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死の講義 : 橋爪 大三郎: Japanese Books

Amazon.co.jp: 死の講義 : 橋爪 大三郎: Japanese Books










死の講義 Tankobon Hardcover – September 30, 2020
by 橋爪 大三郎 (Author)
4.2 4.2 out of 5 stars (193)


読売新聞書評面(2023/2/5)掲載で大きな話題!
(評者西成活裕氏・東京大学教授)
【「人生を変える本」として、売れています!! 】

佐藤優氏推薦「よく生きるためには死を知ることが必要だ。」

山口周氏推薦「宗教の本質は死生観に出る。死を考えることで生を考えることができる。」

病理医ヤンデル氏絶賛「とんでもない本だった。 語彙が消失するほどよかった。」

【書評、メディア情報】
「NewsPicks」著者インタビュー掲載(「The Prophet」2020/11/13-11/15)。

「朝日新聞社 ウェブメディア telling, 2020/10/28」書評掲載。「中学生でも読めるように、わかりやすく書きます」と宣言されているように、めちゃくちゃわかりやすい。ばくっと思っていた世界中の宗教の概念が、すーっとしみわたってくる。(「本という贅沢」)

とんでもない本だった、あっというまに読んでしまったが長いこと手元に置いておいたほうがいいかもしれない。死のことを、数々の宗教を踏み台にして考える。うーむこの本からいろいろはじめられる。(病理医ヤンデル(@Dr_yandel) twitterより転載)。

現代の知の達人がコロナの時代に贈る必読書。
「死」とは何か。世界の大宗教、キリスト教、イスラム教、ユダヤ教などの一神教はもちろん、ヒンドゥー教、仏教、儒教、神道など、それぞれの宗教は、人間は死んだらどうなるか、についてしっかりした考え方をもっている。本書は、現代の知の達人であり、宗教社会学の第一人者である著者が、各宗教の「死」についての考え方を、鮮やかに説明するコロナの時代の必読書。
===========
生き物はそもそも、すべて死ぬのです。しかし、生き物は、死ぬそのときまで、死ぬと思っていません(たぶん)。人間は違います。うんと小さい子は別として、ちょっと知恵がつくと、みんな死ぬらしい、自分も死ぬだろう、と思うようになります。
では、死んだらどうなるとわか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中略)そう、複雑な社会には宗教というものができるのです。いくつも宗教がある。それは、死んだらどうなるか、の考え方がいくつもあるということです。
これまで人類に大きな影響を与えた宗教は、キリスト教、イスラム教、ヒンドゥー教、儒教、仏教、の五つです。それぞれ、人間は死んだらどうなるか、についてしっかりした考え方をもっています。
そこでこの本では、これらの宗教が、人間は死んだらどうなると考えているのか、詳しく追いかけることにします。(本書の「はじめに」より)
===========
死んだらどうなるのか、死んでみるまでわからない。だから、死んだらどうなるのかは、自分が自由に決めていい。宗教の数だけ、人びとの考え方の数だけ、死んだらどうなるのか、の答えがある。そのどれにも大事な生き方が詰まっており、人生の知恵がこめられている。

コロナ禍で「死」をこれまで以上に身近に感じている多くの人々に読んでほしい一冊。


288 pages
Language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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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scription

About the Author
橋爪大三郎(はしづめ・だいさぶろう)。1948年生まれ。社会学者。東京大学大学院社会学研究科博士課程単位取得退学。東京工業大学名誉教授。著書に『はじめての構造主義』『はじめての言語ゲーム』(ともに講談社現代新書)、社会学者・大澤真幸氏との共著に、『ふしぎなキリスト教』(新書大賞2012を受賞)などがある。

Product Details
Publisher ‏ : ‎ ダイヤモンド社 (September 30, 2020)
Publication date ‏ : ‎ September 30, 2020
Language ‏ : ‎ Japanese
Tankobon Hardcover ‏ : ‎ 288 pages
ISBN-10 ‏ : ‎ 4478111197
ISBN-13 ‏ : ‎ 978-4478111192
Dimensions ‏ : ‎ 5.43 x 1.06 x 7.68 i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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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爪 大三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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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강의
by다리 손톱 오사부로
Format: Paperback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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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5.0 out of 5 stars 신속한 대응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4, 2023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문장력이 친절하고 정중하게 표시해 주셔서 매우 읽기 쉬웠다.
=
madams_lunch
4.0 out of 5 stars 아무것도 믿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읽으면 좋다.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6, 2022
Verified Purchase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나는 무슨 종인지, 자신을 전혀 모르는 것은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읽어 보았습니다.
본서는 「중학생이라도 알 수 있도록 쓰여 있다」라는 것. 부끄럽지만, 그 정도로 나에게는 딱 좋다. 매우 이해가 진행되었습니다.
“나는 무종교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잘 듣지만, 그것도 하나의 믿음이라고 알았다. 재미 있습니다.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믿고 있다는 것인가. 이 책을 통해 한 번 이해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7 people found this helpful
===

