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3

아미트 고스와미 - 위키피디아 Amit Goswami 독어한역

아미트 고스와미 - 위키피디아

아미트 고스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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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트 고스와미 (2013년 11월)

아밋 고스와미 ( Amit Goswami, 1936년 11월 4일 출생 ) 는 인도계 미국인 물리학자입니다. 그는 오레곤 대학교 이론 과학 연구소 의 교수였습니다 그는 수많은 과학 저작에서 양자물리학과 의식 사이 의 연관성을 다루었 으며, 인도 철학 의 영성 과 전통을 '신물리학'과 종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물리학사에 관한 두 권의 표준 저서( The Physicists' View of Nature )의 저자이며, 그 중 하나는 양자역학 에 관한 것입니다 .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중 하나는 1993년에 출판된 The Self-Aware Universe 입니다 Goswami는 영화 What the Bleep do we (k)now!? 에도 출연했습니다. 에. 그의 아내 Maggie Goswami와 공동으로 The Cosmic Dancers: Exploring the Physics of Science Fiction이라는 책이 저술되었습니다 . 그들은 미국 오레곤주 유진 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

삶과 가르침  

인도에서 태어난 Amit Goswami는 1964년 캘커타 대학교 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미국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1968년부터 1997년까지 오레곤 대학교 에서 이론 물리학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그는 노에 틱 과학 연구소(Institute of Noetic Sciences) 에서 강사 로 재직했으며 홈즈 연구소, 로스앤젤레스 철학 연구 대학,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의 퍼시피카, 포르투갈의 UNIPAZ에서 정기적으로 가르쳤습니다. [1]

그는 특히 우리의 현재 세계관에 대한 양자물리학의 중요성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인도의 베단타(Vedanta) 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이상 주의적 일원론 의 관점에서 보면 양자물리학에서 제기된 많은 문제들이 해결된 것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그의 생각은 Goswami가 양자 영성 이라고 부르는 과학과 영성을 결합합니다 [2] 이러한 관점에서 그는 또한 현대 지적 삶의 다른 측면을 재해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치유의 예술부터 양자 진화 이론까지, 아담 스미스 가 만든 이후 자본주의를 대체 할 양자 경제학의 제안까지 말이죠. 새로운 패러다임 . 이 모든 것이 그가 2009년에 설립한 양자 행동주의 운동 일으켰습니다 . 이 운동은 주로 북미와 남미뿐만 아니라 유럽 남부와 동부, 인도에서도 널리 퍼져 있습니다. 2018년에 그는 동료들과 함께 양자 물리학의 원리와 의식의 우선성을 기반으로 하는 인도의 변혁적 교육 센터인 Quantum Activism Vishwalayam [3] 을 설립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자이푸르 기술대학교 소속입니다 [4]

의식적인 우주 편집 소스코드 수정 ]

Amit Goswami는 그의 주요 작품 The Conscious Universe (1993)에서 처음으로 데카르트의 이원론적 세계관을 다루었습니다. 이는 과학에서 주관적 인식과 객관적 인식을 분리하여 물질적 현실주의에 대한 결정론적 관점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현대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세계관 . Amit Goswami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물질주의적 현실주의가 현대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엄청납니다. 유물론적 현실주의는 영적인 의미가 없는 기계적이고 공허하며 외로운 우주를 우리에게 제시합니다.”

– 아미트 고스와미 : 의식적인 우주, 31페이지

고스와미는 자신의 관점에서 이러한 일방적이고 지지할 수 없는 세계관을 의식이 근본적인 역할을 하는 이상주의적 일원론으로 반박합니다.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양자 물리학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통해 Goswami는 그의 책에서 모든 것이 의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전적인 의미의 물질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고스와미에 따르면, 일원론적 이상주의에 대한 이러한 견해는 양자물리학이 역설 없이 해석될 수 있게 해준다. [5] 이를 바탕으로 책의 두 번째 부분에서 고스와미는 인류의 영적 전통, 특히 인도의 전통을 양자물리학의 관점과 연결시키려고 한다. Goswami는 의식의 구조에서 자아에 대한 인도의 전형적인 반영(Maya - 환상, Atman - 자아 또는 비자기, Buddhi - 각성)을 발견합니다.

“우리의 의식은 가장 높은 수준의 의식입니다. 더욱이 그것은 초월적인 수준의 의식이며, 우리는 이를 단지 손대지 않은 수준으로만 인식할 수 있습니다.”

– 아미트 고스와미 : 의식적인 우주, 243쪽

비판 편집 소스코드 수정 ]

Amit Goswami가 제시한 의식적 우주에 대한 가설은 양자 역학의 아원자 과정을 우리 세계의 대우주 법칙으로 이전하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 연관성에 대해서는 많은 과학자들이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결맞음 만으로는 양자 물리적 효과를 현실로 전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많은 과학자들이 양자 치유, 투시나 텔레파시 와 같은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양자 물리학적 설명과 같은 아이디어를 뉴에이지 나 밀교 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비과학적인 경계로 보는 이유입니다 Goswami의 생각은 회의론자인 Michael Shermer 와 Victor J. Stenger  의해 Quantum Quakery 라고도 불렸습니다 .

 그러나 이는 의식의 출현을 뇌의 양자 역학적 상태 또는 미생물학의 생물학적 시스템의 얽힘에 기인하는 뇌 연구 분야의 관점과 같은 완전히 새로운 관점과 모순되며, 이는 형태 형성의 비밀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화. [7] 양자 물리학의 역설의 개념적 근접성과 일부 영적 스승의 모순된 언어는 또한 많은 다른 사상가들이 영성과 양자 물리학을 결합하도록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Vedanta 철학에 대한 인도 사고와의 특별한 연관성은 처음에는 서양 회의론자들에게 미스터리로 남아 있지만 인도 문화권 출신인 Goswami에게는 이것이 분명합니다.

작품 편집 소스코드 수정 ]

서적
  • 우주 무용수: SF의 물리학 탐구 . 1985, Amit Goswami 및 Maggie Goswami, ISBN 0-07-023867-7 .
  • 양자 역학 . 1992, ISBN 0-697-11811-8
  • 자기 인식 우주: 의식이 물질 세계를 창조하는 방법 . 1993, ISBN 978-0-671-71287-7 .
  • 자기 인식 우주: 의식이 물질 세계를 창조하는 방법 (1995), ISBN 978-0-87477-798-7 , 독일어: 의식 우주: 의식이 물질 세계를 창조하는 방법 . 2007, ISBN 978-3-363-03126-3 .
  • 양자 창의성: 우리의 창의적 잠재력을 깨우다 . 1999, ISBN 978-1-57273-227-8 .
  • 물리학자들의 자연관 1부: 뉴턴에서 아인슈타인까지 . 2000, ISBN 0-306-46450-0 .
  • 물리학자들의 자연관, 2부: 양자 혁명 . 2002, ISBN 978-0-306-46509-3 .
  • 영혼의 물리학: 삶, 죽음, 환생, 불멸에 관한 양자 책 . 2002, ISBN 978-1-57174-332-9 .
  • 양자 의사: 건강과 치유에 대한 물리학자의 안내서 . 2004, ISBN 978-1-57174-417-3 .
  • 비전 창: 깨달음에 대한 양자 물리학자의 가이드 . 2006, ISBN 0-8356-0845-X .
  • 과학과 영성: 양자 통합(인도 문명의 과학, 철학 및 문화의 역사) . 2006년, Amit Goswami 및 Maggie Goswami, ISBN 81-215-0816-9 .
  • 창조적 진화: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 사이의 물리학자의 결의안 (2007), ISBN 978-0-8356-0858-9 , 독일어: 창조적 진화: 신에 대한 믿음과 다윈주의 사이 . 2009, ISBN 978-3-7831-9057-1 .
  • 양자 행동주의가 문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 소수의 사람들이 인간 진화를 바꿀 수 있습니다 . 2011, ISBN 978-1-57174-637-5 .
  • 신은 죽지 않았다: 양자물리학이 우리의 기원과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 2012, ISBN 978-1-57174-673-3 .
  • 양자 창의성: 양자로 생각하고 창의적이 되십시오 . 2014, ISBN 978-1-4019-4075-1 .
  • 양자경제학: 의식경제학의 힘을 발휘하다 . 2015, ISBN 978-1-937907-34-1 .
  • 모든 것에 대한 답안집: 양자물리학이 사랑, 죽음, 삶의 의미를 설명하는 방법 . 2019, ISBN 978-93-87944-22-0 .
  • 양자 영성: 전체성 추구 . 2019, ISBN 978-93-5347-933-6 .
  • 양자 정치: 민주주의 구하기 . 2020, ISBN 978-1-64388-269-7 .
  • 행복의 양자 과학: 과학과 영성을 삶에 통합하면 더 행복해지는 방법 . 2020, ISBN 978-1-937907-69-3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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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t Goswami ( born November 4, 1936 ) is an Indian-American physicist. He was a professor at the Institute of Theoretical Science at the University of Oregon . He has dealt with the connection between quantum physics and consciousness in numerous scientific works and strives to synthesize the “new physics” with the spirituality and traditions of Indian philosophy . He is the author of two standard works on the history of physics ( The Physicists' View of Nature ), one of which is on quantum mechanics . One of his best-known works is The Self-Aware Universe , published in 1993, in which he puts forward the hypothesis that the paradoxes of modern science can be solved if one assumes that the universe is not made of matter but consists of consciousness. Goswami also appeared in the film What the Bleep do we (k)now!? on. In collaboration with his wife Maggie Goswami, the book The Cosmic Dancers: Exploring the Physics of Science Fiction was written . They live together in Eugene , Oregon (USA).

