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몸-마음, 젠더, 생태, 평화 Scapbook

Spirituality, Mind-Body, Gender, Ecology, Ageing, Peace, Scrapbook (in English and Korean)

2024/01/17

김석관 - 신경증 vs. 성격장애 독서모임에서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7) 김석관 - 신경증 vs. 성격장애 1. 어제 흥미로운 경험을 했다. 원내 독서모임에서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 Facebook


김석관

신경증 vs. 성격장애
1.
어제 흥미로운 경험을 했다. 원내 독서모임에서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을 놓고 토론했는데, 젊은 박사들의 소감이 뜻 밖이었다. 인격적(영적) 성숙의 길을 안내해주는 이 책의 내용이 자신들을 혼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약간 불편했다는 것이다. 요즘 나오는 힐링 목적의 자기계발 서적은 ‘너 힘들지, 위로해줄게’라고 말하는 것이 기본적인 톤인데, 이 책은 그렇지 않고,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지만 그것을 너의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해’라고 하면서 ‘즐거운 일은 뒤로 미루라’는 등의 (꼰대같은) 조언을 늘어놓아서 낯설기도 하고 약간의 거부감도 들었다고 한다. 
2.
여기서 잠깐 Latte is Horse...
내가 대학에 들어간 80년대를 돌이켜보면, 대학생들은 그 동안 입시 준비에만 몰두하느라 전혀 접하지 못했던 여러 서적과 활동들을 접하면서 자신과 사회에 대한 기본적 인식과 사고체계가 바뀌는 일종의 ‘세계관적 전환’을 많이 경험했던 것 같다. 

대표적인 예로는 사회과학 서적과 서클을 통한 사회적/이념적 전환, 종교 서적과 서클을 통한 영적 전환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이 둘보다는 조용한 방식이었지만 이들에 못지 않게 널리 경험되었던 트렌드가 있었다. 바로 심리학 서적들을 통한 ‘심리학적 전환’이다. 그 전까지 ‘나’라는 자아에 대해 생각해보거나 챙길 여력도 없이 입시 공부만 하다가, 대학에 들어와 각종 심리학 책들을 읽으면서 비로소 처음으로 자아, 정체성, 관계, 상처, 용서, 연애, 인격적 성숙 등에 대해 눈을 뜨게 되고, “와, 이런 세계가 있었네, 왜 그동안 학교에서는 이런 걸 안 가르쳐줬지? 인생 사는데 정말 중요한 건 이런거 아닌가?” 라고 탄식하면서, 일종의 심리학 세례를 받았던 것 같다. 


3.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은 그런 심리학적 전환을 안내해준 책들 중 단연 최고의 명저였다. 1978년에 나온 이 책이 지금까지 스테디셀러가 된 것은 ‘시간을 이기는 보편성’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 명저의 권고들이 힐링에 도움이 안 되고 꼰대의 조언처럼 불편하게 느껴졌다는 젊은 박사들의 독후감을 들으니 살짝 문화적 충격이 왔다. 

4.
그런데 그 다음 질문과 이어지는 답변은 이 충격을 더 확대시켰다. “삶의 고통을 통과할 때(스캇 펙은 기본적으로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라고 했다), 이 과정을 통해 내 자아가 성숙될 것이라는 일종의 ‘성장과 진보에 대한 믿음’이 기둥처럼 자신을 지탱해주지 않는가? 그것이 없다면 고통스러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힘을 얻지?” 라고 질문을 했더니, 

“왜 진보를 해야 하는거죠? 지금 세대들은 인격적 성숙이나 진보의 필요성 자체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5.
한 10년쯤 전에 대학 교수들을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요즘 학생들에 대해 물어보면, “너무 불쌍해요, 미래가 없잖아요...”라는 이야기와 더불어 “전혀 다른 인종이 탄생했다고 보시면 되요”라고 말씀하시는 교수들이 많았다. 최근 노동연구원의 한 시니어 연구자가 다음과 같이 발표하시는 것을 들었다. “과거에는 인사관리를 두 그룹, 즉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누어서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세 그룹으로 나눠서 해야 합니다. 정규직, 비정규직, 그리고 MZ세대” 스캇 펙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도 이분들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조금 실감하게 되었다. 

6.
책과 관련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더 하다가, 586과 MZ가 대조되는 이야기들이 더 나왔다. “92년에 서울대학원에 가보니 나라 일을 자기 일처럼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586) “왜 힘들여서 더 벌기 위해 더 많이 일해야 하나? 오늘 만족한 삶을 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다.”(MZ) 그리고 정확히 무슨 이야기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ㅠㅠ) 대충 “윗 세대는 문제의 원인을 내면에서 찾고, MZ는 외부에서 찾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가 오갔다. 그때 스캇 펙이 책임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쓴 것이 떠올랐다. 

(48쪽)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모두 책임감에 장애가 있다. 그런데 세상과 문제를 대하는 태도는 서로 상반된다. 신경증인 사람들은 너무나 많은 책임을 지려 하고 성격장애인 사람들은 응당 져야 할 책임조차 피하려든다.

(※참고) “신경증(neurosis)과 성격장애(personality disorder): 신경증 환자는 자신이 외부에 적응하려 노력하고(autoplastic), 성격장애 환자는 주변을 탓하며 외부 환경을 바꾸려고 한다(alloplastic)”(인터넷 블로그 참고)

이 구절이 떠올라서 “586세대는 신경증에 가깝고 MZ는 성격장애에 가깝다는 뜻이군”이라고 말했더니 독서모임의 모두가 동의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586은 사회문제를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하다가 지친 것 같고, 
MZ는 사회에 나올 때 이미 지쳐 있는 상태인 것 같다.

====

Kandy Kung
아직도 가야할 길 인생의 책입니다. 좋은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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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kyu Yi
모두가 지쳐있습니다 😭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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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kyu Yi
세상의 변화가 너무 빠르고 폭넓어서 시간을 이기는 보편성이라는 걸 앞으로는 점점 만나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ㅠ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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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Jae-kwang Kim
흥미로운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인가 어떤 심리학 책을 읽고 너무 좋아서 한국인 포닥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해줬는데 그 친구는 시큰둥 해서 적쟎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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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Chai Hong Rim
이 책 명저이긴 한데 워낙 오래되다보니 학술에 대한 맹신, 남성 위주 등 과거에 기본이지만 현대에 맞지않을 수 있는 내용이 좀 있는듯합니다. 대학생때 봤을 때는 무릎을 탁 쳤는데 올해 다시읽어보니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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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김석관
임채홍 그렇군요! 다시 꼼꼼히 읽어봐야겠습니다.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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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 Hong Rim
Neurosis와 psychosis아니었던가요? 음 제 기억이 잘못된건지.. 그러나 원내에서 쥬니어 시니어가 하는 독서모임이 유지되고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주니어 구성원과 당해조직체가 상당히 건강하다는 느낌이듭니다. 부럽습니다.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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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 Hong Rim
스캇펙 선생님은 모든 그분 저서에서 뉴로시스(우울증) 사이코시스(남탓왕)로 마음의 짐을 분리해서 남탓왕을 매우 비난하십니다. '악이란 무엇인가' 에서 그 정점을 이룹니다 ;; 저도 뉴로시스에 가까운 인간으로서 전에는 무척 동감했는데 근자에는 남탓왕을 잘 끌어안고 사는 것이 뉴로시스 인간의 숙제라는 생각이듭니다^^;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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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관
임채홍 네, 저도 <악이란 무엇인가> 읽으면서 탁월한 분석이라고 공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뉴로시스와 사이코시스가 스캇 펙의 기본 틀이라는 점은 저도 잘 몰랐는데, 이를 인지하고 책을 보면 더 이해가 쉬울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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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eon Kim
훌륭한 통찰이십니다.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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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ng Wan Nam
어제 로컬크리에이터 관련 강연에서 사회적 참사(삼풍, 성수대교, 대구지하철, 세월호 , 그리고 최근의 이태원)가 가치관에 영향을 미친부분도 있을거라합니다. 나와 현재,오늘,지금, 여기에 집중하고 중요시. 586은 광주518 , 박종철,이힌열 ㅡ 역사적 학살의 영향으로 아마도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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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윤
Kyong Wan Nam사회학자 김홍중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진정성 레짐'.. '살아남은 자의 슬픔' 같은 것들로 대표되는 그런 정서가 있지요. 이미 그런 것은 쇠락하고 있었지만, 그것과 완전히 단절되고 그걸 아예 모르는 세대가 시작될때 뭔가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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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임재윤
수많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삶이라는 것에 바라는 눈높이가 너무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MZ세대인 저부터가 그렇구요. 윗세대 그 누구도 밝은 미래를 철저히 약속받고 진흙탕에 들어가지 않았을거에요. 그 약속을 믿어주는 것 외에 방법이 없었을 뿐이지. 두들겨맞고 크고 말도 안되게 자신을 갈아넣어야 하고.. 누구나 대체로 자기와 다른 시간대에 산 사람의 여건을 이해할 능력까지는 없구나 싶지만, 저는 MZ들의 윗 세대 및 세상을 향한 시선이 좀 야속하다 느낍니다. 저는 사회가 MZ에게 너무 관대한데, 그것부터가 인구구조라는 힘은 거스를 수 없는 상수이기 때문이라 봅니다. 앞으로도 갈길이 먼 양성고용평등 문제의 진전, 경제성장 둔화 등 개인간 경쟁격화 요인은 많습니다만, 그건 가야 할 길이니까 모두가 감수해야 하구요.
모두가 꿈꾸던 워라밸, 일을 통한 자아실현 문제 등이 점점 그래도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나이먹은 사람에게는 모든게 지나간 기차인걸, 나이어린 사람들은 위에서 그만큼 고통받고 순응하는 짬짬이 소리질러 변화시킨 것을 자기가 너무 서둘러 전유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염치가 조금 있어야 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라떼는"이라는 밈으로 윗 세대가 자기경험 말하는걸 비웃는것도 저는 사실 좀 불편합니다. 물론 기분나쁘게 "라떼는"하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니가 쳐 구른건 그때 태어난 니 불운이고 나는 내가 누릴걸 누려야겠다'는거 아닌지요.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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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Sujin Song
많은 요소가 있지만, 사회문제를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하시려던 분들이 막상 사회적 문제도, 자신의 삶도 그렇게 멋지게 해결하지 못한 것을 보며 MZ가 다른 길을 선택하게도 되는 것 같습니다.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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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이책을 보면서
사회를 다르게 볼 수가 있군요.
4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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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관
https://youtu.be/kWKF5LlQhB8?t=1
MZ 신입사원도 힘들고 상사도 힘들다 [신과대화: 곽연선 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
YOUTUBE.COM
https://www.youtube.com/watch?v=kWKF5LlQhB8&t=1s
Posted by Sejin at Januar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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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s: 아직도 가야 할 길

