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5

スピリチュアルケア 영적 케어 - J Wikipedia

영적 케어 - Wikipedia


영적 케어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

영적 케어 ( spiritual care )는 " 생명 을 가지기 쉬운 인생관 "으로의 전환을 권장하고 인생의 모든 사건에 가치를 찾아내도록 인도함으로써 인간의 영적 요소 (마음 또는 영혼)의 건전성 을 지키는 것 [1] 이다.

월데마르 키페스(Waldemar Kippes)는 “정신 케어는 현대인의 영적 삶의 활력과 깊이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며, 다른 사람과 하나님과 자신의 내면적인 요구에 부응한다.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나타내고 육성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

개요 편집 ]

왜 살아있는가? " " 무엇 을 위해 살고 있는가 ? 그리고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간 에 태어나 인간으로서 살고 있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등의 질문은 인간 누구도 안고 있다 [2] . 영적 케어라는 것은 이러한 질문에 정면에서 대면하고, 탐구하고, 건전한 해결을 향해, 끊임없이 일하는 것이다 [2] .

사람은, 누구라도, 건강한 때라도, 무엇인가라도 「스피리츄얼 케어」가 필요하다고 한다 [3] . 하물며, 병이 났을 때, 어쩔 수 없는 어려움과 대치했을 때, 죽음에 직면하고 있을 때 등은, 더욱이, 적절한 영적 케어를 제공받는 것이 큰 구원이 된다 [3] . 그런데, 현대 서양 의학은, 「APPARATE MEDIZIN(기계 의료)」, 즉 하이테크놀로지 중시의 의료로 변화해 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서양의 고래의 전통적 의학과도 달라, 또 현재도 이용되고 있는 각 문화권의 전통 의료 와도 다르게 되어 버리고, 현대 서양 의학의 종사자의 대부분은, 병든 사람의 영적 니즈나, 그 절실한 외침을 이해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고 한다 [4] . 게다가 현대 사회 전체가 젊음, 활력, 아름다움 등을 높이 평가하고 거기에 언급하는 경우가 많지만, 괴로워하는 것, 질병의 상태를 사는 것, 죽는 것, 종교적인 것 등 일반적으로, 금기 시청하는 경향이있다 [4] . 흔히 병은 갑자기 오는 것이며, 그러한 경우 사람은 영적 통증을 느끼면서 "자신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임상 영적 케어는 이러한 장소에서 태어나는 절실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영적 케어는 신체적 케어, 정신적 케어, 심리적 케어에 걸리기도 하고, 또한 인간의 궁극적인 케어라고도 한다 [2] .

이이다 시히코 는 정신 케어와 정신 케어의 차이는 정신 케어가 "어쨌든 괜찮아요"등이라고 대답을 모호하게 한 채로, 스피리츄얼 케어에서는 "인생에 관한 근본적 의문”에 이로 정연히 회답하고, 납득을 얻을 필요가 있다고 한다 [5] .

영적 치료는 그 이행을 위해 충분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2] .

스피리츄얼 케어는, 각국의 현장에서는, 주요한 종파의 용어나 사람들의 언어 습관 등을 펌핑하면서 「PASTORAL CARE 파스트랄  케어」(영・미) 「SEELSORGE 영혼의 배려」(독일)등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 주 1] [주 2] .

일본의 의료계에 있어서의 스피리츄얼 케어의 상황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충분히 자라지 않고, 자리매김도 불충분하고 전통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라고 키페스로부터 지적되었다(1999년) [6] . 그 후, 2004년에는 스피리츄얼 케어 연구회가 아이치현으로, 2007년에는 일본 스피리츄얼 케어 학회가 간사이에서 설립되는 등, 서서히 진전이 보인다.

"영적"의 의미 편집 ]

영적 케어라는 표현에 포함되는 "영적"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WHO 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7] [8] [9] .

「스피리츄얼」이란, 인간으로서 사는 것과 관련된 경험적 일 측면이며, 신체 감각적인 현상을 초월해 얻은 체험을 나타내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것'이 가진 영적 측면에는 종교적 요인이 포함되어 있지만, '영적'은 '종교적'과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영적 인자는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인자를 포함한 인간의 "생"의 전체 이미지를 구성하는 요인으로 볼 수 있으며, 살아있는 의미와 목적 에 대한 관심과 우려와 관련이 있습니다. 있는 경우가 많다. (WHO 「건의 완화 케어에 관한 전문 위원회 보고」1983년)

즉, 인간 전체를 생각할 때 무시할 수 없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사는 의미나 목적 에 관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여겨진다 [8] [10] [주3] .

영적 통증 편집 ]

"터미널 케어 매뉴얼"은 영적 통증에 대해 대략 다음과 같은 것을 말한다 [11] [12] .

병은 (자주, 본인에게 있어서) 아무런 전부도 없어 오는 것이고, 인과관계가 확실히 알지 못하고 그 설명이 되지 않는 질병도 많아, 그러한 경우는 당연히 “나만이 왜 이렇게 괴롭혀야 하는지 」라는 질문, 자신의 고난의 존재에 관한 질문·고통이 나타난다. 또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병상이 되거나 타인을 돌보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된 경우 "내 인생은 도대체 무엇일까?"라는 질문, 사는 의미 에 대한 고통이 생긴다 . 병의 상태라면 종종 고독감이나 죄책감이라는 고통에 사로잡히는 일도 많고, 또 영원히 가족과 헤어져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별리의 예측에 따른 고통도 있어, 또 사후의 세계를 생각한다 때에 고통을 안기도 한다. 이러한 고통은 단순한 정신적 통증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넘어서는 "영혼의 외침", 자기 존재의 근본적인 의미와 가치에 관련된 더 깊은 수준의 통증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 영적 통증 (영적 통증)"이라고합니다 [주 4] . 이것은 특정 종교에 속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통증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나타나는 통증이라고 한다. [11] [12]
영적 고통을 느끼고 있는 상태에 대해서는, (만명에게 통용하는 것과 같은) 단지 하나의 원조 방법이라고 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영적 고통을 치유하려면 인간 대 인간의 인격적인 교제, 마음의 교제, 혹은 신앙심과 같은 것이 필요하다. 영적 통증은 단순히 종교인만 있으면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환자에 관련된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 의해 처음으로 치유되는 것이다. [11] [12]

이이다 시히코에 의한 스피리츄얼 케어의 기본 방침이라는 설정 편집 ]

이이다 사히코가 정리하고 있는 「스피리츄얼 케어의 기본 방침」도 스피리츄얼 케어의 이해를 돕는 것이므로 소개한다.

영적 케어의 기본 방침은 인생의 모든 사건에 의미와 가치를 발견 할 수있는 적절한 사고법과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대상이 스스로 "마음 '의 면역력'이나 '마음의 자기치유력 '을 높여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13] .

다른 표현을 하면 이하가 기본 방침으로 된다고 한다.

"혹시 우주에는 자신을 진정한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깊은 구조와 법칙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나 "적어도 그렇게 가정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없는가”라는 합리적 판단에 이르도록 자문 자답해 주시는 것 [13]

영적 케어의 삼류형 편집 ]

스피리츄얼 케어의 분류 방법은 몇 가지가 있겠지만, 이이다 시히코는 스피리츄얼 케어를 이하의 3종류로 분류해 부감하고 있다 [14] .

