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올바른 책을 읽는 방법 正しい本の読み方 橋爪大三郎

Amazon.co.jp : 고객 리뷰 : 올바른 책을 읽는 방법 (고단샤 현대 신서)
正しい本の読み方   橋爪大三郎





올바른 책을 읽는 방법 (고단샤 현대 신서)
다리 손톱 오사부로
正しい本の読み方   
橋爪大三郎
 
28건의 고객 리뷰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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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Berryz Books


5성급 중 4.0 「올바른 책을 읽는 방법」이란?2020년 8월 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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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는 방법」은 사람 각각입니다.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말해야 할까, 더 좋은 「책을 읽는 방법」은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올바른 책을 읽는 방법'이라는 제목은 매우 흥미를 끌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읽어 진행해 보면,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각도로부터 말해지고 있어 매우 공부가 됩니다.
 저는 읽은 책의 내용을 잊기 쉽고, 그것이 고민의 하나이기도 합니다만, 저자가 이 책 속에서 말하는 “읽은 것은 잊어도 좋다. 책의 내부는 잊어도 좋은 것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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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5성급 중 5.0 사회는 상당히, 나뭇잎으로 돌고 있다,,, 코로나2020년 7월 31일에 확인됨
포맷: 신서아마존에서 구매
제목은 정확히 맞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GoTo를 하고 밤의 거리 금지령까지는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해 다리 손톱씨의 책을 읽으면 스승(?)의 코무로 나오키 선생님의 저작을 생각해 내는 것입니다. 학생 무렵, 열심히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 작풍이라고 하는 것인가 스토리 재단이 비슷합니다.

수학에 대해 시간과 공간 제약을 극복하고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다는 특징을 설명하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202 페이지. 그 특징은 유니버설인 것으로 정의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뿌리는 이계이므로, 그러한 보편성을 지금도 생활에 일에 요구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매우 읽기 쉬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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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의 이크로


5성급 중 3.0 「책은 정보에 환원할 수 없는 생명을 가지고 있다」→「인간과 사귀도록 책과 사귀는」2017년 12월 4일에 확인함
포맷: 신서아마존에서 구매
저자는 저와 세대의 사회학자로 최근에는 종교관계의 저서도 많아 문학이나 현대사상에도 조예가 깊다. 초보자를 위해 부드럽게 쓰여진 신서인 것은 서명에서도 알지만, 그래도 '올바른 책을 읽는 방법'이라는 걸 신경쓰고 읽는다.
읽고 마쳤지만, 띠의 「독서가 바뀐다! 공부법이 바뀐다!」라고 하는 수수께끼만큼은 아니다. 다만, 제7장 「어떻게 물건을 생각하면 좋을까」, 종장 「정보가 넘치는 현대로, 배우는 것은 어떤 것인가」만으로부터는 생각하는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전제 조건을 생각한다(수학의 경우 나누어): 상대가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상대의 전제를 체크. 동시에 자신의 생각이 어떤 전제에 서 있는지도 확인한다.
단어는 논리와 가치로 구성됩니다. 어떤 논쟁에도 숨겨진 전제가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올바른 책을 읽는 방법」이란, 「책은, 정보에 환원할 수 없는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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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성급 중 5.0 책을 읽는 것이 억권인 사람이나 대학생은 필독입니다.2020년 9월 3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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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것은 물론, 독서에의 마주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따로 책은 기억할 필요도 없고, 독서 카드도 만들지 않아도 된다. 읽지 않으면 안 되지만, 기분이 무겁고 진행되지 않는 사람에게야말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대학생 등, 학술서를 읽기 시작한 곳의 사람에게는 특히 꼭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분명, 학생 생활뿐만 아니라 일생의 기술이나 마음가짐이 몸에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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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d