Life and teaching edit Edit source code ]

Born in India, Amit Goswami received his doctorate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Calcutta in 1964 . From there he started his career in the United States and was a professor of theoretical physics at the University of Oregon from 1968 to 1997 . From 1998 to 2000 he was a lecturer at the Institute of Noetic Sciences and taught regularly at the Holmes Institute, the Philosophical Research University in Los Angeles, Pacifica in Santa Barbara, California and UNIPAZ in Portugal. [1]

He was particularly interested in the significance of quantum physics for our current worldview. From the perspective of idealistic monism , such as that found in Indian Vedanta , many questions raised by quantum physics appear to be solved. His thinking thus combines science and spirituality, referred to by Goswami as quantum spirituality . [2] From this perspective, he also tried to reinterpret other aspects of modern intellectual life: from the art of healing to the theory of quantum evolution, even the proposal of a quantum economics that would replace capitalism after the Coined by Adam Smith transferred into a new paradigm . All of this gave rise to the quantum activism movement he founded in 2009 , which is widespread primarily in North and South America, but also in southern and eastern Europe and in India. In 2018, together with his colleagues, he founded Quantum Activism Vishwalayam [3] , a center for transformative education in India based on the principles of quantum physics and the primacy of consciousness. The institute comes under the University of Technology of Jaipur . [4]

The Conscious Universe Edit Edit source code ]

In his main work The Conscious Universe (1993), Amit Goswami initially deals with Descartes' dualistic worldview, which, in his separation of subjective and objective perception in science, led to the deterministic view of materialistic realism, which had serious consequences for our modern worldview . Amit Goswami writes:

“The negative influence of materialistic realism on the quality of life of modern people is enormous. Materialist realism confronts us with a universe devoid of spiritual meaning: mechanical, empty and lonely.”

– Amit Goswami : The Conscious Universe, p. 31

Goswami counters this one-sided and, from his point of view, untenable worldview with an idealistic monism in which consciousness plays a fundamental role. From a generally understandable and clear presentation of quantum physics, Goswami draws the conclusion in his book that everything consists of consciousness and not of matter in the classical sense. According to Goswami, this view of monistic idealism allows quantum physics to be interpreted free of paradoxes. [5] On this basis, in the second part of the book, Goswami tries to connect the spiritual traditions of humanity, especially the Indian tradition, with the perspective of quantum physics. Goswami finds the typically Indian reflection of the self (Maya - illusion, Atman - self or not-self, Buddhi - awakening) in the structure of consciousness.

“Our consciousness is a consciousness of the highest degree; moreover, it is a consciousness on a transcendental level - which we can only recognize as the untouched level.”

– Amit Goswami : The Conscious Universe, p. 243

Criticism Edit Edit source code ]

The hypothesis of the conscious universe put forward by Amit Goswami is based on a transfer of the subatomic processes of quantum mechanics to the macrocosmic laws of our world. This connection is disputed by many scientists. Due to decoherence alone , quantum physical effects cannot simply be transferred to our reality. That is why many scientists view ideas such as quantum healing, the quantum physical explanation of paranormal phenomena such as clairvoyance or telepathy as unscientific border crossings into the realm of New Age or esotericism . Goswami's thoughts were also dubbed Quantum Quakery by the skeptics Michael Shermer and Victor J. Stenger [6] . However, this is contradicted by completely new perspectives, such as those from the field of brain research, which attribute the emergence of consciousness to quantum mechanical states in the brain or the entanglement of biological systems in microbiology, which could underlie the secret of shape formation and evolution. [7] The conceptual proximity of the paradoxes in quantum physics and the contradictory language of some spiritual masters have also motivated many other thinkers to bring spirituality and quantum physics together. The special connection with the Indian thinking of the philosophy of Vedanta initially remains a mystery to Western skeptics - but for Goswami, who comes from the Indian cultural area, this is obvious.



Works 
Books
  • The Cosmic Dancers: Exploring the Physics of Science Fiction. 1985, Amit Goswami und Maggie Goswami, ISBN 0-07-023867-7.
  • Quantum Mechanics. 1992, ISBN 0-697-11811-8
  • Self-Aware Universe: How Consciousness Creates the Material World. 1993, ISBN 978-0-671-71287-7.
  • The Self-Aware Universe: How Consciousness Creates the Material World (1995), ISBN 978-0-87477-798-7 , German: The Conscious Universe: How Consciousness Creates the Material World . 2007, ISBN 978-3-363-03126-3 .
  • Quantum Creativity: Waking Up to Our Creative Potential. 1999, ISBN 978-1-57273-227-8.
  • The Physicists’ View of Nature, Part 1: From Newton to Einstein. 2000, ISBN 0-306-46450-0.
  • The Physicists' View of Nature, Part 2: The Quantum Revolution. 2002, ISBN 978-0-306-46509-3.
  • Physics of the Soul: The Quantum Book of Living, Dying, Reincarnation, and Immortality. 2002, ISBN 978-1-57174-332-9.
  • The Quantum doctor: a physicist s guide to health and healing. 2004, ISBN 978-1-57174-417-3.
  • The Visionary Window: A Quantum Physicist's Guide to Enlightenment. 2006, ISBN 0-8356-0845-X.
  • Science And Spirituality: A Quantum Integration (History Of Science, Philosophy And Culture In Indian Civilization). 2006, Amit Goswami und Maggie Goswami, ISBN 81-215-0816-9.
  • Creative Evolution: A Physicist's Resolution Between Darwinism and Intelligent Design (2007), ISBN 978-0-8356-0858-9 , German: The creative evolution: between belief in God and Darwinism . 2009, ISBN 978-3-7831-9057-1 .
  • How Quantum Activism Can Save Civilization: A Few People Can Change Human Evolution. 2011, ISBN 978-1-57174-637-5.
  • God is Not Dead: What Quantum Physics tells us about our Origins and how We Should Live. 2012, ISBN 978-1-57174-673-3.
  • Quantum Creativity: Think Quantum, Be Creative. 2014, ISBN 978-1-4019-4075-1.
  • Quantum Economics: Unleashing the Power of an Economics of Consciousness. 2015, ISBN 978-1-937907-34-1.
  • The Everything Answer Book: How Quantum Physics explains Love, Death and the meaning of Life. 2019, ISBN 978-93-87944-22-0.
  • Quantum Spirituality: The Pursuit of Wholeness. 2019, ISBN 978-93-5347-933-6.
  • Quantum Politics: Saving Democracy. 2020, ISBN 978-1-64388-269-7.
  • The Quantum Science of Happiness: How Integrating Science and Spirituality in Your Life Makes You Happier. 2020, ISBN 978-1-937907-69-3.
Film
  • Quantum Activism: In Challenging Times https://www.youtube.com/watch?v=n9mQWibHQNg
  • What the Bleep Do We Know!? (2004), German version: What the Bleep do we (k)now!? - I know that I know nothing! (2006)
  • Dalai Lama Renaissance (2007), German version: Dalai Lama Renaissance - The real change begins within you (2009)
  • The Quantum Activist: From Science to God (2009), DVD
  • How do I become a quantum activist? (2011), DVD
Audio
Quantum Physics of Quantum Healing Amit Goswami and Deepak Chopra (2002), ISBN 1-56170-920-4 , audio.
  • Web links 
  • Amit Goswami (Wikiquote)
  • Official website
Key texts mind and brain - freedom
Individual evidence 
  • Film tip: Amit Goswami - The Quantum Activist In: horizonworld.de
  •  English Quantum Spirituality , is the title of his book published in 2019 together with the physicist Valentina Onisor.
  •  QUANTUM ACTIVISM VISHWALAYAM: A TRANSFORMATIVE INSTITUTION OF HIGHER LEARNING In: amitgoswami.org
  •  https://www.universityoftechnology.edu.in/
  •  “Mental phenomena such as self-awareness, free will, creativity, even the ability to supersensory perception find simple explanations when the problem of the separation between mind and body is reformulated in the overall concept of monistic idealism and quantum theory.” from: The Conscious Universe , 1997 , p. 31.
  •  deutsch: Quanten-Quäkerei - Shermer: There is no micro-macro connection. Then what the #$*! is going on here? Quantum Quackery Artikel aus Scientific American vom Januar 2005, und Victor J. Stenger: The Unconscious Quantum, 1995
  •  cf. e.g. B. John C. Eccles : How the self controls its brain. 1994, p. 210: "Quantum physics gives us a new means of understanding the operation of the presynaptic vesicle lattice and the probability of exocytosis." Or Jim Al-Kalili and Johnjoe McFadden: The quantum beat of life - How quantum biology does World reexplained. 2015, p. 367: “Recent research suggests that life works according to the principles of a quantum version of the steam engine.”



===
오디오
  • 양자 치유의 양자 물리학 Amit Goswami 및 Deepak Chopra(2002), ISBN 1-56170-920-4 , 오디오.

