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6

알라딘: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의 기술 53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의 기술 53

이근후(저자) | 김선경(편자) | 갤리온 | 2013-02-01






전자책으로 미리 읽기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10%, 1,400원 할인) | 무이자 할부


반양장본 | 320쪽 | 152*223mm (A5신) | 565g | ISBN : 9788901154091

-----------------


50년간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쳐 온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나이 듦의 지혜.

왼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고 일곱 가지 병과 함께 살아가면서도 76세의 나이에 최고령이자 수석으로 사이버 대학을 졸업하고, 삼 대 열세 가족과 한집에서 대가족을 이루어 사는 등 누구보다 즐겁고 재미있는 노년을 보내고 있는 노학자가 80년 인생을 살아오며 배운 인생의 통찰을 전달한다.

이 책을 엮은이는 20만 명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의 저자 김선경으로, 본격적으로 40대에 접어들어 "나는 어떻게 나이 들어 갈 것인가"를 고민한 끝에 이근후 명예교수와 함께 이 책을 펴냈다. 생생한 40대의 고민과 깊고 풍요로운 80대의 사유가 만나, 누구나 궁금해하고 듣고 싶어 하던 살아 있는 인생의 지혜로 탄생했다.

뭐가 그리 억울한가, 왜 외롭다고 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가, 무모하게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당당하게 아파라, 내가 '최선을 다하라'라는 말을 싫어하는 이유, 평생 자유롭게 살아 본 적이 없다고 한탄하는 이들에게 등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지금은 나이 드는 게 두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53가지 나이 듦의 지혜를 담았다.





prologue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chapter 1.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뭐가 그리 억울한가
죽음의 위기를 몇 차례 넘기며 깨달은 것들
왜 외롭다고 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가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늙으면 죽어야지”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당신에게
우리 가족 삼 대 열세 명이 한 지붕 아래 사는 비결
나는 며느리에게 거절하는 법부터 가르쳤다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얘가 어렸을 때는 안 그랬는데……’라며 서운해하는 부모들에게
당당하게 아파라
일흔 넘어 시작한 공부가 제일 재미있었던 까닭
무모하게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노후엔 못 해 본 여행이나 다니며 살아야죠”라고 말하는 당신에게
30년 만에 만난 힐러리 경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
내가 ‘최선을 다하라’라는 말을 싫어하는 이유
내 마음속에는 지금도 철들지 않는 소년이 살고 있다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 평생 자유롭게 살아 본 적이 없다고 한탄하는 이들에게

chapter 2. 이렇게 나이 들지 마라
나이 드는 게 두렵기만 한 사람들에게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늘 남에게 뒤처질까 봐 조바심 내는 당신에게
나이 들면 약해진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자식의 인생에 절대 간섭하지 마라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내가 자식을 어떻게 키웠는지 아냐”며 억울해하는 부모에게
무작정 돈을 모으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노후 자금을 하나도 모아 놓지 않아 불안한 이들에게
젊은이를 가르치려 들지 마라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옛날에 내가……"라며 자랑을 늘어놓기 바쁜 당신에게
오늘을 어제의 기분으로 살지 마라
내가 나이 듦에 대처하는 방식
내가 웃으면 아내도 웃고, 아내가 웃으면 나도 웃는다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배우자가 먼저 죽을까 봐 걱정되는 당신에게
노인의 귀가 큰 까닭
이제 그만 자신에게 너그러워져라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그때 나는 왜 그랬을까?’라며 자꾸만 후회하는 당신에게

chapter 3. 마흔 살에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
‘내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라는 말은 틀렸다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긍정’이란 말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모가 아이에게 남겨 줄 수 있는 최고의 재산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면 다른 사람과 경쟁할 필요가 없다
내가 지나온 삶을 후회하지 않는 이유
나이 들수록 사소한 분노를 잘 다스려야 한다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거절 당하면 화부터 나는 당신에게
잘 쉬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마라
더 늦기 전에 노년의 삶을 그려 보라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t-요새 부쩍 우울하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아직도 부모와 화해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은퇴 후에 나를 찾는 사람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하는 당신에게
신혼부부에게 건네는 세 가지 당부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여태 살아 준 내가 바보다’라며 배우자를 원망하는 사람들에게

