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7

病院に行かない生き方 | 池田 清彦 |

病院に行かない生き方 (PHP新書) | 池田 清彦 |本 | 通販 |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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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院に行かない生き方 (PHP新書) 新書 – 2022/3/16
池田 清彦 (著)
4.1 5つ星のうち4.1 50個の評価



養老孟司氏推薦! 「医療に頼らず、自分に頼れ。池田流健康術の極意」

医者のいうことを聞いていれば、健康になれると考える人は多いが、それは本当だろうか。
人間ドックですべての項目が、「異常なし」である人はほとんどいないし、健康診断で"平均値の罠"にはまって病人に仕立てられる可能性もあるかもしれない。
他人の判断には限界があり、自分にしか気づけないことが少なからずあるもの。重要なのは、「自分の体は自分で観察すること」。
また、野生動物から学ぶことも多い。まず、人間以外の生物は、余計なことをしない。人間は無理に環境に適応しようとするから心身に問題をきたすのではないか。
本書では、健康を通して、最後まで自分らしく生きるための過ごし方を考える。
====

出版社より



目次より抜粋



オトコとオンナの生物学なぜ生物に寿命はあるのか?
発売日 2016年06月01日 2014年08月01日
判型 文庫判 文庫判
内容紹介 なぜ男は鈍い? 女の話はなぜ長い? 人はなぜ嘘をつくのか?――テレビで人気の生物学者が、人間の変な習性を生物学から解き明かす。 生物にはなぜ、寿命があるのか? その答えは生物の進化の過程にあった! テレビでもおなじみの人気生物学者が寿命の不思議を解説する。




商品の説明

著者について
1947年、東京都生まれ。生物学者。東京教育大学理学部生物学科卒業、東京都立大学大学院理学研究科博士課程生物学専攻単位取得満期退学、理学博士。
山梨大学教育人間科学部教授、早稲田大学国際教養学部教授を経て、現在、山梨大学名誉教授、早稲田大学名誉教授、高尾599ミュージアム名誉館長。フジテレビ系『ホンマでっか!?TV』に出演中。
著書は『構造主義生物学とは何か』(海鳴社)、『構造主義科学論の冒険』(講談社)、『新しい環境問題の教科書』『この世はウソでできている』(以上、新潮社)、『自粛バカ』(宝島社新書)、『騙されない老後』(扶桑社新書)など多数。
「まぐまぐ! 」でメルマガ「池田清彦のやせ我慢日記」や、VoicyおよびYouTubeで「池田清彦の森羅万象」を配信中。

登録情報
出版社 ‏ : ‎ PHP研究所 (2022/3/16)
発売日 ‏ : ‎ 2022/3/16
言語 ‏ : ‎ 日本語
新書 ‏ : ‎ 224ページ
ISBN-10 ‏ : ‎ 4569851630
ISBN-13 ‏ : ‎ 978-4569851631
寸法 ‏ : ‎ 10.6 x 1.1 x 17.2 cmAmazon 売れ筋ランキング: - 20,077位本 (本の売れ筋ランキングを見る)- 60位PHP新書
- 204位健康法
- 1,580位人生論・教訓カスタマーレビュー:
4.1 5つ星のうち4.1 50個の評価




著者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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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清彦



1947年、東京生まれ。生物学者。東京教育大学理学部生物学科卒、東京都立大学大学院理学研究科博士課程生物学専攻単位取得満期退学、理学博士。山梨大学教育人間科学部教授を経て、現在、早稲田大学国際教養学部教授、山梨大学名誉教授。専門の生物学分野のみならず、科学哲学、環境問題、生き方論など、幅広い分野に関する60冊以上の著書を持ち、フジテレビ系「ホンマでっか! ?TV」にも出演する等、テレビ、新聞、雑誌等でも活躍している。(「BOOK著者紹介情報」より:本データは『人間、このタガの外れた生き物 (ISBN-10: 458412406X)』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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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スタマーレビュー
星5つ中4.1つ
5つのうち4.1つ

トップレビュー

上位レビュー、対象国: 日本


Amazon カスタマー

5つ星のうち5.0 自分で考えることが大切です2023年4月1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政治家、役人、医者、マスコミ等いろいろなこと言ってますが、それぞれの立場でモノを行ってます。体のことは自分で考え決めることにしました。

役に立ったレポート

チーズケーキはどこへ消えた?

5つ星のうち4.0 読みやすく、わかりやすい池田節!2023年3月1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自分はアラファイブで今年2回目の人間ドッグをうけるが
1回目でも胃カメラはつらかったな。 まー精密追加検査はしなかった。
だいたい結果問題なしだから...。 病気にもなってないのに
精密検査を受けるのは無駄でしょう?