종교적 영적 케어 편집 ]

종교적 영적 케어는 각 종교 단체와 그 신자가 독자적인 종교적 사상, 교리 를 전달함으로써 대상자를 구하려고 하는 방법이다. 특정 종교의 신자임을 자각하고 있고 신앙심이 강한 사람에게는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대상자의 종교 종파의 교리에 따라 전하는 내용이나 케어의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 [14]

그리스도 교회의 ​​용어는 파스트럴 케어 , 개신교 용어에서는 목회 , 가톨릭 용어에서는 사목 이다.

과학적 영적 케어 편집 ]

과학적 영적 케어는 종교와 무관한 조직이나 개인이 과학적인 사고와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대상자를 구하려고 하는 방법이다 [15] 라고 이이다 시히코는 정의하고 있다.

특정 종교 신자와의 자각이 없고 영적 개념을 부정하거나 의문시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하면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일본인의 대다수가 이러한 유형의 사람이며, 향후 큰 연구 과제가 될 것이며, 세계적으로 보아도 이 유형의 사람들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과학적 영적 케어 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져 가는 상황에 있다고, 이이다 시히코는 말하고 있다 [15] .

케어하는 상대의 가치관이나 허용력에 따라 신중하게 전달 내용이나 케어의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고, 적절한 처방전의 개발이 이 케어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다 [16] 라고도 한다.

복합적 영적 케어 편집 ]

복합적 영적 케어란 특정 종교 단체·종파와 영적 케어 전문가가 협력하면서 그 종교·종파의 교리와 그에 준한 과학적 정보를 조합하여 전달함으로써 대상자 을 구하려고 하는 방법 [16] 과 이이다 시히코는 말했다.

특정 종교 단체의 신자임을 자각하면서도 가르침의 신빙성에 의심을 품고 신앙이 깊어지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상당한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16] .

개별 종교·종파의 교리에 따라 전달 내용이나 케어의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기독교의 ○○파의 신자에 대응하는 영적 케어」 「불교의 ○○종・○○파의 신자에 대한 영적 케어」 등 각 종교 종파마다 다른 처방전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16] .

임상 영적 치료의 상황 편집 ]

구미의 의료계에 있어서는, 스피리츄얼·케어라고 하는 것은, 의료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이전부터 존재해 온 역사가 있다. 의료시설에는 임상파스트랄부가 설치되어 있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PASTORAL CARE 파스트럴 케어부」가 설치되어 있고, 독일의 국공 사립 의료 시설에는 「SEELSORGE 영혼 배려부」가 설치되어 있다 [17] .

서구의 대부분 병원 내에, 당연히 영적 케어를 위한 시설(예를 들면, 예배당 ( 채플 ))이 병설되어 있거나, 병원 내에 병원 소속의 영적 케어의 전문직(예를 들면 챠프렌 )을 위한 숙박소가 준비되어 있는 것 등은, 구미 사회에 있어서 영적 케어가 제도로서 제대로 뿌리 내리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17] .

영국 편집 ]

영국의 국민보건서비스 (NHS)는 1996년에 영적 케어에 대한 19페이지의 핸드북을 발행하여 의료계에서의 영적 케어의 필요성과 품질을 향상해야 한다는 것을 홍보하고 있다 [18] . 임상 패스트럴 케어를 받는 것은 환자의 권리라고 말한다.

독일 편집 ]

독일에서는 헌법에 의해 병원에서 임상파스트랄케어가 실시되는 것을 지키고 있다. 와이마르 헌법 의 140조와 141조는 규모가 큰 전통적인 교회, 즉 가톨릭 교회 와 복음주의 교회가 병원에서 임상 파스트럴 케어를 하는 것을 보장하고 동시에 환자가 종교로부터 과도하게 간섭되거나 강제 되는 것으로부터도 지키는 구조가 되고 있다.

어느 병원도 교회가 임상파스트랄케어를 제공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실시에 필요한 명상장, 임상파스트랄케어 전용 상담실, 전화, 사무용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17] . 또한 병원은 병원 내에서 예배 를 할 수 있고, 가톨릭의 미사 와 개신교의 성찬 을 실시할 수 있는 것, 병실에서 성체 예배 나 성찬의 의식을 실시할 수 있는 것, 병자의 축복이나 병자의 도유 의 비유 의 실시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보장하고 있다.

미국 편집 ]

아메리카 합중국의 의료 제도에 있어서는, 스피리 츄얼 케어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병원으로서 인가를 받는데 필요한 조건으로 되어 있을 정도로 [18] 당연한 서비스로 여겨진다 [18] .

예를 들어 'Joint Commission, 1996 Accreditation Manual for Hospitals, Volume I Standards'에는 '환자의 권리와 체제의 윤리'의 개소가 있으며, '환자의 권리 RI. 1.3.5'에는 '많은 환자에게 있어서, 상담 및 기타 영적 서비스는 일상 생활에서 건강 관리 (건강 관리, 의료)와 분리 할 수없는 것입니다. .1.2.5"에서는 "병원은 각 환자의 패스트럴 상담을 받을 권리를 존중 하고 준비 한다 임상 채플은 환자의 영적 건강을 회복하고 재활하기 위해 환자를 평가하고 개인 또는 그룹 세션에서 치료를 수행합니다. 임상 채플은 영적으로 약화됩니다. 하고 있는 사람 및 그 가족, 돌보는 사람들, 그 밖의 사람들의 영적 왜곡이나 영적 케어의 방법에 대해 상담한다”고 하고 있다 [19] .

소규모 지방 병원에서는 영적 케어를 실시할 수 있는 사제 나 목사 의 일람표를 소지해(사제나 목사는, 각자의 소교구의 신자를 돌보면서, 병원의 환자도 방문한다), 그것을 활용 하고있다. 대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는 병원 내에 '임상파스트럴 상담부'를 설치하고 있다. 대병원에서는 'ACCREDITED MASTER OF DIVINITY DEGREE PROGRAM(인가 신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자격을 갖춘 임상 채플을 고용한다. 이러한 부서에서는 환자의 CARE PROCESS(케어 프로세스)라고 불리는 것에 포함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 그 경우는 SPIRITUAL SERVICE(스피리츄얼 서비스)를 환자의 차트에 남길지 여부는 병원측이 결정하고 있다고 [19] .

일본 편집 ]

키페스는 저서(1999년)에 있어서, 일본의 의료계에서는 영적 케어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아직 충분히 자라지 않고, 위치설정도 불충분하고 전통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6] . 또한 일본에서는 영적 케어를 하기 위해서는 영적 케어의 교육이나 훈련을 받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인식이나 다른 전문을 가진 사람이 한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부족 하고 있다, 라고도 지적되고 있다 [6] .

국공립이나 기독교계 병원에서는 스피리츄얼 케어(파스트랄 케어)의 전문직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외의 사립병원등 중에는, 인식이 부족하고, 스피리츄얼 케어의 전문 직원이 없을 뿐만 아니라, 스피리츄얼 케어의 전문가가 케어를 실시하는 것을 거부하는 병원조차 있다고 한다 [6] .

