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나일경 교수를 지원하는 한국모임



나일경 교수를 지원하는 한국모임



나일경 교수를 지원하는 한국모임
나일경 교수를 지원하는 한국모임에서는 이 모임의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나일경 교수의 연구와 교육현장에의 복귀를 염원하며 함께 힘을 모을 지지자가 되어주실 분은 아래 사항에 기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모임은 이미 일본에서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는 '나일경 교수를 지원하는 모임'의 한국모임입니다. 대학 민주화 쟁취를 위해 일본에서 함께 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대학 민주화 쟁취를 통한 한일 간의 시민 연대가 만들어지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나일경 교수를 지원하는 한국모임]
* 발기인 :
- 이신행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사)풀뿌리사회지기학교 해내외엔담 공동이사장)
- 김종영 (사람과 사회 발행인)
- 문진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 박재욱 (신라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
- 서정민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송경용 (성공회 사제)
- 이상훈 (르완다 PIASS 교수)
- 이태영 (사단법인 풀뿌리사회지기학교 해내외엔담 사무국장)
- 최순옥 (사단법인 은평상상 이사)
- 황정화 (대구녹색당 사무처장)



* 사무국장: 이태영(사단법인 풀뿌리사회지기학교 해내외엔담 사무국장)
* 문의: 010-9174-3920 / E-mail: greatyoung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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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관련한 내용이 담긴 호소문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사회의 횡포를 용서할 수 없다,
나일경 교수의 연구와 교육현장에의 복귀, 직장 복귀를 지원하는 호소문

대학경영자가 「거버넌스 개혁」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인물에 대해서 철저히 뒷조사를 해서 징계 해고를 해버렸습니다. 징계하기 위한 이유가 부족하자,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던 문제들까지도 다시 끄집어 내서 덧셈 식으로 징계 이유를 찾아냈습니다. 징계를 하기 위한 규칙마저도 뻔뻔스럽게 변경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메무라 학원 이사회(梅村学園理事会)가 나일경 교수에게 저지른 만행입니다. 과실이 없는 인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이 통하는 대학이라면, 대학경영자는 어떤 인간이라도 해고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005년 4월, 추쿄대학 종합정책학부(中京大学総合政策学部)에 취임한 나일경 교수는 우메무라 학원 이사회(梅村学園理事会)로부터 이사회가 생각하는 학원 경영에 협력하도록 압력을 받아 왔습니다. 학부의 존속과 자치에 대한 자신의 신념과 스스로의 판단에 입각해 이사회에 저항했던 나일경 학장에 대해서 이사회는 이미 해결된 과실까지도 다시 문제로 삼을 만큼 과거의 과실들을 집요하게 수집한 뒤, "학장을 스스로 사임하지 않는다면 징계 해고의 처분을 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나일경 학장은 최후까지 부당한 협박에 저항해 싸웠습니다. 

2015년 7월 11일, 우메무라 학원・추쿄대학(梅村学園・中京大学) 이사회는 학기말이 되어 수업의 담당교원의 변경이 곤란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메무라 학원(梅村学園) 이사장의 이름으로 나일경 학장을 징계처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2013년 8월에서 2014년 9월에 걸친 재외 연구의 신청 장소를 변경하고, 유학과 관련된 경비 및 그 기간 중의 월급을 사취함, 
둘째, 2015년 10월에 학생의 개인정보가 들어간 노트북을 분실함, 
셋째 2016년 2월 1일의 입학시험 때 학장으로서 출근의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근함, 이상 세 가지가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첫째 이유에 관해서 말하자면, 재외 연구와 관련된 절차가 규정에 따라 이뤄지지 않았다고 하지만 하와이대학으로부터 정식으로 초대를 받고 연구목적으로 체재를 하였고, 그 연구성과도 출판되어 있습니다. 

둘째 이유에 관해서 보자면, 본래 문제가 된 노트북은 나일경 교수가 사적으로 소유한 노트북이며, 실제로 개인정보가 유실되었다는 사실도 확인된 적이 없었습니다. 

셋째 문제와 관련해서는 학장간담회에서 구두로 사죄를 한 적이 있는 이미 해결된 문제였습니다. 추쿄대학(中京大学)에서 과거에 둘째와 셋째 이유와 같은 문제를 갖고 해고는 물론 징계의 대상으로 삼은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사회는 첫째 이유와 관련해서 나일경 교수를 형사고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사회의 주장은 지리멸렬하고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째 이유와 관련해서는 커다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안건은 2014년 4월에 이미 문제가 되어 해결이 된 안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에 다시 문제로 부각된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또한 여러가지 사안을 덧셈 식으로 묶어서 징계의 대상으로 삼아도 되는 것입니까? 징계의 절차는 정당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수법은 법치국가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봅니다.
나일경 교수는 학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인격의 소유자였습니다. 나일경 교수의 지도에 의해 용기를 받고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었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일경 교수가 지도했던 세미나 팀의 학생들은 갑작스럽게 세미나 팀이 없어지게 되면서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해졌습니다. 세미나 팀의 학생들과 보호자들은 이사회에 대해서 책임이 있는 대응과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사회는 세미나 팀의 학생들과 보호자에 대해 성실하고 만족스러운 대응을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문제를 더 키우려는 듯 학생들에게 강압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교원의 대표인 총장과 나일경 교수의 후임이 된 새로운 학장은 학생들과 보호자의 요망 사항에 진지하게 대응하기는커녕 이사회의 의사를 전달할 뿐인 어용 교원이었습니다. “학생이 주역”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추쿄대학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이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하는 학생들과 보호자로부터의 신용은 이미 와해되고 있는 중입니다.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는 인물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약점을 찾아서 징계 해고를 해버리는 이러한 만행을 ‘총장 거버넌스’라는 이름 하에 학교 경영을 하게끔 내버려둔다면, 그것은 東海지역의 교육에 오랜 기간 공헌해왔던 추쿄대학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로 끝나지 않을 것 입니다. 사립대학과 국공립대학뿐 아니라 대학 전체의 존망에 영향을 미치는 나쁜 전례가 되어 커다란 상처를 남기게 될 것 입니다. 학생들의 배움의 권리를 옹호할 뿐 아니라 정상적인 대학의 운영을 위해서도 이는 결코 좌시해서 안 될 것입니다. 우리들은 우메무라 학원의 이사회에 대해서 다음의 두 가지 사항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1. 나일경 교수를 연구・교육의 장에 즉각 복귀시킬 것,
2. 노사관계를 정상적으로 돌려놓고, 민주적인 연구・교육・배움의 장을 회복할 것,

위 두 가지 사항을 요구함과 더불어 나일경 교수를 강력하게 지원합니다.
이상의 내용을 호소합니다.

2016년 9월 29일

나일경 교수를 지원하는 모임
(나일경 교수를 지원하는 모임의 사이트: http://sup3ira2016.wixsite.com/mysite-1)

2019/02/10

'토착 미생물 창조 유기농' 카테고리의 글 목록 :: 마지막 트랙을 돌고 있는 세대



'토착 미생물 창조 유기농' 카테고리의 글 목록 :: 마지막 트랙을 돌고 있는 세대

'토착 미생물 창조 유기농'에 해당되는 글 2건
2013.05.11 자연 다큐멘터리-흙 (나레이터 최불암)
2013.04.14 비즈네스를 통한 선교 김영원 선교사

자연 다큐멘터리-흙 (나레이터 최불암)토착 미생물 창조 유기농 2013.05.11 19:33

자연다큐멘터리 흙 (나레이터 최불암)
토착 미생물을 이용한 유기농에 대하여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한 EBS에서 방영한 교육 동영상입니다.







* EBS 자연다큐멘터리 "흙" Copyright ⓒ EBS교육방송, All rights reserved.

EBS교육방송에서 1년여 기간 촬영한 흙에 대한 자연다큐멘터를 지난 2005.06.22 일 방송했었읍니다. 생물적 관점에서 바라본 다큐멘터리 '흙'입니다. 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해설은 국민배우 최불암 선생입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봄철, 요즘 농부들은 산으로 간다.
한 무리의 농민들이 산에 오른다. 산 중턱에서 이들은 양파자루와 삼나무 도시락에 밥을 담아 인근 대나무 밭에 가서 흙을 파고 고이 묻는다. 흙에 밥을 묻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그 많던 흙은 다 어디로 갔을까
사람은 흙에서 먹거리를 취하고, 옷감을 물들이며, 집을 짓고, 악기를 만들며, 약품의 재료를 얻어왔다. 그러나 도시인에게 흙은 더 이상 필요 없는 존재이며 농민에게는 작물을 키우는 배지일 뿐이다.

흙 속에 또 하나의 지구가 있다
흙을 생물적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새로운 세계가 있음을 알게 된다. 건강한 흙 한 줌에는 수억의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포유류인 두더지를 비롯 지렁이, 땅강아지, 톡토기, 다지류, 패각류, 거미류, 원생동물, 세균과 곰팡이류에 이르기 까지 생활사의 전부를 흙 속에서 보내는 생물과 성장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흙에서 생활하는 생물 까지 합한다면 대다수의 생물이 흙과 함께 살아간다.
이들은 흙에서 먹고 번식하고 죽으면서 흙의 양분순환 및 조정, 흙의 구조 유지, 식물과의 상호관계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세계를 조절하는 힘, 흙 속에 있었다
이러한 생물 중에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의 생과 사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미생물인 세균과 곰팡이다.
미생물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흙은 수많은 종류가 살아가기에 가장 적합한 삶의 터다. 적절한 온도와 습도 그리고 먹이감만 있으면 이들은 급속도로 번식한다. 이들은 분해물질인 효소를 분비하여 대부분의 유기체를 원소형태로 분해하여 흙으로 돌려보낸다. 스스로 유기물을 흡수하지 못하는 식물은 미생물이 분해한 무기원소를 물과 함께 흡수하여 살아간다. 미생물이 없다면 식물은 생존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식물은 미생물을 관리한다. 광합성으로 합성한 양분의 절반가량을 뿌리를 통해 방출하여 미생물에게 먹이를 제공한다. 식물은 태양에너지를 미생물에게 제공하고 미생물은 무기원소를 식물에게 공급하며 천연항생물질을 방출, 뿌리를 보호하여 공생하는 것이다.
특히 내생균근인 마이콜리자는 뿌리 속에 침투하여 뿌리의 일부처럼 살면서 뿌리가 도달할 수 없는 좁은 흙의 공극을 파고 들어가 양분을 빨아올려 식물에게 공급한다.
따라서 농업은 미생물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관건일 것이다.