2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役に立ったレポ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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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つ星のうち5.0 良心的なアドバイス2022年3月1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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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益や効率を優先する現代医療に足元を掬われないよう注意すべし、と警鐘を鳴らしている本です。文章はラフな感じで読みやすく、なおかつ説得力もあります。

確かに、自分の身体と人生には自分で責任を持ち、自分自身で管理することが大切だと思います。 それを日ごろから心がけていないと、病気やケガで心細くなった時、行く必要のない病院へ行き、ズルズルと医者の言いなりのまま逆に状況が悪くなってしまう…。 確かにそうですね…。 

要するに、世の中が便利になったからと言って横着して生きていると、ロクなことはない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
病院だけでなく、利益を最優先とする大資本が手掛けるビジネスやシステムには、心身ともに依存してしまわないよう心して生きていかねば、と考えさせられました。

あとがきの一番最後、「幸運を祈る」の一言にはちょっと笑いました。

20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役に立ったレポート

Amazon カスタマー

5つ星のうち3.0 自身の身体は、自分で管理2023年3月3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帯に書かれている
医療に頼らず、自分に頼れ。

現在抗がん剤で治療中の友人へ是非読んで頂き
元気になって頂きたいです。

1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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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Amazon 고객
5성급 중 5.0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3년 4월 10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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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관리, 의사, 언론 등 여러가지 말하고 있습니다만, 각각의 입장에서 물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몸은 스스로 생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용한
보고서
치즈 케이크는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5성급 중 4.0 읽기 쉽고 알기 쉬운 이케다 절!
2023년 3월 12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자신은 알라파이브로 올해 2번째 인간 개를 받지만
1번째라도 위 카메라는 힘들었다. 마마 정밀 추가 검사는 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결과 문제 없으니까.... 아프지 않은데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은 낭비일까요?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Amazon 고객
5성급 중 5.0 양심적인 조언
2022년 3월 18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이익이나 효율을 우선하는 현대의료에 발밑을 잡히지 않도록 주의하라며 경종을 울리고 있는 책입니다. 문장은 거친 느낌으로 읽기 쉽고 설득력도 있습니다.

확실히, 자신의 신체와 인생에는 스스로 책임을 가지고,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평소부터 유의하지 않으면, 병이나 부상으로 마음이 가늘어졌을 때, 갈 필요가 없는 병원에 가, 즐즐과 의사의 말씀대로 그대로 상황이 나빠져 버린다. 확실히 그렇네요… 

요컨대, 세상이 편리하게 되었다고 해서 가로 입고 살아 있으면, 록한 것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까.
병원뿐만 아니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자본이 다루는 비즈니스나 시스템에는, 심신 모두에 의존해 버리지 않도록 마음으로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나중에 최후의 마지막, '행운을 기원한다'의 한마디에 조금 웃었습니다.
20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Amazon 고객
5성급 중 3.0 자신의 몸은 스스로 관리
2023년 3월 30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대에 쓰여진
의료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에게 의지하십시오.

현재 항암제로 치료 중인 친구에게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게 되고 싶습니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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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 만 바보를 본다 | 이케다 키요히코 | 취미 · 실용 | Kindle 스토어 | Amazon

정직한 사람 만  바보를 본다 (카도카와 신서) | 이케다 키요히코 | 취미 · 실용 | Kindle 스토어 | Amazon






솔직히만 바보보기 (카도 카와 신서) Kindle 버전
이케다 키요히코 (저) 형식: Kindle 버전


4.1 5성급 중 4.1 30개의 평가
=====

왜 '치매'가 되는 질병이 갑자기 늘어났는가. 왜 과학적 사실을 가장한 거짓말이 도망치는 것인가. 왜 의료용 대마의 유효성이 무시되는 것인가――.
사회에는 어떻게 생각해도 이굴에 맞지 않는 제도와 풍조가 '정의의 얼굴'을 하고 엄연히 누워 있다. 과격한 리버타리안을 자칭하는 저자가 약자나 정직자만 바보를 보는 세상의 불합리하게 물품한다! 늙은 끝 짧은 편한 느낌으로 철자, 웃고 깊고 있기 때문에, 뛰어난 에세이.

1 불관용한 사회를 사는
치매의 노인이 일으킨 JR 사고의 대법원 판결/젊은 사람의 자살에

대해
코호 쪽을 옹호하는 사람들 /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는 나라 / 「종의 보존법」이라는 이름의 「표본 파괴 촉진법」 / 일본의 에너지를 생각한다 1 / 일본의 에너지를 생각한다 2 3 날마다 시잡감

최신
의 암치료제는 국가재정을 파탄시킨다/병명을 붙이는 것은 좋은 것인가/전쟁은 왜

일어
날까 개 장내 세균과 살아있다 / 광견병의 비밀 / 곤충식은 생태학 / 인두염에 걸린다 / 동물의 잠, 인간의 잠 5 부와 자유와 망국과 영국의 EU 이탈과 오키나와 독립 / 글로벌리즘

과 
국민 국가의 틈에서 / 사람은 왜 교육을 받는가 1 / 사람은 왜 교육을 받는지 2 / 트럼프의 미국
더 적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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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이케다/키요히코
1947년, 도쿄 출생. 생물학자. 와세다대학 국제교양학부 교수. 구조주의 생물학의 입장에서 과학론·사회평론 등의 집필도 실시한다. 딱정벌레의 수집가로도 알려져 있다 (본 데이터는 이 책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어 있던 것입니다) -- 이 텍스트는, paperback_shinsho 판에 관련지을 수 있고 있습니다.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왜 '치매'가 되는 질병이 급증했는가. 왜 과학적 사실을 가장한 거짓말이 도망치는 것인가. 왜 의료용 대마초의 유효성이 무시되는가? 과격한 리버타리안을 자칭하는 저자가 약자나 정직자만 바보를 보는, 세상의 불합리하게 물건! --이 텍스트는 paperback_shinsho 버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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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 소지스트

5성급 중 5.0 추천합니다2017년 8월 26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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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매거진에 게재한 문장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심은, 2016년 2월 26일~2017년 3월 10일 전달분이 됩니다.

