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3

아미트 고스와미 - 위키피디아 Amit Goswami 독어한역

아미트 고스와미 - 위키피디아

아미트 고스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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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트 고스와미 (2013년 11월)

아밋 고스와미 ( Amit Goswami, 1936년 11월 4일 출생 ) 는 인도계 미국인 물리학자입니다. 그는 오레곤 대학교 이론 과학 연구소 의 교수였습니다 그는 수많은 과학 저작에서 양자물리학과 의식 사이 의 연관성을 다루었 으며, 인도 철학 의 영성 과 전통을 '신물리학'과 종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물리학사에 관한 두 권의 표준 저서( The Physicists' View of Nature )의 저자이며, 그 중 하나는 양자역학 에 관한 것입니다 .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중 하나는 1993년에 출판된 The Self-Aware Universe 입니다 Goswami는 영화 What the Bleep do we (k)now!? 에도 출연했습니다. 에. 그의 아내 Maggie Goswami와 공동으로 The Cosmic Dancers: Exploring the Physics of Science Fiction이라는 책이 저술되었습니다 . 그들은 미국 오레곤주 유진 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

삶과 가르침  

인도에서 태어난 Amit Goswami는 1964년 캘커타 대학교 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미국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1968년부터 1997년까지 오레곤 대학교 에서 이론 물리학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그는 노에 틱 과학 연구소(Institute of Noetic Sciences) 에서 강사 로 재직했으며 홈즈 연구소, 로스앤젤레스 철학 연구 대학,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의 퍼시피카, 포르투갈의 UNIPAZ에서 정기적으로 가르쳤습니다. [1]

그는 특히 우리의 현재 세계관에 대한 양자물리학의 중요성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인도의 베단타(Vedanta) 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이상 주의적 일원론 의 관점에서 보면 양자물리학에서 제기된 많은 문제들이 해결된 것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그의 생각은 Goswami가 양자 영성 이라고 부르는 과학과 영성을 결합합니다 [2] 이러한 관점에서 그는 또한 현대 지적 삶의 다른 측면을 재해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치유의 예술부터 양자 진화 이론까지, 아담 스미스 가 만든 이후 자본주의를 대체 할 양자 경제학의 제안까지 말이죠. 새로운 패러다임 . 이 모든 것이 그가 2009년에 설립한 양자 행동주의 운동 일으켰습니다 . 이 운동은 주로 북미와 남미뿐만 아니라 유럽 남부와 동부, 인도에서도 널리 퍼져 있습니다. 2018년에 그는 동료들과 함께 양자 물리학의 원리와 의식의 우선성을 기반으로 하는 인도의 변혁적 교육 센터인 Quantum Activism Vishwalayam [3] 을 설립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자이푸르 기술대학교 소속입니다 [4]

의식적인 우주 편집 소스코드 수정 ]

Amit Goswami는 그의 주요 작품 The Conscious Universe (1993)에서 처음으로 데카르트의 이원론적 세계관을 다루었습니다. 이는 과학에서 주관적 인식과 객관적 인식을 분리하여 물질적 현실주의에 대한 결정론적 관점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현대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세계관 . Amit Goswami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물질주의적 현실주의가 현대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엄청납니다. 유물론적 현실주의는 영적인 의미가 없는 기계적이고 공허하며 외로운 우주를 우리에게 제시합니다.”

– 아미트 고스와미 : 의식적인 우주, 31페이지

고스와미는 자신의 관점에서 이러한 일방적이고 지지할 수 없는 세계관을 의식이 근본적인 역할을 하는 이상주의적 일원론으로 반박합니다.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양자 물리학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통해 Goswami는 그의 책에서 모든 것이 의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전적인 의미의 물질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고스와미에 따르면, 일원론적 이상주의에 대한 이러한 견해는 양자물리학이 역설 없이 해석될 수 있게 해준다. [5] 이를 바탕으로 책의 두 번째 부분에서 고스와미는 인류의 영적 전통, 특히 인도의 전통을 양자물리학의 관점과 연결시키려고 한다. Goswami는 의식의 구조에서 자아에 대한 인도의 전형적인 반영(Maya - 환상, Atman - 자아 또는 비자기, Buddhi - 각성)을 발견합니다.

