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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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소개 : The Road Less Traveled ~ 진행하는 사람이 적은 길. 인생의 어려움을 받아들이는 길 | 아키와 산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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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소개 : The Road Less Traveled ~ 진행하는 사람이 적은 길. 인생의 어려움을 받아들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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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카테고리:사람이 바뀐다
게시 게시일:2023년 8월 13일
게시물의 마지막 변경일:20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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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time:12 mins read
"인생은 어렵다" 이것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진리 중 하나이지만, 일단이 진실을 받아 들일 수 있다면, 인생은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움이 우리에게 용기와 지혜를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도구는 규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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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이전 본 사이트에서는 , 미국의 정신과 의사 스콧 펙(Scott Peck, 1936–2005) 의 책 “The People Of The Lie: Hope for Healing Human Evil(방제) "심리학"을 소개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The Road Less Traveled(방제) 사랑하는 것, 살아가는 것」은, 1978년에 출판된 펙의 대표작으로, 그의 명성을 높인 작품입니다.

이 책은 펙의 정신과 의사로서의 전문적인 경험, 그리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충실한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고통과 실망을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합니다. 그 교훈은 지금도 퇴색할 수 없는 커녕,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는 당시부터 전혀 바뀌지 않고 오히려 심각해져도 있습니다.

실은, 1978년 초판의 발행 부수는 5,000부로 겸손하고, 발매 당시의 판매는 그다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서서히 매출을 거듭해, 집필로부터 6년이 지난 1984년에 처음으로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리스트에 들어간, 그 후, 뉴욕 타임즈지의 베스트셀러리스트에 13년간 랭크 인해, 페이퍼백의 기록을 바꿔, 기네스북에도 실려 전 세계에서 1,000만부를 판매했습니다. 자기 계발 책에서 이렇게 오래 지지된 책은 거의 없다. (1)
※ 지금도 영어판은 신책도 손에 넣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국역판은 유통하고 있는 것은 중고책만인 것 같습니다.


The Road Less Traveled: A New Psychology of Love, Traditional Values, and Spiritual Growth [ M. Scott Pe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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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 살기 : 전역 『사랑과 심리요법』 스콧 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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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길을 가는 사람은 적다.
본서는 크게 다음의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장에서는 펙이 감정적, 정신적, 심리적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정신적 진화의 수단으로 표현하는 「규율 (Discipline)」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2장에서는, 「사랑(Love)」에 대해 쓰여져 있어 단적으로는 「사랑이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행동이며, 자신과 타인을 위해서, 자기를 성장시키려는 의지」 라고 말합니다.

제3장에서는 「성장과 종교(Growth and Religion)」 에 대해서 써 있습니다만, 특정의 종교를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이 각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각 사람의 세계관, 가치관, 편견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반드시 현실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 나름대로의 세계관을 바꿔 나가야 합니다.

제4장에서 소개하는 「은총(Grace)」이란, 우리의 무의식의 작용에 의한 혜택입니다. 그 혜택은 조상으로부터 인수한 것이나, 자연의 섭리에 의한 것이며, 우리의 성장을 서포트합니다만, 스스로 직접 경험해 얻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 무의식의 작용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의식과 무의식을 융합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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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 장 중 어느 장이 인상에 남는지는 각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후반에 진행됨에 따라, 보다 종교적이고 중복적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말하고 싶은 것은 알지만, 조금 어색하고 읽기 어려워지는 인상입니다.

또, 마지막의 제4장에서는, 인간의 무의식의 작용에 대해서 쓰여져 있습니다만, 이상하게 하나님을 거듭해 쓰고 있는 부분이 있어, 알기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본서보다 무의식과 의식, 지성과 감정의 메커니즘과 사고방식을 다루는 다른 양서를 읽는 것이 간단하고 알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은 개인적으로 철저히 빠져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제1장 「규율」에 포커스해 소개해 갑니다.

덧붙여 평소와 같이, 나는 영어의 원본(발간 25주년 기념판)을 읽고 있어, 일본어 번역판은 읽고 있지 않으므로, 언어 사용의 차이등이 있으면,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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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율
제1장은 “인생은 어렵다(Life is difficult.)”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진리 중 하나이지만, 일단이 진실을 받아 들일 수 있다면 삶은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이 어려움으로 가득하다는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오히려, 마치 「인생은 편하고 쾌적해야 한다」라든지 「매운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라고라도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자신의 문제의 크기나 괴로움에 대해서, 끊임없이 불만을 늘어놓습니다.