흙이 보내는 위험 신호! - 흙의 주인이 떠나다
농지의 흙은 과도한 경운과 화학비료, 제초제, 살균제의 살포로 극도로 피폐화 하고 있다. 흙이 죽어가는 것은 이 생명체들이 죽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어떻게 지속가능할 것인가...
먹기 좋은 밥을 싸들고 대나무 밭에 묻었던 농부들, 이들은 오염되지 않은 흙에서 미생물을 채취하기 위함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질을 함유한 밥은 발효 미생물이 먹고 번식하기에 적당한 먹이다. 농부들은 이 미생물을 농지에 투입하여 미생물의 힘을 농사에 활용한다. 다양한 미생물이 다양한 양분을 만들며 다양한 천연항생물질로 작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다.
흙의 비밀을 깨달은 농부들, 이들에게서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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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lingMan



비즈네스를 통한 선교 김영원 선교사토착 미생물 창조 유기농 2013.04.14 20:45


유기농 비즈네스를 통한 선교 김영원 선교사 - 사할린 선교







김영원 선교사님 호주 방문 및 토착 미생물 창조 유기농 강의

13년 4월 21일 : 저녁 7:00 천국 간증 및 유기농 소개

13년 4월 22일 : 10:30am - 3:00pm 유기농 강의

13년 4월 23일 : 10:30am - 3:00pm 유기농 강의 및 현장 체험


장소 : 허스트빌 평화교회 (Hurstville Uniting Church)

주소 : Cnr. King George Rd & 37 Culwulla St South Hurstville NSW

문의 : 정진갑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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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llingman.tistory.com/category/토착 미생물 창조 유기농 [마지막 트랙을 돌고 있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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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_2012_겨울호_56_이명박정부에서의생명과평화_한반도평화의위기와통일선교_김병균
1396_2012_겨울호_56_농촌목회이야기_잔잔하게두드린농촌목회이야기_김영진
1397_2012_겨울호_56_농촌목회이야기_금모래(金砂)교회이야기_한양호
1398_2012_겨울호_56_도시작은교회이야기_취리(取利)하는자들을찾아서_박성구
1399_2012_겨울호_56_귀농이야기_기쁨과행복을주는귀농생활_이종란
1400_2012_겨울호_56_팔당이야기_팔당농민들의삶과투쟁_서규섭
1401_2012_겨울호_56_마을만들기_지역을살리는협동조합만들기7단계_이인우
1402_2012_겨울호_56_농촌목회자와건강_병알아보는값_임락경
1403_2012_겨울호_56_목회단상_목회를하다보면(4)-한국교회의연합운동에대한단상_장의성
1404_2012_겨울호_56_목회단상_품이넓은사람-돌아본농촌목회7년8개월_손은기
1405_2012_겨울호_56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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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_2014_봄호_61_아시아생명농업포럼발제문_지구를치유하는생명농업_NishanthaGunaratne
1525_2014_봄호_61_아시아생명농업포럼발제문_생명과삶을위한오리사농민들의투쟁_VincentRajkumar
1526_2014_봄호_61_아시아생명농업포럼발제문_자바의농촌교회와유기농업_SuwartoAdi
1527_2014_봄호_61_아시아생명농업포럼발제문_지역의전통적지혜와생물다양성_JunpiterPakpahan
1528_2014_봄호_61_아시아생명농업포럼발제문_태국그리스도교회의사회개발및사회적단위에서행하고있는유기농업체제_NuttapongManeerkorn
1529_2014_봄호_61_아시아생명농업포럼발제문_캄보디아에서의생태-경제-교육-선교모델_SornSarath
1530_2014_봄호_61_남북농업교류_남북한농업기술협력과정과방향_곽강수
1531_2014_봄호_61_농업과공동체_공동체삶의기초,농업_강동진
1532_2014_봄호_61_협동조합_협동조합,이렇게만들었습니다_정성회
1533_2014_봄호_61_치유와삶_운봉자연치유센터이야기_김경수
1534_2014_봄호_61_핵에너지_원자력에대한거짓신화와진실_KNCC
1535_2014_봄호_61_3ㆍ1운동_3ㆍ1운동95돌기념남북공동합의문_KNCC






1508_2014_봄호_61_권두언_한국교회파괴의주범,공로주의_한경호.pdf

1509_2014_봄호_61_한국기독교사상의광맥을캐본다_다석유영모선생의성경이해와영성_박재순.pdf

1510_2014_봄호_61_한국기독교사상의광맥을캐본다_함석헌선생과21세기한국교회_이은선.pdf

1511_2014_봄호_61_한국기독교사상의광맥을캐본다_탈(脫)중심의신앙인김교신_신익상.pdf

1512_2014_봄호_61_한국기독교사상의광맥을캐본다_한국인자신의교회설립자최태용_박숭인.pdf

1513_2014_봄호_61_한국기독교사상의광맥을캐본다_장공김재준목사의신학과지향_김희헌.pdf


1514_2014_봄호_61_농촌목회이야기_지켜야할현장,구성중앙교회이야기_배중훈.pdf

1515_2014_봄호_61_농촌목회이야기_‘나눔의집’을통한지역섬김이야기_국충국.pdf

1516_2014_봄호_61_농사이야기_유병태집사의농사이야기_유병태.pdf

1517_2014_봄호_61_농촌목회자와건강_쑥_임락경.pdf

1518_2014_봄호_61_목회단상_목회를하다보면(9)-야훼하나님과이스라엘_장의성.pdf

1519_2014_봄호_61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pdf

1520_2014_봄호_61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곤충이야기-노린재_ .pdf

1521_2014_봄호_61_성경과농사_농사용어속에나타난성서신학(4)_이영재.pdf

1522_2014_봄호_61_새로운복음_도마복음읽기(1)_한석진.pdf

1523_2014_봄호_61_아시아생명농업포럼발제문_스리랑카의생명농업_LalithGunathilaka.pdf

1524_2014_봄호_61_아시아생명농업포럼발제문_지구를치유하는생명농업_NishanthaGunaratne.pdf

1525_2014_봄호_61_아시아생명농업포럼발제문_생명과삶을위한오리사농민들의투쟁_VincentRajkumar.pd

1526_2014_봄호_61_아시아생명농업포럼발제문_자바의농촌교회와유기농업_SuwartoAdi.pdf

1527_2014_봄호_61_아시아생명농업포럼발제문_지역의전통적지혜와생물다양성_JunpiterPakpahan.pdf

1528_2014_봄호_61_아시아생명농업포럼발제문_태국그리스도교회의사회개발및사회적단위에서행하고있는유기농업체제_Nu

1529_2014_봄호_61_아시아생명농업포럼발제문_캄보디아에서의생태-경제-교육-선교모델_SornSarath.pdf

1530_2014_봄호_61_남북농업교류_남북한농업기술협력과정과방향_곽강수.pdf

1531_2014_봄호_61_농업과공동체_공동체삶의기초,농업_강동진.pdf

1532_2014_봄호_61_협동조합_협동조합,이렇게만들었습니다_정성회.pdf

1533_2014_봄호_61_치유와삶_운봉자연치유센터이야기_김경수.pdf

1534_2014_봄호_61_핵에너지_원자력에대한거짓신화와진실_KNCC.pdf

1535_2014_봄호_61_3ㆍ1운동_3ㆍ1운동95돌기념남북공동합의문_KNCC.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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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목회 65호(2015년 봄호)
2018.03.22 15:51, 065호-068호(2015)



1608_2015_봄호_65_권두언_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이다_한경호
1609_2015_봄호_65_국가란무엇인가?_국가란무엇인가?_유시민
1610_2015_봄호_65_국가란무엇인가?_성경을통해보는국가_권진관
1611_2015_봄호_65_국가란무엇인가?_근대서구사상에서의국가이해_박일준
1612_2015_봄호_65_국가란무엇인가?_국가와시장사이에서정의를묻다_신익상
1613_2015_봄호_65_국가란무엇인가?_삼평리농촌할매들에게국가는무엇인가?_백창욱
1614_2015_봄호_65_농촌목회이야기_무주가당교회이야기_김길선
1615_2015_봄호_65_농촌목회이야기_남부중앙교회와천안동산교회의교류이야기_박용태
1616_2015_봄호_65_농촌예수마을_농촌에들어가예수마을을일구는도시교회이야기_최재호
1617_2015_봄호_65_농부목사_농부가된이경한목사이야기_이경한
1618_2015_봄호_65_농촌목회자와건강_콩밥먹기싫다_임락경
1619_2015_봄호_65_목회단상_목회를하다보면(13)-역지사지(易地思之)와황금율_장의성
1620_2015_봄호_65_목회단상_벼랑끝에서맞는봄-마을을교회로_이진
1621_2015_봄호_65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
1622_2015_봄호_65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곤충이야기-사마귀_
1623_2015_봄호_65_성경과농사(8)_롯의이농과아브람의귀농_이영재
1624_2015_봄호_65_새로운복음_도마복음읽기(5)_한석진
1625_2015_봄호_65_협동조합_협동조합운동을통한치유와화해의사역 _한경호
1626_2015_봄호_65_평화운동_퀘이커리즘과평화운동_정지석
1627_2015_봄호_65_농과인문학_농과인문학,농민은천민(天民)이다_서성열
1628_2015_봄호_65_북한농업_북한의농업문제,극복대안과전망_김철
1629_2015_봄호_65_치유와건강_내가만난순리치유_강상빈


1630_2015_봄호_65_동학이야기_민초(民草),혁명을말하다_박맹수



1608_2015_봄호_65_권두언_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이다_한경호.pdf

1609_2015_봄호_65_국가란무엇인가_국가란무엇인가_유시민.pdf

1610_2015_봄호_65_국가란무엇인가_성경을통해보는국가_권진관.pdf

1611_2015_봄호_65_국가란무엇인가_근대서구사상에서의국가이해_박일준.pdf

1612_2015_봄호_65_국가란무엇인가_국가와시장사이에서정의를묻다_신익상.pdf

1613_2015_봄호_65_국가란무엇인가_삼평리농촌할매들에게국가는무엇인가_백창욱.pdf

1614_2015_봄호_65_농촌목회이야기_무주가당교회이야기_김길선.pdf

1615_2015_봄호_65_농촌목회이야기_남부중앙교회와천안동산교회의교류이야기_박용태.pdf

1616_2015_봄호_65_농촌예수마을_농촌에들어가예수마을을일구는도시교회이야기_최재호.pdf

1617_2015_봄호_65_농부목사_농부가된이경한목사이야기_이경한.pdf

1618_2015_봄호_65_농촌목회자와건강_콩밥먹기싫다_임락경.pdf

1619_2015_봄호_65_목회단상_목회를하다보면(13)-역지사지(易地思之)와황금율_장의성.pdf

1620_2015_봄호_65_목회단상_벼랑끝에서맞는봄-마을을교회로_이진.pdf

1621_2015_봄호_65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pdf

1622_2015_봄호_65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곤충이야기-사마귀.pdf

