まれ、神理の会の発足が具現した。[33]
  • 1971年『心の発見 』(現証篇)を出版する。宗教的な集団造りは望んでいないことを明示した。[34]
  • 1971年『心の発見 』(科学篇)を出版する。人間の内側には、心や、次元の異なる魂の世界があるとし、[35]真に正しい心の文明を、物質文明の上に築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明示した。[36]

霊道が開かれたことは悟りではなく、過去世がわかったならさらに現世でもより以上の使命を達することが大切だとして、[4][37]神仏の子としての使命を果たすために正法を学び、心と行いの調和を計り、互いに協力し合ってよい人間社会を築き、安らぎと平和なユートピアを完成させること、それが修行の重要な目的であるとした。[38][39]

また、この大自然界は神の慈悲によって存在しているとし、人間の中にも慈悲と愛の心がある、慈悲を法にたとえれば、愛は法の実践行為であるとしている。慈悲は万象万物に無限の光を与えるもので、愛は寛容にして助け合い、補いあい、赦しあう行為であるとしている。[40]

神は全人類の心の中に存在するものであり、己の心を悟れば、近隣人への調和に進み、さらには町や村の調和に、やがては一国家、全世界への調和へと発展しつながってゆくとしている。[41]

後継者に託す、世界調和への道[編集]

  • 1976年、かねてからの予言通り、自らが48歳で帰天することをしばしば口にするようになる。[42]また、青年の中から後継者が出現することを予言し、これまでの7年間で説いてきた自己確立の道を世界調和へと具現してゆく後継者を探し始める。和歌山県白浜研修会を開催し、当時大学生であったGLAの現在の主宰高橋佳子と魂としての邂逅を果たす。そのとき、人生を因果律によって隈どる新たな神理に触れ、ようやく世界調和へと向かう後継者に邂逅できたことを歓んだという。[42]
  • 1976年、死去。「感謝と誓いの式」が挙行される。式辞の中で2代目主宰高橋佳子は、祖師高橋信次の志である神の光が顕現した仏国土・ユートピア具現の使命を引き継いでゆくことを表明した。

主な著作[編集]

単著[編集]

  • 『心の原点 失われた仏智の再発見』三宝出版、1973年9月1日、ISBN 4879280062(1980年10月30日、新装改訂版)
  • 『心眼を開く あなたの明日への指針』三宝出版、1974年7月8日、ISBN 4879280097(1980年11月10日、新装改訂版)
  • 『心の指針 苦楽の原点は心にある』三宝出版、1974年1月5日、ISBN 4879280070(1980年11月10日、新装改訂版)
  • 『心の対話 人のことば天のことば』三宝出版、1976年6月21日、ISBN 4879280135(1981年2月15日、新装改訂版)
  • 『人間・釈迦』
    • 1.偉大なる悟り 三宝出版、1973年4月1日、ISBN 4879280046(1980年10月31日、新装改訂版)
    • 2.集い来る縁生の弟子たち 三宝出版、1974年5月5日、ISBN 4879280089(1980年11月20日、新装改訂版)
    • 3.ブッタ・サンガーの生活 三宝出版、1976年11月24日、ISBN 4879280127(1980年12月15日、新装改訂版)
    • 4.カピラの人々の目覚め 三宝出版、1976年11月24日、ISBN 4879280143(1980年12月15日、新装改訂版)
  • 『悪霊』
    • I あなたの心も狙われている 三宝出版、1975年3月10日、ISBN 4879280100(1980年10月25日、新装改訂版)
    • II 心が作る恐怖の世界 三宝出版、1975年7月15日、ISBN 4879280119(1980年10月25日、新装改訂版)
  • 『愛は憎しみを越えて』(『餓鬼道』改題) 三宝出版、1974年、ISBN 4879280151(1979年12月21日改訂第一版、1981年2月15日新装版)
  • 『原説般若心経 内在された叡智の究明』三宝出版、1971年12月15日、ISBN 4879280038(1981年1月15日、新装改訂版)
  • 『心の発見』(『縁生の舟』改題)
    • (現証篇) 三宝出版、1973年4月20日、ISBN 4879280054(1981年1月31日、新装改訂版)
    • (科学篇) 三宝出版、1971年5月10日、ISBN 487928002X(1981年1月31日、新装改訂版)
    • (神理篇) 三宝出版、1971年1月15日、ISBN 4879280011(1982年1月10日、新装改訂版)