Saehi Han - [아직도 가야 할 길> “The Road Less Traveled”(끝나지 않은 길)를 쓴... | Facebook

Saehi Han - <아직도 가야 할 길> “The Road Less Traveled”(끝나지 않은 길)를 쓴... | Facebook

Saehi Han

<아직도 가야 할 길>

“The Road Less Traveled”(끝나지 않은 길)를 쓴 정신과의사 스캇 펙은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서 이상한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병이 치유되면서 원래 종교인이었던 사람들은 무신론적 경향을 띠게 되고, 원래 무신론자였던 사람들은 종교를 믿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연구 끝에 그는 모든 인간은 종교인이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전수받은 세계관이 그 종교의 출발점이 됩니다. 신을 믿든, 돈을 믿든, 또는 과학을 믿든 사람들의 개별적 세계관은 제각기 하나의 종교입니다.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내부로 들어가 보면 제각기 다른 형태의 신에게 경배 드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원래 가졌던 종교에 대해 회의를 갖고 갈등하면서 영적 성장을 하게 되고, 성공적으로 다음 단계에 진입하면 외형적으로 볼 때 (무신론이든, 유신론이든) 개종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정 종교의 입장에서 볼 때 이는 배교행위로 보일 수 있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한 차원 높은 종교적 경지에 도달한 것입니다. 무신론 속에서 갈등하던 사람이 종교에 귀의할 경우 역시 영적 성장의 다음 단계에 도달한 것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적절한 수준의 의심을 갖고 자신이 믿는 종교를 성찰해야 합니다. 나의 세계관은 무엇인지, 그것이 과연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는 것인지, 끊임없이 검증하며 자아를 확장해 나갈 때, 끝난 줄 알았던 길 모퉁이에서 새로운 지평이 열립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멉니다.

김용도
200% 공감합니다^^
사실은 누구나
유신론
유신견이지요
우주차원에서
통찰해보면...
유신론이든
무신론이든
사실은
관념놀이일 뿐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에고가 사라진 상태
어린아이 상태로 머뭄을
천국입장권으로 제시했고
예수께서 남긴
마지막 멘트는
저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이제 다 이루었다..였지요
불경에는
에고가 사라진 상태를
무아라고 표현하구요
3 y
Reply
Saehi Han
칼 융은 ego(자아)를 극복하고 더 심층부에 있는 self(자기)를 만나야 한다고 했지요. 그곳이 기독교에서는 성령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y
Reply
김용도
한세희
정확한 견해이십니다
저 또한… See more
3 y
Reply
Edited
Saehi Han
도반을 만나 반갑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글 기대합니다.
3 y
Reply
Henry Kim
Ego를 넘어 어린아이 마음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 성경 - 😃
3 y
Reply
Saehi Han
"어린아이 마음", 이 부분 해석이 참 분분한데요. 보통사람들이 알아듣기 쉬운 말로 하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3 y
Reply
Henry Kim
본연의 상태
자유로운 영혼
막 태어난
갓난아이 😃
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살수없는 갓난아기
3 y
Reply
Edited
Saehi Han
세상의 어떤 영향도 받지 않은 순수한 자기를 의미한다면 위의 칼융이 말한 self(자기)와 통하는 것 같군요. 때묻지 않은 원래의 자기로 돌아가라... 거기서부터 다시금 세상을 바라보라. 그러면 안 보이던 것이 보일 것이다...
3 y
Reply
Henry Kim
부모의 입장에서는
한시도 눈을 떨수없는
무방비상태의 갓난아기
하늘의 자비 사랑 불쌍히 여김을 받을수 밖에 없는 갓난아기 😃
3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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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hi Han
무한히 연약하여(vulnerable) 신의 도움에 완전히 열린 존재.
3 y
Reply
김용도
Henry Kim
제가
자궁을 빠져나온
최초의 상태와 비슷한데..
지구행성에 진입해서
저는
나(我)라는 개념부터
문화와 교육 과정으로
무수한 개념들을
훈련받게 되었고
지금은
개념들에 갇혀서
개념에 오염되어
현상을 있는 그대로
느끼지도
감사하지도
기뻐하지도
관찰하지도 못합니다
Ego가 사라진 상태란
무아(無我)의 상태란
모든 개념.지식.관념들
즉 뇌가 하는 모든 판단들에
끌려다니지 않고
우주와 자연의 순리(흐름)에
완전하게 내맡김인데
그것은
나뭇잎 하나가
강물의 흘러감따라
강물을 배처럼 이용하는
그런 경지인데...
우리들은
관념에 갇혀있기에
뇌가 기억하는 관념을
벗어나면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뇌는
기억된 관념(개념)을 근거로
몸을 통제하지요
갓난아이를 관찰해보면
어머니의 품에
어머니의 흐름에
완전하게 내맡길 뿐이지만
우리들은
🔆성령을 믿는다고
자부하면서도...
갓난아이처럼
완전하게 내맡기지 못합니다
나뭇잎처럼
강물의 흘러감에
완전하게 내맡기지 못합니다
3 y
Reply
Edited
Henry Kim
갈라디아 2 :20
어둠에 빛이 비춰진 상태
빛을 좋아하고 따라갈수밖에요… See more
3 y
Reply
김용도
한세희
빌려온 글인데...
종교든
이데올로기든
뇌가 행하는
모든 것은
관념놀이입니다
😈😈😈😈😈
쓰는 즐거움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최성은 옮김
이미 종이 위에 씌어진 숲을 가로질러
이미 종이 위에 씌어진 노루는 어디로 달려 가고 있는가?
자신의 입술을 고스란히 투영하는 투사지 위에 씌어진 옹달샘,
그곳에서 이미 씌어진 물을 마시러 ?
왜 노루는 갑자기 머리를 처들었을까 ? 무슨 소리라도 들렸나 ?
현실에서 빌려온 네다리를 딛고서
내 손끝 아래서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고요" 이 단어가 종이 위에서 바스락대면서
"숲"이라는 낱말에서 뻗어나온 나뭇가지를
이리저리 흔들어 놓는다.
하얀 종이 위에 도약을 위해 웅크리고 있는 글자들,
혹시라도 잘못 연결될 수도 있고,
나중에는 구제불능이 될 수도 있는,
겹겹으로 둘러싸인 문장들.
잉크 한 방울, 한 방울 속에는
꽤 많은 여분의 사냥꾼들이 눈을 가늘게 뜬 채 숨어 있다.
그들은 언제라도 가파른 만년필을 따라 종이 위로 뛰어 내려가
사슴을 포위하고, 방아쇠를 당길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사냥꾼들은 이것이 진짜 인생이 아니라는 걸 잊은 듯하다.
여기에서는 흑백이 분명한, 전혀 다른 법체제가 지배하고 있다.
눈 깜작할 순간이 내가 원하는 만큼 길어 질 수도 있고,
총알이 유영하는 찰나적 순간이
미소한 영겁으로 쪼개질 수도 있다.
만약 내가 명령만 내리면 이곳에서 영원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내 허락 없이는 나뭇잎 하나도 함부로 떨어지지 않을 테고,
말발굽 아래 풀잎이 짓이겨지는 일도 없으리라.
그렇다, 이곳은 바로 그런 세상
내 자유 의지가 운명을 지배하는 곳.
신호의 연결 고리를 동여매서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 내고
내 명령에 따라 존재가 무한히 지속되기도 하는 곳.
쓰는 즐거움
지속의 가능성
하루하루 죽음을 향해 소멸해 가는 손의 또 다른 보복.
3 y
Reply
Saehi Han
사냥꾼들이 총을 겨누고 있을 것 같아 글쓰기가 겁나네요. 하하...
3 y
Reply
김용도
한세희 ㅋ
3 y
Reply
김용도
한세희
관념놀이에서 벗어나
완전한 내맡김 상태에… See more
3 y
Reply
Edited
김용도
한세희
예수와
붓다와… See more
No photo description available.
3 y
Reply
Edited
김용도
모든 생명체 中에
특히 인간은
강력한 유아론(有我論)에
갇혀 있습니다
Ego의 구성요소를
분석해보면
강력한 유아론(有我論)이지요
강력한 유아론(有我論)은
그 어떤 종교보다
그 어떤 이념보다
초강력합니다
성경이나 불경
그 밖의 어느 경전보다
더 높게 존재하는 것이
유아론(有我論)입니다
유아론(有我論)의
실체를 분석해보면
관념-덩어리일 뿐이구요
일찌기 붓다께서는
유아론(有我論)이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무아론(無我論)을
설명했던 것입니다
3 y
Reply
Edited
Saehi Han
유아론에 대해 좀더 알고 싶군요. 언제든 참고자료 있으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3 y
Reply
김용도
한세희
편견없이 열린마음으로
바라보시는 선생님께… See more
3 y
Reply
Edited
Henry Kim
에덴 동산으로 옮겨진 삶
기쁨과 감사로 누리는 삶 😃
어둠에서 빛가운데로 옮겨진 삶 😍
3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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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hi Han
김용도 감사합니다. 도움 되었습니다.
3 y
Reply
임미옥
공감 동의합니다.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요 과학 없는 종교는 맹목"이라는 아인슈타인의 말과 함께 파스칼인지 누군지는 모르나 영성상담교수 신부님으로부터 전해 들었던 말이 떠오릅니다. "신앙 없는 비판은 절름발이요 비판 없는 신앙은 맹목이다."
3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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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hi Han
예, 과학적 사고를 통해 종교가 올바로 발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 미신으로 전락하여 세상에 해악을 끼치곤 했지요. 또한 과학을 과신하면 오만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봅니다.
3 y
Reply
지은경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ㅡ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 See more
3 y
Reply
Saehi Han
자신의 연약함과 불완전성을 인지할 때 본능적으로 그 대척점에 있는 절대적 존재를 상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과학이 미지의 영역을 줄여나가는 것 같지만, 과학자들은 한 가지 의문이 풀릴 때마다 2가지 이상의 새로운 난제가 생긴다고 하더군요. 종교란, 그 미지의 여백을 무엇으로 채우거나 정의하느냐는 질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3 y
Reply
지은경
제 동생은 과학자인데, 젊었을 땐 저와 같이 무신론자였어요. 지금은 기독교에 귀의했습니다
과학자로서 우주 천체의 신비를 알수록 신의 존재를 더욱 믿지 않을 수 없다네요
3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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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경
소시민인 저같은 사람은 불편하지 않으면 그냥 사는거지 구속 당하는 게 싫어요. 문학도인 저는 시가 신앙의 역할을 합ㄴ다
3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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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hi Han
저도 구속이 싫어 제도권 교회에 나가지 않지만, 제 속에 내주한 신성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변할지 몰라도 적어도 현재까지는..) 진정한 의미의 종교는 구속하지 않고 오히려 자유와 행복을 주는 것이라 봅니다. 사람에 따라 시, 음악, 그림 등의 예술도 좋은 종교가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3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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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ok Kim
.. .인간의 단순히뼈와살 그리고 정신으로만 보아서 그래요 선생님 .
깊은 것을 추구하시고 심오하신 것을 마치 구도자 처럼 ..그러나 간단히 모든 복잡한 종교나 철학을 다 인간의 혼이지요 이혼은 지.정 .의를 관장하지요 .맞아요 인간의 극한상황이 오면 종교 를믿는 사람 이 있죠 또 반대로 버리는 사람도 있고 ..
그러나 또 다음에 더 들어가야하는 것 보다 인간은 생각의 동물이듯이 우리놔와 영을 몰라서 그래요 ..모든종교는 정치 하는자가 인간을 다스리려구 만든 것이고 혼을이용하여 권력을 잡고 인간 을 조정하기때문이죠 마치 마인드 컨트롤당한 는것 처럼 .
그러나 그리 스도의믿음 은 정말 선물임니다 .인간이 긍정 적인고 인격적인 믿음과 적극적인 믿음과 신비 적인 믿음을 작용에 서 믿는 것이아니고 주사는것을 받는 것임니다
끝없는 정신세게 생각을 빠져 드는 것은 복음이 없으면 마치 블랙홀 에 빠진 것처럼 ... 반복할뿐임니다 .. ..
진정한 겸손 은 절대자 .창조주의 하나님의믿음 과 그진리의 성령님 의 빛이 임하는 것을 그믿음 을 주시죠 내가 적극적으로 믿어서 생기는 나의믿음이 아니고요 ..비록 종교와 복음 의 차이 임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3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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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Saehi Han
감사합니다. 각자의 종교적 신념을 자유롭게 드러내어 말할 수 있는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 수 있으니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3 y
Reply
Insook Kim
Saehi Han 선생님께서 율버적인 .형식적인 .목사 하나님 같은 교회생활 .종교생활을 하셔셔 그래요 ..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 는 말씀처럼 ..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 으로 자유하고 .그복음위에 반석이 되어 야하는데 ..
..자꾸 육으로 .철학으로 정교 철학을 하니 이 얼마나 멍애 을 매는지요 .. 주님을 십자가에 두번 못박 는 것임니다 .. .. 자유가 아무갓도 하지않는 것이 아니고 ..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매일 매일 이 그리스도 안에서 물과 진리의 성령님으로 거듭나는 것이 교회이고 ㅇ배임니다 ...
3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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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hi Han
같은 책이 여러 번역판으로 나와 있네요. "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길", "끝나지 않은 여행".
Posted by Sejin at Januar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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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s: 아직도 가야 할 길

