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著者をフォロー

若林 理砂
気のはなし 科学と神秘のはざまを解く 単行本(ソフトカバー) – 2022/1/20
若林理砂 (著)
3.8 5つ星のうち3.8 (66)
怪しくない、難しくない、抜群におもしろい!
人気鍼灸師が中国の古典から現代科学の知見までを用いて解説。
誰もが気になる気の世界が、ついにわかる! ?
ミシマ社創業15周年記念企画
「気」という文字の起源、孔子・荘子・老子・孟子の考えた「気」、易や風水の「気」、東洋医学の「気」、科学の「気」、日常の「気」、武術の「気」、鬱と「気」…etc.
鍼灸師として、「科学の目で見た解剖学・生理学ベースの治療」と「なんだかわからないけれど効く治療」を絶妙なバランス感覚で扱う著者だからこそ書けた、広大で多種多彩な「気」の世界! !
本書を読むと、理屈だけではわからない「気」の世界を理解し、東洋医学や養生をより深く捉え実践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目次
1章 気の起源
2章 孔子・老子・荘子の気
3章 孟子・道教の気
4章 易と風水の気
5章 東洋医学の気
6章 科学の気
7章 養生と気
もっと少なく読む
==
著者について
若林理砂(わかばやし・りさ)
臨床家・鍼灸師。1976年生まれ。高校卒業後に鍼灸免許を取得。早稲田大学第二文学部卒(思想宗教系専修)。2004年にアシル治療室を開院。予約のとれない人気治療室となる。古武術を学び、現在の趣味はカポエイラとブラジリアン柔術。著書に『絶対に死ぬ私たちがこれだけは知っておきたい健康の話』(ミシマ社)、『安心のペットボトル温灸』(夜間飛行)、『決定版 からだの教養12ヵ月――食とからだの養生訓』(晶文社)など多数。
臨床家・鍼灸師。1976年生まれ。高校卒業後に鍼灸免許を取得。早稲田大学第二文学部卒(思想宗教系専修)。2004年にアシル治療室を開院。予約のとれない人気治療室となる。古武術を学び、現在の趣味はカポエイラとブラジリアン柔術。著書に『絶対に死ぬ私たちがこれだけは知っておきたい健康の話』(ミシマ社)、『安心のペットボトル温灸』(夜間飛行)、『決定版 からだの教養12ヵ月――食とからだの養生訓』(晶文社)など多数。
==
若林理砂(わかばやし・りさ)
若林理砂(わかばやし・りさ) 臨床家・鍼灸師。1976年生まれ。高校卒業後に鍼灸免許を取得。早稲田大学第二文学部卒(思想宗教系専修)。2004年に東京・目黒にアシル治療室を開院。現在、新規患者の受け付けができないほどの人気治療室となっている。古武術を学び、現在の趣味はカポエイラ。『夏冷えにサヨナラ! ペットボトル温灸術』にてNHKまる得マガジンに出演。
mailmagazine:http://yakan-hiko.com/wakabayashi.html
twitter:http://twitter.com/#!/asilliza
==
崔明淑 - 『気のはなし』科学と神秘のはざま 若林理沙 2022 저자는 침술가. 심령 현상 등을 경험적으로 믿는 사람.... | Facebook
崔明淑
Favourites ·deStrsonop1hb1i1alr460493 7m0m2f4c5 t8ae41:mgO7att0oca1a13g ·
『気のはなし』科学と神秘のはざま 若林理沙 2022
저자는 침술가. 심령 현상 등을 경험적으로 믿는 사람.
1장 気의 기원
-기원전 1600-1050년 전후 은나라의 갑골문자에 나타남 三라는 글자가 기의 원형. 気는 공기중의 구름처럼 뿌옇게 올라가는 것. 氣는 마시는 것, 먹는 것. 기와 닮은 사고는 세계 여러 곳에서 발견. 인도의학과 요가에서 생명을 보존 유지 하는 힘. 고대 그리스 프네우마가 호흡에의해 체내에 들여지는 것. 중국에서는 바람에 특별한 힘이 있다는 사고가 주류로 되면서 공기나 공기의 움직임이 인간 생명유지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생각 되어 졌다. 
*사람을 날리는 기술
손을 대지 않고 날리는 것이 気功
태극권의 손을 약간이라도 대서 주저앉히는 것은 発勁 (인체 구조를 이용한 물리력)
2장 공자 노자 장자의 기
공자는 기를 별로 중시 하지 않았다. 혈기를 약간 언급. 젊은 때는 혈기가 불안정 하기 때문에 색욕을 컨트롤 해야 하고 장년은 혈기가 강하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싸우지 않도록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하고 노년에는 혈기가 쇠퇴 하기 때문에 혈기를 넣도록 컨트롤 해야 한다는 정도. 