인생은 끝없는 문제의 연속이며 물론 기쁨도 있지만 고통으로 가득합니다. 문제를 만나고 해결하는 과정이야말로 인생의 의미가 있습니다.

어려움이 우리에게 용기와 지혜를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규율"은 인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도구 세트입니다. 그것은 고통의 기술이며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과 우리 자신을 붙잡을 때, 아이들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고통을 맛보면서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으로 문제 해결의 도구를 주고 있습니다.

규율 없이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어려움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문제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로부터 배웁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문제를 피하려고합니다. 대응을 미루고, 시간과 함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피하면 최종적으로 내려오는 고통이 커집니다. 문제에 정면에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보지 않는 척을 하거나 자신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합니다만, 문제는 항상 거기에 있어, 피할 수 없습니다. 문제를 피하는 것을 반복하여 고통을 여러 층에 거듭해 갑니다.

그러면 규율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그것은 다음 네 가지로 구성됩니다.

재미를 늦추는 것 (delaying gratification)
책임을 맡는 것(acceptance of responsibility)
진실과 현실에 정직한 것 (dedication to truth / reality)
균형을 잡는 것 (balancing)
이들은 복잡한 도구가 아닙니다. 오히려 매우 간단한 도구로 많은 아이들도 어떤 나이에 도달하기 전에 그 사용법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지위와 권력이 높은 사람들 중에는 그 사용법을 잊고 파멸의 길을 따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4개의 규율의 도구에 대해, 하나씩 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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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미를 늦추는 것 (delaying gratification)
즐거움을 늦추는 것은 재미보다 먼저 인생의 고통을 마주하는 것입니다.

펙은 어느 날, 봄날의 산책을 하고 있고, 잔디 깎는 기계를 수리하고 있는 이웃을 만나게 됩니다.
펙은 인사를 하고 그 이웃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존경하겠습니다. 저는 그런 것을 고칠 수 없었습니다
."

펙은 다시 걷기 시작했지만 이웃에서 걸린 단어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내가 잔디 깎는 기계를 고치는 시간을 걸리지 않은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인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걸리지 않는다."

우리는 보편적인 결함이 있습니다. 그것은 문제가 언젠가 사라지고 사라질 것입니다 누군가가 언젠가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 문제는 다른 누군가나 자신은 어쩔 수 없는 사회 상황에 의해 발생한 것이다"

“나에게는 상관없다”라고 해도 문제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기대해도 아무도 해결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피하려고 할 때, 우리는 항상 그 책임을 다른 사람이나 조직, 단체 및 사회에 밀어 넣습니다.

변화가 필요한 것은 주변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입니다.

문제를 무시하는 것은 재미를 늦추고 싶지 않다는 느낌과 앞뒤를 만듭니다. 문제에 직면하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 있는 쾌락이나 쾌적함을 옆에 두고 고통과 마주해야 합니다.

한 군의 사령관이 펙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 군대에서, 아니, 어떤 조직에도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유일하게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간부가, 자신의 부대의 문제를 눈앞으로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치 거기에 길게 앉아 있으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처럼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문제, 해결하는 것은 자신이다"라고 받아들이면 처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문제의 책임을 맡아야 합니다.

그렇게 자신을 율법 할 수 있다면, "자신은 가치있는 인간이다"라는 감각을 얻습니다. 자신이 가치 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을 소중히 하게 됩니다. 먼저 문제를 해결하면 나중에 편해질 것입니다. 자신을 율법하는 것은 자신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계와 그 안에서 자신의 입장을 현실적으로 보는 능력을 익히고 자신과 세계에 대한 책임을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하려면 많은 경험과 긴 성숙을 쌓아야 합니다. .

또한 삶의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평생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를 반복적으로 확인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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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임을 맡는 것(acceptance of responsibility)
우리는 인생이 개인적인 선택과 결정의 연속임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완전히 받아 들일 수 있다면 자유롭게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우리는 영원히 자신이 희생자라고 느낄 것입니다. 책임이라는 통증에서 벗어나려고 해서 수백만, 수억이라는 사람들이 매일, 결과적으로 자유로부터도 벗어나 버리고 있습니다.

펙이 정신과 연수의로서 훈련을 마치려고 할 때, 외래 클리닉의 원장은 맥 배지리였습니다. 이 클리닉에서 펙과 동료 연수의들은 회전으로 새로운 환자를 담당했습니다.

