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1

元暁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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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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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暁
元暁の画像
各種表記
ハングル원효
漢字元暁
発音:ウォニョ
日本語読み:がんぎょう、げんぎょう
ローマ字Won hyo
English:Won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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薛思
各種表記
ハングル설사
漢字薛思
発音:ソルサ
日本語読み:せっし
ローマ字Sul sa
English:Seol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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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暁がんぎょう[1]、或いはげんぎょう[2]ハングル表記 원효、本名:薛思、 諡号:和諍国師617年 - 686年[1])は新羅華厳宗僧侶である。新羅浄土教の先駆者。俗姓は、名前は誓幢、新幢である。

新羅の押梁郡(現在の慶尚北道)に生まれ、29歳のときに皇龍寺で出家[3]興輪寺の法蔵に華厳を学ぶ。教学と論争に優れた人物であった[3]。650年, 義湘と共にに渡ろうとしようとしたが、高句麗軍に阻まれ失敗した[1]。661年また義湘と唐に渡ろうとしようとしたが、党項城の古塚にとどまっているときに喉の渇きを覚え、偶然に枕元にあった水を飲んだ。よく見ればその水は骸骨に溜まったものだった。そこで元曉は「真理は遠くにあるものではない。枕元で甘く飲めた水が、起きた後に骸骨に溜まっていたことを知った時、気に障り吐きたくなった。だが、世の中への認識は心にこそある」と悟って帰って来た[1]。その後は華厳学の研究に専念し、240巻もの著作を成した。

ある日、元曉が街で「誰許沒柯斧 我斫支天柱」という歌を歌った。誰も意味が分からなかったが, 武烈王だけは意味を理解し未亡人だった瑤石宮の公主を嫁がせ、彼女は薛聡を生んだ。その後、元曉は「小姓居士」と名を変えて、芸人が与えた瓠に「無碍」[注 1]という名を付けて、歌を作って仏教を庶民に普及させた[4]

弟子の審祥日本に華厳宗を伝えたため、東大寺を始めとする南都の諸寺院でもてはやされるようになり、高山寺にある『華厳縁起』には、元暁にまつわる様々な伝説が語られている。

著作リスト[編集]

  • 『大慧度経宗要』
  • 『法華宗要』
  • 『華厳経疏』
  • 『大涅槃経宗要』
  • 『解深密経疏』
  • 『大乗起信論疏』
  • 『大乗起信論別記』
  • 『大無量寿経宗要』
  • 『阿弥陀経疏』
  • 『弥勒上生経宗要』
  • 『菩薩瓔珞本業経疏』
  • 『梵綱経菩薩』
  • 『戒本私記』
  • 『菩薩戒本持犯要記』- 本書については、関連資料を網羅的に紹介している研究がなされている[5]
  • 『中辺分別論疏』
  • 『大乗六情懺悔』
  • 『発心修行章』
  • 『十門和諍論』
  • 二障義
  • 判比量論
  • 金剛三昧経論
    • 『元暁大師全集』(寶蓮閣、1979年)
  • 遊心安楽道』- 本書は、近年の研究で元暁仮託の偽撰書である可能性が指摘されている[6]

脚註[編集]

注釈[編集]

  1. ^ 華厳経の「一切無碍人」から取った名。

出典[編集]

  1. a b c d 「元暁」 - ブリタニカ国際大百科事典 小項目事典、2014、Britannica Japan
  2. ^ 「元暁」 - 世界大百科事典 第2版、平凡社。
  3. a b 木村清孝「元暁」 - 日本大百科全書(ニッポニカ)、小学館。
  4. ^ 三国遺事』巻第四義解第五元曉不覊
  5. ^ 金炳坤「『菩薩戒本持犯要記』の基礎的硏究」『身延山大学仏教学部紀要』第19巻、身延山大学仏教学部、2018年、15-61頁、doi:10.15054/00001712NAID 1200066425912021年2月21日閲覧
  6. ^ 恵谷隆戒「新羅元暁の遊心安楽道は偽作か」『印度學佛教學研究』第23巻第1号、日本印度学仏教学会、1974年、16-23頁、doi:10.4259/ibk.23.16NAID 1300040234262015年6月19日閲覧

参考文献[編集]

  • 金素天「韓国史のなかの100人」明石書店 2002年

関連項目[編集]



전 새벽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
전 새벽
전 새벽 이미지
각종 표기
한글 :원효
한자 :전 새벽
발음:워뇨
일본어 읽기:암교, 겐쿄
로마자 :원효
영어:원효
템플릿 보기
쉬에 시
각종 표기
한글 :설사
한자 :쉬에 시
발음:솔사
일본어 읽기:세시
로마자 :술에
영어:지옥사
템플릿 보기

元暁암교 [1] , 혹은 겐쿄 [2] , 한글 표기 원효, 본명 : 薛思, 諡号 : 和諍617년 - 686年[1] ) 은 신라 의 화엄종 승려로 있다. 신라 정토교의 선구자. 속성은 맹목 , 이름은 맹세, 신환이다.