노자의 기는 음양을 붙여 놓는 풀 같은 것. 몸에 기와 혼을 넣어 하나로 뭉친 채 흩어지지 않게 하고 있는가. 기를 집중시켜 몸을 부드럽게 유지하고 아이 같은 상태로 있을 수 있는가. 노자가 중시한 것은 도이고 기는 아님. 기의 중요성은 장자에 의해.. 기는 공허한 존재로 공허한 곳에서 도가 생김. 장자의 기는 형태화 시키는 근원.
3장 맹자,도교의 기
맹자 호연지기
장자는 불로장생을 위한 양생법 중의 하나가 호흡법
도교는 죽은자는 귀鬼가 되어 반드시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되어 있다. 이 귀 중에서도 생전에 공적을 쌓은 신이 귀신鬼神이 된다. 도교에 있어서 한번 지옥에 떨어진 경우 무엇으로 무엇인가로 태어나지 않으면 지옥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가능한한 장수하여 죽음을 연장하여 낙원이 될 때까지 기다리자이므로 불로불생이 가치. 신선도에서 사용되어진 호흡법과 식사가 불로장생을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했다. 
신선도의 단전이 수련법으로 받아들여지며 단전의 개념…코로 숨을 마시고 입으로 뱉으며 기를 단전에 모아 압력을 높히고 이 과정 内丹法 여기에서 모은 점성이 있는 기를 경락을 통해 몸안에서 굴림.
4장 주역과 풍수의 기
易의 한자는 도마뱀에서 유래 다채롭게 변한다는 의미,64괘로 세계를 표현
독일 철학자 라이프니치가 팔괘도 소장.
그의 이진법은 현재 컴퓨터 기술의 기초.역경이 이진법 발전에 기여.
풍수의 특징:용맥과 용혈
수도나 묘지를 고를 때 토지를 고르는 방법이었는데 일본에서는 생활 풍수.
*기원전에 씌여진 책에 의해 길흉을 점치고 믿는 것이 내게는 허황되게 비춰진다. 저자는 교양으로 알고 있는게 좋다고 한다. 재미로 한다며 믿는 느낌이다.
5장 동양 의학의 기
가장 오래된 의학서는 피나 물의 흐름 중시.당시는 피에서 기로 현재는 기에서 피로 이어진다는 생각. 기 혈 진액이 혈관 내를 돈다는 생각.
순환..경락
경혈의 점을 선으로 연결한 이미지. 동양의학이 활발한 한중일의 경혈 자리가 다른 것이 있다. 움푹 들어가 약간 차갑고 실밥같은 적은 딱딱한 곳이 경혈. 경락은 주소로치면 번지, 몇호에 해당하는 것이 경혈. 이런 차이로 다름.
6장 과학에서의 기
현대 중국에서 대학에서 전기라고 함.
손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공기중을 거쳐 다른 사람의 피부분자를 진동. 기공의 이미지임. 기공하는 사람을 계측해 보니 원적외선 자체는 큰 힘이 없지만 원적외선이 파형을 이루면서 정보가 덧붙여 진다. 기공을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뇌파가 동조하는 것을 밝힘. 무언가가 전달은 되지만 기공에 의해서 면역계가 부활하거나 상처가 치료됐나는 알 수 없음.
인간의 두정부에서도 미세한 자력 신호가 검출
*기는 전기다 라고만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고대인이 기라고 말한 것은 현대 의학 시점에서 보면 인간의 기가 전기라는 것은 기가 무엇인가에 대한 하나의 설명은 된다. 전기이기도하고 원적외선이기도 하고 파장이기도 하고 호르몬이기도 하고 음파이기도 하고 온도이기도 하고 습도이기도 한 현대 의학과 과학에서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여러 것들을 통틀어서
*뭔지 모르지만 실체는 있지만 무언지 모르는 무언가가 기(気)
7장 양생과 기
일본은 헤이안시대의 物の怪가 物の気로 옅은 감각적인 것, 자신의 주변의 감정에 기라는 한자를 많이 씀.
한국의 기는 신기하고 특별한 힘으로 쓰는 경향이 있다
일본에서는 음양론, 오행설, 기를 말하면 사람들이 미신적으로 본다.
동양의학에서는 양생(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을 기로 설명.