리뷰
5.0 out of 5 stars 살기 어려움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Reviewed in Japan on March 11, 2021
Verified Purchase
취활을 앞둔 학생이지만, 사춘기 무렵부터 계속 살기 어려움에 시달려 왔습니다.
원인은 단 하나, "자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계속한 결과, 자살을 생각해, 「죽으면 어떻게 된다」라고 검색했는데, 이쪽의 책을 만났습니다.


믿음을 가지는 것과 자신감을 갖는 것은 믿는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과학의 발전에 따라 종교와 신화가 경시되어 온 결과, 사람은 「믿는다」라는 감각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므로 자신감이 없고(=자신을 믿지 못하고) 고통받는 것입니다.


이하, 본서를 읽고, 대학에서 강의를 받은 신화학과도 관련시켜, 「자신」에 대해 생각한 것입니다.


자신감이란 무엇인가?


자신감, 즉 자신을 믿는 것은 자신을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하는 것처럼) 좋아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은 (다른 사람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삶을 "믿는다"는 태도 그 자체.


"믿는다"는 상대적,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 주관적인 것이다. 따라서 올바른지 여부는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정당성을 (다른 사람에 의해/본인에 의해) 의심되었을 때야말로, "믿는 것"이 ​​시험된다.
씹어 깨고 말하면…
「믿는다」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올바른」이라는 개념 그 자체가 상대적인 것, 이원론적인 것(즉 「잘못되어 있다」라고 하는 상대하는 개념에 의해서 처음으로 성립한다)니까. 그러므로 '올바른' 혹은 '잘못됐다', '선한' 혹은 '나쁜'이라는 차원(이원론적 세계관)이 아니라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고) 그런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것이 '믿는다'는 것이다. 받아들인다고 하는 것은, 「이것으로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를 받는다는 것이다.


왜 '믿는' 것이 중요합니까?
그것은, 자신의 삶의 방식을 「그런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 즉, 자신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자기 긍정감의 낮음이나 자신감 없이 고민하는 사람, 혹은 본래의 의미가 아닌 자신감을 가진(즉 우월감에 잠긴다) 사람이 많은 것은 상대주의적 사회(2원론적 세계)(선악, 우열 , 정오라고 하는 질서 위에 이루어져 있다)(즉 인간사회 그 자체)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마음의 작용인 「믿는다」의 방법을 잊어 버리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 배경에는 말할 필요도 없이 과학의 발전에 따른 종교·신화의 배척이 있다.
앞으로 과학은 점점 더 발전할 것입니다 (적어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그러므로 과학이 발전을 계속하는 현대사회에 살기 때문에 '종교' '신화'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종교」 「신화」 그 자체에 가치가 있다(혹은 없다)라든지, 과학적·윤리적(즉 상식적)에 옳다든가 틀렸다든가, 그러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렇지 않고, 그러한 2원론적 세계관과는 다른 세계관이 있어, 「믿는다」의 방법을 거기서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지금을 살기 위해. 이 현대 사회를 살아나기 위하여, 이다.


한마디로 ...
현대에서 종교와 신화를 배우는 것은 정오를 검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믿는"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자신감이 없거나, 열등감에 시달리거나, 살기 어려움을 안고 있는 사람일수록, 종교나 신화(=인간의 「믿는다」마음의 일 자체)를 배우면 좋은 것이 아닐까.
※결코, 컬트 종교(특정인(들의)의 이익을 위해 신자를 세뇌하고, 신자에게는 그 자리에서 치유의 치유를 줄 뿐이라는 의미에서)에 빠지기 때문에 등이 아니다. 종교에 대해 배우는 과정에서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배우는 것이 목적이다. 다소 어려워지지만 믿거나 믿지 않는지는 결국 아무래도 좋다. "믿는다"는 마음의 상태가 어떠한 것인지 배우는 것이 목적이다.