사람들이 인생의 마지막 때를 맞이하려고 하는 호스피스 ( 비하라 )라는 장소는, 본래는 영적 케어 없는 상태라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6] . 그것은 세계보건기구(WHO)도 지적하고 있다. 완화 케어의 기둥이 되는 4개의 케어는, 신체적 케어, 심리·정신적 케어, 사회적 케어, 스피리츄얼 케어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시설로서의 호스피스는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거기서도 영적 케어의 상태는 불충분하다고 와르데마르 키페스로부터 지적되고 있다. 1997년의 「일본 전국 호스피스 시설 가이드」에서 소개된 29개의 호스피스 시설 중, 스탭에게 챠프렌・종교가・전도부 직원등이 있다고 한 것은, 9 시설(30%)(이다/에 지나치지 않는다), 호스피스 채플, 불당, 예배당, 기도를 위한 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은 7시설(24%)에 머물고 있다고 했다. 이 데이터는 그 시점에서 일본의 호스피스의 70%에서 영적 케어가 충분히 전문적으로는 행해지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있다. [6]

그 후, 2004년에는 스피리츄얼 케어 연구회가 아이치현(중부 지방)에서 일어나 [20] , 2007년에는 간사이를 거점으로 하여 일본 스피리츄얼 케어 학회가 설립되어(이사장은 히노하라 시게아키 .성 토마스 대학, 고야산 대학 , 류야대학, 교토대학, 도쿄대학 등등의 관계자가 참가) [21] , 학술대회가 열리게 되고 [22] , 또한 스피리츄얼 케어에 관한 서적이 몇 개나 출판되는 등(말미의 관련 서적에서 참조 가능), 학회나 정보라는 점에서는 서서히는 있지만 진전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임상 영적 케어를하는 사람, 전문직 편집 ]

개설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 왜 살아 있는가 ', ' 무엇을 위해 살아 있는가 ', ' 매일 반복되는 체험의 의미는 무엇인가 ', '자신은 왜 병인가', '자신은 왜 죽지 않으면 하지 않는가?'' 죽은 뒤에는 어떻게 되는가 ' 반드시 평소부터 그런 질문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들여 탐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2] .

이런 질문과 탐구는 상당히 깊은 것이 있어 생반가능한 지식으로는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의료 관계자라면 누구라도 「스피리츄얼 케어」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등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23] . 와르데마르 키페스는 영적 케어를 하기 위해서는 전인적인 기반, 즉 철학적 및 종교적 기반 위에 서 있는 확고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 . 또, 이이다 시히코도, 「스피리츄얼・케어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케어를 실시하는 본인이, 확실한 우주관・인간관・인생관을 갖고, 그것에 의해 「구원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있다 [5] . 자신이 우주관·인간관·인생관을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들 우주관·인간관·인생관에 의해 자신이 구원받지 못하거나(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구원받지 못하는 그것을 안고 있는 것 같아서는, 매우 타인을 구한다(확실히 설명해, 이해해 주어, 구원받는다) 일등 할 수 있을 리가 없는 것이다 [5] .

위와 같은 이유로, 또한 동시에 영적 케어라는 것은 신체적 케어·정신적 케어·심리적 케어에 얽혀 있다고도 하는 인간의 궁극적인 케어이기 때문에,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그 때문에 충분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서양의 병원에서의 영적 케어는 '임상 파스트럴 케어, 영어로 'PASTORAL CARE 목자의 케어', 독일어로는 'SEELSORGE 영혼의 배려' 등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그 담당자는 대학에서 임상 패스트럴 케어 전문교육과정과 신학 과정에서 4~8년 정도 배우고 졸업하고, 챠프렌의 자격이나 인정을 받은 사람이 하고 있으며 [주5] , 영적 케어라는 것은 전문직으로 여겨지고 있다 [24] .

신교의 자유와 영적 관리 편집 ]

신교의 자유에 관한 개념이나 법률은 거의 유사할 수도 있고, 나라마다 다른 요소가 보일 수도 있다. 여기서는 편의상 일본인을 위한 일본의 법률이나 상황을 축으로 간결하게 설명하면 일본국헌법 의 제20조는 “신교의 자유는 몇 명에 대해서도 이를 보장한다. 어떠한 종교단체도 로부터 특권을 받거나 정치상의 권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고 하고 있으며, 신교·종교의 자유를 보증 하고 있다 . 또한 유엔인권선언 의 제18조에서도 사람에게는 사상, 양심과 신교의 자유가 있다고 명기하고 있다. 따라서 환자도 신교의 자유는 보장되고 있으며 각 사람의 신앙·신심에 근거하여 기도하거나 종교적인 서적이나 경전을 읽거나 영적 케어를 의뢰하거나 각 신앙으로 정해진 행위 등 _ _ _ _ _ _ _ _ _ _ _ _ _등등) 할 수 있습니다. 헌법에 따라 병원 측은 신교의 행위를 가능한 상태로 둘 의무가 있으며 이를 금지할 수 없다. 동시에 일본국헌법의 제20조는 “여러분은 종교상의 행위, 축전, 의식 또는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강제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따라서 환자는 강제적인 신교 행위로부터 보호되어야합니다. 예를 들면, 종교단체계의 의료시설에 있어서 종교에 관계하는 방송 등이 행해지는 것은, 서비스의 제공으로서 그것은 그것으로 좋은 일이지만, 그 경우는, 그것을 듣고 싶은 사람의 경우는 들을 수 있어, 듣고 싶다 없는 사람의 경우는 듣지 않는 것도 선택할 수 있는 설비로 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26] .

병원은 신교와 관련된 행위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또한 동시에 (한 종파의) 환자의 신교의 행위(예를 들어, 소리내는 것)가 (다른 종파의) 환자의 신교의 자유의 관점에서 불쾌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 배려하기 위해서, 뭔가의 환경을 정비·궁리하는 것이 요망되고 있다. 설비, 예를 들면 상담실이나, 예배당·불당·기도하기 위한 방 등을 설치하는 것은, 필수 불가결하다고 한다 [26] . 예를 들면, 다른 환자에게 이야기의 내용을 듣지 않고 영적 케어 전문가나 종교가와 상담하기 위한 상담실이나 시각적·음향적으로 구분된 어떠한 종교적인 행위를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신교의 자유하에 영적 케어가 제공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 또한 그 바람직한 형태,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수신자는 자유이다, 라는 바람직한 상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주 6] , 모델 혹은 아날로지로서, 호텔의 객실에 놓여 있는 종교적 서적의 예를 와르데마르 키페스는 들고 있다 [27] . 호텔의 객실에 성경 및 불교 경전 (등등)을 두어 두는 것은, 전세계의 호텔에서 거의 상식이 되고 있다. 성경이나 불교 경전이 놓여 있는 것으로, 숙박자는 읽는 계기는 제공되고 있지만, 강제는 되어 있지 않다. 그 책을 손에 들고 읽는 자유가 확보되어 권리가 존중되고 있다. 책이 놓여 있지 않으면 읽을 기회가 없다 (이것은 이것으로 자유가 없다는 것이 된다). 호텔 측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친절한 행위이며 강제가 아닙니다 [27] . 이와 같은 배려로, 병원에서도 영적 케어가 제공되는 것은 헌법에 보증된 신교의 자유의 관점에서 바람직하고, 또한 각 사람의 신교의 자유를 보증한 형태로 제공 가능하다 되어 있는 것이다.