1623_2015_봄호_65_성경과농사(8)_롯의이농과아브람의귀농_이영재.pdf

1624_2015_봄호_65_새로운복음_도마복음읽기(5)_한석진.pdf

1625_2015_봄호_65_협동조합_협동조합운동을통한치유와화해의사역__한경호.pdf

1626_2015_봄호_65_평화운동_퀘이커리즘과평화운동_정지석.pdf

1627_2015_봄호_65_농과인문학_농과인문학,농민은천민(天民)이다_서성열.pdf

1628_2015_봄호_65_북한농업_북한의농업문제,극복대안과전망_김철.pdf

1629_2015_봄호_65_치유와건강_내가만난순리치유_강상빈.pdf

1630_2015_봄호_65_동학이야기_민초(民草),혁명을말하다_박맹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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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목회 42호(2009년 여름호)
2017.11.14 12:11, 041-044호(2009)

1061_2009_여름호_42_권두언_왜,대통령을의지하려하는가?_한경호
1062_2009_여름호_42_농촌교회복지선교현황을진단한다_농촌교회복지선교현장이야기_좌담회
1063_2009_여름호_42_농촌교회복지선교현황을진단한다_농촌아동,청소년들을위한복지선교이야기_김정운
1064_2009_여름호_42_농촌교회복지선교현황을진단한다_농촌노인복지에대한접근,어떻게할것인가_유수상
1065_2009_여름호_42_농촌교회복지선교현황을진단한다_결혼이민자정책의바람직한방향과과제_고은영
1066_2009_여름호_42_농촌교회복지선교현황을진단한다_복지선교에대한성서적이해_이승열
1067_2009_여름호_42_농촌목회이야기_하나님나라의도구,용학교회이야기_박석종
1068_2009_여름호_42_농촌목회이야기_도‧농교류사업을꿈꾸는새로운목회_박재현
1069_2009_여름호_42_귀농대담_박후임목사의눈에비친땅과노동이야기_임혜난,유효민
1070_2009_여름호_42_청소년수련회_옥동교회청소년수련회이야기_엄용식
1071_2009_여름호_42_농촌사회변동_진통하는농촌사회_김조년
1072_2009_여름호_42_목회와역사의식_6‧25전쟁은무슨전쟁이었나?_김흥수
1073_2009_여름호_42_농촌목회자와건강_가축과축산_임락경
1074_2009_여름호_42_목회단상_기적은가까이에있다-약장수와목사_김일균
1075_2009_여름호_42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
1076_2009_여름호_42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들풀이야기-애기똥풀_
1077_2009_여름호_42_해외민중선교_노동자,빈민과함께한가나이(金井愛明)목사_스즈키
1078_2009_여름호_42_해외민중선교_가나이(金井愛明)목사에대한회고_최정석
1079_2009_여름호_42_불교와의대화_목회자가읽어본법구경(4)_장의성
1080_2009_여름호_42_농업과통일_북한농업개발사업의어제와오늘_이용범
1081_2009_여름호_42_신학과강단_욥의고난설화에대한논의_게르하르트폰라트








1061_2009_여름호_42_권두언_왜대통령을의지하려하는가_한경호 .pdf

1062_2009_여름호_42_농촌교회복지선교현황을진단한다_농촌교회복지선교현장이야기_좌담회 .pdf

1063_2009_여름호_42_농촌교회복지선교현황을진단한다_농촌아동청소년들을위한복지선교이야기_김정운 .pdf

1064_2009_여름호_42_농촌교회복지선교현황을진단한다_농촌노인복지에대한접근어떻게할것인가_유수상 .pdf

1065_2009_여름호_42_농촌교회복지선교현황을진단한다_결혼이민자정책의바람직한방향과과제_고은영 .pdf

1066_2009_여름호_42_농촌교회복지선교현황을진단한다_복지선교에대한성서적이해_이승열 .pdf

1067_2009_여름호_42_농촌목회이야기_하나님나라의도구용학교회이야기_박석종 .pdf

1068_2009_여름호_42_농촌목회이야기_도‧농교류사업을꿈꾸는새로운목회_박재현 .pdf

1069_2009_여름호_42_귀농대담_박후임목사의눈에비친땅과노동이야기_임혜난유효민 .pdf

1070_2009_여름호_42_청소년수련회_옥동교회청소년수련회이야기_엄용식 .pdf

1071_2009_여름호_42_농촌사회변동_진통하는농촌사회_김조년 .pdf

1072_2009_여름호_42_목회와역사의식_6‧25전쟁은무슨전쟁이었나_김흥수 .pdf

1073_2009_여름호_42_농촌목회자와건강_가축과축산_임락경 .pdf

1074_2009_여름호_42_목회단상_기적은가까이에있다-약장수와목사_김일균 .pdf

1075_2009_여름호_42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 .pdf

1076_2009_여름호_42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들풀이야기-애기똥풀_.pdf

1077_2009_여름호_42_해외민중선교_노동자빈민과함께한가나이(金井愛明)목사_스즈키 .pdf

1078_2009_여름호_42_해외민중선교_가나이(金井愛明)목사에대한회고_최정석 .pdf

1079_2009_여름호_42_불교와의대화_목회자가읽어본법구경(4)_장의성 .pdf

1080_2009_여름호_42_농업과통일_북한농업개발사업의어제와오늘_이용범 .pdf

1081_2009_여름호_42_신학과강단_욥의고난설화에대한논의_게르하르트폰라트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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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목회 23호(2004년 가을호)
2017.11.08 16:36, 021-024호(2004)

0593_2004_가을호_23_머리말_‘먹을것’이없는세상_한경호
0594_2004_가을호_23_유전자조작농산물(GMO)과농촌목회적대응_유전자조작생물책(00)란무엇인가?_김은진
0595_2004_가을호_23_유전자조작농산물(GMO)과농촌목회적대응_유전자조작이생태계에미치는영향과대책_박병상
0596_2004_가을호_23_유전자조작농산물(GMO)과농촌목회적대응_유전자조작식품,얼마나우리식탁을침범하고있는가?_이진아
0597_2004_가을호_23_유전자조작농산물(GMO)과농촌목회적대응_유전자조작의기독교윤리적문제_박종균
0598_2004_가을호_23_농민과토지_하의삼도농민들의토지항쟁사_이문명
0599_2004_가을호_23_정의와생명_때가찼고(TheTimehascome)_세계개혁교회연맹
0600_2004_가을호_23_통일농업만들기_북한의축산과남북협력방안_지인배
0601_2004_가을호_23_생명공동체이야기_유기농업운동애서유기적삶으로_김병수
0602_2004_가을호_23_도농교류이야기_부산YWCA의생활협동운동이야기_윤신옥
0603_2004_가을호_23_생명농업이야기_한국생명농업운동의역사_최병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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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_2004_가을호_23_1980년대기독교농민운동_나의농민운동이야기_배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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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_2004_가을호_23_단체이야기_기독요생명운동네트워크창럽이야기_강상빈
0608_2004_가을호_23_해외농촌선교_한국농촌교회방문기_YahyaTirtaPrewita
0609_2004_가을호_23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
0610_2004_가을호_23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들풀이야기-쑥_
0611_2004_가을호_23_농촌목회자와건강_먹지말고참아라정_임락경
0612_2004_가을호_23_목회단상_아~녕하셰어~져오사니-쓸쓸하지않은빈자리-작은소자로오산주님_조일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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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5_2004_가을호_23_유전자조작농산물(GMO)과농촌목회적대응_유전자조작이생태계에미치는영향과대책_박병상.pd

0596_2004_가을호_23_유전자조작농산물(GMO)과농촌목회적대응_유전자조작식품,얼마나우리식탁을침범하고있는가_이

0597_2004_가을호_23_유전자조작농산물(GMO)과농촌목회적대응_유전자조작의기독교윤리적문제_박종균.pdf

0598_2004_가을호_23_농민과토지_하의삼도농민들의토지항쟁사_이문명.pdf

0599_2004_가을호_23_정의와생명_때가찼고(TheTimehascome)_세계개혁교회연맹.pdf

0600_2004_가을호_23_통일농업만들기_북한의축산과남북협력방안_지인배.pdf

0601_2004_가을호_23_생명공동체이야기_유기농업운동애서유기적삶으로_김병수.pdf

0602_2004_가을호_23_도농교류이야기_부산YWCA의생활협동운동이야기_윤신옥.pdf

0603_2004_가을호_23_생명농업이야기_한국생명농업운동의역사_최병칠.pdf

0604_2004_가을호_23_농촌목회이야기_찾아가는목회생활속에함께하는목회_유수상.pdf

0605_2004_가을호_23_1980년대기독교농민운동_나의농민운동이야기_배윤호.pdf

0606_2004_가을호_23_도농교회간의교류_여름자연채험수련회를다녀와서_김형준.pdf

0607_2004_가을호_23_단체이야기_기독요생명운동네트워크창럽이야기_강상빈.pdf

0608_2004_가을호_23_해외농촌선교_한국농촌교회방문기_YahyaTirtaPrewita0608_2004_가을호

0609_2004_가을호_23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pdf

0610_2004_가을호_23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들풀이야기-쑥_.pdf

0611_2004_가을호_23_농촌목회자와건강_먹지말고참아라정_임락경.pdf

0612_2004_가을호_23_목회단상_아~녕하셰어~져오사니-쓸쓸하지않은빈자리-작은소자로오산주님_조일륜.pdf

0613_2004_가을호_23_이사람을보라_새로운미래를열어가는남상도목사_박주열.pdf

0614_2004_가을호_23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일제하YWCA의농촌운동_최민자.pdf

