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8

日本の仏教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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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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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불교 (니혼노부쿠쿄)는 5세기에 빈빈국 에서 가져온 설이나, 기원 538년( 일본 서기 에서는 552년)에 백제 보다 가져온  등이 있지만 , 종파에 의해 전래시기와 전래원의 지역이 다르다.

2013년 통계에서는 약 8470만명이 불교도라고 한다 [1] . 현대에서는 불교 와 신도 는 구별되는 경우가 많지만, 막말까지는 불과 신을 일체로 불가분으로 하는 신불습합 의 시대였다.

전통적인 불교의 종파로는 화엄종 , 법상종 , 율종 , 진언종 , 천대 종 , 일련종 정토종 , 정토 진종 , 융통념 불종 , 시종 , 조동종 , 임제종 , 황曗宗의 13종이 있다.

문화청의 종교연감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의 일본 불교도의 대부분은 이른바 가마쿠라 불교 에 속한다 [2] . 정토종 계(정토진종)의 종파와 닛렌종계 의 종파가 특히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대승불교 가 많다고 한다.

개요와 특징 편집 ]

신자 수 등 통계 편집 ]

일본 에는 약 7만5000개의 사원 , 30만체 이상의 불상 이 존재한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관사인 시텐노지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사원인 호류지 가 있으며, 가장 오래된 불전 고문서도 일본에 존재한다.

일본은 2013년의 통계로는 약 8470만명이 불교도라고 한다 [1] . 한편 현대의 일본인 은 특정 신앙종교, 종교관을 가지고 있지 않고 스스로를 불교도 와 강하게 의식할 기회가 적은 사람도 많지만, 브리타니카 국제연감의 2013년도판에서는 99%의 일본인이 광의의 불교도로 여겨진다 [3] [주석 1] .

계보·종파 편집 ]

일본 각 종파의 계통

일본의 불교에는 수많은 다양한 종파 가 존재한다. 18종 으로 불리는 18개의 종파는 삼론종 , 법상종 , 화엄종 , 율종 , 구사종 , ​​성 실종, 천대 종 , 진언종 , 융통념 불종 , 정토종 , 임제종 , 조동종 , 정토 진종 일련종 , 시종 , 보화종황두종수험종 이다.

1940년 종교단체법 공포 이전에는 이른바 13종 56파 가 공인되어 있었다. 13종이란 화엄종 , 법상종 , 율종 , 진언종 , 천대 종 , 일련종 정토종 , 정토 진종 , 융통념불종 , 시종 , 조동종 , 임제종 , 황단종 이다이 법 공포 후 이들 13종 56파는 28종파로 재편되어 제2차 대전 후에는 더욱 분파 독립된 것이 많지만 전통불교 13종의 계보는 모두 현대에 계승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이른바 전통불교 13종의 종조와 혼산을 기재한다. 그 이외의 종이나 파, 비교적 최근에 성립한 불교계의 신종교 에 대해서는, 각각의 항을 참조.

나라 불교계( 미나미토 로쿠종계 )

헤이안 불교 (헤이안 니종)계・ 교계

법화계( 가마쿠라 불교 법화계 )

정토계(가마쿠라 불교 정토계 )

선계 (가마쿠라 불교 선계)선종 계

교리상의 특징 편집 ]

전통불교 13종은 모두 대승불교 이다. 신자수·규모로서는, 가마쿠라 불교 ( 정토종 · 정토 신종 , 니치렌종 , 선종 )가 대세를 차지하지만, 이들 가마쿠라 불교 는, 법화경 을 근본 경전으로 하면서도 다른 경전이나 밀교 까지 대승 불교를 널리 도입한 천대종 ( 연력사 )를 모체로서(혹은 그 영향하에서) 탄생·발전한 것이다. 