A Source Book in Indian Philosophy eBook : Radhakrishnan, Sarvepalli, Moore, Charles A.: Amazon.com.au: Kindle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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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urce Book in Indian Philosophy [Print Replica] Kindle Edition
by Sarvepalli Radhakrishnan (Author), Charles A. Moore (Author) Format: Kindle Edition


4.5 4.5 out of 5 stars 74 ratings

Here are the chief riches of more than 3,000 years of Indian philosophical thought-the ancient Vedas, the Upanisads, the epics, the treatises of the heterodox and orthodox systems, the commentaries of the scholastic period, and the contemporary writings. Introductions and interpretive commentaries a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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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This book . . . is not only for the Western student, but for all of us who must gauge our impacted twentieth-century world and find our path in its confusion." ― The New York Times --This text refers to an out of print or unavailable edition of this title.


Print length ‏ : ‎ 7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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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Customer
5.0 out of 5 stars Authoritative MasterpieceReviewed in the United Kingdom on 15 Jul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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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name suggests its a first hand view of Vedas and Sutras of hindu shat darshan, along with a commentary, as opposed to a derivative reflecting an opinion of the author. Wish there were more on Indian philosophy like this. Dr. Radhakrishnan gives it the credibility much needed when reading such an important subject, and Moore does a brilliant job of organising, articulating and simplifying things. Very expensive book, yet worth a lot more than the price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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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i-Lee Perrin
5.0 out of 5 stars A very good read!Reviewed in Canada on 8 Nov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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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this for my daughter's university class and she says she is very happy wi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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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rav
5.0 out of 5 stars masterpieceReviewed in India on 6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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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masterpiece and a must for all lovers of indian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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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acio Gómez
5.0 out of 5 stars and this book has been an excellent experience! Great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22 Jun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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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read philosophy for some years, including Eastern philosophy, and this book has been an excellent experience! Great, concise picture of important works produced by India thousands of years ago but still valid if what you're looking for is something more than the discussion of theories not related to your daily, practical life. Although not a religious person, for the first time in my adult life I've started to find many, rational ways to reconciliate intuition and reason (the old Western, mainly fictious, dichotomy between heart and mind), and that's a lot! I recommend reading and re-reading, and studying and even making intimately yours (by heart) many of the teachings you'll find in A Source of Indian Philosophy

5 people found this helpfulReport

Lady
5.0 out of 5 stars Still the definitive book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23 March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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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why nothing with newer commentary has been created since I was in college, but it was neat that a child needed the same text that I had used. I know it’s a book that I held onto!

One person found this helpfulReport

Posted by Sejin at Januar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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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 of へそ曲がり from Japanese into English

Translation of へそ曲がり from Japanese into English
Posted by Sejin at Januar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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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 Tales, アマガエルが鳴く理由 -- ヘソ 曲がり

Fairy Tales, アマガエルが鳴く理由

Japanese - Detected


Source text
アマガエル が 鳴く 理由 アマガエル が 鳴く 理由  むかし むかし 、 アマガエル の お 母さん は 、 自分 の 息子 が とても ヘソ 曲がり な 事 を とても 心配 して い ました 。 そこ で 何度 も 何度 も 注意 し ました が 、 息子 の ヘソ 曲がり は 一向に 直り ませ ん 。 やがて 、 お 母さん が 年 を 取って 息 を 引きとる 時 、 お 母さん は ヘソ 曲がり な 息子 を 呼んで 、 こう 言い ました 。 「 息子 や 、 お前 に 最後の 頼み が あり ます 。 どうか 、 わたし の お 墓 は 、 川端 の 低い 所 に 粗末な 物 を つくって おくれ 」 こう 言って おけば 、 へそ曲がり な 息子 は 、 反対に 丘 の 上 に 立派な お 墓 を 作る に 違いない と 考えた のです 。 そして 次の 日 、 お 母さん ガエル は 死んで しまい ました 。 「 お 母さん 、 いつも へそ曲がり で 苦労 を かけて ごめんな 」 さすが の へそ曲がり も 、 母親 の 遺言 に は 、 いつも の ように 逆らう 気 に はなれ ませ ん でした 。 そこ で 言わ れた 通り に 、 川端 の 低い 所 に 粗末な お 母さん の 墓 を 作った のです 。 でも 、 こんな 所 に お 墓 を 作って は 、 ちょっと 雨 が 降って 川 の 水かさ が 増した だけ でも 、 流さ れて しまう かも しれ ませ ん 。 そこ で 心配 した 息子 は 、 雲行き が あやしく なる と 、 ♪ ケロケロッ ケロケロッ ♪ ケロケロッ ケロケロッ と 、 鳴いて 、 「 天 の 神さま 、 どう か 、 お 母さん の 墓 を 流さ ないで ください 」 と 、 天 の 神さま に お 願い した そうです 。  この 時 から アマガエル は 、 雲行き あやしく なる と 鳴く ように なった のです 。  おしまい
アマガエル が 鳴く 理由 アマガエル が 鳴く 理由  むかし むかし 、 アマガエル の お 母さん は 、 自分 の 息子 が とても ヘソ 曲がり な 事 を とても 心配 して い ました 。 そこ で 何度 も 何度 も 注意 し ました が 、 息子 の ヘソ 曲がり は 一向に 直り ませ ん 。 やがて 、 お 母さん が 年 を 取って 息 を 引きとる 時 、 お 母さん は ヘソ 曲がり な 息子 を 呼んで 、 こう 言い ました 。 「 息子 や 、 お前 に 最後の 頼み が あり ます 。 どうか 、 わたし の お 墓 は 、 川端 の 低い 所 に 粗末な 物 を つくって おくれ 」 こう 言って おけば 、 へそ曲がり な 息子 は 、 反対に 丘 の 上 に 立派な お 墓 を 作る に 違いない と 考えた のです 。 そして 次の 日 、 お 母さん ガエル は 死んで しまい ました 。 「 お 母さん 、 いつも へそ曲がり で 苦労 を かけて ごめんな 」 さすが の へそ曲がり も 、 母親 の 遺言 に は 、 いつも の ように 逆らう 気 に はなれ ませ ん でした 。 そこ で 言わ れた 通り に 、 川端 の 低い 所 に 粗末な お 母さん の 墓 を 作った のです 。 でも 、 こんな 所 に お 墓 を 作って は 、 ちょっと 雨 が 降って 川 の 水かさ が 増した だけ でも 、 流さ れて しまう かも しれ ませ ん 。 そこ で 心配 した 息子 は 、 雲行き が あやしく なる と 、 ♪ ケロケロッ ケロケロッ ♪ ケロケロッ ケロケロッ と 、 鳴いて 、 「 天 の 神さま 、 どう か 、 お 母さん の 墓 を 流さ ないで ください 」 と 、 天 の 神さま に お 願い した そうです 。  この 時 から アマガエル は 、 雲行き あやしく なる と 鳴く ように なった のです 。  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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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가 우는 이유 청개구리가 우는 이유

