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몸-마음, 젠더, 생태, 평화 Scapbook

Spirituality, Mind-Body, Gender, Ecology, Ageing, Peace, Scrapbook (in English and Korean)

2023/09/16

일본 생명공동체 운동 - Google 검색

일본 생명공동체 운동 -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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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명공동체 운동에 대한 학술자료

도시공동체운동과 협동조합 지역사회 만들기: 원주 협동 … - ‎정규호 - 6회 인용

일본 생명공동체 운동 - 동아시아에 연대활명의 새로운 문명을

모심과살림연구소
http://www.mosim.or.kr › dam_community
현재는 '재단법인'을 통한 교육문화사업, '농업생산법인'을 통한 농업, '회사법인'을 통한 숙박음식사업, '수륜모임'을 중심으로 한 사회교육사업, '생명의숲 클리닉'을 ...

  • 알림 - 일본 '생명공동체 운동'의 경험 나누기와 모색을 위한 ...

    http://www.mosim.or.kr › notice
    그 작은 시작으로 일본에서 오랫동안 '생명공동체 운동'에 관심을 갖고 실천해 온 두 분을 모시고 말씀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두 분은 한국에서 펼치고 있는 ...

생명공동체운동 한·일 교류 한마당 자료집 - 오픈아카이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https://archives.kdemo.or.kr › isad › view
생산자: 생명공동체운동연대모임(한국),DEVANDA협의회(일본). 기증자: 한국가톨릭농민회. 등록번호: 00310432. 구분: 문서. 생산일자: 1995.03.27. 형태: 문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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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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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자료집
알림 - 일본 '생명공동체 운동'의 경험 나누기와 모색을 위한 ...
생명공동체 통권 제6호
생명공동체 한·일교류 한마당 자료집
생명공동체 한·일 교류 한마당
개신교인 윤미향 `日오염수, 하나님 창조세계 심각하게 훼손 ...
치유와 화해의 생명공동체운동 10년 기본안(2012-2022)-98회 ...
가톨릭신문으로 보는 수원교구 50장면 (15) 여성련, 생명공동체 ...
기독과농민운동과 정의, 생명, 공동체
도법스님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운동 (1) | 환경운동연합
알림 - 일본 '생명공동체 운동'의 경험 나누기와 모색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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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공동체 운동에 관하여

공생공빈밀알 사회적협동조합
http://www.emps.or.kr › bbs › board
2000년도 성남동 성당에서 '생활 생명 공동체 실천운동' 을 준비하며 미사때 '생명 공동체 운동' 에 관한 일반적 이해를 돕기 위해 소개한 내용입니다.

「생명공동체 한-일 교류잔치」서울서 열려

가톨릭신문
https://m.catholictimes.org › mobile › article_view
한국과 일본의 농민 시민단체, 협동조합들이 참가하는 「생명공동체 운동 한일교류 한마당 잔치」가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개최됐다.

무위당 장일순의 생명의 사상과 공생의 사회운동

DBpia
https://www.dbpia.co.kr › journal › articleDetail
김기섭 저술 · 2021 — 공동체문화와 민속 연구 학술저널; 공동체문화와 민속 연구 제1호; 2021.3 103 - 131 (29page). 저자정보. 김기섭 (일본 고베대학교). 표지. 이용수: 130. 내서재: 1.

  • 생명 공동체에 대한 개념적 분석 - 철학탐구

    https://www.dbpia.co.kr › journal › articleDetail
    윤혜진 저술 · 2010 · 1회 인용 — 본 논문이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는 것은 생명 공동체 개념에 대한 구체적 분석과, 현재의 환경 위기와 관련하여 그런 개념적 분석에 따른 이론적 기초를 마련하자는 ...

생명공동체운동 한일교류 한마당 열려[정혜정]

MBC
http://imnews.imbc.com › replay › nwdesk › article
1995. 3. 27. — 앵커: 우리나라와 일본의 농민시민단체 1,000여 명은 오늘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해방 50주년을 맞아, 양국의 농업과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

그린코프 지역운동교류집회 참석

한살림
http://www.hansalim.or.kr › 국제연대
2022. 10. 28. — *한살림과 일본의 그린코프생협은 1995년, 한국에서 열린 '생명공동체 운동 한일 교류 한마당'의 인연을 시작으로 이후 북한동포돕기 성금을 함께 ...

1980년대 한일 민간 협동조합운동 교류 연구 - 원주그룹을 ...

한국학술지인용색인
https://www.kci.go.kr › kciportal › landing › article
... 생명공동체운동으로의 전환에 있어서 일정하게 영향을 미쳤다. 1980년대 초 일본 전국생협연합회의 임원과 사이타마부인코펠회의 회장단이 원주지역을 방문하여 원주 ...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지리산소풍'개최

미디어붓다
http://www.mediabuddha.net › news › view
2023. 8. 25. — 공동체 운동의 대중화를 위해 전국의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모여 서로의 소중한 경험도 듣고, 격려하면서 공동체가 미래의 대안일 수 있는지를 ...

인드라망생명공동체 - 요즘 한반도의 분위기가 심상치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 › indramang › photos
2019. 7. 26. — 일본과 경제적 갈등으로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제제재로 드러나긴 했지만 현재 상황은 남북미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반도 정세 변화에 대한 일본 ...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외친 기독인들 “바다도 그의 것이라”

평화나무
https://www.logosian.com › news › articleView
(창2:15) 이 바다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투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더럽히고 생명공동체를 파괴하는 무거운 ... No Japan 운동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

2001년 5월 생활공동체위원회 출범(초대 김귀란 회장) / 매월 ...

우리농
https://www.wrn.kr › CityCommIntro › Seoul1_4
2012년 5월 생활공동체위원회 활동기금 조성 시작 / 직거래 물품에 대한 1% 기금조성 2012년 10월 반지의 날(반GMO의 날) 행사 참가 2012년 12월 생명공동체운동 지도자 ...

[대안적 삶을 찾아서③]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한국농정신문
http://www.ikpnews.net › 기획
2013. 4. 14. — ... 운동본부 대표가 만나면서 시작되었다.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은 실상사 ... 축산지방의 질 높이고, 사육기간 줄이는 일본 화우 · 축산한우자조금, 올해 ...

인드라망생명공동체, 마을공동체 활동가 '지리산 소풍'개최

불교닷컴
https://www.bulkyo21.com › news › articleView
2023. 8. 25. — 인드라망은 1998년 창립하여 20년간 귀농귀촌, 마을공동체, 대안교육, 생활협동조합 등 생명평화운동 ... 일본정부 핵오염수 바다투기…재앙 막아야 · 보성 ...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창립

모두!
https://ccfm.modoo.at › ...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창립 20주년 좌담회 2015.11.23. ~12.03. 2015년 생명공동체운동 지도자 해외연수(태국) 2016.06.21. 서울교구 물류센터 이전 2017.05.15 ...

환경운동연합,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규탄을 위한 전국행동 돌입

gcilbo.kr
http://www.gcilbo.kr › news › articleView
2021. 4. 28. — 또, 생명공동체로서의 태평양은 범고래와 혹등고래, 푸른바다거북이 등의 삶의 터전이라고 말했다. □ 그는 “일본 정부가 방사능으로 범벅이 된 오염 ...

한국교회는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한다

에큐메니안
http://m.ecumenian.com › news › articleView
2023. 8. 22. — ... 일본 기시다 내각과 한국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며, 이에 맞서 생명 공동체를 지켜내기 위해 핵오염수 방류 반대 운동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현안대응 사업

기독교환경운동연대
https://greenchrist.org › ...
2023. 7. 1. — ... 생명공동체를 파괴하는 무거운 죄악이다. 우리는 일본 정부가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핵사고를 돌아보며, 인간이 창조세계를 모두 알고 있으며 ...

조직신학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창립 77주년 기념 비전 ...

한국신학마당
http://theologia.kr › board_system
2004. 8. 27. — 조직신학 › 교회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창립 77주년 기념 비전 선언문- 지구생명공동체의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비전. 허호익 ...

더 이음 > 풀뿌리활동가이야기 - 일본 스즈까 공동체 조사보고서

theconnect.or.kr
http://theconnect.or.kr › gr_blog
특히, 생명운동이 점차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가면서, 그러한 생명을 살리는 사회적 실천으로 공동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공동체에 ...

우리농촌살리기 운동본부

굿뉴스
https://social.catholic.or.kr › jpic › jpic06
... 생명·공동체 세상을 이루고자 합니다. 직영매장, 우리농 명동점 02-727-2280, 물류 ... - 유전자조작식품반대 생명운동연대, 지역순환사회 네트워크, 일본 S생협 등 연대 - ...

[보도자료] 바다는 방사능 쓰레기통이 아니다! 전국 25곳의 ...

환경운동연합
http://kfem.or.kr › ...
2021. 4. 28. — 그는 “일본 정부가 방사능으로 범벅이 된 오염수를 방출하면 평화공동체, 경제공동체, 생명공동체인 태평양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하며, 환경운동연합이 ...

