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몸-마음, 젠더, 생태, 평화 Scapbook

Spirituality, Mind-Body, Gender, Ecology, Ageing, Peace, Scrapbook (in English and Korean)

2024/03/31

박영환 (신학자) 위키백과 박영식 교수에 대한 중징계


박영환 (신학자)  위키백과


박영환(1955년 9월 11일 - )은 서울신학대학교 특임교수이다. 한국 기독교학회 총무와 한국 기독교학회 부회장, 그리고 한국 로잔교수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학력
1982.02.20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학사
1986.09.22 독일 Wiedenest Bibleschule
1988.12.22 독일 Freie Hochschule fuer Mission(M.A) 석사수료
1996.07.26 독일 Friedrich-Alexander Universität Erlangen-Nürnberg(TH.D) 신학박사
경력
1997.03.01 서울신학대학교 선교영어과 전임강사
1999.04.01 서울신학대학교 선교영어과 조교수
2003.04.01 서울신학대학교 선교영어과 부교수
2008.10.01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정교수
보직 경력
기간 직책
1999.03 ~ 2000.02 선교문제연구소장
1999.07 ~ 2000.02 사무처장 서리
2000.03 ~ 2001.08 총무처장*기획연구처장 겸직
2001.09 ~ 2002.09 총무처장 직무대리
2001.03 ~ 2004.02 선교대학원장
2006.09 ~ 2008.08 유아교육과 교목
2008.10 ~2010.08 선교문제연구실장, 목회선교연구소장(선교문제연구실장 겸직)
2008.12 ~ 2010.12 기독교신학연구소소장(선교문제연구실과 현대목회연구실 통폐합)
2010.10 ~ 2012.08 평생교육원장
2011.08 ~ 2012.08 북한선교연구소장
2012.09 ~ 2014.08 교역처장
2013.08 ~ 2021.02 한국기독교통일연구소장
2014.09 ~ 2016 교무처장
대외경력
기간 직책
2006.04 ~ 2007.12 경기도 민방위교육 소양강사
2006.10 ~ 2016 한민족 복지재단 이사 및 기독교 네트워크 위원장
2009.01 ~ 2016 한민족 복지재단 이사 및 기독교 네트워크 위원장
2009.01 ~ 2016 대한민국 안보와 경제살리기 운동본부 정책 자문위원
2009.07.01(14기) 14기 민주 평통 자문위원
2009.07(14기) 14기 민주 평통 교류 협력분과 위원장
2009.12 ~ 2016 CTS자문교수단 사무총장 및 중앙위원
2012.09 ~ 2014.09 한국 리더십학교 전문위원
2014.04 ~ 2016 한국리더십학교 CCC 통일연구소지도 위원
2015.02 ~ 2016 해외선교위원회 선교정책위원
2015.03 ~ 2016 국민일보 평화통일 자문위원
학회경력
기간 직책
2006.10 ~ 2011.10 한국 선교신학회 총무, 부회장, 회장
2011.10 ~ 2015.10 한국 기독교학회 총무
2011.01 ~ 2012.01 한국 로잔교수회 회장
2011.06 ~ 2021.2018 한국 로잔 중앙위원
2015.10 ~ 2017 한국 기독교학회 부회장
방송경력
2006.10 ~ 2009.10 극동방송 남과 북이 하나되어진행자
2009.10 ~ 2010.10 극동방송 통일을 향하여진행자
교단
2006.08.11 100주년 부흥 성회 강사(총회장, 100주년 위원장)
2007.08.08 자비량부흥성회 강사(총회장)
2007.06.15 해외선교위원회 순회선교사
2011.05.01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위원회 자문위원
2013.05.01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흥사 협의회 자문위원
신력
기간 신앙경력
1971.05.20 성북성결교회세례(장재혁 목사)
1985.05.02 제40회 총회에서 목사안수
1979.07 ~ 1980.07 중앙청 경비대 교회(치안본부교회)개척·시무
1982.03 ~ 1984.02 십자군 전도대
1984.03 ~ 1996.08 독일 한인교회 시무
1996.11 ~ 2006.11 은평교회 협동목사
2006. 12 ~ 2021.현재 삼광교회 협동목사
수상경력
2007 연구실적 우수교수상(1위)
2008 교수업적평가 우수상(3위)
2009 교수업적평가 우수상(4위)
2010.06.22 감사패, 1910년 에딘버러세계선교사대회기념 2010년 한국대회
2010.10.22 감사패, 한국선교신학회장
2010 교수업적평가 우수상(2위)
2011.05.15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2011 교수업적평가 우수상(4위)
2012 교수업적평가 우수상(1위)
2013.11.15 감사패, 한국로잔교수연구단
2013 교수업적평가 교육영역 부분 우수상(1위), 대학발전기금 우수상(1위)
2014 교수업적평가 모금부분 우수상(1위)
2015.10.23 감사패, 한국기독교학회장
2015 교수업적평가 우수상(4위)


연구실적

주요저서

선교정책과전략:한국교회교단별, 도서출판 바울, 2006
핵심선교학개론, 도서출판 바울, 2008
개성공업지구와북한선교, 도서출판 바울, 2009
핵심선교학개론ll, 도서출판 바울, 2009
북한선교의이해와사역, 올리브나무, 2011
네트워크선교역사, 도서출판 바울, 2013
세계선교학개론, 도서출판 바울, 2013
성경으로 읽는 북한선교, 올리브나무, 2013
로잔운동과 선교신학, 한국로잔위원회, 2015.공저
통일시대로 가는 평화의 길, 서울신학대학교 평화통일연구원, 2015.공저
독일 기독교 사회봉사 실천의 역사, 성광문화사, 2015
로잔운동의 선교동향, 한국로잔위원회, 2016.공저


주요역서
현대선교신학, 한들출판사, 1997.공역
선교신학, 서로사랑, 2000.공역
미래의 선교신학, 도서출판 바울, 2006
위대한 선교사 윌리엄 케리, 도서출판 바울, 2008.공역
변화하는 내일의 세계선교, 도서출판 바울, 2008.공역
덴마크 할레선교회의 역사적보고서, 도서출판 바울, 2012.공역

주요논문
Diakonie und Mission박사학위논문
민족복음화와 통일<선교신학>13집, 2006
통일과정에서 북한선교의 기능적 역할로 본 북한 교회재건<선교신학>15집, 2008
루터설교에 나타난 선교이해<선교신학>17집, 2008
생명신학과 사회복지선교<선교신학>20집, 2009
통일, 남과 북, 기독교의 역할<선교신학>22집, 2009
세계선교의 대안적 방안으로 한국화(Korbalisierung)의 한국선교<선교신학>24집, 2010
미래를 위한 로잔선교와 WCC선교의 이해와 협력<선교신학>25집, 2010
우찌무라 간조의 사회개혁의 리더십을 통한 한국사회의 리더십 유형 개발에 관한 연구<선교신학>27집, 2010
장종현 박사의 개혁주의 생명신학과 기도<복음과 선교>16집, 2011
기독교 진·보수세력의 북한 이해를 통한 북한 선교의 접근방법론의 유형<복음과 선교>19집, 2012
창세기로 읽는 북한 선교<한국기독교신학논총>90집, 2013
로잔대회 이전의 세속화<한국기독교신학논총>28(4)집, 2014


외국어논문
Youjg-Whan, Park, Die Entstehung der koreanishchen Kirche durch koreanisch Kirche, in:Ulrich van der Heyden/Heike Liebau(Hersg), Missiongeschichte - Kirchengeschichte - Weltgeschichte, Franz Steiner Verlag Stuttgart, 1996, 281-289
Youjg-Whan, Park, Die koreanische Mission und lhre Rolle innerhalb der Weltmission im Zeitalter der Globalisierung, Klaus W.Mueller,(Hersg), Mission im Kontext der Glogalisierung, Verlag fuer Theologie und Religionswissenschaft, Nuernberg, 2002, 55-70
Youjg-Whan, Park,Kultur und Mission, Stu, Theology and Mission, 서울신학대학 출판부, 2002, Vol.1, 75-94
Youjg-Whan, Park,David Bosch, the Korean Church and World Mission, Annual Review, Mission Focus, 2003, Vol.11, 22-2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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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교수에 대한 중징계 의결 요구를 철회하여 주십시오

박영식 교수(서울신학대학교, 부교수)는 2024년 3월 학교법인으로부터 중징계 의결 요구서를 받았습니다. 
아래의 경과를 살펴봐 주시고 박영식 교수가 서울신학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연구할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주십시오. 징계위원회가 부당한 징계 추진을 철회할 수 있도록 서명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에 참여하신 분의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될 것입니다.

박영식 교수는 그동안 동료 교수들의 고충과 어려움에 동감하며 서울신학대학교의 교수협의회 현직 회장과 직전 총무로서 헌신하였으나 이러한 점이 학교 법인과 총장에게 반감을 사, 지난 3-4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2022년 1월부터 신학검증위원회와 두 차례 조사위원회에서 신학사상 및 신앙검증을 받았습니다(2022년 4월, 5월). 이후 자술서에 서명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으나(2022년 6월), 서명 이후에도 연구년 불허(2022년 8월 말)와 그로 인한 강의 개설의 어려움, 특정 주제에 대한 논문 작성 요구(2022년), 대학원 강의 배제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습니다.  