chapter 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결혼한 지 50년이 지나서야 하는 부끄러운 고백
따로 또 같이 행복해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가훈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매일 똑같은 문제로 다투는 가족 때문에 지친 당신에게
내가 만난 사람들이 곧 나의 인생이다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 ? 말실수를 하고 후회한 적이 많은 사람들에게
손자 손녀를 키우면서 깨달은 것들
사람들에게 회갑 잔치를 권하는 이유
세대 차이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려라
1년간은 작정하고 날마다 일기를 써 보라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인생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막막하다는 당신에게
일부러 자식들에게 치매에 관한 농담을 하는 까닭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떠날 것인가
내 삶을 조금이라도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스스로를 못났다고 생각하는 ‘잘난 사람’에게

chapter 5.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그대에게
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다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늘어나는 생일 초가 끔찍하기만 한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든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인생을 안다고 자만하지 마라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인생이 재미없고 따분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바쁘다는 핑계로 취미 생활을 더 이상 미루지 마라
남은 인생에서 내가 가장 잘하고 싶은 사람, 아내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부부 싸움엔 인내가 최선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
미리 유언장을 써 두면 삶이 달라진다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선택의 갈림길에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자동차와 휴대전화를 사지 않은 이유
25년 동안 의료 봉사를 하면서 알게 된 것들
쓸모없음을 아는 순간, 쓸모 있어진다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나이 들어 감투 욕심 부리는 당신에게
박완서 선생의 죽음에서 얻은 교훈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아까워서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에게
오늘을 귀하게 써야 하는 이유




생각해 보면 젊은 날의 나는 무엇이든 재미를 택하려고 애썼다. 재미있는 일만 골라 한 것이 아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재미있는 쪽으로 만들어 갔다. 한마디로 ‘재미있게 견디기’다. 그래서 나는 50여 년의 정신과 의사 생활에서 지치지 않을 수 있었다. 러셀은 말했다. “재미의 세계가 넓으면 넓을수록 행복의 기회가 많아지며, 운명의 지배를 덜 당하게 된다”고.
- 프롤로그 중에서

