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3

공부하는 세무사 이진헌 책 밑줄긋기 모아보기

책 밑줄긋기 모아보기  // 공부하는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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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긋기 모아보기

공지사항
2017. 4. 25.



책 밑줄긋기 카테고리에 포스팅한 책 목록을 이곳에 모아 정리합니다.
2017/12/31 총 308권의 책 정리(~2017/12/31)
2018/12/31 총 385권의 책 정리 (~2018/12/31)
2019/12/31 총 448권의 책 정리 (~2019/12/31)
2020/12/31 총 522권의 책 정리 (~2020/12/31)
2021/12/31 총 116권의 책 정리(~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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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원 선생님

강유원: 책

강유원: 서양문명의 기반 ━ 철학적 탐구

강유원: 책과 세계

강유원 외: 보수주의자들

강유원, 김용섭: 삶은 늘 우리를 배반한다

강유원: 몸으로 하는 공부 ━ 강유원 잡문집

강유원: 주제

강유원: 강유원의 고전강의 공산당 선언

강유원: 역사 고전 강의 ━ 전진하는 세계 성찰하는 인간

강유원: 철학 고전 강의 ━ 사유하는 유한자 존재하는 무한자

강유원: 숨은 신을 찾아서 ━ 신념 체계와 삶의 방식에 관한 성찰

강유원: 문학 고전 강의 ━ 내재하는 체험, 매개하는 서사

강유원: 에로스를 찾아서 ━ 사랑과 아름다움에 관한 성찰 | 성찰 시리즈

강유원: 책 읽기의 끝과 시작 ━ 책읽기가 지식이 되기까지

강유원: 소크라테스, 민주주의를 캐묻다 ━ 우리 시대, 사상사로 읽는 원전 : 체제 탐구

이사야 벌린: 낭만주의의 뿌리

조지 레너드: 달인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시어도어 래브: 르네상스의 마지막 날들

마크 C. 헨리: 인문학 스터디

훌리안 마리아스: 철학으로서의 철학사 ━ 존재에 관한 인간 사유의 역사


고전

김산해: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호메로스: 오뒷세이아

크세노폰: 헬레니카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왕/안티고네

소포클레스: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Sophocles: The Three Theban Plays

아리스토파네스: 아리스토파네스 희극전집 1

아리스토파네스: 아리스토파네스 희극전집 2

에우리피데스: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 1

에우리피데스: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 2

아이스퀼로스: 아이스퀼로스 비극 전집

베르길리우스: 아이네이스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

플루타르코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아우구스티누스: 신국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세네카: 인생이 왜 짧은가

마키아벨리: 군주론(박상섭 번역)

마키아벨리: 군주론(강정인 번역)

프랜시스 베이컨: 새로운 아틀란티스

단테: 신곡<지옥편>

단테: 신곡<연옥편>

단테: 신곡<천국편>

토마스 아퀴나스: 자연의 원리들

몽테뉴: 수상록

에라스무스: 우신예찬

장 자크 루소: 인간 불평등 기원론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펭귄클래식코리아)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셰익스피어: 폭풍우

셰익스피어: 햄릿

셰익스피어: 오셀로

셰익스피어: 맥베스

셰익스피어: 리어 왕 ㅣ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3

셰익스피어: 리처드 2세 ㅣ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15

셰익스피어: 리처드 3세 ㅣ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18

셰익스피어: 십이야 혹은 그대의 바람 ㅣ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7

셰익스피어: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ㅣ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9

셰익스피어: 존 왕 ㅣ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14

셰익스피어: 좋을 대로 하시든지 ━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8

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ㅣ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10

셰익스피어: 헨리 4세 1부 ㅣ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16

셰익스피어: 헨리 4세 2부 ㅣ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17

셰익스피어: 헨리 5세 ㅣ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18

셰익스피어: 헨리 6세 1부 ㅣ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19

셰익스피어: 헨리 6세 2부 ㅣ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20

셰익스피어: 헨리 6세 3부 ㅣ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21

셰익스피어: 헨리 8세 ㅣ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23

앙투안 갈랑: 천일야화 1

앙투안 갈랑: 천일야화 2

앙투안 갈랑: 천일야화 3

앙투안 갈랑: 천일야화 4

앙투안 갈랑: 천일야화 5

앙투안 갈랑: 천일야화 6

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 책들의 전쟁

토머스 홉스: 리바이어던

제러미 벤담: 파놉티콘

에르네스트 르낭: 민족이란 무엇인가

로자 룩셈부르크: 사회 개혁이냐 혁명이냐

브루니: 피렌체 찬가

콩도르세: 인간 정신의 진보에 관한 역사적 개요

파스칼: 팡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찰스 다윈: 종의 기원

막스 베버: 직업으로서의 정치

마르크스: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허먼 멜빌: 모비 딕 (상) (강수정 옮김/열린책들)

허먼 멜빌: 모비 딕 (하) (강수정 옮김/열린책들)

허먼 멜빌: 모비 딕 (김석희 옮김/작가정신)


