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6

한국문화와 기독교 - YouTube

한국문화와 기독교 - YouTube:


재가수도가나안공동체-"탈종교시대 가나안신자들을 위한 교회" | Facebook

(1) 재가수도가나안공동체-"탈종교시대 가나안신자들을 위한 교회" | Facebook



재가수도가나안공동체-"탈종교시대 가나안신자들을 위한 교회"
donrtoSesp8u15c220u52ugf1m8ulamJuulft7i6rauuf81 i5gn4yi1961f ·
















+2

손원영
donrtoSesp8u15c220u52ugf1m8ulamJuulft7i6rauuf81 i5gn4yi1961f ·

<감사> 재가수도 가나안공동체 공식 성찬주 여포와인 “꿈”

1. 매 주일 성찬례를 예배의 중심으로 생각하며 출범한 가나안교회가 시작된 지 벌써 7년째이다. 어제 귀가하니 여포농장에서 보낸 성찬주가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 7년동안 한결같이 우리 가나안교회에 성찬주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여포농장 와인메이커 “여인성” 대표, 그리고 내 사랑 “꿈와인”! 너무나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2. 가나안교회를 시작할 무렵, 한 모임에서 우리 교회는 매 주일 포도주로 성찬예배를 드린다는 얘기를 했더니, 여대표님은 “가나안교회가 존재하는 한 우리가 성찬주를 공급하겠습니다.”라며 농같은 제안을 하셨다. 나는 그 때 깜짝 놀랐다. 어떻게 그런 말씀을 다 하시느냐고 말이다. 그 때 그는 자신이 바로 “가나안신자”이기 때문이란다.
 
3. 사실은 자신도 전에는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기독교신자였는데, 포도주를 만드는 것이 기독교 신앙과 상충되는 것 같아 교회를 떠났다가 우연한 기회에 나를 만났다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포도주를 만드는 일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알아주는 나를 만난 것이 너무 고맙고 반가워 그런 약속을 했노라며, 지금까지 7년동안 한결같이 약속을 지키고 있다. 정말 대단한 의리의 사나이이시다.
 
4. 여포와인은 충북 영동에 위치해 있다. 세계 최고의 와인인 나파의 “샤또 몬텔리나”와 같은 와인을 만드는 것이 여포와인의 꿈이다. 사실 그 꿈은 지금 이루어져 가고 있다. 그 농장에서 나온 포도주는 우리나라 여러 와인품평회에서 수년째 큰 상을 휩쓸고 있으니 말이다. 특히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만, 몇 년 전 평창올림픽 때, 미국을 대표하여 이방카 트럼프가 한국을 방문하였는데, 그 때 여포와인에서 만든 화이트와인이 청와대 만찬주로 사용되었다. 그래서 그 후로 우리는 그 포도주를 일컬어 ”이방카와인“이라고 부른다. 이처럼 여포와인이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받아 너무나 기쁘다. 꼭 여포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빈다.
 
5.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한국교회가 이제 교회개혁의 한 차원에서 매 주일 성찬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여포와인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수 많은 포도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성찬주를 공급받는 것이다. 그러면 포도농장도 신나고, 국산와인도 널리 알려져 기쁜 일이다. 게다가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예수를 기억하니 우리의 신앙도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더욱이 그러는 중에 술 때문에 시험들어 교회를 떠났던 수 많은 가나안 신자 분들도 맛좋은 포도주가 그리워 교회로 발길을 돌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조만간 코로나로 미뤄뒀던 여포농장 방문을 다시 해야겠다.


손원영의 교회 이름은 불교+기독교, '재가수도+가나안교회' : 네이버 블로그

손원영의 교회 이름은 불교+기독교, '재가수도+가나안교회' : 네이버 블로그

손원영의 교회 이름은 불교+기독교, '재가수도+가나안교회'
 GMW연합 ・ 2021. 7. 27. 


1.

불교 사찰 열린선원에서 "예수는 육바라밀을 실천한 보살"이라는 해괴한 주장으로 소속 교단(감리교) 이단대책위원회에 회부되어 있는 손원영 전 서울기독대교수가 자신의 교회 이름을 불교와 기독교를 혼합한 <재가수도가나안 교회>라고 하여 또 다시 불교사랑을 드러내며 종교혼합주의라는 비난에 직면하고 있다.



▶서울기독대학교 정문 앞에서 '예수는 육바라밀을 실천한 보살'이라고 주장한 손원영 교수의 재임용을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 모습



2021.7.17일자 뉴스1의 기사를 보면, 손원영 전 교수는 " 일부 부패한 한국 교회의 모습에 환멸을 느껴 교회를 '안 나가'는 신자들을 위해 '재가수도가나안공동체'를 만들었다. 집에 머물며 수련을 한다는 불교 용어인 '재가수도'에 '안 나가'를 거꾸로 한 '가나안'을 붙인 이름"이라고 하였다.



* 원문기사 보기https://www.news1.kr/articles/?4374178
'법당 훼손' 대신 사과했다 파면…복직 판결에도 4년째 이단몰이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손원영 전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교회인 '재가수도가나안공동체'주일 모임을 공지하고 있다



2.

손교수는 자신이 한 개신교인이 개운사 법당을 훼손한 사건에 대하여 자신이 대신 사과한 것 때문에 이단몰이를 당하는 것처럼 언론과 인터뷰 하고 있지만, 사실상 손교수의 핵심 과오는 과거 열린선원 사찰에서 "예수는 육바라밀을 실천한 보살"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했기 때문이다.

