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부] 죽음을 통해 삶을 깨닫다 ㅣ최준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ㅣ 책추남 나비효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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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LAW 인생의 절대 법칙 주류성 최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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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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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기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공부 김영사 최준식 저/김호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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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자 최준식 교수의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카르마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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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갈 때 꼭 챙겨야 할한국 문화 오리엔테이션 2: 생활문화 종교문화 세부 줄거리 편 소나무 최준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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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UFOs:UFO 그 너머의 이야기 최준식 저 우물이있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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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우리는 왜 죽음을 공부해야 할까?
한국죽음학회장 최준식 교수의 죽음학 강의
“이 학문은 죽음뿐만 아니라 삶도 같이 다루는데 다른 학문보다 죽음을 더 강조하면서 인간의 삶을 조망하기 때문에 죽음학으로 불린 것입니다. 한문으로는 생사학(生死學) 혹은 사생학(死生學)이라 용어를 쓰는데 사실 이 용어가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죽음이 삶을 떠나서 홀로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죽음을 공부하는 것도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삶을 살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흔히 삶과 죽음은 동전의 앞뒷면이라고 하는데 양자가 같이 가야 우리의 전체적인 삶이 완성되지 않겠습니까?” _ 본문에서
#죽음 #사후생 #최준식교수 #이화여대 #책 #베스트셀러 #책추천 #스테디셀러 # #asmr #자아실현 #책추남 #나비스쿨 #책추천해주는남자 #book #reading #book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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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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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나 빼놓은 게 네 임종 침상 비전 데스웨드 비전 이제
우리가 그이 임종이 얼마 한 불과 2, 3일 그 안 남았을 때 그때
이제 그 돌아가신 분의 영혼들하고 대화를 하거든요. 근데 이것도 사실 굉장히 보편적인 거예요. 우리
주변에서도. 가령 이제 아버지가 이제 병원에 누워 계신는데 갑자기 혼자 막 떠들어.
그래서 아버지 왜 그래? 그랬더니 야네 할아버지 해 오셨어? 이러는 거야. 음. 그래서 막 막 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그게 진짜 오신 거예요. 네. 우리 눈에는 그 영혼들이 안
보이잖아요. 근데 임종이 2, 안 된 사람들은 이미 이쪽 세계가 아니라
저쪽 세계, 영혼 세계에 가까이가 있기 때문에 보이기 시작을 하는 겁니다. 네.
들으면 들을수록 운이 좋아지고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책남 나비 스쿨.
아유, 최진시켰. 아 드디어 우리 책남 TV 나비 효과 인터뷰이 자리에
모시게 될 줄 몰랐는데요. 어 이렇게 모시게 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 제가 교수님의 정말 큰 팬이 된
아 진짜 교수님 책이 벌써 제가 알기로 150권이 넘고 저술만 150건이 넘으시고 또 번역도 많이
해 주셨는데 개인적으로 책남T 구독자분들도 여러분 너무나이 책 아시죠? 사우생이라고 정말 제가 여러
번 소개드렸던 정말 누구나 살면서 죽음을 마주하게 되고 그 죽음을
마주하게 될 때 큰 슬픔에 마주하게 되는데 저는이 책보다 이렇게 위안이 되는 책을 거의 만나 본 적이 없어서
어이 책 번역해 주신 것이 자리를 밀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그래서 오늘 교수님 그동안도 보면은 저술도 많으시고 또 방송도 워낙
많으셔 가지고 제가 듣다 듣다 책도 읽다 일다 막 정말 열심히 읽고
했는데도 야, 어떻게 이렇게 많은 연구들을 해 오셨는지 그리고 사실
우리가 이제 보면은 저희가 우수갯 소리로 교수님께서 주로 하신게 귀신 시나락 까먹는 주제로
많이 해오셨잖아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그 대표적인 주제들 중에 죽음 예, 카르마, 윤회 환상에 관한 이야기
그다음에 한국의 문화와 그다음에 대한민국의 또 미래에 관해서 말씀
주셨고 제가 알기로는 한류의 부상에 대해서도 또 한 20여년 전부터 이미
말씀을 주고 계신 걸로도 알고 있고 그다음에 또 요새는 또 UFO에 또 예. 예. 예. 예.
그니까 이게 말 그대로 어떻게 보면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에 근데 귀신 까먹는 무슨 소린 줄 아세요? 시 신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그때 그 신나락네 그거 확인으로서 설명 좀 해 주시죠.