“우리의 의식은 가장 높은 수준의 의식입니다. 더욱이 그것은 초월적인 수준의 의식이며, 우리는 이를 단지 손대지 않은 수준으로만 인식할 수 있습니다.”

– 아미트 고스와미 : 의식적인 우주, 243쪽

비판 편집 소스코드 수정 ]

Amit Goswami가 제시한 의식적 우주에 대한 가설은 양자 역학의 아원자 과정을 우리 세계의 대우주 법칙으로 이전하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 연관성에 대해서는 많은 과학자들이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결맞음 만으로는 양자 물리적 효과를 현실로 전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많은 과학자들이 양자 치유, 투시나 텔레파시 와 같은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양자 물리학적 설명과 같은 아이디어를 뉴에이지 나 밀교 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비과학적인 경계로 보는 이유입니다 Goswami의 생각은 회의론자인 Michael Shermer 와 Victor J. Stenger  의해 Quantum Quakery 라고도 불렸습니다 .

 그러나 이는 의식의 출현을 뇌의 양자 역학적 상태 또는 미생물학의 생물학적 시스템의 얽힘에 기인하는 뇌 연구 분야의 관점과 같은 완전히 새로운 관점과 모순되며, 이는 형태 형성의 비밀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화. [7] 양자 물리학의 역설의 개념적 근접성과 일부 영적 스승의 모순된 언어는 또한 많은 다른 사상가들이 영성과 양자 물리학을 결합하도록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Vedanta 철학에 대한 인도 사고와의 특별한 연관성은 처음에는 서양 회의론자들에게 미스터리로 남아 있지만 인도 문화권 출신인 Goswami에게는 이것이 분명합니다.

작품 편집 소스코드 수정 ]

서적
  • 우주 무용수: SF의 물리학 탐구 . 1985, Amit Goswami 및 Maggie Goswami, ISBN 0-07-023867-7 .
  • 양자 역학 . 1992, ISBN 0-697-11811-8
  • 자기 인식 우주: 의식이 물질 세계를 창조하는 방법 . 1993, ISBN 978-0-671-71287-7 .
  • 자기 인식 우주: 의식이 물질 세계를 창조하는 방법 (1995), ISBN 978-0-87477-798-7 , 독일어: 의식 우주: 의식이 물질 세계를 창조하는 방법 . 2007, ISBN 978-3-363-03126-3 .
  • 양자 창의성: 우리의 창의적 잠재력을 깨우다 . 1999, ISBN 978-1-57273-227-8 .
  • 물리학자들의 자연관 1부: 뉴턴에서 아인슈타인까지 . 2000, ISBN 0-306-46450-0 .
  • 물리학자들의 자연관, 2부: 양자 혁명 . 2002, ISBN 978-0-306-46509-3 .
  • 영혼의 물리학: 삶, 죽음, 환생, 불멸에 관한 양자 책 . 2002, ISBN 978-1-57174-332-9 .
  • 양자 의사: 건강과 치유에 대한 물리학자의 안내서 . 2004, ISBN 978-1-57174-417-3 .
  • 비전 창: 깨달음에 대한 양자 물리학자의 가이드 . 2006, ISBN 0-8356-0845-X .
  • 과학과 영성: 양자 통합(인도 문명의 과학, 철학 및 문화의 역사) . 2006년, Amit Goswami 및 Maggie Goswami, ISBN 81-215-0816-9 .
  • 창조적 진화: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 사이의 물리학자의 결의안 (2007), ISBN 978-0-8356-0858-9 , 독일어: 창조적 진화: 신에 대한 믿음과 다윈주의 사이 . 2009, ISBN 978-3-7831-9057-1 .
  • 양자 행동주의가 문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 소수의 사람들이 인간 진화를 바꿀 수 있습니다 . 2011, ISBN 978-1-57174-637-5 .
  • 신은 죽지 않았다: 양자물리학이 우리의 기원과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 2012, ISBN 978-1-57174-673-3 .
  • 양자 창의성: 양자로 생각하고 창의적이 되십시오 . 2014, ISBN 978-1-4019-4075-1 .
  • 양자경제학: 의식경제학의 힘을 발휘하다 . 2015, ISBN 978-1-937907-34-1 .
  • 모든 것에 대한 답안집: 양자물리학이 사랑, 죽음, 삶의 의미를 설명하는 방법 . 2019, ISBN 978-93-87944-22-0 .
  • 양자 영성: 전체성 추구 . 2019, ISBN 978-93-5347-933-6 .
  • 양자 정치: 민주주의 구하기 . 2020, ISBN 978-1-64388-269-7 .
  • 행복의 양자 과학: 과학과 영성을 삶에 통합하면 더 행복해지는 방법 . 2020, ISBN 978-1-937907-69-3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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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t Goswami ( born November 4, 1936 ) is an Indian-American physicist. He was a professor at the Institute of Theoretical Science at the University of Oregon . He has dealt with the connection between quantum physics and consciousness in numerous scientific works and strives to synthesize the “new physics” with the spirituality and traditions of Indian philosophy . He is the author of two standard works on the history of physics ( The Physicists' View of Nature ), one of which is on quantum mechanics . One of his best-known works is The Self-Aware Universe , published in 1993, in which he puts forward the hypothesis that the paradoxes of modern science can be solved if one assumes that the universe is not made of matter but consists of consciousness. Goswami also appeared in the film What the Bleep do we (k)now!? on. In collaboration with his wife Maggie Goswami, the book The Cosmic Dancers: Exploring the Physics of Science Fiction was written . They live together in Eugene , Oregon (USA).

