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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윤영주현대의학 따라가기가 한의학의 살길일까?

한의신문 펌]  현대의학 따라가기가 한의학의 살길일까? 

현대의학 따라가기가 한의학의 살길일까?
10년 후의 한의학을 위한 미래 발전 과제 (2) 
 윤영주 교수
·서울대 의대·동의대 한의대 졸업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대한동서의학회 학술이사

최근에는 ‘근거중심의학’이 현대의학의 대명제로 대두되면서, 한의학 연구에도 현대과학과 현대의학의 연구방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한의대 교육은 형식과 내용 모두에서 의대 교육을 점점 더 닮아가고 있다. 한약 성분을 원료로 한 신약 개발, 한의 진단기기 개발 등을 한의학 과학화의 핵심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이러한 ‘현대의학 따라가기’가 한의학의 살길일까? 이런 방법으로 현대의학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필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의학 연구는 한의학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연구 방법론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한의대 교육 또한 의대 교육과는 다른 정체성을 가져야 할 것이다. 더욱이 한방 신약이나 진단기기가 아무리 많이 개발된다 해도 현대의학의 각종 신약이나 진단검사기기와 경쟁 상대가 될 수 있을까? 현대의학이 지향하는 ‘더 많은 의료’ 즉 더 많은 검사, 더 많은 수술, 더 많은 투약과 같은 방식으로 한방 검사도 더 많이 하고, 침·뜸 시술도 더 많이 하고, 한약도 더 많이 복용하게 하는 것이 한의학의 발전일까? 
물론 한의학에는 시급히 정량화·표준화·과학화되어야 하는 많은 영역과 과제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의 창출과 그 속에서 자기 위치를 정립하는 것을 통해서 한의학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많은 이들이 현대 의학과 의료의 문제점에 관해서 지적하고 있다. 현대의료는 더 많은 검사, 더 비싼 검사를 통해 병을 진단하고, 병의 진단기준을 변화시킴으로써 더 많은 환자를 만들어내고, 이전에는 정상 범주에 속했던 상태를 병명을 붙여 새로운 질병으로 만들어 내어 더 많은 약을 판매하고 있다. 꼭 필요하지 않은 수술과 투약의 증가는 한국에서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전반적인 사회 환경의 변화로 평균 수명은 획기적으로 늘어났지만 사람들은 과연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을까?
그렇다면 현대의료의 대안으로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 의학적인 상담,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평소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하며,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 병이 걸린 후에는 수술, 투약 등의 방법 외에 자연치유력을 최대로 강화하여 환자 스스로 병을 치료할 수 있게 하는 방법 등이 그 핵심 내용이 될 것이다. 질병 치료와 건강 유지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는 침습적 의료 행위들을 최소화하고, 환자를 치료의 주체로 만드는 의료로 변해야 한다. ‘더 많은 의료’가 아니라 ‘더 좋은 의료’로 고민의 중심이 이동해야 하고, 건강보험 등 사회보장 영역에서도 ‘더 좋은 의료’에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러한 영역은 한의학이 현대의학에 비해 압도적으로 강점을 가진 분야이다. 보완대체의학도 비슷한 성격을 가진다고 볼 수는 있지만, 일부 요법에 국한되고 총체적인 이론 체계가 미비하기 때문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염담허무(염  虛無)’, ‘이도요병(以道療病)’ ‘치미병(治未病)’ 등을 강조하는 한의학은 이러한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창출에 필요한 의철학과 실천 방법론 모두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현대의학 모방하기’의 방법은 물량공세의 경쟁 속에서 일정기간 동안 일부 한방의료기관의 성장을 가능하게 해줄 수는 있다. 그러나 의료 전체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하지 않고서는 한의학의 장기적인 생존과 발전을 기한의학연구 현황과 미래


한의신문 펌]
현대의학 따라가기가 한의학의 살길일까?
이제마뛰어넘기
2010. 6. 7. 
 윤영주 교수

한방내과전문의 임정태의 근거중심한의학 대하기는 힘들다.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는 결국 사회 전반의 변화와 그 속의 개개인의 의식 변화를 필요로 한다. 한의학이 의술, 의학, 의료의 틀을 넘어서서 새로운 삶의 양식, 새로운 문화와 가치관을 제시하는 의식과 사회문화 개조 운동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명한 의료 소비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하는 의료 소비자 운동에도 앞장서야만 한다.

2)한의사상의 변화 
80년대, 90년대 한의계는 급성장과 호황의 시기를 누렸고, 그 결과 2006년 조사된 인기유망 직업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그러한 성장과 부의 축적에 비례하여 사회 전반에 대한 영향력을 넓히지는 못했다. 혹자는 국회의원, 공무원 등 공적 영역, 정치권에 한의사들이 많이 진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하지만 그것만이 이유는  아니라고  보인다.  빠른  신분  상승에  비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지  못했던  것이 더 큰 원인이라 생각된다. ‘(의사에 비해 교육기간이 짧기 때문에) 쉽고 편하게 (보약을 팔아) 더 많은 돈을 버는 한의사’라는 것이 현재 일반 대중이 한의사에 대해 가지는 이미지가 아닐까?
한의사의 사회적 위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한의사들이 개원 이외의 다양한 영역으로 사회에 진출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더 많은 기부와 봉사이다. 부를 축적한 한의사들이 여러 형태로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을 보이는 것, 모든 한의사들이 일상 진료와 생활에서 소외된 이웃에 대한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는 것이 절실하다. 
또한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서 한의사 집단의 고유한 목소리를 내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출산율 저하, 고령화, 흉악 범죄의 급증, 게임 중독, 인터넷 중독, 도박 중독 등 비물질적 중독 병증의 증가 등에 관해 보건 정책, 복지 정책의 관점에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고 한의사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이 마련된다면 한의학에 대한 친근감, 호감도가 한의사 집단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지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3)한의학에 우호적인 세력과 한의학의 외연을 넓히는 것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한의학의 명맥이 이어지고 이만큼 성장하게 된 데는 민족 문화와 생활 전반에 한의학 전통이 뿌리 깊이 내려 있었던 것의 힘이 컸음을 누구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소설 <동의보감>, TV 드라마 <허준>, <대장금> 등이 대중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것도 그러한 전통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한의계는 전통 한의학에 대한 대중의 친근감을 현대 한의학에 대한 접근성과 친화력을 높이는 것으로 발전시키는데는 부족함이 많았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역사학, 한학, 철학, 인문학 등 한의학에 우호적인 인접 학문의 지식인 집단을 적극적으로 한의학의 우군으로 만드는 노력을 별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국에는 유학을 기본으로 하면서 한의학을 유학의 일부로 학습하던 과정에서 환자에 대한 임상 진료를 하면서 명의로 이름을 떨치게 된 유의(儒醫)의 전통이 뿌리 깊다. 현대에도 서양의학의 횡포에 염증을 느끼며 대안을  모색하는  지식인들  중에는  여러  가지  경로와  방법으로  한의학  이론과  실기를  습득하는  사람이  많고,  그들 중 일부는 자신과 가족을 넘어서 치료를 해보고 싶어 하는 욕구를 가지기도 한다. 그간 한의계는 이러한 사람
들에 대해 무면허자의 돌팔이 의료를 경계하는 눈길과 움직임만을 보였을 뿐, 한의학의 외연을 넓힐 수 있는 측면에서 활용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오히려 뜸사랑, 수지침협회 등은 이런 욕구와 일반인들의 자기 치료 욕구를 적절히 활용하여 조직적인 세를 갖추면서 발전할 수 있었다고 보인다.
물론 면허제도가 엄연한 상황에서 한의사들의 업권은 보호되어야 하고, 국민 건강 측면에서도 무면허 무자격자의 시술은 엄격히 제한되어야 한다. 그러나 한의계는 돌팔이와의 싸움이라는 차원에서 내 밥그릇 지키기에만 급급했고, 결국 밥그릇 지키기에도 별로 성공적이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오히려 발상을 전환하여 침구사를 정식으로 제도화하여 한의학의 우군으로 만들 수는 없었던 것일까? 침구사의 자격 요건을 엄격히 하여 제한된 인원만을 배출하고, 물리치료사나 의료기사처럼 한의사의 지도 감독 하에서 한방의료기관 내에서만 시술할 수 있도록 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필자가 이런 견해를 피력하면 많은 분들이 이미 그러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현
재 상황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보완대체의학의 제도화 과정에서 침구사 제도에 대한 요구와 압력은 지속될 것이고, 그 제도를 요구하는 이들의 한의학 폄훼, 한의계와의 갈등 또한 더욱 증폭될 것이므로 이에 대한 중장기 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
한약분쟁의 결과 탄생한 한약사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처음부터 장기적인 계획 하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한방의료기관에 한약사를 의무 고용하도록 제도를 만들고 추진해 왔다면 이제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은 차별화된 한약 품질과 한약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한의계의 주요한 세력으로 성장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생존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오히려 수지침협회나 뜸사랑에 못지 않게 한의사들을 공격하는 집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양방과의 갈등 상황에서 양방에 대한 피해의식, 돌팔이에 대한 피해의식으로만 똘똘 뭉쳐 지금 쥐고 있는 밥그릇을 어떻게든 뺏기지 않겠다는 식으로 협소하게 대응할 것이 아니라, 한의학에 우호적인 지식인, 대중, 한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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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내과전문의 임정태의 근거중심한의학

산업 관계자 등 광범위한 사회 계층을 우군으로 만들어 전선을 확대하며, 한의계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식으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이렇게 생각을 바꾸어야만 도출될 수 있을 것이다. 
이상 세 가지가 역사적 전망 속에서, 전체 사회 속에서 한의학의 10년 후를 내다보는 차원의 장기적인 발전 전략이라면 다음은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당면 과제를 다섯 가지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김봉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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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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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한(1916년 ~ 1966년?)은 한국의 의학자이다.

생애[편집]

1941년에 서울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제국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야전병원 의사로서 부상병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산알의 존재에 대한 단서를 찾았다.

이후 김봉한은 월북하여 평양의과대학에서 동물실험 등을 통해 인체에 존재하는 경락의 실체에 대해 연구한 결과 몸안에 많은 수의 ‘산알’과 이것을 잇는 그물망같은 물리적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가설을 만들고, 이를 ‘산알이론’으로 확립하고, 1961년에 경락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김봉한은 1960년대 중반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에게 반당분자로 몰려 숙청된 것으로 보인다.

그의 연구결과는 신소재 섬유인 비날론 등과 함께 1960년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의 3대 업적으로 꼽힐만큼 칭송을 받았으며, 당시 동구권 과학자들 사이에서 선풍적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이론에 대해 ‘비인도적인 생체실험을 통해 연구된 것’이라는 소문과 국제적 의혹이 제기되자, 입장이 난처해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치적 판단에 따라 김봉한과 그의 '산알이론'을 매장시킨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내용은 70년대 후반 일본을 통해 국내에 소문으로 흘러들어왔으며 이를 소개한 책자가 1992년과 1997년 국내에서 작가 공동철에 의해 발행됐다. 공동철의 책 "김봉한"[1][2]은 1970년대 후반~80년대 초 일본에서 먼저 발행된 도서 등을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

각주 및 참고 자료

↑ 공동철 (1992년 9월 1일). 《김봉한》. 학민사. ISBN 10 - 8971930187, ISBN 13 - 9788971930182.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9월 10일에 확인함.
↑ 공동철 (1997년 1월 31일). 《김봉한 2》. 학민사. ISBN 10 - 8985656856 , ISBN 13 - 9788985656856.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9월 10일에 확인함.

藤原知,芹澤勝助 (2001년 8월 25일). 생활의학연구회, 편집. 《경락의 대발견:김봉한 학설의 경이와 지압법대계(일월건강 3)》. 일월서각. ISBN 10 - 8974400278, ISBN 13 - 9788974400279.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9월 10일에 확인함.
한승섭 (2006년 4월 19일). 《응급처치 동의보감》. 중앙생활사. pp.70-71쪽. 경락은 생명체에서 바로 이들 기와 혈이 순환하는 이동통로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 몸 속에는 이러한 기혈의 통로가(중략) 눈으로 볼 수 없고 단지 한의학적 개념으로만 인식되었던 경락이 북한의 의학자 김봉한에 의해 그 실체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사실은 오래전에 발표되어 세계 의학계에 굉장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이것을 이른바 '봉한학설'이라 부르고 있다. (중략) 김봉한은 서울 의대 전신인 경성제국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고려대 의대 전신인 경성여자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였다. 6.25사변으로 월북하게 되었고, 그 후 평양의과대학 생물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동양의학의 과학화 산업의 중심인물로 부각되어 1961~1965년까지 다섯편의 획기적인 논문을 발표하여 세계의학계를 놀라게 하였다. 그러나 1967년 북한의 최대 정변 중 하나인 갑산파 숙청사건에 연루되어 그의 학설은 하루아침에 매장되었다.
김지하 (2008년 1월 29일). 《율려란 무엇인가》. 한문화. pp.93쪽. 북한의 기 연구가 김봉한이 숙청을 당했는데요, 그는 한때 일본에서 유명했습니다. 그의 이야기가 전부 거짓말이 아니고 숙청된 가장 큰 이유가 인민군을 산 채로 실험했다는 데 있습니다. 도덕적인 문제가 걸린 것이지요. (중략) 중요한 것은 기가 물질이 아닌데도 물질화한다는 것입니다. 미묘하게 그것을 어떤 순간에 포착하느냐가 문제인거죠. 김봉한이나 화담(서화담)을 보면 일치하는 것이 있는데 기는 일종의 물질이면서 물질적인 생성 전체의 條理, 즉 그것이 그렇게 되는 까닭이 바로 이치이고 그 움직임, 바로 끝없는 생성의 功能을 靈이라고 하고 그 오묘함을 神이라고 합니다.
김지하 (2008년 1월 29일). 《율려란 무엇인가》. 한문화. pp.220쪽. 이제마 식으로 하면 장기 세포가 四象입니다. 이것은 코스모스, 드러난 질서입니다. 허준에 의하면 삼재론에 입각한 3단전-이것은 신선도에 꾸준히 내려오던 것인데, 상중하단전-을 중심으로 해서 780여개의 경락이 있습니다. 이것은 숨겨진 질서입니다. (중략) 거기에 수많은 카오스 혈들이 있어요. 북한의 김봉한이 보고한 겁니다. 780경혈, 경락 이외에 30여가지 혼돈혈이 열려있다는 거예요.
고진석 (2007년 4월 20일).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다》. 천케이(TRC). pp.144~148쪽. 봉한학설에서 말하는 봉한관은 투명한 까닭에 이를 확인하려면 주변조직과 구별할 수 있게 하는 염색약이 중요한데, 김봉한 교수는 논문에서 '특별한 청색 염료'같은 식으로 모호하게 표현했을 뿐 약물 이름을 명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중략) 성과물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2000년 서울대 한의학물리연구실의 소광섭 교수팀이 연구에 뛰어들면서부터인데, 우선 김봉한 교수가 논문에서 사람의 혈관내에 있다고 주장한 '내봉한관'의 실체를 확인하기로 한 소 교수팀은, 여러나라를 돌며 김봉한 팀의 연구자료를 수집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얻은 자료를 참조해 새로운 염색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고, 2002년 6월 마침내 형광현미경을 통해 흰쥐의 혈관에서 내봉한관으로 추정되는 실체를 구분해냅니다. 현관 안에서 근육 또는 피부 안쪽 세포에서나 발견되는 '막대모양'의 핵을 가진 전혀 새로운 조직을 발견한 것입니다. (중략) 소 교수는 이를 정리해 2004년 미국 해부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해부학 기록' 5월호에 발표했고, 논문은 표지에 올랐습니다. 2004년 여름에는 흰쥐의 간 표면에서 유사한 조직이 발견되었고, '봉한관'뿐 아니라 관끼리 만나는 봉오리인 '봉한소체'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 교수팀은 설명하는데, 이 내용은 그해 9월 벨기에에서 열린 국제 침구수의학회에서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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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생물학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의학자
침구사
연구부정행위자





봉한 학설 -《김봉한》,《경락의 대발견》,《몸속 기 여행》

봉한 학설 -《김봉한》,《경락의 대발견》,《몸속 기 여행》




# 동양 의학(침뜸)/침뜸 관련 책들
봉한 학설 -《김봉한》,《경락의 대발견》,《몸속 기 여행》
최정 / 모모 2011. 1. 3. 15:27


봉한 학설 관련 책들



* 봉한학설에 대해 - 김봉한은 서울대의 전신인 경성제국대 의학부를 졸업하고 한국전쟁 당시 월북, 야전병원 의사로 부상병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경락선이 봉합되면 더 쉽게 치료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당시 북한 정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에서 당시에도 드물었던 최첨단 고밀도 전자현미경을 통해 동물 실험을 하면서 경락의 실체를 연구하였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14경락보다 더 다층적이고 심층적으로 우리 몸에 더 많은 경락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전을 뛰어 넘어 제 3의 고유명사로 봉한관(경락), 봉한소체(경혈)로 명명한다. 깊은 곳은 깊은 대로 경락선이 있으며, 오장육부의 표면과 속에서 경락이 존재하고, 경혈점이 다발의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입증한다. 특히, 서양의학의 세포학설을 뒤집는 '산알이론'을 새웠는데, 세포 핵 생성 이전에 산알(살아있는 알갱이)이, 즉 최소한의 경락 조직이 먼저 만들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 몸은, 모든 생명체는 氣조직(경락조직)부터 생성되는 것이다.

몸은 氣의 프랙탈(fractal)이며, 우주도 기의 프랙탈(fractal)이다.

- 이 글은 [내 몸에 침뜸하기] 강좌 내용의 일부를 기록, 발췌하여 옮긴 것이다. -







* 참조 - 프랙탈이란 작은 구조가 전체 구조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 되는 구조를 말한다. 즉 부분과 전체가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는 '자기 유사성' 개념을 기하학적으로 푼 것으로, 프랙탈은 단순한 구조가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복잡하고 묘한 전체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출처-네이버 사전]





1) 공동철,『김봉한』(집문당, 1999) - 품절

품절 상태라서 따로 빌려서 읽었다. 국가적으로, 정책적으로 얼마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서 연구했는지 알게 된다. 지금도 전자현미경 하나에 천만 원 이상이라는데, 당시에 세계에서도 몇 안 되는 최고의 기기들을 충분히 지원받으며 가지고 마음껏 놓고 연구할 수 있었다는 것은 김봉한의 개인적 뛰어남만이 결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목차

(추후 기재)



* 책소개(출판사)

북한의 동의학자 김봉한은 인류사상 최초로 60년대 초에 경락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검증하였고, 경락이 생명발생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60년대 중반까지 북한 당국의 적극적 뒷받침으로 주목할 만한 후속 연구 성과를 보여 오다가, 북한내 정치상황의 변화, 서구의학계의 외면, 동의학계 보수파들의 반발로 유폐되고 만 봉한학설의 탄생과 개요, 그리고 유폐와 재평가 과정을, 세계화시킬 수 있는 경탄할만한 우리 민족의학의 복원이라는 관점에 강조점을 두고 기술하고 있다.





2) 생활의학연구회,『경락의 대발견』(일월서각, 2001.(초판 1999))





* 목차

제Ⅰ부 경락의 발견

제1장 경락과 경혈
1. 머리말 / 2. 경락에 관하여 / 3. 장부에 관하여
4. 기(氣)에 관하여 / 5. 음양 오행 학설에 관하여 / 6. 경락학설에 근거한 침구 치료(경락치료)


제2장 김봉한 학설과 경락체계
1. 김봉한 학설의 탄생과 그 전개 / 2. 김봉한 학설의 전체상
3. 경락 계통의 구성 요소 / 4. 경락 체계를 구성하는 제 체계
5. 순환로로서의 경락 계통 / 6. 봉한액의 화학
7. 자극 전도로로서의 경락 계통 / 8. 산알에 관하여
9. 봉한 산알. 세포환에 관하여 / 10. 산알과 세포 분열
11. 봉한 산알. 세포환과 경락 계통 / 12. 생체의 자기 갱신 문제 / 13. 혈구의 '봉한 산알.세포환'


제3장 봉한 학설의 미래적 전망
1. 봉한 학설과 침구 의학 과학화의 문제 / 2. 봉한 학설과 고전적 경락학설
3. 봉한 학설과 침구 치효 이론 / 4. 봉한 학설에서 본 경혈의 의의
5. 봉한 학설과 임상 의학 / 6. 봉한 학설과 피로의 문제 / 7. 봉한 학설과 장수의 문제

제Ⅱ부 증상별 경혈 지압 요법
- 경혈의 위치 전면도 / 경혈의 위치를 나타내는 단위 / 증상별 경혈 지압 요법
제1장 반건강(半建康)상태의 질병 / 제2장 뇌.신경 계통의 질병
제3장 뼈.관절.근육 계통의 질병 / 제4장 소화기 계통의 질병
제5장 호흡기 계통의 질병 / 제6장 순환기 계통의 질병
제7장 비뇨기 계통의 질병 / 제8장 대사(代謝)계통의 질병
제9장 여성의 질병 / 제10장 어린이의 질병 / 제11장 기타의 질병



* 책소개(출판사)동양 전승의학의 현대적 재현을 목적으로 시도된 김봉한 교수의 연구성과와 질병의 증상에 따른 지압치료의 요령을 담은 책이다. 사회적·시대적 제약으로 인하여 몸의 조직을 실증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연구수단을 갖지 못했던 전승의학은 이제 경락계통의 발견위에 구축된 봉한학설(경락학설)로 서구의학의 한계를 뛰어 넘고 있다. 또한 봉한학설과 접맥되는 경혈 지압치료는 생활인의 질병퇴치에 과학적인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김봉한 교수와 경락의 연구진에 의하여 그 실체가 드러난 '경락 계통'에 관하여 소개하고 있다. 실험 과정을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경락이 단순한 선으로 연결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온몸 자체가 경락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 주었다. 김봉한은 산알학설(1965년, 조선의학)을 통해 세포가 세포분열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산알-세포-산알의 순환을 통해 생성되고 소멸된다는 이론을 발표해 서양의 세포생리학 이론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셈이기도 해서 당시에는 인정을 받을 수가 없었다.

김봉한은 산알이 봉한관(경락)을 타고 흐르다가 피부 봉한소체(경혈점)에서 빛을 통해 활성화된다고 하여 동양의학의 경락 이론을 현대의학의 생리학과 통합시켰다고 볼 수 있다. 비과학으로 몰리던 경락의 실체를 현대과학을 통해 입증하고 한 발 더 나아갔다고 볼 수 있는데, 당시 정치적인 이유로 북한 내에서 봉한학설의 폐기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아무튼 그 이후에 어찌어찌해서 일본에서, 한국에서 다시 봉한 학설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3) 김훈기, 『몸속 기氣 여행 : 물리학자와 함께 떠나는』(동아일보사, 2008)





* 목차

1부 경락의 해부학적 실체

1. 미지의 생체 조직

2. 한의학은 신과학 운동

3. 손에 잡히는 증거

4. 국제 해부학계 데뷔



2부 현대 물리학과 한의학

5.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그 요원한 통합

6. 현대 물리학이 던지는 화두

7. 한의학이 대안이다



3부 경락 연구의 미래

8. 산알의 정체는 줄기세포?

9. 봉한 체계는 정신활동과 신체 기능을 연결하는 고리

10. 에필로그 : 물리학자가 해석하는 인체 시스템



* 책소개(출판사)

1960년대, 북한의 학자 김봉한은 경락과 경혈이 우리 몸에 실제로 존재한다며 그것의 해부학적인 증거를 제시해 세계 의학계를 놀라게 했다. 봉한 학설에 따르면 우리 몸에는 혈관계와 림프계 말고 제3의 순환계가 더 있다는 것. 그는 이 미지의 순환계를 이루는 것을 ‘봉한관(경락)’과 ‘봉한소체(경혈)’라 부르고, ‘산알’이 각 기관의 조직에서 만들어져 봉한관을 통해 인체 곳곳을 순환하면서 새로운 세포를 생성해낸다고 주장했다.
서울대학교 한의학물리연구실을 이끄는 소광섭 교수는, 1960년대 세계 의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등장했다가 역사 속으로 홀연히 사라진 봉한 학설을 지난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구해 오고 있다. 물리학 전공자인 소 교수는 인체의 생명현상인 경락과 경혈을 해부학적으로 증명해 ‘눈에 보이는 조직’으로 염색하는 데 성공하였고, 이로써 2005년 5월엔 세계적인 학술지 『해부학 기록(Anatomical Records)』에 그 연구 결과를 ‘특별 논문(Feature Article)’으로 발표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그해 『해부학 기록』 학술지는 ‘봉한관(Bonghan Ducts)’이라는 용어를 공식 채택하기도 했다.



이 책은 과학 기자가 소광섭 교수 연구진의 연구 성과를 쉽고 간략하게 쓴 글들이다. 소광섭 교수는 물리학자로 봉한관을 재현하고자 연구를 시도한 사람이다. 수년 간의 연구 끝에 '봉한관'과 '봉한소체'에 대한 이들의 연구가 저명한 학회지에 발표되면서 국내외에 봉한 학설이 실질적 존재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서양의 해부학을 뛰어 넘는 것을 발견했다니, 이 연구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하기도 하다.

비과학으로 치부되던 기氣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밝혀내려는 나름의 성과를 인정할 만하다. '한의학의 과학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동양의학의 틀을 서양과학의 구조와 언어로 설명하여 동서양의 통합적 사고로 나아가려는 시도도 일정한 효과가 있음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는 또한 일정한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동양의학적 사고를 서양적인 사고틀로 접근하는 것 자체에 이미 일정한 한계가 있다. 동양과 서양의 사고는 시작부터가, 몸을 보는 시작 자체가 정반대의 길을 향해 걸어왔다. 이것도 극으로 치달으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만...

온전한 동양의학적인 사고로 접근해야, 경락도, 기氣도, 몸도 제대로 보고 통합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알라딘: 한의학 탐사여행 - 서울대 의대생 한의학을 만나다, 개정판 윤영주

알라딘: 한의학 탐사여행


한의학 탐사여행 - 서울대 의대생 한의학을 만나다, 개정판 
윤영주 (엮은이)부산대학교출판문화원2022-04-04







이 도서는 <한의학 탐사여행>의 개정판입니다.
구판 정보 보기

기본정보
368쪽

목차


총론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1부 한의학의 과학화 논쟁
2부 한방 의료의 실제
3부 한국 의료제도 속의 한의학
4부 한의학을 이해할 때 의사들이 얻을 수 있는 것




저자 및 역자소개
윤영주 (엮은이)


서울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의사의 꿈을 키워왔다.

1981년 서울대 의예과에 입학했고, 80년대 상황에서 학생운동, 노동운동 투신이라는 길을 걸으면서 1985년 의대를 스스로 그만두었다. 1987년에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어 옥고를 치루기도 했다.

한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1994년 동의대 한의대에 입학해서, 2001년 2월 수석 졸업했다. ‘동서의학의 소통 ? 협력’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서울대 의대에 재입학하여 졸업하고 2004년 3월 의사면허도 취득하였다.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에서 의과학석사와 한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의사로서 요산한의원과 해마한의원에서 4년간 진료하였고, 2009년에는 한국한의학연구원 침구경락연구센터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침치료 임상연구를 수행하였다. 2006년부터 서울대 의대, 경북대 의대, 동국대 의대, 단국대 의대, 경희대 의대, 아주대 의대, 한림대 의대, 제주대 의대, 충북대 의대 등에서 한의학을 강의하였다.

현재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동서협진의학 교수이며, 복수면허자 학회인 대한동서의학회 학술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알러지면역클리닉, 동서협진클리닉에서 진료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사업으로 “양한방 공동연구와 협진 활성화를 위한 의사 대상 한의학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한의사로서 또 의사로서 주된 관심사는 ‘한약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한의학 임상연구 방법론의 개발’, ‘한의학을 올바로 알리는 교육’ 등이다. 양한방 협진 임상을 계속 하면서 바람직한 협진 모델과 프로토콜을 연구 개발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좋은 의료’의 내용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꿈이다. 접기

최근작 : <한의학 탐사여행> … 총 3종 (모두보기)



구판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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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적 입장에서 의학적 질문에 대해 답변하기!!! 좋습니다.  구매
newglare 2010-01-03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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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만합니다.  구매
hope 2009-12-14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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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설명은 틀에 박힌 답변이었지만 전체적으로 한의학에 대한 편견은 사라짐  구매
아자 2008-10-17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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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재미있게 읽은 책.. Q&A 형식으로 전개가 쉽고 내용또한 알차다.  구매
코니 2008-09-19 공감 (0) 댓글 (0)

마이리뷰

     
한의학 탐사여행 새창으로 보기
현 의료체계를 보자면 양방과 한방으로 나뉘어있다.
한의학적인 관점으로는 양방의학에 대한 비판 일색이고,
서양의학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한의학을 비과학적이고 미신이라며 맹비난을 한다.
각자 자신이 속해있는 분야라든가, 익숙한 분야의 편을 들며, 반대부분은 불신하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양쪽 다, 한쪽으로 치우쳐진 시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의료이원화는 그렇게 상호보완적이지 않고 배타적인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 책 <한의학 탐사여행>은 일단 ’의사를 위한 한의학’ 책이라는 점에서 솔깃했다.
의사,한의사 복수 면허를 가지고 있는 저자가 서울대 의과 대학에서 2006년 한의학을 강의한 내용이 이 책에 담겨있다.
의과대학에서의 한의학은 어떤 모습일지, 의대생들은 한의학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의문점을 갖는지 궁금한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정말 흥미롭게 읽었다.
학생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을 모아놓은 글들을 보니 
"아,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
"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답을 할 수 있겠구나."
등등의 생각이 들었다.

의학이나 한의학 분야에 있어서 정답이라는 것이 없고,
어느 부분이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이 없으니 
그런 현실에서는 최선의 선택만이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는 과학에 대해 작은 질문을 던지는 저자의 강의 내용이었다.
이 질문을 보고 나도 생각에 잠긴다

소아과 강의 시간에 미음이 ’손상된 장 점막의 재생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이 설사를 심하게 할 때는 죽보다도 훨씬 묽게 미음을 끓여 먹이는 것은 아주 오래 전부터였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런 연구 결과가 있기 전에는 설사를 심하게 했는 데도 링거액을 맞히지 않고, 미음을 끓여 먹인 어머니들은 ’무식하고’, ’비과학적’인 육아를 한다고 비난 받지는 않았을까요? (소아과학의 역사 가운데서 모유가 분유에게 빼앗겼던 위치를 다시 차지하는 과정, 신생아를 엎어 재우기에서 똑바로 재우기로 지침이 바뀐 과정 또한 마찬가지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차가운 기운이 인체의 후면을 타고 들어오므로 날씨가 차가울 때는 특히 뒷목과 어깨, 등을 따뜻하게 해주라는 것이 한의학의 감기 예방법입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질환, 감염질환인데 이런 처치법은 정말 ’비과학적’인 이야기겠지요? 
그런데 정확히 몇 년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흔한 감기 바이러스 중의 하나인 라이노 바이러스가 33~34도씨에서 가장 잘 증식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목도리로 목을 감싸는 것이 바이러스의 일차 침입 장소이면서 증식장소인 인후두 부위의 온도를 높여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한다는 과학적인 기전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서 한의학의 이러한 처치법을 ’근거없는’, ’비과학적인’ 행위라고 하면서 비난하거나 금지해야 하는 걸까요? (91~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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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스 2010-06-09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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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 한의학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의학과 한의학을 모두 전공한 저자가 서울대 의대생들을 상대로 한의학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게시판을 통해 문답식으로 나눈 내용들을 실은 책입니다.  한의학을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의대생들이 한의학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의학을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한의학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를 줄 수 있을만한 책입니다.   다소 한의학적 입장에서 방어적으로 쓰

이 책은 한의사(동의대한의대 졸업)이면서 의사(서울의대 졸업)이기도한 독특한 경력을 가진 저자(복수면허)가  서울의대 본과4학년을 대상으로 한의학에 대한 수업을 한 내용이다. 

처음 50페이지 정도되는 한의학에 대한 개론은 특별한 것이 없고, 이책의 특색이자 중심을 이루는것은 본과4학년들과 저자의 질의응답부분이다. 

질의응답의 내용을 보면 현대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한의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고, 왜 그런질문이 나왔는가를 잘 생각해 보면 부딪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수있는 실마리가 많이 있다. 

가장 크게 부딪치는 부분은 서양학문의 논리전개방식과 동양학문의 논리전개방식이 다르다는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서양학문의 논리전개방식으로 동양학문을 들여다 봐서 나오는 부분들이다. 저자가 이것에 대해 언급하고는 있지만, 콕 집어서 명확하게 얘기하지 못한것이 아쉽다.  