박영식 교수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목사고시 필독서로 지정된 『성결교회신학』(2007) 집필에 동참하였고, 요약본인 『성결교회신학개요』(2007)을 도맡아 요약, 편집했습니다. 또한 서울신학대학교 법인 이사회의 요청에 따라 논문 “성결교회의 창조신학 구성을 위한 기초 작업”(2023년 9월)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게재하였습니다.


하지만 학교 법인은 '박영식 교수는 교단의 창조론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으며, SNS 특정 글이 교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대학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중징계 의결을 요구하였습니다. 

우리는 학문적 논의의 장에서 이루어져야 할 주제가 심판의 장으로 들어온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지난 몇 해 동안 왜곡된 정보로 박영식 교수를 괴롭히다가 이 사안을 징계 절차로 끌고 온 것에 대해서도 학교 측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무엇보다 교수를 보호하고 사랑하며 복음적 분위기를 만들어야 할 서울신학대학교가 소속 교수의 존엄성과 명예를 실추시키고 징계 의결을 요구한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의 복음적 학문의 위상과 교수의 명예가 더는 훼손되지 않도록 박영식 교수에 대한 징계 추진을 철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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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박영식 교수 징계 회부에 대한 한국문화신학회 성명서
기사승인 2024.03.29  20:56:54
당당뉴스 webmaster@dangdangnews.com

서울신학대학교 박영식 교수 징계 회부에 대한 한국문화신학회 성명서

 
- 2024년 3월 학교법인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백운주 이사장은 동대학교 교양교육원 박영식 교수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통해 그에 대한 중징계를 지시하였습니다. 

- 징계사유 중 하나는 박영식 교수의 저서 『창조의 신학』(동연, 2018)을 포함한 그의 창조신학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의 창조론과 배치된다는 것입니다. 박영식 교수는 이미 2022년 초부터 동일한 이유로 수차례에 걸쳐 조사위원회에 회부되어 사상 검증을 강요받아 왔으며, 이미 여러 차례 충실히 소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법인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은 2024년 3월 박영식 교수에 대한 중징계를 지시하였습니다. 

- 우리 한국문화신학회에서는 누구보다 성실한 신학자의 연구결과를 소위 교단의 신학과 위배된다는 사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학교법인 서울신학대학교의 조치를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는 지극히 위험한 사태로 간주하며 이에 대하여 심대한 우려를 표명합니다. 

- 특히 박영식 교수는 자연세계에 대한 현대과학의 다양한 해명들과 창의적이고 비판적으로 논쟁하면서 하늘과 땅의 창조자를 고백하는 기독교 창조교의의 핵심을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도 진지하게 드러내고자 노력한 학자라는 점에서 학교법인 서울신학대학교의 이번 조치는 잘못된 고대의 세계관에 입각하여 갈릴레오를 재판에 회부함으로써 창조자 하나님에 대한 교회의 신앙을 오히려 조롱거리로 전락시켜 버리고 만 갈릴레오 재판을 반복하는 어리석은 사태에 불과합니다. 

- 아울러 창조신앙을 비롯한 전체 기독교 교회의 모든 교의들은 언제나 교회가 직면한 시대의 정신과 진지하게 대화하는 가운데, 그리고 교회의 신앙의 전수자인 신학자들 사이의 치열한 학문적 논의를 통해 형성되어 왔고, 그것이 전 세계 교회의 역사이며 여전히 오늘날도 교회의 신앙을 살아 있게 만드는 힘입니다. 

- 심지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조차도 태생적으로 서로 조화되기 어려운 웨슬리주의와 복음주의 간의 만남을 통해 수립되었으며, 서울신학대학의 여러 신학자들 역시 개혁교회 신앙과 독일 신정통주의, 프랑스 철학 등과의 대화를 통해 교단의 신학을 발전시켜 온 유수한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창의적인 노력과 관용이 있었기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대한민국의 교회를 대표하는 3대 교단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법인 서울신학대학의 이번 조치는 이와 같은 자랑스러운 교단과 학교의 역사를 부정하고 교조주의적 퇴행 외에는 얻을 것이 아무 것도 없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 이에 우리 한국문화신학회에서는 전체 회원들을 대표하여 학교법인 서울신학대학교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첫째, 신앙의 이름으로 신학자의 연구를 억압함으로써 학문의 자유를 부정하는 이번 징계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당사자에게 사과하실 것과 이런 사태의 재발방지를 약속하시기를 촉구합니다. 
둘째,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억압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유로운 대화와 진지한 설득을 통해서만 전파될 수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기회로 신학 연구자들의 연구와 출판의 자유를 보호하는 조치를 교단과 학교 차원에서 제도화 하십시오.

- 마지막으로 한국문화신학회는 오직 진리를 향한 순수한 열정과 진지한 노력으로 인해 부당하게 고초를 당하고 있는 박영식 교수에게 깊은 위로와 지지를 보냅니다.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Kyrie Eleison! 

한국문화신학회 일동 

회장 박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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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징계 회부에 "학문의 자유 침해"
한국문화신학회, 29일 긴급 성명 발표
   
김진한 편집인 입력 Mar 29, 2024 
park
(Photo : ⓒ박영식 교수 페이스북 갈무리)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과학과 신학을 접목하는 연구활동으로 다양한 연구 업적을 쌓아온 한 신학대 교수가 최근 그가 내놓은 작품이 교단 신학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부당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 몇해 전 『창조의 신학』(동연, 2018)을 펴낸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얘기다.

박영식 교수는 이미 2022년 초부터 동일한 이유로 수차례에 걸쳐 조사위원회에 회부되어 사실상 사상 검증을 받아왔으며 때마다 충실히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학원 측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중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서울신대 측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집단 지혜를 모아 대응에 나선 한국문화신학회(회장 박일준)는 29일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징계 회부에 유감을 표시하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먼저 "우리 한국문화신학회에서는 누구보다 성실한 신학자의 연구결과를 소위 교단의 신학과 위배된다는 사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학교법인 서울신학대학교의 조치를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는 지극히 위험한 사태로 간주하며 이에 대하여 심대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영식 교수는 자연세계에 대한 현대과학의 다양한 해명들과 창의적이고 비판적으로 논쟁하면서 하늘과 땅의 창조자를 고백하는 기독교 창조교의의 핵심을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도 진지하게 드러내고자 노력한 학자라는 점에서 학교법인 서울신학대학교의 이번 조치는 잘못된 고대의 세계관에 입각하여 갈릴레오를 재판에 회부함으로써 창조자 하나님에 대한 교회의 신앙을 오히려 조롱거리로 전락시켜 버리고 만 갈릴레오 재판을 반복하는 어리석은 사태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창조신앙을 비롯한 전체 기독교 교회의 모든 교의들은 언제나 교회가 직면한 시대의 정신과 진지하게 대화하는 가운데, 그리고 교회의 신앙의 전수자인 신학자들 사이의 치열한 학문적 논의를 통해 형성되어 왔고, 그것이 전 세계 교회의 역사이며 여전히 오늘날도 교회의 신앙을 살아 있게 만드는 힘이다"라며 "학교법인 서울신학대학의 이번 조치는 이와 같은 자랑스러운 교단과 학교의 역사를 부정하고 교조주의적 퇴행 외에는 얻을 것이 아무 것도 없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고 개탄했다.

이에 한국문화신학회는 ▲신앙의 이름으로 학문의 자유를 억압하는 징계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 ▲학문의 자유를 침해 당한 당사자에게 사과할 것 ▲신학 연구자들의 연구와 출판의 자유를 보장할 것 등을 학원 측에 요구했다.

김진한 편집인 jhkim@veritas.kr

  • 박영식 교수에 대한 중징계 의결 요구를 철회하여 주십시오



    박영식 교수(서울신학대학교, 부교수)는 2024년 3월 학교법인으로부터 중징계 의결 요구서를 받았습니다. 
    아래의 경과를 살펴봐 주시고 박영식 교수가 서울신학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연구할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주십시오. 징계위원회가 부당한 징계 추진을 철회할 수 있도록 서명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에 참여하신 분의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될 것입니다.




    박영식 교수는 그동안 동료 교수들의 고충과 어려움에 동감하며 서울신학대학교의 교수협의회 현직 회장과 직전 총무로서 헌신하였으나 이러한 점이 학교 법인과 총장에게 반감을 사, 지난 3-4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2022년 1월부터 신학검증위원회와 두 차례 조사위원회에서 신학사상 및 신앙검증을 받았습니다(2022년 4월, 5월). 이후 자술서에 서명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으나(2022년 6월), 서명 이후에도 연구년 불허(2022년 8월 말)와 그로 인한 강의 개설의 어려움, 특정 주제에 대한 논문 작성 요구(2022년), 대학원 강의 배제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습니다.  



    박영식 교수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목사고시 필독서로 지정된 『성결교회신학』(2007) 집필에 동참하였고, 요약본인 『성결교회신학개요』(2007)을 도맡아 요약, 편집했습니다. 또한 서울신학대학교 법인 이사회의 요청에 따라 논문 “성결교회의 창조신학 구성을 위한 기초 작업”(2023년 9월)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게재하였습니다.



