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4

알라딘: [전자책] 박순경, 삼위일체 하나님과 시간 : 제1권 구약편

알라딘: [전자책] 삼위일체 하나님과 시간 : 제1권 구약편

삼위일체 하나님과 시간 : 제1권 구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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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제공 파일 : PDF(12.99 MB)
  • TTS 여부 : 미지원 
  • 종이책 페이지수 710쪽
  • 가능 기기 :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탭, 크레마 샤인
  • ISBN : 978896907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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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언 / 4

Ⅰ부 창조와 구원의 시간, 역사 / 19

1. 창조자 하나님의 영과 말씀, 생명 역사 사회의 시간성 / 21
1) 시간의 근원, 창조자 하나님의 영 / 21
2) 사물의 존재와 운동의 시간성 / 25
3) 생명, 역사, 사회의 시간성 / 33

2. 창조자, 구원자 하나님의 영과 말씀, 시간 안에서의 창조 / 45
사제 P 문서 창세기 1:1~2:4a와 야위스트 J 문서 2:4b~3:24의 종합적 고찰
1) 하나님과 영과 말씀 안에서의, 태초의 시간 안에서의 창조 / 45
2) 무로부터의 창조, 혼돈 공허 암흑의 부정 / 49
3) 빛의 창조, 태초의 날 / 53
4) 창조의 6일과 제7일 / 54
5) 우주창조와 시간성 / 58
6) 생물들과 인간 생명의 창조와 시간성 / 68
7) 태초의 원시간 / 원공간, 에덴정원 / 82
8) 인간의 타락과 죽음, 시간 상실과 미래희망 / 93

3. 이스라엘의 족장시대, 민족사적 정초 / 109
1) 이스라엘의 보편사적 배경 / 109
2) 하나님의 아브라함 선택과 약속, 이스라엘 민족과 민족들의 아버지, 아브라함 / 117
3) 하나님의 약속의 표식, 이사악의 탄생과 제단에서 주어지는 생존 / 125
4) 야곱의 장자권 쟁취, 노동의 여정, ‘이스라엘’ 이름의 획득, 애굽에로의 이주, 이스라엘 백성의 미래예언 / 134

4. 이스라엘의 출애굽 해방과 계약법, 가나안 땅 정복과 혁명, 시간, 역사 개념의 정초 / 148
1) 구원사의 시간성의 원천, 창조의 시간 / 148
2) 문서자료들 J-E-D-P에 관하여 / 151
3) 이스라엘 민중의 출애굽 해방, 구원사의 출발점 / 153
4) 시나이에서의 야웨 하나님의 계시, 이스라엘과의 계약, 시간의 관계질서 / 168
5) 이스라엘의 가나안 땅 정복, 땅과 정치혁명, 민족사회 정초 / 183

5. 판관기, 이스라엘 계약사회 공동체, 야웨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나라 / 230
1) 신명기적 역사의 범위와 의의 / 230
2) 계약사회 공동체를 지키는 판관들 / 233

6. 왕국시대, 왕국의 분열과 멸망, 미래구원의 문제 / 256
1) 계약사회 공동체로부터 왕국시대로에로의 전환 / 256
2) 첫 왕 사울의 긍정성과 부정성?↔?다윗 왕의 긍정성 / 262
3) 야웨 하나님의 왕권 중재를 위한 다윗-이스라엘 왕국 / 268
4) 솔로몬 왕국의 영광, 왕국의 분열, 이스라엘의 계약 파기와 멸망 / 281
5) 이스라엘 구원사의 미래희망과 시간 / 311

7. 바빌론 포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귀환, 유대교 시대 / 319
1) 남은 자 이스라엘의 출바빌론, 예루살렘 귀환, 예루살렘 성전 재건 / 321
2) 유대교 시대에 대한 개관 / 324