침에 대한 부분은 원리는 모르겠지만 효과가 나는것은 신기하다... 정도의 내용이 많고, 

한약에 대한부분은 질문들이 전혀 감을 못잡고 있다는 정도.... 한약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형편 없다는 느낌이다.  

 

이 책은 한의사가 의대에가 직접 대화를 시도한 책이라는 것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다.  

한의학을 교육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한의학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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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2009-08-24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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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09

[인터뷰] ‘한의학 탐사여행’ 펴낸 한의사 윤영주 씨

승인 2008.09.19 


“한·양 의학 소통 권유가 내 소명”

40대 중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수줍은 미소와 사근사근한 말투가 아름다운 윤영주(46·사진) 씨의 이력을 보면 새삼 놀라게 된다. 서울대 의대 입학 후 학생·노동운동에 투신, 투옥과 이혼을 거치면서 좌절감을 느끼고 방황, 이후 불교·동양철학과 한의학에 심취하면서 동의대 한의대 입학·수석졸업, 서울대 의대에 재입학하여 의사면허 획득, 한의학 강사 및 한의사로 활동….

다채로운 이력의 윤영주씨가 최근 책을 한 권 냈다. ‘한의학 탐사여행’은 서울대 의대 본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의학과 보완대체의학’ 강좌가 개설된 지난 2006년 쏟아졌던 한의학에 대한 질의 및 응답을 모아 엮은 책이다. 나온 지 이제 갓 한달을 넘겼는데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 “한의학에 관한 오해를 풀어주고 싶었어요”

서울대 의대를 비롯, 여러 의대에 강의를 다니면 의학생들이 갖는 한의학과 한의사에 대한 궁금증은 비슷했다. 문답 역시 반복됐다. 아예 책으로 내는 것이 효율적이겠다 싶었다는 윤영주씨는, 한의사들 역시 의사들이 갖는 궁금증이 어떤 것인지 알게 돼 유익했다는 서평을 건넨다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양 의학계가 서로간 몰이해로 인해 생겼던 오해를 풀고, 보다 생산적인 논의를 하자고 권유하는 일이 자신의 소명인 것 같다고 말한다. 복수면허를 따면 더 효과적일 것 같아 뒤늦게 의사면허까지 취득했다. 하지만 그의 바람과는 달리 양 의학이 서로 소통하기에는 그동안의 반목과 오해의 골이 너무 깊었다. 특히 양쪽에서 ‘박쥐’ 취급을 하며 민감한 반응을 보일 때면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고.

“책 발간에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제 의견에 공감해주시는 양 의학계 분들도 있고요. 이런 분들 때문에 제가 할 일이 많고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를 이해해주는 든든한 조력자들이 항상 주변에 있기에 힘을 내지만 진심을 알아주는 동료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는 것이 그의 속마음이다.

책의 내용 대부분은 한의학에 대한 의사들의 오해를 푸는 데 할애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는 한의사들에게도 ‘한의학의 과학화’에 대한 고민을 이제는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조심스럽게 전한다. ‘최소한’의 과학화가 필요한 이유는 한의학의 ‘발전’이 아닌 ‘생존’을 위해서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한의학계가 ‘과학화’를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며 이해와 동감을 구한다.

■ “두 의학계 간의 통역자 되고 싶다”

소통과 협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아직 윤영주씨는 할 일이 많다. 책의 발간을 계기로 양 의학계의 소통과 만남이 그를 통해 보다 활발해질 수 있으리란 세간의 기대가 크지만, 자신의 책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잘라 말한다. “양 의학의 통역자이자 코디네이터”라고 자부하는 윤영주씨는 오히려 한·양방 협진을 통해 환자들의 병을 더 잘 치료하고 싶다는 바람을 비쳤다. 언젠가는 미국 유학도 가고 싶다는 꿈을 살짝 귀띔해 주기도 했다.

걷기와 등산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美드라마 ‘CSI’와 추리소설을 보며 여가를 즐긴다는 윤영주씨는 대한동서의학회 학술이사와 한의학미래포럼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산책하기 좋은 한강변 단독주택에서 대입시험을 준비하는 아들(20)과 함께 살고 있다.

민족의학신문 이지연 기자










2023/03/01

해설 야마기시즘 사회의 실태(일) .

世界革命実践の書: 解説 ヤマギシズム社会の実態(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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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야마기시즘 사회의 실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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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5일 목요일


1. 영위보다 이해를
나는 지금 이것에 대해, 전모를 말하는 시기가 아닌 것 같아요 이것은 현재의
사회 기구나, 관념·사상과 심각하게 벗어나, 욕설을 벗고, 혹은 역조를 나타내, 정치·경제·법률·도덕·관습 등을 근저로부터 면도·개정하는 것이며, 많은 학설·이론·실적을 일단 선반 올려, 판단하지 않으면, 불가해, 또는 위험시되는 부분이 상당히 있기 때문에, 주관을 버릴 수 없다 사람이나 구부러진 간접적 자료에 의한 것이나, 진수를 구하지 않고, 피층·단편적 관찰로부터 생기는 오해를 하는 사람들보다의 비난·공격, 때로는 박해가 미칠 수도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오해·혼란·장애를 피하기 위해서도 서술이 상전후하거나 주요 부분이 추상적이 되는 경우가 있어, 세카치(급진)인 사람에게는 부족한 어리석음이 있습니다만, 상태 의 전개에 따라, 기계를 보고 간헐적으로, 구체적으로, 해설합시다. 이해있는 협찬에 의해, 실천해 乍등 완결 할 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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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말씀 , 해설 야마기시즘 사회의 실태 (일)
2. 종교에 비
야마기시회의 행위를 종교라고 조합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원 중에는 종교가나, 신불 혹은 무언가를 신앙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과, 본회의 취지(야마기시회 취지 참조)와, 그 등의 목표와 상합하는 부분이 많아, 비슷하다 점도 있어, 이상 사회에는 정신적인 면도 큰 요소로서, 거기에 언급하는 관계로부터, 문장이나 말 가운데, 종교나 수양회등에도 많이 이용하는 자구가, 상당은 있기 때문에, 선입 주관 그래서 종교 냄새를 느끼는 것이겠지만, 종교에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그 글자 그 자체는 반드시 종교의 것도, 수양회의 전용어도 아닐 것입니다.
행위 자체도 매우 비슷한 곳이 있지만, 진리를 구하고, 실수를 바로잡고, 진정한 행복 사회를 초래하는 것은 종교나 신앙의 힘에만 한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인상이 영향을 받으면,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없게 되어, 실수로의 출발이 됩니다.
본회에서는 신불이나, 종교·사상·신앙 등에 대해서는, 각각의 자유롭게 맡기고, 그러한 문제에 관한 비판은, 연루회 등에서 싣기도 하고, 나로서는 나누어져 있을 생각입니다만, 회로서 은 범죄의 일에 대해, 중지를 모아, 잘 검토해, 최고·최선·최종적인 것을 판별해, 그것을 실천해, 이상 사회의 실현을 기하는 것으로, 수양회나, 종교 적이 아닙니다. 가르치는 것보다 철학적으로 현실적으로 진리와 방법을 탐구하고 행동하는 진리실천의 사회활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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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말씀 , 해설 야마기시즘 사회의 실태 (일)
3. 자기 변명 -인물을 분리한 비판을-
 신앙생활에 들어가 신불 등을 신봉하고 있는 사람의 언행은 대체로 정순으로 사회의 정화에 도움이 되어, 자타의 행복감을 기르고 있습니다.
 아울러 또 일면 관찰이, 선의적으로 기울기 쉬워, 때문에 때때로 사까지도 특별 인간 취급되어 몸의 두는 장소에 곤란해, 인사의 말에 궁합하는 일이 있습니다.
 사실은 다음에 오는 사회에서는, 사람 병위의 자신감은 있습니다만, 도저히 존경할 만한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의 사회통념으로부터 보면, 탈선·반역·은사 없이의 불덕한으로, 과대망망광 의 식언 가게로서, 한꺼번에 나올 수 있는 자격 없이, 하물며 사람에게 가르치는 무늬가 아닌 것을 자인하고 있습니다.
 나의 경우, 실질 이하에, 나쁜 자세로 보이는 일은, 거기서 앞의 즐거움이 있는 정도로, 포름을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하나님이 가려서 보지 않거나, 잘 간과하면, 단지 인간 이하의 현실에 기대치 못한 위험이 있어 사물의 판단을 잘못하는 원인이 됩니다.
 나의 언동이나 제설이나, 이 야마기시즘 사회 구상에 대해서도, 나는 나 나름의 사고방식으로부터, 확신을 가지고 행해 있을 때까지, 이것을 최상 결정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또 당신의 지금 가지고 있는 것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안 되지 않고, 상체자와, 조리를, 분리해 고찰되는 것이 중요하고, 인물을 통하지 않고, 맹신하지 말고, 엄정한 비판의 눈으로 검토하고 용서없이 꾸짖을 정도입니다. 호의나 악감정 등 자기가 섞이면 순수한 결론이 나오지 않습니다.
 나에 대해 인치키라든지, 매명이라든지, 정치적 혹은 사상적인가, 뭔가 안쪽에 야심이 있을 것 같다든가, 돈 벌기회 등이라고 말하는 흔한 한인이 있어, 그 선전 효과로부터, 회에 관심을 가져 다가오는 사람도 하루에 많아지고 있습니다. 회에 와서 실태를 알고, 선전한 사람의 인품이나, 정도가 낮은 일이나 의도가 처음으로 알고, 미이라취가 미이라가 되었다고, 즉시 입회해 오히려 심입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소문을 듣는 사람의 머리의 정도나, 인격이 낮은 것은 틀림은 없지만, 안에는 내 깊숙한 곳에 있는 것에 대해, 무언가를, 그렇게 없이 느끼고 무서워하고 있는 것 같아 또한 있습니다. 돈벌이의 모임이라고는, 잘 운하고 있습니다. 모임 자체는 한동안 공익할 수 없지만, 또 모임의 무언가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도 모임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급여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만, 회원에게는 물심 모두, 크게 벌고 받기 위한 모임에 차이가 없습니다.
 나는 정치에 대해서는 내외 모두에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스스로 지구상에 생존하는 혼자로서의 정치 의욕도 많이 있습니다만, 정담이나 라디오를 듣는 틈이 거의 없고, 자랑은 되지 않지만, 3개월간 신문을 보지 않았던 적도 있어, 보거나 보지 않는다 세상을 모르고, 가난한 사람은 보리를 먹고 이름을 짓는 이케다 조상이 질투에 빠져있는 것도 모르고 강연회에서 말하고 웃었을 정도로 지금의 장관에서 바카야로로 유명한 요시다씨 이외는, 정말로 모릅니다.
 그런 식으로 머리는 나쁘고, 오늘 발밑의 일에서는, 시대에 어긋나고 있는 데다, 나에게는 나의 무늬 상응의 일이 있어, 정계 등에 한 걸음도 나오는 자신감도 시간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사실 그리고, 야심이 있으면, 10년전의 기회에 나왔을까, 지금의 정치 구상에 기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점에 관해서는, 야부니라미지요.
 또한 내 사상에 대해 추측되는 사람도 있지만, 나로서 청소년 시대보다 일관되게 가지고있는 것이 있습니다. 분명한 사상이며, 시대에 상용될 수 있는 것이 있는 것도, 알고 있으니까, 나는 그것을 강제로 폭력으로 밀어붙이자 등, 생각한 것은 한 번도 없습니다. 또 그것은 폭력으로는 절대로 성취하지 않는 것도, 자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부를 발표하는 시기도 아니고, 시간적으로도 불가능한 일로, 학후에 깨달은 사람들에 의해, 2백년 이내에는 완성될 예상 아래에, 여명이 있는 사이에 쓰여져 있습니다만, 우연히 내 벼농사에서 양계를 찾아내는 사람에게 끌어내지고, 전해진 벼농사가 되어 양계법 그 자체가, 야마기시즘 사회의 축도 그래서 자연 내 사상을 느낀 사람들의 사상과 상 일치하는 많은 것을 찾은 후, 상공명하여 생긴 것이, 야마기시 회가 야마기시 식 양계회에서 자연과 인위의 조화를 기조로 한 생각입니다.
 내가 쓴 것, 말한 것, 앞으로 내는 것에 의해, 위험한 사상인가 어떤가는, 영위 철학적으로, 진리의 규명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대략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치키 운운에 대해서는, 설명하는마저 시간이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하는지는, 각자의 눈에 띄지 않도록 경계해 乍ら의 관찰에, 일임해 둡시다. 시간이 답을 내니까. 인덕이 없기 때문에 이런 낭비 쓰는 것입니다.
 주관을 버리고 한마디로 끝나지 않는 것을 느끼고 반복해서 둡시다.
 나는 나로서의 이상을 그려, 이상은 반드시 실현할 수 있는 믿음 아래에, 그 이상 실현에 생존을 느끼고, 새벽 날 밤은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집이 기울어지지만, 채귀에 임박하겠지만, 병에 설치해도, 장래 잘못한 관방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백주에 인출되려고 해도, 우선 이 요로코비는 사라지지 않고, 종생 치는 일로 생강. 단점이나 실수에 대해서는 정면에서 지적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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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말씀 , 해설 야마기시즘 사회의 실태 (일)
4. 기술출 아낌의 비난에 대해
 나의 구상하고 있는 사회 기구가 되어,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이라도, 전술의 사정으로부터, 지금 전부를 발표하기 어렵습니다만, 기술이나 경영면에 대해서도, 화장실 소출로 해야 하는 사정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상당히 비난이 있지만, 왜 그렇게 하는지에 대한 내 의도를 설명합시다.
 기술이나 경영상의 비결은 습득하면 그 사람의 마음의 선악에 관계없이 일단 도움이 됩니다.
 일수의 칼에 담을 수 있다면, 그것의 진정한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나 광인이나 백치의 사람이 가지면, 악의는 없어도 중요한 나무를 벌려 보거나, 사람을 해치는 일이나, 스스로 부상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 외, 이것도 마음의 미친 사람의 부류에는 말합니다만, 타인의 폐를 불문하고, 자신의 오늘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깎아 모으거나, 협박하거나, 살상하거나 , 또는 원념을 맑게 하는 도구에도 사용합시다, 자살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잘 자르는 칼은 자주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사공은 다툼 없이, 한 사람과 함께 번성하는 행복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것을 접어서, 자신만의 번영을 위해서 이용해, 사회에 해독을 흘려, 당인도 괴로워하는 결과가 되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사용해 받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것보다 먼저 빠져나가고 벌려고 하거나 다른 것보다 더 기술을 익혀 자신의 지위를 높여 자랑의 도구에 사용하거나 하는 한 사람에게 이용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이 선취하고 나서가 아니라, 자신보다 늦은 사람, 약한 사람의 손을 모아 초대하고, 만나서, 같은 보조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기술·경영법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는 결행으로, 매우 진보시켜야 합니다만, 그것을 실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부족한 사람을 끌어 올려, 진정한 행복 목적(불행한 사람이 없는 사회) 을 위해 이용하고 싶습니다.
 나로서는 내내 아쉬워 보이는 것보다, 또 손해를 반복하고 있는 사람을 간과하는 괴로움으로부터도, 빨리 일반적으로 공개하고 싶습니다만, 「이상향 실현을 위해서」를 생각하면, 입끝에서 만, 우리, 사람과 함께를 외치고 있는 사람이나,(야마기시 회들 취지 참조) 지금은 우리, 사람과 함께 생각하고 있어도 표변할 것 같은 사람에게는, 선취되기 어려운 것입니다.
 기술이 향상되어 물건만이 얼마나 풍부해져도 진정한 행복 사회는 도래하지 않고, 높은 곳의 땅이나 일부 사람만의 물욕에 가담하는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이 모임은 자타 및 그 자손이 번영하고 분노나 다툼 없는 사회기풍을 만드는 모임이기 때문에 이 이론이 풀리고 자신도 번성하고 모임에 합쳐 확충발전에 협력하는 사람들에게 활용될 정도 네.
 기술의 일단을 기억해 자신의 이익만 생각해, 행복 사회를 만드는 회에 협력할 수 없는 사람이나, 회에 반역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전하지 않는 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은 영합해 와 , 만나면 이상 사회도 아무것도 없다, 모임이 망가지지만, 희생자가 나오지만, 상관없이 사람을 쓰러뜨려도, 근욕에 광분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입이 단단해진다 뿐입니다.
 이것은 겉보기 협량으로 보이는 가는 방법입니다만, 지금의 세상은, 여기까지 해야 하는 유양으로, 기차나 전철의 승강·좌석의 싸움이나, 상거래에도, 공동 사업에도, 국제 이해 관계도 , 자신조차 좋으면의, 금수에도 뒤떨어지는 얕은 기풍이 질만해,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도, 수성의 조장은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나 달콤한 사고방식의 사람들로부터 무엇과 비난받을 수 있도록 함께 사회인류를 사랑하고 협력사회에 다하는 사람들의 번영에 협력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여 친화·협력의 사람들이 번성하는 것은, 이기적인 사람이 자멸·해소해, 상공의 사람에게 갱생하게 되어, 친애의 정에 충당한 행복 사회가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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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조의 사람들과 함께

이 사회형태는, 현재까지 주창하고 있는, 이상사회와 늘어나는 닮은 점과, 어느 점까지의 반영구 병행선과, 완전히 정반대의 부분이 있어, 관방·가는 방법·언동에 대해, 한때는 비난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도 헤아릴 수 없지만, 비난하기 전에 직접 진상을 잘 조사하고 나서 비판을 가할 수 있게 되면, 나는 어떤 비판도, 어서 듣고, 잘못은 신속하게 정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이미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행복연주회라고 칭할 기회를 마련해, 거기에 힘써 각각의 주장을 토론해, 진실의 것을 발견해 봐라, 같은 사고방식으로 목표 동등한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여 실행하고 있습니다.
힘을 많이 결집할 정도로 빠르고, 훌륭한 이상 사회가 실현되기 때문에, 동조의 사람들의 참가 활동을 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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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야마기시 회와 야마기시 식 양계회와의 관계
(1955.8.25. 야마기시식 양계회는 야마기시회의 일부문으로 야마기시 회양계부로 개칭