0615_2004_가을호_23_추수감사절설교_찌라도감사_한철인.pdf

0616_2004_가을호_23_치유와목회_치유의은사_염기석.pdf

0617_2004_가을호_23_치유와목회_금식을통한치유와영성_김수영.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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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목회 21호(2004년 봄호)
2017.11.08 16:31, 021-024호(2004)



0542_2004_봄호_21_머리말_주체사상을알자_한경호
0543_2004_봄호_21_북한농촌선교를준비한다_북한의농엽현항_편집실
0544_2004_봄호_21_2003년북한의작황과식량수급전망_FAO_WFP
0545_2004_봄호_21_2003년북한의작황과식량수급전망_북한농촌선교어떻게할것인가?_최장원
0546_2004_봄호_21_2003년북한의작황과식량수급전망_내가살았던북한사회_조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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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8_2004_봄호_21_농촌선교와운동_강화환경농업농민회이야기_김정택
0549_2004_봄호_21_80년대기독교농민운동_나의농민운동이야기_오덕훈
0550_2004_봄호_21_농목이야기_감리교농목의활동과역사_이헌
0551_2004_봄호_21_도농교회의나눔_영락교회여전도회와옥방교회_최명화
0552_2004_봄호_21_생명농업이야기_최병칠의생명농업이야기_최병칠
0553_2004_봄호_21_자연괴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
0554_2004_봄호_21_자연괴더불어사는지혜_들풀이야기-질경이_
0555_2004_봄호_21_세상바로보기_출애굽-선민의식의빛과그늘_미야다미쓰오
0556_2004_봄호_21_농촌목회자와건강_짜릿한안수기도_임락경
0557_2004_봄호_21_목회단상_농촌목회자의자존섬_박철
0558_2004_봄호_21_목회단상_아싸라삽시다-하나님아부지!_김재검
0559_2004_봄호_21_이사람을보라_21세기를준비하는농민주형로_김남철
0560_2004_봄호_21_성경과농업_농부이신하나님_박성원
0561_2004_봄호_21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1970-80년대YMCA농촌사업의전개와그성격_윤호충
0562_2004_봄호_21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대안(생명)농업의성서적기초_한경호
0563_2004_봄호_21_부활절설교_부활하신예수를생각하자_고정수
0564_2004_봄호_21_목회와치유_하나님나라회복으로써의치유_염기석
0565_2004_봄호_21_생명과교육_왜생명교육인가?_고제순
0566_2004_봄호_21_서평_건강한흙은건강한삶의열쇠_정진석








0542_2004_봄호_21_머리말_주제사상을알자_한경호.pdf

0543_2004_봄호_21_북한농촌선교를준비한다_북한의농엽현항_편집실.pdf

0544_2004_봄호_21_2003년북한의작황과식량수급전망_FAO_WFP.pdf

0545_2004_봄호_21_2003년북한의작황과식량수급전망_북한농촌선교어떻게할것인가_최장원.pdf

0546_2004_봄호_21_2003년북한의작황과식량수급전망_내가살았던북한사회_조상철.pdf

0547_2004_봄호_21_생명공동체이야기_주민생활협동조합이야기_장건.pdf

0548_2004_봄호_21_농촌선교와운동_강화환경농업농민회이야기_김정택.pdf

0549_2004_봄호_21_80년대기독교농민운동_나의농민운동이야기_오덕훈.pdf

0550_2004_봄호_21_농목이야기_감리교농목의활동과역사_이헌.pdf

0551_2004_봄호_21_도농교회의나눔_영락교회여전도회와옥방교회_최명화.pdf

0552_2004_봄호_21_생명농업이야기_최병칠의생명농업이야기_최병칠.pdf

0553_2004_봄호_21_자연괴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pdf

0554_2004_봄호_21_자연괴더불어사는지혜_들풀이야기-질경이_.pdf

0555_2004_봄호_21_세상바로보기_출애굽-선민의식의빛과그늘_미야다미쓰오.pdf

0556_2004_봄호_21_농촌목회자와건강_짜릿한안수기도_임락경.pdf

0557_2004_봄호_21_목회단상_농촌목회자의자존심_박철.pdf

0558_2004_봄호_21_목회단상_아싸라삽시다-하나님아부지_김재검.pdf

0559_2004_봄호_21_이사람을보라_21세기를준비하는농민주형로_김남철.pdf

0560_2004_봄호_21_성경과농업_농부이신하나님_박성원.pdf

0561_2004_봄호_21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1970-80년대YMCA농촌사업의전개와그성격_윤호충.pdf

0562_2004_봄호_21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대안(생명)농업의성서적기초_한경호.pdf

0563_2004_봄호_21_부활절설교_부활하신예수를생각하자_고정수.pdf

0564_2004_봄호_21_목회와치유_하나님나라회복으로써의치유_염기석.pdf

0565_2004_봄호_21_생명과교육_왜생명교육인가_고제순.pdf

0566_2004_봄호_21_서평_건강한흙은건강한삶의열쇠_정진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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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목회 17호(2003년 봄호)
2017.10.13 16:37, 017-020호(2003)



0434_2003_봄호_17_권두시_들리시나요?옛물소리_임의진
0435_2003_봄호_17_머리말_시대정신의전환_한경호
0436_2003_봄호_17_주5일근무와도·농교회의선교적연대_농촌의여가문화와신앙생활_이정구
0437_2003_봄호_17_주5일근무와도·농교회의선교적연대_주5일근무,도시교회애바란다_김유석
0438_2003_봄호_17_주5일근무와도·농교회의선교적연대_주 5일근무,농촌교회에바란다_정태일
0439_2003_봄호_17_주5일근무와도·농교회의선교적연대_주 5일근무와도·농교회의연대방안_김수영
0440_2003_봄호_17_새시대의농촌목회_농사와함쩨하는농촌사역_이성호
0441_2003_봄호_17_광산촌선교_나의탄광촌복지선교활동_원응호
0442_2003_봄호_17_도시교회의농촌사랑_동신교회의농어촌선교활동_강동수
0443_2003_봄호_17_농촌공동체운동_새농촌건설운동,어떻게볼것인가?_유양종
0444_2003_봄호_17_농촌공동체운동_친환경농업과생태공동체운동_한경호
0445_2003_봄호_17_공동체운동과교육_키부츠의교육의원칙_아론야드린
0446_2003_봄호_17_시골교회짓기_전문가가보는농촌교회건축의설계_박대융
0447_2003_봄호_17_농촌목회와전례_전례와시간,동방정교회를중심으로_박순웅
0448_2003_봄호_17_농민운동_나의농민운동이야기,과정과반성_김종길
0449_2003_봄호_17_이사람을보라_농촌청소년들과더불어20년,이상출목사_김덕용
0450_2003_봄호_17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
0451_2003_봄호_17_농촌목회자와건강_한국이개판_임락경
0452_2003_봄호_17_목회단상_성도의빈자리-교육관건축과중학생들_남두환
0453_2003_봄호_17_후배목회자들에게_내가겪은목회갈등이야기_임기석
0454_2003_봄호_17_단체소개_“한국농어촌선교회"_김종순
0455_2003_봄호_17_북한의농업_북한농업정책의변화_권태진
0456_2003_봄호_17_해외농촌현황_카자흐스탄의농업과농촌현실_정준모
0457_2003_봄호_17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기독교인농학자김성원(聲遠)_한규무
0458_2003_봄호_17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농촌교회와노인복지선교_조시현
0459_2003_봄호_17_부활주일_부활신앙인의삶_심현섭
0460_2003_봄호_17_어버이주일_핑계대지맙시다_김일현
0461_2003_봄호_17_농촌목회자의고전읽기_노자가예수를만날때_장의성
0462_2003_봄호_17_단편소설_인용사전_김학진
0463_2003_봄호_17_서평_[농민예언자김영원의들소리]_박동현








0434_2003_봄호_17_권두시_들리시나요옛물소리_임의진.pdf

0435_2003_봄호_17_머리말_시대정신의전환_한경호.pdf

0436_2003_봄호_17_주5일근무와도·농교회의선교적연대_농촌의여가문화와신앙생활_이정구.pdf

0437_2003_봄호_17_주5일근무와도·농교회의선교적연대_주5일근무,도시교회애바란다_김유석.pdf

0438_2003_봄호_17_주5일근무와도·농교회의선교적연대_주 5일근무,농촌교회에바란다_정태일.pdf

0439_2003_봄호_17_주5일근무와도·농교회의선교적연대_주 5일근무와도·농교회의연대방안_김수영.pdf

0440_2003_봄호_17_새시대의농촌목회_농사와함쩨하는농촌사역_이성호.pdf

0441_2003_봄호_17_광산촌선교_나의탄광촌복지선교활동_원응호.pdf

0442_2003_봄호_17_도시교회의농촌사랑_동신교회의농어촌선교활동_강동수.pdf

0443_2003_봄호_17_농촌공동체운동_새농촌건설운동,어떻게볼것인가_유양종.pdf

0444_2003_봄호_17_농촌공동체운동_친환경농업과생태공동체운동_한경호.pdf

0445_2003_봄호_17_공동체운동과교육_키부츠의교육의원칙_아론야드린.pdf

0446_2003_봄호_17_시골교회짓기_전문가가보는농촌교회건축의설계_박대융.pdf

0447_2003_봄호_17_농촌목회와전례_전례와시간,동방정교회를중심으로_박순웅.pdf

0448_2003_봄호_17_농민운동_나의농민운동이야기,과정과반성_김종길.pdf

0449_2003_봄호_17_이사람을보라_농촌청소년들과더불어20년,이상출목사_김덕용.pdf

0450_2003_봄호_17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pdf

0451_2003_봄호_17_농촌목회자와건강_한국이개판_임락경.pdf

0452_2003_봄호_17_목회단상_성도의빈자리-교육관건축과중학생들_남두환.pdf

0453_2003_봄호_17_후배목회자들에게_내가겪은목회갈등이야기_임기석.pdf

0454_2003_봄호_17_단체소개_“한국농어촌선교회_김종순.pdf

0455_2003_봄호_17_북한의농업_북한농업정책의변화_권태진.pdf

0456_2003_봄호_17_해외농촌현황_카자흐스탄의농업과농촌현실_정준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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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_2003_봄호_17_단편소설_인용사전_김학진.pdf

0463_2003_봄호_17_서평_[농민예언자김영원의들소리]_박동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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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목회 11호(2001년 가을호)
2017.10.13 16:25, 009-012호(2001)