철학


  1. 에피쿠로스: 쾌락

  2. 플라톤: 에우티프론,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

  3. 플라톤: 뤼시스

  4. 플라톤: 라케스

  5. 플라톤: 메넥세노스

  6. 플라톤: 프로타고라스

  7. 플라톤: 메논

  8. 플라톤: 크라튈로스

  9. 플라톤: 고르기아스

  10. 플라톤: 향연

  11. 플라톤: 파이드로스

  12. 플라톤: 에우튀데모스

  13. 플라톤: 국가·정체(政體)

  14. 플라톤: 테아이테토스

  15. 플라톤: 소피스트

  16. 플라톤: 필레보스

  17. 플라톤: 편지들

  18. 플라톤: 크리티아스

  19. 플라톤: 알키비아데스 1,2

  20. 플라톤: 티마이오스

  21.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22.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23.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24.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1

  25.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2

  26.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27. 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

  28. 데카르트: 성찰

  29. 데카르트: 방법서설 ━ 정신지도를 위한 규칙들

  30. 잠바티스타 비코: 비코 자서전 ━ 지성사의 숨은 거인

  31. 스피노자: 신학-정치론

  32. 스피노자: 에티카

  33. 헤르더: 인류의 역사철학에 대한 이념

  34. 칸트: 순수이성 비판 서문

  35. 칸트: 판단력 비판

  36. 헤겔: 논리학 서론·철학백과 서론

  37. 키에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38. 키에르케고르: 불안의 개념

  39. 키에르케고어: 공포와 전율 ━ 코펜하겐 1843년

  40. 프리드리히 엥겔스: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 철학의 종말

  41. 니체: 비극의 탄생

  42. 프리드리히 니체: 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오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

  43. 김인곤 외 옮김: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44. 루이 앙드레 도리옹: 소크라테스

  45. 남경희: 플라톤 ━ 서양철학의 기원과 토대

  46. W. D. 로스: 아리스토텔레스 그의 저술과 사상에 관한 총설

  47. F. C. 코플스턴: 중세철학사

  48. 사무엘 헨리 부처: 아리스토텔레스의 창작예술론

  49. 박승찬: 생각하고 토론하는 서양 철학 이야기 2 ━ 중세-신학과의 만남

  50. 로버트 C.솔로몬: 세상의 모든 철학

  51. 마이클 루: 형이상학 강의

  52. 니콜라이 하르트만: 독일 관념론 철학

  53. F.M 콘퍼드: 쓰여지지 않은 철학

  54. F.M.콘퍼드: 종교에서 철학으로

  55. 움베르토 에코: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1 ━ 고대 중세 편

  56. 김석수: 요청과 지양

  57. 매튜 D.커크패트릭: 쇠얀 키에르케고어 ━ 불안과 확신 사이에서

  58. 한자경: 실체의 연구 ━ 서양 형이상학의 역사

  59. 전세라: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

  60. 필립 아리에스: 죽음 앞의 인간

  61. 한자경: 칸트 철학에의 초대

  62. 하워드 A.존슨: 키르케고르 사상의 열쇠

  63. 김필영: 5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

  64. 발터슐츠: 근대 형이상학에 있어서 철학자의 신




종교

메리커닝엄: 비잔틴 제국의 신앙

G.R. 에번스: 중세의 그리스도교

헨리 채드윅: 초대교회사

M.엘리아데: 성과 속

마이클 콜린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기독교 역사

로드니 스타크: 기독교의 발흥 ━ 사회과학자의 시선으로 탐색한 초기 기독교 성장의 요인

로버트 M. 프라이스: 역사적 예수 논쟁 ━ 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다섯 가지 신학적 관점

위르겐 몰트만: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역사

키트 F.니클: 공관복음서 이해 ━ 차이점과 공통점

조안나 듀이: 이야기 마가

김진: 통째로 예수 읽기

가스펠서브: 라이프 성경사전

이블린 언더힐: 대림절 묵상

그루노브: 칼 바르트의 신학묵상

마이클 고먼: 속죄와 새 언약 ━ 메시아의 죽음과 새 언약의 탄생

존 샌더스: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 어떻게 되는가 ━ 비교신학 시리즈 3

클락 핀녹, 존 파인버그, 노면 가이슬러, 브루스 라이헨바흐: 예정과 자유의지 ━ 비교신학 시리즈 8

노먼 가이슬러, 마이클 호튼, 스티븐 하퍼, 스티븐 애슈비: 한 번 받은 구원 영원한가 ━ 비교신학 시리즈 9

존 게이블, 찰스 윌러, 앤서니 요크, 데이비드 시티노: 문학으로의 성서

E. P. 샌더스: 사도 바오로 ━ 그리스도교의 설계자 | 그리스도교를 만든 3인의 사상가

헨리 채드윅: 교부 아우구스티누스 ━ 그리스도교 신학의 아버지 l 그리스도교를 만든 3인의 사상가

스콧 H. 헨드릭스: 마르틴 루터 ━ 그리스도교 개혁의 기수 l 그리스도교를 만든 3인의 사상가

디이트리히 본회퍼: 창조와 타락 ━ 창세기 1-3장에 대한 신학적 해석

황대현: 서양 기독교 세계는 왜 분열되었을까?