일생 동안 해 온 공부의 단계를 놓고 보면, 일흔 넘은 나이에 사이버 대학에서 시작한 공부가 제일 재미있었다. 나이가 들면 순수하게 즐기면서, 놀듯이, 오로지 공부만을 위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 경쟁을 하거나 누구에게 칭찬을 들으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기에 배움의 뿌듯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나이 들어서 공부는 뭣에 쓰려 하느냐,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들 한다. 그런데 공부가 꼭 쓸데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톨스토이는 노년에 이탈리아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탈리아어의 어떤 매력이 호호백발 톨스토이의 호기심을 건드렸을 것이다.
- ‘일흔 넘어 시작한 공부가 제일 재미있었던 까닭’ 중에서

오늘도 하루 종일 앓는 소리를 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 힘든 것을 남이 알아주길 절대 바라지 마라. 이것이 바로 나이 든 자의 자존심이다.
- ‘“늙으면 죽어야지”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당신에게’ 중에서




이계성 (한국일보 논설위원)
: 고령화 사회 본격화로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들이 부쩍 높아졌다. 특히 부모를 봉양했으면서도 자신은 자식들의 봉양을 기대하기 어려운 베이비붐 세대에게 노후 대책은 발등의 불이다. 두 말할 것도 없이 노후 준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다. 그러나 돈이 전부는 아니다. 돈은 충분한 데도 불행한 여생을 보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행복한 노후, 즐거운 노후를 위해서는 돈 못지않게 중요한 것들이 있다는 얘기다. 이 책에는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기술 53가지가 담겨 있다. 그는 의대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은퇴 후에도 봉사활동 등 정력적인 사회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11년에는 76세 나이에 고려사이버대학 문화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해 화제가 됐다. 지금도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을 위한 생애 준비교육 등을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렇게 다채롭게 살아온 삶의 기록이자 그 과정에서 깨달은 지혜와 통찰을 담고 있다. 수많은 에피소드를 소재 삼아 풀어놓는 얘기 속에 노후를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갈 노하우와 실용적 지식들이 담겨 있다. 경험에서 우러나는 얘기들 자체가 훌륭한 읽을거리이고 잔잔한 재미와 감동으로 이끈다. 부부관계, 자식들과의 관계에 대한 조언은 수많은 상담과 그 자신의 직접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그는 학문적 동지인 아내와 사단법인 가족 아카데미아를 운영하고 있고 결혼한 2남2녀의 자녀 가족 등 3대가 한 지붕 아래서 산다. “상대가 있는 대로 바라보고 불만스러운 점은 단지 조금 고쳐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가 깨달은 행복한 부부관계 유지의 비결이다. 이 책은 유복한 인생을 살아온 노인의 인생담과는 거리가 멀다. 그는 10년 전 한 쪽 시력을 완전히 잃었고, 당뇨 고혈압 통풍 허리디스크 관상동맥협착 담석 등 7가지 병과 함께 살고 있다. 병마를 포함해 온갖 불편함에 순응하는 자세가 그의 삶을 즐거움으로 이끌었다. 또 인생을 살면서 재미있는 일만 골라 한 게 아니라 해야 할 일들을 재미있게 만들어갔다. 이게 바로 그의 재미있는 삶의 비결이다. 노년의 삶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40~50대에게 이 책은 위안과 함께 용기와 희망을 준다.
김영안
: 제2의 인생,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박경옥
: 인생에서 가장 멋진 시간, 노년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조선일보
- 조선일보 북스 2013년 2월 8일자 '한줄 읽기'