    하지만 학교 법인은 '박영식 교수는 교단의 창조론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으며, SNS 특정 글이 교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대학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중징계 의결을 요구하였습니다. 



    우리는 학문적 논의의 장에서 이루어져야 할 주제가 심판의 장으로 들어온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지난 몇 해 동안 왜곡된 정보로 박영식 교수를 괴롭히다가 이 사안을 징계 절차로 끌고 온 것에 대해서도 학교 측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무엇보다 교수를 보호하고 사랑하며 복음적 분위기를 만들어야 할 서울신학대학교가 소속 교수의 존엄성과 명예를 실추시키고 징계 의결을 요구한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의 복음적 학문의 위상과 교수의 명예가 더는 훼손되지 않도록 박영식 교수에 대한 징계 추진을 철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Sejin at March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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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우리에게 마음의 힘을 주소서 |Humko Man Ki Shakti Dena |Vani Jairam | Guddi 197...


Ham.Ko Man. Ki Shakti Dena(English) 우리에게 마음의 힘을 주소서
link to version without translation
===
Ham.Ko Man. Ki Shakti Dena (Chorus)
God please give us strength of mind

Man. Vijya. Kare
So that we get victory over our mind

DusRo Ki Jay. Se Pahle, Khud. Ko Jay. Kare
So that we can become victorious over own self before winning over others

Bhed. Bhav. Ap.Ne Dil. Se Saf. Kar.Sake
Remove the feeling of differences from our hearts

Dos.to Se Bhul. Ho To Maf. Kar. Sake
Make us forgive when friends commits mistake
Jhut. Se Dare Rahe Sach. Kadam. Bhare
Keep us always away from falsehood, And feel our hearts only with Truth

Dus.Ro Ki Jay. Se Pahle, Khud. Ko Jay. Kare
So that we can become victorious over own self before winning over others

Mushkile Pade To Ha.Mpar. Itna Karm. Kar.
If troubles befall on us, please this much grace on

Sath. De To Dharm. Ka, Chale To Dharm. Par.
So that we tread the path of religion and perform our duties

Khud. Pai Hausla Rahe, Badi Se Na Dare
Please make us confident and fearless

Dus.Ro Ki Jay. Se Pahle, Khud. Ko Jay. Kare
So that we can become victorious over own self before winning over others
===




  • God please give us strength of mind

  • So that we get victory over our mind

  • So that we can become victorious over own self before winning over others

  • Remove the feeling of differences from our hearts

  • Make us forgive when friends commits mistake

  • Keep us always away from falsehood, And feel our hearts only with Truth

  • So that we can become victorious over own self before winning over others

  • If troubles befall on us, please this much grace on

  • So that we tread the path of religion and perform our duties

  • Please make us confident and fearless

  • So that we can become victorious over own self before winning over others
Read more »
Posted by Sejin at March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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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입문 (이와나미 주니어 신서) : 야마가 테츠오 : 책

Amazon.co.jp : 기독교 입문 (이와나미 주니어 신서) : 야마가 테츠오 : 책




기독교 입문 (이와나미 주니어 신서) 신서 – 2014/12/20
야마가 테츠오 (저)
5성급 중 4.2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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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에 이르는 역사를 통해 서양 문화의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을 해온 기독교. 이 책을 읽으면 유대교를 모체로 태어나 독립된 세계 종교로 발전하여 여러 교파로 나뉘어진 그 역사와 현재와 구미의 역사, 사상, 문화와의 깊은 관계를 배울 수 있다. 합니다. 이문화 이해를 위한 교양으로서의 기독교 입문.






최고 리뷰

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watson

5성급 중 5.0 기독교는 무엇입니까? 알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2023년 8월 10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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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설을 읽고 있어 기독교 배경이 없다고 알기 어려울 때가 있다. 적당한 입문서를 찾고 있었을 때, 본서에 순회했다.
통독해, 실로 알기 쉽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멍하니 밖에 파악할 수 없었던 많은 점이 힘들게 떨어졌다. 쾌도란마이다. 원래 신자가 아니기 때문에 개요가 잡은 정도이지만. . .
유대교나 예수의 언동을 알기 위해 성경을 읽어도 그 기재만으로 아마추어가 이해하기는 어렵다. 실제로 성경도 읽었지만, 도중에 여러 번 던졌다.
저자의 기재는 객관적이며, 또 성경과 대응시켜 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기는 이런 의미였는가」라고 이해할 수 있었다. 통독하면 기독교라는 큰 틀에서 분파해간 역사적 과정, 세계사에서 배운 종교개혁의 실태, 또 일본에도 존재하는 많은 분파에 대한 설명도 있어 기독교의 개요가 무리 없이 잡는다. 구입한 책은, 2023년 간행의 13쇄이며, 최근의 사건에까지 접해지고 있는 점도 고맙다.
예수는 실재의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예수께서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까? 이다. 예수의 언동을 기록한 신약성경의 복음서는 예수의 사후 수십년을 거쳐 쓰여진 것으로, 당연히 실제 예수님이 본 사람이 쓴 것은 아니다. 예수가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하는 저자의 견해로, 엔도 주작씨의 「예수의 생애」를 생각해냈다. 

40년 가까이 전에 읽었기 때문에 기억이 어리석었지만, 엔도 씨가 그리는 예수도 기적은 행하지 않고, 병인이나 고민하는 사람들의 옆에 다가와 그 사람들을 치유한다—그런 예수가 그려져 있었다고 기억해 있다. 손을 잡거나 등을 찔리는 것만으로 기분이 치유될 때가 있다. 실제 예수도 그러한 존재였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시간을 내리면서 교회가 사회에 대한 권위를 갖고 지배구조를 할 수 있어 이단심판을 하고 종교간의 전쟁을 초래하며 루터에 의한 종교개혁으로 이어진다. 기독교의 역사는 서양사의 기둥이기도 하다. 종교자로부터 보면 이론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양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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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아버지

5성급 중 4.0 큰 테두리의 기독교 역사를 누리면서 흥미로운 일화를 뒤집은 가작2023년 6월 3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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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공부하고 싶어지고, 입문서를 찾고 있어, 이쪽을 구입.
세계사의 배경이 없으면 조금 어려울까라고 느끼지만, 컴팩트하게 정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기독교를 배우면, 유대교 없이는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습니다만, 유대교의 말하면 「폐쇄적」인 부분의 개량판적으로 시작된 점 등은, 실은 별로 알려지지 않았을지도 수 있습니다. 그러한 기독교의 단서나 유대와의 차이는 간결하고 알기 쉬웠다.

…
뭐, 기독교라고 하면, 가톨릭, 개신교, 정교로 나뉘어져 있는 것은 많은 사람이 희미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작은 각각의 유파의 역사를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일화라고 할까, 소지 같은 것을 조금 끼워, 그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예를 들면, 가톨릭도 정교도 그렇습니다만, 성인 숭경의 이야기.

기독교가 일신교라고 하는 것은 유명합니다만, 그 한편으로 성〇〇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릿쿄라든가 St. Paul이고, 샌프란시스코도 세인트 프란시스코가 아닙니까. 뭐야 거룩하니? 라고 느끼지 않겠습니까? 어쨌든 가끔, 성 00에 기도를 바치거나, 라고 서양 물건의 소설에 은근하게 나오거나 하지 않습니까. 뭐야 너, 그리스도교는 일신교가 아닌가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본작에 의하면 기독교의 위대한 공헌자나 순교자등을 성열한다고 해, 간단히 말하면 명구회같이 굉장히 명부같은데 등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분들에게 기도함으로써, 자신의 기도를 성인을 통해 하나님께 “취해” 받을 것 같다. 다소 어렵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숭배는 Worship에서 다른 성인에 대한 숭배는 veneration이라고 합니다. 무우.

그래서 실은 이러한 구분이나 정리는 원래 토착의 민속학적 배경을 받아들여 종교가 성립되었다는 것에 기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
그리고 프로테스탄트라고 하면 루터라고 하는 것이 세계사의 상식인가라고 생각합니다만, 청년 루터군의 이야기도 좋았다.

자기 긍정감이 낮은 루터군은, 자신은 천국에 가는 인간이 아니라고 비관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신앙의 인설을 실존적으로 이해해, 거기로부터 현재의 교회 조직에 의문을 느끼기 시작 그렇다. 그리고, 그런 질문을 라틴어로 붙인 것이 「95개조의 제제」. 요점은 일부 인텔리에만 알 수 있도록 굳이 라틴어로 썼습니다. 어쩌면 수줍어할까. 그렇다면 누군가가 독일어로 번역하고 리트윗했기 때문에 버즈는 유럽에서 화제가 되어 버렸다는 것 같다. 프로테스트보다 화염? 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직 재미있는 이야기가 몇 가지 있지만 비망을 위해 써두자 

헨리 8세의 영국 교회 성립 이야기도 재미 있었다. 아니, 잘 모르겠어요, 국교회는 카톨릭? 개신교? 라고. 이 근처의 사정도 쓰여져서 참고가 되었습니다.

...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기독교 입문의 책이었습니다.