개신교인 윤미향 `日오염수, 하나님 창조세계 심각하게 훼손` ...

매일신문
https://news.imaeil.com › page › view
2023. 7. 13. — 이 서명 문서에서는 윤미향 의원의 페이스북 글과 같은 맥락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더럽히고, 생명공동체를 파괴하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

한국 가톨릭 농민회 협의회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http://www.clak.or.kr › danche › danche_detail19
- 일본 연수회 - 전문 연수: 생활 건강 수련회(기초 과정, 중급 과정) - 친환경 농업 ... 「한국 가톨릭 농민회 30년사」, 「도농 공동체 운동과 생명의 밥상」, 「우리 ...

기독과농민운동과 정의, 생명, 공동체

daumcdn.net
https://t1.daumcdn.net › cfile › tistory › downlo...
척양척왜(ff;洋투훌)로 자신들의 삶을 지켰던 것이다. • 1920년대는 일본의 조선식민지 지배에 대한 농민들의 생존권 수호. 와 민족운동으로써 항일농민운동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촉구 < 식품 < 기사본문

수산인신문
http://www.isusanin.com › news › articleView
2021. 5. 2. — 그는 “일본 정부가 방사능으로 범벅이 된 오염수를 방출하면 평화공동체, 경제공동체, 생명공동체인 태평양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하며, “환경운동연합이 ...

동아시아 사회적 경제 공동체는 어디로 가는가?: 일본의 실험 ...

Seoul National University
http://snuac.snu.ac.kr › uploads › 2015/07 › 02...
강병노 저술 · 1회 인용 — ... 생명의 재생산 노동'이라는 가치 존중), 지역사회운동. (지역에서 생협, 복지시설 ... 일본에서 공동체적 협력 조직들은 강력한 시민조직 운동의. 하나로 사회에 뿌리내려 ...

우주의식과 생명의식

공동체성서연구
http://www.newsprout.org › letter
온 세계가 일본을 위하여 기도하고, 일본을 돕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결같이 ... 반독재ㆍ민주화 운동을 위하여 의식화 운동이 전개된 것이 그때의 일이었다면, 21 ...

한국 공동체운동의 형성과 전개에 관한 연구

한국자원봉사협의회
http://www.vkorea.or.kr › files › board.12
1999년에는 불교계의 생명운동을 내걸고 인드라망생명공동체가, 2001년에는 실상 ... 48) 일본의 생활클럽생협이 지역정당운동으로 분화하여 지역정치에 적극 참여하는 ...

교회, 왜 협동조합에 주목하는가? - 한국기독공보

기독공보
http://www.pckworld.com › article
2013. 3. 29. — 본교단의 경우 '치유와 화해의 생명공동체 운동 10년'을 추진하면서 협동 ... 그러나 일본은 협동조합운동을 반일운동으로 여겨 지도급 인사들을 체포 ...

[특별기고] 김용복 박사 "생명학서지 生命智慧書誌 ...

가스펠투데이
http://www.gospeltoday.co.kr › news › articleView
2021. 1. 6. — 이것이 오늘 기독교 예언적 공동체가 경전을 읽는 문명해석의 길일 것이다. 로마제국의 횡포에 저항하는 아씨시의 성 프란시스의 생명평화운동을 비롯하여 ...

가농 "지난 50년은 반생명과의 싸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news › articleView
2017. 5. 30. — ... 운동에서 생명공동체운동으로 진화한 50년가톨릭농민회가 50주년을 맞아 '가톨릭농민회 50년사'를 발간하고 과거와 미래를 살펴 ... 교회와 세상일본 ...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연혁

Tistory
https://ccfm.tistory.com › entry › 우리농촌살리기운...
12월 일본생활공동체 연수(고베, 오사카 등지). 2002 ... 우리농 장보기 "우리농 물품 이용은 농촌과 생명을 살립니다." 가톨릭농민회의 생명운동, 공동체운동 결과물인 생명 ...

제1회 아시아기독교생명농업포럼을 마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http://www.kncc.or.kr › newsView › knc200609010001
2006. 9. 1. — 점심식사 후에는 “생명농업운동과 대안공동체”라는 주제로 그룹토의를 ... 일본, 한국, 대만, 필리핀, 캄보디아, 호주 등 6개국의 대표들과 아시아 ...

불교 생명생태운동은 지역공동체 구축이 우선

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 › news › articleView
2011. 4. 30. — ... 운동, 일본 일련종 이모토 스님의 사방승가운동, 한국의 인드라망생명공동체와 정토회의 예를 들며 한국불교 역시 생명과 생태의 문제를 다루기 ...

「 - 생명윤리와 인류의 미래 - 」 - 주제로, 24개국 100여명 참가

보건복지부
https://www.mohw.go.kr › modules › viewHtmlConv
... 일본,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24개국 청소년적십자 대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 그러나 또한 인간은 생명 공동체의 일부이면서 매우 특별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일본 민주당 정부의 외교정책 과제 - 학위논문 - 국회도서관

국회도서관
https://dl.nanet.go.kr › SearchDetailView
일본 민주당 정부의 외교정책 과제 : 미일동맹과 동아시아공동체 / 김성철. 발행사항: 성남 : 세종연구소, 2009. 수록지명: 세종논평. No.153 (2009.9.7). 청구기호: 전자 ...

[기획] 일본의 다양한 마을만들기 지원 방법

인천투데이
https://www.incheontoday.com › news › articleView
2019. 10. 28. — 이에 따라 국내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마을공동체 운동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에선 2013년 5월에 '인천시 마을 ...

환경운동 콘텐츠 개관

YWCA아카이브
https://ywca-archive.or.kr › show › contents-09
그리고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을 계기로 탈핵 운동 ... YWCA는 인간과 자연이 생태계 안에서 각각 소중한 피조물임을 인식하고 함께 살아가는 생명공동체 ...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긴급 성명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http://www.prok.org › gnu › bbs › board
2023. 8. 23. — 창조세계를 지키고 생명의 자궁인 바다의 핵오염을 반대해온 우리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 (이하 생태본부) 또한 생명 ...

문 대통령 “일본 향한 대화의 문 항상 열어두고 있다”

한겨레
https://www.hani.co.kr › arti › politics › assembly
2021. 8. 15. — 대북문제와 관련해선 동아시아 생명공동체에 북한의 동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곳은 1919년 3‧1운동 당시 최다 인원인 1만여 명이 만세운동을 ...

바다는 방사능 쓰레기통이 아니다

환경일보
https://www.hkbs.co.kr › news › articleView
2021. 4. 28. — 이어 그는 “일본 정부가 방사능으로 범벅이 된 오염수를 방출하면 평화공동체, 경제공동체, 생명공동체인 태평양의 미래는 없다”며 “환경운동연합이 ...

주민과 함께 사는 생명 공동체 주민교회

주민교회
http://www.jumin.org › doc
- 주제: 1)민중공동체와 지역운동 2)민중공동체와 해방운동 - 강사: 홍근수 목사 ... 11.12~15 남북한 대일본 문제 공동 대응을 위한 토론회(평양). 2009년. 02.22. 용산 ...

우제선 교수ㆍ인드라망생명공동체, 22회 불이상 수상 ...

현대불교신문
http://www.hyunbulnews.com › 종합 › 사회ㆍNGO
... 일본 용곡대 초청교수 등을 거쳐 현재 동국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실천 ... 운동'을 펼치며 생태적 삶과 환경ㆍ생명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불이회는 ...

검색결과

MBC
https://imnews.imbc.com › more › search › search_kw...
"생명공동체운동"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생명공동체운동"에 ... "원전 오염수 방류는 테러"…광양만 해상 시위 ◁ 앵커 ▷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일본 ...

협동조합과 괴산지역 공동체운동 | 김수남 - 모바일교보문고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 › detail
2023. 7. 10. — 생명살림운동으로의 전환과 공동체운동의 미래. 괴산지역 협동조합과 공동체운동을 다룬 이 책은 1960년대 충북지역 신협운동의 흐름 속에서 괴산가축 ...
₩18,000

“생명공동체 만드는 열쇠로 남북 평화의 문 열어야” - 서울Eye

서울신문
https://eye.seoul.co.kr › news › newsView
2019. 10. 16. — 정 이사장은 11년째 평화 통일 교육과 생명 운동을 일구고 있다. 지난 11 ... 한반도 생명공동체를 성심껏 만들 때 일본과 중국의 괜찮은 사람들이 존경하게 ...

[여는글] 남을 가두면 내가 갇힌다

참여연대
https://www.peoplepower21.org › magazine
2019. 10. 1. — ...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두 나라의 관계도 여전히 불편하다. ... 실상사 화엄학림 학장과 <불교신문> 주필, 조계종 교육부장을 지냈으며 인드라망생명공동체 ...

마을공동체를 살리는 생명의 학교

교보교육재단
https://www.kbedu.or.kr › bbs › data › ins_bbs2
가 반대하더라도 일본을 모 번쩍 들어서 태평양에 집어던질 수도 없고 또 일본이. 거기 ... 1. 의 공동체운동 실현지이기 때문에 인드라망생명공동체에서 공동주관을 요청하.