저자 : 이근후
저자파일
최고의 작품 투표
신간알리미 신청
최근작 : <예띠 네팔 국왕을 알현하다>,<Yeti 네팔.한국 꽃 우표를 가꾸다>,<Yeti 히말라야 하늘 위를 걷다> … 총 36종 (모두보기)
소개 :
이화여대 명예교수, 정신과 전문의, 이화여대 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부속 동대문병원 정신과 과장 역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한국임상예술학회, 대학법정신의학회 회장, 한국석불문화연구회 회장, 가족아카데미아 공동대표, 한 네팔 친선협회 부회장, 네팔 이화의료봉사단 단장, 복지법인 광명보육원 이사, 무하문화사랑방 대표, 1982년~현재까지 매년 네팔을 찾아 네팔 문화 소개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번역서 네팔 장편소설 『화이트 타이거』, 『Yeti 히말라야 하늘 위를 걷다』, 『Yeti 네팔·한국 꽃 우표를 가꾸다』, ‘네팔 문화 시리즈’ 7권과 산문집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외 다수, 의학 전문서 『정신분석학』 외 30여 권이 있다. *ignoo@hanmail.net




편자 : 김선경
저자파일
최고의 작품 투표
신간알리미 신청
최근작 : <자기 돌봄>,<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총 8종 (모두보기)
소개 : 불광출판사 주간. 이 책 『자기 돌봄』은 명상가와 수련자를 대상으로 한 타라 브랙의 심리치유 강연이며, 국내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엮고 풀었다. 직접 쓴 책으로 2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이근후 저)가 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유쾌한 노(老)학자 이근후가 80년의 세월 동안 지켜온 삶의 원칙
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쳐 온 이근후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는 2011년 76세의 나이에 고려사이버대학 문화학과를 최고령이자 수석으로 졸업해 화제가 되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점은 그가 10년 전 왼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고 당뇨, 고혈압, 통풍, 허리디스크, 관상동맥협착, 담석 등 일곱 가지 병과 함께 살아가는, 한마디로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점이다.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을 텐데, 왜 다시 공부를 시작했느냐고 물으면 그저 재미있어 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일흔 넘어 시작한 사이버 대학 공부가 평생 한 공부 중에 가장 재미있었다고 한다.
그는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했던 1982년, 학술단원으로 처음 네팔을 방문했다. 그때부터 시작한 네팔 의료 봉사를 지금까지 30년 넘도록 계속 해 오고 있다. 또 군의관 시절 광명보육원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했는데, 그 역시 4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봉사해 온 이유를 물어도 그저 재미있어 했을 뿐이란다.
그는 여든을 앞둔 나이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 원장으로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을 위한 생애 준비 교육 등을 펼치고 있고, 매년 의료 봉사를 위해 네팔을 방문하며, 시 낭송 모임과 영화 동아리 세미나에 참석하고, 청탁 원고를 쓴다. 그래서인지 나이 들어 맞이하는 하루하루도 즐겁고 재미있다.
그에게 인생을 사는 비결을 물었더니, 특별한 비결이야 있겠냐마는 무엇이든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한 삶이었다고 겸손하게 회고했다. 그렇다고 재미있는 일만 골라 한 것이 아니다. 해야 할 일들을 재미있는 쪽으로 만들어 갔을 따름이다. 신경정신과 의사 시절, 그는 서너 평 남짓한 진료실에서 하루 종일 환자들이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쏟아내는 아프고 슬픈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몸과 마음이 커다란 쇠공을 매단 듯 무겁고 어두워졌다. 과연 이 환자들을 완전히 낫게 할 수 있을까? 그는 생각을 바꿨다. 환자들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해 보자고. 그랬더니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았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로 정신과 폐쇄 병동을 개방 병동으로 바꾸었고, 대학로 연극인들의 도움을 얻어 환자들의 속마음을 털어내는 사이코 드라마를 도입했으며, 한국정신치료학회를 설립하는 등 우리나라 정신의학 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
누구나 인생을 즐겁고 재미있게 살고 싶어 한다. 그리고 재미있게 사는 인생이란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을 선택하며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이 들어 ‘하고 싶은 대로 해 보지 못했다’, ‘내 마음대로 살지 못했다’며 후회하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인생은 자기 마음대로 살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 누구도 태어나고 싶어 태어나지 않으며, 타인과의 관계망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다. 다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얼마나 나의 의지를 가지고 결정하고 행동했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뿐이다.
러셀은 말했다. “재미의 세계가 넓으면 넓을수록 행복의 기회가 많아지며, 운명의 지배를 덜 당하게 된다”고. 우리는 살면서 원하든 원치 않든 여러 상황 속에 놓인다. 그러나 비록 환경은 선택할 수 없더라도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는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쌓여 인생을 이룬다. 그러므로 진짜로 인생을 즐기는 사람은 재미있는 일을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재미있게 해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 순간순간이 쌓여 진짜 재미있는 삶을 만든다. 이 한 가지만 알아도 인생은 훨씬 풍요로울 수 있다.