기타 편집 ]

다큐멘터리 편집 ]

참고 문헌 편집 ]

  • 이이다 시히코 '생명의 창조 III, 세계 표준의 과학적 영적 케어를 목표로' PHP 연구소, 2007, ISBN 4569694489
  •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병든 사람과 그 가족·친구 및 의료 스탭을 위한 마음의 케어” 상파울루, 1999

관련 문헌 편집 ]

  • '임무 간호'
  • 타니야마 요조, 쿠보지 토시유키, 이토 타카아키 『스피리츄얼 케어를 말한다―호스피스, 비하라의 임상으로부터』 간사이 학원 대학 출판회, 2004, ISBN 4907654650
  • 쿠보지 토시유키 “스피리츄얼 케어학 서설” 삼륜서점, 2004, ISBN 4895902129
  • 타니야마 요조 “불교와 영적 케어” 동방 출판, 2008, ISBN 4862491219
  • 오자와 다케슌 「의료자를 위한 실천 스피리츄얼 케어―괴로워하는 환자로부터 도망치지 않는다!」일본 의사 신보사, 2008
  • 엘리자베스 존스턴 테일러 '스피리츄얼 케어-간호를 위한 이론·연구·실천' 의학서원, 2008, ISBN 978-4-260-00536-4
  •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한 통증-약물이나 수술로 취할 수 없는 고통·소리에 대한 케어” 궁전서원, 2009, ISBN

각주 편집 ]

각주 사용법 ]

주석 편집 ]

  1. ^ PASTORAL은 라틴어 PASTOR (목자)라는 단어 유래의 형용사. 이 말은 기독교에서는 목사·신부·주교 등 신자의 공동체의 책임자의 역할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것은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는 좋은 목자이다. "양을 위해 생명을 버리십시오." 하지만 지금은 영혼의 목자 이자 감독자인 분에게 돌아온 것입니다 (와르데마르·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156-157)
  2.  독일어 SEELSORGER는 SEELE( 영혼 )과 SORGE(배려)로 이루어져 있다. 독일에서는 PASTOR라는 역할명과 동의로, SEELSORGER(영혼을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또 SEELSORGER와 동의로 GEISTLICHER라고도 한다. GEIST도 일본어로 번역은 영혼이며 (영어로는 SPIRIT), GEISTLICHER는 "영 SPIRIT"로 채워져 영적 것을 가지고있는 사람, 영적 지도자. (와르데마르·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157)
  3. ^ 또한 영적 케어에서 "영적"을 이해하는 것은 "영적이 아님"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와르데마르 키페스의 문헌에서도 「스피리츄얼 이 아닌 것이라」에 대해서 설명이 있어, 예를 들면 "방각이 ○○", "친구는 ○○", "다안은 ○○", "4가 붙는 것은 길이 나쁘다" , "13일 금요일은 좋지 않다", "화분식물은 연기가 나쁘다"등의 발상이나 미신은 영적 차원 이 아니다 , 라고 말해지고 있다(와르데마르·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p.185-186 「 영적이 아닌 질”). WHO의 정의와 이 설명을 모두 참조하면, "영적"의 의미의 윤곽이 떠오른다.
  4. ^ 철학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자기 존재의 궁극적이고 근원적인 문제에 관계하고 있기 때문에, 「실존적 고통」이라고도 불리는 경우가 있다
  5.  사제·목사·여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인도 있다. (와르데마르·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170)
  6.  「신교의 자유」라고 듣고,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으면, 그래서 자유를 주고 있다」라고 하는 오해를 하는 사람등도 있기 때문에

출처 편집 ]

  1. ^ 이이다 시히코 『생명의 창조 III, 세계 표준의 과학적 영적 케어를 목표로 해』 p.41
  2. h 와르데마르 키페스 '영적 케어' p.170
  3. ↑ b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p.173
  4. ↑ b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175
  5. ↑ c 이이다 시히코 『생명의 창조 III』 p.43
  6. f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165
  7.  WHO 「암의 완화 케어에 관한 전문위원회 보고」1983년
  8. ↑ b 오이시 카즈오 「타입 A의 행동과 영성」전수대학 출판국, 2005, p.111-112
  9.  『생명의 창조 III』 p.46
  10.  『생명의 창조 III』 p.47
  11. ↑ c 요도가와 기독교 병원 호스피스편 「터미널 케어 매뉴얼 제3판」1997, p.225
  12. ↑ c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p.83-84
  13. ↑ b 『생명의 창조 III』 p.44
  14. ↑ b 『생명의 창조 III』 p.53
  15. ↑ b 『생명의 창조 III』 p.54
  16. ↑ d 「생명의 창조 III」p.55
  17. ↑ c 와르데마르·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p.158
  18. ↑ c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p.159, 170
  19. ↑ b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160
  20. ↑ 영적 케어 연구회
  21. ↑ 일본 영적 케어 학회
  22. ↑ 일본 스피리츄얼 케어 학회 「2009년도 학술 대회」
  23.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171
  24.  Waldemar Kippes "Spiritual Care"p.170-175
  25.  일본국헌법
  26. ↑ c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294
  27. ↑ b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299
  28. “ 슬픔과 다가가는~스피리츄얼 케어의 불교자~ ”. NHK (2022년 9월 25일). 2022년 10월 2일 시점의 오리지널 보다 아카이브. 2022년 10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전거 관리: 국립 도서관
일본

その他[編集]

ドキュメンタリー[編集]

参考文献[編集]

  • 飯田史彦『生きがいの創造 III、世界標準の科学的スピリチュアル・ケアを目指して』PHP研究所、2007、ISBN 4569694489
  •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 病む人とその家族・友人および医療スタッフのための心のケア』サンパウロ、1999

関連文献[編集]

  • 「臨牀看護」 2004年6月号「特集 スピリチュアルケア 生きる意味への援助」、ヘルス出版
  • 谷山洋三、窪寺俊之、伊藤高章『スピリチュアルケアを語る―ホスピス、ビハーラの臨床から』関西学院大学出版会、2004、ISBN 4907654650
  • 窪寺俊之『スピリチュアルケア学序説』三輪書店、2004、ISBN 4895902129
  • 谷山洋三『仏教とスピリチュアルケア』東方出版、2008、ISBN 4862491219
  • 小澤 竹俊『医療者のための実践スピリチュアルケア―苦しむ患者さんから逃げない! 』日本医事新報社、2008
  • エリザベス・ジョンストン テイラー 『スピリチュアルケア―看護のための理論・研究・実践』医学書院、2008、ISBN 978-4-260-00536-4
  • ウァルデマール 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な痛み―薬物や手術でとれない苦痛・叫びへのケア』弓箭書院、2009、ISBN 4900354910

脚注[編集]

[脚注の使い方]

注釈[編集]