(이하, 보충) 종교에 대해


☆종교=죽으면 어떻게 될까=어떻게 살까. (여기가 본서의 포인트입니다)


무종교(아무런 신앙도 가지지 않는 것)도 어떤 의미, 무종교라는 종교이다.
※이 경우의 무종교와는, 무자각, 혹은 「종교에 대해서 생각한 적이 없다」의 것과는 마치 다르다. 그것은 삶의 방식에 대해 생각한 적이없는 것과 동의어입니다.


(특정) 믿음을 가지는 (혹은 가지지 않는다)라고 결정하는 것은, 삶의 방법을 선택해, 결정한다고 하는 것.
그러므로 종교는 그 자신의 의지에 의해 선택되어야 한다. (=신교의 자유)
그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사는지는 본인의 자유여야 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그 사람의 인생(=소유물)이니까.


메모 쓰기 같은 것이므로, 정리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만성적인 살기 어려움에 고민하는 사람에게이 책이 도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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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 아버지
3.0 out of 5 stars 이해하기 쉬운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13, 2021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이해하기 쉽습니다만, 내용은 재독해 보지 않으면 왠지 모릅니다만, 머리의 정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5 people found this helpful
===
yok
5.0 out of 5 stars 종교를 이해하기 위한 요점
Reviewed in Japan on August 22, 2021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지금까지 죽음에 관련되어 있어도, 사람 각각의 생각이 있어 만명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 책에서 종교의 측면에서 죽음을 이해하는 참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부처님, 불교의 차이도 지금까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머리 속이 깔끔한 것 같아요. 흥미롭게 읽을 수있었습니다.
6 people found this helpful
===
Inoo Tanaka / 다나카 이노부
4.0 out of 5 stars 죽으면 절대로 떨어뜨리라는 약속 어음의 각 종교별 해설!
Reviewed in Japan on August 8, 2022
Format: Paperback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을 '다스맨',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는 전제조건을 의식하고 남은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것을 '현 존재(다자인)'로 정의했다. 본서는 하시모토 오사부로씨가 다자인처럼 더 잘 살기 때문에 인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쓴 죽음에 대한 해설책이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정리하고 종교와 비추면 다음 6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다른 인간이나 동물로 다시 태어나는(인도의 종교)
2)다른 세계에서 영원히 살아가는(일신교
) 3)바로 옆에서 자손을
지켜보는( 일본
의 종교)
6) 완전하게 소멸한다(자연과학, 유물론)


 일신교로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종말론의 해설로부터, 기독교는 부활하기 때문에 인간의 행동이 변한다고 하고, 죽어도 부활하기 때문에, 벌을 도망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의 주장이 완전하기 위해서는 인간은 부활해야 한다고 한다. 이슬람교는 현세와 내세를 원인과 결과로 하는 관계로부터 현세의 전항을 촉구한다. 이것은 해설되지 않았지만 이슬람교의 큰 특징이다. 인도는 이슬람교와 비슷하지만 현세의 범위에서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고 인과론으로 생각한다. 카스트제를 뒤에서 지지하는 것이 카스트제로, 윤회가 없다고 생각하는 초기 불교와, 소승 불교의 윤회가 계속되는 생각, 윤회를 넘는 대승 불교, 일본의 정토교의 워프해 극락 정토에 갈 수 있다고 하는 생각, 선종의 좌선이 부처라는 생각, 중국의 생각, 일본의 고사기 황천의 나라의 생각, 히라타 아츠시가 발명한 죽으면 영령이 된다는 생각이 막부 말기의 관군, 메이지의 육군에 연결되었다는 비교론이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느 쪽이든 하나의 죽음에 대한 생각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고, 또 어느 쪽인가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선택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또한 현재는 마르크스주의가 퇴조하고 포스트모던이 주류가 되었다. 포스트모던의 본질은 상대주의이기 때문에 세상은 건강하지 않다. 상대주의는 사람들의 발을 끌어당기고 당신의 삶은 아무 근거도 없다고 한다. 상대주의야말로 아무런 근거도 없고, 거기에서 아무것도 태어나지 않는다. 죽음으로부터 진지하게 사는 가치를 복권하자고 한 것이 본서의 테마일 것이다.