“이렇게 나이 들지 마라”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지금은 나이 드는 게 두렵다고 말하는 인생 후배들에게
평생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살아온 노학자에게 사람들은 묻는다. “나이 들면 뭐가 좋은가요?” 그의 대답은 싱겁다. “나이 들면 뭐가 좋습니까? 좋은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나이 든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 또한 받아들여야 할 생의 궤적입니다. 나이 들어 좋은 점이라기보다 나이 들면서 좋은 일, 즐거운 일을 만들어 가겠다는 마음가짐이 훨씬 중요하지요.”
요즘은 노후 얘기만 나오면 모두가 ‘돈’ 얘기를 먼저 한다. 길어진 수명 탓에 돈이 없는 노후는 곧 고통이자 절망이라는 분위기다. 그래서 연금에 보험에, 20대부터 노후 대비를 시작한다. 게다가 나이 들면 찾아드는 신체적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커서 쉰, 예순만 넘어도 “여기저가 안 아픈 데가 없다”, “기억력이 부쩍 떨어졌어”라며 푸념한다. 또 늙으면 찾아오는 이도 없이 외롭게, 매일매일 지루하게 보낼까 봐 걱정한다. 그러면서도 “옛날에 내가” 하면서 자랑 아닌 자랑을 늘어놓고, 젊은이들에게는 이것저것 가르치려 든다. 지하철 좌석 문제나 가족들의 태도 문제 등 사소한 것에도 불같이 화를 낸다. 반대로 어떤 노인들은 나이 들어도 젊은이와 다름없다며 ‘노익장’을 과시하는데, 이것도 나이 듦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그 바탕은 같다.
사람들은 누구나 몸은 늙었지만 마음은 인격적으로 성숙한 노인이 되길 바란다. 인생의 경과를 정직하게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축적된 지혜가 일상에서 배어나오며, 자기중심을 잃지 않지만 부드러운 중재자로서의 모습도 갖춘 노인 말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만나는 이들 가운데 성숙한 노인은 드물다. 모두 나이 들어 나빠지는 것에 집중하고, 잃어버리는 것을 애달파하는 데 기력을 쏟기 때문이다.
나이 들면 좋아지는 것과 나빠지는 것이 있다. 신체에 찾아드는 노화, 경제적인 위축, 사회적 활동력의 감퇴는 나빠지는 것들이다. 반대로 좋아지는 것들도 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것,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이 아주 많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재미없는 나이가 어디 있으랴. 물론 스무 살의 즐거움과 마흔, 쉰 살이 되었을 때 느끼는 삶의 즐거움은 전혀 다르다. 그러나 달라서 더 특별하고 가치가 있다. 그걸 모르고 현재 나의 상태를 다른 시기와 비교한다면 우리는 일생토록 후회하고 억울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재 나의 상태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찾는 능력이다. 나이를 먹으면 늙고 병들고 무기력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나이 듦의 전부이지만, 나이 들어 더 좋아지는 것들을 발견하려 한다면 남은 인생도 잘 살아갈 수 있다. 이근후 명예교수도 나이 들어 발견한 재미 덕분에 매일매일 잘 채워 나가며 살고 있다. 거의 날마다 연구소에 나가 인터넷으로 사이버 강의를 듣고, 심리 상담을 한다. 조언을 구하러 오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그리운 이에게 먼저 연락을 하길 주저하지 않는다. 글을 쓰고 아내와 차를 마신다. 젊을 땐 늘 앞만 보며 살아가느라 몰랐던 여유로운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한다. 그는 인생 후배들에게 말한다. “한 살 한 살 나이 들어간다고 억울해하지 마십시오. 누가 뭐래도 우리는 할 수 있는 만큼 살았고 일했고 즐겼습니다. 지금 내 나이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찾아내는 것이 더 급합니다. 우리가 쓸 수 있는 인생의 시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베스트셀러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의 저자 김선경과 함께 쓴 나이 듦의 지혜
그런데 이런 즐거움은 원하지 않으면 절대 구할 수 없다. 또 누구나 ‘이근후’처럼 살아야 하는 것도 절대 아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이 먹는다는 사실을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노년기는 발견의 시간이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만약 그가 무엇을 발견하라는 말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혼자 힘으로 발견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견이 아닐 테니까요’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나이 듦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 노년의 모습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난 삶의 태도로 자연스럽게 결정되는 경향이 짙다. 젊은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나는 어떻게 나이 들어 갈 것인가’를 진지하게 성찰하고, 나이 드는 것이 두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면 현재를 더욱 충실하게 살 수 있다. 우리는 평생 시험, 취업, 결혼 준비 등 많은 준비를 하지만 정작 나이 듦의 준비는 소홀하다. 나이 드는 것도 반드시 ‘선행 학습’이 필요하다. 아무리 준비해도 막상 닥치면 당황하고 실수하기 마련인데, 나이 든 후에 시작한다면 너무 늦다.
이 책은 뭐가 그리 억울한가, 왜 외롭다고 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가, 무모하게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당당하게 아파라, 내가 ‘최선을 다하라’라는 말을 싫어하는 이유, 평생 자유롭게 살아 본 적이 없다고 한탄하는 이들에게, 자식의 인생에 절대 간섭하지 마라, 오늘을 귀하게 써야 하는 이유 등 나이 드는 게 두렵고 지난 인생이 후회되지만 그래도 남은 인생을 더 잘 살고 싶은 사람들이 알아 두면 좋을 나이 듦의 지혜 53가지를 담았다.