신라의 압양군(현재 경상북도 )에서 태어나 29세 때 황룡사에서 출가 [3] . 흥륜사 의 법장에 화엄을 배운다. 교학과 논쟁이 뛰어난 인물이었다 [3] . 650년, 요시오 와 함께 당나라 에 건너려고 했으나 고구려군에게 막혀 실패했다 [1] . 661년 다시 요시오 와 당나라에 건너려고 했지만, 당항성의 후루츠카에 머무르고 있을 때 목의 갈증을 기억하고 우연히 베개에 있던 물을 마셨다. 잘 보면 그 물은 해골에 모인 것이었다. 거기서 모토키는 “진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베쿠모토에서 달콤하게 마신 물이, 일어난 후에 해골에 쌓여 있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신경 쓰고 싶어졌다. 하지만, 세상에의 인식 는 마음이야말로 있다”고 깨달아 돌아왔다 [1] . 그 후는 화엄학의 연구에 전념해, 240권의 저작을 이루었다.

어느 날, 모토이가 거리에서 '누구 沒柯斧 我斫支天柱'라는 노래를 불렀다. 아무도 의미를 몰랐지만, 무열왕 만은 의미를 이해하고 미망인이었던 고이시노미야의 공주를 며느리가 시켜 그녀는 장작을 낳았다 . 그 후, 모토키는 「소성 거사」라고 이름을 바꾸고, 연예인이 준 瓠에 「無碍」 [ 주 1] 이라는 이름을 붙여, 노래를 만들어 불교를 서민에게 보급시켰다 [4] .

제자의 심상 이 일본 에 화엄종을 전했기 때문에, 도다이지를 비롯한 남도 의 제사원에서도 상당하게 되고, 다카야마 데라 에 있는  화엄 연기」에는, 전 새벽에 얽힌 다양한 전설이 말해지고 있다 .

저작권 목록 편집 ]

  • "위대한 지혜와 구주의 필수품"
  • "화화종파"
  • 『화엄경집』
  • "위대한 열반의 핵심"
  • "비밀을 밝히다"
  • 『대승기신론집』
  • 『대승기신론별기』
  • "위대하고 무한한 생명의 필수 요소"
  • 『아미타 경선』
  • "미륵상성종야오"
  • "원천보살목걸이"
  • "반간강보살(Vangangang Bodhisattva)"
  • "Jie Ben의 개인 메모"
  • 『보살계본 지범요기』 - 본서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망라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5] .
  • "중비의 구별에 대한 논평"
  • 『대승육정 참회』
  • 『발심 수행장』
  • "10개의 조화의 문"
  • 두 가지 장애물 "
  • 판단이론 "
  • 바즈라삼매(Vajra Samadhi)의 이론 "
    • "원치스승의 전집"( 보련관 , 1979)
  • 유심안락도』 - 이 책은 최근 연구에서 暁暁仮託의 偽撰書일 가능성이 지적되었다 [6] .

다리 편집 ]

주석 편집 ]

  1. 화엄경 의 「일절 무조한 사람」으로부터 취한 이름.

출처 편집 ]

  1. d "전 새벽" - 브리타니카 국제 대백과 사전 소품 항목 사전 , 2014, Britannica Japan
  2. ↑ 「원효」 - 세계대백과사전 제2판 , 평범사.
  3. b 기무라 키요타카 , 「전효」 - 일본대백과전서(닛포니카) , 쇼가쿠칸.
  4.  삼국유사 " 제4권, 다섯 번째 뜻의 해석, 원효부지
  5. 김병우「『보살계본지범요기』의 기초적 연구」『미노베야마대학 불교학부 기요』 제19권, 미노베야마대학 불교학부 2018 년, 15-61쪽, doi : 10.15054/ 0000171 120006642591 , 2021년 2월 21일에 확인함 . 
  6. 에타니 다카지에, " 신라원교의 여행심 안락도, 유사 저작 " "인도불교교육에 관한 연구" 제23권 제1권, 일본교육학회 , 1974년, pp. 16-23, doi : 10.4259/ ibk. 23.16 , NAID 130004023426 , 2015년 6월 19일 확인 . 

참고 문헌 편집 ]

관련 항목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