이명권: 우파니샤드 ━ 궁극적 진리에 이르는 길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칼 라너: 그리스도교 신앙 입문 ━ 현대 가톨릭 신학 기초론

칼바르트: 개신교신학 입문

칼 바르트: 칼 바르트 교의학 개요

로완 윌리엄스: 신뢰하는 삶 ━ 그리스도교 신앙의 기초

톰 라이트: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톰 라이트: 바울 논쟁 ━ 사도 바울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질문들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역사적 예수 에큐메니칼 신학 ━ 새길에큐메니칼문고 1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종교다원주의와 영성 ━ 새길에큐메니칼문고 3

박승찬: 토마스 아퀴나스 ━ 새길에큐메니칼문고 4

C.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C.S. 루이스: 고통의 문제

C.S. 루이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정양모, 정웅모: Miserere, Georges Rouault ━ 불쌍히 여기소서

한스 큉: 한스 큉의 이슬람 ━ 역사·현재·미래

한스 큉: 한스 큉의 유대교 ━ 현 시대의 종교적 상황

한스 큉: 그리스도교 ━ 본질과 역사

페터 제발트: 가톨릭에 관한 상식사전 ━ 회의론자와 무신론자와 신앙인을 위한

알리스터 맥그라스: 그들은 어떻게 이단이 되었는가

레자 아슬란: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도다 ━ 이슬람의 기원, 진화 그리고 미래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죽음과 죽어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사후생 ━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리처드 버릿지: 복음서와 만나다 ━ 예수를 그린 네 편의 초상화

박종현: 한국교회사에 묻는 열일곱 개의 질문

버트런드 러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톰 라이트: 이것이 복음이다

스티븐 커트: 목회, 톰 라이트에게 배우다

정재현: 묻지마 믿음 그리고 물음

정재현: 종교신학 강의 ━ 다종교 상황에서 그리스도교인이 가야 할 길

후카이 토모아키: 신학을 다시 묻다 ━ 사회사를 통해 본 신학의 기능과 의미

게르트 타이센: 역사적 예수

이나가키 료스케: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새로알기

마커스 J. 보그: 그리스도교 신앙을 말하다 ━ 왜 신앙의 언어는 그 힘을 잃었는가?

존 도미니크 크로산: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가

게리 윌스: 예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박만: 현대 신학 이야기 / 살림지식총서 067

남병두: 기독교의 교파 / 살림지식총서 263

우수근: 중국을 이해하는 9가지 관점 / 살림지식총서 334

백승욱: 문화대혁명 / 살림지식총서 293

폴 틸리히: 경계선 위에서 ━ 폴 틸리히 자전적 사상 탐구

로마노 과르디니: 우울한 마음의 의미

오누키 다카시: 성경읽는 법 ━ 신자와 비신자 모두를 위한 짧고 쉬운 성경 안내서

하비 콕스: 신이 된 시장 ━ 시장은 어떻게 신적인 존재가 되었나

하비 콕스: 세속도시 ━ 현대 문명과 세속화에 대한 신학적 전망

R.W. 서던: 중세교회사 ━ 펭귄 교회사 시리즈 2

김호동: 동방 기독교와 동서문명

데이비드 벤틀리 하트: 그리스도교, 역사와 만나다

로버트 뱅크스: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 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초대교회 모습

로버트 뱅크스: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 어느 회심자의 평범한 일상

루돌프 불트만: 기독교 초대교회 형성사

서공석 역주: 디오그네투스에게 ━ 2세기 무명 교부의 신앙 해설

한국교부학연구회: 내 곳간들을 헐어 내리라 / 부자에 관한 강해 / 기근과 가뭄 때 행한 강해 / 고리대금업자 반박

한국교부학연구회: 내가 사랑한 교부들

한국교부학연구회: 어떤 부자가 구원받는가? ━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한국죽음학회: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Well-Dying Guideline

한스 큉: 믿나이다

한스 큉: 음악과 종교 ━ 모차르트 - 바그너 - 브루크너



불교

고익진: 불교의 체계적 이해

고익진: 한글 아함경

현장법사: 반야심경 ━ 불교의 가르침을 가장 압축적으로 담고 있는 260자 경전

파드마삼바바: 티베트 사자의 서 ━ 그림으로 풀어낸 삶과 죽음의 안내서


이중표: 불교란 무엇인가 ━ 초심자가 던지는 질문

이중표: 붓다가 깨달은 연기법

이중표: 정선 디가 니까야

베르나르 포르: 불교란 무엇이 아닌가 ━ 불교를 둘러싼 23가지 오해와 답변

이종철: 중국 불경의 탄생 ━ 인도 불경의 번역과 두 문화의 만남

한자경: 유식무경 ━ 유식불교에서의 인식과 존재

정준영 외: 죽음, 삶의 끝인가 새로운 시작인가

권오민: 불교학과 불교

권오민: 인도철학과 불교

다마키 고시로: 화엄경

이시다 미즈마로: 반야·유마경

마스타니 후미오: 아함경

정엄: 행복한 화엄경

다무라 요시로: 열반경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 불교입문 ━ 조계종 신도기본교육 교재 입문

