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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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仏教の窓】臨床宗教師って何だろう?【コラ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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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1月3日
読了時間: 6分
【仏教の窓】臨床宗教師って何だろう?【コラム】
副住職は2017年の春から夏にかけて、東北大学が主催している「臨床宗教師」の研修を受けてまいりました。そこで今回は臨床宗教師の社会的な役割についてご紹介させていただこうと思います。 日本版チャプレン「臨床宗教師」 皆さんは「チャプレン」という職業をご存知でしょうか。チャプレンとは主にアメリカなどのキリスト教文化圏において、病院などの公共の場で心のケアを提供するために専門実習を受けた宗教者のことです。日本では、緩和ケア病棟やホスピスに配属されている例はわずかです。一方、欧米では病院の他に福祉施設、教育機関、警察・消防署・軍隊・刑務所など様々な公共空間で、当たり前のようにして雇われている馴染み深い宗教者の専門職なのだそうです。 これまで日本においてはお寺・神社・教会などの宗教施設以外で宗教者が活動すること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でした。しかし近年、公共の場においても生死の問題と向き合う宗教者が求められるようになってきています。その要望に応えるべく生まれたのが、チャプレンの日本版ともいえる「臨床宗教師(苦悩・悲嘆・不安の現場に寄り添う活動をする宗教者)」です。
■東北大学主催「臨床宗教師研修」の様子 僧侶だけでなく様々な宗教者とともに学びを深める
臨床宗教師の主な特徴 臨床宗教師は公の場で活動するということもあり、一般的な宗教者の立場とは異なる点があります。主な特徴は次の通りです。
①布教伝道を目的としない(要望がある場合には適宜対応する) ②傾聴※を基本とする心のケア ③宗教間協力を前提とする ④信徒以外の相談にも応じる ⑤「臨床宗教師」の倫理綱領を遵守する
(※傾聴…相手の話をただ聞くのではなく、注意を払って、より深く、丁寧に耳を傾けること。自分の訊きたいことを訊くのではなく、相手が話したいこと、伝えたいことを、受容的・共感的な態度で真摯に聴くこと)
宗教者のホームグラウンドは基本的にはお寺や教会といった宗教施設です。そのため、そうではない公共の場において「宗教者が活動するとはどういうことなのか」「何を提供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をより考慮した行動が求められます。 ①や②の特徴にはそれがよく表れています。例えば、お寺や教会であれば仏教やキリスト教の話をしても違和感はありませんが、病院や老人ホームですれば、教義・価値観の押し付けと思われても何ら不思議ではありません。場合よっては利用者のみならず、職場のスタッフにも混乱を招く恐れがあります。そのため、こちらから宗教に関する話を一方的に持ち出すことは厳禁なのです。ただし、全く宗教の話をしないというわけではなく、相手が宗教宗派に関する話を望み、その場の環境・人間関係などを考慮した上で問題がなければ応えます。 また、病院や福祉施設、被災地などではこちらが何かを教えるよりも、その人の気持ちに耳を傾けることが癒やしになる場合が多々あります。そのために必要なのが「傾聴」の姿勢です。傾聴とは、ただ話を聞くのではありません。全身全霊で相手の話したいこと、伝えたいことに向き合うことです。自分自身の存在が受けとめてもらえること、自分の気持ちを口に出して語ることが新たな気づきや癒やしに繋がります。 このように、その場の環境・人間関係に配慮し、宗教者としての特性を活かした心のケアを行うのが臨床宗教師であると言えます。一方で、①~⑤のような決まりごとがあると「宗教者としての意義が失われるのではないか」といった声もあります。とはいえ、公の場で皆が安全安心に過ごすためには最低限必要なことなのです。
■被災地の公営住宅で行なわれた傾聴喫茶「カフェ・デ・モンク」
具体的な一例をあげると、京都府では、自殺対策の一貫として臨床宗教師を活用した事業が2015年より始まっています。これは布教や勧誘をせず、宗教宗派の違いを超えて、悲嘆や苦悩に「傾聴」という姿勢で寄り添う宗教者だからです。特定の宗教団体が利することがないこと、政教分離の原則に抵触しないことから、安心して現場にいることができると判断されたのです。公の機関が宗教者を採用するというのは驚くべきことですが、これも①~⑤のような立場が明確に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が大きな要因である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