아 신나 신나락이 저거 아니에요. 다음에 이제 그 그다음 해에 심으려고
한 그 그 보관하는 종자씨 예 그걸 먹는 건데 귀신이 형체가
없는데 어떻게 그저 물질을 먹습니까? 네네 하는 기요. 아 또 이렇게 우리부터 이렇게
배움을이 세상 일보다는이 세상 너머일 그때 관심이 많이 있어
가지고 네 쭉 그렇게 관심을 가졌는데 그럼 왜 그랬느냐
이제 먼저 어렸을 때라고 하면 언제부터 그러셨어요? 그러니까 뭐 국민학교 초등학교 다닐 때 뭐
예 소년 잡지에 뭐 뭐 범사 삼각지자 나오면 범위
신기해서 막 보고 뭐 그랬던 기억들이 많이 납니다네. 아 저도 뭐 여덟 살 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운동장 한가운데
앉아 가지고 노스트라다무스 막 소년 중앙 이런 거 나오면 그거 보고 아 정말 지구가 멸망하는 걸까? 죽음은
무엇일까? 뭐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는데 우리 같은 거네. 그래. 근데 그것도 뭐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그건 자연스럽게 그래서 저희 부모님께 아 이거 어떻게 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떡하냐 나는 죽으면 어떻게 되냐
이런 얘기 하면은 너는 왜 그런 쌀데기 쓰잘데기 없는 거 걱정하냐고 함 그래요.네
공부 열심히 왜 공부하고 좋은 대학가라고 그랬는데 그런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그래서 이제 그 이름 방송 같은 나가 자꾸 질문이 꼭 그거였거든요. 어쩌다가 죽음에 관심 가졌느냐.
그래서 찾아봐도 없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어렸어서부터 가졌기 때문에. 그래서
굳이 대답한다면 네. 이게 또 전생에 안 나올 수가 없어요. 아 전생 또 아 흥미 준지라도
예. 그 이차관 전생이 있다면 그때부터 갖고 온 거 아니겠는가?
음. 내 그 이제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영혼 안에 프로그램이 저장돼 있어서 자연적으로 발현한 거 아니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죠. 자연적인 발라 그러면 그렇게 되면 뭐 저도 좀 그런 것이 있었는데 이런
주제를 말하면 4차원이잖아요. 그리고 주변이랑 대화를 나누기가
쉽지가 않잖아요. 거의 대화 안 하죠. 그러니까 음 근데 저는 이제 오히려 거꾸로
죽음이라든가 죽음 다음의 세계에 대해서 관심 없는 사람 그게 오히려 이상한 거예요. 왜 그런 거니? 이제
예를 많이 드는게 뭔가니? 우리 해외 여행을 가잖아요. 그럼 가기 전에
그냥 갑니까? 아니고 거기나 가면 뭐 어떤 호텔을 잡고 뭐 뭘 구경해야
되고 거기 어떤 사인 있고 뭐 정보를 많이 알고 가잖아요. 모르고 가면
가서 낭패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하물며 해외 여행 갈 때도 그렇게 준비를 하는데 지금 뒤의
세계에 대해서 왜 이렇게 준비를 안 하느냐 말이에요. 그게 왜 이상한 거예요 음. 그렇죠. 죽음 뒤 세계는 있느냐
없느냐 두 가지 아니에요. 그죠? 그렇죠. 있냐 없냐. 그 이제 그게 이게 게임 이론이라
그래 가지고 파스칼이 얘기하던 거거든요. 아실 거 같은데 파스카이 예. 이게 불란선 말은 파스칼이라
그래요. 파스칼는 영어 영어 발언이고 네. 신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이럴
때 존재한다고 믿는게 우리한테 유리하다. 그렇죠. 그 매팅할 때
왜 그러니까 그 존재한다고 믿어서 갔는데 신이 정말 있으면 그것이 좋은 거고
그렇죠. 근데 준비 저기 신이 없다고 해놓고서는 갔는데 신이 있으면 그 사람한테 이제 가사게 아니 마찬가지로
죽음대 세계도 죽음대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가는게 나중에 훨씬 도움 되겠다. 왜? 그때 가서
있으면은 가서 그 적응하면 되는 거고 그렇죠. 없으면 뭐 없어지는 거죠. 그런 그런 식으로 해서 우리한테 죽음
뒤의 세계를 알고 준비하고 이게 훨씬 더 도움되겠다. 뭐 그 그런 굉장히 프라티컬은 또 있어요.
그런 게. 네.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그 첫 번째로
한게 많으시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요. 그래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는데요.
일단 대표적인게 뭐 주음학회 회장도 이제 2005년 했는데 그때 뭐 그런
얘기가 했어요. 단군 이대에 최초로 죽음학회 만들었다. 뭐 그죠. 한국에서는 처음이신
것이요. 제가 궁금했던 거는 그 수많은 주제들에 관해서 어 정말 그여이 주제들에 관해서 이거 진짜 왜
공부하는게 뭐가 유익이 되느냐 조금 전에 파스칼 얘기도 하셨지만 두 번째로는 정말 우리가 정말 믿고 이게
진실이라는 걸 믿고 갈 수 있는 과학적 근거 어떤 학제적 근거가 있는 것인가? 세 번째 뭐 교수님의 개인의
체험도 좋고 아니면 재밌는 그 사례들이 있으시면은 그걸 중점적으로 좀 여쭤보고 싶어요. 그래. 첫 번째
이제 주제인 죽음에 관해서. 음. 교수님 진짜 왜 죽음에 관해서 아까 공부하는 거 간단하게 얘기 해
주셨는데 우리가 죽음을 제대로 공부하고 죽음 이후에 사후생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서 어느
것이 유익이 있다고 교수님께서는 딱 요점을 딱 찍어 주신다면 어떻게 할까? 그렇게 얘기해요.
꽁처럼 살 거냐? 독수처럼 살 거냐? 네. 네. 그니까 독수는 어때요? 저 위에
있으면서 넓게 보고 보되 그 작은 그 뭐 쥐 같은 것도 보잖아요.