 ) 야마기시회는 그 취지에 내걸고 있는, 이상 사회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여러 가지 입장으로부터, 여러가지 방법 수단을 통해, 실현을 도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업에서도, 공업에서도, 학원·교육·종교에서도, 관청·정치면에서도, 사회 사업 등도 물론이며, 농공 생산면·소비면 및 범유 측으로부터도, 근로 직원도 경영자도 , 아이도 노인도, 남녀의 따로 없이 살아가는 사람 모두 관련 있어, 무엇에서라도, 누구라도 방법 수단을 통해, 이상 사회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야마기시식 양계회도 그러한 목적 달성을 위한 일환으로서 그것을 구현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양계 자체는 전체 경제면의 일소 부분에 지나지 않고, 사회 구성 위에서도, 일반으로부터 보고 관심은 얇습니다만, 이러한 절대로 볼 수 없는 한 구석에서도, 사회 전체를 움직이는 시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본양계회는 단지 닭을 기르고 경영경제를 좋게 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고 사회기구를 혁신하고 사회기풍을 개선하여 물심 모두 풍부한 이상사회를 만들어 인류의 행복을 최종 목표 따라서 기술의 향상 · 보급, 경영의 협력과 상호 원조, 공영 정신의 구체화 등, 행동 방향이 모두 그 목표에 집주해 사도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기구 · 제도도 거기에 합치하고, 양계 법 자체가, 그리고 회 자체가 이미 이상 사회의 축도에 조립되어 있습니다.
 이 양계법을 확실히 행하고, 모임의 진정한 목적에 부활하여 활동하는 것이, 즉 야마기시회의 취지를 실천하게 되어, 세계 인류에 행복 사회를 먹이게 됩니다.
 야마기시식 양계회는 야마기시회의 하나의 조직체로, 밀접불리의 관계에 있어, 단순히 양계만 단리해 경제행위에 끝나지 않고, 자타의 물적, 정신적, 번영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말하는 사람은 있어도, 행하는 사람은 드물고, 말하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면, 화떡·구두선에 끝납니다.
 나는 모임에 특별한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한 회원입니다. 이르지 않는 점에 대해 질타 교정해 주시는 것은, 진정의 친절이라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실로 실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야, 동료 옆의 사람으로서, 단단히 양손을 연결해, 매진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전 세계 인류의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행복을 위해.
             1954.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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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실의 세계
 야마기시즘 사회를 가장 정확하고 간명하게 표현하는 것은 "진실의 세계"입니다.
 행복 사회·이상향·천국·극락 정토 등 불리는 것도, 말의 위에서는, 이와 같은 의미를 우린 경우가 많겠지만, 실태에 있어서는, 다른 운항되는 사회와의 차이는, 극단적인 것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또 나도, 진실의 세계의 우수로서, 편의상 그것등의 말을 이용합니다만, 임시나, 속임수나, 환상적인 것이 아니고, 절대 변하지 않는 하나만의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간사회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하나의 이상을 그려, 그것이 실현되었을 때, 또 그 위에, 다음의 이상이 솟아 오면, 앞은 진실의 이상사회가 아니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행복에 대해서도, 진정한 행복과, 행복감이 있고, 진정한 행복은, 몇시에 되어도 바뀌지 않는 것이지만, 행복감은, 경우에 따라서이며, 어떤 사람에게는, 어떤 사회에서는 아무래도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이 폐를 끼치거나 중도에서 불행하게 바뀌면 진실의 행복이 아니었던 것이 됩니다.
 불행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사회, 몇시까지도 안정된 행복 사회가 진짜입니다.
 누구의 마음 속에도, 사회 조직에도, 거짓말, 거짓이나, 명착이 없는 것이 중요하고, 모르는 것을, 가상적인, 억지로 이론으로 조립한 사회 등은, 곧 붕괴한다 동경하고 진실의 세계가 아닙니다.
 물재를 요구하고 있던 것이, 재산을 잡았을 때나, 지위·명성을 원했던 사람이, 그것을 얻었을 때, 무상의 행복을 느끼는 일이 있었다고 해도, 그것이 안정된 진실 의 행복과 말을 자르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또 아무것도 병도 되지 않는 건강체로, 일할 수 있는 것은, 행복 조건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이것도 경우에 따르면, 병신의 사람보다 불행의 일도 있기 때문에, 진실의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떨지 모르면 의외의 일도 합시다.
 농업자가 진정한 농인이 아니거나, 상인이 진정한 상인이 아니거나, 정치·교육·종교가가 진정한 그것이 아닌 것도 자주 있는 것입니다. 공장 등에서도 조직 그 자체에도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만, 각 입장에서 진실, 거기에 자기를 살리는 것에 의해, 투쟁 등 절대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공장은 번영하고 자기를 풍요롭게 합니다 합니다. 아내는 아내, 남편은 남편, 아이에 대한 부모는 부모로서 틀림없는 진정한 삶의 방식이 있습니다.
 각각 진실의 자신을 알고, 각각이 진실의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야마기시즘 사회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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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례없는 새로운 사회
 과거보다 현재에 이르는, 인류사회의 본연의 자세에는, 수많은 변천이 있어, 많은 선인들이, 진리의 탐구에 힘쓰고, 유키를 창도하고, 그 보급을 도모해, 자기를 멸해 도를 개척해, 세인의 고뇌를 구해, 정정의 인생을 얻게 하려고 하고, 또 그것의 전도에, 일신을 바친 사람들도 한없이, 때로는 신구 사상·관념의 대립으로부터, 폭력 투쟁 등에 의해, 막대한 희생을 지불했다 비참사도 자주 반복되어 왔습니다.
 아울러 그 모두가 현재까지는 완성되어 있지 않고, 오늘도 인류간의 분쟁이 끊임없이 희망하는 행복 사회가 실현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그 어디에 반드시 그 원인이 있어, 이것을 없앨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적은 시간이나, 열등한 지능의 관계로, 과거의 주장이나 학문·이론에 대해서는, 깊게 궁금해 없기 때문에, 그것등을 논해, 비교할 수 없습니다만, 아직 행복 사회가, 이 세상에 완성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로서, 저는 내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예전에 없는 새로운 사회의 방식을 조립한 것입니다.
 나는 이것이라면, 먼저 진정한 인간에게 맞는 진실사회이며, 어떤 계층의 사람도, 입장의 사람도, 냉정한 검토를 하게 되면, 올바른 판단이 내려지고, 투쟁도 희생도, 그 밖에 폐를 끼치지 않고, 같은 사고방식의 사람들과 함께 솔선 협력해, 의외 단기간에, 실현하는 일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로서 아직 다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사회실태이며, 현재 내 주위에 행해지고 있는 대부분의 현실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으로 인륜·도덕·경제·사회· 정치 기구 등도 형질 모두 대전환되는 것은 당연하고, 오늘의 전세계의 분쟁 등은, 아희와 같고, 광태 그 자체로, 정치 활동 등도, 주목할 만한 낭비 일로, 눈에 띄는 하고 싸운 것 등은, 실로 어리석은 행위였던 것이 판명됩니다.
 국제회의의 대부분은, 가리카리의 맞대기로, 대국의 대표의 언동에서도, 추괴 보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다음에 오는 것은 그런 보기 흉한 실수는 뿌리를 끊고 아직도 전례 없는 화기모양의 새로운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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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법으로 묶이지 않는 사회
 우주자연에는 인간의 힘으로 여하튼 이루기 어려운 일선이 있습니다. 심지어 어떻게든 제거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자유 욕망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한 그 위에 사람을 속박하는 법률을 인간이 마련하고, 좁은 프레임 내에서 움직임도 할 수 없는 불편한 환경을 만들어, 특히 더욱 귀찮게 하고 있습니다, 사마다 권리다, 의무 하지만, 초권이라면, 울타리를 엄중하게 하고, 중하를 지는 굴곡은, 자나와 자속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인간의 바보를 폭로한 것입니다. 너무 법률이 너무 많아 묶는 사람도 묶이는 사람도 점점 바빠질 것 같습니다.
 법은 마츠아키와 같은가? 지금의 사회는 나쁜 일이 되는데 편리한, 암흑 상태로 해 놓고, 타이마츠 가지고 타이마트를 쏟아, 악인을 묶는 손이 얽히는 구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타이마츠는 소모되어 화상을 입습니다. 화재도 발생합시다. 타이마츠 소지나, 포박 인족의 수당이나, 한편 주택 난으로 곤란해지등, 훌륭한 철격자의 철근 건물에 옥졸까지 붙여, 조세를 낭비하는 장치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악을 고치려고 해도 지금의 사회로 돌아가면 두 번 세 번 악이 겹치고 커지고 또 차례로 새롭게 발생합니다. 유충이 살아있게 해 두고, 파를 쫓는 것 같은 것으로, 다음 세계에서는 악의 일어나는 원인을 없애고, 권리·의무만으로, 범해를 정리하는 하에타타키 법률서는 공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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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구와 인정사회에
 그렇게 해서 사람을 묶는 법률 만능주의는 사라져 없어집니다만, 그것이라고 말해 원시적 무정부·무규범 사회로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에는 물의, 흐름, 넘치지 않는, 수로를, 사람에게는 사람의, 자유롭게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는 도로를 마련해, 자동적으로 원활하게, 그 밖에 폐를 주지 않고, 각자의 자유 의지와, 능력 에 응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장치로 합니다. 무궤도에서는 혼란해, 일이 운반하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인간향의, 틀림없는 기구·제도를 확립합니다.
 아울러 훌륭한 도로 기구가 생겨도, 같은 길을 가는 사람 사이에, 다른 사람을 뛰어오르고, 백안으로 둘러보는 차가운 기분이 있으면, 결코 유쾌한 인생 여행은 할 수 없습니다. 또 길을 물어도 자신은 자신, 사람은 사람과 다른 관계없이 개인주의도, 실은 사회가 자신 혼자 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무언가로 다른 사람과의 관련이 있고, 인간은 상대적이며, 고1인 행간도 정도의 차이야말로, 귀결하는 처, 다른 사람과의 유지로 인생이 의미가 됩니다. 정말 인간은 혼자가 되어 끊어지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사람의 정이 스스로 솟아 오는 것입니다.
 도로 동화 상대가 있으면, 원로도 잊고 유쾌하게 보내고, 기차나 배로 긴 여행하면, 미지의 사람과도 몇시인가 말을 나누어 친해져, 길가에서 보인 길이의 사이에서도, 먼 다른 나라에서 만나면, 근친감을 기억하게 하게 되고, 순수한 아이들이, 특히 빨리 익숙해지는 것은 자연의 사람의 모습이지요. 세상의 귀신처럼 운반되는 냉혈한에서도 가정에서는 좋은 남편이거나 부드러운 아버지로서 마음속에 눈물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이상사회에는 '친애의 정이 절대조건'이라는 것은 회의 취지로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즉 권리나, 의무나, 기구·제도나, 신체의 건강·물건의 풍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게다가 행복조건에는 마음의 풍요로움이 주요 부분을 차지하고 행복한 인생을 이상으로 하는 사회구성은 인간사랑의 기조 위에 조립되어야 합니다.
 이런 일은 지금까지 가득 찼습니다만, 그렇게 실현할 수 없었던 것은 주장하는 것만으로, 방법을 가지지 않았던 것, 또는 소극 미온적인 것이나, 일반 보편성이 없었던 것 등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이 모임이 결성되어 사랑과 이지에 입각하여 가장 급속히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행복조건의 범례에 적극 구현 방식을 채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인정이 너무 나오고, 맹애가 되거나, 양보로 일이 나오지 않아도 불편하기 때문에, 그것을 정돈하기 위해서도, 대강적 순서례를 나타낼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 기구에도 수로·도로에 비해야 할 것을 마련해, 어느 것을 지나도 각 사람의 자유 선택에 맡기고, 결코 그 사람의 의지를 방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을 다투고 방해하는 사람은 없어지기 때문에 처벌하는 법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만, 양도로 교통이 혼잡하지 않게, 순위 길이는 정해 둡니다.
 이것도 기성사회 관념에서 보면 너무 아름다워, 부인회의 승차 풍경의 외려만을 본, 치아가 떠오르는 유치한 생각으로 보자. 보면 사실은 결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꼼꼼히 하나 해 보여줄까요. 아니 이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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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악평등을 밀어붙이지 않는 사회
 자유·평등은, 인간 사회를 조직하는 원칙으로서, 틀림없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유사아비자유나, 악평등이 흔히 행해져, 진정한 평등이 구부려져, 진정한 자유로부터 일탈해 있다 같아요.
 아무리 자유라고 말해도 폭이 아니고, 인간으로서의 가능한 범위의 분방으로, 제방을 오르거나, 주택에 불을 쏘고, 사람을 상처 버리고 그만두는 것은, 이미 미치기 때문에 일어나는 실수일 것입니다 , 일상의 소사 ​​가운데도, 깨닫지 못한 채 잘못된 자유의 말을 받고, 행하고 완치되고 있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갈 수 있는 곳에, 가고 싶을 때에 가는 자유, 자고 싶을 때에 잠자는 자유, 어떤 사람은 먹고, 어떤 사람은 먹을 수 없는 불편함이나, 먹고 싶지 않은데, 먹는 악평등에 방해받지 않는 자유가, 참 의 자유라고 말합시다. 그런 자유의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평등하게 해도, 모두가 같은 크기의 집에 살고, 같은 옷을 입고, 같은 물건을 같은 양으로 먹고, 같은 작업을 하거나, 같은 생각을 밀어붙이는 것은, 악평등으로, 누구라도 하지만 어떤 집에서도 서서 얻고, 몸에 맞는 옷을 입고, 위의 욕구에 따라 음식을 섭취하고, 심신이 충분히 쉬는 긴 자고, 일어날 때 일어나는 등의 자유가 평등하게 얻을 수 있다 일이 진정한 평등이라고 가정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얻어 다른 사람에게 같은 기회를 얻을 수 없는 장치는 불평등하고, 지금의 사회 기구에는, 이런 불평등이, 심하게 횡행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감정을 억압되거나, 직업이나, 거주지를 제한되거나 하는 불평등이나, 악평등도 일소해, 누구에게도 같은 조건과, 균등한 기회에 의해, 각각의 개성에 적합한 환경에 생활해, 그 요구가 충족되는 사회야말로 올바른 사회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직도, 이것조차 해결하고 있지 않고, 큰 근본적 결함이나, 불합리면이 심각하고, 저희는 이것의 정정에 착수한 것이, 본회의 조직 및 활동이 되어, 표면화해 온다 입니다.
 입에 자유·평등·인류의 행복을 주창하고, 현상을 긍정 또는 간과해, 이것을 행하게 나타나지 않으면, 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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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차별대우가 없는 사회
 같은 태양 아래, 이 땅에 태어난 사람 사이에는 본질적으로 차별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도 상인종적, 계통적, 혹은 종교적 편견 등으로부터, 심각한 대우상의 차별, 정신적 모욕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동종 동민족이 같은 지역에 서서 乍 등, 밀어 넣어지고있는 사람이 상당히 있습니다.
 가능한 한 그러한 일이 되는 원인은, 양쪽에 상당합니다만, 그 원인은 없앨 수가 있어, 검토하면 전면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이 있어, 또 그렇게 난사가 아닙니다.
 다음 사회에서는 현재의 불합리한 국경선은 없어집니다만, 지금의 일소국내의 동종족의 밑조차도, 인습적 차별이 뿌리 깊고, 법률에서도 평등을 정해져 오랜만에 걸쳐도, 융화 는 쉽게 도달할 것도 없고, 엄연히 물에 기름의 바람이 남아, 적극 방법에 나오지 않는 한, 몇시까지 이 추습관이 계속되는지, 범유하는 노력도 무효로 보이는 상태에 있습니다.
 아울러 사공에서는, 이 문제도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성안을 가지고 있어, 이상 사회에는, 왼쪽 같은 불쾌한 사람을 혼자 없애고, 전세계로부터 열등감이나 우월감, 차별 대우 등을 없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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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빈곤자가 없는 사회
 가난이란 금전물재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부족한 일을 의미하며 마음의 가난한 사람을 한 사람도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즉 학문이나 지혜 등의 무형재는 그 밖에 전해주어도 감모하지 않기 때문에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적은 사람에게 크게 주고 높은 풍부한 마음의 소유자는 충분하지 않은 마음의 사람에게 , 마음의 만찬을 얻고 받는 것입니다.
 유형의 물재가 되면, 많이 주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기특한 사람인가, 다음의 세계나, 무형의 크기를 깨달은 사람등 외는, 주고 싶지 않은 것이 보통의 사고방식입니다.
 다음 세계에서는 물품을 개별적으로 저장할 필요가 없어지고, 통화는 남아 없게 하고, 갖지 않고 함께, 풍부하게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만, 그동안, 지금의 경제 기구나 사회 심리에서는, 줘, 주세요라고 말해도, 그럼 모두 드리겠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이것으로는 빈부의 차이가 심하고, 물질면에서도, 반목·투쟁 사회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를 격화하지 않도록 사회주의 사회 정책을 채택하고, 높은 것의 균등화, 공유 경제 조직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높은 것을 빼앗거나, 무너져 균등하거나, 늘어나는 사람을 억제하지 않고, 또 납득도 하지 않고 폭력을 행사해 희생자를 내거나 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나는 낮은 사람을 끌어 올리는 수단을 채택하고, 없는 사람이 갖게 합니다. 이것이라면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부탁하지 않고 함께, 빼앗기지 않고 함께, 승낙도, 희생도, 반대도, 저항도 없게 해 해결해, 혼자 남지 않고 모두 풍부하게 합시다. 갖고 있는 사람을 울지 않고 가난한 사람을 기뻐합니다.
 물욕의 사람은 물건을 주면 매우 기뻐합니다. 가난한 사람 중에는, 물건을 받는 버릇이 붙는 사람이 있어, 곤란하면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구해 받는 것을, 찬양과 같이 달게 해 버립니다. 나는 이런 사람에게 주는 것은, 의뢰심을 조장하는 것만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도 되지 않으며, 주는 분도 계속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달콤한 친절은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나는 눈에 보이는 유형을 주는 것보다, 무형으로, 그 사람의 자립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수여하는 방식을 채택해, 적재를 적소에서 살리는 것이, 그 사람을 풍부하게 해,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 있어요.
 육체 노동을 할 수 없는 불편·병약·노인·유아를 안은 과부 등에 대한, 물심의 보호는 당연합니다만, 그와 동시에, 자신을 지지할 수 있는 방법을 주고, 행복한 생활에, 진정한 삶의 방법 을 찾아내도록(듯이) 마무리, 물심 모두 가난한 사람을 한 명도 없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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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행복 일색 쾌적 사회
 여기에 말하는 행복의 의미는 불행에 대한 대구가 아니라 인생은 쾌적하고 행복 일색이어야 하는 것을 진정한 인생의 방식으로 하는 사공의 인생관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 만일 불행하다고 느끼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어딘가에 실수가 있고, 그 실수의 원인을 탐구하고 제거함으로써 올바른 진정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행복이 진실이고, 인생은 그것으로 당연한 일이며, 불행은 실수입니다. 나는 행복과 말하는 말을 인생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말하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쾌한 인생은 실수로 사람 모두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사실입니다. 우키세 등이라고 말해 우울은 사람의 세상으로 하고, 그로부터 탈각할 수 없는 것처럼 관념 짓는 일도, 옳지 않습니다.
 진정한 인간은 생명을 갖고 부모로부터 태어나 몸에 생명이 머무르고 있는 동안이 인생이며, 결국 생명을 잃지 않는 생활이 멈추는 것으로, 그 생존 기간 중에 여러 가지 행위를 한다. 합니다.
 이 행위는 사람에 의해 모두 동일하지 않으며, 자발적인 경우와 다른 사람의 조건에 따라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진행합니다. 그 사이의 행위의 결과가, 일시적으로 끝나는 일이나, 오래 남아 있는 것도 있어, 도움이 되는 일이나, 의외로 잘못되어 있는 일도 있어, 남은 것이 완전히 소멸해 끝나는까지는, 그 사람은 죽어도, 그 행위는 살아있는 의미가됩니다.
 인간에 한정되지 않고 다른 동물도, 무언가의 행위를 하고, 무언가를 남기고, 거의 비슷한 생활환을 영위하는 것도 있어, 인간이 가지지 않는 것을, 다른 동물이 가지고 있다 그렇듯이 인간도 향하고 다른 동물의 모방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인간 중에도, 각각 다른 능력, 특기가 있어, 다른 미치지 않는 뛰어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에 관계없이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나, 다른 일은 사람에 뒤떨어져 있는 사이에도, 단지 12의 점에서 가장 예민한 사람이나, 선량한 자질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어, 모두 각각의 특색에 의해, 사회적 지장이나 삶의 방식도 다른 이유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그 밖에 모방의 할 수 없는 생활 방식을 하는 것이, 일생을 의의 표현한 것이 됩니다.
 선천성의 것으로, 일단 여하튼 어쩔 수 없는 점을 제외하고, 환경적으로 늘릴 수 있는 것은, 크게 늘리고 가장 필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힘이 없는 것이 중하를 지는 것이나 기억이 좋지 않은 사람이 기억력이 필요한 곳에 가면 고생이 많아 효율이 오르지 않고 쾌적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남자는 남자로 살고 여자는 여자에게 적합한 생활 방식이야말로 행복한 삶입니다.
 게다가, 다른 생물이나, 물품이나, 기계나, 장치를 해 두면 자동적으로, 혹은 자연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나, 약품으로 간단하게 끝나는 것을, 인간이 그 대체적으로 일하는 것은, 인간을 인간으로서 살린 것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인생이 아니라 인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가장 높은 진실의 인생이며,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사회를, 행복 사회라고 말합니다 .
 또 노인·아이에게는 각각의 삶의 방법이 있어, 병인도 항병인으로서의, 최적인 삶의 방법이 있습니다.
 나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절대로 부정하는 것입니다만, 그러한 경우나, 병등으로 사기를 알거나, 노후가 되어 처음으로 진짜 인생을 깨닫고, 그 다음이, 의미 있는 행복한 진정한 생활 방식으로 전환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한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사회가 행복 일색의 쾌적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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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제1장 개요 , 해설 야마기시즘 사회의 실태(일)
9. 양적 사회 암흑의 밤부터 낮의 세계로
 어두운 밤의 세계에서는 불편하고, 방향을 잘못 쉽고, 그 생활 행동은 불편 불편합니다. 여러가지 실수가 일어나는 지금의 세계는, 어둠 밤과 같은 것으로, 어둠 밤에는 등불을 소요로 길을 걸어, 작업을 실시합니다. 그래도 길은 멀고 다리는 피곤합니다. 시야가 좁고 능률이 오르지 않습니다. 마츠아키나, 제등이나 전등위의 숨막히는 조치에서는, 동료 올바른 밝고, 살기 좋은 세계에는 바뀌지 않습니다.
 저희는 근본적으로 가는 방법을 바꾸어 명랑하고 따뜻한 낮의 사회로 전환하는 설계하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극적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음적이 아니고 양적으로, 정지침체가 아니고 자유활동적으로, 포기적으로 물건을 보지 않고, 꿈을 그려 향상 진보를 책정합니다. 좁은 길을 가늘게 가지 않고, 거리를 힘차게 활발하게 전진하는 사회 설계입니다. 가지엽·말절·표층에만 포착되지 않고, 근원 본질적인 것에 중점을 두고, 백귀 야행의 음참한, 혼탁 세계에 여명의 햇빛이 쏟아져 전체 전체를 밝은 한낮의 상태로 합니다.
 악의 대부분은 밤에 행해지지만, 그것은 악의 하기 쉬운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단속해도 차례차례로 발생해, 신의·미움·분노·쟁탈·살상 등이 끊임없이 생강.
 이 낮의 세계에는 그런 실수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 묶는 법률등도 자연 소멸이 되어, 엄격한 경비도 윤벽도 없는, 쾌적한 인생이 있습니다.
 모순 불투명한 사회가 수세기나 계속되어, 사람들은 포기와 비슷한 선입감으로부터, 실수를 실수라고 생각하지 않고, 길을 가려면 빛이 필요한 것, 세상은 어두운 이런 것이라고 관념하고 있는 것인가 , 일향에 무관심하게 지내고 , 혹은 그것을 깨닫고 개변을 창도하거나 , 강행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 최상의 결론이 나오지 않은 채 , 서로 마주치는 것 오랜만에 , 지금은 그러한 설명을 해도 , 눈을 참고하려는 사람은 적고, 진보적인 사람이거나, 도약적인 젊은 감각의 사람이 아니면, 곧바로는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금전물질을, 이것 인생의 범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인의 꿈 이야기로서 방해·폐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그 길에 있는 사람이라도, 토테도 실현되지 않는 공언에 들릴 것입니다.
 아울러 사공은, 지금까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할 수 없다든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실현할 수 있는 설계와, 방법과, 확신을 가지고 있어, 이 실수가 많은 밤의 세계에 종지부를 치고 인류 있는 한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행복만 넘치는 이상향의 문을 열고 낮의 세계를 맞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陽光燦やき, 清澄・明朗의 대기의 옷자락에, 화원이 전개되어 馥郁과 향기, 미과가 감로를 쏟아 사람을 기다리고, 보는 것 듣는 소리 모두 즐겁고, 아름답고, 질리는 것을 모르고, 화악 협조 중에, 각각이 가지는 특기를 반죽해, 지성은 지성을 길러 키우고, 높이가 위로 높이를, 좋은 것이 위에 상쾌함을 드리는, 숭고 본능의 늘어나지만 儘에 맡기고, 깊이를 찾아 진리 를 구하고, 전 인류 혼자 남지 않고, 진정한 인생을 만끽 구가할 수 있습니다.
 우라시마가 간 용궁성이나, 불의 나라의 내세극악 정토가, 이 세상에 실현됩니다. 정치·경제·사회·가정 등 인류가 있는 방범에 걸쳐, 현재 그 儘로 양적으로, 유쾌하게, 안외 용이하게, 땀도 새벽에 햇빛이 미치는 듯이 비추어져, 밝은 낮의 세계가 실현 합니다. 파괴나, 철거가 없기 때문에, 손실이나 희생자나, 폭약도 필요 없습니다. 방임해두면 사라지지 않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국경이 없어지면, 국가와 국가와의 분규가 없어져, 전쟁도 일어나지 않고, 국제 공법이나, 국경을 지키는 병대나, 무기가 불필요해, 무기를 만드는 공장이나 자재나, 공원이나, 병대가, 평화 산업에 적용됩니다. 군수가 없으면 불경기가 되도록 착각하는 사람이 있어, 실업자의 걱정이나, 식량 과잉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노동 시간을 단축하거나, 기본 산업이나 치수·교통도로의 완비 공사도 있어, 가급적 일하지 않고 의식주가 안정되어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납니다.
 이런 일 지금 듣지 않고 함께, 정해진 일이지만, 그것이 아무것도 되지 않을까. 적이 침공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더 이상의 군비를 해야 한다고, 머리가 나쁜 것을 공개됩니다. 병행 방법은 가까이 있습니다만, 라고 말할 정도가 됩니다.
 현재의 국경은 밤의 둘레이며, 너무 엄격하고, 결국 유일한 지역명 정도의 낮의 획선이 되어, 지금의 경제 기구도, 정치 및 사회 조직도, 사람의 마음도 모두, 밝다 낮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정청·관직에 있는 것, 다루고 있는 학문·예술·직업도, 법률·재산도 그대로, 점점 신전 합적하는 자유가 있어, 자동적으로 조금도 파란 없이, 이상 사회에 생장합니다.
 유야의 세계에서 필요로 한 재산도, 명예도, 지위도, 낮의 세계에서는 몸에 붙이고 있는 것조차 어색해져, 가볍게 되기 어려워집니다. 그렇겠죠, 종생의 의식주가 안정되어, 노후의 걱정 없이, 자손의 양육이 확보되어, 병이 거의 없어져, 병에 걸려도, 훌륭한 침대에서 최고의 치료가 무료로 받게 되어, 천수가 가까워진다 그만큼 대우가 좋아지고 유연한 침구에 몸을 띄우고 달콤한 음악에 황홀과 꿈을 꾸면서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사회에 재산을 개별적으로 저장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죽은 이후의 극락보다 죽음의 순간을 일생을 통해 가장 큰 극악경으로 만듭니다.
 사람 모두 가벼운 모습으로 있는데, 명예와 말하는 무거운 더운 비좁은 금란의 장속을 붙여, 지위와 말하는 넘어질 것 같은 높은 목신을 입고, 덤으로 머리에 길고 말하는 크라운을 싣고, 특기 얼굴로 근무하는 것은, 식고의 광대 배우인가, 시마바라의 타이오인가, 대승정의 반죽위인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은 바보스럽고, 정기적으로 해 있을 수 없게 합시다.
 농업으로 해도, 이윤보다 흥미 본의가 되어, 벼 만들기도, 국화나 분재 만들기와 같이 즐거움 곁들, 한 알의 종자로부터 백개의 귀를 내고, 한 귀에 수백립의 뱃을 입고, 참새 달걀정 큰 쌀을 드는 대회를 하거나, 봄 가을 시즌에 트랙터를 달려, 드라이브 기분으로 경작해 두면, 가족 갖추어져 여름은 바다에 산에의 행락 피서에, 겨울은 온천・영화・음악회나 각자의 좋아하는 취미 삼매, 꽃을 바라보는 달 아래에 춤추는, 인생 이것 쾌적합니다.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서 일하고, 직장도 예술적인 것만 인간이 만들고, 그 외는 스위치 하나로 기계가 일하기 때문에, 특기를 높이는 것, 학리의 규명에 몰두하는 것, 모두 그 길에 전념 그리고 다른 번거로움에 잡히지 않고 종교가도 자신에게조차 모르는 전도와 설교에서 자책의 고뇌에 빠지지 않고 먼저 스스로의 깨달음을 위해 명상에 빠져 있어도 , 음식은 눈앞에 쌓아 합시다.
 그렇게 말하는 사회가 된 것이 좋지 않을까요? 비율은 간단하지만 어떻습니까? 실로 화려한 가옥의 나라와 같은 게다가 진실의 세계가 있어 사람은 원래 죄 등 범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회개도 사죄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죄라고 말하는 말조차 없어지기 때문에 사람을 묶는 아무것도 무용해집니다.
 낮의 세계에는, 윤벽이 없는 쪽이 넓히기로서 전망도 좋아져, 여행권이나 통화 교환의 번거로움도 없어져, 항행도 자유롭게 되어, 자유를 주제로 외우고 있는 나라의 사람들도, 거짓말로부터 나가는 것이 되자, 양쪽이 편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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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제1장 개요 , 해설 야마기시즘 사회의 실태(일)
10. 물건은 지루할 정도로 풍만한 세계
 물욕에는 끝없는 없이 말해집니다만, 병행 한계 있어도 말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이 필요할 때 원하는만큼 자유롭게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있는 구조를 이상으로하고 생존에 가장 필요한 공기와 물에 가까운 정도로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러한 환경의 사람은 매우 소수에 한정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사지와 두뇌를 일하고 있어도 거의 채워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이것에 취해서는, 여러가지 관방이 있어, 표준을 하나로 해 논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육체의 요구와, 관념적인 차이에 의해,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특정의 사람에게 두껍고, 다른 사람에게 얻을 수 없는 기구에는, 상당히 불합리성이 있어, 불만감의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양과 기구를 정돈함으로써 해결합니다. 즉 풍부한 물자와, 자유로운 사용의 기회를, 만인 빠지지 않고 돌아다니는 기구로 합니다. 그런 세계가 실현되면, 행복하게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현재로서는 상당히 있습니다.
 물건이 풍부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은, 정말로 둘러싸인 사람으로, 이미 마음이 풍부한 사람이며, 물건만 부족한 사람에게는, 실로 완전한 행복이 방문한 것이라고 말합시다.
 유저와 함께는 물건만으로 얻은 일시적 만족감을 진정한 행복과 실수하기 어렵습니다.
 잘 살펴보면, 물건이 풍부해지고 행복해질 때와, 그렇지 않고, 전혀 관계가 없는 경우와, 때로는 불행의 전조가 되는 일마저 있는 것을 깨닫습니다.
 거기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물건을 풍부하게 생산해, 공평한 배분·소득 공유의 사회에는, 아직 부족한 공허한 부분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것이 물건의 분야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수록 행복 조건에는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물자가 풍부하게 자유롭게 얻어져도, 마음의 세계에 진정으로 충만한 것이 없으면, 절대로 진정한 행복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그러한 심리적 조건이 결여되어 조직한 사회는 진정한 이상 사회가 아닙니다.
 물이 샘처럼 무한하게 되어, 물처럼 낮은 원하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오는 장치로 해, 마음의 면에서도, 안정과 만족에 살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굴욕·인종·희생·봉사·감사·보은 등이 없는 사회가 되고, 건강·생명·감정의 문제등도, 낮의 세계에서의 생각,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판연으로 합니다만, 후장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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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73)
▼  11월 (73)
1. 영위보다 이해를
2. 종교에 비
3. 자기 변명 -인물을 분리한 비판을-
4. 기술출 아낌의 비난에 대해
5. 동조의 사람들과 함께
6. 야마기시 회와 야마기시 식 양계회와의 관계
1장 개요
1. 진실의 세계
2. 전례없는 새로운 사회
3. 법으로 묶이지 않는 사회
4. 기구와 인정사회에
5. 악평등을 밀어붙이지 않는 사회
6. 차별대우가 없는 사회
7. 빈곤자가 없는 사회
8. 행복 일색 쾌적 사회
9. 양적 사회 암흑의 밤부터 낮의 세계로
10. 물건은 지루할 정도로 풍만한 세계
제2장 구성
1 행복연장회 1. 행복연주회란?
1 행복연장회 2. 참석자는
1 행복연장회 3. 연루 사항은
1 행복연장회 4. 감정을 해치지 않는 것
1 행복연장회 5. 명령자는 없다.
1 행복연장회 6. 쉽게 만날 수있는 곳에서
1 행복연장회 7. 일과 시간은
2 전문 연주회
3 구성원 1. 행복 회원(물심 행복 회원의 약칭)
네 가지 제안
3 구성원 2. 10명의 회원
지적 혁명 사안 (1) 야마기시 토모
1 정확히 돌아가기
01.세상은 바로 반대로
02. 미국에 일본의 마음이 잡히면
3. 아, 기회는 그분에게
4. 우리를 위해 거지하지 않고
5. 긍정 또는 반대
6. 야마기시즘 사회에
7. 혁명 제안 벨브
8. 지적 혁명의 호칭과 성격
9. 왜 행복 사회가 실현되지 않았습니까?
10. 「구현 방식」에 의해
11. 구현 방식은 무엇이든
12. 인간의 지능
13. 불행의 원인
14. 인정 사회 조직으로 개조
15. 인종 개량과 체질 개조
16. 백만명의 에디슨
17. 여성은 300명 근처의 나오코를 남긴다.
18. 체질 개조
2 먼저 일본에서
1. 일본되는 호칭
2. 부족한 일본
3. 일본인의 반성
4. 일본을 풍부하게
지적 혁명의 단서 일란 혁명을 제창한다
1 전설
1. 일본 닭과 농
2. 너무 일하다
3. 일본 농민의 일
4. 계란을 5 엔으로 낮추자.
5. 나는 비밀을 굳게
6. 가금류 기술에 대해
7. 쫓아다니고 말하지 않는 것과 후편 발행을 늦추고 있는 이유는
8. 일란혁명 구현방식의 요약
두 가지 뜻 마음이라면 애아에게 낙원을
1. 원천의 풍양
2. 닭을 키우는 몸으로 협력
3. 학자에게 한 알을
4. 소원 회원의 질문에 부응하여 회의 실정
5. 학문·두뇌를 우대합시다
6. 주로 종닭가에게 제안
7. 일란 혁명의 밸브
8. 만금 쌓아도 살 수없는 계란
►  2007 (3)
알려진 혁명 사적 사건(1) (24)
1 되돌아 가기 (18)
지적 혁명의 단서 일란 혁명을 제창한다 (17)
해설 야마기시즘 사회의 실태 (1) (16)
제2장 구성 (11)
제1장 개요 (10)
1 전설 (8)
2 편지 마음이 있으면 애아에게 낙원을 (8)
행복연주회 (7)
말씀 (6)
2 먼저 일본에서 (5)
세 멤버 (2)
전문연주회 (1)
행복 회원 (1)
 

세계혁명 실천서

세계혁명 실천서:


1. 영위보다 이해를
2. 종교에 비
3. 자기 변명 -인물을 분리한 비판을-
4. 기술출 아낌의 비난에 대해
5. 동조의 사람들과 함께
6. 야마기시 회와 야마기시 식 양계회와의 관계

지적 혁명 사안 (1) 야마기시 巳
1 정확히 돌아가기
01.세상은 바로 역수
02. 미국에 일본의 마음이 잡히면
3. 아, 기회는 그분에게
4. 우리를 위해 거지하지 않고
5. 긍정 또는 반대
6. 야마기시즘 사회에
7. 혁명 제안 벨브
8. 지적 혁명의 호칭과 성격
9. 왜 행복 사회가 실현되지 않았습니까?
10. 「구현 방식」에 의해
11. 구현 방식은 무엇이든
12. 인간의 지능
13. 불행의 원인
14. 인정 사회 조직으로 개조
15. 인종 개량과 체질 개조
16. 백만명의 에디슨
17. 여성은 300명 근처의 나오코를 남긴다.
18. 체질 개조
2 먼저 일본에서
1. 일본되는 호칭
2. 부족한 일본
3. 일본인의 반성
4. 일본을 풍부하게
지적 혁명의 단서 일란 혁명을 제창한다
1 전설
1. 일본 닭과 농
2. 너무 일하다
3. 일본 농민의 일
4. 계란을 5 엔으로 낮추자.
5. 나는 비밀을 굳게
6. 가금류 기술에 대해
7. 쫓아다니고 말하지 않는 것과 후편 발행을 늦추고 있는 이유는
8. 일란혁명 구현방식의 요약
두 가지 뜻 마음에 드는 애아에게 낙원
1. 원천의 풍양
2. 닭을 키우는 몸으로 협력
3. 학자에게 한 알을
4. 소원 회원의 질문에 부응하여 회의 실정
5. 학문·두뇌를 우대합시다
6. 주로 종닭가에게 제안
7. 일란 혁명의 밸브
8. 만금 쌓아도 살 수없는 계란2007 (3)

알려진 혁명 사적 사건(1) (24)
1 되돌아 가기 (18)
지적 혁명의 단서 일란 혁명을 제창한다 (17)
해설 야마기시즘 사회의 실태 (1) (16)

제2장 구성 (11)
제1장 개요 (10)
1 전설 (8)
2 편지 마음이 있으면 애아에게 낙원을 (8)
행복연주회 (7)
말씀 (6)
2 먼저 일본에서 (5)
세 멤버 (2)
전문연주회 (1)
행복 회원 (1)




===
세계혁명 실천서
세계혁명을 건설하는 방법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1. 영위보다 이해를
나는 지금 이것에 대해, 전모를 말하는 시기가 아닌 것 같아요 이것은 현재의
사회 기구나, 관념·사상과 심각하게 벗어나, 욕설을 벗고, 혹은 역조를 나타내, 정치·경제·법률·도덕·관습 등을 근저로부터 면도·개정하는 것이며, 많은 학설·이론·실적을 일단 선반 올려, 판단하지 않으면, 불가해, 또는 위험시되는 부분이 상당히 있기 때문에, 주관을 버릴 수 없다 사람이나 구부러진 간접적 자료에 의한 것이나, 진수를 구하지 않고, 피층·단편적 관찰로부터 생기는 오해를 하는 사람들보다의 비난·공격, 때로는 박해가 미칠 수도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오해·혼란·장애를 피하기 위해서도 서술이 상전후하거나 주요 부분이 추상적이 되는 경우가 있어, 세카치(급진)인 사람에게는 부족한 어리석음이 있습니다만, 상태 의 전개에 따라, 기계를 보고 간헐적으로, 구체적으로, 해설합시다. 이해있는 협찬에 의해, 실천해 乍등 완결 할 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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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말씀 , 해설 야마기시즘 사회의 실태 (일)

2. 종교에 비
야마기시회의 행위를 종교라고 조합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원 중에는 종교가나, 신불 혹은 무언가를 신앙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과, 본회의 취지(야마기시회 취지 참조)와, 그 등의 목표와 상합하는 부분이 많아, 비슷하다 점도 있어, 이상 사회에는 정신적인 면도 큰 요소로서, 거기에 언급하는 관계로부터, 문장이나 말중에, 종교나 수양회등에도 많이 이용하는 자구가, 상당은 있기 때문에, 선입 주관 그래서 종교 냄새를 느끼는 것이겠지만, 종교에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그 글자 그 자체는 반드시 종교의 것도, 수양회의 전용어도 아닐 것입니다.
행위 자체도 매우 비슷한 곳이 있지만, 진리를 구하고, 실수를 바로잡고, 진정한 행복 사회를 초래하는 것은 종교나 신앙의 힘에만 한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인상이 영향을 받으면,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없게 되어, 실수로의 출발이 됩니다.
본회에서는 신불이나, 종교·사상·신앙 등에 대해서는, 각각의 자유롭게 맡기고, 그러한 문제에 관한 비판은, 연루회 등으로 싣기도 하고, 나로서는 나누어져 있을 생각입니다만, 회로서 은 범죄의 일에 대해, 중지를 모아, 잘 검토해, 최고·최선·최종적인 것을 판별해, 그것을 실천해, 이상 사회의 실현을 기하는 것으로, 수양회나, 종교 적이 아닙니다. 가르치는 것보다 철학적으로 현실적으로 진리와 방법을 탐구하고 행동하는 진리실천의 사회활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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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말씀 , 해설 야마기시즘 사회의 실태 (일)

3. 자기 변명 -인물을 분리한 비판을-

 신앙생활에 들어가 신불 등을 신봉하고 있는 사람의 언행은 대체로 정순으로 사회의 정화에 도움이 되어, 자타의 행복감을 기르고 있습니다.
 아울러 또 일면 관찰이, 선의적으로 기울기 쉬워, 때문에 때때로 사까지도 특별 인간 취급되어 몸의 두는 장소에 곤란해, 인사의 말에 궁합하는 일이 있습니다.
 사실은 다음에 오는 사회에서는, 사람 병위의 자신감은 있습니다만, 도저히 존경할 만한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의 사회통념으로부터 보면, 탈선·반역·은사 없이의 불덕한으로, 과대망망광 의 식언 가게로서, 한꺼번에 나올 수 있는 자격 없이, 하물며 사람에게 가르치는 무늬가 아닌 것을 자인하고 있습니다.
 나의 경우, 실질 이하에, 나쁜 자세로 보이는 일은, 거기서 앞의 즐거움이 있는 정도로, 포름을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하나님이 가려서 보지 않거나, 잘 간과하면, 단지 인간 이하의 현실에 기대치 못한 위험이 있어 사물의 판단을 잘못하는 원인이 됩니다.
 나의 언동이나 제설이나, 이 야마기시즘 사회 구상에 대해서도, 나는 나 나름의 사고방식으로부터, 확신을 가지고 행해 있을 때까지, 이것을 최상 결정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또 당신의 지금 가지고 있는 것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안 되지 않고, 상체자와, 조리를, 분리해 고찰되는 것이 중요하고, 인물을 통하지 않고, 맹신하지 말고, 엄정한 비판의 눈으로 검토하고 용서없이 꾸짖을 정도입니다. 호의나 악감정 등 자기가 섞이면 순수한 결론이 나오지 않습니다.
 나에 대해 인치키라든지, 매명이라든지, 정치적 혹은 사상적인가, 뭔가 안쪽에 야심이 있을 것 같다든가, 돈 벌기회 등이라고 말하는 흔한 한인이 있어, 그 선전 효과로부터, 회에 관심을 가져 다가오는 사람도 하루에 많아지고 있습니다. 회에 와서 실태를 알고, 선전한 사람의 인품이나, 정도가 낮은 일이나 의도가 처음으로 알고, 미이라취가 미이라가 되었다고, 즉시 입회해 오히려 심입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소문을 듣는 사람의 머리의 정도나, 인격이 낮은 것은 틀림은 없지만, 안에는 내 깊숙한 곳에 있는 것에 대해, 무언가를, 그렇게 없이 느끼고 무서워하고 있는 것 같아 또한 있습니다. 돈벌이의 모임이라고는, 잘 운하고 있습니다. 모임 자체는 한동안 공익할 수 없지만, 또 모임의 무언가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도 모임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급여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만, 회원에게는 물심 모두, 크게 벌고 받기 위한 모임에 차이가 없습니다.
 나는 정치에 대해서는 내외 모두에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스스로 지구상에 생존하는 혼자로서의 정치 의욕도 많이 있습니다만, 정담이나 라디오를 듣는 틈이 거의 없고, 자랑은 되지 않지만, 3개월간 신문을 보지 않았던 적도 있어, 보거나 보지 않는다 세상을 모르고, 가난한 사람은 보리를 먹고 이름을 짓는 이케다 조상이 질투에 빠져있는 것도 모르고 강연회에서 말하고 웃었을 정도로 지금의 장관에서 바카야로로 유명한 요시다씨 이외는, 정말로 모릅니다.
 그런 식으로 머리는 나쁘고, 오늘 발밑의 일에서는, 시대에 어긋나고 있는 데다, 나에게는 나의 무늬 상응의 일이 있어, 정계 등에 한 걸음도 나오는 자신감도 시간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사실 그리고, 야심이 있으면, 10년전의 기회에 나왔을까, 지금의 정치 구상에 기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점에 관해서는, 야부니라미지요.
 또 내 사상에 대해 추측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저로서 청소년 시대보다 일관되게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분명한 사상이며, 시대에 상용될 수 있는 것이 있는 것도, 알고 있으니까, 나는 그것을 강제로 폭력으로 밀어붙이자 등, 생각한 것은 한 번도 없습니다. 또 그것은 폭력으로는 절대로 성취하지 않는 것도, 자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부를 발표하는 시기도 아니고, 시간적으로도 불가능한 일로, 학후에 깨달은 사람들에 의해, 2백년 이내에는 완성될 예상 아래에, 여명이 있는 사이에 쓰여져 있습니다만, 우연히 내 벼농사에서 양계를 찾아내는 사람에게 끌어내지고, 전해진 벼농사가 되어 양계법 그 자체가, 야마기시즘 사회의 축도 그래서 자연 내 사상을 느낀 사람들의 사상과 상 일치하는 많은 것을 발견하고, 상공명하여 생긴 것이 야마기시 모임이자 야마기시 식 양계회에서 자연과 인위의 조화를 기조로 한 생각입니다.
 내가 쓴 것, 말한 것, 앞으로 내는 것에 의해, 위험한 사상인가 어떤가는, 영위 철학적으로, 진리의 규명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대략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치키 운운에 대해서는, 설명하는마저 시간이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하는지는, 각자의 눈에 띄지 않도록 경계해 乍ら의 관찰에, 일임해 둡시다. 시간이 답을 내니까. 인덕이 없기 때문에 이런 낭비 쓰는 것입니다.
 주관을 버리고 한마디로 끝나지 않는 것을 느끼고 반복해서 둡시다.
 나는 나로서의 이상을 그려, 이상은 반드시 실현할 수 있는 믿음 아래에, 그 이상 실현에 생존을 느끼고, 새벽 날 밤은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집이 기울어지지만, 채귀에 임박하겠지만, 병에 걸려도, 장래 잘못한 관방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백주에 끌어내려고 해도, 우선 이 요로코비는 사라지지 않고, 종생 치는 일로 생강. 단점이나 실수에 대해서는 정면에서 지적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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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술출 아낌의 비난에 대해