웹 링크 편집 소스코드 수정 ]

개별 증거 편집 소스코드 수정 ]

  1. ↑ 영화 팁: Amit Goswami - The Quantum Activist In: horizonworld.de
  2.  영어 양자 영성(Quantum Spirituality)은 물리학자 발렌티나 오니소르(Valentina Onisor)와 함께 2019년에 출판된 그의 책 제목입니다.
  3. ↑ 양자 행동주의 VISHWALAYAM: 고등 학습을 위한 혁신적인 기관 : amitgoswami.org
  4. ↑ https://www.universityoftechnology.edu.in/
  5.  "자기 인식, 자유 의지, 창의성, 심지어 초감각적 지각 능력과 같은 정신적 현상은 마음과 몸의 분리 문제가 일원론적 이상주의와 양자 이론의 전체 개념에서 재구성될 때 간단한 설명을 찾습니다." 의식적인 우주 , 1997년, 31페이지.
  6.  deutsch: Quanten-Quäkerei - Shermer: 마이크로-매크로 연결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 여기서 무슨 일이야? Quantum Quackery Artikel aus Scientific American vom 2005년 1월, Victor J. Stenger: The Uncious Quantum, 1995
  7.  참조 예: B. 존 C. 에클스(John C. Eccles) : 자아가 뇌를 통제하는 방법. 1994년, 210페이지: "양자 물리학은 시냅스 전 소포 격자의 작동과 세포외유출 가능성을 이해하는 새로운 수단을 제공합니다." 또는 Jim Al-Kalili 및 Johnjoe McFadden: 생명의 양자 비트 - 양자 생물학이 세계를 수행하는 방법 다시 설명했다. 2015년, 367페이지: "최근 연구에 따르면 생명체는 증기 기관의 양자 버전 원리에 따라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10/22

M. Scott Peck The Road Less Traveled 아직도 가야 할 길

Blogger: Posts


M. Scott Peck - Wikipedia


Published•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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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Less Traveled: Grace, a definition | Radical Reading's


Published• Feb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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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Feb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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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Scott Peck - Wikipedia, Psychiatrist, The Road Less Traveled, People of the Lie


Published• Feb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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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Less Traveled: A New Psychology of Love, Traditional Values and Spiritual Growth by M. Scott Peck | Goodreads


Published• Feb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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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居士, grhapati)와 처사(處士)의 올바른 이해

 

거사(居士, grhapati)와 처사(處士)의 올바른 이해

 

 

   조선시대에는 숭유억불(崇儒抑佛)정책으로 많은 사찰이 깊은 산중으로 들어가 몇몇 스님들과 부녀자들에 의하여 간신히 명맥을 유지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 시대에 남자들이 절에 간다는 것은 뜻이 있어 출가를 결심한 사람을 제외 하고는, 그야말로 할 일 없고 호구지책으로 절을 찾아간다거나, 아니면 떠돌이 신세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현실을 도피하고자 찾아든 자들이 많았다. 그러니 그 시절 절에 가는 남자들을 자연스럽게 무능력한 처사(處士)라고 불렸을 것이다.

 

   그러나 요즈음은 불교가 대중화 되고 각종 법회와 수련회, 템플스테이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부처님 말씀을 배우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중에 특히 사회적으로 기반을 닦고 생활에 여유를 갖는 40대 이후 중년 남자 신도들이 절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재가신도 특히 남자 신도들에게 부르는 호칭에 문제가 있다.

 

   출가 스님들은 같이 공부하고 수행하는 스님을 도반(道伴)이라 하고,

일반 재가불자들이 법회에 참석하여 부처님 법을 배우고 수행하는 자들은 법우(法友)라 하여 상호 존중으로 이름 뒤에 붙여 사용하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신분이나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스님들은 법명 뒤에 ‘○○스님 큰스님 또는 직책에 따라 주지스님 총무스님등 하면 무난할 것이다.

 

   그러나 재가불자 특히 남자신도를 부르는 데는 통일되지 않고 있다. 여자신도님은 이름 뒤에 보살님으로 통칭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남자신도를 부를 때 일부 스님이나 여자보살님들이 유교문화의 잔존인 처사라고 불러지고 있어 매우 잘못되고 있음을 지적하고자 한다.

 

   『금강경(金剛經)』에 무엇 무엇 때문에 단지 이름이라 한다. 라는 말이 곳곳에 나온다. 한 예로 9분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에 부처님의 제자 중 성문승의 수행 단계별로 각기 이름이 있으니, 「색성향미촉법을 잘 다스려 밖의 경계에 물들지 않고, 성인의 무리에 들어갔다(入流)하여 이름을 수다원(須陀洹)이라 부르며, 일반중생은 수많은 윤회를 거듭하지만 성인의 두 번째 단계인 사다함의 경지에서는 한번만 갔다 오므로[일왕래(一往來)] 이름을 사다함(斯陀含)이라 부르며, 성인의 세 번째 단계인 아나함의 경지에서는 다시는 윤회를 하지 않고 돌아오지 않을 자[불래(不來)]라 하여 이름을 아나함(阿那含)이라 부르며, 최고의 경지인 아라한에서는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하여[실무유법(實無有法)] 이름을 아라한(阿羅漢)이라 부른다. 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모든 사물은 이름을 갖게 된다. 사람도 태어나면서부터 부모가 이름을 지어준다. 그 이름에는 소망이 담겨있다. 이름처럼 잘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하여 잘되기도 하는가 하면, 이름으로 인하여 그 이름에 구속을 받는 경우도 있다.

 

    『금강경(金剛經)』 곳곳에 다만 이름에 불과하다는 것은 이름은 단지 이름뿐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할 수 있지만 이름 또한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불교에서 교단을 구성하는 요소를 사부대중(四部大衆)이라 한다. 『금강경(金剛經)』 제32분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에 「부처님께서 이 경전을 설하여 마치시니 장로수보리(長老須菩提)와 비구(比丘)·비구니(比丘尼)·우바새(優婆塞)·우바이(優婆夷)와 일체세계 천인아수라들이 모두 기뻐하고 받들어 봉행하였다.」는 말이 나온다. 여기서 비구 · 비구니 · 우바새 · 우바이를 사부대중이라 하여 부처님 당시부터 불교교단을 형성하고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들이다.

 

(1) 스님(僧侶)

 

    즉 남자스님을 비구(比丘, Bhiksu), 여자스님을 비구니(比丘尼, Bhiksuni), 남자신도를 우바새(優婆塞, Upasaka), 여자신도를 우바이(優婆夷, pasika) 라고 한다. 출가 스님인 비구, 비구니는 말할 것도 없지만 재가 신도인 우바새, 우바이는 불교를 믿고 착한 일을 행하며, 삼귀(三歸), 오계(五戒)를 지키는 재가신도들이다.

 

   오늘날 출가스님을 비구, 비구니라 부르는 것은 귀에 익숙하게 들리지만 재가신도를 우바새, 우바이로 부르는 종단이나 사찰은 없는 것 같다. 그만큼 불교 종단이 출가 스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또한 재가신도는 남자신도 보다는 보살이라 칭하는 여자신도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보살(菩薩)

  

   보살(菩薩)이란 범어 보리살타(Bodhisattva:菩提薩埵)의 준말로 보리(Bodhi)는 진리, 깨달음[]이고, 살타(sattva)는 중생(衆生), 유정(有情)이니 「깨달음 속에 있는 중생」 「깨달음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뜻으로, 보살은 깨달음의 마음을 내며[상구보리(上求菩提)], 중생을 제도하는 것[하화중생(下化衆生)]을 최상의 과제로 삼는 이상적인 인간상이다.

 

   이와 같이 보살이란 부처보다 한 단계 낮은 경지에 있는 수행이 깊고 원력이 높은 자이다. 이렇게 볼 때 우리는 모두가 보살이 되어야 하며, 보살운동을 전개하여야 마땅하다. 이렇게 훌륭한 이름을 여자 신도를 부를 때만 사용한다니 대단히 잘못된 호칭이다.

 

(3) 거사(居士)

 

   거사(居士)란 말은 부처님당시 재가남자신도로 덕이 높고 수행을 원만히 성취한 인도의 유마힐거사(維摩詰居士, 18세기말~19세기 중반) 이름에서 유래한다. 거사란 사회생활을 하면서 삼귀(三歸:)·오계(五戒:不殺生·不偸盜·不邪淫·不妄語·不飮酒)

지키며 불교신행(佛敎信行)을 하는 재가 남자신도거사라 부른다.

 

   유마거사(維摩居士)『유마경(維摩經』에는 부처는 한 가지 소리로 설법하지만 중생은 이를 여러 가지로 듣는다.고 하는 유명한 가르침이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유마거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믿음이 얼마나 견고하고 수행과 덕이 높은가를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남자 신도를 거사라 불러져야 하고, 또한 남자 신도 역시 유마거사와 같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선업을 쌓고 삼귀(三歸), 오계(五戒)를 지키며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4) 처사(居士)

 

   반면 처사(處士)란 유교사상을 이념으로 한 조선조 시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골에 낙향하여 은둔과 도피, 세상을 부정과 원망으로 할 일없이 세월을 보낸 무능한 남자들을 처사라 하였다. 이렇게 좋지 못한 이름을 일부 스님이나 여자 신도님들이 재가불자 남자 신도를 부를 때 처사라고 부르는 것은 불자로서 매우 유감이다.

 

   이러한 배경은 아마도 조선왕조 500년을 지내 오면서 여자신도들의 역할보다 남자신도들의 역할이 전무하다시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되며 또한 남자신도 스스로가 반성하여야 할 부분이다.

 

   타 종교에서 신분계급을 나타내는 말 중 장로(長老)와 집사(執事)라는 말이 있다. 이는 본래 불교용어이다. 장로(Ayusmart ; 長老)  아유솔만(阿瑜率滿)이라 하여 음역하며 존자(尊者), 구수(具壽)라고 번역한다. 장로란 덕()이 높고 수행을 많이 하여 지혜와 도덕이 뛰어나고 나이가 많은 분을 일컫는다.