 모리 아츠시는 죽음과 종교의 관계를 '의미의 변용'으로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살아있는 동안은 어쨌든, 죽으면 절대로 떨어뜨리겠다는 약속 어음, 그런 내기를 하는 것은 누구일 것이다


 . 그러나 이들은 절대로 그렇게 된다는 약속어음을 발행한 창시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 창시자가 발행한 약속어음을 받을지 어떨지, 아니면 언제나 니코니코 현금 지불을 신조로 하는 6)의 선택으로부터 스스로가 창조한 '밈'을 남긴다는 생각도 있다. 종교를 대전제로 하지 않아도 더 잘 사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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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류스케
5.0 out of 5 stars 종교는 죽음을 생각하는 두드리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17, 2025
Format: Paperback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읽고, 죽음을 앞두고 움직이지 않았던 소크라테스처럼 살고 싶었던 것이, 제가 본서를 손에 잡는 계기가 되었다. 사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어떻게 살면 좋은가에 대해 자신의 대답을 내는 것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을 계기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았지만, 그것이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 되었다. 생각한 뒤, 나는 일신교의 창조신이 존재하고,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여러 종교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리고 독자의 취향에 맞는 것을 하나 선택하고, 그것을 두드리고 죽음을 생각하라고 강요한다. 여기에서 죽음은 종교와 관계 깊다는 것을 알았다. 확실히 죽음에 직면했을 때 죽음을 순조롭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자신은 그 종교의 가르침을 지키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으면야. 소크라테스도 ​​자신의 신을 믿고 그 명령에 따라 살았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언제 인생이 끝나도 좋게 살 것이다. 이것이 진짜 교양이다"라고.


나는, 사후에는 영구의 무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적도 있지만, 그 생각이라면 삶의 방법이 적당해져, 죽음을 앞으로 하면 따뜻하게 해 버린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사후에는 부활하고 마지막 심판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기 위해 교리를 지키면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 죽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기독교에 대해 더 알고 싶었다.


다만 이 책은 특정 종교의 신앙을 촉구하는 것은 아니다. "죽으면 어떻게 될지 스스로 결정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신경이 쓰이는 종교를 선택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스스로 생각하는 두드리는 대 선택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나의 경우, 심판에 걸려, 만약 무죄라면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스스로 결론 붙이는 것을 권고되고 있다. 결국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스타트라인에 세웠을 뿐이었지만, 확실히 스텝 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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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oshie
5.0 out of 5 stars 자신은 죽고 싶다(언제 죽어도 좋다)라고 생각하는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0, 2020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저는 지금 81세입니다. 나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믿는 불교 등은 없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잘 병을 들고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때 「이제 죽어도 좋다!」라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게다가, 육체적으로는 튼튼하고, 호놀룰루 마라톤이나 국내의 마라톤에도 잘(70세까지) 나와 있었습니다. 그것이 78세가 되었을 때, 몸의 자유가 없어져, 마라톤 커녕, 보통으로 걷는 일도 할 수 없게 되어, 양어깨, 양 무릎, 양발, 양 허리가 아프고, 2년간 여러가지 약을 마셨습니다만, 전혀 원래대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기억력도 없어져, 잊어버리기도 격렬해져, 회사를 퇴직 후 60세부터 곳곳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78세가 된 어느 때, 모 여자대에서 「쇼와의 전쟁」의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루즈벨트나 히틀러, 스탈린 등의 이름이 곧 나오지 않아, 여대생. 그 이후, 부탁받아도 공식적인 장소에서의 강연을 모두 중지했습니다. 신형 코로나의 영향도 있어, 지금은 「스테이・홈」을 실행하고 있어, 재미는 저녁때에 좋아하는 술(맥주, 일본술, 와인, 위스키 등등)을 마실 정도입니다. 독서도 78세까지는 (영서도 포함) 잘 읽었습니다만, 지금은 독해력도 없어져, 읽는 기력도 없어졌습니다. 체력, 지력 모두 없어지고 있는 것은 식욕(술음력) 정도입니다. 따라서 사는 힘도 희망도 없어져 언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57 people found this helpful
===
라디오 좋아
2.0 out of 5 stars 역사적인 국가와 종교가 어떻게 죽음을 포착하는지 쉽게 설명하고 있지만 더 이상의 지식은 없다.
Reviewed in Japan on May 2, 2021
Verified Purchase
죽으면 어떻게 될지 스스로 결정하라는 부제에 매료되어 구입했습니다.


도입 이후는 역사상의 국가나 각 종교가 어떻게 죽음이나 사후의 모습을 파악하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어 흥미로운 것이지만, 최종적으로 그 생각을 베이스로 자신의 사생관을 결정해 보자는 정리로 끝났습니다.
이 책의 당초의 목적은 달성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강의라기보다는 정리 사이트와 같은 자료를 제시해 끝나,에 가까운 인상을 느꼈습니다. 어느 정도의 독서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일도 많아, 신선한 시점의 제시도 비교적 적게 생각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페어인 정보의 제시와도 퍼질 수는 있습니다만, 이것들을 근거로 한 논의가 후반에 전개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나는 어깨 워터마크를 먹었다고 하는 것이 솔직한 곳입니다.