일본에서 바라본 한국 공정무역마을 운동의 힘

라이프인
http://www.lifein.news › news › articleView
2019. 9. 23. — ... 운동의 목적을 “공동체”로 인식되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한국공정무역의 특징인 공동체라는 조직적인 관계와 일본 ... 생명안전 동행, "이번 21대 정기 ...

포스트휴먼 시대, 지속가능한 생명공동체 지향하는 생태신학 ...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 › news
2017. 8. 24. — ... 운동의 좌표를, 박일준 교수는 착취당하는 존재들을 위한 연대와 공생에 근거한 포스트휴먼 시대의 생태신학을, 송용섭 교수는 신자유주의에 직면하여 ...

일본 우익의 평범성을 간파하다 "태평양전쟁만 안했으면 ...

Pressian
https://www.pressian.com › pages › articles
2021. 9. 22. — 이렇듯 김종철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 번역은 근대 산업기술문명 비판과 소농 중심의 탈근대 생명공동체 복원이라는 근원적, 문명사적 갈래와 현실정치· ...

정주호가 건강을 응원합니다 (아침운동)

CGNTV
http://m.cgntv.net › ...
CGN 일본 · CGN 중문. 앱. 퐁당 (Fondant). 다운로드. CGN 라이브앱. 다운로드. TV 채널 번호. 닫기. IPTV 채널. olleh tv, 237. LG U+, 271. Btv, 292. 케이블 채널. 현대 ...

05.한국교회사(기출) Flashcards

Quizlet
https://quizlet.com › 05한국교회사기출-flash-cards
대한예수교장로회 제87회 총회가 결정한 생명살리기운동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피조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 생명 공동체 운동'의 기간을 쓰시오. 2002-2012 ...

한반도 생활공동체 형성을 위한 남북협력 방향 모색

통일연구원
https://www.kinu.or.kr › pyxis-api › digital-files
2021. 12. 30. — 주제어: 한반도 통일 담론, 생활공동체, 생명공동체, 경제공동체, 문화공동체 ... 운동은 엘리트 차원의 움직임이지 자신들과는 무. 관한 정치의 영역 차원 ...

종교기반 지역공동체의 현실과 과제

e-jbs.org
https://www.e-jbs.org › download_pdf
유정길 저술 — ... 일본의 마찌츠쿠리(마을만들기) 운동이 본격적으로 ... 현재 실상사는 사. 찰 고유의 활동과 지역에서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으며, 여기에 더. 하여 생명평화운동을 전개하고, ...

"나락 한 알 속에 우주가 있다" 생명공동체 강조한 장일순

Korea Weekly of Florida
https://www.koreaweeklyfl.com › news › cms_view_article
2020. 10. 23. — 여러분들의 생명공동체운동을 하신다는데 그 생명공동체는 눈에 보이는 ... 일본에서 조그마한 공장을 하는 실업가인데 그 사람이 한국에 가끔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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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jin at Septembe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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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교시 일본 미래공창신문 발행인이 만난 조철호 회장 < 동아시아의공통가치를찾아서 < 지난 특집 < 기사본문 - 동양일보

야마모토 교시 일본 미래공창신문 발행인이 만난 조철호 회장 < 동아시아의공통가치를찾아서 < 지난 특집 < 기사본문 - 동양일보

야마모토 교시 일본 미래공창신문 발행인이 만난 조철호 회장
기자명 동양일보
입력 2016.09.11 

‘동양포럼’ 통해 동양일보는 세계신문으로 발돋움할 것


(동양일보) ‘동양포럼’ 통해 동양일보는 세계신문으로 발돋움할 것


한국의 충청북도 청주시에 본사를 둔 일간 종합지 동양일보는 부설기구로 ‘동양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한·중·일 동북아 3국의 공통가치를 찾아서-’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철학을 탐구하는 모임이다. 지난 5월 3일 동양포럼 운영위원회(위원장 유성종)가 주최한 1회 동양포럼(주간 김태창)이 충북예총 따비홀에서 개최됐다. 나는 이날 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동양일보 조철호(72) 회장을 만났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에 동양의 민족 철학, 사상, 예술이 융합하여 백화란만의 화원을 이루기를 꿈꾸면서 고향인 청주에 동양일보사를 설립했다. 신문기자 출신으로 시인이기도 한 조 회장은 일본과 중국의 맺음마디인 또 그 중앙에 위치하는 청주를 동아시아의 흐르는 동양철학의 매개-공창-발신의 기지로 하여 거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뜨거운 가슴 속을 참가자 수명으로 된 공동 인터뷰를 했으며 이 내용을 일본 미래공창신문 7월 30일자에 3개면을 할애하여 게재했다. 
나의 이 인터뷰 내용을 동양포럼 유성종 운영위원장의 번역으로 여기 싣게 됐음을 밝힌다.

< 야마모토 교시·山本恭司>



● 동양철학의 개신창발을 향하여

나는 동양포럼의 운영위원장인 유성종(전 꽃동네대학교 총장) 박사가 조철호 회장에 대한 이해자이고 강력한 지원자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리고 조 회장의 인물상을 미리 들었다.

조 회장은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한국의 언론계에서 45년간을 언론 외길로 살면서 빛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반 군정의 언론인으로 청년시대부터 활약해 왔다.

조씨의 문제의식은 정치방면에만 머물지 않는다. 민족, 철학, 예술, 빈곤, 차별, 평화, 과학 등등 근대 동아시아를 일원적으로 지배하여 온 서양적 가치 체계와 패권주의에 의심을 품어온 ‘의식있는 기자’였다.

유 위원장은 한국 교육계의 여망을 지고 있는 한국교육평가원의 원장과 2개 대학의 총장, 충청북도 교육감·도산서원(이퇴계 선생이 창시)의 원장도 지낸 한국 교육계의 원로. 그의 인격, 식견에 대한 신망이 두텁고 보이스카우트 한국 연맹의 치프 커미셔너(Chief Commissioner)를 8년간이나 맡았다. 일본에 우인과 지인도 많다.

유 위원장은 말한다. “조 회장은 박정희 정권이 진행한 미국 편중의 근대화에 반발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교육감 시대에 어떤 정보당국의 유력자가 찾아왔었습니다. 그는 상사로부터 ‘그대는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가. 그를 처리할 수가 없느냐’ 라고 되게 혼났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그 정보당국자는 나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지금 세상에 그(조 회장)같은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라고”.

이같은 정보기관의 분위기나 비밀얘기가 일선 교육장의 귀에도 닿아 있었다.

유 위원장이 교육감 시절에 조철호 회장은 충북문인협회 회장이었는데 문인협회가 충북문학전집을 간행했었다.

전국적으로 지역에서 발행된 최초의 문학전집 이었다.

유 교육감은 그 내용과 가치에 깊이 공감하고 충청북도교육위원회가 예산을 세워 전 초·중·고교의 도서로 그 전집을 사서 배부했다.

당시 정보기관의 미움을 받고 있던 조 회장이 주도해 발행한 도서를 대량 구입한 것을 들어서 관계 기관에 투서한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한국의 장래를 짊어질 청소년 교육에 보탬이 될 문학전집이라며 그 비판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조 회장은 연합통신의 기자시절부터 권력에 아랑곳하지 않고 날카로운 필봉을 휘둘러왔다.

지금도 부친이 교장으로 있는 학교 화재사건 기사를 직접 써서 보도한 유명한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다. 조 회장은 본인이 시인인지라 문화와 예술에 더 없이 애정을 쏟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점심나누기’는 듣는 이들을 감동 시킨다.

월드비전과 함께 동양일보는 매년 충북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모금한 성금으로 에티오피아에 학교를 짓고 있으며 최근 6년간 집중 지원한 쉬로메다 청소년직업기술학교는 30여개 교실에 5층 건물로 참전용사 자손들에게 자활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



● ‘동양포럼’을 통해 세계신문으로 발돋움

- 조 회장은 젊었을 때는 연합통신 등의 기자로서 활동하셨습니다. 기자 출신이 신문사를 창간해 성공하였다는 이야기는 별로 들은 일이 없습니다. 동양일보를 창간한 동기가 무엇이었습니까?


조철호 회장 “저는 대학시절 대학신문 기자로 기사 쓰는 일에 관계하여 왔습니다. 당시는 군사독재 정권에서 한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매우 의아한 상태였습니다. 당시는 일간지라 하더라도 권력과 유착하거나 부도덕한 행위를 하는 신문사가 많이 있었습니다. 순수한 대학생 기자의 시각으로는 못마땅했지요. 그때 “언젠가 나 스스로의 손으로 일간지를 창간하여 건강한 문화시민이 되도록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었습니다. 1971년부터 일간신문 기자가 되고 꼭 20년째가 되는 1991년에 동양일보를 창간했습니다. 마음에 새긴 대로 된 셈이지요.”

- 당시의 대통령은요?

