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5

Amazon.co.jp: “The Way of Life—The Most Important Thing As A Human” (Ikikata—Ningen Toshite Ichiban Taisetsu na Koto), Book (English Language Not Guaranteed) : 稲盛和夫: Japanese Books

Amazon.co.jp: “The Way of Life—The Most Important Thing As A Human” (Ikikata—Ningen Toshite Ichiban Taisetsu na Koto), Book (English Language Not Guaranteed) : 稲盛和夫: Japanese Books

"The Way of Life -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Ikikata - Ningen Toshite Ichiban Taisetsu na Koto), 
by 이나모리 카즈오  (작가)
별 5개 중 4.2개    1,410 평가
------



2004년의 간행 이래, 150만부를 돌파한 불후의 〝롱·밀리언셀

세계 16개국에서 번역, 중국에서도 500만부를 돌파! JAL의 경영 재건을 이룬 당대 제일의 경영자인 저자가 그 성공의 초석이 된 실천 철학을 드디어 말한 인생론의 '결정판'! 큰 꿈을 이루기 위해, 확실한 인생을 걷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의 목소리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 태어나 처음으로 책을 읽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나모리씨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치 실제로 「괜찮아」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 같고 감동했습니다

!! 다시 한번 중학생으로 돌아가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고 확실히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상당한 일이므로 손자 18세, 16세, 1세들에게 1권씩 주어 주었습니다. (68세·주부)

◎좋은 말·공부가 되는 말을 붉은 펜으로 추적해 나가면, 모든 페이지가 새빨갛게 되어 버렸습니다. 낭비한 말은 전혀 없었습니다(51세·남성·회사원)

◎현재 67세가 되어, 이 책과 만남 남은 인생에 빛이 보였다. 심혼을 맑게 하는 마지막 죽음은 「고마워」라고 말할 수 있는 삶으로 하고 싶다. (67세·남성·회사원)

◎현재 취업 활동중의 나에게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훌륭한 서적입니다.현재의 일본에, 세계에 부족한 사고방식이 담겨 있는, 많은 사람에게 읽어 주었으면 하는, 인생을 소중히 해 주었으면 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21세·여성·학생)

246페이지
언어
일본어

제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간행 10년째로 100만부를 돌파한, 불후의 롱·밀리언셀러! 기초가 된 「인생 철학」을 드디어 말한 책. 꿈을 어떻게 그려, 어떻게 실현해 나갈까?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축구 일본 대표의 나가토모 유토 선수, 야구 일본 대표 감독의 고쿠보 유키씨 등 톱 애슬리트도 좌우의 서로서 그 이름을 꼽는, 「궁극의 인생론」.
내용('MARC' 데이터베이스에서)
인간으로서 올바른 삶의 방식을 뜻하며 오로지 관통한다.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요구되고 있다-. 혼미의 시대에 박는, 「삶의 방법」이라고 하는 한개의 말뚝. 교세라와 KDDI를 창업한 저자가 말하는 인생철학의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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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세부 정보
ASIN : 4763195433
Publisher ‏ ‎‎‎2004th edition
발행일 : 2004년 7월 22일
언어 : 일본어
Tankobon 하드커버 : 246 페이지

따르다
이나모리 카즈오
1932년 가고시마 출생. 가고시마대학 공학부 졸업. 59년, 교토세라믹 주식회사(현·교세라)를 설립. 사장, 회장을 거쳐 97년부터 명예회장. 또, 84년에는 제2전전(현·KDDI)을 설립, 회장에 취임. 2001년부터 최고 고문. 2010년 2월부터 일본항공회장으로 취임. 교토상공회의소 명예회두. 스웨덴 왕립 과학 기술 아카데미 해외 특별 회원. 워싱턴 카네기 협회 명예 이사. 전미 공학 아카데미 해외 회원. 1984년에는 이나모리 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에게 취임 가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사용자 리뷰
별 5개 중 4.2개



Amazon 고객
별 5개 중 4.0개 삶의 방식
작성일: 2022년 10월 19일 일본

치치
별 5개 중 5.0개 이나모리 이즘
작성일: 2022년 11월 26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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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 일이 많고 근성론 틱이지만, 때문에가 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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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탑 1000 리뷰어
별 5개 중 4.0개 '부족을 아는' 탐구
작성일: 2022년 9월 25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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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경제 지상주의 하에
기업도 개인도 이익과 부를 요구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결과, 물질적 풍부함을 채우려고
지구 환경의 파괴가 일어났다.
... 이대로는 엄청.

저자는 “(일본인의 새로운 철학을 말한다면) 충분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필요 이상으로는 드러내지 않는다는 절도'다.
다만, 이것은 자본주의 경제와 대립하고 있지 않는가?

아니, 자본주의가 목표로 하는 것이 왜곡됐다.
“초기 자본주의로 얻은 이익은
사회 발전을 위해 살리는 것”이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가르치는 이웃사랑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기업이나 개인의 이익 추구는 아니었다.
즉 '부족을 아는'과 초기 자본주의 경제의 이익은
일부 물욕의 만족이 아니었다.

단지 「지족의 삶의 방법」이라고 설해져도, 어떠한 것인지 모른다.
저자도 “어떤 형태나 내용을 가지는 것인지,
나는 충분히는 알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거기에 이르기보다 거기에 이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말하고 있다.
탐험이지만, 「충분함을 아는」을 실생활 속에서 살려가는 가치는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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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별 5개 중 5.0개 앞으로의 삶의 지침이 된다.
작성일: 2022년 11월 15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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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몇년 전에 읽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구입했다. 향후의 생활 방식에 대해 매우 참고가 되고, 생각하게 되는 1권.
2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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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모토 준
별 5개 중 5.0개 인생 공부가 되다
작성일: 2022년 11월 3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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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경험을 소재로 하면서도 훌륭한 인생론을 알기 쉽게 정성스럽게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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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5개 중 2.0개 이 상태는 좋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작성일: 2022년 9월 6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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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는 사진대로입니다.
이 상태, 좋다는 것은 조금 억지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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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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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아버지
별 5개 중 5.0개 더 빨리 읽고 싶었다!
작성일: 2022년 10월 10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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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씨의 책은 정말 훌륭합니다!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에게 읽어 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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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별 5개 중 5.0개 매우 읽기 쉽고 재미 있습니다.
작성일: 2022년 9월 26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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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3스테이지로 생각한다… 빨리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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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盛 和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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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of Life—The Most Important Thing As A Human” (Ikikata—Ningen Toshite Ichiban Taisetsu na Koto), Book (English Language Not Guaranteed) Tankobon Hardcover – July 22, 2004
by 稲盛和夫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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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年の刊行以来、150万部を突破した不朽の〝ロング・ミリオンセラー〟! 世界16カ国で翻訳、中国でも500万部を突破!

二つの世界的大企業――京セラとKDDIを創業し、JALの経営再建を成し遂げた当代随一の経営者である著者が、その成功の礎となった実践哲学をあますところなく語りつくした人生論の〝決定版〟!