펙은 동료들보다 열정적이었기 때문인지, 그들보다 늦게까지 일하고 있었습니다. 동료들은 일주일에 한 번만 환자를 진찰했지만, 펙은 일주일에 두 번 또는 세 번 환자를 진찰했습니다. 동료들이 오후 4시 반에 클리닉을 나와 가로에 가는 것을 보면서, 펙은 밤의 8시나 9시까지 일하고 있었습니다.

펙은 점차 피곤해져서 분노가 모여 뭔가 해야 한다고 깨달았고 배지리 원장에게 가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배지리 원장은 한 번도 입을 끼지 않고 열심히 펙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펙이 말을 마치자 잠시 침묵 한 후에 그는 매우 동정적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문제가 있어"

펙은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얼굴을 흔들며 "감사합니다. 그럼 어떻게해야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배지리 원장은 말합니다.
"말했겠지, 스콧, 너는 문제가 있어"

이것은 펙이 기대했던 반응이 아니었다. 펙은 조금 좌절하면서 말했다.

"그래, 그러니까 여기에 왔어요. 어떻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까?
" 하고 있다.너는 문제를 안고 있어」
「치쿠쇼」라고 펙은 말했습니다.
"그것은 여기에 왔을 때부터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해야합니까?"
"스콧, 잘 들어줘.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너에게는 문제가 있다. 구체적으로는 시간의 문제다. 너의 시간이다. 내 시간이 아니다. 의 시간의 문제다. 스콧 펙, 너의 시간의 문제다. 그것뿐이다」

펙은 격노하면서 원장실을 나왔지만 분노는 3개월 동안 맞지 않았다.
"나는 겸손하게 그의 곳으로 가서 약간의 도움을 요구했을 뿐인데 왜 그렇게 차갑게 할 수 있을까.

그러나 3개월 후, 펙은 원장이 말하는 대로, 문제가 있는 것은 그가 아니라 자신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시간은 나의 책임이다. 만약 동료들보다 길게 일하고 싶다면 그것은 나의 선택이고 그 선택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 그 신경이 쓰이면 그들과 같은 시간에 돌아갈 자유를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아내로부터, 내가 가정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암캐를 듣는 것도, 내가 선택한 결과에 의한 것이다.
내가 열심히 일하는 것은 내가 선택한 삶의 방식입니다. 결과적으로, 나는 내 삶의 방식을 바꾸기로 선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내 태도가 바뀌면서 연수의 동료에 대한 원한은 사라졌다. 그들을 원망하는 것은 그들과는 다른 삶을 택한 자신을 원망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내 행동의 책임을 배지리 원장에게 밀어붙였다. 그러나 원장은 나에게 권력과 자유를 주었던 것이다. 그는 "너가 너의 일의 보스니까 네가 결정할 거야"라고 말했던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고 할 때, 우리는 항상 그 책임을 다른 개인이나 조직에 맡기려고 합니다.
확실히 사회는 우리의 행동의 자유를 방해하는 억압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러한 힘에 어떻게 대응하고 대처해 나갈지 선택하고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의 길을 나아갈 자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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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실과 진실에 정직한 것 (dedication to truth / reality)
우리가 자주 그리고 대부분의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경험과 상반되는 새로운 정보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무시하는 것은 새로운 현실과 마주하는 것보다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무시하는 것은 위험한 행위입니다.

세 번째 규율의 도구는 현실에 모든 것을 바치는 것입니다.

세계의 현실이 명확하게 보일수록, 그것을 다루는 더 나은 도구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현실을 무시할수록, 우리의 마음은 위선과 오인, 환영에 휩싸여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올바른 행동을 일으킬 수 없게 됩니다.

진실은 불쾌감을 가져온다. 그러나 진실을 아는 것은 편안함을 유지하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의 장기적인 자기 이익에도 필수적입니다. 반대로, 우리는 항상 불쾌감이 중요한 진실의 뒤집음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우리의 현실은 삶이라는 지형을 탐색하는 지도와 같습니다. 그 지도가 진실을 나타내는 정확한 것이라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거기에 어떻게 가면 좋을지 알 수 있습니다. 지도가 부정확하면 길을 잃을 것입니다.

슬프게도, 사춘기가 끝날 무렵, 지도를 다시 쓰는 것을 그만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년기가 끝날 무렵,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지도가 완벽하고, 자신의 세계관이 정확하고 신성하다고 확신하며 새로운 현실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뿐만 아니라 새로운 현실을 파괴하려고 합니다.