Life and teaching edit Edit source code ]

Born in India, Amit Goswami received his doctorate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Calcutta in 1964 . From there he started his career in the United States and was a professor of theoretical physics at the University of Oregon from 1968 to 1997 . From 1998 to 2000 he was a lecturer at the Institute of Noetic Sciences and taught regularly at the Holmes Institute, the Philosophical Research University in Los Angeles, Pacifica in Santa Barbara, California and UNIPAZ in Portugal. [1]

He was particularly interested in the significance of quantum physics for our current worldview. From the perspective of idealistic monism , such as that found in Indian Vedanta , many questions raised by quantum physics appear to be solved. His thinking thus combines science and spirituality, referred to by Goswami as quantum spirituality . [2] From this perspective, he also tried to reinterpret other aspects of modern intellectual life: from the art of healing to the theory of quantum evolution, even the proposal of a quantum economics that would replace capitalism after the Coined by Adam Smith transferred into a new paradigm . All of this gave rise to the quantum activism movement he founded in 2009 , which is widespread primarily in North and South America, but also in southern and eastern Europe and in India. In 2018, together with his colleagues, he founded Quantum Activism Vishwalayam [3] , a center for transformative education in India based on the principles of quantum physics and the primacy of consciousness. The institute comes under the University of Technology of Jaipur . [4]

The Conscious Universe Edit Edit source code ]

In his main work The Conscious Universe (1993), Amit Goswami initially deals with Descartes' dualistic worldview, which, in his separation of subjective and objective perception in science, led to the deterministic view of materialistic realism, which had serious consequences for our modern worldview . Amit Goswami writes:

“The negative influence of materialistic realism on the quality of life of modern people is enormous. Materialist realism confronts us with a universe devoid of spiritual meaning: mechanical, empty and lonely.”

– Amit Goswami : The Conscious Universe, p. 31

Goswami counters this one-sided and, from his point of view, untenable worldview with an idealistic monism in which consciousness plays a fundamental role. From a generally understandable and clear presentation of quantum physics, Goswami draws the conclusion in his book that everything consists of consciousness and not of matter in the classical sense. According to Goswami, this view of monistic idealism allows quantum physics to be interpreted free of paradoxes. [5] On this basis, in the second part of the book, Goswami tries to connect the spiritual traditions of humanity, especially the Indian tradition, with the perspective of quantum physics. Goswami finds the typically Indian reflection of the self (Maya - illusion, Atman - self or not-self, Buddhi - awakening) in the structure of consciousness.