“군사정권에서 민주정권에로의 과도기를 담당하였던 최후의 군정대통령 노태우씨였습니다.”

- 충청북도의 청주라는 땅에서 신문사를 만든 이유는?

“뉴욕 타임즈는 지방신문입니다만, 세계의 사람들이 읽는 세계 신문이 됐습니다. 그와 똑같이 지방지라도 그 지방의 특색을 최대한으로 빛내는 신문이 될 수 있다면 세계 신문이 될 것이고 그러므로 (지방에 본사를 두는) 지방신문이라도 뜻을 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지정학적으로 보아서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는 것이 충청북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고구려·신라·백제의 삼국시대에 삼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었던 곳이 이 충청도였습니다. 그런 까닭에 충청도에는 많은 성토가 있습니다. 그 충북의 중심이 청주입니다.”

- 회장 자신도 청주 출신이라고 듣고 있습니다. ‘청주일보’가 아니고 ‘동양일보’라고 명명한 이유는 왠 까닭입니까?

“신문사의 명칭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먼저 문제였습니다. 지방지면 ‘부산일보’라든가 그 지명을 붙이는 것이 당연했습니다만 나는 ‘동양일보’라고 터무니도 없이 커다란 이름을 붙여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장래 대한민국의 어디에서라도 제호 때문에 곤란을 겪지 않게 하겠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처음엔 청주에서 10년정도 뿌리를 내린 후 서울로 이전을 하겠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동양일보라고 명명한 두 번째 이유는 장래 동양의 시대가 올 것이다. 그때에 동양일보는 대한민국이라는 틀을 넘어서 동양의 중심이 된다고 하는 마음을 새겼습니다. 지면의 제자는 푸른 바탕에 흰 글씨로 ‘동양일보’라고 쓰고 있습니다. 푸르름은 용기와 희망의 색입니다.

그러므로 동양일보는 미래지향적이고 나의 꿈을 실현시키는 것이라는 결의를 담고 있습니다. 사시는 ‘이땅의 푸른 깃발’입니다.”

-‘이 땅’은 청주의 땅이로군요?

“청주와 충청도와 대한민국과 동양입니다. 그리고 보통 신문사는 제작정신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양일보에는 ‘평범한 사람들의 빛남을 위하여’ 라는 방향을 분명히 설정하고 있습니다. 특정 계층이나 잘난 사람들이 아니라 서민 대중과 더불어 보통사람들을 조명하여 그들을 빛나게 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는 동양일보 창간 25주년의 축년이지요?

“그렇습니다. 나는 25주년을 기하여 두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신문의 격을 한 단계 높이는 일입니다. 철학을 하여야만 제대로 살 수 있는데 그 길을 만드는 것이 이 시대의 명제입니다. 민중이 철학해야 비로소 세상은 제대로 된다고 나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동양포럼’을 태동시킨 김태창 선생과 유성종 선생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인문학이라든가 철학이라고 하면 무거운 인상이 있기는 합니다만 어떻게든 철학을 신문 지면에 살려나가는 모험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 이번 가을 창간 25주년을 맞아 제2의 창업분위기를 맞게 될 것인지요.

“나는 신문쟁이의 길 45년간 기사를 쓰고 다듬고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 등 활자관계의 일 이외의 사업을 한 일이 없습니다.

보통 신문사는 신문을 내면서 다른 사업을 폭넓게 하여 수익성을 높이고 그것으로 사원의 복지에 환원하고 있습니다만 나는 그러한 재능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창간 25주년을 맞는 올해 그것을 기념해서 본사 사옥을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10층 건물의 신사옥을 현재의 자리에 건축하거나 더 좋은 자리를 마련하여 신축하거나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 해 안이나 내년 봄에는 모든 계획이 완성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사원의 복지를 충실하게 강구하게 될 것입니다. 25주년의 기념행사는 창간일인 10월12일을 전후하여 갖게 될 것입니다.”

-제2의 창간에 관해서 좀 더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제2의 창간은 제2의 비약이라고 바꿔 말해도 좋겠습니다. 첫째 신문의 품격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독자와 더불어 철학하는 일로 ‘철학하는 신문’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철학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철학한다. 이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자기의 머리로 생각하고 자기의 마음으로 체득하고 자기의 손발로 실천하는 일반 대중이 길러지는 데에 도움이 되는 언론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은 신문의 질적 전환입니다.

또한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신문사로서 사원의 복지를 높이고 싶습니다. 사원은 이때까지 낮은 보수를 받으면서도 헌신적으로 일 해주었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동양일보에 적을 두고 있다는 것이 자랑이 될 수 있는 신문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내부적으로도 외면적으로도 동시진행의 대전환을 꾀하는 것이 됩니다.

이것이 25년을 맞는 동양일보사 회장으로서 나의 결심이고 유성종 . 김태창 선생 등 동양포럼 관계자들과 사원들이 함께 하고자 한 일입니다.”

-혼자서 동양일보를 창간한다고 하는 일에 불안은 없었습니까?

“동양일보사의 창간을 앞두고 독지가 몇 분이 30억원 이상을 출자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회사에 일제히 세무조사가 들어갔습니다.

세무조사를 받게 되면 온전히 빠져나가는 회사는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그분들이 찾아와 신문 창간을 도울 수 없는 전후 사정을 알려주었습니다.

(한사람의 신문기자 출신의 인간이 궐기하였지만 국가권력이 ‘장수를 쏘고자 한다면 말을 쏴라’라는 것일까. 작은 협력자를 일제히 공격한 것이다. 당시의 배후에서 한국 중앙정보부 (KCIA)가 움직인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다.

군사정권에의 엄한 언론활동으로 곱게보이지 않던 조철호 회장이 신문사를 창간한다는데 그냥 놓아두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이 징세권력을 행사하고 싹트기 전에 자금 면을 단절하여 계획을 좌절케 하려고 노골적으로 움직였다고 하더라도 불가사의한 일은 아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협력자의 자금을 기대하지 않고 나 자신이 조달할 수 있는 자금만을 바탕으로 하여 시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재정적인 면에서 매우 가혹한 상황에 쫓겼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꿈꿔온 ‘신문을 발행해서 서민이 빛나는 세상을 연다’라고 하는 열망을 여기에서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악전고투했습니다만 결과로서 공채로 엄선한 사원 77명으로 동양일보를 출범시켰습니다.”

(전전의 일본에는 권력과 정면으로 싸우면서 ‘골계신문(滑稽新聞)’을 발행하는 미야배 가이고쓰(宮武外骨)와 같은 아주 걸출한 인물이 있었다. 전후 신문사 창간에 열망한 사람은 혼다 쇼이치(本多勝一)정도가 아니었을까. 반 권력으로 몇 사람의 동인이 시작한 주간 금요일(週間金曜日)은 동양일보와 같은 일간 신문은 아니다.)

-믿었던 협력자금의 길이 끊어졌는데 어떻게 해서 신문발행이 될 수 있었습니까?

“그 당시엔 신문사를 시작한다면 우선 윤전기가 필요합니다. 작성한 기사자료를 필름화해 윤전기를 돌리는 방법이지만 나 혼자 조달한 적은 돈으로 건물이며 윤전기며 신문 제작설비를 갖춘다는 것은 참으로 힘이 들었습니다.

나는 “돈이 없다. 그러나 신문은 만든다”라는 생각을 굳히고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전 과정을 컴퓨터화 하여 제작인원을 줄였습니다.

설비비와 인건비를 최소한도로 한 것입니다. 커다란 신문사라면 전 과정을 전산화 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어도 노동조합이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개혁은 어렵습니다. (한국은 일본에 비해 노동조합이 강하다.)

나는 자금의 입구가 폐쇄된 궁상을 역으로 하여 생(省)에너지 시스템의 신문 발행 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정녕 궁즉통(窮卽通)입니다.

컴퓨터에 관한 지식을 가진 사원이나 새로운 기술면의 협력자도 나타나서 동양일보의 창간은 계획대로 가능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77명의 사원의 급료가 이내 필요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구독자와 광고수입만으로는 어떻게 경영이 되었습니까?

“일본에서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새로이 신문사를 만들어서 신문 발행을 시작한다고 하면 최초의 6개월에서 1년동안은 무료 서비스 기간을 설정합니다. 무료로 신문을 읽고 공감을 얻어서 일정의 구독자를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동양일보에는 돈이 없었습니다. 무료기간은 없고 처음부터 1개월이 지나면 구독료를 받는 ‘서비스기간 없는 신문’ 으로 전환하여 색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습니다.

한국에도 ABC협회라고 하는 신문발행부수를 공인하여 공개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동양일보의 발행부수가 그 당시 9만8000부라고 인정됐습니다. 0에서 시작한 신문으로서는 적잖은 숫자입니다. 민중의 지지가 얻어졌다는 일로 우리들도 꽤 자신을 얻었던 것입니다.”

-노태우 대통령의 다음이 보수계의 김영삼 정권,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으로 이어집니다. 시대의 흐름이 뒷받침하여 주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까?