이시카미 젠오: 미란타왕문경

마스타니 후미오: 불교개론

성철: 돈황본 육조단경 ━ 성철스님의

석지현, 윤창화, 일지: 왕초보, 불교 박사 되다

김영욱: 왕초보, 육조단경 박사 되다

일지 스님: 불교인문주의자의 경전읽기

지안: 경전으로 시작하는 불교

무비 스님 옮김: 유마경 ━ 대승불교운동의 선언서

석지현 옮김: 숫타니파타 ━ 불멸의 언어

석지현 옮김: 법구경

한자경: 불교의 무아론

권오민: 아비달마불교

D. J. 칼루파하나: 불교철학의 역사

한자경: 대승기신론 강해

리처드 곰브리치: 곰브리치의 불교 강의 ━ 붓다 사유의 기원과 위대한 독창성

사이토 아키라 외: 대승불교란 무엇인가 ━ 시리즈 대승불교 1

사이토 아키라: 대승불교의 탄생 ━ 시리즈 대승불교 2



역사

수요역사연구회: 곁에 두는 세계사

피터 N. 스턴스: 세계사 공부의 기초 ━ 역사가처럼 생각하기

야콥 부르크하르트: 세계 역사의 관찰

윌리엄 맥닐: 전쟁의 세계사

이영림, 주경철, 최갑수: 근대 유럽의 형성: 16~18세기

팀 마샬: 지리의 힘 ━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케네스 C. 데이비스: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

자클린 드 로미이: 왜 그리스인가

샬롯 히긴스: 한권으로 읽는 그리스 고전

도널드 케이건: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페르낭 브로델: 지중해의 기억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

프리츠 하이켈하임: 로마사

자크 르고프: 서양 중세 문명

요한 하위징아: 중세의 가을

이븐 할둔: 역사서설 - 아랍, 이슬람, 문명

콜린 존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프랑스사

프랜시스 로빈슨: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이슬람사

케네스 C. 데이비스: 말랑하고 쫀득~한 미국사 이야기

부르크하르트: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 -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2 - 르네쌍스, 매너리즘, 바로끄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3 - 로꼬꼬 고전주의 낭만주의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4 - 자연주의와 인상주의, 영화의 시대

에두아르트 푹스: 풍속의 역사 4 (부르주아의 시대)

라인하르트 코젤렉,크리스티안 마이어: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 - 진보

마크 마조워: 발칸의 역사

카를로 M. 치폴라: 대포, 범선, 제국

칼 슈미트: 땅과 바다

조르주 뒤비: 서기 1000년과 서기 2000년 그 두려움의 흔적들

에릭 홉스봄: 만들어진 전통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에릭 홉스봄: 자본의 시대

에릭 홉스봄: 제국의 시대

칼 쇼르스케: 비엔나 천재들의 붉은노을(세기말 비엔나의 개정판)

데이비드 하비: 파리, 모더니티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의 개정판)

존 엘리스: 참호에 갇힌 제1차 세계대전

도널드 케이건: 전쟁과 인간

존 키건: 전쟁과 우리가 사는 세상

E.H. 카: 20년의 위기

헤어프리트 뮌클러: 제국 ━ 평천하의 논리

오도릭: 오도릭의 동방기행

비윌슨: 포크를 생각하다 ━ 식탁의 역사

크리스토퍼 벡위드: 중앙유라시아 세계사 ━ 프랑스에서고구려까지

자크 르 고프: 연옥의 탄생

찰스 P. 킨들버거: 경제 강대국 흥망사 1500-1990

티머시 스나이더: 블랙 어스 ━ 홀로코스트, 역사이자 경고

에릭 홉스봄: 극단의 시대 ━ 20세기 역사: 상

에릭 홉스봄: 극단의 시대 ━ 20세기 역사: 하

토머스 J. 미사: 다빈치에서 인터넷까지 ━ 기술은 어떻게 사회와 역사를 변화시켜 왔는가

마이클 스콧: 기원 전후 천년사, 인간 문명의 방향을 설계하다

데이비드 프롬킨: 현대 중동의 탄생

기쿠치 요시오: 결코 사라지지 않는 로마, 신성로마제국

김태권: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1 ━ 군중십자군과 은자 피에르

김태권: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2 ━ 1차 십자군과 보에몽

김태권: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3 - 예루살렘 왕국과 멜리장드

김태권: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4 - 무슬림의 역습과 인간 살라딘

김태권: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5 - 사자심왕 리처드의 반격

대니얼 R. 헤드릭: 테크놀로지 ━ 문명을 읽는 새로운 코드

메리 보이스: 조로아스터교의 역사

야콥 부르크하르트: 세계 역사의 관찰 ━ 역사에서 되풀이되는 것, 항상 있는 것, 전형적인 것에 대하여

에릭 클라인: 고대 지중해 세계사 ━ 청동기 시대는 왜 멸망했는가?