===
==
==
==
==
==
==
==
日本から
- 4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
저자 를 팔로우 모두가 신경이 쓰이는 마음의 세계가 마침내 이해됩니다! 미시마사 창업 15주년 기념 기획 「기」라고 하는 문자의 기원, 공자・장자・노자・효자 의 생각한 「기」, 용이하고 풍수의 「기」, 동양의학의 「기」, 과학의 「기」, 일상의 「기」, 무술의 「기」, 우울과 「기」… etc. 침술사로서, 「과학의 눈으로 본 해부학・생리학 베이스의 치료」와 「왠지 모르지만 효과적인 치료」를 절묘한 밸런스 감각으로 취급하는 저자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광대하고 다종 다채로운 「기」의 세계! ! 본서를 읽으면, 이굴만으로는 모르는 「기」의 세계를 이해해, 동양의학이나 양생을 보다 깊게 파악해 실천할 수 있게 됩니다.
●목차
1장 기의 기원 2장 공자
·노자·장자의 기 3장 묘자·도교의 기 4 장 용이와 풍수의 기 5장 동양의학의 기 6장 과학의 기
7 장
저자 정보
와카바야시 리사(와카바야시·리사) 임상가
·침릉사. 1976년생. 고등학교 졸업 후 침구 면허를 취득. 와세다대학 제2문학부 졸(사상종교계 전수). 2004년에 아실 치료실을 개원. 예약할 수 없는 인기 치료실이 된다. 고무술을 배우고 현재의 취미는 카포에이라와 브라질리안 주술. 저서에 '절대로 죽는 우리가 이만큼은 알아 두고 싶은 건강 이야기'(미시마사), '안심의 페트병 온뜸'(야간 비행), '결정판 몸의 교양 12개월――식과 몸의 양생훈'(아키후미사) 등 다수.
==
와카바야시 리사
와카바야시 리사(와카바야시·리사) 임상가·침릉사. 1976년생. 고등학교 졸업 후 침구 면허를 취득. 와세다대학 제2문학부 졸(사상종교계 전수). 2004년에 도쿄 메구로에 아실 치료실을 개원. 현재, 신규 환자의 접수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인기 치료실이 되고 있다. 고무술을 배우고 현재의 취미는 카포에이라. '여름 차갑게 사요나라! 페트병 온뜸술'에서 NHK 마루 득 매거진에 출연.
mailmagazine:http://yakan-hiko.com/wakabayashi.html
twitter: http://twitter.com/#!/asilliza
==
일본에서
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cr
5성급 중 3.0 다소 난해
2023년 11월 3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소프트 커버)아마존에서 구매
동양의학이 기반이므로 그 배경을 한문을 인용해 해설이 되고 있다. 쓰여진 문장도 병기되어 읽기 쉽지만 있지만 원래 배경지식이 부족한 나에게는 난해였다.
다만 컨디션 관리 등 새로운 시점(발견) 등도 있어 좋은 쇼핑이었다.
어떤 종류의 지식이 늘어나면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을지도. 라고 생각했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Kindle 고객
5성급 중 3.0 막히는 곳
2023년 2월 21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신경 쓰는 것은 잘 모르고, 사정이나 시대에 따라 바뀌는구나,라는 것은 알았다. 지식으로서 얻은 것이 있는지, 라고 말하면, 별로 없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알고 싶었던 것은 이것이 아니다.
10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후지마츠
5성급 중 3.0 글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2022년 4월 2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소프트 커버)아마존에서 구매
글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유용한
보고서
하루
5성급 중 5.0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2022년 6월 14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소프트 커버)아마존에서 구매
걱정이 무섭지 않게 된 ❗
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학의 눈 치료가
5성급 중 5.0 따뜻한 책
2022년 1월 28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소프트 커버)아마존에서 구매
말씀으로 알기 쉽고, 책에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Amazon 고객
5성급 중 5.0 조금 신경이 쓰이는 마음의 이야기
2022년 8월 15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이 채우기로 살아 온 나에게 취해는, 참신하게 조속히 집의 풍수에서도 해 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감상·리뷰31
모두보기
스포일러
☆히토코부 낙타짱☆
☆히토코부 낙타짱☆
기의 기원으로부터 시작되어, 공자·노자·장자의 기, 풍수, 동양 의학, 과학과 다양한 시선으로부터 기분이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너무 어려워서 확실히 몰랐습니다. 『기피해, 그런 생각이 든다, 마음에 든다』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기분이란 무엇인가? 그런 이야기를 알고 싶었습니다. 칼럼의 우울에 대해 흥미로웠습니다. 치료 방법은 산책(운동)이 좋다.