대충 읽고, 대학 교양 과정 정도의 농도는 있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흥미가 없는 분에게 있어서는 이제 기절할 만큼 막히지 않게 느끼는 것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에 흥미가 있는 분은 물론, 서양사·종교사에 흥미가 있는 쪽, 서양 문화에 흥미가 있는 쪽, 미술사에 흥미가 있는 쪽, 구미 문화에 흥미가 있는 쪽 등등에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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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

5성급 중 5.0 현대를 이해하는 기초에2022년 10월 1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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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도 후반이 되어 다시 철학을 배우는 확실히 한 철학자의 권고에 의해 이와타 야스오 저 「유럽 사상 입문」(이와나미 주니어 신서)을 읽었더니 「유럽 사상은 두 개의 초석 위에 서 있다. 그리스의 사상과 히브리의 신앙이다”고 했다. 「히브리의 신앙이란, 유대교로서 태어나 기독교로서 세계에 퍼진 것이다」(이와타; 전 게시).
 나는 소·중·고는 공립, 대학은 국립이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기독교를 배울 기회는 없고, 세계사의 교과서에 써 있는 것 이상의 지식은 없었다. 또한 나는 시골자이므로 신사 신앙과 불식의 장례식과 조상 공양이 일상에서 기독교를 배우는 동기도 기회도 없었다.
 여기서 다시 이와타 선생님으로부터 “유럽 사상은 그리스 사상과 히브리 신앙의 두 가지 초석 위에 서 있다”고 가르치면 “과연 자신은 기독교를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다 "라고 눈치채고, 어쨌든 뭔가 입문서를 생각해, 같은 이와나미 주니어 신서인 본서를 읽어 보았다. 그 결과는 기대대로인 것으로, 이런 중·고생용의 입문서에 써 있는 것조차 몰랐던 자신에게 있어서, 본서는 매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읽은 후, 이와타 선생님의 「유럽 사상 입문」권말의 독서 안내에 있는 기독교나 유럽 중세 사상 관련의 서적에 손을 뻗고 있는 곳에서, 지금은 철학보다 이쪽이 더 재미있어지고 있다 .
 지금까지 세계의 역사는 유럽을 주축으로 움직여왔고 지금도 움직이고 있다. 이 현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이제는 그렇다고는 해도, 기독교가 무엇이며 또 어떤 것이 되어 왔는지, 그리고 있는지,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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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니스트

5성급 중 3.0 입문자2016년 2월 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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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과 있지만, 결코 알기 쉽지는 않다. 그러나 확고한 정보를 바탕으로 잘 읽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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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사쿠라 타마

5성급 중 5.0 추천입니다!2020년 5월 6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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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업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기독교의 기본적인 분야부터 조금 깊은 분야까지, 폭넓게 알기 쉬운 관점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기독교 공부를 앞으로 시작한다고 하는 분에게 추천하는 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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τ

5성급 중 4.0 비 기독교인을위한 교양으로서의 기독교 입문2024년 1월 8일에 확인됨

"시작하기"에서 볼 수 있듯이, 비 기독교를위한 교양으로서의 기독교 입문의 책으로 매우 이해하기 쉽게 작성되었습니다. 고대의 유대교 문헌이나 로마의 역사서에도 기재가 있기 때문에 예수는 약 2000년 전의 유대에 실재한 인물이라고 인정되고 있다. 이 역사상 실재한 예수(나사렛의 예수)와 신앙의 대상이 되는 예수(예수 그리스도)를 구별하면서 기독교가 걸어온 역사와 그 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본서는 우선 제1장 「유대교와 기독교」로, 유대교의 일종파(유대교 예수파)로서 탄생한 기독교에 대해서, 유대교와의 유사점·상이점을 중심으로 말한다. 그 후, 제2장 「나사렛의 예수」에서, 역사적 예수 연구의 입장으로부터 신빙성이 높은 예수의 생애와 그 사상을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제3장 「기독교의 성립」에서, 예수의 부활 후에 기독교가 어떻게 성립해 갔는지가 설명되어, 제4장 「기독교의 발전」에서, 그 후 기독교 가 걸어온 역사가 설명된다. 남은 5~7장에서는 로마 카톨릭교회, 동방정교회, 종교개혁과 개신교교회가 각각 정리되어 설명되어 있다.

예수께서는 유대교도는 다른 종교로서 기독교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유대교를 개혁하려 했다고 여겨진다. 예수에 의한 선교 내용의 중심 중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가 절박하고 있다는 확신이다. 고통에서 해방되는 '신의 나라'가 도래하기 때문에 기뻐해도 좋다는 주장이다. 율법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시되고, 그것이 할 수 없는 사람은 죄인이며 구원의 대상이 되지 않는 유대교에 대해, 예수의 사상에서는 그러한 죄인조차 구원의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 하지만 유대교의 종교적 가치관의 큰 전환을 의미합니다.

기독교는 유대교나 이슬람교와 마찬가지로 유일하게 절대 신에 대한 믿음을 행하는 일신교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신성'을 둘러싸고 큰 신학 논쟁이 일어나 왔다. 또한 성경에는 '정령'이라는 말이 빈번하다(성모 마리아에게 예수를 수태시킨 것도 정령). 이 '아버지'가 되는 신과 '아이'가 되는 그리스도와 '정령'에 대해 '본질에서' 같은 신이라고 하는 것이 '삼위일체론'이다. 이들은 공회의에서의 격론에서 인정되고 현재 기독교의 주류파인 로마 카톨릭 교회, 동방정교회, 개신교 교회는 이 회의의 결과를 받아들이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기독교의 성립과 역사, 그 서 있는 위치 등이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교양으로서 기독교를 배우기 위한 입문서로서 추천이다. 다만, 다른 사람도 쓰고 있듯이, 왜 그렇게 기독교가 많은 지지를 받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상세히 기재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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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s

5성급 중 5.0 젊은 독자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종교인이 읽어도 납득하는 기독교 입문서2016년 11월 1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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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나미 주니어 신서는 유서에 비해 수준 높은 책이 압도적으로 많다.
특히 본서는 젊은 독자뿐만 아니라 전문가나 종교가에게도 충분히 납득이 가는 내용이다
.

제1장의 유대교와 기독교의 동질성과 이질성의 설명은 알기 쉽고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제5장부터 제7장에 걸친 그리스도 교회의 ​​분류(로마 카톨릭 교회,
동방
정 교회, 종교 개혁과 개신교 교회)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으면서 균형있게 정중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종교학, 기독교학에 관한 저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한 저자 혼신의 한 권이다.

21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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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

5성급 중 5.0 매우 이해하기 쉬운 입문서2014년 12월 27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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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역사와 철학의 지반을 형성하는 기독교는, 한편으로,
크리스마스나 결혼식 등의 행사를 통해 우리의 생활에도 익숙한
관계를 가진다. 그러나 종교로서의 기독교에 대해서는
의외로 파악되지 않은 경우도 많다.
본서는 기독교가 유대교 속의 작은 일파로서 탄생하여
세계 종교로 발전해 나가는 역사적 과정을 성서학에 근거하면서
객관적이고 정중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의 각파가 분기해 나가는
배경과 그 각각의 교리의 차이도 알기 쉽게 해설해 준다.

이와나미 주니어 신서 시리즈는 본래 고교생을 위해 쓰여진
신서로 알려져 있지만, 어른들에게도 매우 유효한 책이 다수
출판되고 있다. 본서도 확실히 그 한 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회인의 일반 교양서로서도 충분히 의미있는 수준으로
기독교의 기초 지식을 제공해 주는 책이다.

48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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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jin at March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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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란 무엇인가: 붓다 출생부터 현대 종교까지 야마오리 테츠오 |

불교란 무엇인가: 붓다 출생부터 현대 종교까지 (중공 신서 1130) | 야마오리 테츠오 |





불교란 무엇인가 : Budda 출생부터 현대 종교까지 (중공 신서 1130 )
야마자키 테츠오 ​​(지은이)
5성급 중 3.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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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정보
출판사 ‏ ‎‎中央公論新社 (1993/5/1)
발매일 ‏ ‎ ‎ 1993/5/1
언어 ‏ : ‎일본어
신서 ‏ ‎ ‎ 212 페이지
ISBN-10 ‏ : ‎ 4121011309
ISBN-13 ‏ : ‎ 978-4121011305Amazon 판매자 순위: - 92,714위 책 ( 책 판매자 순위 보기 )- 418위 불교 입문
- 451위 중공신서고객 리뷰:
5성급 중 3.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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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별 5개 중 3.4개

MTX

5성급 중 4.0 불교 입문서2018년 8월 1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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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입문서가 아니라, 에세이풍의 입문서이므로 취향을 나눌 것입니다.
전문가를 목표로하지 않을 나는이 정도가 더 낫습니다.
종교를 다루는 책은 믿음을 초대하도록 쓰여지거나 믿음 밖에서 차갑고 과학적으로 관찰하는지 이분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중간을 가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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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치

5성급 중 5.0 불교에 대해 다소 객관적으로 보는 가작2015년 7월 1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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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불의 글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종교에 관해서 조금 조금 정도로 좋기 때문에 그 문화를 알고 싶다(비즈니스상의 필요성)라는 목적으로 읽었는데 모야모야한 부분이 남은 것도 사실입니다
.
서두는 붓다가 개안할 때까지의 과정에서 상당히 긴 영역이 있습니다만, 타이틀을 말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도 조금 이야기가 그대로도 시대 시대에서의 불교의 역할이나 현대에 있어서의, 일본에 있어서의 불교의 본연의 자세등이 단적으로 써 있어 일의견으로서는 좋은 참고가 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목적에 달려 있습니까?