科学によって解決しえない領域 では、なぜ宗教者が公共の場で求められるようになってき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これからの日本は超高齢多死社会をむかえると言われており、どのように生を全うし、死を迎えていくかが深刻な問題となっています。緩和医療、在宅医療、高齢者施設など「老病死」と密接した現場では様々な喪失体験の連続です。また、身体的な痛みを取り除くだけでは解決できないこと、―生きる意味や自分自身の存在そのものが問われるような問題とも向き合わなくてはなりません。すると、これまでの医療・福祉の専門職のみではケアをしきれない問題が出てきています。 「なぜ自分がこんな理不尽な目に合うのか」「何のために生きるのか」「死んだ後はどうなるのか」といった問いに向き合うときには、大きな不安や苦悩が伴います。しかし、それらの問いに対して科学的な答えを出すことはできません。科学的思考に支えられて生活している私たちにとって、独りで向き合うにはあまりにも難しい問題です。 そこで、生と死について日々考える立場である宗教者が現場に入れば、それらの問題に一緒に向き合う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医療・福祉の領域を中心に注目され始めているのです。
自分自身を受けとめてもらえる場所 つながり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場所 私は現在、緩和ケア病棟、宗教者による傾聴喫茶「カフェ・デ・モンク」、在宅医療クリニックなどで臨床宗教師として活動する機会をいただいています。そこでお会いする方々の中には、ずっと誰にも話すことなく抱え込んできた思いを口にされる方も少なくありません。在宅医療の現場では部屋から一歩も出ることができず、医療・福祉関係者以外と話す機会が全くないという方もいます。また、傾聴喫茶「カフェ・デ・モンク」には毎回30~40人ほどの方が来店しますが、20代、30代の若い方もいらっしゃるので正直驚いています。
■「東京カフェ・デ・モンク」の様子
今日、全国的に、どこの地域であっても人と人との交流が少なくなっています。特に都市部ではそれが顕著です。厳念寺周辺にも次々とマンションが建っていますが、「お隣さん」や「ご近所さん」との交流は限られており、一人暮らしの人は老若男女問わず増え続けています。また、家族がいたとしても耐え難い苦悩を背負って生活している方も少なくありません。目に見えていないだけで、実際には孤独な思いを抱えている人はとても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日々の生活を維持するのが精一杯で、人とのつながり、ぬくもり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機会や、生と死の問題としっかりと向き合う時間を持てる人は極わずかです。そのような状況で、突然大切な人やものを喪失し、生と死の問題と向き合わなくてはならなくなったとしたら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 そのような中、臨床宗教師が求められた背景には、安心できること、存在を受けとめてもらえること、つながり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ことが社会全体で求められてきているということなのかもしれません。
【菅原耀 記】
ビハーラ (医療) - Wikipedia 비하라 (의료)
비하라 (의료)
비하라( vihāra )는 산스크리트어 로 정사 , 승원, 사원 혹은 안주·휴양의 장소를 의미하며, 현대에서는 말기 환자 에 대한 불교 호스피스 , 또는 고통 완화와 치유의 지원 활동을 가리킨다.
개요 [ 편집 ]
구미에서 발상한 '호스피스'가 기독교계 의 울림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비하라'는 불교적 독자성을 낸 것에 특징이 있다.
터미널 케어 에 있어서의 인간의 정신면의 중요성이 재검토되어 종말 간호와 종말 간사에 있어서 불교자( 비하라 승 )와 의사, 간호직 내지 소셜 워커 등에 의한 팀워크에 주목한 것에 불교 사회 복지 적 특징이 있다.
또한 최근에는 타니야마 요조 가 "비하라란 무엇인가?-응용 불교학의 관점에서-"("파리학 불교문화학"19호, 2005)에서 협의·광의·최광의의 3가지 카테고리로 정리해 비하라를 정의하고 있다. 협의란, 「불교를 기반으로 한 종말기 의료와 그 시설」이며, 광의란, 노병사를 대상으로 한, 의료 및 사회 복지 영역에서의, 불교자에 의한 활동 및 그 시설」을 가리키고, 최광의란 "재해원조, 청소년육성, 문화사업 등 생명을 지지하거나 생명에 대한 사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불교자를 주체로 한 사회활동"이다. 그러나 정의는 다양하게 만들어졌으며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공통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임상 의 장소에 있어서, 생로병사의 고통을 넘기 위해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을 포함해 불교에 배우는 활동, 혹은, 그것을 행하는 시설을 의미하고 있다.