大きな夢をかなえるために、たしかな人生を歩むために、もっとも大切なこととは何か?豊かな知恵と経験をもとに、丁寧にわかりやすく説き明かした本書は、世代を超えて幅広い層に読みつがれ、感謝・感動の声を多数いただいています。

◎生まれてはじめて本を読んで涙を流しました。稲盛氏の温かい心で、まるで実際に「大丈夫だよ」と言われているみたいで感動しました!!(23歳・女性・学生)

◎一ページ目から、おどろきの本でした。もう一度、中学生に戻って、新しい人生を生きてみたいと、切に思いました。それがかなわぬ事なので、孫18才、16才、1才たちに1冊ずつ贈ってやりました。(68歳・主婦)

◎良い言葉・勉強になる言葉を赤ペンでなぞっていくと、全てのページが真っ赤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ムダな言葉は全くありませんでした(51歳・男性・会社員)

◎現在67才になって、この本と出逢い残りの人生に明りが見えた。心魂を清く最後の死は「ありがとう」と言える人生にしたい。(67歳・男性・会社員)

◎現在就職活動中の私にとって「この本に出会えてよかった」と心から思う素晴らしい書物です。現在の日本に、世界に足りない考え方がつまっている、多くの人に読んでほしい、人生を大切にしてほしいと感じさせられました。(21歳・女性・学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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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 length
246 pages
Language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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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scription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刊行10年目にして100万部を突破した、不朽のロング・ミリオンセラー!二つの世界的大企業・京セラとKDDIを創業し、JALを再生に導いた「経営のカリスマ」が、その成功の礎となった「人生哲学」をあますところなく語りつくした一冊。夢をどう描き、どう実現していくか?人間としてもっとも大切なこととは何か?――サッカー日本代表の長友佑都選手、野球日本代表監督の小久保祐紀氏などトップアスリートも座右の書としてその名を挙げる、「究極の人生論」。
内容(「MARC」データベースより)
人間として正しい生き方を志し、ひたすら貫きつづける。それが、いま私たちにもっとも求められている-。混迷の時代に打ち込む、「生き方」という一本の杭。京セラとKDDIを創業した著者が語りつくす、人生哲学の集大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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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ASIN ‏ : ‎ 4763195433
Publisher ‏ : ‎ サンマーク出版; 2004th edition (July 22, 2004)
Publication date ‏ : ‎ July 22, 2004
Language ‏ : ‎ Japanese
Tankobon Hardcover ‏ : ‎ 246 pages
ISBN-10 ‏ : ‎ 9784763195432
ISBN-13 ‏ : ‎ 978-4763195432
Dimensions ‏ : ‎ 10 x 2 x 2.7 i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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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盛 和夫
1932年、鹿児島生まれ。鹿児島大学工学部卒業。59年、京都セラミック株式会社(現・京セラ)を設立。社長、会長を経て、97年より名誉会長。また、 84年には第二電電(現・KDDI)を設立、会長に就任。2001年より最高顧問。2010年2月より日本航空会長に就任。京都商工会議所名誉会頭。ス ウェーデン王立科学技術アカデミー海外特別会員。ワシントン・カーネギー協会名誉理事。全米工学アカデミー海外会員。1984年には稲盛財団を設立し理事 長に就任(「BOOK著者紹介情報」より:本データは『地球文明の危機(倫理編) 新たな倫理をどう構築するか』(ISBN-10:4492223096)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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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out of 5 stars 生き方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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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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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ち
5.0 out of 5 stars 稲盛イズム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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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徳的なことが多く根性論チックだが、為になることも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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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こ
TOP 1000 REVIEWER
4.0 out of 5 stars 「足るを知る」を探る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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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本主義)経済至上主義のもと、
企業も個人も利や富を求めた」と著者は言う。
その結果、物質的豊かさを満たそうとして
地球環境の破壊が起こった。
...このままではマズい。

著者は「(日本人の新しい哲学を言うなら)足るを知るということであろう」と説く。
「必要以上にはむさぼらないという節度」のことだ。
ただ、これは資本主義経済と対立していないか?

いや、資本主義の目指すものが歪んだんだ。
「初期の資本主義で得た利益は、
社会の発展のために活かすこと」だった。
これはキリストが教える隣人愛から生まれてきたからだ。
企業や個人の利益追求ではなかった。
つまり「足るを知る」や初期資本主義経済の利益は、
一部の物欲の満足ではなっかったんだ。

ただ「知足の生き方」と説かれても、いかなるものかわからない。
著者も「どのような形態や内容を持つものか、
私は十分には知ることはできない」と語る。
しかし
「そこへ達するより、そこへ達しようと努めることが大切」とも話している。
手探りだが、「足るを知る」を実生活の中で生かしていく価値はあり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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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erson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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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5.0 out of 5 stars 今後の生き方の指針になる。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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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数年前に読んだが、今一度読んでみようと思い購入した。今後の生き方について非常に参考になるし、考えさせられる1冊。
2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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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本潤
5.0 out of 5 stars 人生勉強になる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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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らの経験を題材にしながらも素晴らしい人生論が分かりやすく丁寧に書か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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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ょう
2.0 out of 5 stars この状態は良というのはどうでしょうか?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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状態は写真通りです。
この状態、良というのは少し強引のように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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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eople found thi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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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転車親父
5.0 out of 5 stars もっと早く読みたかった!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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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盛さんの本は本当に素晴らしい! 色々考えさせられる事が沢山あります。 特に若い人に読んで頂き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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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
5.0 out of 5 stars とても読みやすく面白い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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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を3ステージで考える…早く出会えて良かったです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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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年度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資格審査について

2022-jssc-shikaku-shinsa-gaiyo2.pdf

2022 年度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資格審査について

一般社団法人日本スピリチュアルケア学会が認定する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資格審査は、年一
回、夏に実施いたします。2022 年度は上智大学(東京都千代田区)において、2022 年 7 月 10 日
(日)の実施が決定されました。
実施される資格審査の種類と対象者
A.新規<臨床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専門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
⇒認定教育プログラムの教育課程修了者を対象とします。
B.更新<臨床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専門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
⇒2022 年 9 月 30 日を資格の有効期限としている暫定資格者を対象とします。
注)2021 年 7 月の受験手続きを完了しながら、コロナ禍等の事情により、受験の猶予が
確認された方を含みます。
 申請のための書類は、当学会ホームページの該当箇所から、最新の書式をダウンロードし
てください。以前の書式を用いた場合、不備が生じる場合があります。
 申請書類は、認定教育プログラムから提出された場合のみ、受け付けられます。認定教育
プログラムへの送付期限を各自ご確認の上、申請書類作成、準備を進めてください。
 申請書類の住民票記載事項証明書には、当学会が指定する書式はありません。記載項目を
ご確認の上、証明書の取得申請をご手配ください。
 また、当学会の正会員である普通会員が、資格審査を申請することができます。2022 年の
資格審査受験を予定される未入会の方におかれては、2022 年 4 月末を目途に、入会申し込
みをお手続きください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審査の内容
A.筆記試験について
(1)スピリチュアリティ、スピリチュアルケアに関する基本的知識を問うものです。
(2)試験時間は 60 分
(3)「思想・宗教・文化・伝統」、「心理・力動・ケア」、「スピリチュアリティ論・
スピリチュアルケア論」、「倫理」のそれぞれの領域から出題されます。
(4)出題文献は、次のとおりです。
 鎌田東二編著『講座スピリチュアル学 第1巻:スピリチュアルケア』(2014、
ビイング・ネット・プレス)
 窪寺俊之著『スピリチュアルケア学概説』(2008、三輪書店)
 髙木慶子編著『グリーフケア入門 悲嘆のさなかにある人を支える』(2012、勁
草書房)
 脇本平也著『宗教学入門』(1997、講談社学術文庫)
 当学会 定款、及び、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倫理綱領(HP「学会について>定
款と諸規程」に公開)
B.面接試験について
(1)試験時間は 20 分
(2)当学会 スピリチュアルケア専門職資格認定に関する細則(HP「学会について>定
款と諸規程」に公開) 別表第1に示す資格審査基準を中心に総合的な審査が行わ
れます。