나이스★4
코멘트( 0 )
2025/06/30
댓글 달기
리리안
리리안
☆3
나이스★3
코멘트( 0 )
2025/06/21
댓글 달기
아카츠키
아카츠키
침구사의 저자가 마음의 세계를 해설해 보았다는 책. 부드러운 말로 설명해주고 있는 것은 알고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알았는가 하면 솔직히 모르는 세계였다. 앞으로 과학이 신비를 해명해 가는 일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남겨 두고 싶은 기분도 있다.
나이스★12
코멘트( 0 )
2025/04/06
댓글 달기
F
F
스포일러 침구사이므로 「기」가 가까이 있는 입장입니다만, 역시 좀처럼 이해가 따라잡지 않고 멍청한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공부 다시 하려고 읽어 보았습니다. 기의 기원 등에 대해 생각한 적도 없었습니다만, 문자였던 것이 점점 사상과 연결되거나 기체(액체·고체) 등 물질로서 실체를 가져왔다는 것은 재미있었습니다. 과학적으로도 사람의 손에서 적외선이 나온다는 것도 놀랐습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용어는 일반적으로 어려운 부분도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문장도 읽기 쉽고 알기 쉬웠습니다.
나이스★6
코멘트( 0 )
2025/03/05
댓글 달기
흰꽃콩
흰꽃콩
일종의 약선사이므로, 「걱정은 무엇? 본서에서는 공자나 도교 등의 철학, 용이와 풍수, 동양의학의 고전을 풀어 각각의 마음을 파악하는 방법, 과학적으로 해명되고 있는 마음에 대해 간단히 해설하고 있다. 와카바야시씨의 캐릭터가 짙고, 알게 되겠지만, 결국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
나이스★42
코멘트( 1 )
2024/12/02
흰꽃콩
흰꽃콩
→→ 최초의 「기대답」을 모두가 해 주지만, 대체로 「코와이」라고 한다. 일본인은 「기」는 「기배」라든지 「감정」으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으로 나타나면, 무서울 것이다.
나이스★16
12/02 20:53
댓글 달기
카와카미
카와카미
저자는 침구사로 동양 사상을 와세다에서 배우고 고무술도 습득했다고 하는 분. 중국의 낡은 문헌에 기재되어 있는 세계관 레벨의 「기」로부터 수양법으로서의 「기」까지를 소개하는 한편, 현대 과학(주로 의학이나 생리학)에서 「기」에 대해, 어디까지 해명되었을지도 설명하고 있다. 바로 부제에 있는 것처럼 「과학과 신비의 하자마」에 있는 것 같다. 무술에서 자주 말하는 기분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것 같다든가, 경락 경혈이 시대에 따라 바뀌어 온 등 흥미로운 견해가 나타났다. 나는 마음과, 그 주변의 의술등은 경험지라고 생각해, 언젠가 과학이 뒷받침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나이스★7
코멘트( 0 )
2024/11/01
댓글 달기
데세 야고로
데세 야고로
마음에 대해 고대 중국에서 어떻게 파악되어 왔는지 인식되어 왔는지의 역사를, 중국어 원문⇒쓰기 문장⇒현대 어역으로 해설한다. 옛날 요통으로 정골원이나 정체에 갔다. 침대에 앉은 나의 배후에서 아마, 조종 인형을 높은 곳에서 조종하는 것처럼 나의 배후에서 정체사씨가 뭔가 하고 있다. 나의 두 팔은 무언가를 만지지 않고 상공으로 올라갔다. 신기했다. 기공, 신경이라고 하는 것은 있을 것이다.・・・기분은 전기다.
나이스★17
코멘트( 1 )
2024/10/26
데세 야고로
데세 야고로
인간에게는 음양의 마음이 있어 밸런스가 무너지면 컨디션을 나쁘게 한다. 음양의 마음이 점점 새어 나간다. 새는 마음은 되돌아가지 않는다. 밸런스가 나쁜 음양의 기분이 밸런스를 일시적으로 회복시키면, 치매나 병으로 고통받는 노인이 건강하게 말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친족은 기뻐하지만 저자 등은 그것이 마지막이라고 아는 것 같다.
나이스★10
10/26 11:02
댓글 달기
지
지
스포일러 동양 의학을 더 알고 싶었고, 와카바야시 센세이에 걸려 보고 싶었다. 강요감이 없어서 좋은 것이다. 어려운 내용을 알기 쉽게 말해준다.