또, 그 천대 종 의 개조인 모스 미는 , 삼경의성 으로 법화경 을 무너뜨린 성덕태자 의 영향하에서, 법화경을 근본경전으로 하는(중국의) 천대종 에 경도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이와 같은 연결 속에, 성덕태자 로부터 최청 을 거쳐, 가마쿠라 불교 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불교의 큰 조류를 볼 수 있다 [4] .

일본의 내외 어느 쪽에서도, 대승 불교 에서는, 출가자뿐만 아니라 재가자도 포함한 일체의 중생 의 구제를 내걸지만, 일본의 불교, 특히, 헤이안 니종 ( 천대 종 , 진언종 )과 가마쿠라 불교 에서는, 야마가와 초목 오유불성(성불)이라고도 표현되는 바와 같이,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나아가서는 야마가와라고 하는 무기의 자연까지도 불성 을 내포하고 있다는 세계관이 대체로 공통되어 있는 점 에 특색 있는다

이것은 불교 전래 전부터 일본에 뿌리 내리고 있던 자연 신앙( 애니미즘 )이 불교 에 반영한 것으로 되어 있다 [5] . 그 과정으로서는, 특히 일본의 불교의 전환기가 된 헤이안 니종 ( 텐다 이종 , 진언종 )이 모두 신이나 죽은 자(영혼)가 있는 장소로 여겨져 온 '산'을 본거로 하는 ' 산악 " 불교 "가 된 것이 큰 영향을 주었다는 지적 외에, 헤이안 2종 자체의 자연 신앙과의 친화성, 즉 태양신 기원의 대일 여래 를 신앙의 중심에 놓는 등 자연 신앙이 원래 짜 되고 있는 진언종물론, 천대종 에서도 근본경전인 호화경이 구제의 평등성을 강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물이 평등하게 불성 을 가진다는 사상과 친화적이었다는 지적도 되고 있다 . 4] .

또한 메이지유신에 의한 강제적인 신불분리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신도 의 신과 부처는 일체로 혼돈한 신앙체계였다(자세한 내용은 「신불습합」 참조). 일본에 불교가 전래한 것은 '일본 서기'에 따르면 아스카 시대 552년으로 불려 신처의 '신'으로 존경받았다. 6세기 말에는 이미 진구지 (神宮寺) 를 건립했다고 하며, 일본의 불교는 당초부터 신과 부처는 같은 것으로 믿어지고 있었다. 그 소박한 관념은 본지 수상설 로 이론화되었다. 게다가 일본사에 있어서의 획기가 된 전국 시대에는, 천도 사상 에 의한 「제종은 하나」라고 하는 통일적 틀이 형성되게 되었다 [6] .

이와 같이 일본의 불교는 일본의 문화적·정신적 토양 중에서 고유의 전개·발전을 이룬 것으로, 인도에서 석가가 설한 초기 불교 와 양상을 달리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5] . 

한편, 예를 들면, 친무 의 타력 사상이나 일본에 있어서의 선종 의 전개·침투에 대해, 일본의 정신적 토양이 불교를 통해서 현현한 것으로 하는 등, 좁은 의미에서의 불교 의 울타리를 넘은 형태로, 일본의 불교의 의의·가치를 적극적으로 찾아내려는 언설도 있다 [7] .

또 일본의 불교는 일본의 사회·문화 전체에 유형 무형의 영향을 주어 온 것으로 종교 이외의 분야에 대한 사상적 영향의 예로서 선의 정신을 도입한 다도 등의 전통 문화가 있는 것 외에, 근현대에 있어서도, 일본의 불교 사상이 반영된 심리 요법 으로 여겨지는 모리타 요법 을 들 수 있는 동시에, 가와이 하야오 에 의해 일본에 보급된 유럽 발상의  심리학에 근거하는 심리 요법 의 과정 심지어 일본인의 심층 심리에 대한 불교의 영향이 짙게 발견되기 때문에, 불교의 지견·시점이 매우 유용하다는 지적이 되고 있다 [8] . 