 옛날 옛날, 청개구리의 엄마는, 자신의 아들이 매우 헤서 구부러진 일을 매우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주의 했습니다만 , 아들의 헤소 구부러지는 일향으로 고치지 않습니다 . 이윽고, 엄마가 나이를 먹고 숨을 끌 때, 엄마는 헤소 구부러진 아들을 불러, 이렇게 말했습니다. " 아들 이나 너에게 마지막 의지 가 있습니다 . 어쩐지 , 나의 무덤 은 , 가와바타 의 낮은 곳에 조악한 물건 을 만들어 줘 . " 이런 말하면 , 반대로 에 훌륭한 무덤을 만드는 것에 틀림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날 엄마 개구리는 죽어 버렸습니다. 「엄마, 언제나 배꼽 굽힘으로 고생을 걸어 미안해」 거기서 말한 대로 가와바타의 낮은 곳에 거친 엄마의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에 무덤을 만들면 조금 비가 내리고 강물이 늘어난 것만으로도 흘러 버릴지도 모릅니다. 거기서 걱정한 아들은 , 구름 행이 싫어지면 , ♪ 케로 케로 케로 케롯 ♪ 케로 케로케 소원 그렇습니다. 이때부터 아마가엘은 구름으로 가득 찼다고 울리게 되었습니다. 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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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음 날 엄마 개구리는 죽어 버렸습니다. 「엄마, 언제나 배꼽 굽힘으로 고생을 걸어 미안해」 거기서 말한 대로 가와바타의 낮은 곳에 거친 엄마의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에 무덤을 만들면 조금 비가 내리고 강물이 늘어난 것만으로도 흘러 버릴지도 모릅니다. 거기서 걱정한 아들은 , 구름 행이 싫어지면 , ♪ 케로 케로 케로 케롯 ♪ 케로 케로케 소원 그렇습니다. 이때부터 아마가엘은 구름으로 가득 찼다고 울리게 되었습니다. 오시마
Posted by Sejin at Januar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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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은 살아있는 낭비인가? : 池田 清彦: 本

Amazon.co.jp: オスは生きてるムダなのか (角川選書) : 池田 清彦: 本







수컷은 살아있는 낭비인가? (카도카와 선서) 단행본
이케다 키요히코 (저자)
4.6 5성급 중 4.6 7개의 평가




한 번의 생식으로 일생분의 정자를 모으는 여왕벌, 개체마다 성별을 변화시키는 지렁이, 몸과 뇌의 성이 따로 정해지는 인간. 성의 탄생에 의해 극적으로 변화한 생명사를 ​​추적하고, 자연 도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성의 이상에 육박한다.

<목차>
제1장 왜 수컷과 암컷이 있는가
무엇을 위해 수컷과 암컷이 있는가 /``성적'' 단점/``성적'' 장점/성이 되는 버라이어티 증가 생식 방법이 다른 생물/인간의 영향/유성 생식의 이점 장성의 기원과 죽음의 기원 생명의 기원/세균의 탄생/자장의 발생/진핵생물의 탄생/유전자 재조합/식물과 동물의 진화의 차이/2n에도 n '죽음' 능력/아폽토시스/아포비오시스/불사의 암세포/불사의 가능성/진화적인 죽음 > 진핵 생물에서 성의 기원 / 크고 작은 출생 / 이형 배우자의 진화 / 수컷과 암컷의 비율 / 성비 조절 / 식물의 성분화 / 동물의 성분화 / 자가 수정 동물 / 유전에 의한 성 결정 / 환경에 의한 성결정/성을 결정하는 유전자/포유류에도 예외는 있다/곤충의 성결정/성전환하는 생물/성을 조작하는 세균 월바키아 에 따라 다른 성행위 / 수컷은 힘들다 / 암컷이 수컷의 모양을 만든다? 과 성에 관한 이야기 여자는 실체, 남자는 정보/인간의 성을 결정하는 유전자/오리지널 성/남성 호르몬의 역할 일하는 X 염색체 / 남녀의 신체 차이 / 남뇌와 여뇌 / 게놈 임프린팅 / 남녀의 성격의 차이 / 인간의 뇌 크기 / 뇌 진화의 부산물 / 남자와 여자의 속임수 추가


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Amazon 고객

5성급 중 5.0 즐거운2017년 9월 4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굉장히 흥미로운 유전자의 이야기 등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 있어 읽기 쉬웠습니다. 사서 좋았어.

유용한보고서

오프로스키

5성급 중 4.0 성은 세계의 약동 막대기?2023년 1월 13일에 확인됨

섹스, 죽음에 대해 고찰.
유성 생식은 왜 이 정도로 퍼져 있고
우위인지 확실하지 않은 것 같다.

유성 생식, 죽음 각각, 무언가의 추후에 있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미토콘드리아와의 융합에 의한 DNA 손상의 부산물.
(이것은 아직 과학에서 풀 수 없는 13개의 수수께끼의 내용일까?)
성과 죽음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가?

재미있는 것은 성이라는 것은 그다지 엄격한 것이 아닌 것 같다.
물고기에서는 무성 생식과 유성 생식은 환경에 따라 바뀌고, 사회 상황에 따라서도 바뀐다. 유전자도 아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부족, 불행, 갈망, 움직임을 만드는(늘리는) 구조일까.
즉 세계의 약동 막대.
불합리하지만 개별적인 삶에 부족이나 불만이 없으면
진화는 없는 것일까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바바 신이치

5성급 중 5.0 「벌당」으로 「몸도 뚜껑도 없다」, 그러나 絢爛豪華한 생물학의 최신 지견!2010년 10월 12일에 확인함

최근 분자 생물학, 진화 생물학의 발전은 엄청난 것으로, "생명"에 관한 우리의 기성 개념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지견이 잇달아 얻어지고있다.

이 책 제목의 "수컷은 살아있는 낭비"라는 통찰력이 전형적이며, 번식하고 종을 존속하기 위해서만이라면 "수컷"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같다. 그러므로 우리 '수컷'은 '없어도 좋다'는 의미에서는 쓸데없는 존재인 것이다. 아무리 거기까지 나누어 버리면, 문명도 문화도 사회도 가족도 모두 「낭비」라고 하는 것이고, 생물학의 존재도 낭비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약간 니힐을 낳은 일종의 수사이기 때문에 하지만.

이에 한정되지 않고, 최신 생물학이 가져오는 지견은 실로 「벌당」이다. 하나님이 세계와 생물을 만들게 된 일신교의 세계에 있어서는 실로 불편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고, 중세라면 화형에 처해져 있었음에 틀림없는 이야기뿐이다. 그것도 있거나 구미의 생물학자에게는 도킨스를 비롯해 전투적인 무신론자가 많다. 어느 사회에서 생물학자로서 지적 성실을 관철하려고 하면 종교와의 심각한 갈등이 불가피하다. 창세신화에 대해서는 좋은 가감극하는 일본인이 읽어도 「벌당」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일신교의 분들에게는 정말로 힘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벌당」만큼 「몸도 뚜껑도 없다」 생물학적 지견은, 실로 재미있다! '絢爛豪華'라고 부르며 지탱할 수 없는 넘치는 지의 스펙터클이다.

본서에서 말하면 “성전략은 계통적 제약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지적이 재미있었다. 근연종이라도 번식 방법의 선택은 흩어져 있다는 것이며, 필자 이른바 '실제로 좋다'인 것이다. 우리 인류를 유사 이래 휘두르고 있는 '남자와 여자'의 문제가 꽤 '테키토-'로 선택된 것인 것 같다. 「왠지」라고 생각하면서, 매우 재미있었던 것이다.

1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시마다22

5성급 중 4.0 성의 기원과 결정에 대한 좋은 총론. 그림이 유감.2011년 8월 2일에 확인됨

「구조 생물학」의 평론을 하고 있다고 하는 저자 소개로 신고해 버리지만, 내용은 성의 기원과 결정에 대한 좋은 총론. 왠지 그림이 필기 그대로 유감.

치비나가 히라타무시의 유충은 갑자기 유충을 낳으면 뭔가 좋은 일이 있는가? p.47, 마시지미는 3n체와 6n체를 오가는 p.104, 등 동물의 사례가 많이 재미있다.

“성은 좋은 가감으로, 뭐든지 있어” p.104라고 하는 문장이 몇번이나 나오는데 이것이 「구조 생물학」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일까? 괜찮다고 살아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인간 제2 염색체의 같은 유전자가 동아시아인의 절치의 형태와 굵은 검은 머리카락의 발현의 원이다 p.189, 라고 하는 것은 정설이 되고 있는 것일까.