“예, 순풍의 상태가 이어지게 되고 본체의 동양일보 외에 ‘소년 동양’을 창간하고 그것을 얼마 후엔 ‘소년동양일보’라 하는 일간지로 발전시켰습니다. 또 ‘동양라이프’라고 하는 월간 화보를 내기도 하여 사세확대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흐름을 바꾼 것이 1999년의 IMF 외환위기입니다. 그때의 일번 타격을 받은 것이 달러를 많이 쓰는 기업입니다.

우리들도 그랬습니다. 컴퓨터를 비롯해 필름이며 PS판이며 신문제작의 모든 자재는 수입품으로 충당했기 때문입니다. 부도를 냈습니다. 국내의 외화가 없었기 때문에 부도의 도미노 현상을 피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신문은 계속 발행하겠다는 방침으로 전 사원들이 더욱 결속했습니다. 부도가 나는 이튿날 동양일보 1면에 ‘동양일보는 부도를 냈습니다.

그러나 동양일보는 계속 발간됩니다’라는 사고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동양일보를 잇게 하자’라는 목소리가 높아져서 1개월 여 만에 무려 1억 원을 넘는 기부금이 모아졌습니다.

몇 만원에서 몇 십 만원까지 참으로 많은 분들이 동양일보가 계속 발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었습니다.

덕택으로 동양일보는 단 하루도 휴간하는 일이 없이 발행을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IMF위기에서 탈출하면서 어떤 각오를 갖게 되었는지요.

“IMF 직전에 280명이던 사원은 100명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일방적인 해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한사람도 해고자를 내지 않았던 것은 회사의 권유로 사원이 자발적으로 다른 기업에 전직하던가, 길을 찾아서 나가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뒤에 소년동앙일보라든가 동양라이프 같이 채산이 맞지 않는 발간물은 폐간하고 일체의 거품을 빼는 경영에 돌입했습니다.

그리고 독자들의 문화적 욕구와 문화에 대한 시대적 소명을 의식하는 지면을 구성하는데 정성을 쏟았습니다.

이와 같이 동양일보의 25년은 파란 만장의 역사였고 건강한 문화시민을 위한 방향설정과 고집스런 행보가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새삼스럽게 질문을 합니다. 신문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먼저 신문이란 중요한 정보원의 역할을 이루는 것입니다.

현대는 정보가 넘쳐흐르고 있습니다만 그 정보를 정리하고 편집한다는 작업을 누군가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뉴스를 아는 전문가들의 집단인 신문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보 과잉의 시대야 말로 신문의 선별이 중요합니다.

신문사로서는 정보를 정확하게 정리하여 독자가 알 수 있게 뉴스의 가치별로 친절히 제공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또 한가지 신문의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뢰받는 신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절대 조건입니다.

큰 신문이든 작은 신문이든 신뢰를 얻고 있느냐 어떤가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일을 언제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신문이라는 것은 무엇이냐’하고 묻는다면 ‘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을 맺는 끈이 신문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람과 사람이 있는 한 끈이 없어지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학하는 국민이라든가 철학하는 신문이라는 발상이 원래부터 회장님한테 있던 것입니까?

“나는 꽤 오래전부터 문학과 예술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철학한다고 하는 것에도 마음을 써왔습니다. 특히 민중·서민·시민에 비춰 의미와 가치를 생각한다고 하는 것이 줄곧 나의 사고의 근원에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철학한다는 일에 내가 커다란 힌트를 얻은 것은 영국의 작가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멋진 신세계’입니다. 젊은 시절에 읽고 커다란 자극을 받았습니다.”

-조 회장이 동양포럼을 기획한 동기와 이후의 전망에 대해 들려주십시오.

“일본과 중국의 사이에 끼어있는 한국은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인가 나는 그 일을 줄곧 생각하여 왔습니다.

거기에 김태창 박사와 유성종 위원장으로부터 철학포럼을 열면 어떠한가라는 제안을 받고 생각한 것이 ‘동양포럼’이었습니다.

사내에서는 지면이 너무 무거워진다는 저항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철학하는 시민을 기르기 위해서 선두에 서야 하는 역할을 이루는 것은 신문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동양일보로서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신문에는 여러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그 중에 철학하는 신문이라는 것도 있을법하지 않느냐, 물론 한·중·일의 석학이 모여 의논하는 내용을 신문에 반영한다는 작업은 간단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른 노력과 재정적인 지원도 간단치 않을 것입니다. 금방 어떤 효과가 나오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지면제공에 관해서는 회사의 의지에 관련한 전권사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20년 가량 앞으로까지 입니까?

“아니. 그 이상 이어질 것입니다. 설령 내가 동양일보에서 물러 난다해도 ‘철학하는 국민이어야 산다’는 명제는 이어질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이어져야 회사의 전통과 가치가 더해진다는 데 이의를 갖지는 않을 것 입니다.

사풍(社風)이란 안이한 업무추진에서가 아니라 몰입과 집중, 지속적인 열정이 마침내 빚어내는 예술작품 같은 것이지요. 결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의 신문사에서 20년 이상을 한 사람이 정상에 서서 경영하고 있는 사례는 타에 예가 없다고 한다. 통계는 사원도 빈번히 교체되지만 동양일보는 25년 전의 창간사원들이 여럿 일을 계속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희유의 특이한 사풍이 있다.)

-조 회장이 무엇보다 열의를 담아 말씀해주신 일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지방신문에서 세계로 가는 장대한 계획을 세우고 신문으로서 하나의 모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것은 참으로 굉장히 빛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끈이라고 할 때에 두 가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한·중·일 삼국의 현상, 또는 세계의 현상에 대해 어떠한 미래 예측을 하고 계시는 건지. 그때 회사가 짊어져야 하는 역할과 그것을 이뤄나가는 이미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둘째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고 할 때에 독자와 더불어 편집한다고 하는 선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어떠한 방법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일·중·한 삼국의 현상과 미래에 대해서는 한국이 산업화 하여 경제발전을 해가는 최후에 당도하는 것인 예의작법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갖추지 않으면 안되는 기본적인 예의라고 하는 것은 대체 무엇인가라고 하는 데 이를 것입니다.

(조 회장이 일·중·한이라고 자국 명을 제일 나중으로 돌려 말한 것은 인터뷰인 관계로 일본인에 대한 섬세한 배려이고 정녕 문명국의 예의에 들어맞고 있다. 이러한 상대를 먼저 세우는 마음 씀의 가운데에서만이 세계 평화의 원리가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예를 들면 연간 3만 달러이상의 소득이 있는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만 선진국이 된 사람의 예를 구체적으로 말하면 발을 밟힌 쪽의 사람이 먼저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합니다. 이것이 선진국이 된 사람들의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예의작법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이제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때 되어서 생각하면 늦는 것입니다.

국가는 선진국민이 되어도 국민은 선진국민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의 독자와의 연대입니다만 세론에는 형성되어 가는 것과 만든다는 양면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문은 세론을 만드는 쪽에 속합니다. 그러나 독자의 생각을 관계하지 않으면 독자와 신문은 유리되게 되고 여러분으로부터 외면당하게 됩니다. 독자의 가운데에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도 있고 그들은 온갖 각양각색의 의견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그것을 제대로 이어간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발을 밟힌 사람이 ‘미안합니다’라고 하는 것이 문명국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그것을 조금더 자세히 들려주실 수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만원버스에서 남의 발을 밟은 사람은 ‘미안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발을 밟힌 사람이 밟은 사람에게 ‘미안합니다’라고 말 하는 것은 먼저 상대를 배려해 주는 아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문화나 문명이라는 것은 간단히 말하면 ‘상대에 대한 끝없는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예의도 상대의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오래 철학해왔습니다만, 책을 내도 30페이지 이상 읽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충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학 책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김연숙 교수의 딸, 21세의 화가 (김선우 양)의 그림은 한번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김태창 선생의 설명에 의하면 그녀의 작품에는 한 철학적 생명관의 핵심이 잘 그려져 있다고 합니다. 저도 그 견해에 이론은 없습니다. 문화라고 하는 것은 일부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 예술이 있고 그 꽃이 글이나 그림이나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가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어묵이 한 그릇의 국물에 잠겨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어묵의 국물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 가지의 맛이 아니라 뒤엉켜 있으면서 새로운 제3의 어떤 맛을 만들어 냅니다.

그것은 ‘그리움’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모든 관계의 가운데에는 그리움이 있고 그 그리움 속에는 한없는 열망이 있습니다.

그것을 표현하고 싶다고 하는 마음이 예술가가 작품을 만드는 동기라고 생각합니다.”

-조 회장은 예술에 관심이 깊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시인이기도 하십니다. 시를 짓게 된 계기와 지은 시의 대표적 작품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저는 선조 대대로 문필가의 집에 태어났습니다. 4대조의 선조는 조민이라고 하는 유명한 시인입니다.