 나의 구상하고 있는 사회 기구가 되어,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이라도, 전술의 사정으로부터, 지금 전부를 발표하기 어렵습니다만, 기술이나 경영면에 대해서도, 화장실 소출로 해야 하는 사정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상당히 비난이 있지만, 왜 그렇게 하는지에 대한 내 의도를 설명합시다.
 기술이나 경영상의 비결은 습득하면 그 사람의 마음의 선악에 관계없이 일단 도움이 됩니다.
 일수의 칼에 담을 수 있다면, 그것의 진정한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나 광인이나 백치의 사람이 가지면, 악의는 없어도 중요한 나무를 벌려 보거나, 사람을 해치는 일이나, 스스로 부상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 외, 이것도 마음의 미친 사람의 부류에는 말합니다만, 타인의 폐를 불문하고, 자신의 오늘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깎아 모으거나, 협박하거나, 살상하거나 , 또는 원념을 맑게 하는 도구에도 사용합시다, 자살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잘 자르는 칼은 자주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사공은 다툼 없이, 한 사람과 함께 번성하는 행복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것을 접어서, 자신만의 번영을 위해서 이용해, 사회에 해독을 흘려, 당인도 괴로워하는 결과가 되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사용해 받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것보다 먼저 빠져나가고 벌려고 하거나 다른 것보다 더 기술을 익혀 자신의 지위를 높여 자랑의 도구에 사용하거나 하는 한 사람에게 이용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이 선취하고 나서가 아니라, 자신보다 늦은 사람, 약한 사람의 손을 모아 초대하고, 만나서, 같은 보조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기술·경영법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는 결행으로, 매우 진보시켜야 합니다만, 그것을 실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부족한 사람을 끌어 올려, 진정한 행복 목적(불행한 사람이 없는 사회) 을 위해 이용하고 싶습니다.
 나로서는 내내 아쉬워 보이는 것보다, 또 손해를 반복하고 있는 사람을 간과하는 괴로움으로부터도, 빨리 일반적으로 공개하고 싶습니다만, 「이상향 실현을 위해서」를 생각하면, 입끝에서 만, 우리, 사람과 함께를 외치고 있는 사람이나,(야마기시 회들 취지 참조) 지금은 우리, 사람과 함께 생각하고 있어도 표변할 것 같은 사람에게는, 선취되기 어려운 것입니다.
 기술이 향상되어 물건만이 얼마나 풍부해져도 진정한 행복 사회는 도래하지 않고, 높은 곳의 땅이나 일부 사람만의 물욕에 가담하는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이 모임은 자타 및 그 자손이 번영하고 분노나 다툼 없는 사회기풍을 만드는 모임이기 때문에 이 이론이 풀리고 자신도 번성하고 모임에 합쳐 확충발전에 협력하는 사람들에게 활용될 정도 네.
 기술의 일단을 기억해 자신의 이익만 생각해, 행복 사회를 만드는 회에 협력할 수 없는 사람이나, 회에 반역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전하지 않는 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은 영합해 와 , 만나면 이상 사회도 아무것도 없다, 모임이 망가지지만, 희생자가 나오지만, 상관없이 사람을 쓰러뜨려도, 근욕에 광분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입이 단단해진다 뿐입니다.
 이것은 겉보기 협량으로 보이는 가는 방법입니다만, 지금의 세상은, 여기까지 해야 하는 유양으로, 기차나 전철의 승강·좌석의 싸움이나, 상거래에도, 공동 사업에도, 국제 이해 관계도 , 자신조차 좋으면의, 금수에도 뒤떨어지는 얕은 기풍이 질만해,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도, 수성의 조장은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나 달콤한 사고방식의 사람들로부터 무엇과 비난받을 수 있도록 함께 사회인류를 사랑하고 협력사회에 다하는 사람들의 번영에 협력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여 친화·협력의 사람들이 번성하는 것은, 이기적인 사람이 자멸·해소해, 상공의 사람에게 갱생하게 되어, 친애의 정에 충당한 행복 사회가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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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조의 사람들과 함께


이 사회형태는, 현재까지에 주창하고 있는, 이상사회와 늘어나는 닮은 점과, 어느 점까지의 반영구 병행선과, 완전히 정반대의 부분이 있어, 관방·가는 방법·언동에 대해, 한때는 비난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도 헤아릴 수 없지만, 비난하기 전에 직접 진상을 잘 조사하고 나서 비판을 가할 수 있게 되면, 나는 어떤 비판도, 어서 듣고, 잘못은 신속하게 정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이미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행복 연루회라고 칭하는 기회를 마련해, 거기에 힘을 쏟고 각각의 주장을 토론해, 진실의 것을 발견해 봐, 같은 사고 방식으로 목표 동등한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여 실행하고 있습니다.
힘을 많이 결집할 정도로 빠르고, 훌륭한 이상 사회가 실현되기 때문에, 동조의 사람들의 참가 활동을 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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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야마기시 회와 야마기시 식 양계회와의 관계
(1955.8.25. 야마기시식 양계회는 야마기시회의 일부문으로 야마기시 회양계부로 개칭


 ) 야마기시회는 그 취지에 내걸고 있는, 이상 사회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여러 가지 입장으로부터, 여러가지 방법 수단을 통해, 실현을 도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업에서도, 공업에서도, 학원·교육·종교에서도, 관청·정치면에서도, 사회 사업 등도 물론이며, 농공 생산면·소비면 및 범유 측으로부터도, 근로 직원도 경영자도 , 아이도 노인도, 남녀의 따로 없이 살아가는 사람 모두 관련 있어, 무엇에서라도, 누구라도 방법 수단을 통해, 이상 사회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야마기시식 양계회도 그러한 목적 달성을 위한 일환으로서 그것을 구현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양계 자체는 전체 경제면의 일소 부분에 지나지 않고, 사회 구성 위에서도, 일반으로부터 보고 관심은 얇습니다만, 이러한 절대로 볼 수 없는 한 구석에서도, 사회 전체를 움직이는 시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본양계회는 단지 닭을 기르고 경영경제를 좋게 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고 사회기구를 혁신하고 사회기풍을 개선하여 물심 모두 풍부한 이상사회를 만들어 인류의 행복을 최종 목표 따라서 기술의 향상 · 보급, 경영의 협력과 상호 원조, 공영 정신의 구체화 등, 행동 방향이 모두 그 목표에 집주해 사도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기구 · 제도도 거기에 합치하고, 양계 법 자체가, 그리고 회 자체가 이미 이상 사회의 축도에 조립되어 있습니다.
 이 양계법을 확실히 행하고, 모임의 진정한 목적에 부활하여 활동하는 것이, 즉 야마기시회의 취지를 실천하게 되어, 세계 인류에 행복 사회를 먹이게 됩니다.
 야마기시식 양계회는 야마기시회의 하나의 조직체로, 밀접불리의 관계에 있어, 단순히 양계만 단리해 경제행위에 끝나지 않고, 자타의 물적, 정신적, 번영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말하는 사람은 있어도, 행하는 사람은 드물고, 말하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면, 화떡·구두선에 끝납니다.
 나는 모임에 특별한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한 회원입니다. 이르지 않는 점에 대해 질타 교정해 주시는 것은, 진정한 친절이라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실로 실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야, 동료 옆의 사람으로서, 단단히 양손을 연결해, 매진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전 세계 인류의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행복을 위해.
             1954.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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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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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실의 세계
 야마기시즘 사회를 가장 정확하고 간명하게 표현하는 것은 "진실의 세계"입니다.
 행복 사회·이상향·천국·극락 정토 등 불리는 것도, 말의 위에서는, 이와 같은 의미를 우린 경우가 많겠지만, 실태에 있어서는, 다른 운항되는 사회와의 차이는, 극단적인 것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또 나도, 진실의 세계의 우수로서, 편의상 그것등의 말을 이용합니다만, 임시나, 속임수나, 환상적인 것이 아니고, 절대 변하지 않는 하나만의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간사회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하나의 이상을 그려, 그것이 실현되었을 때, 또 그 위에, 다음의 이상이 솟아 오면, 앞은 진실의 이상사회가 아니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행복에 대해서도, 진정한 행복과, 행복감이 있고, 진정한 행복은, 몇시에 되어도 바뀌지 않는 것이지만, 행복감은, 경우에 따라서이며, 어떤 사람에게는, 어떤 사회에서는 아무래도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이 폐를 끼치거나 중도에서 불행하게 바뀌면 진실의 행복이 아니었던 것이 됩니다.
 불행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사회, 몇시까지도 안정된 행복 사회가 진짜입니다.
 누구의 마음 속에도, 사회 조직에도, 거짓말, 거짓이나, 명착이 없는 것이 중요하고, 모르는 것을, 가상적인, 억지로 이론으로 조립한 사회 등은, 곧 붕괴한다 동경하고 진실의 세계가 아닙니다.
 물재를 요구하고 있던 것이, 재산을 잡았을 때나, 지위·명성을 원했던 사람이, 그것을 얻었을 때, 무상의 행복을 느끼는 일이 있었다고 해도, 그것이 안정된 진실 의 행복과 말을 자르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또 아무것도 병도 되지 않는 건강체로, 일할 수 있는 것은, 행복 조건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이것도 경우에 따르면, 병신의 사람보다 불행의 일도 있기 때문에, 진실의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떨지 모르면 의외의 일도 합시다.
 농업자가 진정한 농인이 아니거나, 상인이 진정한 상인이 아니거나, 정치·교육·종교가가 진정한 그것이 아닌 것도 자주 있는 것입니다. 공장 등에서도 조직 그 자체에도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만, 각 입장에서 진실, 거기에 자기를 살리는 것에 의해, 투쟁 등 절대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공장은 번영하고 자기를 풍요롭게 합니다 합니다. 아내는 아내, 남편은 남편, 아이에 대한 부모는 부모로서 틀림없는 진정한 삶의 방식이 있습니다.
 각각 진실의 자신을 알고, 각각이 진실의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야마기시즘 사회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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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례없는 새로운 사회

 과거보다 현재에 이르는, 인류사회의 본연의 자세에는, 수많은 변천이 있어, 많은 선인들이, 진리의 탐구에 힘쓰고, 유키를 창도하고, 그 보급을 도모해, 자기를 멸해 도를 개척해, 세인의 고뇌를 구해, 정정의 인생을 얻게 하려고 하고, 또 그것의 전도에, 일신을 바친 사람들도 한없이, 때로는 신구 사상·관념의 대립으로부터, 폭력 투쟁 등에 의해, 막대한 희생을 지불했다 비참사도 자주 반복되어 왔습니다.
 아울러 그 모두가 현재까지는 완성되어 있지 않고, 오늘도 인류간의 분쟁이 끊임없이 희망하는 행복 사회가 실현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그 어디에 반드시 그 원인이 있어, 이것을 없앨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적은 시간이나, 열등한 지능의 관계로, 과거의 주장이나 학문·이론에 대해서는, 깊게 궁금해 없기 때문에, 그것등을 논해, 비교할 수 없습니다만, 아직 행복 사회가, 이 세상에 완성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로서, 저는 내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예전에 없는 새로운 사회의 방식을 조립한 것입니다.
 나는 이것이라면, 먼저 진정한 인간에게 맞는 진실사회이며, 어떤 계층의 사람도, 입장의 사람도, 냉정한 검토를 하게 되면, 올바른 판단이 내려지고, 투쟁도 희생도, 그 밖에 폐를 끼치지 않고, 같은 사고방식의 사람들과 함께 솔선 협력해, 의외 단기간에, 실현하는 일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로서 아직 다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사회실태이며, 현재 내 주위에 행해지고 있는 대부분의 현실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으로 인륜·도덕·경제·사회· 정치 기구 등도 형질 모두 대전환되는 것은 당연하고, 오늘의 전세계의 분쟁 등은, 아희와 같고, 광태 그 자체로, 정치 활동 등도, 주목할 만한 낭비 일로, 눈에 띄는 하고 싸운 것 등은, 실로 어리석은 행위였던 것이 판명됩니다.
 국제회의의 대부분은, 가리카리의 맞대기로, 대국의 대표의 언동에서도, 추괴 보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다음에 오는 것은 그런 보기 흉한 실수는 뿌리를 끊고 아직도 전례 없는 화기모양의 새로운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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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법으로 묶이지 않는 사회
 우주자연에는 인간의 힘으로 여하튼 이루기 어려운 일선이 있습니다. 심지어 어떻게든 제거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자유 욕망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한 그 위에 사람을 속박하는 법률을 인간이 마련하고, 좁은 프레임 내에서 움직임도 할 수 없는 불편한 환경을 만들어, 특히 더욱 귀찮게 하고 있습니다, 사마다 권리다, 의무 하지만, 초권이라면, 울타리를 엄중하게 하고, 중하를 지는 굴곡은, 자나와 자속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인간의 바보를 폭로한 것입니다. 너무 법률이 너무 많아 묶는 사람도 묶이는 사람도 점점 바빠질 것 같습니다.
 법은 마츠아키와 같은가? 지금의 사회는 나쁜 일이 되는데 편리한, 암흑 상태로 해 놓고, 타이마츠 가지고 타이마트를 쏟아, 악인을 묶는 손이 얽히는 구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타이마츠는 소모되어 화상을 입습니다. 화재도 발생합시다. 타이마츠 소지나, 포박 인족의 수당이나, 한편 주택 난으로 곤란해지등, 훌륭한 철격자의 철근 건물에 옥졸까지 붙여, 조세를 낭비하는 장치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악을 고치려고 해도 지금의 사회로 돌아가면 두 번 세 번 악이 겹치고 커지고 또 차례로 새롭게 발생합니다. 유충이 살아있게 해 두고, 파를 쫓는 것 같은 것으로, 다음 세계에서는 악의 일어나는 원인을 없애고, 권리·의무만으로, 범해를 정리하는 하에타타키 법률서는 공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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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구와 인정사회에
 그렇게 해서 사람을 묶는 법률 만능주의는 사라져 없어집니다만, 그것이라고 말해 원시적 무정부·무규범 사회로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에는 물의, 흐름, 넘치지 않는, 수로를, 사람에게는 사람의, 자유롭게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는 도로를 마련해, 자동적으로 원활하게, 그 밖에 폐를 주지 않고, 각자의 자유 의지와, 능력 에 응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장치로 합니다. 무궤도에서는 혼란해, 일이 운반하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인간향의, 틀림없는 기구·제도를 확립합니다.
 아울러 훌륭한 도로 기구가 생겨도, 같은 길을 가는 사람 사이에, 다른 사람을 뛰어오르고, 백안으로 둘러보는 차가운 기분이 있으면, 결코 유쾌한 인생 여행은 할 수 없습니다. 또 길을 물어도 자신은 자신, 사람은 사람과 다른 관계없이 개인주의도, 실은 사회가 자신 혼자 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무언가로 다른 사람과의 관련이 있고, 인간은 상대적이며, 고1인 행간도 정도의 차이야말로, 귀결하는 처, 다른 사람과의 유지로 인생이 의미가 됩니다. 정말 인간은 혼자가 되어 끊어지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사람의 정이 스스로 솟아 오는 것입니다.
 도로 동화 상대가 있으면, 원로도 잊고 유쾌하게 보내고, 기차나 배로 긴 여행하면, 미지의 사람과도 몇시인가 말을 나누어 친해져, 길가에서 보인 길이의 사이에서도, 먼 다른 나라에서 만나면, 근친감을 기억하게 하게 되고, 순수한 아이들이, 특히 빨리 익숙해지는 것은 자연의 사람의 모습이지요. 세상의 귀신처럼 운반되는 냉혈한에서도 가정에서는 좋은 남편이거나 부드러운 아버지로서 마음속에 눈물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이상사회에는 '친애의 정이 절대조건'이라는 것은 회의 취지로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즉 권리나, 의무나, 기구·제도나, 신체의 건강·물건의 풍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게다가 행복조건에는 마음의 풍요로움이 주요 부분을 차지하고 행복한 인생을 이상으로 하는 사회구성은 인간사랑의 기조 위에 조립되어야 합니다.
 이런 일은 지금까지 가득 찼습니다만, 그렇게 실현할 수 없었던 것은 주장하는 것만으로, 방법을 가지지 않았던 것, 또는 소극 미온적인 것이나, 일반 보편성이 없었던 것 등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이 모임이 결성되어 사랑과 이지에 입각하여 가장 급속히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행복조건의 범례에 적극 구현 방식을 채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인정이 너무 나오고, 맹애가 되거나, 양보로 일이 옮겨지지 않아도 불편하기 때문에, 그것을 정돈하기 위해서도, 대강적 순서례를 나타낼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 기구에도 수로·도로에 비해야 할 것을 마련해, 어느 것을 지나도 각 사람의 자유 선택에 맡기고, 결코 그 사람의 의지를 방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을 다투고 방해하는 사람은 없어지기 때문에 처벌하는 법률은 필요 없습니다만, 양도로 교통이 혼잡하지 않게, 순위 길이는 정해 둡니다.
 이것도 기성사회 관념에서 보면 너무 아름다워, 부인회의 승차 풍경의 외려만을 본, 치아가 떠오르는 유치한 생각으로 보자. 보면 사실은 결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꼼꼼히 하나 해 보여줄까요. 아니 이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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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악평등을 밀어붙이지 않는 사회
 자유·평등은, 인간 사회를 조직하는 원칙으로서, 틀림없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유사아비자유나, 악평등이 흔히 행해져, 진정한 평등이 구부려져, 진정한 자유로부터 일탈해 있다 같아요.
 아무리 자유라고 말해도 폭이 아니고, 인간으로서의 가능한 범위의 분방으로, 제방을 오르거나, 주택에 불을 쏘고, 사람을 상처 버리고 그만두는 것은, 이미 미치기 때문에 일어나는 실수일 것입니다 , 일상의 소사 ​​가운데도, 깨닫지 못한 채 잘못된 자유의 말을 받고, 행하고 완치되고 있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갈 수 있는 곳에, 가고 싶을 때에 가는 자유, 자고 싶을 때에 잠자는 자유, 어떤 사람은 먹고, 어떤 사람은 먹을 수 없는 불편함이나, 먹고 싶지 않은데, 먹는 악평등에 방해받지 않는 자유가, 참 의 자유라고 말합시다. 그런 자유의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평등하게 해도, 모두가 같은 크기의 집에 살고, 같은 옷을 입고, 같은 물건을 같은 양으로 먹고, 같은 작업을 하거나, 같은 생각을 밀어붙이는 것은, 악평등으로, 누구라도 하지만 어떤 집에서도 서서 얻고, 몸에 맞는 옷을 입고, 위의 욕구에 따라 음식을 섭취하고, 심신이 충분히 쉬는 긴 자고, 일어날 때 일어나는 등의 자유가 평등하게 얻을 수 있다 일이 진정한 평등이라고 가정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얻어 다른 사람에게 같은 기회를 얻을 수 없는 장치는 불평등하고, 지금의 사회 기구에는, 이런 불평등이, 심하게 횡행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감정을 억압되거나, 직업이나, 거주지를 제한되거나 하는 불평등이나, 악평등도 일소해, 누구에게도 같은 조건과, 균등한 기회에 의해, 각각의 개성에 적합한 환경에 생활해, 그 요구가 충족되는 사회야말로 올바른 사회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직도, 이것조차 해결하고 있지 않고, 큰 근본적 결함이나, 불합리면이 심각하고, 저희는 이것의 정정에 착수한 것이, 본회의 조직 및 활동이 되어, 표면화해 온다 입니다.
 입에 자유·평등·인류의 행복을 주창하고, 현상을 긍정 또는 간과해, 이것을 행하게 나타나지 않으면, 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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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차별대우가 없는 사회
 같은 태양 아래, 이 땅에 태어난 사람 사이에는, 본질적으로 차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도 상인종적, 계통적, 혹은 종교적 편견 등으로부터, 심각한 대우상의 차별, 정신적 모욕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동종 동민족이 같은 지역에 서서 乍 등, 밀어 넣어지고있는 사람이 상당히 있습니다.
 가능한 한 그러한 일이 되는 원인은, 양쪽에 상당합니다만, 그 원인은 없앨 수가 있어, 검토하면 전면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이 있어, 또 그렇게 난사는 아닙니다.
 다음 사회에서는 현재의 불합리한 국경선은 없어집니다만, 지금의 일소국내의 동종족의 밑조차도, 인습적 차별이 뿌리 깊고, 법률에서도 평등을 정해져 오랜만에 걸쳐도, 융화 는 쉽게 도달할 것도 없고, 엄연히 물에 기름의 바람이 남아, 적극 방법에 나오지 않는 한, 몇시까지 이 추습관이 계속될지, 범유하는 노력도 무효로 보이는 상태에 있습니다.
 아울러 사공에서는, 이 문제도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성안을 가지고 있고, 이상 사회에는, 좌양인 불쾌한 사람을 1명도 없게 해, 전세계로부터 열등감이나 우월감, 차별 대우 등을 없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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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제1장 개요 , 해설 야마기시즘 사회의 실태(일)

7. 빈곤자가 없는 사회

 가난이란 금전물재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부족한 일을 의미하며, 마음의 가난한 사람을 한 사람도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즉 학문이나 지혜 등의 무형재는 그 밖에 전해 주어도 감모하지 않기 때문에,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적은 사람에게 크게 주고, 높은 풍부한 마음의 소유자는,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사람에게 , 마음의 만찬을 얻고 받는 것입니다.
 유형의 물재가 되면, 많이 주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기특한 사람인가, 다음의 세계나, 무형의 크기를 깨달은 사람등 외는, 주고 싶지 않은 것이 보통의 사고 방식이지요.
 다음 세계에서는 물재를 개별적으로 저장할 필요가 없어지고, 통화는 남아 없게 하고, 갖지 않고 함께, 풍부하게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만, 그동안, 지금의 경제 기구나 사회 심리에서는, 줘, 주세요라고 말해도, 그럼 모두 드리겠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이것으로는 빈부의 차이가 심하고, 물질면에서도, 반목·투쟁 사회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를 격화하지 않도록 사회주의 사회 정책을 채택하고, 높은 것의 균등성과 공유 경제 조직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높은 것을 빼앗거나, 무너지고 균등하거나, 늘어나는 사람을 억제하지 않고, 또 납득도 하지 않고 폭력을 행사해 희생자를 내거나 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나는 낮은 사람을 끌어 올리는 수단을 채택하고, 없는 사람이 갖게 합니다. 이것이라면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함께, 빼앗기지 않고 함께, 승낙도, 희생도, 반대도, 저항도 없게 해 해결해, 혼자 남지 않고 모두 풍부하게 합시다. 갖고 있는 사람을 울지 않고 가난한 사람을 기뻐합니다.
 물욕의 사람은 물건을 주면 매우 기뻐합니다. 가난한 사람 중에는, 물건을 받는 버릇이 붙는 사람이 있어, 곤란하면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구해 받는 것을, 찬양과 같이 달게 해 버립니다. 나는 이런 사람에게 주는 것은, 의뢰심을 조장하는 것만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도 되지 않으며, 주는 분도 계속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달콤한 친절은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나는 눈에 보이는 유형을 주는 것보다, 무형으로, 그 사람의 자립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수여하는 방식을 채택해, 적재를 적소에서 살리는 것이, 그 사람을 풍부하게 해,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 있어요.
 육체 노동을 할 수 없는 불편·병약·노인·유아를 안은 과부 등에 대한, 물심의 보호는 당연합니다만, 그와 동시에, 자신을 지지할 수 있는 방법을 주고, 행복한 생활에, 진정한 삶의 방법 을 찾아내도록(듯이) 마무리, 물심 모두 가난한 사람을 한 명도 없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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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행복 일색 쾌적 사회
 여기에 말하는 행복의 의미는 불행에 대한 대구가 아니라 인생은 쾌적하고 행복 일색이어야 하는 것을 진정한 인생의 방식으로 하는 사공의 인생관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 만일 불행하다고 느끼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어딘가에 실수가 있고, 그 실수의 원인을 탐구하고 제거함으로써 올바른 진정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행복이 진실이고, 인생은 그것으로 당연한 일이며, 불행은 실수입니다. 나는 행복과 말하는 말을 인생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말하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쾌한 인생은 실수로 사람 모두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사실입니다. 우키세 등이라고 말해 우울은 사람의 세상으로 하고, 그로부터 탈각할 수 없는 것처럼 관념하는 일도, 올바르지 않습니다.
 진정한 인간은 생명을 갖고 부모로부터 태어나 신체에 생명이 머무르고 있는 동안이 인생이며, 결국 생명을 잃지 않는 생활이 멈추는 것으로, 그 생존 기간 중에 여러 가지 행위를 한다 합니다.
 이 행위는 사람에 의해 모두 동일하지 않으며, 자발적인 경우와 다른 사람의 조건에 따라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진행합니다. 그 사이의 행위의 결과가, 일시적으로 끝나는 일이나, 오래 남아 있는 것도 있어, 도움이 되는 일이나, 의외로 잘못되어 있는 일도 있어, 남은 것이 완전히 소멸해 끝나는까지는, 그 사람은 죽어도, 그 행위는 살아있는 의미가됩니다.
 인간에 한정되지 않고 다른 동물도, 무언가의 행위를 하고, 무언가를 남기고, 거의 비슷한 생활환을 영위하는 것도 있어, 인간이 가지지 않는 것을, 다른 동물이 가지고 있다 그렇듯이 인간도 향하고 다른 동물의 모방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인간 중에도, 각각 다른 능력, 특기가 있어, 다른 미치지 않는 뛰어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에 관계없이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나, 다른 일은 사람에 뒤떨어져 있는 사이에도, 단지 12의 점에서 가장 예민한 사람이나, 선량한 자질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어, 모두 각각의 특색에 의해, 사회적 지장이나 삶의 방식도 다른 이유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그 밖에 모방의 할 수 없는 생활 방식을 하는 것이, 일생을 의의 보여준 것이 됩니다.
 선천성의 것으로, 일단 여하튼 어쩔 수 없는 점을 제외하고, 환경적으로 늘릴 수 있는 것은, 크게 늘리고 가장 필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힘이 없는 것이 중하를 지는 것이나 기억이 좋지 않은 사람이 기억력이 필요한 곳에 가면 고생이 많아 효율이 오르지 않고 쾌적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남자는 남자로 살고 여자는 여자에게 적합한 생활 방식이야말로 행복한 삶입니다.
 게다가, 다른 생물이나, 물품이나, 기계나, 장치를 해 두면 자동적으로, 혹은 자연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나, 약품으로 간단하게 끝나는 것을, 인간이 그 대체적으로 일하는 것은, 인간을 인간으로서 살린 것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인생이 아니라 인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가장 높은 진실의 인생이며,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사회를, 행복 사회라고 말합니다 .
 또 노인·아이에게는 각각의 삶의 방법이 있어, 병인도 항병인으로서의, 최적인 삶의 방법이 있습니다.
 나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절대로 부정하는 것입니다만, 그러한 경우나, 병등으로 사기를 알거나, 노후가 되어 처음으로 진짜 인생을 깨닫고, 그 다음이, 의미 있는 행복한 진정한 생활 방식으로 전환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한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사회가 행복 일색의 쾌적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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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양적 사회 암흑의 밤부터 낮의 세계로

 어두운 밤의 세계에서는 불편하고, 방향을 잘못 쉽고, 그 생활 행동은 불편 불편합니다. 여러가지 실수가 일어나는 지금의 세계는, 어둠 밤과 같은 것으로, 어둠 밤에는 등불을 소요로 길을 걸어, 작업을 실시합니다. 그래도 길은 멀고 다리는 피곤합니다. 시야가 좁고 능률이 오르지 않습니다. 마츠아키나, 제등이나 전등위의 숨막히는 조치에서는, 동료 올바른 밝고, 살기 좋은 세계에는 바뀌지 않습니다.
 저희는 근본적으로 가는 방법을 바꾸어 명랑하고 따뜻한 낮의 사회로 전환하는 설계하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극적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음적이 아니고 양적으로, 정지침체가 아니고 자유활동적으로, 포기적으로 물건을 보지 않고, 꿈을 그려 향상 진보를 책정합니다. 좁은 길을 가늘게 가지 않고, 거리를 힘차게 활발하게 전진하는 사회 설계입니다. 가지엽·말절·표층에만 포착되지 않고, 근원 본질적인 것에 중점을 두고, 백귀 야행의 음참한, 혼탁 세계에 여명의 햇빛이 쏟아져 전체 전체를 밝은 한낮의 상태로 합니다.
 악의 대부분은 밤에 행해지지만, 그것은 악의 하기 쉬운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단속해도 차례차례로 발생해, 신의·미움·분노·쟁탈·살상 등이 끊임없이 생강.
 이 낮의 세계에는 그런 실수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 묶는 법률등도 자연 소멸이 되어, 엄격한 경비도 윤벽도 없는, 쾌적한 인생이 있습니다.
 모순 불투명한 사회가 수세기나 계속되어, 사람들은 포기와 비슷한 선입감으로부터, 실수를 실수라고 생각하지 않고, 길을 가려면 빛이 필요한 것, 세상은 어두운 이런 것이라고 관념하고 있는 것인가 , 일향에 무관심하게 지내고 , 혹은 그것을 깨닫고 개변을 창도하거나 , 강행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 최상의 결론이 나오지 않은 채 , 서로 마주치는 것 오랜만에 , 지금은 그러한 설명을 해도 , 눈을 참고하려는 사람은 적고, 진보적인 사람이거나, 도약적인 젊은 감각의 사람이 아니면, 곧바로는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금전물질을, 이것 인생의 범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인의 꿈 이야기로서 방해·폐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그 길에 있는 사람이라도, 토테도 실현되지 않는 공언에 들릴 것입니다.
 아울러 사공은, 지금까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할 수 없다든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실현할 수 있는 설계와, 방법과, 확신을 가지고 있어, 이 실수가 많은 밤의 세계에 종지부를 치고 인류 있는 한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행복만 넘치는 이상향의 문을 열고 낮의 세계를 맞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陽光燦やき, 清澄・明朗의 대기의 옷자락에, 화원이 전개되어 馥郁과 향기, 미과가 감로를 쏟아 사람을 기다리고, 보는 것 듣는 소리 모두 즐겁고, 아름답고, 질리는 것을 모르고, 화악 협조 중에, 각각이 가지는 특기를 반죽해, 지성은 지성을 길러 키우고, 높이가 위로 높이를, 좋은 것이 위에 상쾌함을 드리는, 숭고 본능의 늘어나지만 儘에 맡기고, 깊이를 찾아 진리 를 구하고, 전 인류 혼자 남지 않고, 진정한 인생을 만끽 구가할 수 있습니다.
 우라시마가 간 용궁성이나, 불의 나라의 내세극악 정토가, 이 세상에 실현됩니다. 정치·경제·사회·가정 등 인류가 있는 방범에 걸쳐, 현재 그 儘로 양적으로, 유쾌하게, 안외 용이하게, 땀도 새벽에 햇빛이 미치는 듯이 비추어져, 밝은 낮의 세계가 실현 합니다. 파괴나, 철거가 없기 때문에, 손실이나 희생자나, 폭약도 필요 없습니다. 방임해두면 사라지지 않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국경이 없어지면, 국가와 국가와의 분규가 없어져, 전쟁도 일어나지 않고, 국제 공법이나, 국경을 지키는 병대나, 무기가 불필요해, 무기를 만드는 공장이나 자재나, 공원이나, 병대가, 평화 산업에 적용됩니다. 군수가 없으면 불경기가 되도록 착각하는 사람이 있어, 실업자의 걱정이나, 식량 과잉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노동 시간을 단축하거나, 기본 산업이나 치수·교통도로의 완비 공사도 있어, 가급적 일하지 않고 의식주가 안정되어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납니다.
 이런 일 지금 듣지 않고 함께, 정해진 일이지만, 그것이 아무것도 되지 않을까. 적이 침공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더 이상의 군비를 해야 한다고, 머리가 나쁜 것을 공개됩니다. 병행 방법은 가까이 있습니다만, 라고 말할 정도가 됩니다.
 현재의 국경은 밤의 둘레이며, 너무 엄격하고, 결국 유일한 지역명 정도의 낮의 획선이 되어, 지금의 경제 기구도, 정치 및 사회 조직도, 사람의 마음도 모두, 밝다 낮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정청·관직에 있는 것, 다루고 있는 학문·예술·직업도, 법률·재산도 그대로, 점점 신전 합적하는 자유가 있어, 자동적으로 조금도 파란 없이, 이상 사회에 생장합니다.
 유야의 세계에서 필요로 한 재산도, 명예도, 지위도, 낮의 세계에서는 몸에 붙이고 있는 것조차 어색해져, 가볍게 되기 어려워집니다. 그렇겠죠, 종생의 의식주가 안정되어, 노후의 걱정 없이, 자손의 양육이 확보되어, 병이 거의 없어져, 병에 걸려도, 훌륭한 침대에서 최고의 치료가 무료로 받게 되어, 천수가 가까워진다 그만큼 대우가 좋아지고 유연한 침구에 몸을 띄우고 달콤한 음악에 황홀과 꿈을 꾸면서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사회에 재산을 개별적으로 저장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죽은 이후의 극락보다 죽음의 순간을 일생을 통해 가장 큰 극악경으로 만듭니다.
 사람 모두 가벼운 모습으로 있는데, 명예와 말하는 무거운 더운 비좁은 금란의 장속을 붙여, 지위와 말하는 넘어질 것 같은 높은 나무 신을 입고, 덤으로 머리에 길고 말하는 왕관을 싣고, 특기 얼굴로 근무하는 것은, 식고의 광대 배우인가, 시마바라의 타이오인가, 오승정의 반죽위인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은 바보스럽고, 정기적으로 해 있을 수 없게 합시다.
 농업으로 해도, 이윤보다 흥미 본의가 되어, 벼 만들기도, 국화나 분재 만들기와 같이 즐겁게, 한 알의 종자로부터 백개의 귀를 내고, 한 귀에 수백립의 뱃을 입고, 참새 계란정 큰 쌀을 드는 대회를 하거나, 봄 가을 시즌에 트랙터를 달려, 드라이브 기분으로 경작해 두면, 가족 갖추어져 여름은 바다에 산에의 행락 피서에, 겨울은 온천・영화・음악회나 각자의 좋아하는 취미 삼매, 꽃을 바라보는 달 아래에 춤추는, 인생 이것 쾌적합니다.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서 일하고, 직장도 예술적인 것만 인간이 만들고, 그 외는 스위치 하나로 기계가 일하기 때문에, 특기를 높이는 것, 학리의 규명에 몰두하는 것, 모두 그 길에 전념 그리고 다른 번거로움에 사로잡히지 않고 종교가도 자신에게도 알 수 없는 전도나 설교에서 자책의 고뇌에 빠지지 않고 먼저 자신의 깨달음을 위해 명상에 빠져도 , 음식은 눈앞에 쌓아 합시다.
 그렇게 말하는 사회가 된 것이 좋지 않을까요? 비율은 간단하지만 어떻습니까? 실로 화려한 가죽의 나라와 같은 게다가 진실의 세계가 있어 사람은 원래 죄 등 범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회개도 사죄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죄라고 말하는 말조차 없어지기 때문에 사람을 묶는 아무것도 무용해집니다.
 낮의 세계에는, 윤벽이 없는 쪽이 넓히기로서 전망도 좋아져, 여행권이나 통화교환의 번거로움도 없어져, 항행도 자유롭게 되어, 자유를 주제로 외우고 있는 나라의 사람들도, 거짓말로부터 나가는 것이 되자, 양쪽이 편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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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물건은 지루할 정도로 풍만한 세계
 물욕에는 한계가 없다고 말해집니다만, 병행 한계 있어도 말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이 필요할 때 원하는만큼 자유롭게,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구조를 이상으로 하고, 생존에 가장 필요한 공기나, 물에 가까운 정도로 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러한 환경의 사람은 매우 소수에 한정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사지와 두뇌를 일하고 있어도 거의 채워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이것에 취해서는, 여러가지 관방이 있어, 표준을 하나로 해 논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육체의 요구와, 관념적인 차이에 의해,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특정의 사람에게 두껍고, 다른 사람에게 얻을 수 없는 기구에는, 상당히 불합리성이 있어, 불만감의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양과 기구를 정돈함으로써 해결합니다. 즉 풍부한 물자와, 자유로운 사용의 기회를, 만인 빠지지 않고 돌아다니는 기구로 합니다. 그런 세계가 실현되면, 행복하게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현재로서는 상당히 있습니다.
 물건이 풍부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은, 정말로 둘러싸인 사람으로, 이미 마음이 풍부한 사람이며, 물건만 부족한 사람에게는, 실로 완전한 행복이 방문한 것이라고 말합시다.
 유일하게 함께 물건만으로 얻은 일시적 만족감을 진정한 행복과 실수하기 어렵습니다.
 잘 살펴보면, 물건이 풍부해지고 행복해질 때와, 그렇지 않고, 전혀 관계가 없는 경우와, 때로는 불행의 전조가 되는 일마저 있는 것을 깨닫습니다.
 거기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물건을 풍부하게 생산해, 공평한 배분·소득 공유의 사회에는, 아직 부족한 공허한 부분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것이 물건의 분야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수록 행복 조건에는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물자가 풍부하게 자유롭게 얻어져도, 마음의 세계에 진정으로 충만한 것이 없으면, 절대로 진정한 행복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그러한 심리적 조건이 결여되어 조직한 사회는 진정한 이상 사회가 아닙니다.
 물이 샘처럼 무한하게 되어, 물처럼 낮은 원하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오는 장치로 해, 마음의 면에서도, 안정과 만족에 살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굴욕·인종·희생·봉사·감사·보은 등이 없는 사회가 되고, 건강·생명·감정의 문제등도, 낮의 세계에서의 생각,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판연으로 합니다만, 후장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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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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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챕터 2 구성