사회나 타인을 엄격히 검증하는 사람은 있어도 자신을 엄격하게 검증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진실하게 전력을 바치는 인생이란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전받는 것을 괴롭히지 않는 인생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현실의 지도가 옳다고 확신하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의 비판과 도전에 노출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지도가 끊임없이 도전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개방형 사람들은 항상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오픈으로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자유입니다. 무언가를 숨길 필요가 없으며 그늘에서 몰래 갈 필요도 없습니다.
오래된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새로운 거짓말을 할 필요도 없으며, 그렇게 쓸모없는 에너지를 소비하거나 거짓말을 날려 버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도 재작성을 거부하는 사람은 원래 세계관을 수정하는 데 필요했던 약간의 에너지보다 궁극적으로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여 시대에 뒤떨어진 세계관을 최선으로 유지합시다. 합니다.
솔직함이란 자기 단련에 필요한 에너지는 비밀주의에 필요한 에너지보다 훨씬 적습니다.
솔직할수록 솔직하게 유지하는 것이 쉬워집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은 그 오픈함에 의해 오픈으로 살아 오픈으로 사는 용기를 발휘함으로써 공포로부터 해방됩니다.

우리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헌신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규율이 없으면 우리의 삶은 보거나 듣는 것의 반복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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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균형을 잡는 것 (balancing)
규율을 이끄는 데 필요한 마지막 도구는 균형입니다.

규율을 행사하는 것은 엄격 할뿐만 아니라 유연성과 판단력을 모두 필요로하는 복잡한 작업입니다.
용기 있는 사람은 진실에 스스로 마주합니다만, 어떤 때에는 진실을 덮는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전 책임을 져야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자신에게 책임이 없는 것에 관해서는 거부할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 좋은 때도 있고, 어느 정도 감정을 토해내는 것이 좋은 때도 있습니다. 감정을 나타내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성공하려면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영적인 성장을 위해 계속 배워야 하지만, 새로운 배움은 지금까지 자신을 포기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눈앞의 사건에 대해, 자신이 그동안 걸어온 역사나 경험으로부터 인도되는 자기 중심적인 편견이나 선입관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해, 익숙한 것을 침묵시키고, 이상한 것을 환영하는 프로세스입니다. 현실의 새로움이나 독특한 측면을 자신 안에서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에고를 자신의 중심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러한 새로운 지식과 더 큰 이해의 필요성은 자신에게 자신감을 안정시키고 균형을 유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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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고에게

삶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문제 해결과 관련된 고통을 피하는 대신 마주하는 것이 필요하며, 규율은 고통을 다루는 기술입니다. 이번, 규율의 4개의 도구를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도구는 서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규율이 이러한 도구의 체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4개의 도구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규율은 자기를 성장시키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자기 성장의 과정은 어떤 의미에서 죽음과 탄생이 계속되는 과정이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없어지고 새로운 자신이 태어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는 영적인 고통이 수반됩니다. 하지만 그 고난을 우회하여 평화와 행복에 대한 지름길을 찾고 싶다면 명상, 요가, 마인드플루네스 등에 뛰어든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과 다른 종교적 행위의 표면적인 부분만 안이하게 모방해도, 그것만으로는 일시적인 자기만족을 가져올 뿐입니다.

그들은 기본적인 기술이 아니라 보조적인 기술이며 해결책에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핵을 이루지는 않습니다. 규율이야말로 본질적인 기술입니다.

규율의 본질인 「포기하는 것, 손을 놓는 것, 버리는 것」에 대해 펙의 한마디를 마지막으로 소개합니다.