이상희: 이상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

크리스토퍼 도슨: 세계사의 원동력

크리스토퍼 클라크: 몽유병자들 ━ 1914년 유럽은 어떻게 전쟁에 이르게 되었는가

펠리페 페르난데스아르메스토 외: 옥스퍼드 세계사


동아시아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 동아시아 근현대사 1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 동아시아 근현대사 2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아틀라스 한국사 - 역사읽기, 이제는 지도다!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현상윤: 현상윤의 조선사상사

황준헌: 조선책략

정만조, 정순우, 김종석 외: 도산서원과 지식의 탄생

하영휘: 양반의 사생활

박찬승: 마을로 간 한국전쟁

김진송: 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

하영선: 역사 속의 젊은 그들

이순구: 조선의 가족 천 개의 표정

박지원: 열하일기 1

박지원: 열하일기 2

박지원: 열하일기 3

조너선 D. 스펜스: 현대 중국을 찾아서 1

조너선 D. 스펜스: 현대 중국을 찾아서 2

단죠 히로시: 영락제 ━ 화이질서의 완성

미야자키 이치사다: 옹정제

레이 황: 중국 그 거대한 행보

폴 로프: 옥스퍼드 중국사 수업 ━ 세계사의 맥락에서 중국을 공부하는 법

사마천: 사기 열전 1

사마천: 사기 열전 2

사마천: 사기본기

노자: 노자(老子)

공자: 논어 ━ 미야자키 이치사다 해석

관중: 관자(管子)

한비자: 한비자 1

안핑 친: 공자 평전

H.G. 크릴 : 공자 ━ 인간과 신화

시라카와 시즈카: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세상을 바꾸리라

김충열: 중국철학사 1

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1

리쉐친: 중국 청동기의 신비

시라카와 시즈카: 문자강화 1

모택동: 실천론 모순론외

시라카와 시즈카, 우메하라 다케시: 주술의 사상

마리우스 B.잰슨: 현대 일본을 찾아서 1

마리우스 B.잰슨: 현대 일본을 찾아서 2

일본사학회: 아틀라스 일본사

야스마루 요시오: 근대 천황상의 형성

야마무로 신이치: 러일전쟁의 세기

나카츠카 아키라: 1894년, 경복궁을 점령하라

이노우에 가쓰오: 막말·유신 ━ 일본 근현대사 1

마키하라 노리오: 민권과 헌법 ━ 일본 근현대사 2

하라다 게이이치: 청일·러일전쟁 ━ 일본 근현대사 3

나리타 류이치: 다이쇼 데모크라시 ━ 일본 근현대사 4

가토 요코: 만주사변에서 중일전쟁으로 ━ 일본 근현대사 5

요시다 유타카: 아시아 태평양전쟁 ━ 일본 근현대사 6

이와나미 신서 편집부: 일본 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 일본 근현대사 10

이시카와 쇼지, 히라이 가즈오미: 끝나지 않은 20세기

윌리엄 시어도어 드 배리: 다섯 단계의 대화로 본 동아시아 문명

소공권: 중국정치사상사

미조구치 유조, 이케다 도모히사, 고지마 쓰요시 : 중국 제국을 움직인 네 가지 힘

이시다 미키노스케: 장안의 봄

류쩌화: 중국정치사상사 3 ━ 수당송원명청

류쩌화: 중국정치사상사 2 ━ 진한위진남북조

류쩌화: 중국정치사상사 1 ━ 선진

모종감: 중국 도교사 ━ 신선을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김영건: 동양철학에 관한 분석적 비판

데이비드 샴보: 중국의 미래

와다 하루키 외: 동아시아 근현대통사 ━ 화해와 협력을 위한 역사인식

김선희: 서학, 조선 유학이 만난 낯선 거울 ━ 서학의 유입과 조선 후기의 지적 변동

마르티나 도이힐러: 한국의 유교화 과정 ━ 신유학은 한국 사회를 어떻게 바꾸었나

미야자키 이치사다: 중국통사

박민희: 중국 딜레마 ━ 위대함과 위태로움 사이에서, 시진핑 시대 열전

손성욱: 사신을 따라 청나라에 가다 ━ 조선인들의 북경 체험

아사오 나오히로: 새로 쓴 일본사

이토 아비토: 일본 사회 일본 문화 ━ 동경대 특별 강좌

이해영: 전국시대 비판철학

후지타 쇼조: 이단은 어떻게 정통에 맞서왔는가 ━ 주술제의적 정통성 비판

오구라 기조: 새로 읽는 논어

오구라 기조: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 ━ 리(理)와 기(氣)로 해석한 한국 사회