文化と霊性 | 樫尾直樹

慶應義塾大学出版会 | 文化と霊性 | 樫尾直樹








四六判/上製/288頁
初版年月日:2012/10/31
ISBN:978-4-7664-1970-2
(4-7664-1970-7)
Cコード:C3014
定価 3,080円(本体 2,800円)


文化と霊性
樫尾 直樹





大衆文化、宗教、哲学、教育、医療の現場の視点から、現代社会における霊性文化の動向を探り、そのあるべき姿を問う。

▼霊性=スピリチュアリティ文化を、多角的に論じ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ブームの光の側面だけでなく、カルト問題などに見られる闇の側面まで取りあげ、「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いう人間の本源的な意識と意味に迫る。

文化と霊性
目次
   はじめに   

   序 章 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は何か
        ――現代文化の霊性的諸相   樫尾直樹

Ⅰ こころといのちのケア
   第1章 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セラピー文化   小池 靖
   第2章 現代医療文化におけ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位相 
    ――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医療化を批判しながら   安藤泰至

Ⅱ  瞑想する身体
   第3章 瞑想の諸伝統を俯瞰する   葛西賢太
   第4章 「スピリチュアルな探求」としての現代体操ヨーガ   伊藤雅之

Ⅲ  霊性探求の光と闇
    第5章 教育におけ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
         ――その成立と展開    中川吉晴
    第6章 新宗教運動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ブーム   櫻井義秀

Ⅳ  魂のエコロジー
    第7章 スピリチュアリティへの心理学的アプローチ   中村雅彦
    第8章 哲学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
         ――マルセルの場合   奈良哲龍

    あとがき
    執筆者一覧


著者略歴は書籍刊行時のものを表示しています。
【編 者】
樫尾 直樹(かしお なおき)
慶應義塾大学文学部准教授。宗教学専攻。慶應義塾大学経済学部卒。東京大学大学院人文科学研究科宗教学・宗教史学専攻博士課程修了。早稲田大学・東京外国語大学助手、フランス国立高等研究院客員教授等を経て、現職。祭り・民俗芸能や新宗教運動の人類学的調査研究等の後、日本、韓国、フランス等をフィールドとして、自らも毎日坐禅と道教瞑想を実践しながら比較瞑想論と宗教間対話論を研究し、瞑想行の一般理論構築を目指している。著作に、『スピリチュアリティ革命――現代霊性文化と開かれた宗教の可能性』(春秋社、2010年)、『スピリチュアル・ライフのすすめ』(文藝春秋、2010年)、『スピリチュアリティを生きる――新しい絆を求めて』(編著、せりか書房、2002年)、『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社会学――現代世界の宗教性の探求』(共編、世界思想社、2004年)等。

【執筆者】
小池 靖(こいけ やすし)
立教大学社会学部准教授。東京大学大学院博士課程修了。博士(社会学)。宗教社会学、心理主義論を専門としている。著作に、『セラピー文化の社会学』(勁草書房、2007年)、「親密圏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宗教研究』365号、日本宗教学会、105-26頁、2010年)、「被害者のクレイム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櫻井義秀編『カルト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ミネルヴァ書房、2009年)、「現代宗教社会学の論争をめぐるノート――霊性・合理的選択理論・世俗化」(『現代宗教2002』東京堂出版、302-19頁、2002年)等。

安藤 泰至(あんどう やすのり)
鳥取大学医学部准教授。専門は宗教学・死生学・生命倫理。京都大学文学部卒。京都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宗教学専攻博士後期課程中退。米子工業高専講師、鳥取大学医学部講師、ヴァージニア大学実践倫理研究所招聘研究員等を経て現職。医療技術や生命科学の発展が投げかける「いのちへの問い」を既存の生命倫理学を超えて探究しつつ、新しい死生の文化の創造のための理論構築を目指している。著作に、『「いのちの思想」を掘り起こす――生命倫理の再生に向けて』(編著、岩波書店、2011年)、『シリーズ生命倫理学4 終末期医療』(共編、丸善、2012年)、『死生学[1]』(共著、東京大学出版会、2008年)、『生命の産業――バイオテクノロジーの経済倫理学』(共著、ナカニシヤ出版、2007年)等。

葛西 賢太(かさい けんた)
宗教情報センター研究員。東京大学大学院人文社会系研究科博士課程修了、博士(文学)。学術振興会特別研究員、上越教育大学学校教育学部助手を経て、現職。心理学と宗教とが相互交渉する運動に関心をもち、とりわけ比較瞑想研究、仏教と心理学との出会い、および、アルコール依存症の断酒自助会と、日本における禁酒・自律の歴史を考察の対象とする。人の姿を描き、宗教報道を継続的に追うことを掲げた、同センターウェブサイトの運営者でもある。著書に、『現代瞑想論――変性意識がひらく世界』(春秋社、2010年)、『断酒がつくり出す共同性――アルコール依存からの回復を信じる人々』(世界思想社、2007年)、『仏教心理学キーワード事典』(井上ウィマラ・加藤博己との共編、春秋社、2012年)、『宗教学キーワード』(島薗進他との共編、有斐閣、2006年)等。

伊藤 雅之(いとう まさゆき)
愛知学院大学文学部准教授。1998年、米国ペンシルバニア大学大学院博士課程修了。日本学術振興会特別研究員を経て、2001年より現職。専門は宗教社会学。とくに現代世界に広が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文化(ニュー エイジ、ホリスティック心理学など)に関する研究をおこなう。同時にヨーガと瞑想の実践をライフワークとし、各地で講演とワークショップを開催する。著作に、『現代社会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現代人の宗教意識の社会学的探究』(渓水社、2003年)、『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社会学――現代世界の宗教性の探求』(共編、世界思想社、2004年)、『宗教社会学――宗教と社会のダイナミックス』(共訳、明石書店、2008年)、『現代人のためのヨーガ・スートラ』(監訳、産調出版、2009年)等。