네. 넓게 보면서 그 미시적인 볼 수 있고 그런 시각. 그러니까 우리가 평생만 보고 살 거냐 아니면
네이 이전에 했던 생 앞으로 올 생까지 다 볼 거냐 그니까 어떤 어떻게 사냐 그거야. 그
뭐 갈매이 갈매이 존나단 그렇게 살 거예요? 아니면 그냥 그 먹이나 쪼는 갈매 살 거예요. 어떻게
할 거야?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죽음을 공부하고 사우생을 공부를 하면은이
생이 다가 아니라는 관점에서 보니까 좀 더 시야가 넓어지고 하나의 생을
받아들이고 그것 저 자신에 대한 이해 네 자신에 대한 이해피 넘어서서
네 자신이 왜 지금 여기 존재하는 건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이전에 어땠는지
네 그 자기를 이해하고 마지막 나중에 다 얘기 나올 텐데 결국은 초월해서 네
음까지 까지 가는 거 자기 완성하는 에선 이런 시각이 필요하다이
해피 그거는 그냥 저 일차적인 거고 일차적인 거고 그러니까 딱 핵심은 나를 이해하고
그다음에 나를 넘어서고 그러면서 이제 온전하게 통합적 관점으로 세상을
날아가듯이 네 보는 것이 그렇게 보고 나중에다 버려야 돼요. 보고 버린다. 이거 어떤 의미죠?
아고 불불경이도 나오잖아요. 부처님 말씀에도 이제 자기 제자한테 물어보잖아요. 야 어떤 사람이 땜목을
그 갖고서는이이 차 안에서 피안으로 가고 난 다음에 어떻 할 거냐?
버려야지 어떡합니까? 그러잖아요. 맞다. 내 법도 버려라. 그 마 마찬가지로 그러지. 그게 진짜
초월해요. 음. 이런 그이 전생 후생 더 이상 얘기 안 해도 되는 그런 경치. 음작
그런 거 같아요. 먼저 전생이나 사후생이나 이거 먼저 이해를 하고 그런 것이 다 이해된 후에는
그니까 제가 지금이 나를 이해하려면이 과거를 얘기 안 하면 안 되잖아요. 그 이해 이해가 안 돼요. 과거가
없으면은 뭐 그런 면에서죠. 음. 근데 그 스케일을 더 넓혀서 전생과 후생까지
통합적 관점에서 그거 다 알아도 그냥 맨 만나 힘들어 죽겠는데 맞아요. 그 모르면은 없으면 더 힘들고
더 힘든데 힘든지 모르지. 그렇죠. 그 맨날 힘들다 그러고 나 힐링해 달라고 그러고
그러기 그렇죠. 어 그런 아주 실질적 의미 아주 쉬운 말로는 자기의 예
그게 이제 죽음을 알아야 되는 핵심 원인이다.음 그러면 또 이렇게 얘기를 할 거잖아요. 아 죽음은 끝인데
그 누가 그래요? 만일들 그렇게 얘기를 하죠. 그 전 그런 사람들한테 뭐라는 거니?
이쪽 그 죽음 뒤에 세계라든가 죽음에 대해서 책 한 권이라도 본 적이 있느냐? 음. 한 읽어본 사람이
없어요. 그 아 안 읽어봤으면 얘기를 하지 말아. 이거
그런 거예요. 네. 이게 제가 교육 받아온 그것 때문에 그냥 무조건 무시를 하는 거지.
맞아요. 사실 그 지금까지 엄청난 연구가 돼 있는데 그중에 하나만 아니면 영상
하나만 해도 보면 그런 말을 못 해요. 교수님께서 오늘 처음 이걸 접하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텐데 그
사우성의 증거에 관해서 좀 말씀을 주실 수 있는게 있으신죠? 네.
하도 많아 가지고 그러니까 얘기를 다 못 하는데 그게 제가 책 지금 책을 그이 편집 중에 있거든요.
뭔가이 그 사우생을 긍정하는 다섯 가지 그 근거 음
파브에 ev던스 네 그걸 이제 초교 마쳤습니다. 네. 아니,이 책에서도 간단히 설명을 좀 다섯
가지. 여기 없는 내용도 있고. 네. 다섯 가지 적어요. 첫 번째 근사
체험. 근사 체험. 요새 란세시나 이런 그 연구들 필멜론 이름이 제입니다 론멜.
밤 론멜. 네. 로멜. 그 연구 말고 굉장히 많아요. 무조막에 많아요. 근사 체험에 관한 과학적 연구들.
근사 체험. 그다음에 영매를 통한 연구. 영매를 통한 연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아 이게 또 이게 한국서는 전혀 모르는데 네 에리지나 대학이죠.
에리조나 대학에이 그게 쇼아트라는 교소가 있어요. 네 그 양반이이 사우생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나름대로이 사람은 영매를 활용을 해요. 오 이건 저도 처음 들어봤는데 예
그래이 아 여기서 안 샀어요. 어떻게 하는 거니? 미국에서 가장 그
용하다는 영매를 다섯 명을 뽑아 가지고 네. 그다음에 그 사람들 데리고 이제 그
내담자예요. 네. 영매가 이제 그 내담자 그 정보를 빼와 가지고
네. 그이 영매는 전혀 모르는 내담자의 그 아버지 영원 뭐 이런 사람들하고
네. 채널링 한다는 거죠. 예. 아니 그러니까 영매가 그 아버지 영혼을 불러와서 그 전달을 합니다.