인간의 무모는 적응적인 형질이 아니라 무언가의 바이프로덕트 p.190, 과의 말은 어떨까. 뇌의 대사와 달리기 위한 열방산을 위해서는 머리카락이 있는 것은 방해라는 의견도 있는 것 같다.

p.107의 「기형종」, 「포상 기태」는 각각 「난소 기형종」, 「전포상 기태」라고 생각되지만 쓰는 방법을 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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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생식으로 일생분의 정자를 모으는 여왕벌, 개체마다 성별을 변화시키는 지렁이, 몸과 뇌의 성이 따로 정해지는 인간. 성의 탄생에 의해 극적으로 변화한 생명사를 ​​추적하고, 자연 도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성의 이상에 육박한다.

<목차>

제1장 왜 수컷과 암컷이 있는가
무엇을 위해 수컷과 암컷이 있는가 /``성적'' 단점/``성적'' 장점/성이 되는 버라이어티 증가 생식 방법이 다른 생물/인간의 영향/유성 생식의 이점 장성의 기원과 죽음의 기원 생명의 기원/세균의 탄생/자장의 발생/진핵생물의 탄생/유전자 재조합/식물과 동물의 진화의 차이/2n에도 n '죽음' 능력/아폽토시스/아포비오시스/불사의 암세포/불사의 가능성/진화적인 죽음 > 진핵 생물에서 성의 기원 / 크고 작은 출생 / 이형 배우자의 진화 / 수컷과 암컷의 비율 / 성비 조절 / 식물의 성분화 / 동물의 성분화 / 자가 수정 동물 / 유전에 의한 성 결정 / 환경에 의한 성결정/성을 결정하는 유전자/포유류에도 예외는 있다/곤충의 성결정/성전환하는 생물/성을 조작하는 세균 월바키아 에 따라 다른 성행위 / 수컷은 힘들다 / 암컷이 수컷의 모양을 만든다? 과 성에 관한 이야기 여자는 실체, 남자는 정보/인간의 성을 결정하는 유전자/오리지널 성/남성 호르몬의 역할 일하는 X 염색체 / 남녀의 신체 차이 / 남뇌와 여뇌 / 게놈 임프린팅 / 남녀의 성격의 차이 / 인간의 뇌 크기 / 뇌 진화의 부산물 / 남자와 여자의 속임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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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흥미로운 유전자의 이야기 등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 있어 읽기 쉬웠습니다. 사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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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4.0 성은 세계의 약동 막대기?2023년 1월 13일에 확인됨

섹스, 죽음에 대해 고찰.
유성 생식은 왜 이 정도로 퍼져 있고
우위인지 확실하지 않은 것 같다.

유성 생식, 죽음 각각, 무언가의 추후에 있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미토콘드리아와의 융합에 의한 DNA 손상의 부산물.
(이것은 아직 과학에서 풀 수 없는 13개의 수수께끼의 내용일까?)
성과 죽음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가?

재미있는 것은 성이라는 것은 그다지 엄격한 것이 아닌 것 같다.
물고기에서는 무성 생식과 유성 생식은 환경에 따라 바뀌고, 사회 상황에 따라서도 바뀐다. 유전자도 아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부족, 불행, 갈망, 움직임을 만드는(늘리는) 구조일까.
즉 세계의 약동 막대.
불합리하지만 개별적인 삶에 부족이나 불만이 없으면
진화는 없는 것일까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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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신이치

5성급 중 5.0 「벌당」으로 「몸도 뚜껑도 없다」, 그러나 絢爛豪華한 생물학의 최신 지견!2010년 10월 12일에 확인함

최근 분자 생물학, 진화 생물학의 발전은 엄청난 것으로, "생명"에 관한 우리의 기성 개념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지견이 잇달아 얻어지고있다.

이 책 제목의 "수컷은 살아있는 낭비"라는 통찰력이 전형적이며, 번식하고 종을 존속하기 위해서만이라면 "수컷"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같다. 그러므로 우리 '수컷'은 '없어도 좋다'는 의미에서는 쓸데없는 존재인 것이다. 아무리 거기까지 나누어 버리면, 문명도 문화도 사회도 가족도 모두 「낭비」라고 하는 것이고, 생물학의 존재도 낭비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약간 니힐을 낳은 일종의 수사이기 때문에 하지만.

이에 한정되지 않고, 최신 생물학이 가져오는 지견은 실로 「벌당」이다. 하나님이 세계와 생물을 만들게 된 일신교의 세계에 있어서는 실로 불편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고, 중세라면 화형에 처해져 있었음에 틀림없는 이야기뿐이다. 그것도 있거나 구미의 생물학자에게는 도킨스를 비롯해 전투적인 무신론자가 많다. 어느 사회에서 생물학자로서 지적 성실을 관철하려고 하면 종교와의 심각한 갈등이 불가피하다. 창세신화에 대해서는 좋은 가감극하는 일본인이 읽어도 「벌당」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일신교의 분들에게는 정말로 힘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벌당」만큼 「몸도 뚜껑도 없다」 생물학적 지견은, 실로 재미있다! '絢爛豪華'라고 부르며 지탱할 수 없는 넘치는 지의 스펙터클이다.

본서에서 말하면 “성전략은 계통적 제약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지적이 재미있었다. 근연종이라도 번식 방법의 선택은 흩어져 있다는 것이며, 필자 이른바 '실제로 좋다'인 것이다. 우리 인류를 유사 이래 휘두르고 있는 '남자와 여자'의 문제가 꽤 '테키토-'로 선택된 것인 것 같다. 「왠지」라고 생각하면서, 매우 재미있었던 것이다.

1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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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4.0 성의 기원과 결정에 대한 좋은 총론. 그림이 유감.2011년 8월 2일에 확인됨

「구조 생물학」의 평론을 하고 있다고 하는 저자 소개로 신고해 버리지만, 내용은 성의 기원과 결정에 대한 좋은 총론. 왠지 그림이 필기 그대로 유감.

치비나가 히라타무시의 유충은 갑자기 유충을 낳으면 뭔가 좋은 일이 있는가? p.47, 마시지미는 3n체와 6n체를 오가는 p.104, 등 동물의 사례가 많이 재미있다.

“성은 좋은 가감으로, 뭐든지 있어” p.104라고 하는 문장이 몇번이나 나오는데 이것이 「구조 생물학」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일까? 괜찮다고 살아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인간 제2 염색체의 같은 유전자가 동아시아인의 절치의 형태와 굵은 검은 머리카락의 발현의 원이다 p.189, 라고 하는 것은 정설이 되고 있는 것일까.

인간의 무모는 적응적인 형질이 아니라 무언가의 바이프로덕트 p.190, 과의 말은 어떨까. 뇌의 대사와 달리기 위한 열방산을 위해서는 머리카락이 있는 것은 방해라는 의견도 있는 것 같다.

p.107의 「기형종」, 「포상 기태」는 각각 「난소 기형종」, 「전포상 기태」라고 생각되지만 쓰는 방법을 알기 어렵다.

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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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歩から学ぶ生物学 (角川ソフィア文庫) | 池田 清彦 |本 | 通販 | Amazon

初歩から学ぶ生物学 (角川ソフィア文庫) | 池田 清彦 |本 | 通販 | Amazon:





초보부터 배우는 생물학 (카도카와 소피아 문고) 문고 – 2019/3/23
이케다 키요히코 (저자)
4.2 5성급 중 4.2 65개의 평가

생물은 '좋은 가감'으로 '타타카'다! 인기 생물학자에 의한 입문서 결정판

사람은 왜 죽는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진화와 유전의 구조란? 왜 수컷과 암컷이 있는 거야? 교과서 이전의 소박한 의문에서 구체적인 예를 엄선. 단편적으로 전문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요점으로부터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해설.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는 것도, 기초만 누르면, 보다 이해가 깊어진다! 문고화에 있어서, 인류 기원이나 면역에 관한 최신의 지견으로 대폭 개정. 좋은 가감이었던 따뜻한 생물의 원리에 육박하는, 요호의 입문서.

제1장 생명에 대한 소박한 의문
한 살아 있는 것은 무엇인가?
두 환경은 지키지 않으면 하지 않을까?
삼심은 어디에 있는가?
네 사람은 왜 죽는가?


한 계란은 어떻게 부모가되는가?
두 유전자는 생명의 설계도인가? 곤충은 삼천만종──다양성의 수수께끼4 생존 경쟁은 정말로 있는 거야?오성의 신기 제 3 장 진화와 유래의 신기 한 지구에 박테리아 밖에 없었을 무렵 두 고래는 옛날 하마였다? < a i = 16> 삼진화의 진정한 메커니즘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4 공룡은 왜 멸망 되었습니까? 다섯 우리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span>4 미래의 의료는 어떻게 될까3 질병과 유전2 복잡한 면역의 구조한 암이 되는 사람이 아닌 사람제4장 질병의 수수께끼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사람은 왜 죽는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진화나 유전의 구조란? 단편적으로 전문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요점으로부터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해설.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는 일도, 기초만 누르면, 보다 이해가 깊어진다! 문고화에 있어서, 인류 기원이나 면역에 관한 최신의 지견으로 대폭으로 개정. 좋은 가감이었던 따뜻한 생물의 원리에 육박하는, 요호의 입문서.
저자 정보
●이케다 키요히코: 1947년생. 생물학자. 도쿄교육대학 이학부 생물학과 졸업. 도쿄도립대학대학원 생물학전공박사과정 수료. 야마나시 대학 교육 인간 과학부 교수, 와세다 대학 국제 교양 학부 교수를 역임. 구조주의 생물학의 입장에서 과학론, 사회평론 등의 집필도 실시한다. 딱정벌레의 수집가로도 알려져 있다. 『진짜 환경 백서』 『이상한 생물』 『수컷은 살아 있는 낭비인가』 『생물에게 있어서 시간이란 무엇인가』 『초보부터 배우는 생물학』 『이윽고 사라져가는 우리 몸이라면』 『진지하게 살면 손해를 한다』 『정직자만 바보를 본다』 등 저서 다수.