Ⅱ부 시간 / 역사와 예언 / 337

1. 바빌론 포로기 전후 예언자들의 미래예언과 종말론 / 339
1) 예언자들의 미래예언 / 종말론의 시간성 / 340
2) 선적인 시간성 개념과 순환론의 문제 / 347
3) 시간 / 공간, 하나님과의 피조물 세계의 관계질서들의 차원 / 352
4) 예언자들의 미래예언 / 종말론의 대두 / 356
5) 미래예언 / 종말론의 기원문제 / 358
6) 종말론 대두의 필연성 / 361
7) 종말론의 종말시간은 어느 때인가? / 363

2. B.C. 8~3세기의 예언서들 / 367
1) 아모스와 호세아. 미가와 제1 이사야 / 367
2) 나훔, 스바니아, 하바꾹, 오바디아 / 425
3) 예레미아, 에제키엘, 제2-제3 이사야 / 448
4) 하깨, 즈가리아, 말라기 / 548
5) 요엘과 요나 / 577

3. 후기 유대교의 묵시록-묵시론적 종말론 / 591
1) 묵시록-묵시론적 종말론의 의미, 기원, 시간성 / 593
2) 제1 에녹: 우주공간-모든 시간 / 역사의 편력-하나님 나라 비전 / 601
3) 다니엘: 근동-그리스 왕국들의 종말시간들과 하나님 나라 비전 / 618
4) 제4 에즈라: 로마제국의 종말-하나님 나라에로의 구원사적 전통 문서들의 부활 비전 / 649

결론을 대신하여 / 680

저자 및 역자소개
박순경 (지은이)  
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 신학과에서 공부하였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을 졸업(Th. D.)하고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연구교수와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초빙교수(Wissenschaftler Assistent)를 역임했다. 저서로 『기독교의 현대적 이해』(한들출판사), 『그리스도인의 삶과 윤리』(한들출판사),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해설』(뉴미션21) 등이 있다. 역서로는 『하나님의 영』(미하엘 벨커/대한기독교서회), 『종말론에 관한 과학과 신학의 대화』(미하엘 벨커, 존 폴킹혼/대한기독교서회)가 있다.

The Essence of Christianity - Wikipedia Ludwig Feuerbach 1841

The Essence of Christianity - Wikipedia

The Essence of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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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page, second edition (1848)

The Essence of Christianity (GermanDas Wesen des Christentums; historical orthography: Das Weſen des Chriſtenthums) is a book by Ludwig Feuerbach first published in 1841. It explains Feuerbach's philosophy and critique of religion.

Influence[edit]

The book is often considered a classic of humanism and the author's magnum opusKarl Marx and Friedrich Engels were strongly influenced by the book, although they criticised Feuerbach for his inconsistent espousal of materialism. Feuerbach's theory of alienation would later be used by Marx in his theory of alienationMax Stirner directed his The Ego and Its Own against it. Rather than simply a polemic, Stirner's work uses Feuerbach's idea of God as a human abstraction as the basis of his critique of Feuerbach.

In the consciousness of the infinite[edit]

Feuerbach's theme was a derivation of Hegel's speculative theology in which the Creation remains a part of the Creator, while the Creator remains greater than the Creation. When the student Feuerbach presented his own theory to professor Hegel, Hegel refused to reply positively to it.[citation needed]

In Part I of his book, Feuerbach developed what he calls the "true or anthropological essence of religion", treating of God in his various aspects "as a being of the understanding", "as a moral being or law", "as love" and so on.[1] Feuerbach talks of how man is equally a conscious being, more so than God because man has placed upon God the ability of understanding. Man contemplates many things and in doing so he becomes acquainted with himself. Feuerbach shows that in every aspect God corresponds to some feature or need of human nature. "If man is to find contentment in God", he writes, "he must find himself in God."[1]

Thus God is nothing else than man: he is, so to speak, the outward projection of man's inward nature.[1] This projection is dubbed as a chimera by Feuerbach, that God and the idea of a higher being is dependent upon the aspect of benevolence. Feuerbach states that, "a God who is not benevolent, not just, not wise, is no God", and continues to say that qualities are not suddenly denoted as divine because of their godly association. The qualities themselves are divine therefore making God divine, indicating that man is capable of understanding and applying meanings of divinity to religion and not that religion makes a man divine.