나이스★1
코멘트( 0 )
2024/10/19
댓글 달기
쓰쿠시
쓰쿠시
'기'의 사상 등을 따르는 개념적인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동양의학이나 체술이나 점술 등에서의 「기」의 의미와 취급되는 방법이 쓰여져 있는데, 푹신한 느낌을 부인할 수 없다.
나이스★2
코멘트( 0 )
2024/08/29
댓글 달기
joyjoy
joyjoy
병원에서 일하고 있었을 무렵, 환자의 신체에 손을 대었을 때에 「기분 좋다」라고 말해 주면, 「이 손, 원적외선이 잘 나옵니다」라고 농담 교제에 말하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한다. 이런,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혹은 있을 것 같은 것의 이야기는 조금 흥분한다. 저자의 양생 이야기도 읽고 싶다. 「이동한다」라고 마음에 대해 페이지에 실려 있는 고대의 건강 체조의 그림도, 여러가지 포즈가 있어, 보고 있어 즐겁다. 기원전의 사람들도 건강을 위해 체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흥미 롭습니다. 자신은 가능한 한 아침의 '구 하루카'를 계속하려고 한다.
나이스★12
코멘트( 0 )
2024/08/27
댓글 달기
아오야미
아오야미
요즘 최근 한방의원에 통원하는 가운데, 아무래도 ‘기’라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알고 읽어 보았다. 저자는, 근무해 과학적으로 동양의학을 해석하려고 시도하고 있어, 고전의 해독으로부터, 현대의 과학적 연구의 인용, 저자의 임상에서의 지견을 정리한 한권이었다. 씹어진 표현으로, 읽기 쉽게 쓰여져, 즐겁게 읽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점은, 한일중에서는 문화에 있어서의 「기」의 뉘앙스가 달라, 특히 중국에서는 이미 「전기」로서 가르치고 있다든가, 「기」는 위쪽으로 오르는 습성이 있다는 점 등. 재미 있었기 때문에, 동 저자의 양생의 책도 읽어 보려고 생각한다.
나이스★3
코멘트( 0 )
2024/07/28
댓글 달기
아이들의 엄마
아이들의 엄마
스포일러 "한글은 이해할 수 없지만 ~"라고 문중에 있었지만, 아니, 고전이나 한문을 이만큼 번역하고있는 것도 대단하네요! 라고 생각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을 만큼 “기”에 대해 역사적으로 해설되고 있는 책이었다. 쉽게 쓰여 있다고 해도, 나에게는 난해로, 원문은 물론 쓰고 문장도 거의 읽어 날려, 알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레벨로 독료. 하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기분”은 있군요(사람의 기색이라든지는 알고), 멍하니 생각하고 있었지만, 확실히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좋았다.
나이스★3
코멘트( 0 )
2024/02/10
댓글 달기
nichepale
nichepale
신경 쓰는 것에, 상당히 전부터 흥미가 있다. 여러가지 책을 읽고 있지만, 좀처럼 자신이 알고 싶은 것에는 갈 수 없다. 라고 할까,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이 과연 정해져 있는지 의문이다. 본서에서는, 고전(공자나 노자)로 말해지는 기, 용이와 풍수의 기, 동양의학의 기, 과학의 기, 양생과 기,와 폭넓게 해설되어 있다. 아무도 지식으로서는 흥미롭지만, 마음에 박히는 것은 없다. 당연한 것 같지만 납득한 것은 이것→「우선 자고, 그리고 먹는, 마지막으로 움직인다」 「밤에 자고, 낮에 움직인다」 「기분이 울리고 있는 것이 우울증.
나이스★12
코멘트( 0 )
2024/01/06
댓글 달기
사리
사리
도서관 책. 동양의 '기'가 출전을 섞어 설명되고 있다. 우는 이런 거예요-, 라고 모르게 읽을 수 있는 책.
나이스★1
코멘트( 0 )
2023/12/07
댓글 달기
나츠
나츠
「기」라는 말에 여러가지 요소가 담겨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기」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만, 밸런스나 순회를 주기라고 하는 것을 의식하거나, 감성을 연마하거나, 음식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해했습니다. 어쨌든 좋은 쌀을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잠자는 · 먹는 · 움직이는 사는 큰 전제.