  1. ^ PASTORALは、ラテン語のPASTOR(羊飼い)という言葉由来の形容詞。この言葉はキリスト教では、牧師・神父・司教など、信者の共同体の責任者の役名として用いられていて、これは新約聖書においてイエス・キリストが「私は良い羊飼いである。良い羊飼いは羊のために命を捨てる」と、喩えを用いつつ述べた記述があることや(ヨハネによる福音書、10-11)、ペトロがキリスト信者に「あなたがたは羊のようにさ迷っていましたが、今は、魂の牧者であり監督者である方のところへ戻って来たのです。」と言った記述があること(ペトロの手紙 I 、2-25)等々に由来するという。(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56-157)
  2. ^ ドイツ語のSEELSORGERは、SEELE()とSORGE(配慮)から成り立っている。ドイツではPASTORという役名と同義で、SEELSORGER(魂を配慮する人)という言葉が使われているという。また、SEELSORGERと同義でGEISTLICHERとも言う。GEISTも日本語に訳せは魂であり(英語ではSPIRIT)、GEISTLICHERは「霊 SPIRIT」に満たされ、スピリチュアルなものを有している人、スピリチュアルな指導者のこと。(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57)
  3. ^ またスピリチュアル・ケアにおける「スピリチュアル」の理解には、「スピリチュアルでないこと」を理解することが役立つであろう。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の文献でも「スピリチュアルではないことがら」について説明があり、たとえば"方角が○○"、"友引は○○"、"大安は○○"、"4がつくのは縁起が悪い"、"13日の金曜日はよくない"、"鉢植え植物は縁起が悪い"などの発想や迷信はスピリチュアルな次元ではない、と述べられている(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85-186「スピリチュアルではない質」)。WHOの定義と、この説明の両方を参照すると、「スピリチュアル」の意味の輪郭が浮かび上がる。
  4. ^ 哲学用語を用いる場合は、自己存在の究極的で根源的な問題に関係しているので、「実存的苦痛」とも呼ばれる場合がある
  5. ^ 司祭・牧師・シスターもいるが、そうではない一般の人もいる。(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70)
  6. ^ 「信教の自由」と聞いて、"何も提供しなければ、それで自由を与えている"といった誤解をする人などもいるので

出典[編集]

  1. ^ 飯田史彦『生きがいの創造 III、世界標準の科学的スピリチュアル・ケアを目指して』p.41
  2. a b c d e f g h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70
  3. a b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73
  4. a b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75
  5. a b c 飯田史彦『生きがいの創造 III』p.43
  6. a b c d e f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65
  7. ^ WHO「ガンの緩和ケアに関する専門委員会報告」1983年
  8. a b 大石和男『タイプAの行動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専修大学出版局、2005、p.111-112
  9. ^ 『生きがいの創造III』p.46
  10. ^ 『生きがいの創造III』p.47
  11. a b c 淀川キリスト教病院ホスピス編『ターミナルケアマニュアル 第3版』1997、p.225
  12. a b c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83-84
  13. a b 『生きがいの創造 III』p.44
  14. a b 『生きがいの創造 III』p.53
  15. a b 『生きがいの創造 III』p.54
  16. a b c d 『生きがいの創造 III』p.55
  17. a b c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58
  18. a b c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59、170
  19. a b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60
  20. ^ スピリチュアルケア研究会
  21. ^ 日本スピリチュアルケア学会
  22. ^ 日本スピリチュアルケア学会 『 2009年度学術大会』
  23. ^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71
  24. ^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70-175
  25. ^ 日本国憲法
  26. a b c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294
  27. a b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299
  28. ^ 悲しみと寄り添う〜スピリチュアルケアの仏教者〜”. NHK (2022年9月25日). 2022年10月2日時点のオリジナルよりアーカイブ。2022年10月2日閲覧。

外部リンク[編集]





Amazon.co.jp: “The Way of Life—The Most Important Thing As A Human” (Ikikata—Ningen Toshite Ichiban Taisetsu na Koto), Book (English Language Not Guaranteed) : 稲盛和夫: Japanes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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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of Life -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Ikikata - Ningen Toshite Ichiban Taisetsu na Koto), 
by 이나모리 카즈오  (작가)
별 5개 중 4.2개    1,410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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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간행 이래, 150만부를 돌파한 불후의 〝롱·밀리언셀

세계 16개국에서 번역, 중국에서도 500만부를 돌파! JAL의 경영 재건을 이룬 당대 제일의 경영자인 저자가 그 성공의 초석이 된 실천 철학을 드디어 말한 인생론의 '결정판'! 큰 꿈을 이루기 위해, 확실한 인생을 걷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의 목소리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 태어나 처음으로 책을 읽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나모리씨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치 실제로 「괜찮아」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 같고 감동했습니다

!! 다시 한번 중학생으로 돌아가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고 확실히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상당한 일이므로 손자 18세, 16세, 1세들에게 1권씩 주어 주었습니다. (68세·주부)

◎좋은 말·공부가 되는 말을 붉은 펜으로 추적해 나가면, 모든 페이지가 새빨갛게 되어 버렸습니다. 낭비한 말은 전혀 없었습니다(51세·남성·회사원)

◎현재 67세가 되어, 이 책과 만남 남은 인생에 빛이 보였다. 심혼을 맑게 하는 마지막 죽음은 「고마워」라고 말할 수 있는 삶으로 하고 싶다. (67세·남성·회사원)

◎현재 취업 활동중의 나에게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훌륭한 서적입니다.현재의 일본에, 세계에 부족한 사고방식이 담겨 있는, 많은 사람에게 읽어 주었으면 하는, 인생을 소중히 해 주었으면 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21세·여성·학생)

246페이지
언어
일본어

제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간행 10년째로 100만부를 돌파한, 불후의 롱·밀리언셀러! 기초가 된 「인생 철학」을 드디어 말한 책. 꿈을 어떻게 그려, 어떻게 실현해 나갈까?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축구 일본 대표의 나가토모 유토 선수, 야구 일본 대표 감독의 고쿠보 유키씨 등 톱 애슬리트도 좌우의 서로서 그 이름을 꼽는, 「궁극의 인생론」.
내용('MARC' 데이터베이스에서)
인간으로서 올바른 삶의 방식을 뜻하며 오로지 관통한다.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요구되고 있다-. 혼미의 시대에 박는, 「삶의 방법」이라고 하는 한개의 말뚝. 교세라와 KDDI를 창업한 저자가 말하는 인생철학의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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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세부 정보
ASIN : 4763195433
Publisher ‏ ‎‎‎2004th edition
발행일 : 2004년 7월 22일
언어 : 일본어
Tankobon 하드커버 : 246 페이지

따르다
이나모리 카즈오
1932년 가고시마 출생. 가고시마대학 공학부 졸업. 59년, 교토세라믹 주식회사(현·교세라)를 설립. 사장, 회장을 거쳐 97년부터 명예회장. 또, 84년에는 제2전전(현·KDDI)을 설립, 회장에 취임. 2001년부터 최고 고문. 2010년 2월부터 일본항공회장으로 취임. 교토상공회의소 명예회두. 스웨덴 왕립 과학 기술 아카데미 해외 특별 회원. 워싱턴 카네기 협회 명예 이사. 전미 공학 아카데미 해외 회원. 1984년에는 이나모리 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에게 취임 가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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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경제 지상주의 하에
기업도 개인도 이익과 부를 요구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결과, 물질적 풍부함을 채우려고
지구 환경의 파괴가 일어났다.
... 이대로는 엄청.

저자는 “(일본인의 새로운 철학을 말한다면) 충분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필요 이상으로는 드러내지 않는다는 절도'다.
다만, 이것은 자본주의 경제와 대립하고 있지 않는가?