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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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스타터123

5성급 중 3.0 불교를 여러 측면에서 보려고 하지만, 보는 렌즈에 저자의 의도가 포함된다는 점2022년 3월 26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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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다의 삶과 불교의 역사를 섞어 불교의 중심 개념과 현대 일본 불교에 대해 설명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내용.

■ 붓다 (시다타)의 삶 :
· 왕족으로 태어난 직후에 열매의 어머니와 죽음으로 헤어져 계모에 의해 자랐다. 성장 후 결혼해 라후라라는 아이를 마련했다. 시몬 출유의 고사에 있는 생·노·병·죽음과의 만남의 경험으로부터 출가를 뜻해, 29세의 때 출가. 편력 수행 생활 후, 35세에 붓다가야의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열었다. 그 후 80세에 입멸했다.

■실천 불교와 인식 불교 :
・부다 이후의 불교의 역사에는, 크게 가고 2개의 흐름이 있었다. 부처가 도달한 지점에 어떻게 하면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의식에 근거해 전개된 것이 실천불교.
· 한편, 부다가 최종적으로 도달한 인식을 출발점으로 불교의 운명을 생각하려고 한 흐름이 인식 불교.
・현대의 불교학은 후자이며, 오로지 각자 부처가 도달한 지점만을 논의의 대상으로 해 연구하고 있다. 거기에서는, 깨달음을 열기 전의 샤카가 어떻게 거기에 도착했는지, 라고 하는 부분이 버려지고 있다. 이러한 불교학의 가르침에 묶여서는 안 된다.

■불교사상의 키워드 - 하늘, 무아, 영혼, 숙업 :

· 하늘 :
불교의 하늘은 단순히 비존재나 공허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수의 체계 속에서 제로라는 일정한 가치를 나타내고 있다. 사물이 무상하다(이윽고 소멸한다)를 가리키고, 불교로 「색 즉 시공」이라고 한다. 한편, 그 사물로서의 무상성을 강조함으로써, 그 「사람」, 즉 관념의 상재성을 암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청색으로 표현된 물질이 이 세상에서 사라져도 사람들이 가지는 청색이라는 개념이 없어지지 않는 것과 같다.

・무아:우리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본질을 의미하고, 또 영혼이라든지 실재를 나타내지만, 그 부정인 무아는 본질이나 실재의 부정을 의미한다.

・영혼:불교에 있어서는 윤회・중유・푸드가라・해탈의 개념이 있다. 윤회는 인간의 운명이 거듭나고 죽음으로 변함을 반복하는 것, 나카유는 죽음부터 다음 생을 받기까지의 한 단계, 푸드가라는 그 윤회를 반복하는 주체이며, 해탈은 그 윤회에서 빠지는 길이다. 무아의 가르침에 있는 것처럼, 붓다는 영혼의 실재를 설득하지 않았지만, 일본의 불교를 생각할 때에 이러한 이면성을 복층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

・숙업 : 과거에 만든 한 업이 현실의 생존과 운명을 변경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저주한다는 생각. 이러한 사고방식은 인도의 카스트 제도로부터 일정한 영향을 받고 있다. 이것은 숙명론적인 사고방식이지만, 예를 들면 친무의 가르침에서는 그러한 현실의 인생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이려고 결의할 때, 선악이나 행불행이라는 상대적인 기준을 넘는 절대의 시점, 즉 신앙의 자유, 얻을 수 있습니다.

■일본 불교의 특성과 향후:

・10세기경을 경계로, 주로 정토교의 민간에의 침투에 따라, 죽은 자의 영혼은 아미타 여래의 정토나 그 외의 부처의 세계에 가차라고 믿어지게 되었다 . 즉, 죽은 자를 부처님의 지위에 붙이는 것으로, 구제하고, 그를 통해, 나중에 남겨진 자는 인생의 위로를 얻는 구제와 위로의 기능이 갖추어졌다.
・15, 6세기 이후에 집이라는 단위가 일반화되어, 그에 맞추어 조상의 영에 대한 공양이라는 문화의 퍼짐, 사자 의례의 정비에 연결되었다. 이 배경에는 조상공양을 소홀히 할 때, 그 조상의 영은 반드시 어떤 형태로 숭배할 것이라고 하는 관념이 있었다.
・현대 일본 불교의 향후를 생각할 때는, 정토교에 있어서의 일신교적 가치(아미타 신앙)와 선 불교에 있어서의 내재적 가치(무·하늘)를 연결해, 선 문화와 정토 관념의 통합을 도모하는 것으로 일본 불교의 새로운 성숙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있다.

【감상】
본서의 내용은 일반적인 불교란 무엇인가, 뿐만이 아니라, 저자가 생각하는 불교란 무엇인가가 포함되어 있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나는 불교학에 밝지 않기 때문에, 기재되어 있는 주장이나 테마에 대한 편향된 견해를 가지지 않지만, 그러한 생각도 있는 것인가, 라고 하는 느낌으로 크게 위화감을 기억하는 일은 없었다.

입문서라고 하는 위치에서 읽는 것보다는, 왜 불교를 이해하려고 하는가, 라고 하는 질문으로 읽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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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아카

5성급 중 1.0 너무 심한2018년 5월 2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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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본래라면 매장에서 같은 테마에 관한 서적을 비교하고 나서 구입하고 싶었습니다만, 시간이 없기 때문에 타이틀과 라벨, 저자의 경력만을 확인해 안이하게 구입했는데, 오랜만에 편차를 당겨 버렸습니다.
다른 분들도 지적하고 있습니다만, 자료·사료 등에 근거하는 기술은 전무이며, 설득력의 조각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객관적인 증거에 기초한 논리 전개는 거의 보이지 않고, 일관되게 「…라고 생각한다」 「…에 틀림없다」 「… 지론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구부러져도 “학자”를 자칭하는 인물이 썼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주관적인 문장이 힘들게 늘어서 있어,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나 감상을 적은 에세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불교란 무엇인가” 등이라는 어리석은 타이틀을 내걸었던 것에 비해, 그 내용은 너무나 조잡하고, 이러한 책에 고평가를 주는 사람의 마음이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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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성급 중 5.0 불교2016년 9월 16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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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내 성분에 있는지, 읽고 마음이 편안하다. 숙성된 맛있는 술에 참깨 되고 있는, 상질의 향기가 감돌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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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킬리만자로

5성급 중 3.0 입문서가 아닙니다.2021년 7월 21일에 확인됨

본서는 1931년생으로 종교학과 사상사를 전공한 저자가 불교 그 자체의 전개를 재검토하고, 부다의 인생을 생각함으로써 현대 일본의 불교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집필한 것
같습니다
.
신서이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손에 들었습니다만, 내용은 불교에 강한 흥미가 있는 분이나 불교를 전공하는
학생 방향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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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인