스타트 지점으로서는 좋을지도 모릅니다만, 강의라고 할 수 있는 레벨에 이르고 있는지는 의문에 생각했습니다.
18 people found this helpful
===
동지
5.0 out of 5 stars 죽음을 생각하는 중요성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10, 2020
Verified Purchase
여러가지 사생관이 넘치는 현대에 있어서, 어떻게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나갈 수 있을까? 다양한 사생관 자체가 각각 풍부한 창조력의 선물. 그것을 맛보면서 자신의 사생관을 창조하자.
16 people found this helpful
==
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자신의 삶"을 더 잘 살기위한 좋은 손길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30, 2020
타이틀에 흥미를 가지고 구입했습니다만
타이틀 이상의 깊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많은 사람은, 죽은 뒤 어떻게 될까라고 묻는다면
────────────────────
인간은 죽으면, 부처가 된다
・사후는 삼도의 강을 건너, 그 세상에 가는
・불상으로서의 계명 를 기록한 위패를 불단에 모시고 기도하는
죽은 사람도, 오봉에는 그 세상에서 돌아온다
───────────────────
대체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것은 불교, 혹은 신도의 기본적인 생각이 아닐까.


그러나 이것은 불교와 신도와 물론 일신교와 완전히 다르다.
당연히 불교의 뿌리에 가까운 인도나 중국의 생각과도 다르다.
세계적으로 보면 매우 소수파의 이단적인 사고방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자신이 더 잘 살기 위해 죽음에 대한 자신의 사고방식을 확실히 결정한다" 그를 위한
손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납득해 자신의 사고방식을 결정할 수 있는 궁리로서
세계의 아마타의 「사후」의 사고방식(종교를 포함해)을,
같은 레벨로 정리해, 비교 검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후」에 대해서, 막연히 불안을 안고 멈추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 진행해 나가기 위한 단서는 십이분에 손에 들어갑니다.


꼭 한번 읽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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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나
5.0 out of 5 stars 종교는 삶과 죽음의 팁과 인생의 지혜의 보고
Reviewed in Japan on April 10, 2021
죽으면 어떻게 될지, 죽어 볼
때까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스스로 자유롭게 「죽으면 이렇게 된다」라고 결정하고
그렇게 살면 그대로
죽은 것이 된다.


방법으로서 세계의 종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발판으로 하면
죽음을 깊이 생각하고
죽음과 풍부하게 붙어 갈 수 있다.
종교의 수만큼 「죽으면 어떻게 될까」의
대답이 있어, 그 어느 것에도
삶의 힌트가 막혀 있다.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다.
그것은 선인으로부터 큰 선물.


종교에 대한 시야가 훨씬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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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amamoto
5.0 out of 5 stars 이로 정연한 죽음의 정리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29, 2020
Format: Paperback
각 종교에서 본 죽음에 대한 생각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었다.
특히 후반의 일본인에 관한 기술은 매우 흥미롭고, 학교의 수업에서 가르쳐 주었으면 하는 정도의 내용이었다.
어려운 말은 전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지만, 「중학생이라도 알 수 있다」라고 하면 조금 말할지도 모르고, 「(역사나 종교에 흥미가 있는) 중학생」이라고 하면 보다 정확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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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카와 스미다가와 타마가와
5.0 out of 5 stars 일본인은 이중으로 죽는다.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5, 2021
Format: Paperback
세계의 주요 종교를 망라하는 레인지의 넓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것만 말해지고 있다는 밀도의 진함, 본질을 모으는 깊이에 놀랐다. "인간은 부활한다. 이것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이다." 세계 어느 병행세계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인은, 전통적인 불교의 죽음과 국가 신도의 죽음을, 이중으로 죽는다」라고 하는 것은, 전혀 몰랐던 것, 생각이 이르지 않았던 것으로, 매우 중요한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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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51
5.0 out of 5 stars 종교나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는 입문서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8, 2020
Verified Purchase
지금까지 인류에 큰 영향을 준 종교인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유교, 불교 플러스 일본 신도의 종교관과 사생관을 비교, 검토하기 위한 입문서입니다.


강의 형식으로 알기 쉬워지고 있으므로, 읽기 쉽습니다.


중학생 이상이라면 충분히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알기 쉬움이 저자의 다리 손톱 오사부로씨의 이번 저서의 취지이기도 합니다.