큰 할아버지는 조선말 한시인인 괴당 조공희요, 작은 할아버지는 한국 최초로 창작시집 ‘봄 잔디밭 위에’를 발간하고 소설 ‘낙동강’을 쓴 포석 조명희 선생입니다.

부친은 교장을 하면서 시도 쓰시고 몇 학교의 교가도 만드셨습니다. 저는 내놓을만한 시인이 아닙니다. 3권의 시집을 냈지만 시문학사에 남을 시는 한 편도 없습니다.”

-제일 감동 받은 책과 좋아하는 시인과 좌우명을 일러주십시오.

“어린시절에 읽으며 혼자 훌쩍거렸던 심훈의 ‘상록수’입니다. 러시아의 브나로드 운동에 공감한 청년이 농촌에 들어가 계몽을 하려하는 내용의 책입니다.

이것을 저는 중학교 시절에 읽고 가장 감동 받았습니다. 일본어판은 가지무라 히데키씨의 번역으로 출판돼 있습니다.

좋아하는 시인은 여러분이 계십니다만 지금 살아있는 분 중 한분을 고르면 신경림 시인이라고 하는 분입니다.

좌우명이라고 할 것은 없습니다만 제가 고교생 시절에 스스로 적어서 책상위에 뒀던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생활은 서민을 닮고 이상은 귀족을 닮아라’입니다.”

-끝으로 일본인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식민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들 세대만해도 일본에 대해서 좋지 못한 감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면 동양을 대표하는 문명국이기 때문에 마음속에서 부러워하는 칭찬의 마음도 함께 섞여 있습니다. 일본이 문명국으로서 동양에 있다는 것은 스스로에게도 다행한 일이고 훌륭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중의 기분이 줄곧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북 대지진 쓰나미 뒤에 일본인이 매우 침착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존경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우익의 일부 국민이 독도(일본명 죽도) 문제로 도발을 반복하는 태도를 보면 한국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태도가 나타나고 있고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청소년들이 이것을 극복해 가는 교류가 이뤄져서 지혜를 모으면 좋겠는데……. 매우 불안한 마음과 그것을 극복하는 지혜를 젊은 세대가 새로 만들어 내 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긴 시간 감사했습니다. 대답이 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매우 감명 받았습니다.
Posted by Sejin at Septembe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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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의 모습 … 한일고금비교론 ⑤ - 대학지성 In&Out

불상의 모습 … 한일고금비교론 ⑤ - 대학지성 In&Out:

불상의 모습 … 한일고금비교론 ⑤
조동일 논설고문/서울대학교 명예교수·국문학
승인 2023.09.10 14:11


[조동일 칼럼]

불상은 불교에서 신앙하는 부처, 羅漢(나한), 菩薩(보살), 神將(신장) 등의 모습을 조각한 조형물이다. 인도에서 생겨나 서역을 거쳐 중국에 전래되고, 다시 한국과 일본에 이식되어, 그 모습이 같고 다르다. 같은 것은 불교의 공통점이고, 다른 것에는 제작자의 성향이 나타나 있다.

마음에 지닌 소망을 경배의 대상으로 하려고 제작한 조형물이 불상이라고도 할 수도 있다. 일본과 한국의 불상이 다른 것은 일본인과 한국인의 內心(내심)을 각기 보여주기 때문이다. 內心 비교를 불상에서 특히 선명하게 할 수 있다. 공통점을 매개로 차이점을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하기에 이것보더 더 좋은 대상을 찾기 어렵다.

일본 불상에 한국 것과 아주 같은 것도 있다. 京都(쿄토) 廣隆寺(토우류지)의 彌勒半跏思惟像(미륵반가사유상)은 한국의 彌勒半跏思惟像과 木彫(목조)와 石彫(석조)라는 것만 다르고, 다른 모든 점에서는 구별할 수 없다. 그 이유가 한국의 불상을 일본으로 가져갔기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나무가 한국산임을 밝혀 입증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비교고찰의 대상이 아니다.

두 나라 불상의 대표작은 奈良(나라) 東大寺(토우다이지)와 慶州(경주) 石窟庵(석굴암)의 大佛(대불)이다. 이 둘은 가장 존중되는 부처의 거대한 坐像(좌상)을 수도에 모셔, 신앙의 구심체 삼고 최고의 문화재로 존중하는 공통점과 함께 많은 차이점이 있다. 여러 면에서 비교하는 말을 표를 만들어 정리한다.


이 모두를 아우르는 말은 ‘홀로’와 ‘더불어’이다. ‘홀로’는 중앙에 남향으로 자리잡고 몸집을 최대한 키워 지배하는 위엄을 보인다. ‘더불어’는 산 위 석굴에서 동쪽을 향해 새로운 기운을 맞이하며, 적절한 크기로 원만한 조화를 보여준다.

한국에는 石佛(석불), 일본에는 木佛(목불)이 많아 서로 대응된다. 이 점이 위의 두 불상에서는 모호하게 나타나지만, 다른 많은 경우에는 분명하게 부각된다. 좋은 돌과 나무가 각기 특산이어서 생긴 소재의 차이점이, 마음을 다르게 나타내는 조형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었다.

단단한 돌은 쪼기 어려워 잔손질을 할 수 없다. 나무는 부드러워 기교 자랑을 하도록 유도한다. 그 결과 아주 다른 불상이 생겨났다, 가까이서 보면 눈에 들어오는 모습이 石佛은 거칠고, 木佛은 정교하다. 멀리서 보면 주는 느낌이 石佛은 흐뭇하고, 木佛은 괴이하다. 이런 것이 두 나라 사람의 마음가짐과 맞아들어간다.

일본의 木佛이 어느 정도까지 정교하고 괴이한지 가장 분명하게 알 수 있게 하는 곳이 있다. 京都에 있는 사찰, 건물 길이를 일컬어 三十三間堂(산주선겐도우)라고 하는 곳이다. 그 안에 (가) 本尊(본존)인 千手觀音(천수관음) 坐像(좌상) 양쪽에 (나) 각기 500개의 觀音, (다) 28部衆(부중)의 立像(입상)이 있다.

(가)는 크고 우람한 자세로 앉아 있어, 권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 이상으로 할 말이 없게 한다. (나)는 꼭 같은 모습, 일사불란의 차렷 자세로 정렬해 있는 병사들 같고, 무어라도 해도 순종할 듯하다. (다)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약동하며 온갖 변덕을 다 부리도록 한 조각 솜씨가 아주 뛰어나다. 雷神(뇌신)은 아주 무섭게 팔을 휘두르며 노려본다. 乾達波(건달파)라는 놀이의 신은 짐짓 찌푸린 얼굴, 부릅뜬 눈으로 겁을 주는 척한다.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너무나도 많아 기가 질리게 한다. 무겁기만 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복종하게 한다. 보살은 격식에서 벗어난 부드러운 모습을 하고 있어야 중생이 친근하게 생각하고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神將들은 구석진 곳에 눈에 뜨이지 않을 정도로 축소되어 있어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한다.

한국 永川(영천) 居祖寺(거조사)는 잘 알려지지 않은 절인데, 羅漢像(나한상)이 많이 있는 것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일본 三十三間堂의 觀音像 1,000개와 이 절의 羅漢像 526개는 같은 모습을 여럿 만들어놓은 공통점이 놀라게 하는 표면적인 이유이다.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두드러져 일본과 한국이 얼마나 다른지 말해주는 것이 놀라게 하는 심층적인 이유이다.


이것은 ‘홀로’와 ‘더불어’의 다른 표현이다. ‘홀로’의 의의를 역설하려면 東大寺 大佛에서와 같이 몸집을 키우기도 하고, 三十三間堂 觀音像에서 하듯이 같은 것을 되풀이하기도 한다. ‘더불어’는 서로 다른 것들이 공존하면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 양상은 경우에 따라 많이 다르다. 石窟庵 大佛이 보여주는 相生(상생)의 조화만 있지 않고, 相克(상극)의 조화 또는 부조화인 조화도 있다. ‘더불어’가 부조화의 조화까지 나아가면, 일본의 ‘홀로’와 아주 달라진다. 居祖寺 羅漢像이 그 본보기를 잘 보여준다.

일본인과 한국인이 너무 다르다고 한탄할 것은 아니다.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서로 다른 것을 실상대로 알면, 이해하고 포용하는 길이 열린다. 相克이 큰 만큼 相生도 커져 커다란 조화를 이룰 수 있다.

眞僞(진위)나 優劣(우열)을 가리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양쪽이 각기 동아시아문명의 진폭을 확대한 공적이 있다고 평가해야 한다. 그 덕분에 인류가 생각을 넓힐 수 있다.