사람은 아직 손에 넣지 않은 것을 놓을 수 없습니다. 한번도 이겼던 적이 없는 채, 이기는 것을 포기하면, 처음부터 있던 장소에 있는 것이 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구축해야 합니다. 에고를 키우지 않으면 에고를 잃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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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서적 소개 : "Pig Wrestling 돼지와 진흙 격투 :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가져오는 방법"
셀프 코칭 (CTFAR) 원하는 결과에서 행동 → 감정 → 사고를 바꾸어 간다
변화에 필요한 지도자와 첫 추종자. 혁신자 이론
보유 효과(Endowment effect): 자신의 소지품은 타인의 동일한 물건보다 가치가 높은 번역
변혁의 서적 소개:「갈매기가 된 펭귄」~ 존 코터의 변혁의 8단계의 프로세스
애빌린의 역설 : 아무도 원하지 않는 집단 결정이 이루어지는 예
'그룹싱크: 집단사고' 방지법
변혁의 서적 소개: 인플루언서: 행동 변화를 낳는 영향력
변혁의 서적 소개:마인드 세트(Mindset) 성장형과 경직형의 2종류의 사람들
변혁을 막는 「Uncertainty:불확실성」의 파워:그 2
변혁을 막는 「Uncertainty:불확실성」의 파워:그 1
변혁의 서적 소개: Who Moved My Cheese?
이해관계자 참여 사례: 집 개혁편
변혁은 굳어진 상태나 사고를 「해동」하고, 변화 후 「동결」하여 정착시킨다
변화·변혁은 끝으로 시작하고 시작으로 끝
카테고리: 해외 건설협동적인 프로젝트 계약 약관 NEC의 확대와 과제: 홍콩 사례
프로젝트 얼라이언스를 지원하는 마인드 세트와 팀 문화
프로젝트 얼라이언스 Project Alliance: 핀란드 사례
변함없는 일본의 건설 회사. 변함없는 마인드 세트와 행동
DX만으로는 부족한 건설 업계의 진정한 과제 : 그 2
DX만으로는 부족한 건설업계의 진정한 과제
린 컨스트럭션 : 도요타에 배우기
건설 프리 팹화 (제조 산업화) 및 DfMA
건설 DX는 기술 과제가 아닌 경영 과제
넷 제로(CO2 배출량 실질 제로)를 목표로 해외 건설업의 대처
실리콘 밸리의 퍼퍼스 드리븐 건설 회사: DPR Construction
협업 계약(Collaborative Contracting)으로 프로젝트를 Win-Win으로
협업 계약(Collaborative Contracting): 프로젝트의 새로운 계약 형태
건설판 IKEA?미국 스타트업, 카테라(Katerra)사
맥킨지 건설 보고서 소개 : 코로나 후 일어나는 일 ·해야 할 일
맥킨지 건설 보고서 소개 : 코로나 후 건설업 뉴노멀
카테고리: 사회가 바뀐다마이너리티에도 필요한 도덕관 how to prevent moral hypocrisy
기후변화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우리는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건설적으로 반대 의견을 전하는 방법과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공공재 게임 표와 뒷면 : 프리 라이더뿐만 아니라 선의자도 제재를 받는 함정
시스템 정당화 이론: A theory of system justification
이상 기상이 문제가 아니라 변하지 않는 우리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이 문제
Less is more 탈성장: 경제성장을 목표로 하지 않는 사회
공공재 게임의 사회적 딜레마 : 프리 라이더 (그냥 타기)의 해결 방법
행복은 전염된다 : Happyness is Contagious
사회적 딜레마 : 전체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
오케레 시티(Okere City): 우간다 커뮤니티 베이스드 오가니제이션(CBO)
가나 비욘드 에이드(Ghana Beyond Aid): 원조에서 탈퇴
컨스트럭티브 저널리즘 : 해결 지향, 미래 지향 미디어
웰빙 잡감 :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것을 모두 받아들입니다.
'우리 동료'와 '그렇지 않은 사람': 해로운 그룹화를 극복하는 방법
회사 퍼퍼스와 개인 퍼퍼스: '일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 발간 기념
자산 기반 커뮤니티 만들기: 거리를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로 전환
변혁의 서적 소개:「사회 변혁(social change)의 시스템 워크」
갱에서 혁신자로: 자산 기반 커뮤니티 개혁
자산 기반 커뮤니티 만들기: '사물이나 문제'가 아니라 '한 사물과 가능성'에 중점을 둡니다.
점점 복잡해지는 우리의 문제 : Complex Problem, Wicked Problem