궁극적으로 하나의 종교관과 사생관의 선택을 강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 종교관과 사생관을 선택하는 것이 인생(가치)을 선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를 선택하면 다양한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결론 (나중에)은 죽음에 대한 각오입니다. 예전에는 죽음이 가까이있었습니다. 지금은 풍요롭고 죽음의 존재가 희박해졌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수명이 늘어나든지 풍성해도 사람은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에 대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양의 메멘토모리(죽음을 생각해)나 일본의 중세의 문학 「방장기」나 「도연초」에 있던 사생관이 크게 손상되는 것이, 현대의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신과 죽음을 완전히 무시해 왔습니다.


종교가 남아 있어야 하는 구미조차도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하나님의 존재가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하라리 씨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전사'에서 말한 것처럼 하나님과 신화야말로 인류의 가장 큰 발명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하나님을 전혀 믿지 않는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장대한 실험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수십년에서 수백년에 걸쳐서도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일본으로 부활시키는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종교나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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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5.0 out of 5 stars 종교는 의식이나 신 부탁 때만이 아니다.
Reviewed in Japan on April 17, 2023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언제 죽어도 좋게 사는다>


 죽음은 살아있는 도중에 온다. 그것이 끝인, 도중인데. 언제 끝나도 좋게 사는다. 이것을 각오라고 한다. 스스로 결정하고 그렇게 살면 그대로 죽은 것이 된다.


 옛날에는 사람이 잘 죽었다. 사무라이는 칼을 꽂았다. 여자는 목숨을 걸고 아이를 낳았다.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각오하고 있었다. 지금은 별로 죽지 않기 때문에 사람은 방심하고 있다. 그 순간이 가까이 다가온 뒤 죽음에 대해 생각해도 혼란스러울 뿐이다.


 인간은 탄소, 수소, 유전자, 단백질의 조합으로 세상에서 태어났다. 이윽고 죽음을 맞이해, 이 세계로부터 없어져 버린다. 그것은 우주가 이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 세계에서 태어나 이 우주의 신기한 일단에 접한 것을 감사하면서 우주의 신비를 몸에 맡기고 이 세계로 이별하자.
 인간은 죽으면 존재하지 않게 된다. 원래의 아미노산이나 탄소로 돌아가 우주에 녹아 버린다. 그래서 좋다. <
………………………………………………………  ​종교를 하나 선택하지 않으면 종교를 모른다. 그 종교뿐만 아니라 어떤 종교도 모른다. 어느 종교를 선택하더라도 결국은 같은 것이다. 인류의 가장 큰 지적재산인 종교를 모르는 채로 살아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세계를 만든 신은 세계를 부수는  기독교, 이슬람교 등 일신교의 대전제는 이 세계는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우연은 모두 필연(신의 의지)이 된다. 세계의 본연의 자세가 필연이라면, 자신의 신념대로 살아갈 수 있다. 세계는 하나님의 것. 신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신은 세계를 끊을 수 있다. 자신의 물건이니까. 그리고 시간이 오면, 세계를 끊을 것이다. 이윽고 종말이 온다. 세계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일본의 신은 죽는  이자나미의 죽음의 이야기로는, 신도 죽어 버린다. 일신교의 신은 죽지 않는다. 일본의 신들은 원래 산, 강, 바다, 새, 짐승, 태양과 달과 같은 일본의 자연이다. 자연이기 때문에 자연의 정에 따라 죽기도 한다. 하나님은 죽을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이미 죽었을지도 모른다.  신사에 사과한 후의 이익률은 높지 않지만, 그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기도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정돈한다. 감사의 마음도 솟아나온다.  일본의 신은 죽는다. 하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죽음으로부터 지켜주지 않는다”. 죽음의 앞에, 신은 무력하다. 하나님도 죽음의 귀찮음을 두려워한다. 인간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만의 사고방식과 힘으로 죽음에 맞서 가야 한다. 이것이 일본인의 원체험이다. ◆불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교는 철저한 합리주의(인과론)이다. 영혼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원령도 없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진리를 깨면 부처가 된다. 죽으면 부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신들을 모시는 신도와 진리를 느끼는 불교. 원래 서로 아무런 관계도 없다.  사람은 고뇌가 없으면 진리를 깨우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진리를 깨운 뒤 고다마는 보통 인간으로서 평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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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밤
5.0 out of 5 stars 재미 있습니다. 죽기 전의 악이 떠오르는가?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6, 2021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우주와 자신을 일치시키는 우주 방정식이 재미 있습니다. 단지 그것을 삐걱 거리는 것 같은 "무한 집합과 진부분 집합"의 설명은 지금 하나 모릅니다. 지식인의 죽음을 앞둔 악몽 같은 핑계는 더 ​​이상 좋고 내리지 않습니다. 동대를 나와 고급 관료가 되면 거짓말은 되지 않지만, 오마화해 과장이나 변명은 100이나 200은 나온다고 합니다. 관료의 무모성 믿음이 저자는 관료가 아니지만 사람을 나누는 엘리트 의식이 저자를 특징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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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자신의 삶"을 더 잘 살기위한 좋은 손길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30, 2020
타이틀에 흥미를 가지고 구입했습니다만
타이틀 이상의 깊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많은 사람은, 죽은 뒤 어떻게 될까라고 묻는다면
────────────────────
인간은 죽으면, 부처가 된다
・사후는 삼도의 강을 건너, 그 세상에 가는
・불상으로서의 계명 를 기록한 위패를 불단에 모시고 기도하는
죽은 사람도, 오봉에는 그 세상에서 돌아온다
───────────────────
대체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것은 불교, 혹은 신도의 기본적인 생각이 아닐까.