이 책에 내가 남긴 글
로그인 하면 내가 남긴 글과 친구가 남긴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읽고 싶어요 (759)
읽고 있어요 (53)
읽었어요 (340)



총 : 54편







카테고리

작성 유의사항


트위터 페이스북
현재 0 / 280byte (한글 140자 이내)



나이든다는 것을 설렘으로 느끼게 해주는 책
폴인럽 ㅣ 2016-11-30 l 공감(2) ㅣ 댓글(0)



가볍게 읽기 좋고, 조금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살고 사고하는 작가분의 이야기가 공감된다.
amorfati ㅣ 2016-11-17 l 공감(0) ㅣ 댓글(0)



제목 그대로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됨, 철들지 않는다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스스로 괴롭히지 말고 곱게 늙으며 어려운 삶이라도 보람차게 살고 싶음..
방울새 ㅣ 2016-10-19 l 공감(1) ㅣ 댓글(0)



노인만 넘쳐나고 어른은 부재한 시대에 `진짜 어른`이 말하는 주접 떨지 않고 나이 먹는 법.

아즈나차크라 ㅣ 2015-12-01 l 공감(3) ㅣ 댓글(0)



추천
dnwnsdud12 ㅣ 2015-10-18 l 공감(0) ㅣ 댓글(0)

---------------

총 : 49편




나는 죽을 때까지 플러스0.5 ㅣ 2017-02-02 ㅣ 공감(1) ㅣ 댓글 (0)
습관적인 하루에 지치지 않으려고 애쓴다는 것

생물학적 노화와 사회적인 쇠퇴, 앞날테 대한 불안과 무기력 함, 죽음에 대한 두쳐움

명예보다는 즐거움, 책임보다는 재미를 선택
재미있게 견디기

나이가 들수록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핰다 다릌 사람이 내 삶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멀리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 가정 에사랑을 가져오십시오. 이곳이야 말로 우리 서로를 위한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이니까요- 마더데레사

엘빈토플러는 제3의 물결에서 미래사회는 대가족이 한지붕에서 산다고 예측했다.정보화 사회에많은 정보를 취득하기 유리하기 때문이다.

대가족틀 이루고 사는 룰은 상호 불간섭주의와 독립성 보장

거절은 인관관계의 중요한 덕목이다. 내뜻을 가추고 상대의 말만 수용하면 마음에 앙금만 쌓인다. 억눌린 마음은 죄책감이나 상대에 대한 원망을 키우고 갈등은 미움으로 변한다.

[마이리뷰]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보라마녀 ㅣ 2016-10-30 ㅣ 공감(10) ㅣ 댓글 (0)
나이듦에 대해 부정적 시선이 많은 요즘.
멋진 어른을 만난 것 같다.
때론 동안대회속에 원래 나이보다 잘 가꾼 지금의 겉모습에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곤 한다. 인사말로 젊게 보인다는 말은 기분을 좋게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늙어감을 거부하거나 또는 좋지 않은 의미로 나이 들어감을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50년 넘게 사람의 정신에 대해 탐구하고 실천해 온 노학자이자 지금도 바쁜 행로를 이어가는 이근후박사의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뻔한 이야기나 고리타분한 충고는 없다. 열린 자세와 선한 고집,깨어있는 정신을 본다.
나이 들어감을 느끼는 요즘 새롭게 무엇을 한다는게 몸도 마음도 쉽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선생님의 말씀에 한편 부끄럽고 또 다른면엔 편안한 기분을 들게 했다.
야금야금 조금씩 하다보면 어느새 이루게 될거라는 말씀과 늙음을 거부하기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자세와 이야기들 그리고 늘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세상 등...
나도 이렇게 나이 든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마이리뷰]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Cindy.K ㅣ 2016-07-11 ㅣ 공감(3) ㅣ 댓글 (0)
뻔한 제목이고 읽지 않아도 어떤 내용일지 알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책이라 내가 살 일은 없는 책이었다. 나랑 잘 만나보고싶다고 정재가 말을 한 그날 선물해준 책인데 책을 받고는 기쁜 마음 뒤로 바로 속으로 피식 웃음이 났다. 얘도 어지간히 책 안 읽는구나. 하는 마음이었던가. 그런데 편견이라는 게 오만이라는 게 위험한 것이, 최근 읽은 책 중에 나에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줄 책이었다는게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를 읽은 후의 감상이다.

정신학전문의로 활동하며 평생에 걸쳐 봉사를 하고 정신병동을 폐쇄형에서 개방형으로 바꾸고, 치료에 사이코드라마를 도입하고 이화여대에 첫 여성학 강의를 연 교수이기도 한 이근후님의 행복한 인생의 마무리를 위한 조언이다. 보통은 준비 없이 맞게 되는 `노후`에 대한 생각을 함께 해보자는 열린 태도와 조심스러운 조언이 참 따뜻했다.

언뜻 노후를 곧 맞을 사람들을 위한 책 같지만 나이는 갑자기 드는 게 아니고 매일 먹고 있는 거기 때문에 좋은 노인이 되기 위한 준비는 태어나서부터 하고 있는 게 맞다. `아직 노인이 되려면 멀었지만`이라는 전제를 갖고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내 나이가 참 다행이란 생각을 했다. 부모님도 꼭 읽어보시라 권할건데 아마 안 읽겠지? 당장 내 주변 어른들 하나하나가 이 책을 읽고 행동에 생각에 아주 조금의 변화만 만들어도 삶이 더 좋을텐데.