인문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황금가지

이마미치 도모노부: 단테 신곡 강의

김영수: 사기를 읽다

양자오: 노자를 읽다

양자오: 종의 기원을 읽다

안동림 역주: 장자

양자오: 장자를 읽다 ━ 쓸모없음의 쓸모를 생각하는 법

양자오: 미국의 민주주의를 읽다

양자오: 논어를 읽다 ━ 공자와 그의 말을 공부하는 법

양자오: 자본론을 읽다 ━ 마르크스와 자본을 공부하는 이유

양자오: 미국 헌법을 읽다

양자오: 좌전을 읽다 ━ 중국 지식인이 읽고 배워야 했던 2천 년의 문장 교본

양자오: 시경을 읽다 ━ 고대 중국 문인의 공통핵심교양이 된 3천 년의 민가

알렝 핑켈크로트: 사유의 패배

무라카미 하루키: 언더그라운드2 - 약속된 장소에서

크리스토퍼 R. 브라우닝: 아주 평범한 사람들

버나드 맨더빌: 꿀벌의 우화

율리우스 푸치크: 교수대의 비망록

피에르 바야르: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클리프턴 패디먼: 평생독서계획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션 매커보이: 셰익스피어 깊이 읽기

에드워드 크레이그: 철학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

존 H. 아널드: 역사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

데이비드 M. 귄: 로마 공화정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4

크리스토퍼 켈리: 로마 제국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5

마이클 하워드: 제1차세계대전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6

캐빈 패스모어: 파시즘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9

잭 골드스톤: 혁명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0

피터 마셜: 종교개혁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1

사이먼 크리츨리: 유럽 대륙철학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2

토머스 딕슨: 과학과 종교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3

사미르 오카샤: 과학철학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5

레이먼드 웍스: 법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6

로버트 C. 앨런: 세계경제사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7

존 리치스: 성서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9

존 보커: 신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0

매슈 레이놀즈: 번역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1

게르하르트 L. 와인버그: 제2차세계대전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3

존 모나한, 피터 저스트: 사회문화인류학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4

카스 무데: 포퓰리즘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36

모리스 로사비: 몽골제국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40

얼 C. 엘리스: 인류세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44

엔리코 모레티: 직업의 지리학

앤드류 리즈: 도시, 문명의 꽃

앙토냉 질베르 세르티양주: 공부하는 삶

에른스트 카시러: 괴테와 플라톤

미르치아 엘리아데: 영원회귀의 신화

스티븐 그린블랫: 1417년, 근대의 탄생 ━ 르네상스와 한 책 사냥꾼 이야기

진 쿠퍼: 그림으로 보는 세계문화상징사전

로버트 파우저: 외국어 전파담 ━ 외국어는 어디에서 어디로,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졌는가

김호경: 예수가 상상한 그리스도 / 살림지식총서 281

김미숙: 인도 불교사 ━ 붓다에서 암베드카르까지 / 살림지식총서 309

이재숙: 인도의 경전들 ━ 베다 본집에서 마누 법전까지 / 살림지식총서 311

김원명: 원효 ━ 한국불교철학의 선구적 사상가 / 살림지식총서 327

유흥태: 이란의 역사 ━ 이슬람의 유입에서 이슬람 혁명까지 / 살림지식총서 336

공일주: 이슬람 율법 ━ 살림지식총서 385

서정원: 바그너의 이해 / 살림지식총서 506

이유선: 아이러니스트의 사적인 진리 ━ 우연적 삶에 관한 문학과 철학의 대화

스티븐 그린블랫: 아담과 이브의 모든 것

이정철: 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 ━ 동서분당의 프레임에서 리더십을 생각한다

로마노 과르디니: 삶과 나이 ━ 완성된 삶을 위하여

마이클 쿠건: 구약 ━ 문헌과 비평

움베르토 에코: 궁극의 리스트 ━ 문학과 예술 속의 목록사: 호메로스에서 앤디 워홀까지

움베르토 에코: 미의 역사

조르주 장: 문자의 역사 ━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

쥘 미슐레: 바다

맬컴 불: 종말론 ━ 최후의 날에 관한 12편의 에세이

발터 옌스, 한스 큉: 문학과 종교

발터 옌스: 유다의 재판 ━ 가리옷 유다의 시복재판에 관한 보고서

브뤼노 블라셀: 책의 역사: 문자에서 텍스트로 ━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00

야콥 부르크하르트: 치체로네 : 회화편 ━ 이탈리아 미술을 즐기기 위한 안내

피터 브라운: 어거스틴 생애와 사상

슈테판 츠바이크: 도스토옙스키를 쓰다

슈테판 츠바이크: 위로하는 정신(체념과 물러섬의 대가 몽테뉴)

슈테판 츠바이크: 에라스무스 평전

사라 베이크웰: 어떻게 살 것인가

요한 하위징아: 에라스뮈스

매튜 D.커크패트릭: 디트리히 본회퍼 ━ 평화주의자와 암살자 사이에서




문학

귀스타브 플로베르: 감정 교육 1

귀스타브 플로베르: 감정 교육 2

볼테르: 미크로메가스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루크레티우스: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3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2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권

헤르만 헤세: 유리알 유희1

헤르만 헤세: 유리알 유희2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앙드레 지드: 좁은문

알베르 카뮈: 최초의 인간

알베르 카뮈: 시지프 신화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2

프란츠 카프카: 소송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조지 버나드 쇼: 인간과 초인

몰리에르: 타르튀프

에밀 졸라: 목로주점(상)