0256_2001_가을호_11_머리말_농사,화평과복의길_한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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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0_2001_가을호_11_생명공동체이야기_산당교회와생명공동체이야기_한종현
0261_2001_가을호_11_생태마을만들기_문당리생태마을만들기100년계획_주형로
0262_2001_가을호_11_도시교회의선교징책_여의도순복음교회의농어촌선교정책_정재우
0263_2001_가을호_11_도·농교회사람나누기_함께살리는생명_이세우
0264_2001_가을호_11_농민과의료_안성의료생협이야기_유진상
0265_2001_가을호_11_광산촌선교이야기_황지중앙교회와광산촌선교_이상진
0266_2001_가을호_11_이사람을보라_등대선교회의안기창목사_손주완
0267_2001_가을호_11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
0268_2001_가을호_11_농민독자의농사체험_고추농사단상_김순갑
0269_2001_가을호_11_농촌목회자와건강_흙토,황토,백토_임락경
0270_2001_가을호_11_시골교회짓는이야기_아름다운시골교회를짓기위한제안_남기완
0271_2001_가을호_11_해외농촌선교이야기_정글(jungle)선교두번째이야기_오정면
0272_2001_가을호_11_농촌작은학교살리기_거친들에씨를뿌린자는들을잊기어렵나니_한희철
0273_2001_가을호_11_농민들의북한방문기_너무나그리운또하나의조국에서_한승아
0274_2001_가을호_11_새로운농촌선교전략_정주목회란무엇인가?_차흥도
0275_2001_가을호_11_농촌목회자와영성_애니어그램영성이란무엇인가?_김영운
0276_2001_가을호_11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창조질서회복을위한인간론_김춘기
0277_2001_가을호_11_민담“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의_역사적현실과민중의희망_박정세
0278_2001_가을호_11_추수감사주일_범사에감사하라_김기중
0279_2001_가을호_11_농업인의날_땅에서나는열매를바라는농부_이성행
0280_2001_가을호_11_농촌목회자의성경읽기_성경속에흐르는복음의원리_배광환
0281_2001_가을호_11_목회자의고전읽기_논어를어떻게읽을것인가?_장의성
0282_2001_가을호_11_농사정보_바이오농법이란무엇인가?_김종억










0256_2001_가을호_11_머리말_농사,화평과복의길_한경호.pdf

0257_2001_가을호_11_농촌교회와복지선교_농민유토피아새하늘새땅을향하여_이종록.pdf

0258_2001_가을호_11_농촌교회와복지선교_농민복지에대한선교신학적이해_김은수.pdf

0259_2001_가을호_11_농촌교회와복지선교_농촌교회를통한복지선교_김창렬.pdf

0260_2001_가을호_11_생명공동체이야기_산당교회와생명공동체이야기_한종현.pdf

0261_2001_가을호_11_생태마을만들기_문당리생태마을만들기100년계획_주형로.pdf

0262_2001_가을호_11_도시교회의선교징책_여의도순복음교회의농어촌선교정책_정재우.pdf

0263_2001_가을호_11_도·농교회사람나누기_함께살리는생명_이세우.pdf

0264_2001_가을호_11_농민과의료_안성의료생협이야기_유진상.pdf

0265_2001_가을호_11_광산촌선교이야기_황지중앙교회와광산촌선교_이상진.pdf

0266_2001_가을호_11_이사람을보라_등대선교회의안기창목사_손주완.pdf

0267_2001_가을호_11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pdf

0268_2001_가을호_11_농민독자의농사체험_고추농사단상_김순갑.pdf

0269_2001_가을호_11_농촌목회자와건강_흙토,황토백토_임락경.pdf

0270_2001_가을호_11_시골교회짓는이야기_아름다운시골교회를짓기위한제안_남기완.pdf

0271_2001_가을호_11_해외농촌선교이야기_정글(jungle)선교두번째이야기_오정면.pdf

0272_2001_가을호_11_농촌작은학교살리기_거친들에씨를뿌린자는들을잊기어렵나니_한희철.pdf

0273_2001_가을호_11_농민들의북한방문기_너무나그리운또하나의조국에서_한승아.pdf

0274_2001_가을호_11_새로운농촌선교전략_정주목회란무엇인가_차흥도.pdf

0275_2001_가을호_11_농촌목회자와영성_애니어그램영성이란무엇인가_김영운.pdf

0276_2001_가을호_11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창조질서회복을위한인간론_김춘기.pdf

0277_2001_가을호_11_민담“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의_역사적현실과민중의희망_박정세.pdf

0278_2001_가을호_11_추수감사주일_범사에감사하라_김기중.pdf

0279_2001_가을호_11_농업인의날_땅에서나는열매를바라는농부_이성행.pdf

0280_2001_가을호_11_농촌목회자의성경읽기_성경속에흐르는복음의원리_배광환.pdf

0281_2001_가을호_11_목회자의고전읽기_논어를어떻게읽을것인가_장의성.pdf

0282_2001_가을호_11_농사정보_바이오농법이란무엇인가_김종억.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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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2017.10.13 20:52 신고 EDIT/DEL REPLY
농촌과 목회 구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이강민
2017.10.13 20:52 신고 EDIT/DEL REPLY
농촌과목회 구독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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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목회 10호(2001년 여름호)
2017.10.13 16:24, 009-012호(2001)



0230_2001_여름호_10_머리말_농촌선교를활성화시키려면_한경호
0231_2001_여름호_10_생명시대의농촌선교_생명을위한새문명을지향하여_김용복
0232_2001_여름호_10_생명시대의농촌선교_농촌선교신학으로써의생명신학_이정배
0233_2001_여름호_10_생명시대의농촌선교_생명농업으로의회귀_이병철
0234_2001_여름호_10_생명시대의농촌선교_생명선교와목회적과채_천정명
0235_2001_여름호_10_생명공동처|이야기_송학교회와생명공동채이야기_엄태성
0236_2001_여름호_10_생태마을만들기_백운교회의생태마을만들기_남상도
0237_2001_여름호_10_도시교회의선교정책_새문안교회의농어촌선교정책_이상환
0238_2001_여름호_10_도·농교류이야기_단강과용두동,그얼싸안기_한희철
0239_2001_여름호_10_대안교육이야기_기독교적대안학쿄의과제와방향_홍순명
0240_2001_여름호_10_농촌교회와노인선교_가마골선교회의노인선교이야기_용석천
0241_2001_여름호_10_이사람을보라_유기농업의선구자,최병칠목사_손주완
0242_2001_여름호_10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
0243_2001_여름호_10_목회단상_촌에사는이야기_이화자
0244_2001_여름호_10_농촌목회자와건강_잡귀,귀신물러가라_임락경
0245_2001_여름호_10_시골교회짓는이야기_교회건축이렇게하지말라_남기완
0246_2001_여름호_10_해외농촌선교_몽골농업선교이야기_이혜식
0247_2001_여름호_10_북한농업바로알기_북한농엽의현실_정정길
0248_2001_여름호_10_해외농촌알기_중국농촌체제개혁과농촌사회실태_이정규
0249_2001_여름호_10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구약성서의절기와농사와의관계_김치홍
0250_2001_여름호_10_민담_꿩과나그네속의민중과희망_박정세
0251_2001_여름호_10_625_625를민족화해와대단결의날로삼자_이세우
0252_2001_여름호_10_맥추절_2001맥추절을지키라_박남규
0253_2001_여름호_10_광복절_미완의광복_노성철
0254_2001_여름호_10_농촌목회자의고전읽기_공자의군자론_장의성
0255_2001_여름호_10_농사정보_TAO농법이란무엇인가?_이명규










0230_2001_여름호_10_머리말_농촌선교를활성화시키려면_한경호.pdf

0231_2001_여름호_10_생명시대의농촌선교_생명을위한새문명을지향하여_김용복.pdf

0232_2001_여름호_10_생명시대의농촌선교_농촌선교신학으로써의생명신학_이정배.pdf

0233_2001_여름호_10_생명시대의농촌선교_생명농업으로의회귀_이병철.pdf

0234_2001_여름호_10_생명시대의농촌선교_생명선교와목회적과채_천정명.pdf

0235_2001_여름호_10_생명공동체이야기_송학교회와생명공동채이야기_엄태성.pdf

0236_2001_여름호_10_생태마을만들기_백운교회의생태마을만들기_남상도.pdf

0237_2001_여름호_10_도시교회의선교정책_새문안교회의농어촌선교정책_이상환.pdf

0238_2001_여름호_10_도·농교류이야기_단강과용두동,그얼싸안기_한희철.pdf

0239_2001_여름호_10_대안교육이야기_기독교적대안학쿄의과제와방향_홍순명.pdf

0240_2001_여름호_10_농촌교회와노인선교_가마골선교회의노인선교이야기_용석천.pdf

0241_2001_여름호_10_이사람을보라_유기농업의선구자,최병칠목사_손주완.pdf

0242_2001_여름호_10_자연과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박훈서.pdf

0243_2001_여름호_10_목회단상_촌에사는이야기_이화자.pdf

0244_2001_여름호_10_농촌목회자와건강_잡귀,귀신물러가라_임락경.pdf

0245_2001_여름호_10_시골교회짓는이야기_교회건축이렇게하지말라_남기완.pdf

0246_2001_여름호_10_해외농촌선교_몽골농업선교이야기_이혜식.pdf

0247_2001_여름호_10_북한농업바로알기_북한농엽의현실_정정길.pdf

0248_2001_여름호_10_해외농촌알기_중국농촌체제개혁과농촌사회실태_이정규.pdf

0249_2001_여름호_10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구약성서의절기와농사와의관계_김치홍.pdf

0250_2001_여름호_10_민담_꿩과나그네속의민중과희망_박정세.pdf

0251_2001_여름호_10_625_625를민족화해와대단결의날로삼자_이세우.pdf

0252_2001_여름호_10_맥추절_2001맥추절을지키라_박남규.pdf

0253_2001_여름호_10_광복절_미완의광복_노성철.pdf

0254_2001_여름호_10_농촌목회자의고전읽기_공자의군자론_장의성.pdf

0255_2001_여름호_10_농사정보_TAO농법이란무엇인가_이명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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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목회 7호(2000년 가을호)
2017.10.13 16:19, 005-008호(2000)