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이케다/키요히코
1947년 도쿄 출생. 도쿄교육대학 이학부 졸업, 도쿄도립대학 대학원 이학연구과 박사과정단위 취득 만기퇴학. 물리학 박사. 생물학자. 와세다 대학 명예 교수. 구조주의 생물학의 입장에서 과학론·사회평론 등의 집필도 실시한다. 딱정벌레의 수집가로도 알려져 있다. 저서 다수(본 데이터는 이 책이 간행된 당시 게재되어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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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키 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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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5.0 타다의 곤충 선생님이 아니었다.2019년 3월 23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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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영향이 강하고 포충망을 가지고 있으면 소년처럼 되는 학자 선생님의 인상이 강합니다만 이야기가 능숙하고 재미있기 때문에 문장도 달자.
제1장 생명에 대한 소박한 의문
 생물학인데 종교·철학으로 시작되는 놀라움. 마음이나 뇌의 문제에 밟을까라고 생각하면 환경 문제의 고찰도. 살기의
 복잡성이 제시된다.
제 2 장 생물의 구조  말한다. 제3장 진화와 유래의 신기 진화의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 그리고 멸종. 새로운 진화론의 이야기. 제4장 질병의 수수께끼  유전으로서의 「암」과 외부적인 영향에 의한 「암」. "암" 치료의 미래. 면역과 유전의 이상으로 인한 질병.  그리고 최신 치료 방법과 그 미래. 등장하는 참고로 하는 생물이 거의 곤충이라고 하는, 그다지 읽은 적이 없는 타입의 생물학의 에세이. 곤충이라는 친밀한 작은 것들에 쏟아지는 시선으로부터 설명해 주면 최신의 치료나 연구를 보다 알기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은 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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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

5성급 중 4.0 요즘의 화제를 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관도 얻을 수 있었다2021년 3월 22일에 확인됨

나중에 있지만 2003년 출판의 단행본에서 최신 지견을 담아 개정의 출판이라고 한다. 나는 머리와 뒤를 읽고 책을 사는 버릇이 있지만 이것을 읽고 구입했다.
(본체 가격 840엔, 인세 10%로 하면 1권 팔려 80엔. 출판 불황 속 1만부 팔려도 부수 팔려도 80만. 텔레비전 출연의 몇 회분의 갤러일까.여기의 계몽?에 대한 진지함에 대해서는, 독자도 추구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개인적으로는, 일부러 재작성해 준다니, 고맙다고 생각해 구입했다.)장과 문장에서도 갈수록 입문서로서는 약간의 읽기 어려움이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최근 생물학의 책을 읽기 시작하고 있는 단계이므로, 이것은 그들의 자신의 기초 지식의 누락 또는 학문적 성격일지도 모른다. 등 ・알레르기는 기생충이 없어졌기 때문에 일어났다.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델탈인을 이긴 것은 인지혁명이지? (최근 핫한 화제) 시아노박테리아가 산소라는 유해가스를 만들어 환경파괴했다. 생태계 바꾸었다. ・세포 분열의 한계수가 헤이플릭 한계. 텔로미어가 관련되어 있다. 암세포의 분열 횟수는 이를 한계 돌파할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원래 다른 생물. 세포에 기생하는 느낌. 산소 호흡해주고 있다. (진핵 생물의 기원이 공생하는 것도 이것으로 이해)·쿠오리아. 아무튼 이성 같은. 아무리 뇌 괴롭히거나 AI를 만들어도 붉은 붉음에 도달할 수 없지? 물론, 입문서와 명중하고 있고, 잡다한 지식과 정의의 정리·획득을 할 수 있었다. 몇 가지 싹둑 글머리를 써 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범용한 유전자 우위의 생물관을 바꾸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DNA가 아니라 시스템 = 해석 주체가 우위라는 바람에. "유전을 생각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DNA보다는 그러한 시스템 그 자체(인용자 주: 오토포이에틱인 시스템), 살아 있는 것 자체이다. 단순히 말하면, DNA가 유전 되는 것이 아니라 오토포이에틱한 시스템이 유전되어 온 것이다.” 코어는 여기일 것이다.

다음은 진화론의 신서를 한번 읽은 적도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있었으므로 손에 들었다. 저자 정도가 되면, 에세이적인 잡문을 써 두면 충분하다는 것에도 불구하고(그쪽이 팔린다고 생각하고), 정중하게 논점 정리를 해 잘 배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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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5성급 중 4.0 살아있는 것은 무엇입니까?2003년 10월 8일에 확인됨

 이전 NHK에서 '생명'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어 상당히 참된 기억이 있다. 나는 자연과학에 관해서는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무지하기 때문에, 권위의 말을 진정으로 받아 버릴 위험이 항상 있어, 본서와 같은 책에 대해서 리뷰를 써도 좋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초보 에서 배우는 사람으로서 쓰고 싶다.
 본서는, 수많은 에세이나 강연을 해내고 있는 저자에 의해, 생물학의 아마추어에게 체계적인 기초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써진 것이다. 저자 자신, 몇번의 시행착오의 끝, 구체예를 엄선해, 알기 쉽게 각 분야의 핫한 화제를 취급했다고 말하고 있는 대로, 나와 같은 사람(일단 고등학교에서 생물은 배웠지만) 하지만 어제 사자마자 읽어 버렸을 정도이므로, 입문서로서는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
 생물이란 궁극적으로는 물질의 배치인 것인가, 환경 파괴를 해도 지구 자신에 있어서는 일향에 관계가 없다든가, 유전자 자체는 정보에 지나지 않고, 그 정보를 해석하고 사용하는 "시스템"이 중요하다든지, 전형적인 생존 경쟁이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드물고, 생물 상호 작용 때문에 결과적으로 다양성이 유지된다거나, 현대 사람은 모두 단계통이라든가, 암을 막는 방법(연구 도상)이라든지, 나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했다. 상당히 살벌한 사실도 있어, 나치는 이런 곳으로부터 영향을 받았겠지, 라고 생각하는 반면, 자연스럽게 했는지로, 잘 되어 있구나, 라고 감탄하는 면도 많이 있었다.
가장 환경 문제와 인구 문제를 너무 쉽게 연결할 수있는 곳도 있습니다.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사회 과학을 배우는 사람들은 잠시 기다려주십시오. 싶은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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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의 술이 꼭!

5성급 중 5.0 관심은 인간을 성장시킵니다!2022년 5월 13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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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구 🌏에만 무수한 생물이 존재하는가? 생명은 언제 어떻게 태어났는가? 알면 알수록 생명의 신기함을 생각하게 하는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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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jin at Januar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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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진심이다: 튀어나와 일본론(養老 孟司 (著), 池田 清彦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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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寄りは本気だ: はみ出し日本論  – 2022/7/27
養老 孟司 (著), 池田 清彦 (著)


노인은 진심이다: 튀어나와 일본론(신조선서) 단행본(소프트 커버) – 2022/7/27
요로 묘지 (저), 이케다 키요히코(저)
4.2 5성급 중 4.2 116개의 평가


「이 나라에는 모노사시가 없다」――여학의 두 사람, 부츠쿠사와 대방담! 「일본에는 인명 존중이라는 개념이 없다」 「유사가 되면 희망적 관측으로 움직인다」 나라를 움직이는 「공기」의 정체를 단절한다. 「SDGs는 단지 슬로건」 「AI의 예측은 대체로 벗어난다」 「카 내비게이션은 인간의 감성을 안 한다」… 84세와 75세가 일본의 진짜 난제를 말한다.0포인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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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살 이케다 키요히코 펜션 멩시 이케다 선생님 노인 대담 일본인 의견 공기 분야 지식 연구 하자 대학교 경험 코로나 베이스 전문 교수 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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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93 개

5성급 중 5.0 두 사람의 박식이 풍부한 대담을 읽으면서, 「지의 벽 치기」를 할 수 있는 1권입니다2022년 10월 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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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해부학자의 요로 묘지 선생님과 생물학자의 이케다 키요히코 선생님의 대담본입니다

대에는, 「염상하면 뼈가 될 뿐」이라고 써 하지만 과격한 책이 아니라, 코로나, 우크라이나, 환경 문제, AI, 아이의 자살·····································································································- , 두 명의 박식 만 다양한 책을 읽었거나 다양한 분야의 분들과 지인으로 두 사람의 대담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얻는 것만으로도 얻을 수 있습니다. 했던 기분이 됩니다 , 시험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상에 남은 것은, ·환경 문제로 해도, 금이 얽히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하는 지적아무래도, 「일본인의 "나쁜"은 그대로, "글로벌리즘의 나쁜"이 더해진 것 같고, 일본도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의견 차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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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지신

5성급 중 4.0 건강하게 헤매는 노인 노래2023년 12월 2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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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 묘지, 이케다 키요히코의 두 사람이 노인의 암캐처럼 옷을 입고, 사회 상황, 문명의 방향성, 생명의 가치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노인답지 않다. 노인이 확정·고정한 인생관을 선보이는 매운 냄새가 없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가치관은 오랜 경험에서 도출된 것이지만 '가짜 결론' 밖에 없다. 더 오래 살면, 또 다른 결론을 도출할지도 모른다. '도중 하차'한 관찰 눈은 진짜 종착역까지 계속 달릴 것이다. 각도가 다른 가치관을 만지고 싶은 독자는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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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 와라시