“Our consciousness is a consciousness of the highest degree; moreover, it is a consciousness on a transcendental level - which we can only recognize as the untouched level.”

– Amit Goswami : The Conscious Universe, p. 243

Criticism Edit Edit source code ]

The hypothesis of the conscious universe put forward by Amit Goswami is based on a transfer of the subatomic processes of quantum mechanics to the macrocosmic laws of our world. This connection is disputed by many scientists. Due to decoherence alone , quantum physical effects cannot simply be transferred to our reality. That is why many scientists view ideas such as quantum healing, the quantum physical explanation of paranormal phenomena such as clairvoyance or telepathy as unscientific border crossings into the realm of New Age or esotericism . Goswami's thoughts were also dubbed Quantum Quakery by the skeptics Michael Shermer and Victor J. Stenger [6] . However, this is contradicted by completely new perspectives, such as those from the field of brain research, which attribute the emergence of consciousness to quantum mechanical states in the brain or the entanglement of biological systems in microbiology, which could underlie the secret of shape formation and evolution. [7] The conceptual proximity of the paradoxes in quantum physics and the contradictory language of some spiritual masters have also motivated many other thinkers to bring spirituality and quantum physics together. The special connection with the Indian thinking of the philosophy of Vedanta initially remains a mystery to Western skeptics - but for Goswami, who comes from the Indian cultural area, this is obvious.