1 행복연장회 1. 행복연주회란?
 행복 일색의 이상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 행복 연루회를 마련합니다. 그리고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를 찾아내, 근린·동업의 반목을 없애고, 친애·화합의 사회기풍을 양성해, 뭔가, 회의 분위기 그 자체가 즐겁고, 기분이 좋게 되는 기회로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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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행복연주회 , 제2장 구성
1 행복연장회 2. 참석자는
 이 연회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연령·성별·성격·지능·사상·인종·국적·학력·연구부문·직업·당파·소속 단체·종문·관공민·역무 계층·지위·빈부·호악감·이론 및 실현에 대한 찬부 어쨌든, 조산부도 승려도, 장관도 거지도 모두 동격으로 참석합니다.
 단지 광인·방해자는 모를 수 없는 것과 전염의 우려가 있는 악질환자등은, 다른 기회를 만들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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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행복연주회 , 제2장 구성
1 행복연장회 3. 연루 사항은
 여기에서는 인류 행복에 관한 범죄의 일에 대해 연습합니다. 인간성 · 생명 · 유전 · 번식 · 건강 · 인격 · 본능 · 감정 · 사상 · 욕망 · 학문 · 교육 · 기예 · 종교 · 가정 · 사회 · 경제 · 물건 · 인종 · 국경 · 법률 · 제도 · 정치 · 관습 · 풍속·미추·선악·호조·협력·취여·투쟁·폭력 등 및 그 외 백반의 사항을 검토하고 진실의 본연의 자세와 그 실현에 대해 연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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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행복연주회 , 제2장 구성
1 행복연장회 4. 감정을 해치지 않는 것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배고프지 않고 폭력을 이용하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도 악감정을 남기지 않는 것, 그리고, 모두가 생각한 것을, 생각하는대로 에, 수식이 없는 본심 그대로를, 사양없이 발언해, 또는 누구의 발언이나 행위도 기분 없이 비판합니다.
 정치 비판도, 인격 비난(동석자의)도, 지장 없이, 그런 일로 탄압하거나, 화를 내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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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연장회 5. 명령자는 없다.
 특별한 사람이나 하나님과 부처님은 동료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맹신하고 굴종 영합하지 않기 때문에 위대한 사람의 설교를 듣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있는 것을 나눕니다. 하고, 스스로 함께 잘 검토해, 일치점을 찾아내, 실행에 옮기는 것입니다. 제안은 합니다만, 개인의 의지에 의해 명령하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능을 가져오면 하나님과 부처님이라 부르는 가명상징태나 절대자가 없이 함께 인생을 진정한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인간 중에도 특히 뛰어난 지능을 가진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도 그 사람 개인이 구축한 것이 아니라, 몇몇 인간의 인자의 이합과 환경을 준 사람들의 집적 노면에 지나지 않고 그 사람만이 위대하지 않고 인류의 지능의 높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과거의 사람들이 쌓아 올린 것을, 자기의 대에서 정체·소멸하지 않고, 차대의 번영·전진에의 소재로서, 보다 좋은 것에 반죽 굳히고, 주위 및 후대에 계승하는 것이야말로 살아야 한다 입니다. 자신 혼자 커진 것처럼 위협하거나 자랑하거나 사람에게 명령하지 않고 현재 이후의 사람들을 위해 최대 효과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을 연루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신을 크게 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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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연장회 6. 쉽게 만날 수있는 곳에서
 사람은 모두 각각 바쁘게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게다가 직접 보이지 않거나 직접 배가 뚱뚱하지 않은 일에는 다가가기 어렵습니다. 이해가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작은 일이라도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눈을 빛내고 임합니다만, 간접적인 것이나, 무형적인 것이 되면, 몇 배나 큰 보상이 있는 것이라도, 의외 타인사와 같이 에 자신에게 불친절하고, 누군가가 해치는 정도에 냉담하고, 욕심이 없는 일, 얕은 일, 그리고 시끄럽고, 바쁘다고, 하루를 아쉬워요.
 그러나 이것이 지금의 사회보통인의 생각으로 보면, 지금의 처방할 수 없기 때문에, 적어도 몇시라도 용이하게 만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가까운 곳에서, 소지구 연루회를 엽니다. 소지구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이나, 그 밖에 넓게 관계가 있는 것은, 대지구 연주회에 반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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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행복연주회 , 제2장 구성
1 행복연장회 7. 일과 시간은
 일이나 시간을 정해 두면, 일일 일취의 회의를 하거나, 통지를 낼 필요도 없고, 연중의 일정이 조립하기 쉽고, 회의 날을 잊지 않게 되어, 또 다른 연루회에도 참석하거나 , 타 지구로부터의 참가에도 편리하고, 나중에 종종 변경하지 않도록, 지장이 없는 날을 선정합니다.
 행복연주회는 설화나, 중허에서는, 가게를 펼쳤을 뿐, 결론이 나오기 어려운 것 같기 때문에, 마음을 진정해, 편하고, 상당 시간을 길게 잡을 수 있는 시각이 편리합니다. 만약 시간중에 결론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다음회까지 이월하는 것으로, 경률적인 해결은, 거기서 분규의 원인이 되는 일이 있습니다.
 주부나, 학생이나 시간 근무자의 나가기 쉬운 시각이 되면, 동료 일치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미리 달에 의해, 오전·오후·밤 등에 시간을 마르고 약정, 참석하는 사람도, 그 일정 시간에 맞는다 처럼 일상 계획을 짜라.
 나는 45뇌법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상점도, 주부도, 빨리 1주에 45시간 근로로, 세계 수준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능률을 높이는 연루를 하고, 시간 계획을 나무, 월 1회위는 연루회에도 참석하는 것입니다. 출부정의 사람이라도, 나가면 나가기 쉬워져, 나오기 때문에 진보 개선되어,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나오기 쉬워지는 것입니다.
 45근로란 세계표준근로시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반드시 45시간이 이상이 아니고, 이것은 오늘의 표준이며, 장래는 점점 단축되어 1주 10시간 또는 5시간 정도의 노동으로 끝나게 되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한 연루에도 힘을 줍니다. "일하는 것은 사람의 본분"이라든지 "노동은 신성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일하거나 머리를 한 치 1회만 일하게 해두면 언제까지나 어떤 절력이라도 할 수 있는데, 연구도 하지 않고, 그러한 일로 이마에 땀으로 일했기 때문에 신성이든 소중한 일이든 없을 것입니다. 가급적 일하지 않기 위한 연루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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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행복연주회 , 제2장 구성
2 전문 연주회
 이 연루회도, 종국 목표는 행복 사회의 실현이며, 그것에의 직접·간접적 실행 방법으로서, 최상의 것을 찾아내기 위해서 마련하는 것입니다.
 전문연주회는 각종 직업별로 또는 소관목적별·소속부문별로 주요목적을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전문적인 사항을 깊이 탐구하고 그것의 향상진보를 도모하며 자기를 포함한 전인류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연루를 합니다.
 영리적 또는 감정적 파벌 분리 행동을 하지 않고, 친화 협력에 마음으로, 소구분 및 총 범위적으로, 적절히 연루회를 열어, 학문·이론·실험의 보고나, 공동 연구 및 기술의 교환과 향상, 경영상의 합리화 촉진, 진정한 목적의 자각과 연결 등을 검토합니다.
 경험이나 학력 및 그 외 견서 빼고, 좌석이나 대우 등도 특별이 없고, 젊은 사람에게는 젊게, 낮은 사람이나, 얕은 사람에게는 그에 따라, 유치한 사람을 되도록 인상하는 기분으로, 적재 적소에 취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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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전문 연회 , 제 2 장 구성
3 구성원 1. 행복 회원(물심 행복 회원의 약칭)
[1956.1.5. 이후는 '혁명협력부' 멤버(부원)로 개칭] 야마기시즘 사회구성의 중대 요소는 친애의 정에 의해 전 인류간의 끈대가 됨으로써 분노나 의혹이 조금이라도


 개입 는 불완전한 것입니다.
 누구와도 싸우지 않는, 사이좋은 일가의 모임입니다.
 싸움의 원인은 그 한편에, 또는 쌍방에 실수가 있어, 그것을 맞대기 때문에, 화를 내거나 싸우는 사람은 바보입니다, 화가 나면, 아아 자신은 오바바라고 깨닫고, 어떤 경우 에도 화내지 않는 인간이 되는 것이 선결입니다.
 본회 정회원의 자격에, 절대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있듯이, 화내고는 친애의 정도 울리지 않고, 행복도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이 이상 사회에서는, 의식주 및 소유 물자를 남겨두고, 지루할 정도로 풍만하게 합니다. 적은 물량을 포기하고 참을 수 있는 설탕이 아닙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소유하고 편재시키거나 독점하지 않고 누구나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모두 질만한 물자로 생활은 안정되고 체질을 개조하여 이긴 건강체와 지능을 유지 그리고 편하고 풍성한 마음의 소유자를 행복 회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지적이고 애정이 부족한 사람이나, 물건에 아무런 자유도 없고, 따로 풍파도 마찰도 없어도, 무언가 차가운 느낌이 되는 가정도 있어, 또 한쪽 물건은 없고 함께. 따뜻하고 부드러운 가족도 있습니다. 이상적인 사회에는 이 따뜻함과 친근함이 담겨 있고, 인정이 흘러나오는 기풍을 더해야 완전한 것입니다.
 제도·기구는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론적으로 훌륭하게 보이는 사회 기구도, 인정이 부족하면 더시가 빠진 가다랭이와 같고, 이 채우기만의, 따뜻한 없는 사회는, 살아있는 인간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보다 형태가 없는 것에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의 내외정치·경제·사회기구·법률 등은 어떠한 개변됩니다만, 비록 잘못되어도 현존하는 동안은 그것을 무시하거나 무규범적 행위를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피해야 한다. 아니.
 지금 회원 제1호로서, 행복 회원에 해당하는 사람은, 현 기구 아래에서는, 그것에 빠지지 않는, 그 후 양심적 소득의 증가를 도모해, 여유 있는 재산에 의해, 납세나 사회 사업 등에 크게 협력해, 그 밖에 물심 양면에서 번성하여 행복사회의 실현에 힘쓰는 일원이며, 그러한 회원이 충만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세계에서 가난한 사람을 한 명도 없애는 것입니다. 학문·기술·경영 및 행복에 대해 잘 검토하기 위해 전문 및 행복연주회에는 힘차게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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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3 구성원 , 행복 회원 , 제2장 구성
네 가지 제안
 이것을 요약하면, 여기서 말하는 행복 회원이란, 물심 회원이며, 건강하고 후손도 물건도 번성하고, 마음도 풍부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것이라면 누구에게도 알기 쉽고, 이것이 전세계에 갔을 때가 진정한 행복이며, 진실한 인간 생활의 모습으로, 이러한 사람의 충만한 사회를 이상으로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세계는, 거기에 반한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은, 그것을 향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나, 방향을 알고 있어도, 맞대고 혼잡해, 생각하게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10명의 멤버는 이에 대해 안전한 도로를 만들고, 가로수를 심고, 향기로운 꽃을 뿌려 도표를 세워, 각종의 교통기관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두면, 후에는 도표에 의해 각자가 자력으로 걷고 타게 되어, 생각의 목적을 향해, 자유롭게 쾌속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빨리 모두가 만나서 만들면 됩니다만, 서로 목적지에 얽히고, 정면 충돌하여 싸움하거나 통하지 않거나 해서 마음이 좌절하고 시간에도 머리에도 여유가 없어지고, 배가 줄어들기 때문에 여비도 부족해져, 또 각자에게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심할 수 없고, 앞을 서두르는 사람에게는, 도로 구조는 하고 있지 않고, 혼잡해 고통하고 있는 동안은 , 그런 건설비는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서 언제까지나, 이런 바보를 계속하는 바보의 풀린 사람이나, 한 역할 과한 한달의 생활에 들어가 무역의 사람이나, 지금 인상 이상 고생해도, 손자의 대도 많은 사람이 편해지도록(듯이) , 앞의 큰 즐거움에 사는 사람들이 어울려 상담해, 한때는 알몸이 되어도, 부채해도, 어느 곳의 일각으로부터, 나중에 자주 개수하지 않아도 좋은 훌륭한 도로와, 교통 정리 계도 필요 없는 도표를 만들어, 놀이기구도 준비해, 이것이라면 갈 수 있으면, 누구라도 공명해 협력되는 키카케를, 십명의 멤버가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10명의 멤버로서, 카스미를 피우는 것만으로는 움직일 수 없게 되어, 힘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길을 탄 사람은, 그 여득 중에서의 일부를, 다음의 도로의 건설에 협력 그리고 기차 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다음 사회에는 굴욕·인종·희생·봉사·감사·보은 등은 절대로 없고, 그런 말도 필요 없게 되기 때문에, 타인의 담에 달게 하는 것은 참가하지 않습니다.
 10명의 멤버도 감사하거나 은혜를 예상하고 활동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일시적 희생자로부터 하는 상당한 부족에 니타리와 미소 짓는 마음의 준비를 해 걸리는 것입니다.
 10명의 멤버와는 간단하게 말하면, 행복 회원만의 이상 사회를 만드는 것을 기쁨으로 활동하는 사람으로, 생명을 거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박아, 대상은 이상 사회 실현 이외의 아무것도 없는 자각 서있는 것입니다. 다만 이것은 개인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으로, 가족이나 주위의 사람이라도 공명하지 않는 자까지도, 권첨적 희생자로서는 불가능합니다. 또 누구에 한정되지 않고, 1시간이라도 충분해도 그 기분으로,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 큰 힘이 되어, 실현을 앞당깁니다.
 10명의 회원의 경우, 교체의 형태로 희생과 매우 유사한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누군가의 먹이가 되고 끝나는 것을 희생이라고 말합니다만, 이 사회에는 희생은 없고, 이 사회를 만드는데도 희생자는 혼자도 내지 않기 때문에, 당인은 보상을 생각하지 않지만, 진실은 교체이기 때문에, 반드시 무언가로 종국적으로 돌려주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달콤한 생각으로 사람의 친절을 철회할 수도 없는 장치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자신이 용서하는 한 행복운동을 전개하고 가장 확실히 쉽게 할 수 있는 구체적안을 제시하고 동지의 사람들과 잘 검토하고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실천합니다.
 예를 들어, 부락을 명실상부로 개방해, 주직을 속박하는 법문으로부터, 아내를 집의 도구 시녀로부터, 과부를 외경에서, 감옥의 문을 桎梏에서, 일본인을 국경에서, 젊은 부부를 낡은 집으로부터 , 가난한 사람을 생활고로부터 개방해, 병인·노인에게 인간 일생 중 최상의 대우를 합니다. 상인을 고객과 대등하게, 세계의 사람을 분쟁 고뇌로부터 개방해, 모든 무리한 속박을 끊고, 진정으로 자유로운 인생에 개방하는 활동을 계속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명분의 사람들이 잇달아 참가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실현합니다. 과장이나 법정 나 실태를 검지할 수 있으면, 당신의 인생에 무언가를 가져올 것입니다. (미완)
           195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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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챕터 2 구성
3 구성원 2. 10명의 회원
[1956.1.5. 이후 올멤버와 개칭]