 

(5) 장로(Ayusmart ; 長老)

 

   장로(Ayusmart ; 長老)는 범어 아유솔만이라 하여 음역하면 존자(尊者), 구수(具壽)라고 번역한다. 장로란 덕()이 높고 수행을 많이 하여 지혜와 도덕이 뛰어나고 나이가 많은 분을 일컫는다. 『금강경(金剛經)』 제2분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에 「장로수보리존자(長老須菩提尊者)가 대중가운데에서 일어나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무릎을 꿇고 합장하고 공경히」 부처님께 법을 청하는 장면이 나오며,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제32분에서 장로수보리가 나온다. 이미 부처님당시부터 장로라는 말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6) 집사(執事)

  

   집사(執事)란 절집에서 온갖 살림을 맡아 꾸려가는 사람을 집사라 하였다. 즉 오늘날 원주소임 역할을 하는 스님을 집사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장로와, 집사는 불교집안에서 사용하는 용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종교에서 신분을 나타내는 용어로 빼앗기고, 천박하기 그지없는 처사라는 이름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7) 거사(居士)와 처사(處士)의 바른 호칭

  

   일부 잘못된 소견을 갖고 계신분이 있다. 공부를 많이 한 남자신도를 거사(居士)라 하고, 그렇지 못한 일반 남자신도를 처사(處士)라 한다.라는 그릇된 소견을 갖고 계신분이 있다. 그런가 하면 불교가 암울한 조선시대에는 일부 스님 네들이 자기 자신을 낮추기 위하여 스스로를 처사라고 하였다고 한다. 이야말로 아무런 근거가 없고, 그릇되게 이해하고 잘못되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상황이 다르다. 불교가 대중화 생활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상호존중과 남을 높여 줄 때만이 나의 존재 가치도 올라간다. 여자신도는 보살이라 대단히 높은 칭호를 사용하는데 왜 남자신도는 천박하고 무능력의 상징인 처사라고 불려야만 하는가? 오늘날 절을 찾는 남자 신도 분들 이야말로 가족을 봉양하고 사회생활에 충실하면서 참 나를 찾고자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보살(菩薩)임에 분명하다.

 

   이러한 보살들을 거사라 불러야 마땅함에도 유교문화의 잔재, 그것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무능력의 상징인 처사라 불러서야 되겠는가. 불교는 현실 도피가 아니다.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듯이 현실에 집착하지 말고 삶을 초월하여 살아야 한다.

  

   남자 신도들도 반성하여야 한다. 할 일 없이 그저 절에만 왔다가 기웃거리고 돌아가는 처사가 되어서는 아니 된다. 적극적으로 사찰행사에 참여하고 사회생활하면서 삼귀(三歸), 오계(五戒)를 지키고 수행을 더불어 실시하는 거사가 될 때 참된 대중불교, 생활불교가 되리라 생각한다. 일부 스님들이나, 여자 보살님들께서도 자각을 하셔서 남자신도를 당당하게 거사(居士)라 불려주기를 바랍니다. 《끝》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아빠 증명사진(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59pixel, 세로 325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2년 07월 29일 오후 5:12 프로그램 이름 : Microsoft Windows Photo Viewer 6.1.7600.16385

KBS 역사스페셜 – 책을 뚫고 현실로 나아가라, 남명 조식 / KBS 2012.7.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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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스페셜 – 책을 뚫고 현실로 나아가라, 남명 조식 / KBS 2012.7.5 방송

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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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136 views  Premiered Sep 21, 2020
- 칼을 품은 처사
1501년 경상남도 합천 출생인 남명 조식은 조선 처사의 상징이다. 처사란 평생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초야에 은둔하면서 학문에 정진하는 이를 일컫는다. 
누구보다도 학문을 강조하고 숱한 제자들을 길러냈으나, 남명은 책에서만 길을 찾은 선비가 아니었다. 
그는 늘 몸에 방울을 달고 칼을 차고 다녔다.
‘성성자’라고 불린 방울을 차고 다닌 이유는 걸을 때마다 그 소리를 들으며 스스로 경계하고 반성하기 위해서였고 ‘경의검’이라고 불린 칼을 품고 다닌 이유는 사욕이 일어나면 단칼에 베어 버리기 위해서였다. 치열한 자기 수양과 실천으로 일관했던 남명은 조선 최고의 학자이자 처사로 우뚝 선다.

- 행동하는 지성
남명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조정에서는 끊임없이 벼슬을 제안하지만 그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1555년 단성현감을 제안 받았을 때 썼던 남명의 사직상소는 조선을 뒤흔든다. 
문정왕후를 과부로, 명종을 고아로 표현하면서 타락한 권력을 질타한다. 또한 남명은 이론만 앞세우고 현실을 외면하는 학자들도 통렬하게 비판한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남명의 제자 50명이 의병장으로 분연이 일어났던 것 역시 평소에 이론보다 실천을 강조한 스승의 가르침 때문이었다.

- 지리산을 열 두 번이나 오른 이유
권력에는 한 줌 욕심이 없었으나 지리산에 대한 남명의 사랑은 지극했다. 지금도 오르기 쉽지 않은 지리산을 살아 생전 열 두 번이나 오른 것이다. 더이상 지리산을 오를 수 없는 나이가 되자 남명은 아예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곳에 집을 짓고 자신의 마지막을 지리산과 함께 한다. 
부조리한 현실과 결코 타협하지 않으려고 했던 선비, 그러나 나라에 위기가 닥치면 책과 칼을 들도록 가르쳤던 선비. 남명 조식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를 되돌아본다.

신역사스페셜 107회 – 책을 뚫고 현실로 나아가라, 남명 조식 (2012.7.5.방송)
http://history.kbs.co.kr/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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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Comments
Sejin Lifeforce 生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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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k9ct1yp6n
@user-sk9ct1yp6n
2 months ago
창녕조씨. 위대한 집안, 위대한 선조   조식. 존경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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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lavida497
@vivalavida497
2 years ago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울림을  주시는  분이군요  성리학자하면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봤었는데  이렇게   실천을  중요시하는  분도  계셨군요  이시대의  참스승이네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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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hslrlaltlqkf
@whehslrlaltlqkf
2 years ago (edited)
남명선생은 우리 창녕조씨 집안의 큰자랑이자 우리나라 유학의 거산으로 늘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우리 선조할아버지께서 계셔서 매우 기쁩니다.
배움을 책속에 머물지않고 국가와 사회와 백성을 위해 실천하고 불의에 타협하지 않은 선비로 사셧기에 더더욱 그인품이 고귀함을 느낍니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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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plies
@june35679
@june35679
3 years ago (edited)
현대의 우리에게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분이란 생각이듭니다. 편협함 없이 교류하고 수양과 실천을 통해 뜻을 이루려 하신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잊지말고 그 뜻을 잘 이어받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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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user-mz4ge8rh1x
@user-mz4ge8rh1x
2 years ago
남명조식선생이야 말로
우리나라 역사에 존경할사람으로
남을만한 위대한 선비입니다
퇴계,율곡,신사임당 못지않는
위대한선령으로 한국지폐에 십만원짜리 지폐에 등록되길
기대하며 강력추천합니다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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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plies
@user-se1fr8uz8h
@user-se1fr8uz8h
3 years ago
스페인에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도 좋지만 한국사람이라면 남명 조식 지리산 산행길도 가보고 스토리도 널리 홍보 했으면 합니다~^^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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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plies
@user-iv5xs8mk6d
@user-iv5xs8mk6d
1 year ago
선생의  후손 되시는분들  부럽습니다
위대한 스승이자  조상 을 두셨으니  어찌  자랑스럽지 않겠 습니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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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o8pn4qr7w
@user-mo8pn4qr7w
3 years ago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야 할텐데요....
존경에 존경을 더할만한 진정한 선비십니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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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_markmark
@ro_markmark
3 years ago
대학생때 지리산 2박 3일 풀코스로 등반했던 기억이 나는 데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에 간다면 꼭 남명 선생님이 지나가신 그 길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행동하는 지식인. 초야의 선비. 남명 조식 선생님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선생님과 같은 삶을 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주 태국 외노자 노동혁 올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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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replies
@user-hw6rm7kf7b
@user-hw6rm7kf7b
2 years ago
우리가 살아가며 알아야할 지식은 지금까지 나와있는 책으로도 충분하다 이제부터는 그 실천이 필요할뿐이다.. 하셨다지요..
약 50여명 제자의 기억에
모여진 일부말씀을 모아놓은 책을 사서 읽은 기억이 있네요
실천주의 존경합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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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r9ss5jb6q
@user-yr9ss5jb6q
2 years ago
지리산 정기를 온몸 받고 살아오신 남명선생님 정신력!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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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e5gw9ig5w
@user-ee5gw9ig5w
2 years ago
아침마다 신책길에 산해정을 지나며 남,명선생님께 경배한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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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okju
@kimdokju
1 year ago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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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do8705
@csdo8705
2 years ago (edited)
단성소는 지금의 kbs기자들이 반드시 새겨야할 내용입니다. 권력에 대한 비판은 언론인의 본분입니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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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user-jy7vk6ke7e
@user-jy7vk6ke7e
3 years ago
지리산처사 남명 조식... 조선시대 이렇게 깨어있는 선비들은 대부분 최후가 좋지 않거나 당시에 빛을 발하지 못했지... 안타깝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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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user-rc2ly9eq5e
@user-rc2ly9eq5e
6 months ago
흐르는강줄기처럼..역사는흐르네요!남영조식,선비이자학자!마음의마음을..뭉클합니다.역사의그날!!감사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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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j1qc5qr9r
@user-fj1qc5qr9r
1 year ago
내 인생의 표본으로 삼고 따르고 싶은 분이로구나...
남명처사님의 티끌 만큼일 지라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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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joseph4375
@kingjoseph4375
2 years ago (edited)
퇴계 이황은 학문과 정치에 집중하였고(성리학 이론 중심으로 행하여 좀 다르네요)
남명 조식은 학문과 실천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대의 진정한 선비였네요. 
그 누구보다 훌륭한 학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실천 성리학 중심으로 행하였네요)
조식 선생의 경의사상이 제자들로 하여금 임진왜란에 목숨을 내걸고 이 땅을 지켰네요.
정말 그 누구보다 위대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한 번 유적지 답사를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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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plies
@user-zf8wx2tb5u
@user-zf8wx2tb5u
3 years ago
아들의 방을 청소하며
"남명 조식 선생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특히,선비로서 관직에 나가지 않고 지리산을 오르 내리며 배운 "통찰력"에 대해서 저의 저에겐
여운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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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taemixstudio
@taemixstudio
1 year ago
남명 조식 선생의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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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h9nt7ow9b
@user-xh9nt7ow9b
6 months ago
조선의 암군 선조 시대에는 정말 큰인물들이 많았다고 다시한번 느끼고 가네요. 남명 조식 선생님 너무 앞서서 태어나신분 같네요. 지금 시대에도 꼭 필요하신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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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f8wx2tb5u
@user-zf8wx2tb5u
1 month ago (edited)
2년만에 다시 이 영상을 오전 독학으로 전부는 아니지만,신념의 실천을 행하고서,다시 집배움터에서
청소배움을 시작으로,모든 영상의 "받아쓰기"는 할 수 없으나 글자가
들리는 것이 2년전과 달라서 
매순간이 감동입니다.