근데 영매는 할 수가 없죠. 자기이 이 가족 없으니까 잘혀 모르죠. 네. 그런 거를 이제
저 정보를 정말 얘기해 주면 아버지 영원이 분명히 존재하는 거 아니냐 이런 결론이 되겠죠.
네. 아 그 그 쓰블라인드 테스트라 그래 가지고 네. 3중 건맹인가 보네요.
예예. 그러니까 내담자 그다음에 영매 그다음에 저이 실험자 이게 교수죠.
네. 서로블라 전혀 모르는 사람 어떤 정보도 갈 수 없게 탁 막을 쳐놓고
그렇게 해요. 10년은 어떡 하는 거니? 음.이 영매가이 사람을 못 보게 하려고 막을
쳐놔요. 네. 사람 자체를 못 보게. 네. 왜? 보면은 정보를
영매들이 똑똑하니까. 예네. 그리고 대답할 때도 말을 못 하게
해요. 음. 말하 말할 때 또 그걸 책갈까 봐. 정부. 예. 그이 사람이 이제 사람자
끄덕거리면 교수가 받아 가지고 예수와 노 예수 노밖에 안 해요. 이런 식으로 철저하게 그냥 그 객관적으로
했더니 결국 한 그래서 다섯 명 그 영매를 실험했는데 한 80% 정도의
정확성이 나옵니다. 어 그 정보들이 예예 근데 그게 영매를 통한 실험입니다 예
어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사례는 이한 스티븐슨 박사님 아 브 와이스 박사님이 처음으로 환생을 믿을 때
자기 아버지가 자기 아이 빨리 죽잖아요. 근데 아버지가 와 가지고 얘기를 한다 그러니까 어떻게이
아버지가 유대인인데 어렸을 때 있던 아을 얘기를 하고 아이가 얼마 안 돼서 죽는데 아주 희귀병이라 전 세계
손가락이 하는 의사만이이 병명을 아는데 정확하게 아들이 그 병명을 얘기를 해서 그것 때문에 이분이
바뀌는 계기가 되는데 요거 요런 식의 이야기라는 얘기라고는 거죠. 근데 이제 그 와이스는 저 환생을
통한 연구로 들어가죠. 네. 네. 최면을 통해서 들어가는 거고. 예. 근데 그 그게 다섯 번째거든요.
잠깐만 이제 지금 영매했고 그다음에 사우통신 애프터데스 커뮤니케이션네
이거 채널님 아니 아니 이건 또 달라요. 아니죠. 그 저기 뭔가이 이제 그 진짜 죽은 뒤 살아남는다면은
왜 내가 그리 사랑하던 어머니가 나한테 한 번 죽은 다음에 왜 연락을 안 주냐 이거야.
응. 그러니까 없는 거 없는 거 아니냐 존재를 알 수가 없지 않냐. 그런 식으로 얘기하거든요.
근데 애터 데스 커뮤니케이션 사우통신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반대다. 굉장히
연락을 많이 주는지 우리가 모르고 있던 거다. 음. 그래서 그거를 주장했던 사람이 그 국하임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국하임. 그 사람이 그헬 from롬이라는 책을 썼는데 거기서이 사람이 12가지로 사우통신을
구분합니다. 네. 뭐 뭐저 뭐 촉각 만지는 거 뭐
목소리가 들리는 거 냄새나는 거 보이네. 음. 그 해가지고 오감이는 정보들 심지어는 이건 진짜
못 넣는 건데. 네. 그 고인이 전화를 해요. 전화를
전화를 해요. 네. 전화해서 잠깐 얘기 아 잠깐 얘기 아니 그냥 뭐 힐다야 I love브유
뭐이 정도만 하고 뭐 그냥 그런 식으로 12 가지를 그 방법들을 예
그 정리해 놓은게 있어요. 그것도 절대 무시 못하죠. 그리고 보면은 우리도 다 그런 참이 있어요.
몰라서 그게 그건지 모르지. 저도 그런 있었던 거 같고. 예. 어떻게 체험이 그러니까 차후에 그 영혼으로부터
메시지가 온 거 같은 예. 직접게 있으세요? 검증은 못 하지만. 검증은 못하지만
그 그럴 것 같다. 이런 이런 얘기. 그다음에 이제 꿈에 나오잖아요. 꿈에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 나오잖아요.
예. 꿈에 나와 가지고 근데 그 저 영혼이 진짜 꿈에 나올 때는 특히 선잠 잘
때 많이 나오거든요. 잠깐. 그 선잠 잘 때라는게 잠이 깬 상태도 아니고 안 깬 상태도 아니고
중간 상태 골때 골때 잠깐 나와 가지고 얘기를 하잖아요. 복권 알려주고
복권 알려주는 경우는 없어요. 요새 천국보다 아름다운이라고 김혜자 씨하고 손석구 씨하고 나오는 드라마가
있는데 거기서 이제 그 우리 그 뭐라고 후손한테 어떻게든 그걸 해
주려고 뭐라고 하냐면 복권 번호 알려 주려고 재미로를 그렇게 해줬는데 그런 그런 못 들어봤어요.
