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2

Taechang Kim | 이시가와 아키토 《전쟁종교학서설: 신앙과 평화의 디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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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chang Kim
이시가와 아키토
《전쟁종교학서설: 신앙과 평화의 디레머》
(카도가와, 2024년10월30일초판발행). 종교는 평화를 가져오지 않는다? 종교학과 전쟁연구가 교차하는 인문학의 새로운 시도.

戦争宗教学序説 信仰と平和のジレンマ 
石川 明人 (著)

戦争宗教学序説 信仰と平和のジレンマ
著者 石川　明人

発売日：2024年10月30日 


戦争と宗教。人間ならではの２つの営みの交錯点を問う、人文学の新たな試み
従軍する聖職者、帝国海軍の艦内神社、聖書の一節を示す銃の刻印──。
なぜ戦争は宗教を求め、宗教もまた武器や戦いのイメージを用いるのか。
宗教学と戦争研究の交錯点から「平和」の意味を問う人文学の新たな試み。

紙書籍
発売日：2024年10月30日



電子版：戦争宗教学序説　信仰と平和のジレンマ
発売日：2024年10月30日

もくじ
第一章　軍事のなかの宗教的なもの

　１　宗教的に営まれる軍事
　２　お守りなしではいられない兵士たち

第二章　戦場で活動する宗教家たち

　１　従軍チャプレンの諸相
　２　軍隊における「祈り」

第三章　軍人に求められる「精神」

　１　軍隊における「精神力」
　２　「士気」と宗教

第四章　「宗教的服従」を説いた軍隊

　１　精神力重視の背景
　２　日本軍の「必勝の信念」

第五章　宗教と平和のアイロニー

　１　宗教の軍事的な側面
　２　平和に対する本音と限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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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shi Yamamoto
イデオロギーになった宗教は戦争の原因と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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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Hwan Kim
주체사상은 인내천의 유물론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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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chang Kim
Yong Hwan Kim 무슨 뜻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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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Hwan Kim
Taechang Kim 네, 김일성은 동학 청수의식에 보거나 참여한 적이 있고, 의암성사께서 제창한 인내천과 마르크스 유물론을 결합, 주체사상을 만들었고 
김정일은 조선인민제일주의, 
김정은은 둘 조선주의로 나누었죠. 
북한동학 남한서학으로 동서남북 사분오열 되었으니 
이를 통합하는 것이 한반도 최대과제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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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chang Kim
Yong Hwan Kim 동학정신은 북한 에서 더 옳곧게 계승하고 남한은 서학의 굴레에 잡혀있다는 건가요? 

김일성의 주체사상은 의암선사의 인내천과 마르크스 유물론을 결합해서 만들었다고 해도 납득이 안되네요. 
김정일의 조선인민제일주의도 현실과의 괴리가 너무 크지 않은 공념불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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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Hwan Kim
종교가 전쟁과 상관한다는 주제에서 보면, 
함경북도 공산당원으로 동학교인이 많았으며, 

마르크스 유물주의를 동학 인내천과 결합하여 독자적 주체사상으로 만들었다고 김일성어록에도 나오고 
최덕신교령은 북한을 선택했으며, 반미반일 전선을 남한 일부 지도자와 구축했기에 오늘날 남한은 동서분열의 시름이 깊어진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니, 
과거와 달리 윤석산교령이 새로운 물꼬를 만들어야겠지요. 

함경도 동학교도 어린 자제들이 우크라이나 총알받이가 되었으니 북한내부 인심이 흉흉하고 김정은 수명이 2년 남았다고 하니 
지금이 남북통일 기반조성기라고 여겨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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