中川 吉晴(なかがわ よしはる)
同志社大学社会学部教授。トロント大学大学院オンタリオ教育研究所博士課程修了(Ph.D.)。立命館大学文学部教授を経て2012年から現職。ホリスティック教育を専門とし、現在はアジアにおけるその展開にかかわっている。2009年にはブータン政府の招きでGNH教育会議に参加。著作に、『ホリスティック臨床教育学――教育・心理療法・スピリチュアリティ』(せせらぎ出版、2005年)、『気づきのホリスティック・アプローチ』(駿河台出版社、2007年)、 Education for Awakening (Foundation for Educational Renewal, 2000), Cross-Cultural Studies in Curriculum (共著、LEA, 2008), International Handbook of Inter-religious Education (共著、Springer, 2010)等。

櫻井 義秀(さくらい よしひで)
北海道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教授。宗教社会学専攻。北海道大学文学部卒。北海道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博士課程中退。北星学園女子短期大学講師を経て北海道大学文学部講師、現職。専門は、宗教社会学、タイ・東アジア宗教文化研究。著作に、『東北タイの開発僧――宗教と社会貢献』(梓出版社、2008年)、『死者の結婚――祖先崇拝とシャーマニズム』(共著、北海道大学出版会、2010年)、『越境する日韓宗教文化――韓国の日系宗教 日本の韓流キリスト教』(共編、北海道大学出版会、2011年)、『日本に生きる移民たちの宗教生活――ニューカマーのもたらす宗教多元化』(共編、ミネルヴァ書房、2012年)等。

中村 雅彦(なかむら まさひこ)
立命館大学、名城大学非常勤講師。社会心理学、トランスパーソナル心理学専攻。神戸大学教育学部卒。名古屋大学大学院教育学研究科博士課程修了。博士(教育心理学)。愛媛大学教育学部教授(2008年退職)等を経て、現職。愛媛大学退職後は、トランスパーソナル心理学の観点から四国の民俗宗教の研究を継続し、自らも祈祷師としての実践を行っている。著作に、『対人魅力の形成』(ふくろう出版、2003年)、『呪いの研究――拡張する意識と霊性』(トランスビュー、2003年)、『祈りの研究 現世利益の実現』(東洋経済新報社、)、『祈りの力――願望実現へのアプローチ』(東洋経済新報社、2009年)等。

奈良 哲龍(なら てつろう)
慶應義塾大学文学部教授。1993年慶應義塾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博士課程単位取得退学。東京大学大学院医学系研究科特任講師、慶應義塾大学文学部准教授を経て、現職。専門は、医療倫理学、現代フランス哲学。著書に、『シリーズ生命倫理学 第12巻 先端医療』(共著、丸善出版、2012年)、『医療と生命』(共著、ナカニシヤ出版、2007年)、『倫理学案内 理論と課題』(共著、慶應義塾大学出版会、2006年)、『入門・医療倫理Ⅰ』(共著、勁草書房、2005年)、「マルセルの哲学における実存から存在への展開について」(三田哲学会誌『哲学』第87集、1988年)等。

From Japan
Teru Sun
5.0 out of 5 stars 多角的な学際面からのスピリチュアリティ論考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3, 2012
「スピリチュアル」「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いう言葉が一般に広く認知され使われるにいたった端緒の一つは、メディアを主に活動していた “スピリチュアル・カウンセラー” 江原啓之氏の影響が多くを占めていると思います。私自身も「スピリチュアル」という言葉をウェブ上で使いますし江原氏の著書を読んできているので影響を強く感じています。江原氏やメディアの影響力で「スピリチュアル」という言葉の認知度は増した面も大いにあったと思います。

しかし、だからといって「スピリチュアル」という言葉の本来的意味合いとした“健全で良識あ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への理解が一般に広まったという訳ではないと感じる出来事がたびたび浮かび上がって来ることがあります。安易で危ない面が取り沙汰される自己啓発セミナーでの高額な金銭のやり取り、霊感占い師による「スピリチュアル商法(霊感商法)」の問題が活発になったのも、江原スピリチュアル・ブームの前後に頻発していたように思います。

WHO(世界保健機構)では、日本国内のスピリチュアル・ブーム以前から「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いう語が“心の健康面”に関する項目として重要視され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また教育面でも「心の教育」と名づけられた“スピリチュアリティ教育”が国内でも行われ、シュタイナーやモンテッソーリ,クリシュナムルティが主唱した子供たちの健全な霊的な面を考慮した“多角的な心の発達を促す“永遠の哲学”に基づいた教育なども行われています。海外では瞑想を取り入れた教育も盛ん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国内の書店を眺めれば「脳科学」を売りにした科学的瞑想の書籍もベストセラー書に名を連ねています。また大衆文化として「スピリチュアル」な聖地巡りなども盛んに行われています。これらすべてが〈霊性〉と訳語が充てられ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ことです。

本書では、これら取りまとめるには広大過ぎるように思われ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に関わる個人と集団、社会と文化」の動向を、四つの(臨床・宗教・大衆・環境)文化として分け、それぞれの分野で研究を行っている方々の論考をまとめて編集されたものです。本論考の基になったのは平成23年に慶応義塾大学で行われた総合講座「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歴史と現在」だそうです。多角的に「霊性」を考究されている内容が短くまとめられているので、学際的なスピリチュアリティ研究を知るためには大変参考になるものに感じます。私個人が特に興味をひかれた論考は、個人の内面にある霊性を哲学的視点に立って考えている第8章の「ガブリエル・マルセル」についてでした。すべての論考が興味深く読者によって注目できる話題があるように思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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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人選書 講座スピリチュアル学) : 東二, 鎌田: Japanese Books







講座スピリチュアル学 第1巻 スピリチュアルケア (地球人選書 講座スピリチュアル学) Tankobon Hardcover – September 5, 2014
by 鎌田 東二 (編集)
3.3 out of 5 stars 14 ratings


死生観や死生学や終末期医療や緩和ケアなどと深く関わりる、こころと身体と魂の人間存在まるごとのケア。被災、突然死、病死、そして生きるためのスピリチュアルケアの理論と実践を、日本の最前線でリードする多様な論者たちがメッセージする。




Print length

285 pages

Product description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被災、突然死、病死、そして生きるためのスピリチュアルケアの理論と実践。
著者について
鎌田 東二
1951年徳島県生まれ。國學院大學大学院文学研究科博士課程単位取得退学。岡山大学大学院医歯学総合研究科博士課程単位取得退学。現在、京都大学こころの未来研究センター教授。宗教哲学・民俗学・日本思想史・比較文明学などを幅広く研究。文学博士。フリーランス神主、神道ソングライター。NPO法人東京自由大学理事長。『翁童論』四部作、『神界のフィールドワーク』、『宗教と霊性』、『神と仏の出逢う国』、『聖地感覚』、『霊性の文学』、『超訳古事記』、『古事記ワンダーランド』など、著書多数。

伊藤 高章
1956年東京生まれ。上智大学神学部教授。上智大学グリーフケア研究所副所長。国際基督教大学大学院修了。米国聖公会太平洋神学校修了。日本スピリチュアルケア学会理事、アジア太平洋牧会カウンセリング協議会会長。2002─3年スタンフォード大学病院臨床牧会教育客員スーパーヴァイザー。専門はキリスト教史・臨床スピリチュアルケア。著書に『対話・コミュニケーションから学ぶスピリチュアルケア』、『スピリチュアルケアを語る(第3集)──臨床的教育法の試み』などがある。

