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9

(1) songsoonhyun - 저와 40년 넘게 도반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서울공대 고상근 교수께서 아주 특별한 영적인...





(1) songsoonhyun - 저와 40년 넘게 도반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서울공대 고상근 교수께서 아주 특별한 영적인...









songsoonhyun

27 June at 09:50 ·







저와 40년 넘게 도반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서울공대 고상근 교수께서 아주 특별한 영적인

워크숍을 여신다는군요. 포스터와 프로그램 소개글 잘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공(空)으로" 프로그램 소개글

http://cafe.naver.com/sewoogi/770



* 고상근 교수 자기소개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로서 메카트로닉스연구실을 운영한다. 실제 연구는 센서의 개발, 자동차엔진의 연구 등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 리더십개발부장을 2016년 8월까지 10년간 하였다. 학생, 교수 등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직접하기도 하고, 많은 강사들을 섭외하여 운영을 하기도 하였다.



1975년 마하리시 마헤시 요기의 초월명상에 입문했다. 이 때 취산 박영철 선생님,정신세계원 송순현 원장님 등을 만났다. 취산 박영철선생님은 그 후 "보름마다의 편지"라는 소책자를 발간하셨고, 이 때 발간에 필요한 컴퓨터 및 프린터 등의 지원을 했었다. 이 소책자는 지금은 미내사의 격월간지 "지금여기"의 전신이다. 말하자면 미내사의 창립에 약간 관여하였다. 그리고 그 후 송순현 사장님은 소설 [단}을 출판하여 대히트를 기록하였다. 그래서 송순현 사장님의 안내로 자하문 만수한의원에 계시던 [단]의 주인공 봉우 권태훈 옹을 찾아 뵙기도 했었다. · 그 후 취산 박영철 선생님은 미국에 이민 가셨다가, 몇 년만에 해리 팔머의 아봐타를 하시고 귀국하셨다. 그래서 한국 최초로 아봐타 코스를 강원도 용평콘도에서 7명이 시작하였다. 그 때의 아봐타마스터는 미국인, 공무원인 웨스트 레이크씨이었고, 취산 박영철선생님의 통역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세월이 수 십여년이 흘러 최근에는 버트 헬링거의 가족세우기를 공부하였다. 그리고 가족세우기를 몇 년간 직접 진행을 하였다. 가족세우기를 진행하면서 생긴 경험과 과거 수십년간 편력해온 영성공부를 혼합하여 "空공으로 과정"을 만들게 되었다.



그 동안, 특히 최근 공부하던 것들의 일부를 나열하면,



ㅡ 버트 헬링거의 가족세우기,

ㅡ 젠들린의 포커싱,

ㅡ 헤이즈의 수용전념치료(ACT),

ㅡ 로젠버그의 비폭력 대화,

ㅡ 해리 팔머의 아봐타,

ㅡ 케이티의 네가지 질문,

ㅡ 펄스의 게슈탈트치료,

ㅡ슐츠의 아우토겐 트레이닝,



등이며, 위의 내용들에 대한 공부수준은 책을 몇 권 읽은 수준에서, 수 년간 많은 시간을 들여 배운 것, 그리고 강사과정을 마친 것까지 다양하다.이런 것들을 공부하면서, 이들에 대한 공통된 통일된 치유 방식들을 간파하였다.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간단하게 통합한 것이 "空으로 과정"이다











LikeComment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