0156_2000_가을호_7_머리말_풀과성경_한경호
0157_2000_가을호_7_세계화와농촌선교_세계화의사회경재적배경과역사_이명헌
0158_2000_가을호_7_세계화와농촌선교_농엽의세계화,무엇이문채인가?_허헌중
0159_2000_가을호_7_세계화와농촌선교_자본주의의세계화와신학의과채_채수일
0160_2000_가을호_7_세계화와농촌선교_농업의세계화와그대안적노력_한경호
0161_2000_가을호_7_도시교회와농어촌선교_사랑의교회의농어촌션교정책_심현섭
0162_2000_가을호_7_생명공동체이야기_푸영교회와선한농부마을이야기_김경준
0163_2000_가을호_7_이사람을보라_변두리에서사랑의꽃을피운김범얼목사_손주완
0164_2000_가을호_7_자연괴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편집실
0165_2000_가을호_7_목회단상_사랑의종_김종구
0166_2000_가을호_7_여름나물_학교가는길은자연학습장_박훈서
0167_2000_가을호_7_농민목회자와건강_추수감사절과초장절_임락경
0168_2000_가을호_7_시골교회짓는이야기_아주특별하게지은중원경교회_남기완
0169_2000_가을호_7_시골집짓기_인우재(隣愚齎)이야기_한희철
0170_2000_가을호_7_농촌과북한선교_국제옥수수재단과북한농업_임원택
0171_2000_가을호_7_해외농촌선교이야기_정글(Jungle)속의선교이야기_오정면
0172_2000_가을호_7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하갈과이스마엘추방사건애대한농촌목회자의이해_한철인
0173_2000_가을호_7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복음서의농촌선교적이해_나요섭
0174_2000_가을호_7_논두렁에서읽는성서_생명의씨뿌리기_정호진
0175_2000_가을호_7_한글성서번역_룻이야기_김태종
0176_2000_가을호_7_예배설교/추수감사주일_은혜를아는사람_여태권
0177_2000_가을호_7_농사정보_지렁이의생태와농업적이용방안_이주삼
0178_2000_가을호_7_농사정보_유전자조작생물채(GMO,무엇이문제인가?)_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0179_2000_가을호_7_독자의글_농촌교회전망에대한소고_박정도
0180_2000_가을호_7_독자의글_유기농공동체및생산자현황_편집실








0156_2000_가을호_7_머리말_풀과성경_한경호.pdf

0157_2000_가을호_7_세계화와농촌선교_세계화의사회경재적배경과역사_이명헌.pdf

0158_2000_가을호_7_세계화와농촌선교_농엽의세계화,무엇이문채인가_허헌중.pdf

0159_2000_가을호_7_세계화와농촌선교_자본주의의세계화와신학의과채_채수일.pdf

0160_2000_가을호_7_세계화와농촌선교_농업의세계화와그대안적노력_한경호.pdf

0161_2000_가을호_7_도시교회와농어촌선교_사랑의교회의농어촌션교정책_심현섭.pdf

0162_2000_가을호_7_생명공동체이야기_푸영교회와선한농부마을이야기_김경준.pdf


0163_2000_가을호_7_이사람을보라_변두리에서사랑의꽃을피운김범얼목사_손주완.pdf

0164_2000_가을호_7_자연괴더불어사는지혜_농촌잠언_편집실.pdf

0165_2000_가을호_7_목회단상_사랑의종_김종구.pdf

0166_2000_가을호_7_여름나물_학교가는길은자연학습장_박훈서.pdf

0167_2000_가을호_7_농민목회자와건강_추수감사절과초장절_임락경.pdf

0168_2000_가을호_7_시골교회짓는이야기_아주특별하게지은중원경교회_남기완.pdf

0169_2000_가을호_7_시골집짓기_인우재(隣愚齎)이야기_한희철.pdf

0170_2000_가을호_7_농촌과북한선교_국제옥수수재단과북한농업_임원택.pdf

0171_2000_가을호_7_해외농촌선교이야기_정글(Jungle)속의선교이야기_오정면.pdf

0172_2000_가을호_7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하갈과이스마엘추방사건애대한농촌목회자의이해_한철인.pdf

0173_2000_가을호_7_농촌교회의신학과강단_복음서의농촌선교적이해_나요섭.pdf

0174_2000_가을호_7_논두렁에서읽는성서_생명의씨뿌리기_정호진.pdf

0175_2000_가을호_7_한글성서번역_룻이야기_김태종.pdf

0176_2000_가을호_7_예배설교 추수감사주일_은혜를아는사람_여태권.pdf

0177_2000_가을호_7_농사정보_지렁이의생태와농업적이용방안_이주삼.pdf

0178_2000_가을호_7_농사정보_유전자조작생물채(GMO,무엇이문제인가)_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pdf

0179_2000_가을호_7_독자의글_농촌교회전망에대한소고_박정도.pdf

0180_2000_가을호_7_독자의글_유기농공동체및생산자현황_편집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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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워싱턴 성광교회 루마니아 선교 미생물 유기농법 2차교육

워싱턴 성광교회



루마니아 - 박창수/은식 선교사
선교팀   2015-10-10 08:18:36 AM
루마니아 중보기도 24시: 3/4분기를 마치며
(첨부파일에는 사진이 함께 있습니다) 
        빠체 보우어!(주님의 평강이 중보기도 식구들에게 충만하시기를!)

        1990년 8월 10일 선교사로 부름받아 동구권 루마니아 땅을 처음 밟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5년이 지났습니다. 루마니아 땅을 처음 밟던 순간 새마을 운동이 필요한 선교지라고 굳게 믿었었고 농업개발을 통하여 네비우스 선교방법을 이루어 내야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은 흘렀고 아직까지 선교지 자립을 이루어내지 못한 환경속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모습이 한심하고 죄송하고 실망스럽습니다. 때로는 여러번 포기도 했었습니다. 하더라도 자율권이 없는 하찮은 종의 삶이 전적으로 선교의 총 사령관이신 성령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이기에 이시간도 그뜻을 이루어 내기 위하여 노심초사 고민을 하며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후회없이 앞만보고 달려온 25년의 세월! 앞에는 홍해바다요 뒤에는 애굽군대의 말발굽소리에 겁이 났었지만 여전히 아부지는 저희들과 함께 임마누엘 하셨고 앞서가시며 에벤에셀 하셨슴을 고백하며 눈물로 지난 세월을 회고하며 감사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못다이룬 자립선교 루마니아 땅 겟세마네 집시교회 공동체! 저희들만 남기고 훌쩍 홀로 떠나버린 고 엘레나 전도사가 너무나도 야속했고 그립습니다. 
5년째 지속되는 건축공사와 미니농장 축사건축 그리고 많은 육체적 노동이 필요한 미생물 유기농법 준비로 육체가 쇠약해졌고 너무너무 힘이 들고 지치고 곤하고 피가 통하지 않아 뒤틀리는 다리를 부등켜안고 “아부지 5분만 피를 통하게 해 주세요. 지금은 아니에요” 하며 진지사수에 전력하지만 아직도 양자삼은 집시 아들들은 언제 세상으로 나자빠질지 앞길이 안개와 같으니 십자가 복음 자립성장 밭고랑은 너무나 까마득이 멀어보여도 그래도 지금까지 지난 35년 동안 못난 남편 선교사를 100% 믿고 순종하며 함께 모진길 험난한 가시밭길 함께 달려와준 아내가 눈물겹도록 고맙고 때마쳐 정성스레 준비한 커피한잔으로 시름을 달래봅니다. 도암네 아주떠!(아부지 자원봉사자와 물질을 보내주세요!) 여기까지 달려온것 중보기도 식구들에게 감사!!!

        24시간 중보기도로 예배하는 자 되어 겟세마네 공동체를 굳게 지켜서 결국에는 므너스띠레아 면 소재지를 십자가 복음 천국으로 변화시켜가는 하나님의 비전으로 달려온지 어느덧 3/4분기를 마치게 됩니다. 희어져 추수할 것은 너무 많고 일군은 심히 적으니 고단하고 힘든 하루하루 영적 전투장에서 무릎으로 연하는 홀로 살아남기 영성은 어제나 오늘이나 그리고 내일도 변함이 없이 24시간 풀가동되어 진지사수에 전력할수 있어서 아부지께 무지무지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중보기도 식구들에게 감사!!!
        미생물 유기농 준비, 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미니농장 축사건축, 지도자 영성훈련과 청소년 문화 센터 건축 등 육체적 노동이 필요한 일들로 넘넘 바쁘고 저려오는 오른쪽 팔목 욱신 욱신 쑤시는 허리 그리고 근육이 뒤 틀리고 쥐가 자주나서 5분을 쪼그리고 안거나 한쪽으로 힘을 주면 금방 경련이 일어나는 오른쪽 하지정맥 수술한 다리를 움켜쥐고 “아부지 오른쪽 다리 쥐가나요 붙잡아 주세요” 무릎으로 연하여 다시 일어나서 건축 현장 사다리를 올라갑니다. 여기까지 달려온것 중보기도 식구들에게 감사!!!

미생물 유기농법 2차교육 잘 마쳤습니다.     
        9월 29-10월 3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김영원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미생물 2차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72세의 연세에도 불구하시고 친히 오셔서 루마니아를 중심한 유럽을 향한 마지막 때 대환란 식량준비를 대비하며 신랑되신 주님을 기다리는 영적 전투 준비를 잘 했습니다. 한국을 경우해서 오시는 과정에서 주무시다가 침대에서 떨어지셔서 왼쪽 허벅지에 큰 타박상을 입으시고 다리를 절둑거리시면서 어렵게 어렵게 오셔서 교육과정을 무사히 믿음으로 잘 마쳐주셔서 눈물겹도록 감사 감사 감사를 드렸습니다. 
미생물 비료를 만들기 위하여 3톤반이나 되는 닭똥을 100km나 되는 먼 곳에가서 두번씩 왔다갔다 하며 자루에 일일이 담아서 사가지고 오는 일부터 시작을 해서 400km나 떨어진 곳에서 이탄 2톤을 주문해서 가져오는 일, 180km나 되는 곳에서 소똥 2톤을 주문해서 자루에 담아서 실어 나르는 과정과 20km 거리 인근 숲에서 낙옆 썪은 검은흙을 3톤이나 자루에 담아서 실어 나르는 일과 그리고 틈나는대로 밀겨와 톱밥을 여기저기 좇아다니면서 필요한 량의 2톤을 준비하는 일이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마지막 준비과정에서 9톤이나 되는 거름을 섞어서 한곳에 거름더미를 쌓는 일은 제일 힘이 들었습니다. 닭똥과 소똥은 계속 발효되는 과정이라서 뜨끈 뜨끈하고 김이 모락모락나고 냄새와 악취가 지독하여 집시 아들들은 마스크를 쓰고 뒤로 나자빠지며 불평들을 해댔지만 정작 아빠의 코는 성령님께서 막아주셨는지 악취는 커녕 아예 냄새를 맡지 않도록 코를 막아주셔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닭똥 소똥을 맨손으로 굵어 담아서 아들들 삽자루에 듬뿍 듬뿍 담아내는 아빠를 바라보면서 “Tati este nebun”(아빠는 제정신이 아니야 미쳤어!) 라고 6째 아들 발리가 놀려대곤 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정말 힘들고 고단하고 파김치가 될 정도로 저녁 밤 11시까지 불을 켜놓고 9톤 반이나 되는 거름을 섞어서 한곳으로 모아서 풀로 덮고 비닐로 덮어두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휴우우우…. 이젠 살았다!” 이제 내년 봄까지 숙성이 되면 미생물 비료를 사용하여서 야채를 가꾸고 가축을 키우고 건강한 밥상을 기대해 봅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 아부지께 돌려드리고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도 불편하신데 친히 오셔서 루마니아를 중심한 전 유럽을 일깨워 준비해갈 마지막 환란대비 식량준비를 소망하신 김영원 선교사님께 진심으로 눈물겹도록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까지 달려온것 중보기도 식구들에게 감사!!!
  