아니, 자본주의가 목표로 하는 것이 왜곡됐다.
“초기 자본주의로 얻은 이익은
사회 발전을 위해 살리는 것”이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가르치는 이웃사랑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기업이나 개인의 이익 추구는 아니었다.
즉 '부족을 아는'과 초기 자본주의 경제의 이익은
일부 물욕의 만족이 아니었다.

단지 「지족의 삶의 방법」이라고 설해져도, 어떠한 것인지 모른다.
저자도 “어떤 형태나 내용을 가지는 것인지,
나는 충분히는 알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거기에 이르기보다 거기에 이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말하고 있다.
탐험이지만, 「충분함을 아는」을 실생활 속에서 살려가는 가치는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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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몇년 전에 읽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구입했다. 향후의 생활 방식에 대해 매우 참고가 되고, 생각하게 되는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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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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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년 11월 3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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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경험을 소재로 하면서도 훌륭한 인생론을 알기 쉽게 정성스럽게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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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5개 중 2.0개 이 상태는 좋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작성일: 2022년 9월 6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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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는 사진대로입니다.
이 상태, 좋다는 것은 조금 억지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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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씨의 책은 정말 훌륭합니다!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에게 읽어 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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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별 5개 중 5.0개 매우 읽기 쉽고 재미 있습니다.
작성일: 2022년 9월 26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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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3스테이지로 생각한다… 빨리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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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盛 和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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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of Life—The Most Important Thing As A Human” (Ikikata—Ningen Toshite Ichiban Taisetsu na Koto), Book (English Language Not Guaranteed) Tankobon Hardcover – July 22, 2004
by 稲盛和夫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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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年の刊行以来、150万部を突破した不朽の〝ロング・ミリオンセラー〟! 世界16カ国で翻訳、中国でも500万部を突破!

二つの世界的大企業――京セラとKDDIを創業し、JALの経営再建を成し遂げた当代随一の経営者である著者が、その成功の礎となった実践哲学をあますところなく語りつくした人生論の〝決定版〟!

大きな夢をかなえるために、たしかな人生を歩むために、もっとも大切なこととは何か?豊かな知恵と経験をもとに、丁寧にわかりやすく説き明かした本書は、世代を超えて幅広い層に読みつがれ、感謝・感動の声を多数いただいています。

◎生まれてはじめて本を読んで涙を流しました。稲盛氏の温かい心で、まるで実際に「大丈夫だよ」と言われているみたいで感動しました!!(23歳・女性・学生)

◎一ページ目から、おどろきの本でした。もう一度、中学生に戻って、新しい人生を生きてみたいと、切に思いました。それがかなわぬ事なので、孫18才、16才、1才たちに1冊ずつ贈ってやりました。(68歳・主婦)

◎良い言葉・勉強になる言葉を赤ペンでなぞっていくと、全てのページが真っ赤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ムダな言葉は全くありませんでした(51歳・男性・会社員)

◎現在67才になって、この本と出逢い残りの人生に明りが見えた。心魂を清く最後の死は「ありがとう」と言える人生にしたい。(67歳・男性・会社員)

◎現在就職活動中の私にとって「この本に出会えてよかった」と心から思う素晴らしい書物です。現在の日本に、世界に足りない考え方がつまっている、多くの人に読んでほしい、人生を大切にしてほしいと感じさせられました。(21歳・女性・学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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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scription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刊行10年目にして100万部を突破した、不朽のロング・ミリオンセラー!二つの世界的大企業・京セラとKDDIを創業し、JALを再生に導いた「経営のカリスマ」が、その成功の礎となった「人生哲学」をあますところなく語りつくした一冊。夢をどう描き、どう実現していくか?人間としてもっとも大切なこととは何か?――サッカー日本代表の長友佑都選手、野球日本代表監督の小久保祐紀氏などトップアスリートも座右の書としてその名を挙げる、「究極の人生論」。
内容(「MARC」データベースより)
人間として正しい生き方を志し、ひたすら貫きつづける。それが、いま私たちにもっとも求められている-。混迷の時代に打ち込む、「生き方」という一本の杭。京セラとKDDIを創業した著者が語りつくす、人生哲学の集大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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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ASIN ‏ : ‎ 4763195433
Publisher ‏ : ‎ サンマーク出版; 2004th edition (July 22, 2004)
Publication date ‏ : ‎ July 22, 2004
Language ‏ : ‎ Japanese
Tankobon Hardcover ‏ : ‎ 246 pages
ISBN-10 ‏ : ‎ 9784763195432
ISBN-13 ‏ : ‎ 978-4763195432
Dimensions ‏ : ‎ 10 x 2 x 2.7 i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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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盛 和夫
1932年、鹿児島生まれ。鹿児島大学工学部卒業。59年、京都セラミック株式会社(現・京セラ)を設立。社長、会長を経て、97年より名誉会長。また、 84年には第二電電(現・KDDI)を設立、会長に就任。2001年より最高顧問。2010年2月より日本航空会長に就任。京都商工会議所名誉会頭。ス ウェーデン王立科学技術アカデミー海外特別会員。ワシントン・カーネギー協会名誉理事。全米工学アカデミー海外会員。1984年には稲盛財団を設立し理事 長に就任(「BOOK著者紹介情報」より:本データは『地球文明の危機(倫理編) 新たな倫理をどう構築するか』(ISBN-10:4492223096)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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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4.0 out of 5 stars 生き方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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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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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ち
5.0 out of 5 stars 稲盛イズム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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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徳的なことが多く根性論チックだが、為になることも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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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こ
TOP 1000 REVIEWER
4.0 out of 5 stars 「足るを知る」を探る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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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本主義)経済至上主義のもと、
企業も個人も利や富を求めた」と著者は言う。
その結果、物質的豊かさを満たそうとして
地球環境の破壊が起こった。
...このままではマズい。

著者は「(日本人の新しい哲学を言うなら)足るを知るということであろう」と説く。
「必要以上にはむさぼらないという節度」のことだ。
ただ、これは資本主義経済と対立していないか?

いや、資本主義の目指すものが歪んだんだ。
「初期の資本主義で得た利益は、
社会の発展のために活かすこと」だった。
これはキリストが教える隣人愛から生まれてきたからだ。
企業や個人の利益追求ではなかった。
つまり「足るを知る」や初期資本主義経済の利益は、
一部の物欲の満足ではなっかったんだ。

ただ「知足の生き方」と説かれても、いかなるものかわからない。
著者も「どのような形態や内容を持つものか、
私は十分には知ることはできない」と語る。
しかし
「そこへ達するより、そこへ達しようと努めることが大切」とも話している。
手探りだが、「足るを知る」を実生活の中で生かしていく価値はあり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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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5.0 out of 5 stars 今後の生き方の指針になる。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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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数年前に読んだが、今一度読んでみようと思い購入した。今後の生き方について非常に参考になるし、考えさせられる1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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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本潤
5.0 out of 5 stars 人生勉強になる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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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らの経験を題材にしながらも素晴らしい人生論が分かりやすく丁寧に書か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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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ょう
2.0 out of 5 stars この状態は良というのはどうでしょうか?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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状態は写真通りです。
この状態、良というのは少し強引のように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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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転車親父
5.0 out of 5 stars もっと早く読みたかった!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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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盛さんの本は本当に素晴らしい! 色々考えさせられる事が沢山あります。 特に若い人に読んで頂き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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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
5.0 out of 5 stars とても読みやすく面白い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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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を3ステージで考える…早く出会えて良かったです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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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年度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資格審査について