5성급 중 5.0 노인을 핥아주세요.2022년 11월 5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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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박학 수준의 높이에 감탄함과 동시에 이 책에서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다.
일상, 이치이의 민족은, 표층적인 정보의 홍수중에서 정말로 필요한 정보를 폐기 선택을 강요당하고 있지만, 이 둘의 지적 대화의 캐치볼 로부터 정말로 필요한 지식,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년의 차이를 느끼지 않는 친구 관계와 같은 어리석은 의견의 만남은 어려운 전문 용어를 뒤지지 않는 진정한 의미에서 지식인의 대화에 독자 지식욕이 적당히 채워져 질리지 않는다.
모두 이케다씨가 다변으로 요로씨가 듣고 역과 같은 형태의 대화입니다. 올해 샀던 책 중에서도 사서 후회하지 않는 인상에 남는 책이 됐다.
이 나이에 이기는 젊은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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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다 장

5성급 중 3.0 두 사람의 평론은 재미있게 읽습니다.2022년 10월 8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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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현상으로부터의 탈각에의 길을 가고 그 실천 방법을 제시해 주실 수 있으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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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곤

5성급 중 4.0 재미있었습니다.2022년 11월 26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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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의 뒤에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동일성과 차이성, 꼭 파고 생각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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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켈리노 로소

5성급 중 5.0 인텔리 고령자의 말에는, 무게와 납득감이 있습니다. 더 존중해야합니다.2022년 9월 28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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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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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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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5.0 '뇌가 어린' 노인 이야기는 강력하다.2022년 10월 3일에 확인됨

『바보의 벽』의 요로 묘지(84)씨와, 텔레비전 「혼마 데카」의 이케다 키요히코(75)씨의 대담이다. 유명대학의 교수이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곤충 채집 매니아이며 긴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재미있었다. 이 「재미있는」이란 무엇일까? 라고 생각한다. 고령자의 옛 이야기에서도, 유명한 분이므로, 나름대로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터무니 없이 내용이 새로운 것이었다. 날카로운 지성이라는 것은 나이에 쇠퇴하지 않는 것 같다. 아니, 나이를 거듭했기 때문에, 한층 높은 경지에 이르고 있다.

“새로운 정보·기술이나 세계에 정통하고 있다”
 정보가 새롭다. 흔한 정보가 없다.

"범위가 넓다. 시야가 넓다"
 전문 분야의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역사, 인생관 등의 의견도 독특하다. 두 사람의 학자에게 있어서의 「세계」는 요즘 사회정세만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 벌레에 대한 관심은 식물, 환경에 대한 관심이 퍼진다. 지구는 인간만이 아니다. 45억년 지구의 역사는 10만년마다 온난화·한랭화를 반복하는 것도 알아두고 지구 온난화 문제를 생각한다.

*코로나는 생물병기*국가와는 환상이다* 독수리 펀드 
*AI의 예측은 벗어난다*일본은 기초 연구를 멸시하고 있다< /span>  화제의 내용이 애매하지 않다. 정보원도 명료하게 밝힌다. 이계의 학자다운 것이다. 추측에서의 자론은, 지금의 장소 「그에 관한 논문은, 찾아도 발견되지 않는다」라고 이케다씨는 말하고 있다. *해피가 아닌 아이는 자살한다 12>"디테일이 상세하다" *원전, 태양광, 풍력발전보다 바이오매스발전이나 작은 수력발전 *전기 자동차는 환경에 나쁘다 
*인생에 의미는 없다*사회는 그 자리의 공기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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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텀탐

5성급 중 4.0 귀학의 풍부한 방담.2023년 1월 25일에 확인됨

대화의 취지를 모아 보았습니다(이하는 주로 이케다씨의 발언에 요로씨가 보충이나 찬동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 이 나라는 세상 (공기)가 용서하면 전쟁도 하고, 전쟁이라도 없었던 일로 한다(어린 시절 그때까지 맞다고 여겨진 교과서에 먹을 발라 없었던 일로 한 경험에서).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필요하지 않은 장면에서도 세상의 눈을 신경쓰고 마스크를 하는 모습도 마찬가지다.

◉ 20년 기초과학과 교육에 돈을 아끼는 츠케를 앞으로 지불한다. 우익이 전 동대 특임 교수의 팀이 상하이의 대학으로 이적한 것을 화내고 있지만 괴롭다. 분노의 모순을 향하는 곳이 다르다.

◉ 이노베이션은 위대한 선생님과 문과관료들이 '뭔지 모르겠다'는 연구에서만 태어난다. 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것에는 예산이 붙지 않는다.

◉지금의 학생은, 타임 퍼포먼스 일 통칭 타이퍼(시간대 효과)로 연구 테마를 결정하고 있다. 그렇게 지름길 하지 않으면 취직도 출세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학생과 학문이 점점 세심해지고 있다.

◉ 원리적으로 무엇이 우리를 먹게 하는가? 그것은 농업 어업 등의 1 차 산업. 아무리 돈이 있어도 음식이 없으면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이 중요하고 힘든 산업에 금이 떨어지지 않는다.

◉ 실물은 공간에 한도가 있다. 그러나 금이 이것까지 이상으로 가상적인 것이 되어 한도가 없다. 세계가 시장과 자본주의 중독증이 되고 있다.

◉ 예를 들면 보통 일하고 1억 벌이라도 50% 세금을 받는데 주식의 캐피탈 게인에서는 20%밖에 취할 수 없는 불공평한 세제. 그런 불공평한 세제를 할 정도라면 세상에 공헌하고 있는 곳에 부자가 기부하고 결과적으로 절세로 이어지는 구조를 더 만드는 것이 좋다.

◉AI는 미리 정답이나 규칙이 정해져 있는 일이나 조건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특기 분야이지만, 불확실한 요소로 구성되는"미래"의 예측 등 해당 되지 않는다(평자가 생각해, 플레이트·활단층 지진이나 선상 강수대 등 자연 재해를 예측할 수 없는 것은 그 때문일 것이다). 어디에서 사용(신용), 사용하지 않을까(신용하지 않을까)를 구별하지 않으면, AI는 만능과 착각해 사용하고 있으면 나중에 터무니 없는 되감기를 받는다. 그리고 AI는 인간의 노예로 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반대가 되지 않을까 걱정. 많은 사람들이 관료와 같은 AI적 사고를 하게 되면 세계가 관료화(관리화)해 나간다.

◉일본인이 손해를 잘못하는 것은, 타인의 입장이나 의견을 너무 바쁘게 하는 소위이기도 하다. 태평양 전쟁 중 실패가 필정인 천하의 어리석은 임펄 작전의 발안자인 무타구치 사령관에게 불평하고 그 참극을 초대한 것은 좋은 예 한 오바타 참모장과 같은 막료도 있었습니다.가 무타구치의 역린에 접해 참모장을 곰팡이.후는 이 비유와 같이 소역인같은 상관 최음 매도 낭만 맨 군인 조직에.오늘에 계속되는 일본인의 나쁜 곳 에 변화 없음).

◉ 이 나라에는 시스템을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 젊은이는 눈앞의 이익, 노인은 앞이 짧기 때문에 현상 유지나 무관심. 장기적 시점을 가진 사람이 20% 정도 나타나면 사회도 바뀔 것이다.

◉국내외래종을 포함한 외래종에서도 재래종과 공존할 수 있는 사람은 있어도 문제 없다. 일본인은 "외래종은 모두 악·박멸"이라고 올오아나싱적 사고에 기울기 쉽다.

◉세상 복잡한 문제를 단순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미국 트럼프 지지자와 Q 아논은 바로 그 전형적인.

◉사람의 아무렇지도 않은 행동이 주는 자연에의 영향에 우리가 너무 무자각인 것. 인간의 로직에서 자연을 보고 있으면 크게 잘못된다.

◉북방 4섬이 반환되지 않는 것이 대규모 개발도 되지 않고 자연보호라는 관점에서 좋을지도 모른다(가장 이 의견은 러시아가 이대로 가난하다고 전제일 것이다. ).

◉ "의미"라는 병에 걸린 우리 현대인과 다윈니스트는 생물의 모습의 변화를 환경에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그렇지? 모습이"의미도 없고"변화했기 때문에, 적합하는 환경으로 옮겼다고 하는 케이스도 많이 있다. 다윈 신봉의 집이 귀적에 들어가면서 종전의 인식도 바뀌고 있는 재미있는 시대.

◉ 좋은 일 말하고 있는 SDGs와 같은 큰 주제는 실효성이 부족하다. 소수력 발전은 마을촌 단위에 적합하고 문제도 단위를 작게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작은 브레이크 스루가 쌓이는 것으로 큰 흐름이 바뀌는 것이 아닌가?

◉일본은 관공서도 기업도 교육 현장도 내리지 않는 관리에 노동력을 너무 많이 나눈다. 기치기치에 관리하고 답답하게 하는 것보다, 일하는 사람이나 아이가 능력을 개화·발휘하기 쉬운 환경 만들기에 지혜를 내는 것이 좋다.

◉ 범죄에 대한 유기형이 짧다. 해외의 데이터를 봐도 사형은 범죄 억지로 이어지지 않고, 분죄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폐지해 종신형을 도입하는 것이 좋다. 모르겠다고 하지만 집행인의 심리적 부담도 생각해야 한다.

◉천황제는 기본적으로 반대이지만, 번역 모르는 세력이 올라가 독재국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천황제는 있던 것이 좋다. 그 경우 어디까지나 천황은 억제적이고. 다만, 실수로 잘못하면 태평양전쟁처럼 되기 때문에, 거기는 주의해야 한다.

◉「인생은 짧고, 일할 여유가 없다」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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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jin at Januar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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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co.jp : 바보 재앙 (다카라지마 사 신서) : 이케다 키요히코 :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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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재앙
이케다 키요히코 (저자)
4.2 5성급 중 4.2 67개의 평가



성가신 바보는 왜 늘어났는가?