高木 慶子
1936年熊本県生まれ。上智大学グリーフケア研究所特任所長、上智大学特任教授。聖心女子大学文学部心理学科卒、上智大学大学院神学研究科博士前期課程修了。博士(宗教文化)。病気や災害、事故などで家族を亡くした遺族を対象とするグリーフケアの実践に携わり、長年、その第一人者として活躍。著書に『死と向き合う瞬間』、『喪失体験と悲嘆』、『輝いて人生』(日野原重明と共著)、『悲しみの乗り越え方』、『それでも人は生かされている』などがある。

島薗 進
1948年東京生まれ。宗教学者・上智大学グリーフケア研究所所長・東京大学名誉教授。1972年、東京大学文学部宗教学科卒業。筑波大学研究員、東京外国語大学日本語学科助手などを経て、東京大学大学院教授。2013年に退官し現職に就く。『現代救済宗教論』、『精神世界のゆくえ』、『現代宗教の可能性』、『時代のなかの新宗教』、『ポストモダンの新宗教』、『〈癒す知〉の系譜』、『いのちの始まりの生命倫理』、『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興隆』、『宗教学の名著30』、『国家神道と日本人』ほか。

窪寺 俊之
1939年東京生まれ。埼玉大学(教育学)、東京都立大学大学院(臨床心理学)で学ぶ。その後、米国エモリー大学神学部、コロンビア神学大学院卒。博士(人間科学、大阪大学)。リッチモンド記念病院チャプレン、淀川キリスト教病院チャプレン、関西学院大学神学部教授などを歴任。日本スピリチュアルケア学会理事、日本臨床死生学会常任理事、臨床スピリチュアルケア協会元代表、聖学院大学大学院教授。著書に『スピリチュアルケア入門』、『スピリチュアルケア学序説』、『スピリチュアル学概説』ほ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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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Publisher ‏ : ‎ ビイングネットプレス (September 5, 2014)
Publication date ‏ : ‎ September 5, 2014
Language ‏ : ‎ Japanese
Tankobon Hardcover ‏ : ‎ 285 pages
ISBN-10 ‏ : ‎ 4908055017
ISBN-13 ‏ : ‎ 978-4908055010Amazon Bestseller: #177,451 in Japanese Books (See Top 100 in Japanese Books)#1,254 in Clinical Psychology
#1,904 in Parapsychology & Psychic Phenomena
#4,797 in Introduction to PsychologyCustomer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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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co.jp: スピリチュアリティを生きる―新しい絆を求めて (せりかクリティク) : 直樹, 樫尾: Japanes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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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リチュアリティを生きる―新しい絆を求めて (せりかクリティク) Tankobon Hardcover – October 1, 2002
by 樫尾 直樹 (編集)
3.0 out of 5 stars 17 ratings

Product description

著者からのコメント
日常生活の中の見えないいのちのつながり 会いたいなあと思っていた人と街角でばったりあったり、たまたま知り合った人とよくよく話してみると自分と同じことを感じ、考え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りして、驚いたことはありませんか。海のむこうで自分と同じ思いをもっている人たちがいて、そんな人たちになにか強い絆を感じたことはありませんか。こうした眼に見えないつながりの感覚を、本書では<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呼んでいます。本書をきっかけにして、日常生活に埋め込まれた自分なりの<スピリチュアリティ>を発見して、いきいきとした人生を送り、それをみんなでシェアすることができれば、こんなうれしいことはありません。
内容(「MARC」データベースより)
グローバル化時代の我々の絆のあり方を「スピリチュアリティ」をキーワードにサッカー、ネット恋愛、教育、若者の死生観、断酒会、見世物など、多様な対象を通して明快に描く。


著者略歴 (「BOOK著者紹介情報」より)
樫尾/直樹
1963年、富山県生まれ。慶応義塾大学文学部助教授。東京大学大学院博士課程修了。早稲田大学、東京外国語大学助手を経て99年より現職。フランス国立宗教社会学研究所および同社会科学高等研究院共同研究員。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社会科学、「主婦と会社」人類学専攻。政治文化論の立場から、宗教、カルト、主婦、会社といった集団が動くときのドライブ(エートス)とそのかかり方に関心をもって、取材、研究を続けている(本データはこの書籍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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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Publisher ‏ : ‎ せりか書房 (October 1, 2002)
Publication date ‏ : ‎ October 1, 2002
Tankobon Hardcover ‏ : ‎ 236 pages
ISBN-10 ‏ : ‎ 4796702431
ISBN-13 ‏ : ‎ 978-4796702430Amazon Bestseller: #964,193 in Japanese Books (See Top 100 in Japanese Books)#4,717 in Introduction to Religion
#6,343 in General Society
#9,089 in Parapsychology & Psychic PhenomenaCustomer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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塩川 由夏

4.0 out of 5 stars 実は身近Reviewed in Japan on July 10, 2003

「スピリチュアリティ」初めはとっつきにくくわかり難いものなのかと思っていたが、その内容は、私たちにとってとても身近で、日常的な事柄が切り口になっていて、まさに私たちが普段感じたり、思ったりしていることと繋がっていた。そしていつもは主観的にしか見ていない考えや思いを、いつもとは違った、客観的視点から見ることができ、自分を分析するといった感じで面白い。
 また、何人もの人により、幅広く多種の事柄をあつかっており、その上その一つ一つに熱意を感じた。この本を読んだあと、自分に何らかの変化が期待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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塩原由美

4.0 out of 5 stars 宗教に対する考えが変わりました。Reviewed in Japan on July 14, 2003

私は、この本を読む前は宗教に対して世間を騒がれるあまりよいものではないというイメージを持っていました。しかし、この本を読んで宗教は決して悪いものではないというように宗教に対する考え方が変わりました。また、この本を読んで、宗教に対しての考え方が変わっただけではなく、何を大切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どのように生きていくべきか、というようなことを考えるきっかけ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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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藤仁美

4.0 out of 5 stars 宗教のイメージを覆す!!Reviewed in Japan on July 10, 2003

この本を読んで、私は宗教をはじめて肯定的考えることができた。今まで私は宗教に対してすごく批判的であり理解しようとする努力さえしてこなった。しかしそれは間違いであることに気がついた。宗教とは決して悪いイメージだけではないのである。今宗教に対して、自分のイメージを覆したい方ぜひ読んでみてほし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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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久美子