Works 
Books
  • The Cosmic Dancers: Exploring the Physics of Science Fiction. 1985, Amit Goswami und Maggie Goswami, ISBN 0-07-023867-7.
  • Quantum Mechanics. 1992, ISBN 0-697-11811-8
  • Self-Aware Universe: How Consciousness Creates the Material World. 1993, ISBN 978-0-671-71287-7.
  • The Self-Aware Universe: How Consciousness Creates the Material World (1995), ISBN 978-0-87477-798-7 , German: The Conscious Universe: How Consciousness Creates the Material World . 2007, ISBN 978-3-363-03126-3 .
  • Quantum Creativity: Waking Up to Our Creative Potential. 1999, ISBN 978-1-57273-227-8.
  • The Physicists’ View of Nature, Part 1: From Newton to Einstein. 2000, ISBN 0-306-46450-0.
  • The Physicists' View of Nature, Part 2: The Quantum Revolution. 2002, ISBN 978-0-306-46509-3.
  • Physics of the Soul: The Quantum Book of Living, Dying, Reincarnation, and Immortality. 2002, ISBN 978-1-57174-332-9.
  • The Quantum doctor: a physicist s guide to health and healing. 2004, ISBN 978-1-57174-417-3.
  • The Visionary Window: A Quantum Physicist's Guide to Enlightenment. 2006, ISBN 0-8356-0845-X.
  • Science And Spirituality: A Quantum Integration (History Of Science, Philosophy And Culture In Indian Civilization). 2006, Amit Goswami und Maggie Goswami, ISBN 81-215-0816-9.
  • Creative Evolution: A Physicist's Resolution Between Darwinism and Intelligent Design (2007), ISBN 978-0-8356-0858-9 , German: The creative evolution: between belief in God and Darwinism . 2009, ISBN 978-3-7831-9057-1 .
  • How Quantum Activism Can Save Civilization: A Few People Can Change Human Evolution. 2011, ISBN 978-1-57174-637-5.
  • God is Not Dead: What Quantum Physics tells us about our Origins and how We Should Live. 2012, ISBN 978-1-57174-673-3.
  • Quantum Creativity: Think Quantum, Be Creative. 2014, ISBN 978-1-4019-4075-1.
  • Quantum Economics: Unleashing the Power of an Economics of Consciousness. 2015, ISBN 978-1-937907-34-1.
  • The Everything Answer Book: How Quantum Physics explains Love, Death and the meaning of Life. 2019, ISBN 978-93-87944-22-0.
  • Quantum Spirituality: The Pursuit of Wholeness. 2019, ISBN 978-93-5347-933-6.
  • Quantum Politics: Saving Democracy. 2020, ISBN 978-1-64388-269-7.
  • The Quantum Science of Happiness: How Integrating Science and Spirituality in Your Life Makes You Happier. 2020, ISBN 978-1-937907-69-3.
Film
  • Quantum Activism: In Challenging Times https://www.youtube.com/watch?v=n9mQWibHQNg
  • What the Bleep Do We Know!? (2004), German version: What the Bleep do we (k)now!? - I know that I know nothing! (2006)
  • Dalai Lama Renaissance (2007), German version: Dalai Lama Renaissance - The real change begins within you (2009)
  • The Quantum Activist: From Science to God (2009), DVD
  • How do I become a quantum activist? (2011), DVD
Audio
Quantum Physics of Quantum Healing Amit Goswami and Deepak Chopra (2002), ISBN 1-56170-920-4 , audio.
  • Web links 
  • Amit Goswami (Wikiquote)
  • Official website
Key texts mind and brain - freedom
Individual evidence 
  • Film tip: Amit Goswami - The Quantum Activist In: horizonworld.de
  •  English Quantum Spirituality , is the title of his book published in 2019 together with the physicist Valentina Onisor.
  •  QUANTUM ACTIVISM VISHWALAYAM: A TRANSFORMATIVE INSTITUTION OF HIGHER LEARNING In: amitgoswami.org
  •  https://www.universityoftechnology.edu.in/
  •  “Mental phenomena such as self-awareness, free will, creativity, even the ability to supersensory perception find simple explanations when the problem of the separation between mind and body is reformulated in the overall concept of monistic idealism and quantum theory.” from: The Conscious Universe , 1997 , p. 31.
  •  deutsch: Quanten-Quäkerei - Shermer: There is no micro-macro connection. Then what the #$*! is going on here? Quantum Quackery Artikel aus Scientific American vom Januar 2005, und Victor J. Stenger: The Unconscious Quantum, 1995
  •  cf. e.g. B. John C. Eccles : How the self controls its brain. 1994, p. 210: "Quantum physics gives us a new means of understanding the operation of the presynaptic vesicle lattice and the probability of exocytosis." Or Jim Al-Kalili and Johnjoe McFadden: The quantum beat of life - How quantum biology does World reexplained. 2015, p. 367: “Recent research suggests that life works according to the principles of a quantum version of the steam engine.”



===
오디오
  • 양자 치유의 양자 물리학 Amit Goswami 및 Deepak Chopra(2002), ISBN 1-56170-920-4 , 오디오.

웹 링크 편집 소스코드 수정 ]

개별 증거 편집 소스코드 수정 ]

  1. ↑ 영화 팁: Amit Goswami - The Quantum Activist In: horizonworld.de
  2.  영어 양자 영성(Quantum Spirituality)은 물리학자 발렌티나 오니소르(Valentina Onisor)와 함께 2019년에 출판된 그의 책 제목입니다.
  3. ↑ 양자 행동주의 VISHWALAYAM: 고등 학습을 위한 혁신적인 기관 : amitgoswami.org
  4. ↑ https://www.universityoftechnology.edu.in/
  5.  "자기 인식, 자유 의지, 창의성, 심지어 초감각적 지각 능력과 같은 정신적 현상은 마음과 몸의 분리 문제가 일원론적 이상주의와 양자 이론의 전체 개념에서 재구성될 때 간단한 설명을 찾습니다." 의식적인 우주 , 1997년, 31페이지.
  6.  deutsch: Quanten-Quäkerei - Shermer: 마이크로-매크로 연결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 여기서 무슨 일이야? Quantum Quackery Artikel aus Scientific American vom 2005년 1월, Victor J. Stenger: The Uncious Quantum, 1995
  7.  참조 예: B. 존 C. 에클스(John C. Eccles) : 자아가 뇌를 통제하는 방법. 1994년, 210페이지: "양자 물리학은 시냅스 전 소포 격자의 작동과 세포외유출 가능성을 이해하는 새로운 수단을 제공합니다." 또는 Jim Al-Kalili 및 Johnjoe McFadden: 생명의 양자 비트 - 양자 생물학이 세계를 수행하는 방법 다시 설명했다. 2015년, 367페이지: "최근 연구에 따르면 생명체는 증기 기관의 양자 버전 원리에 따라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10/22