소셜놈(사회규범)과 너무 어린 신부들(아동혼의 문제)
소셜 놈(사회 규범)의 변화로 사회나 조직을 바꾼다
카페에서 수다를 심화시키도록 문제를 해결하자 : 월드 카페
변혁의 서적 소개: In order to live: 살기 위한 선택 – 13세에 탈북한 소녀
책 소개 「일이 아니라 세계를 바꾸자:퍼퍼스의 신화(Purpose Myth)」
카테고리 : 조직이 바뀐다책 소개 : I'm sorry I broke your company 컨설턴트가 기업을 부수다
책 소개 : 조직 변혁의 과학 Science of Organizational Change
직원 참여의 근본적인 실수와 세계 최저 수준의 일본
딥 체인지 : 조직을 바꾸려면 자신의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꿉니다.
이렇게 조직은 천천히 죽어 간다 : Slow Death
The Paradoxes of Leadership: 리더십의 역설
People Before Things : 물건이나 코트보다 사람이 중요
위험과 불확실성의 차이: Risk and uncertainty
Self-transforming leader: 리더는 스스로를 알고 스스로를 바꾼다
에고에 얽힌 리더가되고, 에고에 얽힌 리더로 실패합니다.
왜 계층 구조가 나쁜 사람이 되는가? 왜 평평한 조직이 선호되는가?
조직에서 볼 수 있는 스키마. 그 폐해를 극복하는 행동과 지원과 대화
호라 클래시의 한계와 "계층 조직이 나쁘고 평면 조직이 좋다"는 환상
데밍 관리 이론: 심각한 지식 시스템 System of Profound Knowledge
나쁜 리더십의 예와 좋은 예 (크로네코 야마토 변혁의 리더)의 대비
의사 결정 메커니즘 : 우리의 어텐션의 한계와 조직의 폐해
적응형 리더십과 변혁형 리더십: Adaptive leader & Transformational leader
리더 신화 : '경영자는 외로움'이 아니라 '불가능한 경영자가 외로움을 느낀다'만
리더십의 레벨 스테이지 Level of leadership
사회적 인지 이론과 자기 효력감(Self-efficacy): 조직의 관점에서
조직 개혁의 소형 윈(Small Win)과 퀵 픽스(Quick Fix)
변혁의 서적 소개 「겸손한 컨설팅」:향후 요구되는 컨설턴트란?
리버레이팅 구조로 회의와 회의를 즐겁게
가치란? 행동 지침이란? : 올바른 행동과 큰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
변하지 않는 조직 문구 50선: 모순되는 조직의 메시지
충돌 (의견 충돌)의 5 가지 유형 : 충돌은 "해결"이 아니라 "전환"
무엇이 기업의 성장을 막는가? 학습과 변화를 방해하는 5가지 요소
변혁에 필요한 퍼스트 팔로워 : 그다그다 회의는 팔로워와 준비로 바꿔 간다
리더와 리더십. 권력의 다크 사이드
조직 문화의 변화 그 3 : 넷플릭스의 문화 덱
조직 문화의 변화 2 : 실패 예와 올바른 절차
조직 문화의 변화 1 : 조직 문화와 리더십, 조직 속성과의 강력한 자력
변화의 책 소개: "The Five Dysfunctions of a Team: 당신의 팀이 작동합니까?"
작동하는 팀을 만드는 방법: 회원은 최소한의 인원으로 구성
변혁을 자기에게의 원점 회귀로 달성한다: 창업시의 챌린지 정신을 기억해라.
체인지 커뮤니케이션 3: 모범 사례
변경 커뮤니케이션 2: 커뮤니케이션 플랜
변경 커뮤니케이션 1: 커뮤니케이션 모델
조직에 불만이 있는 경우, 직원이 취하는 옵션은? ① 떠나는 ② 목소리를 높이는 ③ 인내 ④ 무관심 ⑤ 행동하다
퍼퍼스, 비전, 미션 : 각각의 의미와 차이
퍼퍼스 드리븐 : 회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합니까?
리더, 매니저, 코치: 요구되는 3가지 역할
변경 관리 사례 : 일하는 방식 개혁
이해 관계자 참여 절차: 3
이해 관계자 참여 절차 : 두 가지 이해 관계자 매핑 상대방 식별
이해관계자 참여 절차: 1. 이해관계자 식별 및 이해
변화·변혁의 이해관계자·인게이지먼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과 체인지 매니지먼트: DX는 기술이 아닌 경영 과제
'너지 이론'에서 팔꿈치로 가볍게 찌르기 위해 조직 개혁
조직 개혁은 'Minimum Viable Change(MVC)'로 실현
조직 개혁 매니지먼트(OCM)의 레이디네스 평가: 그 2
조직 개혁 경영 (OCM)의 숙련도 (자신) 평가
퍼퍼스와 비전을 달성한 후 회사의 모습, 문화, 직원의 행동은 어떻게 보이는가?
Organizational Change Management, 조직 개혁, 린/민첩 크로스오버
변혁은 「인지 ➡ 비교 ➡ 지지 ➡ 오너십」을 밟아서만 성공한다 : 그 2
변혁은 「인지 ➡ 비교 ➡ 지지 ➡ 오너십」을 밟아서만 성공한다
쇼와형 경영을 애자일형 경영으로 바꾸는 수단: 체인지 매니지먼트
쇼와형 경영에서 애자일형 경영으로 : 경영층의 의식 개혁
해외 사업의 비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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