4.0 out of 5 stars 興味深かった。Reviewed in Japan on July 9, 2003

 「スピリチュアリ」とは、自分の中で非日常的な、そして宗教的なものだという認識だった。しかし、この本ではありふれた日常のなかのスピリチュアリを取り上げていて、スピリチュアリは自分は実際感じていて、おおいに求めているものだということに気づいた。とくに「フットボールの世界化・自作自演」でもあったようにWカップで青のユニフォームを着て熱狂している姿は、ある意味宗教色を帯びていたといえる。宗教で神や超越的存在を崇拝するように、日本、また日本選手を崇拝することによって「見えないつながり」を私自身も感じ取っていた。ほかにも日常的なスピリチュアリをたくさん取り上げていた。私は大学で比較社会を学んでいるが、いろいろな宗教のビデオを見て私とは遠い世界だと思っていたが!、実は通ずるものがあったということに気づいた。この本は少し難しい語句もあったが、述べていることは共感するところが多かった。スピリチュアリな場をみんなが大事に築きあうことができたらすばらし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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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麻衣子

4.0 out of 5 stars 死ということに対してReviewed in Japan on July 10, 2003

私も身近に何度も死というものに接したことがある。祖父や祖母、曾祖母の死、そして最近にはおじさんが52歳という若さで亡くなった。これが2年間の間に続けて起きた。さすがに私たち家族もおかしい何かあると思って御祓いに行ったことがある。やはり、人は追い詰められたとき神に頼りたくなる。そういうことから宗教につながっていくのだろう。私たちは、生きてるすばらしさを実感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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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Customer

5.0 out of 5 stars 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は?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8, 2003

 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いう言葉は聞いた事がなく、宗教だけに関係しているものかと思ったが、もっと普遍的な概念で、誤解を恐れずに言えば「現代社会に生きる人間がどこかで必要としているもの」なのだと感じた。
「スピリチュアリティ」を視点に、ネット恋愛や大衆演劇、セルフ・ヘルプ・グループ等が分析されており、興味深い。また、最後の章の、「スピリチュアリティそのものが悪いのではなく、カルト宗教はスピリチュアリティを濫用・悪用した結果である」という主張に共感した。
 オムニバス形式で書かれているので、自分の興味のある部分から読み始めらるのもい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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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人式

5.0 out of 5 stars お薦め!!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1, 2004

普段、あまり深く考えず、ただ日課をこなし、淡々と毎日を過ごしていたため、「スピリチュアリティ」などについて考えることがなかった。しかし、この本では、「ネット恋愛」など身近な例が題材とされていて、親しみやすく、読みやすいので、自然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世界に触れることが出来る。この本を読み終えると、何かしら変化した自分に出会えるのではないか。みなさんも一度目を通してみて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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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co.jp: 人間に魂はあるか?: 本山博の学問と実践 : 樫尾直樹, 本山一博, 稲盛和夫, 影山教俊, 神尾学, 小林正弥, 佐久間秀範, 津城寛文, 村上和雄, 本山博, 樫尾直樹, 本山一博: Japanese Books

Amazon.co.jp: 人間に魂はあるか?: 本山博の学問と実践 : 樫尾直樹, 本山一博, 稲盛和夫, 影山教俊, 神尾学, 小林正弥, 佐久間秀範, 津城寛文, 村上和雄, 本山博, 樫尾直樹, 本山一博: Japanes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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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盛 和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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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に魂はあるか?: 本山博の学問と実践 Tankobon Hardcover – September 11, 2013
by 樫尾直樹 (著, 編集), 本山一博 (著, 編集), & 8 more
3.2 out of 5 stars 5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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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back
¥3,960
Points Earned: 195pt
21 Used from ¥9027 New from ¥3,9601 Collectible from ¥5,925

















領域横断的な科学者にして宗教者である稀代の見者、本山博の仕事を通して、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宗教のあり方やありうべき研究のパースペクティブについて、根本的・本質的に考究する。
本山は、比較宗教学、宗教哲学、電気生理学、超心理学などの多領域を越境・統合する諸研究によって、世界と人間の宗教的/スピリチュアルな存在構造とその動態を解明しようとしてきた世界的な碩学である。
それゆえ、スピリチュアリティや宗教について議論する際には真っ先に当たらなければならない存在である。しかしながら本山は、海外では「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いえばこの人」と言われ、その著書がユネスコより哲学部門優良図書に挙げられるほどに著名な「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巨人」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国内では一部を除き、その業績や人となりが人口に膾炙されることはほとんどない。本書はこの意味で、本山の仕事の研究史的・実践的な意義について議論する世界初の画期的な書であると言えよう。
第1部では、公共性、および他界性と社会性という不可視の共同性の2つの位相をめぐる人文社会科学の議論において、本山の研究がどのように位置づけられ、どのような学問的貢献を果たす(果たしている)のかについて、論じられる。
第2部では、「本山学」がヨーガを中心とした瞑想実践をその研究の核に据えている点に大いに着目し、
1比較瞑想論の方法論的意義と学問的広がりに関する宗教学的研究
2唯識瑜伽行派と密教ヨーガに関する仏教学的論考
3止観をそのモデルとする瞑想の一般的構造に関する仏教心理学的考察
という3つの観点から、問題提起を行う。
第3部では、本山と親交のある同世代の経営者、稲盛和夫と、生命科学者、村上和雄の2人の「かずお」氏が、それぞれの実践や研究の領域で、魂や神仏についてインタビュー形式で語り、本山へのオマージュを表現する。
第4部では、本書の題名とした「人間に魂はあるか」というラディカルな問いに関して、電気生理学的な実証研究を行ってきた本山博本人の講演と、その質疑応答が、まず所収されている。次いで、本山の宗教的後継者である本山一博が、「本山博神学」全体に通底する「相互内在」という核心部について、総合的に論じる。
第5部では、第1・2部の執筆者である樫尾直樹、影山教俊、小林正弥の3名が、「地球時代の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宗教」というテーマで鼎談を行い、本山の仕事を批判的に検討し、その将来への発展と継承を展望することを通して、これからの新しい学問/科学のビジョン、地球時代に希求され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宗教のあり方とその方向性について、徹底討論する。
今日の唯物論的な知やライフスタイルは限界にきている。本書は、二十一世紀型の新しい学問/科学のフロンティアを切り開く、知のブレイクスルーとなる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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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pages
Language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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経営12カ条 経営者として貫くべきこと