니꼴라이 체르니셰프스끼: 무엇을 할 것인가 (상)

니꼴라이 체르니셰프스끼: 무엇을 할 것인가 (하)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1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2

다니자키 준이치로: 만(卍), 시게모토 소장의 어머니

보르헤스: 칠일밤

오르한 파묵: 하얀 성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미시마 유키오: 금각사

앤드루 포터: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장 그르니에: 섬

존 버니언: 천로역정 ━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의 여정

움베르토 에코: 푸코의 진자 (리커버 에디션)

이태준: 무서록

헤르만 헤세: 황야의 이리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알레프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1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2

오르한 파묵: 새로운 인생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 - 스완 댁 쪽으로 1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2 - 스완 댁 쪽으로 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3 - 피어나는 소녀들의 그늘에서 1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4 - 피어나는 소녀들의 그늘에서 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5 - 게르망뜨 쪽 1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6 ━ 게르망뜨 쪽 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7 ━ 소돔과 고모라 1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8 ━ 소돔과 고모라 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9 ━ 갇힌 여인 1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0 ━ 갇힌 여인 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1 ━ 탈주하는 여인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2 ━ 되찾은 시절, 완결

토마스 만: 마의 산(상)

토마스 만: 마의 산(중)

토마스 만: 마의 산(하)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헤르만 헤세: 데미안

앙드레 지드: 좁은 문 / 전원교향곡 / 배덕자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갈매기 / 세 자매 / 바냐 아저씨 / 벚꽃 동산

미셸 우엘벡: 복종

막스 뮐러: 독일인의 사랑

앙투안 콩파뇽 외: 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

오선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되찾은 시간 그리고 작가의 길

프리드리히 휠덜린: 휘페리온


사회

로버트 D. 퍼트넘: 나홀로 볼링

프란츠 파농: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테리 이글턴: 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

존 산본마쓰: 탈근대 군주론

마르코스: 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찰스 테일러: 불안한 현대사회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피터 싱어: 다윈주의 좌파

퍼트리샤 스테인호프: 적군파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

칼 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 2

티머시 스나이더: 폭정 ━ 20세기의 스무 가지 교훈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유발 하라리: 호모 데우스

알베르토 알레시나, 에드워드 글레이저: 복지국가의 정치학

조지 캐리: 미국 정치사상 공부의 기초 ━ 미국의 토대를 이해하는 법

브루스 손턴: 고전학 공부의 기초 ━ 서구 문명의 뿌리를 이해하는 법

하비 맨스필드: 정치철학 공부의 기초 ━ 가장 좋은 정체를 이해하는 법

허버트 스펜서: 개인 대 국가 ━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앨런 라이언: 정치사상사 ━ 헤로도토스에서 현재까지

댄 스미스: 인문세계지도 ━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렌드 45"

알렉시스 드 토크빌: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1

알렉시스 드 토크빌: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2

마이클 하워드: 평화의 발명 ━ 전쟁과 국제 질서에 대한 성찰

사울 D. 알린스키: 급진주의자를 위한 규칙 ━ 현실적 급진주의자를 위한 실천적 입문서

앨런 와이즈먼: 인간 없는 세상

메리 로치: 인체재활용 ━ 당신이 몰랐던 사체 실험 리포트

셸던 솔로몬, 제프 그린버그,톰 피진스키: 슬픈 불멸주의자 ━ 인류 문명을 움직여온 죽음의 사회심리학

오건영: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조엘 그린블라트: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콜린 우다드: 분열하는 제국 ━ 11개의 미국, 그 라이벌들의 각축전

천준범: 초기업의 시대 ━ 그들은 어떻게 독점시장을 만드는가

김한진, 김일구, 김동환: 빅히트 ━ 새로운 기회의 파도

박정욱: 중동은 왜 싸우는가? ━ 정체성의 투쟁, 중동사 21장면

패트릭 J. 드닌: 왜 자유주의는 실패했는가 ━ 자유주의의 본질적인 모순에 대한 분석

서종한: 우리 옆집에 사이코패스가 산다

프란시스코 바렐라: 윤리적 노하우

피에르 부르디외, 로제 샤르티에: 사회학자와 역사학자


과학

피터 디어: 과학혁명

이안 로버트슨: 승자의 뇌

마이클 가자니가: 뇌로부터의 자유

최정규: 이타적 인간의 출현

칼 세이건: 에덴의 용 ━ 인간 지성의 기원을 찾아서

새뮤얼 보울스, 허버트 긴티스: 협력하는 종

홍성욱, 서민우, 현재환, 장하원: 21세기 교양 과학기술과 사회

스티븐 호킹: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스티븐 호킹: 호두껍질 속의 우주


예술/기타

박을미: 모두를 위한 서양음악사 1

박종호: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1

박종호: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2

박종호: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3

박종호: 박종호에게 오페라를 묻다

박종호: 불멸의 오페라1

박종호: 불멸의 오페라2

맷 키시: 그래픽 모비 딕

슈테파니 펭크: 아틀라스 서양미술사

하인리히 뵐플린: 미술사의 기초개념

이인호: 하루 한자 공부 ━ 내 삶에 지혜와 통찰을 주는 교양한자 365

노구치 유키오 - 초정리법(시간편)