5부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불관용 ​​사회 비판, 과학과 행정
의 유착에 대한 비판, 병이나 생물에 대해서, 세계 정세나 교육
에 대한 견해가 언급되어 갑니다.

저자는 스스로 과격한 리바타리안이라고 칭하는 것처럼 예리한
혀 봉으로 여러 문제를 해체하고 있습니다.
겉보기 과격한 논조이면서 유머러스한 문장에는 독특한 맛이 있지만
그 기조에 있는 것은 진정한 지성의
존재를 저자의 사고의 흔적입니다.

하명은 매번 이 저자의 에세이의 거기에 끌려 사고 형태의
모범으로서 포착하고 있습니다.

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gtk

5성급 중 4.0 이케다 절 건재2017년 11월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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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절 건재. 지금까지의 저서와 사상적으로 겹치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의욕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에 감사해☆4개.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Kindle 고객

5성급 중 3.0 기차로 읽을 수 있습니다.2017년 10월 23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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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씨는 펀치가 약했다. 그리고 이케다 씨는 아이디어에 대해 언급되었지만 조금 이해가 부족하다. 아이디어 따위 없다고 주장되지만, 없는 것은
현상으로서는 없는 것이고, 아이디어는 형이상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절대 불변의 삼각형은 현상으로서 존재하지 않지만, 모두가 삼각형이라고 쓰라고 해서 삼각형이 쓸 수 있는 것은 개념으로서의 아이디어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머리 속의 개념은 모두 다르다는 주장은 엄밀하게는 논리 파탄이다. 머리 속은 같기 때문에 말로서의 개가 존재하는 것이며, 이것이 플라톤이 말한 아이디어다. 다른 것은 머리 밖으로 나와 감각으로 지각할 수 있는 현실의 개이다. 똑같이 보이는 시바견도 똑같은 시바견은 존재하지 않는다. 현상계는 여러 행무상, 형이상계는 영원불변. 거기를 혼동해서 말하면 아이디어가 없다는 이케다 씨의 의견이 그럴듯하게 들려 버린다.

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폭주의 노인력

5성급 중 5.0 좋았어2018년 12월 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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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다운 종이질의 변화가 보이지만, 내용의 저자의 문장과 좋은 주장이 독특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왜 더 세상에서 평가되어 팔 수 없는 것일까요.

유용한보고서

Amazon 고객

5성급 중 5.0 재미있는2017년 11월 1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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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의 책은 매우 이해하기 쉽고 읽기 쉽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평등 바보 - 원칙 평등에 묶인 일본 사회의 이상을 묻는다 - (후와사 신서) | 이케다 키요히코 | 책 | 우편 주문

평등 바보 - 원칙 평등에 묶인 일본 사회의 이상을 묻는다 - (후와사 신서) | 이케다 키요히코 |




평등 바보 - 원칙 평등에 묶이는 일본 사회의 이상을 묻는다 - (후와사 신서) 신서 – 2021/9/2
이케다 키요히코 (저자)
4.0 5성급 중 4.0 83개의 평가


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의 대혼란
긴급 사태 선언 하에서의 도쿄 올림픽 강행
계속 확대하는 경제 격차, 공정하지 않은 소비세 ,
착각한 다양성――거짓의 「공평」에서 눈을 돌리지 말아라! a i=4> 불평등한 현실을 마주하는 지혜와 교양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 접종을 둘러싸고 대혼란이 일어났다.
같은 고령자라도 구체적으로 누구에게서 치는지 머리를 헛되게 고민하고,
접종 태세를 정돈하는데 시간을 필요로 하는 지자체가 속출했다 몸이다.
또한 과거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 지원으로 담요를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만두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모두 평등하게 고집하는 별로, 비합리 극히 없는 사태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례를 꼽을 뿐만 아니라, 사회를 둘러보면 평등하게 구니하는 너무
비효율적인 일이 일어나는 사례가 만연하고 있다.
계속 확대되는 경제 격차, 공평하지 않은 소비세,
'다양성'을 구분하면서 평등하게 묶이는 학교 교육의 현장은 어떨까?




때때로 그것은 보다 심각한 격차로 이어지는 것이다” "가끔은 굳이 평등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는 물론 있다. a i=20> '평등 바보'의 앞에 있는 것은, 실은 '불공평'이며,



그렇지 않은가? 자의적으로 「평등」을 사용해 국민을 속이는 행정은 큰 문제이지만, ● 완전한 공평을 요구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평등 바보의 뿌리에 있는 「 질투 부러움 시스템" ●소비세는 "넓게 공평하게" 과세되지 않는다. /span> ●새로운 자본주의에는 두뇌의 다양성이 빠뜨릴 수 없다. 에서……etc. ●표면적인 성별 평등으로는 오히려 살기 힘들다 ●평등한 수업이 엎질러진다




저자 정보
이케다 키요히코(이케다키요히코)
1947년 도쿄도 출생. 생물학자. 도쿄교육대학 이학부 생물학과 졸,
도쿄도립대학 대학원 이학연구과 박사과정 생물학전공단위 취득 만기퇴학, 이학박사. 야마나시대학교 교육인간과학부 교수, 와세다대학 국제교양학부교수를 거쳐 현재, 와세다대학 명예교수, 야마나시대학 명예교수. 다카오 599 박물관의 명예관장. 생물학 분야 외에 과학 철학, 환경문제, 생활방론 등 폭넓은 분야에 관한 저서가 있다. 후지TV계 「혼마에서! TV」등 TV, 신문, 잡지 등에서도 활약중. 저서에 「세간의 카라크리」(신시오 문고), 「자숙 바카 리스크 제로 증후군에 '환경문제의 성령판'(MdN신서), 에 영합하지 않는 불량 노인의 스스메」(소사) 등 다수. 또, 『마구마구』에서 메일 매거진 『이케다 키요히코의 야세 참일기』 를 월 2회, 제2·제4 금요일에 전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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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청대