共著[編集]

  • 高橋信次(著)、蓬田やすひろ(イラスト)『釈迦物語 天と地のかけ橋』三宝出版、1980年9月、ISBN 487928016X

作詞[編集]

  • 混声二部合唱曲『心の讃歌』

脚注[編集]

  1. ^ GLA」『ブリタニカ国際大百科事典 小項目事典』コトバンク。2020年7月21日閲覧。
  2. ^ 高電工業 会社案内 - 高電工業株式会社公式サイト
  3. ^ 『心の発見 』(科学篇)P163-
  4. a b 『心の発見 』(科学篇)P63
  5. ^ 『心の発見 』(現証篇)P33
  6. ^ 『心の原点 』P128
  7. ^ 『心の発見 現証篇』P10
  8. ^ 毎夜8時になると定期的に呼吸が止まり心臓が停止する状態になる。一時間くらい続くことが何回か繰り返された。6ヶ月ほど続いたという。
  9. ^ 『心の発見 現証篇』P11
  10. ^ 『心の発見 現証篇』P22
  11. ^ 訓練出征時に戦火が拡大し、そのまま実践配置されたようである。『心の発見 現証篇』P23
  12. ^ 『真創世紀 地獄編』祥伝社 高橋佳子著 1977年 P103
  13. a b 『心の発見 現証篇』P35
  14. ^ 『心の発見 現証篇』P41
  15. ^ 『心の発見 現証篇』P42
  16. a b 『心の発見 現証篇』P48
  17. a b c 高電工業の沿革
  18. a b c d 『心の発見 現証篇』P49
  19. a b 八起リバーサイドハイツ(八起ビル)
  20. a b 『心の発見 現証篇』P74
  21. a b 『心の発見 現証篇』P138
  22. ^ ウエブサイト「宗教情報リサーチセンター教団データベースP4
  23. ^ GLAの創立 GLA公式サイト
  24. ^ 『心の発見 現証篇』P140
  25. ^ 『心の発見 現証篇』P302
  26. ^ 1976年GLA誌
  27. ^ 高橋信次先生 - GLA公式サイト
  28. ^ 毎夜8時になると定期的に呼吸が止まり心臓が停止する状態になる。一時間くらい続くことが何回か繰り返された。6ヶ月ほど続いたという。 『心の発見 現証篇』P11
  29. a b 『心の発見 現証篇』P14
  30. ^ 『心の発見 現証篇』P43
  31. ^ 『魂の発見』高橋佳子著P219
  32. ^ 『魂の冒険』高橋佳子著P83
  33. ^ ようこそGLAへP10
  34. ^ 神理の会については、自然に集まりできたものだから、誰が参加しても良いし、また去っても良いとした。『心の発見 現証篇』P140
  35. ^ 『心の発見 』(科学篇)P163
  36. ^ 物質経済文明の高度成長によって、現代社会の人々の多くは心を失っているとし、正しい心を取り戻し、自我我欲の多い心と戦って、真に正しい心の文明を、物質文明の上に築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た。『心の発見 』(科学篇)P47
  37. ^ 『心の発見 』(科学篇)P87
  38. ^ 『心の発見 』(科学篇)P71
  39. ^ 神に魂の親としての愛があるがゆえに、太陽の熱と光に人間への見返りを求めることなく、地球を即座に氷結してしまうことも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を著し、社会の一員として、報恩の行為と感謝の思いが大切であるとしている。『心の原点』P18
  40. ^ 『心の原点』P308
  41. ^ 『心の発見 』(科学篇)P240
  42. a b ようこそGLAへP20

参考文献[編集]

