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4

崔吉城 新著『日本帝国の植民地を歩く

新著 "일본 제국의 식민지를 걷는 '가 아마존에 광고가 나오고있어 이미 예약을 받고 있기 때문에 예약 한 독자도있다. 감사이다. 그 책의 띠에 출판사의 벳푸 사장이 본문에서 발췌 한 글을 처음 보았다. 나는 한일 관계에는 항상 잠재적 위험성이 내포되어있어 표면적으로는 좋은 관계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같은 것이며, 또한 좋은 상태가 지속 하더라도 그것은 오래 가지 않고 나빠질 것으로 생각한다. 왜 한국에서는 반일 감정이 강한 것인가 -. 반일의 본질을 알기 위해 반일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나는 식민지를 연구하기로했다. 이 책에서는 주로 현지를 방문해 직접보고들은 것을 중심으로 일본의 식민지뿐만 아니라 세계사적인 식민지를 걸어 조사한 사례를 들어 그 의미를 고찰 해 보았다. 나 자신은 반일이다 친일이라고하고 때로는 "한일의 가교"라고도했지만, 그 다리에서 떨어지는 버리는 일도 많았다. 앞으로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대하고있다.


崔吉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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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著『日本帝国の植民地を歩く』がアマゾンに広告が出ており、すでに予約を受けているので予約した読者もいる。感謝である。その本の帯に出版社の別府社長が本文から抜粋した文を初めて目にした。

 私は、日韓関係にはいつも潜在的危険性が内包されいて表面的には良好な関係であっても,いつ爆発するか分からない爆弾のようなものであり、また、良好な状態が持続したとしても、それは長くは続かず悪化すると思っている。何故、韓国では反日感情が強いのか―。反日の本質を知るために、反日感情を理解するために、私は植民地を研究することにした。本書では、主に現地を訪ね、直接見聞きしたものを中心に、日本の植民地だけではなく、世界史的な植民地を歩いて調査した事例を挙げてその意味を考察してみた。私自身は反日だ、親日だと言われ、時には、”日韓の架け橋”ともいわれたが、その橋から落下してしまうようなことも多かった。

 これから読者の方々のご意見を楽しみに待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