연혁 [ 편집 ]
- 1985년 에 불교의 주체성・독자성을 나타내기 위해, 불교를 배경으로 하는 터미널 케어의 시설에 「비하라」라고 명명하는 것을, 당시 불교 대학 사회 사업 연구소에 소속하고 있던 타미야 히토시 가 제창. 또, 이 일의 이념적 연구의 사키가케는 타시로 슌 타카 이다. 그의 저자인 '불교와 비하라 운동-사생학 입문-'(1999년, 법장관 )은 그 후의 비하라 운동을 리드했다.
- 1993년에 니가타현 나가오카 니시병원에 최초의 비하라 병동이 생겨, 그 후 각지에 퍼졌다.
- 1998년에는 불교를 배우는 의료 관계자로 전국 규모의 비하라 의료단 이 결성되어 비하라 운동의 추진과 그 보급이 빗나가고 있다.
- 2008년에는 성양시 에 정토진종 본원사파 에 의해 「아소카 비하라클리닉」이 개업했다.
관계문헌 [ 편집 ]
관련 항목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ビハーラ (医療)
ビハーラ(vihāra)は、サンスクリット語で精舎、僧院、寺院あるいは安住・休養の場所を意味し、現代では末期患者に対する仏教ホスピス、または苦痛緩和と癒しの支援活動を指す。
概要[編集]
欧米で発祥した「ホスピス」がキリスト教系の響きを持っていることに対し、「ビハーラ」は仏教的独自性を出したことに特徴がある。
ターミナルケアにおける人間の精神面の重要性が見直され、終末看護と終末看死において仏教者(ビハーラ僧)と医師、看護職ないしソーシャルワーカーなどによるチームワークに注目したことに仏教社会福祉的特徴がある。
さらに近年においては、谷山洋三が「ビハーラとは何か?ー応用仏教学の視点からー」(『パーリ学仏教文化学』19号、2005)で、狭義・広義・最広義の3つのカテゴリーにまとめてビハーラを定義している。狭義とは、「仏教を基盤とした終末期医療とその施設」であり、広義とは、老病死を対象とした、医療及び社会福祉領域での、仏教者による活動及びその施設」を指し、最広義とは、「災害援助、青少年育成、文化事業などいのちを支える、またはいのちについての思索の機会を提供する仏教者を主体とした社会活動」である。しかし、定義はさまざまになされており、定まっていない。
共通して言えることは、臨床の場において、生老病死の苦を超えるために、本人のみならず、家族を含めて仏教に学ぶ活動、もしくは、そのことを行う施設を意味している。
沿革[編集]
- 1985年に仏教の主体性・独自性を表すため、仏教を背景とするターミナルケアの施設に「ビハーラ」と命名することを、当時佛教大学社会事業研究所に所属していた田宮仁が提唱。また、このことの理念的研究のさきがけは田代俊孝である。彼の著である『仏教とビハーラ運動-死生学入門-』(1999年、法蔵館)はその後のビハーラ運動をリードした。
- 1993年に新潟県長岡西病院に最初のビハーラ病棟ができ、その後各地に広まった。
- 1998年には、仏教を学ぶ医療関係者で全国規模のビハーラ医療団が結成され、ビハーラ運動の推進とその普及がはかられている。
- 2008年には城陽市に浄土真宗本願寺派により「あそかビハーラクリニック」が開業した。
関係文献[編集]
関連項目[編集]
外部リンク[編集]
영양실조로 실명하게 된 임상 선교사 , 조수아의 그 향기 20151113
평화와 협력을 지원하는 '니와노평화재단' - 더나은미래
[김동훈의 인사이트 재팬-⑫·끝] 평화와 협력을 지원하는 ‘니와노평화재단’
김동훈 PeaceWindsJapan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입력 2018.07.23.
09:30
‘협력’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재단이 있다. 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작은 비영리단체들을 지원하고, 매년 종교간의 대화와 협력을 통해 평화구현에 앞장선 이를 선정하는 평화상도 수여한다.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니와노평화재단’의 이야기다. 2000년에는 당시 ‘크리스찬아카데미’ 이사장이었던 강원용 목사가 재단에서 수여하는 ‘니와노평화상’을 수상했다. 20년간 재단과 함께하며 재단 행정을 총괄하고 있는 ‘타카타니 타다시(高谷 忠嗣)’ 니와노평화재단 전무이사를 만나, 40년간 평화와 협력을 지원해온 재단의 히스토리를 들었다.2017년 제34회 니와노평화상 수상식 ⓒ니와노평화재단
ㅡ니와노평화재단은 어떤 곳인가요?