제가 쓰고 싶은 글이 있어서,
다시 듣고 깨달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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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i5yb2kc9v
@user-pi5yb2kc9v
1 year ago
남명 조식! 존경합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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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o6wv4yb3o
@user-do6wv4yb3o
1 year ago
우리나라에 이런학자와 스승이 있었네요ㅡ조우식 학자  감사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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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ohkyunghee5290
@ohkyunghee5290
2 years ago
존경합니다 남명 조식 선생님 께서 남기신 뜻을  조금 이나마 따를까 하옵니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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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z5jf3jl1b
@user-dz5jf3jl1b
1 year ago (edited)
사상과 학문,시대를 초월한 의인이요, 성인이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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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sueo3819
@kilsueo3819
2 years ago
조선 시대의 학자들 중에 그래도 인물이 한 사람은 있었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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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plies
@user-er4ov9wo9p
@user-er4ov9wo9p
8 months ago
같은 시대
경상좌도 퇴계
경상우도 남명
남명 조식 선생 연구는
경상국립대학교가 계속 연구해 갑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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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x7rf3wh8y
@user-dx7rf3wh8y
11 months ago
제가 가장 존경하는 위인중의 한사람 입니다. 
처사라는 개념을 정확히 알게해준 진정한 선비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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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t2ko9yg1k
@user-tt2ko9yg1k
2 years ago
역사를 왜 공부해야하는지 이번편에 답이있네.  아ᆢ 아쉽다. 나라를 바로 세울분이셨는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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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solar1491
@sososolar1491
2 years ago (edited)
제 조상님도 조식선생의 제자중 한분이십니다. 욕천이라는 유명한 시를 지으실때  동행했던 일행중 한분이셨지요.  남명선생의 학문이  국정에 반영 되었다면 조선이 저렇게 끝나지는 않았을겁니다.  우리집안은 지방에 학생대신 처사라고 쓰는데 남인집안이라 그렇게 쓰는줄 알았는데 남명선생 영향이 있지 않나 싶네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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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t9jt1tp4k
@user-ht9jt1tp4k
1 year ago
훌륭한 선비이십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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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l1yb2hp4j
@user-xl1yb2hp4j
1 year ago (edited)
고려대학교 철학과 김충렬 교수(김용옥 교수 스승)께서
강조하는 인물 : 남명 조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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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i2on9du7g
@user-li2on9du7g
1 year ago
남면조직 선샘님에 후손
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
갑니다 현정치인들이
한번쯤 돌이켜 보시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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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v1ty4mo2w
@user-uv1ty4mo2w
1 year ago
남명 조식선생님에 대해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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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realphoto3793
@jesusrealphoto3793
1 year ago
감동받고 구독하고 갑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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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Peace-Culture_KimGu.37
@Love-Peace-Culture_KimGu.37
3 years ago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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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BlessUsAll
@BlessUsAll
1 year ago (edited)
매년 지리산 산행을 홀로하는 나의 마음과 남명 조식 선생님의 마음이 같았군요! 끊임없는 자기 성찰! 탐욕적인 이 세상에 뜻을 접은후 10년이 흘렀습니다. 이제 나는 삶과 죽음에 대한 자세도 정립 되었습니다! 
붓다와 예수를 추종하는 자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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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n6lr4iu4p
@user-fn6lr4iu4p
1 month ago
머리도 울고 가슴도 우는걸 느꺼요
가슴에 묵직한 무엇이  올려진  느낌 입니다
이렇듯 실천하는 학문으로  울림을 주시는 분  이었는데  여지껏  예사로이 들어 참으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본보기가 되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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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b9go6rh4h
@user-rb9go6rh4h
2 years ago
작금에  정치인들은  좋은 학벌 갖고도  자기뜻을 펼치지 못하고있다  눈치만보고   조식같은  정치인이 많이 나왔읍 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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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3 years ago (edited)
14:14 요즘 유튜브에서 유교의 퇴폐를 비판하는 영상들이 봇물처럼 쏟아지는데 그 이전에 남명 조식 선생님께서 그 당시 유교의 퇴폐와 관리들의 성리학 논쟁과 그로인해 백성들의 고통을 지적을 하셨다니 참으로 대단하네요.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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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user-bh5dc4bj2t
@user-bh5dc4bj2t
3 months ago (edited)
이렇게 훌륭한 조상님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실감
지금 이세상에도 이런분이 계셔 쓴소리좀  하시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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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j2xf4lc3m
@user-ej2xf4lc3m
2 years ago
요즘은 배터지게 먹고
어린애들부터 어른들까지
타령이나 하는 방송만 보여주니 
안타깝습니다
 이런 교육프로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값진 가르침 감사드림니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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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user-ck2nc8ks6l
@user-ck2nc8ks6l
6 months ago
자신을되돌아보게하네요~~그리고뭉클해집니다~~남은 내자신의삶을 한번다시생각하게됩니다~~행복했읍니다. 시청하는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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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im3693
@sungim3693
3 years ago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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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y3dc9qw4l
@user-ky3dc9qw4l
2 years ago
이런 사람을 중심의 드라마를 만들면 좋겠다 정치가와 엘리트들이 많이 보도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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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q9jf7cc5l
@user-lq9jf7cc5l
1 year ago
믿거조 는 해도 남명은 못참지..
대단한 위인이지 존경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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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e9lp6zr5o
@user-ve9lp6zr5o
3 years ago (edited)
남명 조식,  조선시대 수많은 의병장을 길러낸 행동파 지식인. 조선시대 유학자 가운데 이런 인물이  나왔다는 게 놀라운 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6x54QJbArj4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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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y1iq8do7d
@user-jy1iq8do7d
9 days ago
남명 조식이라는 분을 알게되어서 그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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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3 years ago
만약 조선의 사대부들과 선비들이 남명 조식과 같았다면 조선이 저 지경에 이를지 못했지. ㅜㅜ ㅠ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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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user-hl3zv5qh6e
@user-hl3zv5qh6e
2 years ago
성리학 실천의 중요성과 실제로 실천으로 옮긴, 재야 남명 조식선생. 한번도 관직에 오른 적은 없으나(관직을 사양하기도 했었다.)퇴계 이황 선생은  성리학의 원론주의 였다면 남명 조식 선생은 철저한 실천주의였다.
동갑내기 이황 선생보다는 몇살 연하인 율곡 선생과 비슷한 점이 많다 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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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kim2735
@changekim2735
7 months ago (edited)
지금의 시대에 이런 선각자의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지식의 깊이와 넓이 그리고 실행을 통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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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780216
@andy780216
3 years ago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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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x8xl1pb8q
@user-zx8xl1pb8q
3 years ago
명종실록  남명의 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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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r4ov9wo9p
@user-er4ov9wo9p
4 months ago
1970년 대
남명집에서 을묘사직소를 찾아내
알린 고려대 교수도
남명을 살린 학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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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s5iw9pz6d
@user-js5iw9pz6d
7 months ago
퇴계 보다 이런 분이 한 수 위다
도대체 임란때 유생들 보단 승군이 위였으나
그나마 이런 儒生분들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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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m3jp1ww4m
@user-km3jp1ww4m
3 years ago
이런 좋은프로 어린아이들도 많이 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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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h4gb6wr4m
@user-mh4gb6wr4m
7 months ago
저 시대엔 등산화도 등산복도 없었는데 어떻게 지리산을 자주 오르셨을까나.. 확실히 조선시대 사람들 체력이 더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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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x8ql3bd9k
@user-dx8ql3bd9k
1 year ago
소인의 14대조 동강 김우옹 선생도 제자이자 외손서 사위셨지요~
경의검은  내암 정인홍에게 성성자는 우리 할아버지에게 주셨다고 하내요~영광입니다
소인도 지리산으로 낙향하여 덕천서원 선비대학에서 주겨야독으로 공부한 기억이나내요~남명선생 대단하시고 후손들은 자부심을 가질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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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nyjo7593
@hennyjo7593
2 years ago
저희 할아버님에 대한 내용이라 반가우면서도 할아버님 명성에 누가 되는 삶을 살지 않으려고 합니다... 문중분들 , 그리고 남명선생을 아시는 분들은 주위에 그분의 깊은뜻과 높은기상을 전하며 실천하며 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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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pyeonggi127
@jeepyeonggi127
8 months ago
위대한  영웅  나의  영혼을 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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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y1fu7uy9s
@user-wy1fu7uy9s
3 years ago
일단 曺와 趙는 분명히 구분해야할 성씨입니다 
덕천서원의 후대 전교로 정조때 영의정을 지낸 平康蔡氏 번암 채제공 이 맡은 적도 있습니다...전교는 지금의 교장이니 당연히 서원에 기록이 남아 있구요 세월이 2백년 흐른뒤에도 기호 남인들에게도 영향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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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zalyn8239
@rhizalyn8239
3 years ago
곽재우가 의병을 일으킬 수 있었던 이유는 어마어마한 부자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천명 의병을 먹여살렸다는것이 이를 증명한다 우리 조상 남명 할아버지께서 산청 시골에서 제자를 육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재산이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았다면 곽재우같은 부자와 사돈이 되지 않았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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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y7if5ft2v
@user-yy7if5ft2v
2 years ago
인조반정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남명조식의 평가는 달라졌을듯 합니다. 수제자 정인홍 차제자 곽제우의 평가도 달라졌을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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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unkim6335
@nahyunkim6335
1 month ago
앎삶됨을 실천한 진정한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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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v5ci2uo5e
@user-xv5ci2uo5e
8 months ago
조국님도 그 정신을 이어 받으신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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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v6ng1ej4w
@user-uv6ng1ej4w
3 years ago
경상도 의원님들 남명 조식 할베의
바른 정신세계 심성을 바르게 쓰신분
벼슬에 욕심이없고 사회에 이익됨을
크게 이바지 하신분 훌륭하신 분이시 다.남명 조식 할베를 닮도록 적극적인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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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v5ov4fc5m
@user-vv5ov4fc5m
2 years ago (edited)
조식 할아버지께 이나라 후대로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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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k7kj6xs8r
@user-dk7kj6xs8r
3 years ago
조식선생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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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6127
@jea6127
2 years ago
지리산의 하늘을 향한 의가~~~!!!
닮고싶고 하늘과 맞 닿아있는 지리산이 부러우셨을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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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f7nw6jc2o
@user-gf7nw6jc2o
1 year ago
역시 역사는 재밌어~나의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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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l7qx3fy9p
@user-yl7qx3fy9p
3 years ago
좋은 체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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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p5zm3lm2q
@user-hp5zm3lm2q
1 year ago
조식어르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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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d5cv1vz3v
@user-sd5cv1vz3v
1 year ago (edited)
조식 남명파는 실천학파로서 행동을 중시하였고  임진왜란중 대부분의 의병활동은 그의 후학들이 하였다 정인홍 곽재우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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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guous1
@contiguous1
3 years ago
조식의 경의검 앞에 지리산의 모든 맹수들은 줄행랑을 쳤다. 문무의 최고경지에 이른 생사경의 고수 조식의 검술은 지리산자락을 진동시키며 검기와 검강을 뿜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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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s7dt3js2g
@user-js7dt3js2g
3 years ago (edited)
"단성사직소" . ""서리망국론"으로 유명한 남명 조식은 경의학을 실천을  위한  대퍼포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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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park6324
@eenpark6324
1 year ago
그 성리학 이라는 것 때문에 조선이 천하에 부끄러운 나라 꼴이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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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v3cs8du8m
@user-dv3cs8du8m
3 years ago
훌륭한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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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s8bo8cw6e
@user-ms8bo8cw6e
8 months ago
조식  후손으로
저도  불의엔  목숨도 버릴각오.ㅡ