5성급 중 4.0 많은 저자를 머릿속에 살게 한다2018년 7월 29일에 확인됨
포맷: 신서아마존에서 구매
애초에 책을 읽는 방법에 「정확함」이란 것이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을 안고 본서를 손에 들었다.
「책은, 물건을 생각한 옛 사람의, 시체」라고 필자는 말한다.
이런 발상이 힘들어 떨어지는 사람에게는, 본서는 훨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연장선상에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많은 저자가 머리 속에 살기 시작하여 논의가 이루어지게 된다는 메시지가 있다.
게다가 「반드시 읽어야 할 대저 100명 리스트」를 올리고 있다. 고금 동서의 명저와 대저, 후세에 영향을 준 원전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솔직히 (나에게는) 엄청난 것 뿐이지만, 이러한 대저자가 머리 속에 살기 시작하면, 과연 세계는 바뀌어 보일 것이다.
즉, 많은 저자들이 머리 속에 사는 것은 '인간과 사귀도록 책과 사귀는 것'으로 획득할 수 있는 것이며, 이것이 '올바른 책을 읽는 방법'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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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5성급 중 5.0 巷의 소수 끝의 독서술의 책과는 단차. 진짜로. 우선 읽고 손해는 없다.2019년 5월 15일에 확인됨
포맷: 신서
이 책의 첫 인상은 어쨌든 읽기 쉽습니다.
왜 읽기 쉬운가? 간단한 단어 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아니. 그것도 일리 있지만 다르다.
읽기 쉬운 이유는, 엄청나게 논리적인 문장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
자연스럽게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 책이 독자를 올바른 책을 읽는 방법으로 이끌어 준다.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인상은 인간이란 무엇인가? 에서 들어가는, 정말로 철학적인 커트.
그것이 쓰여져 있는 것은 제1장.
다음 논리는 많은 사람들을 용기 할 수있는 훌륭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나는 잊지 않을 것이다.
"나를 나로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 독서가 필요해 .
"
과연.
이 놀라운 논리를 설명하기 위해서도 말이 필요하고, 그 때문에 독서가 필요한 것이다.

지극히 논리적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머리 속에 스톤과 납득해 떨어진다.
왜 그렇게 하는가? 알 수 있다.
그러므로 巷의 소수 끝의 독서책과는 단차인 것이다.

다리 네오 오사부로는 서적 중에 "책은 기억하지 않아도 좋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본서의 지식은, 기억해 두고 싶어! ! ! !
언제라도 머리 속에서 꺼낼 수 있는 상태로 해 두는 것으로,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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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1.0 책을 읽는 방법과 관련이없는 이야기가 많습니다.2022년 8월 23일에 확인됨
포맷: 신서아마존에서 구매
책을 읽는 방법에 관한 설명은 별로 없고,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가 많이 있다. 안타까운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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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4.0 고등학생 정도로 읽고 싶은 책2017년 10월 24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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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방법을 다시 확인한 느낌의 내용이었습니다.
가능하면 고등학생 정도로 만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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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번개


5성급 중 3.0 소감2017년 11월 2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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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 더 많은 가치를 찾기 위해 읽었다.
독서의 생각은 힌트가 되는 곳이 많았다.
특히 감명을 받은 것은 책이나 사람의 행동 자체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독서가 왜 썼는지, 왜 행동으로 옮겼는지, 그 전제에 한 가지 가치감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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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잃은 개 1,2 | 리링 | 알라딘

집 잃은 개 1 | 리링 저작선 2 | 리링 | 알라딘


집 잃은 개 1 - <논어> 읽기, 새로운 시선의 출현  | 리링 저작선 2
리링 (지은이),김갑수 (옮긴이)글항아리2012-07-16

원제 : 喪家拘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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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30,000원
판매가
27,000원 (10%, 3,000원 할인)

Sales Point : 161

9.3 100자평(2)리뷰(1)

664쪽

집 잃은 개 1 - <논어> 읽기, 새로운 시선의 출현
집 잃은 개 2 - <논어> 읽기, 새로운 시선의 출현
[품절] 집 잃은 개 세트 - 전2권 - <논어> 읽기, 새로운 시선의 출현


책소개
2007년 중국 인문 출판계 뜨거운 화두였던 <집 잃은 개> 한국어판 완역본. 리링 베이징대 교수의 <집 잃은 개>가 드디어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왔다. 지난 2007년 중국에서 출판된 이 책은 그해 각종 도서상을 거머쥐고 현재까지 수십만 권이 팔리면서 최고의 <논어> 주석서이자 독서가이드북으로 확고한 위치를 점해오고 있다.