5성급 중 5.0 바로 그대로2021년 9월 18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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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페이지 평등주의 뒤에 있는 무책임주의
누군가가 말했듯이, 그것이 잘 작동하지만 실패하겠지만 자신이 책임을 질 필요는 아니.
32면 평등주의란 일종의 '사건없는 원리'이다. 완전한 공평은 있을 수 없다.
36페이지 일본인이라고 하는 것은 협조성이 높다

일본에는, 인도와 같이 눈에 보이는 계급 제도는 아니지만. 암묵적인 이해에 의해 그것이 존재한다.

이 나라에서 민주주의이지만 공평하다는 잠언을 듣고 싶은 사람은이 책을 읽어야합니다.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때 오하시 히로미즈씨가 11PM의 전위 아티스트가 "핵전쟁 후의 세계를 보고 싶다"
라고 말했는데 대조적으로 "소중한 것은 그것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야"라고 화난 것이 있었다.

읽은 후의 사고와 행동, 그것이 요구되는 것이다. 그래, 민주주의라든지 말해지는 투표 행동!!

10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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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5

5성급 중 4.0 제목은 변경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2021년 10월 3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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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있는 내용은 납득.
하지만 타이틀을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보"는....

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모야시몬

5성급 중 3.0 소사는 생물학자 겸 탤런트 평론가2022년 2월 1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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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이나, 의외의 이야기도 있어 참고가 되었지만, 유감스럽지만 전문외의 일은 알고 있지 않다.
사서 낭비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제목은 조금 너무 큽니다.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나카무라 케이지

5성급 중 5.0 평등을 입으로 만드는 것 평등의 의미를 모른다.2021년 10월 17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이 책에 쓰여져 있는 것은 지극히 진지하고 당연한 일뿐이지만 많은 일본인이 길어지는 악당 저능 거짓말쟁이 정권의 음모로 세뇌당한 것이 무엇인지 부당부정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모르고 있다. 그 증거에 코로나연에 얽매여 정부의 악당들이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쓸데없는 경비를 외출에 지워도 필요한 손수건을 강구하지 않아도 일절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식욕 등을 채우는 것에 만 전념해 우왕좌왕하는 만구는 긴급사태선언 해제로 마치 특별한 혜택을 받은 듯 느껴 떠오르는 다가오는 중의원 의원선거로 자민당원에게 묵묵히 표를 터득 나라의 장래를 위태롭게 할 뿐.

8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사키코 마이 러브

5성급 중 4.0 세상은 불평등하다.2021년 9월 27일에 확인됨

일본인은 무엇인가라고 하면 「평등」을 고집하지만, 정말로 평등과는 좋은 것, 올바른 일인가.
 원래, 이 세상은 정치에서나 경제에서도 교육에서도 불평등한 것뿐이다. 평등하게 고집하는 것의 어리석음을 지적하는 필자의 주장에 찬성이다.
 “인간은 원래 불평등” “평등보다 중요한 것은 다양성”이라는 지적은 가장 좋은 것이다.
 이런 당연한 일을 모르는 사람의 무슨 일인가?
 「힘내면 보상된다」라든가 「사람은 모두, 같다」라고 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본서를 추천하고 싶다.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비누

VINE 회원
5성급 중 5.0 평등에 사로잡혀 악평등을 불러일으키는 일본의 실정2022년 4월 17일에 확인됨

오래 살면 모든 것을 평등하게 하는 의식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불평등한 사회는 당연합니다. 그것을 시정하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너무 지나치게 되면 타책사회가 되어 버립니다.

18p의 '완전히 초점이 맞지 않은 전국 휴교 조치'는 바로 동감이었습니다. 역시 둘러싸는 것만의 의견을 듣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아베노 마스크도 그렇습니다만, 지금이라면 코미디 종입니다.
라고 해도, 때의 총리의 결정은 절대이고, 비록 잘못되어도 국민은 큰 부담을 강요당한 것으로, 그 원칙이 「평등」이라고 한다면, 본말 전도 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 격차는 확대 재생산된다(55p)」도 그렇겠지요. 부모의 경제 상황에 따라, 아이의 대학 진학도 바뀌어 오는 것은 언제의 세상도 함께입니다.
58p의 '국립대학 수업료는 너무 비싸다'도 문제입니다. 국립 대학과 사립 대학의 수업료 등의 추이의 표도 실려 있었습니다만, 우리 쪽은 이 표의 직전의 입학이었습니다. 1년간의 수업료는 1만 2천엔이었기 때문에 대학 진학을 할 수 있었다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가정의 사람이 대학에 넣은 것은, 학비가 싸고, 장학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대해서도, 「빨리 지정 감염증으로 하는 것을 그만두면 좋을 뿐의 이야기(176p)」라고 단언하고 있었습니다. 이 스트레이트한 이야기가 필자의 진골정입니다. 국민의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필자의 말에 반발하는 방향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논리는 정확하고 지지하고 싶은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방언처럼 진리를 짓고 있습니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쇼타