소속 감리교(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는 개운사 사건을 문제 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열린선원 사건과 이후 파행적인 행동과 주장들을 문제삼고 있는 것이다.

손교수는 자신에게 우호적인 언론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예수는 육바라밀을 실천한 보살"이라는 과거 발언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옹호언론들도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자신에게 불리한 팩트는 철저히 외면하는 정직하지 못한 행위이다.


△손원영 교수가 2018.12.9 열린선원에서 '예수는 육바라밀을 실천한 보살'이라고 발언하고 있다.

3.

손교수가 자신이 이단으로 규정되는 것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있는지 동일한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교수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저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명예훼손을 했죠. 사람들이 저를 머리에 뿔 난 마귀처럼 생각해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저한테 가까이 오면 불이익을 당할까 다가오지도 못해요. 평소에 가깝게 지내던 교수들인데 이제는 만나는 것도 어색해 합니다"라 고 하였다.

손교수의 주장이 소속 감리교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될 경우 타교단에서도 줄줄이 이단규정이 내려질 것이 확실하고, 손교수의 지금까지의 투쟁(?)은 모두 물거품이 될 것이 뻔하다.

4.

손교수의 '불교사랑'은 곳곳에 나타나 있다.

오래전에 없어진 주어사 절터를 방문하고서는 한국교회가 주어사를 재건하여 불교에 기증하자는 황당한 주장을 하기도 하였다.

* 관련기사 상세보기

https://blog.naver.com/dreamteller/221994788173
신학대 교수 손원영, 그리스도교가 "주어사 절 재건하여 불교측에 기증하자" 황당한 제안

(*아래 글은 서울기독대학교 전 신학과 교수였던 손원영 가나안교회 목사가 6월 6일 자신의 페북에 올린 글...

blog.naver.com



뿐만 아니라, '손원영교수불법파면시민대책위원회'가 펴낸 책의 이름은 불교의 상징 연꽃과 기독교의 상징 십자가를 합친 <연꽃 십자가>이다



5.

손원영 전 교수는 자신의 연구실 문에 붙어 있는 "손원영은 개인 짐을 빨리 사찰로 옮겨라"고 하는 총원우회의 요구를 이행해야 할 때가 되었음을 하루 빨리 깨달아야 할 것이다.




6.

손원영 전교수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예술목회연구원' 주최로 11회 예술신학 콜로키움을 진행하면서 허호익 교수를 초청했는데, 허호익 교수는 소속 교단으로 부터 이단정죄를 받고 출교 및 면직 된 사람이다.


전 대전신학대 교수 허호익 은퇴목사는 자신의 책 <동성애는 죄인가>에서 '동성애 옹호'를 이유로 소속 예장 통합 교단에서 면직 및 출교 처분을 받았었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무슬림'은 사랑과 선교의 대상으로 보아야하고 '이슬람'은 거절해야 하는 것처럼, '불교인'은 사랑의 대상이나 '불교'는 배격해야할 사상인 것이다.

손교수는 너무 나갔다.



* 함께 보면 좋은 기사

https://blog.naver.com/dreamteller/221911114860
무당은 "하늘과 인간을 연결하는 중재의 존재"라는 손원영 교수가 신학대 교수가 될 수 있는가?

(*아래 글은 서울기독대학교 교목실장인 박우삼교수가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홈페이지에 게재...

blog.naver.com



* 함께 보면 좋은 기사2

https://blog.naver.com/dreamteller/222446685224
한국교회수호결사대, 감리교 이대위에 손원영 이단 규정 온라인 청원 시작

한국교회수호결사대와 시민단체들은 "예수는 육바라밀을 실천한 보살"이라는 주장 외 수많은 이...

blog.naver.com






[출처] 손원영의 교회 이름은 불교+기독교, '재가수도+가나안교회'|작성자 GMW연합

재가 수도자적 삶을 위하여

재가 수도자적 삶을 위하여 - 홀리넷


재가 수도자적 삶을 위하여
전문기자 2023년 01월 30일 

수도자적인 삶이 추구하는 것은
영육간의 조화롭고 건강한 삶입니다.
이는 영육간의 조화 속에서만
높은 영성적 생활을 성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선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깊은 잠-제대로 잠자기입니다.
우리의 삶은 밤과 낮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밤과 낮의 조화 없이
생활의 조화를 이루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의 낮 생활은 전적으로 간 밤에
제대로 잤는가 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만이 건강하게 잘 자라나듯
깊은 잠을 잘 수 있을 때에만
우리의 삶이 시들거나 병들지 않고
건강하고 조화롭게 됩니다.
잠은 곧 조화로운 생활의 뿌리인 것입니다.

설교자료 설교예화

수도사들은 그래서 자연스런 바이오리듬을 따랐습니다.
수도사들에게 따라 붙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그들은) 닭장에 있는 닭들과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똑같은 이들이다.”
성베네딕토는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특별한 절기가 아니면 8시간씩 자도록 하십시오.
밤에는 완전한 고요가 지배하도록 하십시오.”
토마스 아퀴나스는 잠들기에 앞서
말씀과 명상을 요청했습니다.
“잠을 자러 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명상하는 사람은
꿈속에서도 아주 유익한 이미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높은 영성을 이룩한 성 프란치스코는
“(영적) 완전성을 이루고자 하면
반드시 일찍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쳤습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삶은 오늘 여기에 있듯
공부도 오늘 여기서 해야 할 것을 해야
참 공부가 됩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