M. Scott Peck The Road Less Traveled 아직도 가야 할 길

Blogger: Posts


M. Scott Peck - Wikipedia


Published•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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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Less Traveled: Grace, a definition | Radical Reading's


Published• Feb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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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Feb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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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Scott Peck - Wikipedia, Psychiatrist, The Road Less Traveled, People of the Lie


Published• Feb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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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Less Traveled: A New Psychology of Love, Traditional Values and Spiritual Growth by M. Scott Peck | Goodreads


Published• Feb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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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居士, grhapati)와 처사(處士)의 올바른 이해

 

거사(居士, grhapati)와 처사(處士)의 올바른 이해

 

 

   조선시대에는 숭유억불(崇儒抑佛)정책으로 많은 사찰이 깊은 산중으로 들어가 몇몇 스님들과 부녀자들에 의하여 간신히 명맥을 유지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 시대에 남자들이 절에 간다는 것은 뜻이 있어 출가를 결심한 사람을 제외 하고는, 그야말로 할 일 없고 호구지책으로 절을 찾아간다거나, 아니면 떠돌이 신세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현실을 도피하고자 찾아든 자들이 많았다. 그러니 그 시절 절에 가는 남자들을 자연스럽게 무능력한 처사(處士)라고 불렸을 것이다.

 

   그러나 요즈음은 불교가 대중화 되고 각종 법회와 수련회, 템플스테이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부처님 말씀을 배우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중에 특히 사회적으로 기반을 닦고 생활에 여유를 갖는 40대 이후 중년 남자 신도들이 절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재가신도 특히 남자 신도들에게 부르는 호칭에 문제가 있다.

 

   출가 스님들은 같이 공부하고 수행하는 스님을 도반(道伴)이라 하고,

일반 재가불자들이 법회에 참석하여 부처님 법을 배우고 수행하는 자들은 법우(法友)라 하여 상호 존중으로 이름 뒤에 붙여 사용하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신분이나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스님들은 법명 뒤에 ‘○○스님 큰스님 또는 직책에 따라 주지스님 총무스님등 하면 무난할 것이다.

 

   그러나 재가불자 특히 남자신도를 부르는 데는 통일되지 않고 있다. 여자신도님은 이름 뒤에 보살님으로 통칭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남자신도를 부를 때 일부 스님이나 여자보살님들이 유교문화의 잔존인 처사라고 불러지고 있어 매우 잘못되고 있음을 지적하고자 한다.

 

   『금강경(金剛經)』에 무엇 무엇 때문에 단지 이름이라 한다. 라는 말이 곳곳에 나온다. 한 예로 9분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에 부처님의 제자 중 성문승의 수행 단계별로 각기 이름이 있으니, 「색성향미촉법을 잘 다스려 밖의 경계에 물들지 않고, 성인의 무리에 들어갔다(入流)하여 이름을 수다원(須陀洹)이라 부르며, 일반중생은 수많은 윤회를 거듭하지만 성인의 두 번째 단계인 사다함의 경지에서는 한번만 갔다 오므로[일왕래(一往來)] 이름을 사다함(斯陀含)이라 부르며, 성인의 세 번째 단계인 아나함의 경지에서는 다시는 윤회를 하지 않고 돌아오지 않을 자[불래(不來)]라 하여 이름을 아나함(阿那含)이라 부르며, 최고의 경지인 아라한에서는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하여[실무유법(實無有法)] 이름을 아라한(阿羅漢)이라 부른다. 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모든 사물은 이름을 갖게 된다. 사람도 태어나면서부터 부모가 이름을 지어준다. 그 이름에는 소망이 담겨있다. 이름처럼 잘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하여 잘되기도 하는가 하면, 이름으로 인하여 그 이름에 구속을 받는 경우도 있다.