5성급 중 3.0 평등을 과잉 신앙으로 만드는 현대 일본인2022년 1월 21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공평하지 않은 것을 당당히 실시하는 공무원. 뭔가 미친거야. 평등을 과잉 신앙으로 하고 있는 현대의 일본인. 저자는, 그것에 한정되지 않는 분노를 느끼고, 본서에 발로하고 있다. 목차부터 '코로나연과 평등주의', '표시의 평등이 불공평을 낳는다', '인간은 원래 불평등', '평등보다 중요한 것은 다양성', '평등 바보로부터의 탈각'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종횡무진하게 저자의 견해를 말하고 있다. 어떤 부분에서는 크게 찬성할 수 있지만, 일부 부분에서는 목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여기까지 방언할 수 있다면, 그저 기분이 맑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쨌든 무책임함과 불성실함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소위, 에비던스에 근거한 것이 아니고, 개인적 사고를 말해 왔다고 할지도 모른다.

9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전문가

5성급 중 1.0 평등 바보가 사서 바보를 보는 책2021년 10월 2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나는 해수욕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로 "자숙경찰"에 달리는 것은 너무 마음에 여유가 없다"
어떤 뭔가 모르는 것에 「그 정도의 일」이라고 말해 버리니까 과학자와는 놀라움이다. 언어학적으로 말하면 풍유=아레고리의 수법으로, 아키모토 야스시를 비롯한 느낌이 작은 지배자는 좋아해서 이것을 사용하는 것을 알았다.

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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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世はウソでできている | 池田 清彦 |本 | 通販 | Amazon

この世はウソでできている | 池田 清彦 |本 | 通販 | Amazon





이 세상은 거짓말로 만들어저 있다.
 단행본 – 2013/5/17
이케다 키요히코 (저)
4.0 5성급 중 4.0 63개의 평가




TV에서는 방송되지 않는 혼마에서!?인 이야기. 암 검진, 금연 외래, 건강 진단, 국민 모두 연금 제도, 국민 모두 보험 제도,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 다이옥신법, 대마 단속법, 대규모 지진 대책 특 조치법, 지구 온난화 방지 조약, 레버 찌르기 규제……. 현대사회는 '건강을 위해', '안전을 위해', '환경을 위해'이라는 대의명분을 내걸고 사람들을 속이고 통제하는 법률과 규칙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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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aaa
5성급 중 5.0 그렇지요.
2023년 3월 13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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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씨가 쓰고 있다.

모두, 희미하게 눈치채고 있다.

세상은 기만으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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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
5성급 중 4.0 상식을 의심
2019년 3월 2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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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에 있어서, 온난화 문제로 해, 상식으로 여겨지는 것에 실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과학적 근거를 세울 수 없는 대부분의 사람은 결국 누군가의 언설을 믿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상식과 권위라고 어둠에 믿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음미하고 사고한 후에 판단하고 싶은 것이다.
진짜 문제는, 그런 식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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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다 고토
5성급 중 3.0 즐거운
2018년 4월 7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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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상사를 떠올리면서 읽으면 즐거운 책입니다.
게다가 읽고 있어 여러가지 적용되는 곳도 있어 구입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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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성급 중 5.0 항의 정설을 끊다
2019년 2월 8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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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되는데 의사 면허는 필요 없다」라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극론적이지만, 대체로 세상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져, 모두가 정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언설을 끊는 이론적 전개는 읽고 있어 소기 좋다. 폐암과 담배의 관계 등도 이론을 끼치지 않을 정도로 이로정연하고 있다.
 그러나 뭐, 어디까지나 하나의 의견으로서 즐겁게 읽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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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좋습니까?
5성급 중 4.0 「절판, 중판의 전망 없음」→「판매 종료」 혼마에서! ? 거짓말로!
2013년 7월 15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이 책은 오랜만에 저자를 서점 검색하고 있어 발견했지만, 과일 다른 책을 포함해 엘파카 BOOKS(구 HMV)에 주문을 했다. 그러나, 불과 2개월이 넘기 전에 방금 출판된지 얼마 안된 이 책이, 리뷰 타이틀 전반의 사유를 붙여, 「입하 대기」라고! 그리고, 그 후 십일만 기다려도 일향으로 입하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아마존에서도 취급하고 있었던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이쪽에서 주문을 생각하고 어긋나 보면, 애니하카란야, 이쪽에서도, 판매자 아마존으로서의 취급은 없고, 이른바 출품자에 의한 고서 판매만. 거기서 부득이하게, 엘파카(현재는 「판매 종료」라고 칭하고 있다)를 캔슬해, 여기에서 고서 주문을 했다고 하는 나름.

내용은 저자의 지금까지의 주장을 다항목에 걸쳐 장을 나눠 늘어놓은 것이다. 또, 본저 독자적인 기사도 있을 것이다. 항목수가 많기 때문에 간략한 기술에 그치는 것도 있다. 그러나 근거가 없는 방언 등은 물론이다. 이 책 자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있고, 그렇게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저자의 다른 저서도 어느 정도의 수를 아울러 읽으면 좋고, 관련하는 다른 사람의 저서를 읽으면 더욱 좋다고 생각한다 . 생각에, 한 명의 저자에 대해서는, 적어도 3권 정도는 그 저서를 읽지 않으면, 사실은 잘 모르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여기에 쓰여있는 것은 "혼마에서?!" 그리고 지금 세상에 의심없이 유포하고 있는 많은 생각이나 상식이나 고맙다고 하는 이야기 쪽이야말로 「혼마에서인가!?」를 넘어 「거짓말로 해라!?」라고 응답하고 싶어진다 그렇죠.