 행복회원은 자기도 함께 물심 양면의 풍만을 얻으면서 이상사회의 실현에 협력하는 (소위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지만, 10명의 멤버 라고는 일단, 자기에 대해서는, 물건이나, 지위나, 명예등을 생각하지 않고, 「생명까지도 쳐들어」, 이상 사회의 실현에 경도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게다가 누구로부터의, 명령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자신의 믿는 채로, 자기를 가장 의미있게 살리기 위해서, 자각·납득 위에서 보수를 생략하지 않는(타다 일이 되는) 일을 무 위의 기쁨과 느끼는 사람이 아니면 자격이 없습니다.
 완전 멤버와, 반 멤버와 말하면 이상합니다만, 완전 멤버는 자신에게 가장 끔찍한 일로, 46시중 그것에만 몰두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전세계의 누구보다 가난이 되는 것을 인지로, 영각 각오하고, 오해하는 사람들(오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대한 피합니다만, 거기에 누설된 사람)로부터 어떤 의심을 받으려고 하지만, 악관소리에도 겁먹지 말고, 꾀될지 진실하게 살아라 하고, 자신의 생명·생활조차도 무관심해져, 있으면 입는다, 없으면 입지 않고, 집도 재산도 있는 동안은 사용하지만, 없어져도 아쉽지 않다, 없어지는 것을 당연히 마음의 준비가 할 수 있다 하고, 음식도 있으면 먹는다, 없으면 먹지 않는다,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봉사나, 마음에 없는 교제의 기진이라고 알면, 젓가락도 붙지 않는 엄격함을 실천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자격은 없습니다.
 죽음을 아끼는 것 같으면 완전 멤버가 될 수 없습니다. 재산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것만 없으면 한도도 없고, 원폭 하나로 가내중 날아 버리는 것이며, 한번은 죽는데, 그것을 신경쓰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성실하지 않은 사람은 성취하지 않아도 됩니다. 완전 멤버가 10 명이면 일본위는 되풀이 할 수 있고, 일본이 바뀌면 결국 전세계가 함께됩니다. 사람의 멤버가 되려고 하면, 성취는 각 사람의 자유 의지에 있어, 만들어 주세요라든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든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지배하는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스스로 하려고 하면, 여자도 남자도 청년이나 노인도, 학이 있는 없음, 불편 병약자도, 혼자서 해도 괜찮습니다만, 같은 생각의 자가 상담해 상담해, 더 좋다 방법을 찾아, 함께 조정 협력해, 큰 힘으로 실행하면 점점 그 효과를 높여, 진실 세계 실현이 빨라집니다. 10명보다 100명이 수십배 빨라지기 때문에, 신속하게 동지가 동반하는 것으로, 현재와 같이 지금까지 없는 회합 결속이, 굳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끊임없이 멤버 연주회를 하는 것입니다. 반 멤버라고 말하는 것은, 전면적으로는 끝날 수 없는 사람으로, 가족의 사정이나, 자신의 의지로 어느 정도로 생활이나 재산을 굳혀 깎아, 적당히 십명의 멤버의 활동을 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10명의 멤버와 말해도, 누구와 누구가 그렇고, 누가 반 멤버라든지, 특정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영으로 해 그 활동에 몰두하고 있는 동안의 사람의 호칭 그리고, 1시간 혹은 2시간 멤버도 있는 것입니다.
 10명의 멤버는 무엇을 하는지입니다만, 불행한 사람을 1명도 없게 하고, 물심 모두 풍만한 이상 사회를 건설하는 것을 일로 하는 것으로, 행복 회원을 전세계에 충만시켜, 그 등의 사람들 하지만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행복한 사람이 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한 역으로, 완전 행복 회원 제1호인가, 그것에 가까운 사람이 생기면, 모델 회원으로서 그것을 널리 소개하고 오른쪽으로 배워서 속속 물심 풍부한 사람이 할 수 있도록 분주하는 역할을 하고, 그 등의 사람이 역 코스를 취하지 않고, 원활하게 행복 생활이 계속되도록, 보좌의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하여 이치무라의 기풍을 근저로부터 바꾸어 행복촌으로 하고, 지상의 각지에 행복의 계기(단서)를 만들어, 그것이 차례차례로 전파해 퍼져, 전세계가 행복인으로 묻혀 있으면, 물건은 넘쳐, 친애 의 정욕, 침범하는 것 없이, 지킬 필요도 없어져, 10명의 멤버도 무용해역이 되어, 마음의 행복 회원의 열에 함께 늘어서, 행복 일색이 되어, 행복의 말마저 없어집니다.
 야마기시회는 실은 행복 세계 실현을 위한 모임으로, 행복회라고 부르는 것이 지당하지만, 지금은 그 과도기에 있고, 나는 어떤 회명 변경에 대해서 제안할 생각입니다.
 야마기시회의 호칭은 그중에 「행복회 야마기시회」가 되고, 시기가 오면 「행복회」가 되어, 회의 사명이 달성된 토탄에게, 그 사회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게 합시다.
 10명의 멤버는 누구에게도 낯설지 않고, 자신 마음대로, 행복인을 지키는 활동 행위를 하고 있는 동안의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기쁨으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보상이나 답례나 감사의 말도 없는 것이며, 만일 다른 사람으로부터 불평등 운반되면, 자신의 활동이 잘못되었는지, 도달하지 않은 것이라고 , 반성할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지금의 세상에는, 소리는 보이지만 대욕의 풀 수 없는 사람이나, 진실을 잡을 수 없는 사람이 우요우요하고 있어, 자신류의 관방으로 오해하거나, 패배를 받거나, 치수 형편이 나쁘다 라고 부족하게 생각하거나, 의심하거나, 화를 내거나, 직접 잘 찌르지 않는 난쟁이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을 이웃의 정으로 맞이할 각오가 없으면, 처음부터 10명의 멤버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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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세 그룹의 구성원
지적 혁명 사안 (1) 야마기시 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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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알려진 혁명적 개인 사건 (1)
1 정확히 돌아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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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세상은 바로 역수
팔려고 진행하면 손을 끌어들인다.
취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지 않으면 온다.
평화를 위해 전쟁하고 하나님께기도하고 폭탄을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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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1 되돌아 간다 , 지적 혁명 사안 (1)
02. 미국에 일본의 마음이 잡히면
 잉여 밀에 검을 감싸지 않고 산타 할아버지에게 떠난다. 그렇다면 아멘 깨끗한 슬픈 늑대에서도, 죄의 아이도, 한 펜에 심에서 뿌려, 미국님의 번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전범이라든지, 목목에 걸리는 대신에, 「일본은 좁고, 상하하와이를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라고 오면, 자업 자득인지 모르겠지만, 육친을 상처 없는 알몸으로 되어, 죽여 손해 , 뼈를 빼낸 반망자의 마음에서도, 동향인가 서쪽인가, 종이에 쓴 권리·의무의 어음과, 마음에 구운 친애의 정은, 어느 것이 확실한 것인가. 베개가 높을 수 있습니까?
 물건에는 쏘포의 이 곡이나라도, 일에 의하면, 정전에는 의외 콜로리일지도 몰랐던 것을.
 주된 하나님은 절대자가 아니었다면 츠미비와의 마음을 바라보는 것도 하느님의 힘으로는 통제했지만 사랑으로 넘어지지 못했다. 아니면 다시 원폭 세례를 받는 신의 시련의, 소중한 하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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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1 되돌아 간다 , 지적 혁명 사안 (1)
3. 아, 기회는 그분에게
 이제 서방 정토에서, 나사케의 손을 펼쳐 맞이할 수 없다고 한다. 조상의 고향 대중국보다, 인근 제국·석가의 인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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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1 되돌아 간다 , 지적 혁명 사안 (1)
4. 우리를 위해 거지하지 않고
 옛 승리자(일본을 포함) 관례에서 보는 것은 낡다. 그것은 역수세계(기성)의 상식관이다.
 아무것도 달콤하고 붙어있는 것은 아니다. 내려져 거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다음 차대에 사는 세계인으로서의 비판부터, 물건의 도리·사람의 정의 불가사의성을 말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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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긍정 또는 반대
 나의 언동이 불가해하고, 사마다 역수라고 합니다. 이쪽으로부터 보고 지금의 세상은, 모순과 결함·실수의 덩어리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향하는 측에서는, 동료 이야기해도 설해도 눈에 보이고마저도, 풀어 겸한다고 합니다.
 그런 세상이 되면 괜찮습니다만, 할 수 없어,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지금 그대로 좋을까라고 말하면, 아니 세상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이런 것이야, 라고 포기합니다. 아니면 안녕을 하라고 하면 천년이라도 살아 있는 것 같다.
 선방에는 내가 보이지 않지만, 나에게는 선방의 모습이 손에 들도록 밝고, 진실의 인생을 지켜보면, 역시 해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긍정인지 반대인지 실험해 봅시다.
 나의 말이나 주장에는, 매우 당신과 맞지 않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끝까지 들어 보자, 이론을, 당황하지 바라보자, 결과를, 알 수 있을 때는, 끊임없이 떠나지 않고 서로 붙어 하고 싶습니다.
 돈벌이를 초조할 수 있기 때문에 돈이 작고, 망설이고 큰 손해를 하고, 꾸짖을 만큼 아이의 응하지 않게 되어, 눈을 들어 올려 뿔을 낳기 때문에, 남심은 떠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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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야마기시즘 사회에
 저는 삶이 진정한 행복임을 진리로 삼고,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를 야마기시즘 사회라고 말합니다.
 지금의 세계에서는 국경을 마련해, 개개의 나라를 조직해, 생각의 정치·경제·사회 기구 아래에 국민이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만, 국민성·풍속·습관·문화 등 심각한 차이가 있어 , 그 중에는 상당히 진보한 사회조직이나, 여러종류의 조건에 따라 높은 인간생활, 즉 세상에 우려하는 행복인생을 영위하고 있는 나라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아직 최상 완전한 진정한 행복 사회는 실현되고 있지 않고, 세계적으로 보고 불안정·모순·분쟁·불행 등의, 행복 조건에 상반하는 것이 이르는 곳에 있습니다.
 수천년 래, 그러한 것의 멸종에 노력되어 개선되어, 어느 것이 진짜의 본연의 방법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만, 나도 나머지 남년이 걸리지 않는 사이에 완성하고 싶다고, 그것에 대해, 그 본연의 방법 및 그 실현 방법 등 를 고안하고, 쓰고 철자 발표를 하여,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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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혁명 제안 벨브
 몸에서 생명이 작별이라면 멈추는 것으로 유유히 철하고 있었지만, 풀의 백성, 백성 때문에 닭과 펜 다코가 괭이로 교체하고, 태어나 처음의, 아카리레의 손을 보는 시인? 되어 있는 곳에, 본회가 산성을 올린, 텐테코무이의 오늘입니다. 울부짖어 울고 밥 태우고, 어느 쪽도 없는 밤낮 없이는 머리가 흔들렸습니다. ····문장도.
 게다가 동쪽과 서쪽 중간의 머리 위가 넘치고, 도망치듯 큰 벽에서 넘어지지 않고, 수폭 실험의 새장에 넣어진 토끼의 운명에 있어, 상당한 사랑이 아니면 쵸피리 출 한 손이 이 지적 혁명안입니다.
 200년 후가 기다리지 않고, 선은 급한 엉망이지만, 젓가락을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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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적 혁명의 호칭과 성격
 혁명과 말하는 어구에 대한 사색은 나중에 합시다.
 혁명이라는 말이 폭력이나 피를 연상시키는 것이 있다면, 지금 여기 내가 지적 혁명 사안이라고 제목을 붙인 혁명의 의미와는 전혀 대조적인 것임을 명시하고 넣어.
 나는 언제, 어떠한 경우에도, 전투·폭력 등, 압박·강요·침범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음모에 의하지 않고, 이렇게 양적으로 공표하고, 만인 악하지만 납득하는, 지적인 행위에 의해, 투쟁으로 바꾸는 것에 평온을, 분노, 증오, 맹의·부러움 질투로 치유하는, 올바른 이해 에 의한 총친화를 합니다.
 지금까지, 평화혁명, 무혈혁명이라고 불린 것도 있었습니다만, 이 지적혁명과는, 싸우는 말은 일절 필요로 하지 않고, 무기·폭력을 이용하지 않고, 화와 지치로 치환한, 두뇌 혁명을 의미하고 확실히 급속하게 변혁하는 것을 지적 혁명이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다른 의지를 강압하고 일방적으로 부당하다고 믿는 채를 폭력에 의해 밀어붙이는 혁명에는 희생을 수반하여 사근을 유치하는 우려가 있습니다만, 지성적인 혁명에는 그러한 불합리면이 생깁니다. 없을거야.
 이에 따라 현재의 모든 실수를, 급격하게 획기적으로, 대전환하여, 전인류가 바라는, 과거에 한때 없었던, 새로운, 인류 있는 한 영원히 느슨한, 진정한 인간성에 적응한 사회 , 즉 본회의 취지로 하는, 쾌적한 이상 사회를 초래하기 위해서, 혼란 없는 세계 혁명을 수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이하 이것에 대해 설명해, 제씨의 냉엄한 검토에 의한 비판과, 건설적 질정을 거쳐, 뜻을 동등하게 하는 제씨와 상공에 제휴해, 그 실현에 매진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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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1 되돌아 간다 , 지적 혁명 사안 (1)
9. 왜 행복 사회가 실현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 또 어떤 식으로 시정할까 등에 대해서는, 후장에서 말하는 것으로, 그것의 전제로서, 여기서는 누구나가 희구하고 있는 행복 사회가 오늘에 이르더라도, 왜 실현하고 거기 없어, 많은 사람들이 고뇌의 밤낮을 보내고 있는가에 대해, 말해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선인들은 이 문제에 대해, 범유하는 각도로부터의 탐구·검토에 종생을 기울이고, 생명을 베팅하고 그것을 지도하고, 만권의 저서에 묵고 말해 전해져, 이것등에 관여한다 사람 기하학이나 모르고, 각각 절대적인 노력에 의해, 어떤 것은 상당히 진정한 행복을 향한 길을 설명하고, 그것에 접근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만, 급속하게, 보편적으로, 완성 불가능한 현실은 많은 원인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은 가정에 연결되는 비현실적 인 방법입니다. 지금까지의 인지를 해서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나, 입증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가설을 세워서 가설 유도 방식을 채택하는 것으로, 이러한 근저의 확립하지 않는 것은, 어떻게 교묘하게 풀림한다 하지만 가설은 가설에 불과하며 일시적인 가의 행복은 주어도 꼭 부서지게 붕괴하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그 다음에는, 다수의 인례를 통해 설득을 시도하는, 유사 유도 방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설명에는 상 일치하고 수긍하는 점도 많이 있어, 각각이 가지는 것을 접해, 요구하는 것에 하나의 시사를 주는 것으로. 다른 것을 율리게 해도, 맹종적 착각 행복감은 줄 수 있겠지만, 일에 직면해 꽉을 온 위험이 있습니다.
 또 안에는, 현세를 구하기 어려운 죄의 세상으로서, 포기하고, 사후에 희망을 갖게 하는 설법이나, 인과 응보의 원리를 해명해, 선근을 실시해 보상을 기다리는 것, 법률·제도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 도덕론을 통해 범죄를 율선으로 하거나, 신·불 등의 우상까지 꺼내거나, 혹은 사전 가람이나 음악·주문으로, 시설 분위기 병적 정신 유도 사술이나, 질병·난경 등의 약점에 과학·수리를 배제하고, 신비적 정신 집중전환 유도법에 의한, 심리 수회술을 Fuck하고, 중수를 맹신시키고, 압착의 거짓 행복감에 심취하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사회 질서 위에서 일시적으로 상당한 효력을 발휘하는 것이 있지만, 실수를 겪은 것은 불안정하고 진상 · 실질의 확립을 요구하는 현대 지식인의 수긍하지 않는 곳 입니다. 또한 사회기구에 큰 전진을 보이고있는 것도 있지만, 아울러 현재까지의 처에서는, 금수 등 다른 동물 방향이나, 기물 병으로 조립하려고 한 것, 인간을 신불 (유신 신봉자의 말한다)라고 간정하고 설설하고 있어도, 진정한 인간에게 맞추어 완전무결의 것이 아닌 것은 당연하고, 방법을 가지지 않는 것이나, 다른 것을 상처 범하는 일방적 방법에서는, 진정한 행복은 이르지 않을 것이며, 고가 입신 출세의 도구에 사용되고 일장 공성하는 방식으로 우리 극악에에서는, 이상향은 멀어질 뿐입니다.
 이상과 같은 방법 정도에서는 사람을 벌하는 법률이 필요없는 낙원은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진정한 인간에 맞는 사회의 실현 방식을 검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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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1 되돌아 간다 , 지적 혁명 사안 (1)
10. 「구현 방식」에 의해
 다음에 말하는 방식은, 나와 해서는, 실현 가능의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나는 물론 전지 전능의 특별 인간도 아니고, 학문·지능·체력·기능·경험의 정도의 모두가, 낮고 얕은 것은 충분히 자각하고 있고, 또한 무엇 등의 지위·자격·특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다음에 설명하는 구현 방식을, 가르치고·푸시·명령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사안이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같은 길을 가고 싶은 분과, 옆의 사람(중심이라든지, 상하의 사람이 아니고)으로서 굳게 손을 잡고, 공동의 목적을 달성해 빠르다고 발표하는 대로입니다.
 또한 이 방식에 미비한 점이나, 잘못되어 있는 점을, 상공으로 찾아내, 최상의 방법으로 수정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나를 신불화하거나 절대자 취급하는 변신자나 중심적 지도자와 의심스러운 말을 자주 듣는데, 이것은 힘든 실수로 이런 잘못된 관점에 서서 일을 진행하면 , 편향된 방향으로 나아가 종교적으로 되거나 독재자가 생기거나 분열하거나 언젠가는 붕괴합니다.
 이 혁명안도, 나는 수천억의 세계인 가운데, 세미한 한사람에 불과한 입장에서 제안하고 있기 때문에, 사안에 굴종 맹신되지 않고, 허를 치고, 거짓이 있으면 폭로 그리고 반박을 더하고, 매우 가르치는 것은 제가 가장 바라는 것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압박하고 폭력에 의해 자기 소신을 강행하지 않는 개혁을 폭력혁명이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검토 동의하여 인류의 높은 지성에 근거한 평온혁명을 급속히 행하는 것 을 지적혁명이라고 칭하는 것은 소에 말했습니다만, 이론만을 주창하고, 방법을 가지지 않는 것을, 추상 방식으로 해, 이론을 현실로 구체화할 수 있는 것을, 구현 방식이라고 부릅니다 .
 이 지적혁명에는 구현방식을 수반하고 있어 이상사회를 급속히 성취하기 위해 구현방식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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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1 되돌아 간다 , 지적 혁명 사안 (1)
11. 구현 방식은 무엇이든
 그 구현 방식을 실행으로 옮기려면 다양한 방법 · 부문이 있으며, 정치면에서도, 경제면에서도, 교육 · 종교에서도, 남자로부터, 혹은 여자로부터, 학생 · 학생이나 무직의 노인으로부터에서도 , 무능한 사람도 그 계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반목, 적시하고 있던 사이조차도, 이해 상충하는 동업자의 관계에도, 물건을 수요하거나 공급하는 어느 쪽으로부터라도, 기예·학문의 입장으로부터도, 군인도, 창부도 , 거지도 구현 방식에 의해 이상 사회 실현을 위해 큰 공헌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선두를 와서 그 단서를 끌어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실 즐거운 밝은 낮의 세계가 열릴 확신이 갖추어지면 누구나 협력·동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건에서, 진심으로. 신체 노동으로부터, 두뇌로부터, 개인 또는 단체적 행동이나, 시설등으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식에서는, 이나다에 물을 뿌리는 것 같은 것으로, 누군가 수구를 자르고 계란을 만들면, 수량이 많을수록, 기초가 되어 있을수록, 흐름을 잘 할수록, 빨리, 벼는 그대로, 낮다 곳에서 낮은 곳에서 침윤하여 몇시 사이에 만수가되도록 무리없이 자동으로 연쇄 순환적으로 퍼지는 것입니다.
 어쨌든, 이 방식은 맞추어져, 그 근본 이념은, 물건으로 해도, 마음에 해도, 생명 등까지도, 각각 그 특색을, 최대로 봉사하는 것으로, 진정으로 그 가치를 살린다 거기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 사회인 중에는 군인을 소살하거나 개 잡기보다 경멸하지만, 사람을 죽이는 것이 진정한 군인의 역할이 아니라 사람을 지키는 일이 사명이라고 자각하면 적 (이 세상에 적은 없지만) 그래서 죽여도 좋다고 말하는 도리는, 되지 않게 합시다. 부모와 자식·형제·혈연이 있을 것이다, 자신도 죽지 않아도 좋은 방법을 생각해 붙을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등, 야만의 골정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며, 어떻게 하면 사람을 죽이지 않고 갈 것인가, 그 방법의 군인 행복 연루회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향하는 병대의 생명을 사랑하고, 지루한 일은 그만두자고 화해하고, 쌍방 협력해, 발밑의 황폐나, 앞으로 풍수해를 지키고, 익사하는 사람을 원조하거나, 화재에 응원해, 악전염병을 구축하는 일도, 물건과 사람을 보호하는 군인의 진사명에 합치해, 총이나 폭약을 가지지 않고, 사람 돕는, 빈곤 가정이나 농번기에, 응원에 가는 병대만이 되면, 유쾌한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민중들로부터 경애받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말하지 않고 함께, 군인의 현명함으로 이미 그 구현 방식을 양해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지·창부에 기초를 두었습니다만, 각각 진정한 삶의 방식이 있어, 이상향 실현의 귀중한 한 역, 혹은 주역을 연기할 수도 있습니다. 자살 아코가레 클럽이나, 세계 룸펜 단체 행복 연루회를 열어 내리면, 나도 일원으로서 참가해, 나 나름의 구현 방식을 제안해 설명도 합시다.
 세계대국 대표의 가리 외교 대신에 행복연주회가 여분 지름길에서 아기 때부터 먹게 하고, 학교에서도 가르치고 사랑해 키운 고가 아이를 전장에 보내지 않고 공주님 간장, 비행기나 군함에서, 설탕이나 담요를 주는 상담은 할 수 없는 것입니까.
 아무리 영리하게 지굴해도 전쟁은 야만입니다. 폭력입니다. 절대 피해야 합니다. 부모가 있어, 아이가, 아내가 제일 의지로 꿰뚫는 주인을 감옥에 연결해, 백기 내걸고 손을 맞추고 있는 것을, 아무런 도움도 하지 않고 무자무자와, 닭과 실수하거나 목을 조인다· ··(앗! 펜이 부러졌습니다···) 아카키가 횡행하고 있다고는, 여분 요괴 이상하게 생긴 세상입니다. 하느님께 기도하고 원폭을 비행기에 쌓는 아오키와의 세계는 어두운 편이 일하기 쉽습니까?
 한 그물 수십만명에게 일순간 안구를 뛰쳐나와 하나님의 나라로 승천시켜 올리려고 하는 자비심은 먼저 너 자신으로부터 삼가해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자국에 떨어지고 모두 하나님이 된 분이 천국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위대한 대표자가 나와, 국정에, 대외교섭에, 평화와 행복을 위해라고 말해, 심혈을 쏟아 지혜를 짜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다음 세계의 빛이 발사하면, 입이 귀 까지 찢어져 있나, 쉬포의 곳에 참는 것이 없을까요. 백귀 야행·호선 도량의 암흑계에서, 암흑이 인간 사회의 면하지 않을 당연한 모습이라고 긍정해, 활약하고 있는 수탐 외교관의 늘어짐, 아사치 에리는, 사공의 눈에는 賽의 하와라의 동아 의 석적도 뒤떨어지는 소작으로 보입니다.
 저희는 이런 혼탁·난행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고, 음란한 것은 싫기 때문에, 간과하고, 밝고 옳고, 따뜻한 낮의 세계를 끌어낼 계획을 나무로, 실행에 착수한 것입니다 .
 목표로하는 다음 이상적인 사회는 쾌활한 낮의 세계입니다. 송명이나 제방등은 어색해지기 때문에, 그것을 만들거나 보관하지 않아도 되고, 옥문은 열려 낙원의 문이 됩니다.
 가기 쉬운 틀림없는 방법은 얼마든지, 어디에나 있습니다만, 일단 열거해 철하고 있어는, 지면을 막아 주제가 뒤늦게 될 것 같습니다. 범용은 구현 방식에 따라 행할 수 있습니다만, 그 등 해설은 추후에 양보해, 본제에는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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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인간의 지능
 원숭이에게 자전거 연습을 하면 탈 수 있게 되고, 잉꼬는 인어를 흉내냅니다만, 물건을 생각하고, 창작하는 능력이 낮을 뿐, 인간처럼 문화 생활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인간과 원숭이의 지능이 반대였다면, 인간의 생활력은 원숭이보다 뒤떨어져, 음식은 만들지 않고, 추위에 약하고, 서식지대는 좁아지고, 아이는 자활하는까지 연수가 걸려, 나무 위에도 묵지 않고, 도망 다리 늦게, 발톱도 가지지 않고, 사자·늑대에 멸종되고 있었을 것입니다.
 물에 넣으면, 물고기나 조개에도 뒤떨어져, 벌목도 뛰지 못하는 인간이, 잠수하면서, 해상·공중마저도, 먹거리 등, 읽는 등, 자면서 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동물과, 지능의 일만이 다른 결과에 빠지지 않는 것으로, 장래에는 달이나 별의 세계에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육체 노동이라면, 몇시까지 벌어야 할 것입니다만, 두뇌는 무엇을 알아내는지, 유일한, 1회만의 고안이, 영구히 만명에게 도움이 되고, 어떤 것은, 의식 주용 물자는 거의 벌지 않아서 심지어 자유롭게 얻을 수 있고,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지키고 장수를 완치하게 합시다.
 나는 고맙지 않은 삶의 방식으로 고맙거나 고맙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고있는 동안에도 선인에게 감사드립니다. 연속이죠. 의복·주거·밟는 콘크리트에도 감사하고, 음식·용기에 감사해, 물을 퍼 올려, 매치로부터 불을 내는 것을 가르친 사람에게, 물건에 감사해, 책의 종이·자를 고안해 우편 제도를 생각, 전등·라디오를, 그 다음 그 원래의 원을 고안한 사람에게, 보는 것 만지는 것 모두 감사이며, 누군가 본 적도 없는 사람에게 지능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진실을 깨닫고 가르친 사람에게, 두부·곤약의 고안자에게도, 나의 오랜 약장을 쾌조로 한 타라 아마 조약을 창출한 사람에게도, 한 알마다 다사 다사겠지요.
 사과의 여하에 관계없이, 힘의 백년은 사람의 지식의 순간에 미치지 못하고, 한 사람의 한 번의 두뇌의 작용은 백만년 수백만 억명의 사람들에게 행복을 불러 일으키고 연쇄 관련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생강.
 이렇게 빛나는 실적을 남기고 훌륭한 희망조차도 기대되는 실현력을 가진 지능을 갖추고, 심리적 방면의 해결이 심하게 늦어지고, 또한 사회 구성의 진수를 잡을 수 없고, 인간 사회에 분쟁이 단절 참을 수 없고, 불행으로부터 탈각할 수 없다고는, 생략해 욕심만한 한입니다.
 나는 인간이 가진 지능이 반드시 이 정도의 일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임을 확실히 믿는 것입니다.
 이것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개재해, 이것을 제거하는 것은, 신불 등 외에 절대자가 있다고 해도, 그것 등에 아무 일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인간이며, 그 지능인 것에 틀림없다고 단정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밝혀지면, 몇시까지 고뇌를 계속하고 있지 않고, 지금이야말로, 즉시 가질 수 있는 지능을 일하게 하고, 진실의 사회로 해야 하는 가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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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불행의 원인
 다른 어떤 것도 흉내낼 수 없는 우수한 지능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인간 자신의 불행을 없앨 수 없었던 원인은, 지능의 사용법이 잘못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탐구하고 만들어내는 것은 상당히 지혜를 짜고 잘 일한 것이었습니다. 일을 하더라도 그 목적을 분명히 알고, 진정으로 행복해지도록 이루는 것으로, 현재의 사고방식이나 이루는 것은 아마 그 반대의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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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인정 사회 조직으로 개조
 지금까지 말하고 가르쳐져 진부한 것입니다만, 자칫하면, 자신만의 지름길을 행하려고 하는 실수가, 혼잡의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이것은 겉으로보기 가장 편하고, 확실한 방법처럼 착각하기 쉽고, 대부분의 분쟁은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되는 만큼, 지금의 세상에서는 이런 생각의 사람이 많아, 그런 사람은, 혼자서 몇 배의 폭을 취해, 그 한계를 모르기 위해서, 얼마든지 확대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소수의 사람이라도, 다수의 사람에 영향을 줍니다만, 주위로부터 이런 사람에게 들려오고, 삼가하고 싶으면, 자신의 입장이 없어지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스스로 자신 을 지키고 주장하는 것은 누구의 사고방식이겠지요. 주위가 오기 때문에, 자신으로서는, 찌르고 싶지 않지만, 찌르는 것은 실수라고 알면서도 이루고,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찌르게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하나는, 그 한계를 정하고, 서로 그 선을 넘지 않는 것.
 지금 하나는, 다른 것을 침범하는 것의 얕은, 어리석음을 깨닫는 것.
 다른 한 가지 방법은 과도하게 보유하고 있는 것의, 낭비이고, 어색해질수록, 넓게 풍부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3안을 병용할 것이라고 합니다만, 그 중에서 제일 중점을 두고, 다른 2안을 결여해도, 이 1법만은 제외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안은 제2안으로, 즉 폭넓은 욕심을 깨닫고, 다른 사람에게 양도되는 독점을 견딜 수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라고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 방안에 대해 토론해 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어렵다고 말한다. 판매의 세미언과 조롱합니다.
 아울러 이 근처가 반대의 생각으로, 진실을 알면 풀 수 없는 것입니다만, 이것이야말로 무리가 없는 자연의 진리이며, 야마기시즘 사회의 기본이 되는 것이며, 다른 2안이 얼마나 완벽하고 하지만 이것이 없는 사회는, 무미건조·기물의 세계와 같고, 수분이 없는 조화의 사회입니다.
 게다가, 다른 2안보다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지금 곧이라도, 자금도 설비도 자재도 제품도, 새롭게 건설하지 않고 함께, 지금 있는 채로, 불평도 불만도 분쟁도 희생도, 강탈도 침범도 없애고, 은은한 진실 세계가 됩니다.
 위의 언급은 물건의 세계에 편향되어 있거나 해석되기 쉽지만, 물질만에 대한 대결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대인적 잡는 방법, 특히 사람과 사람과의 사회 연계의, 끊을 수 없는 진리성에 서서, 완전 사회의 요소로서, 인정의 필요성을 말한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과 사람에 의해 태어나고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에 의존하지 않으면 자기를 차대로 이어 영원히 사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며 그 관계를 알지 않으면 자기 혼자만이라는 생각은 실수를 알고 서로 사이에 애정이 포함되어야 진리에 차이없이 지금의 사회적 결함의 가장 큰 원인은 사람이 떠나, 상반목하고 있는 것에 있어, 정치·경제 기구도 대개혁됩니다만, 그 어느 것에도 상호 관련이 있어, 이 조건을 반드시 중대 요소로서 조직해, 총친화 사회에의 정신 혁명을 필요로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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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인종 개량과 체질 개조
 인간이라고 하는 생물은 의외 우울한 것으로, 다른 동식물에 대해서는 상당히 과감한 개량을 더해 새로운 우수한 품종을 만들어 내고 그 특징을 고양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간신의 인간 자신의 문제에는 늘어나는 좁은 사고방식으로, 배타적이나, 순혈 지상 사상이나, 인간 모독감 등, 인습·도덕·종교관에 포착되어, 죄악처럼 끌려, 우연히 그것을 쌓아 올려 연구해, 발표 된 저술 등도 역사적 민족 변천사나 학설·이론에 멈추어 인위적 적극적으로 실제로 응용 일반화된 것은 아직 미온적인 우세법에 멈추어 기본적 개량은 거의 없다 처럼, 단지 생물 퇴화 현상을 진리로 하는,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 퇴화 방지적 혼인법이나, 숭고 본능의 자연적 욕구나, 이주나 민족 혼거 등, 환경적인 원인으로부터, 무리론적인 개량에 뿌려져, 그렇게 현상을 유지하고 있고, 열악 체질·저지능에, 자타 모두 고통, 진화 향상의 흔적 볼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나는 유전 번식학 적 및 인위적, 자연 환경 돌연변이 이론에 기초한 계획 적 적극적인 인종 개선을 신속하고 현재 상황에 맞추어 이론과 실제로 연결시키는 방법 에서 실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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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백만명의 에디슨
--- 천만 명의 샤카, 그리스도,
       칸트, 마르크스에 친한 사람을


 나는 그리스도와 석가가 남긴 발자취를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후세의 사람들보다 간접적 자료에서 본 것에 하지 않습니다만, 그들은 선천적으로 상당히 우수한 것을, 가지고 태어나자 상상해도,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그 사람들이 아니라 함께, 저등의 사람에 못 미치는 사람도, 세계의 각 곳에 실재했다고 생각하고, 그 뛰어난 인자는, 나오코는 없고 공방계에 있던 것이, 현대의 누군가에게 조합되어, 전승되고 있을까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그들과 같거나, 그 이상의 우수한 유전자를 가지고, 좋은 기회를 얻은 사람이 백만명 1천만명으로 실재하게 되면, 세계는 어떻게 바뀌겠습니까? 그리고, 백치·저능·광폭성·악질환 유전자의 사람들에게 치환되게 되면, 물심 양면의 행복 조건·사회 풍조 등을, 어떻게에 호전하는지 생각해 가면, 무엇을 두어도, 이 인간의 본질 개량에 출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의 프랭클린과 에이슨의 두뇌가, 저런 환경·기회를 얻지 못했다면, 오늘의 물질 문화는, 어디에 멈추고 있을 것입니다. 한 사람의 두뇌는 연쇄와 관련하여 전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세상의 여자가 모두, 클레오파트라의 코나, 양귀비로 이루어져도 묘미는 없지만, 창조의 신과 야는, 너무 불공평하고, 재색 미려, 공작의 자랑에 봉우리의 높이를 겸해 주고, 한편 가안에 오리의 무사함, 거는 날개도 심지어도 주어지지 않는 추녀의 일생을 꿰뚫는 무자비함은 나에게는 참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적어도 붉은 모란에 없는 보라색을 가련한 스미토에, 향을 흰 매화에, 주어지는 것처럼, 여러 가지 빛깔의 아름다움, 맛이 유지하도록 하고 싶은 것으로, 자타의 좋아하지 않는 열악인자를 없애고, 부모 하지 않는 아이에게 마음을 괴롭히고, 아이는 경면에 한숨을 쉬는 불쌍으로부터, 해방하지 않으면 귀여울 것입니다.
 미묘의 표준, 현명·우열의 한계는 정하기 어렵고, 항의 비녀도, 절해의 외로운 것에는 또 없는 미녀가 되거나, 2세의 계기의 사이에서도, 갑자기 혼잡한 아름다운 하얀 비둘기에 현혹된다 불안정성도 있어, 시골 초단의 텐구도, 형제자에게는 손도 나오지 않게, 위에는 위가 있거나, 어느 쪽인가에 일선을 마련하는 역에는 가지 않습니다만, 적게 함께, 대차를 없앤다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하면 낮은 것을 다시 반복하지 않는 방법을 채택합니다.
 유전 인자에는 그 대부분이 열악한 형질 유전 인자라도 하나 또는 몇 개의 우수한 것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며, 그것을 추출하여 다른 그것에 뒤떨어진 인자로 대체하는 조합법 에 의해, 악질을 제거해 고정하거나, 경우에 따라서, 열성 우량 형질 2개를 조합해, 일대 특별자를 건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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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여성은 300명 근처의 나오코를 남긴다.
 인간의 여성은, 일생 중에 혼자서 200명-300명 이상의 나오코를 남기는 것도, 가까운 장래에 있어 가능하고, 남성은, 그것이 난계수적 엄청난 자손을 남길 수 있는 것으로, 갑작스럽게 보이는 내 이론도 한동안 번식 의술에 의해 잘 실험되고 뒷받침 될 것입니다.
 나는 그 이론의 근거 및 실제 인간 사회에 응용하는 구체적인 방법 등은, 후장에서 설명하기 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아아에게 선천적으로, 태어나게 해 불행의 원인을 짊어져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과, 두뇌 및 체질 등의 악성 유전은, 자손에 불행을 가하는 것이며, 건전한 심신으로부터, 야마기시즘 사회는 출발하는 것이며, 나는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에 인간 그 자체의 혁명을 강조하고 인간의 지혜에서 나온 방법에 의해 근본적으로 인간은 인간의 능력으로 개량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실행을 기하는 것은 말하고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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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1 되돌아 간다 , 지적 혁명 사안 (1)
18. 체질 개조
 개가 물에 들어가 오토세이가 된 것인지, 오토세이가 육지에 올라 네발로 달리게 되었는지, 잘 상상을 둘러보는 일이 있어, 이 정도의 일은 있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돌연변이라도, 맹장이 되어 참새가 되거나 산의 고구마가 장어에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울러 이것들 모두가 생물로, 물건의 기원을 정확하게 모르는 나에게는, 그것에 대해 알게 된다 없다는 것을 알았거나 흔들 수 없습니다.
 함께 확실히 실험하고 말하는 것은 동식물의 환경 적응성 변화로, 십자 꽃 식물의 일종으로, 육생에서는 왜소로 10센티 정도로 꽃을 착실을 맺지만, 수중에서는 무제한 만성 으로 뻗어 두꺼운 줄기는 가지에서 가지를 내고 3미터 평방에 이르는 수면을 독점하고, 맹도 대재벌의 섬세함과 비슷한 번성 흔들림을 나타내며 꽃을 피워도 결실을 잊어 세상에 넓게 갑니다. 한랭을 넘지 않으면 죽을 수 없는 것, 난지에 자라 겨울을 능가하는 동물 등도 있어, 풍토병등도 대를 거듭하는 동안에, 내병성 체질이 되어 내과 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의 경우도, 부모의 대의, 및 태내에도, 낳고 나서도, 환경에 의해, 지성·체력·질·기능은 크게 변화하는 것으로, 학리와 학설을, 근저로부터 뒤집는 것이 있습니다 . 요컨대, 우수한 선천적 유전 형질을 가지고 낳은 데다 환경 적 변화 응성이나 인위 처작에 의해 행복 조건을 완전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중요한 문제를 자연스럽게 맡기고 등반에 보냅니다. , 우연한 돌연변이의 낙태를 기대하지 않고, 지성에 의한 적극적인 방안을 단행합니다. (본항 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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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먼저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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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두 먼저 일본에서 , 지적 혁명 사안 (일)
1. 일본되는 호칭
 나는 일본이라든지, 일본인이라든지, 나라와 말하는 말을 사용합니다만, 일본이란, 사공이 생각하고 있는 사회에서는, 세계의 한 지역명이며, 나라와 말하는 것은, 개별적으로 떨어져 독립 한 것이 아니고, 편의상의 지방구할 단계의 하나이며, 일본인이란, 현재 부르는 습관의 민족의 명칭이며, 영구적으로 일본 지역에 거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본인의 미래에 대한 나의 생각은, 한동안 발표하고 싶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이상 사회는, 지금의 일본 지구에만 멈추는 것이 아니라, 전 사회가, 올바른 진정한 방식으로 바꾸는 것을 예상대로, 그것의 첫걸음으로서, 우선 사공은 소위 일본인이며, 일본에 사는 관계와, 지역이 좁고 저렴하고, 여러 종류의 조건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여기로부터 착수해 그렇다고 일본에서 실현시켜 봐라,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게도 부르는 심산입니다.
 지금의 세계상세, 특히 일본인의 물질 욕구, 및 심리적 경향은, 이 지적 혁명을 수행하기에 절호의 상태에 있어, 이론·목표만을 늘어놓을 뿐만 아니라, 구현 방식에 의해, 혼란 없이, 밝고, 정확하고, 새로운, 세계에서 관심과 협찬되기에 부족한 모델 사회와 치열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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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한 일본
 지금 지구상에 있는 사람의 수는, 당신을 포함해, 대략 28억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많으면 말하면 말할 수 있고, 또 그것뿐 아니라 한입에 말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인적 미지의 땅이 있어, 미개발의 풍고는 지하에 지상에 자고 있습니다. 지표의 3분의 2에는 산수화합물을 주로 수많은 원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 바닥에도 풍부한 자원이 층을 이루고 지상 수천미에도 의식주 생존필수 원소가 혼합·화 합체로 채워져 있습니다.
 지금 강하고 완수하거나, 이케즈(의지악) 하지 않아도, 물건이 없어지거나, 이것뿐인 인간이 사는 토지가 좁아서, 곤란한 일도 없을까에, 혹은 그분에게는, 아직 당분 불타 계속 될 태양이 있어, 태양이 소멸했을 때는 일련 도생, 한 치수 정도 비료 축적하고 있던 곳에서, 소사는 다른 것보다 장수할 수 있는 것도 시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러한 걸 맞추고 어느 곳에 별의 세계로 옮겨가는 협동 계획이나 태양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의 상담을 모두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유지금 지구에서는 자유자유와 운이 많아서 좁은 울타리에 많은 사람을 밀어 넣어 놓고, 자신은 그 울타리 안에 자유롭게 출입해 는 다른 사람을 끌지 않는 이상한 자유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울타리는 쌍방이 어울리지 않게 하는 상담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유일하게, 일본이라고 명명된 토지에는, 내외로부터 만들어진 엄중한 울타리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몇시부터 건너는 것인가, 다수의
인간이 살아 남아 있습니다. 이런 것을 국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이 나라의 지하에도, 어떤 귀중한 자원이 무진장적으로 묻혀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현재 그 토지에 있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을, 토지를 포함하여 견적하고, 1인당에 분분해 보면, 전세계 어느 나라의 사람들보다 낮은 것은 아닐까요. 최저위인지 모르겠지만, 높은 사람과는 막대한 차이가 있습니다. 보르네오 근처의 주민등도, 태양광열을 포함한 천연 자원은, 실로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 울타리에서 나오지 않는 사람은, 물건의 사용의 면에서 심한 가난입니다. 그 연간 소비하는 주요 식량마저도 절대 부족하고, 의류재·공업원자재도 수입에 빠져야 합니다. 배상·부채는 막대한 금액에 오르고, 세계의 해운·상권 시장·투자관계도 불리한 입장에 있어 빈부의 차이는 격렬해진다.
 아울러 누구를 원망하지 않고, 누가 나쁜 것도 아니고, 좋지 않은 사람이 있어도, 지금 갱 싸워도 어쩔 수 없이, 진상을 모르고, 때의 기세의 정취대로 아무렇지도 않게 얻지 않고, 반대 시노 등도 전쟁을 아무리
싫어해도 밀려나온 결과일 것입니다.
 천황씨조차도 머물 수 없었다던가. 아울러 마아 호전 오모토사 폐하이고, 朕에 계속 자폭 되고 있으면, 일본인은 혼자 남아 있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다행히도 불행한지, 아직도 넘칠 정도의 인군으로, 사람 적 자원만은 상당한 것입니다.
 양측이 흘린 피로 다시 전쟁해서는 안 된다고 쓰여 있는데, 세계 대립은 머리 위에서 불꽃을 흩어져, 마음에 드는 것을 떨어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해 국외로 도망칠 권리마저 없는 부족함입니다.
 우연히 내가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갈기만으로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과 같은 형태의 국경은 없는 편이 정말로 생각합니다.
 나는 그렇게 실수라고 믿는 국경제를 시정하기 위해서도 이 혁명을 제안하는 것이며, 이 혁명이 성취되면 지금의 국경의 필요가 없어져 하나의 획선 정도로 되는 것은, 앞에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근본적 원칙은 개인의 정치적·경제적 및 거주지 등 그 외 범례에 기회를 균등하게 하는 것입니다. 즉 거주지는 개인의 자유의지에 의해, 여러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세계 정치를, 세계인의 총의에 의해 행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제도로 개정하려면, 일방적 희망만으로는 성립되지 않고, 전세계의 연구 기회를 마련해, 신중하게 토의하는 것으로, 자타를 떠나 진리를 규명해, 쌍방 이해의 아래에 정당한 이론을 찾아내, 실행으로 옮기는 것으로, 나는 멀지 않고 이것이 실현된다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만, 그것이 실행되는까지에, 정리해 두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다 합니다. 울타리가 제거되었을 때의 일본인의 질의 문제와, 법제만으로 쌓은 사회기구의 결함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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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인의 반성
---국경을 없애고 이상사회에
              다니는 지름길---