稲盛 和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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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pt (3%)¥2,442 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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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について
樫尾直樹 1963年生まれ。慶應義塾大学文学部准教授。東京大学大学院人文科学研究科宗教学・宗教史学専攻博士課程修了。 本山一博 1962年生まれ。玉光神社権宮司。東京工業大学理工学研究科後期博士課程単位取得退学。 稲盛和夫 1932年生まれ。1959年、京都セラミック株式会社(現京セラ)を設立。社長、会長を経て、1997年より名誉会長。1984年、第二電電(現KDDI)を設立、会長に就任。2001年より最高顧問。2010年、日本航空会長に就任、2013年より名誉会長。 影山教俊 1951年、東京生まれ。立正大学仏教学部卒、同大学院文学部修士課程修了、南カリフォルニア大学大学院日本校博士課程人間行動学科修了。「『天台小止観』の心理学的、生理学的研究」で米国カリフォルニア州公認カリフォルニア大学「人間行動科学博士(Ph.D.)」。遠壽院大荒行堂第五行成満、同副伝師となる。日蓮宗釈迦寺住職。著書『仏教の身体技法――止観と心理療法、仏教医学』『寺と仏教の大改革』ほか。 神尾学 1956年生まれ。ホリスティック・リーディング研究所代表。東京大学工学部・教育学部、同大学院体育学・健康教育学専攻修了。 小林正弥 1963年生まれ。千葉大学人文社会科学研究科教授。地球環境福祉研究センター長。 佐久間秀範 1954年生まれ。筑波大学人文社会系哲学・思想専攻教授。東京大学大学院博士課程単位取得退学。哲学博士、博士(文学)。 津城寛文 1956年生まれ。筑波大学哲学・思想専攻教授。東京大学大学院博士課程単位取得退学。博士(宗教学)。 村上和雄 1936年生まれ。(財)国際科学振興財団バイオ研究所所長。京都大学大学院農学研究科博士課程修了。農学博士、筑波大学名誉教授。 本山博 1925年生まれ。宗教心理学研究所・本山生命物理研究所所長。カリフォルニア人間科学大学院大学(カリフォルニア州認可校)学長。文学博士(哲学、生理心理学)。 著書『超感覚的なものとその世界』はユネスコ哲学部門優良図書に推薦。著書:『本山博著作集』(全13巻別巻2、宗教心理出版)ほか多数。
著者略歴 (「BOOK著者紹介情報」より)
樫尾/直樹
1963年生まれ。慶應義塾大学文学部准教授。東京大学大学院人文科学研究科宗教学・宗教史学専攻博士課程修了

本山/一博
1962年生まれ。玉光神社権宮司。東京工業大学理工学研究科後期博士課程単位取得退学(本データはこの書籍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Product Details
Publisher ‏ : ‎ 国書刊行会 (September 11, 2013)
Publication date ‏ : ‎ September 11, 2013
Language ‏ : ‎ Japanese
Tankobon Hardcover ‏ : ‎ 404 pages
ISBN-10 ‏ : ‎ 4336057370
ISBN-13 ‏ : ‎ 978-4336057372Amazon Bestseller: #763,974 in Japanese Books (See Top 100 in Japanese Books)#3,887 in Philosophy (Japanes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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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盛 和夫



1932年、鹿児島生まれ。鹿児島大学工学部卒業。59年、京都セラミック株式会社(現・京セラ)を設立。社長、会長を経て、97年より名誉会長。また、 84年には第二電電(現・KDDI)を設立、会長に就任。2001年より最高顧問。2010年2月より日本航空会長に就任。京都商工会議所名誉会頭。ス ウェーデン王立科学技術アカデミー海外特別会員。ワシントン・カーネギー協会名誉理事。全米工学アカデミー海外会員。1984年には稲盛財団を設立し理事 長に就任(「BOOK著者紹介情報」より:本データは『地球文明の危機(倫理編) 新たな倫理をどう構築するか』(ISBN-10:4492223096)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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樫尾 直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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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水

4.0 out of 5 stars カリフォルニアから稲盛和夫の胃ガンを透視した本山博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2, 2020

京セラやJALでおなじみの稲盛和夫が胃ガンの疑いで日本で精密検査を受けているとき、本山博は遠く離れたカリフォルニアでほぼ同時期に稲盛和夫の体調の重大な変化を感知し、患部の正確な位置まで図示してファックスで知らせていた。無論、本山博は稲盛和夫がガンの疑いで精密検査を受けていることなど知らない。
このようなエピソードが稲盛和夫本人の口から語られていて、改めて本山博の地球を包み込むような広大な超感覚的知覚力の凄さを感じさせる。本書を読んで一番印象に残っているエピソードだ。
余談ではあるが、このような高次元かつ広範囲に及ぶ超感覚的知覚力は、何もヨガやクンダリニーの専売特許ではなく、例えば一心に念仏を唱えるという極めてシンプルな方法でも、それを極めれば開発されうる能力であるらしい。その実例が、笹本戒浄の『礼拝儀講話』という本にいくつも紹介されているので、興味のある方は是非読まれるとよろしいと思う。

本山博の名前はもっともっと多くの人に知られるべきだと思う。
本山博に興味をお持ちの方は、本書の他にも本山博本人の書いた本を片っ端から読んでいくのがいいと思う。
本書を読んで、学術的に本山博について論ずることに意味があるのではなく、一つでも二つでも本山博の教えを実践することに意味があることを再認識させ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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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u Sun

5.0 out of 5 stars 本山博を考察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8, 2014

本書は2012年6月に本山博を講演者として迎え、慶応義塾大学三田キャンパス北館で行われた〈地球時代の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宗教:本山博氏の仕事をめぐって〉と題したシンポジウムでなされた講演内容がすべてまとめられたものです。

シンポジウムでの内容は、小林正弥(第1章)、樫尾直樹(第3章)、影山教俊(第5章)、本山博(第8章)、小林・樫尾・影山の鼎談(第10章)となっていて。その他の章は本山氏と親交がある先生方の考察論文と稲盛和夫と村上和雄へのインタビューが掲載されています。

実際に講演会を拝聴しに行ったので改めて文章として読むと聴いた時とは、また違った面から理解を深める事ができた気がします。残念なのは、本山博氏が独特の言葉遣いで聴衆をドッと笑わせたりしたような様子やその場の雰囲気までは文章では表現できないところがあるところです。

本山博の学問や哲学について各々の先生方の考察や捉え方が網羅されているので、いまいち本山博氏を理解できずにいる場合の見取り図のような位置づけの内容として読むに値するものだと感じます。

本山博氏は講演で「魂は在る」という考えを淡々と述べていましたが、経絡や気の流れなどの微弱な電流をとらえる事で、その人それぞれの魂の質や状態が分かるとも語っています。PSI(サイ)と気の関係の研究で日本とフィリピンの霊能者(本山氏の母とトニー)の波形を比べた事例が本書に載せられているので興味がある方は一読の価値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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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

5.0 out of 5 stars 本山先生の学問的評価集Reviewed in Japan on January 3, 2014

本山先生の著書の中では、珍しく各大学の先生が「魂」の形而上学的な論文を執筆されていますが、大学の文学部的論文となるとこのようになるのかと思い、感心しました。その中で本山先生の講演がいかに我々にとって分かりやすいものであったのかを再認識しております。また、稲盛先生のインタービューも稲盛先生の著書のダイジェスト版を読むような感じで大変感銘を受けています。惜しむらくは、最初の形而上学的論文はかなり難しい用語(定義が不明確)が並び一つ一つを理解するのは至難の業ですが、各先生が使う用語に解説があればよかったかも知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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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co.jp: 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社会学―現代世界の宗教性の探求 (SEKAISHISO SEMINAR) : 伊藤 雅之, 樫尾 直樹, 弓山 達也: Japanes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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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社会学―現代世界の宗教性の探求 (SEKAISHISO SEMINAR) Tankobon Hardcover – October 1, 2004
by 伊藤 雅之 (著), 樫尾 直樹 (著), 弓山 達也 (著)
2.3 out of 5 stars 2 ratings


序 スピリチュアリティ研究の最前線

第I部 グルーバル化す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  1 新しいスピリチュアリティ文化の生成と発展  2 匿名的で、かつ「親密」なかかわり  3 世界標準の断酒法  4 グローバル化文化とローカル性の<あいだ>

第II部 新しい<民族>が生み出すスピリチュアリティ  5 宗教的共同性が生成する場  6 シェアされ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意識変容  7 ことばが生きられ、信仰がかたちづくられるとき  8 スピリチュアリティ、ある<つながり>の感覚の創出

第III部 カルト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クライシス  9 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目覚めとその危機  10 教団発展の戦略と「カルト」問題  11 精神世界におけるカルト化  12 価値相対主義への応答


303 pages


現代スピリチュアリティ文化論――ヨーガ、マインドフルネスからポジティブ心理学まで

伊藤雅之
4.6 out of 5 stars 13
Tankobon Hardcover
¥2,750¥2,750
83pt (3%)¥2,686 shipping

Only 6 left in stock (more on the way).