이 책의 자세는 제목에 단적으로 나타난다. 타이틀에도 있는 '이 세상'이라는 것은 민주주의라고 불리는 이 세상이다. 그것을 거짓말 취급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다수의 사람의 이익에 반하는, 실은 정말의 것이 쓰여지고 있다, 라고 말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것이 진짜라고 하면 사정이 나쁜 사람이 방대한 수에 오게 된다. 이 책에서는 아베 신조와 이시하라 신타로, 다나카 마키코, 직명, 경칭을 제외하고 실명을 들고 비판, 혹은 비판적으로 논평하고 있으며, 예에 따라 행정관청도 창옥에 꼽히고 있다. 이를 읽고 상기 '판매 종료' 등의 취급을 하는 이유가 '알았다'는 셈이다.

일부 넷 서점을 들여다 보았지만 모두 똑같이 "주문 할 수없는 상품" 취급되고있다. 바로 본저에서 언급되고 있는 권력과 금을 잡은 「컨트롤」장치가 기능하고 있는, 그 실례를 보는 생각. 본서의 내용이 근거가 없는, 마치 방언에 지나지 않는다면, 컨트롤의 마수를 늘릴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 책에 쓰여진 것은 지금까지의 저서에도 있었는데 지금 이런 일이 되는 것은 혹은 최근 저자의 언론 노출이 늘어나 저서도 늘어나고 지명도도 올라 그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게 된 것일지도 모르고, 혹은, 시기적인 문제가 있는 것인가.

그래서, 그렇다고 생각을 위해 신시오샤의 페이지를 들여다 보면, 제대로 판매되고 있었다. 출판사에까지 조금을 내면 문제가 있으니까요. 거기서, 소수로 압도적인 판매 부수를 취급하는 넷 판매업자가 표적으로 되어, 허가 인가권인가 무엇인가를 깜박이게 해 위협받은 소위가 아닌가. 착취자의 물건 판매 왕따? 혹은, 사후의 서로의 이익을 고려해, 앞 등만으로 윈윈 하려고도 할까. 라고, 이것은 추측이에요(아름다운 일본적인 추측이지만). 그러나, 우스라한 자신에게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설명이 붙지 않는 사태인 셈. 추측은 자유롭지요?

이 추측으로부터 하면, 이것으로는 간접의 焚書적 행위일 것이다, 라고 하게 된다. 이것은 혹시 가까이 예정되고 있는 산인선(가칭)의 개통식이 끝날 때까지의 긴급 피난적인 것일까? 어쨌든 여러분, 이것을 읽으려면 직접 신시오샤의 사이트에서 주문할지, 개인 서점에서 구입할지(혹시 유통에까지 손을 돌리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고서를 구입할지, 모두 빌려줄까 그리고 읽어 보자. 거짓말 투성이에 어쩔 수 없는 세상이 되어 온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은근하게 까다롭고 기분이 나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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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5성급 중 5.0 재미있는
2018년 2월 1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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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책입니다. 흐릿하게 TV를 보는 정도라면 이런 책을 읽는 것이 현명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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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조
5성급 중 3.0 하기 위한 잡담
2014년 3월 20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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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입니다. 그러나 깊은 것은 아닙니다. 선생님과 잡담해 가르쳐 주실 수 있는 느낌입니다. 차와 케이크대 정도로 깨끗이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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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shy
5성급 중 4.0 조금 얕은 거짓말로 만든 책. 이번에 취재에 골반을 하고 있는 것이 유감
2013년 8월 7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소위 어깨가 오지 않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 저자의 독자에게 알 수 있다는 노력은 평가할 수 있지만,
취재의 트윗이 지금 하나. 과연 이 사람이 말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독자에게 믿게 하는 힘이 부족.

같은 신시오샤로부터 신시오 선서로서 출판되고 있는 진진히코의 “위안부와 전장성”과 같이, 자주
여기까지 조사한 것이라고 감동조차 느끼게 하는 탐욕스러운 집념의 취재를 볼 수 없다.
(덧붙여서 나는
 
진씨가 말하고 있는 것은 95% 진실이라고 생각
한다 닦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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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펜
5성급 중 4.0 평소의 이케다 절. 통쾌하고 섬세한 에세이
2014년 2월 8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몇 권인가 이케다 선생님의 에세이를 읽었지만, 기본적으로 이케다 선생님이 거론하고 있는 주제는 어느 것을 읽어도 변함이 없다. 2011년 이후에는 원전 문제와 안배 자민당이 기획하고 있는 음모에 대한 시점이 거기에 더해졌을 뿐이다.
따라서 이케다 선생님의 이런 종류의 평론 에세이집은 몇 권이나 나오지만, 오늘의 시점에서는 2013년에 간행된 본서를 읽으면 충분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으로 이케다 선생님의 주장하는 곳에는 공감하는 것이지만, 하나, 두 개의 테마에 대해서는 조금 위화감을 가지고 있다. 
선생님과 같은 전체의 흐름에 맞지 않는 지식인이야말로 정부의 ‘유식자위원회’와 그 밖에 임명해 주었으면 하지만, 바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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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 쇼
5성급 중 4.0 관점은 흥미
2014년 1월 8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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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의 시점은 재미 있습니다. 아무것도 여러면에서 생각해야 하는 것을 배워줍니다. 다소 극단적인 곳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매력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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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に「意味」なんかいらない | 池田 清彦 |本 | 通販 |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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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키요히코이케다 키요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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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의미'가 필요 없다 단행본(소프트 커버) – 2023/11/20
이케다 키요히코 (저자)
4.2 5성급 중 4.2 16개의 평가