그래서 어쨌든 그런 식으로 꿈에도 나타난 것 하나를 볼 수 있고 사업 통신에 관해서도 아까 12가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실 때 그 12가지에 관해서도 그건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검증을 했다는 얘기신
거죠. 그렇죠. 예. 그러니까 그 이제 그거는이 프루프하고 에비던스의 차이인데
네. 프루프 에비던스 증거 그니까 뭐 삼각형 내변 합이
180도다. 이거는 풀할 수 있잖아. 증명할 수 있잖아요. 네. 근데 이런 사통신 또 뭐
지금까지 나왔던 것들은 그렇게 프로다. 그러나 에비던스 근거는 있다.
근거들이 있다. 근거를 통해서 출론을 할 수 있는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음. 조금 달라요. 어. 그건 다르고 그럼 이제 사우통시는 그러하고 그다음 증거가네
번째가 뭐더라? 나도 기억이 안 나네. 그럼 기억나는 거 먼저 아까 얘기하신 그 스티븐 이안 스티븐슨이나 이런
저는 그것도 자료를 꽤 보긴 했고 또 인간은 반드시 환생는 책에서도 핵 얘기해 주셨으니까
그 부분은 좀 얘기를 또 해 주시면 예 그거예요. 그 아까 브라앤 와이스 같은 이런 사람들
세계적인 정신과사죠. 그 저기 누 에드가케이스 같은 사람들이 최면을 통해서
이제 그 전생을 이제 어쨌든 있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근데 문제는 네.
그 사람들 얘기는 검증할 수가 없다. 예. 과연 브라 와이스의 그 환자인 캐서린이 어느날 갑자기 최명 걸었더니
저는 BC 1600년 살았던 아 저 이집트에 뭐 노예였습니다. 이러면
그거 어떻게 검중을 해요? 예. 참부 그런 사례거든요. 네. 그래서 이안 스티븐스는 그러면
검증할 수 있는 사례를 자기가 내가 한번 뽑겠다. 네. 이래 가지고 나온게 이제 그 전생을
기억한 아이들. 그렇죠. 그거죠. 예. 그래서 이게 뭔가 특히 이제 뭐 인도나 뭐마 뭐 이쪽
이제 그 불교나 힌두교 있는 지역에 가서 많이 했는데 어떤 어린애가이
말이 틀일 때 갑자기 나는 뭐 이거 당신 내 아버지가 아니야. 우리 내
어 아버는 지금 몇십 떨어진 어떤 도시 살고 있어. 막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럼 복잡한데
어떻든 봤더니이 아이 전생이 1, 2년 전에 죽은 죽었는데 몇십년
몇십밖에 안 떨어져 있어요. 그 가까워. 그리고 그 전생에 부모가 다 살고 있고 형제 자매가 있고.
음. 그러니까이 아이의 마을을 갖다가 검증할 수가 있잖아요. 네. 이런 식으로. 그렇죠. 검증 가능한 가까운 환생
사례들. 그래서이 양반이 그 스티븐슨이이 한 2,500개 정도의
그 사례를 수입을 하죠. 그다음에 그중에서 1200가지 정도를 이건이 검증이 됐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음. 굉장히 주민하게 연구를 많이 했죠. 네. 그래서 그거는 그것도 빼박지 못해요.
네. 근데 본인은 근데 스스는 자기 사례 때문에 인간이 윤회한다라고 자기 믿지
않는다. 왜? 자기가 얘기한 사례는 너무 적기 때 작적 작기 때문에 그 개수가
이걸 보편할 순 없다. 1이 500개인데 예 또 그러기 또 아 겸손해서 그거죠
소홀은 다 안 이미 확신하는 건데 뭐 정현치 교수님 지난번 또 얘기하시는 거 보니까 3천권 지금까지는 지금 터커 교수가
그 연구를 이어가는 거 같은데 한 3천000권이 이미 어 돼 있다고도 하신 말씀을 들었던
거 같아요. 어 그거 있고 제가 읽은 책에서는 스베뎀보리 이야기를 또 근거로 들어 주신 거 같은데네
그 저기 다섯 번 다섯 근거에서는 스베덤보리 같은 그이 신비 다 뺐어요.
신비 아 거기는 또 빼셨고 그건 그건 또 정말 귀신 시대나 아까 먹는 소리 할 거 같아요.
어 근데 스베듬볼리는 워낙 인정받는 학자였잖아요. 과학자. 아 그게 한국선 잘 안 통하더라고요. 그게 안 통해요. 스베듬볼이나
스베듬볼리가 최고죠. 어 장난 아니잖아요. 오히려 다스칼러스는 존재했지만 지중의 성 오히려
수배뎀보리가 비교 안돼요. 어마어마한 학자잖아요. 비교 안 돼요. 그까 보니까 뭐 스직기 선사 같은 경우는 서양에 붙다 이렇게까지로
표현을 선사는 아니고 저기 네 스스키 다이세스 예 예 저기 그래가지고 그분도 얘기한 얘기들
있고네 맞아 서구에 붙다라 그러고 네 파우스 쓴 사람 누구죠? 파우스 게도 그냥
홀딱 반했고 막 엄청난 분이죠. 그 제가 이제 스베덴머리 책을 대학 때 봤었거든요.