밀겨로 만든 미생물 덩어리 섞기            닭똥, 소똥, 이탄, 흙, 암모니아, 미생물           
                                             덩어리를 함께 섞기

시루떡 찌듯이 한단계 한단계 섞어 뿌리기
      
지도자영성훈련 청소년 문화 센터 건축공사 지원요청
        양자삼은 아들들이 모두 고등학생이 되어서 오전에 학교를 가니까 오후 2-3시쯤에 아들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기만을 학수고대 했다가 건축 현장에 투입되어서 일손을 돕습니다. 5년째 건축중인 지도자 영성 훈련 청소년 문화센터는 지붕을 함석으로 덮기위해서 지금 숙소 외벽을 블럭으로 쌓고 있습니다. 눈이 오기전에 지붕을 덮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며 필요한 공사비를 위하여 무릎을 연하고 자원 봉사자를 위하여 두손 모아봅니다. 여기까지 달려온것 중보기도 식구들에게 감사!!!




공동체 자급자족과 고등학생 장학금지원 미니농장 건축 지원요청
        겟세마네 공동체 식구들 자급자족 식량조달과 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사역인 미니농장은 닭 오리 칠면조 거위 젓염소와 돼지를 키우는데 냄새가 안나게 키우는 미생물 농장으로 건축하기 위하여 필요한 재료들을 구하고 있고 계속 건축중에 있습니다. 역시 일손이 부족하니 행보가 늦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를 위하여 무릎을 연합니다.
여기까지 달려온것 중보기도 식구들에게 감사!!!



면소재지 변화를 추구하는 인조잔듸 축구장 인조잔듸깔기 지원요청
        1-4학년 임마누엘 축구팀과 5-8학년 에벤에셀 축구팀 전도전략을 위한 7명이 하는 인조잔듸 축구장 마무리 인조잔듸 깔기를 위하여 무릎을 연합니다. 축구장이 가로20m x 세로 37m로 총 740m2 입니다. 인조잔듸 가격이 새것은 1m2 당 20유로하고 6개월이나 1년된 중고 인조잔듸는 1년 보증에 9-11유로 합니다. 엘레나 전도사가 살았을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약속을 해준지가 벌써 5년이 지났네요. 면소재지 변화를 이루어 낼 인조잔듸 축구장 입니다.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중보기도 식구들에게 감사!!!
         
어린이 개발 프로그램 사역 수정 또 수정 그리고 돌파구를 찾아 몸부림
        큰 아들 꼬스띠가 대학 수능 재수를 하면서 공동체로 이사를 하고 어린이 사역을 전담해서 심은식 선교사와 팀이되어 심방과 방문 그리고 셀교회 사역을 다시 재점검하여 시작을 했습니다. 친척들을 중심으로 면소재지에 6개나 되는 유령 집시교회들과 제칠일 안식교회 등으로 사분오열된 어린이들이 차를 끌고와서 유혹해가는 이단교회들의 물결에 지난 12년 동안 꾸준하게 겟세마네 집시교회 공동체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지켜오던 학부모들까지 흔들리고 있어서 지난 12년간 복음 심기를 해온 겟세마네 어린이 사역에 큰 구멍이 생기기 시작을 했습니다. 학부모를 계몽하고 교육하기 위한 가정방문 편지를 다시 써야했고 철저하게 심방과 학부모 면담과 상담을 통해서 면소재지의 영적 흐름과 현상들을 이해시켜가야 하는 갈길이 먼 행보지만 성령님께 의지하여 저들의 마음을 굳게하시고 “어린이를 사랑하고 교육하는 겟세마네 집시교회 공동체”의 자부심과 긍지를 굳게 지켜서 전인격 변화의 복음을 심어갈수 있기를 두손 모읍니다.
여기까지 달려온것 중보기도 식구들에게 감사!!!

        동구전선 루마니아 겟세마네 집시교회공동체는 10년 20년 면소재지의 성경적 세계관으로의 변화를 소망하며 집시 청소년들을 양자삼아 지상 천국을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공동체입니다. 필요한 농장을 짓고 주거시설을 갖추어가는데 물질이 절실하게 필요한곳이지만 우선은 믿음의 성도들이 세워져 가야 하는 곳입니다. 가난과 배고품과 굶주림의 대물림을 부모세대에서 끊어내고 지금 자라나는 자녀 세대에서는 십자가 복음으로 철저하게 그 성을 구축하여 면소재지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상 천국을 만들어가기 위한 몸부림과 영적전투장이고 내 생명을 먼저 주님께 드린자만이 살아 남을수 있는 희생의 공동체입니다. 24시간 중보기도로 함께 레슬링 하시는 중보기도 식구들에게 간곡한 부탁을 드립니다. 루마니아 겟세마네 집시교회공동체를 품어 주십시오. 홀로 내 버려 두지 마십시오. 생각이 나실 때마다 기도로 함께 싸워 주십시오. 형편이 되실때마다 물질로 함께 힘차게 응원해 주십시오. 한국 선교사의 땀과 피와 희생과 목숨을 던진 공동체에서 끝내는 하나님의 영광 가득한 십자가 복음 예수님 천국 공동체로 우뚝 설 때까지 끊임없이 그리고 부단한 인내로 변함없이 함께 영적 전투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동구전선 루마니아 겟세마네 집시교회공동체는 영원하라! 끝내는 자립선교 이루어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버지의 종들 박창수 심은식 선교사 드림
중보기도 식구들의 변함이 없는 만나와 매추라기 후원이 절실할 때입니다
박창수 농협 074-12-130681

[인터뷰] 블라디보스토크 믿음교회 김영원 목사:통일신문



[인터뷰] 블라디보스토크 믿음교회 김영원 목사:통일신문



[인터뷰] 블라디보스토크 믿음교회 김영원 목사

“북한의 민둥산을 푸르게 하는 것이 통일에 기여”


통일신문 ㅣ 기사입력 2016/05/12 [10:30]



1990년대 옛 소련해체와 공산주의붕괴, 러시아공화국의 탄생과 시장경제도입 등은 한반도 남과 북의 정치상황에도 변화를 주었다. 소련(지금의 러시아)은 1950년 북한 김일성을 무력으로 지원하여 6·25전쟁을 일으키게 한 나라이다. 소련공산당의 일당독재로 국민들의 인권과 자유는 없었고 생활도 형편없이 낮았다.
1988년 소련은 우방이고 혈맹인 북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88서울올림픽’에 참가하였다. 30여 년 전 자신들의 군사원조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모스크바도 하지 못한 ‘지구촌 축제의 꽃’인 올림픽을 개최하였으니 속으로 무척 놀랐고 부러웠을 것이다.
1990년 6월 노태우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공산당 서기장이 정상회담을 통해, 그해 9월 미국 유엔본부에서 양국 외교장관이 한소수교를 맺었다. 과거 적대적이던 한소관계는 1970년대 동서진영의 긴장완화가 시작되면서 상호입국허용, 제3국을 통한 간접교역, 문화교류 등으로 점차 호전되어 왔다.
북한에게는 말 그대로 충격이었다. 과거 소련의 경제원조에 벌목 및 건설노동자 송출 등으로 교류를 진행하던 북한이다. 그러데 이제는 남한의 자동차, 의류, 가전제품 등이 러시아로 들어오며 러시아근로자들이 돈 벌려 서울로 가고 있다.
한국과 러시아의 교류는 관광객 방문은 물론 이주 및 상대국 체류활동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러시아 극동지역의 블라디보스토크(사할린 주도, 한국 도에 해당)에는 한국산 자동차가 도로를 가득 메웠으며 곳곳마다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가게이며 기업들이 눈에 띈다. 이 도시 찾는 관광객 절반 가까이가 한국인이다.
이곳에서 20년간 거주하면서 무기농산물 재배와 선교사역을 하는 분이 있다. 바로 블라디보스토크 호롤 산 믿음교회 김영원 담임목사이다. 러시아 영주권자인 김영원 목사님에게서 특이한 점은 우리의 동포인 북한주민들을 돕는 일에도 손을 걷어 부친 사람이라는 것이다. 가난한 자를 돌보는 예수님의 마음을 모르고서는 있을 수도 할 수도 없는 일이 분명하다.
▲북한동포 지원을 언제부터 했나.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북한(함경북도) 나선특별시에 들어가 4개 농장에서 미생물농법을 지도하고 있다. 조금 아쉽다고 할까, 남북관계는 정치적 문제로 영향을 많이 받는데 개인적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북한에 한 번 들어가면 보통 4~5일 체류하고 나온다. 대부분 사모와 함께 동행을 한다.
▲미생물 농법이 뭔가?
우리가 지금 접하고 있는 농산물은 대부분 농약과 비료에 의해 재배되는 것이다. 현대과학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생물 농법은 비료와 농약이 없이 순수 자연산 거름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이 내용을 주제로 여러 농업대학에서 강의도 하였으며 또 중국, 미국 등지에 시험농장도 갖고 있다.
▲북한 농촌의 실태는 어떤가.
우리나라의 1950년대 수준이라고 할까, 아직도 우물에서 물을 길어먹기도 하고 달구지를 농촌 길에서 쉽게 본다. 거기에 2년 전에 맞은 태풍으로 인해 일부 농촌지역은 잿더미로 변했으나 간신히 복구했다. 농장간부들의 업무스타일이 참 특이하다. 국가에서 1000톤의 곡식을 내라고 하면 어떻게든 그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그들이다. 분명 500톤 정도 밖에 내지 못할 농지에서 말이다.
▲ 어떤 일을 하였나.
지난 2012년 미국부흥집회에서 받은 사례, 후원금으로 전부 농기구를 구입하여 북한농장에 기증하였다. 그런데 그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기계도 전기와 원유가 있어야 쓰는데 또 기계라는 것이 자주 써야 녹이 쓸지 않는데 말이다. 그러나 후회하지는 않는다. 어떻게든 북한을 돕고 싶은 마음은 항상 굴뚝같다.