나이스★4
코멘트( 0 )
2023/11/27
댓글 달기
미키스케부분
미키스케부분
굉장히 어려운 이야기를 물어보고 가르쳐 주는 책. 방대한 문헌을 읽고 정리했기 때문에, 확실히 가격 이상이다. 읽어보고, 내가 안고 있던 「기」의 이미지는, 바로 일본인이 안고 있는 기의 이미지 그대로였지만, 본가 본원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철학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조금 수상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인간 그야말로 기분으로 여러가지 좌우되는 것을 생각하면, 「기」라는 것은 항상 머리의 한 구석에서 살아야 할까라고도 생각한다.
나이스★3
코멘트( 0 )
2023/10/06
댓글 달기
슈짱
슈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란 무엇일까. 의와 무의 가짜, 라고 하는 만큼, 바늘뜸, 경락, 풍수, 이학, 등 나오는 요소가 많다. 읽고 정말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복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동양의학은 안쪽이 깊다. 수면, 식사, 운동… 당연히 하고 있는 것이, 실은 마음과 몸에 좋은 것을 알고 좋았다. 저자의 다른 책도 읽고 싶다. 그리고 후에키노리에는 깜짝!
나이스★6
코멘트( 1 )
2023/02/28
슈짱
슈짱
이학을 조금만 했을 때가 있었다. (사과에 전치의 치형이 남는 것 같은…정도로) 그 때의 은사에게, 이 책 읽혀졌습니까? 라고 소개하고 싶다. 근본에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얽혀 있다. 인류의 지혜는 정말 대단하다.
나이스★2
02/28 23:24
댓글 달기
던전
던전
나 자신, 도쿄의 마치야에 있는 기공 교실에서 한가지의 기술 배웠으므로, 나름대로 신경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 생각이었습니다만, 이해를 깊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기의 교실에서는, 구체적인 육체, 정신의 치료를 위한 기공은 가르쳐 주었습니다만, 그다지 역사적인 것은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동양 사상 아래에서의 기공의 성립이나, 풍수의 퍼지는 방법 등 공부가 되었습니다. 메구로에 작자 본인의 침구원이 있었던 것 같아서 시술을 한 번 부탁하고 싶었습니다만, 유감스럽지만 현재는 행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찌르지 않는 침술이 어떤지 한번 받고 싶었다.
나이스★2
코멘트( 0 )
2023/02/25
댓글 달기
쵸비♪
쵸비♪
'사람이 죽을 때의 마음'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안쪽이 너무 깊어서 '기'가 뭔지 미궁 들어간 채이지만 확실히 '기'가 있는 것을 알았다. 바로 『논리와 근거만으로 인간이 안심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곧 종교도 점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 p106
나이스★5
코멘트( 0 )
2022/11/27
댓글 달기
happy3939
happy3939
흥미 롭지 만 이마이치 깊은 파는 책
나이스★4
코멘트( 0 )
2022/11/07
댓글 달기
난독가 지키는 모임 지지!
난독가 지키는 모임 지지!
「건강이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말해진 것은 요전에 죽은 안토니오 이노키씨입니다만,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자) 병에 의해 조금씩 「기」가 없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노키씨가 잃은 「기」는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저자는 피부 표면에 나타나는 것처럼 "기분"을 잡는 것이 좋다. 나는, 표면의 「기」나 신체의 「기」를 파악하는 것이 서투르기 때문에, 어깨 전나무나 제비 누르기는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간에 그저 '기'나 감정의 '기'를 포착하는 것은 특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전기에 민감합니다 (관계 없습니까?)
나이스★7
코멘트( 0 )
2022/10/23
댓글 달기
켄지 나카무라
켄지 나카무라
스포일러 도 소중한가 냐아🐈✨
나이스★2
코멘트( 0 )
2022/08/24
댓글 달기
매화
매화
동양 의학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이스★2
코멘트( 0 )
2022/08/14
댓글 달기
happy3939
happy3939
침술사의 저자의 얘기. 더 깊이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나이스★1
코멘트( 0 )
2022/07/18
댓글 달기
프롬
프롬
나는 평범한 사람보다 '기분'에 대해 이해가 있을 것 같지만(라고 말할까 마즈이야), 지금 하나 핀으로 오지 않는다. 자신의 본크라 정도를 공제해도 푹신한 독후감인 것은, 본래라면 과학 및 구미의 「기」의 파악 방법과 동양적인 「기」의 사고방식을 대비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데 너무도 동양적 사상에 편향된 구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동양의학은 이론적으로는 완성되어 있지만 '그것 사실인가?' 뿐이므로 신중하게 되어야 하는데 의외로 잡담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규정할 때는 왜 그 개념이 필요한지까지 밟지 않으면 마즈 어떠할까 생각한다
나이스★7
코멘트( 1 )
2022/05/29
프롬
프롬
예를 들면 동양의학적으로는 「기」는 열을 가지고 있거나, 상승하는 성질이 있는데 「어쩐지, 그런 느끼겠지요?」적인 미지근함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도중 무언가 의문에 가지면 그 시점에서 멈춰 버립니다. 이해가 멈춘다고 생각한다. 이거는 임상 의지로 과학적인 검증을 피해 온 동양의학의 게으름이며, 그 대나무를 현대에 지불되고 있는 형태가 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단지 물리적으로 상당히 침구라든지 효과가 있지만.