5성급 중 4.0 사람이 하지 않는 일을 할 때 자신이 무엇인지 갑자기 알 때가 온다2016년 8월 2일에 확인됨

 1993년 책. 저자는 국제 일본 문화 연구 센터 소장.
 왠지…
 전기에 의하면, 석가탄생의 7일 후에 생모의 마야 부인은 죽어, 어머니의 여동생인 마하·파쟈파티에 석가는 양육된다. 마하 패저 패티는 이윽고 석가의 이모제 난다를 낳는다. 석가가 부처가 되었을 때, 마하 퍼저 패티는 출가하여 첫 수녀가 되었다. 난다도 나중에 출가한다.
 자신(우리)의 존재를 전제로 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 상견이며, 자신(우리)의 존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단견. 부처는 상견도 단견도 진리가 아니라고 선언한다.
 명상체험이란 신심의 통합이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높은 수준에서 낮은 수준으로 부단하게 왕복운동을 반복하는 상태를 말한다. 마음을 강하게 의식하는 순간과 몸을 강하게 의식하는 순간이 무한히 바뀌는 상태이다.
 부처는 사후 유골공양에 걸리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지만 부처의 시신은 화장되고 골회는 분배되어 불사 이숭배가 생긴다. 제자들은 부처의 유언을 배신하고 있다.
 불교의 역사는 붓다의 체험과 사상을 배반함으로써 발전해 왔지만 그 배신의 역사를 말하자면 응집한 형태로 보존해 온 것이 '불교학'이다.
 붓다는 생명력의 급속한 쇠퇴를 느꼈을 때 제자들이 원한다면 수명을 넘어도 살아가려고 생각했다. 그것을 3번 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난다는 눈치채지 않고 물어 버린다. 이때 아난다에게는 「악마」가 붙어 있었다고, 경전은 말한다. 아난다의 태도를 보고, 부처는 3개월 후의 입가를 결의한다.
 아난다는 붓다의 유언을 배반했지만 뒤에는 제자와 신도들의 큰 소원이 있었다. 대중의 의사와 소망을 아난다라고 해도 무시할 수 없었다. 붓다에 대한 존경과 경모의 감정이 그만큼 강했다.
 불교에는 본래 사회적 역할 등이라는 것은 없었다. 「사회」에 대해 세속적으로 공헌하는 것이 즉 불교의 사명이라고 생각한 것이 원래 실수이다.
 붓다 이후 불교의 역사에는 붓다가 도달한 지점에 어떻게 도착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의식에 근거하여 전개된 불교의 흐름(실천불교)과 붓다가 최종적으로 도달한 인식을 출발점으로서 불교의 운명을 생각하려고 한 흐름(인식 불교)이라는 두 가지 흐름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늘은 산스크리트어로 슈냐라고 한다. 슈냐는 인도 수학에서는 0을 의미한다. 인도 수학에서 기호로 0은 단순히 표현할 수없는 클래스를 지시하는 것일 뿐이며 클래스의 부재를 지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의 체계 중에서 제로라는 일정한 가치를 나타내고 있다.
 불교에서, 마음은 일반적으로 색깔, 즉 물질적 존재에 대립하는 정신 작용으로 여겨진다. 인도 불교에서는 나를 무고하게 전위하도록 마음을 무심하게 전위시킨다는 생각은 자랐지 않았다. 인도 불교가 주장하는 것은 '마음'에는 청정심과 오염심이 있다는 것, 안정된 정심과 산란하는 산심이 있다는 것이다. 대담함에 의하면 마음의 작용은 정심과 부정심의 두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불교의 실천적 목표는 부정심을 부정하고 어떻게 정심의 상태를 실현하는 방법에 놓였다. 마음의 부정이 아니라 마음의 승화이며 마음의 정화이다. 무아가 우리의 부정에 의해 성립한다는 생각과는 논리적인 근도가 다르다. 나는 부정되어야 할 대상이지만 마음은 부정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다.
 인간은 영적인 요소와 정신이나 마음에 관심을 돌리는 요소가 층을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는 정신이나 마음의 역사와 함께 살고 있다고 느끼지만 생명의 위기 등 이상한 사건을 만나면 갑자기 영감적인 것에 사로잡힐 수 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영감(우세의) 타입. 영감의 사람이 열린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면 마음을 중시하는 사람은 안쪽 세계에 주의깊은 시선을 향하고 있다. 나츠메 소세키는 후자의 유형이 아닌가. 심층에 영적인 감각이 누워, 그 표층에 심적인 것에 대한 감수성이 거듭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예술이든 종교이든 심적인 것에 대한 응시와 영적인 것에 대한 감수성이 잘 잘 조화되었을 때 창조성이 발휘되어 빛을 방사하는 것이 아닐까.
 일반적으로 발신기능을 가진 사상이나 문화에 있어서는 강렬한 원리원칙이 전면에 내걸린다. 인도 불교는 발신형 불교이지만 일본 불교는 전체적으로는 수신형 불교. 수신형 불교가 이대로 추이해 가면 어쨌든 쇠멸의 운명을 향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하고 우려된다. 발신기능을 잃은 불교는, 중층화의 와류에 몸을 맡기는 가운데서 차분히 자기해체에 몰려 가는 것임에 틀림없다.
 일본은 유골을 보존하고 모시는 풍습은 헤이안 초기까지 발견되지 않는다. 11세기가 되어 천황·귀족의 유골을 사원에 봉안하고 모시는 것이 시작되었고, 이윽고 유골의 일부를 고야산에 담는 습관이 순식간에 펼쳐졌다. 배경에는 정토교의 보급이 있다. 정토왕생을 바라는 염불운동의 굴곡은 고야산에 그리고 거기에 호응하도록 고야산의 하급승이었던 고야성들이 권진의 여행에 나선다. 망자의 유골을 고야산에 납입하면 정토왕생 의심이 없다고 말해 돌린다.
 인도인은 조상을 숭배하지만 무덤은 만들지 않는다. 골회는 강에 흘러 버린다. 죽은 자의 영혼은 이미 천국에 갔다고 믿는다. 많은 미국인은 무덤을 만드는 것에 열심이지만 오히려 죽은 자의 생전의 모습, 육체를 기념하고 추억하기 위한 장소로서이다.
 불교의 근저에는 비애감이나 무상감의 감정이 흘러, 그것이 국민 종교화한 불교의 심층 의식을 지지하는 근본 감정인 것은 아닐까.
 마르크스적 사고체계에는 권력과의 싸움을 통해 당의 권력을 상대화해 나가는 시점이 항상 포함되어 있다.
 불교는 반속의 근거를 가리키는 사상이다. 반속의 기본은 사람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닐까. 사람이 하지 않는 일을 할 때 자신이 무엇인지 갑자기 알 때가 온다.
 불교에서의 신심분석은 복중에 거두는 성에너지를 명상과 독자적인 신체운동을 통해 우주의 에너지로 결합하는 곳에 성립한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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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팩맨

5성급 중 1.0 끔찍한2017년 3월 20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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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고평가였기 때문에 구입해 버렸지만, 그 하나의 리뷰의 말대로였다.
끔찍한.
붓다는 이렇게 생각했음에 틀림없다면 아무런 근거도 없고, 그저 생각나는 것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을 혼란스럽게 말하고 있을 뿐이다. 보통, 그러한 것을 가설로서 제안한다고 해도, 그 경전에는 이렇게 써 있다든가 어떻게든, 어떠한 방증을 끌어오는 것일 것이다. 그런 것이 풀리지 않는 것이다. 처음 30페이지 정도로 너무 읽을 생각이 없어졌다.

이런 것에 별 5개를 붙이는 사람이 많다고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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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jin at March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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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욕의 정신사 1 성애의 인도 (카도카와 소피아 문고) eBook : 야마오리 테츠오

Amazon.co.jp : 애욕의 정신사 1 성애의 인도 (카도카와 소피아 문고) eBook : 야마오리 테츠오




애정의 정신사 1 성애의 인도 (카도카와 소피아 문고) Kindle판
야마오리 테츠오 (저) 형식: Kindle 버전


5성급 중 3.7 6

제1권(전 3권): 애욕의 정신사

힌두교 유래의 생명관에 의한 강력한 성애·에로스의 세계. 
간디의 '비폭력' 사상의 뒤에 있는 '성의 넘어'의 성성과 마성 등 인도라는 토양에서의 '에로스의 승화'를 그린다. 
와쓰지 테츠로 문화상 수상 작품. 
※본 작품은 종이판의 서적으로부터 구화 또는 삽화의 일부가 미수록이 되고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1 (총 3권) 책

애욕의 정신사
책의 길이

262화
저자 정보
1931년생. 종교 학자. 도호쿠 대학 문학부 인도 철학과 졸업. 동 대학 문학부 조교수, 국립 역사 민속 박물관 교수, 국제 일본 문화 연구 센터 교수를 거쳐, 동 센터 소장 등을 역임. 저서에 「공해의 기획」 「일본 문명이란 무엇인가」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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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길이 ‏ ‎ ‎ 262 페이지아마존 세일즈 랭킹: - 254,931위 Kindle 스토어- 1,470위 카도카와 소피아 문고
- 11,978위 역사·지리 (Kindle 스토어)고객 리뷰:
5성급 중 3.7 6

최고 리뷰

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JOHN JOHN BY THE RUINS

5성급 중 4.0 인도의 깊은 깊숙한 부분을 둘러싼 역작2019년 1월 1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타이틀에 매료되어, すけべ心丸出し에서 본서 구입. 독후감에 대해서는, 그다지 굉장히 마음이 채워졌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요컨대 기대하고 있었던 만큼은 「애욕」에 대해 말해지고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마음이 향한 채로 펜의 부유한 채로 인도의 깊은 깊숙한 부분을 '에구르다' 느낌이 들고 엄청나게 읽을 수 있었다. 
2001년 간 '애욕의 정신사'에서 '1성애와 광조의 인도' '2간디의 성성과 마성'을 빼내 문고화. '1'은 어느 정도의 인도 철학, 불교의 지식이 없으면 지루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웨버의 인도론이라든지 종교론이 끌려 나오고 있다. 
「2」의 건디에 대해서는, 예비 지식이 거의 없는 대로 읽은 탓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꽤 재미 있었다. 건디는, 그랬는지···라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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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노부 후지오카

5성급 중 4.0 독특한 사례를 바탕으로 인도와 에로스의 관계를 논의2013년 10월 17일에 확인됨

야마오리 테츠오라고 하면, 보다 온건한 내용의 책의 저자, ​​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다.
애욕이라든가 성욕이라든가 하는 말과, 야마후리의 말은 좀처럼 연결되지 않는다.
이 시리즈 책의 1권에서는, 인도에서의 수학의 제로와 불교의 하늘의 개념의 관계와, 인도에 관심이 깊은 맥스 웨버의 별로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디에 대해서, 논해 있다.