The force of this attraction to religion though, giving divinity to a figure like God, is explained by Feuerbach as God is a being that acts throughout man in all forms. God, "is the principle of [man's] salvation, of [man's] good dispositions and actions, consequently [man's] own good principle and nature". It appeals to man to give qualities to the idol of their religion because without these qualities a figure such as God would become merely an object, its importance would become obsolete, there would no longer be a feeling of an existence for God. Therefore, Feuerbach says, when man removes all qualities from God, "God is no longer anything more to him than a negative being". Additionally, because man is imaginative, God is given traits and there holds the appeal. God is a part of man through the invention of a God. Equally though, man is repulsed by God because, "God alone is the being who acts of himself".

In part 2 he discusses the "false or theological essence of religion", i.e. the view which regards God as having a separate existence over against man. Hence arise various mistaken beliefs, such as the belief in revelation which he believes not only injures the moral sense, but also "poisons, nay destroys, the divinest feeling in man, the sense of truth", and the belief in sacraments such as the Lord's Supper, which is to him a piece of religious materialism of which "the necessary consequences are superstition and immorality."[1]

A caustic criticism of Feuerbach was delivered in 1844 by Max Stirner. In his book Der Einzige und sein Eigentum (The Ego and Its Own) he attacked Feuerbach as inconsistent in his atheism. (See External links)

Editions[edit]

German

  • (1841) FirstDas Wesen des Christenthums. Leipzig: Otto Wigand.
  • (1843) SecondDas Wesen des Christenthums. Leipzig: Otto Wigand.
  • (1848) SecondDas Wesen des Christenthums. Leipzig: Otto Wigand. Google (NYPL)
  • (1849) ThirdLudwig Feuerbach's sämmtliche Werke. Volume 7. Leipzig: Otto Wigand. Google (Oxford)
  • (1883) FourthDas Wesen des Christentums. Leipzig: Otto Wigand.

English (translated by Mary Ann Evans, as "George Eliot")

  • (1854) FirstThe Essence of Christianity. London: John Chapman. IA (St. Mary's)
  • (1881) SecondThe Essence of Christianity. London: Trübner & Co. Google (Oxford)
  • (1893) ThirdThe Essence of Christianity. London: Kegan Paul, Trench, Trübner & Co.; New York: Harper & Row (Harper Torchbooks), 1957.

French (translated by Joseph Roy)

  • (1864) Essence du Christianisme. Paris: Librairie Internationale. Google (Ghent)

See also[edit]

References[edit]

  1. Jump up to:a b c d  One or more of the preceding sentences incorporates text from a publication now in the public domainSturt, Henry (1911). "Feuerbach, Ludwig Andreas". In Chisholm, Hugh (ed.). Encyclopædia Britannica10 (11th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302–303.


External links[edit]


책정보,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네이버 책

책정보,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네이버 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언어 천재’ 타일러가 말하는 코로나 이후의 위기

별점9.42 | 네티즌리뷰 301건
저자 타일러 라쉬|알에이치코리아 |2020.07.15
페이지 208|ISBN 9788925556253
도서12,600원 14,000원 -10%
ebook 9800 | 88208,820원 9,800원 -10%


책소개


“환경을 말하지 않고는 누구도 잘 살 수 없다”

‘언어 천재’ 타일러가 기후위기를 말하는 이유

방송계의 대표적인 ‘언어 천재’, ‘뇌섹남’으로 통하는 타일러 라쉬의『두 번째 지구는 없다』. 기후위기 해결은 타일러의 오랜 꿈으로, 환경은 그가 오랫동안 품어온 화두다. 타일러는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왔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통해 타일러는 자연과 단절된 현대인을 ‘빅박스스토어’에 갇힌 채 일평생을 살아온 사람에 비유한다. 인공 시설과 인간이 만든 시스템을 단단하고 영구적인 것처럼 여기며,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며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한다는 지적이다. 수도를 열면 물이 쏟아지지만, 그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하지 않고, 우리가 숨 쉬는 공기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산업과 소비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으며, 그 결과 인간은 기후위기를 유발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멸종 위기로 빠뜨리고 있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타일러 라쉬

저자 : 타일러 라쉬
미국 출신 방송인.