  • 高橋信次『心の原点』三宝出版、1973年9月1日、ISBN 4879280062(1980年10月30日、新装改訂版)
  • 高橋信次『心の発見 現証篇』三宝出版、1973年4月20日、ISBN 4879280054(1981年1月31日、新装改訂版)
  • 高橋信次『心の発見 科学篇』三宝出版、1971年5月10日、ISBN 487928002X(1981年1月31日、新装改訂版)
  • 高橋信次『心の発見 神理篇』三宝出版、1971年1月15日、ISBN 4879280011(1982年1月10日、新装改訂版)
  • 高橋信次『心の指針』三宝出版、1974年1月5日、ISBN 4879280070(1980年11月10日、新装改訂版)
  • 高橋信次『心眼を開く』三宝出版、1974年7月8日、ISBN 4879280097(1980年11月10日、新装改訂版)
  • 高橋信次『人間・釈迦 1 偉大なる悟り』三宝出版、1973年、4月1日、ISBN 4879280046(1980年10月31日、新装改訂版)
  • 高橋信次『人間・釈迦 2 集い来る縁生の弟子たち』三宝出版、1974年5月5日、ISBN 4879280089(1980年11月20日、新装改訂版)
  • 高橋信次『原説般若心経 内在された叡智の究明』三宝出版、1971年12月15日、ISBN 4879280038(1981年1月15日、新装改訂版)
  • 高橋信次『高橋信次講演集 真の経営者の道』全6巻、GLA経営者研修会

関連項目[編集]

外部リンク[編集]

알라딘: 살아 계신 하나님과 풍성한 생명 - 오늘날의 무신론 논쟁에 대한 한 담론 위르겐 몰트만

알라딘: 살아 계신 하나님과 풍성한 생명


살아 계신 하나님과 풍성한 생명 - 오늘날의 무신론 논쟁에 대한 한 담론 
대한기독교서회2017-05-30






















Sales Point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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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지평안에 있는 사회선교 - 사회선교를 향한 그리스도교 신앙인들의 발걸음
몰트만 자서전
예수 그리스도의 길 - 메시아적 차원의 그리스도론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 생명이 있습니다 - 한국교회 희년(1995년) 초청 특별강연집
희망의 신학 - 그리스도교적 종말론의 근거와 의미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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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몰트만 선집 13권. <생명의 영> <생명의 샘>을 잇는 성령론 시리즈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변화를 가능케 하는 창조의 힘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영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설명한다. 요한일서 1:2에 근거해 인간이 억압이나 소외당하지 않고 생기를 되찾고, 생명의 환희로 채워줄 초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서가 말하는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해 살피고, 그의 개인적 경험과 생각을 이 안에서 설명하고 새로운 틀을 제시한다. 다음으로 신적인 삶 속에서 인간의 삶이 전개되는 모습을 제시하고,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넓은 공간과 미래의 시간대에서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늘날의 어두운 미래를 그리스도의 부활로 바라보아야 하며, 세상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 5

제1부 살아 계신 하나님
서론 현대 세계의 축소된 삶 ● 19
제1장 살아 계신 하나님 ● 49
제2장 하나님의 본성 ● 64
제3장 그리스도의 역사에 나타난 살아 계신 하나님 ● 96

제2부 풍성한 생명
제1장 현세의 영원한 생명 ● 117
제2장 하나님의 기쁨이 부여하는 넓은 공간의 삶 ● 135
제3장 연대하는 삶에서 누리는 자유 ● 157
제4장 열린 우정의 삶에서 누리는 자유 ● 177
제5장 사랑받고 사랑하는 삶 ● 192
제6장 감각의 영성 “내 영혼을 소생케 하심이여 …” ● 232
제7장 희망하고 생각하고 ● 258
제8장 삶-끝없는 축제 ● 280