야마오리는 각 테마에 대해 흥미로운 사례를 사용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조금 무리한 논리 전개인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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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jin at March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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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야마자키 테츠오 ​​(지은이)

Amazon.co.jp : (012) 내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포플라 신서) :





(012) 내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포플라 신서) 신서 - 2013/11/5
야마자키 테츠오 ​​(지은이)
5성급 중 4.4 12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생」을 생각하는 것. 저자 스스로의 체험을 비롯해 미야자와 켄지의 작품이나 친무의 가르침에 따라 종교학자가 '죽음'을 설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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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별 5개 중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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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아리마사
5성급 중 5.0 좋은 책입니다.
2017년 11월 25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이 저자의 책은 다소 난해한 것도 있지만,
이 책은 표현을 이해하기 쉽고 읽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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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쿠쿠쿠마마
5성급 중 3.0 죽음에 관련된 젊은이들을 위한 에세이.
2018년 7월 8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죽음』에 대해서는, 아이나 젊은이들도 더 알아야 한다(p.90)」라고 생각하는 저자가, 젊은이를 위해서 쉽게 말을 건다. 주제는 죽지만, 저자 자신이 체험한 삼인칭의 죽음, 2인칭의 죽음의 이야기로부터, 죽음을 취한 일본의 시가나 소설, 무상관과 일본의 고전, 심지어 아이를 둘러싼 '평등'과 '개성' 의 桎梏까지 이야기는 퍼진다. 체계적으로 '죽음의 철학'을 강구한 것이 아니라 에세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어른이 읽어도 (혹은 어른이 읽으면) 생각하게 된다.
 놀란 것은 미야자와 켄지의 '비 니모마케즈'가 '프롤로그의 '남무묘법련화경'으로 시작되어 에필로그의 '남무묘법련화경'으로 끝나고 있다(p.109)'라는 지적. 「비 니모마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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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5성급 중 5.0 어린 시절에도 읽고 싶은 책
2014년 1월 10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현대는 너무 "죽음"에서 멀어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절대적인 것은 「죽음」이기 때문에, 더 죽음에 대해 각각이 생각하는 것은 「삶의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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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쉬우 사원
5성급 중 4.0 좋은 삶은 죽음을 생각하기 때문에
2013년 12월 16일에 확인됨
「죽음」을 멀리하고 기분 싫어하는 시대입니다.
상승 지향이라고 하면 들리는 것이 좋지만, 살기에 집착심을 태우고 자타 모두
격려의 에일을 보내고 있는 것이 지금이라는 시대입니다.

종교학자, 야마오리 테츠오의 사생관을 보지 않고의 체험부터 시작하여
불교, 고전 문학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게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죽음」은 패배인가.
이것은 연명 치료에 대한 질문이기도합니다.
여기에 모인 테마 중 하나가 매우 깊은 테마입니다.

나란히 사상의 '평등'과 말만이 혼자 걷고 있는 '개성'
그것이 얼마나 젊은이들에게 힘든 세상이 되어 있는 것인가.
저자는 마지막으로 다시 고전 문학에서 연면과 계승된 무상관으로 유(いざな) 있습니다.

덧붙여서, 나중에 아동을위한 책 "미래의 어른에게 말한다. 내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면"을 내용을 그대로 편집했다고
합니다
. 네.
더 적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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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sirou55
5성급 중 5.0 저자 78세 때 죽음에 관한 에세이
2022년 7월 29일에 확인됨
이 책은 아동용으로 간행된 「미래의 어른에게 말한다. 내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면」(2009년 12월)을 내용은 거의 그대로 새 서화를 위해 편집한 것이라고 한다. 확실히 정리가 있는 책이 아니라 에세이에 가깝지만, 아이용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내용이 짙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특히 중반의 미야자와 켄지의 이야기는 뛰어나며, 그와 니치렌종의 관계의 깊이를 뒷받침해, 「비 니모마케즈」는 전혀 다른 것이 된다.
첫번째 책을 발행할 때 저자는 78세이었다. 2020년에는 폐렴으로 죽을 것 같았지만 회복, 현재 91세면서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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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 엉덩이
5성급 중 5.0 아이가 가지고 있는 죽음의 세계관
2014년 6월 9일에 확인됨
 실은 이 책을 샀던 것은, 제4장의 “아이들을 괴롭히는 “평등”과 “개성””의 내용이 알기 쉬워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현대 유행의 옆 줄 평등주의가 질투나 적의를 낳고, 비교 지옥 로부터 질투 지옥에의 길을 걷는다.평등주의나 민주주의가 「개성」의 발달을 기르는커녕, 반대로 그것을 거기 없는, 진정한 개인의 자립이라고 하는 것을 뒤집어 버렸다. 그것이 축적되어 있어 임계점을 넘었을 때에 살인이나 자살이 일어나 버린다. 또, 그것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지금, 앞으로 가는 것 보다 뒤로 찢어질 수도 없고, 일종의 우울 상태가 되고 있다. 우울증이 매우 늘고 있다는 상황이 되고 있다. SMAP의 “세계에 하나만의 꽃”이라는 노래가 대히트했습니다. 그런 자신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외모에 자신이 없다면, 다른 장점을 찾는다는 돌파구도 있다. 그런데 그런 방향으로 자신을 가져갈 수 없었다. 어느새 비대화해 버린 외모 컴플렉스를 엿볼 수 있다. 한 눈꺼풀을 이중으로 해 보거나 코를 높게 한 곳에서 실제로는 자신이 바란 듯한 극적인 변화가 자신의 인생에 방문하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외모에는 없고 다른 곳에 있었다고 눈치채면 됩니다만, 그렇게 진심으로 납득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 것인가. 인간적으로 성숙하면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인생과는 보다 복잡한 것으로, 외모만을 바꾸어도 문제 해결에는 연결되지 않는다고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그렇고, 죽음에 대한 다음 설명은 흥미 롭습니다.
“어쩌면 아이의 세계를 내면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현대적인 과학 만능주의가 되돌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생각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어른의 죽음의 세계관을 생각하면, 대표적인 것에, 엘리자베스·큐브러·로스의 죽음의 수용(주요)에 관한 「5단계설」이 있습니다.

(1) 부인… 자신이 죽는다는 것은 거짓말이 아닌가 의심하는 단계.
(2) 분노… 왜 자신이 죽어야 하는가 하는 분노를 주위로 향하는 단계.
(3) 거래… 어떻게든 죽지 않고 헛되게 거래하려고 시도하는 단계.
(4) 우울증…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 단계.
(5) 수용… 최종적으로 자신이 죽어가는 것을 받아들이는 단계.

이상의 다섯 가지 과정을 거쳐 결국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중요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로스는, 그 책의 「죽음의 순간」의 마지막 곳에서, 「데카섹시스(decathexis)」라고 하는 말을 사용해 설명하고 있는 개소가 있습니다. 죽음을 받아 죽어간다는 것을 더욱 풍성하게 설명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에 따르면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생세계와 죽음세계의 단절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입니다. 죽는다는 것은, 생의 세계와 죽음의 세계가 단절하는 것을, 그 2개의 세계는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5년 후의 『계속·죽는 순간』에서, 암에 걸린 아이들을 간취하는 일에서의 청취 조사에서는, 다른 기술을 하고 있다. 아이들의 대부분이 죽음을 맞이할 때, 나비의 이미지를 안고 이 세상을 떠나려고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던 것이었습니다. 이 세상과는 다른 세계가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생각에 따라 나비의 이미지를 안고 세상을 떠나려고 했던 것입니다. 자신이 나비가 되어, 그 세상에 뛰어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 신화에는 '푸시케'라는 말이 나옵니다. 인간의 '영혼'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푸시케」에는 처음에는 「나비」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영혼과 나비의 조합이 매우 흥미 롭습니다. 영혼은 죽은 후 시신을 떠나 나비가 되어 타계로 날아간다. 그러한 인간관이라 할지 신앙과 같은 것이 그리스 시대에 이미 생각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후 철학의 전통 속에서도 푸시케는 매우 중요한 말로 다루어지고 논의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른 사회를 생각할 때, 이 제너레이션 갭이 가지는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체험에서 하고 있어도, 개인적으로 초중학생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그 세상이나 사후의 세계의 화제가 나오고, 그들의 대부분이 이러한 세계를 완전히 부정하고 있는 것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 세상과는 다른 어딘가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은, 이이다 시히코의 '[완전판] 생명의 창조'의 첫 번째 편에 써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읽으면 이런 이야기는 납득과 보인다. 논리적 분별의 뇌로 자란 어른이 죽음을 받아들이려면 엘리자베스 큐블러 로스의 5단계와 같은 이야기가 됩니다. 한편 아이들은 오히려 당연히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한지도 모릅니다. 어른에게는 죽음은 공포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죽음은 반드시 공포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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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jin at March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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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老病死: 1 - 山折 哲雄 | 9784044006549 | Amazon.com.au |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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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老病死: 1 Tankobon Hardcover – 19 May 2021
Japanese edition by 山折 哲雄 (Author)

4.0 out of 5 stars 25
낮잠 삼매, 망상 삼매, 글쓰기 삼매.碩学가 얽히는 원숙한 에세이!

초소자 고령화가 진행되고, 신기한 모랄과 가치관이 펼쳐지는 디지털 사회. 그런 문명의 십자로에 갑자기 몸매가 모르는 신형 코로나의 사무라이가 덮쳐왔다.
우리는 어디로 향하는가. 지금 재검토해야 할 「일본」이란 무엇인가.
타니자키 준이치로, 마사오카 코규, 야나기타 쿠니오, 니시다 기타로, 스즈키 오오츠키에서 하이데거, 레비=스트로스, 카즈오 이시구로 등까지, 선두의 사상과 발자취에 해결의 실마리를 휩쓸었다.
생치를 드러낼 것인가, 만절을 더럽힐 것인가――일본을 대표하는 종교 연구자가, 미즈로부터의 심신에 마주하면서, 「그 때」로 향하는 나날 속에서 철자하는, 원숙의 에세이. 절필마저 예감시키는 놀라움으로 묶인 호평 신문 연재, 대망의 서적화!
Nap Miyoshi, Delusion Sanshii, Writing Mimoi The essay of the maturity of learning.