조동일 논설고문/서울대학교 명예교수·국문학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영남대학교, 한국학대학원 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학술원 회원으로 계명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중국 연변대학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서사민요연구>, <한국문학통사>(전6권), <우리 학문의 길>, <인문학문의 사명>, <소설의 사회사 비교론>(전3권), <대등한 화합: 동아시아문명의 심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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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일 논설고문/서울대학교 명예교수·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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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と仏の出逢う国 | 鎌田 東二 |2009

神と仏の出逢う国 (角川選書) | 鎌田 東二 |本 | 通販 | Amazon





신과 부처가 만나는 나라 (카도카와 선서) 
– 2009/9/10
가마타 히가시지 (저)

4.3 5성급 중 4.3 12개의 평가

===
神は在るモノ、仏は成る者。

山川草木・花鳥風月の森羅万象に祈りを捧げる日本独自の神仏観は、いかにして形成されたのか? 日本文化の底流を成す神仏習合の歴史を見直し、不安に満ちた現代社会において日本的霊性が持つ可能性を探る。

〈目次〉
第一章 神と仏の原理的違いと習合化のメカニズム 神神習合から神仏習合への流れ
一 法螺貝から始まる
二 「神」と「仏」の出逢い
三 春日大社「おん祭」
四 「神=カミ」と「仏=ホトケ」の原理的違い
五 「神道」と「仏法」
六 『古事記』と『日本書記』と『風土記』

第二章 古代律令神道・律令仏教から中世神道・中世仏教へ
一 記紀神話の成立とその要点
二 「神道」とは何か
三 外来宗教としての仏教
四 七世紀の宗教改革
五 最澄と空海
六 霊的国防都市としての平安京
七 古代世界の崩壊と中世世界の始まり

第三章 中世における神と仏
一 伊勢神道の成立と特徴
二 吉田神道の確立と特徴
三 神国思想と豊臣秀吉および徳川家康の切支丹禁止政策と鎖国

第四章 国学(古学)と幕末維新期の神道と仏教
一 古代神話──調停的・分治的一者の確立
二 中世神話──根源的・個的一者の確立
三 近世神話──仮構的・内向的一者の確立
四 近代神話──退行的・外向的一者の確立
五 柳田國男と折口信夫の民俗学と「新国学」

第五章 神仏分離(判然)から神仏共働へ 新神仏習合の時代へ
一 五つの神話とその現代的意味
二 戦争と平和
三 戦後神話、柳田國男と折口信夫の新国学再論と霊性の立場
四 今日問われる日本的霊性

あとがき

参考文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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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존재하는 물건, 부처는 이루어지는 자.

야마가와 초목·꽃새풍월의 모리라 만상에 기도를 바치는 일본 독자적인 신불관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영성이 가질 가능성을 탐구한다. 

<목차>

제1장 신과 불의 원리적 차이와 습합화의 메카니즘 
신신습합에서 신불습합 으로
의 흐름 
신=카미'와 '불=호토케'의 원리적 차이 
5 '신도'와 '불법'
6 '고사기'와 ' 일본서기'와 '풍토기' 

제2 장 헤이치 기기 
신화의 성립과 그 요점 
2 「신도」란 무엇인가 
3 외래 종교 로서의 불교 
4 7 세기의 종교 개혁 
5 시작 

제3장 중세에 있어서 의 신과 불 이치 
이세 신도 의 성립과 특징 
2 요시다 신도의 확립 과 특징 기의 신도와 불교 
1 고대신화──중재적・분치적 일자 의 확립
4. 근대신화──퇴행적·외향적 일자 의

확립 신화와 그 현대적 의미 
2 전쟁과 평화 
3 전후 신화, 야나기타 쿠니오와 오리구치 노부오의 신국학 재론과 영성 의 입장 
4 

====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신도는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태어나 형성되어 온 일본인의 흔적이다. 6세기에 불교가 일본에 전래하자 하나님과 부처님은 다가와 민간신앙 등을 받아들여 일본 독자적인 신불관을 만들어 왔다. 일본문화의 저류를 이루는 신불습합의 역사를 재검토해 사회불안이 가득한 현대로 평화를 향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새로운 일본적 영성을 찾아 그 가능성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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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가마타 히가시지: 1951년 도쿠시마현 아난시 출생. 국학원 대학문학부 철학과 졸업. 동 대학원 문학 연구과 신도학 전공 박사 과정 단위 취득 만기 퇴학. 현재 · 교토 대학 마음의 미래 연구 센터 교수, 교토 조형 예술 대학 객원 교수. 박사(문학·쓰쿠바대학). NPO 법인 도쿄자유대학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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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 ‎ 2009/9/10
언어 ‏ : ‎일본어
단행본 ‏ ‎ ‎ 2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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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5성급 중 4.3 
12개의 평가
===

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난초

5성급 중 5.0 하나님과 부처님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재회까지
2013년 8월 30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신들이 머물며 부처님이 사는 나라, 일본.
우리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이 신과 부처가 공존하는 신기한 세계를 당연히 받아들여왔다.
그러나 도대체 왜 어떠한 경위에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는가.
그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르게 본서이며, 일본에서 태어난 신도와 전래해 뿌리 내린 불교와의 융합의 경위에 다가온 역작이다.

본서의 저자는 「신불습합」 이전에 「신신습합」이 일본에 존재하고 있었다고 역설한다.

성정, 일본에서는 일괄적으로 '신'이라고 해도 유일한 절대신이 아니라 '팔백만의 신'이다.
아마도
일본에 있는 신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원점으로 돌아가 풀어야 할 것이다.

게다가, 본서는 일본에 있어서의 신과 불, 즉 신도와 불교의 역사를 쫓아, 고대, 중세, 막부 말기 유신기에 있어서 각각의 본연의 자세를 정중하게 분석하고 있다.
신불습합의 메카니즘, 소위 「기기신화」의 성립과 그 배경, 진호국가 안에서의 불교의 본연의 자세, 전국시대에 있어서의 종교와 그 대책, 그리고 국학으로서의 파악 방법… 등등, 어쨌든 온갖 문제에 날카롭게 자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의외였던 것은, 이런 저작은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고대부터 중세에 중점을 둔 내용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본서는 닳아, 근세로부터 근대, 구분전시중에도 상당한 페이지를 나누고 이다.
이런 의미에서 '통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각 시대를 균형있게 모으고 있으며, 높이 평가해야 할 저서라고 느껴졌다.

또한 다소 학술적, 전문적인 내용이 주체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해설이 명쾌하기 때문에 난해함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저자가 너무 웅변에게 말하기 위해 다소 탈선하는 부분이 있어, 거기만이 솔직히 말해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예를 들어, 후반부에서 민속학을 다루고 있는 부분에서는 그 내용은 매우 재미있었지만, 오리구치 노부오와 야나기타 쿠니오의 태생과 민속학에 대한 태도의 차이에까지 언급해 버렸기 때문에 거기에 초점이 서리가 버린 것이다.
우도도, 그만큼 이 주제에 있어서는 민속학의 근원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는 일을 시사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 정도는 크게 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어쨌든 일본에 있는 신도와 불교를 철저히 해체하고 고찰한 뛰어난 저서인 것은 틀림없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 속에 자란 신앙심의 원류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준다고 생각한다.


40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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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jin at Septembe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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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s: 카마다 토지

超訳 古事記 by 鎌田 東二 - Audiobook - Audible.com.au

超訳 古事記 by 鎌田 東二 - Audiobook - Audible.com.au



3:56

超訳 古事記

By: 鎌田 東二
Narrated by: 鎌田 東二
Length: 1 hr and 50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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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s Summary
日本誕生の神話が、現代に蘇る!すいすい読めると好評の『超訳 古事記』が、著者朗読により新たな生命を得る!『古事記』とは、1300年前、稗田阿礼が語り、太安万侶が聞き書きした口伝伝承であり、『超訳 古事記』(ミシマ社刊行、ISBN:978-4-903908-15-1)は、鎌田東二が現代の稗田阿礼となって現代語で語り、書き取ってできた、まさに神語りの再現。その著者でありフリーランス神主・神道ソングライターでもある鎌田東二が、自ら朗読して完成した、究極の神語りが、このオーディオブックです。 リズム良く、そして厳かに、大胆に語られる日本生誕物語。聴けば古事記とはこんなに面白かったのか!と魅入られてしまうこと間違いありません。本州や九州、四国はこんなふうに誕生したのか!出雲の国から初代天皇(すめらのみこと)誕生まで、しっかりと知っておきたい古の神々の物語が一気に楽しめます。
(C)ことのは出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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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탄생의 신화가 이렇게 재미있었는지
!
본방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 1300년의 시간을 넘어, 「지금의 말」이 되어 소생 한다
! 선물, 감동의 초역.


~미시마사 창업 3주년 기념 기획~



【나중에】

신화는 이야기입니다. 구승 전승입니다. 입에서 입으로, 귀에서 귀로, 전해진 것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의 계곡의 나우시카』에서 말하면, 오바바님이 말하는, 「그 사람, 파란 옷을 입고, 금색의 들에 내려 가라. 잃어버린 대지와의 유대를 맺고, 푸른 청정의 땅에 이끌어 '라고 하는, 옛 말 전해입니다.
이 책 『초역 고사기』는 그런 전설의 세계를 재현하려는 시도입니다. 稗田阿礼가 말하고, 타이안 만야가 그것을 문자로 일으켜, 필사해 정돈해, 어느 편찬 의도로 정리한 것이, 고대의 「고사기」라고 된다면, 그 「고사기」의 세계의 「원고사기」를 방문하려는 시도가이 책입니다. 내가 가마타 아례가 되어, 미시마씨(편집자)가 미시마 안만야가 되어 공동 작업으로 만든, 나에게 있어서는, 잊을 수 없는 기념해야 할 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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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고사기 단행본 – 2009/10/22
가마타 히가시지 (저)
4.5 5성급 중 4.5    25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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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탄생의 신화는 이렇게 재미있었는지
!
본방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 1300년의 시간을 넘어, 「지금의 말」이 되어 소생한다
! 선물, 감동의 초역.