2012년 미국부흥집회서 받은 사례·
후원금으로 농기구 구입, 농장에 기증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기계도 전기·원유 있어야 쓸 수 있어
기계는 자주 써야 녹이 쓸지 않게 돼
그러나 후회 안 해…어떻게든 북한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항상 굴뚝같아

▲다른 방법으로 지원하는 분들도 있나.
그렇다. 북한선교를 하는 목회자 분들 중에 북한에 들어가 빵공장, 약공장 등을 세운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다. 그런데 모두 시련을 겪었다. 나는 그런 것 보다는 북한에 나무심기를 주장한다. 나무 한 주가 500원, 1000원이다. 정부와 교회가 통일기금을 모아놓는 것보다는 쓰는 것이 낫다고 본다.
▲ 북한주민들의 애환이 뭔가?
그들은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김 선생은 남조선에서는 어땠는지 모르나 러시아에서는 확실히 성공하지 않았나. 우리들은 늘 배가 고프다. 우리의 배를 좀 채워 달라!” 정말 그때만큼은 가슴이 짠하다. 우리와 한 핏줄을 나눈 동포들인데 언제나 배를 곯으면 춥게 산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 고향이 어디인가?
1944년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태어났다. 1972년 미국유니언대학에서 신학공부를 하였으며 이후 한국으로 들어와 예비군 교관, 새마을 지도자로 농촌지도운동을 주로 하였다. 대한예수교 장로회(보수합동)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고 1996년 10월 23일 야탑교회 1호 파송선교사로 러시아에 파송되었다.
▲러시아 어디 지역인가.
내가 간 곳은 사할린 코르사코브시(市) 이다. 옛 소련의 땅, 러시아에 들어가 6개월 만인 이듬해 4월 15일 ‘신광농업전문학교’(2년제 정부설립인가취득)를 설립하였다. 이틀 뒤 ‘코르사코브시 복음교회’를 창립하였다. 본 교회는 현재 자립교회로 성장하였으며 부목사 1명 전도사 2명, 통역간사 1명 있다.

그들이 내게 말했다
“김선생, 우리들은 늘 배가 고프다
우리의 배를 좀 채워달라”
정말 가슴이 짠해지며 아팠다
한핏줄을 나눈 동포인데 배를
곯으며 춥게 산다는 것이 안타깝다

▲또 어떤 일을 하였는가?
2008년 10월 30일 블라디보스토크 하롤시에 군부대 폐기 공지 1만 2000평을 매입하여 ‘극동선교센터’를 건축 준공하였다. 아마도 외국인이 현지에서 지은 첫 선교센터인 것으로 안다. 당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극구 말렸다. 미련한 짓이라고, 그러나 나는 오직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사명감으로 끈기 있게 밀고 나갔다.
▲ 현지 농업지도자 이던데…
그렇다. 현재 극동지역 미생물유기농업 연구원장으로 한국, 러시아, 중국 지역의 농업지도 및 교육을 하고 있다. 이 분야의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주재국에서 허가를 받고 하는 것이다. 또한 극동지역 ‘영성회복센터’ 원장으로 교도소 수감자 입소 2년간 재활교육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유기농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재소자들을 사회인으로 자립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 왜 러시아 선교인가?
러시아는 세계최대 군사강국이며 동시에 세계최대 면적을 가진 나라이다. 어찌 보면 100년간 공산주의화 되어왔던 과거에서 멈춰버렸다고 봐야 한다. 경제는 자본주의 체제이지만 아직도 이 나라 사람들의 정신, 교육, 문화 등은 공산주의 향수와 풍토아래 있다. 영적으로 피폐화된 그들 모두가 우리의 선교대상이라고 본다.
▲현지에서 어려움은 없나.
러시아는 외국선교사들의 선교활동에 비교적 관대한 나라이다. 그러나 15살까지의 청소년을 부모의 동의 없이 선교하거나 교회로 인도하면 안 된다. 또한 특정종교 세력이 어느 정도 커지는 것은 은밀하게 경계한다. 예를 들어 어느 목사님이든 운영하는 교회가 200명 이상 넘으면 그렇다.

북한선교 하는 목회자 중에 빵공장,
약 공장 세운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어
그런 것 보다 나무심기를 권장하고 싶다
나무 한 주가 500원, 1000원이다
정부·교회가 통일기금 모아놓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적절하고 유익하다 믿어

▲현지인들의 반응은 어떤가?
비교적 양호한 편이라고 볼 수 있다. 블라디보스토크 지역은 남한으로 치면 부산과 유사한 국제항구문화도시이다. 남한과의 경제교역이 많으며 그래서인지 남한에 대한 인식이 북한보다 좋은 것이 사실이다. 한 편으로는 아직도 치안, 외국인 차별 등 여러 문제가 있어 때로는 알게 모르게 불편을 겪는 경우도 있다.

김영원 목사는 여덟 살 때부터 형제 중 가장 먼저 신앙생활을 했다. 허나 진정은 아니었다. 그는 요란하게 하나님을 믿는 형이 못마땅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형을 통해 우연히 교회훈련 프로그램에 참석하면서부터 변했다. 뜨겁게 신앙생활을 하던 중 1996년에는 아예 모든 재산을 처분한 뒤 가방 1개만 달랑 들고 선교지로 떠났다. 주위에서 무모한 짓이라며 눈을 흘겨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요즘 더 많이 주님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님의 백성을 돌보도록 말이다. 선교사역에 동참하는 것이 행복하고 또 즐거움을 만끽한다는 그에게서 새로운 사도행전을 써내려 가시는 하나님의 또 다른 섭리를 느낄 수 있었다.
러시아는 땅은 비록 넓지만 버려지고 못 쓰는 땅이 많다. 그나마 쓸 만한 땅도 뒤떨어진 농업기술로 농산물 수확량이 적은 편이다. 허나 이곳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함께 선진 농업기법을 전하며 꿈을 잃어버렸던 젊은이들이 모이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아직도 어딘가 모르게 군인의 기풍이 묻어 있는 김 목사는 모든 재산을 하나님께 내놓았다며 무에서 유를 만들어나갔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도하는 그는 러시아 사역뿐 아니라 또 다른 사역도 하고 있다. 러시아 영주권자인 김영원 목사님에게서 특이한 점은 우리의 동포인 북한주민들을 돕는 일에도 손을 걷어 부친 사람이라는 것이다. 가난한 자를 돌보는 예수님의 마음을 모르고서는 있을 수도 할 수도 없는 일이 분명하다. 림일 객원기자

1802 한생본, 북한 농업선교 사업 및 기도모임 주력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한생본, 북한 농업선교 사업 및 기도모임 주력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한생본, 북한 농업선교 사업 및 기도모임 주력
신임이사장 조신일 목사, 대표회장 조예환 목사
기사입력 2018.02.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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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미생물 유기농법으로 북한선교를 시작한 (사)한생명살리기운동본부(한생본)가 제6회 정기총회 및 제55차 기도모임을 영락교회 봉사관에서 드렸다.






2009년부터 활동하다 2013년 통일부 법인허가를 받은 후 김성이 이사장(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주축으로 본부장 채학철 장로, 사무총장 문성길 장로 등 회원들은 파주고향교회(임남섭 목사)에서 기도모임을 갖다가 2014년 대표회장으로 조예환 목사를 영입해 활동영역을 확장하는 등 탄력적 사업을 해왔다.




조직적이고 투명한 재정집행과 성실한 선교사역으로 여러 선교회와 협력하며 생명회복 미생물유기농 한국본부 설립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생명씨앗을 결실하는 쾌거를 나타내고 있다.


러시아 극동농업선교훈련원에 선교캠프를 설치하고 단기선교 일환으로 한생명평화비전트립세미나를 진행하며 순차적으로 체험선교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김영원선교사를 통해 지속적인 북한선교 사역방향에 효율적인 고민을 나누며 탈북민 후원을 위한 경제지원 방안도 계속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왼쪽: 이사장 조신일 목사, 오른쪽: 대표회장 조예환 목사


이번 총회를 통해 김성이 이사장의 부재를 고민하던 한생본은 신임이사장에 조신일 목사(북한선교훈련원 원장, King David Univ. 이사장)를 추대하고 3월 취임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제1부 최주영 전도사(찬양사역자)의 찬양인도에 이어 임남섭 목사의 인도로 오세영 목사(여명의동산)의 기도, 최원미 전도사의 성경봉독과 한생명사랑합창단의 특송, 박병화 목사(상동21세기교회)의 ‘능력있고 승리하는 교회’란 설교를 통해 연합하는 일, 특히 선교가 얼마나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전했다.


이금자 목사가 대한민국의 여러 상황과 한생본 사역을 위해 합심기도를 인도하고 봉헌특송에 강군열 목사의 하모니커 연주, 민경선 권사의 찬양과 이병규 목사의 봉헌기도에 이어 조 댸표회장의 축도와 사무총장의 광고로 마쳤다.


이어진 2부 총회 순서에는 대표회장 조 목사의 사회로 김홍석 목사의 개회기도와 개회선언 그리고 회원점명, 회순채택과 전 회의록 채택이 있었다.


감사 김웅진 목사의 감사보고 후 2017년 사업경과 및 결산보고, 2018년 사업 및 예산(안)은 유인물로 받기로 하고 조신일 목사의 이사장의 소개가 있었다.


조신일 목사는 “그저 최선을 다해서 한생본의 사역을 위해 달려갈 것”이라고 말하고 조예환 목사는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존경하는 조신일 목사님을 이사장으로 추대해 기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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