존경합니다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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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leybeal686
@bradleybeal686
6 months ago
율곡이이 퇴계이황 만큼
존경받아야할 인물이며,
대한민국 또 다른 지폐가
생긴다면 넣어야 인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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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j7ht7sp3n
@user-tj7ht7sp3n
3 years ago
퇴계와 남명이 모두 우리 할아버지의 제자들이었고, 한강 정구는 우리 할아버님의 외손자. 정구가 할아버님을 기려서 심은 나무가 현재 현풍에 있는 김굉필 나무. 우리 할아버님의 최애제자는 한양조씨의 자랑인 정암 조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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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g8wl2hs8r
@user-ig8wl2hs8r
3 years ago
퇴계 이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선비가 남명이다
퇴계는 사색형
남명은 행동파
두 분 다 조선선비의  롤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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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k3145
@ack3145
3 years ago
지금 대한민국은 조선시대 성리학 리기론 만큼이나 소모적인 논쟁들로 나라의 기틀이 병들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념에 기반한 경직성에 사로잡혀서 정치인들은 서로 불통하고 서민들의 생활과는 전혀 동떨어진 정책들을 내놓고 있으니 한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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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z9es8mp8q
@user-cz9es8mp8q
1 year ago (edited)
남명선생님! 혈세! 단 한 푼도 받지 않고도 오직 조국!을 위해 희생하시다! 이 땅의 지도자들아! 단 한번 이라도 선생님의 선산!을 찾아 엎드려 읍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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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c6xd1mw1h
@user-mc6xd1mw1h
2 years ago
남명학파에 관한 방송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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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oungjae930
@user-youngjae930
3 years ago (edited)
진짜 개인적으로는 이번 편 약간 한국사전(?) 거기에 어울릴 만한 위인인데.... 한국사전 그 프로그램으로 해서 만들었으면 하는... 한상권 아나운서님이 중간중간에 나오시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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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q8lw2cc1u
@user-zq8lw2cc1u
1 year ago
국회의원들 일 안하면 월급 주지말아요!! 연봉1억5천만원이라면서요 
민주당 이재명의원 발의해 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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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2 years ago
아침밥 할배 진짜 대단하신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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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r3rj7tf1u
@user-vr3rj7tf1u
9 months ago
창령조씨자손임이자랑스럽고 현세에서도 왕에게 목슴건? 진언할자가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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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ykim6331
@joeykim6331
2 years ago
예수네.천재.석가 공자보다.깨달은자.끊임없이 방울, 칼로 道안에 거하기를 날선 칼같이 실천해간 성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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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h2qk9lm4n
@user-kh2qk9lm4n
3 years ago
감사합니다 우리역사관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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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leybeal686
@bradleybeal686
3 years ago
남명 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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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f1nc1cs8j
@user-pf1nc1cs8j
3 years ago
이이가 더욱 알려졌지만 조식이나 유성룡같은 사람이 더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조식의 정신은 후대의 독립운동으로 계승되지만 이이의 제자들은 서인 노론 수구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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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2 years ago
왜란 발발 열흘도 되기 전에 의병을 일으켰으면 이미 철저히 준비를 했네. 역적으로 몰리지 않은 것이 용하다. 국난에 대비하면 역적으로 몰리기 십상이었으니 조선왕조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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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x8xl1pb8q
@user-zx8xl1pb8q
3 years ago
존경합니다  합장 글속에도 무한생명?  숨쉬고 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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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ykim4621
@rickykim4621
2 years ago
요즘으로 치면 제대로 진보성향의 유학자라고 볼 수 있죠. 제자인 정인홍, 곽재우 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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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plies
@chef.4726
@chef.4726
2 years ago
남명 조식선생 문하 3대 의병장중 정 인자 홍자 쓰시는분이 저의 조상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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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f9jn3mo7w
@user-of9jn3mo7w
2 years ago
내가정이 곤란을 격음은 이로써 사악한  검사 판사  무리들의  농단을 바로잡을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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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o1tc8kz3n
@user-mo1tc8kz3n
2 years ago
이런위인있어  우리가 작은성취에 만족하지않고 나를체찍질하고 달리려는 유전자가 있는모양이다
성성자와 단도가얼마나 우리에게 무거운교훈인가?
50명의 의병장을 길러낸 남명선생 대한의  사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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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z9es8mp8q
@user-cz9es8mp8q
1 year ago (edited)
남명 선생님! 진정 존경 합니다! 이 땅의 사이비 정치인! 고위 공직자!들아 너희들이 어떻게 처신!헌신!해야하는지 즉 수신! 재가!는 이 유투버 3번만 경청하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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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3324
@park3324
1 year ago
주류를 이루고 있는 쎡은 무리들이 권력을 쥐고 있으니 힘을 쓰려해도 쓸수 없어 정계에 나가지 않았다.세를 키우고 따르는자가 많다면 혁명을 일으키는것이다.
정계에 진출하여 헛되이 힘쓰다 모략을 당해 죽는다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터이니 
제자를 양성해서 세를 규합하고 힘이 모아지면  일시에 들고 일어나 개혁을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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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r4ov9wo9p
@user-er4ov9wo9p
4 months ago
오늘 날 남명조식을 살려낸 교수들
경상국립대 최석기 김영기 교수
건국대 신병주 교수
경북대 정우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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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chang1254
@alexchang1254
3 years ago
남명 조식과 퇴계이황  양쪽에서 배운 제자는 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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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plies
@user-rb9go6rh4h
@user-rb9go6rh4h
2 years ago
화폐에  조식 선생 입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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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e3do2ju1h
@user-xe3do2ju1h
3 years ago
피는 못속인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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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t7io3di6r
@user-pt7io3di6r
3 years ago
훌륭하신 조선의 선비 이십니다!
의병장 곽재우!
왜 진주성 싸움에 나서질 안했을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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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jeon5064
@ethanjeon5064
3 years ag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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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hyb79
@zerohyb79
3 years ago
국민의 힘 소속 정당인 모두 이것을 보고 반성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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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e1vp3cj5d
@user-ke1vp3cj5d
3 years ago
사림이 조식의 십분의일만 배우고 닮았으면 붕당정치에서 세도정치까지의 그런 망국의 꼴을 안봤을 수도있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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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h8ql8nb2h
@user-ih8ql8nb2h
1 month ago (edited)
성리학에 대해선 모르지만 남명조식 선생님은 존경할만 하네 하지만 안타깝게도 조선은 수많은 왜란에도 깨닳지 못하였고 결국 나라를 잃었지 그게 성리학의 한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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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yang388
@jhyang388
8 months ago
화폐에서 이황.이이를 빼고 조식선생을 넣어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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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Film1983
@HRFilm1983
3 years ago
좋은 댓글이 하두 많으니 다른 내용하나 짚어볼께요. ㅎㅎ 지리산을 당시 12번이나 오른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당시에는 호환이 끊이지 않던 시기입니다. 식솔을 데리고 오르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지금이야 호랑이나 표범, 늑대등의 짐승이 없으니 산을 오르는게 쉬운일이지만 당시에는 다른 동네로 넘어가는 것 조차 무리를 지어가야 할 만큼 산길은 위험했습니다. 겨우 12번? 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당시 조선의 범은 크 성격과 크기가 놀라울 만큼 컸습니다. 지리산에 사는 호랑이들도 산군이라 불릴만큼 크고 위험한 범들이 있었겠지요? 그런 산행을 12번이나 한 것은 선비로써 강인한 정신력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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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h5bi3kc9y
@user-gh5bi3kc9y
7 months ago
제가 존경하는 조선의 선비늕