나이스★2
05/29 18:20
댓글 달기
생강
생강
침구원에 다니게 되어 몇 년이 지났습니다. 다니게 되어 메리트는 느낍니다만,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이 아마추어에게는 매우 희미하고 있어 설명하는데도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던 곳에 「기」의 해설책이 있었으므로, 손에 들여 보았습니다. 읽고 생각한 것은 과학으로 해명되어, 지굴하고 확실히 오는 것이니까 좋다든가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기」라는 것은 모호한 것 같고 존재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한 번 돌고 잘 되면 좋겠지만, 알고자 하는 노력은 잊지 않고 싶습니다.
나이스★10
코멘트( 0 )
2022/05/05
댓글 달기
후미오 발사부로
후미오 발사부로
길(기의 길이라든가)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자신 안에 길을 열어 두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
나이스★2
코멘트( 0 )
2022/04/24
댓글 달기
복
복
선과의 공통점이 “구름과 바람과 강의 흐름처럼 자연스럽게 몸을 맡겨 살면 좋다. 제철의 물건을 먹고 밤이 되면 자는 거야, 라고 최고로 심플하고 기쁘다. 나는 풍수에서 음양 오행을 공부하고 미라클 연발하고 다음에 몸의 음양 오행을 공부하고 있지만 납득 버리고 고인의 지혜에 감동 버린다. 자연과 함께 살아 자연을 잘 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것을 알 수 있구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느낀다'고 간에 명명해 살아간다.
나이스★4
코멘트( 0 )
2022/02/17
댓글 달기
야산
야산
내용도 문장의 밀도도 낮다고 생각하면서도 읽어 진행했습니다만, 138 페이지의 4행째로부터의, 비교예와 같은 것을 보고, 읽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이것을 120%의 유사한 예로 내보낼까요?
나이스★1
코멘트( 0 )
2022/02/17
댓글 달기
이마 쇼카에 @ 마치카도 호켄 룸 커넥트론
이마 쇼카에 @ 마치카도 호켄 룸 커넥트론
미시마사였기 때문에 손에 잡았다.
나이스★11
코멘트( 0 )
2022/02/07
댓글 달기
taikiat
taikiat
전부터 「기」에 조금 흥미가 있어, 미시마사가 그 책을 낸다고 하기 때문에 읽어 보았다. 이것을 읽으면 「기」를 사용할 수 있다! 라든가, 그런 것은 아니었다. 과연 마음이란 이런 것일까,, 정도에 이해하기에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식사나 수면 등 살기에 당연히 필요한 것에 눈을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풍수에도 흥미가 솟아있다. 시야를 넓혀주는 책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崔明淑 - 『気のはなし』科学と神秘のはざま 若林理沙 2022 저자는 침술가. 심령 현상 등을 경험적으로 믿는 사람.... | Facebook
崔明淑
『気のはなし』科学と神秘のはざま 若林理沙 2022
저자는 침술가. 심령 현상 등을 경험적으로 믿는 사람.
1장 気의 기원
-기원전 1600-1050년 전후 은나라의 갑골문자에 나타남 三라는 글자가 기의 원형. 気는 공기중의 구름처럼 뿌옇게 올라가는 것. 氣는 마시는 것, 먹는 것. 기와 닮은 사고는 세계 여러 곳에서 발견. 인도의학과 요가에서 생명을 보존 유지 하는 힘. 고대 그리스 프네우마가 호흡에의해 체내에 들여지는 것. 중국에서는 바람에 특별한 힘이 있다는 사고가 주류로 되면서 공기나 공기의 움직임이 인간 생명유지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생각 되어 졌다. 
*사람을 날리는 기술
손을 대지 않고 날리는 것이 気功
태극권의 손을 약간이라도 대서 주저앉히는 것은 発勁 (인체 구조를 이용한 물리력)
2장 공자 노자 장자의 기
공자는 기를 별로 중시 하지 않았다. 혈기를 약간 언급. 젊은 때는 혈기가 불안정 하기 때문에 색욕을 컨트롤 해야 하고 장년은 혈기가 강하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싸우지 않도록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하고 노년에는 혈기가 쇠퇴 하기 때문에 혈기를 넣도록 컨트롤 해야 한다는 정도. 