저자 및 역자소개
위르겐 몰트만 (Jurgen Moltmann)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1926년 4월 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출생한 몰트만은 17세가 되던 해에 제2차 세계대전에 투입되었다가 지옥과 같은 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포로수용소에서 군목이 건네준 성서를 읽던 중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에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괴팅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박사자격논문을 완성했다. 부퍼탈 대학 교수로 부름을 받아 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한 그는 본 대학을 거쳐 튀빙엔 대학에서 은퇴할 때까지 신학을 가르쳤다.
블로흐의 무신론적 “희망의 철학”에 대한 신학적 응답이었던 『희망의 신학』(1964)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그는 지금까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1972),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1975),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나라』(1980), 『창조 안에 계신 하나님』(1985), 『예수 그리스도의 길』(1989), 『생명의 영』(1991), 『오시는 하나님』(1995), 『몰트만 자서전』(2006), 『희망의 윤리』(2010)를 포함하여 30여 권의 책을 썼다. 그는 바르트 이후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현대 신학자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다. 접기

최근작 : <하나님 나라의 지평안에 있는 사회선교>,<나는 영생을 믿는다>,<몰트만 자서전> … 총 54종 (모두보기)

박종화 (옮긴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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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학대학,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신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총무, 세계교회협의회 중앙위원, 대통령 통일고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경동교회 담임목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재단이사 및 실천신학대학원 대학교 재단이사, 대화문화아카데미(전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재)국민문화재단(국민일보) 이사장이다.

저서로는 『평화신학과 에큐메니칼 운동』, 『평화-그 이론과 실제』, Minjung: Theologie des Volkes Gottes ... 더보기

최근작 : <회색물결을 잡아야만 교회가 산다>,<하늘양식 땅그릇>,<평화신학과 에큐메니칼 운동> … 총 5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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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생명의 영』, 『생명의 샘』에 이은 몰트만 생명신학의 완성판

이 책은 생명의 신학자 몰트만이 성령론 시리즈로 집필한 『생명의 영』, 『생명의 샘』을 보완한 책으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변화를 가능케 하는 창조의 힘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영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설명한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오늘의 세계는 인간 중심과 물질 중심의 세계로, 인간은 일종의 축소된 삶을 경험하게 되지만, 믿는 자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산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오늘날의 어두운 미래를 그리스도의 부활로 바라보아야 하며, 세상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몰트만은 요한일서 1:2에 근거해서 인간이 억압이나 소외당하지 않고 생기를 되찾고, 생명의 환희로 채워줄 초월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성서가 말하는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해 살피고, 그의 개인적 경험과 생각을 이 안에서 설명하고 새로운 틀을 제시한다. 제2부에서는 신적인 삶 속에서 인간의 삶이 전개되는 모습을 제시하고,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넓은 공간에서, 미래의 시간대에서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인간의 고난과 함께 숨쉬고, 같이 아파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영이 인간을 어떻게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는지에 대한 근거와 그 방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접기

===
Philo Kalia
6 h
  · 
6월 2일(62회), 제3장 “그리스도의 역사에 나타난 살아 계신 하나님”(96-114) 안내

2부로 된 이 책(『살아계신 하나님과 풍성한 생명』, 2013년) 1부의 마지막 장이다.

 내용상 삼위일체론을 다룬다.
 20쪽도 안 되는 분량인데 평생 연마해온 삼위일체론의 핵심을 쉬운 말로 그려놓는다. 
참 아름다운 글이라고 생각한다.

몰트만이 삼위일체론을 얼마나 중시했는지 
  • 『삼위일체론과 하나님의 나라』(1981)를 쓰고, 
  • 그 여운이 얼마나 아쉬었으면 10년 후에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역사』(1990)를 냈고, 
  • 그후 생각이 확장되어 『하나님의 이름은 정의이다』(2008년)에서 역사+공간(장소)의 문제를 다룬다. 
우리의 공부를 위해 
  • “쉐히나”(148-170), 
  • “삼위일체되신 하나님”(217-250)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정지하지 않고 평생 생각하며 너른 시공 안에, 우주 생명 안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면서 만나, 대화하고 향유한 신학자, 몰트만!