그러나 이것은 불교와 신도와 물론 일신교와 완전히 다르다.
당연히 불교의 뿌리에 가까운 인도나 중국의 생각과도 다르다.
세계적으로 보면 매우 소수파의 이단적인 사고방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자신이 더 잘 살기 위해 죽음에 대한 자신의 사고방식을 확실히 결정한다" 그를 위한
손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납득해 자신의 사고방식을 결정할 수 있는 궁리로서
세계의 아마타의 「사후」의 사고방식(종교를 포함해)을,
같은 레벨로 정리해, 비교 검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후」에 대해서, 막연히 불안을 안고 멈추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 진행해 나가기 위한 단서는 십이분에 손에 들어갑니다.


꼭 한번 읽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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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나
5.0 out of 5 stars 종교는 삶과 죽음의 팁과 인생의 지혜의 보고
Reviewed in Japan on April 10, 2021
죽으면 어떻게 될지, 죽어 볼
때까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스스로 자유롭게 「죽으면 이렇게 된다」라고 결정하고
그렇게 살면 그대로
죽은 것이 된다.


방법으로서 세계의 종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발판으로 하면
죽음을 깊이 생각하고
죽음과 풍부하게 붙어 갈 수 있다.
종교의 수만큼 「죽으면 어떻게 될까」의
대답이 있어, 그 어느 것에도
삶의 힌트가 막혀 있다.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다.
그것은 선인으로부터 큰 선물.


종교에 대한 시야가 훨씬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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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amamoto
5.0 out of 5 stars 이로 정연한 죽음의 정리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29, 2020
Format: Paperback
각 종교에서 본 죽음에 대한 생각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었다.
특히 후반의 일본인에 관한 기술은 매우 흥미롭고, 학교의 수업에서 가르쳐 주었으면 하는 정도의 내용이었다.
어려운 말은 전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지만, 「중학생이라도 알 수 있다」라고 하면 조금 말할지도 모르고, 「(역사나 종교에 흥미가 있는) 중학생」이라고 하면 보다 정확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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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카와 스미다가와 타마가와
5.0 out of 5 stars 일본인은 이중으로 죽는다.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5, 2021
Format: Paperback
세계의 주요 종교를 망라하는 레인지의 넓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것만 말해지고 있다는 밀도의 진함, 본질을 모으는 깊이에 놀랐다. "인간은 부활한다. 이것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이다." 세계 어느 병행세계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인은, 전통적인 불교의 죽음과 국가 신도의 죽음을, 이중으로 죽는다」라고 하는 것은, 전혀 몰랐던 것, 생각이 이르지 않았던 것으로, 매우 중요한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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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 종교나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는 입문서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8, 2020
Verified Purchase
지금까지 인류에 큰 영향을 준 종교인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유교, 불교 플러스 일본 신도의 종교관과 사생관을 비교, 검토하기 위한 입문서입니다.


강의 형식으로 알기 쉬워지고 있으므로, 읽기 쉽습니다.


중학생 이상이라면 충분히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알기 쉬움이 저자의 다리 손톱 오사부로씨의 이번 저서의 취지이기도 합니다.