A digital society that soothes super small aging, and reveals novel morals and values. On the crossroads of civilizations, the new corona kangs suddenly attacked the unknown figure.
Where we go? What is Japan?
From Junichiro Tanizaki, Koji Masaoka, Kanuo Yanagida, Shutarou Nishida, Daiki Suzuki, to Haideger, Levi = Strosse, Kazuo Ishiglo, and many more.
Expose of living shame or dirty the late year? - The essay of the maturity of the essay of the day of the day to reach the moment of the religious researchers in Japan. The long-awaited book is now available in a series of popular newspapers that have been tied with surprises that make even the most predictable stro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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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okyo-np.co.jp/article/114346
◆「생명」의 리듬을 듣는다
[평]와카마츠 에이스케(비평가·수필가)
 저자는 오랫동안 종교학자로 활동했지만, 최근에는 몬테뉴가 말한 의미에서의 에세이스트로서도 세상에 문장을 내보내고 있다. 「에세이」를 수필로 번역할 수도 있지만, 여기에 들어있는 것은 수상이라고 부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수필의 바닥에는 필자의 심상 풍경이 있지만, 수상은 거기에 덧붙여 펜을 가지는 사람의 철학이 머무르고 있다. 이 책에서도 다루어지는 마츠오 바쇼의 저작이 그 좋은 예일지도 모른다.
 본서에는 신문에 2년간에 걸쳐 연재된 책의 양면에 들어가는 작품이 백편 정도 수록되어 있다. 독자는 목차와 직관을 의지하면서 읽고 싶은 곳에서 읽을 수 있다.
 '생로병사'는 누구에게도 불가피가 숙명이다. 그러므로 말할 수있는 주제도 점점 다양합니다. 옛날에는 붓다와 기독교, 나츠메 소세키, 오사카 나오미와 AI에도 언급된다. 그러나 항상 저자가 계속 응시하고 있는 것은 ‘생명’이다. 여기서 말하는 「생명」이란 죽음에 의해 소멸하는 신체적 생명이 아니다. 그것은 만물을 재현하고 있는 명상하기 힘든 존재의 작용에 불과하다.
 저자는 "토혈하고 긴급 입원하고 단식 요법에 전념하고 있었을 무렵, 나는 이미 가법사 니시유키 씨의 소리가 되어 있었다"라는 내보내기로 시작되는 작품으로, 지금의 자신은 "생명의 리듬을 어쨌든 가는 것을 중시하게 되었다고 쓰고 있다.
 현대인은 인생을 사는 주격은 '나'라고 믿고 의심하지 않는다. 언제나 어떻게 사는지 열심히 생각하고 그 길을 찾고 있다. "생명의 리듬"을 듣고 잊고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살아가는 것은 주격인 '나'의 자리를 '생명'으로 넘겨가는 것이 아닐까 하고자 한다. '나'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나'가 '생명'으로 옮겨 간다. 그것이 삶의 진실이라는 것이다.
 죽음이란 '나'에게는 알 수 없는 경험일지도 모르지만, '생명'에게는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 오히려 그것은 그리운 장소로 돌아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KADOKAWA·1540엔)
1931년생. 종교 연구자. 저서 『공해의 기획』 『애욕의 정신사』 등 다수.
◆다른 1권 
나가아키 ​​가모 지음 『신주교』(주해: 사다쓰지 이치코, 이와나미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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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과 늙음과 병과 죽음 / 야마오리 테츠오, 카도카와 1,540엔
2021/07/04 05:00
https://www.yomiuri.co.jp/culture/book/review/20210703-OYT8T50105/

'임종의 행의'를 묻다
평·하시모토 고로(본사 특별 편집 위원)
◇야마오리・테츠오=1931년생. 종교 연구자.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소장 등을 맡았다.
 우리는 인간의 죽음을 '심장사'라든지 '뇌사'라든지 점에서 파악해 왔다. 그러나 죽음은 한 점에 응축된 형태로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들고 노쇠하고 치명적인 질병을 발하고 죽음으로 이송된다. 일정한 과정을 거쳐 최종 골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노병사'라고 명명하여 재정의해서는 안 되는가. 「생사 일체」 「생사 일종」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홍보]
 더욱 저자는 제안한다. 안락사와 존엄사를 포함한 죽음의 규제 완화와 죽음의 재정의를 숙의하기 위해 신속하게 참의원을 폐지하고 인생 장로들의 새로운 의회 '노의원'을 개설해야 한다. 권고 뒤에는 저자의 "임종의 행의"가 있다. 자신의 수명을 깨달은 산의 행자들이 하고 있던 것 같은 ‘금식왕생사’에 대한 희구이다.

 저자는 지난해 4월 폐렴이 중증화한다. 연명치료를 거절하고 진정해 다른 세계로 향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호흡 곤란이나 기침으로 시끄러운 상태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자신이 원하는 자연사와 완화 의료를 연결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 현대의 “임종의 행의”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는 것이다.

 이 책에는 객관과 주관, 선과 악의 대립, 심지어는 삶과 죽음의 별조차도 타고 무한대 없이 도착한 니시다 철학, 소세키가 단행본으로 하기에 즈음하여 제목을 『마음』에서 『코ゝ로』로 바꾼 것은 왠지 등 맛 깊은 지적이 곳곳에 있다. 지난해 병을 얻고 '임종의 행의'를 생각하고 있으면, 꿈에 고향의 풍경이 떠오르고, 어느새 다음 3구가 완성되고 있었다.

  갈 때마다 생명 깎아 봄 숲

  이 길을 가고 돌아가는 하얀 길

  동자 동반 미수를 지나 긴 여행

 지금까지 몇 번의 생명을 줄이는 진지한 승부를 해왔던 것이다. 그것은 결코 혼자서는 아니었다. 후회나 순회신준 동반 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린 아이와 손을 잡고 조용히 걷고 있다. 아 평안 속에 긴 삶의 여행을 마치려고 한다. 야마오리씨의 인생에 나 자신의 이상을 봐 버린다
==
야마자키 테츠오의 <탄생과 늙음과 병과 죽음>
2021/7/4 09:30
https://www.sankei.com/article/20210704-T6NJV47LKFLCXNXTVS2MDDZ2YY/

올해, 90세의 졸수를 맞이한 종교학자가, 자신의 심신에 마주하면서 생로병사를 바라본 에세이집. 저자는 학생 시절에 십이지장 궤양을 앓고 환부와 위의 3분의 1을 절제. 30대 후반에 재발해 갑자기 토혈하는 등 병이 많은 인생을 보내왔다고 한다. 작년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아니었지만, 폐렴이 중증화해 입원. 치료가 있어 회복했지만, 자신에게 「남은 시간은 적을 것이다」라고 적는다.

죽음은 어떤 인간과도 똑같이 찾아가 결코 피할 수 없다. 한정된 생명을 어떻게 사는지 깊이 생각하게 한다. (KADOKAWA·1540엔)

===
야마자키 테츠오의 <탄생과 늙음과 병과 죽음>
[리뷰어] 산케이 신문사

올해, 90세의 졸수를 맞이한 종교학자가, 자신의 심신에 마주하면서 생로병사를 바라본 에세이집. 저자는 학생 시절에 십이지장 궤양을 앓고 환부와 위의 3분의 1을 절제. 30대 후반에 재발해 갑자기 토혈하는 등 병이 많은 인생을 보내왔다고 한다. 작년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아니었지만, 폐렴이 중증화해 입원. 치료가 있어 회복했지만, 자신에게 「남은 시간은 적을 것이다」라고 적는다.

죽음은 어떤 인간과도 똑같이 찾아가 결코 피할 수 없다. 한정된 생명을 어떻게 사는지 깊이 생각하게 한다. (KADOKAWA·1540엔)

====
나카니시 토모카
5성급 중 5.0 성인은 읽을 수 있습니다.
2021년 8월 20일에 확인됨
작가가 그때 그때 생각했던 일을 정리한 에세이 모임 같은 것. 타이틀 그대로, 생·노·병·죽음에 분류되고 있다. 작자는 고풍스러운 사고방식의 소유자로, 지금 활발하게, 로봇화가 세상 전체에서 돌진하고 있지만, 거기에 종교는 어떻게 다가가는지를 깊은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인간이 로봇화하고, 죽음이라는 것이 곧 없어지는 것인가, 병은 의료가 진보해, 이윽고 없어지는 것인가, 그렇지 않은 것은 아닐까. 코로나 시대에 점점 인간의 왕래가 소원해지는 가운데,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묻고 있는 것 같은 내용이다.
어느 정도의 나이에 도달하지 않으면 늙고, 병, 죽음의 슬픔 고통은 체감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어른을 위한 책이다.
1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Sejin at March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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