이 책이 그토록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었던 이유는 공자를 ‘집 잃은 개’에 비유한 <논어> 읽기의 파격성도 한몫을 차지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수천 년에 걸친 <논어>에 대한 수많은 주석서들과 발굴된 죽간과 금석문, 현대의 <논어> 해설서들을 총망라하여 정리하고 그 바탕 위에서 <논어>를 한 글자 한 글자 풀이함으로써 <논어> 그 자체의 맛을 웅숭깊게 되살려놓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작가 우쓰吳思가 이 책을 일컬어 “주희의 <논어집주>를 뛰어넘는 책”이라고 상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철두철미한 고증과 치우치지 않은 해석 및 통찰력 넘치는 논평의 결합에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목차


1권 차례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제자
- 본문에 나오는 『논어』 주석서
- 자서自序

제1부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주註


2권 차례

제1부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제2부 『논어』 읽기의 네 가지 필독 지식

제1장 그 책을 읽으면 그의 사람됨을 알 수 있다
제2장 공문의 제자 및 기타
제3장 옛사람들의 『논어』 읽기: 본문, 주석, 기타
제4장 현대인의 『논어』 읽기와 기본 참고서

결론 1 공자는 자신은 성인이 아니라고 가르쳤다
결론 2 진짜 군자는 어떤 사람인가, 공자는 어떻게 설명했는가
결론 3 공자의 유산: 유토피아에서 이데올로기까지


주註
옮긴이의 말
인명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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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조인스닷컴) 2012년 07월 14일 '주목!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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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신문 2012년 07월 14일 새 책



저자 및 역자소개
리링 (李零)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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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논어』 연구의 명실상부한 최고 권위자 리링 교수는 1948년 중국 허베이성에서 태어나 베이징에서 성장했다. 1977년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에 들어가 금문金文 자료의 정리와 연구에 참여했고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과정에서 은주殷周시대 청동기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다시 고고연구소에서 고고학 발굴에 매진하다가 농업경제연구소로 옮겨 선진先秦시대 토지제도사를 공부했다. 오랜 참여적 연구를 통해 빚어낸 명철한 지성으로 여러 고전 해설서를 펴내어 선풍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철저한 고증과 참신한 시각으로 『논어』를 새롭게 풀어낸 『집 잃은 개』는 각종 도서상을 휩쓸고 큰 논쟁을 불러일으키면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기록됐다. 1985년부터 현재까지 베이징대 중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고학, 고문자학, 고문헌학을 종횡하는 ‘삼고三古의 대가’로 통한다.
국내에 소개된 주요 저작으로 『논어, 세 번 찢다』 『집 잃은 개』 『전쟁은 속임수다』 『유일한 규칙』 『호랑이를 산으로 돌려보내다』 『리링의 주역 강의』 등이 있다. 접기

최근작 : <중국고고학, 위대한 문명의 현장>,<노자>,<꽃 사이에 술 한 병 놓고> … 총 11종 (모두보기)

김갑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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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에서 유학 및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장자 철학에서의 자연과 인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연수원에서 한학을 공부했다. 국민대, 경기대, 협성대 등에서 강의했고, 중국 산둥사범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전임연구원, 호서대학교 연구교수,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민족의학연구원 사무총장, 호원대 겸임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현대중국의 도가연구 현황과 전망』 『장자와 문명』 『노자의 도덕경』 『마음이 담긴 동양예술 산책』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장자』 『노자-실증적 노자 읽기』 『집 잃은 개』 『중국이라는 새로운 국가모델론』 『장자 멘토링』 『동양의 자연과 인간 이해』 『민주사강』 『본초강목』 등이 있다. 접기

최근작 : <물 흐르는 대로 노자의 도덕경>,<장자와 문명> … 총 16종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