노구치 유키오: 초정리법

래리 스타, 크리스토퍼 워터먼: 미국 대중음악 ━ 민스트럴시부터 힙합까지, 200년의 연대기

무라카미 하루키: 언더그라운드

오츠 슈이치: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유성호: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정현채: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최영기: 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

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



Shigeo Kawahara 지금 필요한 것은 「공격당하면 어떻게 한다」가 아니라

(3) Facebook

Shigeo Kawahara  지금 필요한 것은 「공격당하면 어떻게 한다」가 아니라

いま必要なのは「攻められたらどうする」ではなく、「戦争しないためにはどうする」「戦争させないためにはどうする」ということを、冷静で理性的・合理的な思考と良識で判断し発言していくことだと思います。神奈川新聞の矢部記者のコラムが素晴らしいです。(かわ)
 もはや便乗とさえいえないあざとさではないか。ロシア軍によるウクライナ侵攻を受け、与野党の改憲勢力が意気盛んになっていることに危機感を覚える。声高に語られているのは、「憲法9条では、日本は守れない」という論理だ。危機に乗じて改憲論議を活性化させようとする軽薄な意図が透けて見える。「隣国から武力行使を受けたらどうするんだ」という問いは、中身の無い劣悪などう喝に過ぎない。
 9条は戦争放棄と戦力不保持、交戦権の否認を規定する。憲法前文では「政府の行為によって再び戦争の惨禍が起ることのない」ようにと記した国家権力を縛る。その解釈から、自衛隊は専守防衛に徹するとされてきた。
 戦争から遠くあろうとするこの9条の規範の本質を無視し「9条では日本は守れない」という論理はあまりに浅薄と言うほかない。
 遠い異国の惨状に多くの人が胸を痛める中、自民党内では「敵基地攻撃能力」の保有を認めることや、非核三原則の見直しに向けた論議が熱を帯びている。「軍事力の強化こそが抑止力を高める」という立場だとすれば、あまりに危険な発想だ。戦争がどれほど愚かなことかを、私たちは学び、知っているはずだ。そして今、画面越しでその愚かさを目撃している。不戦の誓いを守り続けるために必要なことは外交努力や民間による支援、交流に他ならない。そのことの大切さを、焦土から生まれた日本国憲法が語り続けている。

Translation results [지금 필요한 것은 「공격당하면 어떻게 하지」가 아니라, 「전쟁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지」 「전쟁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지」라고 하는 것을, 냉정하고 이성적·합리적인 사고와 양식으로 판단해 발언해 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나가와 신문의 야베 기자의 칼럼이 훌륭합니다. (인용)

더 이상 편승이라고 말할 수 없는 타박상이 아닌가. 러시아군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을 받아 여야의 개헌 세력의 의욕이 강해지고 있는 것에 위기감을 느낀다. 높은 목소리로 말해지고 있는 것이 '헌법 9조에서는 일본은 지킬 수 없다'는 논리다. 위기에 힘입어 개헌 논란을 활성화하려는 경박한 의도가 비쳐진다. 「이웃나라로부터 무력 행사를 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질문은, 내용이 없는 열악한 어째서에 지나지 않는다.

9조는 전쟁 포기와 전력 불유지, 교전권의 부인을 규정한다. 헌법전문에서는 “정부의 행위에 의해 다시 전쟁의 참상이 일어나지 않게” 한다고 말한 국가권력을 묶는다. 그 해석에서 자위대는 전수 방위에 철저하다고 되어 왔다.

전쟁에서 멀어질 것이라고 하는 이 9조의 규범의 본질을 무시하고 「9조로는 일본은 지킬 수 없다」라고 하는 논리는 너무

얄팍한

말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먼 이국의 참상에 많은 사람이 가슴 아파하는 가운데 자민당 내에서는 '적 기지 공격 능력'의 보유를 인정하는 것과 비핵 삼원칙의 재검토를 위한 논란이 열을 띠고 있다. '군사력 강화야말로 억지력을 높인다'는 입장이라면 너무 위험한 발상이다. 전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우리는 배워고 알고 있다. 그리고 지금, 화면 너머로 그 바보를 목격하고 있다. 부전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외교 노력이나 민간에 의한 지원, 교류에 다름없다. 그 소중함을 초토에서 태어난 일본국 헌법이 계속 말하고 있다.]
See translation
May be an image of 1 person and text that says "æ は 声 な な 高 い か 乗 語 の い な 記者の視点 編成部 RE 矢部 真太 うれは の な の だ 国 か 解 と 武 戦 な る ん 不戦の誓いを形に 越 遠 ほ 範 戦 æ い か な あ は 日 は 質 0ΑΑ 争 な が 強 い 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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