아 다 빨리도 보셨습니다. 그때는요? 네. 그게 어떤 대신 목사가 일본은 책을
중역을 한 거예요. 음. 읽어보니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중역을 해서 그런 것도 있고.
네. 그러다가 제가 이제 그 이게 이게이 책이 이제 스베드볼이 책 바탕을 많이 한 건데
네. 죽음의 미래 네. 그 이제이 책 공부하면서 스베든볼이
봤더니 세상에이 이럴 수가 없어. 이럴 수가 없. 그러니까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고
음 나도 왜 정확한지 모르겠네. 자. 아니 당대 최고의 과학자였잖아요.
최고 최고죠. 최고. 2 27년간 왔다 갔다 했으니까. 그러니까요. 예. 근데도 안 믿어요. 한국에서는. 뭐
스베드몬 뭐 워낙 영향력이 또 막강하게 이제 던지막 상흥도 학회가
있거든요. 네. 스베드보리 학교가 네. 학교 있고 교회도 있고. 네. 근데 전 뭐 그렇게 이게
한국에서 이렇게 영향력이 있는 음을 못 봤어요. 제가 하나 빼 놓은 게 네
임종 침상 비전 데스웨드 비전 그 어이 책이랑 조금 또 새로 쓰는데
여기는 안 나왔을 겁니다. 우리가 책을 떠나니면은 새록게 김수지
새로 거 없으면 안 썼어요. 네. 그 이제 우리가 그이 임종이 얼마 한
불과 2, 3일 그 안 남았을 때 그때 이제 그 돌아가신 분의
영혼들하고 대화를 하거든요. 근데 이것도 사실 굉장히 보편적인 거예요. 우리 주변에서도. 가령
이제 아버지가 이제 병원에 누워 계시는데 갑자기 혼자 막 떠들어. 그래서 아버지 왜 그래? 그랬더니 야
너 할아버지 해 오셨어? 이러는 거야. 음. 그래서 막 막 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그게 진짜 오신 거예요.
네. 우리 눈에는 그 영혼들이 안 보이잖아요. 근데 임종이 2,
사람들은 이미 이쪽 세계가 아니라 저쪽 세계, 영혼 세계에 가까이가 있기 때문에 보이기 시작을 하는
겁니다. 네. 그래서 그게 만일 보이기 시작 하면 2, 3년을 반드시 임종해 죽어요.
음. 예.데 그런 걸 통해서이 이런 애도 무지하게 많은데 저는 영어만 떠오릅니다. 고스트라고.
사랑과 영혼 아니 거기 거기 데스비는 없죠. 그 죽을 때 패트릭 스위즈가 이렇게
막 아니 그거 그거 아니야. 그거 아니에요. 그거는 이제 그냥 그 밝은 빛을 보고 쫙 올라 그냥 올라가는
거죠. 그냥 그 그니까 주기 전에 이제 그걸 보는 얘기들 임 그 임종 씨에 있는 그
증거들을 충분히 저희가 볼 수 있다는 얘기신 거죠. 네. 그 방정환 선생도 돌아가시기
전에 네. 검은 말이 끄는 검은 마차가 왔다 막 이랬다는 거예요. 음. 음.
이제 그 그런 돌아가신 분의 영혼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네. 마차나이 탈 것이 상징 마차 타고
가는 거니까 이제 더상으로 가는 거니까 그런 현상들이 많이 굉장히 많아요.이
사우생에서도 아이들이 그 죽기 전에 어린아이들 많이 연구했으니까 만나는 자기가 원하는 수호령들을 자기
문화권에 맞게 보고 간다는 얘기를 네네. 그런 것들이 지금 근거가 넘친다는 얘기신 거잖아요.
네. 말도 못해요. 네. 그니까 제발 그런 얘기 없다고 귀신하나 까먹는 소리 한다고 하기 전에 책한 권이라도 최준식 교수님
책한 권이라도 보시고 나서 이제 얘기를 하자. 저도 이제 웃으면서 그럽니다. 제가 이제 이미 시대가
너무 변했잖아요. 이런 인간의 의식의 과학도 발전했고. 아 그 변했다니까 지금 21세기또
20세기 왜 좋은가 말이죠. 지금 우리가 얘기했던 이런 사세 이런 얘기야네. 인류 역사 최초로 하는 얘기예요.
네. 지금 하늘이 열렸어요. 네. 청기가 그냥 막 쏟아지고 있어요. 어. 아, 이제는 19세에게 이런 거
어떻게 알았습니까? 조선 시대 이런 얘기 어 아무것도 모르죠. 알 수가 없죠. 예. 그니까 이거 지금 그냥 정보가 그냥
널려라 그냥 영상도 그냥 키분 다 나오는 세상이 유튜브에서도 진짜 나오고 다 공짜인데
그걸 모르고 간다. 그러 여기 지금 태어날 이유가 없어요. 아주 헛사는 거예요.이 이런 정보를 모르고 간다
모르고 산다면 귀신나락 소리 하지도 말라고 이제 그쪽에다 얘기를 해야 되. 그리고 지금 저 많이 태어난다고 그러거든요.