시카고대학교에서 국제학,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다.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8개 국어를 하는 언어 천재, ‘뇌섹남’의 모습을 대중에 각인시켰다. 이후 〈문제적 남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어린 시절부터 환경에 관심을 두고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식사이트 : HTTPS://WWW.TYLERRASCH.COM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TYLERRASCH1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YLERONINSTA

트위터 : HTTPS://TWITTER.COM/TYLERRASCH페이스북 : HTTPS://TWITTER.COM/TYLERRASCH[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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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작은 상자 바깥에 더 큰 상자가 있다

1부 모두가 파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1장 채무자는 인간
내 꿈은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것
나의 빚쟁이 친구
6도의 멸종
우리는 경제를 잘못 생각하고 있다
기후위기, 한국에 100억 달러 손실 안긴다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하다
누구나 환경 난민이 될 수 있는 세상

2장 다가올 미래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전의 데이터는 틀렸다
우리는 너무 작다는 말
아직 위기가 아니라는 말은 핑계이다
가장 저렴한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
분리수거만 잘하면 충분할까
책임에도 정도가 있을까
미세먼지라는 나쁜 표현
탄소 배출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거꾸로 가는 미국 정부
Green is the New Red

3장 어떻게 파산을 면할 것인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온실가스의 주범이 소라고?
채식은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시스템을 고리로 연결하는 일
판다를 지켜야 하는 이유
나는 환경을 고려한 기업을 선택한다
타일러의 제안, 지구를 위한 한 걸음

2부 모든 시작과 끝인 이곳에서

4장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양동이에 갇힌 개구리처럼
코로나19가 만든 그늘
자연의 두 얼굴

5장 푸른 산이 들려준 이야기
빅박스스토어 대신 엄마 아빠 가게
직접 잡을 수 있어야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자연의 변화는 손닿지 않는 곳이 없었다
나는 오로라를 보며 걸었다

에필로그 오래 갇혀 있던 작은 상자의 밖으로
감수자의 말 우리가 해야 하는 이야기
주석[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환경이 바로 경제, 기후위기가 모든 것을 바꾼다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타일러는 환경 문제야말로 경제 문제라고 말한다. 기후위기는 부동산, 증시 등 경제 시스템을 무너뜨릴 가장 큰 리스크라는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은 향후 10년간 인류에게 다가올 위험 요인으로 1위 기상이변, 2위 기후위기 대응 실패를 든 바 있다. WWF(세계자연기금)도 지금과 같이 자원을 소비할 경우 한국은 2050년까지 최소 100억 달러(약 12조 원)의 GDP 손실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타일러는 경제적 외부 효과를 외면한 채 가격을 산출하는 방식에 환경 문제의 핵심이 있다고 역설한다. 화석 연료 사용이 환경에 얼마만큼 큰 영향을 미칠지, 우리가 배출하는 일회용품이 인간에게 어떻게 돌아올지, 진짜 값을 외면한 가격이 우리에게 비싼 값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타일러는 해결의 실마리로 ‘선택권’을 강조한다. ‘환경’을 기준으로 삼아 탄소 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택하고, 환경 문제를 외면하는 기업 제품은 불매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환경을 위한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고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생각은 가장 적합한 형태에 담겨야 한다
종이부터 잉크까지, 친환경 출판 실천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출판의 모든 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했다. 환경에 관한 메시지를 가장 친환경적인 형태 안에 담기 위해 저자는 디자인과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 타일러는 FSC 인증 등 친환경 제작 방식과 잉크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디자인을 제안했다.

책에 사용한 모든 종이는 가장 엄격한 친환경 국제 인증인 FSC®인증을 획득했다. FSC 인증은 산림자원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해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에서 만든 산림 관련 친환경 국제 인증이다. FSC 인증 종이를 사용하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된 나무를 선택해 숲과 야생 동물을 모두 보전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으며,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막기 위해 띠지를 생략하고 종이 손실이 적은 판형을 선택했다.[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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