 

    『금강경(金剛經)』 곳곳에 다만 이름에 불과하다는 것은 이름은 단지 이름뿐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할 수 있지만 이름 또한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불교에서 교단을 구성하는 요소를 사부대중(四部大衆)이라 한다. 『금강경(金剛經)』 제32분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에 「부처님께서 이 경전을 설하여 마치시니 장로수보리(長老須菩提)와 비구(比丘)·비구니(比丘尼)·우바새(優婆塞)·우바이(優婆夷)와 일체세계 천인아수라들이 모두 기뻐하고 받들어 봉행하였다.」는 말이 나온다. 여기서 비구 · 비구니 · 우바새 · 우바이를 사부대중이라 하여 부처님 당시부터 불교교단을 형성하고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들이다.

 

(1) 스님(僧侶)

 

    즉 남자스님을 비구(比丘, Bhiksu), 여자스님을 비구니(比丘尼, Bhiksuni), 남자신도를 우바새(優婆塞, Upasaka), 여자신도를 우바이(優婆夷, pasika) 라고 한다. 출가 스님인 비구, 비구니는 말할 것도 없지만 재가 신도인 우바새, 우바이는 불교를 믿고 착한 일을 행하며, 삼귀(三歸), 오계(五戒)를 지키는 재가신도들이다.

 

   오늘날 출가스님을 비구, 비구니라 부르는 것은 귀에 익숙하게 들리지만 재가신도를 우바새, 우바이로 부르는 종단이나 사찰은 없는 것 같다. 그만큼 불교 종단이 출가 스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또한 재가신도는 남자신도 보다는 보살이라 칭하는 여자신도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보살(菩薩)

  

   보살(菩薩)이란 범어 보리살타(Bodhisattva:菩提薩埵)의 준말로 보리(Bodhi)는 진리, 깨달음[]이고, 살타(sattva)는 중생(衆生), 유정(有情)이니 「깨달음 속에 있는 중생」 「깨달음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뜻으로, 보살은 깨달음의 마음을 내며[상구보리(上求菩提)], 중생을 제도하는 것[하화중생(下化衆生)]을 최상의 과제로 삼는 이상적인 인간상이다.

 

   이와 같이 보살이란 부처보다 한 단계 낮은 경지에 있는 수행이 깊고 원력이 높은 자이다. 이렇게 볼 때 우리는 모두가 보살이 되어야 하며, 보살운동을 전개하여야 마땅하다. 이렇게 훌륭한 이름을 여자 신도를 부를 때만 사용한다니 대단히 잘못된 호칭이다.

 

(3) 거사(居士)

 

   거사(居士)란 말은 부처님당시 재가남자신도로 덕이 높고 수행을 원만히 성취한 인도의 유마힐거사(維摩詰居士, 18세기말~19세기 중반) 이름에서 유래한다. 거사란 사회생활을 하면서 삼귀(三歸:)·오계(五戒:不殺生·不偸盜·不邪淫·不妄語·不飮酒)

지키며 불교신행(佛敎信行)을 하는 재가 남자신도거사라 부른다.

 

   유마거사(維摩居士)『유마경(維摩經』에는 부처는 한 가지 소리로 설법하지만 중생은 이를 여러 가지로 듣는다.고 하는 유명한 가르침이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유마거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믿음이 얼마나 견고하고 수행과 덕이 높은가를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남자 신도를 거사라 불러져야 하고, 또한 남자 신도 역시 유마거사와 같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선업을 쌓고 삼귀(三歸), 오계(五戒)를 지키며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4) 처사(居士)

 

   반면 처사(處士)란 유교사상을 이념으로 한 조선조 시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골에 낙향하여 은둔과 도피, 세상을 부정과 원망으로 할 일없이 세월을 보낸 무능한 남자들을 처사라 하였다. 이렇게 좋지 못한 이름을 일부 스님이나 여자 신도님들이 재가불자 남자 신도를 부를 때 처사라고 부르는 것은 불자로서 매우 유감이다.