조광조 조식 황현입니다.
조식선비는 조국의 할아버지이죠
그 할아버지에 그 후손 조국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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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o3re9hq9c
@user-eo3re9hq9c
2 years ago
조식 선생의 삶이 고려 서경덕 대학자와 비슷한 면이 많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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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p2747
@skp2747
3 years ago (edited)
조국을 보며 조식을 다시 생각해 본다.자신을 일깨우기 위해 검과 방울을 항상 소지했다는 이분의 후손중의 1인이 왜 방송을 들으면서도 계속 뇌리에 남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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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e2bo5pl9m
@user-we2bo5pl9m
1 year ago
실을 묶으면 부푸는것이 조직배양액이지 싶습니다 참기가 어려울때 푸십시요 조직배양액이지 싶습니다 또 오줌을 쨀길때 푸십시요 이때가 실에 피가 묻을때입니다 그런데 실을 묶지않아도 황제옥링을 끼도 생장점이 열리고 뒤로하는 사랑도 생장점이 열립니다 말이 사랑하듯

음경길이굵기를 실로 묶어서 합니다
황제옥링도 길이굵기가 됩니다 황제옥링특수형의 모양이 위로끼기에 영향이 더좋습니다 옥링을 끼면 옥링의 생체자기장효과가 길이에 영향을 줍니다 굵기는 꽉쫄리며 길이굵기효과가 생깁니다 쉽게 마삼근됩니다 이렇게 만들고 옥링이 빠지지않으니 깨십시요

비룡오토바이내공법하면 압니다 짝짝쌀것입니다 이것이 길이의 자기장입니다 어느 선전광고의 음경에 자기장있는 사진처럼 효과때문입니다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자기장이 생깁니다

예전에 함에 실을 넣어줬습니다 돌잡이도 실이있습니다

실을 무명 뜨게질실로 하십시요 나일론실은 써지마십시요

음경뿌리에는 실을 위로 묶습니다 구두에는 실을 아래로 묶습니다 묶는데 묶을때 안에서 밖으로묶으십시요 운동효과가 안에서 밖으로 길이따라 묶으십시요 음경뿌리에는 길이 구두에 묶는것은 굵기입니다 묶음이 맞으면 쌀려고할것입니다 연마입니다 

묶음이 맞다싶으면 열번 스무번묶으십시요

저가 오른손잡이입니다 경험으로 아십시요

음경에 실 묶는데 음경안쪽에 묶는거는 아프더라도 놔둬라 살이 울룩불룩해져야한다 마삼근만들어라 마뿌리생각해봐라 울퉁불퉁한 마뿌리처럼 만들어야한다

그런데 구두에 묶은것은 아파서 참지못하겠거든 다시 묶어라 나가 구두에 묶은것의 아픔을 느낀다 

음경이 안쪽이 가는것으로 만드는것이다 안쪽이 가는것이 낫습니다 의학적으로 더 나은 것입니다 음경안쪽에는 황제옥링끼우고 빠지지않게 실을 묶어라

실을 묶을때 살짝묶으십시요 그러면 발기가되었을때 묶음으로 아픔이 생겨야됩니다 그 음경조직의 아픔으로 생장의 변화가 생깁니다

새벽에 발기되었을때 자꾸 힘을주어 아픔을 길게계속만들어라

비룡오토바이내공법을하면 더빠르다 처음에는 쌀것같았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연마입니다 황제옥링에 실묶음에 연마한것입니다

저가 아픈것이 좋은줄 처음알았습니다 아플때마다 좋습니다

어느 안기부장이 어느 도사한테 물었다 자지크게하는법을 그러니 그 도사가 안기부장이 놀던 젊은 애인이있다는것을 알고 그 애인을 돌라하고 가르쳐줬던 것이다
그 안기부장의 적자도 가내비전으로 배웠다