 나는 어떻게 최선을 보아도 지금의 일본인은 이대로 세계인 속으로 내보내기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외관의 빈약한 것을 깨닫습니다. 체구가 아무래도 가난하고 피부의 광택이 부족하고, 고기 붙이기도 자태도 훌륭하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중에는 대병 비만, 보기 때문에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보면서 세계적으로 뛰어나는 탄탄한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일본인과 큰 차이가 없는 사람은 상당히 많습니다만, 또 총체적으로 뛰어나 보이는 종족 중에서도, 보기 때문에 이상한 느낌을 받는 사람도 있어, 때로는 같은 사람이라도 아름답게, 또는 추악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어, 보는 사람의 감각적인 것도 있어, 붉은 꽃에도 흰 꽃에도, 각각의 장점이 있어, 오와나 반드시 미려해와 말라 자를 수 없도록, 피부가 검기 때문에, 혹은 흰색에서 노란색이라며 우열을 결정하는 것은 조계로, 작은 것에도 엄격한 것을 느끼고, 학에는 돼지에 없는 것을 갖고, 균일하게 정하는 표준은 없습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아름다움을 숭배하는 인간성 본능 부터는 뒤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의 원인에는, 시류 경향성이나, 선천적 유전 형질이나, 영양적 요소로부터, 또는 성격 감정적인 것으로부터도, 직업·복식·생활 양식이나, 선입 주관으로부터 오는 것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에 취해 잘 검토해, 그 원인이 되는 결점의 제거에 힘쓰고 향상을 도모하면, 그러한 면에서, 우수한 민족이 되는 것도 난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인격상의 점에서 반성하고 싶습니다. 일본인도 지능적 조직의 열등하지 않은 것은, 수많은 선배의 사적을 봐도 입증됩니다. 또 인격적으로도, 결코 비굴한 인자를 창고하고 있지 않고, 행위는 실로 훌륭한 것이 있습니다.
 아울러 환경적 주인으로부터 많은 실수를 침범해, 세계의 사람들로부터 혐오되고 있는 것이 현상입니다. 이것은 내에서 나온 것과 외부로부터 희미한 원인이 있어, 전전 세계에 있어서의 일본인은, 어느 지방에서는 비율 대등적으로, 또는 우대되어, 다른 지방에서는 공포 싫어해, 혹은 배척된 것으로, 그 우리의 경제적 생활 정도·교양의 고저·직업적 귀호 의식·침략감·초기의 인상 등, 인간성의 본질적인 것 이외의, 환경적 인과 관계로부터도 큰 영향 했다, 감정적인 나타날 것입니다.
 여러 종류의 관계에서 세계 각지에서별로 환영받지 못한 뒤, 혹은 환영받지 못했기 때문에 전쟁이 되어 대외적으로 악감정을 모으고, 악축·도둑과 같이 기괴되어 전시·전후의 물자 결핍에 의한 물건에의 굴복과, 경제생활 불안정과, 목표·희망을 잃은 허무적 색감감으로부터, 인간적 자존심의 망각 증상이 되어, 물질 편중 경향이 된 것은, 멈출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대로의 모습으로 국경이 없어지는 것은, 일본인이 장래 영구적으로 호민화해, 세계에 불행을 오랫동안 남기게 합시다.
 다행히 오늘날 이런 혼돈 속에서도 이를 우려하는 식자는 날에 많이 나타나 인간의식의 개발에 활발한 노력을 바치고 있어 다른 사람을 쓰러뜨리고 먹이를 빼앗거나 물건을 거지 되는 것을, 꼬리를 흔들어 기다리는 수적 추태가 습성이 되지 않는 사이에 눈을 뜨고, 또 또 전전과 같은 군복에 의한 엄격함이 아니라, 진정으로 세계의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아 사랑받는 지능과, 인격을 동반한, 훌륭함을 겸손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관·실질 모두 뛰어나, 우호·친화의 정신으로 임하면, 어디라도 환영되고, 쓸데없는 윤벽은 자동적으로 해소될 것입니다.
 국경을 없애는 최상의 절대 틀림없는 방법은 외교 협상도 아니고, 무론 전력도 아닙니다. 협상이나 무기로 무리하게 둘러싸고 튀어나와도 초대받지 못하는 손님의 불쾌함은 면할 수 없으니까 각자의 반성에 의해 결점을 제거하고 맞이할 수 있는 훌륭함을 몸에 대비하는 일에 전심한다 쪽이 선결로, 빨리 불건전한 거친 마음으로 밀어내고, 나쁜 실적을 심으면, 닦아내는 것이 쉽지 않고, 회복이 붙지 않습니다.
 국외로 나가게 되어도, 인물 시험 합격자로부터가 아니면, 잡초의 종자 파종이 됩니다. 선결 문제는, 일본인 자신의 반성과 노력에 의해, 자신의 두뇌·기술·사회인으로서의 교양·인격·육체 등, 실질·외관 모두 환영받는 우수인이 되는 것으로, 이것이 국경을 없애는 지름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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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본을 풍부하게
 현재의 일본은 물량이 부족하고, 정신적으로도, 불만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 상당히 있습니다만, 이것을 그 밖에 요구하지 않고 함께, 스스로로 마음의 풍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신적 불만감의 원인으로는, 자신 및 그 마음 안에 있는 것과
, 사회적인 것, 및 물질로부터 온 것 등이 있고, 또 그것들이 표리에 연결되어 있는, 관련적인 경우가 많다 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마음의 잡는 방법에 의해, 부족감의 정리는 할 수 있는 것이지만, 통상 대부분의 사람은, 그러한 심경에 철저히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합시다, 진정한 인간성에 맞는 자연성 을 구부린, 불합리면이 혼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서 잘 살펴보면, 정신면에서 진실의 본연의 자세를 아는 것과 동시에, 물건을 풍부하게 하는 것과, 사회 기구를 정확하게 조립하는 것을도, 상당히 중요시해야 합니다.
 물건이 부족해지면, 수성이 튀어나와, 풍부해지면 덕성이 돌아가, 남아있을 정도 있으면, 진가를 잊기 쉬워지는 것이, 보통의 사고방식으로, 안에는, 쌓으면 쌓을 정도로 원하는 사람이나, 또 묘한 일에는, 대국적의 실질은 적은 경우에서도, 눈에 띄는 이웃보다 많이 가지고 있으면 일단 기분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이 잃으면, 자신이 늘어난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 이상한 심리 작용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마음은, 물건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 일도 많아, 애증의 정등은 물건의 문제를 초월해, 생명에까지 걸리지만, 물건에 마음이 묶여, 마음이 물건에 나타나거나, 물고에 생명을 베팅한다 일도 있고, 물건이 마음에 주는 영향도 심각한 미묘한 것이 있습니다.
 마음도, 두뇌로부터 방사하는 어떤 물질이라고 말하는 설도 합시다. , 이 문제는 별도로 해명하겠다고 여기에서 물건과 마음과 생명을 나누어 고찰해 봅시다.
 또한 사회기구의 변혁에 대해서는, 고지를 다시 한번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항상 높은 곳은 그대로, 낮은 곳으로부터 끌어 올려, 부족한 사람을 풍부하게, 부족한 것을 충분해 가는 방식을 생각해 거기서, 여기에 일본을 풍요롭게 끌어올리고 있는 것도, 역시 그 의도로부터 발하고 있는 이유로, 일본이 높으면, 다른 낮은 곳으로부터 손을 붙일 것입니다. 이상 사회는 물심과도 풍만해야 할 것입니다만, 일본의 현상은, 그 모두가 다른 것에 비해, 심한 낮은 것은 몇회 반복했습니다 나는 가장 부족한 일본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 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유대국과 묶어 국경을 없애는 것, 세계의 어느 곳으로부터 막대한 물자나 뛰어난 사상을 넣는 것, 일본인이 이주 또는 이득에 나오는지 무언가의 방법으로, 인구를 희박하게 하는 것 등, 외교적인 조치가 이루어지면 급속하게 개인에게 보내는 물량자원은 풍부해지고 마음도 편해지게 합시다.
 이 중의 어느 조항은, 중국등에는 맞이할까라고도 생각합니다만, 지금의 상태에서는, 한치 못 할 수 있는 상담이겠고, 다시 이빨을 닦고 나가거나, 자비를 거지 받으려고 해도 , 선방이 환영할 것 같지 않고, 또 우리 쪽으로도, 왼쪽 같은 일을 하기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나로서도, 그것은 높은 곳을 무너뜨리고, 낮게 가져가게 되기 때문에, 피하기 어렵습니다.
 이주 벌기 등의 이야기가 일어나도, 전에도 말했듯이, 인격적으로 부족한 질이 좋지 않은 것이 앞으로 가면, 전세계의 미움받는 사람의 실적이 붙고, 사람 싫어하는 직업이 일본인의 세습적 직업이 되어,
직업을 통해 상인들에게 혐오되고, 갈등 등에서도 마음이 거칠고, 범죄 등 사회 악의 둥지가 되기도 하고, 일본인 전체의 불평의 원인이 되어, 그러한 사람이 지구상에 있는 것은, 세계 의 불행으로, 자타 모두 불쾌한 인생이 됩니다. 그러한 것과는 별도로, 교우·연계·협조 등외로의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은 물론입니다만, 한편 내면적으로 재검토하는 것이 오늘의 급무로, 높은 지성과 능력과 인격으로, 친교를 깊게 해, 상 협력하여 노력을 기울이면 물건도 풍부하고 마음도 상쾌해져 살기 좋은 사회가 실현됩니다.
 우선 물건의 면에서 보면, 일본은 심각한 가난한 나라라고 일반적으로는 생각되고 있습니다만, 일면에서 보면, 반드시 그렇지도 않고, 우수한 지능을 갖춘 사람들이 만원입니다.
 인구가 많다고 말하는 것은, 한정된 물건에 대한 비율로부터는, 물건이 과잉 일이 됩니다만, 그 물건을 이동시키거나, 필요한 것에 바꾸는 일은, 인간에게도 그렇기 때문에 그 인간이 가장 효율적으로 물건의 가치를 늘리는 것을 하면 그 비율은 기하여도 바뀔 수 있습니다.
 물체는 분해·화합물·합성 등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바뀌어 인간에게 유효한 물체가 되거나 무용한 물체가 되기도 합니다. 그대로는 무용 또는 유해한 물건에서도 가장 필요한 물건으로 바꾸거나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를 가장 잘 수행하고,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상태로 하고, 요구를 충당하게 되면, 결코 부족한 등으로 투입할 필요가 없게 합시다.
 이러한 변화는 자연적으로도 발생하지만 사람의 행위에 의해 자연 현상을 증보하거나 전혀 인위적으로 변화 유효화함으로써 풍만해집니다.
 현재는 필요한 물량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만, 부족하면 욕구가 생겨, 욕구가 일어나면 반드시 궁리가 더해져, 현재에 매우 열의로 필요한 물자의 증산에 전심되어 각각 뛰어난 실적이 담겨지고 있습니다. 쌀 = (탄소 + 산소 + 수소) × 광열 = 공기 및 태양 등, 고기 = (탄소 + 산소 + 수소 + 질소) × 광열 = 공기 및 태양 등이기 때문에 공기를 음식으로 바꾸는 연구를하는 등으로, 공기는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일본에도 있으므로 전쟁에 쏟아지는 자재와 노력과 생명을 바꾸어 연구실을 마련합시다.
 일본을 세계 제일에 풍부한 것은 두뇌이며, 일본인은 두뇌도 향하고, 사용법에 의해서 멋지게 일할 것이기 때문에, 유카와 박사나 유명 무명의 과학자들을, 그 길에 몰두해 받을 수 있도록, 자료와 비용 와 생활을, 고들하고 적극적으로 지켜, 진심으로 이루어지는 성원을 선물도 되는 것입니다.
 또 마음의 세계를 개척해, 마음과 물건의 결합을 해명하고, 건강을 증진하고, 인격을 육육해, 진정한 행복 사회의 본연의 태도를 검행행 완치하는 사람들의 활동을, 용이하게 해낼 수 있도록, 대승적 관점에서, 협력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물건을 생산하고, 운반하고, 판매하는 업자도 위정자도, 하루 한 시간의 뭉치도, 그러한 기분으로 먼저 낮은 일본을 끌어 올려, 좋은 상태로 하는 것으로, 세계에 폐를 끼치지 않고, 종국 목표 을 세계행복에 놓고 방향을 다르지 않게 갖고 있는 지능을 기울이고 힘을 집주하여 거기에 협력하는 것이 자손영원의 진정한 행복에 대한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오늘날 많은 실수가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이것을 바꿔 급전 직하 이상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이 지적 혁명이며, 나는 그것에 확신을 가지고 발표한 대로입니다. 세상이 2개 3개로 나뉘어져 있어서는, 몇시인가 무언가가 일어나, 지금도 매일 무슨 일인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손자를 전장에 보내지 않도록 머리 위에서 총알이 내리지 않도록 먼저 일본에서 실시하여 세계에 호소합시다.
 이상은 본호에 「일란혁명을 제창한다」의 제목으로 부르는 필요상, 거기에 관련하는 일단을 추상적으로 말한 것만으로, 어느 호를 거듭하는 동안에, 전모 및 각 항목에 걸쳐, 구현 방식 등 도 쓰고 싶습니다. 읽을 정도를.
           195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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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혁명의 단서 일란 혁명을 제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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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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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닭과 농
 닭나무에 의해 일본의 밤이 밝았다는 전설은 만갱근도 치아도 없는 구조 말이라고 말해 버리려면, 왠지 아쉬운 감수가 남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입니다.
 저자의 머리가 좋은지, 재래종의 닭 머리가 좋은지, 재래종이 몇시부터 일본에 있었는지, 어쨌든 서양종이라고 말해지는 레그혼 등은, 연중에서 자정에서도 잘 울린다 라고 불길의 징조라고 미신가에게 기분 싫어하고 있습니다만, 일본종은 대체로 제일 닭, 2번각과 성격에 여명을 말합니다.
 토끼에 角日本肇国을 이것에 묶으면, 맞추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지금의 세상을 밤의 세계라고 말할 정도로 혼탁해, 실수·분노·분쟁·고뇌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본은 전쟁으로 물건을 없애고, 생명을 없애고, 세계로부터의 존경·우호·자유를 없애고, 견지해 있던 높은 자부심을 잃지 않는, 사회기풍까지 거칠어져,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낙락해 , 부족한 코지마에 자신·희망·목표·생활에 불안정한 밤낮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불만·불안정의 밤의 땅에, 밝은 희망으로 가득한 배를 불러 먹으려고 하고, 닭이 등장하는 것은 쁠까 전설 모습입니다.
 그 물기 농업 입국 등, 이것도 누가 운명인지 나에게는 알 수 없습니다만, 일본 농업의 현상은 어떨까요. 자국의 식량·사료까지 다른 사람으로부터 바라보며, 면·양모도 그 밖에 의존해, 집을 세우는 용재도, 장탄에도 사결하는 유양합니다.
 이것도 전전으로부터의 일입니다만, 무슨 일이지요. 끝은 사람의 입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다른 곳에서 충고되어, 아아 그랬을까, 지금 라쿠라 등 사람 줄이기의 상담·계획. 그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사람에게는 입도 있으면 손도 있고, 머리도 있어, 조개나 벌레 주름에서도 먹고 있는데 「1치수 욕심이야 아마헨카」입니다. 울음 말하거나 의기지 없는 것 멈추고, 여기에서 휴식을 취해 머리의 사용장, 뇌 된장의 내놓는 장소와, 서로의 瓢箪頭, 가지 머리나 머리와, 머리의 품평회에서도 합시다. 생명의 양식의 쌀을, 미즈호의 나라가 수입해야 한다는 것은, 백성의 면목 어디에 좋다. 비취한 머리를 씻고, 딱딱한 머리를 비비고 부드럽게, 다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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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무 일하다
 --- 바보 일을 ---



 백성이 진정한 백성이 아니라는 증거에, 우마보다 잘 작동한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몸만 사용해, 머리는 쌀 만들기 기술에는 사용하지 않고, 소금 벌기에 여념없이 일하게 하는 것이 백성의 일이 아니고, 머리도 함께 쉬고 잘 사용하는 일로, 일하는 것 가 목적이 아니고, 쌀을 추는 것이 목적으로, 쌀을 확 수 있으면 배를 살찌는 것이 목적으로, 국중 전세계의 사람에게 만복 만족시키는 것이, 진당의 백성의 일입니다.
 그리고, 먹는 것이 인생의 목적인지, 무엇이 목적으로 살아 있는지를 파악할 여유를 만들어, 수중·발밑보다 보이지 않는 초이 카시코, 초이 흉내로, 악 자신이 붙은 경화 머리의 개조도 해야 합니다 응.
 좁다고 말하는 일본의 경지를 독점해, 누구에게 한 걸음도 밟는 엄청난 리는, 노로마로 톤마로 소금에 눈이 없는, 어쩔 수 없이의 바보 백성의 특권이 아닌 것입니다.
 유능한 농민은 소비·소로·다수·풍산으로, 자신도 모두 고복 격양, 재물도 할 수 있지만, 작물과 함께 즐기고, 사려 있는 진정한 백성으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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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 농민의 일
 접수 일본의 농민은, 쌀(농산물)을 풍만하게 해 수입을 멈추고 가격을 인하하는 것이 일입니다.
 일본 경제의 안정 · 국민 생활의 확보는, 우선 생활 물자를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에 관계없이, 세계 경제에 연결되어, 적지 · 적작이라고 말해도, 팔기 사는 상대방의 필요와 그 사이의 여러 경비가 벌어지는 낭비가 있어, 최대 시급의 길을 연구해, 생산비를 절감해, 가격이 저하해도 채산이 계속되도록 노력해, 한편 소비자측의 생활비를 경감해, 각각의 부문의 일에 전심 몰두할 수 있도록 협력해, 일가의 재산이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국가 전체가 부유하게 되는 방침으로 격려하는 일입니다.
자신 혼자의 힘으로 수확한 것이 아닌 이치를 알면, 같은 토지에 살고 그 길이 토지를 좁히고 있는 상공업자나 다른 사람에게, 그 덕을 뿌리는 것은 당연하고, 농산물이 풍부하게 저렴 에 얻어 생활이 안정되게 되면, 싼 공업 생산품도 할 수 있어, 농가의 필수품을 저렴하게 채우고, 국외 시장도 개척해, 그 등의 사람들의 생활도 풍부하게 합니다. 농업 입국의 오래된 말은 지금 처음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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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란을 5 엔으로 낮추자.
 쌀 증가와 가격 인하에 근본적으로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닭이다.
 나는 여러 가지 농법의 한쪽 끝을 듣고, 스스로도 몇 년간 백성의 모방을 해보고, 드디어, 점점 그 필요를 느끼고, 지금도 계속해서 눈치채고 있는 것은, 식물과 가축의 밀접 불리의 상관관련으로, 특히 쌀-닭-토-쌀의 인과 순환입니다. 닭에 쌀이 맞는 것은 수십 년의 실적에서 단언 할 수있는 것으로 건강 · 산란 · 비육에 적합하고 쌀로 만든 난육은 맛과 향기와 자양 등 품질이 특히 뛰어나 병아리의 발육 · 색깔의 눈부신 것도, 본 회원 여러분의 훌륭한 성적이 입증하고 있는 대로입니다.
 쌀이 한동안 생산 과잉이 됩니다만, 그 때는 소·돼지·닭에 먹이면, 맛 양질인 난육이 가장 경제적으로 증산됩니다.
 과수 · 과채 · 고구마 · 곡류 · 화초 · 차 · 쿠와 엔 · 목초 등에 닭 배설물의 비료 효과가 현저한 일, 토지를 비옥하게하는 것은 지금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쌀 부족의 문제는 이미 이것 에 의해 해결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마 야마노를 개간하여 벼를 심지 않고 함께, 현재의 벼 면적으로 충분하고, 닝로 산간부의 몇 다다미시키의 미카즈키타는, 가까이 정리 전환해야 할 것입니다. 과수도 있어, 사료 작물이나
식림도 생각할 수 있어 여하튼 정신 생활의 특기인 일본인이라도, 노동 생산성의 점도 조금은 생각해, 쌀조차 확 수 있으면 좋다고 하지 않는 일로, 닭이나 소의 먹이를 만들고, 우유나 난육으로 영양의 균형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벼농사와 닭에 대해서는, 항상 연루회나 여러가지 기회에 걸려 있고, 회원 여러분도 실험제로, 석가에 설법으로 꾸짖을 것 같으니까 멈추지만, 유계 똥의 사용법을 모르면, 벼 가 식상할 수 있고, 병충해나 도복의 손해배상을 반입하지 ​​않도록, 잘 공부되기도 합니다. 나의 얕은 경험에서는, 토질에 의합니다만, 다시할 만큼 증수해, 지금의 경지에서 1억 인위의 쌀은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쌀을 증수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맞는 농법에 의한 것 물론으로, 또 거기에 맞는 날개수의 닭을 사양해, 또 그 닭을 기르는 사료를, 그 경지 등에서 재배하는 것입니다.
 농법을 바꾸고, 양계법을 거기에 맞추면, 계란이 1개 5엔 이하가 되어도, 쾌적한 경영이 계속됩니다. 손이 필요한 가금류법이나 바쁘게 되는 농법은 두 토끼를 쫓는 바보의 처작사로 저는 타인에게 추천하는 용기가 없습니다.
 5엔이라고 말하는 것은, 오늘의 물가 지수를 이대로 하고 있는 것으로, 이 정도의 값경이 되면, 상인도 공원도 일반 소득이나 급료가 낮은 사람들의 식탁을 붐비고, 도시락에, 과자의 원료에
, 소풍에, 무한히 수요는 확대되어, 생산 과잉의 걱정도 없고, 국외에 인수가 붙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농가도 소비자도, 맛있고 저렴하고 영양 완전의 단백질식에, 건강을 늘려, 활동적 되어, 쌀의 소비량은 격감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노인도 어린이도 병인도 일반 전대중의 음식과 건강과 가계를 호전하고, 타카가 양계위라고 생각하지 않고, 단 하나의 계란에도 자타를 풍부하게 하는 크기를 알고 생산 하기에도 판매하기에도 먹을 때도, 서로의 마음을 통하게 하는 것입니다.
 생산자는 자신의 돈만 생각하지 않고, 난가를 낮추어 소비자에게 편해지도록 마음으로, 싸게 팔아도 맞추도록, 생산비를 인하, 성적을 올려, 흥미 본의의 경영을 기대합니다.
 소비자는 싼 계란으로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재산을 쌓는 것에만 전념하지 않고, 각 일에 전념하고, 공원은 제일 좋은 공원으로서 좋은 생산품을 만드는 것에 전념해, 관공공 직원도, 유능・공정하게, 교육자도, 먹기 위한 직업으로 하는 것보다, 가르침자가 각각 자신보다 훌륭한 것이 되어, 노후에 몹시 찾아오는 것 같은, 즐거운 진정한 교육자가 되는 것입니다. 종교가도 스스로 신불이 되려고 무리를 하지 않고 생활도 항안정하기 때문에, 금 양조의와 가람의 위각을 벗어나 육식 처녀의 진정한 인간이 되어 사회 정화에 박는 편이 마음 저의 책망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모래 씹는 생각으로 경을 읽는 것보다, 자타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회에서 농가에게는, 농업 양계를 추천해, 종교가나 교육가는, 인생 양계를 실천되어 살아있는 교육·종교를 현 사회에 직결해, 현세보다의 행복 사회를 실현하려고 동분 서주, 진정한 종교·교육가로서의 길에 정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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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는 비밀을 굳게
 나는 지금까지 나의 사회 구상이나 농법 등에 대해서, 일단에 접하는 것만으로, 구체적인 것은 거의 발표하고 있지 않습니다.
 야마기시즘 사회에 있는 근원적 요소 중 하나를, 가장 성격에 결정적으로 내세우는, 늘어뜨리는 간단한, 수어로 설명할 수 있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로 총을 누구나가 판정할 수 있습니다만, 나는 그것을 절대로 입외하지 않습니다. 어느 쪽은 말하지만, 지금 그것을 누설하면, 어느 나라가 과감을 하고 매우 충격을 받고, 아마 앓아 오겠으니까, 나의 몸이 위험해집니다. 원래보다 생명은 한번은 없어지는 것은 잘 알고 있으니까, 그 분은 큰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보이지 않는, 생명이 잃어버리면, 계속 쓰는 것조차 할 수 없게 되어, 이상 사회가 늦을 것이기 때문에 발표하지 않습니다.
 거기서 그 글자는 나오지 않고, 그 어휘와 같은 의미를 여기에서도 써있고, 각종의 공개의 자리에서도 발표해 있어, 실제로 실천에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따로 위험도 아니고, 누구에게 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내용은 매우 온건한 것이며, 반드시 이 사회가 전세계에 실현되는 것은, 자연의 이법이며, 최종의 것이며, 이 사회가 되기까지는 분쟁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 어휘조차 내면 평이하게 알고, 이런 뻔뻔한 문장은 상당히 삭제되지만, 우울한 방법을 채택해야 하는 것은, 오해할 것 같은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어휘 그 자체가 너무 날카롭고, 격렬한 느낌 을 주므로, 당분간 말하지 않는까지, 말해도 모르게 공 사실은, 군군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아픈 눈을 내지 않고, 혼란 없이, 피를 보지 않고, 행복 사회를 실현시킨다 때문에, 어느 단계까지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 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나의 하나의 비밀로 말하지 않는 것이 이상 사회가 늦지 않고 확실히 실현하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 친한 사이에서 왜 말하지 않을까 화내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그 이리를 잘 풀어주세요.
 다음의 비밀은 큰 것이 아니고, 제 농법으로, 예를 들면 말령작이나, 양배추 만들기의 한 기술입니다만, 농업은 익히는 것은 힘들고, 공개의 농장에서, 몇시,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어떻게 할 수 있었는지, 한눈에 알고, 이웃지의 농가는, 신기한 완성을 보고 말을 걸지만, 왠지 잡으려고 하지 않으며, 나도 친절의 밀어 팔기를 하지 않는 쪽으로, 정말로 갖고 싶고, 진심으로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그렇다면 어째서라도 찾아보려고 묻기도 하고, 이쪽이 불친절한 것이 아니라, 선방에 욕심이 없고, 자신에게 친절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를 하고 말하지 않을 뿐입니다.
 게다가 이쪽에서 밀어 넣으면 좋으면 잘 실패하는 것으로, 자신의 불열심으로 실패했을 경우, 그 부족의 화살은 반드시 말해도 좋을 만큼, 이쪽으로 향하는 것이, 지금의 사회에 사는 인간 의 통유성으로, 경률인 사람에게는 실패의 동경이 있는 이 말종재 재배는, 말하지 않는 쪽이 쌍방을 위해서도 있어, 이 재배법이 일반화해도, 인류 행복에는 큰 효용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처강하고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의 벼작법은, 불과 5년 부족의 신삼백성의, 얇은 머리로 시도한, 원리적 기술이며, 실험 연수 얕고,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어느 해라도, 반드시 몇 석 확수하면 말할 수 없는, 말하자면 결정판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 다른 지방, 어떤 경우에 의해, 실패되어는 상제하지 않고, 그 책임도 취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벼농사의 신연 정도 두꺼운 사이 깔아 압출하지 않는까지입니다. 양계가 일단 전망이 켜지면, 가까이 발표할 생각으로, 이것도 일본은 커녕 쌀 작지 일체에 퍼지는 자신은 있습니다.
 무 재배는 나의 생명선으로, 이것조차 놓지 않으면, 나는 평생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해, 따뜻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사람은 나와 같은 인간에게도, 용이 있는 동안은 들러오고, 사용하려고 하고, 각각 자신을 위해서, 많이 사용하면 좋은 것을, (나도 사용되기 쉽지만) 한 치수 에 남아, 잘 다루는 사람이 적고, 도움이 되지 않게 되면, 코로도 씹어 버려지는 것을 자각(불덕고에) 하고 있어, 나 자신이, 누구에게도 은혜를 한 적이 없고, 하려고도 생각 아니, 또 할 수 없고, 은혜를 팔아도 없기 때문에, 버려지고, 짓밟히고 성불? 하는 것이 나의 당연한 운명으로, 사람은 대체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결정해 출발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과 매혹되자, 니콜릿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 감사의 은혜인데, 나를 위해 도와주는 등 말을 받으면, 굶주림 아프다. 살려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 기르고 두어 주세요.
 혼자가 되어 무라도 만들고, 계속 쓰는 동안에 안녕이 생기면 원래입니다.
 이 모임도, 나 혼자의 모임도 아니고, 나에게 이름을 이루기 위한 모임도 아니고, 목적은 그 밖에 있어, 나를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 현명하고, 자신이 안는 이상 사회를, 자신과 스스로의 자손을 포함한 모두의 행복을 목표로 하여 그 실현을 위해서, 상공에 협력되는 것이 되면 환영하는 것입니다. 많이 제휴하고 싶습니다.
 이 무우 만들기도, 자신 혼자 벌고 싶은 사람이 알게 되면, 일본중의 시장을 모두 무에 메워, 팔리지 않는 무의 운임으로 기사해, 모두가 알면 무공공을 만나고, 그리고, 일본인으로부터 무는 분리할 수 없을 정도의 필수품이라도, 무만으로는 가슴이 비어서 물 팽창이 되어, 무 배에서는 너무 행복도 될 수 있을 것 같지 않고, 쌀이나 계란의 대용도 되기 어렵습니다 그럼, 적당히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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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금류 기술에 대해
 내가 말을 걸고 말하지 않는 것이 토테도 신경이 쓰인 것 같다. 어쩔 수 없으면 아무것도 처음부터 말하지 않는 것이 좋고, 모 안이 없는데 사람을 끌어 놓기 위해서, 물건을 붙이고, 아직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든가, 닭 쪽이 종단이 되었기 때문에, 정신면의 이야기로 깨어 있다고 해도, 몇 변연상회에 나와도, 같은 이야기만으로 싫어지고, 아무것도 듣고 도움이 되는 드문 이야기가 없다 에서 참석하지 않거나 그 중 망설이고 울면 솔레는 낫고 케로리와 잊고, 그 중 헤매기가 다시 시작되고, 또 밖의 일로 넘어져 오면, 그 일을 건드리지 않고 설교를 밀어붙일 수 있다. 혹은 구름을 잡는 듯한 이야기로, 연기에 감고, 화를 내며 말하며 화를 내며, 쫓겨나는(오코 하고 있는 것일까)라고 말합니다.
 달걀을 낳지 않고 큰 손해를 입었다고 캉캉이 되어 있다든가, (면을 향해, 직접 돈과 맞아 오지 않는 버릇에, 담변 경공이) 알랴 안 되니까 두번 먹이가 좋다든가, 세 돌렸다든지, 자신의 닭만으로 부족하지 않고, 조사료가, 자가 배합이라면, 한적한 일부의 예외나, 자신의 특별한 경우를 타인에게까지 추천해 돌고, 후의 책임은 어떻게 되는지 알게 누가, 자신의 미숙한 기술이나, 머리의 나쁨을 자기 선전에 힘쓰고 건조 한번 급이로, 제일 벌 수 있는 방법의 공부를 함께하지 않고, 반죽 먹이가 좋은, 생어 쓰레기는 잘 낳는다든가, 안에는 흰 다리가, 버터리가와, 자비로운 욕심 없음이, 점점 형을 무너뜨리는 좋고 복잡하게, 점점 바쁘고, 어떤 사람들보다 할 수 없는 귀찮은 형으로 보편화의 역차를 추려 닭에게 봉사하고, 자신의 발밑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눈치채지 못하는 우도자가, 쫓아 솟아 오자, 현에 분들에게, 다른으로부터의 역선전이라고 호응해, 활기차게 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예상에 짜여진 일시적 현상으로, 이러한 바이러스도 곧 사실이라고 말하는 태양에 비추어 소멸하고, 진실의 사람들 앞에 엎드리는 것은 결정하고 있습니다.
 생물은 사랑의 마음으로 기르지 않으면 안 되는데, 벌이 도구라고 생각하거나, 뱃속으로 기르고 잘 가나요? 훼손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당신도 매일 화가 난 주인의 아래에서 기분 좋게 일할 수 있습니까? 능률이 오르나요? 암소를 보라, 주인의 본질과 나란히. 미워하고 배고프고 키운 계자가 어떻게 되나요? 매일의 신문은 사랑에 굶주린 계자가 밥의 씨앗이에요.
 힘에 남는 큰 닭장을 지어 손을 굽고 있는 사람은, 화가 나면 가슴에 손을 놓고 침사묵 고묵고. 나는 스스로 동료 행할 수는 없지만, 자신에게 가장 엄격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몸에 가까운 자만큼 엄격하게, 사랑의 채찍이나 증오의 채찍을 조용히 맛보자.
 이 양계법은, 아무것도 모르는 아마추어가 처음 하면 모두 자라, 잘 낳습니다. 이야기를 들을 때 귀가 서 눈이 빛나고 있다. 여러 번 듣고 와서 솔직하게 받아들입니다. 성적이 좋은 것은 당연하고, 부모의 어깨 차로 강을 건너고 있는 동자와 같은 것으로, 스스로 건넜다고 타 사랑 없이 공 위장하고, 2년째가 되면 슬슬 교사가 들어가, 느슨함이 나와 3
년 눈이 되면 잡음이나, 내가의 노사바리 내보내, 어머니가 바보로 드러나, 상식이나 나쁜 친구에게 초대받고, 숙리굴이나 책이나 잡음 중에서, 모트 좋은 손이 있을까, 처분 선택으로 자비로움 을 만난 씨와, 욕심에 욕심이 나오고, 다리가 떠오르고, 닭병으로 해도 운명을 그대로 두고 있으면 거의 나오지 않고, 나온 처에서, 회에 의지해 있으면 치료하고 받을 수 있는 것을, 문턱 가 높아 오지 못한 채로, 한마디 기억의 아마추어 요법으로 낫지 않고, 인치키 불리거나, 알았는지 휘두르고 타인의 닭을 죽이고 붉은 부끄러움이나, 몸의 모르는 자비로, 스스로 파았다 함정에 밟아 부모에게 부족을 말해 와서 쐐기 회전합니다. 달콤한 양계법인가, 매운 양계법인가, 그런 근시로 전망할 수 있는 것입니까.
 반죽 미끼로 하거나 생어 쓰레기로 회수 먹이의 냄새 손에 넣는 옛날의 졸린 양계법에 전락해, 그중 눈치채는 것은, 3년전에 들은 것을 생각해 되돌아갑니다만, 이런 다정자는 또 집 튀어나온 후 야생이 되고 산이 되고, 법계방의 완성의 끝을, 가로수의 소나무에 노출시키는 것이 필수입니다. 처음에는 말씀하신대로 일관되게 하겠다고 약한 처음은 어디로든, 어쨌든 마음이 놓여지는 장소가 잘못되어 어머니의 마음도 모르고, 사람이 하지 않는 동안 한 번 벌려고 초조해 내고, 초조하기 때문에 눈이 보이지 않게 되고, 점점 서툴게 됩니다. 자업자득이란 云い乍등, 큰 안전한 길이 있는데, 지름길하려고 부상을 합니다. 이 모임은 자신 혼자 돈을 벌지 않는 약속대로, 지금에 지방으로부터 자급 사료의 5엔의 계란이 밀려오고 와, 업 업으로 익사해요. 지방에서는 왜 싸게 할 수 있는지 들으러 와라. 그 번역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딸 팔까 닭 사기의 진지한 지친 농촌의 실상을.
 불심자의 한계는, 자신이 늘어나는 방해하지 말고, 다른 지방의 부족한 사람들에게 퍼지는 일에 반대해, 회를 무너뜨리고, 자신의 발밑의 나라를 부수기에 걸립니다. 본회도 슬슬, 이런 것이 솟아오는 계절에 들어가요. 아니면 모임에서 빨리 떠나는 일로, 가금류도 전국에 퍼졌고, 일란 혁명이나, 오래 살고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금 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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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쫓아다니고 말하지 않는 것과 후편 발행을 늦추고 있는 이유는
 나는 야마기시식 양계법 중의, 농업 양계편의 전편만을 내고, 후편을 아직 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각지로부터 문의나 신청이 많이 참습니다만, 이것은 몇시 발행할 수 있을지 미정입니다.
 나는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나오지 않고 끝낼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후편을 내면 조금은 벌어집니다만, 그것은 친절하게 보이고, 실은 진정한 친절이 아닌 것이 됩니다. 육아 40일까지는 실로 쉽고, 누구의 눈에도 그 장점을 알게 됩니다만, 그 이후가 되면, 추후와 기술적으로 경제적으로 복잡함을 더해, 손익의 기로는 실로 미세한 처에 있어, 세상 의 많은 사람들은 먹이 가금류, 돈벌이 닭고기, 손해를위한 가금류를하고 바살되고, 마지막으로 빈 닭 건물과 차재가 남는 양계 법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생산자도, 소비자에게도 편리한 닭 계란을 5엔으로 하고, 모두가 풍부하게 사이 좋게 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5엔이 된 순간, 닭사가 방치가 되어 는 부처님을 창조하고 영혼을 넣지 않고 최종 목적에서 벗어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예에서 가면, 닭계가 불황이 되어, 제일 먼저 닭을 파는 것은 농가입니다.
 전업가를 압박하거나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제휴해 5엔에 난가를 인하하도록, 상공으로 협력해야 합니다만, 양계는 하나의 산업으로, 동료 달콤한 일에서는 전업가의 기술 에 미치지 않습니다. 3년 5년과 연기를 열었던 사람이나, 양계서 한 손에 수년간 실패나 손해를 거듭해, 높은 월사를 쏟은 사람에게, 곧바로 교만이 되는 백성두에서는, 따라 갈 수 없어요 .
 매일 낮 밤 닭에 붙어 자르고 전심 박고 있는 전업자에게, 백성이나 무언가의 한손으로 어깨를 나란히 갈 수 있는 것입니까.
 닭 쪽에 힘을 넣으면, 벼농사가 유수가 된다. 시도에 흰 다리를 기르고, 가을에 수확에 힘을 넣어, 먹이 시간이 늦거나 또는 너무 빨리 한 것만으로, 얼마나 응할지, 이익의 뒤편에는 손실이 있어, 한변에 환우에 걸려, 장기 휴산 수 있습니다. 너무 바쁜 농가의 실태와 바쁜 때의 농가 심리에 맞지 않으면 뜻밖의 손해를 해요.
 먹이에 대해서도, 밀이 싸게 고물류가 높아지거나, 매일 변동해, 전업가는 눈을 빛내 이익에 기민하게 입수해, 생산물의 판매도 백성과는 한치 능숙하게 합니다.
 공동구매의 기계적인 조작과 달리 살아있는 상재로, 움직이는 시세를 잡기 때문에, 이 점만으로도 전업의 사람에게 뒤를 걸립니다.
 벼농사에 매년 바람이라든지 물이라든지, 품종·일조·비료와, 일난 떠나고 또 일난, 옛날부터 모르는 병이나 이상한 벌레가 건너오거나, 도복 등이 있는 것과 같이, 닭도 그 이상으로 , 변동이 많은 사료나, 생산물 가격에 대해, 활자의 책을 읽거나, 강습을 우연히 듣거나, 다른 것을 보거나 한 악 자신감으로 뻗은 텐구의 코는, 매우 간단하게 뽀키리입니다.
 지금과 같은 호조건의 때에, 훌라후라 헤매고 있는 유령은, 빨리 다리를 살려 대지에 시카리 서 있지 않으면, 불황의 폭풍에 맨 먼저 사라져 없어져요.
 전업가는, 농가의 손이 닿지 않는 특징과 수완으로, 전업으로서 경영해, 농가는, 전업가의 모방되지 않는 독특한 장점을 살려, 바쁘고도 기술이 없어도, 상재가 부족하고 함께, 규모 는 작고 함께 훌륭하게 갈 수 있는 조직을 가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권리다 의무라면, 고쯔고쯔 법률로 굳힌, 움직임이 잡히지 않는 기물적인 것으로는, 절대 안 되고, 마음의 단단한 결속에 의한 총친화의 대조직이 물건을 말합니다.
 전업부의 사람들과 제휴하여 종계를 큰 조직으로 개선하고 조직 내
부화장에서 부화하고, 조직 내의 사료상으로부터 맡길 수 있는 양심적인 먹이를 사, 조직을 통해서 생산물을 소비자에게 줍니다. 전부 일관적으로 피가 다니는 산업으로 해, 하루도 빨리 1개 5엔의 계란을 유리하게 생산해, 생산자도 소비자도, 생활을 풍부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여러 종류의 조건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책에 쓴 정도로 그것을 받아들여 경영되는 것은, 거기서 중도반단한 선에 멈추고, 5엔의 선이 왔을 때, 절대 결정적이라고 안심할 수 없기 때문에, 육병 및 거기에 관련되는 필요한 부분만을 내놓은 이유로, 그 후에는, 서로의 자력에 의해 힘을 붙이고, 또한 마음 따뜻해지는 모임의 조직을 확충해 봐, 그동안 연루회나, 여러종류의 기회를 통해서, 나의 말을 걸어 상제하지 않으면 마음속 사과 들등, 마음 없이도 말할 수 없는 은닉·온존하는 기술 그 외 전부를, 발표하는 것을, 나는 여기에 확약해, 회원 상호의 피가 이어지는 훌륭한 흔들림 없는 기술과 경영과 조직에 의해, 풍부하게 저렴하게 닭 난육을 생산해, 농산물을 풍요로워, 상공 관민과도 상협해, 세계의 행복에 계속되는, 일본 의 전 국민의 건전한 생활을 지키고, 친애 쾌적한 사회를 꾀하려고 하는 의도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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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란혁명 구현방식의 요약
 한 달걀 잘 세상을 뒤집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울러 이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적으로, 수리적으로 및 인간의 심리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본질적 기반을 백본으로서 조립하고, 역사적으로 진화적으로 과거·현재 및 장래의 변천·이행을 조사해 자연과 인위의 조화에 의해 점점 강인 에, 장엄하게 고기 붙여, 흘러나오는 인간 사회 사랑의 향기와, 수분과, 미장을 더해, 영원한 것 타면 미안한 것으로, 그 초석·원재가 되는 총의 자재는, 풍부하게 현실 에 준비되었다고 해도, 설계·시공을 지나면, 그때 그 양재도, 바람 없게 해 도괴해, 또는 추악의 모습을 노출할 것입니다.
 사공은 그 공장·술자 타란하고, 부그 그것등 공사의 어느 곳의 가장 작고, 가장 중대한 요소가 되는 무형 자료에, 맛과 활력을 제공하는 실동 행위로서, 1개의 계란에 마음을 담는 것입니다.
 인간 생존의 원천, 의식을, 인위를 다해 자연스럽게 잡는 대다수 농가에게, 그 방책에 찬조해, 효율의 고양과, 생존의 영구생을 취득되도록(듯이) 겨냥하는 것입니다. 농민들이 얻은 결실은 다른 범죄자들의 생존과 활동을 지지·옹호하는 것입니다.
 사공은 닭을 전농가의 경영체에 통합해, 농지의 비옥화, 생산물의 양질의 누진·수입의 배증에 의한, 직업과, 음식과, 경제와, 건강 생활을 확보해, 그 풍요로운 생산물 소비자에게 저렴하게주는 것으로, 가금류 수입은 전체 농산물의 순익에 필적하기에 부족한, 고액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요컨대 닭이 없는 농가를 단독으로 없애고, 닭고기 달걀을 누구나 쉽고, 농가는 물론, 사장공원도, 룸펜도 장관도, 거리의 구석구석까지 혼자 남지 않고 날마다 먹을 수 있는 운동, 즉 넓게 침투해, 정면 범인의 건강과 생활을 지키고, 한편 좁고 높고, 특정의 학구가 등에게 무상으로 연속적으로 선물해, 우수 지능의 지지·신장을 도모하는, 면과 점에 구현 방식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
 나도 닭에게 직접 사료는 주어지지 않지만, 회원 여러분의 한 개 하나의 계란에도 타다의 계란이 아니고, 우리와 함께 번영하지 않는 마음이 담긴, 사람의 부드러운 계란으로서, 닭에 종사하는 사람은 그 입장에서 여러 형제 언니와 함께 친애사회에 부화하는 일란, 일란으로서 일본을, 그리고 전세계를, 행복 일색으로 개혁하는 단서로 해, 월계에의 통로를 보자.
           1954. 11. 29.