삼위일체 연구를 한 한국학자 중에는 
백충현 교수의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새물결플러스, 2015)를 추천합니다. 참으로 멋진 요리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 
현대 삼위일체신학에 대한 신학.철학의 융합적 분석
백충현 (지은이)   새물결플러스   2015-11-13
정가 16,000원

100자평 2편
426쪽

책소개
초대교회 시대부터 기독교를 유대교와 이슬람, 그리고 다른 종교들과 구별시켜주었던 삼위일체 교리를 다룬다. 일반적으로 내재적 삼위일체는 삼위일체 내의 내적인 관계들을 가리킨다. 반면 경륜적 삼위일체는 창조, 구속, 완성의 활동을 통해 계시된 삼위일체를 지칭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삼위일체 교리는 우리의 신앙과 신학, 그리고 삶 전체를 포괄한다.

삼위일체 교리의 문제는 그 어떤 문제보다 근본적인 것이다. 이 문제를 적절히 다루기 위해서는 삼위일체 자체에 대한 논의만이 아니라, 그 논의의 배후에 있는 존재론과 인식론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의 구별성과 일치성을 논의하는 11명의 현대 신학자의 입장을 다루면서 각각의 신학자들이 기반하고 있는 존재론과 인식론을 분석한다. 그리고 그들의 논의에서 언급되는 '신비'의 개념에 집중해 논의의 통합을 이루고 삼위일체 신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접기

목차

감사의 글
약어표
제1장 서론
제2장 삼위일체신학의 현대적 르네상스
제3장 철학적 배경: 서양 철학사에서 존재론과 인식론 개관
제4장 역사신학적 배경
제5장 내재적·경륜적 삼위일체 관계에 관한 현대의 논의들 I
제6장 내재적·경륜적 삼위일체 관계에 관한 현대의 논의들 II
제7장 현대적 논의들의 비판적 분석: 존재론, 인식론, 신비
제8장 결론
참고문헌
부록: 삼위일체와 관련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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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내재적.경륜적 삼위일체 관계를 논의한 11명의 현대 신학자를 검토해 이들이 주장한 7개의 상이한 입장을 정리하면서 이 논의들 속에 존재론과 인식론이 필수불가결하게 얽혀 있음을 밝힌다. 그리고 각각의 입장은 존재론적 긴장이나 인식론적 긴장, 혹은 이 둘 모두의 긴장을 드러내며, 이러한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신적 신비의 개념을 끌어들이고 있음을 밝힌다. 이와 같은 비판적인 분석들을 고려하면서,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의 좀 더 온전한 통합적인 관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신비의 개념을 전면에 두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신비의 개념은 단지 존재론적 혹은 인식론적 긴장들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비이며 이러한 신비에 적합한 존재론과 인식론을 결정할 수 있는 신비다.
제1장_ 서론

현대의 삼위일체 신학의 르네상스에서 신학의 모든 주제와 분야들은 삼위일체의 관점에서 접근되고 연구되고 있다. 창조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속죄론, 성령론, 영성론, 교회론, 종말론 등의 주제와 사역, 예배, 성례, 선교, 기도, 가정생활, 사회, 다문화, 세계종교 등의 분야가 삼위일체의 관점에서 연구되고 있다. 우리가 믿고 예배하는 하나님은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과 삶을 삼위일체 이외의 방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다. 이러한 의미에서 삼위일체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제2장_ 삼위일체신학의 현대적 르네상스

십자가의 고통이 삼위 일체 하나님의 내적인 삶을 결정하듯이, 성령을 통한 우리의 송영적 응답도 삼위일체 하나님의 내적인 삶을 결정한다. 성자의 십자가가 삼위일체 하나님 사이의 내적인 관계들에 소급적인 영향을 끼치듯이, 성령을 통한 우리의 송영적 표현도 삼위일체 하나님의 내적인 삶을 구성한다. 이러한 점에 관하여 몰트만은 기독교의 송영이 항상 종말론적인 전망으로 끝난다고, 곧 삼위일체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고 경배할 종말론적인 전망으로 끝난다고 진술한다.
제5장_ 내재적·경륜적 삼위일체 관계에 관한 현대의 논의들I