넷 불꽃이나 오리 운전, 음모론의 유포 등 '바보'가 일으키는 트러블은 끊이지 않는다.
생물학자·이케다 키요히코씨가 본서에서 “바보”라고 하는 것은 “개념이 꾸리는 올바른 동일성은 하나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말한다.
시야협착으로 타인의 의견에 귀를 빌리지 않는 이들은 스스로의 믿는 '정의'나 '진실'을 주위에도 밀어내려고 하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상대를 '적' 인정하고 공격한다.
그러나, 이러한 「바보」화는, 진화를 이룬 인류에게 있어서, 일종의 숙명이기도 했다――.
폭주를 계속하는 '바보'에 붙이는 쿠스리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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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키요히코


1947년 도쿄 출생. 생물학자. 도쿄교육대학 이학부 생물학과 졸, 도쿄도립대학 대학원 이학연구과 박사과정 생물학전공단위 취득 만기퇴학, 이학박사. 야마나시 대학 교육 인간 과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와세다 대학 국제 교양 학부 교수, 야마나시 대학 명예 교수. 전문의 생물학 분야 뿐만 아니라, 과학 철학, 환경 문제, 생방론 등, 폭넓은 분야에 관한 60권 이상의 저서를 가지고, 후지 TV계 「혼마에서! TV」에도 출연하는 등, TV, 신문, 잡지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본 데이터는 「인간, 이 타가의 벗어난 생물 (ISBN-10: 458412406X)」가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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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5.0 오, 오, 재미있었습니다.2023년 2월 8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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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좌우서, 논어, 소음어, 노자, 손자의 병법, 한비자, 장자, 이케다 키요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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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boran

5성급 중 5.0 초등학교 6 학년의 딸에게 쏟아졌습니다.2023년 1월 10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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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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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곤

5성급 중 3.0 모두 생각해 나가야 할 중요한 논점입니다2022년 8월 10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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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바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차세대 아이들을 자신의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인간으로 키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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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록007

5성급 중 5.0 이케다 키요히코 씨의 책은2022년 10월 16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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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을 읽어도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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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kutahito

5성급 중 5.0 알고 있었지만, 나도 바보였는지…2023년 1월 9일에 확인됨

바보 증식 중. 이 책을 읽을수록 더 이상 할 수 없게됩니다.
지력이나 학력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의견이 바르고, 그 이외를 인정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손합. 정말 많다. 거기까지 마운트를 취하고 싶은가? 라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사람만이 아닌 것이 손에 지지 않는다. 정말로 그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있기 때문에. 학교 교육을 이케다 씨는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그대로라고 생각한다.
씨의 백본으로부터는, 제대로 큰 문제이며, 바보를 양산하는 구조가 된다
되어 버리고 있는 것에는 망설인 생각이다 합시다. 개인적으로는, 사고의 단락
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알고 있었는데, 나도 바보였어
타카? 글쎄, 어리석은 것 같아. 단순한 이분론에 얽매이지 않겠지만, 가끔 스파코스파라고 하지 않는, 때로는 가는 길(푸랏 서점에 뭐라고 하는 것 그 하나환인가)를 유의해 하지만 그만 귀찮아지는 자신이 있다. 마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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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

5성급 중 1.0 아리키리2022년 9월 1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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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에는 흔한 내용으로, 지금 경감이. 모두 읽지 않고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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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코

5성급 중 5.0 이케다 선생님 사랑2022년 8월 21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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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에 대해 자세히 썼습니다.
알기 쉬웠습니다. 읽고 생각한 것은 바보가 책을 읽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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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카

5성급 중 5.0 기요히코 선생님의 네이밍 센스에 탈모!2022년 11월 26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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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과시하면 얼마나 사회의 미래를 파괴할 것인가를
'바보'의 연발로 훌륭하게 표현되고 있어 2시간 만에 독파해 버립니다. 했다.
그렇게 흥미롭고 새로운 관점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래, 그것 그것!"
내가 SNS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조금이라도 궁금하다면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생님 답게 제대로 동물과의 비교도 있어 차눈입니다.
그것은 매우 중요한 예이므로 위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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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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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jin at Januar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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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카라쿠리(신시오 분고)

Amazon.co.jp: 세상의 카라쿠리(신시오 분고)




세상의 카라크리(신시오 문고) Kindle판
이케다 키요히코 (저자) 형식: Kindle 버전


4.2 5성급 중 4.2 30개의 평가
=====
재배 생물이라면 좋지만 야생 동식물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는 도착. 100년 후의 예측만 보도해 과학적 사실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 건강 진단의 기준치 변경으로 단번에 늘어난 환자. 암의 검진, 수술, 항암제 치료의 강요――. 정치적 강자나 이권으로 돈벌이가 계속 말하는 정설을, 그대로 믿어도 좋습니까. 인기 생물학자가 불편한 사실의 여러 가지를 보여 선명하게 노는, 통쾌 과학 시평.
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괴물
5성급 중 4.0 과학자의 관점에서 비판이 재미있다.
2017년 4월 24일에 확인됨
자기 파멸형 범죄와 지구 온난화, 암 검진 등에 대해 논리적인 모순을 하고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일본의 재정에 대해서는, 이대로 국채의 발행을 무궤도에 계속해 가면, 파탄할 것입니다만 현재 상태 유사의 엔매입을 볼 수 있는 점으로부터 세간의 풍조에 태워지고 있는 것 그렇다고 느낍니다.
단지 전체적으로 지금의 한 방향으로의 흐름에 화학적인 이의로 거꾸로 하는 관점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사가미의 낙타
5성급 중 5.0 놀랍다! 인류와 과학의 관계 : 눈이 가득한 내용 가득. 예:IPCC가 말하고 있는 「지구 온난화」는 도시의 핫아이텐드 현상을 제외하면 한랭화되고 있다? 특히 "기만 : 속아있다"곳? 날카롭게 지적했다. CO2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 업계 / 정치인은? 최종 판단은 아나타입니다! ·
2016년 11월 12일에 확인함
한마디로 말해 버리면, 과학자(남성이 일으키는 이상범죄, 생물이란, 환경이란, 의사나, 암)의 「부짱 이야기」일까? 좌기의 당사자등의 분은, 「이해관계나 조직내의 입장상」 말할 수 없지만, 사실은 따로 「진실?」이 있다. 최근, 제가, 비교적 넓은 분야에서 읽어 온 「책」이라고 조금씩 쓰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으므로, 별 5개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책"의 처음에는 남성의 이상 심리 : 아목 신드롬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역설? 그리고, 재미있었던 것은, 세상의 「직업」으로 건강 진단의 진찰율의 제일 낮은 직업은,··대학 병원 의학부의 선생님? 가나・・그럼, 그런데 왜일까요! . 이 책이 저렴한 「책」의 이유는, 헤세이 26년 9월 신시오샤로부터 간행된 「문고판」이기 때문일까? 하지만, 사이에는, 이 「책」만의 「가필」도 있어, 진실성이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왠지, 「몸」이 나빠지지 않으면,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 반대로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건강 보험 조합 연합회, 후생 노동성, 인간 도크 학회, 제약 업계와 정치가, 재무성… 관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울하게 해, 병원에 가지 않아서… 뭐, 이런, 선생님도 있고, 연구 데이터도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IPCC가 좋고, 신문이나 언론에 나와, 「지구 온난화」 「CO2 삭감」;최근이라면 「파리 의정서」라고・・・입니다만, 어느 연구 데이터(확실한 권위 있는 과학 잡지의 논문에)에서는 , 지구는, 1997년 무렵부터 「한랭화」하고 있다고 하는 것···. 그렇지만, 확실히 CO2의 양은 점점 PPM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옛날(1950년 무렵), 북극해의 얼음이 적고, 잠수함이 부상하고 있는 사진이 있다는 것. 또, 책의 마지막 쪽은, 저자 분야의, 「소보방 논문 사건」이나 생물 DNA등의 전문 분야나 「암」의 여러 문제를 정면에서, 말해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문 분자 생물 의학, 약학 분야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어, 당사자의 분들에게는, 어쩌면, 읽힌 것이 「길」이 열릴지도? 수 있습니다. 전부가 전부 그렇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맞는 것은, 많다고 느꼈습니다. 확고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결과"에서 "답"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반론"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습니다. 에~~정말? ? 라고 생각하는 것이 실려 있어요. 읽어주세요! 총 페이지수는, 목차~뒤가 기까지로, 224 페이지, 책의 치수는, 105 mm×150 mm, 두께: 9 mm 정도로, 비교적 소형 책입니다. 있을 것 같다, 대마도 걸려 있습니다. 일본인은, 「대마」와 「마약」을 혼동하고 있다? 물론, 현행에서는 「대마 단속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개별주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실질적으로 빗나가지 않는 등의 발언이나, 개별주(초일부)가, 「합법화」하고 있어, 수십 년 전에는 일본에서도·· ·? : 근거는 의학적으로 「약」으로서, 250의 「병」에 효용이 인정되고 있고(관절통이나 녹내장 등), 미국에서 치료약으로서 사용하고 있다, 일본의 분도 미국에서 치료받는 분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음, 여기에 기재한 것은, 1/3 정도입니다. 저자는, 여러가지 곳에 출연되거나, 간행 도서도 많아, 1947년, 도쿄 출생. 도쿄교육대학 이학부 졸업. 도쿄도립 대학 대학원 생물학 전공 과정 박사 과정 수료. 야마나시 대학 교육 인간 과학부 교수를 거쳐 헤세이 16년 4월부터 와세다 대학 국제 교양 학부 교수. 구조주의 생물학의 지평에서 다른 분야에 걸쳐 평론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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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물 매체
5성급 중 5.0 너무 행복한!
2017년 2월 19일에 확인됨
저자의 세상 상식을 의심하고 그것을 논파하는 훌륭함을 좋아합니다. 본서에서도 의료부터 정치까지의 폭넓은 분야에서 「결정마다」의 비논리성을 지적해 줍니다. 그로부터 쿠리를 이해할 수 있으면, 물건의 견해가 바뀌어, 통쾌감조차 기억합니다. 새로운 시점이 자신에게 더해주는 것이 고맙다.
권말에서는 그 재미의 이유를 우치다키 선생님이 잘 해설해 주고 있습니다.
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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