 나는 먹을 때에는 무의 기술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고, 죽음에 대해서는 동경하고 서둘러도 아니지만, 죽음을 싫어해도 없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그러면 모셔 올리거나 아무것도 베지 마십시오. 나를 상관없이, 좋고, 싸고, 세상을 밝게 하는 계란을, 한 개라도 많이 생산해 주세요. 평상시의 폭언·실례는 반성하고 있습니다만, 왜 나오는 말이나 태도일까가,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연 후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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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뜻 마음에 드는 애아에게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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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천의 풍양
 지금 일본은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정말 부족합니다.
 이 일본을 가장 풍요롭게 하는 것은 인간이 가지는 지능이며, 한 사람의 지혜는 세계 제일의 일본으로 할지도 모르고, 결코 기적도 아니고 승애도 아닙니다. 그 지혜는 어디에 있는지, 어디에 있어도 끌어낼 수 없게 어색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찾아내는 것은 정치력·경제력에 지는 곳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 모두가 부족하고 정치의 빈곤은 각별합니다.
 성정전시·전후의 국내외의 사정은 전부 불가의로, 그것등이 원인이 되어 과일이 되어 상관관계, 착綜하고, 또한 세계 경제·정책·사상 등의 강압에 갇는 정치의 어려움은, 용이 해야 할 일이 있어, 일입 곤란을 면할 수 없는 것과 얼룩도, 다사 다난이기 때문에, 실정도 멈추지 않고 냉정 치밀한 판단에 의한 계획과, 정확하고 강력한 적극적 실천력 을 가진 진정한 민중 정치에 경사해야 하고, 국정 담당자가 자기만의 주장을 강행하거나 자기의 역무를 틀어놓고 정권 쟁탈이나 명성이나 오재 획득에 광분 하는 등은 이후의 밖에서, 그런 야망이 모두이기도 하면, 부적격자로서 장례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외국에 달려 있는 정치는 멈추고, 스스로 내내의 힘을 발양하고, 자주, 자력 정치로 전환하고, 우선 자국을 완성해, 세계에 화하는 기간 구상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
 그 구상계획 중에는 중요하게 하루하루 게을리할 수 없는 것뿐이지만, 나는 국민 전반의 복리를 보편적으로 증진하는 오늘의 중요한 시책과 동시에 지금 하나, 지금 바로 착수해야 하는 기본적 중대 방책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오늘의 문제에 바쳐지고 있는 중에도, 내일의 파탄을 막고, 광채 빛나는 장래를 획책·시공해 두는 것으로, 오늘은 괴롭게 함께, 오히려 거기에 모두를 베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믿고 있다 합니다. 나는 오늘은 어떻게 든 살고 일할 수 있다면 참을성 있고, 오늘은 내일을 위해 공부하고, 10 년 후를 위해 과수 씨앗을 내리고 비배하고, 백년 천년 후를 위해 식수 를 실시해, 도로·수로의 정비를 강행해, 내일·차대의 아손의 풍요를 염려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연장인 애아에게, 낙원을 주는 것은, 틀림없는 진리이며, 자신에게 하는 결과가 되어, 오늘 자기 일대의 영화나, 자기의 자손만을 위해 둘러싸고 속에 영업 저장하는, 몇시 침해되어 무너지거나 도울 수 없는 불안정함을 생각하면, 사람과 함께 힘을 합쳐 행해, 모두 피가 이어지는 인간 동족의 아손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 것이 진실입니다. 나는 이 진리를 확신합니다만, 같은 생각의 사람들과 함께 내일의 즐거움에 살아갈 생각입니다만, 그 중에는 그 방면의 일은 기괴한 봉사자의 몹시 생각하고 , 자신만을 바라고, 그 외에 폐·방해가 되는 행위를 평연하게 계속하고 있는 사람이, 확실히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사회에는 희생도 봉사도 전혀 없기 때문에, 유감이라, 나는 그러한 사람들을 위한 봉사자에게는 성취하려고 해도 끝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내일의 계획 중, 주요 항목의 하나로서, 제일 먼저 꼽는 것은, 그리고 제일 효과적이고, 이 부족한 일본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지혜의 광맥을 찾아내, 그것 개발하는 것 같아요.
 행복 조건을 해명하고, 그것을 탐구하고 찾아내는 적임자를 찾아내, 그 사람의 활동을 저해하는 범의 조건을 배제해, 또 보호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원조·협력·두뇌 챔피언에게 기대하는 방법을 절대적으로 강화하고 싶습니다.
 현재에도 이 점에 대해서, 각각 제도를 마련해 실시되고 있습니다만, 미온으로 해 철저가 부족해, 충분한 기능이 나타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학자나, 사색가·연구가는 그러한 전공적 방면에는, 가장 뛰어난 소질을 보유하고 있어도, 두뇌와 시간을 한쪽에 집주해, 거기에 편향하면 편향할 만큼, 편향하지만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은 경제적, 육체적 건강 등의 생활능력이 저하되고, 시간적으로도 연구자료의 축집에도 불가의가 되어 환경조건에 제약을 받아 자유롭게 마음대로 의 추궁에 지장을 초래해, 그 우수한 능력을 발휘할 수 없고, 감살되어, 묻혀, 낙태의 멈추지 않는 것에 이르는 사병들입니다.
 이러한 일재의 대업을 보호 육성해, 활발 적극화하는 시책은, 뿌리를 길러 길러 버리고, 이윽고 가지엽을 번창해, 양과를 드는, 근본적인 문제로, 불량·질병·요양·양로· 빈곤등의 가지엽의 후생 복지 시설과, 교육에도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근원의 융양책을 강행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일본을 풍부하게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조건인 심리적인 것과, 그리고 물질 그물의 풍만에 의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다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해결의 기본적 해명에 해당하는 심리학자나 물리학자 등이 생활이나 설비나 자료에 포착되지 않고 건강하고 전념하여 규명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학자(학자는 아니다. 가)의 우선 대우 계획의 획기적 강화에, 협력 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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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두 가지 뜻 마음 가운데 애아에게 낙원을 , 지적 혁명의 단서 일란 혁명을 제창한다
2. 닭을 키우는 몸으로 협력
 사공은 닭을 키우고, 농업을 영위하는 것을, 각자의 일로서 그것에 전념해, 그 입장으로부터 행복 사회 실현에 협력해, 마음을 담아, 그 목적에 실현하는 계란이나 쌀을 생산해, 저렴하게, 풍부하게 공급해, 양로·고아 그 외 오늘의 적극 복지 등에도, 크게 협력하는 한편, 지금 말했습니다 적극적 중점 협력의 분에게도, 몇개의 한 역을 하고 싶다고, 회원 여러분에게 상상하는 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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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DORES : 두 가지 뜻 마음 가운데 애아에게 낙원을 , 지적 혁명의 단서 일란 혁명을 제창한다
3. 학자에게 한 알을
 이 방안은 오늘까지 기계에 접해 회원에게 의중을 드러내고 의견을 들었습니다. 성격과 의의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악수를 단단하게 할 뿐이므로, 하나의 확신으로 제안하는 것이지만, 물론 한 회원의 사개인안의 일로, 미비한 점도 상당히 합시다 그리고 결코 누르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실행하고 또 다른 회원이 공명되어 실행되어도 반드시 동조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사공의 진의와 방법 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깊이 검토되고, 실수나 이존 등 지적해 주셔서 다행히 일치 공명을 얻을 수 있게 되면, 앞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갈망해 합니다.
 질리기까지 순정을 기하여, 매명이나, 이해가 없는 교제의 협력의 폐를 피하기 위해, 방향명도 일절 공표하지 않는 방침입니다.
 내일의 세계, 고가가 아이에게 낙원을 주는, 각자의 마음으로 이루어지는 협력이 아니면 취급하지 않기로 하고, 도중에 있어서의 수량등의 실수를 방지하는 의미로부터, 범고 전표제로 해, 회로서 현품을 취급해 없는 정책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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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원 회원의 질문에 부응하여 회의 실정
 본회는 불과 1년 남짓으로 전국에 퍼져, 이대로 큰 것이 되었던 것은, 당연한 코스로, 본회에서는 회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부는 있어도, 본부의 건물은 무엇 하나 없습니다.
 차사무소도 회원의 진심으로 무료 제공에 의한 주거의 처마의 일부를, 옛 상자를 들고, 당주 스스로의 손으로 1평 남짓을 판으로 둘러싸고, 과일의 빈 상자 몇 개가
의자 대신에 있는 것만으로, 전화 하나 전등 하나 없습니다.
 책상도 그 집의 것이 1개 놓여져 있는 것만으로, 누구에게 부탁받은 것도 아니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감사도 말하지 않고, 눈치채지 못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모임의 유형자산은 등사판 1대와 서적과 (이것도 차월) 소판위입니다.
 매월의 연루회의 자리도, 그 때의 인원수를 예상하거나, 선방의 사정으로, 구의 사무소나 학교를 차용하고 있는 시말입니다. 회장의 준비나 후시말을, 풍부하지 않은(물재적으로) 현지의 지부 회원 총출로 매월 받아들여 있습니다. 원지에서의 숙박은, 인원수가 특히 많을 때는, 일등원씨등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만, 매월 대부분 회원의 자택에, 삼삼오분 분숙해 주시고, 아침까지 말해 밝히고, 가족들에게 식을 제공 되더라도 항상 무료입니다.
 회의 수지는 적자 적자로, 회계의 회원이나 현지 회원의 교체입니다.
 회의 계에 대해 지금까지의 처, 모임으로부터 조금도 보상을 내고 있지 않습니다.
 본회로서는 불편합니다만, 거기까지 손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몇시까지도 이렇게는 계속되지 않겠지만, 현지 회원이나 마음 있는 회원의 협력으로, 현재까지는 어떻게든 부족한 부족 속에서 겨우 왔습니다.
 이것은 본부만의 일이 아니고, 지방의 각 지부도 대부분과 대동 소이로, 또 회원 개인의 집에도, 매일 매일 방문자의 끊임없이, 그 응접에 자가의 일도 닭도 닭사도 흩어져 있습니다. 지부 결성이나, 본부와의 연락이나, 협의나,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에게의 모역으로 동분 서주로, 본회에 들어가면, 금전·물적으로, 시간적으로, 큰 마이너스가 됩니다. 상당히 정신적으로 노력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시코쿠·규슈·도호쿠 등으로부터 오는 열정에, 고를 잊어 맞이해, 또 나가야 되는 것이 인간의 정입니다.
 물건이나 금으로는 이런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정은 무서운 것으로, 전한 새로운 사람의 성적이 좋고, 자신이 줌 떨어지고, 아아 좋았다고 기뻐하는 유양으로, 종교·신앙 생활 등의 사람의 행위와 매우 비슷한 정도로 , 종교나 봉사 단체와 잘못되어, 처음 오는 사람 중에는, 상당히 두꺼운 깔개, 벌레의 좋은 것이 많이 들러옵니다. 이런 것은, 대개 12회 폐(받는 당인은 폐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겠지만, 이것으로는 계속되지 않으니까, 어쨌든 어떻게든 해야 합니다)를 걸고, 멀리 가는 얕은 욕심 속에서, 이것도 수 가운데, 상대를 하고 있는 회원의 근기의 장점은, 망할 뿐입니다.
 본회는 종교가 아니기 때문에, 당도 가람도, 사전도 필요없고, 큰 강당도 회관도 일부러 세워, 외관으로 망설이거나 하지 않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회원 그 자체, 회의 정책 그 자체가 지나치게 지나치지 않고, 늦게 새롭게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부족한 사람, 이르지 못한 사람의 손을 끌고, 함께 일하고 자신을 잊고, 보기 봉사의 형태로 보입니다. 먼저 시작한 자가 먼저 벌지 않고, 일본 구석구석, 아시아 구석구석의 가장 부족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루도 빨리 떠오르는 방침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실로 비참한, 각 지산간부나 도호쿠 지방의 단작 냉해지대 등은, 가장 빨리 보급되면, 부유한 축복받은 도시 근교의 사람들도, 자책의 고통은 해소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의 사람이나, 건물의 쪽은 적당히 해 두어도, 서두르는 쪽으로부터 손을 다해 가야 하고, 오늘 쳐야 할 손은, 내일과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부족한 농촌, 축복 없는 사람들에게 손을 잡아 초대하는 한편, 먼저 시작해 다소도 여유가 생긴 사람이나, 중점적인 일을 이해된 사람들은, 일부를 나누고, 일본을 근본적으로 풍부하게 행복하게 한다 기본적인 방면에도 한 손을 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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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학문·두뇌를 우대합시다
 이것은 무형에서 유형을 만드는 일이며, 불행을 행복으로 전환하는 근본적인 일에 협력하는 실천 행복 운동 중 하나입니다.
 모임의 진의가 풀리면, 지금까지 없었던 하늘에 닭장이 세워져, 원래 없었던 닭이, 건강하게 사내에 충당해, 달걀을 낳고, 쌀을 증수하는 일, 지금까지 수전 불편이었다 물건이, 복도가 좋아져, 병아리나 성닭에게 가르쳐져 마음이 완화해, 아이의 기르는 방법으로부터, 가내중이나 사회 속에서의 마음의 모습, 행복의 정체를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만, 회원 여러분은, 시작되어 아직 날이 얕고, 자본을 쏟은 뿐이고, 회수는 붙어 있지 않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그중에 숙지합시다. 무언가는 잡힐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젊은이도, 그 중 어떤 것인지 눈치챘다면, 그 일부를 나누고, 자신의 내일의 행복 때문에 운동에 협력하는 것입니다.
 요컨대, 지금까지 있던 논이나 밭이나 재산을 줄여, 기진 봉납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물건은 그대로, 그 때 늘어난 물건 중에서, 그 일부를 행복 운동에 협력하려고 한다 입니다. 닭을 기르고 나서 늘렸는지 줄었는지, 무언가 무형재를 종합적으로 보고, 선반을 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실천행복운동은 앞으로 여러가지 발표하겠습니다만, 이 양계부문에서는 한 마리의 닭에 일년에 한 개위의 알을 섞어 물욕에 헷갈리며 연구만 있는 심리학자나 과학자 농부 생산에 종사하는 농업자의 입장에서 농업자로 할 수있는 것으로 지키고, 그 연구에 전념하여 받을 수 있도록 연구 설비, 자료 및 협동력 를 다른 부문이나, 국비로부터 돈에 실목을 붙이지 말고, 제공하거나, 또는 그 사람들의 몸을 돌며 일절 돌보거나, 마음으로 이루어지는 위로에 다할 것 같은 운동을 하려고 말하는 것입니다. 가지엽 말단만으로 바살당하고 있었던 것은, 몇시까지 지나도, 근본적 행복은 오거나 그렇게도 없기 때문에, 근본 문제로서 착수합니다.
 미세 구체안은 추후 발표하지만, 모임은 발족 후, 날도 얕은 일이기도 하고, 협력 단계에 있는 사람은, 일부에 한정된다고 생각하고, 이 운동을 이해되는 까지는 월일 을 요하고, 뺀 수량은 지금의 처소소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과학자 방면으로부터 시작해, 심리학자, 교육자, 우수 학생등의 순서에, 중점적으로 증정해서는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한 번만이 아니며, 몇 년이라도 계속 동일인에게 그 가족의 사람도 포함하고 게다가 연간 계란에 부자유를 시키지 않도록 계속되는 한 선물도 있습니다.
 그런데 받아 받는 사람의 인선입니다만, 이것에 대해서는, 화살 회원의 의향에 따르는 것이 당연하고, 내 생각을 말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만, 일회원으로서의 의견입니다.
 나는 학회나, 정계나, 관계의 사정에 희미해, 그 성명조차도 모르는 유양으로, 인정하는 자료도 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고, 무언가에 치우쳐, 회의, 혹은 누군가, 또는 어떤 단체의, 무언가에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매명적이나, 행복 운동을 유리하게 전개시키기 위해 하는 행위 등과, 오해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충분히 공정 순수한 기관에 일임해야 할까 생각합니다.
 학회 단체, 또는 신문 잡지 협회(그런 것이 있을지 모릅니다만)등에 의뢰해 보면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물품의 움직임 등, 일절 간섭하지 않을 생각이고, 제안은 하고도, 결정되는 것은 회원 자신이며, 협력 출하되어도, 사례는 일절 말하지 않기 때문에, 그 심산으로, 지부계 이나 제안자에게 의리립등의 기분이나, 불순한 것이 미진이라도 포함되어 있으면, 절대로 제공해서는 안됩니다.
 거짓 선물은 받는 사람에게 거절하고 폐를 끼치고 마음이 다니지 않는 더러운 물건을 밀어붙이게 됩니다.
 진실사회를 내세우려는 활동은 질리기까지 진정 그 자체가 중요합니다.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에게 신경을 쓰거나, 어깨 몸을 줄이는 일은 없고, 내고 싶어지도록, 성적을 올리는 분에게 한층 노력하는 것으로, 그 때 누가 내놓았는지, 나오지 않을지도, 일반적으로도 회원간 에도 듣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안 등에 대해 기분이 없는 의견이나 제안이나 제안을 지부를 통해 본부에 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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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로 종닭가에게 제안
 다음에 매년 종 닭 검사가 시공되어, 그 때의 양성 닭이나, 실격 닭 등 중에서, 소 날개수 송부합해, 각각 중점적으로 증정하고는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국회나, 정부·부현 당국자나 학원·종교가나, 복지 시설의 사람들 등, 직접 경제 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연약하고, 그 밖에 없는 최상의 젊은 암탉 등을, 때로는 가득하다 받을 계획은 어떨까요.
 대의사나 정치 담당자에게 나와 받고, 부족만은 잘 늘어놓습니다만, 건들은 바빠서 나올 수 없기 때문에, 그 대신에 부탁해 나와 받고 있기 때문에, 일년에 한번 정도는, 노를 파라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각국의 출처 기관의 사람들에게도, 일본의 맛을 향기도 합니다.
 이것도 당파나 사정을 전혀 나누지 않고 순수한 위로여야 합니다.
 모임의 무언가를 위해서는 절대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왼쪽 같은 일이 되지 않도록 잘 검토해, 신중하게 실행되기를 희망합니다.
 연 1년과 종계 회원도 증가해 장래 광범위하게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순서를 따라 증정해, 각각의 입장에 전념해, 그 지장으로부터 행복 사회에 협력되는 사람들에게, 없이 외로운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과거에 없었던 맛과 친화의 마음을 담은 닭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닭을 키우는 몸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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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란 혁명의 밸브
 이제 계란은 도처의 매장에서 퇴치하는 산을 이루고 있다.
 살 수 없는 계란이 쌓여 있다.
 재산을 우리 창고에 긁어 모으는 수단에 돈을 벌기 위해 만든 계란, 돈을 벌기 위해 팔는 계란은 세민에게는 살 수 없다. 일반 대중의 회는 너무 얇고 높은 계란이 눈앞에 쌓여도 샐러리맨의 식선에 붐비지 않고 벌 끊어지는 육체미는 태어나지 않는다.
 아침 일란이 어떻게 공원의 노동 능력을 높이는지, 농민의 체력, 애아의 발육을 멋지게 지키거나, 노인에게 젊음을 되찾아, 기쁨을 주는 발육을 멋지게 지키는지, 노인에게 젊음을 되찾아, 기쁨을 주는 무슨인가?
 비즈니스맨이나 정신생활·두뇌에 사는 사람의 머리를 즐겁게 하는 계란을.
 주부의 요리를 돕고, 가정을 둥글게 하는 계란을 모토 싸게 모토, 모토 풍부하게 건설합시다.
 맛있는 닭고기로 인간에게 맛을 낸다.
사람의 마음에 둥근 맛을 붙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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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만금 쌓아도 살 수없는 계란
 게다가 이 계란은 돈벌이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니고, 나도, 당신도 행복해지기 위해서 태어난, 마음이 담긴, 금전으로 살 수 없는 사랑의 계란이며, 만금 쌓아도 마음은 구입 아니.
 혼탁세계를 찌찌리돌리는 계란입니다.
 우리는 금이고 마음은 팔지 않습니다. 돈이 없어도 얻을 수 있는 세상으로, 돈이 필요없는 마음이 필요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필요한 세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잡으려고 하면 어색하지 않다. 서로 빼앗기고 싸우는 이 세상을, 당신을 기쁘게 하고 나 기쁜 세상에, 한 펜에 휩싸이는 큰 일이다.
 나라의 농가에게 닭이 구르고, 나라의 가정에 계란을 주는, 서로 기술을 반죽 마음을 닦고, 하나의 계란에 마음을 托し, 사람의 마음을 불러, 사람과 사람이 손을 연결, 양보 선물의 세상에, 히쿠리 돌려주는 가을이 왔다.
 한 마리의 닭에 마음을 전하고, 의장에 신명을 내는 우리의 대표로, 세계의 평화에 거슬러 올라오는 각국 사신에게, 저녁 개최해, 암흑의 밤을, 밝은 따뜻한 세계 총 친화의 낮에 부르는 닭 울음에, 행복 일색의 세계를 고조하게 하고 싶은, 한마리의 닭, 한개의 계란으로부터 세계 혁명도 성취한다.
 랩퍼를 대신하는 닭소리로 폭탄을 대신하는 이 구슬이 마음의 구슬이 굴러 나오고, 당신도 저도 자녀도 손자도 즐거운 세계가 태어나는 꽃 피는 봄이 태어난다.
 한 달부터 태어나는 지적 혁명 성취한다.
           1954.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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