노자의 기는 음양을 붙여 놓는 풀 같은 것. 몸에 기와 혼을 넣어 하나로 뭉친 채 흩어지지 않게 하고 있는가. 기를 집중시켜 몸을 부드럽게 유지하고 아이 같은 상태로 있을 수 있는가. 노자가 중시한 것은 도이고 기는 아님. 기의 중요성은 장자에 의해.. 기는 공허한 존재로 공허한 곳에서 도가 생김. 장자의 기는 형태화 시키는 근원.
3장 맹자,도교의 기
맹자 호연지기
장자는 불로장생을 위한 양생법 중의 하나가 호흡법
도교는 죽은자는 귀鬼가 되어 반드시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되어 있다. 이 귀 중에서도 생전에 공적을 쌓은 신이 귀신鬼神이 된다. 도교에 있어서 한번 지옥에 떨어진 경우 무엇으로 무엇인가로 태어나지 않으면 지옥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가능한한 장수하여 죽음을 연장하여 낙원이 될 때까지 기다리자이므로 불로불생이 가치. 신선도에서 사용되어진 호흡법과 식사가 불로장생을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했다. 
신선도의 단전이 수련법으로 받아들여지며 단전의 개념…코로 숨을 마시고 입으로 뱉으며 기를 단전에 모아 압력을 높히고 이 과정 内丹法 여기에서 모은 점성이 있는 기를 경락을 통해 몸안에서 굴림.
4장 주역과 풍수의 기
易의 한자는 도마뱀에서 유래 다채롭게 변한다는 의미,64괘로 세계를 표현
독일 철학자 라이프니치가 팔괘도 소장.
그의 이진법은 현재 컴퓨터 기술의 기초.역경이 이진법 발전에 기여.
풍수의 특징:용맥과 용혈
수도나 묘지를 고를 때 토지를 고르는 방법이었는데 일본에서는 생활 풍수.
*기원전에 씌여진 책에 의해 길흉을 점치고 믿는 것이 내게는 허황되게 비춰진다. 저자는 교양으로 알고 있는게 좋다고 한다. 재미로 한다며 믿는 느낌이다.
5장 동양 의학의 기
가장 오래된 의학서는 피나 물의 흐름 중시.당시는 피에서 기로 현재는 기에서 피로 이어진다는 생각. 기 혈 진액이 혈관 내를 돈다는 생각.
순환..경락
경혈의 점을 선으로 연결한 이미지. 동양의학이 활발한 한중일의 경혈 자리가 다른 것이 있다. 움푹 들어가 약간 차갑고 실밥같은 적은 딱딱한 곳이 경혈. 경락은 주소로치면 번지, 몇호에 해당하는 것이 경혈. 이런 차이로 다름.
6장 과학에서의 기
현대 중국에서 대학에서 전기라고 함.
손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공기중을 거쳐 다른 사람의 피부분자를 진동. 기공의 이미지임. 기공하는 사람을 계측해 보니 원적외선 자체는 큰 힘이 없지만 원적외선이 파형을 이루면서 정보가 덧붙여 진다. 기공을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뇌파가 동조하는 것을 밝힘. 무언가가 전달은 되지만 기공에 의해서 면역계가 부활하거나 상처가 치료됐나는 알 수 없음.
인간의 두정부에서도 미세한 자력 신호가 검출
*기는 전기다 라고만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고대인이 기라고 말한 것은 현대 의학 시점에서 보면 인간의 기가 전기라는 것은 기가 무엇인가에 대한 하나의 설명은 된다. 전기이기도하고 원적외선이기도 하고 파장이기도 하고 호르몬이기도 하고 음파이기도 하고 온도이기도 하고 습도이기도 한 현대 의학과 과학에서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여러 것들을 통틀어서
*뭔지 모르지만 실체는 있지만 무언지 모르는 무언가가 기(気)
7장 양생과 기
일본은 헤이안시대의 物の怪가 物の気로 옅은 감각적인 것, 자신의 주변의 감정에 기라는 한자를 많이 씀.
한국의 기는 신기하고 특별한 힘으로 쓰는 경향이 있다
일본에서는 음양론, 오행설, 기를 말하면 사람들이 미신적으로 본다.
동양의학에서는 양생(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을 기로 설명.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