몰트만이 존재론의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인식론의 관점에서 경륜적 삼위일체와 내재적 삼위일체를 구별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구별이 주로 몰트만의 신학적 방법 때문이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곧 몰트만은 골고다의 십자가에서 주어진 구원을 우리가 경험하는 것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페리코레시스 관계 속에서 활동하는 세 신적 주체를 발견한다. 따라서 이제 몰트만이 해야 하는 작업은 삼위일체에 관한 우리의 바른 지식을 형성하는 것이며, 특별히 내재적 삼위일체에 관한 우리의 바른 지식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 내재적 삼위일체에 관한 몇몇 지식의 오류를 비판한다.
제7장_ 현대적 논의들의 비판적 분석: 존재론, 인식론, 신비접기
추천글
이수영 (새문안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현대 삼위일체신학에서의 논의들을 탁월하게 분석할 뿐 아니라, 앞으로의 논의의 발전을 위한 귀중한 통찰을 제시한다. 한국교회와 사회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더욱더 깊이 발견하고, 믿고, 찬양하고, 고백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김지철 (미래목회와 말씀연구원 이사장, 전 소망교회 담임목사): 저자의 신학적 통찰 덕분에 우리는 자칫 추상화되기 쉬운 삼위일체론을 실천적 의미로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는 이 론적 근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스도를 중심에 둔 영성적 삼위일체신학이 교회와 일반 목회 현장에서 구 체화하는 데 이 책이 귀중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더보기
저자 소개
지은이: 백충현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최근작 : <신학과 과학의 만남 2>,<신학과 과학의 만남>,<삼위일체신학의 핵심과 확장> … 총 16종 (모두보기)
서울대학교(B.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프린스턴 신학교(Th.M.),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S.T.M.),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Ph.D.)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 『삼위일체신학의 핵심과 확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저서와 국내외 학술지 논문들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 책은 초대교회 시대부터 기독교를 유대교와 이슬람, 그리고 다른 종교들과 구별시켜주었던 삼위일체 교리를 다룬다. 일반적으로 내재적 삼위일체는 삼위일체 내의 내적인 관계들을 가리킨다. 반면 경륜적 삼위일체는 창조, 구속, 완성의 활동을 통해 계시된 삼위일체를 지칭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삼위일체 교리는 우리의 신앙과 신학, 그리고 삶 전체를 포괄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이해는 단지 신론과 기독론 성령론에 한정되지 않고, 창조, 인간, 구원, 속죄, 영성, 교회, 종말, 목회, 예배, 성례, 선교, 기도, 가정생활, 사회, 문화, 세계종교 등 모든 주제들과 긴밀히 연관된다.
삼위일체 교리의 문제는 일상에서 실존적으로 부딪히는 삶의 문제들에 비해 그 현실성과 실존적 긴박성이 덜해 보일 수 있지만, 그 어떤 문제보다 근본적인 것이다. 그래서 네덜란드의 개혁신학자 헤르만 바빙크는 “삼위일체 교리와 더불어 전체 기독교가 서고 넘어지며, 따라서 이 교리는 그리스도교의 핵심이고, 모든 교리의 근간이며, 새 언약의 실체”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적절히 다루기 위해서는 삼위일체 자체에 대한 논의만이 아니라, 그 논의의 배후에 있는 존재론과 인식론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의 구별성과 일치성을 논의하는 11명의 현대 신학자의 입장을 다루면서 각각의 신학자들이 기반하고 있는 존재론과 인식론을 분석한다. 그리고 그들의 논의에서 언급되는 “신비”의 개념에 집중해 논의의 통합을 이루고 삼위일체신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삼위일체에 대해 혼란을 겪는 많은 성도와 삼위일체신학에 대해 깊은 이해를 원하는 연구자들에게 삼위일체론 논의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눈을 열어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삼위일체에 관한 바른 이해를 갖춘 독자들은 삼위일체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삼위일체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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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raba07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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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에 관한 다양한 논의들이 잘 요약되어있다. 11명의 학자들의 의견 중 자신이 경험한 삼위일체 상에 어떤 것이 가장 가까운지 고민하며 읽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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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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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삼위일체로 이해 믿음이라는 이유마으로 알고지낸건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이책을 읽었다. 11명의 신학자들의 많은 생각과 신학을 보며 내 속으로 정리가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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