現代人のためのヨーガ・スートラ (GAIA BOOKS)

グレゴール・メーレ
4.3 out of 5 stars 31
Tankobon Hardcover
¥3,080¥3,080
420pt (14%)¥2,899 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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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リチュアリティ革命―現代霊性文化と開かれた宗教の可能性

樫尾 直樹
3.7 out of 5 stars 6
Tankobon Hardcover
21 offers from ¥300

スピリチュアリティを生きる―新しい絆を求めて (せりかクリティク)

樫尾 直樹
3.0 out of 5 stars 17
Tankobon Hardcover
¥2,640¥2,640
26pt (1%)¥2,730 shipping

Only 1 left in stock (more on the way).

文化と霊性

樫尾 直樹
3.4 out of 5 stars 4
Tankobon Hardcover
¥3,080¥3,080
92pt (3%)¥2,730 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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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scription

著者からのコメント
<スピリチュアリティ>をキーワードに、現代世界の宗教意識や宗教体験、そしてこれからの新しい共同性のあり方を探究しています。
宗教研究の方法論的革新を目指し、新らたな宗教研究の地平を切り拓く試みをしています。
ニューエイジ、教団宗教、カルトと、組織性の緩やかなところからシビアなところへといった具合に、組織性の強度を基準として現代の宗教性を整理しながら、それぞれの位相で観察され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あり方ーポジティブなものもネガティブなものもーを記述、分析、解釈した画期的な本です。
各執筆者すべてが自らのフィールドワークに基づいて書き起こしているところも本書の魅力のひとつです。
そうしたフィールドワークの現場のエピソードも「フィールドこばれ話」として収録されています。
その他コラムも充実。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スピリチュアリティ」を鍵概念に、宗教研究の方法的革新を企図し、現代の宗教意識と共同性を探る。

著者略歴 (「BOOK著者紹介情報」より)
伊藤/雅之
1964年生まれ。ペンシルヴァニア大学社会学部大学院博士課程修了(Ph.D.)。現在、愛知学院大学文学部助教授

樫尾/直樹
1963年生まれ。東京大学大学院人文科学研究科博士課程修了。現在、慶応義塾大学文学部助教授

弓山/達也
1963年生まれ。大正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博士課程単位取得満期退学。博士(文学)。現在、大正大学人間学部助教授(本データはこの書籍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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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Publisher ‏ : ‎ 世界思想社 (October 1, 2004)
Publication date ‏ : ‎ October 1, 2004
Language ‏ : ‎ Japanese
Tankobon Hardcover ‏ : ‎ 303 pages
ISBN-10 ‏ : ‎ 4790710939
ISBN-13 ‏ : ‎ 978-4790710936Amazon Bestseller: #724,543 in Japanese Books (See Top 100 in Japanese Books)#851 in Theology (Japanese Books)
#3,493 in Introduction to ReligionCustomer Reviews:
2.3 out of 5 stars 2 ratings

伊藤雅之



伊藤雅之 愛知学院大学文学部宗教文化学科教授 

1964年、名古屋市生まれ。1998年、米国ペンシルバニア大学大学院社会学博士課程修了。社会学博士(Ph.D.)。日本学術振興会特別研究員(所属研究機関:東京大学大学院人文社会系研究科宗教学研究室)を経て、2001年より現職。日本マインドフルネス普及協会理事、日本ポジティブサイコロジー医学会評議委員、日本宗教学会評議委員。

専門は宗教社会学、特に現代世界に広が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文化(ヨーガやマインドフルネスなど)に関する研究をおこなう。また、ヨーガ哲学やマインドフルネスに関する講演・ワークショップを各地で開催している。

おもな著書に『現代社会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渓水社、2003年)、『現代スピリチュアリティ文化論ーーヨーガ、マインドフルネスからポジティブ心理学まで』(明石書店、2021年9月)、編著に『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社会学』(樫尾直樹、弓山達也と共編、世界思想社、2004年)、訳書に『宗教社会学』(マクガイア著、明石書店、共訳、2008年)、『現代人のためのヨーガ・スートラ』(メーレ著、産調出版、監訳、2009年)など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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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yama

3.0 out of 5 stars 好著、ただし宣言されるほど革新的ではないReviewed in Japan on May 18, 2005

ほめ言葉から――
「スピリチュアリティ」なる言葉には 強い違和感があった。
それがオカルトであること、が理由ではない。 むしろ 第一に
本質において完全に個人主義
 (人とのつながりが大事と言いつつ、結局は 自分探し)
 (私の幸せ、せいぜい身近な人の幸せ がすべて といった)
 (共同性を個人が利用するかのような、道具主義的な傾向)
 (そして この目的にとって それはたしかに有効なのだ)
これと完全に連動して、グローバルな体制批判がない
 (先進諸国の都市インテリ・エリートの神秘主義)
 (第三世界の都市スラム街や僻地農村 その「現実」への無関心)
 (正確には、優しいまなざしを装った不関与、愛を語るだけ語る不活動)
 (せいぜいエコロジーどまりの。ただし、ごくまれに例外あり)
だから、私自身は 一連のスピリチュアリティ文化とは 一線を画してきた。
これに加えて、第二に
スピリチュアリティ研究者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文化人との区別がしづらいこと。
 (研究者も その世界にどっぷり という強い印象)
 (批判の観点がない、とは言わないが、弱い、かなり弱い)
 (研究者自らが「グル」になろうとしているかのような・・・)
本書は、この第二の違和感をかなり低減してくれた。
スピリチュアリティ研究も まんざら捨てたものではない、と。
 (この点、とくに弓山達也さんのオウム論が印象的だった)
スピリチュアリティ文化が宗教論にとって重要なのは分かっていたから、
これを契機に 他の本も読んでみよう と思うようになった。
難点は――
「宗教社会学」が「宗教研究」全体を代表するかのような語り口
 (端的に、勉強不足の執筆者がいる)
 (たとえば、その方、京大系宗教哲学を読んだことがあるか?)
執筆陣が意気ごむほど、革新的な「宗教研究」ではない
 (仮想敵である「かつての宗教研究」とは誰のどの作品のこと?)
 (この本自体、宗教社会学の小気味いい小著、という程度なの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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