2022-jssc-shikaku-shinsa-gaiyo2.pdf

2022 年度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資格審査について

一般社団法人日本スピリチュアルケア学会が認定する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資格審査は、年一
回、夏に実施いたします。2022 年度は上智大学(東京都千代田区)において、2022 年 7 月 10 日
(日)の実施が決定されました。
実施される資格審査の種類と対象者
A.新規<臨床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専門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
⇒認定教育プログラムの教育課程修了者を対象とします。
B.更新<臨床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専門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
⇒2022 年 9 月 30 日を資格の有効期限としている暫定資格者を対象とします。
注)2021 年 7 月の受験手続きを完了しながら、コロナ禍等の事情により、受験の猶予が
確認された方を含みます。
 申請のための書類は、当学会ホームページの該当箇所から、最新の書式をダウンロードし
てください。以前の書式を用いた場合、不備が生じる場合があります。
 申請書類は、認定教育プログラムから提出された場合のみ、受け付けられます。認定教育
プログラムへの送付期限を各自ご確認の上、申請書類作成、準備を進めてください。
 申請書類の住民票記載事項証明書には、当学会が指定する書式はありません。記載項目を
ご確認の上、証明書の取得申請をご手配ください。
 また、当学会の正会員である普通会員が、資格審査を申請することができます。2022 年の
資格審査受験を予定される未入会の方におかれては、2022 年 4 月末を目途に、入会申し込
みをお手続きください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審査の内容
A.筆記試験について
(1)スピリチュアリティ、スピリチュアルケアに関する基本的知識を問うものです。
(2)試験時間は 60 分
(3)「思想・宗教・文化・伝統」、「心理・力動・ケア」、「スピリチュアリティ論・
スピリチュアルケア論」、「倫理」のそれぞれの領域から出題されます。
(4)出題文献は、次のとおりです。
 鎌田東二編著『講座スピリチュアル学 第1巻:スピリチュアルケア』(2014、
ビイング・ネット・プレス)
 窪寺俊之著『スピリチュアルケア学概説』(2008、三輪書店)
 髙木慶子編著『グリーフケア入門 悲嘆のさなかにある人を支える』(2012、勁
草書房)
 脇本平也著『宗教学入門』(1997、講談社学術文庫)
 当学会 定款、及び、スピリチュアルケア師倫理綱領(HP「学会について>定
款と諸規程」に公開)
B.面接試験について
(1)試験時間は 20 分
(2)当学会 スピリチュアルケア専門職資格認定に関する細則(HP「学会について>定
款と諸規程」に公開) 別表第1に示す資格審査基準を中心に総合的な審査が行わ
れます。

文化と霊性 | 樫尾直樹

慶應義塾大学出版会 | 文化と霊性 | 樫尾直樹








四六判/上製/288頁
初版年月日:2012/10/31
ISBN:978-4-7664-1970-2
(4-7664-1970-7)
Cコード:C3014
定価 3,080円(本体 2,800円)


文化と霊性
樫尾 直樹





大衆文化、宗教、哲学、教育、医療の現場の視点から、現代社会における霊性文化の動向を探り、そのあるべき姿を問う。

▼霊性=スピリチュアリティ文化を、多角的に論じ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ブームの光の側面だけでなく、カルト問題などに見られる闇の側面まで取りあげ、「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いう人間の本源的な意識と意味に迫る。

文化と霊性
目次
   はじめに   

   序 章 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は何か
        ――現代文化の霊性的諸相   樫尾直樹

Ⅰ こころといのちのケア
   第1章 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セラピー文化   小池 靖
   第2章 現代医療文化におけ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位相 
    ――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医療化を批判しながら   安藤泰至

Ⅱ  瞑想する身体
   第3章 瞑想の諸伝統を俯瞰する   葛西賢太
   第4章 「スピリチュアルな探求」としての現代体操ヨーガ   伊藤雅之

Ⅲ  霊性探求の光と闇
    第5章 教育におけ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
         ――その成立と展開    中川吉晴
    第6章 新宗教運動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ブーム   櫻井義秀

Ⅳ  魂のエコロジー
    第7章 スピリチュアリティへの心理学的アプローチ   中村雅彦
    第8章 哲学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
         ――マルセルの場合   奈良哲龍

    あとがき
    執筆者一覧


著者略歴は書籍刊行時のものを表示しています。
【編 者】
樫尾 直樹(かしお なおき)
慶應義塾大学文学部准教授。宗教学専攻。慶應義塾大学経済学部卒。東京大学大学院人文科学研究科宗教学・宗教史学専攻博士課程修了。早稲田大学・東京外国語大学助手、フランス国立高等研究院客員教授等を経て、現職。祭り・民俗芸能や新宗教運動の人類学的調査研究等の後、日本、韓国、フランス等をフィールドとして、自らも毎日坐禅と道教瞑想を実践しながら比較瞑想論と宗教間対話論を研究し、瞑想行の一般理論構築を目指している。著作に、『スピリチュアリティ革命――現代霊性文化と開かれた宗教の可能性』(春秋社、2010年)、『スピリチュアル・ライフのすすめ』(文藝春秋、2010年)、『スピリチュアリティを生きる――新しい絆を求めて』(編著、せりか書房、2002年)、『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社会学――現代世界の宗教性の探求』(共編、世界思想社、2004年)等。

【執筆者】
小池 靖(こいけ やすし)
立教大学社会学部准教授。東京大学大学院博士課程修了。博士(社会学)。宗教社会学、心理主義論を専門としている。著作に、『セラピー文化の社会学』(勁草書房、2007年)、「親密圏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宗教研究』365号、日本宗教学会、105-26頁、2010年)、「被害者のクレイム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櫻井義秀編『カルト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ミネルヴァ書房、2009年)、「現代宗教社会学の論争をめぐるノート――霊性・合理的選択理論・世俗化」(『現代宗教2002』東京堂出版、302-19頁、2002年)等。

安藤 泰至(あんどう やすのり)
鳥取大学医学部准教授。専門は宗教学・死生学・生命倫理。京都大学文学部卒。京都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宗教学専攻博士後期課程中退。米子工業高専講師、鳥取大学医学部講師、ヴァージニア大学実践倫理研究所招聘研究員等を経て現職。医療技術や生命科学の発展が投げかける「いのちへの問い」を既存の生命倫理学を超えて探究しつつ、新しい死生の文化の創造のための理論構築を目指している。著作に、『「いのちの思想」を掘り起こす――生命倫理の再生に向けて』(編著、岩波書店、2011年)、『シリーズ生命倫理学4 終末期医療』(共編、丸善、2012年)、『死生学[1]』(共著、東京大学出版会、2008年)、『生命の産業――バイオテクノロジーの経済倫理学』(共著、ナカニシヤ出版、2007年)等。