왜 이거 이런 거 공부하려고 하고 싶어 가지고 그런 얘기가 있어요. 믿거나 말거나. 네. 네. 믿거나 말거나이 얘기까지
하는 거 들었습니다. 한국의 미래가 너무 밝아 가지고 지금 한국에 태어나는게 하버드 입학하는 거보다
힘들다고. 누구 누구나 그 말하는 친구 아는데 뭐 어떤 지금 뭐 한국뿐만이 아니고
네. 참고 싶어 하는데 왜 너무나 훌륭한 정보들이 많으니까 그렇죠. 과거와 다르게. 그니까 시대
변화 속에서 저도 그래요. 무슨 얘기냐면은 조금 한국이 또 이제 많이 블랙 앤 화이트 흑백 사고가 강하니까
우선 얘기 좀만 하면 2단이다, 3단이다, 막 이런 얘기해서 제가 그래서 요새 웃으면서 그래요. 이런
얘기 들으면 그런 소리 하면은 7단이니까 제발 공부 좀 하고 오시라고.
그래서 이제 여러분 마음을 열고 진짜이 죽음 사우생 그리고 최준식
교수님 여러분 유튜브 조금만 찾아보시거나 책 찾아보시면 진짜 여기에 관한 정말 학자로서 확인으로서
엄청난 연구들을 방대한 연구들을 집약시키고 소개해 주는게 많기 때문에 여러분 죽음에 관한 연구는 거기에
관한 연구들을 좀 죄송 연구가 아니에요. 연구가 아니 그냥
서양이나 이런 데서 연들 그냥 종합한 거예요. 네. 네. 그거를 전 연구하고 충글려는 연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저희가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어야지 믿을 수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죠? 근데 그 자료를 누군가 해 주지
않으면 누가 통합적 메타인지적으로 정리를 안 해 주면 이걸 누가 근데 저희가 그걸 해 주셨기 때문에 시간을 아끼고 에너지를
이렇게 얘기하나 처음 만났다니까요. 처음 보셨습니까? 정말해요. 그럼 얘기를 해야 되는게
친구데. 네. 웃으면서 네. 뭐 없어요 그렇게. 아니, 근데 그 세계가 진짜 그 역할을이 나라의
미래의 그 역할들을 진짜 열어 주신 거 같아서 감사해요. 아, 진심으로 제가 여러분 우리 구독자님들도 정말
많이 최준식 교수님 책 소개해 드렸을 때 좋으셨죠? 그래서 제가 대신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더
드립니다. 그러면은이 죽음에 관해서 주제에서는 마지막으로 그래서 아까 재밌는 사례를 많이 안다고 하셨고
아까 잠깐 교수님께서 그 어 저도 좀 그런 사우통신에 관한 경험이 있다고
하셨는데 오픈도 되나요? 아 그거 제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저 아무것도 아닌 얘기를 우리는 듣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얘기는 별로 안 하는데 왜 그런가니 다들 재미없이 해요.
개인적인 얘기하면 그래가 잘 안 하는데 아직 어떤 거 있는가네. 네. 집에 좀 일이 있어 굉장히 안 좋은
일이 있어 가지고 힘들었었어요. 네. 그 제가 매일 이제 아침마다 산에 남산에 가는데 가서 막 소리를
들렸어요. 왜 이러냐고 이제. 음. 이해할 수 없다. 예. 어떻게 해야 되냐? 음. 걸어가는데 그 길변에 요만한 그
나무가 네 탁집히더라고요. 그렇게 소리 지르고 있는 순간 갑자기 아니에 이제 끝나고 이제 다시
걸어가는데음 소리를 실건다 지르시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갑자기 나무가
산에서 네 저저래 거기 뭐 바람 땅 위니까 바람이 불리도 없고
네 그래서 야 저게 사인 아닌가 이게이 뒤집히지 이게 잘
되니까 걱정하지 말아라 아 해석이 그렇다는 얘기예요 예 그러니까 아 그 큐블러 로스도 그런
얘기 하잖아 우리 다 한 명 이상의 수호신이 있다죠 있다고 하죠. 근데 그런 령이 있다면
그런 쪽에서 한 거 아닌 근데 근데 뭐 제가 뭘 저 얘기하고 싶은 거니?
그쪽에서 형관해서 메시지 안 줘요. 아 그 더럽게 안 주잖. 더럽게 안 줘요.
아주 그 힘들지 아주 아주 안 힘들면 안 줘요. 네. 굉장히 그니까 저기 일단은 받으려면 힘들어야 된다.
예. 그 아주 절하게 매달려도 잘 안 줘요. 근데 그날은
저 준 거 같아요. 그게 진짜인지 아니냐? 어떻게 합니까? 그걸? 그렇지만 근데 그 징조로 해석하시고 실제로
그것이 나한테 힘을 줬고 현실이 전환되 실제로 잘 풀렸어요. 그래가지고 음 또 이제 물론 사후 해석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비춰 보면 그게 하나 징조일 수도 있겠다 싶었단 얘기죠. 그래서 여러분들도
이렇게 뒤집어 보면은 다 그런 체험 다 있더라고요. 사실은. 네. 누구나 예. 이말이에요. 인구 한 20%
정도는 다 갖고 있다 그러더라고. 사고통신 20% 정도. 아, 꿈에 나타나잖아요. 꿈에
부모님이나 뭐 뭔가. 예. 음. 그 이제 영혼 못 보세요. 저는 그런 쪽은 거리가 뭡니다.