또한 현대에서는 불교 에 있어서의 명상 · 선의 수법을 기초로 하면서 비종교적인 명상 기법으로서 체계설립한 마인드풀네스 가 비불교국에서 일본에 소개된다는 역수입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

과제 편집 ]

부처 가 설한 원래의 초기 불교 는 인간이 왜 고통받는지에 대한 질문을 분석적으로 해명한 후 고통에서 해방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며, 그 후 다양한 국가·지역에서 다양한 전개를 보인 불교 각 종파도, 세계관이나 구제관·방법론의 차이야말로, 생로병사 를 비롯한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본래 공통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일본 불교는 장례식 불교 라는 말에 상징되는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장례식 을 비롯한 사후 법요·의식을 행하는 존재일 뿐 불교 본래의 역할을 한다 일은 거의 되지 않았다.

이러한 과제·현황에 대해서는, 불교계에서도, 죽음이라고 하는 가장 무거운 라이프 이벤트에 있어서 불교 가 완수해 온 역할을 긍정적으로 파악하면서도, 거기에 머무는 일 없이, 종말 의료 에 있어서의 스피리츄얼 케어 , 재해 등 의 유족에 대한 그리프 케어 , 장수명· 고령화 사회 에 있어서의 노인 에의 마주하는 방법, 연결이 희박화하는 지역사회에 있어서 교류·제휴 거점이 되는 등, 현대 사회에 있어서 불교 이기 때문에 완수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표제 테이트 하는 움직임이 보인다 [9] 외, 초기 불교 · 상좌부 불교 · 티베트 불교 등에서의 출가자의 모임인 승가 (씨가)를 모델로, 인생에 막혔을 때에 가치관을 리셋할 장소(안전망)로서의 역할을 제창하는 의견도 있다 .


  1. ^ 스즈키 오오조 『일본적 영성』(카도카와 소피아 문고, 2010)
  2. ^ 가와이 하야오 '<심리요법 컬렉션Ⅴ> 융심리학과 불교'(이와나미 서점, 2010)
  3. ↑ 【연속 인터뷰】불교의 사회적 역할을 재검토한다(조동종 공식 사이트)

Buddhism in Japan - Wikipedia Japanese Buddhist schools

Buddhism in Japan - Wikipedia

Japanese Buddhist schools[edit]

Japanese Buddhism is very diverse with numerous independent schools and temple lineages (including the "old" Nara schools and the "new" Kamakura schools) that can be traced back to ancient and medieval Japan, as well as more recent Japanese New Religious movements and modern lay organizations.

According to the religious statistics of 2021 by the Agency for Cultural Affairs of Japan, the religious corporation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in Japan had 135 million believers, of which 47 million were Buddhists and most of them were believers of new schools of Buddhism which were established in the Kamakura period (1185-1333). 

The number of believers of each sect is approximately 

An old saying regarding the schools of Buddhism in relation to the different classes is:

The Tendai is for the royal family, the Shingon for the nobility, the Zen for the warrior classes, and the Jodo for the masses.[140]

Some of the major groups are outlined below.

The Old Schools[edit]

Kōfuku-ji, the national headquarters of the Hossō school.
Tōdai-ji, the head temple of the Kegon school
The Golden Hall (kondō) at Yakushi-ji

Six Nara Schools[edit]

The Six Nara Schools are the oldest Buddhist schools in Japan. They are associated with the ancient capital of Nara, where they founded the famed "seven great temples of the southern capital" (Nanto Shichi Daiji 南都七大寺).