~미시마사 창업 3주년 기념 기획~


길이 20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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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생사, 애증, 사랑, 욕심, 영… 모든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필독, 일본 탄생의 신화 소생한다. 본방에서 가장 오래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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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1951년 도쿠시마현 아난시 출생. 국학원 대학문학부 철학과 졸업. 동 대학원 문학 연구과 신도학 전공 박사 과정 단위 취득 만기 퇴학. 현재 교토 대학 마음의 미래 연구 센터 교수. 교토 조형 예술 대학 객원 교수. 문학 박사. 종교 철학·민속학·일본 사상사·비교 문명학 등을 폭넓게 연구. 17세에 성지 순례에 일어나, 이래 40년 이상에 걸쳐, 국내외의 성지를 참배해 돌아간다. 석휘·요코호·법 나비 조주자. 프리랜서 신주. 신도송 라이터로서 200곡 이상을 작사 작곡해, 때로 라이브도 실시한다. 저서에 『신도란 무엇인가』(PHP 신서), 『성지 감각』(카도카와 학예 출판), 『신과 부처가 만나는 나라』(카도카와 선서) 등 다수.
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가마타/히가시지
1951년, 도쿠시마현 아난시 출생. 국학원 대학문학부 철학과 졸업. 동 대학원 문학 연구과 신도학 전공 박사 과정 단위 취득 만기 퇴학. 현재 교토 대학 마음의 미래 연구 센터 교수. 교토 조형 예술 대학 객원 교수. 문학 박사. 종교 철학·민속학·일본 사상사·비교 문명학 등을 폭넓게 연구. 17세에 성지 순례에 일어나, 이래 40년 이상에 걸쳐, 국내외의 성지를 참배해 돌아간다. 석휘·요코호·법 나비 조주자. 프리랜서 신주. 신도 송 라이터로서 200곡 이상을 작사 작곡해, 때로 라이브도 실시한다(본 데이터는 이 책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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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정보
출판사 ‏ : ‎미시 마사 (2009/10/22)
출시일 : ‎ ‎2009/10/22
언어 ‏ : ‎일본어
단행본 ‏ ‎ ‎ 200 페이지
ISBN-10 ‏ : ‎ 4903908151
ISBN-13 ‏ : ‎ 978-4903908151
Amazon 판매자 순위: - 324,452 위 책
- 145 고전문학 연구
고객 리뷰: 4.5 5성급 중 4.5    25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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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타 토지
저자의 책을 더 발견하고, 비슷한 저자를 찾고, 저자의 블로그를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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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별 5개 중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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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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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리뷰
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무텐 박사
5성급 중 5.0 슈퍼 좋기 쉬운 번역
2021년 1월 31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요점이 정리되어 있으므로, 중요한 부분이나 재미있는 장면을 가득 채워서 깨끗이
읽어 버릴 수 있습니다.
다이제스트 버전이므로 속도감이 좋고,
또한 단어도 현대적이고 매우 읽기 쉽습니다.
입문으로서도 흥미를 가지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고,
술집에도 정확히 좋습니다.

고사기도 재미있어 보인다고 생각되는 훌륭한 책입니다.
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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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육자
5성급 중 5.0 아주 좋은 상태였습니다.
2021년 3월 15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매우 깨끗하고, 더러움도 없고 띠도 붙어 있었습니다.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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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타
5성급 중 5.0 목소리에 내고 싶어진다.
2019년 6월 22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읽기 쉬운. 깨끗이 읽을 수 있습니다. 음독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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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루
5성급 중 4.0 이야기에 들어오는 듯한 감각,
2012년 3월 13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책을 열었을 때 깜짝 놀랐다.
그래, 시야?
리드미컬하게 이야기가 시작되어 단번에 전개해 간다.
문자를 쫓아 읽고 있는데
무언가를 말하는 목소리가, 소리가, 귀로부터 신체에 넘어가는 것 같은 이상한
감각.

「고사기」라고 (들)물으면, 왠지 소난할 것 같고, 읽기 어려울 것 같아 경원해 버리는 경향이 있지만, 분명 옛 사람은, 이 이야기를 귀로 듣고, 두근두근 하라하하면서 즐거웠
을 것이다
.
라고 그런 체험을 친숙하게 맛볼 수 있다.

눈앞에 나오는 이야기는 단지 다이나믹하고 재미있다.

고사기를 "우선 즐길" 수 있는
첫 입구로 추천 한 권.
--
9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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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
5성급 중 4.0 일본 신화에 관심이 있다면
2013년 4월 26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일본의 신들에게 흥미를 가지면, 우선 이 책을 읽어 보지 않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의 리뷰에서 볼 수 있듯이 시 같은 문장입니다.
말하고 있는 내용이 머리 속에 점점 떠오르고 나아갑니다.

다소 어려워지기 쉬운 하나님의 이름도 후리가나 첨부입니다.
여러가지 대로 이름을 가진 하나님의 기술이 그 때때로 뿌리는 것은 원래 그렇습니까?
나처럼 새로워진 지식 없이 읽기 시작한 자는 앞으로 돌아가서 확인하기도 했기 때문에 그만큼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좀 더 고사기를 읽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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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성급 중 5.0 고사기
2017년 9월 3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알기 쉽게 쓰여져 있고 다음이 읽고 싶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다시 잘.
유용한
보고서
토토
5성급 중 5.0 신속하게 도달 만족
2016년 11월 20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요구하고 있던 책이 빨리 수중에 도착해 만족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주문하고 싶습니다.
===
이나카몬
5성급 중 5.0 가마타씨의 감성에 경의
2012년 11월 23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고사기는 PlayBooks에서 무료 버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초역」이라고 타이틀에 있는 것처럼, 좀더 비주얼이나 현장감에 울리는 말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부가 스포트라이트 안에서 고사기를 말하고 있어, 그것을 듣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술에서도 준비해, 「오늘 밤은 초역으로 가자」라고 하는 김으로, 고사기의 이야기에 잠기면서 영혼의 부양감을 맛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sagitta
5성급 중 4.0 「만화로 아는」보다 훨씬 좋다.
2009년 12월 21일에 확인됨
나는 중학생 정도의 무렵부터 신화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고사기」는 보통으로 읽지만,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읽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 수 있다.
나도 상당히 열심히 읽은 기억이 있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일반인들에게도 확실히 재미있다.
모든 판타지 원점과 같은 웅장한 이야기.
나는 고생하고 고사기를 읽은 뒤, 「이것은 대단하다!」라고 생각했고, 모두에게 더 알고 싶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책은 매우
기쁘다
.
「초역」이라고 제목을 붙이고는 있지만 그렇게 날아간 해석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현대의 사람에게 알기 쉽도록 해설 따위를 더하고 있기 때문에
「축어 번역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
오히려, 불필요한 해설을 넣지 않고, 제대로 기분 좋은 리듬을 생각한 시와 같은 문체가 되어 있어(원래 낡은 책은 전부 시와 같은 것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고) 어쨌든 정경이
묘사
해 쉽고 한다 읽을 수 있다.
똑같이 「읽기 어려운 책을 읽기 쉽다」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것으로서는, 「만화로 알 수 있다」같은 시리즈가 자주 있는데, 역시 일러스트로 해 버리면 이미지의 어깨도 있어 좀처럼 받아들이기
어렵다
.
이쪽이 단연 추천.
5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벌꿀박사
5성급 중 5.0 읽기 쉬운
2012년 5월 18일에 확인됨
자꾸 내용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읽기 쉬운 문체로 고쳐 번역하고 있습니다.

많이 하나님의 이름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어쩐지 아는 하나님의 이름도 많이.
알고 있어 손해는 없는 내용, 녕 일본인이라면 알고 싶은 전설이 실려 있습니다.

야마타노오로치나 아마테루 오미카미의 이와토의 에피소드 등
우로 기억으로 아는 것만으로는 아깝습니다.
이 책에서 좀 더 가려 보면 어떨까 고사기는

일본의 성경 같은 것인데 왜 퍼지지 않을 것입니다.
창세기 같은 것입니다.
별로 퍼지지 않는 것은 천황과 관계가 깊기 때문일까? 라든지 여러가지

Amazon의 사진에서는 알기 어렵습니다만, 표지의 원의 부분이 호일 눌러가 되어 있어 매우 아름다운 장정입니다.
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

==
Posted by Sejin at Septembe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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