그러는 거 아니 우리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게 안 돼요. 안 보여요. UFO도 연구한 사람들은 안
나타난다. 예. 공부하면 그래요. 맞아요. 그런 테어들어. 그래서 또 혹시 이쪽
세계에 관해서 죽음에 관한 세계에 대해서 어떤 관념이 크게 전환되거나 이런 교수님 경험이 아니시더라도 어떤
그런 것들을 좀 혹시 또 알고 계신 사례가 있으세요? 그니까 죽음을 같이 믿지 않거나 사우생을 믿지 않다가
사우생에 관해서 아 이게 정말 이러하구나 하고 어 내 삶을 어떤 크게 전환하거나 했던 사례들이 혹시
있는지도 궁금은 합니다. 왜냐면 저만 생각해도 죽으면 끝이지라고 생각하면
못 하 착하게 살아요. 그쎄 그 얘기예요. 내가 죽으면 끝이라는 사 생각이 참
많잖아요. 난 정말 그렇게 생각하냐이네 그러니까 정말 그렇게 사면 지금 죽지 왜 사냐니
그렇잖아요. 힘들게 왜 살아요 그렇죠. 예. 너무 허무해져요. 그렇죠.
그리고 그 괴태 아니 괴태 아니죠. 칸트가 그런 얘기 했더라고 그러더라고요. 인간은 도덕적인 완성을
해야 되는데이 한 도덕적인 완성을 하기 위해서는 한 생각 어림도 없다.
음. 한트도 그 사람이 무슨 윤회 이런 거 모르는 사람 아니에요. 관심도 없고. 네. 그래서 이게 우리가 이런이 한
인격으로 살면서이 한생 가지고는 너무너무 좋도 안 돼요. 예. 그
진화해 나거나 우리가 이것들을 알기 위해서는 잠깐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거는 네 한국은 유교 여행이 강해서 그런지
음 그다시 관심이 없어요. 음 지금 뒤에 유교는 죽음 뒤에 세계를 부정한 가르침이거든요.
예 그래서 그런지 현생만 인정하더라고요. 근데 이제는 분위기가 진짜 많이 바뀐 거 같아요. 그리고 분명히 죽음을
전제하고 살아갈 때만이 이게 음양처럼 죽음을 알 때만이 삶을 제대로 살 수
있고 삶을 제대로 살아야 잘 죽을 수 있고 아 그래서 이게 굉장히 어떤 세계관
내가 생사관을 내 안에 확립하는 게 그리고 저러 계셨어요. 올해죠. 2025년 4월에 그 서울 선언이라는
걸 했는데 예. 그건 뭔가 인간 인간 사에 인간
의식이 존석한다는 그걸 이제 선언으로 하도 이제 믿지 않으니까 네 선언하자 그래 가지고 지형의 교수하
했는데 그때 이제 다섯 가지 근거 된 거예요. 지금 얘기했던 거. 네. 근데 그걸 한 그 실적 실용적인 이유
중에 하나가 네. 우리가 그이 임종 대부분 우리는 죽기 전에
네.이 이 저이 노한으로 굉장히 고생을 하게 되거든요. 근데 그때 이제 말기 지루한 상태가 지나가면
말기 지루한 상태는 뭔가니 다시는 건강을 못 찾지 못하는 상태네이 이제 주문 임종으로 가는 거거든요.
그때 우리는 한국 사람들은 사후 뒤의 세계를 믿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이 사는 기간을 더 연장하려고 쓸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한다는
이거예요. 지금도 반적 잘 아실 거 아니에요. 네. 아 그렇게 굳지. 예. 네. 근데 그게 사우 세계를 인정하면
안 해도 돼요. 아 뭐 이제 우리 난 또 죽은 다음에 또 다른 새로운 그
세계로 갈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지금 잘 그이 준비하고 죽어야 된다.이 이렇게 되거든요. 마음 준비하고 뭐
이별 충분히 하고 네. 그거 그런 실제적인 이유가 있어서 선언한가 큽니다.
예. 아주 세계 유명인들도 같이 쌓인다니. 네네. 네. 그 누구 이분 알렉산더 그 나는
천국을 보았는 천국 하버드 의대했던 핀반 론멜 핑반 로멜도 같이 서명해 주시고
그다음 교도 대학에 있는 카터 교수라는 분도 있었고 예 많이 있었어요. 네. 아, 여러분 궁금하시면
교수님께서 또 그 서울 선언문 보내 주신게 있으니까 제 카페에 같이 올려서 여러분 여기 상세 페이지에
같이 공유드릴게요. 일단은 저 그러면 일단은 여러분 죽음에 관해서는 더 교수님에 관한 많은 영상들은요.
여러분 유튜브 찾아보시면 정말 상세하게 많이 나와 계세요. 그러니까 책과 유튜브 같이 한번 참조해
주시고요. 일단은 일부에서는 우리 죽음에 관해서는 간단히 한번이 정도에서이 정도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이분은 어떤 내용으로 나눠 주실 건가요? 아 이제 그러면 이제 까르마 얘기
할까요? 어유 까르마 얘기 해야죠. 또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또 이게 갭이 크니까. 아 그네
재밌게 한번 또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