궁극적으로 하나의 종교관과 사생관의 선택을 강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 종교관과 사생관을 선택하는 것이 인생(가치)을 선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를 선택하면 다양한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결론 (나중에)은 죽음에 대한 각오입니다. 예전에는 죽음이 가까이있었습니다. 지금은 풍요롭고 죽음의 존재가 희박해졌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수명이 늘어나든지 풍성해도 사람은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에 대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양의 메멘토모리(죽음을 생각해)나 일본의 중세의 문학 「방장기」나 「도연초」에 있던 사생관이 크게 손상되는 것이, 현대의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신과 죽음을 완전히 무시해 왔습니다.


종교가 남아 있어야 하는 구미조차도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하나님의 존재가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하라리 씨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전사'에서 말한 것처럼 하나님과 신화야말로 인류의 가장 큰 발명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하나님을 전혀 믿지 않는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장대한 실험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수십년에서 수백년에 걸쳐서도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일본으로 부활시키는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종교나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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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d in Japan on April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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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죽어도 좋게 사는다>


 죽음은 살아있는 도중에 온다. 그것이 끝인, 도중인데. 언제 끝나도 좋게 사는다. 이것을 각오라고 한다. 스스로 결정하고 그렇게 살면 그대로 죽은 것이 된다.


 옛날에는 사람이 잘 죽었다. 사무라이는 칼을 꽂았다. 여자는 목숨을 걸고 아이를 낳았다.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각오하고 있었다. 지금은 별로 죽지 않기 때문에 사람은 방심하고 있다. 그 순간이 가까이 다가온 뒤 죽음에 대해 생각해도 혼란스러울 뿐이다.


 인간은 탄소, 수소, 유전자, 단백질의 조합으로 세상에서 태어났다. 이윽고 죽음을 맞이해, 이 세계로부터 없어져 버린다. 그것은 우주가 이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 세계에서 태어나 이 우주의 신기한 일단에 접한 것을 감사하면서 우주의 신비를 몸에 맡기고 이 세계로 이별하자.
 인간은 죽으면 존재하지 않게 된다. 원래의 아미노산이나 탄소로 돌아가 우주에 녹아 버린다. 그래서 좋다. <
………………………………………………………  ​종교를 하나 선택하지 않으면 종교를 모른다. 그 종교뿐만 아니라 어떤 종교도 모른다. 어느 종교를 선택하더라도 결국은 같은 것이다. 인류의 가장 큰 지적재산인 종교를 모르는 채로 살아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세계를 만든 신은 세계를 부수는  기독교, 이슬람교 등 일신교의 대전제는 이 세계는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우연은 모두 필연(신의 의지)이 된다. 세계의 본연의 자세가 필연이라면, 자신의 신념대로 살아갈 수 있다. 세계는 하나님의 것. 신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신은 세계를 끊을 수 있다. 자신의 물건이니까. 그리고 시간이 오면, 세계를 끊을 것이다. 이윽고 종말이 온다. 세계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일본의 신은 죽는  이자나미의 죽음의 이야기로는, 신도 죽어 버린다. 일신교의 신은 죽지 않는다. 일본의 신들은 원래 산, 강, 바다, 새, 짐승, 태양과 달과 같은 일본의 자연이다. 자연이기 때문에 자연의 정에 따라 죽기도 한다. 하나님은 죽을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이미 죽었을지도 모른다.  신사에 사과한 후의 이익률은 높지 않지만, 그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기도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정돈한다. 감사의 마음도 솟아나온다.  일본의 신은 죽는다. 하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죽음으로부터 지켜주지 않는다”. 죽음의 앞에, 신은 무력하다. 하나님도 죽음의 귀찮음을 두려워한다. 인간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만의 사고방식과 힘으로 죽음에 맞서 가야 한다. 이것이 일본인의 원체험이다. ◆불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교는 철저한 합리주의(인과론)이다. 영혼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원령도 없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진리를 깨면 부처가 된다. 죽으면 부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신들을 모시는 신도와 진리를 느끼는 불교. 원래 서로 아무런 관계도 없다.  사람은 고뇌가 없으면 진리를 깨우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진리를 깨운 뒤 고다마는 보통 인간으로서 평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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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자신을 일치시키는 우주 방정식이 재미 있습니다. 단지 그것을 삐걱 거리는 것 같은 "무한 집합과 진부분 집합"의 설명은 지금 하나 모릅니다. 지식인의 죽음을 앞둔 악몽 같은 핑계는 더 ​​이상 좋고 내리지 않습니다. 동대를 나와 고급 관료가 되면 거짓말은 되지 않지만, 오마화해 과장이나 변명은 100이나 200은 나온다고 합니다. 관료의 무모성 믿음이 저자는 관료가 아니지만 사람을 나누는 엘리트 의식이 저자를 특징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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