생장점이 열리는것이 황제옥링 후배위 잠잘때실묶기 사암오행침 대장정격승격중 나의몸에 맞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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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x8xl1pb8q
@user-zx8xl1pb8q
3 years ago
감사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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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v5ns7wo2k
@user-qv5ns7wo2k
3 years ago
조모씨가 자기가 후손이라고 한분이네요 그러나 남명의 후손이 아니지요  남명의후손이라면 그런행동을 안하지요
정말 이시대에  꼭  본받아야할꼭 필요한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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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plies
@user-wb5jc3cx7n
@user-wb5jc3cx7n
2 years ago
정치쓰레기들 조식선생말씀 가슴속에 새겨들어야될듯
혈세빨아먹는 충이되지말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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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kang8675
@jongkang8675
3 years ago
남명. 조식. 조국장관님의 선조신데 현실정치엔 나가지 않으셨고 학자로만 남으셨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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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plies
@user-qb1ys2eq9q
@user-qb1ys2eq9q
2 years ago
조국교수의 조상. 남명조식선생입니다
그의후손이
지금 
이시대를 온몸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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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p1ft8mn5l
@user-jp1ft8mn5l
1 year ago (edited)
남명선생이 퇴계,율곡보다 더 크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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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d8rf7ww6i
@user-fd8rf7ww6i
3 years ago
최근  많은 시련을 당하신 조국교수께서는 남명 조식의 기개 높은 자손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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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replies
@user-pc6ze5xq3r
@user-pc6ze5xq3r
3 years ago (edited)
선비중에 저런 실천주의자가 있었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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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gangnamvill
@gangnamvill
3 years ago
국회의원 : 입법부 , 고위공직자 인사추천할수 있는 권위있는 자리, 그렇게 낙하산으로, 장관으로 오르면, 공직과 국회의원은 한패거리라는 이해관계가 형성된다. 그걸 지켜보는, 착실한 공무원 (분개하여, 서서히 물들어간다) 그렇게 썩어들어간다 썩어들어간다 썩어들어간다 썩어들어간다.... 특정한 사건이 발생했을때에는 그 [[[[원초적 원인들을 싹을 보아야 한다!]]]] 겉으로 들어난 암세포 하나 들어내봐야, [[ 그들은 제수없게 걸렸다고 할것이다]] 국회의원 300명을,, 정신교육대 보낸다고 한자가 누구인가!!! 그 본뜻을 봐야 한다!!! 국민들에게 묻는다 하였다!!! [ 미치광이 취급받은 누군가는 그 본뜻을 본것이다!! ]  깊이 도사려 있는 그 집단이익을 도려내지 않는다면, 한국은 계속 이런 꼬라지를 보아가며, 들어난 암세포 하나 겨우 욕지랄이나, 하다가, 생을 마감하게 될것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집단이익이 본인에게 작용할것인지 아닌지,,, 정말 관심이 없다!!! 대다수 국민들은 정권과 금융계이익집단의 관심도 없다!!! 대다수 국민들은 한해예산이 어떻게 집행 되는지 관심도 없다!!! 그렇다 그렇게 무관심속의 서서히 병들어간 한국은 무관심했던, 그 자신들에게 다시 본인의 피해로 물들어온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나의 일이 아니라, 남의 일이라. 치부하는 그 드러운 습성""" 현행의 복지예산 즉 """"[상대적빈곤의 있는 사람들을 국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돈이다]"""" 그 예산이 얼마인지 당신들은 아는가? 군에서 휴가문제... 이건 빙산의 일각조차도 되질 않는다!!!! 한국은 테ㅡ놀로지한 지식은 많은지 모르나,, 진짜 국민다움의 국가의 관심이 없다!!! 마치.. 하인이 주인의 하는일의 관여를 못하듯이!!!!!! 이글을 댓글은? [[[[[[[[[[[ 정치적 댓글인가? 사회적불만의 댓글인가? 국민의 외침인가? ]]]]]]]]]]]]] 빙산의 일각도 되지 않는다!!!! 국가가 어렵다고 하여, 국민들이 자살하는 숫자가 하루의 40명을 육박한다!!! 복지예산이 수백조가 있어도, 굶어죽는다!!! 그렇다 남의 일이다! 아늬 일이 아니다! 뜨거운 감자가 아니다! 남의 일이다! 그렇게 주인이 하는일에 하인들은 관여를 하지 못한다! [[[[[[[1600조의 가계부채가 국민들이 대출을 받지 않고는 버틸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 등급을 가지게 한 후]]]]]] 그것의 이자비용만 1년의 100조이다 그렇다 남의 일이다. 국민들이 경제적호황을 누릴수 없게하라.. 그렇다 [[[ 남의 일이다 관심없다 ]]] 정치적이슈 하나면 된다. 그렇다.. 그렇다..... 이 꼬라지를 보기 싫어 나는 해외로 나갔다............................. 이 댓글은 정치적선동의 댓글인가 관심없는 당신들에게 알려주는 댓글인가 누구라도 좋다!!!! 진짜를 말하는 자라면, 지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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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5210
@air5210
2 years ago
저  성격에 관직에 있었으면... 제 명대로 못살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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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y3ho8dn8p
@user-hy3ho8dn8p
1 year ago
저당시   수렴청정이  너무 심햇지 
 왕이 성인인데도  수렴 청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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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s6js2tk5e
@user-ts6js2tk5e
3 years ago
이방원 말 이 맞네 외척이 나대면 나라가 망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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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x5bb1fx8k
@user-ex5bb1fx8k
1 year ago
낙동강 서쪽 남명 조식  /  동쪽 퇴계 이황
퇴계도 어쩔수  없었던  / 함부로 할수없었던 남명
행동하는 학자 남명  그러기에  역대 어느 정권도 별로 인용하지 않고 조명하지 않은것 같다
봉건시대 조선은 그래도 올곧은 성균관 유생이 지켜주었다
현대사회 소위 일류대학은 어디로 갔는가 ?  대학이 대학답지 못하면 나라는 어두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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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h5hh3lt5w
@user-fh5hh3lt5w
1 year ago
이들 성리학보다 실학이 먼저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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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z5sm3kr9b
@user-qz5sm3kr9b
2 years ago (edited)
조정에  가면  허구헌날  멍청한임금밑에서  모략과  이간질을 하는자들이  득실거리는데  어찌 조식선생이라도  무사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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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d1qw2fn2y
@user-qd1qw2fn2y
2 years ago
남명 조식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여해 이순신 서해 류성용 동시대를 살다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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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d1qw2fn2y
@user-qd1qw2fn2y
2 years ago
연산군때 태어나서 선조때 돌아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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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r8kt6vj1k
@user-jr8kt6vj1k
3 years ago
실천하고 갱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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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d8rf7ww6i
@user-fd8rf7ww6i
3 years ago
저도 가보고 싶은데 산청에 가면 지리산길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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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unnat
@josunnat
1 year ago
명종이 아니라 세조나 태종 숙종같은 임금이였으면 금부도사 출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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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t7io3di6r
@user-pt7io3di6r
3 years ago
이시대 호남엔 송천 양응정 선생이 계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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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r9uk3ji1r
@user-jr9uk3ji1r
2 years ago
창녕 조가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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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z5xz4ty8k
@user-rz5xz4ty8k
7 months ago
조종로가 아니고 조종도 입니다.
함양군수를 하시다 정유재란때
황석산성에 들어가서 왜군과 싸우다 
순절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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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z3km4be6t
@user-hz3km4be6t
2 years ago
남명은 경상우도의  대학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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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t8dl6br4c
@user-it8dl6br4c
3 years ago
현재도 피바람!
언로가 막힌!
정국을 기도가 할것이니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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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x8xl1pb8q
@user-zx8xl1pb8q
3 years ago
남명  조식 ! 우리선조님! 고맙습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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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yo3ik
@LL-yo3ik
2 years ago
조선사는 영상이 아니라 덧글때문에 암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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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changshin7811
@hyun-changshin7811
1 year ago
합천의 3대인물이 나온다고 했는데.. 무학대사 남명조식 그리고 한명은 아직 안 나왔다고도 하고 어떤이는 전두환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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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j9bx6tq5t
@user-lj9bx6tq5t
6 months ago
왜?   지금  이시대 에는  진정  남명 같은 학자이자 충신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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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youngwoo
@iamyoungwoo
1 year ago
기관총을 드셨던 학자 학생 전 고려대학교 총장 김준엽 님. (__) 머신건 스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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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r6dn2qc4t
@user-cr6dn2qc4t
2 years ago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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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z8rd7ls4n
@user-oz8rd7ls4n
3 years ago
경상좌도의 이황 경상우도의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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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deokkim2527
@kyodeokkim2527
1 year ago
남명은 그당시 부자네요
벼슬도 않한사람이 뭔돈이
그리 많아서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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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s7dt3js2g
@user-js7dt3js2g
2 years ago
현실을 뚫고 역사의 정도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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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1 year ago (edited)
산천제 °°남명매梅매화 조식°° 지리산을 바라보다.
1501년 태어나서 학문보다 行행실천 중히 여기다
덕천서원 개원하다
문정황후 과寡부요 명종의 섭정의 정치 임꺽정의 난 
조식의 👄 입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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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v2rf2vb4x
@user-gv2rf2vb4x
3 years ago
씹선비가 아닌 몇 안되는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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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f5yi5iv1h
@user-if5yi5iv1h
1 year ago
ㅋㅋㅋㅋ인문학의 세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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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c6wx3sd5n
@user-vc6wx3sd5n
1 year ago
다필요없고.지금충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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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p6rd5fi6n
@user-tp6rd5fi6n
3 year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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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e1qp4qz9k
@user-ye1qp4qz9k
3 years ago
일사 ㆍ의거ㆍ실ㆍ사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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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e1qp4qz9k
@user-ye1qp4qz9k
3 years ago
밥그릇이 넘치면ㆍ부정 의로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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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s1377
@stons1377
3 years ago
이런방송은학교서
교육으로  지속되는것이지
난파방송을어려운시기에
교활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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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1t259
@tt1t259
3 years ago
대일본 역사저널 구날도 좀 해주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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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2528
@dasan2528
8 months ago
저 때는 영.호남이 교류를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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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ou6cv
@Ravi-ou6cv
1 year ago
예나 지금이나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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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lee5222
@changlee5222
2 years ago
북인들이 정권을 계속 잡았다면.. 조선의 성리학은 좀 나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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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c2tc5ty5e
@user-nc2tc5ty5e
3 years ago
이황은 경상도 북쪽에서 조식은 경상도 남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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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e1qp4qz9k
@user-ye1qp4qz9k
3 years ago
덕훈서원 ㆍ조식ㆍ학자ㆍ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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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p6rd5fi6n
@user-tp6rd5fi6n
3 year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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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v5tt8zi2w
@user-fv5tt8zi2w
1 year ago
오래 전에 본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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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d5cv1vz3v
@user-sd5cv1vz3v
1 year ago
남명 조식(창녕 조曺씨)의 후손이 그 유명한 조국 이란게 아이러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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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v4ll8dg2o
@user-uv4ll8dg2o
2 years ago
행동하는 선비 남명조식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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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b5rb5pb3x
@user-lb5rb5pb3x
1 year ago
남명조식 경남 산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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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r6ce7bt7g
@user-dr6ce7bt7g
1 year ago
간수 간산 간인 간세^^
볼 간으로 산 과 물을 보며 인간들과 세상이치를 看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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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sookkang7323
@myungsookkang7323
8 months ago (edited)
실천성은 오늘에 더 필요한데!  지식인으로 무얼하시나요? 거기 찾아간다고 무엇이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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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100282
@bie100282
2 years ago
섬넬보고 영조 어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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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l1mb3pi7y
@user-ol1mb3pi7y
1 year ago
남명 퇴계 오늘날 종교를 창시했으면 교주로서 
많은 신도를 거느리고 돈도 많이 벌었을 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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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j9ts2kb4y
@user-sj9ts2kb4y
1 year ago
학자나 독립운동 하신 분들은 몇명계시는대 이완용같은 매국노
하나 저격해 버리지 못했는지
궁금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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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blesstoTP
@GodblesstoTP
1 year ago
경북은 퇴계이황 경남은 남명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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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q4ei5uu8o
@user-xq4ei5uu8o
1 year ago
위대한 스승 
역사가 즉 역사를 주절거려 먹고사는  전문가가 그 주둥이로 나불거릴 함자가 아님
그럴 자격을 갖춘 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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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e2bo5pl9m
@user-we2bo5pl9m
1 year ago (edited)
이명지왈일사 영길이가 가봤네 서울시장해달라고 부탁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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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ose8866
@therose8866
1 year ago (edited)
조식의 후손이  조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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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z1fi7ud8d
@user-dz1fi7ud8d
3 years ago
선비 선비..
그 끝은 외세에 나라 빼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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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r3rj7tf1u
@user-vr3rj7tf1u
9 months ago
정확히 바른 댓글 을 ~
거론된 조씨 중 배우, 범죄인등 은 창령조씨가 아님을 참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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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r9uk3ji1r
@user-jr9uk3ji1r
3 years ago
우리 창녕 조가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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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g8wl2hs8r
@user-ig8wl2hs8r
2 years ago
퇴계 사색파
남명 행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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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q9m585
@rq9m585
3 years ago (edited)
비슷한 시기에   유럽에서 르네상스시대가 열리는데.....     노예제 농업경제 기반의   성리학이  조선을 사대와 
뜬구름 잡는  학문에 집중시키고  기술이나 문학 등  타 지식들은  사문난적으로  불태워 없애버리는  
망국의 문을 열어준 학문인데  뭐가  배울게 있다고   존경한다고 머리를 조아리냐?  ㅉㅉ
사단칠정    허벅지  긁는 소리나 하는  학문 따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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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s9my5fu5e
@user-rs9my5fu5e
3 years ago
오직 말만한 유학자!  얼마나 땅이 많았나?  임진 정유재란시? 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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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s4qi9yx1q
@user-ms4qi9yx1q
1 year ago
남명선생 姓의 발음을 바르게 호칭했으면 좋겠다 
曺자는 단음이니다  
좀 유의하기 간곡히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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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song54
@jamessong54
1 year ago
실천 한다는 남명 이론 바탕으로 나라에 나아가 실천 해야지 산속에 살면서 무엇을 실천한다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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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p4fd2to4l
@user-mp4fd2to4l
1 year ago
왜 12번 올랏지?  그 이유가 궁금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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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5210
@air5210
2 years ago
방울은 뱀 쫓을라고 차고 다닌거 겠지.... 뱀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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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j6ub2xj9j
@user-sj6ub2xj9j
1 year ago
내일 조식이 궁금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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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h1wm8cj7q
@user-wh1wm8cj7q
3 years ago
그런대  냉정하게지적하자면 한량이 돈은있었나보네~~ 노비도있고  금수저네/~집도 2채나짓고!!! 완전한량이네~// 서을대박사가  금강산서노닐고 집을두채짓고  먹고산다면 ?? 금수더 샘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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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otaeyeon
@tangootaeyeon
1 year ago
얘는 이황 이이보다 백배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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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p6rd5fi6n
@user-tp6rd5fi6n
3 year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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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e1qp4qz9k
@user-ye1qp4qz9k
3 years ago
미친당은 명종실록10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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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hanlee4049
@bokhanlee4049
2 years ago (edited)
조선  최고학자  언행일치
고구려  조의선인  을  선비  선배  라  불렀다  조선때  진정한  선비
은둔하다  나라가  어려우면 맨  앞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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