葛西 賢太(かさい けんた)
宗教情報センター研究員。東京大学大学院人文社会系研究科博士課程修了、博士(文学)。学術振興会特別研究員、上越教育大学学校教育学部助手を経て、現職。心理学と宗教とが相互交渉する運動に関心をもち、とりわけ比較瞑想研究、仏教と心理学との出会い、および、アルコール依存症の断酒自助会と、日本における禁酒・自律の歴史を考察の対象とする。人の姿を描き、宗教報道を継続的に追うことを掲げた、同センターウェブサイトの運営者でもある。著書に、『現代瞑想論――変性意識がひらく世界』(春秋社、2010年)、『断酒がつくり出す共同性――アルコール依存からの回復を信じる人々』(世界思想社、2007年)、『仏教心理学キーワード事典』(井上ウィマラ・加藤博己との共編、春秋社、2012年)、『宗教学キーワード』(島薗進他との共編、有斐閣、2006年)等。

伊藤 雅之(いとう まさゆき)
愛知学院大学文学部准教授。1998年、米国ペンシルバニア大学大学院博士課程修了。日本学術振興会特別研究員を経て、2001年より現職。専門は宗教社会学。とくに現代世界に広が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文化(ニュー エイジ、ホリスティック心理学など)に関する研究をおこなう。同時にヨーガと瞑想の実践をライフワークとし、各地で講演とワークショップを開催する。著作に、『現代社会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現代人の宗教意識の社会学的探究』(渓水社、2003年)、『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社会学――現代世界の宗教性の探求』(共編、世界思想社、2004年)、『宗教社会学――宗教と社会のダイナミックス』(共訳、明石書店、2008年)、『現代人のためのヨーガ・スートラ』(監訳、産調出版、2009年)等。

中川 吉晴(なかがわ よしはる)
同志社大学社会学部教授。トロント大学大学院オンタリオ教育研究所博士課程修了(Ph.D.)。立命館大学文学部教授を経て2012年から現職。ホリスティック教育を専門とし、現在はアジアにおけるその展開にかかわっている。2009年にはブータン政府の招きでGNH教育会議に参加。著作に、『ホリスティック臨床教育学――教育・心理療法・スピリチュアリティ』(せせらぎ出版、2005年)、『気づきのホリスティック・アプローチ』(駿河台出版社、2007年)、 Education for Awakening (Foundation for Educational Renewal, 2000), Cross-Cultural Studies in Curriculum (共著、LEA, 2008), International Handbook of Inter-religious Education (共著、Springer, 2010)等。

櫻井 義秀(さくらい よしひで)
北海道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教授。宗教社会学専攻。北海道大学文学部卒。北海道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博士課程中退。北星学園女子短期大学講師を経て北海道大学文学部講師、現職。専門は、宗教社会学、タイ・東アジア宗教文化研究。著作に、『東北タイの開発僧――宗教と社会貢献』(梓出版社、2008年)、『死者の結婚――祖先崇拝とシャーマニズム』(共著、北海道大学出版会、2010年)、『越境する日韓宗教文化――韓国の日系宗教 日本の韓流キリスト教』(共編、北海道大学出版会、2011年)、『日本に生きる移民たちの宗教生活――ニューカマーのもたらす宗教多元化』(共編、ミネルヴァ書房、2012年)等。

中村 雅彦(なかむら まさひこ)
立命館大学、名城大学非常勤講師。社会心理学、トランスパーソナル心理学専攻。神戸大学教育学部卒。名古屋大学大学院教育学研究科博士課程修了。博士(教育心理学)。愛媛大学教育学部教授(2008年退職)等を経て、現職。愛媛大学退職後は、トランスパーソナル心理学の観点から四国の民俗宗教の研究を継続し、自らも祈祷師としての実践を行っている。著作に、『対人魅力の形成』(ふくろう出版、2003年)、『呪いの研究――拡張する意識と霊性』(トランスビュー、2003年)、『祈りの研究 現世利益の実現』(東洋経済新報社、)、『祈りの力――願望実現へのアプローチ』(東洋経済新報社、2009年)等。

奈良 哲龍(なら てつろう)
慶應義塾大学文学部教授。1993年慶應義塾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博士課程単位取得退学。東京大学大学院医学系研究科特任講師、慶應義塾大学文学部准教授を経て、現職。専門は、医療倫理学、現代フランス哲学。著書に、『シリーズ生命倫理学 第12巻 先端医療』(共著、丸善出版、2012年)、『医療と生命』(共著、ナカニシヤ出版、2007年)、『倫理学案内 理論と課題』(共著、慶應義塾大学出版会、2006年)、『入門・医療倫理Ⅰ』(共著、勁草書房、2005年)、「マルセルの哲学における実存から存在への展開について」(三田哲学会誌『哲学』第87集、1988年)等。

From Japan
Teru Sun
5.0 out of 5 stars 多角的な学際面からのスピリチュアリティ論考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3, 2012
「スピリチュアル」「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いう言葉が一般に広く認知され使われるにいたった端緒の一つは、メディアを主に活動していた “スピリチュアル・カウンセラー” 江原啓之氏の影響が多くを占めていると思います。私自身も「スピリチュアル」という言葉をウェブ上で使いますし江原氏の著書を読んできているので影響を強く感じています。江原氏やメディアの影響力で「スピリチュアル」という言葉の認知度は増した面も大いにあったと思います。

しかし、だからといって「スピリチュアル」という言葉の本来的意味合いとした“健全で良識あ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への理解が一般に広まったという訳ではないと感じる出来事がたびたび浮かび上がって来ることがあります。安易で危ない面が取り沙汰される自己啓発セミナーでの高額な金銭のやり取り、霊感占い師による「スピリチュアル商法(霊感商法)」の問題が活発になったのも、江原スピリチュアル・ブームの前後に頻発していたように思います。

WHO(世界保健機構)では、日本国内のスピリチュアル・ブーム以前から「スピリチュアリティ」という語が“心の健康面”に関する項目として重要視され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また教育面でも「心の教育」と名づけられた“スピリチュアリティ教育”が国内でも行われ、シュタイナーやモンテッソーリ,クリシュナムルティが主唱した子供たちの健全な霊的な面を考慮した“多角的な心の発達を促す“永遠の哲学”に基づいた教育なども行われています。海外では瞑想を取り入れた教育も盛ん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国内の書店を眺めれば「脳科学」を売りにした科学的瞑想の書籍もベストセラー書に名を連ねています。また大衆文化として「スピリチュアル」な聖地巡りなども盛んに行われています。これらすべてが〈霊性〉と訳語が充てられ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ことです。

本書では、これら取りまとめるには広大過ぎるように思われる「スピリチュアリティに関わる個人と集団、社会と文化」の動向を、四つの(臨床・宗教・大衆・環境)文化として分け、それぞれの分野で研究を行っている方々の論考をまとめて編集されたものです。本論考の基になったのは平成23年に慶応義塾大学で行われた総合講座「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歴史と現在」だそうです。多角的に「霊性」を考究されている内容が短くまとめられているので、学際的なスピリチュアリティ研究を知るためには大変参考になるものに感じます。私個人が特に興味をひかれた論考は、個人の内面にある霊性を哲学的視点に立って考えている第8章の「ガブリエル・マルセル」についてでした。すべての論考が興味深く読者によって注目できる話題があるように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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