나 같은 경우는 당장에 노후라는 것은 좀 멀게 느껴졌고 부부와 가족에 대한 조언이 많이 와 닿았다. 아무리 한 사람에게 안착 못하고 이놈 저놈 떠돌고 있지만 서른한살이기 때문에 빠르면 내년 늦어도 5년 내엔 결혼하지 않을까. 난 부인으로서의 모습보단 어머니로서의 모습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편인데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어머니는 지금의 나는 너무 갭이 큰 것 같다. 물론 내가 가진 성향이나 태도의 한 부분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오픈하지 않고 혼자서만 느끼고 지향하는 부분이라 이런걸 누군가와 공유하고 이해받고 실현하는 연습이 필요하겠다 생각했다. 새삼스럽지만 미래의 나는 결국 지금의 나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여러 모로 지난 삶을 반성하고 현재를 재정비하고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엄마, 아빠, 언니 기타 소중한 사람에게 가볍게 읽길 권해야지. 아! 여러모로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발췌

러셀은 말했다. ˝재미의 세계가 넓으면 넓을수록 행복의 기회가 많아지며, 운명의 지배를 덜 당하게 된다.˝고.

거절은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덕목이다. 우리는 거절에 익숙하지 않다. 내 뜻을 감추고 상대의 말만 수용하면 마음에 앙금이 쌓인다. 억눌린 마음은 죄책감이나 상대에 대한 원망을 키우고, 갈등은 미움으로 변한다.

내가 오늘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내 인생의 하루를 그것과 바꾸고 있으니까.

부모가 자식에게 남겨 줄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바로 `내 부모는 정말로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내 인생은 순간이라는 돌로 쌓은 성벽이다. 나는 안다. 내 성벽의 무수한 돌 중에 몇 개는 황홀하게 빛나는 것임을. 또 안다. 모든 순간이 번쩍거릴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겠다. 인생의 황홀한 어느 한 순간은 인생을 여는 열쇠 구멍 같은 것이지만 인생 그 자체는 아님을.-성석제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살다가 사랑이 좀 시든다 싶거든 한번 곰곰히 따져 보십시오. 저 사람은 나의 어떤 점을 좋아할까, 나는 저 사람의 어떤 점이 좋은가. 그것을 파악하여 상대의 좋은 점을 사랑하고, 그가 좋아하도록 나를 가꾸십시오. 그런 삶이 어렵겠습니까?

수천 년 전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출토된 파피루스에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없다`는 말이 적혀 있다고 한다.

인생은... 이성현 ㅣ 2016-02-01 ㅣ 공감(2) ㅣ 댓글 (0)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1940년 대 생이 들려 주시는 인생 이야기 혹은 교훈...

첫째,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다면 순리를 따르라

둘째,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설사 조금 오래걸려도 그것이 지나갈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지영,<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이 말은 정말 맞는 거 같습니다

셋째, 나이 들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지혜는 `받아들임` 이라고 합니다

지은이는 치매에 대해 언급하면 받아들임을 소개하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그런 일들 중에 좋은일도 나쁜일도 있을것입니다.

무슨일이든 받아들임으로써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괴로워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넷째, 이 세상에는 세가지 귀중한 금이 있다고 합니다. " 황금 소금 지금"

그 중에서도 지금.

저는 올해 36세 입니다. 가장 좋은 나이 입니다

여러분 또한, 지금이 가장 좋은, 그리고 가장 소중한 때 입니다



마지막으로, `말` 입니다. 나의 얼굴 이라고 할 수 있는 말.

평소 쓰는 말을 보면 그 사람의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또한,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그 만큼 말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 책에서 말 할때 명심해야 할 열가지 일러 주셨습니다.

하나. 상스러운 말은 하지마라

둘. 상대가 제일 싫어하는 말은 절대 하지마라.

셋. 남과 비교하는말은 피하자.

넷. 인격을 무시하는 말로 공격하지 마라

다섯. 상대 가족을 헐뜯지 마라

여섯. 폭탄선언은 제발 참아라( 우리헤어져, 이혼해, 죽고싶다)

일곱. 유머있는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여덟. 분명한 말은 오해를 남기지 않는다

아홉. 비비꼬는 말은 하지마라

열. 말은 독이되기도 명약이되기도 한다.( 말은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한다)

결론,

인생은 순리를 따르며 살아가다 보면 조금 무뎌지고 너그러워져 그 삶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지금!! 이 가장 좋은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