니와노평화재단은 1978년에 설립된 공익재단입니다. 니와노평화재단은 종교간 이해와 협력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니와노평화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증진하는 활동을 하는 개인과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들도 운영하고 있죠.
‘평화’는 조화가 이루어진 상태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는 ‘인간’과 ‘인간’과 조화, ‘인간’과 ‘환경’의 조화, ‘인간’과 ‘사회’의 조화가 이루어진 상태를 추구하는 인권, 환경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과 단체들이 많습니다. 궁극적으로 평화로운 삶을 목표로 활동하는 다양한 개인 및 단체들을 지원하는 기금의 필요성이 높아졌고, 이에 ‘니와노 닛쿄(庭野日敬)’씨가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니와노 닛코씨는 불교종단인 입정교성회의 창시자이자, 종교계의 노벨평화상이라는 ‘템플턴상(Templeton Prize)’을 수상한 분입니다. 종교간 협력을 통한 평화활동의 목적으로 ‘세계종교인평화회의(WCRP. World Confererce of Religion and Peace)’의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셨죠.
ㅡ구체적인 지원활동이 궁금합니다.
니와노평화재단은 불교 기반의 재단이지만, 종교를 초월한 협력과 평화 지원 활동을 합니다. 모든 종교를 관통하는 공통된 정신은 ‘평화’라고 봅니다. 평화를 위해 모든 종교들이 자신의 경계를 넘고 힘을 합쳐서 활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평화 활동을 하고 있는 NPO를 위해 공모지원, 비공모지원, 임시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공모지원은 사무국에서 단체와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을 말하고, 임시지원은 긴급지원을 말하죠.
핵심사업은 매년 평화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 한 곳을 선정해 2000만엔 상금을 수여하는 ‘니와노평화상’입니다. 그 외에도 최근 북한 핵문제가 심각해지자 긴급 심포지움을 개최해 그 실상과 과제를 논의해보는 자리를 마련했고,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일본에 왔을 때 평화문제에 대해 같이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죽음 직전의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임상종교사’ 자격과정을 만드는 것을 지원하기도 했고, 홈리스 단체의 사업비뿐 아니라 인건비도 지원해왔습니다. 2004년부터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에서 10년간 빈곤문제를 해결하는 NGO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남아시아지원프로그램’도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 중국, 대만, 일본의 동아시아 종교계의 젊은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만든 ‘씰(SEAL. School for East Asia Leadership)’ 프로그램을 만들어 매년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해엔 제주도에서 개최했습니다.세계시민교육교재로 활용하고 있는 남아시아프로그램 보고서 ⓒ니와노평화재단
ㅡNPO를 지원하는 기준은 어떠한가요.
임팩트와 영향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프로그램을 다른 이들에게까지 확산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선정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심포지움이나 학회를 개최할 때 참가자에게만 공개하기보단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확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라는 조언을 심사위원회가 제안하기도 합니다. 인재 양성도 핵심 요소입니다. 일방적인 지식 주입 방식은 지양합니다. 예를 들어 NPO를 직접 만들어가면서 스스로 사회적인 과제를 찾고, 외부와 협력합니다. 조직을 꾸려나가는 경험을 하면서 인재가 길러질 수 있도록 소셜비즈니스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겠죠. 재단 내 담당자들이 우리가 후원하는 단체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단체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노력도 지속할 계획입니다.니와노평화재단이 지원하는 약자의 빈곤문제 컨퍼런스 ⓒ니와노평화재단
ㅡ앞으로 재단의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우리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재단 본연의 역할을 지속하고 싶습니다. 일본에 있는 많은 공익재단들과 중복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재단이 앞에 나서서 모습을 드러내기 보다는 뒤에서 밀어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또한 교육 분야처럼 10~20년 이후 성과가 나타나는 장기적인 시각의 후원을 강화하려합니다.
김동훈 PeaceWindsJapan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국제사회복지사. ‘국제개발협력’과 ‘소셜비즈니스’를 두 축으로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는 일본의 대표적인 사회혁신기관 ‘피스윈즈재팬 Peace Winds Japan’에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Program Coordinator’로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본의 여러 공익활동 중 한국에서도 관심가질 만한 공익활동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