우리를 숨쉬게 하는 '의미를 구하는 병'을 놓는다 인간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있을 것인가' '나는 무언가에 도움이 된다 '일까' 등 자신이 사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생각해 버리는 생물이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꿈을 이루자',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 '열심히 일하자' 등이라는 단언을 받고 살아온 현대인 굉장한 습관이다. 왜냐하면 이런 말은 '꿈을 이루지 못하고 누군가의 도움이 되지 않고, 힘없이 일하지 않는 인생은 실패'라는 저주의 말로 쉽게 변환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자신의 인생의 의미를 찾아, 그것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절망해 버린다. 그런데 「의미를 구하는 병」에 걸리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본서에서는 「인생에는 의미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 언설에 보편적이거나 초월적이거나 할 가치는 없다고 대파한다. 게다가, 「인생에 의미 따위 없어도 되지 않을까」 「원래 인생에 의미는 없다」라고 주장해, 「의미를 구하는 병」을 놓는 삶의 방법을 제안한다. 생물학과 과학 철학의 관점에서 '의미'와 관련된 테마를 종횡으로 파고 말한다! ◎ 원래 왜 인간은 의미를 요구하는가? ◎ 미드라이프 크라이시스(중년기의 정신적 위기)의 원인은 "의미를 구하는 병"? ◎ 의미를 너무 많이 구하면 이르게 되는 반출생주의나 영성. ◎생물의 형질에는 모두,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인가? ◎ 없어도 곤란하지 않는 음모나 귀모가 존재하는 의미란? ◎무의미·낭비·무가치·도움없음은 정말로 나쁜 것인가? ◎ 왜 인간은 의미를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etc



책의 길이  208화
언어   일본어






출판사에서











상품 설명

리뷰
목차 내가 “인생에 의미는 없다”고 생각했던 ――대신 대신 제1장 인생에 의미는 없다 너무 즐겁게 살 수 있다 제2장 자본주의 사고와 의미의 저주 a i=5> 제4장 「무의미」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자







저자 정보
이케다 키요히코(이케다키요히코) 1947년 도쿄도 출생. 생물학자, 비평가, 이학 박사. 도쿄교육대학 이학부 생물학과 졸업, 도쿄도립대학 대학원 이학연구과 박사과정 생물학전공단위 취득 만기퇴학. 야마나시대학교 교육인간과학부 교수, 와세다대학 국제교양학부 교수를 거쳐 야마나시대학 명예교수, 와세다대학 명예교수, TAKAO599 MUSEUM 명예관장. '구조주의 과학론의 모험'(고단샤 학술 문고), '환경 문제의 거짓말'(치쿠마 프리머 신서), '현대 우생학'의 위협'(인터내셔널 신서), ' 진짜를 말하지 말라」(카도카와 신서), 「고독이라는 병」(다카라지마사 신서), 「자기 가축화하는 일본인」(쇼덴샤 신서) 등 저서 다수. 메일 매거진 「이케다 키요히코의 야세 인내 일기」, Voicy와 YouTube에서 「이케다 키요히코의 모리라 만상」을 전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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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 포레스트 출판 (2023/11/20)
발매일 ‏ : ‎ 2023/11/20
언어 ‏ : ‎ 한국어
단행본(소프트 커버) ‏ : ‎ 208페이지

4.2 5성급 중 4.2 16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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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키요히코


1947년 도쿄 출생. 생물학자. 도쿄교육대학 이학부 생물학과 졸, 도쿄도립대학 대학원 이학연구과 박사과정 생물학전공단위 취득 만기퇴학, 이학박사. 야마나시 대학 교육 인간 과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와세다 대학 국제 교양 학부 교수, 야마나시 대학 명예 교수. 전문의 생물학 분야 뿐만 아니라, 과학 철학, 환경 문제, 생방론 등, 폭넓은 분야에 관한 60권 이상의 저서를 가지고, 후지 TV계 「혼마에서! TV」에도 출연하는 등, TV, 신문, 잡지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본 데이터는 「인간, 이 타가의 벗어난 생물 (ISBN-10: 458412406X)」가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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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별 5개 중 4.2개
5개 중 4.2개


최고 리뷰

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시로

5성급 중 5.0 현대에 지쳐있는 사람에게 읽어주세요.2023년 12월 17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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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에서의 팬입니다. 원래 이케다 선생님의 가치관과 생활 방식을 좋아해서 구입했습니다. 문장에 이케다 선생님 같은 어조가 흩어져 있어 마치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세계를 적에게 돌리는 내용도 있어 충격적이지만, 마지막 마무리는 굉장합니다.
하나만 생각하는 것은 선생님은 어린 시절만 공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신문은 자주적으로 읽고 있었다고 하는 것. 역시 머리가 좋은 분은 문장을 읽는 것이 고통이 아니구나. 우리 아이는 안심하고 YouTube만 봐 버리니까요. .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비전

5성급 중 2.0 실패한2023년 12월 5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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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정보만으로 전하고 싶은 것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고통. 더 심플하면 전해주었으면 했다. 네안데르탈인이라든지 아무래도 좋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쓰쿠신보

5성급 중 3.0 인생은 스스로가 의미하는 것이며, 이 책도 '불필요한 신세'가 아닌가?2023년 12월 27일에 확인됨

저자는 1947년생의 생물학자로, 저작 외에도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일본에 많다고 주장하는 '의미를 구하는 병'의 만연에 경종을 울린 것이다. 저자의 주장에는 일부 납득도 하지만 일부에는 의문도 있다.