The six schools are:[141]

  • Hossō - East Asian Yogācāra (法相宗Hossō) is based on the Idealistic "consciousness-only" philosophy of Asanga and Vasubandhu. The East Asian Yogācāra school of Buddhism was founded by Xuanzang (玄奘, Jp. Genjō) in China c. 630 and introduced to Japan in 654 by Dōshō, who had travelled to China to study under him.[142] The Discourse on the Theory of Consciousness-Only (成唯識論Jōyuishiki-ron) is an important text for the Hossō school. Hossō was connected with several prominent temples: HōryūjiYakushiji, and Kōfukuji.
  • Kusha - This is a school of Nikaya Buddhism which focused on the Abhidharmakośabhaṣya" (倶舎論), a compendium of Abhidharma by the fourth-century Buddhist philosopher Vasubandhu. Kusha was never a truly independent school, instead it was studied along with Hossō doctrine.
  • Sanron - The Chinese Three-Discourse School was transmitted to Japan in the 7th century. It is a Madhyamaka school which developed in China based on two discourses by Nagarjuna and one by Aryadeva. Madhyamaka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Mahayana philosophical schools, and emphasizes the emptiness of all phenomena. Sanron was the focus of study at Gangōji and Daianji.
  • Jōjitsu - A tradition focused on the study of the Tattvasiddhi shastra, a text possibly belonging to the Sautrantika school. It was introduced in 625 by the monk Ekwan of Goryeo.[143] Jōjitsu was never an independent school, instead it was taught in tandem with Sanron.
  • Kegon - The Kegon (Ch. Huayan, Skt. Avatamsaka) school was founded by Dushun (杜順Dojun) c. 600 and was introduced to Japan by the Indian monk Bodhisena in 736. The Avatamsaka Sutra (Kegon-kyō 華厳経) is the central text (along with the writings of the Chinese Huayan patriarchs).
  • Risshū - The Risshū (Ritsu or vinaya school) was founded by Daoxuan (道宣, Jp. Dosen), and introduced to Japan by Jianzhen in 753. The Ritsu school specialized in the Vinaya (the Buddhist monastic rules). They used the Dharmagupta version of the vinaya which is known in Japanese as Shibunritsu (四分律). It was closely associated with Tōshōdaiji.

Esoteric Schools[edit]

  • Tendai - This is a branch of the Chinese Tiantai school introduced by Saichō, who also introduced tantric elements into the tradition. The primary text of Tiantai is Lotus Sutra, but the Mahavairocana Tantra (大日経Dainichikyō) is also important.
  • Shingon Buddhism (真言宗Shingon-shū) was founded by Kūkai in 816, who traveled to China and studied the Chinese Mantrayana tradition. In China, Kūkai studied Sanskrit, and received tantric initiation from Huiguo. Shingon is based mainly on two tantric scriptures, the Mahavairocana Tantra and the Vajrasekhara Sutra (金剛頂経Kongōchōkyō).
  • Shugendō, an eclectic tradition which brought together Buddhist and ancient Shinto elements. It was founded by En no Gyōja (役行者, "En the ascetic").

The New Schools[edit]

Chion-in, the head temple of Jōdo-shū.
A traditional map of Eihei-ji, the main temple of the Sōtō school.
A print of the Nichiren Shū temple Ikegami Honmon-ji by Hiroshige.
Bodhidharma (Chinese: 達磨; Hiragana: だるま; RomanjiDaruma), painted by Miyamoto Musashi, swordsman artist and philosopher close to Takuan Soho monk of the Rinzai school (linked to the samurai caste) founded by the 28th Patriarch.

During the Kamakura period, many Buddhist schools (classified by scholars as "New Buddhism" or Shin Bukkyo), as opposed to "Old Buddhism" (Kyū Bukkyō) of the Nara period.

The main New Buddhism schools are:

Other schools of Japanese Buddhism[edit]

After the Kamakura period, there were other Buddhist schools founded throughout the history of Japan, though none have attained the influence of the earlier traditions on the island. Some of these later schools include:

Japanese New Religious Movements[edit]

There are various Japanese New Religious movements which can be considered Buddhist sects, the largest of these are lay Nichiren Buddhist groups such as Soka GakkaiReiyūkai and Risshō Kōsei-kai. But there are other new movements such as Agon Shū (阿含宗, "Agama School"), a Buddhist school which focuses on studying the Agamas, a collection of early Buddhist scrip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