 

   이러한 배경은 아마도 조선왕조 500년을 지내 오면서 여자신도들의 역할보다 남자신도들의 역할이 전무하다시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되며 또한 남자신도 스스로가 반성하여야 할 부분이다.

 

   타 종교에서 신분계급을 나타내는 말 중 장로(長老)와 집사(執事)라는 말이 있다. 이는 본래 불교용어이다. 장로(Ayusmart ; 長老)  아유솔만(阿瑜率滿)이라 하여 음역하며 존자(尊者), 구수(具壽)라고 번역한다. 장로란 덕()이 높고 수행을 많이 하여 지혜와 도덕이 뛰어나고 나이가 많은 분을 일컫는다.

 

(5) 장로(Ayusmart ; 長老)

 

   장로(Ayusmart ; 長老)는 범어 아유솔만이라 하여 음역하면 존자(尊者), 구수(具壽)라고 번역한다. 장로란 덕()이 높고 수행을 많이 하여 지혜와 도덕이 뛰어나고 나이가 많은 분을 일컫는다. 『금강경(金剛經)』 제2분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에 「장로수보리존자(長老須菩提尊者)가 대중가운데에서 일어나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무릎을 꿇고 합장하고 공경히」 부처님께 법을 청하는 장면이 나오며,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제32분에서 장로수보리가 나온다. 이미 부처님당시부터 장로라는 말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6) 집사(執事)

  

   집사(執事)란 절집에서 온갖 살림을 맡아 꾸려가는 사람을 집사라 하였다. 즉 오늘날 원주소임 역할을 하는 스님을 집사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장로와, 집사는 불교집안에서 사용하는 용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종교에서 신분을 나타내는 용어로 빼앗기고, 천박하기 그지없는 처사라는 이름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7) 거사(居士)와 처사(處士)의 바른 호칭

  

   일부 잘못된 소견을 갖고 계신분이 있다. 공부를 많이 한 남자신도를 거사(居士)라 하고, 그렇지 못한 일반 남자신도를 처사(處士)라 한다.라는 그릇된 소견을 갖고 계신분이 있다. 그런가 하면 불교가 암울한 조선시대에는 일부 스님 네들이 자기 자신을 낮추기 위하여 스스로를 처사라고 하였다고 한다. 이야말로 아무런 근거가 없고, 그릇되게 이해하고 잘못되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상황이 다르다. 불교가 대중화 생활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상호존중과 남을 높여 줄 때만이 나의 존재 가치도 올라간다. 여자신도는 보살이라 대단히 높은 칭호를 사용하는데 왜 남자신도는 천박하고 무능력의 상징인 처사라고 불려야만 하는가? 오늘날 절을 찾는 남자 신도 분들 이야말로 가족을 봉양하고 사회생활에 충실하면서 참 나를 찾고자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보살(菩薩)임에 분명하다.

 

   이러한 보살들을 거사라 불러야 마땅함에도 유교문화의 잔재, 그것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무능력의 상징인 처사라 불러서야 되겠는가. 불교는 현실 도피가 아니다.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듯이 현실에 집착하지 말고 삶을 초월하여 살아야 한다.

  

   남자 신도들도 반성하여야 한다. 할 일 없이 그저 절에만 왔다가 기웃거리고 돌아가는 처사가 되어서는 아니 된다. 적극적으로 사찰행사에 참여하고 사회생활하면서 삼귀(三歸), 오계(五戒)를 지키고 수행을 더불어 실시하는 거사가 될 때 참된 대중불교, 생활불교가 되리라 생각한다. 일부 스님들이나, 여자 보살님들께서도 자각을 하셔서 남자신도를 당당하게 거사(居士)라 불려주기를 바랍니다. 《끝》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아빠 증명사진(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59pixel, 세로 325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2년 07월 29일 오후 5:12 프로그램 이름 : Microsoft Windows Photo Viewer 6.1.7600.16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