저자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서에서 말하는 「인생에 있어서의 의미」란, 어떤 코트나 물건이 자신(혹은 가족이나 사회, 국가, 인류, 우주)에 있어서 가치가 있고 철저히 추구하고 실현해 나가는 가치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오타니 쇼헤이의 활약의 배경에는, 그에게 있어서의 「인생에 있어서의 의미」, 즉 사랑하는 야구를 계속 추구한 결과 큰 성과를 달성한 것이며, 이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무도 (저자도 포함) 없을 것이다.

「인생에게 『의미』 어쩔 수 없다」라고 하는 저자의 주장을 말 그대로 실천하면, 세상은 「허무주의자」혹은 「세척자」뿐이 되어 버린다. 좋은 예술, 공예, 과학 기술, 스포츠 등등은 태어나지 않는다. 물론 저자도 그런 극단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요구하고 있는 「가치」를 ​​한번 냉정하게 재평가해, 샤카리키가 되어 요구하는 가치가 있는 것인가, 어깨의 힘을 빼고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첫째, 저자 자신이 "인생에게 '의미'를 요구하지 않는"인간이라고는 대단히 생각되지 않는다. 그런 인간이 생물학 연구를 계속하고 다수의 책을 쓰고 텔레비전에 출연해 온 것은 아니다. "세상에 우고 좌초하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 왔다"라고 하는 것은 아닐까.

인생은, 타인에 의해서가 아니고, 스스로가 의미 짓는 것,이라고 나누면, 본서도 「불필요한 신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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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The Road Less Traveled and Beyond | Scott Peck MD | 1 of 8 #awareness #c...

The Road Less Traveled and Beyond | Scott Peck MD | 1 of 8 #awareness #consciousness #soul #paradox - YouTube

The Road Less Traveled and Beyond | Scott Peck MD | 1 of 8 #awareness #consciousness #soul #paradox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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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Less Traveled and Beyond | Scott Peck MD | 1 of 8 #awareness #consciousness #soul #paradox
From Grief 2 Gra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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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Less Traveled and Beyond by Scott Peck, M D 2 of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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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Less Traveled and Beyond by Scott Peck, M D 3 of 8
Knowledge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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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8

The Road Less Traveled and Beyond by Scott Peck, M D 4 of 8
Knowledge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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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Less Traveled and Beyond by Scott Peck, M D 5 of 8
Knowledge Wisdom


6

26:50

The Road Less Traveled and Beyond by Scott Peck, M D 6 of 8
Knowledge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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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The Road Less Traveled and Beyond by Scott Peck, M D 7 of 8
Knowledge Wisdom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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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Less Traveled and Beyond by Scott Peck, M D 8 of 8
Knowledge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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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ual Growth in an Age of Anxiety The culmination of a lifetime of counseling, lecturing, and writing, M. Scott Peck's major new work leads us to a deeper awareness of how to live rich, fulfilling lives in a world fraught with stress and anxiety. Dr. Peck continues the journey of spiritual growth that began with The Road Less Traveled, one of the most influential works of modern times. To the famous opening line of that book - "Life is Difficult," he now adds, "life is complex." The greatest challenge, he tells us, is to learn to find the true simplicity that lies on the other side of complexity. The journey to serenity and peace, Dr. Peck believes, can only be made with increasing self-awareness and social awareness. he shows us that there is a way to think with integrity, to know the difference between good and evil, to overcome narcissism, to love and be loved, to live with paradox, and to accept the consequences of our actions all through life. With a unique blend of profound psychological insight and deep spirituality, Dr. Peck explains the compelling necessity to make the right choices in our lives. Life, learning and spiritual growth are an adventure, Dr. Peck declares - life's greatest adventure. Scott Peck's Quotes: / 3061.m_scott_peck ------------------------------------------ Death Wellness Movement advocates for shifting the fear-based worldview society has accepted in regards to death and dying. Join us weekly to learn about end-of-life education. Coming from a wide range of guests from many walks of life, DWM presents innovative peoples, organizations and companies from the Global Death Wellness Industry. Version française: ‘Bien-être dans la fin-de-vie’ est un mouvement qui promeut un changement de perspective, dans la société, face à la mort. Ce mouvement existe parce que la mort est un sujet qui dérange. Nous tentons de briser les tabous en parlant avec vous des sujets reliés à cette étape de la vie. Joignez-vous à nous chaque semaine afin de briser les mythes sur la fin-de-vie. Website: https://DeathWellnessMovement.com Facebook: @DeathWellnessMovement Instagram: @deathwellnessmovement Have questions? Email me deathdoulacare@gmail.com Subscribe | Share | Live Well | Die Well DISCLAIMER: video clip is copyrighted to the respective owner. No infringement intended. The origin of this video is from this channel: / @knowledgewisdom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